pg = pg or {}
pg.ship_skin_words = {
	[100000] = {
		touch = "푸링? 지휘관에게 푸링해도 되는 거야?",
		feeling3 = "모두를 강하게 하는 건 즐겁지만, 지휘관이랑 노는 것도 즐거워 푸링! 이제 지휘관도 강해지는 거야 푸링! …호에, 안 돼!?",
		upgrade = "",
		expedition = "푸링! 누군가가 돌아왔다!",
		win_mvp = "푸링? ──혹시… 나 짱 강해!?",
		home = "푸링!! 봐봐, 나 완전 기운 넘친다구~",
		mission = "푸링?──임무란 게, 뭐야?",
		touch2 = "푸링?──부린?",
		feeling1 = "와앗──! 지휘관 바보, 바─보! 바───보!",
		skill = "나의 렌치는 대지를 꿰뚫는 렌치인 것이다!",
		drop_descrip = "범용형 부린. S Rare 이하의 캐릭터의 한계 돌파에 사용 가능.",
		mail = "푸링하면, 편지가 오는 것 같아…",
		lose = "어라? 나…… 전투용이 아니야 푸링?",
		propose = "푸링, 공략당해버렸어~ 와아아 부끄러워어! 어떻게 하지! 꺄~ 승부의 속옷 사서 이상한 일 당해버릴지도! ",
		hp_warning = "",
		id = 100000,
		voice_key = 10000,
		feeling5 = "푸링은 지휘관을 보면 두근거려서 모항 도크를 해체하고 싶어져 버려! 혹시 이건… 소우주가 펑 하고 터지는 그런 느낌?! ",
		main = "나, 이렇게 푸링하면 꽤 강하다구!|푸링에게 맡길 건 없어? 정말로 없는 거야? 그러면 땡땡이칠게? 와아──|지휘관 씨. 보물, 함께 푸링하고 파보자!",
		voice_key_2 = -1,
		profile = "다들 푸링은 언니랑 판박이라고 말하는 푸링이지만, 담당 색깔이 달라 푸링?…그러고 보니 색깔이란 건 뭐야?──왠지 맛있을 것 같아 푸링!",
		mission_complete = "보너스… 푸링하게 먹어도 돼?",
		headtouch = "",
		feeling2 = "언니는 금색이니까 한 가지 색만 강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아! 나는 여러 색을 강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아!? 그럼 내가 언니보다 굉장한 것 같아!? 와아! 나, 언니보다 굉~장해!",
		feeling4 = "전투용이 아닌데 사용해 줬으니까, 언니보다 머리가 좀 더 좋은 푸링이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뭐!? 귀여워? 꺄── 푸링 연애해버렸다 푸링~",
		unlock = "푸링?── 나, 함대를 푸링해서 강하게 만들 수 있을지도?",
		battle = "잘 모르지만 할 수밖에 없어 푸링~!",
		login = "렌치 한 방에 집무실의 마루도 뚫을 수 있어 푸링!",
		vote = "",
		detail = "푸링?──푸링? 여기 어디? 어떻게 하면 되는 거야?",
		couple_encourage = {
			{
				{
					10001
				},
				1,
				"왜 언니도 있는 거야 buli?",
				0
			}
		}
	},
	[100001] = {
		touch = "푸링? 지휘관 나랑 푸링할래?",
		feeling3 = "",
		upgrade = "<새로운 장비를 얻었어도, 푸링짱은 강화할 수 없어. 푸링......>",
		expedition = "",
		win_mvp = "푸링! 적들을 모조리 푸링해버렸어! 푸링!",
		home = "내 새로운 장비가 너무 대단해서 출전을 못하게 하는 것이 틀림없어, 맞지 푸링?",
		mission = "",
		touch2 = "푸링! 지휘관한테 스킬 발동할거야! 푸링!",
		feeling1 = "",
		skill = "내 장비는 세계를 파멸시킬 수 있어!",
		drop_descrip = "푸링? 나 새로운 장비를 얻은 것 같은데, 푸링? 이러면 푸링도 싸울 수 있겠어, 푸링!",
		mail = "",
		lose = "아닛? 왜 전혀 강해진 것 같지 않지? 푸링?",
		propose = "",
		hp_warning = "푸링! 푸링짱 대위기! 푸링!",
		id = 10000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내 푸링푸링이 더 엄청나게 변한 것 같아!|지금은 언니랑 비슷해졌긴 하지만, 언니의 색은 여전히 언니만이 담당할 수 있어~|푸링은 지치지 않아! 하지만 지휘관이 힘들다면...... 설마, 지휘관은 약한건가? 푸링?",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푸링? 나 새로운 장비를 얻은 것 같은데, 푸링? 이러면 푸링도 싸울 수 있겠어, 푸링!",
		battle = "잘 봐! 나의 새로운 장비! 푸링!",
		login = "지휘관의 사무실에서 새로운 장비를 시험해 보고 싶어, 푸링!",
		vote = "",
		detail = "그 초록색 고양이가 이 장비는 \"업무용\" 푸링이라고 말했던 것 같아. 무슨 뜻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언니랑 비슷해졌으니까, 분명 엄청 강한 장비일거야! 푸링!",
		couple_encourage = {}
	},
	[100010] = {
		touch = "푸링~ 나는 잡히지 않는다구!",
		feeling3 = "이 정도로 끈기가 있다면 한 가지 비밀을 가르쳐 줄게. 여동생은 언제나 나보다 머리가 좋다고 말하지만, 실은 나보다 머리가 나쁘다구? 와하핫! 비밀로 하는 건 장녀로서의 자비야!",
		upgrade = "",
		expedition = "와──앗! 지휘관! 의뢰하러 갔던 애들이 돌아왔어! 뭔가를 파서 축하하자!",
		win_mvp = "푸링! 나, 최강!",
		home = "푸링이랑 달리기로 기분 전환하자! 푸링!",
		mission = "푸링!──다음 임무는 너로 정했다!",
		touch2 = "푸링──푸링!",
		feeling1 = "지휘관이 날 실망시켰다는 건, 어떤 의미로 칭찬해줘야 하는 거야! 하지만, 야단치지 않을 거야! 와하하! 이 허무함을 맛보는 게 좋아!",
		skill = "나의 드릴은 하늘을 뚫을 드릴인 것이다!",
		drop_descrip = "시제형 부린 MKⅡ. SS Rare 캐릭터의 한계 돌파에 사용 가능.",
		mail = "푸링!──비기, 드릴 트랜스레이션!",
		lose = "근데 어째서 내가 전장에 있는 거야 푸링!? 푸링?!",
		propose = "나로 말하자면 시제형 부린 MKⅡ. 함대를 강화하기 위해 태어난 자! 그걸 알면서 이것을 건네주다니…… 이상한 녀석! 하지만 마음에 들었어! 그래, 손을 높이 들고, 나랑 함께~ 푸링 푸링!",
		hp_warning = "",
		id = 100010,
		voice_key = 10001,
		feeling5 = "설마 나조차 공략하려고 하다니, 당신의 호기심은 평범하지 않은걸! 하지만 나는 수줍어하거나 그러지 않을 거~라구! 와하하하! 뭐 특별히 와앙~은 해줄게! 와앙~!",
		main = "푸링~ 여기 넓어! 뛰어다녀서 즐~거워!|그러고 보니 내 역할은 뛰어다니는 것뿐만이 아니야, 푸링? 푸링!|푸링이 시끄럽다고?──모~른다구!",
		voice_key_2 = -1,
		profile = "핫하하하! 날 만나게 되다니,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구나── 지금부터 함께 푸링·푸링 하는 거야! 어째서라니? 푸링하면 모두 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정해져 있으니까지── 푸링으로 어떻게라니? 이렇게 푸링! 푸링하게!",
		mission_complete = "푸링, 보너스를 받으러 갈 뿐이야. 부수지 않아!",
		headtouch = "",
		feeling2 = "여동생은 바보. 색깔이란 건 머리카락 색이 아니라구. 레어……레, 레 뭐였더라… 그, 그래! 렌탈 청소기야!",
		feeling4 = "와이! 날고 있어! 노~옾~아! 아아아 움직이지 말라구~ 떨어질 때는 나를 받아줘!",
		unlock = "푸링~! 함대의 구세주 등장이야! 두근두근했어? 콩닥콩닥했어? 자아, 손을 들고서~ 함께 푸링! 푸링!",
		battle = "푸링! 적이 울 때까지 때리는 것을 멈추지 않아 푸링!",
		login = "왼쪽을 파고, 오른쪽도 파고 푸링, 푸링하게!",
		vote = "",
		detail = "아무리 봐도 상급자로는 되지 않는다구~!",
		couple_encourage = {}
	},
	[100020] = {
		touch = "\"슈퍼 냥냥 1호\"는 내 전용이야. 함부로 손을 대다간 다칠 수도 있다구?",
		feeling3 = "지휘관이 항상 나와 놀아주니까 나도 지휘관에게 보답해야지! 이번에는 특별히 \"슈퍼 냥냥 1호\"를 지휘관에게 1시간 동안 빌려줄게 burin! 가져가서 나쁜 일 하면 안 돼?",
		upgrade = "부린은 강화할 수 없어 burin!",
		expedition = "burin! 의뢰조의 자매들이 보상을 잔뜩 가지고 돌아왔어 burin!",
		win_mvp = "\"슈퍼 냥냥 1호\"는 최강이다 burin!",
		home = "burin? 부린이랑 \"슈퍼 냥냥 1호\" 모두 충전히 필요해 burin…",
		mission = "임무? \"슈퍼 냥냥 1호\" burin에게 맡겨줘!",
		touch2 = "과, 과적이야 burin!",
		feeling1 = "지휘관이 이렇게 변해도… 부린은 포기하지 않겠어 burin! 얼른 기운 내 burin!",
		skill = "내 망치는 별을 떨어뜨릴 망치다!",
		drop_descrip = "특장형 부린 MKIII, 레전더리 캐릭터 돌파에 사용 가능",
		mail = "부린이 burin하면 편지의 물건이 더 많아진다던데?",
		lose = "에너지 고갈 burin… \"슈퍼 냥냥 1호\"는 역시 실전용은 아닌건가…",
		propose = "에~ 이 반짝이는 반지가 나와 지휘관 사이의 증명이라는 거지 burin! 좋아~ \"슈퍼 냥냥 1호\"를 최고의 burin 상태로 만들자! …그러면 안돼? 알았어 burin!",
		hp_warning = "burin? 슈퍼 냥냥 1호가 빛나고 있어?",
		id = 100020,
		voice_key = 10002,
		feeling5 = "함대 강화를 위해 태어난 부린을 이렇게 소중히 여겨주다니… 지휘관! 지휘관이 좋아져버렸어 burin! 보답으로 특별한 burin을 주게 해줘! …응? 역시 안 돼?",
		main = "지휘관, 힘들어? 충전 해줄게 burin! 이렇게 꽂기만 하면… 에? 안 되는 건가…? |부린 세 종류를 모두 모으면 좋은 일이 일어난다고 해! 무슨 좋은 일? 그건 나도 몰라 burin! |\"슈퍼 냥냥 1호\"는 다섯 가지 색의 빛을 만들 수 있어. 엄청 멋있다구 burin! 바로 이렇게!",
		voice_key_2 = -1,
		profile = "큰 언니는 드릴, 둘째 언니는 스패너… 그런데 나는 망치…? 여기에 무슨 규칙이라도 있나 burin?",
		mission_complete = "이걸로 임무 보상 burin이 나올 거야!",
		headtouch = "",
		feeling2 = "언니들은 한 가지 색이지만 나와 \"슈퍼 냥냥 1호\"는 반짝반짝, 모든 색을 다 가지고 있어! 그러니까, 나는 언니들 보다 더 강한 거지 burin!",
		feeling4 = "burin? 지휘관, 요즘 나랑 노는 시간이 너무 많지 않아? 안 돼. 모항을 내버려두면 큰일난다고 burin!",
		unlock = "Burin!~ 감동적이지!? 네 눈 앞에 있는 건 부린 집안의 전설의 히든 캐릭터라고, 바로 나지! 너의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행운에 환호해라 bulin!",
		battle = "풀 차지! 적에게 우리의 무서움을 보여주자 burin!",
		login = "지휘관도 망치 하나 줄까? 엄청 강해질 거라고 burin!",
		vote = "",
		detail = "어려운 게 있다면 \"슈퍼 냥냥 1호\"burin에게 맡겨줘!",
		couple_encourage = {
			{
				{
					10001,
					10000
				},
				2,
				"무적 부린 함대, 가자 burin!",
				0
			},
			{
				{
					10126
				},
				1,
				"무지개의 힘을 보여주지!",
				0
			}
		}
	},
	[101020] = {
		touch = "머리카락, 조금 삐쳤다구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례로 나중에 마사지해드릴게요!",
		feeling3 = "지휘관님, 듀이, 집무실을 정리했습니다. 조금 깨끗해진 것 같지 않나요? 지휘관님만 괜찮으시다면, 듀이, 침실도 정리하겠습니다!",
		upgrade = "이번에는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절대 실패하지 않겠어요!",
		expedition = "다들 의뢰에서 돌아왔습니다! 가져온 건 적재적소에 사용해야 해요!",
		win_mvp = "듀이는 할 일을 했을 뿐이에요. 포상은…… 모두의 몫!",
		home = "작전 수고하셨습니다! 전투 상세 정보의 정리는 듀이에게 맡기시고, 모쪼록 편히 쉬어주시기 바랍니다.",
		mission = "임무, 귀찮다고 생각하시면, 듀이에게 맡겨주세요!",
		touch2 = "응……? 듀이, 별로 가슴은 아프지 않은데요?",
		feeling1 = "지휘관님… 태풍보다 무서워요……",
		skill = "여기는 듀이에게 맡겨줘!",
		drop_descrip = "패러것급 구축함 - 듀이(DD-349)",
		mail = "지휘관님, 정보 확인은 꼼꼼히 해주세요. 정보를 항상 최신으로 갱신해둬야, 위험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구요.",
		lose = "또, 또 실패해버렸어요……",
		propose = "이건… 듀이에게 주시는 건가요? 가장 소중한 걸, 정말로…? 아, 알겠습니다!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업무적으로도, 사적으로도, 듀이는 온 힘을 다해 지휘관님을 도와드릴게요!",
		hp_warning = "손상 확대… 하지만, 아직 지지 않아요!",
		id = 101020,
		voice_key = 10102,
		feeling5 = "지휘관님, 막 말린 이불은 기분 좋으셨나요? 역시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해야 건강에 좋겠죠… 아, 지휘관님이 병에 걸려도 듀이가 간병해드릴 테니까, 안심해주세요!",
		main = "듀이도 음악을 좋아해요. 가장 좋아하는 건… 렉싱턴 씨의 노래에요!|꺅!? 죄, 죄송해요, 지휘관님. 역시 듀이는 태풍이나 천둥이… 무서워요……|상냥한 요크타운 씨에, 멋있는 엔터프라이즈 씨, 활발한 새러토가… 유니온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에요.",
		voice_key_2 = -1,
		profile = "패러것급 구축함 듀이입니다. 항공모함 호위나 구조 임무에 많이 참가했습니다. 네, 듀이의 자랑거리에요! 하지만… 그때는 두 자매함을 구해내지 못했어요… 태풍은 역시 무섭네요……",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 저기 놔두기만 하면 아깝다구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시장하신가요? 그럼 듀이가 카레라이스라도 만들어 드릴까요? 입에 맞으실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feeling4 = "지휘관님, 뭔가 잃어버리셨나요? 듀이가 방에서 찾아보겠습니다!",
		unlock = "구축함 듀이입니다.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언제든 듀이에게 알려주세요. 듀이는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battle = "모두를 위해, 듀이, 힘내겠습니다!",
		login = "지휘관님, 어서 오세요. 모항의 재해 방지 장비를 확인해 보시겠어요? 언제 천재지변이 일어날 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vote = "",
		detail = "지휘관님, 뭔가 고민거리라도 있으신가요? 듀이의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couple_encourage = {
			{
				{
					10702
				},
				1,
				"또 라이브에 가도 괜찮나요…?",
				0
			},
			{
				{
					10703
				},
				1,
				"새러토가, 같이 힘내요!",
				0
			},
			{
				{
					10705,
					10706
				},
				2,
				"다시 같이 싸울 수 있을 줄은 몰랐어요… 듀이, 힘내겠습니다!",
				0
			},
			{
				{
					10105
				},
				1,
				"그리들리, 내키는 대로 쏴도 괜찮아!",
				0
			}
		}
	},
	[101021] = {
		touch = "아, 지휘관님. 듀이의 튜브를 흔들지 말아주세요. 그림책이 젖어버립니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님, 피곤하시다면 듀이가 안마를 해드릴 수 있어요.",
		mission = "",
		touch2 = "아, 구, 구명튜브가 뒤집혀버리겠어!",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새러토가는 저기, 렉싱턴은…… 아, 지휘관님이시군요. 지휘관님은 바다에 놀러 오신건가요, 아니면 쉬러 오신건가요?",
		mail = "새로운 소식입니다. 폭풍 경보만 아니면 좋겠는데요…",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0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듀이는 새러를 봤어요. 즐겁게 동료들과 발리볼을 하고 있었습니다. |수영이요? 수영은 너무 힘들어요. 듀이는 튜브 위에서 떠있기만 해도 괜찮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동료는 없는걸까… 다행이다. 모두들 즐거워 보이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새러토가는 저기, 렉싱턴은…… 아, 지휘관님이시군요. 지휘관님은 바다에 놀러 오신건가요, 아니면 쉬러 오신건가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일기예보에서 오늘은 맑음이라고 합니다. ",
		vote = "",
		detail = "이 그림책이요? 한 여자아이가 꿈 속에서 자신이 동경하는 사람을 쫓는 이야기입니다. 듀이가 그렸어요. 지휘관님, 보고싶으신가요? 렉싱턴에게는… 비밀로 해주세요.",
		couple_encourage = {}
	},
	[101022] = {
		touch = "음… 이 옷으로 갈아입고 나면 벤슨의 뜨거운 시선을 느끼지 않을까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님, 누구한테 크리스마스 선물을 줄 거예요? 약간 궁금하네요.",
		mission = "",
		touch2 = "윽, 가슴에 달린 방울 가지고 놀지 마세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렉싱턴 씨가 크리스마스 스타일의 옷을 선물해 줬어요. 그녀의 팬에게 주는 선물이래요. 지휘관님, 예쁜가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02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크리스마스 트리 꼭대기의 별은 무슨 의미일까요? |지휘관님, 다른 사람에게도 크리스마스의 축복을 전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모두가 기대하고 있으니까요. |그리들리가 렉싱턴 씨의 사진을 많이 찍어다 줬어요. 제대로 고맙다고 해야겠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렉싱턴 씨가 크리스마스 스타일의 옷을 선물해 줬어요. 그녀의 팬에게 주는 선물이래요. 지휘관님, 예쁜가요?",
		battle = "",
		login = "메리크리스마스, 지휘관님. 지휘관님께서도 축복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밤을 즐기시길 바라요.",
		vote = "",
		detail = "저도 렉싱턴 씨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싶어요…… 지휘관님, 어떤 선물이 좋을 것 같으세요?",
		couple_encourage = {}
	},
	[101030] = {
		touch = "응… 딱히… 싫지는 않아.",
		feeling3 = "응, 뭐라 하면 좋을까…… 한가하면 같이 낮잠이라도 잘래?",
		upgrade = "강해져도…… 방에 틀어박히고 싶어……",
		expedition = "업무, 완료했어…",
		win_mvp = "뭐야? 이 정도야?",
		home = "여동생한테서, 계속 틀어박혀 있으면 죽는다는 말을 들었어… 항상 있는 일인데, 그다지…",
		mission = "응……아직 완료하지 않은 임무도 있는데, 괜찮아?",
		touch2 = "집순이한테 관심 있는 거야……?",
		feeling1 = "좀 조용히 자게 내버려 둘래?",
		skill = "돌아가고 싶어……",
		drop_descrip = "머핸급 구축함·캐신 (DD-372)",
		mail = "새로운 편지…… 봐보지 않을래?",
		lose = "귀찮아… 역시 그냥 돌아가자…",
		propose = "지휘관, 줄곧 이걸 준비해준 거구나. 난 형식은 아무래도 좋아…… 그래도 고마워. 기뻐.",
		hp_warning = "",
		id = 101030,
		voice_key = 10103,
		feeling5 = "지휘관은 신사적이네…… 오히려 울컥해. 캐신…… 그렇게 매력 없어?",
		main = "뭔가 할 얘기 없어? 내가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는 건 좀 서툰데……|눈 말이야? 실은 한쪽 눈이 의안이야…… 어느 쪽인지, 한 번 맞춰볼래?|아, 모두 돌아왔다. 다행이네……(국어책 읽기)",
		voice_key_2 = -1,
		profile = "머핸급 구축함── 캐신이야. 항상 상부가 무겁다, 방어력이 낮다고 하는데…… 솔로몬 해역에서 길 안내를 잘못했던 건, 왼쪽 눈과는 그다지 상관 없긴 하지만 말야.",
		mission_complete = "보너스가 들어왔어…… 열심히 했나 보네……",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왜? 나랑 이야기해도 딱히 재미 없을 텐데……",
		feeling4 = "지휘관, 요즘 잠버릇이 나빠. 항상 내 쪽으로 붙고…… 어? 내가 간 거라고?",
		unlock = "만나서 반가워, 캐신이야…… 특별한 일 없으면, 도크에 틀어박혀 있게 해줬으면 하는데……",
		battle = "응…… 캐신의 휴식을 방해한 녀석에게는… 교육을 해줘야겠네.",
		login = "아무리 지휘관이라도 날 방에서 끄집어낼 수 없어……",
		vote = "",
		detail = "딱히 신경 쓰이는 곳은 없어……",
		couple_encourage = {}
	},
	[101039]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나 왠지 방에 틀어박혀 있기만 해서 몸이 좀 이상해진……에? 그건 개조해서 그런 거라고? 후우…다행이다…이제 안심하고 또 틀어박혀 있을 수 있겠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03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으응…조용히 서로 바싹 붙어있는 거…좋은 느낌일지도……|옷은 제대로 입으라고? 에에에……싫어…그것보다 산소 콜라라도 어때? 지휘관?|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나 왠지 방에 틀어박혀 있기만 해서 몸이 좀 이상해진……에? 그건 개조해서 그런 거라고? 후우…다행이다…이제 안심하고 또 틀어박혀 있을 수 있겠어…",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후아……다시 잘 거니까, 뒤는 맡길게…",
		couple_encourage = {}
	},
	[101040] = {
		touch = "아, 그래그래, 여기 주물러줘~",
		feeling3 = "몸? 그렇게 신경쓰지 마! 겨우 절반 교체했을 뿐이야. 먹는 것도 자는 것도 아무렇지도 않아! 문제없다고!",
		upgrade = "헤이, 지금 당장이라도 뭔가를 맹렬하게 터뜨리고 싶다고!",
		expedition = "의뢰를 완료한 모양이야. 있잖아, 폭파 의뢰 같은 건 없어?",
		win_mvp = "잔챙이들아, 이 다운즈 님의 힘을 봤느냐!",
		home = "모두 돌아왔네! 언제 재출항할래?",
		mission = "완료하지 않은 임무가 있나 본데!",
		touch2 = "<(－︿－)> 깨문다?",
		feeling1 = "항상 축 처진 꼴로 있는 녀석이 제일 싫다고!",
		skill = "이거라도 먹어라!",
		drop_descrip = "머핸급 구축함·다운즈 (DD-375)",
		mail = "여! 새로운 편지가 왔다고!",
		lose = "아야야야… 잘도 이 다운즈 님의 탄약고를…",
		propose = "……설마 지휘관한테 이걸 받을 거라곤 생각 못 했어…… 아아, 지휘관을 믿지 않았던 게 아니라, 내가 자신 없어서…… 하지만 이제 그런 것도 없어졌어, 고마워!",
		hp_warning = "",
		id = 101040,
		voice_key = 10104,
		feeling5 = "지휘관, 저기…… 뭐랄까…… 내, 내 몸은 어딘가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마음만은 부족하지 않다구? 저, 전부 너한테 줄 테니까……",
		main = "쳇! 따분하구만~ 바다에라도 나가서 뭐라도 좀 터뜨려보자고!|탄약고가 공격당하기 쉽다고? 괜찮아, 어차피 늦든 빠르든 폭발할 테니까!|그러고 보니 지휘관, \"나, 예전의 자아는 절반 밖에 남아있지 않아\"……이런 설정, 뭔가 철학적이지 않아? ",
		voice_key_2 = -1,
		profile = "야호─! 머핸급 구축함── 다운즈야. 진주만에 있었을 때는 조금 일이 있어서 선체의 대부분이 교체됐지만, 전장에서 활약하는 데는 아무 문제 없어! 기대하라고! ",
		mission_complete = "좋아, 보너스라도 받으러 가볼까!",
		headtouch = "",
		feeling2 = "헤이, 지휘관. 왜 축 처져 있고 그래~ 나랑 같이 폭파 낚시라도 안 할래?",
		feeling4 = "혼자 있을 땐 신경 쓰지 않았었는데 말야, 좋아하는 사람이 이런 날 받아들여 줄까 하면 역시 좀 걱정되는걸… 하아… 아니, 어어어!? 지휘관 어느새!? …아, 아무것도 아니야! 혼잣말이었어!",
		unlock = "헤이! 네가 지휘관이야? 난 다운즈라고 해. 잘 부탁해!",
		battle = "모두 돌격! 저 녀석들한테 본때를 보여주라고!",
		login = "엇차! 지휘관, 오늘은 좋은 바람이 부는걸! 다운즈랑 같이 저 녀석들한테 어뢰라도 먹여주러 갈래?",
		vote = "",
		detail = "뭐야, 나처럼 근육이 좀 붙은 여자가 취향이야?",
		couple_encourage = {}
	},
	[101049]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내가 마사지 해줄게. 피로 같은 거 반드시 확 날려버려 줄 테니까 말야! 에헤헤~",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크앙! 호랑이 다운즈 등장!! 헤헤, 지휘관, 이 옷차림 어때? 지금 컨디션 완전 좋으니까, 자자, 빨리 바다로 가서 한바탕 날뛰어 보자고!",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04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바다로 나가 뭔가 터뜨려보자고! …뭐, 지휘관이 원할 때만이라도 좋아. 난 별로 심심하지 않으니까 말야~|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크앙! 호랑이 다운즈 등장!! 헤헤, 지휘관, 이 옷차림 어때? 지금 컨디션 완전 좋으니까, 자자, 빨리 바다로 가서 한바탕 날뛰어 보자고!",
		battle = "",
		login = "어이! 지휘관, 오늘도 열심이네! 졸리면 내가 뭐라도 터뜨려 개운하게 해줄까?",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01050] = {
		touch = "아─앙, 간지러워~ …카메라를 제대로 못 들겠잖아~",
		feeling3 = "지휘관? 새러토가를 관찰하러 가자고 약속했잖아? 멍하니 있지 말고 빨리 가자구!",
		upgrade = "더 먼 곳까지 새러토가를 쫓아갈 수 있겠네!",
		expedition = "의뢰에 나간 애들이 돌아왔어. 부탁한 사진은 괜찮으려나~",
		win_mvp = "이겼다 이겼어~! 지휘관 지휘관, 사진 찍어줘!",
		home = "현상, 현상해야지~",
		mission = "임무 구역은 경치가 정말 좋은걸~ 빨리 사진 찍어야지~",
		touch2 = "지휘관! 그런 짓 하면 사진 찍어서 경찰한테 신고할 거야~",
		feeling1 = "새러토가의 사진은 이제 안 보여줄 거야!",
		skill = "새러토가를 위해서야! 먹어라!",
		drop_descrip = "그리들리급 구축함·그리들리 (DD-380)",
		mail = "지휘관, 편지가 있어!",
		lose = "(>_<) 젠장~ 초점이 안 맞았어!",
		propose = "지휘관 지휘관! 빨리 포즈 잡고~ 하나, 둘, 셋! 치즈!… 응응, 잘 찍혔어! 그럼 빨리 현상해와 줘. 한 사람에 한 장씩이야~",
		hp_warning = "",
		id = 101050,
		voice_key = 10105,
		feeling5 = "앗, 새러토가가 아니라, 날 알고 싶어? 저기…… 그게…… 그…… 나… 와아앗! 부끄럽다구!",
		main = "크흐흐, 새러토가의 사진이 잔뜩… 1장에 800달러라구!|길을 잃어도 미시시피 언니가 데리러 와줄 거야!|지휘관, 새러토가는 어디에 있을까? 새로 산 카메라를 시험해보고 싶어!",
		voice_key_2 = -1,
		profile = "난 그리들리급 1번함으로서 태평양 전역에서 활약했다구! 뭐, 그런 건 됐으니까 지휘관도 새러토가 사진 같이 볼래?",
		mission_complete = "미션 보너스가 왔어! 새로운 필름 살 수 있겠다!",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말야, 새러토가를 순간 포착한 사진, 보고 싶지 않아? 후훗, 그럼 보여줄게! 기쁘지~",
		feeling4 = "이거 굉장하지? 그리고 이거, 아니, 이것도 자신 있어…… 지휘관, 왜 사진은 안 보고 날 보고 있어?",
		unlock = "반가워, 지휘관! 그리들리야. 새러토가의 호위함이라구~! 새러토가는 진짜 귀엽다니까!",
		battle = "상대는 멈춰 있다구, 발포~!",
		login = "지휘관~ 저기 있지, 새러토가는 무진장 귀엽다구!",
		vote = "",
		detail = "와, 저 귀여운 애 좀 봐~! 어, 나 아니라니까! 쟤!",
		couple_encourage = {}
	},
	[101051] = {
		touch = "안에 뭐가 들었냐고? 크헤헤헤~새러토가의 프리미엄 사진집이야! 이것만 있으면 새러토가와 언제나 함께할 수 있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우와아아! 찍으면 안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메리 크리스마스! 크헤헤~ 이 그리들리님께서 주최하는 '새러토가 크리스마스 특별 촬영회'(가제)에 참가 안 할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05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새러토가의 크리스마스 한정 사진! 한 장에 천 달러야! 에헤헤~ 크리스마스라서 내 푸쉬력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고!|지휘관, 나랑 새러토가, 사진 좀 찍어줄래?|지휘관, 크리스마스 선물 고마워! 이 방수 카메라, 소중히 쓸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메리 크리스마스! 크헤헤~ 이 그리들리님께서 주최하는 '새러토가 크리스마스 특별 촬영회'(가제)에 참가 안 할래?",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01060] = {
		touch = "지휘관님의 뜨거운 격려, 전해졌어요! 더 열심히 할게요~",
		feeling3 = "지휘관님, 또 기운이 없으신 모양이네요. 크레이븐이 쓰담쓰담 해드릴까요?",
		upgrade = "이걸로 더 힘차게 응원할 수 있겠네요!",
		expedition = "같이 가지는 못했지만, 제 응원은 언제나 여러분에게 닿고 있어요. 자, 마중 나가도록 해요~",
		win_mvp = "어라, 전 응원하고 있었을 뿐인데… 뭐 어때~",
		home = "퍼펙트~! 오늘도 완벽하게 시합 종료야!",
		mission = "완료하지 않은 미션이 있어요!",
		touch2 = "격려의 스킨십이라니……너, 너무 정열적이라구요!",
		feeling1 = "다른 사람을 응원할 예정이라 오늘은 온종일 외출이랍니다☆",
		skill = "모두 힘내!",
		drop_descrip = "그리들리급 구축함·크레이븐 (DD-382)",
		mail = "새로운 편지예요~ 뭔가 좋은 소식이 있나요?",
		lose = "흐에에~~ 제 응원, 전해지지 않았나 봐요……",
		propose = "지휘관님 전용 응원 팀을 만들어야겠네…… 네? 물론 치어리더는 크레이븐이 담당할 거라구요? 당신을 향한 마음은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걸요!",
		hp_warning = "",
		id = 101060,
		voice_key = 10106,
		feeling5 = "플레이─! 플레이─! 지·휘·관! L·O·V·E! 지·휘·관! 어때요? 크레이븐의 사랑이 담긴 응원, 전해졌나요?~☆",
		main = "휴식시간에도 파이팅 댄스를 게을리해선 안 된다구요!|노샘프턴, 이 바보! 그렇게 되고서도 맞설 줄이야…|파이팅~ 컴온~ 화이트·이글~☆",
		voice_key_2 = -1,
		profile = "전 그리들리급 2번함, 크레이븐이라고 해요. 고속 어뢰 구축함으로서 여동생들과 같이 태평양 전장의 최전선을 누비고 다녔어요. 주된 임무는 야전 지원이었죠. 잘 부탁드려요.",
		mission_complete = "보너스가 도착했어요~ 분명 기뻐할 만한 게 있을 거예요.",
		headtouch = "",
		feeling2 = "업무 외적으로 하는 응원이요? 무슨 의미일까나……",
		feeling4 = "지휘관님이 원하신다면, 어, 언제든 응원해드릴 수 있다구요… (중얼중얼)",
		unlock = "그리들리급 2번함 크레이븐, 착임했어요. 하프타임 응원이라면 맡겨두라구요♪",
		battle = "모두~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이야~☆",
		login = "지휘관님. 오늘의 하프타임 응원은 맡겨달라구요!",
		vote = "",
		detail = "아아앗~ 지휘관님! 다, 다가오시는 게 너무 갑작스럽다구요!",
		couple_encourage = {}
	},
	[101061] = {
		touch = "공부가 어렵네요……지휘관님,  보충 수업 해줄 수 있을까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크레이븐, 버닝 업!",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수업보다, 역시 지휘관님의 응원을 하고 싶어요……그치만 어디서든 최선을 다할게요! 지휘관님, 제가 반에서 1등 할 때까지 기다려 기다려달라구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06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공부가 손에 안 잡힐 땐, 잠깐 뛰어 보는 것도 좋아요|공부가 안되면 보충 수업, 보충 수업이 안 되면 특훈, 특훈이 안 되면……에잇! 특훈이 안 되면 한 번 더 특훈이에요!|지휘관님은 저에게 언제나 1등이니까, 저도 지휘관님께 1등이 되야겠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수업보다, 역시 지휘관님의 응원을 하고 싶어요……그치만 어디서든 최선을 다할게요! 지휘관님, 제가 반에서 1등 할 때까지 기다려 기다려달라구요!",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01070] = {
		touch = "……격려하려던, 거야?",
		feeling3 = "멍하니 있는 요령? 머리를 새하얗게 비우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면 돼. 그래도 뭐, 그러는 사이에 아이스크림이 곧잘 녹아버리지만……",
		upgrade = "응…… 딱히 아무 것도 아냐.",
		expedition = "……아, 자매함이 돌아왔다. 아이스크림 주고 올게.",
		win_mvp = "「잔이 식기 전에 적장의 목을 베어 오겠다」란 말, 아이스크림에도 어울릴까? …아, 녹아버렸다.",
		home = "왠지 덥네, 식힐만한 거 없어?",
		mission = "미션인가~ 될 대로 돼라.",
		touch2 = "뜨, 뜨거워……",
		feeling1 = "(맥콜은 아이스크림에 집중하고 있는 모양이라 이쪽을 눈치채지 못한 모양이다.)",
		skill = "아이스크림이 녹기 전에…!",
		drop_descrip = "그리들리급 구축함·맥콜 ( DD-400)",
		mail = "하아. 이런 편지는 정말 끝이 없다니까……",
		lose = "우와아, 깜짝 놀라서 아이스크림 떨어뜨려 버렸어……",
		propose = "나, 지휘관 씨와 만나고 나서 꽤 변했단 말이지… 앞으로 많은 일이 있겠지만 지휘관하고 함께 있다는 것만은 안 변했으면 좋겠다…",
		hp_warning = "",
		id = 101070,
		voice_key = 10107,
		feeling5 = "사실은, 매일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종일 멍하니 지내면서 쭉 변치 않는 나날이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근데 지휘관 씨를 만나고 나서부턴,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기분이 들어서 말야…… ",
		main = "응, 뭐랄까 우리, 꽤 죽이 잘 맞네…… 아이스크림 먹을래?|후우…… 하와이의 날씨가 더워서 녹아버릴 것 같아…|…아우… 아, 큰일났다, 아이스크림 녹아버렸다.",
		voice_key_2 = -1,
		profile = "그리들리급 3번함 맥콜이야. 언니들과 똑같이 오랫동안 살아남은 것 말곤 딱히 특별한 건 없지만… 뭐, 모두의 활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
		mission_complete = "보수 포장하는 것 좀 도와줘─. 택배로 보내도 돼?",
		headtouch = "",
		feeling2 = "사쿠라 엠파이어의 한가한 사람들은 오후 내내 차 한 잔으로 보낸다나 봐. 여러 가지 듣고 싶은걸.",
		feeling4 = "지휘관 씨, 아이스크림 있어? 간접키스? 지휘관이라면 괜찮아…… 그것보다, 멍하니 있게 잠깐 등 좀 빌려줘~",
		unlock = "안녕, 지휘관 씨. 맥콜이라고 부르면 돼. 자거나, 멍 때리거나, 또 아이스크림 먹는 걸 좋아해.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곳으로 배치 부탁해.",
		battle = "아, 역시 전투인가. 아무리 그래도 계속 피하기만 해선 지나갈 수 없지.",
		login = "지휘관 씨, 오늘은 이대로 앉아 있기만 하면 돼?",
		vote = "",
		detail = "미안, 조금만 서둘러주지 않겠어? 새로 나온 아이스크림 사고 싶어.",
		couple_encourage = {}
	},
	[101080] = {
		touch = "지휘관 씨가 몸 풀어주고 있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feeling3 = "지휘관님. 어떻게 빨리 달릴 수 있는지 알려드릴까요? 꽤 심오하거든요.",
		upgrade = "아직이야… 더 빨리…!",
		expedition = "잠깐 운동하고 싶네요…… 지휘관님, 마침 의뢰가 완료됐어요. 다음은 저한테 맡겨주시겠어요?",
		win_mvp = "내 속도에 따라올 수 있을 리 없다니까!",
		home = "휴식은 보다 좋은 스프린트를 위해서에요.",
		mission = "지휘관님! 아직 완료하지 않은 미션이 있어요. 라스트스퍼트, 힘내죠!",
		touch2 = "!!… 마사지라도, 적당히 해주세요!",
		feeling1 = "죄송합니다. 연습이 있어서요.",
		skill = "더 빨리…!",
		drop_descrip = "그리들리급 구축함·모리 ( DD-401)\n<color=#ffde38>획득 후 건조 개방</color>",
		mail = "새로운 편지예요. …뒤풀이 관련, 인가요?",
		lose = "……빨리 돌아가서, 애들한테 걱정 끼치지 않게 해야지… (시무룩……)",
		propose = "아무리 빨리 달려도 지휘관의 손에선 벗어날 수 없네요…… 뭐, 전 도망치거나 하지 않을 거지만요…",
		hp_warning = "",
		id = 101080,
		voice_key = 10108,
		feeling5 = "지휘관님, 같이 운동하죠. 제가 보고 있는 풍경, 지휘관한테도 보여주고 싶어요!",
		main = "지휘관님. 운동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너무 앉아 있기만 하면 몸에 안 좋다구요.|아아~ 또 웨이크섬에서 장거리 달리기라도 하는 건줄 알았어요…|제, 제 배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구요!",
		voice_key_2 = -1,
		profile = "그리들리급 구축함 팀의 4번함 모리입니다. 막내지만 단거리라면 유니온에서 가장 빠르다고 자신할 수 있어요. 금방금방 배고파하는 거 아니냐고요? …적게, 자주 먹어야 오래 산다잖아요?",
		mission_complete = "하아~ 지쳤어요… 보너스로 온 산소 드링크, 제 몫도 부탁할게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언제나 앉아 있기만 하시는데 괜찮으신가요? 밖에서 운동이라도 하시는 게 어때요?",
		feeling4 = "지휘관이 곁에 있으면 더 오래 달릴 수 있고, 컨디션도 좋아져요. 신기해…",
		unlock = "모리라고 합니다. 최고속도 42.8 노트의, 유니온 최속 기록 보유자예요. 하지만…… 마라톤은 좀 무리일지도……",
		battle = "속전속결로 갑니다! 안 그러면 또 금방 배고파지니까…",
		login = "지휘관님, 같이 워밍업 하지 않을래요?",
		vote = "",
		detail = "저기, 어째서 항상 워밍업할 때… 여자애가 땀 흘리는 모습이 신경 쓰이세요?",
		couple_encourage = {}
	},
	[101090] = {
		touch = "여동생들도 분명 이런 거 마음에 든다고 생각할 거예요── 네? 그렇게 많이 만지면 손이 아프시다고요?…",
		feeling3 = "지휘관 씨, 죄송해요. 잠시 도와주세요── 감사드려요. 역시 지휘관 씨는 힘이 좋네요… 조금 부러워요.",
		upgrade = "이걸로 좀 더 여동생을 보살펴줄 수 있겠네요.",
		expedition = "의뢰를 완료했어요. 다음 할 일은… 음, 여동생들 수와 비슷할 만큼 산더미처럼 쌓여있네요…",
		win_mvp = "별을 15개 모으면, 어떤 소원이라도 딱 하나 이루어준다고 해요~",
		home = "다녀왔어요~ 어라? 제가 없는 사이에 또 여동생이 늘어나 버렸나요?",
		mission = "또 여동생들과 함께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겠어요. 지휘관 씨, 명령을 내려주세요.",
		touch2 = "지, 지휘관 씨 그만둬주세요! 여동생들이 봤다가는…",
		feeling1 = "죄, 죄송해요. 여동생들을 보살펴야…",
		skill = "여동생들아, 내게 힘을…!",
		drop_descrip = "플레처급 구축함·플레처 (DD-445)",
		mail = "지휘관 씨는 언제나 누구한테서 편지를 받고 계신 건가요? 조금 신경쓰여요…",
		lose = "우으… 심술쟁이… 여동생들에게 들키면 그냥 넘어가진 못할 거예요!",
		propose = "가족 말인가요… 여동생은 잔뜩 있지만, 그래도 역시 지휘관 씨는 특별하답니다♪… 후훗♪ ",
		hp_warning = "",
		id = 101090,
		voice_key = 10109,
		feeling5 = "네? 여동생들을 보살피는 걸 도와주신다고요? 그, 그래도, 여동생이 너무 많아서 저도 가끔 곤란하다구요? 정말, 정말로 괜찮으신가요? 그럼… 잠시… 생각 좀 해봐도 될까요…?",
		main = "저번에 저를 가장했던 가짜에게, 여동생은 저희 자매함 전원의 이름을 말하도록 시켰어요. 그랬더니 상대 쪽이 무너져버렸지 뭐예요~|여동생들을 볼 때마다… 저희 가족이 혹시 토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지휘관 씨? 정말이지… 또 다른 여동생들 생각하고 계셨나요?",
		voice_key_2 = -1,
		profile = "플레처급 구축함, 175자매의 장녀인, 플레처예요─! 구축함대의 주력으로서, 여러 전투에 참여했답니다~",
		mission_complete = "보너스, 여동생들 전원의 몫만큼 있으려나…",
		headtouch = "",
		feeling2 = "후… 여동생들을 보살피지 않으면 안 되니까, 다른 걸 생각하고 있을 시간이 잘 나지 않게 되네요…",
		feeling4 = "이렇게나 많은 자매함들 중에서, 지휘관 씨는… 어떤 아이가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n…저, 저도 포함해서요… (소곤)",
		unlock = "네? 어디선가 만났, 었나요? 어머… 그런가요… 사실 이 세상에는, 저와 닮은 소녀가 100명 이상 있답니다~ 잘 부탁드려요, 지휘관 씨.",
		battle = "상대는 고작 몇 척일 뿐이에요~ 머릿수로 밀어붙이도록 해요!",
		login = "지휘관 씨, 오늘은 저를 쉽게 알아보실 수 있으셨나요? 여동생들과는 다르답니다~?",
		vote = "",
		detail = "저, 꽤 빠르니까 아마도 피탄당하거나 하진 않을 거랍니다? 에… 뭐 조금 정도 피탄당하더라도 괜찮…으려나?",
		couple_encourage = {}
	},
	[101110] = {
		touch = "음… 정의의 힘이 전해져오는 것이 느껴져!",
		feeling3 = "정의의 편으로 있는다는 건 꽤나 어려운 일이야. 하지만 지휘관은 이 오스본이 옆에 있으니까, 분명 괜찮을 거야!",
		upgrade = "이것이… 정의의 힘이야─!",
		expedition = "정의의 군사의뢰, 지금 막 완료했어!",
		win_mvp = "잘 알았겠지! 이것이 리틀·비버즈의 실력이야!",
		home = "출격대의 모두들, 고생 많았어!",
		mission = "지휘관, 단숨에 해치워버리자! 이건 정의를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야!",
		touch2 = "!!… 우와, 이… 사악한 지휘관!",
		feeling1 = "지휘관, 이 악의 화신 같으니라고!",
		skill = "정의의 심판을 받아라!",
		drop_descrip = "플레처급 구축함·찰스 오스본 (DD-570)",
		mail = "편지인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는 것이야말로 정의인 거야!",
		lose = "…다시 돌아올 거야! 정의는 반드시 이기니까! 으윽…",
		propose = "…정말 내게 줘도 괜찮은 거야? …그래. 지휘관, 날 선택해준 거구나… 응! 마지막까지 함께 가자!",
		hp_warning = "정의는 불멸이다!",
		id = 101110,
		voice_key = 10111,
		feeling5 = "이야기 속 정의의 히어로는 동료들과 함께 악을 물리치고 나서, 일상 생활로 돌아가는 길을 선택해. 지금까지 싸워왔던 동료로서의 길을 계속 걷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 이런 얘기는 언제 들어도, 조금 슬프단 말이지…",
		main = "나와 함께, 정의의 편이 되어줘!|정의는… 정의야!|음… 레이더에 따르면, 지휘관, 지금 두근거리고 있지?",
		voice_key_2 = -1,
		profile = "플레처급 찰스 오스본이야. 그 유명한 리틀·비버즈의 대장으로서, 세인트·조지 곶 해역에서 활약했어. 흐흥, 지휘관도 정의의 편이 되어보지 않겠어?",
		mission_complete = "보너스가 내려왔어. 열심히 한 대가를 받는다는 건 정말 기쁜 일이야,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세상엔 정의롭지 못한 것이 아직 많이 있으니까, 멈춰 서있을 수는 없어!",
		feeling4 = "정의의 길은 고독의 길이야. 동반자가 있다는 것 자체가 드문 일이니까, 그러니까… 그… 저… 지, 지휘관이… 정의에 관한 이야기라도 읽어보라구!",
		unlock = "만나서 반가워, 지휘관.  리틀·비버즈의 대장, 오스본이야. 짓궂은 아이는 어디 있어? 얌전히 나의 심판을 받는 게 좋을 거야!",
		battle = "자, 비버즈, 31노트 고속 출격이야! 이번엔 측면을 적 신사분들께 보여주지 않도록! ",
		login = "안녕, 지휘관. 리틀·비버즈의 대장, 오스본이 왔어. 오늘은 대체 어떤 짓궂은 아이가 내 심판을 기다리고 있을까?",
		vote = "",
		detail = "무기를 장착하는 이유는, 정의의 철퇴를 내리기 위해서야!",
		couple_encourage = {
			{
				{
					10112,
					10113,
					10114,
					10115
				},
				2,
				"비버즈, 31노트 전속 전진!",
				0
			},
			{
				{
					10112,
					10124
				},
				1,
				"짓궂은 아이는 누구지?",
				0
			}
		}
	},
	[101120] = {
		touch = "흐흐흥, 정말 만지고 싶은 곳이 여기가 아니란 것 정도는 알고 있다구~ 이 변태야☆",
		feeling3 = "지휘관 말야, 내가 항상 장난치고 싶어져 버리는데… 그러면, 날 싫어하게 되지는 않을까…",
		upgrade = "아! 새로운 장난이 생각났어!",
		expedition = "의뢰를 완료했어. 바람과 만나지만 않으면 좋겠는데…",
		win_mvp = "장난치기 작전, 대성공!",
		home = "지휘관, 수고했어~ 대처가 스트레스 좀 풀어줄까~? 괜찮아, 장난치는 거 아니래도~",
		mission = "에헤헤,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땡땡이치면 안 돼☆",
		touch2 = "어라라? 여기도~ 만져보고 싶은 거야─?",
		feeling1 = "지금의 지휘관은, 재미 없단 말이지…",
		skill = "그럼 이건 어때~!",
		drop_descrip = "플레처급 구축함·대처 (DD-514)",
		mail = "새로운 편지가 왔어! 수, 숨기거나 하진 않으니까!",
		lose = "으으─, 장난치지 못했어~ 아, 스펜스, 저리 비켜! 부, 부딪쳐버린다구!",
		propose = "말해두겠지만, 대처가 '이제 장난 같은 건 그만뒀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라구? 이것도 사랑의 한 형태인걸. 그러니까~ 앞으로도 잘·부·탁·해~",
		hp_warning = "",
		id = 101120,
		voice_key = 10112,
		feeling5 = "지휘관, 눈을 감아─ …쪽♡ 흐흐흐, 내가 뽀뽀한 것 같다고? …정답이야─!",
		main = "지휘관, 멍하니 있지 말고 빨리 나랑 놀아줘!|하하하! 이거 봐봐, 스펜스의 저 표정, 정~말 웃기다구!|아마 언젠간 실수해버릴 테니까, 일단 미리 다 사과해둘게! 먄─☆",
		voice_key_2 = -1,
		profile = "흐흐흥~ 리틀·비버즈의 대처라고 해! 이름은 해군 소장 헨리·K·대처에서 유래된 거야——굉장하지? 놀랐어?",
		mission_complete = "보너스가 필요 없다면, 대처가 대신 받을래~",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한테는 아무리 장난을 걸어도 얼빠진 표정만 지으니까… 재미 없다구─!",
		feeling4 = "내가 '지휘관을 좋아해'라는 말을 하면, 지휘관은 어떤 반응을 보여줄까? 헤헤, 농담이야~ ",
		unlock = "지휘관, 나는 대처라고 해! 나랑 게임 하지 않을래?",
		battle = "일전에 놓쳐버린 칠면조, 이번에야말로 놓치지 않겠어!",
		login = "지휘관, 오늘은 모두에게 어떤 식으로 장난을 쳐볼까? 히히힛.",
		vote = "",
		detail = "레이더 좀 그만 만져~! 밤중에 적에게 장난칠 때 써야 한다구!",
		couple_encourage = {}
	},
	[101130] = {
		touch = "얼릭은 부드럽고 말랑말랑하지? 에헤헤~",
		feeling3 = "…지휘관에게 몇 번이고 불리니까, 이젠 오레오라 불려도 상관없으려나─란 생각이 들어. 여자아이는 모두 달달한 느낌이라구? …치, 칭찬하는 거야?",
		upgrade = "지휘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expedition = "자매함이 모험을 끝마치고 돌아왔어!",
		win_mvp = "얼릭은 지휘관을 실망시키거나 하지 않을 테니까!",
		home = "지휘관~ 여기, 좋지~? 얼릭, 점점 더 좋아하게 돼버렸어!",
		mission = "지휘관~ 미션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정말, 또 땡땡이치다니~",
		touch2 = "아앗─! 지휘관은… 심술쟁이야!",
		feeling1 = "이름을 착각한 게 뭐가 재미있다는 거야…?",
		skill = "오레오가 아냐! 얼릭이라구!",
		drop_descrip = "플레처급 구축함·얼릭 (DD-569)",
		mail = "지휘관, 편지 왔어!",
		lose = "우우… 어째서 다들 얼굴에다가 쏘는 거야!",
		propose = "에헤헤, 리틀·비버즈의 모두가 부러워하고 있어~",
		hp_warning = "",
		id = 101130,
		voice_key = 10113,
		feeling5 = "지휘관, 오레오 맛은… 어, 어때…",
		main = "지휘관, 얼릭이랑 같이 놀러 가자~|얼릭은 리틀·비버즈의 모두를 정말 좋아해!|앗, 물론 얼릭은 지휘관도 좋아해!",
		voice_key_2 = -1,
		profile = "리틀·비버즈의 얼릭이야! 주로 항공기 지원을 담당했어. 대장만큼 강하진 않지만, 모두와 함께 마지막까지 싸울 수 있다면 기쁠 거야~",
		mission_complete = "지휘관에게 보고할게. 미션 보너스가 들어왔어!",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같이 어딘가 외출하지 않을래?",
		feeling4 = "만지작, 꼬옥, 둥실… 지휘관, 하, 한 번 해볼래?",
		unlock = "와─아── 처음 뵙겠습니다, 지휘관! 얼릭이라 불러줘! …에? 정말, 오레오가 아니라, 얼릭이라구!",
		battle = "쉬─잇, 조용! 언니들과 맞춰서 저쪽부터 가자!",
		login = "와─아! 어서 와, 지휘관!",
		vote = "",
		detail = "지휘관도 장비를 확실히 정비하도록 해!",
		couple_encourage = {}
	},
	[101140] = {
		touch = "지휘관… 적당히 해줄래!? 이젠 슬슬 버티기 힘들다구…",
		feeling3 = "지휘관은 의외로 차분하네. 그럼 좀 더 어울려줄게.",
		upgrade = "강해져 버린 건가… 귀찮아…",
		expedition = "그건 그렇고 의뢰 담당 애들은 좋겠다… 그보다, 의뢰를 완료할 때마다 이걸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니 귀찮아…",
		win_mvp = "이 정도는, 칭찬해주지 않아도 돼.",
		home = "비서함이란 거, 귀찮아… 졸려… Zzz…",
		mission = "귀찮네, 더 빠릿빠릿하게 할 순 없는 거야?",
		touch2 = "으으, 부끄러워… 귀찮아…",
		feeling1 = "칫, 방해하지 말아줄래?",
		skill = "하아… 귀찮아…",
		drop_descrip = "플레처급 구축함·푸트 (DD-511)",
		mail = "편지야. 나중에 '안 알려줬어' 같은 소리 하지 마.",
		lose = "칫, 귀찮아… 못 어울려주겠어.",
		propose = "귀찮지만… 지휘관을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지…",
		hp_warning = "",
		id = 101140,
		voice_key = 10114,
		feeling5 = "아─아… 귀찮은데, 나도 모르게 뭔가 해주고 싶게 되어버리는 기분… 귀찮아…",
		main = "칫, 밥은 아직이야?|지휘관, 여긴 아니… 아, 괜찮아… 귀찮으니까.|대처랑 스펜스가 매일 떠들어대서 시끄러워…",
		voice_key_2 = -1,
		profile = "플레처급, 리틀·비버즈의 푸트야. 대가족이란 건 귀찮네. 언니가 30명이고 여동생이 100명 이상이었던가, 이름 외우는 것만으로도 치진다구…",
		mission_complete = "하아, 어째서 매번 보너스를 잘 챙기라고 주의를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headtouch = "",
		feeling2 = "왜 내가… 칫, 귀찮은 녀석을 만났구만…",
		feeling4 = "날 일일이 부르는 것도 귀찮지? 이제 그냥 네 방에 머물도록 할게…",
		unlock = "칫, 인사 같은 건… 귀찮아! 일단은… 안녕, 지휘관, 푸트입니다아.",
		battle = "뭐? 기함? 칫, 귀찮구만…",
		login = "매일 인사를 해야 한다니… 귀찮아…",
		vote = "",
		detail = "빨리해. 이거, 포즈 취하는 것도 지치니까.",
		couple_encourage = {}
	},
	[101150] = {
		touch = "우으으, 죄송해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feeling3 = "언니가, 지휘관은 믿을 수 있는 분이라고…",
		upgrade = "저, 저, 저기, 스펜스 힘낼게요!",
		expedition = "자매들이 돌아왔어요! 모두 굉장해서, 스펜스는 부러워요!",
		win_mvp = "후… 히, 힘들었어…",
		home = "지휘관 씨가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mission = "지, 지휘관 씨… 아직 끝내지 않은 임무가…",
		touch2 = "히이이! 저… 스, 스펜스는 어떡하면…",
		feeling1 = "지휘관 씨는, 싫어요… (움찔 움찔)",
		skill = "스, 스스, 스펜스, 힘낼게요!",
		drop_descrip = "플레처급 구축함·스펜스 (DD-512)",
		mail = "지, 지휘관 씨… 편지에요오…",
		lose = "우와아아, 무, 무서워어─!",
		propose = "엣, 지휘관도 스펜스를 좋아, 한다구요? 어, 어어, 어쩌지… 너무 기뻐서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hp_warning = "",
		id = 101150,
		voice_key = 10115,
		feeling5 = "지, 지지, 지휘관, 으으… 스펜스, 영화를 봤어요.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고 있는데도 함께 있을 수 없게 되다니… 지휘관은 스펜스의 곁에서 떠나지 않으실 거죠…?",
		main = "지휘관 씨, 여긴 따뜻해서 안심이 돼요…|아앗─! 대, 대처 언니 거기 있는 거야!? 놀랬잖아아~|오스본 언니는 대처 언니완 달리 언제나 저를 도와줘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 저어… 플레처급 리틀·비버즈의… 스펜스예요… 언니들과 함께 마리아나의 칠면조 사냥에 참전했어요. 그, 그런데… 태, 태풍이 와서… 하으으읏…! 긴장해서 아무것도 떠오르질 않아요오─ ",
		mission_complete = "보, 보너스… 받는 거… 잊지 말아줘…",
		headtouch = "",
		feeling2 = "으아앗! 지, 지휘관 씨… 깜짝 놀랐어요…",
		feeling4 = "지, 지지, 지휘관, 천둥이 칠 때는, 지, 지휘관이랑 같이 자도 될까요? 스펜스는 천둥소리가 가장 무서워요…",
		unlock = "어라… 지, 지지, 지휘관 씨, 처, 처음 뵙겠습니다… 스펜스, 예전부터 지휘관 씨와 이야길 나누고 싶었어요… 그치만 무서워서…",
		battle = "지휘관 씨… 스펜스,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힘낼게요!",
		login = "지, 지휘관 씨… 아, 아뇨… 스펜스, 많이 기다린 거 아니니까요!",
		vote = "",
		detail = "아앗─! 이, 이상한 곳 만지지 말아주세요오~",
		couple_encourage = {}
	},
	[101160] = {
		touch = "(털썩) ──왓! 까, 깜빡 잠들어 버렸어! 이건 혹시 전설의 슈퍼 최면술!?",
		feeling3 = "미소녀야말로 바로 나, 이 나야말로 미소녀, 지휘관도 그렇게 생각하지? 예─이☆",
		upgrade = "미소녀 파워, 더욱 레벨업!",
		expedition = "지휘관! 의뢰 완료했어! 애들 잊어버리고 있으면 벌 줄 테니깐!",
		win_mvp = "흐흥♪ 교활한 여우도 이 토끼에게는 이길 수 없다니깐~",
		home = "지휘관, 벤슨쨩이랑 만나고 싶다~ 만나고 싶다라고 생각했었지~? 자아, 뜨끈뜨끈한 허그라도 어때? ──에? 네…… 죄송합니다… 다이너마이트 놓고 올게요… (추욱) ……조, 조금만 기다려줘~♡",
		mission = "미션? 노 프라블럼! 괜찮아! 어떤 것이든 덤비라구~!",
		touch2 = "오오오, 갑자기 뜨거워진다~ 불타오른다~!",
		feeling1 = "이 미소녀에게 사악한 계략을 꾀하는 악마의 화신…… 벤슨쨩, 달을 대신해서 벌을 줄 테야☆",
		skill = "미소녀 is…… invincible!",
		drop_descrip = "벤슨급 구축함·벤슨 (DD-421)",
		mail = "지휘관한테 편지가 왔어! 누가 훔쳐봐도 문제없도록 내가 먼저 열어봤어! 데헷☆",
		lose = "우와아아앗! 지휘관은 아무것도 못 봤어! 아무것도 못 본 거라니까! 우우, 실패에요…",
		propose = "후흥, 이 미소녀 벤슨쨩의 소중함을 드디어 깨달았어? 어때? 어때? 이제 벤슨쨩이야말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 보는 것만으로도 몸 안쪽이 뜨거워지는── 지휘관, 어째서 내 이마에 대는 거야?",
		hp_warning = "",
		id = 101160,
		voice_key = 10116,
		feeling5 = "지휘관! 미소녀 벤슨쨩, 또~오 왔다구♪ 최근 너무 많이 오는 거 아니냐구? 그야 지휘관, 이런 초 귀염 미소녀 벤슨쨩을 만나러 와주질 않으니까~ 내가 올 수밖에 없잖아? 딱히 외로워서 그런 건 아닌걸!",
		main = "벤슨쨩 귀여워! 우주에서 가장! 초 귀염이야☆|저기 지휘관, 옆에 플레처급은 사람이 잔뜩 있으니까, 우리 자매들도 그쪽 도와주러 갈게~|내, 내 상대 안 해주면 토끼 그만둘 거야! 오우, 오우, 오우우!",
		voice_key_2 = -1,
		profile = "벤슨쨩 등장! 심즈급보다 더욱 대단한 주력 구축함인 벤슨쨩은, 완전 무장을 하고도 35노트로 달릴 수 있어~ 그리고 방공도 엄청나다구! 기대해줘☆",
		mission_complete = "하하하~ 빨리 나한테도 상 줘~",
		headtouch = "",
		feeling2 = "아핫☆ 있잖아, 그 맛있어 보이는 건 뭐─야?",
		feeling4 = "지휘관은 언제나 나한테 바보라고 하지만, 사실은 좋아하는 거 맞지이~? (부비적)",
		unlock = "야호─! 섹시하고 무진장 큐트한, 이 벤슨쨩한테 반해버렸어? ──엣? 너는 누구냐고? ……아, 아하하하…… 벤슨이라고 해요…… 잘 부탁드려요……",
		battle = "게임오버되면 타이틀에 돌아갈 뿐, 인 게 아니니까 말야~",
		login = "이 초절 파워풀 초귀염 미소녀 벤슨쨩을 기다리게 하다니, 지휘관은 뭐 변명거리라도 있을까나~?",
		vote = "",
		detail = "아아 정말 귀 만지지 마! 뗄 수 있는 게 아니라니깐! 무, 물 거야!",
		couple_encourage = {}
	},
	[10116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Fight! 핼러윈의 밤에 사랑과 평화를 가져온 사자, 호박 토끼 미소녀 벤슨, 도착!",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16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01170] = {
		touch = "지휘관, 피곤해?",
		feeling3 = "처음엔 지휘관이 조금 따분하다고 생각했었어…… 하지만 자─알 생각해보니, 라피는 전투 이외에는 딱히 의욕이 없으니까, 어쩌면 지휘관이랑 마음이 맞는 건지도……",
		upgrade = "응… 다시 자자……",
		expedition = "(빤히)…… 의뢰 완료된 거, 지휘관이 기억하고 있는지, 생각하고 있었어.",
		win_mvp = "응…… 그럭저럭……?",
		home = "임무에서 귀환, 원대로 복귀할게.",
		mission = "아직 임무가 있는 것 같아…",
		touch2 = "지휘관…… 혹시, 변태…?",
		feeling1 = "Zzzzzzzzz……",
		skill = "상태 양호… 가자.",
		drop_descrip = "벤슨급 구축함·라피 (DD-459)",
		mail = "지휘관한테 편지…",
		lose = "후…… 져버렸어…… 초보자는… 아니지?",
		propose = "지휘관을 위해서라면, 다시 한번 귀신이 되어도 좋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나 지휘관에게 소중히 대해지면, 라피에게 그런 기회는 이제 없을지도… 지휘관, 실망했어? (틱틱)",
		hp_warning = "이 정도쯤, 그때랑 비교하면 아무렇지도 않아…",
		id = 101170,
		voice_key = 10117,
		feeling5 =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지휘관이 있었다면 히에이를 가라앉힐 수 있었을지도 몰라…… 으응…… 하지만 걔가 지휘관에게 손을 댄다면 라피가 용서하지 않을 거야……",
		main = "지휘관, 꽃, 장식해볼래?|지휘관이 라피 상대를 안 해줘… 하와아…… 졸려……|응? 응. 라피의 기분 좋음 어필…|라피는 지휘관이 상대해주길 바라거나 하지 않아. 응, 바라지 않아… (틱틱)|라피는 지휘관이 같이 놀아주길 바라지 않아. 응, 아마… (틱틱)|지휘관, 지휘관. 라피, 무서워?",
		voice_key_2 = -1,
		profile = "벤슨급 구축함의 「곧잘 기대받았었던」 라피. \n제3차 솔로몬 해전에서 꽤나 활약했어. 전함? 뭐어?",
		mission_complete = "응, 보너스 받았어.",
		headtouch = "우우…… 지휘관, 흔들지 마……",
		feeling2 = "후암…… 지휘관, 같이 코~할래?",
		feeling4 = "혼자는 익숙하지만…… 지휘관이랑 있으면, 왠지 더 좋을지도…… 으음……쿨……Zzzzzz…… ",
		unlock = "벤슨급 구축함 라피, 명령을 기다리고 있어…… 지휘관, 이 귀는 진짜가 아니니까 그렇게 빤히 쳐다보지 말아줘……",
		battle = "자기제어기능 해제……",
		login = "지휘관, 잘 지냈어? 라피는 잘 지냈어. 아마도.",
		vote = "",
		detail = "내가 이 몸이 아니게 되더라도, 그래도 바라봐줄 거야…?",
		couple_encourage = {
			{
				{
					30301
				},
				1,
				"강한 척해도 의미 없어…",
				0
			}
		}
	},
	[101172] = {
		touch = "겨울은……졸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휘관, 변태……",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흐읍…허리가 높아…조금 꽉 껴……소매가 헐렁헐렁, 바람이 숭숭 통해……라피, 일부러 갈아입은 거 아니지만…지휘관, 어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17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사과 사탕 먹을래? 아야나미가 줬어, 자…|내년에도…올해에도…잘 잠들 수 있으면 좋겠네.|지휘관, 재블린네가 부르고 있으니까…놀러 갔다 올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흐읍…허리가 높아…조금 꽉 껴……소매가 헐렁헐렁, 바람이 숭숭 통해……라피, 일부러 갈아입은 거 아니지만…지휘관, 어때?",
		battle = "움직이기 불편해……",
		login = "귀여워 보여? 그럼……좀 더 이대로 있을래.",
		vote = "",
		detail = "!!! 너무 잡아당기지 마……지휘관, 강아지랑 산책하는 거, 힘들어……",
		couple_encourage = {}
	},
	[101173] = {
		touch = "라피는 아직 지휘관 어깨 빌릴 생각 안 들어, 응, 안 들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저 빨갛고, 몇 갠가 이어져서, 불붙이면 파파파팡하고 소리 내는 거…… 우으, 좀 시끄러워……",
		mission = "",
		touch2 = "지휘관, 또 이상한 생각 하는 거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새해 복 많이 받아~ 올해도 좋은 일이 있기를… 이걸로 됐어……? 우으, 조금 졸려…… 라피, 이제 돌아가서 자도 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17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춘절 한정 토끼귀에 토끼 슬리퍼…지휘관은 좋아해? 라피는 좋아해.|Z23, 춘절 전설에 흥미가 있어 보여……|이 나무 위에 앉아있으면, 라피도, 꽃이 필 거 같아……",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새해 복 많이 받아~ 올해도 좋은 일이 있기를… 이걸로 됐어……? 우으, 조금 졸려…… 라피, 이제 돌아가서 자도 돼…?",
		battle = "",
		login = "지휘관, 아직 안 돌아왔어. 라피, 이제 잠들어버릴 거 같아……쿠울…",
		vote = "",
		detail = "정월… 춘절… 다른 거야? 라피, 잘 모르지만… 으음, 맛있는 거 먹고 푹 잘 수 있는 날이면… 좋은 날. 응.",
		couple_encourage = {}
	},
	[101174] = {
		touch = "웃는 얼굴... 이렇게? 잘 모르겠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Zzz...... 음? 손님 오셨나요, 네...",
		mission = "",
		touch2 = "지휘관은, 변태 손님이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라피, 유니폼으로 갈아입었어. 어때? ……\"손님\"이라고 부르면 돼? ……라피, 잘 모르겠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174,
		voice_key = 0,
		feeling5 = "일이 생각보다 훨씬 귀찮았지만... 지휘관의 평소와 다른 표정을 볼 수 있어서, 라피... 기쁘게 생각해.",
		main = "잠들어서 Z23한테 혼났어... Z23 너무 엄격해...|이 일 엄청 힘든 것 같아... 하지만 모두와 함께라서 라피는 이런 경험이 하나도 싫지 않아...|{namecode:6}는 엄청 열심히 하는 것 같아. 라피 질 수 없어. 하지만 라피 좀 졸려, 어떡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라피, 유니폼으로 갈아입었어. 어때? ……\"손님\"이라고 부르면 돼? ……라피, 잘 모르겠어…….",
		battle = "",
		login = "지휘——손님, 어서 오세요. 위험했다, 틀릴 뻔했어.......",
		vote = "",
		detail = "이런 포즈를 취하면 되는 거야? ... 대사까지? 그럼...... \"귀요미~쪽\"...? 뭔가... 재블린의 느낌이 나는데.",
		couple_encourage = {}
	},
	[101175] = {
		touch = "지휘관, 음식 손으로 그냥 집지마...",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꿀꺽꿀꺽... 승리의 산소 콜라, 후......",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하암——... 라피는, 지휘관이 먹여주는거 전혀 원하지 않아.... 응, 라피가 지휘관을 먹여주는게 맞지...",
		mail = "",
		lose = "........너무 많이 먹었나봐.",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175,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모두와 함께 만든 도시락... 너무 많다...... 지휘관, 같이 좀 먹어줘.|노스 유니온의 토끼가 준 음료수야. 소리를 내야 맛있다는데...... 끄윽|태양도 따뜻하고... 먹으니까 졸리다... 지휘관, 잠깐 잘까?|{namecode:16}, 계속 고기를 보면서 먹고 있어... {namecode:6}, 조심해...|지휘관, (콕 찌른다...) 배부르니까 졸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지휘관, 라피 토끼 귀 좋아해?",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하암——... 라피는, 지휘관이 먹여주는거 전혀 원하지 않아.... 응, 라피가 지휘관을 먹여주는게 맞지...",
		battle = "",
		login = "지휘관, 뭐 좀 먹을래? 라피꺼 전부 줄게.",
		vote = "",
		detail = "지휘관이랑 모두들이랑 피크닉, 즐거워...... 라피는 모두 사이좋게 지내는 걸 보니까, 기뻐......",
		couple_encourage = {}
	},
	[101176] = {
		touch = "지휘관. 라피, 노래를 잘 할 수 있을 거 같아. 서서 움직이지 않아도 되니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오늘은, 해야 할 일이 있는 모양이야…… 응, 기억이 안 나…… 지휘관, 같이 낮잠 잘래?",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라피는 토끼토끼별에서 온 아이돌… 벤슨 언니가 가르쳐준 건 까먹었어…… 으, 어쨌든 모두 많이 응원해줘… 아니면 조금만 응원해줘도 괜찮아.’ ——에, 인사는 조금 더 의욕적으로 하라고?",
		mail = "",
		lose = "후… 역시 힘이 안 나…",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176,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레슨에 라이브까지, 정말 귀찮아…… 서서 자는 걸로 공연하면 안 될까? |라피가 아이돌을 하는 것은 토끼토끼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거라고 벤슨 언니가 그랬지만, 굉징히 귀찮게 들려… 그래도 라피에게 귀여운 옷을 만들어 줬으니까… 언니의 말을 듣고 노력해 볼래.|오늘의 보컬 레슨이 끝났어…… 의외로 재밌었어.|…팬레터를 받은 것 같다고…? 우, 조금 기쁘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라피는 토끼토끼별에서 온 아이돌… 벤슨 언니가 가르쳐준 건 까먹었어…… 으, 어쨌든 모두 많이 응원해줘… 아니면 조금만 응원해줘도 괜찮아.’ ——에, 인사는 조금 더 의욕적으로 하라고?",
		battle = "",
		login = "오늘도… 후아암, 열심히 아이돌 활동을…",
		vote = "",
		detail = "재블린이 라피를 찾아와서 아이돌을 하자고 할 때 옆에 벤슨 언니가 있었어. 언니의 눈을 보고 라피는 깨달았지. 일이 귀찮게 됐구나… 하고.",
		couple_encourage = {}
	},
	[101178] = {
		touch = "지휘관도 라피와 떨어지면 기운을 잃어버리는 병에 걸린거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소매를 끌며) 지휘관, 의뢰조를 맞이하러 가자.",
		win_mvp = "",
		home = "지휘관을 위해, 라피가 더 노력할게. 그러니까 잠 좀 더 많이 자게 해줘......후후......",
		mission = "",
		touch2 = "라피도 지휘관의 이상한 생각에 적응할 것 같아......",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라피, 조금 다른 라피로 변신...... 지휘관, 이런 라피 좋아해?",
		mail = "지휘관, 편지에 뭐가 쓰여있나 보고 싶어, 그래도 돼?",
		lose = "지휘관 걱정하게 해서, 미안......",
		propose = "",
		hp_warning = "지휘관이 기다리고 있어, 무너질 순 없어.",
		id = 101178,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의 옆에만 있으면 엄청 행복하고 즐거워. 그러니까, 지휘관, 항상 라피와 함께 할 수 있지?",
		main = "음, 라피는 좀 졸린 것 같아. 지휘관 다리에 누우면 너무 편해, 그러니 베고 조금만 잘게......|지휘관과 떨어지면 기운을 잃어버리는 병에 걸렸어. 거짓말 아니야. 진짜야.|지휘관이 다른 사람을 넋놓고 바라봐도 라피는 화 안나. 응, 정말. 하. 나. 도. 화. 안. 나.|지휘관이 라피에게 관심을 가지면, 라피도 쓸모없는 사람이 되지 않을거야. 응, 아무것도 암시하지 않았어.|어떤 어려움을 마주치던지, 라피는 반드시 지휘관 곁으로 돌아올거야. 왜냐면, 그렇게 지휘관과 약속했으니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임무 순조롭게 완성. 라피가 생각하기에, 지휘관이 보상으로 포옹해줄거야.",
		headtouch = "지휘관, 라피 토끼 귀 좋아해?",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라피, 조금 다른 라피로 변신...... 지휘관, 이런 라피 좋아해?",
		battle = "적을 무찌르고, 돌아가자......",
		login = "라피는 계속 지휘관이 오기만을 기다리지 않았어......응, 그랬어.",
		vote = "",
		detail = "지휘관이 사랑하는 건 라피의 몸이 아니라, 라피의 \"마음\"인거야? 복잡한 건 몰라. 그러니까 항상 라피와 함께 하겠다는 뜻인거지?",
		couple_encourage = {}
	},
	[101179] = {
		touch = "으으……후우……아차, 선 채로 잠들었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목표 섬멸 완료……후아……지휘관, 라피, 좀 졸려……",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라피, 개조완료. 할 마음이 생겼어. 더 힘낼 거야, 아마도…으으, 지휘관, 정신 차려…갑자기 귀 만지지 말고……",
		mail = "",
		lose = "라피…전투 지속 가능……",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17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라피는 칭찬해줘 칭찬해줘 포즈, 안 했어……응, 안 했어|응, 이 포즈하고 있으면 힘들어……지휘관, 허벅지 빌려줘, 잘래. (쿠울……)|겉은 멋있어졌지만, 아무 것도 안 바뀌었구나…라는데…라피, 칭찬받은 거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라피, 개조완료. 할 마음이 생겼어. 더 힘낼 거야, 아마도…으으, 지휘관, 정신 차려…갑자기 귀 만지지 말고……",
		battle = "",
		login = "라피는 지금, 엄청 기운 넘쳐.",
		vote = "",
		detail = "재블린, 아야나미, Z23……모두 친구…모두랑 쭈욱 함께 있고 싶어……",
		couple_encourage = {}
	},
	[101240] = {
		touch = "잠깐, 네 취미… 좀 이상하지 않아?",
		feeling3 = "최근 말야, 지휘관, 내가 장난쳐도 화 안 내게 됐는데, 뭔가 외롭잖… 응? 우쭐해진 거 아니거든!",
		upgrade = "흐흥, 고마워~",
		expedition = "의뢰 완료까지 앞으로 5분~",
		win_mvp = "좀만 더하면 우리를 이길 수 있었을 텐데 아깝네~ 힛힛힛.",
		home = "지휘관. 있잖아, 나 지금 목욕하러 갈 건데, 같이 어때~ 힛힛힛~",
		mission = "다음 의뢰 완료까지 앞으로 5분이야~ 힛힛힛",
		touch2 = "……지휘관, 오늘 밤 잘 때 각오해! (///)",
		feeling1 = "아, 지금 정리 중이야. 이제 지휘관 안 건들 거라구. 기뻐?",
		skill = "히히히, 이래도 피할 수 있을까나~?",
		drop_descrip = "심즈급 구축함·심즈 (DD-409)",
		mail = "앗, 러브레터다! …아 미안, 잘못 봤네~",
		lose = "돌아가서 지휘관이랑 놀아주는 게 더 낫겠는걸…",
		propose = "지휘관, 뭐야? ……눈을 감아보라고? 하항~ 설마 평소의 장난에 대한 복수란 거야? 좋아~ 어차피 바보 지휘관 따위…… 어, 어라…… 이건……",
		hp_warning = "",
		id = 101240,
		voice_key = 10124,
		feeling5 = "자, 지휘관, 동전을 던져서~ 겉 부분이 나오면 심즈를 좋아한다고 말해~ 어느 쪽이든 겉 부분? 아차─ 들켜버렸네─ (데헷) ",
		main = "그거 알아? 내 여동생 중에 모리스라는 애가 가장 괴롭히는 맛이 있다구~|그럼 지휘관, 한번 찾아봐. 내가 준비해놓은 서프라이즈가 과연 몇 개나 있을까~?|자, 나랑 같이 포즈~ 걸렸다! 간질간질 공격!",
		voice_key_2 = -1,
		profile = "심즈급의 네임 쉽은 바로 나야. 지휘관 있잖아~ 산호해 같은 얘기는 하지 마, 그걸 들으면 무심코 다른 사람을 괴롭히고 싶어지거든~",
		mission_complete = "어라~ 미션 보너스가 있구나~ 모르고 버릴 뻔 했어~",
		headtouch = "",
		feeling2 = "뭐─야, 지휘관, 나한테 한눈에 반했어? 나 가벼운 남자는 싫다구?",
		feeling4 = "정말 뭐야, 뺨 잡아당기고…… 억지웃음은 안 돼? ……바─보, 진짜로 웃고 있는 것도 못 알아보는 거야?",
		unlock = "네가 지휘관이구나…… 흐응~ 나는 심즈급 구축함의 네임 쉽 심즈, 이히히, 잘 부탁할게.",
		battle = "적당히 해치워 버릴까나~",
		login = "어서 와, 지휘관…… 칠판지우개? 글쎄? 내가 올려둔 거 아닌데~",
		vote = "",
		detail = "지휘관 있잖아~ 아무리 뚫어지게 봐도 능력치는 안 오른다구.",
		couple_encourage = {}
	},
	[101249] = {
		touch = "아하하하하, 지휘관! 간지럽히지 마. 잘못했어, 잘못했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수고했어~ 에, 항상 놀릴거라고 생각하지 마. 나도 장소는 가린다구.",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있잖아 지휘관, 그렇게 잘해줘도 장난은 그만두지 않을거라구? 아, 하지만 다른사람 놀리는 걸 도와달라고 한다면 생각해 볼 순 있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24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그거 알아? 놀릴 것 같다고 생각했을 때 안 놀리는 것도 하나의 장난이라구?|에이, 아무래도 지휘관은 지금까지의 장난에 익숙해진 것 같네. 새로운 수법을 개발할 때가 됐어! …아 그래, 내가 먼저 일을 처리해 버려야겠다~|지휘관, 허먼을 놀리고 반응 보는 거 재밌지 않아?",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있잖아 지휘관, 그렇게 잘해줘도 장난은 그만두지 않을거라구? 아, 하지만 다른사람 놀리는 걸 도와달라고 한다면 생각해 볼 순 있어~",
		battle = "",
		login = "지휘관, 매운 케이크와 짠 케이크 중에 뭐가 먹고싶어~?",
		vote = "",
		detail = "지휘관, 엄청 피곤해 보이잖아? 게임 할래?",
		couple_encourage = {}
	},
	[101250] = {
		touch = "허먼을 만지지 마, 이 변태!",
		feeling3 = "허먼이랑 친해졌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야! ……하지만 조금이라면 인정해줄 수도 있지만…",
		upgrade = "흥, 허먼을 그렇게 치켜세워 봤자 아무것도 안 나온다고!",
		expedition = "의뢰 완료했어, 이 바보!",
		win_mvp = "흥, 이 정도로 기뻐할 거라고 생각한 거야?",
		home = "수고했…… 아, 아무 말도 안 했어! 빨리 일하러 가자고!",
		mission = "빨리 미션을 수행하자고!",
		touch2 = "여보세요, 헌병대죠? 그래요, 여기 지휘관이 치한…",
		feeling1 = "허먼은 이제 화낼 기운도 없어…",
		skill = "딱히 널 위한 건 아니니깐!",
		drop_descrip = "심즈급 구축함·허먼 (DD-412)",
		mail = "이 허먼이 편지를 갖다 줬으니까, 감사하라고.",
		lose = "우으… 지휘관 완전 바보!",
		propose = "이제야 겨우 알아주다니, 허먼이 고맙게 받아주겠어── 따, 딱히 기쁘다거나 하지 않거든!",
		hp_warning = "",
		id = 101250,
		voice_key = 10125,
		feeling5 = "허먼을 안 보고 어딜 보는 거야! 역시나 여자 마음을 모르는 왕바보라니깐! 허먼이 아주 조금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을 뿐이── 아아아앗 왜 갑자기 끌어안는 거야! ──읏, 신고할 거야!",
		main = "혹시라도 (다른) 창문을 열었다간, 심한 꼴을 당할 거야.|이168도 있는 것 같네? 허먼이 혼내주겠어.|왜 허먼이랑 얘기해주지 않는 거야?",
		voice_key_2 = -1,
		profile = "뭘 보는 거야, 허먼은 허먼이야!\n미드웨이? 허먼은 요크타운 언니를 구했던 걸 후회하지 않아. 이제 와서 네가 그렇게 말해도… 흥이다!\n…그래도… 고, 고마워…",
		mission_complete = "설마 보너스도 허먼이 열게 할 셈이야?",
		headtouch = "",
		feeling2 = "허먼의 어디를 보는 거야! 변태!",
		feeling4 = "허먼이 왜 항상 화가 나 있느냐고? 어딘가의 바보가 알아주질 않는데도, 그 녀석에게 화를 낼 수 없는 자신에게 화가 나 있는 거야!",
		unlock = "어이! 허먼을 멍하니 쳐다보지 마, 이 변태! …귀여워? 칭찬하면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이 바보 자식!",
		battle = "송사리 녀석들, 이 허먼이 해치워 주겠어!",
		login = "허먼을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 셈이야! 혼자서 엄청 외로… 흥!",
		vote = "",
		detail = "변태! 뭘 빤히 쳐다보고 있는 거야!!",
		couple_encourage = {
			{
				{
					10705
				},
				1,
				"이번에는 허먼이 지켜줄게!",
				0
			},
			{
				{
					10214
				},
				1,
				"작, 작전 중에는 조금 더 진지해져!",
				0
			},
			{
				{
					30806
				},
				1,
				"으악?! 이, 이번에는 동료인가?",
				0
			}
		}
	},
	[101251] = {
		touch = "벼, 변태! 쏴버릴 거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꺄──!…… 요크타운 언니, 허, 허먼은 이제 지휘관을 막지 못하겠어……",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허먼은 딱히 기쁘다거나 하지 않거든! 그렇지만, 기껏 어울려주는 거니깐, 그… 고마… 흐, 흥이다! 아무 말도 안 했거든!",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25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허먼을 신경 쓰지 말라고는 한마디도 안 했거든!|그렇게 비치발리볼이 좋으면, 허먼이 아니라 시그넷이랑 놀든가! 흥!|지휘관 왕바보, 누굴 보고 있는 거야! 허, 허먼이 있는데도……",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허먼은 딱히 기쁘다거나 하지 않거든! 그렇지만, 기껏 어울려주는 거니깐, 그… 고마… 흐, 흥이다! 아무 말도 안 했거든!",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허, 허먼의 수영복에 넋을 잃은 거야…? 흥! 오, 오늘만큼은 특별히 감상하게 해주겠어!",
		couple_encourage = {}
	},
	[101252] = {
		touch = "추, 춤춰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스킨십이 있더라도... 이상한 곳에 손대면, 허먼도 가볍게 넘어가지는 않을거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수고했어, 지휘관...... 뭐, 뭐 왜!? 누군가를 위로해야 할 때는 허먼도 솔직하게 말해준다고!",
		mission = "",
		touch2 = "여보세요, 헌병대죠? 네, 또 그 지휘관이에요, 이번에는 무도회장에서......",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흥, 지휘관이 애걸복걸해서, 허먼이 마지못해 같이 무도회에 참가해준 거야. 이상한 생각하지마!——치장하는데 시간 얼마나 걸렸냐고? 그, 그냥 평범하게 옷 한 벌 갈아입었을 뿐이야, 절대 기대 안하거든!",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252,
		voice_key = 0,
		feeling5 = "지, 지휘관 오늘 밤에 꽤 멋졌으니까, 어쩔 수 없이 칭찬을 해줄게. 그 다음에 뭘 할지는 지휘관이... 으왓! 갑자기 끌어안지 말라고 했지!——돼, 됐어... 그냥 이렇게... 조금만 더 있자——",
		main = "우와... 그런 요크 타운 언니는 처음 봤어... 괘, 괜찮겠지......|심즈 녀석, 분명 또 어딘가에서 날 노리고 있을거야... 지휘관, 자, 잘 감시하고 있어야 돼!|168 녀석도 왔다고!? ... 됐어, 무도회에 지휘관도 있는데, 오늘은 귀찮게 안 해야겠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흥, 지휘관이 애걸복걸해서, 허먼이 마지못해 무도회에 와준 거야. 이상한 생각하지마!——치장하는데 시간 얼마나 걸렸냐고? 그, 그냥 평범하게 옷 한 벌 갈아입었을 뿐이야, 절대 기대 안하거든!",
		battle = "",
		login = "지~휘~관? 대체 허먼을 얼마나 오래 기다리게 할 셈이야!? 아... 크, 크흠, 오래 기다리진 않았어. 허먼도 방금 막 왔어!",
		vote = "",
		detail = "무도회 다 끝나가잖아, 바보 지휘관!",
		couple_encourage = {}
	},
	[101253] = {
		touch = "이걸 입고 악수해야 한다고? 난이도가 너무 높지 않아?",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 완료야… 설, 설마 이 옷을 입고 마중을 나가야 하는 건 아니겠지?!",
		win_mvp = "흥! 감히 허먼을 얕봤겠다!",
		home = "수고했어… 에?! 심즈가 몰래 사진을 찍었다고?! 왜 진작 말해주지 않은 거야!",
		mission = "얼른 오퍼를 확인해봐!",
		touch2 = "으앗?! 변태!!",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우… 장갑이 무거워… 배도 너무 차가워… 허먼은 왜 이런 옷을 고른 거지…… 요크타운 언니에게 보여준다고 해도 너무 부끄러워……",
		mail = "",
		lose = "우… 이런 옷을 입으니 역시 싸우기 힘들잖아!",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25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옷에 꼬리가 있어? 움직이기까지 한다고? ……왜 알고 있는 거야?!|흐흥, 고양이 귀는 역시 귀엽지~? |엘드릿지의 것이 조금 더 움직이기 쉬운 것 같은데… 안, 안 쓸거야! 변태!!",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상 가져왔어. 고양이 귀를 단 메이드 아가씨? 가 방금 가져왔어.",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우… 장갑이 무거워… 배도 너무 차가워… 허먼은 왜 이런 옷을 고른 거지…… 요크타운 언니에게 보여준다고 해도 너무 부끄러워……",
		battle = "정, 정말로 이런 옷을 입고 싸워야 한다고?!",
		login = "",
		vote = "",
		detail = "그렇게 흥미롭다는 눈으로 허먼을 바라보지 마! 바보! ……항상 무대에서 눈을 떼면 안 된다고? 그래도… 역시 안 돼! 보지 마!",
		couple_encourage = {}
	},
	[101254] = {
		touch = "너, 너무 가깝잖아 멍청아! ... 머, 멀리 떨어지라고는 안했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왜 나를 선물 상자 안에 혼자 남겨둔 거야!",
		mission = "",
		touch2 = "설마 이 틈을 타서...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 이게 무슨 \"깜짝 크리스마스\"야! 역시 심즈 말을 듣는 게 아니었어... 너, 너 멍하니 뭐하는 거야? 얼른 내 손에 리본이나 풀어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254,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대체 이 선물 상자 안에서 얼마나 있어야 하는 거야, 지휘관 멍청아!|흥, 내 도움 없이 네가 뭘 할 수 있는지 한 번 보자고!|난 요크 타운 언니한테 준비한 선물도 보내줘야 한단 말이야, 어째서 계속 이 상태로...",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 이게 무슨 \"깜짝 크리스마스\"야! 역시 심즈 말을 듣는 게 아니었어... 너, 너 멍하니 뭐하는 거야? 얼른 내 손에 리본이나 풀어줘!",
		battle = "드디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내 화는 너희들한테 풀어야겠다!",
		login = "손이 묶여있어도, 혼자 앉을 수 있어! 으으으읍——! ...하아, 아, 안되겠다... 어, 얼른 도와줘!",
		vote = "",
		detail = "뭐, 뭘 생각하는 거야! 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고 싶은 마음 추호도 없거든! ...저, 정말로 뭘 선물하면 좋을지 도저히 생각이 나지 않는 이상은, 절대...",
		couple_encourage = {}
	},
	[101259]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수고했어…… 뭐, 뭐야! 바보라도 노력하고 있으면 허먼도 제대로 칭찬해준다고!",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새 옷을 입었을 뿐인데, 어째서 허먼이 스커트를 걷어 올리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뭐어? 좀 더 싫어하는 표정으로? 이… 이 변태!",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25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지휘관이 열심히 하겠다면 허먼이 좀 더 어울려 줘도… 괜찮은데?|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새 옷을 입었을 뿐인데, 어째서 허먼이 스커트를 걷어 올리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뭐어? 좀 더 싫어하는 표정으로? 이… 이 변태!",
		battle = "",
		login = "이런 모습을 했다고 흥분하다니, 역시 구제할 도리가 없는 변태네!",
		vote = "",
		detail = "언제까지 보는 거야… 허먼, 요크타운 언니한테 가고 싶어…",
		couple_encourage = {}
	},
	[101260] = {
		touch = "……?",
		feeling3 = "……지휘관, 비행기. (엘드릿지가 비행기 태우기를 해줬으면 하는 듯이 이쪽을 쳐다본다…… 찌릿찌릿 스파크를 일으키면서!)",
		upgrade = "엘드릿지, 힘이 넘쳐…… (찌릿찌릿)",
		expedition = "…응?…… (엘드릿지의 바보털이 문 쪽을 향하고 있다. 의뢰를 끝낸 애들이 온 것 같다.)",
		win_mvp = "V (브이)~",
		home = "지휘관, 안아줘.",
		mission = "임무…! (엘드릿지의 바보털이 「!」 모양이 되어있다.)",
		touch2 = "……우으… (엘드릿지의 표정은 변하지 않았지만, 바보털이 어찌 된 영문인지 「////」 모양이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feeling1 = "……지휘관, 싫어. (엘드릿지가 찌릿찌릿하고 있어서 다가갈 수가 없다.)",
		skill = "적, 싫어.",
		drop_descrip = "캐논급 호위구축함·엘드릿지 (DE-173)",
		mail = "(새로 온 편지가 엘드릿지 주변을 붕붕 떠다닌다.) 편지, 가져왔어.",
		lose = "……집에 갈래…",
		propose = "우오오오…… 지휘관, 대단해……",
		hp_warning = "……열심히 할게.",
		id = 101260,
		voice_key = 10126,
		feeling5 = "지휘관, 안아줘 (엘드릿지가 손을 뻗어온다. 찌릿찌릿하지 않는다.)",
		main = "지휘관, 배고파. 뭔가 먹고 싶어.|지휘관, 봐봐, 찌릿찌릿 내보낼 수 있어. (찌릿찌릿)|지휘관, 비행기 태워줘 (이쪽을 향해 만세를 하고 있는 듯하다.)",
		voice_key_2 = -1,
		profile = "캐논급 호위구축함, 엘드릿지. (뿅) \n 간식 좋아. 찌릿찌릿할 수 있어. (뿅) \n「순간이동」은 무리… (추욱)",
		mission_complete = "지휘관, 보너스, 먹을 수 있어? (눈이 반짝반짝)",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무릎. (엘드릿지가 당신의 무릎에 앉으려고 한다… 찌릿찌릿 스파크를 일으키면서!)",
		feeling4 = "……지휘관, 좋아. (엘드릿지가 당신의 가슴에 뛰어든다. 이 '팟' 하고 들어오는 사랑을 받아들이자!)",
		unlock = "지휘관── 엘드릿지, 착임 했어. (뛰어든다)",
		battle = "좋아하진 않지만, 열심히 해볼게.",
		login = "지휘관, 먹을래? 줄게.",
		vote = "",
		detail = "……지휘관, 귀여워?",
		couple_encourage = {
			{
				{
					10307
				},
				1,
				"……너도…… 이야기, 서툴러?",
				4
			}
		}
	},
	[101261] = {
		touch = "……지휘관, 좋아.",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메리 크리스마스 지휘관, 크리스마스의 엘드릿지, 귀여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26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크리스마스 디너, 먹을래!|지휘관, 크리스마스, 선물? (엘드릿지의 얼굴은 전혀 변하지 않았지만, 어째서인지 별표 「☆」 가 된 것처럼 보인다)|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메리 크리스마스 지휘관, 크리스마스의 엘드릿지, 귀여워?",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01262] = {
		touch = "……지휘관, 어부바해 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지금의 엘드릿지……좋아? 냥냥이……교과서…어질러놨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26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학교…지휘관이 없지만, 재미있어…|엘드릿지, 찌릿찌릿, 학교에서 인기……엘드릿지, 기뻐…|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지금의 엘드릿지……좋아? 냥냥이……교과서…어질러놨어……",
		battle = "오늘의……숙제?",
		login = "지휘관, 같이 들을래? ……자",
		vote = "",
		detail = "지휘관, 엘드릿지랑 수업, 안 할래?",
		couple_encourage = {}
	},
	[101263] = {
		touch = "찌릿찌릿……? 엘드릿지, 찌릿찌릿 안 나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맛있는 거, 줄게.",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사쿠라 엠파이어의 정월, 재밌어 보여……같이 갈래……? (엘드릿지가 기대하는 눈빛을 보내왔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263,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 손 잡아줘. 올해도, 같이……(엘드릿지의 바보털이 '♡'가 되었다)",
		main = "지휘관, 만두 머리, 커다래… 만져, 볼래?|지휘관, 안경, 귀여워?|지휘관, 벚꽃. 봐봐.(바보털이 벚꽃잎 모양이 되었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사쿠라 엠파이어의 정월, 재밌어 보여……같이 갈래……? (엘드릿지가 기대하는 눈빛을 보내왔다)",
		battle = "명절, 방해, 안 돼.",
		login = "지휘관, 같이 놀자.",
		vote = "",
		detail = "이 옷, 예뻐. 포옹은, 좀 무리, 시무룩……",
		couple_encourage = {}
	},
	[101264] = {
		touch = "…지휘관, 야옹?",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엘드릿지 공연…… 볼 거야?",
		mission = "",
		touch2 = "지휘관, 안돼. (엘드릿지의 바보털이 당신의 머리를 찔렀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엘드릿지와 야옹이들, 아이돌로 변신…… 지휘관, 마음에 들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264,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야옹이들, 말 안 들어……|지휘관, 엘드릿지, 응원해줘야 해……? |야옹이 장갑…… 지휘관, 만져보고 싶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엘드릿지와 야옹이들, 아이돌로 변신…… 지휘관, 마음에 들어……?",
		battle = "",
		login = "지휘관, 엘드릿지, 야옹이가 됐어……",
		vote = "",
		detail = "엘드릿지는, 전기 아이돌…… (엘드릿지 근처의 전기가 규칙적으로 변하고 있다.)",
		couple_encourage = {}
	},
	[101270] = {
		touch = "지휘관의 손, 따뜻하네~",
		feeling3 = "벤슨 언니는 베일리가 토끼토끼별에서 왔다고 하지만, 베일리는 이제 어린애가 아니라서 그다지…… 그치만 그치만, 산타 씨는 분명 있어!",
		upgrade = "토끼토끼 파워, 한층 더 레벨업! 예이!",
		expedition = "지휘관, 의뢰 나갔던 애들이 돌아왔어! 마중 나가자~ 계속 가만히 있으면 녹슬어 버린다구~!",
		win_mvp = "흐흥, 토끼토끼는 엄청 강하다구!",
		home = "수고했쪄! 베일리가 특제 쿠키로 지휘관의 마음을 치료해줄게!",
		mission = "지휘관, 당근을 모아두는 건 좋지만, 임무를 모아놓는다고 해도 아무것도 안 나온다구?",
		touch2 = "이상한 느낌……",
		feeling1 = "지휘관은 토끼토끼의 적이다 뿅!",
		skill = "간다앗─ 토끼토끼 암흑무한파!",
		drop_descrip = "벤슨급 구축함·베일리 (DD-492)",
		mail = "지휘관, 편지야! 토끼토끼별에서 온 거야?",
		lose = "우우…… 토끼토끼별이 용서하지 않을 테니깐!",
		propose = "서약……? 잘 모르겠지만, 지휘관도 토끼토끼별의 사람이 됐다는 거지? ……잘됐다! 이걸로 지휘관이랑 평생 함께야!",
		hp_warning = "토끼토끼도… 화나면 사람을 문다뿅!",
		id = 101270,
		voice_key = 10127,
		feeling5 = "언니가 토끼토끼는 외로우면 죽는다고 해서, 지휘관을 만나러 왔어~ 지휘관은…… 베일리한테 오고 싶지 않아?",
		main = "가장 맛있는 당근은, 다음 당근이야!|삐삐삐… 토끼토끼별에서 메시지… 「베일리는 지휘관한테 전력으로 협력할 것」 지휘관도 사양 안 해도 되니깐, 전부 베일리한테 맡겨~|베일리의 꿈은 아이돌! 엄청, 어~엄청나게 인기 있는 아이돌이야!",
		voice_key_2 = -1,
		profile = "베일리는, 토끼토끼별에서 온 베일리야! 언니들처럼 토끼토끼야! 화력 지원이 제일가는 특기로, 그걸로 칭찬받은 적도 있어! 에헤헤, 베일리는 엄청 강하다구~",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자, 베일리가 보수를 가져왔어! 대단하지─!",
		headtouch = "",
		feeling2 = "베일리는 토끼토끼지만, 열심히 해볼게~!",
		feeling4 = "지휘관~ 토끼토끼랑 놀아줘~ 일? 후후후, 다시 한 번 봐볼래? 베일리한테 고마워하지 않아도 괜찮다구?",
		unlock = "베일리는 벤슨… 이 아니라 토끼토끼별에서 왔어! 지휘관, 언니들 봤어?",
		battle = "베일리는 너희들이 무섭지 않은걸!",
		login = "지휘관, 몸은 어때~? 베일리가 토끼토끼 파워를 주입해줄게!",
		vote = "",
		detail = "뀨─…… 큐─…… 아우…… 부, 부─…? 우우… 토끼토끼의 울음소리, 어려워…",
		couple_encourage = {}
	},
	[101271] = {
		touch = "이미 준 사탕은 다시 돌려 받을 수 없는 거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베일리는 호박 파이를 만들 줄은 모르지만, 맛있는 당근 부침개를 만들었어!",
		mission = "",
		touch2 = "이 이상한 느낌, 토끼토끼별의 전자파는 아닌데......",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옆에 있는 유령이 보였어? 훗훗후~ 토끼토끼별에서 온 어둠의 마녀……그게 바로 오늘의 베일리라구!",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27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베일리가 지휘관한테서 얻은 사탕들을 토끼토끼별 모두들에게 줬어! 헤헤~|당근맛 사탕 있어? 많이 가져가고 싶어!|오늘의 베일리는 검은 토끼토끼야, 평소의 흰색 토끼토끼랑은 완전 달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옆에 있는 유령이 보였어? 훗훗후~ 토끼토끼별에서 온 어둠의 마녀……그게 바로 오늘의 베일리라구!",
		battle = "토끼토끼들아, 잘 앉아있어!",
		login = "Trick or Treat! 사탕 안 주면 베일리가 토끼토끼들이랑 같이 장난칠 테다!",
		vote = "",
		detail = "토끼토끼들아, 잘 들어! 오늘 우리 임무는 지휘관에게서 아주아주 많은 사탕을 얻어오는 거야!",
		couple_encourage = {}
	},
	[101279]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토끼토끼별에서 온 베일리야! 다들 잘 부탁 해~!",
		home = "수고해썽! 베일리가 최고의 미소로 지휘관의 마음을 치유해줄게!",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드디어 이날이 왔구나~ 토끼들, 준비됐어? 베일리의 데뷔 스테이지가 시작될 거야! 지휘관, 다들! 베일리의 토끼토끼 매직을 보러 와 줘!",
		mail = "지휘관, 우편이야! 베일리한테 팬레터가 온 거야?",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27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가장 빛나는 베일리는, 다음 순간의 베일리야~!|지휘관 지휘관! 베일리 귀여워~? 에헤헤, 칭찬받았네?|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드디어 이날이 왔구나~ 토끼들, 준비됐어? 베일리의 데뷔 스테이지가 시작될 거야! 지휘관, 다들! 베일리의 토끼토끼 매직을 보러 와 줘!",
		battle = "토끼토끼 매직은 엄~청 강하다구~!",
		login = "",
		vote = "",
		detail = "토순이, 토돌이, 준비는 너희에게 맡길게~",
		couple_encourage = {}
	},
	[101290] = {
		touch = "와그작와그작…… 응? 왜?",
		feeling3 = "지휘관 말야, 저번에 받은 사탕 엄청 맛있었는데, 어디서 샀어?",
		upgrade = "괜찮아! 충치 같은 거 없으니까♪",
		expedition = "어~이 지휘관, 의뢰의 보수를 전부 사탕으로 안 바꿔볼래?",
		win_mvp = "승리의 맛…… 으음, 사탕이 더 달콤한 걸~",
		home = "지, 지휘관! 적들한테 사탕 뺏어왔어? …없어?!",
		mission = "\"사탕 먹을 때가 아니야!\" 라니, 그런 말 안 하거든!",
		touch2 = "흥! 다음에 이런 짓 하면, 앞으로 내 방에서 사탕 안 먹여 줄 거야!",
		feeling1 = "이제 사탕 안 줄 거야!",
		skill = "사탕 먹을래?",
		drop_descrip = "플레쳐급 구축함·래드포드 (DD-446)",
		mail = "새로 온 우편이네! ……사탕은 건강에 좋지 않다는 광고는 아니지?",
		lose = "내 사탕이……",
		propose = "에, 오늘부터 내가 지휘관의 가장 소중한 사탕이라고? ……그러니까, 그럼 날 항상 와그작 와그작 해줘!",
		hp_warning = "",
		id = 101290,
		voice_key = 10129,
		feeling5 = "막 만든 수제 사탕이야. 있잖아 지휘관, 받아줘♡",
		main = "사쿠라 엠파이어의 수뢰전대를 얕봐선 안 돼!|모두가 사탕을 잔~뜩 잔뜩 갖고 있으면, 전쟁도 없어지겠지!|슈가 코팅 블렛! …이스트 글림 아이들에게 굉장하다고 들었는데, 내 사탕의 대용품으로 쓸 수 있으려나…",
		voice_key_2 = -1,
		profile = "난 DD-446 래드포드, 플레쳐급이야! 그리고… 그니까… 쿨라 만과 콜롬방가라 앞바다의 전투에선 나름 노력했다고! …그다지 활약은 못 했지만 말야. 뭐, 사탕만 있으면 뭐든 다 괜찮지만! 에헤헤!",
		mission_complete = "콜롬방가라 때의 일을 조금은 만회했을지도? …와그작와그작",
		headtouch = "",
		feeling2 = "자매들한테 순서를 뺏기는 느낌… 뭐, 괜찮지 않아?",
		feeling4 = "사탕을 만드는 것도 재밌어! ……지휘관, 내가 만든 사탕, 먹을래?",
		unlock = "플레쳐급 구축함 래드포드야. 지휘관, 사탕 먹을래?",
		battle = "좋은 건 다 같이 나눠야지! 사탕을 독차지 하지마!",
		login = "나의 감이 맞다면, 지휘관의 사탕은…… 엥, 없다고?!",
		vote = "",
		detail = "지휘관도 사탕의 좋은 점을 알게 됐어? 여기, 먹고 싶은 거, 원하는 만큼 먹어도 돼.",
		couple_encourage = {}
	},
	[101291] = {
		touch = "난 여기에 사탕 많이 모아놨으니까, 괜찮아. 또 먹고 싶으면 언제든 나한테 얘기해, 지휘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아, 이19 또 어디로 간 거야? 받은 사탕 나눠주겠다고 얘기했는데...",
		mission = "",
		touch2 = "흥! 벌로 지휘관한테 줄 사탕을 반으로 깎겠어!",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나는 마녀 래드포드, 마법서의 \"캔디 매직\"으로 뭐든지 맛있는 사탕으로 만들 수 있지! 후후, 거의 이런 느낌이겠지——... 엣, 지휘관? 어, 언제 온 거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29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니콜라스. 그만 자. 졸리면 사탕 먹고 정신 좀 차려볼래?|이건 사람을 더 용감하게 만들어 주는 사탕이야! 자, 용기를 내서 한 입에 넣어, 젠킨스!|지휘관이 사탕을 내놓지 못하면 장난을 당한다고? 그럼 사탕 좀 많이 나눠줄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나는 마녀 래드포드, 마법서의 \"캔디 매직\"으로 뭐든지 맛있는 사탕으로 만들 수 있지! 후후, 거의 이런 느낌이겠지——... 엣, 지휘관? 어, 언제 온 거야?",
		battle = "",
		login = "핼러윈 데이는 바로 맛있는 사탕을 배불리 먹는 날!——에? 그런 게 아니야?",
		vote = "",
		detail = "\"캔디 매직\"이 정말로 있다면, 전 세계의 포탄을 사탕으로 만들 거야! 모두 같이 사탕을 즐기면 세상은 평화로워질 거야!",
		couple_encourage = {}
	},
	[101300] = {
		touch = "지, 지휘관님, 같이…… 저기…… 점심이라도 어떠세요?",
		feeling3 = "지, 지휘관님…… 저, 곤란해요……",
		upgrade = "좀 더 용기가 있다면……",
		expedition = "화물선을 호위하는 함대…… 이번엔 적이 아니네요……",
		win_mvp = "후우…… 긴장해서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어요… 비, 빅토리~!",
		home = "지휘관님 수고하셨어요, 제가 도와드릴 일이 있나요? 에… 없나요…… ",
		mission = "지휘관님, 저기, 아직 안 끝난 임무가 있어요.",
		touch2 = "지, 지휘관님?! 저, 저기, 이, 이런 거는, 좋지 않아요…… 아으으……",
		feeling1 = "저, 저기… 더 이상 보지 말아주세요…!",
		skill = "도, 도망치지 않으면 진짜 실력 발휘할 거에요…!",
		drop_descrip = "플레쳐급 구축함·젠킨스 (DD-447)",
		mail = "새로 온 우편이에요, 열어서 확인하시겠어요?",
		lose = "하아… 하아… 저, 적이 따라오고 있는 건 아니죠?!",
		propose = "지휘관님과 늘 함께인가요? 지휘관님만 좋으시다면, 저, 저는… 물론 괜찮아요! 지, 지휘관님은…… 어떠…세요?",
		hp_warning = "",
		id = 101300,
		voice_key = 10130,
		feeling5 = "지, 지휘관,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그, 그게, 저기 혹시 지휘관의 품속에서라면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어, 어떠세요?",
		main = "저희 플레쳐급 자매들, 알고 보면 구분하기 쉽죠?|지휘관님의 앞에서는, 괴, 굉장히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요……|전 세계로 뿔뿔이 흩어진 모두가 다시 모이다니…… 정말 신기해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 저는 DD-447 젠킨스, 플레쳐급의 최초 멤버의 한 명입니다… 싸움은 그다지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쿨라 만과 콜롬방가라 앞바다의 전투에서 그다지 결과가…… 우으… 어, 어쨌든 이상입니다! ",
		mission_complete = "지휘관님, 저기, 보너스 수령을 아직 안 했는데요?",
		headtouch = "",
		feeling2 = "저, 조금 겁쟁이라서… 말하고 싶은 걸 제대로 말하지 못해요……",
		feeling4 = "점심 드셨으면, 차라도…… 따, 따따딱히 데이트는 아니에요!",
		unlock = "지, 지휘관님이죠…… 안녕하세요, 플레쳐급의 젠킨스입니다…… 저, 저기… 저를 데려가 주실 수 있을까요?",
		battle = "겁내고 있을 때가 아니죠… 싸, 싸울게요!",
		login = "아, 암호 기억하시죠…… 하, 하아… 진짜 지휘관님이구나…",
		vote = "",
		detail = "지, 지휘관과 함께할 수 있을 만한 일, 없을까요……?",
		couple_encourage = {}
	},
	[101301] = {
		touch = "더, 더 가까이 오셔도, 괜찮아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해야 한다니, 지휘관님과 이 아이들 모두 고생이 많네요...",
		mission = "",
		touch2 = "지, 지휘관님... 저녁에... 이러면 안 되죠... 우웅......",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 좋은... 저녁이에요. 지금 래드포드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가져가려고 하는데... 에? 지휘관님이 도와주신다고요? 고, 고맙습니다... 저기, 사과 드실래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30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산타로 분장하려면, 모자도 쓰고 가짜 수염까지 붙이면 더 낫겠죠?|크리스마스가 와도, 니콜라스는 여전히 똑같은 모습이네요...|앗, 별똥별이다! 별똥별이 사라지기 전에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대요... 엣? 무슨 소원을 빌고 싶나고요? 비, 비밀이에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 좋은... 저녁이에요. 지금 래드포드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가져가려고 하는데... 에? 지휘관님이 도와주신다고요? 고, 고맙습니다... 저기, 사과 드실래요?",
		battle = "크리스마스 선물 훔쳐갈 생각하지 말아요......!",
		login = "아, 암호 아직 기억하시나요? 다행이네요... 지휘관님, 메리 크리스마스.",
		vote = "",
		detail = "래드포드한테 몰래 사과를 줬어요. 기뻐하겠죠...? 사, 사탕이 더 좋았을 거라고요?",
		couple_encourage = {}
	},
	[101310] = {
		touch = "안 자고 있었어…… 쿠울 쿨…",
		feeling3 = "지, 지휘관, 한가하면 내 방에서 게임 같이 할까 하고……",
		upgrade = "대단해……",
		expedition = "의뢰팀이 돌아왔어, 나도 돌아갈……",
		win_mvp = "MVP는 나인가…… 드문 일이네…",
		home = "어, 어어어어서와 지휘과~안! ……저기 저기 나 이제 돌아가도 돼??",
		mission = "임무 말야, 꼭 해야 하는 게… 아니지?",
		touch2 = "시, 싫어……",
		feeling1 = "방에서 절대 안 나올 거야~",
		skill = "돌아가고 싶어……",
		drop_descrip = "플레쳐급 구축함·니콜라스 (DD-449)",
		mail = "이.메.일이라는 게 있는데 말야…",
		lose = "여, 역시 모항에서 안 나오는 편이……",
		propose = "우으…… 서약식은 언제까지 계속되는 거야… 졸려어…… 돌아가서 자고 싶어…… 지휘관도 그렇게 생각 안 해?",
		hp_warning = "",
		id = 101310,
		voice_key = 10131,
		feeling5 = "우으…… 지휘관의 방에 콕 박혀 있으면, 지휘관을 보면서 잘 수 있겠네~♡",
		main = "사쿠라 엠파이어의 어뢰…… 무서워어……|지휘관도 헬레나 언니처럼 방임주의를 해보는 건 어때? 나에 대해 말야♪| 훈련…… 할 마음이 안 나…… 전~혀 안 나……",
		voice_key_2 = -1,
		profile = "DD-449 니콜라스 입니다아… 번호는 뒷번호지만 플레쳐급 중에선 가장 처음 진수된 함선이야~ 전력은 주로 화력지원이지만, 그리고… 진츠를 격침시키고 헬레나 언니를 구했어. 다른 전투는 별로 할 말은 없어… 이제 돌아가도 돼? ",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일단락되었으니, 돌아가도……",
		headtouch = "",
		feeling2 = "졸립지 않아…… 조금 눈이 안 떠지는 것뿐이야……",
		feeling4 = "계속 방에만 박혀있으면 지휘관과 잘 못 만나게 되네…… 우으, 어떡하지……",
		unlock = "최초로 진수된 플레쳐급 니콜라스야…… 출격하는 것보다 모항에 틀어박혀 있고 싶어…… 저기~ 괜찮지?",
		battle = "……승리를 향해… 어때?",
		login = "지휘관과는 달리, 난 어디에도 가고 싶지 않다고, 어디에도……",
		vote = "",
		detail = "쿨…쿨… 아, 지, 지휘관? 혹시 나 너무 땡땡이 쳐서 출격해야 하게 된 거야?! ",
		couple_encourage = {
			{
				{
					10205
				},
				1,
				"헬레나 언니, 물밑도 주의해야 해~",
				0
			}
		}
	},
	[101312] = {
		touch = "지휘관, 흔들지 마~ ……쿠울……",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피곤해~? 자~ 베게 반쪽 줄게~",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메리크리스마스야…아마 내가 선물일 거야아……뚜껑 좀 닫아줘, 좀 더 잘래……(쿠울 쿠울)……",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312,
		voice_key = 0,
		feeling5 = "사실 이 안에서 잘 생각은 없었는데, 그래도 눈 뜨고 제일 먼저 보는 사람이 지휘관이라면 나쁘지 않겠네~ 싶어서~ ……지휘관, 메리 크리스마스~",
		main = "크리스마스 선물……? 아무래도 상관없어~ 자게만 해준다면……|외출이야? 잘 다녀와~ ……같이 가자구? 싫~어~|헬레나 언니, 같이 잘래? 여기 상자 안은 따뜻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어느 상자에 임무 보수가 들어있는지 확인해 줘~ …나, 보수 상자가 어느 거였는지 까먹었어~",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메리크리스마스야… 아마 내가 선물일 거야아…… 뚜껑 좀 닫아줘, 좀 더 잘래……(쿠울 쿠울)……",
		battle = "",
		login = "……하아…… 지휘관, 좋은 아침~",
		vote = "",
		detail = "에에~ 크리스마스인데 휴가가 없다구~? ……그, 그럼 딱 5분만 자게 해줘~ …5분만 ……쿠울……",
		couple_encourage = {}
	},
	[101313]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너도 수영장에 놀러 온 거야? ...... 나? 플레처가 나보고 너무 게으르다면서 수영장 청소를 도와달래... 응, 지휘관, 발 밑 조심해.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31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01319] = {
		touch = "아아아 안 잤다니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바, 바보……",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오늘은 몇월이야? 조금 너무 자서……몸이 커졌다고? 후암…계속 잤으니까 말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31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어뢰……베개 대신으로 그럭저럭 쓸 수 있을지도.|딱히 지금도 매일 잠만 자는 건 아니야~ 뭐, 일어나 있는 동안에도 움직이고 싶지는 않지만…|니콜라스……꿈은 조각상이 되는 거……",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오늘은 몇월이야? 조금 너무 자서……몸이 커졌다고? 후암…계속 잤으니까 말야…",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안 나가도 할 수 있는 업무는 나한테 맡겨도 돼~",
		couple_encourage = {}
	},
	[101330] = {
		touch = "왜요 왜요?",
		feeling3 = "실은 꽤 날렵한 편이라고요! 자자~ 이 반복 옆뛰기를 봐보라구요! ……하아, 하아, 힘들다……더는 무리야……",
		upgrade = "에? 이걸로 강해질 수 있나요?",
		expedition = "아, 의뢰에서 돌아온 모두를 마중 나갈게요!",
		win_mvp = "에헤헤~ 간단하네!",
		home = "오오! 다들 돌아왔어요!",
		mission = "아직 임무가 남아있네요. 혹시……지휘관님 또 농땡이 부린 거에요?",
		touch2 = "여긴 만지면 안 돼요!",
		feeling1 = "지휘관님, 웃어줘요……",
		skill = "적은 어디있나요~?",
		drop_descrip = "플레처급 구축함 - 부시 (DD-529)",
		mail = "우편을 가져왔어요! 뭐라 쓰여있나요?",
		lose = "시, 싫어! 날아오지 마~!!",
		propose = "이걸로, 지휘관님이 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된 건가요? 그럼, 제 말은 뭐든지 다 들어주는 건가요? 그럼 그럼~ 저번의 새로 생긴 그 가게의 과자가 먹고 싶으니까, 지금 당장 가자구요!",
		hp_warning = "아, 아직 괜찮아요……",
		id = 101330,
		voice_key = 10133,
		feeling5 = "왠지 지금은 그렇게 항공기가 무섭지 않은 느낌이 드네요. 이건 분명 지휘관님의 애정이 있어서! ……라고 새처 언니가 그랬는데, 틀렸나요?",
		main = "몰래 농땡이를 부리면, 지휘관님이 못 알아채겠지……|우으……계획같은 거 귀~찮~아, 생각이 들면 바로 실행! 이러면 좋잖아요~! ……에에? 안 된다고요?|언니도 동생도 엄청 많다구요! 자주 이름을 까먹긴 하지만……",
		voice_key_2 = -1,
		profile = "플레처급의 부시에요. 자매들 처럼 태평양의 전장에서 활약하고, 임무를 잔뜩 맡았었죠! ……항공기? 꺅, 갑자기 무서운 얘기 하지 마세요!",
		mission_complete = "미션 컴플리트! ……이런 느낌으로 어때요?",
		headtouch = "",
		feeling2 = "와아! 하, 항공기가 날아왔어! ……아? 뭐, 뭐야, 풍뎅이인가요……",
		feeling4 = "지금이다! ……어때요? 이건 새처 언니가 알려준 장난이에요! ……에? 그래도 지휘관님은 누가 장난 쳐 주면 좋아한다고 새처 언니가……",
		unlock = "플레처급의 부시에요! 오늘부터 여기서 지낼게요!",
		battle = "부시, 파이팅!",
		login = "저기…오늘 일정이 뭐였었죠?",
		vote = "",
		detail = "왜요 왜요? 뭘 하면 되나요?",
		couple_encourage = {}
	},
	[101331] = {
		touch = "으흠? 지휘관님 제가 뭘 그리면 좋겠나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우왁! 놀래라...... 처음부터 다시 그려야할 뻔 했잖아요!",
		mission = "",
		touch2 = "앗! 물감이 옷에 튀겨버렸잖아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짜잔~ 완성했어요! 이거 보세요. 어떤가요? 부시는 그림에 자신있어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3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조금만 참으세요. 거의 다 그렸어요!|이건 부시의 연습용 스케치북이에요. 몰래 보시면 안돼요!|항구의 모두에게 그림을 하나씩 그려줄거에요. 헤헷!",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짜잔~ 완성했어요! 이거 보세요. 어떤가요? 부시는 그림에 자신있어요!",
		battle = "",
		login = "앗, 일 해야 하나요? 아직 다 못 그렸는데......",
		vote = "",
		detail = "노스캐롤라이나 언니가 저에게 워싱턴 언니를 도와 웃는 얼굴을 그려달라고 부탁했어요. 하지만 워싱턴 언니는 별로 원하지 않는 것 같아요...... 아, 알겠어요. 워싱턴 언니는 부끄러운 거에요!",
		couple_encourage = {}
	},
	[101340] = {
		touch = "어때? 엄청 건강미 넘치는 피부색이지 않아? 지휘관도 보여줘~~",
		feeling3 = "햇빛을 쐬면 굉장히 안심이 돼! 지휘관도 같이 하자!",
		upgrade = "더 빨라지고, 더 강해지고 싶어!",
		expedition = "의뢰가 완료되었다고? 지금 마중 나갔다 올게!",
		win_mvp = "내가 1위? 생각도 못했네, 에헤헤……",
		home = "피곤해? 내가 좀 풀어줄까?",
		mission = "모두가 함께 있으면, 아무리 임무가 많더라도 무섭지 않아!",
		touch2 = "꺄악! 거긴 보면 안 돼!",
		feeling1 = "다들, 지휘관에게 가까이 안 가는 게 좋다는데……왜 그러지…?",
		skill = "제대로 조준~!",
		drop_descrip = "따라잡았다! 헤헤, 나는 플래처급의 헤이즐우드야, 잘 부탁해!",
		mail = "어때? 나, 편지 가져오는 속도는 최고라고!",
		lose = "더 이상은 무리야!",
		propose = "오늘부터 매일 지휘관한테 찰싹 달라 붙을 거야! ……에헤헤~ 지휘관은 따뜻해, 좀 더 부비부비하게 해줘~",
		hp_warning = "무, 무섭지 않아!",
		id = 101340,
		voice_key = 10134,
		feeling5 = "찾았다 지휘관~! 흐흐흥~♪……달라 붙으면 지휘관이 곤란해 한다고? 그치만 기분 좋은걸……조금만이라면 괜찮다고? 아싸~! 흐흐흥~♪",
		main = "선탠 자국은 열심히 운동한다는 증거니까 말야!|부시 언니, 멍하니 있지 말고 밖에 나가자아~!|모항에서 운동회같은 걸 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나, 자매함 중에선 제일 빠를 거야!",
		voice_key_2 = -1,
		profile = "나, 그 대전에선 모두와 함께 여기저기서 활약해서, 꽤 '경험이 풍부' 한 편이었어! 그 다음에, '예비 전투기 지휘함' 을 담당했었지! '전투기 지휘함' 이 뭐냐고? 에에, 으음…항공모함 언니들이 놔둔 함재기에게 방향을 알려주는 거였던가……",
		mission_complete = "오오! 또 임무를 하나 완료했어! 지휘관, 굉장해~!",
		headtouch = "",
		feeling2 = "이 함대에도 달리는 걸 좋아하는 아이가 있구나. 그니까 다음에 그 아이들이랑 시합이라도 하자구!",
		feeling4 = "오늘은 햇님이 안 나오네……흐흠! 지휘관이랑 찰싹 달라붙어 있으면 전혀 우울하지 않은 걸! 에헤헤~",
		unlock = "따라잡았다! 헤헤, 나는 플래처급의 헤이즐우드야, 잘 부탁해!",
		battle = "좋아~! 다 함께 가자~!",
		login = "나이스 타이밍~ 난 준비운동 다 끝났어~ 같이 나가자!",
		vote = "",
		detail = "후하~ 기분 좋아! 오늘도 햇살이 따뜻하네!",
		couple_encourage = {}
	},
	[101350] = {
		touch = "지금 한눈 팔다가 이따 일 다 못하고 울면서 배시를 찾아오지나 말라고!",
		feeling3 = "오? 배시의 이 옷, 엄청 패셔너블하지? 지휘관도 이런 옷을 입는다면 혹시 멋었어질 수도? 하하하!",
		upgrade = "큭큭. 새로운 힘을 시험해 볼 시간이군!",
		expedition = "지휘관! 누군가 돌아왔어! 의뢰조를 맞이하는 일은 지휘관의 임무니까 잊지 말라고!",
		win_mvp = "너무 약해. 네 녀석들, 정말 너무 약하잖아~",
		home = "기진맥진한 지휘관은 정말 꼴보기 싫다니까! 배시가 만든 특제 허니 스포츠 음료야, 얼른 마셔!",
		mission = "지휘관, 임무가 힘들다면 배시를 찾아와서 ‘돌봐달라고’ 해!",
		touch2 = "지휘관은 이 핫팬츠에 관심이 많네? 정말 형편없는 녀석이라니까~",
		feeling1 = "너같이 쓸모없는 지휘관은 배시 아니면 돌봐줄 사람이 없겠지? 아아아, 정말 안됐네!",
		skill = "배시의 힘을 보여줄 시간이야!",
		drop_descrip = "야호~ 당신이 지휘관? 약해보이잖아~ 나는 오늘부로 함대에 합류하는 배시! 안심해, 내가 잘 \"돌봐줄테니까\". 기대하라고!",
		mail = "흥흥, 여기 편지! 꽤 바빠보이니까 배시가 특별히 읽어줄게. 지휘관~",
		lose = "흥, 기다리고 있으라고. 다음 번엔 배시가 본때를 보여줄거야!",
		propose = "지휘관이 홀로 설 수 있어도 계속 배시의 관심이 필요할거라고. 하지만 괜찮아! 배시는 한평생 지휘관을 돌볼거니까. 하하, 각오해!",
		hp_warning = "잘 버티는구나! 하지만 배시가 훨씬 더 강할거라고. 하하하!",
		id = 101350,
		voice_key = 10135,
		feeling5 = "최근 지휘관의 옷차림이 너무 멋있어졌어. 예전같이 비실비실하지도 않아. 히히히, 배시도 지휘관에게 홀딱 반해버렸어!",
		main = "오늘은 바람이 좀 시끌시끌하네~ 아, 바람이 세면 무슨 일이 일어난다고. 기억하고 있어, 지휘관?|지휘관도 참, 뭘 모르네. 내가 입고 있는 이 옷은 유행의 상징이었다고!|사쿠라 엠파이어의 비행기? 배시 앞에선 무용지물이지. 하하하!",
		voice_key_2 = -1,
		profile = "흥흥, 나는 플레처급 구축함에서 가장 멋있는 배시! 수리가오의 포화든, 오키나와의 비행기든 무섭지 않다고! 마지막으로 에게해의 아폴론상 옆에서 아름다운 나날을 보냈지. 다른 구축함은 이런 경험 하지 못했을걸. 하하하! ",
		mission_complete = "정말 손이 많이가는 지휘관이라니까. 이런 보상은 잊어선 안돼!",
		headtouch = "비실비실한 지휘관이긴 하지만 손바닥 하나는 정말 편안하네!",
		feeling2 = "아? 몸의 상처? 이정도는 밴드를 붙이면 돼~ 배시는 지휘관의 걱정같은 건 필요없다구. 히히~ ",
		feeling4 = "지휘관, 옷이 너무 촌스럽잖아. 이리와봐! 배시가 지휘관에게 진정한 패션을 알려줄게!",
		unlock = "야호~ 당신이 지휘관? 약해보이잖아~ 나는 오늘부로 함대에 합류하는 배시! 안심해, 내가 잘 \"돌봐줄테니까\". 기대하라고!",
		battle = "고작 너희들로 배시를 이겨보겠다고? 웃겨 죽겠네!",
		login = "빨리 이 커피 마시고 정신 차리라고! 배시의 지휘관이라면 이렇게 힘이 없으면 안된다고!",
		vote = "",
		detail = "하하하. 배시가 출동할 시간인가?",
		couple_encourage = {
			{
				{
					10109,
					10111,
					10112,
					10113,
					10114,
					10115
				},
				1,
				"너는…… 너는…… 됐어! 배시는 이제 기억 안 나! 여하튼 다들 진격해!",
				0
			}
		}
	},
	[101351] = {
		touch = "히히. 지휘관도 배시의 애마가 멋있다고 생각하지! 부럽지~? 흐흥. 그럼 특별히 구경할 수 있게 허락해줄게!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스피드 스타, 전속력으로 폭주! 가자! … 후후, 배시는 전속력 대사를 이미 정해 뒀다고!",
		mission = "",
		touch2 = "얻어타는 명목으로 배시한테 손을 대려고 하다니, 지휘관도 정말 최악이잖아~",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흐흥, 지휘관 봤지! 이 듬직함, 그리고 이 화려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컬러! 마지막으로 배시가 특별 준비한 장비! 후후후… 지금의 배시는 모항의 가장 화려한 스피드 스타라고!",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35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바이크가 새 것 같다고? 당연히 배시가 잘 관리해서 그래! |지휘관도 타보고 싶어? 절대 안돼! 배시의 애마가 망가지기라도 하면 어떡할거야? |히히. 어딘가 가고 싶으면 배시에게 잘~ 부탁해보라고. 태워줄수도 있다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흐흥, 지휘관 봤지! 이 듬직함, 그리고 이 화려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컬러! 마지막으로 배시가 특별 준비한 장비! 후후후… 지금의 배시는 모항의 가장 화려한 스피드 스타라고!",
		battle = "",
		login = "아? 응~~? 지휘관, 힘이 없어 보이네? 배시가 두 바퀴 정도 드라이브 시켜줄까~? 히히.",
		vote = "",
		detail = "사실 배시는 바이크에 대해… 잘 아는 건 아니야. 하지만, 로열의 친구 하나가 많이 도와줬다고! 제대로 감사 인사를 해야겠어.",
		couple_encourage = {}
	},
	[101352] = {
		touch = "왜 그래? 배시의 테니스 스커트에 푹 빠졌구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배시는 지금 서브 연습 중! 볼키드는 맡길게!",
		mission = "",
		touch2 = "지휘관, 설마 아무도 없는 테니스장이라고 배시에게 손을 대려고 했던 거야? 진짜 최악이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촤라라라! 빛나는 경기장의 테니스 선수 배시, 등장! ……어이, 지휘관, 멍하니 있지 말고 어서 현장의 관중들처럼 배시를 향해 환호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35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배시는 와일드 카드…… 무슨 뜻이지? 엄청 대단하다는 뜻인가? |잠깐잠깐! 지휘관, 서브가 너무 빨라. 전혀 받아 칠 수가 없다구! |지휘관, 힘들어? 그럴 줄 알았어. 마셔, 배시가 준비한 특제 허니 스포츠 드링크! 흐흥~ 마시고 나면 녹초가 된 지휘관이라도 분명 다시 쌩쌩해질걸!",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촤라라라! 빛나는 경기장의 테니스 선수 배시, 등장! ……어이, 지휘관, 멍하니 있지 말고 어서 현장의 관중들처럼 배시를 향해 환호해!",
		battle = "",
		login = "지휘관, 연습 좀 도와줘! 배시가 이기면 지휘관의 덕도 조금은 있을 거야!",
		vote = "",
		detail = "승리의 세레모니는 어떤걸 해야 눈에 확 띌 수 있을까? 으음……지휘관! 너도 좀 생각해봐!",
		couple_encourage = {}
	},
	[101360] = {
		touch = "뭔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있을까? 뭐든지 말해~ 혹시 모르지, 하비는 지휘관에게 있어서 신과 같은 존재가 될지도~",
		feeling3 = "지휘관, 영화 스타로서 카메라를 의식하는 건 중요하다구. 후후~오늘도 하비는 귀엽지!",
		upgrade = "헤헹! 조금 강해진 것 같아~ 지휘관, 고마워!",
		expedition = "의뢰가 완료됐어, 지휘관, 빨리 봐봐!",
		win_mvp = "헤헹! 하비가 최고야!",
		home = "드디어 전투가 끝났네. 하비랑 놀자~",
		mission = "아직 임무가 많이 남았지? 하비도 지휘관을 도와줄게!",
		touch2 = "지휘관, 정말 대담하네… 그러면 오늘 밤은 ABCD를 건너뛰고 하비랑 EFG까지 가볼까?……하하하, 부끄러워한다 부끄러워한다! 농담이야~",
		feeling1 = "지휘관은 바보 바보, 바보 멍텅구리야~~~!",
		skill = "유일무이한 하비, 기분 상태 최고!",
		drop_descrip = "벤슨급 구축함 하비 (DD-610)",
		mail = "우편이 왔어, 빨리 봐봐!",
		lose = "조금 실패했네……",
		propose = "헤헤, 드디어 왔네. 지휘관~ 하비, 더는 기다릴 수 없어! 앞으로 귀여운 하비의 사진을 좀 더 찍으면서, 쭉~ 하비의 말이 되어줘! 약속 했~다!",
		hp_warning = "이 녀석들, 하비는 용서하지 않을 거야!",
		id = 101360,
		voice_key = 10136,
		feeling5 = "지휘관, 하루만이라도 좋으니까 하비의 말이 되어 줘~ 알겠지? 꾀부리는 건 안 돼! …하하하, 이랴~",
		main = "구축함이 뭔가 대단한 활약을 하기 힘들단 건 당연한 거겠지, 하비는 말이야, 즐거우면 됐어~ | 이름도 캐릭터도 하비는 유일무이하다구~ | 지휘관, 카메라가 없다면 귀여운 하비의 모습은 엄지와 검지로 찰칵~! 하고 찍어둬!",
		voice_key_2 = -1,
		profile = "이글 유니온 구축함 DD610, 하비라고 해! 다양한 곳을 돌아다녔지만 두드러진 공적은 없어~ 그치만 그치만, 하비는 예전에 영화에도 나왔다구~ 대단하지?",
		mission_complete = "오? 임무를 완료했구나……대단해~대단해~",
		headtouch = "헤헤~ 좋은 감촉이지? 더 만져도 돼~",
		feeling2 = "지휘관, 하비의 도움을 바란다면 확실히 말해~",
		feeling4 = "하비는 지휘관과 함께 있는 것이 가장 즐거워~ 헤헤~ 이 리본, 토끼의 큰 귀 같지 않아? 하비는 지휘관의 토끼가 되고 싶어!",
		unlock = "유일무이한 하비, 짜라란하고 등장! 지휘관 지휘관, 하비의 매력에 홀딱 반할 준비 됐어? 헤헹~!",
		battle = "유일무이한 하비는 당연히 기함이라고!",
		login = "지휘관, 어서 와! 하비가 없어서 쓸쓸하니까 돌아온 거지?",
		vote = "",
		detail = "하비는 이미 포즈를 잡고 있다구! …지휘관, 사진 제대로 찍었어?",
		couple_encourage = {
			{
				{
					10137,
					10116,
					10117,
					10127
				},
				2,
				"모두들~ 하비를 따라와!",
				0
			}
		}
	},
	[101361] = {
		touch = "지휘관을 돕는 거, 하비 엄청 잘 하니까, 언제든지 불러도 좋아~",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어서 와 지휘관! 하비도 마침 학교가 끝난 참이니까, 같이 어딘가 안 가볼래?",
		mission = "",
		touch2 = "지휘관, 이대로라면 어뢰씨가 펑~하고 날아갈 거야~ 하하하! 지휘관, 무서워하지마, 거짓말이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하비, 교복으로 갈아입고 또다시 짜라란~하고 등장! 지휘관, 귀엽지? 귀엽지? 하비도 확실히 성장하고 있다구~",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361,
		voice_key = 0,
		feeling5 = "어라라? 이제 완전히 하비에게 반한 거야? 하항~ 머리 쓰담쓰담하는 것도, 꼬옥 끌어안아 주는 것도, 하비는 언제든지 준비 오케이라구~",
		main = "가방에 달린 커크 인형? 으~음, 그 아이는 친구야~ 장난치길 좋아하지만, 지휘관도 사이좋게 지내줘~|혹시 하비가 함대의 두뇌파가 되면, 지휘관은 더욱 하비한테 반하겠지?|지휘관, 지휘관~ 같이 외출하자~ 오늘의 하비도 평소처럼 귀엽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하비, 교복으로 갈아입고 또다시 짜라란~하고 등장! 지휘관, 귀엽지? 귀엽지? 하비도 확실히 성장하고 있다구~",
		battle = "공부할 건 아직 잔뜩 남았지만, 하비는 전혀 무섭지 않다구~",
		login = "헬로~ 지휘관! 하비와 함께 학교에 가자~ 괜찮아, 시간은 잔뜩 있으니까 가는 길엔 계속 둘이 함께 있을 수 있다구~",
		vote = "",
		detail = "하비의 변한 모습을 좀 더 알고 싶어? 후훗, 지휘관, 카메라는 준비했어? 마음껏 찍어도 된다구~",
		couple_encourage = {}
	},
	[101370] = {
		touch = "어라? 또 나 칭찬해 주는 거야? 고마워, 지휘관! 오늘 아침 모두의 아침밥을 특제 빨계 파스타로 바꿔놓길 잘했어~",
		feeling3 = "왔다 왔어~ 지휘관, 마술 보고 싶지 않아? 커크의 소매 속에 토끼가 숨어… 어라? 토끼가 왜 갑자기 사라져 버렸지?",
		upgrade = "조금, 뜨거워… 하지만 나, 강해졌어! (붕붕) 몸도 가벼워졌다!",
		expedition = "지휘관, 빨리 보수를 받으러 가자~",
		win_mvp = "오늘의 커크는 운이 좋네!",
		home = "지휘관, 태풍이 씽~씽~ 불어도 내가 함께 있으니까, 괜찮아~",
		mission = "지휘관, 또 임무가 왔어~",
		touch2 = "…이러면 지휘관은 기뻐?",
		feeling1 = "지휘관, 내가 만든 칠리소스맛 아이스크림은 싫어?… 칫…",
		skill = "폭풍 속에서도 나아가자!",
		drop_descrip = "벤슨급 구축함 커크 (DD-611)",
		mail = "빨리 우편함을 열어 보자~",
		lose = "우우… 부상 입는 건 시, 싫어….",
		propose = "지휘관, 소매 속에 손을 넣고… 내 손, 확실히 잡아줘! 둘이서 손을 잡으면 행운도 두 배가 될 거야. 헤헤헤 앞으로도 즐거운 날들이 계속되면 좋겠다!",
		hp_warning = "괜찮아, 커크는 운이 좋으니까, 할 수 있을… 거야!",
		id = 101370,
		voice_key = 10137,
		feeling5 = "좀 더 모항에 있고 싶어~, 지휘관도 어디 가지 말고~ 저기, 괜찮지?",
		main = "밖에서 돌아다니는 것보다 지휘관과 함께 모항에 있는 것이 좋아 | 헤헤헤, 내 손을 잡으면 지휘관도 운이 좋아질 거야~ | 지휘관, 이번에 출격하기 전에~ 상으로 사탕 주라! 응? 그래도 돼? 헤헤헤~ 나중에 후회하면 안 되니까, 그래, 약속~♪",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벤슨급 구축함, DD611의 커크. 이글 유니온에서는 다양한 임무를 맡아서, 많~은 곳에 갔었어. (작은 목소리로)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말이야…",
		mission_complete = "임무, 무사히 완료했어. 헤헤헤, 지휘관, 수고~",
		headtouch = "",
		feeling2 = "나, 많~은 곳에 가서 많~은 것들을 보고 왔다구. 지휘관. 내 이야기, 들어 보고 싶지 않아?",
		feeling4 = "지휘관 지휘관~! …헤헤헤~ 지휘관이 즐거워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나도 즐거워져!",
		unlock = "커크, 부임했어~ (붕붕) 지휘관, 잠깐 나랑 하이터치 해 보자! 한 번에 탁! 하고 터치할 수 있다면 우리는 친구야!",
		battle = "해보자고~ 제대로 힘내야겠네~",
		login = "지휘관 지휘관, 지휘관이 없는 사이에 또 몰래 모두의 급식에 칠리 소스를 뿌렸었는데, 왜 내 것만 엄청 매웠던 걸까… 으아~ 꿀밤 때리지 마…",
		vote = "",
		detail = "좋은 장비로 제대로 달아줘~ 나쁜 비행기가 나에게 닿지 못하게 해야 하니까",
		couple_encourage = {
			{
				{
					10136,
					10116,
					10117,
					10127
				},
				2,
				"벤슨급의 모두들, 함께 가자!",
				0
			}
		}
	},
	[101371] = {
		touch = "나랑 같이 가고 싶어? 응, 같이 학교에 가자!",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MVP? 헤헤헤, 다들 고마워~",
		home = "지휘관, 잠깐 좀 쉬자~ 같이 눈사람 만들기도 하고, 눈싸움도 하고 그러자~",
		mission = "",
		touch2 = "지휘관도 장난치는 게 좋아……?",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다시 보고 할게! 커크, 교복으로 갈아입었습니다~ 헤헤헤~ 지휘관, 같이 학교 가자~",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371,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 수고했어, 빨리 옷 갈아입어~ 그 담엔 어깨 주물러주고, 따뜻한 쥬스를 만들어줄게! ……아니, 칠리 소스 안 들어간 걸로! 대신 설탕을 잔뜩 넣어줄 테니까~ 헤헤헤~",
		main = "밖에 눈이 엄청 오네~ 지휘관, 나가기 전에 따뜻한 쥬스라도 마시고 갈래?|하비는 귀여워~ 나도 저렇게 활발해지고 싶어~|밖은 추우니까, 지휘관도 조심해. 그리고, 따끈따끈한 쥬스에 칠리 소스를 넣어두었으니까, 마시면 분명 몸도 따뜻해질 거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다시 보고 할게! 커크, 교복으로 갈아입었습니다~ 헤헤헤~ 지휘관, 같이 학교 가자~",
		battle = "",
		login = "지휘관, 계속 기다렸다구. 에에 그러니까, 봐봐, 계속 밖에 있다 보니 주포랑 어뢰가 얼음 투성이가 되어버렸어~",
		vote = "",
		detail = "토끼씨, 착하지 착하지~ 헤헤헤, 지휘관, 나 동물과 함께 있는 게 제일 좋아!",
		couple_encourage = {}
	},
	[101380] = {
		touch = "지시하실 일은 있습니까?",
		feeling3 = "전쟁이 끝나면 무엇이 하고 싶은가…… 생각한 적도 없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왜 이걸…?",
		upgrade = "전력의 강화도 중요합니다.",
		expedition = "의뢰가 완료되었습니다, 지휘관님.",
		win_mvp = "좋은 콤비네이션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합니다.",
		home = "시간 맞춰 귀환하셨군요. 하지만 아직 안심할 수 있는 시간은 아니에요, 지휘관님.",
		mission = "지휘관으로서 이 임무들도 해내야 합니다.",
		touch2 = "군사 법정에 출정하고 싶으신 겁니까?",
		feeling1 = "무능한 자는 시대에 뒤쳐집니다. 당신 또한… 마찬가지.",
		skill = "쓸데없는 싸움은 그만두십시오!",
		drop_descrip = "플레처급 구축함 - 킴벌리 (DD-521)",
		mail = "우편입니다, 지휘관님.",
		lose = "전략적 퇴각……",
		propose = "이, 이것은 서약의 반지…… 이런 때가 오다니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하, 하지만 지금은 아주, 아주 기쁘고, 행복해서…… 이것이 모두가 말했던 '사랑'…… 우, 웃지 마십시오!",
		hp_warning = "손상 확인, 전투 속행…!",
		id = 101380,
		voice_key = 10138,
		feeling5 = "모두에게 상담받다 드디어 알았습니다. 전쟁이 정말로 끝난다면, 무엇하나 할 수 없게 된 저는…… 그때는 곁에서 제게 이것저것 가르쳐 주시는 겁니까? 그렇군요, 확실히 그거라면…… 에에에!?",
		main = "피곤하신 것 같으면 쉬어주십시오. 지휘관님이 쓰러지면 함대 지휘에 큰일이 생기니까요.|어디에 있든, 어떤 이름으로 불리든, 살아있는 한 저는 싸웁니다.|전쟁을 위해 태어나 평화를 위해 가라앉는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그뿐입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플레처급의 킴벌리입니다. 선단 호위와 대잠작전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저의 힘이 필요하다면 사용해 주십시오.",
		mission_complete = "임무가 완료되었습니다. ……지휘관님의 책무는 이것뿐만이 아닙니다만.",
		headtouch = "이건…… 무슨 의미입니까?",
		feeling2 = "계속 이겨나가면 전쟁이 끝날까… 이 문제의 답을 찾는 것보다, 눈앞의 싸움에 이기는 데 집중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feeling4 = "이상한… 꿈을 꿨습니다. 더는 싸우지 않게 된 제가, 잘 아는 사람과 손을 잡은 채로 모항에서 산책하고…… 뭐, 뭔가 이상합니까!?",
		unlock = "플레처급의 킴벌리입니다. 오늘부로 여기 배속되었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battle = "요격, 준비!",
		login = "시간 준수는 좋은 습관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vote = "",
		detail = "뭘 보고 있는 겁니까? 자리로 돌아가 주십시오.",
		couple_encourage = {}
	},
	[101382] = {
		touch = "업무가 아직 꽤 남아있네요…… 하지만 괜찮아요, 지휘관님, 같이 힘내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모항에 돌아올 때마다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이게 바로 '우리 집'이란 걸까요.",
		mission = "내일이 지나면 또 내일, 내일만 기다리는 인생은 만사에 차질이 있을 터' …오늘 임무는 내일로 미루지 않도록 하죠.",
		touch2 = "지휘관님… 이런 짓을 하면 잡혀가 버린다구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스트 글림의 옷을 입고 있으면 그 시절이 떠올라요… 지휘관님, 유니온의 옷과 이스트 글림의 옷, 어느 쪽이 더 좋으세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382,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님 곁에서 일하고 있으면, 왠지 의욕도 샘솟고 업무 효율도 오르네요. 이건… 지휘관님의 매력 덕분일까요. 후후후.",
		main = "이스트 글림의 동료들이 재밌는 옛날이야기를 잔뜩 들려줬답니다.|요새는 피리를 배우고 있어요. 지휘관님, 들어보실래요? ……우, 웃으면 안돼요!|음…… 붓으로 글자를 쓰는 건 어렵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임무가 완료되었습니다. 지휘관님, 잠깐 휴식하시겠어요?",
		headtouch = "지, 지휘관님…… 만두 머리가 흐트러져버려요……",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스트 글림의 옷을 입고 있으면 그 시절이 떠올라요… 지휘관님, 유니온의 옷과 이스트 글림의 옷, 어느 쪽이 더 좋으세요?",
		battle = "",
		login = "이스트 글림에는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달려 있다'란 속담이 있어요. 하지만, 굳이 아침이 아니더라도, 뭐든 항상 시작은 좋았으면 해요. 지휘관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으세요?",
		vote = "",
		detail = "이스트 글림과 유니온은 역시 다른 점이 많네요. 하지만, 어느 소속이건 미래를 지키겠다는 기분은 다들 같습니다.",
		couple_encourage = {}
	},
	[101390] = {
		touch = "응? 부엌에서 나는 연기? 아, 아하하하… 뭐, 뭘까…",
		feeling3 = "이상한 걸 만들지만 않으면 완벽한데…라고? 아니, 난 이런 서프라이즈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미안해!",
		upgrade = "아, 새로운 레시피가 생각났다!",
		expedition = "지휘관, 의뢰가 완료됐어.",
		win_mvp = "내가 일등? 음… 나, 지휘관에게 도움이 됐다면 그걸로 기뻐.",
		home = "지휘관, 수고했어. 간식은 챙겨뒀어. 먹을래?",
		mission = "열심히 임무를 해내보자고, 지휘관.",
		touch2 = "지, 지휘관은 역시 야한 거에 흥미가 있구나……",
		feeling1 = "싫은 사람을 위해 요리를 만드는 건 이렇게 기분이 나쁘구나……",
		skill = "간다!",
		drop_descrip = "플레처급 구축함 - 멀라니 (DD-528)",
		mail = "지휘관, 우편이야. 확인을 잊지 마.",
		lose = "지휘관, 미안해……",
		propose = "지휘관, 내가 계속 밥을 만들어 줘도 될까…? 앗, 이상한 요리는 너무 만들지 말아 달라고…? 아, 아하하하… 노, 노력할게…",
		hp_warning = "아, 아차……",
		id = 101390,
		voice_key = 10139,
		feeling5 = "민폐만 끼쳐서 미안하다고? 아냐, 괜찮아. 나는 제일 소중한 사람의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엄청나게 기쁘니까! 앞으로도 나에게 기대라구!",
		main = "음… 레시피 대로 만들었는데 왜 이렇게 된 걸까……|지휘관, 완급 조절은 중요한 거야. 게으름 피우는 것도, 너무 노력하는 것도, 둘 다 안 좋으니까 말이야.|지휘관, 힘내. 자신이 최고라고 믿는 거야.",
		voice_key_2 = -1,
		profile = "플레처급은 대가족이니까, 나에 대해 몰라도 괜찮아. 그 대전에 참가했던 때는 여러 위기도 있었지만, 전부 무사히 극복했어. 그 뒤엔 이스트 글림에 갔었지. 조금 어른스럽게 보이는 건 그 때문… 일까나?",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인가…… 나도 상으로 지휘관에게 뭔가 만들어 주는 게 좋을까?",
		headtouch = "아이 취급당하는 건… 조금 이상한 느낌이네… 아하하하",
		feeling2 = "지휘관은 어떤 취미를 갖고 있어? 나는 요리가 좋아. 가끔 이상한 걸 만들어 버리긴 하지만, 대체로 맛있다구! 응!",
		feeling4 = "지휘관은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있어? 혼자서 안 된다면 내가 도와줘도 되는데.",
		unlock = "지휘관, 만나서 반가워. 플레처급의 멀라니야. 이제부턴 모항에서 같이 지낼 테니까, 잘 부탁해.",
		battle = "오늘도 지휘관을 위해 노력할게.",
		login = "지휘관은 밥 먹었어? 내가 간단한 거라도 좀 만들어 줄까?",
		vote = "",
		detail = "지휘관, 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불러줘.",
		couple_encourage = {}
	},
	[101392] = {
		touch = "이스트 글림의 숙녀들이 저 우산을 쓰고 걷는 모습이 예뻐서, 나도 조금 공부해봤어. 보, 보고 싶지 않아……?",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이스트 글림에서 공부한 게 도움이 됐네.",
		home = "",
		mission = "오늘 할 일은 오늘 끝낸다'…지휘관, 그렇게 하는 편이 좋을 거야.",
		touch2 = "지, 지휘관, 조금은 자중하는 게……",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왜 그래 지휘관? 이상한 거라도 본 듯한 눈으로……아아, 이 옷은 이스트 글림에서 교류학습할 때 받은 건데……어, 어때……나한테…어울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392,
		voice_key = 0,
		feeling5 = "여러 사람을 위해 요리를 만들 땐, 기분도 여러 가지로 변하곤 해. 지휘관에게 만들어준 때는…… 두근두근거리는 느낌일까나. 에헤헤.",
		main = "조금 거리감이 느껴진다구? 으음… 조금 상처받네…… 난 언제나 곁에 있잖아.|이스트 글림에도 맛있는 요리가 잔뜩 있었어. 지휘관, 다음에 한 번 만들어 줄까?|지휘관은 매화꽃 좋아해? 난 좋아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지휘관은 이 머리모양에… 흥미 있어?",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왜 그래 지휘관? 이상한 거라도 본 듯한 눈으로……아아, 이 옷은 이스트 글림에서 교류학습할 때 받은 건데……어, 어때……나한테…어울려?",
		battle = "",
		login = "샤오룽바오라도 먹을래?",
		vote = "",
		detail = "이스트 글림에서 공부하면서 그 긴 역사와 문화를 접한 덕분에, 예전보다 조금은 차분해진 느낌이지만, 그렇게까지 변하진 않았다구? 안 믿어져? 요리를 보면 알아주려나…?",
		couple_encourage = {}
	},
	[101400] = {
		touch = "무-슨-일이세요, 지휘관님?",
		feeling3 = "듀이와 비교하면 약간… 흥! 뚱뚱하진 않거든요? 진짜, 지휘관님 상대를 말아야 겠어요!",
		upgrade = "후우… 별 느낌이 없는 것 같은데? 괜찮아요. 강해지는 건 항상 좋은 일이거든요.",
		expedition = "의뢰 완료예요. 지휘관님, 같이 의뢰팀을 맞이하러 가요.",
		win_mvp = "MVP예요! 칭찬해주셔야 좋은 지휘관이라구요~",
		home = "어서오세요, 지휘관님! 맛있는 것 사오셨나요? 와아. 정말 감사드려요!",
		mission = "임무가 있네요. 얼른 움직여요, 히히. 지금 끝내지 못해도 괜찮아요~",
		touch2 = "아, 지휘관님. 이런건 예의가 아니라구요?",
		feeling1 = "지휘관님, 잘 들으세요. 계속 이러면 저도 거리를 둘 수 밖에 없겠는걸요…",
		skill = "아일윈도 적에게 본때를 보여줄거라구요~",
		drop_descrip = "패러것급 구축함-아일윈, DD-355",
		mail = "에? 우편이 있는 것 같은데… 아, 얼른 보세요! 좋은 물건이 왔어요~",
		lose = "아우… 져버렸다. 지휘관님, 사탕으로 위로해주실 수 있나요…？",
		propose = "지휘관님… 렉싱턴 씨를 좋아해도 괜찮아요. 하지만… 저를 안 좋아하시면 안돼요? 지휘관님이 계속 좋아하게 만드려고 매일같이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꼭 저를 지켜봐주세요. 꼭이에요?",
		hp_warning = "아직, 아직 괜찮아요… 아마도……",
		id = 101400,
		voice_key = 10140,
		feeling5 = "지휘관님, 오늘 약간 다른 점이 있는데 혹시 알아 차리셨나요? …아직이신가요?… 얼른요, 얼른 알아차려주세요… 네?",
		main = "어젯밤 꿈에 렉싱턴씨와 함께 공연하는 꿈을 꿨어요~ 진짜 만약인데, 만약 제가 아이돌이 된다면 지휘관님은 응원하러 와주셨을까요?|음… 연습, 또 연습… 실전 나가고 싶다. 모두와 같이 출전하고 싶다…|듀이와 함께 출전할 때 마다 보살핌을 받고 있어요. 똑같이 렉싱턴을 좋아하는 동지의식 아닐까요? 후후.",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유니온의 구축함, 아일윈. 많은 연습과 작전을 겪으면서 로열 메이드대와 아이리스 리브레의 여러분들과 인연이 있었답니다. 렉싱턴씨와 같은 성숙한 여성을 동경하고 있어요… 잘 부탁드려요, 지휘관님.",
		mission_complete = "임무가 끝났어요. 지휘관님의 포상이 굉장히 크겠네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바쁘세요? 응, 할 말이 있어서요. 자요, 막대사탕~ 당분은 뇌에 좋은거라구요.",
		feeling4 = "…지휘관님은 역시 약간 통통한 타입을 좋아하시나요? …매일 우유와 사탕을 먹고 있으니 언젠간 지휘관님이 좋아하는 타입이 될 수 있겠죠?",
		unlock = "처음 뵙겠습니다, 지휘관님. 아일윈이라고 해요. 사실은 저, 많은 곳을 다녀봤기 때문에 항로에는 익숙하답니다. 그러니 길안내가 필요하다면 저를 찾아주세요~",
		battle = "모두, 함께 힘내요!",
		login = "다녀오셨어요, 지휘관님. 새로운 하루가 또 시작되네요~",
		vote = "",
		detail = "지휘관님, 렉싱턴씨와 새러토가씨 중 누가 더 좋으세요? 아니면… 다른 여자아이가 좋으신건가요?",
		couple_encourage = {
			{
				{
					10702
				},
				1,
				"렉싱턴씨, 호위해드릴게요. 계속 곁에 있을게요~",
				0
			},
			{
				{
					10102
				},
				1,
				"언니, 제가 하는 걸 잘 보세요~",
				0
			}
		}
	},
	[10140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우아하고 화려하게 이겼네요. 칭찬 고마워요~",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휘관님, 엉큼한 생각하는 거 아니에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여기가 아쿠아리움인가요… 신선한 느낌이 드네요. 아, 오늘의 길안내는 제가 아니라 지휘관님이니 길을 잃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에헤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40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잠수함들과 같이 훈련을 해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물 아래에서 보고 있으니 약간 이상한 기분이에요.|이 옷, 굉장히 신경써서 골랐다구요! 지휘관님, 어때요…?|다음 번에는 렉싱턴씨의 공연을 보러 가지 않을래요? 지휘관님의 티켓은 준비해드릴 수 있다구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여기가 아쿠아리움인가요… 신선한 느낌이 드네요. 아, 오늘의 길안내는 제가 아니라 지휘관님이니 길을 잃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에헤헤.",
		battle = "방금 본 내용, 대 잠수함 전투에 쓸 수 있지 않을까…",
		login = "지휘관님, 오늘 잘 부탁드려요. 어때요? 이 인사는 로열 메이드대에서 배워온 거라구요?",
		vote = "",
		detail = "배가 고픈데… 와, 과자하고 사탕. 그리고… 안돼, 안돼. 지휘관님 것은 남겨둬야…",
		couple_encourage = {}
	},
	[101410] = {
		touch = "자기방어 모드 기동! ……거짓말이야. 하하!",
		feeling3 = "비버즈 함대의 다른 동료들도 재밌지만, 지휘관과 함께 있는 게 제일 즐거워!",
		upgrade = "강화 성공! 응, 나한테 상으로 휴식을 줘야겠어!",
		expedition = "다음 의뢰를 할 때는 스탠리가 호송해줄게!",
		win_mvp = "으흥, MVP는 내 거야!",
		home = "윽, 지휘관. 언제 왔어? 스탠리의 휴식 모드는 아직 한참 남았는데……",
		mission = "임무를 넘길 수 있는 모드가 있으면 좋겠다.",
		touch2 = "아쉽네. 이상한 모드는 없거든~",
		feeling1 = "오늘의 스탠리는 실망모드야! 흥!",
		skill = "공격! 공격!",
		drop_descrip = "플레처급 구축함—스탠리, 현호 DD-478",
		mail = "새로운 소식이 있어! 내가 안 알려줬다는 말은 하면 안돼?",
		lose = "망했다. 얼른 도망가야해…… 퇴각 모드!",
		propose = "지휘관, 손 줘봐…… 됐다, 연결 성공! 이러면 스탠리는 지휘관과 마음이 통하게 되는거지! 히히, 스탠리의 행복이 느껴져?",
		hp_warning = "방, 방어 모드 전환!",
		id = 101410,
		voice_key = 10141,
		feeling5 = "경고. 스탠리는 이미 ‘지휘관과 3M 이상 떨어지면 셀프 디스트로이 모드’에 들어갔다고…… 진, 진짜야! 그러니까 스탠리는 지휘관의 옆에 항상 있어야해. 히히~",
		main = "지휘관, 나와 함께 정의의 동료가 되지 않을래? 푸하하하! 장난이야! |지휘관, 아직도 작업 모드 중이야? 정말이지, 스탠리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말라고……|지휘관의 머리카락 정말 재밌네! 돌돌~ 돌돌~",
		voice_key_2 = -1,
		profile = "스탠리는 말이야, 많은 동료들의 호송을 한 적이 있어. 그리고 비버즈 함대의 일원으로 엠프레스 오거스타 만 해전에도 참여했었지…… 낮이건 밤이건 열심 모드의 스탠리는 믿음직스러울거야!",
		mission_complete = "우와! 보상이 왔어! 지휘관, 얼른 가보자!",
		headtouch = "",
		feeling2 = "오늘의 스탠리는 무엇을 하든 활기찬 즐거운 모드야!",
		feeling4 = "지휘관과 함께라면 스탠리의 행복 수치는 계속해서 올라간다고! 그러니까 지휘관, 스탠리와 조금만 더 놀아줘.",
		unlock = "안녕, 지휘관. 나는 유니온 소속의 구축함 스탠리. 당신의 명령에 따라 승리를…… 푸…… 하하하! 미안해. 점잖은 자기 소개는 역시 너무 어렵네. 하하하……",
		battle = "전투 모드 기동! 출격!",
		login = "스탠리, 작업 모드 돌입! 한가지 알려주자면 이 모드의 지속 시간은 엄청 짧다구. ",
		vote = "",
		detail = "아무리 봐도 스탠리는 변신같은 거 안 한다고?",
		couple_encourage = {
			{
				{
					10111
				},
				1,
				"여기는, 비버즈 함대의 \"정의 모드\"!",
				0
			}
		}
	},
	[101420] = {
		touch = "지휘관, 너도 자유 격투를 배워봐. 스스로 지킬 수 있어.",
		feeling3 = "지휘관, 다음에 쉬는 날 같이 운동용품 사러 가는 거 어때? 좋은 장비가 보조해주면 효과가 더 좋거든.",
		upgrade = "고마워, 몸이 좀 가벼워진 것 같아.",
		expedition = "의뢰를 완료했어? 지휘관, 누가 먼저 항구에 도착하나 시합할까?",
		win_mvp = "후, 상태 괜찮네.",
		home = "수건 줄게 땀 닦아.",
		mission = "임무로 자신의 능력을 인증하는 거야? 마음에 들어.",
		touch2 = "내... 돌려차기를 받아라!",
		feeling1 = "아, 넌 계속 집에 있어. 난 운동하러 갈게, 안녕.",
		skill = "너희는 피할 수 없어.",
		drop_descrip = "플레처급 구축함—스몰리, 현호 DD-565",
		mail = "새로운 우편이 있다고? 내가 가져올게. 10초, 아니, 8초면 충분해.",
		lose = "여기 공기가 좀 별로다...",
		propose = "안심해, 지휘관. 난 운동만 아는 멍청이는 아니니까. 이렇게 오래 함께 열심히 했으니 네가 무슨 생각하는지 나도 알아. 다만, 그게...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러니까, 내 말은... 나도 좋아...",
		hp_warning = "운동 부족이야...",
		id = 101420,
		voice_key = 10142,
		feeling5 = "역시 두 사람이 서로 재촉하고 도와주니까 혼자 할 때보다 훨씬 재미있다... 지휘관, 우리 함께 최고를 향해 달리자!",
		main = "지휘관, 내가 운동을 알려줄 수 있어. 앉아서 할 수 있는 그런 거. 운동이 너무 부족하면 건강에 안 좋거든.|자유 격투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건 조금도 거리낄 것이 없는 거야. 어떤 부위도 무기가 될 수 있지. 비록... 해전에서 사용하지 못하긴 하지만. 그래서 그냥 취미인 거야.|기회가 되면 전함급 언니들과 겨루어보고 싶어. 언니 중에... 세 보이는 사람이 꽤 많거든.",
		voice_key_2 = -1,
		profile = "난 스몰리야, 플레처급의 스몰리. 함력은 별로 얘기할만한 게 없어. 전에 멀리에서 거물을 한번 본 것 말고는. 하지만 전투 후에 일을 좀 했지... 취미는 내가 다시 말 안 해도 되겠지?",
		mission_complete = "난 보상보다 임무로 자신을 증명하는 느낌을 더 좋아해.",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같이 운동하러 갈래?",
		feeling4 = "지휘관, 역시 너도 아는 거지? 운동으로 자신이 조금씩 바뀌는 걸 보는 그런 성취감, 헤헷, 우리 정말 잘 맞는다.",
		unlock = "스몰리, 구축함, 취미는 킥복싱, 착임.",
		battle = "일단 준비 운동 먼저 하자.",
		login = "지휘관, 사무실에서 훈련해도 돼?",
		vote = "",
		detail = "볼티모어 씨? ...... 아, 지휘관인가...... 미안, 방금 단련하느라 몰랐어. ",
		couple_encourage = {
			{
				{
					10109
				},
				1,
				"언니, 제가 지켜줄게요!",
				0
			}
		}
	},
	[101421] = {
		touch = "내가 운송할 물건이 있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사탕? 됐어, 사탕을 너무 많이 먹으면 평소 훈련한 효과에 영향을 주거든. 하지만... 한 개라면——",
		mission = "",
		touch2 = "……! 위치 훅!",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금의 나는 밤의 마녀. 임무는 물건을 지정한 위치까지 전달하는 것. 지휘관, 자, 동료가 보내는 호박 램프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4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고추냉이 사탕 소문? 난 그저 배달만 하는 마녀라 잘 몰라. |귀신? 정말 존재한다면 내가 쓰러뜨릴 거야. |빗자루 말이야? 빗자루는 날지 못해. 하지만 난 나는 것보다 더 빠르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금의 나는 밤의 마녀. 임무는 물건을 지정한 위치까지 전달하는 것. 지휘관, 자, 동료가 보내는 호박 램프야.",
		battle = "",
		login = "사무실 장식하는 호박은 여기 둘게.",
		vote = "",
		detail = "모두를 도와주면서 내 몸도 단련할 수 있어. 나한테 정말 최고의 일이야.",
		couple_encourage = {}
	},
	[101430] = {
		touch = "지휘관의 대위기? 내 도움이 필요한 거야? 우후후. 말만 하라고! 하지만 이렇게 귀여운 내가 도와주는 거니까… 맛있는 걸 사줘!",
		feeling3 = "이렇게 많은 자매들 사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건 쉽지 않네…… 지휘관! 분명 방법을 알고 있겠지?",
		upgrade = "좀 더 강해져야 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다고!",
		expedition = "의뢰조가 돌아왔구나? 내가 가볼게! 모두의 앞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야 이름을 알릴 수 있으니까…!",
		win_mvp = "우후후. MVP의 멋있는 모습을 마음껏 봐도 좋아!",
		home = "아, 지휘관! 내가 없는 사이에 혼자 몰래 놀러갔었지!",
		mission = "아무래도 지휘관의 임무를 도와줄 사람이 필요한 모양인데…… 역시 이럴 때는 내 힘이 필요한 거지!",
		touch2 = "이, 이런 건 안돼!",
		feeling1 = "흥, 내가 모항의 스타가 되면 후회하게 될걸!",
		skill = "잘 보라고!",
		drop_descrip = "플레처급 구축함 할시 파웰(DD-686)",
		mail = "이번 우편도 내가 제일 먼저 지휘관에게 가져다 줬지!",
		lose = "우우. 여기 보지 마……",
		propose = "이 반지를 끼면 더 빛날 수 있겠지? 에헤헤. 내 소원이 이루어졌어! …… 지휘관의 앞에서만 빛났으면 좋겠다고? 으음, 왜 때문일까?",
		hp_warning = "설마 정말 위험해지는 건 아니겠지……?",
		id = 101430,
		voice_key = 10143,
		feeling5 = "지휘관이 나를 볼 때마다 기뻐…… 안돼. 이러면 지휘관만으로 만족하는 단순한 아이가 돼버리잖아! 하지만 이런 느낌도 나쁘지는 않네. 에헤헤…",
		main = "장난꾸러기 잠수함들이 어디에 있으려나~|비버즈가 정말 부럽다니까. 나에게도 저런 멋진 스토리가 있으면 좋을텐데……|지휘관, 이렇게 귀엽고 강한 구축함을 곁에 있는데도 일이 손에 잡히는 거야?",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할시 파웰! 수많은 플레처급의 일원으로 많은 언니들을 지원해왔지! 전투기라던가 잠수함은 내 상대가 안 돼!",
		mission_complete = "지휘관, 내가 도와줬다는 걸 잊지 마! 에헤헤. 딸기 아이스크림아, 기다려라!",
		headtouch = "",
		feeling2 = "좋아. 오늘도 모두에게 내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어!",
		feeling4 = "모든 사람의 이목을 끄는게 어렵지 않냐고? 으음…… 그렇다면 먼저 지휘관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을 목표로 노력해야겠어!",
		unlock = "지휘관 발견! 에헤헤~ 응? 내가 누군지 몰라?! 아아, 정말이지! 나는 할시 파웰. 제대로 기억해 두라고!",
		battle = "이 할시 파웰이 함대를 승리로 이끌겠어!",
		login = "으응—— 오늘의 지휘관도 언제나와 같네!",
		vote = "",
		detail = "에에, 지휘관도 역시 날 신경쓰고 있었구나!",
		couple_encourage = {}
	},
	[101431] = {
		touch = "뭔가 어려운 일이 생기면 모항의 빛나는 럭키스타, 이 할시 파웰님에게 맡겨 달라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바깥에 등불도 이미 다 걸었어! 으흥. 모두 저 등불을 볼 때마다 일등 공신인 나를 생각하겠지!",
		mission = "",
		touch2 = "지휘관, 불행이 찾아오지 않게 조심해!",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새해의 럭키스타가 된 할시 파웰 등장! 지휘관, 나를 즐겁게 해주면 행운이 찾아올 거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4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달콤한 디저트가 먹고 싶어……|십이간지의 전설, 꽤 재밌어 보이는걸! 그런데 쥐나 개는 있으면서 왜 고양이는 없는 걸까? |지휘관, 특대 등불을 만들어 보지 않을래? 위에 올라 탈 수 있는 그런 등불!",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새해의 럭키스타가 된 할시 파웰 등장! 지휘관, 나를 즐겁게 해주면 행운이 찾아올 거야!",
		battle = "",
		login = "지휘관, 새해 복 많이 받아! 저기, 내 세뱃돈은 어디에 있어?",
		vote = "",
		detail = "럭키스타는 사실 할아버지라고? 그렇구나…… 에에에에?! 그, 그럼 럭키스타는 그만 둘래!",
		couple_encourage = {}
	},
	[101440] = {
		touch = "준비 끝났어!",
		feeling3 = "지휘관, 쿠퍼가 왔어! 자, 어떤 적이라도 전부 쓰러뜨려 주지! …… 자료를 가져가라고? 으으으…… 진짜, 무시하지 말란 말이야!",
		upgrade = "강해져야만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어!",
		expedition = "의뢰조의 마중? 식은 죽 먹기지! 잘 보라고!",
		win_mvp = "하암…… 승리의 바람은 정말 편안한걸.",
		home = "지휘관이 자리를 비웠을 때 내가 많은 걸 해결해뒀다고! 이 서류 좀 봐! 이렇게 쓰는 거 아니야? 이상하네……",
		mission = "임무를 완료하지 않으면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없어!",
		touch2 = "지휘관, 지금 무슨 짓을 했는지 알고는 있는 거야?",
		feeling1 = "지휘관이 적이라고 해도 절대 봐주지 않겠어!",
		skill = "받아라! 사이클론 스매셔!",
		drop_descrip = "지휘관, 나는 쿠퍼! 후후~ 나와 함께 동료를 위해, 이 세계의 내일을 위해 싸우자!",
		mail = "새로운 우편이네? 설마 구조 요청인가…… 망했다, 또 위기가 닥쳐오고 있어!",
		lose = "한 번의 패배로는 절대 주눅 들지 않아!",
		propose = "지휘관이 나를 이렇게 소중하게 생각했다니… 정말정말 기뻐! 헤헤.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지휘관과 함께라면 무한한 용기가 솟아오를 거야!",
		hp_warning = "안돼, 무서워하지 마! 지금이 바로 모두가 나를 필요로 하는 그 순간이야!",
		id = 101440,
		voice_key = 10144,
		feeling5 = "지휘관! 차라리 쿠퍼를 계속 곁에 두는 건 어때? 그러면 무슨 일이 일어나도 무섭지 않을 거야! …… 내가 더 걱정이라고? 어,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어쨌든 항상 곁에 있을게!",
		main = "공문? 이런걸 쓰는 게 적을 처치하는 데 무슨 도움이 돼? |흐아암~ 고양이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사르르 녹는 것 같다니까. 지휘관, 우리도 검은 고양이 한 마리 키우지 않을래? |저기…… 지휘실에 대체 얼마나 더 있어야 하는 거야? 너무 지루해……",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알렌 M. 섬너급 쿠퍼야. 알렌 M. 섬너 언니와 모에일 언니와 함께 올모크 만에서 사쿠라 엠파이어의 함대를 막으라는 명을 받았지. 하지만 활약을 하기도 전에… 으으, 젠장! 전부 다 그 녀석의 위력이 너무 강력해서, 발견하기 힘들어서야!",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 우리가 해낸 일은 분명 의미가 있을 거야!",
		headtouch = "",
		feeling2 = "위험에 빠지면 큰 소리로 ‘쿠퍼!’하고 불러봐. 그러면 내가 반드시 지휘관에게 가서 화려하게 전부 해결해줄 테니까!",
		feeling4 = "미안. 지난번에 불렀을 때는 모항의 검은 고양이에게 한눈을 파는 바람에 가지 못했어. 덕분에 지휘관이 하루 종일 나를 찾아 헤매게 만들었네…… 다음번에는 이런 일은 없을 거야! 하지만 고양이랑 노는 건 절대 포기할 수 없는데……",
		unlock = "지휘관, 나는 쿠퍼야! 헤헷~ 나와 함께 동료들을 위해, 이 세계의 내일을 위해 싸우자!",
		battle = "캐스트 오프! 간다!",
		login = "히히, 씩씩한 지휘관을 보니 걱정 없네!",
		vote = "",
		detail = "가끔은 말이지, 모두가 위험에 처했을 때 나에게 숨겨진 엄청난 힘이 쨘! 하고 나타나서 세계를 구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 하아, 정말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couple_encourage = {}
	},
	[101441] = {
		touch = "지휘관, 지금 온몸이 땀이라서 건드리지 않는 게 좋을 거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잠, 잠깐만. 조금 쉬었다가…… 후아, 후아.",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서비스 브레이크!",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듀스! 아직 안 끝났어!",
		id = 10144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잘 보라고, 에이스의 공이다! 하! |이 스포츠음료, 내 거야? 고마워! 꿀꺽꿀꺽~|검은 고양이? 어디 어디! …… 진짜, 집중 흐트러뜨리지 말란 말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30 대 15...... 후~ 다음 번엔 이긴다! ......지휘관? 너도 테니스 치러 온거야?",
		battle = "",
		login = "사쿠라 엠파이어의 저 꼬맹이를 꺾고 나면 그다음에 승부하자!",
		vote = "",
		detail = "태양 아래에서 테니스 치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일줄은 몰랐네…… 지휘관, 어디 있어?",
		couple_encourage = {}
	},
	[101442] = {
		touch = "지휘관 추워? 빨리빨리, 더 붙으면 따뜻해질 거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조가 돌아온 것 같은데? 데려와서 같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자!",
		win_mvp = "",
		home = "과연 누가 이 수정구 선물을 받아갈지 모르겠어... 하지만, 선물을 받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지~",
		mission = "",
		touch2 = "음... 손 좀 녹이게 넣는다 뭐 이런 핑계도 안 통하거든!",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음? 지금 선물들을 상자에 포장하고 있어, 잠시 후에 모든 사람들한테 보낼 거야~ 헤헤, 지휘관도 와서 도와줘!",
		mail = "새로운 우편? 어떤 아이의 크리스마스 소원이 쓰여 있지 않을까?",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44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선물 포장은 사실 엄청 간단해! 이렇게... 이렇게... 그 다음 이렇게... 으흠, 완성!|하아... 나도 미니애폴리스처럼 그렇게 멋있는 모터 썰매 타고 다니고 싶다~ \"어린애가 타기에는 너무 위험해\"라고? 엣~ 난 이제 다 컸어!|좀 한가해진 것 같다... 지휘관, 우리 끝말잇기나 할까? 산타를 주제로 하자!",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음? 지금 선물들을 상자에 포장하고 있어, 잠시 후에 모든 사람들한테 보낼 거야~ 헤헤, 지휘관도 와서 도와줘!",
		battle = "",
		login = "난 어떤 선물을 받을지 모르겠네~ 엄청 기대돼, 지휘관, 넌 어떤 선물을 기대하고 있어?",
		vote = "",
		detail = "후아~ 밖은 엄청 춥지만 여기는 따뜻해! 한겨울의 벽난로 너무 좋다~",
		couple_encourage = {}
	},
	[102010] = {
		touch = "믓…… 배가 나온다? No! 미식가를 추구하는 길은 절대 포기하지 않아!",
		feeling3 = "끄으…… 조, 조금 살집이 있는 편이 귀여운걸! 지휘관도 그렇게 생각하지!?",
		upgrade = "강해졌지만, 또 배고파졌네!",
		expedition = "지휘관 여기 보면 안 돼~ 의뢰 보수로 간식이 붙어 있으면 나라도 노력한다고~",
		win_mvp = "예이! 내 무기로 뚫지 못할 장갑은 없도다!",
		home = "지휘관! 밥으로 할 거야? 밥으로 할래? 아니면~ 밥할까?",
		mission = "흐에? 임무? 이 감자칩 다 먹고 나서…… ",
		touch2 = "살쪘는지 확인한다~ 가 아니잖아! 이 에로 지휘관~!",
		feeling1 = "먹을 거? 오마하는 가지고 있으니까, 지휘관에게 폐를 끼치지 않아.",
		skill = "큰일났다! 간식이 섞였어!",
		drop_descrip = "오마하급 경순양함·오마하 (CL-4)",
		mail = "편지다! 어제 지른 간식이 도착한 걸까나?",
		lose = "아와왓! 한가득 먹고 나서 다시 돌려주겠어!",
		propose = "에헤헤. 벌써 정해진 거지? 지휘관은 요리 담당에, 오마하는…… 오마하는 집안일! 응응! 밥도 먹을 수 있고 다이어트도 할 수 있어! 오마하 현명해!",
		hp_warning = "",
		id = 102010,
		voice_key = 10201,
		feeling5 = "오마하가 다이어트에 실패하면 그건 분명 지휘관 탓이야! 책임져! 어떻게 지냐고? 그, 그거야 물론… 오마하를 평생 길러줘!",
		main = "아아… 배고파졌다….|지휘관은 간식 안 먹는 거야? 재미없는 인생이네─|지휘관은 배고파졌어? 뭔가 기운이 없다는 얼굴 하고 있어…",
		voice_key_2 = -1,
		profile = "에헴! 오마하 등장! 전전 대전 후에 태어났지만 선발함으로서 정보를 가득 가지고 돌아갔어!",
		mission_complete = "이 우수한 오마하 님에게 포상으로 간식을~! …다이어트 따윈 내일 해도 되는 거야!",
		headtouch = "",
		feeling2 = "끄응? ──오마하는 밥할 줄 아는 사람이 취향이야!",
		feeling4 = "다이어트 할까…… 뭐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 다이어트 하는 건 평범하잖아! 그리고, 딱히 살찐 거 아니거든!",
		unlock = "오마하급 경순양함 오마하야! 안녕, 지휘관~ 실은 나, 함대의 고참이거든~ 흐흥~ 그런데, 만난 기념으로 뭔가 축하 선물이라든가 없어?",
		battle = "배 채운 나는 무적이니까!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돌려보내지 않아!",
		login = "지휘관 씨~오늘은 오마하에게 맡길 재미있는 일 없어?",
		vote = "",
		detail = "지휘관! 배, 배는 안 나왔다고── 아아! 보지마아아아!",
		couple_encourage = {}
	},
	[102020] = {
		touch = "만지작거리지 말아주세요… 이젠 어린애가 아니라구요!…",
		feeling3 = "롤리에 대해 알고 싶습니까? 응……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지휘관이 처음입니다. 조금 기뻐요.",
		upgrade = "이걸로 지휘관을 더욱 잘 보좌할 수 있겠어요.",
		expedition = "응, 슬슬 시간이네요. 지휘관, 롤리는 먼저 의뢰에서 돌아온 아가씨들을 맞이하러 가겠습니다.",
		win_mvp = "롤리에게 같은 기술은 두 번 통하지 않아요~",
		home = "지휘관, 조금 전에는 잘 하셨습니다!",
		mission = "지휘관, 완료하지 않은 임무를 잊지 말아주세요!",
		touch2 = "롤리라도 화낸다구요…? 지─휘─관 !",
		feeling1 = "롤리는, 어린애가 아닙니다!",
		skill = "교과서적인 움직임을 보여드리죠.",
		drop_descrip = "오마하급 경순양함·롤리 (CL-7)",
		mail = "새로운 편지는 정리했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lose = "후우…… 위험했습니다……",
		propose = "학생에게 이런 소중한 것을 받다니…… 이래서는 선생님 실격이네요……",
		hp_warning = "",
		id = 102020,
		voice_key = 10202,
		feeling5 = "사적으로 선생님이라 부르는 것은 조금 이상하지만… 정말이지 뭘 기대하고 계신 겁니까? 지휘관도 정말 어린애 같네요… 개인 지도가 필요하신 건가요? (안경을 올린다)",
		main = "지휘관, 훈련을 시작하시겠습니까?|신참에게 있어 한 번의 연습은 매우 중요하다구요~|로리가 아니라 롤리 선생님이라고 제대로 불러주세요!",
		voice_key_2 = -1,
		profile = "오마하급의 구축 전대 향도함── 롤리입니다. 롤리는 말을 듣지 않는 아이에게 엄격해요.",
		mission_complete = "보너스의 수령은 잊으시면 안 돼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어른은 업무 중에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feeling4 = "지휘관, 요새 우쭐해지셨네요…… 하아…… 롤리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만 좋아하는 사람을 너무 무르게 대한 것 같네요…",
		unlock = "오마하급 경순양함 롤리입니다. 이 계약서 받아주세요. ……지금부터 잘 부탁드립니다. 지휘관.",
		battle = "모두, 오랜만의 실전이니까 집중해주세요~",
		login = "안녕하세요, 지휘관. 롤리는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구요? 네, 슬슬 훈련 시간이네요?",
		vote = "",
		detail = "모르는 것이 있다면, 선생님께 물어보세요.",
		couple_encourage = {}
	},
	[102030] = {
		touch = "이 담갈색 피부에 흥미가 있으십니까?",
		feeling3 = "최근에는 외교 사무보다 지휘관의 개인적 용무의 대응에 쫓기는 일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일부러 그러시는 건 아니겠죠?",
		upgrade = "실력은 함포 외교의 기본입니다. 감사합니다.",
		expedition = "귀찮은 일을 시키는 것 같아 모두에게는 미안하지만, 이렇게 의뢰를 해내는 건 우리의 지명도 향상에도 귀결됩니다. 따라서, 빨리 그녀들을 맞이하러 갑시다.",
		win_mvp = "그럼, 전쟁 배상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겠나.",
		home = "지휘관, 수고하셨습니다. 조금 전의 전투에 대해서는 제가 실력을 발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mission = "임무 달성은 자신의 능력을 과시할 좋은 찬스입니다. 새로운 임무를 훑어봐주세요.",
		touch2 = "외교관은 비서를 겸임하기 어렵습니다…… 자중해주세요!",
		feeling1 = "지휘관의 전과가 제 활동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사임하는 것도 함께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skill = "무력에 의한 위협도 외교의 일환이야.",
		drop_descrip = "브루클린급 순양함·브루클린 (CL-40)",
		mail = "지휘관 앞으로 새 편지가…… 응? 이건 어디서 보낸 거지?",
		lose = "이러면 교섭의 우위성이……",
		propose =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함대의 사무 처리에 한층 힘을 쏟을 수가 있겠네요── 에? 지휘관을 조금 대행해도 된다고요? 기쁜 농담입니다. ……어쨌든, 실망은 시키지 않아요.",
		hp_warning = "",
		id = 102030,
		voice_key = 10203,
		feeling5 = "지휘관이 더 많은 이익을 손에 넣길, 더욱 주도권을 잡길 원해…… 후후, 저, 이제 함대의 외교관에 어울리지 않게 되어버렸을지도 모르겠네요.",
		main = "외국과의 교섭에 대해서는 정보 교환이 중요합니다.|이상한 눈으로 보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외교관이지만, 화력을 얕보면 곤란한데요.",
		voice_key_2 = -1,
		profile = "2차 대전 이전에 건조된 신예 순양함의 대표로서 타국과의 외교 사무를 담당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결코 경시할 수준의 화력은 아니니 안심해주세요.",
		mission_complete = "미션 보너스 일람입니다.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이 외교에서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책무입니다. 안심하세요. 프로니까요.",
		feeling4 = "외교 스태프는 비서를 겸임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지휘관과의 관계를 보다 돈독하게 만들길 바라고 있습니다.",
		unlock = "브루클린입니다. 지휘관, 정예 순양함으로서, 외교 활동은 제게 맡겨주세요.",
		battle = "쏴버려라! 내가 곁에 있다.",
		login = "좋은 타이밍입니다. 마침 사인을 해 주셨으면 하는 서류가 몇 장 있더군요.",
		vote = "",
		detail = "이쪽은 기밀 정보로 되어 있으니 비밀 엄수를 부탁합니다.",
		couple_encourage = {}
	},
	[102040] = {
		touch = "왔다 왔다! 슬슬 바다로 가겠나?",
		feeling3 = "왜 그래? 나라도 괜찮다면 상담을 해주도록 하지!",
		upgrade = "좋았어! 강해졌다고!",
		expedition = "의뢰 완료 (국어책 읽기) ……있잖아, 슬슬 나도 보내주지 않겠어?",
		win_mvp = "후후, 강한 상대는 이제 없는 건가?",
		home = "엇차, 오늘도 무사히 돌아왔구만!",
		mission = "임무라면 일등이 아니면 안 되겠지?",
		touch2 = "Hey! 착실하게 젠틀맨으로 있으라고!",
		feeling1 = "저쪽으로 가버려, 이 겁쟁이!",
		skill = "동방은… 붉게…!",
		drop_descrip = "브루클린급 순양함·피닉스 (CL-46)",
		mail = "헤이 지휘관! 새로운 편지라고!",
		lose = "칫, 기억하라고!",
		propose = "……고마워. 그럼 받아둘게. 그리고 저기…… 나는, 달달한 이야기나 애교 같은 건 잘 모르지만 선택받은 이상 실망만은 절대 시키지 않아!",
		hp_warning = "이 손이 승리를 잡으라고 외치고 있다!",
		id = 102040,
		voice_key = 10204,
		feeling5 = "과연, 지휘관과 있으면 몸이 타오르는 것 같은 이 기분이야말로, 사랑이라는 건가…… 이런 건 느꼈던 적이 없어…",
		main = "내 방침은 「무슨 일이든 일등」이다!|아르헨티나의 태양은 좀 더 큰가?|사지를 극복하는 것보다 스릴 넘치는 일 따윈 없다고!",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피닉스. 봉황으로서 한때 어떤 분이 탄 배지. 이름대로 어떤 사지여도 다 견뎌 보이겠어! 그러니까 어떤 위험한 임무라도 맡겨줘! 실망하게 하지는 않을 테니까!",
		mission_complete = "우리의 보너스, 드디어 도착했구만!",
		headtouch = "",
		feeling2 =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는 녀석만 살 자격이 있다는 거지! ──아, 지휘관 무서워하지 마! 딱히 산다든가 죽는다는가가 아니라, 마음의 준비만은 해두라고 말하고 싶었던 거라고!",
		feeling4 = "그분은 존경하고 있지만, 지휘관은 지휘관이야. 내 뒤에 지휘관만 있으면 무적이지!",
		unlock = "네가 지휘관? 나는 피닉스. 그래, 봉황인 피닉스다. 댁은 나를 제대로 다룰 수 있을까?",
		battle = "봐라! 동방은 붉게 타오르고 있다!",
		login = "Hey! 지휘관! 오늘도 이 피닉스가 지켜줄게!",
		vote = "",
		detail = "지휘관, 뭔 일 있었어? 눈이 멍하다고.",
		couple_encourage = {
			{
				{
					10504
				},
				1,
				"누님, 퍼지면 안 된다고",
				0
			}
		}
	},
	[102050] = {
		touch = "에? 나는 괜찮아. 단지… 멍하니 있어서.",
		feeling3 = "표정? 아…… 전선에서 벗어났을 때는 아직 불리한 상황이어서 평화나 미소같은 게…… 조금 익숙하지 않을지도. 그렇지만 걱정하지 마, 헬레나는 괜찮아!",
		upgrade = "이 힘, 모두를 지키기 위해서 사용할게!",
		expedition = "지휘관. 이번에는 SG를 자매들에게 빌려줘도 될까?",
		win_mvp = "…이긴 거야!?",
		home = "모두 무사히 귀환했네요? 그렇지만 강판에 부품이 늘어나고 있어… 어째서지…",
		mission = "조금씩 승리의 기반을 만들어가죠. 우선은 미션 수행이군요.",
		touch2 = "이걸로 지휘관이 힘이 날 수 있다면 나는… 상관없어.",
		feeling1 = "SG, 나를 지켜줘……",
		skill = "SG, 힘을 빌려줘!",
		drop_descrip = "브루클린급 순양함·헬레나 (CL-50)",
		mail = "새로운 편지네. 타인과의 사귐도 중요하지.",
		lose = "…부탁이야, 구해줘… 더는 적에게 집착하지 마…",
		propose = "이건 지휘관이 하는 약속…… 그래…… 기뻐……",
		hp_warning = "SG, 적의 위치를 록 온 하는 거야!",
		id = 102050,
		voice_key = 10205,
		feeling5 = "나, 지휘관이라면 희망을 가져올 거라는 걸 믿고 있어. 그리고 이번이야말로 끝까지 노력해서…… 좋아하는 사람과 사별하는 것은, 생각하는 것만으로 마음이 메어 터질 것 같아져…….",
		main = "지휘관, 숨어있는 거야? 어디에 있을지 훤해.|지휘관, 이 전쟁이 끝나면 뭘 하고 싶어?|내 화력, 이 레이더만큼 강력하면 좋겠는데…",
		voice_key_2 = -1,
		profile = "다른 중순 자매에게 지지 않도록 설계되었지만 나 혼자의 힘으로는 모두를 구할 수 없어…. 지휘관, 나를 도와줄 수 있어?",
		mission_complete = "티끌 모아 태산이니까. 착실히 이용해요.",
		headtouch = "",
		feeling2 = "나의 색적능력,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는데……",
		feeling4 = "최근 마음이 느슨해진 것 같아…… 으응, 전에는 신경을 너무 곤두세웠지. 곁에서 언제나 용기를 주는 지휘관 덕분이라구?",
		unlock = "처음 뵙겠습니다, 지휘관. 저는 헬레나. 적을 탐색하는 건 자신 있어. 부탁해… 우리를 승리로 이끌어줘.",
		battle = "내 앞에서는 숨어도 소용없어요.",
		login = "…아 지휘관, 다녀오셨어요? 미안해요, 잠깐 생각할 게 있어서.",
		vote = "",
		detail = "이것에만 의지해서도 안 돼…",
		couple_encourage = {
			{
				{
					10503
				},
				1,
				"펜 언니, 부탁할게!",
				0
			},
			{
				{
					10502,
					10504,
					10508
				},
				2,
				"SG, 영역 전개! 그 비극이 절대로 반복되게 하지는 않아!",
				0
			}
		}
	},
	[102051] = {
		touch = "에? 지휘관, 지금 정월에는 뭘 할까 하고……하고 싶은 일이 잔뜩 있으니까 말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응, 그래…! 헬레나, 넌 대단해!",
		home = "지휘관, 다음엔 나도 출격시켜줘. SG는 분명 도움이 될 거야.",
		mission = "",
		touch2 = "지, 지휘관, 안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사쿠라 엠파이어의 새해……나도 참가할게. 아, 지휘관, 그렇게 신경 써주지 않아도 돼. 이젠 함대에 막 들어왔던 그 때의 연약했던 내가 아닌걸.",
		mail = "",
		lose = "괜찮아, 아직 다음 기회가 있으니까……!",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051,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 걱정하지 마. 지금 친구,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서…… 나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한 것뿐이야.",
		main = "새해 소원……올해야말로 마음이 좀 더 강해지도록. 그리고 동료 모두가 무사하도록……|브루클린급의 모두, 그리고 클리블랜드랑 해상기사단 아이들까지, 올해 첫 참배는 대가족이었네.|이게 눈……이렇게 조용하고 아름다운 줄 미처 몰랐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사쿠라 엠파이어의 새해……나도 참가할게. 아, 지휘관, 그렇게 신경 써주지 않아도 돼. 이젠 함대에 막 들어왔던 시절의 연약했던 내가 아닌걸.",
		battle = "나……이기고 싶어!",
		login = "지휘관, 함대는 온통 명절 분위기네.",
		vote = "",
		detail = "세인트루이스 언니, 나한테 이 옷 저 옷 입히는 걸 기대하고 있었나 보네…… 지휘관, 이 옷, 정말 귀여워?",
		couple_encourage = {}
	},
	[102052] = {
		touch = "지휘관, 난 준비됐어. 같이 춤출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지휘관, 의뢰에서 돌아온 모두를 위해 파티 회장까지 마중 가자.",
		win_mvp = "응, 맞아…! 헬레나, 넌 굉장해!",
		home = "지휘관, 파티가기 전에, 처리하지 못한 업무는 없어?",
		mission = "지휘관, 임무를 수행해 줘. 난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touch2 = "꺅!? ……앗, 지휘관, 내가 발 밟았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저기, 지휘관, 나랑… 한 곡 추지 않을래? 나, 지휘관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mail = "새로운 댄스 파티 초대장인 모양이네? ……후후, 지휘관은 역시 인기인이네.",
		lose = "괜찮아, 다음 기회가 있으니까……!",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052,
		voice_key = 0,
		feeling5 = "언제나 난 모두가, 그리고 지휘관이 배려해줘서 소중하게 보호받아 왔어. 하지만 이대로는 안 돼. 나, 지휘관의 곁에 서서, 모두의 의지가 되도록 성장하고 싶어…… 그러니까, 헬레나를 조금만 더 기다려주면 안 될… 까나?",
		main = "지휘관은 알고 있으려나? 헬레나가 이렇게 밝아진 건 지휘관 덕분이란 거 말야. 후훗.|난 이제 두려워하거나, 망설이지도 않아. 지휘관, 그리고 모두가 항상 곁에 있어 주는걸.|내 춤 상대는… 으응, 지금은 지휘관뿐이야. 얘기하고 싶은 게 잔뜩 있으니까 말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지휘관은 역시 굉장해.",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저기, 지휘관, 나랑… 한 곡 추지 않을래? 나, 지휘관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battle = "",
		login = "지휘관, 슬슬 파티가 시작할 거야.",
		vote = "",
		detail = "오늘을 위해서, 세인트루이스 언니에게 춤을 배웠어. 몸치라고 몇 번이나 놀림당했어… 후후.",
		couple_encourage = {}
	},
	[102059]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강화 후의 SG는 정말 대단해...... 집무실에서도 귀항하는 의뢰조를 바로 볼 수 있다니.",
		win_mvp = "헬레나, 아직 거만해지면 안 돼. 더욱더 강해져야만 해!",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휘관, 이런 일은, 여기선 안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새로운 장비… 적응하기가 약간 복잡하긴하지만, 지금의 나는 이 힘을 다룰 수 있을거라 믿어! 지휘관, 내 활약을 기대해줘!",
		mail = "",
		lose = "괜찮아, 아직 한 번 더 남았어......!",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059,
		voice_key = 0,
		feeling5 = "지금의 나는, 지휘관 옆에 서는 이런 일에 대해서 자신이 좀 생겼어...... 근데, 사람은 역시 항상 욕심을 품나봐. 더 멋지게 변해서 지휘관의 시선을 더 많이 차지하고 싶어...... 지휘관, 이런 나, 싫어?",
		main = "지휘관, 강화 후의 SG의 성능을 알고 싶어? 히힛, 그럼 아무도 모르는 곳에 숨어봐~|결정했어, 미래의 일을 상상하기 보다, 우선 눈앞의 일을 처리하고, 현재의 하루하루를 잘 보내는 거야.|장비만 강화하는 걸로는 부족해. 나 자신을 이 월등한 장비들에 맞게 충족시켜야 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새로운 장비… 적응하기가 약간 복잡하긴하지만, 지금의 나는 이 힘을 다룰 수 있을거라 믿어! 지휘관, 내 활약을 기대해줘!",
		battle = "내가...... 이길 거야!",
		login = "지휘관, 복귀를 환영해. 오늘도 함께 힘내자!",
		vote = "",
		detail = "요즘 내가 뭘 주동적으로 하기만 하면, 루이스 언니가 \"어머, 많이 컸네\"라면서 탄식하는 척을 해...... 정말이지, 사기꾼이야......",
		couple_encourage = {}
	},
	[102060] = {
		touch = "아으, 더는 만지지 말아줘…… 누나로서의 존엄이~",
		feeling3 = "큰 쪽이 좋으려나~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아! 어딜 보고 있는 거야! 크지 않아서 미안하네요!",
		upgrade = "앞으로도 누나에게 맡겨!",
		expedition = "지휘관, 의뢰 완료 시간이야. 모두를 맞이하러 가자?",
		win_mvp = "목표 소탕 완료. 다음 임무를 요청한다!",
		home = "역시 우리 지휘관, 이 정도는 괜찮은 거지?",
		mission = "지휘관, 완료하지 않은 임무는 애틀란타에게 맡기겠다는 거야?",
		touch2 = "꺗! 갑자기 뭐 하는 거야!?",
		feeling1 = "가끔 진짜 누나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skill = "승부야!",
		drop_descrip = "애틀란타급 경순양함·애틀란타 (CL-51)",
		mail = "새로운 편지! 여동생들 건 없으려나……",
		lose = "읏, 큰일 났다. 누나로서의 존엄이…",
		propose = "고마워… 앞으로도…… 에? 내가 이끌어주길 원하니까, 내가 건네주는 편이 좋다고? 이, 일리는 있지만…… 그… 한 번 더… 할래?",
		hp_warning = "",
		id = 102060,
		voice_key = 10206,
		feeling5 = "──에? 누나가 리드해주길 원한다고? 무무무무물론 괜찮아! 그, 그야 나는 누나니까!",
		main = "기함 역할이 아니면 정말 한가하구나……|샌프란시스코 녀석, 정말로 심했었어! 한 발이라면 몰라도 열 발 이상이면 오발도 뭣도 아니잖아!|항공기를 추락시키는 건 자신 있어. 지휘관에게도 가르쳐줄까?",
		voice_key_2 = -1,
		profile = "방공순양함 애틀란타야. ……대서양 함대 제10, 제11 순양함대의 기함을 맡았을 뿐만 아니라, 태평양에서의 군사 작전에도 대부분 참가했어. 대통령에게도 칭찬받은 적이 있다구!",
		mission_complete = "미션 보너스가 도착했어. 내 몫은 여동생들에게 양보할게.",
		headtouch = "",
		feeling2 = "누나라고 하는 건 스타일을 보이는 게 아니라, 성격 자체가 좋지 않으면 감당하지 못 하는 거야. 그러니까, 이 누나에게 마음껏 의지하라구♪",
		feeling4 = "지휘관은 적극적인 누나가 좋아? 예를 들면…… 나 같은……",
		unlock = "방공순양함 애틀란타야. 오래 기다렸지, 지휘관. 지금부터는 안심하고 누나에게 맡기렴!",
		battle = "대량 포탑 독트린의 진가, 누나가 알·려·줄·게!",
		login = "지휘관, 문제가 생기면 언제라도 말해줘!",
		vote = "",
		detail = "아, 지휘관이 보고 있어… 누나로서 제대로 해야겠네!",
		couple_encourage = {}
	},
	[102070] = {
		touch = "사… 상냥하게 해주세요… 쥬노는 정말 민감하니까……",
		feeling3 = "지휘관 씨, 오늘도 함께 자도 될까요…… 지휘관 씨와 함께 자면 매우 안심이 돼요……",
		upgrade = "쥬노…… 노력하겠습니다……!",
		expedition = "저어… 지휘관 씨… 완료된 의뢰가 있는데요…?",
		win_mvp = "후우…… 하마터면 피탄될 뻔 했어… 우우… 1위라니── 돌아가는 것만 해도 힘겨운데……",
		home = "빨리 전쟁이 끝나지 않으려나…… 그렇게 되면 모두와 함께 어딘가로 가자…",
		mission = "에? 임무입니까? ──호에…… 대잠 임무가 아니면 좋겠는데…",
		touch2 = "응……. 아으……",
		feeling1 = "오지 마! ──미안해요…… 지휘관 씨가 조금 무서워서……",
		skill = "쥬노도! 히, 힘낼 거예요!",
		drop_descrip = "애틀란타급 경순양함·쥬노 (CL-52)",
		mail = "지휘관 씨…… 죄, 죄송해요…… 편지예요……",
		lose = "아파! …… 왼발이 움직이지 않아…… 누가, 도와줘……",
		propose = "……네, 지휘관 씨를 믿고 있어요…… 그 사람들에게는 지금은 행복하다고, 여러분들의 몫까지 살아가겠다고 말하고 왔어요…… 지금은…… 정말로 행복해요…",
		hp_warning = "",
		id = 102070,
		voice_key = 10207,
		feeling5 = "최근 그 5명의 사람들이 나오는 꿈을 꿨을 때…… 그 얼굴들이 뚜렷하게 보이더니, 웃는 얼굴로 축복해주고 있었어요…… 하지만, 정말 슬퍼서 울어버릴 것만 같아서(흐느껴 운다)… 쥬노는 지휘관 씨와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꿈이 아닌가요……?",
		main = "꺄! …지휘관 씨? 까, 깜짝 놀랐어요…|좀 더 용감해지고 싶어… 그렇지만 정말 어려워요오…|지휘관 씨, 쥬노가 폐를 끼쳤나요…?",
		voice_key_2 = -1,
		profile = "애, 애틀란타급의 쥬노입니다… 대공 능력이 높기 때문에 기동함대에 배속되었습니다만, 사실 포격 당하는 게 무서워서…… 이스피리투산투로 돌아갈 수 없었던 건 유감이었어요…",
		mission_complete = "보너스라니…… 모두와 함께 있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headtouch = "",
		feeling2 = "쥬노는…… 악몽을 자주 꾸는데요, 왠지 얼굴이 흐릿하고 비슷한 사람 5명이, 쥬노에게 함께 가자고…… 무서워요……",
		feeling4 = "악몽은 이제 두렵지 않지만…… 지, 지휘관 씨와 함께 자도 괜찮을까요…?",
		unlock = "수, 순양함…… 쥬노입니다…… 아픈 건 싫어…… 으우! 지휘관 씨도 무서워요…!",
		battle = "모두… 수비에 신경 쓰고… 꺼림칙한 잠수함에 주의해줘…",
		login = "지, 지휘관 씨… 쥬노는 계, 계속 기다리고 있었으니까요……",
		vote = "",
		detail = "다리의… 예전 상처 말인가요? 응…… 아직도 조금 어색하지만, 모두의 발목을 잡지는 않아요…!",
		couple_encourage = {}
	},
	[102080] = {
		touch = "있잖아, 뭘 찾고 있는 거야?",
		feeling3 = "자, 자, 지휘관! 내기하자! 이긴 사람이 쏘는 거다!",
		upgrade = "조금 똑똑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expedition = "지휘관 지휘관, 의뢰가 완료된 것 같아!",
		win_mvp = "워밍업 한 건데… 투항해버리면 어떡해?",
		home = "지휘관, 뭐 맛난 거 먹을래?",
		mission = "어떤 미션이든, 덤비라구!!",
		touch2 = "잠깐! 이, 변태 지휘관!!",
		feeling1 = "지휘관, 가까이 오지 마! 바보가 옮아버려!",
		skill = "잘 모르겠지만, 해치워버려~!",
		drop_descrip = "애틀란타급 경순양함·샌디에이고 (CL-53)",
		mail = "지휘관, 새 편지야! 접힌 자국? 내, 내가 비행기 접다가 생긴 거 아니라구!?",
		lose = "에, 여긴 누구, 나는 어디… 어째서 진 거야???",
		propose = "지휘관, 나는 바보가 아니야~ 가짜 가지고 놀리지 말라구! ……에? 진짜라고? 그건 즉…… 지휘관의 마음도 진짜……?",
		hp_warning = "상대는 진심인 거야!?",
		id = 102080,
		voice_key = 10208,
		feeling5 = "예전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지휘관만을 생각하고 있어! …딱히 변한 건 없지만!",
		main = "나를 땅에 묻으면 풍작이 된다니…혹시 나 다기능?|배틀 스타? 그렇게 대단한 걸까나. 다들 몇 개쯤 가지고 있잖아?|빨리 기운 내라고!! 이대로 가면 바보가 돼버려!!",
		voice_key_2 = -1,
		profile = "샌디에이고랍니다! 엔터프라이즈 언니 다음으로 별을 받은 함선이래! …별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굉장해! 그런데… 지휘관, 뭐야 뭐야? 아~메~니~카? 무슨 암호야??",
		mission_complete = "지·휘·관! 보너스야! 봐봐! 봐봐!",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고민하지 말고 놀자!",
		feeling4 = "지휘관은 자주 내게 짖궂게 말하지만, 사실은 보고 있으면 즐거운 거구나~♪",
		unlock = "헬로, 나는 샌디에이고! 제2차 대전에서 가장 많은 별을 받은 순양함입니다～! 우후후, 자기소개 끝!! 대단하지!",
		battle = "출격! …위험했다… 넘어질 뻔했어…",
		login = "있지 지휘관, 익사이팅한 물총 싸움하자!",
		vote = "",
		detail = "뭐가 재미있다고 이런 걸 보는 거야? 그러지 말고, 놀자~",
		couple_encourage = {
			{
				{
					10703
				},
				1,
				"새럿찌! 같이 놀자!",
				0
			}
		}
	},
	[102081] = {
		touch = "가장 즐거운 사람이 가장 머리도 좋은 거야! 에헤헤~ 다시 말하자면, 샌디에이고가 가장 머리가 좋다는 거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메리~~~크리스마~스!! 아이돌 샌디에이고야! 잘 부탁해~!! 지휘관, 내 라이브, 꼭 와야돼! ……에! 어디서 하냐고? 무슨 소리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08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어라? 마이크의 케이블이 점점 짧아지네?|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면 분명 괜찮을 거야!!|지휘관도 안 부를래? 에헤헤, 사양말고~! 우왓! ……뭔가 걸린 거 같은데?!",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메리~~~크리스마~스!! 아이돌 샌디에이고야! 잘 부탁해~!! 지휘관, 내 라이브, 꼭 와야돼! ……에! 어디서 하냐고? 무슨 소리야?",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02088] = {
		touch = "지휘관을 똑똑하게 만드는 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예! 샌디에이고가 No.1!",
		home = "지휘관 복귀를 환영해! 너의 샌디에이고는 항상 여기서 널 기다리고 있어!",
		mission = "",
		touch2 = "어어어어?",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의 사랑의 힘만 있다면, 샌디에이고는 반드시 항구의 No.1이 될 수 있을 거야! ... 무슨 No.1? 잘 모르겠네! 아무튼 무조건 될 수 있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088,
		voice_key = 0,
		feeling5 = "왜인지 모르게 머릿속으로 지휘관을 떠올리면 강해진 느낌이 들어! 아! 계속 이런 식으로 가다간 샌디에이고가 변... 변할 수 없어! 어쨌든 지휘관의 샌디에이고가 영원히 No.1인 거야!",
		main = "지휘관! 오늘 저녁밥은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되는 거지? 샤워 물 온도는 50도면 되는 거지? 샌디에이고가 전부 다 해뒀다구!|산 후안은 정말 걱정이 너무 많아~ 지휘관도 여기 있는데, 샌디에이고는 당연히 아무 문제 없지! 완전 OK, 걱정할 필요 없어!|샌디에이고는 지휘관을 응원할 거야! 123! 가위바위보! 힘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의 사랑의 힘만 있다면, 샌디에이고는 반드시 항구의 No.1이 될 수 있을 거야! ... 무슨 No.1? 잘 모르겠네! 아무튼 무조건 될 수 있어!",
		battle = "샌디에이고 출격! GOGOGO!",
		login = "오늘의 업무는 샌디에이고가 이미 전부 끝냈어! 됐지 됐지, 놀러 가자!",
		vote = "",
		detail = "샌디에이고의 웨딩 드레스 정말 최고야! 맞지!",
		couple_encourage = {}
	},
	[102089] = {
		touch = "지휘관도 샌디에이고의 '머리가 좋아지는 반짝반짝☆필', 느꼈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좋아, 지휘관, 렛츠 고~! 어라? 지금 막 끝난 참이라고?",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에헷☆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샌디에이고가 왠지 굉장히 강해졌어! 지휘관, 이 반짝반짝거리는 '필' 이 보여?",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08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속도 대결하자! 내가 라이벌 겸 심판이라 치고!|라~ 라라라~ 새러토가, 같이 렛츠 씽!|지휘관, 기운 없네~ 내가 슈파팍하고 기운나게 해줄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에헷☆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샌디에이고가 왠지 굉장히 강해졌어! 지휘관, 이 반짝반짝거리는 '필' 이 보여?",
		battle = "",
		login = "헤이, 지휘관! 오늘 일은 이 머리 좋은 샌디에이고한테 맡겨줘~! 후다닥 전부 해치워버릴거야~!",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02090] = {
		touch = "운동할래?",
		feeling3 = "흠…… 딱히 내가 강하다고 여유 부리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지휘관처럼 대등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
		upgrade = "흐흥, 느낌 좋은데!",
		expedition = "후훗, 지휘관이여, 저 짭짤한 의뢰, 슬슬 수확을 거둘 때라고!",
		win_mvp = "후후후, 이게 노력의 성과라는 거야!",
		home = "지휘관한테 마사지해줄게── 잘 참으라고!… 합─!",
		mission = "새로운 임무야! 한 번에 정리하자!",
		touch2 = "지휘관, 공공장소에서 이런 짓 하면 안 된다고…",
		feeling1 = "미안, 자매들이 기다리고 있어. 그쪽한테 신경 쓸 시간 없어.",
		skill = "앞으로 나아갈 뿐!",
		drop_descrip =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클리블랜드 (CL-55)",
		mail = "새로운 편지야. 지휘관은 인기쟁이네!",
		lose = "에헤헤… 좀 위험한데…",
		propose = "흐흥흥, 슬슬 건네줄 거라고 생각했어. 앞으로도 뭐든 알려줘. 제대로 보살펴 줄 테니까~",
		hp_warning = "",
		id = 102090,
		voice_key = 10209,
		feeling5 = "내 전부를 알려준 것만 같아.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갔네…… 날 이렇게나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은 두 번 다시 못 만나겠지. 그러니까…",
		main = "자신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는 거야!|왜 날 클리블 형이라고 하는 거야! …난 여자애라고.|난 나무를 좋아해. 지휘관, 분재 심자.",
		voice_key_2 = -1,
		profile = "클리블랜드급 장녀── 뭐, 이름 보면 알 거야. \n렌넬섬 전투와 엠프레스·오거스타만 해전 등, 역경을 헤쳐나와 배틀 스타를 13개나 받을 정도니까 말야, 상당히 강하다고?",
		mission_complete = "NICE! 이걸로 보너스, 넌 내 거야!",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뭐야, 고민거리야? 나, 여동생이 많으니까 푸념 듣는 건 익숙해. 그러니까 뭐든 말해줘.",
		feeling4 = "어느샌가 내가 푸념을 늘어놓는 쪽이 됐는데… 뭐 어때. 앞으로도 잘 부탁해.",
		unlock = "만나서 반가워, 지휘관! 난 클리블랜드, 바다 위의 기사지! 시간은 금이야── 자, 쉬고 있을 시간은 없다고!",
		battle = "서두르고 있거든… 모두 한꺼번에 덤벼도 되는데?",
		login = "하이, 지휘관. 오늘은 기운이 넘쳐 보이는데!",
		vote = "",
		detail = "나, 자신 있다고.",
		couple_encourage = {}
	},
	[102091] = {
		touch = "헬레나가 만든 호박파이, 먹어볼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잘 만들어졌지? 흠, '영혼마저 수확할 수 있다!' 는 녀석이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 호박은 2인승이거든. 자자, 빨리 이쪽에 앉아… 아! 그러고 보니 호박파이도 있는데. 지휘관, 먹을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09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헤헤~ 사탕 줘!|지휘관, 시간은 금이라고! …는 하지만, 뭐 나도 가끔은 사치부려보고 싶어진다고. 에헤헤|지금부터 흙을 골라 비료를 뿌리면…내년 핼러윈 때는 직접 기른 호박을 먹을 수 있겠지! 응응!",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 호박은 2인승이거든. 자자, 빨리 이쪽에 앉아… 아! 그러고 보니 호박파이도 있는데. 지휘관, 먹을래?",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02092] = {
		touch = "기사', 왜 그래? ……장미?…… 마침 잘 됐네. 지휘관, '눈부신 당신에게 주는 선물' 이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다음엔 나도 출격시켜줘. 앉아서 기다리는 건 내 스타일이 아니니까 말야!",
		mission = "지휘관, 임무 같은 건 파티가 시작되기 전에 척척 끝내버리자고!",
		touch2 = "",
		feeling1 = "",
		skill = "너희들에게 주는 선물이다!",
		drop_descrip = "다들 드레스인데, 왜 나만 남장인 거야! ……뭐, 이것도 나름 착용감이 좋아 꽤 좋은 느낌이긴 하지만…지휘관, 파티에 가자고 약속했었지? 슬슬 출발하자고!",
		mail = "오? '기사', 지휘관의 편지를 가져와 준 거야? 옳지 옳지, 착하네!",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092,
		voice_key = 0,
		feeling5 = "솔직히, 남장하고 사람들한테 이런저런 얘길 들으니까, 왠지 남자를 연기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지만……아니지, 역시 지휘관 곁이 제일 좋은 게 당연하잖아!",
		main = "기사', 너도 파티에 가고 싶어? 그럼… 같이 가자!|댄스 요청도 꽤 받았지만, 난 이런 건 진짜 젬병이라…… 지휘관, 연습을 좀 도와줄 수 있을까?| 후우… 지휘관 파티가 끝나면 간단히 뭐 먹으러 안 갈래? 내가 살 테니까 그렇게 사양하지 않아도 된다고. 괜찮잖아, 우리 사이에~",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다들 드레스인데, 왜 나만 남장인 거야! ……뭐, 이것도 나름 착용감이 좋아 꽤 좋은 느낌이긴 하지만…지휘관, 파티에 가자고 약속했었지? 슬슬 출발하자고!",
		battle = "속전속결로 가자!",
		login = "지휘관, 아직 괜찮아? 다음은 파티에 갈 거라고!",
		vote = "",
		detail = "아아 지휘관, 당황하지 않아도 돼. 당신과의 약속이 최우선이니까.",
		couple_encourage = {}
	},
	[102093] = {
		touch = "지휘관도 한 대 마련해! 도색은 나한테 맡겨줘. 히히.",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밖에 나가서 몸이라도 좀 움직여봐, 지휘관~",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마침 잘 왔어! 새로운 파트너와 도로 여행을 준비하고 있거든! 지휘관도 같이 갈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09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 녀석의 도색은 내가 직접 한거라고. 멋있지 않아? 히히~|중형급은 아니지만 이 녀석의 힘은 얕볼만한 게 아니라구.|드라이브 할 때라도 교통 법규는 꼭 지켜야해. 안전 제일이잖아~",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마침 잘 왔어! 새로운 파트너와 도로 여행을 준비하고 있거든! 지휘관도 같이 갈래?",
		battle = "",
		login = "지휘관, 준비됐어? 이제부터 우리는 바람을 쫓아갈거라고!",
		vote = "",
		detail = "지휘관은 어떤 음악을 좋아해? 나는 역시 힘을 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음악이 좋으려나.",
		couple_encourage = {}
	},
	[102094] = {
		touch = "제기에 그림은 헬레나가 그린거야. 꽤 괜찮지 않아~?",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아, 덴버, 거기서! 졌으니까 곱게 벌칙을 받아!",
		mission = "",
		touch2 = "지, 지휘관... 새로운 1년도 행동에 주의하라고.",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해피 뉴 이어! 지휘관, 신년에 사쿠라 엠파이어에서는 모두가 이런 옷을 입고 놀러 나간다고 해! 헤헤... 나한테 잘 어울려? 네 생각을 제일 먼저 듣고 싶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094,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다음에 {namecode:38}들이랑 대결할 때는 절대 지지 않을거야! 그러니까~ 지휘관이 나랑 연습해줘야해!|작년에 심은 화분이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 같아...... 아니야, 분명히 내가 자세히 관찰하지 않은 탓일거야.|이 옷 입고서는 활동이 좀 많이 불편하네... 사쿠라 엠파이어 동료들은 대체 어떻게 그렇게 잘 움직이는 거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해피 뉴 이어! 지휘관, 신년에 사쿠라 엠파이어에서는 모두가 이런 옷을 입고 놀러 나간다고 해! 헤헤... 나한테 잘 어울려? 네 생각을 제일 먼저 듣고 싶어.",
		battle = "",
		login = "헤헤, 지휘관, 제기치기 한 판 할래?",
		vote = "",
		detail = "원래 그런지는 모르지만, 사쿠라 엠파이어에서는 제기치기를 지면 얼굴에 낙서하는 벌칙을 받아야해...",
		couple_encourage = {}
	},
	[102098] = {
		touch = "다른 사람 곁에 바싹 붙는다는 건 이런 느낌이었구나…… 조금 낯설달까. 하지만 좋은 느낌이야. 에헤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네네, 어깨는 나한테 맡겨달라고! 어떻게 주물러야 지휘관이 가장 기분 좋을지는 잘 기억하고 있으니까!",
		mission = "",
		touch2 = "괘, 괜찮아! 마음의 준비는 했으니까! 그러니까, 저, 저기……",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거, 역시 부끄럽네……지, 지휘관! 내, 내, 내 이런 모습, 그…그러니까, 어어어어때……?",
		mail = "우편은 이쪽이야. 확인하는 거 잊지 마.",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098,
		voice_key = 0,
		feeling5 = "이 옷을 입고, 좋아하는 지휘관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니……(꼬옥) 역시, 여자애로 태어나서 다행이야. 헤헤헤.",
		main = "즐거운 일이나 고민거리 없어? 전부 나한테 들려줘♪|지금 얼마나 행복하냐고? 으음……이 바다만큼일까나? 헤헤헤~|너무 보살핌 받기만 해서 신경 쓰인다구? 헤헤, 우리 둘 사이엔 그런 거 신경쓰면 안 되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거, 역시 부끄럽네……지, 지휘관! 내, 내, 내 이런 모습, 그…그러니까, 어어어어때……?",
		battle = "이 싸움은 지휘관을 위해!",
		login = "슬슬 돌아와 주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바로 와줬네! 이게 바로 '이심전심'이란 거구나! 헤헤헤♪",
		vote = "",
		detail = "내 고민거리? 없어. ……아니, 숨기는 게 아니라구! 그치만… 지휘관 앞에선 숨겨봤자 소용없잖아. 하하하.",
		couple_encourage = {}
	},
	[102100] = {
		touch = "아 진짜! 풍선 불던 게 터져버렸잖아!",
		feeling3 = "응? 내 취미가 발레일 줄은 생각도 못 했다고? …무슨 뜻이야! 자꾸 웃으면 때릴 거다?!",
		upgrade = "엣헴, 느낌 좋지 않아?",
		expedition = "모두 의뢰에서 돌아왔어~ 마중 안 나가?",
		win_mvp = "대단한 일도 아닌걸~ 보통이야, 보통~",
		home = "돌아왔네~ 정말이지…껌 너무 씹어서 단물 다 빠졌다고~",
		mission = "이제 막 새 껌 씹기 시작했는데 벌써 새로운 임무라고……?",
		touch2 = "지휘관, 이 별이 좋은 거야? 아~니~면~?",
		feeling1 = "하아……이 정도란 거네. 기대한 내 잘못이지.",
		skill = "맞아도 난 모른다~",
		drop_descrip =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 컬럼비아 (CL-56)",
		mail = "우편함 확인해볼래? 좋은 게 있을지도 모른다구.",
		lose = "칫…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군……",
		propose = "응……고마워. 전장에서 벗어나도, 지휘관과 늘 함께……근데 이 대사, 나한테 전~혀 안 어울려! 아무튼, 지금은 굉장히 기뻐!",
		hp_warning = "이대로 끝날까 보냐!",
		id = 102100,
		voice_key = 10210,
		feeling5 = "휴가 간 동안 당신과 만나지 못해 마음 한구석이 휑했어……여자아이에게 이런 말을 하게 하다니, 부, 부끄럽잖아! 바보! ",
		main = "뭘 듣고 있냐고? 글쎄? 맞춰봐~ …로큰롤? 땡~!|윽, 선글라스 또 언니가 갖고 갔어……|전쟁이 끝나면, 이글 유니온식축구라도 해보고 싶네……",
		voice_key_2 = -1,
		profile = "하이~! 내가 바로 과거 태평양을 떠돌며 전투훈장을 10개나 손에 넣은 컬럼비아다! 뭐 그렇게까지 칭찬해주지 않아도 돼, 칭찬해주려면 언니인 클리블랜드를 칭찬해달라구☆ 볼 일 다 끝났어? 그럼 순항하러 돌아갈게~",
		mission_complete = "오늘 임무도 식은 죽 먹기지~ 완전 껌이네!",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날씨 좋은데 바람이나 쐴래? 집에 틀어박혀 있이기만 하면 썩어버린다고~",
		feeling4 = "왜 양말을 한쪽만 신었느냐고? 비밀이야! 궁금하면 벗겨보던가~ 에헤헤♪",
		unlock =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 2번함 컬럼비아는 바로 나야~ 수도가 있는 컬럼비아가 아니라, 그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컬럼비아 말이야! 정말이지~ 그러니까 보고타가 수도인 컬럼비아가 아니래도!",
		battle = "칫, 별수 없지! 우리 남부인의 힘을 보여주마!",
		login = "오늘도 날씨가 잠잠하네! 좋아 좋아! ",
		vote = "",
		detail = "나에 대해 알고 싶어? 그래~ 실컷 보라고~",
		couple_encourage = {
			{
				{
					10209
				},
				1,
				"언니~ 역시 내 서포트가 없으면 안 되겠지?",
				0
			}
		}
	},
	[102101] = {
		touch = "화이트 데이 때, 답례해 준다는 거 기억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오늘 초콜릿 몇 개나 받았어? ... 아니야, 그냥 물어본 것 뿐이야.",
		mission = "",
		touch2 = "내 학교 배지가 비뚤어진거야? 아니면 지휘관에게 다른 속셈이 있는거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자, 내가 직접 만든 초콜릿이야~ 얼른 받아! 계속 이 자세로 있으면, 왕자님을 기다리는 것 같은 기분이라 부끄럽단 말이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10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책상에 언니 그림? 저번에 수업 시간 때 아무렇게나 그린거야. 느낌 살아있지 않아?|학교는 규칙이 있어. 수업 시간에 껌을 씹으면 안돼. 아, 이해는 가지만, 역시 좀 받아들이기 힘들어...|이번엔 두 발에 양말을 다 신었다고? 보는 관점도 참 이상하단 말이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자, 내가 직접 만든 초콜릿이야~ 얼른 받아! 계속 이 자세로 있으면, 왕자님을 기다리는 것 같은 기분이라 부끄럽단 말이야.",
		battle = "",
		login = "지휘관은 평소에도 크게 환영 받으니까, 오늘은 훨씬 바쁘겠네. 어쨌든 이 기념일은 1년에 한 번 뿐이니까~ 힘 내~",
		vote = "",
		detail = "언니가 이번에 갑자기 각자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 오래. 왜일까...... 됐어, 상관 없어. 언니니까 우리를 위해서이겠지.",
		couple_encourage = {}
	},
	[102110] = {
		touch = "지휘관도 스킨십이 좋은 거야?",
		feeling3 = "지휘관~ 나, 이제 막 함대에 익숙해진 참이라, 좀 더 많은 걸 알고 싶어. 그러니까, 잠깐만 같이 산책가줄 수 있어?",
		upgrade = "꺄핫♪ 좋은 느낌♪",
		expedition = "지휘관, 여기서 날 계속 봐도 좋지만, 의뢰가 완료됐는데?",
		win_mvp = "단결에 의한 승리야, 예이!",
		home = "전장에서 막 돌아온 지휘관, 멋져!",
		mission = "이것도 임무, 저것도 임무…… 지휘관은 힘들겠구나~ 내가 도와줄게♪",
		touch2 = "지─휘─과─안!",
		feeling1 = "다른 곳 찾아볼까…",
		skill = "경험의 차이를 보여줄게♪",
		drop_descrip = "오마하급 경순양함·리치몬드 (CL-9)",
		mail = "우편함을 확인하는 김에, 겸사겸사 지휘관 것도 가져왔다구♪",
		lose = "어라라, 져 버렸다… 유~감~",
		propose = "응! 연애야♪ 연애! 그리고… 그 다음 일도! 지휘관과 만나기 전까지 좋은 상대가 없었으니까 말이지~ 이걸 받아버리면, 지휘관이 파트너가 되어주는 거라고 생각해도 괜찮겠지♪",
		hp_warning = "",
		id = 102110,
		voice_key = 10211,
		feeling5 = "지휘관, 그러고 보니, 나 여러 곳을 둘러봤지만 어울리는 상대가 없어서 딱 하나 체험 못 해본 게 있어~",
		main = "지휘관, 입에 뭐가 묻어있어…… 좋아, 떼어냈다!|여러 곳에 있던 모두와 만나다니, 정말 기뻐♪|내 자매들 모두 그 전쟁에서 살아남은 거야, 굉장하지♪",
		voice_key_2 = -1,
		profile = "오마하급의 리치몬드야~ 구식이라서 주로 호위, 수송 임무를 맡았어. 성능은 약간 자랑할 거리가 안 되지만, 다양한 걸 경험해왔다구~ 지휘관, 문제가 있으면 나에게 상담해줘~",
		mission_complete = "꺄핫♪ 지휘관, 보너스가 왔어♪ …그게 아니면 나의 뜨거운 허그 쪽이 좋아?",
		headtouch = "",
		feeling2 = "많은 곳을 가봤지만, 여기만큼 여러 나라의 애들이 모인 함대는 처음이야. 꺄핫♪ 즐─겁다구─!",
		feeling4 = "응, 역시 이 함대는 좋구나! 물론 지휘관도! 그럼, 나에 대한 걸 지휘관에게 가르쳐줄게♪ 응응, 잠깐 생각 좀 하고~ …우선 첫 번째 대전이 끝난 뒤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 ",
		unlock = "하이! 당신이 지휘관? 마침 잘 됐다♪ 나는 리치몬드야. 앞으로 잘 부탁해.",
		battle = "영차, 워밍업 간다─",
		login = "지휘관, 시간이 꽤 흘렀는데, 무슨 재미있는 일이라도 있었어? 나도 데려가 줘~",
		vote = "",
		detail = "지휘관, 뭔 일이야~? 일 없으면, 잠시 잡담하지 않을래?",
		couple_encourage = {}
	},
	[102120] = {
		touch =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사람을 만지는 건 그만두라고……무슨 일 있었어?",
		feeling3 = "크다고 해서 왠지 자주 다른 아이들이 부러워하는데……난 작은 편이 좋아. 크면 왜 좀, 이래저래 불편하잖아……",
		upgrade = "딱히 바란 건 아니지만……",
		expedition = "뭘 멍하니 있는 거야……의뢰, 완료되었다고.",
		win_mvp = "이걸로 됐지?",
		home = "수고했어. 뭐야, 쌀쌀맞게 얘기해주는 편이 좋아?",
		mission = "나를 볼 시간이 있다면 남은 임무라도 하는 게 어때?",
		touch2 = "하아……이렇게까지 돌직구로 그러면 반대로 화낼 기운도 안 난다고…",
		feeling1 = "지휘관도 이 정도였네……",
		skill = "여기라면 가능해……!",
		drop_descrip = "브루클린급 순양함 호놀룰루 (CL-48)",
		mail = "당신 앞으로 온 우편이야. 왜 그래, 이 정도는 해준다고……",
		lose = "마레섬 따위, 두 번 다신 가고 싶지 않아……",
		propose = "부끄러우니까 빨리 끝내주지 않을래……두, 둘만 있을 때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되잖아……",
		hp_warning = "",
		id = 102120,
		voice_key = 10212,
		feeling5 = "……좋아서 큰 게 아니라고 했지? 뭐, 당신이 그렇게나 좋아한다면, 딱히, 커도……",
		main = "호놀룰루인데 그다지 하와이 같지 않다고? 그, 그것참 미안하게 됐네……|헬레나, 언제나 슬퍼하고 있는 것 같은데…지휘관도 그 아이가 웃을 수 있게 아이디어라도 좀 생각해봐.|내 이런 성격은 날 때부터 이런 거니까 말야, 딱히 당신이 싫은 건……",
		voice_key_2 = -1,
		profile = "브루클린급의 호놀룰루야. 거의 태평양에 배속되었고, 중상을 입은 적도 있지만 어떻게든 버텨냈지……뭐, 헬레나보다는 운이 좋지만……",
		mission_complete = "보너스, 필요 없어?",
		headtouch = "",
		feeling2 = "왜 당신이랑 잡담해야 하는 건데……뭐 나도 마침 한가하니, 잠깐 어울려 줄게.",
		feeling4 = "크다는 것 말고는 딱히 아무런 특징도 없는 내게 이렇게나 잘 대해주다니…당신, 큰 게 그렇게 좋아? ……좋아하는 게 아니라 난 딱히… 아니다, 당신이 너무 우쭐해 할 테니, 더이상은 얘기 안 할래.",
		unlock = "브루클린급 호놀룰루, 착임 했어. 저기 말야……그렇게 지긋이 쳐다보지 말아 줄래? 나, 나도 딱히 좋아서 큰 건 아니니까 말야……",
		battle = "이 녀석들을 쓸어버리면 되는 거지?",
		login = "왜 여기서 기다려야 하는 건데……",
		vote = "",
		detail = "정비? 이상한 짓만 안 하면 뭐 상관없지만…",
		couple_encourage = {}
	},
	[102121] = {
		touch = "양산은 이 정도밖에 안 해. 그, 그러니까 둘이 쓰면…부딪치는 건 별수 없잖아……?",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방과후에 마중 나온다고 하지 마……그, 그럼 학교에서 안 나올 거야…",
		mission = "",
		touch2 = "어, 어차피 내겐 이거 밖에 없으니까……",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모두가 선생님을 보면, 앞에서 보일 리는 없겠지……그리고 이 양산을…… 눈에 띄지만, 뒤에서도 보이고 싶진 않으니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1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학교에 친구가 생겼어. 색깔은 갈색에, 복슬복슬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애지만…|학교에는 당신 같은 아이는 없어. 가끔 날 웃기고, 울리고……나도 참, 무슨 말을 하는 거람……|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모두가 선생님을 보면, 앞에서 보일 리는 없겠지……그리고 이 양산을…… 눈에 띄지만, 뒤에서도 보이고 싶진 않으니까……",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가, 같이 점심? 진짜? 그냥 놀리는 거지? 아니면…헬레나가 만든 요리가 목적이야?",
		couple_encourage = {}
	},
	[102122] = {
		touch = "헬레나를 부른 거야?! 그 아이를 웃게 해주고 싶긴 하지만 이런 방법으론 싫어어어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운이 나빴구나…오늘의 나는 굉장히 기분이 안 좋으니까 말야!",
		home = "지, 지휘관, 저기, 찬물로 샤워라도 어때……?",
		mission = "",
		touch2 = "지휘관, 용서 못 해……나와 함께 흠뻑 젖어버려라아아!",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우와아아아아아! 내 선데 아이스크림이이!! 포즈는 또 왜 이래! 지휘관, 진짜~! 보고만 있지 말고 도와줘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12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아아아! 이 물은 대체 어디서 뿜어져 나오는 거야?!|지휘관, 웃으면서 수영복이 귀엽다고 말해줘도 전~혀 설득력 없다고오!!|우으……다들 비웃을 거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우와아아아아아! 내 선데 아이스크림이이!! 포즈는 또 왜 이래! 지휘관, 진짜~! 보고만 있지 말고 도와줘어!!",
		battle = "본 사람을 전부 없애버리면…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되겠지!",
		login = "",
		vote = "",
		detail = "지휘관, 내 주포에 장난쳐놓은 건 당신이지? 자, 자백하라고! 지금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으니까……",
		couple_encourage = {}
	},
	[102123] = {
		touch = "크리스마스에 뭐하냐고? 그게…… 아니, 사람이 이런 꼴을 하고 있는데, 어디 뻔뻔한 얼굴로 물어보는 거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지금 타이밍 너무 딱 맞췄는데!?",
		mission = "",
		touch2 = "꺅!? 지휘관, 어느 틈에…!?",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루이스는 대체 어디서 이런 낯부끄러운 속옷을 찾아낸 거야……이런 거, 누군가에게 보이기라도 한다면……꺄아아아!! 빨리 나가아아!!!",
		mail = "우편? 큰일 났다…… 어느 상자에 넣었는지 잊어버렸어……",
		lose = "다 보여… 다 보여 버린다구……!",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123,
		voice_key = 0,
		feeling5 = "하아…… 이 차림으로 지휘관에게 가서 '내가 선물이야'라고 하라니…… 바보 같고, 이런 거 지휘관이 기뻐해 줄 리가…… 지, 지금 한 말 들었어!?",
		main = "하아…… 새침한 얼굴로 뒤에 서 있는 바보 생각하니, 의욕이 나질 않아……|이, 이건 방금 넘어져 버려서, 그랬더니 엉켜버려서…… 아하하하, 나도 참 덜렁이네… 이 리본? 아으……|멋진 크리스마스트리라니…… 고, 고마워…… 가 아니고! 그보다 다른 할 말 있잖아!",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루이스 녀석, 크리스마스에 순록 의상을 입고 만나러 가면, 헬레나하고도 잘 얘기할 수 있을 거라고…… 그런 거 믿을 수 있을 리……!? 꺄아아악!! 지, 지휘관!? 빨리 나가!!",
		battle = "",
		login = "지, 지휘관! 일부러 그랬지!?",
		vote = "",
		detail = "크리스마스 스페셜 란제리라니…… 루이스 말 듣는 게 아니었어! 빨리 이 순록 의상을 입어서 안 보이도록 해야…!",
		couple_encourage = {}
	},
	[102124] = {
		touch = "불꽃을 보기에는 항구가 딱이야. 지휘관, 같이 가지 않을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지휘관, 돌아가도 돼?",
		home = "지휘관도 이게 갖고싶어…? 주, 줄게.",
		mission = "",
		touch2 = "사람이 많긴 하지만 고의라는 걸 모를거라고 생각하진 않겠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루이스, 이거 봐. 저기서 금붕어 낚시할 수 있어…… 왜 그렇게 이상한 얼굴로 웃는거야? 아, 으아아! 지, 지휘관, 어, 언제 왔어?",
		mail = "",
		lose = "정말이지, 방금 어렵게 갈아입은 옷인데…",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124,
		voice_key = 0,
		feeling5 = "정말이지, 왜 당신 앞에서는 항상 평정심을 잃게 되는건지……응? 혼잣말 안 했거든, 바보…!",
		main = "루이스 녀석, 무슨 \"그럼 방해하지 않을게\"라고 하더니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 흥, 됐어. 지휘관, 뭐 보고 있어? 구운 오징어 먹을래?|나는 지휘관이 싫어서 표정이 안 좋은 게 아니라고 말했잖아. 이제는 믿겠지? 하지만 갑자기 이런 모습을 보이는 건…… 역시 조금 어색해.|젠장. 금붕어 녀석들, 왜이렇게 잡기 힘든거야… 지휘관, 와서 좀 도와줘. 금붕어 몇 마리를 잡아서 헬레나에게 선물할거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루이스, 이거 봐. 저기서 금붕어 낚시할 수 있어…… 왜 그렇게 이상한 얼굴로 웃는거야? 아, 으아아! 지, 지휘관, 어, 언제 왔어?",
		battle = "얼른 해치우고 다시 축제를 보러 가야지…!",
		login = "미리 말해두지만 축, 축제를 좋아하는 건…… 아아아, 됐어! 지휘관, 나랑 같이 가줘!",
		vote = "",
		detail = "뭘 그렇게 봐. 축제 좋아하는 게 이상해?",
		couple_encourage = {
			{
				{
					10213
				},
				1,
				"루이스, 더 장난치면 정말 화 낼거야.",
				0
			},
			{
				{
					10205
				},
				1,
				"헬레나, 안심해. 도와줄테니까.",
				0
			}
		}
	},
	[102130] = {
		touch = "날 만지면 운이 좋아진다고? 그런 이야기, 들어본 적 없는데?",
		feeling3 = "지휘관 군, 방 청소를 도와줄까? …안 된다고?!",
		upgrade = "운은 흐름이라고. 너무 기대면 좋지 않아.",
		expedition = "음…… 오케이, 마중은 이 모습으로 나가면 되겠네.",
		win_mvp = "우후후, 행운만 있는 게 아니라고.",
		home = "모든 것은 '새옹호스' …음…… 누구한테 들었더라…",
		mission = "우후훗, 지휘관 군, 서프라이즈를 확인할 준비를 해줘.",
		touch2 = "이런 거는 밖에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지휘관 군♡",
		feeling1 = "지휘관 군, 적어도 헬레나에게는……",
		skill = "럭키 루~♪",
		drop_descrip = "브루클린급 순양함·세인트루이스(CL-49)",
		mail = "새로운 우편? 당연히 승전보겠지.",
		lose = "오늘은 전투하기 좋지 않네……",
		propose = "어머, 무슨 일이야? 갑자기 선물이라니… 우후훗, 그렇구나. 이거, 직접 끼워주겠어?",
		hp_warning = "우후훗, 운이라면 어떤 함선 소녀들한테도 지지 않아!",
		id = 102130,
		voice_key = 10213,
		feeling5 = "후우…… 치다꺼리는 늘 귀찮네… 지휘관 군, 어디서 데이트라도 안 할래?",
		main = "우후후, 지휘관 군, 어딜 보는 거야?|헬레나, SG를 써도 해수면 밑은 알 수 없단다|애리조나, 그때의 일을 잊을 수는 없다 해도, 그렇게 침울해하지 않는 편이 좋아.",
		voice_key_2 = -1,
		profile = "우후후, 나는 세인트루이스, 헬레나의 언니야. 예전에 진주만의 전투에서 상처 없이 돌아온 덕분에 '럭키 루' 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그 이후의 작전은 그다지 순탄스럽지 못했어. 운이란 건 역시 흐름과도 같다니깐……",
		mission_complete = "우후훗, 지휘관 군은 응석꾸러기네…… 임무 보수를 받기 전에, 잠시 여기 누워도 좋아.",
		headtouch = "",
		feeling2 = "헬레나가 있었으면, 콜롬방가라에서의 전투는 다른 결말이 되었을지도 모르지……",
		feeling4 = "우후훗, 지휘관 군이 방에 숨기고 있는 비밀, 전~부 알·고·있·지~",
		unlock = "헬로우, 나는 럭키 루라고 불린 세인트루이스야. 나를 만났으니 오늘은 럭키라고 생각하지 않으려나? 지휘관 군♪",
		battle = "행운의 바람 소리, 들렸어?",
		login = "지휘관 군, 운이란 건 흐름과도 같아. 흐름이 왔을 때, 마음껏 해보라고! ",
		vote = "",
		detail = "사쿠라 엠파이어의 그 아이들같이, 동료에게 악운을 주는 함선이 아니라고. 아마도… 말이지…",
		couple_encourage = {
			{
				{
					10205
				},
				1,
				"헬레나, 이번엔 승패만 바라보면 안 돼",
				0
			},
			{
				{
					10706
				},
				1,
				"럭키 유닛이란 건가♪",
				0
			}
		}
	},
	[10213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어머, 여기 잘못 입었다고? 진짜…?",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군, 이 이국의 의상은 어때? 후훗… 혹시 또 반해버린 거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1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출격할 때도 이 의자를 가져갈 수 있으면 좋을 텐데…… 헬레나, 장비 개수를 좀 도와줄래?|나는 럭키 루, 이래 보여도 점도 나름 볼 줄 안다고|후아~ 역시 좀 춥네… 지휘관 군, 좀 더 가까이 와서… 날 따뜻하게 해줄 수 있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군, 이 이국의 의상은 어때? 후훗… 혹시 또 반해버린 거야?",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02132] = {
		touch = "외출? 우후후, 자, 우산 씌워줄게. 어머, 눈 맞으니까, 좀 더 가까이 오는 게 좋다구?",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어서 와. 난방은 준비해뒀어. 나? 여기서 좀 더 느긋이 있게 해줘.",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사쿠라 엠파이어의 의상은 역시 운치가 있네. 우후후…… 지휘관군, 거기 계속 서 있으면 춥지 않아? 여기 와서 한 잔 어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132,
		voice_key = 0,
		feeling5 = "눈……좀 더 내릴 거 같네. 지휘관, 오늘은 자고 가는 게 어때? …어머, 같이 술이나 마시자는 뜻이었는데, 혹시 다른 거라도 생각한 거야? 우후후♡",
		main = "사쿠라 엠파이어의 '첫 참배'네……지휘관군, 소원같은 건 없어? 난 없으니까, 당신 몫까지 빌어줘도 되지?|이글 유니온의 신년이 딱히 조용하단 건 아니지만, 역시 사쿠라 엠파이어랑 이스트 글림 쪽이 더 떠들썩하네. 난 떠들썩한 편이 더 좋아.|어머, 지휘관군, 날 취하게 만들 셈이라면……그건 당신이 어떻게 마시는지에 달렸다고 할까? 우후후.",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사쿠라 엠파이어의 의상은 역시 운치가 있네. 우후후…… 지휘관군, 거기 계속 서 있으면 춥지 않아? 여기 와서 한 잔 어때?",
		battle = "",
		login = "일하기 전에, 가볍게 한 잔 해서 몸을 덥혀두도록 해.",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02133] = {
		touch = "어머, 지휘관 군도 눈치를 보는구나? 확실히 발이 좀 저리네…… 후훗, 그러면 부축을 부탁해도 될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두고 내리는 물건은 없지? 있어도 신경 안 쓸거라구?",
		mission = "긴급 임무? 딱 5분만 기다려줄 거야, 지휘관 군.",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않고 얌전하게 여기서 날 기다리고 있었다니, 칭찬해 줘야겠네, 지휘관 군. 차에 타보렴...... 어머, 설마 운전시킬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후훗, 쉽게 생각하지 말라구.",
		mail = "어머, 연회가 곧 시작한다는 헬레나의 메세지네. 아무래도 여기서 시간을 좀 오래 허비했나봐…… 가자, 지휘관 군.",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133,
		voice_key = 0,
		feeling5 = "연회는 재미있지만 지휘관 군과 단둘이 있는 건 모처럼이니까…… 저기, 지휘관 군? 모두 내버려 두고 단둘이 드라이브라도 갈까? 후훗, 농담이야.",
		main = "어머, 방금 지나간 바이크…… 자메이카겠지? ……후후, 지휘관 군. 안전벨트 꽉 매렴. 이제부터 조금 짜릿할 테니까? |지휘관 군, 차를 빌리고 싶다면 적어도 호놀룰루를 데리고 드라이브 한 번은 가겠다고 약속해줘. 알았지? |후, 드디어 연회장인가…… 지휘관 군, 조금만 기다려줄래? 화장 좀 고쳐야 해서. 음…… 30분이면 될 거야. 후후, 농담이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어머, 임무 완료인가? 그렇게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구? 후훗.",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않고 얌전하게 여기서 날 기다리고 있었다니, 칭찬해 줘야겠네, 지휘관 군. 차에 타보렴...... 어머, 설마 운전시킬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후훗, 쉽게 생각하지 말라구.",
		battle = "",
		login = "경치가 좋네. 여기서 바람이라도 쐴까?",
		vote = "",
		detail = "지휘관 군, 설마 내가 하이힐을 신고 운전할 거라 생각한 거니? 후훗, 못 할 것도 없지만 차 안에는 드라이빙 슈즈가 따로 있단다.",
		couple_encourage = {}
	},
	[102140] = {
		touch = "……? 볼일이 없으면 부르지 마라.",
		feeling3 = "언니는… 강하고 멋지고, 미소가 눈부시고, 그야말로 어떤 상대라도 쓰러트릴 수 있을 것만 같은…… 나도 언젠가, 그렇게 되고 싶어.",
		upgrade = "언니에 조금 더 가까워졌어…!",
		expedition = "의뢰가 완료됐어. 의뢰하러 나간 애들을 마중하러 가지 않을 텐가?",
		win_mvp = "승리하는 느낌…… 나쁘지 않군.",
		home = "수고했어. 좀 쉬지 그래?",
		mission = "지휘관, 임무다. 시간은 금이야… 빨리 해라.",
		touch2 = "버, 버텨내야 해……이건 언니에 대한 믿음을 시험하는 게 분명하다고…!",
		feeling1 = "언니도 사람 보는 눈이 없나……",
		skill = "눈에 거슬린다. 사라져.",
		drop_descrip =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 몬트필리어 (CL-57)",
		mail = "우편, 여기 뒀어.",
		lose = "언니… 미안해… 해상기사단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 말았어…",
		propose = "언니는 자신의 마음을 따르라고 했어. 그래서 난 여기에 있지……자신의 마음을 따라서. 지휘관, 넌 어때?",
		hp_warning = "언니가 그랬어… 포기해선 안 된다고!!",
		id = 102140,
		voice_key = 10214,
		feeling5 = "언니 말이라고 무턱대고 뭐든 다 듣는 건 아니야. 언니의 말은 늘 옳으니까, 언니의 말을 들을 뿐…… 이제 알겠어. 언니가 선택한 넌 역시 우수해.",
		main = "어떻게 해야 클리블랜드 언니처럼 될 수 있을까…… 웃어 보라고? ……그건 좀 무리일 지도…|동형함 자매들 말고 다른 사람들은 좀 껄끄러워. 지휘관, 너에 대해선…… 노력할게.|지휘관, 난 궁금해. 언니가 비서함으로 일할 때는 어떤 느낌인지.",
		voice_key_2 = -1,
		profile = "너 말이야, 클리블랜드급은 그 대전에서 이글 유니온의 최강 경순양함이었다고, 그러니 우리 언니에겐 더욱 경의를 표하도록. ……나 말이야? 렌넬이랑 오거스타 만 외에도 몇 번 작전에 투입됐었다. 이 정도야 보통이지.",
		mission_complete = "보상이라…… 이것도 임무니까. 가지고 올게.",
		headtouch = "",
		feeling2 = "언니가 널 선택한 이유는 모른다. 하지만 난 언니의 눈을 믿어.",
		feeling4 = "지휘관이라는 건, 안전한 장소에서 잘난 듯이 명령만 내릴 뿐이라 생각했어…… 실제로 가까이서 보니, 이제야 알겠어. 지휘관도 힘든 거구나.",
		unlock = "지휘관인가? 믿음직스럽지… 않아 보이는군. 하지만 언니가 여기에 있으니… 어쩔 수 없지. 몬트필리어, 착임하겠어. 지시 같은 건 하지 않아도 돼.",
		battle = "해상기사단, 진군!",
		login = "왔어? 그럼 난 나갔다 올게. 여긴 너무 따분해.",
		vote = "",
		detail = "언니이~! …가 아니라 지휘관이었네. 무슨 일이지?",
		couple_encourage = {
			{
				{
					10209
				},
				1,
				"……언니에게 수치를 주진 않겠어!",
				0
			}
		}
	},
	[102141] = {
		touch = "……이런 차림으로 댄스를? 여전히 말도 안되는 생각만 하고 있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다들 새해 준비로 바쁜데, 네 머릿속에 든 건 이런 거냐?",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것이 사쿠라 엠파이어 스타일의 새해 의상… 언니, 마음에 들려나…… 응? 지휘관, 있었어? 음, 그래, 새해 복 많이 받아.",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141,
		voice_key = 0,
		feeling5 = "너와 새해를 맞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역시 이 차림으로 댄스를? 하아……아직 좀 어색하지만, 언니한테 보여주기 전의 리허설이라 생각하고 보여줄까.",
		main = "이 옷, 소매가 길어서 무겁고, 이… 그 뭐냐, 드레스? 움직이기 힘들어서 어쩔 줄 모르겠네. 사쿠라 엠파이어 사람들은 불편하다고 생각 안 하나?|언니가 이 옷을 입고 있는 모습… 응, 좀 상상이 안 되네.|새해 소원…? 내년에는 꼭, 언니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었으면 하는 거.",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것이 사쿠라 엠파이어 스타일의 새해 의상… 언니, 마음에 들려나…… 응? 지휘관, 있었어? 음, 그래, 새해 복 많이 받아.",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사쿠라 엠파이어의 새해, 상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르네.",
		couple_encourage = {}
	},
	[102150] = {
		touch = "의외네. 지휘관도 주먹인사를 좋아하다니… 이런 식으로 인사하는 건 우리 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feeling3 = "최선을 다해 기술을 연마하고 온 힘을 다해 적을 쓰러트린다…… 그럼 되는 거야?",
		upgrade = "이 힘, 열심히 쓸 수 있도록 할게!",
		expedition = "조금만 더 물자를 보충하고 싶네. 작전이 장기화했을 때 투지보다 물자가 먼저 떨어지면 곤란하니까.",
		win_mvp = "미래를 향해 계속 전진!",
		home = "어서 와! 간단한 식사를 만들었는데… 미안, 요리 실력엔 그다지 자신이 없어서……",
		mission = "비바람이 몰아쳐도 파도가 밀려와도… 아니, 어떤 상황이 와도 난 출격할 수 있어!",
		touch2 = "지휘관, 뭘 만지고 있는 거야?",
		feeling1 = "지휘관, 예전의 그 기개는 어떻게 된 거야?!",
		skill = "적의 빈틈…… 찾았다!",
		drop_descrip =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 덴버 (CL-58)",
		mail = "지휘관, 우편 체크 좀!",
		lose = "난 아직…… 미숙하다는 거야……?",
		propose = "지휘관은 그 누구보다 맑고 올바르고, 가장 빛나는 존재야…… 이런 나라도 지휘관의 검이 되어 지휘관이 나아갈 길을 열어줄 수… 있을까…?",
		hp_warning = "흉터는 최고의 훈장이라고!",
		id = 102150,
		voice_key = 10215,
		feeling5 = "지휘관은 내게 있어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이고, 또 존경하는 사람이야…… 그러니까 만약 앞으로 지휘관이 잘못된 길을 선택한다면 난…… 내가 아는 지금의 지휘관을 위해 싸울 거야!",
		main = "오거스타 만 해전에 나갔을 때처럼 언니들과 계속 함께 싸우고 싶어!|클리브 언니처럼 전장을 멋지게 누비고 싶어!|동생들 중에는 항공모함으로 개조된 애들도 있지만, 별로 부럽지는 않아. 난 지금 이대로의 나, 그걸로 좋아.",
		voice_key_2 = -1,
		profile =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 4번함, 엠프레스 오거스타 만에서 언니들과 함께 싸웠어! 아직 미숙하지만, 지휘관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
		mission_complete =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싸웠기에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어!",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을 만나기 전까진, 그저 클리브 언니 뒤를 따를 뿐이었어.",
		feeling4 = "지휘관이 바라는 미래가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지휘관이 꿈꾸는 것이라면 분명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거겠지!",
		unlock = "헬로~ 난 클리블랜드급의 덴버, 해상기사단의 4번째 멤버야! 정식으로 부하가 되기 전에 한 가지 묻고 싶은 게 있는데…… 지휘관이 보고 싶은 건 어떤 미래야?",
		battle = "눈앞의 적을 소탕한다! 전원 포격 준비!",
		login = "지휘관, 어서 와! 오늘도 작전 행동하기 좋은 날씨네!​",
		vote = "",
		detail = "지휘관, 내 훈련 보고 가지 않을래? 에헤헤, 차라리 지휘관도 참가해보지 그래?",
		couple_encourage = {
			{
				{
					10209
				},
				1,
				"클리브 언니는 늘 멋져!",
				0
			}
		}
	},
	[102160] = {
		touch = "어? 그렇게 급하게 나의 훈련을 보고 싶어? 그럼 한 번 제대로 보여줄게~",
		feeling3 = "나에게 반해버렸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 좋아, 좀 더 멍 때리고 있게 허락해줄게~",
		upgrade = "이번에 훨씬 잘 호위할 수 있겠어~",
		expedition = "의뢰조가 돌아왔어. 시간 내서 그들의 업무 실적을 좀 살펴봐.",
		win_mvp = "흥~ 봤지! 이건 내게만 있는 영광의 순간이야~",
		home = "히히, 역시 괜찮게 하는걸~ 너무 자만하지마, 앞으로 더 많은 시험이 있을거야.",
		mission = "임무가 있으면 재빨리 처리해. 방치해 두고 나몰라라 하지 말고. 너말야, 지휘관~",
		touch2 = "놓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feeling1 = "흥, 나에게 무시 당하는건 네 자업자득이야!",
		skill = "호위는 역시 나지!",
		drop_descrip = "오마하급 경순양함—멤피스, 현호 CL-13",
		mail = "우편 수령해~ 분명 좋은 일이 있을거야.",
		lose = "실패하다니....낭패로군.",
		propose = "영광을 느껴봐. 넌 이미 나 멤피스의 허가를 얻었으니까~ 난 지금 너에 대해 완전히 기대하고 있어. 날 실망시키지 말라구~",
		hp_warning = "다시는 소홀히 여겨선 안돼!",
		id = 102160,
		voice_key = 10216,
		feeling5 = "내가 없으면 항상 어딘가 편치 않다고? 걱정마, 내가 최선을 다해 호위할거야. 그러니까 넌 최선을 다해 내 곁에 있으면 돼~",
		main = "검열 받을 때는 최고의 일면을 모두에게 보여줘야하지. 이게 나의 규칙이야~|여태껏 빈번하게 4대 해역을 순찰했어, 항구에 더 머무르는 것은 과욕이야...하지만 괜찮아, 나는 바쁜게 좋거든~|항구로 돌아올 때 선물을 가져다달라고? 지휘관이 우선 항구에서 실력을 보여줘야지~",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오마하급 경순양함 멤피스. 일생 동안 중요한 손님들을 맞이 했었고, 기함으로 기용되기도 했었다. 더 말해 뭐하겠어, 나에 대해 더욱 더 알고 싶다면 잘 따라와. 나의 멋진 활약을 잘 보라고~",
		mission_complete = "시간 나면 가서 봐봐. 응당 받아야 하는 보상이야.",
		headtouch = "",
		feeling2 = "이어서 문서들 좀 처리하고 훈련 계획들을 검토할게. 지휘관은 그중에 세세한 부분을 봐주면 좋고, 내 발목은 잡지마~",
		feeling4 = "이렇게 가까이 붙다니, 내 머리카락 향기를 느끼고 싶은거야? 히히, 어때, 바닷바람의 향기가 나?",
		unlock = "어? 네가 여기 지휘관이야? 안심해, 내가 호위할테니. 하지만, 우선 내 기준에 부합해야만해~",
		battle = "가자! 모두들 최고 수준의 실력을 발휘해야해!",
		login = "지휘관, 드디어 왔구나. 그럼 출발하자~ 어서 날 따라와!",
		vote = "",
		detail = "계속 나와 함께하고 싶다면, 나의 모든 것을 잘 주시해~",
		couple_encourage = {
			{
				{
					10201,
					10202,
					10211
				},
				1,
				"겨우 같이 출격했네. 나와 전진하자~",
				0
			}
		}
	},
	[102161] = {
		touch = "훈련? 휴일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거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찰칵) 여기 경치 너무 좋다! 아, 지휘관 왔어? 사진? 흐흥, 조금 이따가 보여줄게.",
		mission = "",
		touch2 = "꺄악!? 너, 너 뭐 한거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응? 이렇게 꾸미니 이상해? 나도 휴일이 있다고. 이렇게 한가하게 바닷바람 쐬고 있으면 참 편안하지 않아~? 흐흥~",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16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후... 오늘은 여유를 좀 가지자... 너도. 쉬어야할 때는 푹 쉬어. 그래야 힘내야할 때 더 기운이 나지.|촬영 기술? 진짜 전문가와는 비교도 안되겠지만, 아무튼 경험은 많아. 그치만 맘대로 보는 건 안돼!|브루클린이랑 가끔 같이 나가는데 나와는 다르더라구. 쉬는 동안에도 여유가 없어...... 아니, 여유를 즐기는 방식이 나랑 완전히 다르다고...해야겠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응? 이렇게 꾸미니 이상해? 나도 휴일이 있다고. 이렇게 한가하게 바닷바람 쐬고 있으면 참 편안하지 않아~? 흐흥~",
		battle = "",
		login = "좋은 아침. 오늘 바람이 아주 훌륭해. 배를 타고 여행하기 좋은 날이야. 그렇지?",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02162] = {
		touch = "지휘관도 나랑 빗자루 타고 싶어? 정말 못말리겠네...떨어져도 난 몰라?",
		feeling3 = "",
		upgrade = "",
		couple_encourag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모두 각자의 방식대로 핼러윈을 즐기고 있군, 흠흠~ 좋아좋아~",
		mission = "",
		touch2 = "....너는 역시 빗자루에서 떨궈버리는게 낫겠어!",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축제라고 해도 혼신을 다해야 해,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지휘관. 준비됐어? 즐거운 핼러윈의 밤이 이제 곧 시작될거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16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놀러오는 아이들에게 캔디를 나눠주는 임무는 너에게 맡길게, 지휘관~ 나는 뭐하냐고...? 히히, 당연히 캔디를 좀 더 받아올 방법을 생각해봐야지~|지금 나는 마녀야, 똑바로 안하면 유령으로 만들어버린다~ 히힛, 농담이야|빗자루와 마녀는 아주 표준적인 코디지, 반박은 거절할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축제라고 해도 혼신을 다해야 해,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지휘관. 준비됐어? 즐거운 핼러윈의 밤이 이제 곧 시작될거야~",
		battle = "마녀의 위대함을 맛보여주지~",
		login = "지휘관 마침 잘 왔어~ 같이 펌킨 램프 만들까? 내 기준 최고치에 따라 만들어야 해~",
		vote = "",
		detail = "지휘관 와서 캔디 먹을래? 애버크롬비에게서 얻어온거야~ (냥)"
	},
	[102180] = {
		touch = "응? 지휘관도 단 게 좋아? 못참겠다 부탁한다면 조금은 나눠줄 수 있는데 말야♪",
		feeling3 = "에~ 이대로 조금만 더 나랑 어울려줘도 좋잖아~ 정말이지, 멍하니 있지 말고 제대로 여기 보라고!",
		upgrade = "스위티~~",
		expedition = "의뢰팀이 돌아왔어~ 새로나온 아이스크림 같은 거 안 갖고 왔으려나~",
		win_mvp = "후후♪ MVP도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네~",
		home = "오, 드디어 돌아와줬네♪ 이거, 새로나온 아이스크림인데 먹을래?",
		mission = "임무가 아직 남아 있는데? 그렇게 발을 빤히 쳐다보는 건 그만두라구~ 후후후♪",
		touch2 = "지휘관, 다음에 만지면 걷어 차줄 거다~?",
		feeling1 = "안 피곤하니까 발 만지는 건 그만둬. 걷어 차버린다.",
		skill = "날 너무 깔보지 말라고~!",
		drop_descrip = "오마하급 경순양함 콩코드 (CL-10)",
		mail = "새로운 우편이야~ 새로 나온 디저트의 입고소식이려나?",
		lose = "대실패네……이제 더는 못하겠어……",
		propose = "후후, 지휘관과 이제야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 앞으로도 마사지 잘 부탁해♪ 대신 달달한 나를 듬뿍 맛보게 해줄 테니까, 기대해줘♡",
		hp_warning = "으음, 너무 앞으로 나가지 않는 편이 좋으려나…",
		id = 102180,
		voice_key = 10218,
		feeling5 = "나 말야 실은 굉장히 스윗한 여자애라구. 조금 보여줄까~ 자, 얼굴을 여기 대고……(쪽!) 어때? 달달하지?",
		main = "너무 걸었더니 피곤해……지휘관, 한가하면 나한테 발 마사지라도 해줘도 되는데 말야.|내 이름을 따온 그 마을, 늘 보러 가고 싶다고 생각했거든~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같이 안 가볼래?|나, 실은 꽤 남들 잘 돌봐주는 편이거든♪ 그렇게 안 보인다고? 후후후, 더욱 서로에 대해 알아가야 할 필요가 있다 이거겠지.",
		voice_key_2 = -1,
		profile = "이글 유니온의 오마하급 경순양함, 콩코드야. 장비 개조 나름대로 꽤 받았었으니까, 그럭저럭 도움이 되지 않을까? 아마도~ 후후♪",
		mission_complete = "빨리 보수를 받으러 가지 않으면, 내가 대신 가줄게~ 내가 전부 챙겨버리겠지만!",
		headtouch = "",
		feeling2 = "아, 지휘관! 이 디저트를 갖고…그래그래! 그대로 들고 따라와~♪",
		feeling4 = "당분이 부족한 지휘관에게 상으로 줄 초콜렛을 위해, 콩코드를 어떻게 즐겁게 해주려나~? 기대되네♪",
		unlock = "경순양함 콩코드, 착임했어~♪ 사탕이랑 아이스크림은 마이 페이버릿~ 흐음? 지휘관은 남의 발을 그렇게 쳐다보는 게 좋은 거야? 후후후♪",
		battle = "흐~흐흠~ 어떻게 귀여워해줄까?",
		login = "지휘관이랑 또 만났네♪ 맛있는 사탕, 가져왔어?",
		vote = "",
		detail = "힘내 지휘관, 열심히 일해준 상으로 사탕을 줄게♪",
		couple_encourage = {
			{
				{
					10201,
					10202,
					10211,
					10216
				},
				1,
				"후후, 같이 싸우게 되다니 드문 일이네. 해보자고~!",
				0
			}
		}
	},
	[102181] = {
		touch = "막대사탕은 맛있고, 사과 사탕도 사과 사탕이라는 느낌이니까……뭐 무승부라고 치자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휘관~? 걷어차주는 거랑 밟아주는 거, 어떤 걸로 해줄까~?",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사과 사탕에 붕어빵, 야키소바~ 사쿠라 엠파이어의 '축제' 란 건 정말 좋네~ 후후, 지휘관도 이 사과 사탕 빨아볼래? 자, 여기♪",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18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 헤어스타일에 헤드폰은 좀 그래서 말야…아참, 지휘관이 써볼래? 의외로 어울릴지도 모르잖아?|축제라고 돌아다니는 것도 꽤 힘드네……후후, 지휘관, 어부바 해줄 수 있을까나♪|가끔은 딴 나라 옷을 입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지? 지휘관은 이 모습, 어떤 거 같아? 어울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사과 사탕에 붕어빵, 야키소바~ 사쿠라 엠파이어의 '축제' 란 건 정말 좋네~ 후후, 지휘관도 이 사과 사탕 빨아볼래? 자, 여기♪",
		battle = "",
		login = "밤 축제가 곧 시작된대, 같이 보러 가자!",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02182] = {
		touch = "좋은 느낌♪ 지휘관도 하나 먹어봐!",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크리스마스 디저트, 나에게 주는 걸 잊지 말라구♪",
		home = "",
		mission = "",
		touch2 = "후후, 이 포즈로는 차버릴 수 없다고 생각한 거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Sweetie Christmas! 지휘관,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이글 유니온에서 뭐든지 먹어도 괜찮은 날이야♪ 앗, 매일 이렇게 많이 먹는다고? 맞는 것 같기도 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18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덩케르크의 디저트를 싫어하지는 않아. 나는 당분 제일주의인걸. 그러니 가성비건 고급품이건 편식 같은 건 하지 않는다구♪|멤피스는 항상 사서 고생이란 말이야… 뭔가 도와주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저건…… 진저 브레드…만쥬? 저런 것도 만들 수 있는 거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Sweetie Christmas! 지휘관,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이글 유니온에서 뭐든지 먹어도 괜찮은 날이야♪ 앗, 매일 이렇게 많이 먹는다고? 맞는 것 같기도 해~",
		battle = "",
		login = "지휘관, 좋은 아침♪ 오늘도 콩코드와 함께 당분 보충을 하러 가자!",
		vote = "",
		detail = "모항의 겨울은 정말 추워. 이럴 때는 당분으로 칼로리를 보충해서 견뎌야 해!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을 제대로 써먹자구♪",
		couple_encourage = {}
	},
	[102190] = {
		touch = "지휘관, 저, 저기, 토끼가!",
		feeling3 = "지휘관, 이 헤어 스타일이 엄청 유행하고 있다는 것 같아. 하지만 나는 역시 이쪽이 더 좋은 것 같은데…어느 쪽이 좋아?",
		upgrade = "지휘관, 답례로 등이라도 두들겨 줄까?",
		expedition = "시간을 지키지 않는 아이는 미움받는다고, 세인트루이스 언니가 그랬어.",
		win_mvp = "에헤헤, 난 세, 세젤귀지~",
		home = "지휘관, 머리 모양 세팅하는 거 도와줄 거지?",
		mission = "지휘관, 임무를 수행할 때는 이 헤어 스타일을 하는 게 어떨까?",
		touch2 = "지휘관, 이런 짓을 하면 여자아이들한테 미움받을 거야!",
		feeling1 = "지휘관과 같이 있으면 즐겁지 않아……도, 돌아가버릴 거야!",
		skill = "귀여운 것은…무적이라구!",
		drop_descrip = "브루클린급 순양함 - 헬레나 (CL-50)",
		mail = "어라…새 메일? 지휘관, 직접 받아주면 좋겠는데…난 지금 조금 바빠서…",
		lose = "우웃…지휘관, 너무해……",
		propose = "결혼이라는 건, 깊은 인연을 증명하는 거라고 세인트루이스 언니가 그랬어……그러니까, 나와 지휘관은 영원히 사이좋게 계속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거겠지? 에헤헤, 정말 기뻐!",
		hp_warning = "어, 어떡하지 어떡하지!",
		id = 102190,
		voice_key = 10219,
		feeling5 = "어째서일까……지휘관이 헤어스타일을 만져주거나 화장을 해줄 때는 항상 두근두근거려……세인트루이스 언니가 해줬을 땐 그런 일이 없었는데……나, 괜찮은 걸까……",
		main = "세인트루이스 언니는 뭔가 인형처럼 여러가지 옷을 갈아입히려고 해… 그, 그렇지만 옷이 다 귀엽기도 하고, 딱히 싫은 건 아닐지도…|어라? 저 금발의 아이, 항상 모두에게 둘러싸여 있네……엣, 따, 딱히 신경이 쓰이는 건 아니야!|지휘관, 오늘의 나는 귀, 귀여워?",
		voice_key_2 = -1,
		profile = "세인트루이스급 경순양함, 헬레나야. 이상한 곳에 와 버렸지만, 레이디라면 언제 어디서나 차분하게 있어야 한다고 세인트루이스 언니가 그랬어. 지휘관도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으니, 여기에서 당분간 신세 좀 질게.",
		mission_complete = "와아, 이게 전부 보너스인 거야? 지휘관, 대단해!",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여자아이 방에 마음대로 들어가면 안 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어라?",
		feeling4 = "항상 세인트루이스 언니가 헤어스타일을 만져주거나, 화장을 도와줬는데…지금은 지휘관이 도와주고 있네. 에헤헤, 지휘관, 고마워요♪",
		unlock = "오늘은 어떤 헤어 스타일로…다, 당신 누구야?? 어째서 갑자기 여기 나타난 거지!? 어라…여긴 내 방인데…에에에엣!!",
		battle = "놓치지 않을 거야~",
		login = "지, 지휘관, 지금 무슨 머리 할 지 고민 중이란 말야. 갑자기 들어오지 말아줘.",
		vote = "",
		detail = "언젠가는 세인트루이스 언니처럼 예뻐질 수 있다면 좋겠어.",
		couple_encourage = {
			{
				{
					10220
				},
				1,
				"아, 안녕! 내 이름은 헬레나야!",
				0
			}
		}
	},
	[102200] = {
		touch = "지휘관, 에너지 보충은 중요하다고! 자, 이 초콜릿 바라도 먹어!",
		feeling3 = "지휘관, 바쁠 텐데 잘 어울려주고 있네…좋아, 오늘부터 지휘관은 우리 탐험대의 명예고문이다!",
		upgrade = "좋은 느낌이야!",
		expedition = "지휘관, 선창까지 경주하자! 먼저 도착한 사람이 상을 받는 거야!",
		win_mvp = "흐흥, 매일 단련을 하고 있기 때문이야!",
		home = "지휘관, 에너지도 보충할 겸 뭐 좀 먹지 않을래? 먹을 건 잔뜩 있으니까!",
		mission = "지휘관, 임무를 단번에 해치우자!",
		touch2 = "어라? 내 배를 만지고 싶어?",
		feeling1 = "모두가 날 기다리고 있어! 지휘관, 바이바이!",
		skill = "멈추면 안 돼!",
		drop_descrip = "클리블랜드 급 경순양함 - 클리블랜드 (CL-55)",
		mail = "새로운 메일이다. 지휘관은 나와 마찬가지로 인기가 많군!",
		lose = "지휘관, 이건 좀 위험할지도……?",
		propose = "친구라는 증명인가? 소중히 할께! 헤헤, 지휘관도 곤란한 일이 생기면 뭐든지 물어봐 줘! 제대로 돌봐주도록 하지!",
		hp_warning = "멈추지 마!",
		id = 102200,
		voice_key = 10220,
		feeling5 = "후우…역시 지휘관에게 물어보길 잘 했어! 항상 고마워. 정말 좋아해! 지휘관, 앞으로도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봐도 될까?",
		main = "난 여동생이 많아! 다들 너무 좋아해! 언젠가 소개해 주도록 하지!|지휘관, 이 함대에 머리카락이 파란색이고 매일 거울을 보고 있는 아이가 있었지? 놀러가도 될까?|으음, 몸집이 작으면 불편한 일이 많구나…언제 그렇냐고? 다른 사람을 도와줄 때라던가?",
		voice_key_2 = -1,
		profile = "클리브랜드 급의 장녀……뭐, 이름을 보면 알겠지! 경순양함이지만 힘이라면 중순양함에게도 지지 않는다구! 장래에는 바다에서 활약할 거니까 당연하지만!",
		mission_complete = "보너스가 이렇게 많이! 맛있는 것들과 잔뜩 교환할 수 있겠어! 그렇지, 지휘관?",
		headtouch = "",
		feeling2 = "아, 지휘관, 함대의 다른 아이와 함께 모항 탐험대를 결성했어! 지휘관도 같이 갈래?",
		feeling4 = "지, 지휘관, 질문이 하나 있어! 헬레나가 초콜릿을 너무 많이 먹으면 살찐다고, 그러면 지휘관이 놀아주지 않을 거라고 하던데……저, 정말이야?",
		unlock = "좋은 아침! 내 이름은 클리블랜드! 장래 희망은 한 사람 몫을 하는 해양 기사가 되는 것! 그걸 위해서 지금은 매일 열심히 훈련하고 있어.",
		battle = "전부 한꺼번에 덤벼라! 나는 두렵지 않다!",
		login = "지휘관, 좋은 아침! 초콜릿 바라도 먹을래?",
		vote = "",
		detail = "매일 잔뜩 먹고 있는데, 키가 크질 않아…어째서일까……",
		couple_encourage = {
			{
				{
					10219
				},
				1,
				"나는 클리블랜드야! 같이 놀자!",
				0
			}
		}
	},
	[102210] = {
		touch = "좋아! 이번엔 내가 술래야! 지금 10까지 셀 테니까…으음, 1, 2, 5, 10!",
		feeling3 = "잊을 수 없는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하지? ……아! 알겠다! 지휘관에게 물어보면 되겠구나!",
		upgrade = "엣, 이게 진짜 도움이 되는 거야??",
		expedition = "……………?! 지휘관, 누가 돌아왔다고 샌디에이고의 직감이 가르쳐 줬어!",
		win_mvp = "봤어?! 지금 그거 봤냐구?! 내가 MVP야!",
		home = "지휘관! 지금 그건 숨바꼭질이었던 거야?",
		mission = "내가 단번에 임무를 정리해 줄게!",
		touch2 = "지휘관은 바보야!",
		feeling1 = "지휘관, 괜찮아! 샌디에이고 보다 바보인건 당신 탓이 아니니까!",
		skill = "알았어! 곧 갈게!",
		drop_descrip = "애틀랜타급 경순양함 - 샌디에이고 (CL-53)",
		mail = "지휘관에겐 항상 메일이 와 있네! 다음번엔 나도 써 줄게!",
		lose = "에엣? 저쪽은 모항으로 돌아가는 방향 아니야?",
		propose = "이 반짝반짝한 건 뭐야~? 아, 이렇게 손가락에 끼우는 거야? 오오, 예쁘다! 그럼 계속 끼고 있을게!",
		hp_warning = "어째서 다들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는 거야??",
		id = 102210,
		voice_key = 10221,
		feeling5 = "잘 모르겠는 일이 있어도 지휘관이 있어 준다면 괜찮을 거야! 응응, 뭐든지 다 알고 있는 지휘관, 너무 좋아!",
		main =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볼 것! 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뭘 물어봐야 하는 거지?|으으으음……나의 대단함을 모두가 깨닫게 만들 방법은 없을까?|에에엣! 지휘관, 계속 여기 앉아있기만 하면 지루하지 않아?",
		voice_key_2 = -1,
		profile = "애틀랜타급 3번함, 샌디에이고야! 장래 희망은 함대에서 제일 빛나는☆슈퍼 스타가 되는 것!!",
		mission_complete = "보상이 엄청 많아! 어때? 내가 꽤 도움이 되었지?",
		headtouch = "",
		feeling2 = "잘 모르겠는 일은 전부 잊어버릴 수 있다면 매일이 행복할 텐데! 지휘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feeling4 = "어떤 어려운 문제라도 답을 알고 있다니……혹시 지휘관은 여기서 제일 똑똑한 사람인 거야!?",
		unlock = "샌디에이고, 등☆장! 아차! 호잇!흐흥,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이 등장법! 역시 내가 제일 똑똑하다니까!",
		battle = "바다를 향해, 전진하라아아아!",
		login = "여! 지휘관! 여기 잔뜩 있는 종이를 이용해서 누가 만든 종이비행기가 제일 멀리 가는지 시합하자!",
		vote = "",
		detail = "하늘에는 비행기 뿐만 아니라, 구름이랑 별도 있어!",
		couple_encourage = {
			{
				{
					10206
				},
				1,
				"애틀랜타 언니! 이쪽이야!",
				0
			},
			{
				{
					10208
				},
				1,
				"둘이 함께라면, 최☆강!",
				0
			}
		}
	},
	[102220] = {
		touch = "지휘관, 지금은 힘들다고 할 때가 아니야…… 문서 처리가 끝나면 안마라도 해줄게.",
		feeling3 = "내 말이 듣기 싫을 수도 있지만 지휘관이라면 그 뜻을 알아줄 거라고 생각해. 윽… 그, 그렇지? 지휘관?",
		upgrade = "호위를 더 잘 할 수 있게 되었네~",
		expedition = "의뢰 물자가 도착한 것 같네. 지휘관, 아냐…… 내가 가서 볼게.",
		win_mvp = "전과는 평소 노력의 결과물이야. 자랑거리도 아니지.",
		home = "돌아온 걸 환영해, 전부 다… 잘 되어가고 있어?",
		mission = "아직도 안 끝낸 임무가 있다고? 도저히 힘들면 도와주지 않을 수 없지만…",
		touch2 = "어,어어어어디를 만지는거야!",
		feeling1 = "이런 지경까지 되어버린건가. 하지만 포기하지 않겠어!",
		skill = "비행금지구역에 들어왔구나!",
		drop_descrip = "애틀란타급 경순양함-산후안, CL-54",
		mail = "우편 가져다 줄게. 보는 거 잊으면 안돼?",
		lose = "으… 모두의 퇴각을 엄호하러 왔어!",
		propose = "지, 지휘관이 언니들보다 신경을 덜 쓰게 하니까… 한 명 정도는 더 돌봐도 큰 부담이 아니라 승낙한거라고! …그, 그저 지휘관은 특별하니까! 다른 사람이면 신경도 안 썼어. 알, 알겠어?",
		hp_warning = "경, 경상일 뿐이야. 아직 괜찮아…!",
		id = 102220,
		voice_key = 10222,
		feeling5 = "그, 그러니까아… 시간 있으면 같이… 데이트 어, 어때? 평소에 내가 지휘관에게 깐깐했으니까 우리 둘 사이에 거리를 좁히는 책임도 내가 져야지.",
		main = "지휘관… 또 멍 때리고 있는 건 아니지?|항공모함의 조수라면 하늘만 보면 되는데, 지휘관의 조수를 하는 건 그렇게 쉽지 않네…|언니들이 지휘관에게 폐를 끼치진 않지? 그럼 다행이야.",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대공순양함, 애틀란타급 4번함 산후안이야. 많은 항공모함 편대에 소속되었었지. 엔터프라이즈, 새러토가, 와스프 그리고 에식스급 의 몇몇과 함께 한 적이 있어. 항공모함의 조수 경험은 풍부하다구.",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야. 어때? 느낌 괜찮지?",
		headtouch = "",
		feeling2 = "항상 게으른 얼굴을 하고 있으면 모두의 신뢰를 잃게 될 거라구. 지휘관! 정신차려!",
		feeling4 = "사실 처음에는 지휘관에게 미움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물론 지금 같은 상황도 즐거워! 하지만, 더 친한 사람들끼리는 뭘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
		unlock = "대공순양함, 애틀란타급 4번함 산후안이야. 유니온 항공전대의 믿음직한 서포터지!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지휘관이네… 도울 수 있게 해줘!",
		battle = "대공지원은 나에게 맡겨줘. 모두 돌격!",
		login = "너무 게·을·러! 오늘의 일은 이미 시작됐다구? 정말이지… 빨리 와. 옷 좀 정리해줄게.",
		vote = "",
		detail = "책에 써있던 대로 새 덫을 놓았는데 왜 아무것도 잡히지 않지? 이상하네.",
		couple_encourage = {
			{
				{
					10206
				},
				1,
				"\"언니\"라고 항상 강조할 필요 없거든……",
				0
			},
			{
				{
					10208
				},
				1,
				"샌디에이고, 지금은 장난칠 때가 아니야!",
				0
			},
			{
				{
					10207
				},
				1,
				"주노, 겁나면 무리하지 않아도 돼…",
				0
			}
		}
	},
	[102230] = {
		touch = "지휘관, 왜 그러지? 출격명령인가?",
		feeling3 = "자신에게 너무 엄격하다고…? 아마도… 그렇겠지. 하지만 이 바다를 뒤덮은 어둠을 하루 빨리 몰아내기 위해서는 더욱더 노력해야 한다.",
		upgrade = "앞으로 계속 나아가기 위해서는 강화가 필수지.",
		expedition = "티끌모아 태산이니 분명히 큰 수확이 있을 것이다.",
		win_mvp = "방심하지 마라. 새로운 전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home = "무사히 돌아왔으니 다행이다… 먼저 잠시 쉬지 않겠는가?",
		mission = "사령부로부터의 새로운 임무다. 지휘관, 망설이지 말고 단숨에 끝내버리자.",
		touch2 = "…이러면 재밌나?",
		feeling1 = "지휘관, 제대로 반성 하도록.",
		skill = "전속전진!",
		drop_descrip =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버밍햄, CL-62",
		mail = "우편이 도착했다. 좋은 소식일 거란 내 예감이 틀리지 않을 거다. 만약 나쁜 소식이라도 해결하는 데 협조하도록 하지.",
		lose = "나는… 어떻게 하면 좋지?",
		propose = "이것이 바로… 서약? 어느새 지휘관과 이렇게 오랜 시간을 보냈군… 아, 즐겁지 않은 것이 아니라, 그저… 어떻게… 큼, 크흠. 그렇다면, 나와 함께 바다의 새로운 내일을 맞이하러 가겠는가?",
		hp_warning = "적의 화력이 세다, 이대로라면…",
		id = 102230,
		voice_key = 10223,
		feeling5 = "웃음…? 이렇게 말인가…? 정말 이상한 요구로군. 하지만… 지휘관의 앞에서 이런 표정 짓는 것도 싫지는 않다. 하하.",
		main = "프린스턴…… 무사했으면 좋겠는데. 그때 조금이라도 더 도와줬더라면…|운이 나빠? 그런 말을 들을 때도 있지만 그 지옥같은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것 만으로도 충분히 운이 좋은 것이지.|클리블랜드들 곁에 있으면 안심이 된다… 아마도 자매간의 유대감이겠지.",
		voice_key_2 = -1,
		profile =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 소속인 버밍햄이다. 2차대전 중에 탄생한 나는 수많은 자매들과 함께한 전투에서 9개의 배틀스타를 받았지. 해상기사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이 바다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상이 도착했다. 아이스크림이 있으면 참 좋을텐데… 아, 아니. 아무것도.",
		headtouch = "",
		feeling2 = "경순양함이기 때문에 내 전투력은 강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나에게 이 바다를 지킬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굳게 믿고 있다.",
		feeling4 = "왠지 지휘관에게는 안심이 되는, 신비한 힘이 있는 것 같다. 마치 평화로운 바다로 돌아가는 것 같이…",
		unlock =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 버밍햄, 오늘부로 정식 배속됐다. 이 바다의 새로운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지. 잘 부탁한다, 지휘관.",
		battle = "속전속결! 모두, 나를 따라서 돌격!",
		login = "출격 준비 완료. 지휘관, 지시를.",
		vote = "",
		detail = "언젠가 이 바다의 고요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군…",
		couple_encourage = {
			{
				{
					10209
				},
				1,
				"큰언니, 측면을 엄호하겠습니다!",
				0
			}
		}
	},
	[102231] = {
		touch = "자전거도 좋은 운동이지. 지휘관, 자전거를 준비해서 나중에 같이 타지 않을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좋은 아침. 아쉽게도 함께 탈 수가 없어서… 내릴테니 같이 걸어가도록 할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2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학교에는 자전거 동아리가 없는 것 같은데… 동아리 개설 신청을 하러 갈까?|상점가에 새로운 아이스크림 가게?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 지, 지휘관. 잠시 실례해도 될까?|U-47씨, 주말에 같이 자전거 타지 않겠습니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좋은 아침. 아쉽게도 함께 탈 수가 없어서… 내릴테니 같이 걸어가도록 할까?",
		battle = "",
		login = "출격인가? 잠시만, 먼저 자전거 좀 세우고…",
		vote = "",
		detail = "자전거 정비도 꽤나 까다로운 일이지. U-47씨로부터 많은 조언과 도움을 받았다. 제대로 감사하지 않으면……",
		couple_encourage = {}
	},
	[102240] = {
		touch = "악수회의 연습도 해야 해. 지휘관, 도와주지 않을래?",
		feeling3 = "분재가 취미라고 하면 너무 노숙해 보이지 않을까… 어떡하지… 아아, 이런 일을 어떻게 아냐고! 지휘관, 자기 소개는 어떻게 써야 해?",
		upgrade = "이게 바로 레슨의 성과!",
		expedition = "군사 의뢰 완료! 지휘관, 모두의 스케쥴은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고.",
		win_mvp = "좋아 다음 상대는 누구?",
		home = "출격 수고했어! 휴게실이 비어있지? 지휘실이 너무 멀면 거기서 쉬어도 괜찮아!",
		mission = "오퍼… 아니 임무야! 어서 해치우자!",
		touch2 = "지휘관?! 지금의 나는 아이돌이라고……! 설, 설정 상……",
		feeling1 = "미안. 이쪽이 너무 바빠서 지휘관을 신경 쓸 시간이 없어. ",
		skill = "하이텐션으로 가자!",
		drop_descrip = "경순양함 클리블랜드, 도착! 사실 이런 건 익숙하지 않지만 하기로 한 이상 자연스럽게 모두와 맞춰갈 수 있겠지! 지휘관, 응원 부탁해!",
		mail = "새로운 우편이다! 그러니까 내 앞이 아니라, 전부 지휘관에게 온 거야! 정말이지! ",
		lose = "컬럼비아 일행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줄 수는 없는데…",
		propose = "어디의 아이돌은 연애 금지라고 하던데, 우리는 괜찮겠지! 지휘관, 앞으로도 잘 부탁해!",
		hp_warning = "끝까지 때려!",
		id = 102240,
		voice_key = 10224,
		feeling5 = "후… 지휘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어… 애초에 나는 이런 건 잘 몰라서, 이렇게 무대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건 생각도 안 했거든… 지휘관, 역시 우리의 상성은 최고야!",
		main = "헤헤~ 내 폭발적인 페이스에 따라올 수 있을까? 장난이야~ 다운즈 녀석, 꽤 재미있는 말을 하잖아! |모두의 앞에서 노래를 할 기회는 꽤 있었기 때문에 별로 긴장되지 않아. 헤헤.|몬트필리어, 덴버. 너희들 그 옷은 대체 뭐야?! 부끄럽잖아! 버밍햄도 그런 거 휘두르지 않아도 돼!",
		voice_key_2 = -1,
		profile = "경순양함 클리블랜드야. 지난 해전에서는 동생들과…… 응, 동생들과 함께 활약했지! 이제 특수 장비를 갖추고 노래로 싸워보이겠어!",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 후… 슬슬 오퍼를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야…",
		headtouch = "",
		feeling2 = "나는 함대의 아이돌, 클리블랜드! 지휘관, 잘 부탁해!",
		feeling4 = "컬럼비아 녀석, 이런 일에는 가장 익숙한 것 같아서 찾아갔더니 절반은 헛소리였고… 지휘관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아니었다면 부끄러운 일을 얼마나 저질렀을지……",
		unlock = "경순양함 클리블랜드, 도착! 사실 이런 건 익숙하지 않지만 하기로 한 이상 자연스럽게 모두와 맞춰갈 수 있겠지! 지휘관, 응원 부탁해!",
		battle = "라이트 온! 전투 개시!",
		login = "모두들 즐거운 건가! … 응, 이 느낌이면 충분해! … 아, 지휘관. 헤헤, 혼자서 연습하고 있었어.",
		vote = "",
		detail = "스테이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 자신이 빛난다고 생각해야 성공할 수 있어! 응응, 방금 엄청 멋있는 말을 한 것 같은데! ",
		couple_encourage = {}
	},
	[102250] = {
		touch = "내 장비좀 보라고. 내 대공 능력은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 칠면조를 사냥하듯 그 날의 적들을 물리쳤다고.",
		feeling3 = "가끔 나도 동료들과 휴가에 할 일에 대해서 얘기하곤 해… 왜? 내가 이런 말 하는게 신기해? 일 할때는 일을, 쉴 때는 확실히 쉬어야지. 워커홀릭 따위는 아니니까.",
		upgrade = "강한 힘에는 더 큰 책임이 따르는 법. 일리 있는 말이지.",
		expedition = "의뢰조 동료들이 돌아왔어. 뭘 가져왔는지 보러 갈래? 서프라이즈가 있을 수도 있잖아.",
		win_mvp = "지원 고마워.",
		home = "돌아온 걸 환영해! 앞으로는 이기고 돌아오는 걸 습관화 하자.",
		mission = "임무가 끊이질 않네. 지휘관, 게으름 피우면 안 돼.",
		touch2 = "무례한 녀석에게 줄 것은 경멸밖에 없어. 지휘관, 설마 그런 녀석이었나?",
		feeling1 = "지휘관, 그렇게 허송세월을 보내기만 하는데 어울려줄 생각은 없어.",
		skill = "내 방공 화력을 받아라! 도망가게 두진 않겠어! ",
		drop_descrip =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 빌럭시(CL-80)",
		mail = "지휘관, 새로운 우편이 있는데? 얼른 확인해봐. 좋은 소식일 수도 있잖아.",
		lose = "젠장…… 여기서 끝낼 순 없어!",
		propose = "나는 전장에 있을 때야 비로소 빛난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어… 하지만 이제는 내 곁을 지켜주는 지휘관도 역시——아니, 내 마음 속에 지휘관만큼 빛나는 존재는 없어.",
		hp_warning = "윽… 별 거 아냐.",
		id = 102250,
		voice_key = 10225,
		feeling5 = "가끔은 이리저리 바쁘게 다니는 것이 피곤할 때도 있지만… 요즘은 종종 지휘관이 있는 이곳이 바로 내가 돌아올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
		main = "큰언니? 아, 우리의 네임쉽을 말하는 거구나. 자매함으로서 존경하고 있지. 하하하.|큰언니와 비교하면 우리 자매함들은 개조된 점이 있지. 하지만 바탄처럼 항공모함으로 개조되었다거나는 하지 않았어. 그러니 새로운 함종이라고는 말하기 힘들지…|아무리 위험하더라도 그곳에 동료가 있으면 반드시 구해야지. 그렇지? 응. 그 누구도 포기해서는 안 돼.",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이글 유니온의 빌럭시. 수많은 작전에서 항공모함의 호위를 맡아왔어. 우리 클리블랜드급 자매들의 대공 능력은 대단하지만, 작전에서 이기려면 모두 힘을 합쳐야 해. 그러니, 같이 힘내자.",
		mission_complete = "보상을 받아왔어. 확인해볼래? 지휘관이 이뤄낸 성과라고.",
		headtouch = "",
		feeling2 = "후… 일이 바쁘긴 하지만 잠시 쉬었으면 좋겠는걸. 지휘관이 피곤하면 잠시 이야기를 나눠줄 수는 있지.",
		feeling4 = "흐응. 또 둘만 남았구나. 일은 잠시 잊고 실컷 떠들어 보자고. 긴장 풀어. 뭐라도 좀 먹을래? 내가 살테니까.",
		unlock = "빌럭시라고 해. 앞으로 모두와 힘을 합쳐 승리를 거두고 싶은걸—— 잡담은 여기까지. 앞으로 잘 부탁해, 지휘관!",
		battle = "쉽게 이길 수 있게 해주겠어…!",
		login = "임무는 모두 순조로워. 확인해줄래?",
		vote = "",
		detail = "응? 내가 도와줄만한 일이 있으면 얼마든지 말해도 좋아. 바쁘긴 하지만 어떻게든 짬을 내서 지휘관의 일을 먼저 처리해줄 테니까.",
		couple_encourage = {
			{
				{
					10729,
					10722
				},
				2,
				"또 같이 싸우게 됐네. 가자!",
				0
			}
		}
	},
	[102251] = {
		touch = "피곤해? 그럼 잠시 쉬자. 와인 한 잔 더 하면서 건배 하자고——즐거운 오늘을 위해서.",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타향이 명절이니 평소와는 다른 옷을 입어볼까? 후후, 지휘관이 내 옷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한걸. 역시… 신선하다, 일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251,
		voice_key = 0,
		feeling5 = "즐거운 여행에 뭔거 더 더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어. 예를 들면 지휘관이 내 전용 기사가 되어서 가고 싶은 곳을 전부 데려가 준다던가? 하하하. 농담이야.",
		main = "이스트 글림의 간판은 신기하네. 공부가 되었어.|이 차의 좌석은 좁은 편이구나. 지휘관을 태우고 싶었는데…|동료들에게 이스트 글림의 기념품을 사다주고 싶은데, 추천할 만한 것이 있을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타향이 명절이니 평소와는 다른 옷을 입어볼까? 후후, 지휘관이 내 옷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한걸. 역시… 신선하다, 일까?",
		battle = "",
		login = "지휘관, 오늘은 어디에 갈 거야? 서두르지 않아도 돼. 휴가니까 시간은 충분하거든.",
		vote = "",
		detail = "누군가 나에게 ‘지휘관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말 했는데, 정말 그래? 하하하. 장난이야.",
		couple_encourage = {}
	},
	[102252]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전부 처리했다」——하하하, 이정도는 아닌건가.",
		home = "",
		mission = "",
		touch2 = "「자신의 무게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는 모양이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후후후... 드디어 내 손에 들어왔군, 지휘관. 오늘은 차·분·히 얘기라도 해 볼까?」──이런, 연기에 너무 몰입해 버린 것 같군...",
		mail = "",
		lose = "흥… 재밌군…!",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252,
		voice_key = 0,
		feeling5 = "연회를 즐기려고 했던 것뿐인데, 이렇게 되다니… 됐어, 이것도 재미있으니까. 지휘관, 한가지 확인하고 싶은데… 재미있어…?",
		main = "같이 연회장으로 가자. 걱정 마. 운전이라면 저 아이들에게 맡겨도… 응? 그쪽을 걱정하는게 아니라고? |바쁜 꿀벌처럼 일하지 말고 오늘은 쉬도록 하자.|평정심을 가져야 전장에서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우리 자매들은 모두 강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후후후... 드디어 내 손에 들어왔군, 지휘관. 오늘은 차·분·히 얘기라도 해 볼까?」──이런, 연기에 너무 몰입해 버린 것 같군...",
		battle = "",
		login = "지휘관, 느낌이 어때? …내가 이런 걸 물어보는게 좀 이상하지만… 왜 그래?",
		vote = "",
		detail = "지휘관에 대한 내 생각은 변함이 없지만 역시 이 차림새가 너무 박력있는 건가… 나도 좀 과하게 몰입한 모양이군, 하하……",
		couple_encourage = {}
	},
	[102253] = {
		touch = "응? 내가 마음에 걸린다면, 나중에 시원하게 보게해 줄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폭죽처럼 하늘로 올라가고 싶어?",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타지의 명절 행사 때 화려한 불꽃놀이를 볼 수 있다고 들어서, 어울리는 복장을 준비했는데, 어떤 것 같아?... 불꽃놀이 보다 예쁘다고? 후훗, 지휘관의 기세가 폭죽한테 꺾여서는 안되잖아! 농담이야, 하하핫",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25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아직 겨울밤이지만, 불꽃놀이에 모두의 열정에 추위도 꽤 사라졌어. 하하하|클리블랜드 애들도 왔어, 이렇게 같이 불꽃놀이를 보는 느낌도... 괜찮네.|이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보니까, 내년은 더 아름다운 1년이 될 것 같아, 하하하. 새로운 1년, 계속 화이팅하자, 지휘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타지의 명절 행사 때 화려한 불꽃놀이를 볼 수 있다고 들어서, 어울리는 복장을 준비했는데, 어떤 것 같아?... 불꽃놀이 보다 예쁘다고? 후훗, 지휘관의 기세가 폭죽한테 꺾여서는 안되잖아! 농담이야, 하하핫",
		battle = "",
		login = "돌아왔구나, 지휘관! 오늘 저녁에 불꽃놀이 축제가 있어, 같이 보러 가자!",
		vote = "",
		detail = "놓치면, 후회해도 찰나의 청춘을 돌이킬 순 없어... 사실 눈 앞의 불꽃놀이에만 그치지 않는다고, 지휘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리는 이런 아름다움을 마주치면, 놓쳐선 안되지.",
		couple_encourage = {}
	},
	[102260] = {
		touch = "에, 잘 하고 있다고? …… 우와아. 히, 히어로에게 칭찬 받았다. 어떡하지, 너무 기뻐! 분명 얼굴이 엄청 빨개졌을 거야!",
		feeling3 = "슈퍼 히어로를 동경해서 훈련했던 때도 있지만 이건…… 역시 격렬한 운동을 하면 너무 세게 흔들리네…… 작은 애들이 부러워……",
		upgrade = "흐흥~ 지휘관에게 꼭 도움이 될 거야!",
		expedition = "의뢰조가 돌아왔어. 지휘관, 같이 마중하러 가자!",
		win_mvp = "예! 정의는 필승!",
		home = "지휘관, 작전 수고했어! 땀 닦아 줄테니까 물 좀 마셔…… 에? 에이, 이정도는 팬이라면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야.",
		mission = "이번에 온 임무도 적지 않네…… 하지만 지휘관이라면 식은 죽 먹기일 거라고 믿고 있어!",
		touch2 = "역시 지휘관도 너무 크다고 생각하지? 정말 어쩔 수 없다니까……",
		feeling1 = "히어로와 너무 가까이 있으면 환상이 깨진다는 말이 정말이었구나…… 에이……",
		skill = "I am Reno！",
		drop_descrip = "애틀란타급 경순양함—리노, 현호 CL-96",
		mail = "우편이 있어. 지휘관, 팬레터 같은 거 아닐까?",
		lose = "상황이 좋아지기 전에는 항상 더 나빠지는 법이지…… 응, 다음 번에 계속 노력하자!",
		propose = "그러면 오늘부터 나는 지휘관의 서포터이자 평생의 반려가 된 거네. 응응, 서포터로서의 일은 이미 익숙하지만 반려는…… 전혀 몰라♪ 나에게 시킬 일이 있다면 꼭 알려줘, 지휘관!",
		hp_warning = "누가 먼저 지치는지 해보자고!",
		id = 102260,
		voice_key = 10226,
		feeling5 = "‘힘에는 책임이 따른다’라는 말은 맞지만 히어로도 함선도 하루 종일 싸울수만은 없잖아? 지휘관도 가끔은 나처럼 평범한 사람같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자!",
		main = "으흥. 지휘관, 분명히 내 장갑을 신경쓰고 있는 거지? 잘 보라고. 여길 누르면 빔이 나가! 그리고 이 버튼을 누르면 구조가 바뀌고, 그리고 또……|지휘관, 잠시 혼자 있게 해줘…… 괜찮아, 별 일 아니야. 그저 한정판 굿즈를 손에 넣지 못한 것뿐이니까……|하…… 에? 아, 지휘관. 방해했구나? 미안해…… 그저 바로 옆에 서포터로서 동경할 수 있는 히어로가 있으니까 이 세상에 나만큼 행복한 서포터는 없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애틀란타급 개조형, 오클랜드급의 리노야! 애틀란타급 언니들보다 대공에 더 특화되어 있어. 전쟁의 후반기에 태어났지만 많은 일을 했다고! 프린스턴을 구하지는 못한 것은 유감이지만…… 여기에서도 열심히 할게. 지켜봐줘!",
		mission_complete = "역시 지휘관이야. 이번 임무의 보수도 엄청나!",
		headtouch = "",
		feeling2 = "흐흥, 지휘관이 내 슈퍼 히어로 장비 컬렉션에 관심을 가질 거라는 걸 알고 있었지! 봐봐, 이건 은제 방패고 이건 다크 나이트 표창이야! 이건 오색 코인이 달린 변신 벨트고…… 어때? 지휘관이 떠올릴 수 있는 건 다 가지고 있어!",
		feeling4 = "훈련을 포기했지만 시합 보는 건 여전히 좋아해! 크레이븐과 함께 종종 치어리딩도하고 있어. 히어로에 대한 흥미도 전혀 줄어들지 않았어. 헤헤, 그리고 나는 모든 사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휘관의 1호 팬이라고.",
		unlock = "네가 나의 지휘관이야? 우와, 줄곧 보고 싶었어! ......엑, 왜냐면 지휘관은 세계를 구한 슈퍼 히어로 같은 존재잖아. 그러니까 나는 너의 조수 같은거고. 맞지? 맞다맞다, 나는 애틀랜타급의 리노야. 오늘부터 앞으로 잘 부탁해~",
		battle = "대공은 나에게 맡겨줘!",
		login = "지휘관, 오늘도 세계를 구하기 위해 힘내자!",
		vote = "",
		detail = "지휘관, 지금 좀 곤란해졌어…… 이 의상 아이템, 아카시 씨의 가게에서도 살 수가 없단 말이지. 아무래도 직접 나서야 할 것 같아.",
		couple_encourage = {
			{
				{
					10106
				},
				1,
				"함께 모두를 응원하자!",
				0
			},
			{
				{
					10208
				},
				1,
				"샌디에이고, 또 몰래 내 컬렉션 가지고 놀았지!",
				0
			},
			{
				{
					10111
				},
				1,
				"꿈을 포기하지 마. 나도 응원할게!",
				0
			}
		}
	},
	[102261] = {
		touch = "에? 지휘관, 이 물은 나를 주려고? 우와아, 상냥해! …… 우우, 히어로가 주는 물이라니. 너무 행복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마침 잘 왔어. 다음 경기가 곧 시작할 거야!",
		mission = "",
		touch2 = "지휘관, 여기는 보는 눈이 많은데……",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역시 각 진영의 정예들이 모이는 대운동회야. 훌륭한 경기들이 계속되고 있어! 나도 치어리더로서 더 열심히 응원할게! 이글 유니온, 화이팅!",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26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아, 하프 타임이다. 그러면 이제는 치어리더의 턴이야. 모두! 준비는 됐어? 경기장의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리자! |다른 진영에는 크레이븐 같이 전문 치어리더는 없는 모양이야. 하지만 무시해서는 안 되겠지…… 나도 뒤쳐질 수는 없어!|시합장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은 슈퍼 히어로처럼 반짝거려…… 치어리더는 정말 좋은 직업이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시상식 시간이야. 모두 지휘관을 기다리고 있어!",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역시 각 진영의 정예들이 모이는 대운동회야. 훌륭한 경기들이 계속되고 있어! 나도 치어리더로서 더 열심히 응원할게! 이글 유니온, 화이팅!",
		battle = "",
		login = "지휘관, 여기라면 경기를 잘 볼수 있어. 잠깐 앉았다 가!",
		vote = "",
		detail = "사실 팀장은 크레이븐 같이 경력이 있는 이글 유니온 함선에게 맡겨야 하지만, 나에게 넘겨버리는 바람에…… 크레이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모두를 열심히 응원할게!",
		couple_encourage = {}
	},
	[102262] = {
		touch = "에, 이건 신선한 코코넛 주스잖아? 이이이이이이런걸 어떻게 받아! ……으으, 히어로가 나에게 관심을 가져 주다니, 행복해서 죽을 거 같아……!",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은 쉬러 온 거야? 그러면 앉아! ……아, 난 괜찮아! 난 이미 한참 쉬어서 조금 움직여야 할 때거든!",
		mission = "",
		touch2 = "으악! 여긴 약하단 말이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슈퍼 히어로 번외편! 세계를 구한 슈퍼 히어로, 여름 오후의 해변에서 파트너와 모처럼의 휴일을 만끽 중!」...... 헤헤, 지휘관, 이런 느낌 좀 들지 않아?",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26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저쪽 해변에서 비치 발리볼을 엄청 격렬하게 하는 것 같아! 에, 너무 커서 움직이는게 불편하지만 않았다면……|사실 내가 숭배하는 히어로가 바다에서는 어떨지 궁금해본 적이 있거든? 갑자기 시속 100km로 수영을 한다거나… 같은? 아하하~|만약 지휘관이 비치 발리볼 대회에 참가한다면 온 힘을 다해서 응원해 줄게! Come on! Cheer up! GoGoGo~",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슈퍼 히어로 번외편! 세계를 구한 슈퍼 히어로, 여름 오후의 해변에서 파트너와 모처럼의 휴일을 만끽 중!」...... 헤헤, 지휘관, 이런 느낌 좀 들지 않아?",
		battle = "",
		login = "\"찰칵\" 돌아왔구나! 에헤, 동경하는 히어로의 해변 사진을 나도 모르게 또 찍어버렸네~",
		vote = "",
		detail = "어울리는 수영복을 찾으려고 꽤 시간을 들였지…… 이 사이즈에 어울리는 스타일이 있어서 다행이야! 하지만 허리 부분은 어쩔 수 없네…… 으으……",
		couple_encourage = {}
	},
	[102270] = {
		touch = "지휘관님, 셀카 찍게 조금 비켜주시겠어요?",
		feeling3 = "음…… 특별히 속이려던 건 아니었어요. 과거는 과거, 현재는 현재니까요. 그리고 화려한 모습이 저에게 더 맞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잘 부탁해요.",
		upgrade = "네? 설마 지휘관님, 저를 신경 쓰고 계신가요?",
		expedition = "지휘관님, 의뢰가 완료되었어요. 네? 시간을 기억하고 있는 건 대단한 일이 아니랍니다.",
		win_mvp = "지휘관님, 기념사진을 찍을 테니까 어서 웃어보세요.",
		home = "지휘관님, 간식 드실래요? 방금 쿠키를 구웠거든요.",
		mission = "지휘관님, 임무에서 돌아오면 밀크티를 가져다주시겠어요? 얼음 없이 설탕은 조금만 넣어주세요. 고마워요.",
		touch2 = "와아. 지휘관님, 최악이네요.",
		feeling1 = "지휘관님, 심심하시면 피지를 찾아가 노시는 건 어때요?",
		skill = "받아보세요~★",
		drop_descrip = "오마하급 경순양함—마블헤드. 현호 CL-12",
		mail = "아, 새로운 우편이네요. 못 본척 했다면 더 좋았겠지만요.",
		lose = "돌아가서 전투의 분석을…… 아, 아니에요!",
		propose = "역시 지휘관님과 저는 잘 맞았네요. 후후, 사실 지휘관님의 취향은 예전에 조사해 두었답니다. 그러면 오늘은 같이 어디를 갈까요?",
		hp_warning = "조금 진지해져야겠는걸요…!",
		id = 102270,
		voice_key = 10227,
		feeling5 = "지휘관님이 저 같은 타입을 좋아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지휘관님 같은 타입을 정말 좋아해요. 어때요? 저희 한번 만나볼래요? 먼저 데이트부터 시작하는 건 어떨까요?",
		main = "지휘관님, 멤피스와 두 시간 뒤에 네일을 하러 가기로 했어요. 한 시간쯤 걸릴 예정이니까 시키실 일이 있다면 미리 말씀해주세요.|지휘관님, 이 문서의 이 항목을 좀 봐주시겠어요? 잘은 모르겠지만 함정이 있는 것 같네요.|도장은 확인했고, 데이터 체크 이후에 보고를…… 음? 아무것도 안 했답니다. 착각이에요, 착각.",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오마하급의 마블헤드랍니다. 전쟁을 치르면서 여러 곳을 다녀봤지요. 음…… 어쨌든 사이좋게 지내도록 할까요.",
		mission_complete = "지휘관님은 정말 노력파군요. 저도… 흠, 저도 이런 타입은 싫어하지 않아요.",
		headtouch = "",
		feeling2 = "네? 이 사진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 이 촌스러운 아이가 바로 저랍니다. 자, 이것보다 쇼핑하러 가요!",
		feeling4 = "뭐랄까, 사실은 알고 있어요—— 공부와 일만으로는 인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없다는 사실을 말이죠. 저는 지금 정말 즐거워요. 그러니까 예전으로 돌아가라고 해도 돌아갈 수 없답니다.",
		unlock = "yahoo, 마블헤드가 왔습니다~ 당신이 바로 저의 지휘관이시군요? 으흠, 괜찮은 것 같네요. 그럼, 친하게 지내자구요~",
		battle = "가볍게 가볼까요?",
		login = "오늘의 천칭자리는…… 대길이네요.",
		vote = "",
		detail = "상하 관계지만 너무 진지하면 재미없죠. 사이좋게 지내봐요.",
		couple_encourage = {
			{
				{
					10201,
					10202,
					10211,
					10216,
					10218
				},
				1,
				"오마하급, 전진~",
				0
			},
			{
				{
					20216,
					30308
				},
				1,
				"같이 꾸며볼래요?",
				0
			}
		}
	},
	[102271] = {
		touch = "지휘관님, 방금 운동할 때 제 어디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계셨죠? 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님, 수고하셨어요. 염분 보충용 음료는 어떠세요?",
		mission = "",
		touch2 = "가슴의 지방으로 충격을 완화해 방어…도 되는 것 같네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여러 가지 동아리 활동에 참여해 보고 복싱을 선택했어요! 운동하고 싶었거든요. 지휘관님도 매일 앉아만 계시지 말고 저와 함께 운동하는 건 어떠세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271,
		voice_key = 0,
		feeling5 = "이런 식의 데이트도 재밌네요! 에, 오고 가는 주먹 속에 싹트는 정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뭐예요~ 후후. 지휘관님, 제 사랑을 잘 받아주세요.",
		main = "오세요, 지휘관님. 복잡한 일이나 인간관계 같은 건 다 잊고 시원하게 한번 붙어봐요.|잠깐 쉬는 시간~ 지휘관님, MME 복싱 시합 같이 보지 않을래요? 요즘 정말 좋아하는 영상이랍니다.|지휘관님, 오마하 좀 찾아주실래요? 분명 운동하기 싫다고 어딘가 숨어서 간식을 먹고 있을 거예요. 그냥 둬서는 안 되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여러 가지 동아리 활동에 참여해 보고 복싱을 선택했어요! 운동하고 싶었거든요. 지휘관님도 매일 앉아만 계시지 말고 저와 함께 운동하는 건 어떠세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워밍 업부터 해볼까요?",
		vote = "",
		detail = "그러고 보니 복싱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체의 근육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있어요. 굉장히 오묘한 면이 있더라고요.",
		couple_encourage = {}
	},
	[102272] = {
		touch = "추우면 더 가까이 오세요~ 자~",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조 동료들이 돌아왔어요~ 어떻게 맞이해줄까요?",
		win_mvp = "승리의 풍경은 역시 좋군요~",
		home = "지휘관님 수고했어요~ 아, 밖에 엄청 춥지 않나요? 제가 따뜻하게 해줄게요~♡",
		mission = "",
		touch2 = "날씨가 추워지니까 껴안고 싶네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와! 여기서 보는 경치 정말 좋네요... 지휘관님, 장소를 고르는 안목이 꽤 괜찮은걸요~ 헤헤~ 그럼 정식으로 한 마디... 메리 크리스마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227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님은 산타의 존재를 믿나요? ... 전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보세요, 가게 곳곳에 전부 산타를 닮은 사람들이잖아요, 아닌가요~? 후후후|롤리 선생님은 이런 상황이라면 아마 얼굴이 새빨개지겠죠~|지휘관님도 그려 볼래요? 이렇게 입김을 후 불고, 손가락으로 이렇게 그려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와! 여기서 보는 경치 정말 좋네요... 지휘관님, 장소를 고르는 안목이 꽤 괜찮은걸요~ 헤헤~ 그럼 정식으로 한 마디... 메리 크리스마스♡",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준비 됐나요? 무슨 준비요? 당연히 일·할 준비지요♪ 후후~",
		vote = "",
		detail = "음~ 눈 내리는 속도는 초당 3센티미터. 계속 지금처럼 바람이 안 불면, 내일 기온은 대략...... 음, 지휘관님? 아무 것도 아니에요~",
		couple_encourage = {}
	},
	[103010] = {
		touch = "출격이라면 언제든지 준비 OK야~",
		feeling3 = "외출? OK. 어디로 갈지 정하라고. 나는 어디라도 좋으니까 지휘관 좋을 대로 해.",
		upgrade = "내 차례? OK~",
		expedition = "여~어. 의뢰가 완료됐다구… 노력한 자매들을 내버려 두는 건 OK가 아니지~ ",
		win_mvp =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지~",
		home = "지휘관, 마사지 어때? ……OK, 제대로 앉아봐!",
		mission = "새로운 미션? OK, 함께 정리해버리자!",
		touch2 = "그, 그런 제스쳐가 아니라니까!",
		feeling1 = "지휘관, 전혀 OK스럽지 않거든?",
		skill = "주포 OK, 장갑 OK, 해보자고!",
		drop_descrip = "펜사콜라급 중순양함·펜사콜라 (CA-24)",
		mail = "편지는… 이쪽! 자, 지휘관.",
		lose = "제길…… 이런 건 전혀 OK스럽지 않아…",
		propose = "이걸 내게? O…… 잠깐 스톱! 너, 진심이야? 아니아니아니……가 아니라, OK는 OK지만 그래도 무슨…… 아아 정말! 당신한테 받는 거라면 OK인 게 당연하잖아!",
		hp_warning = "",
		id = 103010,
		voice_key = 10301,
		feeling5 = "내가 만든 걸 먹고 싶어? OK. 뭐가 먹고 싶은지 팍팍 부탁해줘. 만들어줄 테니까!",
		main = "나는 엔터프라이즈 씨와 마찬가지로 별명이 있어… 어때? 멋있게 들리지!|지치면 무리하지 말고 제대로 쉬어! 내가 도울 일이 있다면 팍팍 얘기하라고.|이래봬도 상당히 많은 격전을 봐왔거든? 듣고 싶어? OK~그럼 그것부터 말해볼까.",
		voice_key_2 = -1,
		profile = "OKOK, 자기소개지? 나는 펜사콜라. 여동생으로 솔트레이크시티가 있어…… 그런데 자기소개는 뭘 말하면 돼? 호넷 씨와 요크타운 씨를 도왔다는 것도 특별히 말할 일은 아니고…… 뭐 아무튼, 무슨 일이든 나한테 맡기면 OK야!",
		mission_complete = "지휘관? 보수 잊지 말라고.",
		headtouch = "",
		feeling2 = "문제 있을 때 내게 맡기면 OK야! 제대로 도와줄 테니까!",
		feeling4 = "피곤해? OK, 자 여기에 누워봐 (톡톡) 시간 지나면 깨워줄게! 잘 자~ ",
		unlock = "네가 이 함대의 지휘관? 왠지 믿음직스러운걸! ……OKOK, 나는 펜사콜라. 오늘부터 네 부하야. 잘 부탁해!",
		battle = "이 정도의 상대, 힘을 절반만 써도 OK야!",
		login = "지휘관, 뭐 도울만한 거 없어? 나는 언제라도 OK야!",
		vote = "",
		detail = "정비? OK,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말해줘.",
		couple_encourage = {}
	},
	[103020] = {
		touch = "어, 지휘관이잖아. 펜사콜라 언니라고 생각했어…",
		feeling3 = "지휘관, 모래사장에서 누워만 있으면 재미없다구. 비치발리볼은 어때? 썬탠? 괜찮아, 펜사콜라 언니가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줬으니까.",
		upgrade = "아메리칸 걸도 에스테틱에 신경 써야지.",
		expedition = "후~. 그 애들, 이런 푹푹 찌는 날에 의뢰하러 갔던 거구나. 그리고 의뢰를 달성했고. 대단해~",
		win_mvp = "이번에는 운이, 아니야!",
		home = "아차~ 피부 타버렸다…베스탈 미안, 스파 부탁해도 될까?",
		mission = "임무는 됐으니까 파티하러 가자!",
		touch2 = "이봐, 펜사콜라 언니랑 똑같은 짓 하지 말라고.",
		feeling1 = "지휘관의 눈, 조금 기분 나쁠지도……",
		skill = "공격이야말로 최고의 방어!",
		drop_descrip = "펜사콜라급 중순양함·솔트레이크시티 (CA-25)",
		mail = "새로운 편지야? 어라? 러브 레터? …흠, 쓰레기통은 어디 있더라?",
		lose = "우와아아! 철갑탄이 다 떨어졌다…… 아, 진짜!",
		propose = "지휘관, 약속해. 이제부터는 매일 내 취미에 함께 어울려줘── 서핑도, 비치발리볼도, 또… 스쿠버 다이빙? 물론, 당신이 즐거워하는 것들도 전부 어울려줄게♡",
		hp_warning = "",
		id = 103020,
		voice_key = 10302,
		feeling5 = "어서 와 지휘관! 지금 세탁물 다 말린 참이야. 책이나 널브러져 있던 것도 정리했으니까. 어때? 이걸로 훨씬 깨끗해졌지? 그럼 저녁은…… 에? 왜 여기까지 와서 하냐고? 그야 당연히── 장래를 위한 준비야!",
		main = "지휘관이 맥주병이라면 헤엄치는 거 가르쳐줄게.|키스카섬 포격? 아하하… 뭐 그건 그것대로 새롭지 않아?|엔터프라이즈 언니는 너무 근엄하니까 지휘관은 따라 하지 않는 편이 좋아.",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펜사콜라급 중순양함 2번함 솔트레이크시티. 맞아, 진짜배기 중순양함이야. 조약 덕분에 장갑이 얇지만, 화력은 떨어지지 않아. 뭐, 장갑도 태평양전쟁에서 수많은 싸움에 참가하고 참가해서 끝까지 살아남았으니까 딱히 신경 쓸 일도 아니었으려나. 애투섬 해전? 그건 운도 실력 중 하나라고? …아니 딱히 변명은 아니거든? 아니면 지휘관은 나도 라피 수준으로 껴입는 게 좋다는 거야?",
		mission_complete = "이것으로 파티에 갈 수 있는 거야?",
		headtouch = "",
		feeling2 = "헬레나, 레이더에서 뭔가 재미있는 걸 찾아주지 않을래? 어…… 저건 샌디에이고? 좋아, 같이 물놀이하러 가자!",
		feeling4 = "지휘관. 피곤하면 내 허벅지에서 쉬어도 돼. 괜찮아, 장난치지 않을 테니까~ 에… 난 줄곧 상냥했거든!",
		unlock = "지휘관. 나는 중순양함·솔트레이크시티! 노출이 많다고? 뭐, 체중 조절은 의식하는 게 당연하잖아!",
		battle = "저쪽은 아군이 아니야. 전 포문 발사 준비!",
		login = "지휘관, 함께 헤엄치러 갈래?",
		vote = "",
		detail = "바다에 떠 있는 것만으로도 가끔은 좋은 일이 생기네!",
		couple_encourage = {}
	},
	[103030] = {
		touch = "어, 그건… 조금 간지럽잖아.",
		feeling3 = "조금 시끄러운 파트너와 활발한 여동생들이 있으니까, 오히려 지휘관 같은 조용한 친구가 드물단 생각이 드는데……",
		upgrade = "고마워. 나중에 확실히 돌려주도록 하지.",
		expedition = "완료한 의뢰가 있다고.",
		win_mvp = "이런 일, 못 할 거라 생각했다고…",
		home = "빠진 녀석은 없지? 함대, 무사히 귀환했다.",
		mission = "그 미션, 아직 완료되지 않았네. 내게 맡겨줘!",
		touch2 = "……! !……",
		feeling1 = "정신없으니까 조금 조용히 해주지 않겠나?",
		skill = "여기라면……!",
		drop_descrip = "노샘프턴급 중순양함·노샘프턴 (CA-26)",
		mail = "지휘관, 네게 온 편지는 책상 위에 올려뒀다.",
		lose = "간단하게는 이길 수 없다고, 알게 됐어…",
		propose = "겨우 눈치챘어? 이 둔감한… 뭐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어, 어쨌든 지금부터는 둔감 동맹으로서 함께 노력해볼까?",
		hp_warning = "",
		id = 103030,
		voice_key = 10303,
		feeling5 = "……좋아하는 사람, 말하는 건가? 뭐, 있다고 하면 있지만, 지금 그 사람의 이름을 말하는 건 조금 어렵다고 해야 할까…… 있잖아, 지휘관. 너, 나와 닮지 않았어? 호넷에게 언제나 융통성 없다고 듣고 있지만, 너도 상당한걸……",
		main = "바다의 소리를 들으니 진정되네…|휴스턴, 시끄러워! 조용히 해!|잠깐 기다려, 생각할 게 있거든…",
		voice_key_2 = -1,
		profile = "워싱턴 조약형 순양전함 노샘프턴이다. 둘리틀 공습과 미드웨이 해전에 참여했고, 배틀 스타를 6개 받았다고. 다만, 호넷을 무사히 데려올 수 없었던 것은 유감이야…",
		mission_complete = "보너스가 도착했다. 확인해보는 게 좋을걸.",
		headtouch = "",
		feeling2 = "난 말이 많은 타입이 아니지만, 그럼에도 친구가 되어 준다면……",
		feeling4 = "미소, 말인가? 확실히 자주 웃진 않지만…… 뭐 나는 성격도 딱딱하고, 친구도 적지…… 그래…… 지휘관이 웃는 애가 좋다고 한다면 조금 노력해볼게.",
		unlock = "응? 여어 지휘관. 내가 나타날 지점을 정확히 예측해내다니, 우리, 마음이 맞을 것 같네. …호넷도 이러면 좋겠지만… 하아……",
		battle = "전투의 시작을 알리는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어! 자아, 가자!",
		login = "지휘관, 제대로 훈련하면 여러 가지로 마음이 맞을 거라고 생각해.",
		vote = "",
		detail = "장갑은 두꺼워졌지만, 노출이 증가했다는 느낌이 드는데…",
		couple_encourage = {}
	},
	[103040] = {
		touch = "누나가 좀 더 재미있는 걸 가르쳐줄게♡",
		feeling3 = "누나에게 벅찬 사람은 꽤 많지만, 지휘관 군은 괴짜구나……",
		upgrade = "이 정도로 기대받으면, 누나도 분발해야겠는걸~",
		expedition = "지휘관 군, 의뢰하러 간 아이들이 돌아온 것 같아. 그 전에 잠깐 누나하고 좋은 거 하지 않을래?",
		win_mvp = "돌아가면 잔뜩 상 줘야해~ (츄릅)",
		home = "수고했어. 누나의 가슴으로 달래줄게~",
		mission = "새로운 임무를 정리했어 ……누나도, 가끔은 제대로 일하는걸.",
		touch2 = "아앙~ 지휘관 군은 나쁜 아이네~",
		feeling1 = "지휘관 군, 여자의 마음에 관한 공부가 더 필요하겠어.",
		skill = "어머, 놓치지 않겠어!",
		drop_descrip = "노샘프턴급 중순양함·시카고 (CA-29)",
		mail = "새로운 메일이야. 여·기·있·어♡",
		lose = "어머나, 옷이 찢어져 버렸잖아~",
		propose = "지휘관 군에게 이걸 받기 위해 누난 상당히 참았다구? 받았으니 더는 참지 않아도 괜찮지? 그럼…… 마음의 준비를 해 둬, 절대 놓치지 않을 테니까♥",
		hp_warning = "",
		id = 103040,
		voice_key = 10304,
		feeling5 = "어머, 안색이 안 좋잖니. 피로가 쌓여버린걸까…… 자아, 누나가 밥 만들어줄게. 누나에게도 책임, 있으니까~",
		main = "여자는 시카고의 바람처럼 자주 변하는 거야, 지휘관 군♡|이 거리이기에 둘만의 이야기가 가능한 거라구♡|어깨가 뭉쳤네, 누나가 풀어줄까?",
		voice_key_2 = -1,
		profile = "누나는 노샘프턴급 4번함 시카고야. 운이 별로 안 좋고 전과도 대단하진 않지만, 지휘관 군을 위해서 노력할테니까, 누나를 소중하게 다뤄줘~ 츄우♡",
		mission_complete = "보너스야. 지휘관 군은 언제나 착실히 하고 있구나.",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군, 밤은 길어. 누나와 어른의 게임이라도 하지 않을래? …농담이야~",
		feeling4 = "최근 겸손해졌다고? 그렇지. 왜냐하면, 태어나서 처음으로 시선을 빼앗고 싶은 사람이 생겨버렸는걸. 노력해야지~",
		unlock = "네가 지휘관 군? 누나가 놀아줬으면 하는 얼굴을 하고 있구나. 내일부터 기대되는걸.",
		battle = "좋은 바람이네~",
		login = "방치 플레이에도 정도가 있단다. 지휘관 군~",
		vote = "",
		detail = "딱딱한 숫자하고 눈싸움하지 말고… 좀 더 부드러운 거 보지 않을래?",
		couple_encourage = {}
	},
	[103050] = {
		touch = "우으, 머리가 안 돌아가…",
		feeling3 = "빵! 다다다다다! ……후우, 오늘도 잔뜩 놀았다! 역시 지휘관과 함께 있으면 즐거운걸~",
		upgrade = "휴! 휴스턴! 제1 우주 속도 돌파중~!",
		expedition = "비행기와 로켓은 친구인걸~ 응? 지휘관, 완료한 의뢰가 있어!",
		win_mvp = "와아, 칭찬해줘 칭찬~",
		home = "흣흥~ 군인이라면 전투, 잖아☆",
		mission = "지─휘─관! 미션이 끝나지 않았다구~!",
		touch2 = "정말이지… 지휘관은 정말… 변태네!",
		feeling1 = "지휘관은 재미있지 않은걸……",
		skill = "휴스턴, 기분 최고야!",
		drop_descrip = "노샘프턴 중순양함·휴스턴 (CA-39)",
		mail = "지휘관, 지휘관에게 온 편지라구!",
		lose = "아앙, 머리가 어질어질해에… 나보다 더 딱딱한 것에 맞은 것 같아…",
		propose = "지휘관 고마워~ 정말 좋아~! 에헤헤, 별로 진지해지지 않아도 된다구~ 같이 놀자~",
		hp_warning = "큰일났다, 점수로 지고 있어…",
		id = 103050,
		voice_key = 10305,
		feeling5 = "지휘관, 오늘은 놀지 말고 나와 같이 느긋하게 있지 않을래? 나…… 내가 조금 말하고 싶은 게 있으니까, 제대로 들어줘!",
		main = "지휘관은 가끔 잔소리꾼 같단 말이지~|그때의 수라바야 앞바다는 굉장히 떠들썩했었지!|지휘관, 노─올─자─!",
		voice_key_2 = -1,
		profile = "하~이! 노샘프턴 5번함 휴스턴이야! 자바 해전이나 바타비아 해전에서 사쿠라 엠파이어의 증원 소대와 혼자 맞서서, 대통령에게서 포상 메달을 받았지롱! 이게 나의 자랑거리야☆",
		mission_complete = "보너스, 까먹지 말라구!",
		headtouch = "",
		feeling2 = "엑세터 녀석, 좋은 애는 맞는데, 맨날 영광이라든가 로열 네이비라던가 그런 소리만 하고! 너무 딱딱해!",
		feeling4 = "휴스턴, You've got a problem…… 지휘관을 만나면 긴장돼서 말도 잘 할 수 없게 돼… 어떡하지…… ",
		unlock = "하~이! 노샘프턴 5번함, 휴스턴이야. 바탄 해전에서 사쿠라 엠파이어 증원 부대에 단독으로 도전했지롱! 오늘부터 지휘관이 놀아주는 거구나! 얏호──☆",
		battle = "짜잔! 오늘도 힘차게, 출발이다아!",
		login = "오늘도 지휘관이 놀아준다! 얏호──☆",
		vote = "",
		detail = "경순양함? 그게 아니면 중순양함? 지휘관은 이상한 부분을 신경 쓰는구나~",
		couple_encourage = {
			{
				{
					10205
				},
				1,
				"묘하게 익숙해진 느낌…",
				0
			}
		}
	},
	[103060] = {
		touch = "지휘관 지휘관, 들어보세요. 인디는 부드럽다구요! 같이 만져볼래요?",
		feeling3 = "지휘관. 어렸을 적 인디 사진 볼래요? 보고 싶지 않다고 해도 보여줄 거예요!",
		upgrade = "이걸로 인디를 더 이렇게 저렇게 할 수 있겠네요!",
		expedition = "지휘관, 다음 의뢰는 저와 인디로 팀을 짜서 나가도 될까요? 귀여운 인디 사진 나중에 보여드릴 테니까~",
		win_mvp = "사랑하는 인디야~ 언니 굉장하지~",
		home = "지휘관. 여기 있던 인디 봤어??",
		mission = "미션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동생을 볼 면목이 없어요.",
		touch2 = "아앗! …인디에게조차 이런 곳 만져진 적 없는데!",
		feeling1 = "인디한테 하아하아하는 거 방해하지 마!",
		skill = "하아아, 귀여운 인디…… 거기 방해하지 말아줄래?",
		drop_descrip = "포틀랜드급 중순양함·포틀랜드 (CA-33)",
		mail = "편지 가져왔어요~ 뭐에요? 저도 일 제대로 할 수 있다구요~",
		lose = "젠장…, 동생한테 이런 모습 보여줄 수 없어!",
		propose = "지휘관과 언제나 함께 인디를 감상할 수 있게 됐네요…… 하지만 역시 저한텐 인디가 제일! 그것만큼은 양보할 수 없어요!",
		hp_warning = "",
		id = 103060,
		voice_key = 10306,
		feeling5 = "──아이요? 글쎄…… 인디 닮은 애가, 음…… 10명, 일단 10명 원해요! ……꺄앗! 우으 정말, 지금 무슨 말 하게 하는 거예요~!",
		main = "지휘관, 빨리 출발하자구요. 인디는 꾸물거리는 거 안 좋아한다구요|우리 동생도 참, 정말 멋지다니까~|인디의 얇은 책 보고 싶어요?",
		voice_key_2 = -1,
		profile = "인디의 언니인 포틀랜드야~ 착실히 하라고? 하아… 포틀랜드 따위 인디애나폴리스급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별 16개 받고 큰 작전에도 참가했지만 나에 대한 건 아무래도 상관없으니까, 여동생 이야기 하는 건 어때?",
		mission_complete = "지휘관. 보너스는 인디 간식 사는 데 써도 돼요?",
		headtouch = "",
		feeling2 = "인디 귀여워어어어어어!",
		feeling4 = "지휘관. 인디가 수박 먹고 있는 사진은 어딨어요? 아, 고마워요! 그리고 그 껴안는 베개 안고 있는 건요? 아, 여깄구나. 고마워요~! 모르는 사이에 저보다 인디 컬렉션을 더 잘 알게 됐네요~",
		unlock = "처음 뵙겠어요, 지휘관. 전 인디의 언니 포틀랜드. 산호해 해전, 미드웨이 해전, 과달카날섬 전투, 남태평양 해전 모두 참전했어요. 네? 인디가 뭐냐구요? 사랑하는 여동생, 인디애나폴리스의 별명이에요!",
		battle = "…인디, 아아, 아니지… 모두 날 따라와!",
		login = "저기, 지휘관. 들어보세요! 우리 여동생 엄청 귀여워요!",
		vote = "",
		detail = "저기, 지휘관. 들어보세요! 우리 여동생 엄청 엄청 귀여워요!",
		couple_encourage = {}
	},
	[103061] = {
		touch = "지휘관님도 인디 엄청 귀엽다고 생각하시죠? 응! …이 '인형 인디'라면 꽈악~ 껴안아도 괜찮다구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방과 후의 석양, 노을빛으로 물드는 인디…… 크하~ 귀여워어어어어! 지휘관님도 그 풍경을 보고 싶으시죠!?",
		mission = "",
		touch2 = "꺅!? 지휘관님, 위험하다구요! 바늘에 찔릴 뻔 했잖아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 이것 좀 보세요! 제가 직접 만든 '인디 인형'에요! 정말 귀엽지 않나요!? 수예부 동아리 활동하면서 만든 자신작이에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306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님, 점심 같이 드실래요? 물론, 너무너무 좋아하는 인디도 함께!|학원에 갈 때도, 수업 중일 때도, 돌아갈 때도 인디와 쭉 함께…… 학원 생활 최고네요~!|지휘관님이 선생님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그럼 지휘관님, 수업 중의 인디를 남김없이 찍어주세요! 나중에 일상 속 인디 사진이랑 교환해드릴 테니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 이것 좀 보세요! 제가 직접 만든 '인디 인형'에요! 정말 귀엽지 않나요!? 수예부 동아리 활동하면서 만든 자신작이에요!",
		battle = "",
		login = "아, 지휘관님, 인디 못 봤어요? 지금 엄청 귀여운 옷 입혀주고 싶어서요~ 크헤헤헤~",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03069]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만나서 반가워, 나는 인디애나 포틀랜드~! …응? 인디가 뭐냐고? 내 가장 소중한 여동생이자, 가장 좋아하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306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이제 도망칠 수 없다고요! 자, 인디의 동인지를 마구 포교하세요! 오늘이야말로 인디의 매력을 철저히 알게 해 줄게요!|중요한 해전을 놓치지 않았다고요? 뭐…인디의 귀여운 순간을 놓치면, 분해서 울어버리고 싶어질 테니까요!|……!! 핫! '인디 짱 귀여워 센서' 가 반응했어요! 지휘관, 나, 잠깐 실례할게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만나서 반가워, 나는 인디애나 포틀랜드~! …응? 인디가 뭐냐고? 내 가장 소중한 여동생이자, 가장 좋아하는……",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지휘관은 알고 있어요? 인디는 이렇~~~게나 귀엽다고요!",
		couple_encourage = {}
	},
	[103070] = {
		touch = "후우…",
		feeling3 = "언니…… 나만 귀엽다 귀엽다 하지만, 언니도 조금 신경 쓰면 분명 인기 있을 거야…… 그래서 나, 항상 언니한테 좀 미안하다고 생각해……",
		upgrade = "…………………힘이, 솟아났어.",
		expedition = "……하마터면 보고를 잊어버릴 뻔했지만, 의뢰를 완료했어.",
		win_mvp = "어라… 이겼나봐…",
		home = "……이제 끝?",
		mission = "Mission unfinished……",
		touch2 = "…………. (빤히 쳐다본다)",
		feeling1 = "…… (인디애나폴리스가 눈치채지 못한 건지, 아니면 단순히 날 신경 쓰고 싶지 않은 건지, 확실히 모르겠다)",
		skill = "……? 내 차례야? 알았어.",
		drop_descrip = "포틀랜드급 중순양함·인디애나폴리스 (CA-35)",
		mail = "편지, 여기",
		lose = "…아무래도 위험한 것 같아… 분명 그 이58이야.",
		propose = "기뻐…… 그런데 지휘관한테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러니까…… 껴안아도, 되는데……?",
		hp_warning = "……이런.",
		id = 103070,
		voice_key = 10307,
		feeling5 = "나…… 언니처럼 활발하지도 않고 몸매도 언니처럼 좋은 게 아닌데, 지휘관은 날 선택해줬어…… 조금…… 아니…… 무척 기뻐…… ",
		main = "내가 가면 뉴멕시코한테 부탁하는 수밖에 없네.|왜 언니는 날 계속 보고 있을까…|실은… 다른 사람하고 얘기를 잘 못해서…",
		voice_key_2 = -1,
		profile = "……포틀랜드급 중순 2번함 인디애나폴리스. 시끄러운 언니가 폐를 끼쳤지. 미안…… 핵폭탄? 잘 모르겠어.",
		mission_complete = "보너스, 가져왔어",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난 그냥 반응이 늦을 뿐── 그러니까 찌르지 마, 듣고 있으니까.",
		feeling4 = "언니는 뭐든 주니까, 나도 뭐든 언니한테 주고 싶어. 지휘관 빼고……",
		unlock = "응? …지휘관, 난 인디애나폴리스. 닉네임은 인디야. 어, 핵폭탄? 그게 뭐야?",
		battle = "내가 대장… 어라, 대장!?",
		login = "……?! 지휘관. 언제 온 거야? 깜짝 놀랐어─",
		vote = "",
		detail = "어딜 보는 거야? 구릿빛 피부는 태어날 때부터 이랬어… 태운 흔적이 아니야.",
		couple_encourage = {
			{
				{
					10306
				},
				1,
				"언니, 시끄러…",
				0
			},
			{
				{
					10126
				},
				1,
				"……내 반응이 늦을 뿐",
				0
			}
		}
	},
	[103071] = {
		touch = "…응? 안 자고 있어. 다른 아이들보다 반응이 느릴 뿐이라고 말했잖아…?",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벌써 하교 시간이야?",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학원 생활… 언니랑 지휘관이 있다면, 좋겠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307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언니가 싸준 도시락, 맛있긴 한데… '인디 LOVE'라고 매번 쓸 필요는 없는데…|언니가 준 이 인형, 귀엽지만… 묘한 분위기가 느껴져……|나, 국어보다 이과 쪽 과목을 더 잘해…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잘 표현할 수 있을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이건…… 착한 아이한테 주는 상?",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학원 생활… 언니랑 지휘관이 있다면, 좋겠네…",
		battle = "",
		login = "아, 지휘관… 언니 오면 나 없다고 말해줄래? 미안, 부탁할게…",
		vote = "",
		detail = "지휘관 뭐 보는 거야? …교복이 어울린다고…? …언니랑 비슷한 기운이 느껴지는데…",
		couple_encourage = {}
	},
	[103072] = {
		touch = "언니의 댄스 파트너... 어떡하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연회, 아직 시작 안 했어.",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아, 지휘관, 좋은 저녁이야. 스테이크 한 입 먹을래? 와인이랑 잘 어울려.",
		mail = "언니, 내 대신 편지 가져와 줘서 고마워... 아, 지휘관, 네 편지야.",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307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58, \"캘리포니아 롤\"이랑 \"스시\"는 사실 다르다고...? 그랬구나, 고마워, 하나 배웠네...|언니, 이거 먹어... 먼저 좀 진정해.|아, 댄스 타임이 언제라고? 잠시 이런 생각은 접어둬? 알겠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아, 지휘관, 좋은 저녁이야. 스테이크 한 입 먹을래? 와인이랑 잘 어울려.",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언니, 다른 사람이랑 인사할 때 인사만 잘 하면 돼... 매번 날 소개할 필요 없어......",
		couple_encourage = {}
	},
	[103080] = {
		touch = "왜그래 왜그래? 무슨 일 있어?",
		feeling3 = "동생들이랑 사이가 좋고, 나도 동생들이 정말 좋지만, 가끔은 나도 모르게 생각이 나 버리는 걸……정말 만약에 말야, 만약 우리가 아스토리아급으로 불린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upgrade = "지휘관, 굉장해~",
		expedition = "지휘관, 의뢰를 마친 자매들이 돌아왔어~ 자, 어서 마중 나가자!",
		win_mvp = "응응, 나도 꽤 한다고~",
		home = "무사히 돌아왔네. 응응, 지휘관 대단해 대단해~",
		mission = "앉아만 있어도 좋지 않지, 기분전환으로 임무나 좀 해볼까~",
		touch2 = "앗, 잠깐……지휘관 바보!",
		feeling1 = "나 조금 화났어……무슨 일 있으면 내게 맡겨달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skill = "이래 보여도 할 땐 한다고!",
		drop_descrip = "뉴올리언스급 중순양함 아스토리아(CA-34)",
		mail = "새로 온 편지가 있어~ 지휘관, 의외로 인기 있는 편이네.",
		lose = "아야야, 졌네…… 지휘관, 빨리 도망치자~!",
		propose = "나 말야, 지휘관을 위해 힘낼 수 있으면 그것만으로 정말 기뻐. 하지만 지휘관의 대답을 들으면, 물론 더 기쁘겠지……이건 내 일생의 보물로 잘 간직할게……고마워.",
		hp_warning = "모두 힘내자고!",
		id = 103080,
		voice_key = 10308,
		feeling5 = "사랑은 평등한 거라고? ……에헤헤헤, 지휘관이 이렇게 내 생각을 많이 해주다니, 기뻐~! 그치만 지휘관은 역시 잘 모르는 모양이네. 진짜로 누군가를 좋아하면, 이런 일은 전혀 신경 쓰이지 않는다는 걸 말야.",
		main = "난 그렇게 똑똑한 편은 아니라 그렇게 복잡한 일은 도와주지 못할지도 모르지만…그래도 원한다면 뭐든지 다 들어줄게!|뉴올리언스가 좋은 언니가 되다니, 그 뉴올리언스가…… 정말 잘 됐어!|지휘관은 아는 게 많지만, 어떤 건 아직 잘 모르는 것 같네.",
		voice_key_2 = -1,
		profile = "하이~ 나는 아스토리아, 뉴올리언스급의 맏언니야~ 왜 아스토리아급이 아니냐고? 그건 말이지……뭐, 이런저런 일이 있다보니…에헤헤…… 하지만 언니로서의 경험은 꽤 있는 편이라고! 지휘관이 필요할 땐  언제든지 내게 맡겨줘~",
		mission_complete = "여기 보수야~ 지휘관 역시 대단해!",
		headtouch = "",
		feeling2 = "사실 난 지휘관이 생각하는 것만큼 상냥하지 않아……",
		feeling4 = "뭐 이젠 상관없지. 지금은 언니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는 걸……(힐끗) 지휘관, 앞으로도 언제든지 내게 기대도 좋으니까 말야.",
		unlock = "헬로, 지휘관~ 나는 아스토리아, 뉴올리언스급의 언·니 라구! 곤란한 일이 있으면 나를 찾아줘, 제대로 상담해줄테니까 말야~",
		battle = "내 소중한 사람들을 다치게 놔두진 않겠어!",
		login = "지휘관, 내게 더 맡겨도 진짜 상관없다니깐~?",
		vote = "",
		detail = "헬로~ 지휘관, 한가해 보이네.",
		couple_encourage = {}
	},
	[103081] = {
		touch = "아, 지휘관. 봐봐, 여기 데이트 스팟 추천 별점 다섯 개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헤이, 어서 와. 같이 뭐 좀 먹을까?",
		mission = "",
		touch2 = "지휘관, 호신용 스프레이랑 주포, 뭐로 챙길까?",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응? 지휘관? 뭐야…희귀동물 보듯이 눈이 휘둥그레져선… 귀엽다고? 아하하…고, 고마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308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그러고보니, 지휘관은 SNS 해? 요즘 자매들 사이에서 꽤 유행하고 있거든.|지휘관은 어떤 손톱 색깔이 좋아? 다음에 네일아트 받으면 보여줄게~|동아리 활동? 아하하…나한텐 역시 바로 하교하는 게 더 어울리지 않을까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응? 지휘관? 뭐야…희귀동물 보듯이 눈이 휘둥그레져선… 귀엽다고? 아하하…고, 고마워…",
		battle = "",
		login = "오늘의 운세는…연애운 별점 다섯 개?! 지, 진짜일까…",
		vote = "",
		detail = "지휘관, 노래방 기기를 지휘실에 하나 사 놓는 건 어때? 일과 여흥을 동시에! 응, 좋은 생각인 거 같아.",
		couple_encourage = {}
	},
	[103090] = {
		touch = "우으……남에게 만져지는 건 익숙하지 않지만, 지휘관님의 부탁이라면……그치만, 저 때문에 일 못하시면 안 되요, 알겠죠?",
		feeling3 = "남에게 상처를 주는 건, 제가 상처를 입는 것 보다 훨씬 더 고통스러운 일이죠…… 음, 다들 그렇지 않나요?",
		upgrade = "조금 강해진 것 같은데……",
		expedition = "의뢰팀이 돌아왔어요, 물자를 같이 옮겨줄까요? 제게 맡겨주세요.",
		win_mvp = "아, 성공했어요!",
		home = "지휘관님, 수고하셨어요. 어서오세요.",
		mission = "지휘관님, 새로운 임무가 있습니다. 저도 좀 도와드릴게요.",
		touch2 = "지, 지휘관님……아무리 저라도 화낼 거에요!",
		feeling1 = "이, 이런 지휘관이긴 하지만 전…그래도 포기하지 않을테니까요! 아, 아마도…",
		skill = "어째서 서로를 다치게 해야 하는 걸까……",
		drop_descrip = "뉴올리언스급 중순양함 퀸시 (CA-39)",
		mail = "지휘관님, 우편을 전부 정리해두었어요.",
		lose = "우으……전 이렇게 밖에 못 하나 봐요.",
		propose = "어머? 제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는…건가요… 실은, 저도 지휘관님께 기대고 싶고, 지휘관님께서 제게 기댔으면 한답니다. 지휘관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휘관님과 언제까지고 함께 하고 싶다고…나도 참, 부끄럽네요…",
		hp_warning = "",
		id = 103090,
		voice_key = 10309,
		feeling5 = "지휘관님과 함께 있으면, 저도 모르게 늘 지휘관님을 위해 해드릴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찾게 되요. 지휘관님께 도움이 되고, 지휘관님의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main = "지휘관님, 그러시면……너무 부끄럽잖아요.|제가 원래 남의 부탁을 잘 거절 못 하는 편이라…게다가…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건 기쁜 일이잖아요?|저도 부탁받았을 때 거절할 줄 안다구요, 예를 들면……음……그러니까……갑자기 생각이 잘 안 나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뉴올리언스급 중순양함 퀸시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과 싸우는 건 좋아하지 않아요, 서로 상부상조하며 지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상이에요~ 저 혼자서는 좀 어려울 거 같은데, 지휘관님도 같이 들어주시겠어요?",
		headtouch = "",
		feeling2 = "무슨 일이신가요? 지금 자매들을 도와 물자를 옮기고 있습니다만…",
		feeling4 = "왜 이렇게 남을 돕길 좋아하냐고요? 그건 바로 서로 도와야만 더 나은 내일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unlock = "지, 지휘관님…… 안녕하세요…… 저는 뉴올리언스급 중순양함 퀸시라고 합니다. 앞으로 지휘관님과 함께 살게 되었네요. 그럼, 음, 뭘 도와드리면 될까요?",
		battle = "부탁을 받았으면, 최선을 다 해야죠!",
		login = "지휘관님,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vote = "",
		detail = "그렇게 쳐다보시면, 부끄러워요……",
		couple_encourage = {}
	},
	[103091] = {
		touch = "누, 누군가에게 문제라도 생긴 건가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차가운 음료라도 어떠세요? 아, 너무 마시면 안 된다고요. 몸에 나쁘기도 하고……",
		mission = "",
		touch2 = "우으……다른 분들 앞에선 하지 말아주세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다들 기운 넘치네요……지휘관님, 혹시 지치셨다면 이리로 와 잠깐 쉬시겠어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309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다, 다른 분들에게 이 수영복 차림을 보인다니……부끄러워요……|음료 말씀이신가요? 괜찮아요, 잔뜩 가져왔는걸요.|바닷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마음이 자연스레 후련해지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다들 기운 넘치네요……지휘관님, 혹시 지치셨다면 이리로 와 잠깐 쉬시겠어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모두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vote = "",
		detail = "저는 여기서 다른 분들의 짐을 봐줄게요. ……우, 운동 같은 건 무리에요……",
		couple_encourage = {}
	},
	[103100] = {
		touch = "지휘관……내가 무슨 생각하는지 알아?",
		feeling3 = "지휘관은……누구에게나 다 상냥하네…",
		upgrade = "강해지는 거… 별로 좋은 점도 없는 거 같은데…",
		expedition = "의뢰팀이 돌아왔어…멍 때리기 끝…",
		win_mvp = "승리의 V!",
		home = "어서 와, 지휘관. 오늘 구름은 보기 드문 모양이네…",
		mission = "임무……꼭 다 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
		touch2 = "냐앗! 지휘관 왜 그래!?",
		feeling1 = "지휘관?! 위험했다……",
		skill = "나 지금 진지하다고!",
		drop_descrip = "뉴올리언스급 중순양함 빈센스 (CA-44)",
		mail = "새 우편이 왔네……너무 머네, 가지러 가기 싫어……",
		lose = "지휘관, 도망갈 준비해야겠어…",
		propose = "언니들이랑만 노는 것도 재밌지만…지휘관이 함께해준다면 분명 더 재밌을 거야. 그러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해!",
		hp_warning = "아, 아직 싸울 수 있어! 아마도…",
		id = 103100,
		voice_key = 10310,
		feeling5 = "구름과 바다를 보는 것 보다, 지금은 지휘관을 보는 게 더 좋아졌어……지휘관의 미소, 걱정하는 모습, 기뻐하는 모습, 다 너무 재밌는 걸……",
		main = "언니들이 늘 챙겨주다 보니, 웬만한 상황에선 늘 '멍 때리기' 를 담당했었어…|언니들이 자꾸 간식을 찔러줘서 그러는데, 지휘관……같이 먹을래……?|심심해…지휘관도 같이 놀자~ 뭐 하고 노냐고? 음… 멍 때리기?",
		voice_key_2 = -1,
		profile = "뉴올리언스급 중순양함 7번함 빈센스,  많은 곳을 가보고 또…많은 전투에서 힘냈었어…마지막엔 사보섬에서 끝을 맞았지만…",
		mission_complete = "지휘관, 내가 대신 쉬어줄까…?",
		headtouch = "",
		feeling2 = "퀸시 언니는 계속 남들 도와주느라 바빠서 나랑 같이 멍 때릴 시간도 없는 것 같네……",
		feeling4 = "누구에게라도 다 이러는 거야? 그치만 날 보면, 지휘관 엄청 상냥한 얼굴 하는 걸……왜 그러는 거야?",
		unlock = "뉴올리언스급 빈센스…지휘관, 안아줘~ 집에 가자, 응?",
		battle = "같이 헤엄치자…?",
		login = "지휘관의 자는 얼굴, 귀여워…",
		vote = "",
		detail = "지휘관, 나랑 같이 구름 보면서 멍하니 있을래?",
		couple_encourage = {}
	},
	[103101] = {
		touch = "아스토리아 언니……흔들지 마……후냥……",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쿨……쿠울……)",
		mission = "",
		touch2 = "후냥……도넛츠 괴물……거기는……지휘관, 도와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쿨……추욱……응? 지휘관이다…후냥?",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310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꿈속에선 모두 재밌게 놀고 있었어…|후냥……도넛츠 괴물이…따라왔어… |냥냥…거대화했다……후냥……",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쿨……추욱……응? 지휘관이다…후냥?",
		battle = "",
		login = "못 일어나겠어……",
		vote = "",
		detail = "꿈꾸는 게 좋아. 꿈속에선 아무것도 안 해도 되니까……싸울 일도, 슬퍼할 일도……",
		couple_encourage = {}
	},
	[103102] = {
		touch = "지휘관도 수업 들으러 올거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다음 수업 시작한다고?",
		mission = "",
		touch2 = "으악! 이, 이건 규율 위반이라고!",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뉴올리언스급 빈센스... 지휘관, 날 안아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310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수업 때 무슨 얘기했냐고? 모르겠네… 근데 창밖의 구름이 재밌게 생겼어…|오늘 길에서 검은색 고양이를 봤어... 행운의 상징일까?|왜 학교에는 멍 때리는 수업은 없는 거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학교로 출발. 지각 안하는 빈센스는 착한 아이~",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사진 찍을래? 그럼 pose를 취해야지냥~",
		couple_encourage = {}
	},
	[103110] = {
		touch = "뭐야, 겨루어보고 싶어졌나?",
		feeling3 = "이 채찍에 흥미가 있나? 뭐 예전에 적당히 산 물건인데 의외로 사용하기 편리하더군. 특히 지도를 칠 때 말이야.",
		upgrade = "이 힘이 있으면……!",
		expedition = "응? 의뢰가 완료됐나…… 흥, 내 함대의 강성함이 있다면 의뢰 따윈 간단한 거지.",
		win_mvp = "하! 송사리들 따위, 상대도 되지 않는군!",
		home = "지휘 수고했다. 너도 쉬도록.",
		mission = "새로운 임무? 읽어보도록.",
		touch2 = "이 채찍을 맛보고 싶은가?",
		feeling1 = "흥, 나도 보는 눈이 없는 듯하다…… 설마 이런 도움 안 되는 자를 의지할 줄은……",
		skill = "이 일격으로 끝낸다!",
		drop_descrip = "위치타급 중순양함·위치타 (CA-45)",
		mail = "편지 같은 건, 너에게 일임하지.",
		lose = "이거야말로 재미있어. 흥, 철수한다!",
		propose = "너에 대해선 친구…… 아니, 친구로서 있을 생각은 없다── 잠깐 기다려, 지금 정리하지, 아니, 딱히 거절한다는 건… 조금 마음을 정리하게 해줘……",
		hp_warning = "비장의 계획이라도 펼쳐보는 게 어때?",
		id = 103110,
		voice_key = 10311,
		feeling5 = "지휘관이여. 처음엔 농담이었지만, 지금은 우리가 힘을 합치면 혹시 정말로 이 바다를 정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뭐, 내 것은 네 것이야, 반으로 할 필요도 없겠지. 그렇지 않나?",
		main = "어뢰? 물러터졌군!|보이는가, 우리는 저 드넓은 바다의 끝을 향할지니!|이 거포의 일사로 해결하지 못할 문제 따위 없다!",
		voice_key_2 = -1,
		profile = "유일무이한 바다의 맹장, 그건 나 위치타 님이다! \n내가 직접 손쓰면 항공모함이라도 유린해 보이지── 그러니 지휘관이여, 너의 힘도 기대하도록 하겠어.\n",
		mission_complete = "이 나에게 보너스라고!?",
		headtouch = "",
		feeling2 = "나의 꿈은 세계 정복이다! 세계를 정복한 후? 흥, 그런 것 알까보냐!",
		feeling4 = "이제 와서지만 나의 방자함에 어울려줘서 사실은 감사하고 싶은 것이다… 앞으로도 어울려도 된다고? 하핫! 역시 내가 찾아낸 지휘관이다! ",
		unlock = "네가 지휘관인가? 좋아, 오늘부터 너는 내 참모다. 이 바다를 정복하기 위해 힘을 다해라!",
		battle = "전군, 포격 개시! ",
		login = "돌아왔나. 나를 기다리게 하다니, 어서 출정 준비나 하라고.",
		vote = "",
		detail = "중순의 기준인 나의 힘, 맛보도록!",
		couple_encourage = {
			{
				{
					20301,
					30702
				},
				1,
				"아하하하하하하! 이 나를 만족시킬 비책을 펼쳐 보여라!",
				0
			}
		}
	},
	[103111] = {
		touch = "쯧, 위험해, 하마터면 너랑 딱 붙어서 어깨동무할 뻔했어... 적어도 여기선 이미지에 신경을 좀 써야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지루하군, 더 재밌는 적은 없는 거야?",
		home = "소소한 상황 따위가 어떻게 나의 지휘관을 막을 수 있겠어, 안 그래?",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드디어 왔구나, 지휘관. 정신 차려, 오늘 너는 내 참모로 출격해야 하니까, 맥없이 남들한테 비웃음을 사지 말라고. 좋았어, 출발하자.",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31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왜 날 멍하니 보고 있어?...... 하하, 알았다. 너도 한 잔 마시고 싶구나? 그럼 말을 하면 되지, 너도 참.|가장 우수한 병사일지라도 끊임없이 싸우면 지쳐. 이런 연회는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지, 안 그래? 제대로 즐겨봐.|지휘관, 세인트루이스 그 차 봤어? 헤, 정말 멋지더라, 다음에 내가 빌려올 테니까 우리 드라이브 가자.",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드디어 왔구나, 지휘관. 정신 차려, 오늘 너는 내 참모로 출격해야 하니까, 맥없이 남들한테 비웃음을 사지 말라고. 좋았어, 출발하자.",
		battle = "너희들이랑 놀아주지, 맘껏 와라!",
		login = "우물쭈물 뭐 하는 거야, 지휘관?",
		vote = "",
		detail = "에티켓, 사교적인 말, 복장, 이런 것들 배우기 시작하니까 정말 전투보다 훨씬 골치 아파...... 흥, 하지만 스스로 참가하겠다고 했으니 포기하지 않을 거야.",
		couple_encourage = {}
	},
	[103112] = {
		touch = "호박은 하나만 있는게 아니야. 너도 앉아서 핼러윈의 분위기를 만끽해봐!",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귀랑 송곳니가 진짜 같다고? 당연하지, 내가 특별히 준비한 거니까!",
		mission = "",
		touch2 = "나의 소환수가 채찍의 맛을 보고 싶은가 보구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하하핫! 오늘밤 나는 대장군 같은 것이 아니라,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마녀의 왕이다! 너는... 마녀의 소환수를 맡아!",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311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유령, 요괴? 오늘밤 그것들은 내 수하에 지나지 않는다, 하하핫!|사탕을 달라는 아이들이 있다고? 네가 가져다줘. 내가 가면 애들이 보고 놀랄 것 같아.|마녀가 고개를 들자, 모자 아래로 그녀의 날카로운 송곳니가 점점 드러났다... 그래, 내가 원하는 게 바로 이 느낌이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하하핫! 오늘밤 나는 대장군 같은 것이 아니라,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마녀의 왕이다! 너는... 마녀의 소환수를 맡아!",
		battle = "",
		login = "밤의 내려오면, 핼러윈의 연극이 시작되겠지. 지휘관, 출발하자!",
		vote = "",
		detail = "어둠은 사람을 불안하게 할 뿐이지, 적당한 등불이 있어야 절묘한 스릴을 느낄 수 있어. 지휘관, 핼러윈 풍경 어떻게 배치할지 정했어?",
		couple_encourage = {}
	},
	[103130] = {
		touch = "사냥 갈 준비는 되었나?",
		feeling3 = "모항에는 아직 신경 쓰이는 장소가 많군. 당장이라도 조사하러 가자고! …일? 다음에 하면 되잖아?",
		upgrade = "피가 끓어오르는군!",
		expedition = "나갔었던 동료들이 돌아온 것 같군",
		win_mvp = "미안하군, 처음부터 놓칠 생각은 없었다고.",
		home = "무사한가? 그럼 됐어",
		mission = "새로운 임무, 새로운 사냥감, 으헤헤헤~",
		touch2 = "꺅!? …네놈! 내 사냥감이 되고 싶은 거냐!?",
		feeling1 = "너랑 이야기해도 별 재미가 없군…",
		skill = "잡았다!",
		drop_descrip = "뉴올리언스급 중순양함 미니애폴리스 (CA-36)",
		mail = "긴급 임무? 아니, 그냥 평범한 우편이잖아…",
		lose = "칫, 다 잡은 사냥감이……",
		propose = "지휘관이 노리고 있던 사냥감은 나였구만… 조금 분하지만… 뭐 좋아! 지휘관에게 라면 잡혀도 상관없어! 어, 어쨌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지휘관!",
		hp_warning = "칫, 만만치 않은 녀석이다…!",
		id = 103130,
		voice_key = 10313,
		feeling5 = "너는 지휘관이니까, 나보다 먼저 함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겠지! …하, 하지만… 역시 네가 없으면, 나 혼자서는 왠지 의욕이 아, 안 생기네… 하, 하하하하…",
		main = "겉모습? 나만 이런 피부색인 건 아닌데… 그렇게 신경 쓰이는 건가? | 어뢰? 그런 것 따위 무섭지 않다고~! 그, 그때는 운이 없었을 뿐… | 이봐, 거기 앉아 있지만 말고, 나랑 함께 나가자고!",
		voice_key_2 = -1,
		profile = "산호해에서 과달카날까지, 나는 그 대전에서 태평양 전체를 여행했지만, 시시한 이유로 한때 은퇴했었지. 뭐 결과적으로는 잘 된 것 같지만 말야!",
		mission_complete = "이걸로 끝인가?… 그럭저럭 이로군",
		headtouch = "",
		feeling2 = "모항에 틀어박혀 있는 것보다 밖으로 나가는 편이 즐겁다고! 그렇지…이대로 출격이라도 해보지 않겠나?",
		feeling4 = "이 상처, 언제 생긴 거지? 혹시 저번에 나랑… 가만히 있어 봐. 지금 치료해 주지 (할짝)",
		unlock = "Hey ya! 뉴올리언스급 미니애폴리스의 등장! 사냥은 내 특기니까 노리고 싶은 사냥감이 있다면 나에게 맡기라고!",
		battle = "다음 사냥감은 어떤 녀석이지?",
		login = "으~음… 지휘관은 오늘도 컨디션이 좋아 보이는군",
		vote = "",
		detail = "사냥에 대해 궁금한 게 있다고? 좋아. 그런데 어떤 거 부터 말하면 좋을까…",
		couple_encourage = {
			{
				{
					10702
				},
				1,
				"이번에는 반드시 지켜내겠어!",
				0
			},
			{
				{
					10308,
					10309,
					10310
				},
				1,
				"자매함과 함께 싸우는 건가… 나쁘지 않군…",
				0
			}
		}
	},
	[103131] = {
		touch = "감자튀김 먹을래? 조금만이라면 나눠줄 수 있는데.",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수업이 끝났다! 다음은 뭘 하면 좋지……",
		mission = "",
		touch2 = "푸, 풍기 규정 위반이라고!",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교과서와 연필, 그리고 지우개… 학생이란 교실에서 수업에 참여하는 것만이 아니지… 지휘관, 야외 실습을 좀 더 넣어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3131,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 방과후에 같이 어디 나가볼래? ……아냐, 딱히 가고 싶은 장소가 있는 건 아니라… 아 그치! 가, 같이 있고 싶을 뿐…이라고 할까나.",
		main = "산소 콜라에 햄버거, 감자튀김……음, 점심은 이걸로 할까.|스마트폰? 응, 퀸시가 준 거야. 아직 제대로 쓰진 못하지만…|수업은 조금 재미없지만, 땡땡이치는 건 역시 나쁜 거겠지……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교과서와 연필, 그리고 지우개… 학생이란 교실에서 수업에 참여하는 것만이 아니지… 지휘관, 야외 실습을 좀 더 넣어줘!",
		battle = "야외실습 시간이다!",
		login = "여어 지휘관, 음, 이 햄버거를 다 먹은 다음에 오늘의 임무를 하도록 하지.",
		vote = "",
		detail = "수업은 잘 들었다고! 자, 필기한 거!",
		couple_encourage = {}
	},
	[103132] = {
		touch = "쫓아올 테면 쫓아와봐!",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스케이드 보드는 독학이야. 사냥의 명수인 나에게 이정도는 식은 죽 먹기지.",
		mission = "",
		touch2 = "으아아——! 뭐, 뭐 하는 거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앗, 지휘관! 비켜 비켜! ....와 정말, 조심해, 방금 부딪혔으면 어쩔뻔 했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313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방금 고양이 같은게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지나갔는데…… 착각이겠지? |보드 슬라이드를 보여주지! 합! |어디에서든 자유로움이야 말로 가장 흥분되는 느낌이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앗, 지휘관! 비켜 비켜! ....와 정말, 조심해, 방금 부딪혔으면 어쩔뻔 했어!",
		battle = "스케이드 보드 타임이다!",
		login = "몸 좀 빌려줘! ——하! 땡큐! 이러면 멈출 수 있지!",
		vote = "",
		detail = "모처럼 나왔는데 지휘관도 스케이드 보드를 타보는 건 어때? 간단하게 움직이는 것부터 시작하자! 걱정 마. 내가 옆에서 봐줄테니까.",
		couple_encourage = {}
	},
	[103133] = {
		touch = "응? 이런 추위에는 노련한 사냥꾼도 어쩔 수 없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작전 수고했어. 그럼, 난 계속 선물 전해주러 갈게!",
		mission = "",
		touch2 = "와앗!? 그만둬! 운전 방해된다고!",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메리 크리스마스, 지휘관! 지금 나는 선물을 전해주는 산타고, 이건 내 새로운 파트너야! 맞다, 이건 네 선물, 받아!",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313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퀸시한테 어떤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면 좋을까... 지휘관, 생선구이 어떤 거 같아?|지휘관을 데리고 같이 드라이브하고 싶지만, 이 썰매는 1인용이라... 음, 아니면 뒤에 엎드려볼래?|이 아이는 마력은 높지만, 컨트롤하기가 그렇게 쉽진 않아. 제어하기도 수리하기도 모두 쉽지 않지. 다행히도 자메이카가 실용적인 제안을 많이 줬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메리 크리스마스, 지휘관! 지금 나는 선물을 전해주는 산타고, 이건 내 새로운 파트너야! 맞다, 이건 네 선물, 받아!",
		battle = "",
		login = "음, 엔진 소리 최고야, 오늘 상태 괜찮네!",
		vote = "",
		detail = "선물 보따리가 풀렸다고? 앗! 고마워! ...음, 보따리가 좀 움푹 들어간 것 같은데...?",
		couple_encourage = {}
	},
	[103138] = {
		touch = "어떻게? 지휘관... 허어!? 갑자기 사랑 어쩌고 같은 말 하지마! 부끄럽게 진짜!",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하하하! 어때, 나의 전투 성과, 나쁘지 않지!?",
		home = "\"자기야, 왔어~\" ...음... 아스토리아, 나에게 이런 대사를 요구하다니...! 불가능해, 절대 못 해! ...앗! 지휘관!?",
		mission = "",
		touch2 = "이이이이이이이런 것도 가능하다고?",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퀸시 녀석, 왜 내가 이렇게 입은 모습을 그렇게 좋아하는 거야? 움직이기도 불편하고, 자질구레한 장식들 때문에 사냥도 못하겠는데... 지휘관을 위해서 입긴 했지만, 정말 괜찮은건가...?",
		mail = "",
		lose = "미안, 지휘관, 다음에 반드시 적을 해치울게!",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3138,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 서약한 다음에 이런 일까지 해야해!?... \"함께 지휘실을 청소한다.\"...|오늘도 지휘관이랑 쭉 같이 있을 거야!|지휘관, 내가 도와줄 거 있어? 서약하고 나서 모처럼 비서함을 맡았는데, 뭐든지 도와줄게.",
		voice_key_2 = 0,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하? 뭐, 뭐해??",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퀸시 녀석, 왜 내가 이렇게 입은 모습을 그렇게 좋아하는 거야? 움직이기도 불편하고, 자질구레한 장식들 때문에 사냥도 못하겠는데... 지휘관을 위해서 입긴 했지만, 정말 괜찮은건가...?",
		battle = "내가 준비한 함정에 빠져 보시지!",
		login = "지휘관, 오늘도 사냥하러 갈꺼야? 출격도 문제 없어!",
		vote = "",
		detail = "아얏! 이런, 요리 연습 따위를 하다니! 빈센스 녀석, 평소에는 자기도 분명히 전자레인지로 돌렸으면서! ...내가 한다, 해! 지휘관을 위해서다아아아!",
		couple_encourage = {}
	},
	[103160] = {
		touch = "산소 콜라를 가져다 준건가? 고마워…… 하~ 역시 이게 최고지!",
		feeling3 = "틀에 박힌 말은 하지 않아도 돼. 내가 뭘 더 해야하지? 지휘관이 괜찮다면 뭐든지 도와줄 수 있어. 그러니까 얼마든지 말해줘.",
		upgrade = "좋아, 점점 잘 맞고 있어.",
		expedition = "의뢰 완료야, 지휘관. 마침 움직이고 싶었던 참이니 다음 번 의뢰에는 나를 보내줘.",
		win_mvp = "너희들의 힘은 옳은 길에 써야해.",
		home = "지휘관, 다친 데는 없어?",
		mission = "임무인가…… 좋아, 먼저 일람표부터 확인하자.",
		touch2 = "아?!…… 방금 그건 못 들은 걸로 해줘!",
		feeling1 = "지휘관, 좀 더 너그러워지는 것이 좋겠어.",
		skill = "거리는 충분해… 섬멸 개시!",
		drop_descrip = "볼티모어급 중순양함-볼티모어,CA-68",
		mail = "지휘관, 연락이 왔어. 조금 더 자세히 확인 해 봐야 할 것 같은데?",
		lose = "정의로운 길에는 어려움이 따르는 법……",
		propose = "응, 앞으로 지휘관과 함께 동고동락하고 영원한 사랑을 맹세할게… 그, 그리고 반지를 낀 다음엔 뭘 해야… 왜? 뭘 한다고? 아, 아아아아…////",
		hp_warning = "당황하지 말고 집중해!",
		id = 103160,
		voice_key = 10316,
		feeling5 = "어떡하지… 이런 자리는 역시 익숙하지 않아… 조금 더 여자답게 행동해야 하나… 아, 아냐. 역시 이건 내 문제니까! 정말이지, 지휘관 옆에 있으면 항상 허둥지둥이라니까.",
		main = "맡겨진 일은 열심히 할게. 지휘관의 부하라면 이정도 쯤은 아무것도 아니지.|퀸시?! 기억과는 다른데… 다른 함선이 같은 이름을 썼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걸.|폭력만으로는 모든 분쟁을 해결할 수 없어. 지휘관, 내가 굳이 일깨워 주지 않아도 되겠지만 이 점을 잊지 말아줬으면 해.",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볼티모어급의 네임쉽, 볼티모어. 해군조약의 제한을 받지 않고 건조된 1급 중순양함이기 때문에 당시의 최첨단 장비를 가지고 있었어. 이 함대에서 자유와 정의를 위해 활약할 수 있게 해줘.",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상이 도착했어. 개조와 수리에 쓸 수 있는 자금이 있으면 좋을텐데.",
		headtouch = "",
		feeling2 = "마음 속에 정의가 있다면 입 밖으로 내지 않아도 나쁜 길을 걷지 않지. 지휘관도 계속 바른 길을 걷길 바라.",
		feeling4 = "같이 쇼핑가자고? 알았어. 이런 사소한 건 얼마든지 맡겨줘. 그리고 나간 김에 데이트를… 물론… 잠, 잠깐만! \"데이트\"… 데이트?!",
		unlock = "내 도움이 필요한가? 나는 볼티모어. 그저 지나가던 중순양함이지… 하하, 장난이야… 볼티모어, 도착했다. 앞으로 잘 부탁해, 지휘관.",
		battle = "전함, 포메이션 준비!",
		login = "자 지휘관, 일을 시작하도록 하자!",
		vote = "",
		detail = "할 수 있는 것, 해야 하는 것, 실제로 하는 것. 모두 취사선택이 필요해. 그러니 지휘관은 자신이 제일 잘 하는 일에 집중하도록 해.",
		couple_encourage = {
			{
				{
					10311
				},
				1,
				"위치타, 너무 진심으론 하지 마. ",
				0
			},
			{
				{
					10209
				},
				1,
				"우리 둘, 잘 맞는 것 같은 느낌인데?",
				0
			}
		}
	},
	[103161] = {
		touch = "땀에 흠뻑 젖었네…… 아, 미안. 알려줘서 고마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땀을 많이 흘렸네. 수건 줄게. 마실 것도 사다줄까?",
		mission = "",
		touch2 = "히익?! …뭐, 뭐하는거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아, 지휘관. 동아리 견학인가? 하하. 보다시피 아주 건전한 운동 동아리라고. 딱히 이상할 건 없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316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여기 동아리 활동은 모두 흥미진진해. 누구든지 가입할 수 있지. 지휘관도 가입하지 않을래?|클리블랜드! 다음번에는 농구 하자. 그쪽에서 인디펜던스들을 부르면 나도 피츠버그들을 부르겠어.|오, 이 음료수 내 건가? 고마워. 잘 마실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아, 지휘관. 동아리 견학인가? 하하. 보다시피 아주 건전한 운동 동아리라고. 딱히 이상할 건 없지…?",
		battle = "두고 보라고!",
		login = "",
		vote = "",
		detail = "지휘관, 동아리 활동 장소가 어딘지 알아? 데려다 줄까?",
		couple_encourage = {}
	},
	[103162] = {
		touch = "시선을 빼앗다… 나를 계속 쳐다보게 된다는 뜻이겠지… 아니, 바라보지 말라는 뜻은 아니지만… 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이런 차림새를 한 이유? 알 필요 없다. 왜냐하면 너는 곧 이 세상에서 사라질테니까. 하하하. 장난이야.",
		home = "",
		mission = "",
		touch2 = "으악?! 여기가 약하다는 걸 알고 있었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여어, 경기 보러 온 건가? 후후. 나는 중순양함 볼티모어, 그저 지나가던 조수지. 오늘도 쿨하게 가자!",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316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브레머튼은 그래보여도 심리전에 능숙한 타입이야. 그런 쪽에서는 나도 항상 도움을 받고 있지.|물론 테니스도 잘 쳐. 내가 못하는 종목을 찾는게 더 어렵거든. 하하.|지휘관, 시간 있어? 후후, 내 초대를 받는 게 그렇게 드문 일인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여어, 경기 보러 온 건가? 후후. 나는 중순양함 볼티모어, 그저 지나가던 조수지. 오늘도 쿨하게 가자!",
		battle = "자, 화려하게 가보자!",
		login = "좋아, 오늘도 평소처럼 깔끔하게 처리해주지.",
		vote = "",
		detail = "평소와는 다른 차가운 분위기라고? … 칭찬 고마워, 하하. 아마도 브레머튼이 추천한 이 문신 스티커 때문이겠지? 평소보다 더 강해보인다는 뜻으로 받아 들이겠어.",
		couple_encourage = {}
	},
	[103163] = {
		touch = "우앗!? ... 고, 고마워. 넘어질 뻔했다... 이 하이힐에 습관이 되려면 아직도 시간을 더 써야겠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당신과 한 곡 출 수 있어 영광입니다\"? ...... 아냐 아냐. 너무 딱딱해. 더 자연스러워야 해...... 엣, 지, 지휘관? 언제 온 거야!?",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브레머튼 녀석, 이런 옷을 준비해주다니... 내가 부탁하긴 한 거지만... 이건... 음... 이, 이상하진 않지, 지휘관?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316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더 활동적인 드레스로 갈아입을 수 있으면 좋겠다. 음, 클리블랜드가 입은 옷처럼...|연회에 분명 많은 사람들이 지휘관과 건배하고 싶어 하겠지? 내가 건배하러 가기 전에 쓰러지면 안 돼! 하하하|... 내 뒤에 뭐 있어? ... 거울......? 아!",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브레머튼 녀석, 이런 옷을 준비해주다니... 내가 부탁하긴 한 거지만... 이건... 음... 이, 이상하진 않지, 지휘관?",
		battle = "",
		login = "연회까지 아직 시간이 좀 있으니까, 쉬고 싶으면 여기 좀 앉아 있어, 지휘관. 나? 난 서서 적응 좀 해야겠어...",
		vote = "",
		detail = "\"다른 스타일의 분장을 많이 시도해보면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브레머튼이 이 드레스를 나한테 건네면서 했던 말이야, 하지만... 하아... 그냥 재미로 한 것 같은 기분이야...",
		couple_encourage = {}
	},
	[103240] = {
		touch = "윽…… 방금 어깨가 찌릿했어. 지휘관, 어깨 좀 주물러줘.",
		feeling3 = "전투 말고 좋아하는 일? 매일 모두와 인사를 하고 SNS에서 고민 상담을 해주는 거니까… 인간관계 쌓기라고 해둘까? 아, 새로운 알림이다. 답장 좀 할게.",
		upgrade = "오호! 뭔가 변한 것 같아! 그런데 대체 어디지……",
		expedition = "의뢰를 나간 동료들이 돌아왔어! 지휘관, 가자. 매력을 보여줄 좋은 기회라고!",
		win_mvp = "후후, 나는 볼티모어급이라고? 이 정도 전투는 가뿐하지.",
		home = "후… 지휘관, 설마 게으름 피우려던 거야? 헤헤, 얼마든지. 비서함과 함께라면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거야.",
		mission = "골치 아픈 임무가 있어? 내가 도와줄 수 있는지 한번 볼까.",
		touch2 = "계속 이렇게 마음대로 만지면 가만 안 둘 거야?",
		feeling1 = "어서 원래의 지휘관으로 돌아오라고. 아니면 내 가슴을 빌려줄 테니 시원하게 울기라도 할래?",
		skill = "그럼 안녕!",
		drop_descrip = "볼티모어급 중순양함—브레머튼, 현호 CA-130",
		mail = "지휘관, 우편이 왔어. 별로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면 내가 답장할게!",
		lose = "아야야… 내가 일을 망친 모양인데.",
		propose = "자, 지휘관. 눈을 감아줘. 왜냐고? 에이, 그냥 좀 들어줘. 놀래키는 거 아니라는 거 알잖아? 히히. 그렇다면 앞으로의 느낌을 꼭 마음속 깊이 새겨두라고",
		hp_warning = "조금 방심했나…",
		id = 103240,
		voice_key = 10324,
		feeling5 = "지휘관, 내 메시지 받았어? 별다른 반응이 없으니까 이런 방법을 쓸 수밖에 없잖아. 나는 계 속! 답장이 무슨 내용일지 고민하고 있었다고. 지휘관, 똑똑하니까 무슨 뜻인지 알지?",
		main = "뭔가 기운이 없네? 음료수라도 사다 줄까? |일 이외의 지휘관은 어떤 모습일까 생각하고 있었어. 일 할 때는 빈틈없는 지휘관이 평상시에는 사실 덜렁이라던가? |내 옷이 신경 쓰여? 그렇다면~ 직접 확인해보는 건 어때?",
		voice_key_2 = -1,
		profile = "볼티모어급 함선이 탄생했을 때, 전쟁은 거의 막바지에 접어들었어. 그렇기 때문에 활약할 기회가 별로 없었지. 나도 마찬가지야. 하지만 나는 항상 최고의 전투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그러니까 안심하고 나에게 기대도 좋아.",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야. 하지만 보상을 아직 받지 않은 것 같네. 자, 어서 가져가자고!",
		headtouch = "",
		feeling2 = "브레머튼의 고민 상담실에 온 걸 환영해! 오늘은 무슨 고민이 있어서 왔어? 엑, 그냥 얘기가 하고 싶었다고? … 음, 설마 얘기할 사람이 없는 게 고민은 아니겠지?",
		feeling4 = "평소에는 지휘관이 모두의 고민을 들어주지만 내 앞에서라면 그 반대가 되어도 괜찮아. 아, 부끄럽다면 내용을 적어줘도 나는 괜찮다고?",
		unlock = "여~ 오래 기다렸지~ 이글 유니온 소속, 순양함 브레머튼 보고! 잘 부탁해~ 아 맞다, 네 이름, 생일, 취미도 좀 알려줄래?",
		battle = "좋아! 가자!",
		login = "지휘관, 돌아왔구나! 오늘의 목표는… 음, 잠시만. 오늘의 상태부터 갱신할까.",
		vote = "",
		detail = "잠시만, 답장 먼저하고…… 됐다! 모두에게 상담해주는 계정을 하나 만들었거든. 그래서 종종 이런저런 고민이 날아오곤 해. 지휘관은 어때? 나에게 상담하고 싶은 일 없어? 직접 얘기하는 것도 대환영이라구?",
		couple_encourage = {
			{
				{
					10316
				},
				1,
				"볼티모어 언니, 같이 힘내자?",
				0
			}
		}
	},
	[103241] = {
		touch =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으니까 어깨에 기대서 쉬고 싶다는 말은 하지 않을게. 아하하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를 나간 동료들이 돌아왔어! 코치, 가자. 매력을 보여줄 좋은 기회라고!",
		win_mvp = "",
		home = "하아… 하아… 나에게 볼티모어 같은 운동 세포는 아직 없는 것 같네…",
		mission = "",
		touch2 = "코치가 이럴 때를 틈타서 기습하진 않을거라 생각한 내가 바보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하아… 하아… 오늘 태양이 굉장히 뜨겁네…… 지휘관, 아니 여기서는 ‘코치’라고 불러야겠지? 얼른 양산 좀 씌워줘. 더워서 죽기 일보 직전이라고……",
		mail = "코치, 우편이 왔어. 별로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면 내가 답장할게!",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324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코치, 목마르면 내 물병 빌려줄 수 있는데? 신경 쓰지 마, 자! |쿠퍼가 사쿠라 엠파이어의 녀석과 옆에서 시합하는 모양이야. 코치, 조금 있다가 스포츠음료라도 가져다줄까? |친선 시합하자고? 아니아니, 역시 됐어. 테니스로는 코치를 이길 수 없을 테니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하아… 하아… 오늘 태양이 굉장히 뜨겁네…… 지휘관, 아니 여기서는 ‘코치’라고 불러야겠지? 얼른 양산 좀 씌워줘. 더워서 죽기 일보 직전이라고……",
		battle = "",
		login = "꿀꺽꿀꺽, 하…… 살아났다! 코치, 항상 연습에 함께 해줘서 고마워!",
		vote = "",
		detail = "아, 더워. 돌아가서 목욕하고 싶다. 그리고 바로 침대로 직행해서 아무 생각 없이 자는 거야…… 아, 맞다. SNS…… 에이, 됐어. 오늘은 갱신 안 할래.",
		couple_encourage = {}
	},
	[103250] = {
		touch = "시그니처 동작은 이렇게 하는 게 좋을까?",
		feeling3 = "지휘관, 이 의상 어때? 어머, 여기에 스위치… 역, 역시 이렇게 하는 게 더 귀여워 보이겠지…///",
		upgrade = "덕분에 살았어~ 다음 무대를 기대해도 좋아! 아마도?",
		expedition = "의뢰 완료야. 지휘관, 동료들을 마중하러 갈 때 공연을 하면 어떨까?",
		win_mvp = "나를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게 해주겠다고 했잖아~",
		home = "돌아왔나. 무대는 역시 관객이 있어야 빛나지. 모두가 안전하게 돌아와서 우리의 공연을 봐줬으면 좋겠어~",
		mission = "임무인가… 우리가 아이돌 활동으로 바쁠 때에도 지휘관은 계속 임무를 처리해야 하는 군… 정말 수고가 많아.",
		touch2 = "아?! 뭐 하는 거지?!",
		feeling1 = "이렇게 자신을 윽박질러선 모두를 이끌 수 없어. 조금 긴장을 풀도록 해.",
		skill = "우리의 노래를 온 사방에!",
		drop_descrip = "이글 유니온 중순양함, 볼티모어다. 아, 이번에는 작전함 뿐만 아니라 \"아이돌\"의 신분으로 왔지. 후후, 기왕 시작했으니 최선을 다 해보자고! 그러면 지휘관의 응원 부탁해.",
		mail = "고마워, 다이도. 큰 도움이 됐어. 지휘관, 우편이 왔어.",
		lose = "리허설을 다시 해야 하는 것 아닌지…",
		propose = "지휘관, 모두와 함께 최고로 멋지고, 최고로 빛나는 무대에 서겠다고 약속할게! 그리고… 지휘관이 나를, 지휘관에게 있어서 가장 귀여운 나를 봐줬으면 좋겠어…!",
		hp_warning = "이정도로는 나를 멈출 수 없어!",
		id = 103250,
		voice_key = 10325,
		feeling5 = "지휘관을 보고 있을 때 가장 귀엽다고? 그, 그런가… 어쨌든 조금은 방향을 잡은 것 같아! 미안, 지휘관. 스테이지에서 좀 더 빛날 수 있게 같이 특훈을 해줄 수 있을까…?",
		main = "아이돌 활동으로 바빠서 외부 활동은 거의 손을 놓았네. 지휘관, 나 대신 상황을 봐줄 수 있겠어? 고마워! 후후~|이 안무… 로열의 아가씨들에게는 부담이 좀 크겠는데… 지휘관은 어떻게 생각해? |큐, 큐트 노선은 나에게는 조금…… 싫, 싫은 건 아니지만 만약 지휘관이 그쪽을 좋아한다면……",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중순양함 볼티모어, μ장비 테스트의 일환으로 현재 아이돌 활동 중이지. 온 힘을 다해서 모두를 위해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겠어!",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상이 도착했어. 작은 기관은 알바코어에게 정리하도록 말해뒀으니 걱정하지 마.",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이 짜준 스케쥴대로 움직일게. 지금까지랑 별로 달라지는 것도 없네. 하하하~",
		feeling4 = "\"응원 고마워~! \" …브레머튼이 말한 것처럼 약간 위화감이 있네… 지휘관, 내가 다른 멤버들이랑 안 맞는 것은 아니겠지? 난 정말 귀여워질 수 있는 걸까…?",
		unlock = "이글 유니온 중순양함, 볼티모어다. 아, 이번에는 작전함 뿐만 아니라 \"아이돌\"의 신분으로 왔지. 후후, 기왕 시작했으니 최선을 다 해보자고! 그러면 지휘관의 응원 부탁해.",
		battle = "난 단지 지나가는 아이돌이다… 역시 조금 이상한 것 같아, 하하. 됐어, 가자고!",
		login = "지휘관, 오늘은 뭘 해야하지? 평상시처럼 스케쥴 계획은 맡겨둘게.",
		vote = "",
		detail = "먼저 이렇게… 그리고 이렇게…! 후…… 아, 신곡 안무를 짜는 중이야. 나 말고 다른 멤버들의 무대 퍼포먼스도 생각해야 하니까.",
		couple_encourage = {
			{
				{
					30711,
					70105,
					20228,
					10805,
					40308,
					20711,
					90112,
					90503,
					30710,
					10224,
					40307,
					20225
				},
				1,
				"좋아! 공연을 시작하자!",
				0
			}
		}
	},
	[105010] = {
		touch = "너, 의외로 사람에게 달라붙는구만.",
		feeling3 = "지휘관, 오클라호마 녀석이 전에 좋은 가게를 가르쳐줬거든. 잠깐 보러 가겠어? …이봐, 서 있지 말고 빨리 가자고.",
		upgrade = "응, 좋은 느낌!",
		expedition = "지휘관, 의뢰가 무사히 완료됐다고. 그 아이들을 제대로 칭찬하도록.",
		win_mvp = "핫, 그런 화력과 장갑으로 내 상대가 될 거라 생각했어?",
		home = "지쳤다면 내 어깨라도 기대고 있어. 뭐, 부끄러워하지 말고, 됐으니까 이리로 와.",
		mission = "군인으로서 임무를 완수하는 것은 당연하지.",
		touch2 = "나의 「중점 방어」, 그렇게 신경 쓰이는가?",
		feeling1 = "조금 실망이구나…",
		skill = "너희들, 아직 멀었군!",
		drop_descrip = "네바다급 전함 - 네바다 (BB-36)",
		mail = "여! 지휘관, 네 앞으로 온 거다!",
		lose = "칫, 두고 보자!",
		propose = "너 말야…… 이럴 때 덤벙거려서 어쩌려고? 이런 중요한 일은 시간과 장소를 생각하지 않나? ……풋. 그래 그래, 필요 없단 말은 안 했으니까 반듯하게 해야지.",
		hp_warning = "",
		id = 105010,
		voice_key = 10501,
		feeling5 = "중점 방어 컨셉? 저건 소중한 곳을 보다 철저히 방어하려는 거다. ……뭐?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싶다고? ……뭐, 뭐어, 너라면…",
		main = "내기 말인가? 별 흥미는 없지만 함께 해줘도 좋다!|지휘관이여, 젊을 때는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나아가는 편이 좋다고!|「반트리 베이 중대」? 나는 출격할 찬스가 없었었지…",
		voice_key_2 = -1,
		profile = "욧! 나는 네바다급 1번함 네바다다. 대서양 함대와 태평양 함대 양쪽 모두에 참가했지. 근대화 개수를 받고 대통령의 호위도 해냈고, 전후에는 2번의 핵폭탄 실험에서 살아남아 평생 전장을 뛰어다녔다고!",
		mission_complete = "미션 보너스, 도착했어.",
		headtouch = "",
		feeling2 = "나는 운에 자신이 있지. 시험해 보겠나?",
		feeling4 = "좋으면 좋다고 제대로 말하라고. 숨겨서 어쩌게… 정말이지 지휘관답지 않군!",
		unlock = "소년, 네가 나의 지휘관인가? 나는 네바다, 지금부터 신세를 지지.",
		battle = "떠들썩하잖아! 내가 좀 더 북돋워 주지!",
		login = "이봐, 확실하게 해야지!",
		vote = "",
		detail = "이럴 때에 한해서, 너의 배려는 부러운걸.",
		couple_encourage = {}
	},
	[105019] = {
		touch = "가끔은 도박이란 것도 재미있군. 난 이렇게 걸도록 하지. 소년은 어떤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화력 저하, 방어 분산, 반응도 느리고 움직임도 둔하다! 다시 한번 해봐라!",
		home = "소년, 공주님 안기라도 체험해보지 않겠나?",
		mission = "",
		touch2 = "으음, 도박에 건 걸 바꿔도……괜찮나?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흐흠, 이걸로 성능도 그 신조함 병아리들에게 뒤처지지 않겠군. 소년, 앞으론 어떤 일이라도 이 네바다에게 맡기라고!",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501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오클라호마 녀석, 최근에 꽤 성장했단 말이지. 조금만 더 있으면 제 몫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되겠지|전투에선 트러블을 처리할 수 없는 때도 있다. 하지만 트러블을 일으킨 녀석은 처리할 수 있지!|소년, 너의 등 뒤에는 내가 있다. 그러니 마음껏 앞으로 쭉 달려보라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흐흠, 이걸로 성능도 그 신조함 병아리들에게 뒤처지지 않겠군. 소년, 앞으론 어떤 일이라도 이 네바다에게 맡기라고!",
		battle = "내가 있는 한은 지지 않는다!",
		login = "네바다, 언제라도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vote = "",
		detail = "소년, 말에라도 타보고 싶은 건가? 뭐, 타지 않아도 내 허리를 끌어안고 있으면 괜찮다고!",
		couple_encourage = {}
	},
	[105020] = {
		touch = "지휘관 씨의 손, 어쩐지 안심이 돼……",
		feeling3 = "지휘관 씨, 같이 데이트 안 할래? 좋은 가게 많이 알고 있다고.",
		upgrade = "지휘관 씨, 이걸로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으려나?",
		expedition = "의뢰가 완료됐어. 이걸로 평화롭게 되면 좋겠다.",
		win_mvp = "이걸로 언니도 제 걱정을 하지 않겠지요?",
		home = "지휘관 씨, 언니에게 저는 안심해도 좋다고 전해줘요.",
		mission = "척척 해나갑시다!",
		touch2 = "꺗! 정말…… 마음의 준비가 덜 됐는데~",
		feeling1 = "나, 잘못 본 걸까……",
		skill = "발사~!",
		drop_descrip = "네바다급 전함·오클라호마 (BB-37)",
		mail = "지휘관 씨의 편지라면 책상 위에 두었어~",
		lose = "우우…… 좀 더 노력하지 않으면!",
		propose = "에헤헤, 지휘관 씨, 다음에는 함께 언니에게 보고하러 가자~",
		hp_warning = "",
		id = 105020,
		voice_key = 10502,
		feeling5 = "응? 아, 지휘관 씨, 나에 대한 건 신경 쓰지 마. 왜냐하면, 이렇게 지휘관 씨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운걸♪",
		main = "빨리 뭔가를 하지 않으면, 또 「반트리 베이 중대」에게 웃음거리가 돼버려!|앞으로 2년… 아니, 앞으로 1년, 반드시 언니를 넘어 보이겠어!|지휘관 씨, 곤란한 일이 있으면 언제라도 말해줘?",
		voice_key_2 = -1,
		profile = "네바다급의 오클라호마야. 대서양, 태평양 함대 양쪽 모두에 참가했어…… 바로 그 나라의 「우호」 외교의 사명을 짊어진 적도 있다구!",
		mission_complete = "보너스를 잊지 말아줘.",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씨, 날 본 거야? 에헤헤, 기뻐♪",
		feeling4 = "지휘관 씨에게는 첫눈에 반했거든요~ 에헤헤, 특별한 이유 같은 건 없는 거야. 좋은 건 좋은 거니까.",
		unlock = "지휘관 씨…… 에, 앗, 죄송해요! 저 갑자기 넋을 잃고 봐서…… 아니지 아니야, 처음 뵙겠습니다. 오클라호마라고 합니다!",
		battle = "나의 지휘에 따라 제대로 진형을 짜도록 해.",
		login = "지휘관 씨~ 오늘도 오클라호마와 함께 힘내자!",
		vote = "",
		detail = "응? 뭘 보고 있는 거야? 내 얼굴에 뭔가 있는 거야?",
		couple_encourage = {}
	},
	[105029] = {
		touch = "응? 지휘관 씨, 왜 그래? 도와달라고? 좋아, 나한테 맡겨!",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지휘관 씨, 우리들의 승리네! V~",
		home = "내가 제 몫을 잘해낼 수 있게 되어서, 지휘관 씨도 잘 챙겨줄 수 있게 되었다고 언니가 칭찬해줬어! 에헤헤~",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씨, 고마워! 나 굉장히 강해졌어! 이걸로 언니들에 좀 더 가까워졌으려나? 에헤헤, 지휘관 씨를 위해 더욱 힘낼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502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씨, '플릿 프라블럼' 이라도 해보지 않을래? 나, 굉장히 잘한다고!|지휘관 씨, 승마라도 어때? 이 말은 둘이서 탈 수 있어, 에헤헤~|지휘관 씨 들어봐! 지금 언니한테 이겼다고! 에헤헤~이예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씨, 고마워! 나 굉장히 강해졌어! 이걸로 언니들에 좀 더 가까워졌으려나? 에헤헤, 지휘관 씨를 위해 더욱 힘낼게!",
		battle = "",
		login = "Howdy~ 지휘관 씨, 잘 지내?",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05030] = {
		touch = "아무것도 아니니깐, 일일이 흥분하지 말라고.",
		feeling3 = "나와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고? ……잘 생각해봐. 그건 엄청 어려운 일이야.",
		upgrade = "나한테 의지해도 좋아.",
		expedition = "의뢰 완료야. 다들 성장하고 있네. 훌륭해.",
		win_mvp = "쳇… 이렇게 이겨도 전혀 재미없어.",
		home = "전투 후의 한 잔은 각별하지. 너도 어때?",
		mission = "임무, 잊었어?",
		touch2 = "…!! 잠깐, 머리 괜찮아?",
		feeling1 = "이런 겁쟁이였을 줄은……",
		skill = "너희들, 겨우 이 정도야?",
		drop_descrip = "펜실베이니아급 전함·펜실베이니아 (BB-38)",
		mail = "자, 편지야. 확실히 답장하라고.",
		lose = "네 지휘능력에 조금이라도 기대한 내가 바보였어…",
		propose = "이 함대야말로 내가 돌아갈 장소인 것 같네…… 지켜주고 싶은 사람과, 벌레도 죽이지 못하면서 나를 지키려고 하는 사람, 그리고 그 사람을 위해 들뜬 나…… 바보 같아…",
		hp_warning = "",
		id = 105030,
		voice_key = 10503,
		feeling5 = "응, 열심히 하고 있구나. 설마 정말로 나를 따라올 거라곤 생각지 못했다만…… 상은 뭐가 좋겠어? 키스인가? 잊지 못할 정도로 멋진 밤인가? 어느 쪽이든 좋아.",
		main = "그 눈, 왠지 버려진 강아지 같네.|그런 굶주린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줄래?|정말, 상상력이 부족하네. 너… 혹시 시스콘!?",
		voice_key_2 = -1,
		profile = "네바다급의 개량형, 펜실베이니아급의 네임쉽── 펜실베이니아.\n자랑은 아니지만, 지원과 호위 임무를 몇 번이나 훌륭히 수행했지. 능력에는 자신이 있으니, 얼마든지 의지해줘.",
		mission_complete = "보너스는 이쪽에 둘게. 회수하는 것만큼은 잊지 말라고.",
		headtouch = "",
		feeling2 = "애리조나랑 같이 내 뒤에 숨어있어. 내가 지켜주겠어.",
		feeling4 = "그렇게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아. 너는 열심히 하고 있는걸. 설마 진심이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지만…… 뭐라고 할까, 사람을 지키는 데엔 익숙하지만…… 너 같은 사람은 처음이야.",
		unlock = "나는 네바다급 전함의 개량형, 펜실베이니아급 전함의 네임쉽, 펜실베이니아야. 펜 누님이라고 불러줘. 지원과 호위 임무를 몇 번이고 성공시켜 왔지. 뭐든지 해낼 자신이 있어.",
		battle = "자, 이 14인치 포를 받아봐라!",
		login = "지휘관, 의견이 있으면 사양 말고 말해줘.",
		vote = "",
		detail = "고마워, 이렇게 누군가로부터 관심을 받는 건, 처음이야…",
		couple_encourage = {}
	},
	[105040] = {
		touch = "조금 진정됐어요……",
		feeling3 = "……언제나 저의 긴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어느 정도 괜찮아졌어요……",
		upgrade = "모두를 지키겠어요……!",
		expedition = "바람…… 그 아이들이 돌아왔다는 징조네요.",
		win_mvp = "아주 멋진 기분이에요… 이대로 그 날의 악몽이 지워져 버렸으면 좋겠지만…",
		home = "무사히 돌아올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mission = "지휘관님… 저기, 임무… 아직 안 끝났어요?",
		touch2 = "우… 방금 건, 없던 일로 해주시겠어요?",
		feeling1 = "제가 있을 곳은 어디인 걸까요……",
		skill = "저,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지켜야만 해요!",
		drop_descrip = "펜실베이니아급 전함·애리조나 (BB-39)",
		mail = "지휘관님, 편지예요. 인간관계도 소중한 거랍니다.",
		lose = "더는 안 돼…… 부탁이야, 한 번만 내 억지를 들어줘…!",
		propose = "──그 날의 일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겠어, 인가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중 가장 마음속을 울리는 한마디였어요… 당신을 믿겠어요!",
		hp_warning = "울지… 않아요…! 눈물은 기뻐할 순간을 위해서…!",
		id = 105040,
		voice_key = 10504,
		feeling5 = "죄송해요……! 아, 아뇨, 그냥 조금 무서워서…… 지휘관님이 없어진다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main = "지휘관님의 기억에 남기만 한다면, 저는 더 이상 외롭지 않아요|잊지 않기 위해서…… 그들은 언제나 저와 함께 있는 거예요.|지휘관님, 방금 표정…… 폐를 끼쳐버린 건가요? 죄송해요…",
		voice_key_2 = -1,
		profile = "여름에 태어난, 펜실베이니아급 전함의 2번함 애리조나에요. \n네…… 그 「애리조나의 눈물」이란 것은 저를 말하는 겁니다만, 눈물이라고 하니 조금 울적… 하네요…",
		mission_complete = "리스트는 여기 있어요. 그렇지만, 물질적인 보수란 게 그렇게 중요한 건가요……?",
		headtouch = "",
		feeling2 = "아아…… 죄송해요, 또 슬픈 일이 생각나서……",
		feeling4 = "지휘관님의 품을 빌리면, 무척 안심돼요…… 그때의 일이 생각나더라도 더는 무섭지 않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
		unlock = "펜실베이니아급 2번함, 애리조나예요. 여름에 태어났답니다. 이번엔 절대로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겠어요……",
		battle = "이번에야말로 지키고 싶은 것들을 지켜 보이겠어…!",
		login = "지휘관님, 동료들을 지키고 싶다는 제 마음, 이해하시겠나요…?",
		vote = "",
		detail = "이런 저라도…… 감사합니다!",
		couple_encourage = {
			{
				{
					10503
				},
				1,
				"언니, 저 힘낼게요!",
				0
			},
			{
				{
					10502,
					10507,
					10508
				},
				1,
				"이번엔 제가 모두를 지킬게요!",
				0
			}
		}
	},
	[105070] = {
		touch = "음… 귀여운 건 어울리지 않아.",
		feeling3 = "지휘관, 너는 아직 너무 약하다. 나와 함께 트레이닝을 하자. 책임지고 어엿한 지휘관으로 만들어주마!",
		upgrade = "플러스알파 정도지만… 나쁘지 않군.",
		expedition = "의뢰 팀이 귀환했나? 어디, 내가 바람직한 원정 방법을 알려주지. (포탑을 꺼낸다)",
		win_mvp = "이런 전투도 지루하진 않군.",
		home = "다음 출격은 언제인가?",
		mission = "미션 정도는 빨리해두는 것이 좋다.",
		touch2 = "윽… 나는 「공략 대상」이 아니다!",
		feeling1 = "너란 녀석은…",
		skill = "진정한 화력이 무엇인지 잘 보아라!",
		drop_descrip = "테네시급 전함·테네시 (BB-43)",
		mail = "지휘관, 새로운 편지다.",
		lose = "하, 그렇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원하는 적이다…!",
		propose = "이걸 받아들이면, 너에게 모든 것을 맡긴다는 말이 되는 건가? 좋다. 단, 한 가지만 약속해줘. 상처 입을 것을 두려워하여 나를 전장에 내보내지 않는다는 말은, 그것만은 하지 말아라.",
		hp_warning = "",
		id = 105070,
		voice_key = 10507,
		feeling5 = "오랫동안 같이 있어서 그런 건지, 네 페이스에도 익숙해졌군. 하지만, 이렇게… 하루 종일 방에 틀어박혀 있는 것은 역시 적응이 안 되는군───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제대로 책임을 지게 하겠어. 설마 거절할 생각은 아니겠지?",
		main = "지휘관! 출격하지 않는다면, 나는 여동생을 데리고 새로운 해역을 공략하러 가겠다.|어째서 그렇게 한가할 수 있는 것이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군…|스타일을 보다 좋게 할 비결이라고? …농담은 그만두지.",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신형 전함 테네시다. 전투에 있어서는, 흘수선 방어와 함체 장갑의 최신화를 거쳤고, 아울러 개량된 사격관제장치로 실전 능력을 강화했다. 지휘관, 명령을!",
		mission_complete = "보너스가 내려왔다고, 지휘관.",
		headtouch = "",
		feeling2 = "좌우명은, '약육강식'이다.",
		feeling4 = "지금의 너는 제 몫을 다하는 사람이 되었구나. 음? 뭐, 안심해라. 내가 쭉 네 곁에 있어 주마. 트레이닝을 할 가치가 없어지는 것을 바라진 않으니까 말이지. ",
		unlock = "네가 지휘관인가? 흠… 소질은 있어 보이는군. 이래야지 나도 보람이 있다. 아! 그러고 보니, 자기소개가 아직이었군. 나는 테네시다. 기억했나?",
		battle = "지옥 끝까지 쫓아가라! 우리의 모습을 상대의 두 눈에 똑똑히 새겨줘라!",
		login = "지휘관, 준비해라. 곧 출항한다!",
		vote = "",
		detail = "원하는 만큼 봐도 좋다. 단, 본업을 잊지 마라.",
		couple_encourage = {}
	},
	[105080] = {
		touch = "기분 좋네 이거. 언니가 잔소리한 후에는 늘 이렇게 마사지를 해줘.",
		feeling3 = "흥~ 흥~ 흥♪ 어라, 지휘관~ 마침 잘됐네. 지금 놀러 가자고 권할까 하고 생각했던 참이야♪",
		upgrade = "더 먼 해역까지 갈 수 있겠네.",
		expedition = "지휘관, 의뢰 팀 아이들이 돌아왔어. 다음엔 나도 보내줘~",
		win_mvp = "후아아… 좋은 운동이 됐어.",
		home = "조금 전의 지휘관, 멋있었어~",
		mission = "지휘관~ 임무, 잊지 마!",
		touch2 = "잠깐… 지휘관! 어디 만지는 거야? 언니는 그런 짓 안 한다구!",
		feeling1 = "지휘관, 먼저 놀러 갈게~",
		skill = "긴장 풀어~",
		drop_descrip = "테네시급 전함·캘리포니아 (BB-44)",
		mail = "새로운 편지야! 바로 개봉해둘까?",
		lose = "큭! 언니에게 잔소리 듣겠네…",
		propose = "지휘관, 오늘도 어디 놀러 가지 않을래? …우왓! …정말이지, 싫진 않… 기쁘지만 말야, 이런 몰래카메라는 하지 마~ 깜짝 놀랐잖아…",
		hp_warning = "",
		id = 105080,
		voice_key = 10508,
		feeling5 = "언니는 연애할 상대는 신중하게 고르라면서, 정해지면 우선 자기한테 알리라고 잔소릴 하지만, 뭐, 지휘관이라면 언니도 아무 말 안 하겠지…",
		main = "언니와 많이 다르다고? 그런 거 아니야, 언니는 그래 봬도 상냥하니까.|아~ 오늘은 웬일로 언니에게 잔소리듣지 않았네… 아! 아무것도 아냐!|앗, 팬티 어디다 뒀더라… 데헷~",
		voice_key_2 = -1,
		profile = "헬로~ 나는 테네시급 전함 2번함 캘리포니아야. 태평양 함대의 기함을 맡아, 대서양 함대에도 참가했어. 어때? 이렇게 인기 많을 줄 몰랐다고? 후후훗~",
		mission_complete = "하하하, 이거 좋네!",
		headtouch = "",
		feeling2 = "친구가 될 수 있을지는,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야~ 지휘관, 어디 놀러 가지 않을래?",
		feeling4 = "이 함대의 정박지에서 놀기엔 이제 질렸어~ 어디 좀 먼 곳으로 가지 않을래? 둘이서 몰래 말야, 헤헤헤~",
		unlock = "헬로~ 지휘관, 나는 캘리포니아. 자기가 말하는 것도 뭣하지만, 나, 꽤 강하니까, 기대해줘~",
		battle =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자… 응! 가자!",
		login = "날씨 OK, 풍향 OK~ 응, 출항하기 좋은 날이야. 지휘관.",
		vote = "",
		detail = "지휘관,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힘낼게~",
		couple_encourage = {}
	},
	[105090] = {
		touch = "지휘관, 교정한 내 주포에 손대지 말아줘, 사격 정확도에 영향을 주니까.",
		feeling3 = "지휘관은 왜 그렇게 나를 신경 쓰는 거지? 많은 사람이 나를 두려워하고 멀리한다. 아마 나도 그것에 익숙해져 있었던 거겠지. 하지만, 요즘은 어쩐지… 조금 외롭다.",
		upgrade = "흠. '빅 세븐'으로서의 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지만, 전황에 맞는 개조도 필요하지.",
		expedition = "상당한 연료와 물자가 운반되어 왔군… 이걸로 다음 출격도 문제 없을 것 같다",
		win_mvp = "응? 내가 MVP인가, 빅 세븐에게 이런 것쯤 식은 죽 먹기지.",
		home = "무사히 모든 사람을 모항으로 귀항시키는 것, 이것은 나의 책임이기도 하다.",
		mission = "지휘관, 화력 지원이라도, 함대 결전이라도 좋아, 작전 명령을!",
		touch2 = "역시 지휘관을 16인치 포에 집어넣고 발사하는 편이 좋을까?",
		feeling1 = "지휘관, 저기… 너무 가까이 오지 말아줄래.",
		skill = "이번에야말로 보여주겠어, 빅 세븐의 진정한 힘을!",
		drop_descrip = "콜로라도급 전함 콜로라도 (BB-45)",
		mail = "새로운 우편이 왔어. 어쩌면 동생들의 소식이 있을지도 모른다…",
		lose = "여기서 끝날 내가 아니야……",
		propose = "모르는새 나도 지휘관을 의지하게 되었군. '빅 세븐'의 일원으로서의 이 힘, 당신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겠어.",
		hp_warning = "함교에 탄이 명중했다고? 대미지 컨트롤, 서둘러!",
		id = 105090,
		voice_key = 10509,
		feeling5 = "매번 전투가 끝난 후 지휘관에게 칭찬을 받을 수 있는 것도, 내가 싸우는 의미 중 하나가 되었어. 지휘관, 좀 더… 좀 더 날 칭찬해주지 않겠어?",
		main = "지휘관, 항공모함은 확실히 대단한 함선이지만, 전함도 아직 시대에 뒤떨어지진 않았어… 아니, 오히려 필수불가결한 역량이다!|아멜리아… 그분은 위대한 여성이었지만, 마지막까지 찾아내지 못했어……어쩌면 그녀는 지금 다른 세계에서 자유롭게 날갯짓하고 있을지도 모르지……|그 굴욕의 날, 불쌍하게도 내 여동생이 두 명이나 상처를 입어 버렸어. 언젠가 침략자들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할 거야!",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콜로라도급 전함의 1번함, 함대 결전에 유리하도록 이글 유니온에서 16인치 주포를 장착한 최초의 전함이다. '빅 세븐'… 그것은 전함인 우리에게 주어진 영광스러운 이름이지",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임무 보상이 도착했다.",
		headtouch = "",
		feeling2 = " '빅 세븐', 이것은 내 자랑스러운 이름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우리들 전함의 시대는 지나갔고,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군…",
		feeling4 = "지휘관은 정말 이상한 사람이군, 나 같이 성격 나쁜 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싶다니… 하지만, 지휘관과 이야기하는 거, 싫지는 않아.",
		unlock = "네가 날 부르고 있는 건가? 좋아, 이날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이글 유니온 전함 콜로라도, '빅 세븐'의 한 사람으로서, 전투 서열에 참가하겠다.",
		battle = "이번에는 마음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겠어……전 주포 장전 완료, 일제 사격 준비!",
		login = "지휘관, 대기 시간은 이미 끝났을 텐데, 언제 출격할 수 있는 거지?",
		vote = "",
		detail = "지휘관… 나를 너무 쳐다보진 말아 줄 수 있을까?",
		couple_encourage = {}
	},
	[105100] = {
		touch = "지휘관, 슬슬 전투인가?",
		feeling3 = "전쟁은 혼자 어떻게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야. 생사를 함께하는 동료, 끝까지 지지해주는 진영의 힘이 없다면 아무리 강해도 지게 되지.",
		upgrade = "주포 일제 사격… 당장이라도 한번 날리고 싶군!",
		expedition = "군사 의뢰도 전쟁과 관계가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의욕이 생기질 않는군….",
		win_mvp = "하핫! 워밍업도 안 되는군!",
		home = "칫, 재미없군. 가만히 있는 건",
		mission = "임무를 수행해내지 않으면, 훈장 같은 건 손에 들어오지 않아",
		touch2 = "지휘관, 우리들의 전투력은 이런데 있지 않다고.",
		feeling1 = "약한 사람은 따를 가치가 없다… 듣곤 했었지, 그런 이야기를.",
		skill = "몇 번이라도 가라앉혀주마! 이 녀석들!",
		drop_descrip = "콜로라도급 전함 메릴랜드 (BB-46)",
		mail = "회신은 대공 기관총을 설치한 후에 할까…",
		lose = "오클라호마 녀석이 있었다면…",
		propose = "선물이란 게 이 이상한 반지인 건가? ……네가 결정한 것이다, 끝까지 함께 해주지! 이제는 내가 너를 보호하겠어!!",
		hp_warning = "싸움은 바로 이래야지!",
		id = 105100,
		voice_key = 10510,
		feeling5 = "내 눈이라도 보라고. 여기까지 왔으니 더 이상 말은 필요 없겠지. 안 그래, 내가 가장 신뢰하는 전우여…",
		main = "베프와 함께 싸우는 게 가장 즐겁지!|기습은 싫어. 정정당당히 치고받는 것이야말로 전투잖아!|일 말인가? …잘 몰라. 네가 말하는 대로 하도록 하지.",
		voice_key_2 = -1,
		profile = "이글 유니온 콜로라도급 전함 2번함의 메릴랜드다. 일전에는 빅 세븐으로 의전 행사에 자주 끌려갔었지. 전적? 훈장은 7개니까 평범한 편인가? 그것보다, 빅 세븐이라 어쩔 수 없었지만, 속력이 낮은 것이 조금 안타까웠어! 그때 항공 모함들을 따라잡을 수 있었다면, 그런 결과는…",
		mission_complete = "보상이다. …칫, 별 거 없네.",
		headtouch = "",
		feeling2 = "빅 세븐이라는 것을 누가 정했는지는 몰라. 뭐 그 두 사람이 매일 말하고 있을 정도니,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이겠지.",
		feeling4 = "싸워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도 있다고? 흠, 갑작스럽게 믿기는 어렵지만……너라면 어떻게든 해 주겠지? 내가 반한 지휘관이니까 말이야!",
		unlock = "나는 메릴랜드, 빅 세븐의 한 명으로 한때는 '파이팅 메리'라고 불렸지. 앞으로는 더 많이 싸우게 될 것 같다고? 그것참 기대되는군!",
		battle = "어이, 거기! 날 실망시키지 말라고!",
		login = "화약 냄새가 나는군. 싸움이 시작된 건가? 앗…. 베스탈이 식사를 만들고 있던 것 뿐이었나.",
		vote = "",
		detail = "의전? 명예? 나는 전투 이외의 일 따윈 어찌 되든 상관없어.",
		couple_encourage = {
			{
				{
					10502
				},
				1,
				"이번에는 내가 지켜주겠어!",
				0
			}
		}
	},
	[105110] = {
		touch = "이것은… 호의를 나타내는 행동, 인가?",
		feeling3 = " '빅 세븐', 이것은 내가 자랑스러워하는 칭호이다. 하지만 이제는 항공모함의 시대인가… 나는 지금, 자신의 이 힘이 도대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upgrade = "이번 스포캔 트로피도 문제 없겠군.",
		expedition = "의뢰팀이 활약하는 모습은 꽤 훌륭하군. 지휘관도 조금은 그녀들을 본받아 주었으면……",
		win_mvp = "봤나? 이것이 '빅 세븐'에 도전하고자 한 결과다.",
		home = "여기 항구는 조용하구나, 그 대전 직전의 하와이가 떠오르는군……",
		mission = "임무 수행 역시 함대의 실력을 키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touch2 = "…!? 지휘관, 각오는 하고 있겠지?",
		feeling1 = "지휘관, 게으름이 지나치군. 나에게도 인내의 한계가 있다.",
		skill = "16인치 포탄의 무게를 깨닫도록 해!",
		drop_descrip = "콜로라도급 전함 웨스트 버지니아 (BB-48)",
		mail = "혹시 언니들이 보낸 편지인가?",
		lose = "또다시, 그날 받았던 굴욕을 떠올리게 하겠다는 것인가…!",
		propose = "나와 연을 맺겠다는 것인가? 대담한 결정을 했구나, 지휘관…… 그렇다면 나도 그 기대에 부응하겠어. 이 힘과 생명이 있는 한 당신을 지켜나가도록 하지.",
		hp_warning = "어뢰를 맞는 이 감각, 실로 불쾌하다…",
		id = 105110,
		voice_key = 10511,
		feeling5 = "지휘관은 이제 전장을 맡길만한 인물이 된 것 같군. 이걸로 드디어 나에게도 힘을 맡길 수 있을 만한 사람이… 뭐? 사랑 고백? 그, 그런 걸 내게 말하게 하는 것 아니야, 이 바보가~~",
		main = "연습전의 결과는……별로 좋지 않은 것 같다. 지휘관, 혹시 또 게으름을 피우고 있었나?|그날 받은 굴욕, 평생 잊지 않아.|그 스리가오 해협의 밤, 나는 몇몇 사쿠라 엠파이어 함대의 최후를 지켜봤어. 그녀들은… 확실히 존경할만한 상대였다……",
		voice_key_2 = -1,
		profile = "그 '해군 휴일'이라고 불렸던 날들 속에서, 나와 언니들은 세계 최강의 전함으로서 '빅 세븐'이라는 영광스러운 칭호를 받았다. 그러나 시대가 변했다고는 해도, 우리 세 자매가 함대를 지원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것에는 변함이 없어. 이것만은 잊지 말아줬으면 해.",
		mission_complete = "제대로 임무를 수행한 것 같군, 훌륭했다.",
		headtouch = "",
		feeling2 = "그 대전에서는 큰 부상을 입었지만 수리를 받아 더욱 강한 힘을 손에 넣을 수 있었지. 이것이… '전화위복'이라는 걸까?",
		feeling4 = "지휘관의 함대에 들어감으로써 드디어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힘은, 지휘관과 모두를 보호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비록 다시는 전장의 주역이 될 수 없다 해도, 나와 내 힘에는 아직 가치가 있을 것이다.",
		unlock = "이제야 내 힘을 보여줄 때가 왔군… 콜로라도급 전함 3번함, 웨스트버지니아, 운명의 인도에 따라 당신 함대의 일원이 되겠어",
		battle = "과거에 받았던 굴욕, 전부 몇 배로 돌려주마!",
		login = "늦었군… 슬슬 연습전이 시작된다. 지각하지 말도록.",
		vote = "",
		detail = "지휘관, 내 힘은 의심하지 않아도 좋다. 걱정할 것 없어.",
		couple_encourage = {}
	},
	[105120] = {
		touch = "제가 도움이 될만한 일은 있나요?",
		feeling3 = "외모라면, 함대 아이들 모두 귀엽답니다. 게다가 모두 개성이 있죠. 뭐 솔직히 말하면, 조금 질투가 날 것 같기도.",
		upgrade = "그럼 이 언니도 조금 힘내도록 할까요?",
		expedition = "의뢰 완료 시간이네. 슬슬 돌아올 것 같은데~",
		win_mvp = "지휘관도 칭찬해주시면 기쁠 거에요~",
		home = "어머, 잠깐 그대로 그대로 있어 봐요, 지금 옷깃을 고쳐드릴게요… 됐다!",
		mission = "미션을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답니다?",
		touch2 = "이러시면 안 되는 거 알죠?",
		feeling1 = "지휘관, 이젠 화낼 거예요?",
		skill = "어떤 때라도 방심하면 안 된답니다",
		drop_descrip = "노스캐롤라이나급 전함 노스캐롤라이나 (BB-55)",
		mail = "새로운 메시지가 왔어요~",
		lose = "그렇게 쉽게 되진 않는군요… 다음은 좀 더 노력하죠.",
		propose = "이것은 확실히 보답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음… 그런데 지휘관, 바니 걸 좋아하세요?",
		hp_warning = "모두, 버텨줘!",
		id = 105120,
		voice_key = 10512,
		feeling5 = "지휘관, 끝나고 나면 뭔가 가볍게 먹을까요? 사실 저는 쇼핑을 하러 가고 싶어요. 지휘관도 사고 싶은 것이 있으면 함께 어때요? 그리고… 음 그러니까, 공원에서 산책은 어떨까요?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든지…",
		main = "안에는 뭘 입고 있냐고요? 대단한 건 아니예요.|생각해보면 정말 다양한 곳에 갔었네요. 수많은 풍경도, 수많은 이별도…|가끔은 워싱턴의 활발함이 조금 부럽기도……",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노스캐롤라이나급의 1번함, 유니온 전함의 장녀라고도 할 수 있지요. 특별히 좋아하는 것도 없고 싫어하는 것도 없지만… 그러고 보니 참여한 전투에서 주목할 만한 전과가 없었군요… 좀 곤란하네요…",
		mission_complete = "미션 보너스가 도착했네요. 받으러 가지 않을래요?",
		headtouch = "",
		feeling2 = "절 기억해 주시다니, 지휘관도 꽤 하네요~ 자랑은 아니지만 저, 존재감이 희미한 거엔 조금 자신이 있었거든요.",
		feeling4 = "평범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었지만, 지휘관을 만나고 나서 조금 자신을 바꿔보려고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자매들이 모두 개성적이니까요~ 음, 지휘관, 바니 걸 같은 건 어떤가요?",
		unlock = "노스캐롤라이나. 명령을 내려주세요. 다른 자매들에 비하면 조금 수수하지만, 뭐 개성이 없는 것도 개성입니다. 후훗. 어쨌든 잘 부탁드립니다.",
		battle = "방심하지 말고 긴장하지 말고, 승리를 목표로 하자고요~",
		login = "어서 오세요~",
		vote = "",
		detail = "그렇게 보고 계시니 부끄럽네요…",
		couple_encourage = {}
	},
	[105130] = {
		touch = "맘대로 친한 척 하면서 만지지 말라고!",
		feeling3 = "아냐 아냐, 이러면 옛날이랑 바뀐 게 없잖아…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고? 너 말야, 가끔은 좋은 말도 하는구나… 엇, 지금이 좋다고?",
		upgrade = "강해진 느낌은 나쁘지 않군",
		expedition = "혹시 나보다 건망증 심한 건 아니겠지? 의뢰가 완료 됐다구, 마중 안 나갈 거야?",
		win_mvp = "역시 적을 쳐부술 때가 제일 즐겁군~",
		home = "안 다쳐서 다행이다~ 뭐? 너한테 말한 거 아니거든!",
		mission = "새로운 미션? 하하, 피가 끓어 오르는군!",
		touch2 = "…죽고 싶냐? (썩소)",
		feeling1 = "네 녀석 약하구나. 이래선 끝까지 함께하기 어렵다고. 다시 단련하고 오도록",
		skill = "비켜! 내가 하겠어!",
		drop_descrip = "노스캐롤라이나급 전함 워싱턴 (BB-56)",
		mail = "어이, 네 앞으로 온 편지다.",
		lose = "칫, 기억해둬라!",
		propose = "…잠깐, 그만그만그만! 이거, 그거지?! 날 놀리려고 준비한 거지!? …이 녀석…! 정말 이런 거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모르겠어….",
		hp_warning = "승리를 그렇게 간단히 뺏길까보냐!",
		id = 105130,
		voice_key = 10513,
		feeling5 = "너를 보면 무심코 웃어버리게 돼, 이런 느낌은 처음이라… 그리고 말이야, 네가 괴롭힘을 당하면 어떤 표정이 될지도 보고 싶어져서 말이야~ 지휘관, 잠깐 나와봐♪",
		main = "좋은 미소라고? 이 자식…이 아니지. 웃자 웃자~ 감사합니다♪ |흥, 그 사우스다코타는 여전하구나. 지휘관 여기 좀 봐줘, 내가 그 녀석보다 훨씬 귀엽지 않아?|친구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그래서 저렇게 말만 번지르르한 놈들이 정말 싫어.",
		voice_key_2 = -1,
		profile = "노스캐롤라이나 2번함이 바로 나다. 좋아하는 것은 적을 쳐부수는 것, 최근에는 스마일 연습을 하고 있지. …내 전투 성과? 그리 자랑스럽게 떠벌릴만한 건 아니어서 말이야. 뭐 어쨌든 이 스마일, 어떤 것 같아?",
		mission_complete = "보너스는 직접 받아. 난 흥미 없으니까.",
		headtouch = "",
		feeling2 = "어떻게 해야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을까… 좋아하는 것을 생각해 본다거나? 그러고 보니, 사우스다코타에게 이겼을 때를 떠올리면 꽤 즐거워지지… 헤헤…",
		feeling4 = "요즘 내 웃음이 자연스러워 진 것 같다고? 음…뭐, 그 뭐냐, 새로운 취미라도 만들까 생각했거든, 그러면 너랑 같이 있는 편이 좋을 거라고…",
		unlock = "여어, 지휘관. 나는 워싱턴이라고 해. 언니가 함대에 참가 할 거면 예전처럼 굴어선 안된다고 해서 말야, 스마일 연습을 하고는 있지만… 정말, 왜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 거야?",
		battle = "좋아, 운동이라도 해볼까",
		login = "어서 오세요~ …이 스마일, 어때?",
		vote = "",
		detail = "뭐? 내가 얼마나 강한지 보고 싶다고?",
		couple_encourage = {}
	},
	[105140] = {
		touch = "언제든지 행동할 수 있다.",
		feeling3 = "지휘관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태어났다. 그것 말고 아무런 가치도 없지.──스커트? 그런 훌렁훌렁거리는 옷을 입어본 적 없다만",
		upgrade = "이 방패가 더 강고해졌다.",
		expedition = "의뢰함대가 돌아왔다…… 필요하다면 나도 움직이지.",
		win_mvp = "국지적인 승리는 기뻐할 값어치가 없다, 지휘관.",
		home = "좋은 전투다. 지휘관.",
		mission = "지휘관. 임무를 완료하는 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군.",
		touch2 = "이것이 지휘관이 하고 싶은 일이라면……",
		feeling1 = "……명령에는 따른다.",
		skill = "여기까지다!",
		drop_descrip = "사우스다코타급 전함·사우스다코타 (BB-57)",
		mail = "새로운 편지다. 지휘관.",
		lose = "지휘관, 면목이 없군…… 정말 굴욕적인 기분이다……!",
		propose = "지휘관이 곁에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지휘관의 목표가 내 투지를 불태운다. 지휘관의 말을 듣는 것만으로 기쁘다…… 일찍이 이 방패를 바쳤지만, 앞으로는…… 마음도 지휘관에게 바치겠다.",
		hp_warning = "봐주진 않겠다……!",
		id = 105140,
		voice_key = 10514,
		feeling5 = "이게 지휘관이 봐온 풍경, 인가…… 삶의 방식은 스스로 정해야 한다고 했다만…… 이번엔 내 사명이 아니라 지휘관의 미소를 위해 싸우겠어.",
		main = "어둠 속에서 갈고닦은 내 의지, 두려워할 건 아무것도 없다.|확실히 지휘관의 도움이 됐다면, 공적 정도는 다른 사람한테 줘도 상관없어.|지휘관에게 적대하는 자는, 누구라 한들 적이다.",
		voice_key_2 = -1,
		profile = "유니온의 전함 사우스다코타다. 전장에서는 나한테서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군. 지휘관은 내가 지킨다──최강의 방패? 허명에 가치 따윈 없다. 힘이 된다면 거기에 의의가 있지.",
		mission_complete = "지휘관, 미션 보너스가 도착했다.",
		headtouch = "",
		feeling2 = "네 의지는 내가 갈 곳이다. 지휘관.",
		feeling4 = "전투가 아닌 삶의 방식 말인가?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지금까지 이렇게 지내왔으니까…… 지휘관이 알려주겠나?",
		unlock = "난 사우스다코타. 지휘관의 방패가 되어 그 어떤 포화 속이라도 지켜내주지. ",
		battle = "전력으로 덤벼라!",
		login = "지휘관, 명령을.",
		vote = "",
		detail = "사우스다코타, 언제든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지휘관",
		couple_encourage = {
			{
				{
					10507
				},
				1,
				"등 뒤는 나에게 맡겨라! 계속 쏴라!",
				0
			},
			{
				{
					11201
				},
				1,
				"미안, 또 너에게 실망을 안겨버렸다.",
				0
			},
			{
				{
					10706,
					11201
				},
				2,
				"엔터프라이즈, 승부다!",
				0
			}
		}
	},
	[10514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couple_encourag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다들 무사히 돌아온 건가. 그렇다면 안심하고 연습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겠군.",
		mission = "악기도 음악도 그저 취미일 뿐. 지휘관, 임무를 우선하도록 하지.",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매사추세츠에게서 전투 외에 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는 말을 듣고 피아노를 시작해 봤는데……무리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해 보니 의외로 느낌이 좋군.",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5141,
		voice_key = 0,
		feeling5 = "네가 없었다면, 나는 분명 세계의 아름다움조차 깨닫지 못하고, 여기서 피아노를 칠 일도 없었겠지……지휘관, 네가 이 곡을 꼭 들어주었으면 좋겠군.",
		main = "이런 팔랑팔랑한 옷은 역시 익숙해지질 않아. 예전 사복이 그나마……|이 아이는 내가 연주하고 있지 않으면 건반을 누르고 싶어하는군……당신도 피아노 연습이 하고 싶었던 건가?|음악을 통해 여러 기분을 표현한다. 감정표현이 서투른 나에게는 의외로 잘 맞을지도 모르겠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매사추세츠에게서 전투 외에 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는 말을 듣고 피아노를 시작해 봤는데……무리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해 보니 의외로 느낌이 좋군.",
		battle = "",
		login = "오늘은 어떤 곡을 연습해 볼까…",
		vote = "",
		detail = ""
	},
	[105190] = {
		touch = "지휘관, 어리광 부리고 싶어? ……나한테?",
		feeling3 = "불가능한 일에 계속 도전하는 지휘관…… 재밌어 보여. 나도 내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어지네.",
		upgrade = "조금, 바뀌었어……",
		expedition = "……오. 잔뜩 들고 왔어. 도와주고 올게.",
		win_mvp = "벌써, 끝? 이제 막 달아올랐는데…… 다른 적, 없어?",
		home = "돌아왔네. ……상처는 없어? 누가 괴롭히면, 나한테 말해.",
		mission = "임무, 많네……",
		touch2 = "……몸을 움직이면, 이상한 생각도 적어질 거야.",
		feeling1 = "지휘관의 몸, 조금 약해. 밥 제대로 먹고 있어?",
		skill = "이 한 발은 무거워.",
		drop_descrip = "사우스다코타급 전함 매사추세츠(BB-59)",
		mail = "편지, 여기에 놔뒀어. 나중에 읽어.",
		lose = "미안, 한 눈 팔았어…",
		propose = "저기, 응…… 지휘관이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것, 알고 있어. ……나도, 지휘관을 좋아하니까.",
		hp_warning = "……진심으로 상대해주길 원하나.",
		id = 105190,
		voice_key = 10519,
		feeling5 = "나에게 소망 같은 건 없어. 하지만 소망을 이룰 힘이라면 있어. 지휘관, 언젠가 내가 이뤄줬으면 하는 소망, 있어?",
		main = "……사실 이 머리 색깔, 마음에 들어. 흰머리수리와 비슷한 것 같지 않아?|이 옷, 이상해? 그래도 항해할 때, 바닷바람이 직접 피부에 닿아서…… 기분 좋아|인상 깊었던 상대? 음…… 카사블랑카 때, 주포가 한 문밖에 없는데도 꽤 버티던 전함…… 그 아이가 만전을 기한 상태에서 다시 한번 싸워보고 싶네.",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동형함 중에서는 평범, 한 편이려나. 훈장은 11개고, 사우스다코타보다 적어. 내가 별로 다친 적이 없다고? 제대로 된 상대, 이제까지 없었으니까…… 그때의 언니처럼 전력으로 싸워보고 싶네.",
		mission_complete = "아, 보수가 왔다…… 저녁에 고기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headtouch = "",
		feeling2 = "강해지는 방법? 음, 팔굽혀펴기…… 안돼?",
		feeling4 = "지휘관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모습, 멋있지만…… 너무 무리하는 건 좋지 않아. 억지로라도 쉬게 할 거야.",
		unlock = "응? 아…… 내 차례네. 나는 매사추세츠,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사우스다코타급…… 저기, 응, 어쨌든 사이좋게… 지내자구?",
		battle = "꽤 튼튼하지? 맞아도 안 울거지?",
		login = "점심은…… 아, 지휘관, 이제부터 산책?",
		vote = "",
		detail = "다 봤으면, 말해줘.",
		couple_encourage = {
			{
				{
					90501
				},
				1,
				"지금의 당신은…… 좋아. 이걸로 됐어.",
				0
			},
			{
				{
					10514
				},
				1,
				"언니의 방어력, 부러워……",
				0
			}
		}
	},
	[105191] = {
		touch = "이거, 이렇게 올리면 안돼? 왜?",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옷이 더러워지지 않는 싸움… 재미있을 것 같네.",
		home = "화장은 어려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 거지…",
		mission = "",
		touch2 = "내 옷차림 때문에 이상한 생각이 드는 거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응? 이 옷, 이상해? 언니랑 비슷해 보이긴 하지만... 왜 얼었어, 지휘관? 정말 모르겠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519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장 바르 어디 갔지? 내 옷차림을 보여주고 싶은데.|다들 연회를 즐기고 있는 모양이네. 언니와 앨라배마도 즐기고 있으니 다행이야. 나? 나는 이미 즐기고 있는걸.|지휘관, 뭐 마실래? 음료 가지러 갈건데 가져다 줄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아, 임무 보상이다. 정말 잘 됐어.",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응? 이 옷, 이상해? 언니랑 비슷해 보이긴 하지만... 왜 얼었어, 지휘관? 정말 모르겠다.",
		battle = "",
		login = "연회… 구체적으로 뭘 해야 하지? 언니의 피아노나 들으러 갈래.",
		vote = "",
		detail = "제대로 된 감상을 들려줄 때까지 절대 놓아주지 않겠어.",
		couple_encourage = {}
	},
	[105200] = {
		touch = "지휘관, 내 복근 만져볼래? 탄력있다구.",
		feeling3 = "사쿠라 엠파이어 녀석들과 친구가 되었어. 날 싫어할 줄 알았는데. 사쿠라 엠파이어 녀석들, 재밌더라고.",
		upgrade = "느낌이 약간… 뭔가 날려버리고 싶은…",
		expedition = "수평선에 뭔가 있는 것 같은데… 아, 지휘관. 의뢰팀이 돌아왔어. 응. 내 시력은 좋다구.",
		win_mvp = "그냥 적들을 다 처치했을 뿐인데 왜 칭찬해?",
		home = "지휘관, 내 다리 베고 누울래? …다른 애들은 다 그렇게 하던데.",
		mission = "지휘관, 이 종이는 다 뭐야? 그렇구나...이게 다 임무구나.",
		touch2 = "……………………에, 지휘관? 뭐 하는거야?",
		feeling1 = "…………누구였더라?",
		skill = "이 정도 가지고 쓰러진다고?",
		drop_descrip = "사우스다코타급 전열함-앨라배마, BB-60",
		mail = "지휘관, 왜 그래? 우편...? 아, 까먹었다. 우편을 가져다 주는 길이었지. 자, 여기.",
		lose = "퇴각할거야? …알았어.",
		propose = "이건… 영구쿠션서약? 매일 지휘관을 안고 자도 돼? 와… 기쁘다. 지휘관, 지금 당장 안아봐도 돼?",
		hp_warning = "너희들 대단하잖아, 히히…",
		id = 105200,
		voice_key = 10520,
		feeling5 = "지휘관, 오늘 밤 내 방에 와줄 수 있어? 응… 왜냐면 뭔가 안고 자는 게 좋아서. 예전엔 베개를 껴안고 잤는데, 지금은 지휘관을 안고 자고 싶어.",
		main = "지휘관, 지. 휘. 관. 지-휘-관… 응, 별거 아냐. 그냥 부르고 싶었어.|칠면조 사냥 하고 싶다… 지휘관, 함선은 왜 비행기를 못 타? 아니면 날 수 있어도 좋을텐데…|날씨 좋다. 지휘관, 잔디밭에 가서 일광욕하자. 난 햇볕 쬐면서 하루 종일 누워있을 수도 있어.",
		voice_key_2 = -1,
		profile = "내 이름은 앨라배마. 사우스다코타급의 4번함이야. 다들 나를 행운의 A라고 불러. 무슨 일을 했는지도 얘기 해 달라고? 생각해보자… 노르웨이, 마셜 제도, 마리아나에서 공을 세웠던 것 같기도? 그 다음은 레이테만, 그리고 사쿠라 엠파이어에 갔었지… 그 뒤론 쭉 모빌만에 누워있었어. 엄청 편했다고?",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임무 보상은 내가 가지러 갈게. 나 힘 세거든.",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티르피츠 찾아와도 돼? 꼭 한번 붙어보고 싶었는데 나오질 않아…",
		feeling4 = "지휘관, 안아줘…… 역시 지휘관이 안아주면 편하고 안심돼. 조금 좋을지도.",
		unlock = "나는 앨라배마. 무슨 일 있어? 아...함대인가. 뭐, 할 일도 없는데 같이 가줄게. Let's Go~",
		battle = "끝까지 놀아줘야 갈 수 있다구?",
		login = "아, 지휘관이야? 나쁜 사람인 줄 알고 날려버릴 뻔 했잖아.",
		vote = "",
		detail = "지휘관, 배고파. 칠면조 먹고싶어.",
		couple_encourage = {
			{
				{
					10514
				},
				1,
				"사우스다코타, 적들 넘겨줄 수 있어?",
				0
			},
			{
				{
					40502
				},
				1,
				"시합하러 와, 티르피츠.",
				0
			}
		}
	},
	[106010] = {
		touch = "지휘관 바보~ 여긴 풀이 묻어있지롱~! ──엣, 에에? 붙어버렸어!? 어, 어떡하지!?",
		feeling3 = "대답은…… 왓! 깜짝! ──에~ 지휘관 반응이 별로야……",
		upgrade = "롱 아일랜드의~ 경험치가~ 올랐어~",
		expedition = "의뢰 나갔던 애들이 아직도 안 돌아왔어~ 안 왔어…… 아, 돌아왔다!",
		win_mvp = "헤헤헤~ 봐봐~ 적은 어디서 쐈는지도 모를 거야~",
		home = "지─휘─관~ 아무도 안 돌아왔지롱~",
		mission = "지휘관~ 새로운 임무야~ 끝나면~ 자자?",
		touch2 = "왓…… 지금 만진 건 롱 아일랜드가 아닌걸! 만지고 있는 건, 유유, 유령 씨야!",
		feeling1 = "지휘관… 안 보여… 안 보여…",
		skill = "후에…… 팬티 보일 뻔했어……",
		drop_descrip = "롱 아일랜드급 호위항공모함·롱 아일랜드 (CVE-1)",
		mail = "롱 아일랜드, 지휘관의 편지를 「바꿔치기」! 롱 아일랜드 대단해!",
		lose = "시…… 싫어…… 설마 내가 보이는 거야!?",
		propose = "좋~아, 계약 완료~ 이걸로 롱 아일랜드는 지휘관한테 붙은 유령이 되었어~! ……그래도 하는 일은 변하지 않지만~ 에헤헤~",
		hp_warning = "",
		id = 106010,
		voice_key = 10601,
		feeling5 = "그러고 보니, 롱 아일랜드가 정말 지휘관에게 달라붙은 유령 씨라면, 언제나 지휘관이랑 함께해야 하는 거네~ 밥 먹을 때도, 낮잠 잘 때도, 화장……우와아앗! 부끄러워!!",
		main = "과자~ 러시안룰렛~ 와사비가 들어간 걸~ 맞춰봐~|음료수~ 같이 마실래? 건배~ 푸웃! 써… 지휘관한테 주려고 했던 거랑 바뀌었어~!|지휘관~ 내 소매~ 유령이랑 닮았을까나~?",
		voice_key_2 = -1,
		profile = "헤헤헤, 나는 롱 아일랜드, 유니온 최초의 호위항공모함이야~ 귀여운 함재기들로 상선들을 호위하거나, 해상로를 보장하는 게 내 임무야~",
		mission_complete = "살금살금… 살금살금… 지휘관 거에는 풀을 발라놔야지…!",
		headtouch = "",
		feeling2 = "유령 씨는 말 안 해~~",
		feeling4 = "헤헤헤─ 유령 롱 아일랜드는 그만 지휘관한테 붙어버렸어~ 이제 떨어지지 않아~ 지휘관이랑 매일 같이 있지 않으면 안 돼~",
		unlock = "헤헤~ 난 롱 아일랜드라고 해. 안녕 지휘관~ 사실 나한테는 또 하나의 이름이 있지, 알고 싶어?",
		battle = "파티하자! 연료를 흘릴 정도로 무섭게 해줄 테니까~",
		login = "갸오오! ──헤헤헤, 놀랐어? 롱 아일랜드는 유령 씨처럼 언제나 지휘관 곁에 있다구!",
		vote = "",
		detail = "안 보인다… 안 보인다…… 안 보인다……",
		couple_encourage = {
			{
				{
					40809,
					20605,
					70202
				},
				1,
				"게임이라면 역시 내가 좀 잘하지~",
				0
			}
		}
	},
	[106011] = {
		touch = "",
		feeling3 = "지휘관 씨 한가해? 한가하면 게임 안 할래? 프라모델 만들기도 좋아~",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수고했어 지휘관 씨, 잠깐 릴렉스~ 자, 2인용 해.",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지휘관 씨! 남의 방에 멋대로 들어오는 건 법률 위반이야! 시, 신고한다!",
		skill = "",
		drop_descrip = "모두가 좋아하는 장난꾸러기 롱 아일랜드, 사실은 한 가지 숨기고 있는 비밀이…",
		mail = "",
		lose = "아아~ 롱 아일랜드 씨, 노력하지 않아……",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6011,
		voice_key = 0,
		feeling5 = "협력 플레이 가능한 걸 좀 많이, 그리고 툴도……에~ 롱 아일랜드는 밖에 나가기 싫어~ 지휘관~ 귀여운 롱 아일랜드와 미래를 위해 부탁할게~ 이거, 좀 사와 줘~!",
		main = "지휘관 씨…방해하지 마…지금 소화하느라 바쁘니까…무슨 소리냐고? 당연히 못 해서 쌓인 게임이지! 쌓·인·게·임!|지휘관, 간식을 잔뜩 가져왔어~좀 나눠줄까~?|지휘관~씨, HG랑 MG, 어느 쪽이 좋아~? PG도 있다구~",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씨한테 걸렸다…별수 없지! 그래도 딴 사람들한텐 말하지 마~",
		feeling4 = "지휘관 씨, 롱 아일랜드의 방은 게임 가게가 아니라구~ 엥? 같이 게임을 하고 싶을 뿐이라고? 벼……별수 없지! 이번에 신작을 하나 샀는데 같이 할래?",
		unlock = "모두가 좋아하는 장난꾸러기 롱 아일랜드, 사실은 한 가지 숨기고 있는 비밀이…",
		battle = "지휘관 씨…농땡이 부려도 돼?",
		login = "",
		vote = "",
		detail = "평소의 롱 아일랜드 씨는 커뮤력 가면을 쓰고 있어…감자칩, 먹을래?",
		couple_encourage = {}
	},
	[106013] = {
		touch = "지휘관 피곤해? 그럼...... 베개 빌려줄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계속 게임만 하면 좀 지루할 것 같아... 다음 방송 컨텐츠는... 차라리 모형을 맞춰야겠어!",
		mission = "",
		touch2 = "바, 방송 사고 나게 생겼잖아!",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집순이 마녀 L.I.의 핼러윈 데이 특별 생방송 채널, 모두 환영해.」——후, 자기 소개는 이렇게 쓰면 되겠지? 마지막에 구독자 얼마나 늘어날 수 있을지 모르겠네...",
		mail = "",
		lose = "망했어, 롱 아일랜드의 인기가 떨어지고 있어...",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601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어? \"일출국의무사\"의 댓글: \"L.I. 씨, 게임 잘하는 법 알려주세요!\"... 그 아이구나... 다음에 시간 있을 때 같이 놀아줘야겠어.|이 노크 소리는...... 지휘관, 침대 옆 상자에 사탕 있어, 저 애들한테 갖다줘!|방송으로 추가 수입을 받으면, 관심 있는 최신작 발매 때 텅 빈 지갑을 보면서 눈물 흘릴 필요 없어!  헤헤... 지휘관, 너도 방송해 볼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집순이 마녀 L.I.의 핼러윈 데이 특별 생방송 채널, 모두 환영해.」——후, 자기 소개는 이렇게 쓰면 되겠지? 마지막에 구독자 얼마나 늘어날 수 있을지 모르겠네...",
		battle = "",
		login = "지휘관, 방송 설비 좀 조정해줄래? 방 안에 감자칩은 네 맘대로 먹어.",
		vote = "",
		detail = "원래 핼러윈 데이 때는 유령으로 분장해서 놀래켜주려 했지만, 너무 귀찮아서... 방에서 멍 때리는 게 제일 편해......",
		couple_encourage = {}
	},
	[106019]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롱 아일랜드는 유령 씨라구~! ……유령 씨라고 해서 멋대로 만지면 안 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롱 아일랜드야~~ 변했다고? 유령 씨는 변하지 않…어라? 좀 시원한 느낌이 되었을지도~",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601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롱 아일랜드는 유령 씨…아 좀 질렸다……지금의 나는 강시, 강시 씨라구~|에헤헤, 지휘관 씨는 게임기를 찾고 있는 거야?|지·휘·관……어라? 진짜 잠든 거야?…헤헤헤, 어떤 장난을 쳐 볼까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롱 아일랜드야~~ 변했다고? 유령 씨는 변하지 않…어라? 좀 시원한 느낌이 되었을지도~",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응? 이 모습은 시원하니까 괜찮아~",
		couple_encourage = {}
	},
	[106020] = {
		touch = "뭐야, 외부에서 들어오는 공격에 견디는 훈련?",
		feeling3 = "지휘관은 언제나 옳은 의견을 내주고 있어! 역시 명감독! 투수 보그, 평생 따르겠습니다!",
		upgrade = "내 공, 더 빨라질 수 있어!",
		expedition = "커브~~! 아차~ 창문 깨버렸다…… 아, 지휘관, 의뢰 돌아왔어!",
		win_mvp = "흐흥, 최우수 투수는 역시 나네.",
		home = "지휘관, 역시 베테랑이네! 좋은 경험이 됐어!",
		mission = "새 목표? 절대로 굽히지 않을 거야!",
		touch2 = "우왓!! 지휘관 너무하잖아!",
		feeling1 = "지휘관은 나를 강하게 해줄 수 있을까… 걱정이야……",
		skill = "가라! 내 혼신의 일구!",
		drop_descrip = "보그급 호위항공모함·보그 (CVE-9)",
		mail = "지휘관, 메일이야! 어딘가의 대회 초대인가?",
		lose = "이 토너먼트도 이걸로 끝인가…",
		propose = "……저, 이제 알겠어요! 저의 지휘관을 향한 마음을 헤아리고, 유감을 남기지 않기 위함이네요! ……보그, 지휘관과 만나서 정말 다행이에요!",
		hp_warning = "",
		id = 106020,
		voice_key = 10602,
		feeling5 = "지, 지휘관, 다음 승부가 끝나면 중요한 얘기가 있습니다! 그, 그러니까 기다려주세요! 저, 더욱 강하게, 누구보다 강해질 테니까!",
		main = "이 공 하나로, 잠수함도 가라앉힐 수 있어!|지휘관! B-25를 닦아주지 않을래?|지루해… 지휘관도 지친 것 같고, 슬쩍 가서 잠수함이나 격침 시켜볼까나.",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프로 야구 선수 보그! 가장 좋은 성적은 한 시합에서 12번이나 삼진을 잡았던 시합이야! 지휘관 옆에서 실력을 키워서, 프로리그의 일등성이 되어보겠어!",
		mission_complete = "목표 완료의 포상은 기분 좋네! 지휘관, 열어봐봐!",
		headtouch = "",
		feeling2 = "언젠가, 지휘관 밑에서 이 바다의 시상대 위에 서고 싶어!",
		feeling4 = "지휘관! 투, 투수 보그, 특별지도 부탁드립니다! 내용은, 지휘관의 목소리를 들으면 몸에 힘이 안 들어가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입니다!",
		unlock = "후~, 핫! 좋은 느낌… 어이쿠, 실례, 네가 지휘관이구나. 강속구 투수 보그, 잘 부탁해!",
		battle = "가라, 변화구!!",
		login = "일류 투수는, 언제나 연습하는 법, 이라구!",
		vote = "",
		detail = "내 데이터를 마음에 새기도록 해!",
		couple_encourage = {}
	},
	[106029] = {
		touch = "자! 볼 주워줘서 고마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헤헹, 이 정도의 교란은 이미 익숙하다구!",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그렇게 겁내지 않아도 괜찮아. 나의 공이 닿는 것은 둘──── 적과, 승리뿐이야! 아, 가끔은 창문에도 닿지만. 아하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602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내 목표는 메이저리── ……가 아니지, 대잠에서의! 탈삼진왕이야!|지휘관 안심해! 내가 호위할 적엔 배 한 척도 가라앉히지 않았어.|내가 이렇게 있을 수 있는 건 요키랑 레이디 렉스 덕분이기도 해. 그 둘에게는 감사해야겠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그렇게 겁내지 않아도 괜찮아. 나의 공이 닿는 것은 둘──── 적과, 승리뿐이야! 아, 가끔은 창문에도 닿지만. 아하하…",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06550] = {
		touch = "지휘관님, 무슨 일이라도 있으신가요? 아, 설마 제 넥타이가 비뚤어진 건가요?",
		feeling3 = "저는 소설과 영화를 좋아합니다. 마음을 울리는 다양한 스토리는 생각해볼 점이 많죠. … 네? 어떤 주제를 좋아하냐고요? 그건… 비밀이라고 해둘까요.",
		upgrade = "감사합니다, 지휘관님.",
		expedition = "의뢰로 획득한 자원은 모두 정리해두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win_mvp = "제가 MVP…? 후… 전면전은 생각한 것보다 어렵지 않군요.",
		home = "지휘관님, 다녀오셨습니까. 이번 작전의 보고서가… 책상 위의 소설…? 아! 흠, 흠흠… 아닙니다. 무시해주세요.",
		mission = "이 임무를 끝내면 더 많은 보급을 얻을 수 있겠군요. 힘내세요, 지휘관님.",
		touch2 = "으앗?! … 책, 책에는 이런 내용은 없었는데…!",
		feeling1 = "함대의 발전을 저해하는 주범이 지휘관님이셨군요…",
		skill = "온 힘을 다해 모두를 지원하겠습니다!",
		drop_descrip = "카사블랑카급 호위 항공모함—카사블랑카, 현호 CVE-55",
		mail = "우편이 있군요. 사령부의 지령일까요? 지휘관님, 역시 봐두는 것이 좋겠지요?",
		lose = "호위 항공모함으로 최전선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것은 역시 한계가 있습니다…",
		propose = "우여곡절이 많은 로맨스는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지만 제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역시 평범하지만 행복한 이야기가 좋겠지요…… 지휘관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지요? 일단 저에게 서약의 증표를 주시고 이 의식을 마치는 게 어떨까요?",
		hp_warning = "음… 계속 이러신다면 약간…",
		id = 106550,
		voice_key = 10655,
		feeling5 = "지휘관님, 다음번에 같이 영화 보러 가지 않으시겠어요? 음, 제가 제일 좋아하는… 로맨스 영화를 지휘관님과 함께 보러 가고 싶어요.",
		main = "지휘관님, 함대 병참 보조에 관해 확인해드릴까요? |상황이 빠르게 변하는 위험한 최전선과 단조롭지만 중요한 후방…… 지휘관님, 만약 선택하셔야 한다면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어요? |기회가 있다면 매사추세츠 선에게 카사블랑카 해전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군요.",
		voice_key_2 = -1,
		profile = "그때, 1년여 라는 짧은 시간 동안 이글 유니온은 50척의 카사블랑카급 자매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대부분이 전쟁이 끝난 뒤 얼마 되지 않아 자신의 사명을 마쳤지만… 이 함대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운송이든 보급이든 맡겨만 주세요.",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입니다. 다행이군요. 이 정도 보급이 있다면 함대 운용도 조금 더 순조롭겠어요.",
		headtouch = "",
		feeling2 = "아미르에서 아라잔만, 그리고 다시 카사블랑카—— 모두가 의미 있는 이름을 좋아하는군요.",
		feeling4 = "엘리제… 양자택일인가요… 이런 어려운 선택은 정말 하기가 힘드네요… 다행히 저는 이런 선택을 할 필요가… 에, 지휘관님?! 어어어언제 들어오신 거죠?!",
		unlock = "안녕하세요, 지휘관님. 호위 항공모함 카사블랑카, 보고 드립니다. 제가 가장 잘하는 방식으로 함대를 지원할테니 안심하세요.",
		battle = "역시 최전선 작전인가요? 알겠습니다…! 지원은 저에게 맡겨주세요!",
		login = "지체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의 일을 시작하도록 하죠.",
		vote = "",
		detail = "최전선의 전투에는 알맞지 않지만, 해야 할 때는 저도 전력을 다해 싸우겠습니다.",
		couple_encourage = {
			{
				{
					10601
				},
				1,
				"잘 부탁드립니다, ‘선배’!",
				0
			},
			{
				{
					80201
				},
				1,
				"가끔은 화려한 것도 좋군요!",
				0
			},
			{
				{
					10704,
					20210
				},
				2,
				"다음번에 독서회를 열 생각인가요?",
				0
			}
		}
	},
	[106551] = {
		touch = "타올이요? 아. 고맙습니다, 지휘관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시합이 점점 다가올수록 우리도 더욱 열심히 연습해야 합니다…!",
		mission = "",
		touch2 = "지휘관님… 빈틈을 노리는 것이 특기신가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후… 휴식 시간에는 제대로 수분을 보충해야 계속 연습을…… 아. 안녕하세요, 지휘관님. 리허설을 보러 오신 건가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655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리노 팀장의 열정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조금 쉬면서 체력을 비축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물과 스포츠음료를 많이 가져왔어요. 지휘관님, 드시고 싶으시다면 얼마든지 가져가세요. |임시로 만들어진 팀이지만 리노 팀장과 크레이븐의 지도로 절대 아무에게도 지지 않는 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후… 휴식 시간에는 제대로 수분을 보충해야 계속 연습을…… 아. 안녕하세요, 지휘관님. 리허설을 보러 오신 건가요?",
		battle = "",
		login = "치어리더의 임무는 시합 중인 선수들을 응원하는 것이죠. 호위 항공모함의 임무와 조금 닮은 느낌이 있네요…",
		vote = "",
		detail = "치어리딩은 저에게 어려운 일은 아니에요. 하지만 리노 팀장처럼 큰 소리로 응원하는 것은 조금… 부끄럽네요……",
		couple_encourage = {}
	},
	[107010] = {
		touch = "애 취급하지 말아 주세요~! 저는 선생님이라구요! 선·생·니·임!",
		feeling3 = "최근엔 좀 나아지고 있네요── 에? 제 덕분이라고요? 아, 우으… 벼, 별말씀을…",
		upgrade = "강해지고도, 자신이 왜 강해졌는지를 모르면 안 돼요.",
		expedition = "의뢰 반의 아이들이 돌아왔어요. 자, 성과를 체크하겠어요.",
		win_mvp = "여러분, 알겠나요? 지금부터는 이 페이스로 갈 거라구요?",
		home = "지휘관, 어딜 가시는 거죠? 다음은 반성회라구요.",
		mission = "크흠… 오늘 숙제 임무는 제대로 해 왔나요?",
		touch2 = "헌병입니까. 네, 예의 그 장소에 예의 그 사람이…",
		feeling1 = "저라도 가르칠 방도가 없는 학생이 있을 줄은… 그만두는 편이 더 낫겠어요…",
		skill = "지휘관, 제 움직임을 자─알 보세요!",
		drop_descrip = "랭글리급 항공모함·랭글리 (CV-1)",
		mail = "정기적으로 우편함을 체크하는 건 좋은 습관 중 하나라구요!",
		lose = "으으… 교사 실격이에요… 귀환하고 급탄 임무로 다시 돌아갈까…",
		propose = "사적인 부분에서조차 칠칠치 못한 게 아닐까 걱정되었지만… 앞으로는 랭글리 선생님이 당신의 생활도 바로잡아 주겠어요! 도망칠 생각은 하지 말아주세요, 지휘관!",
		hp_warning = "",
		id = 107010,
		voice_key = 10701,
		feeling5 = "랭글리 선생님은 공과 사를 혼동하지 않아요! 사이가 좋아진다고 너그러이 봐줄 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에요! …사, 사적인 일이라면 괜찮지만요!",
		main = "지휘관! 좀, 더 잘할 수 있는데, 어째서 성실하게 임하지 않는 거죠…?|이대로라면 함대는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을 거예요! 지휘관도 조금은 노력해주세요!|지휘관? 제 얘기 제대로 듣고 계신 건가요? 분필 던질 거예요~! 랭글리는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을 가장 싫어한다구요! 흥!",
		voice_key_2 = -1,
		profile = "크흠! 저는 이글 유니온 최초의~ 최·초·의 항공모함·랭글리예요! 전투능력은 아쉽지만, 훌륭한 파일럿을 수 없이 배출해냈어요! 이글 유니온의 항공모함의 역사는 바로 저로부터 시작되는 거라구요! ",
		mission_complete = "노력한 보상이 내려왔어요. 다음에도 열심히 하세요!",
		headtouch = "",
		feeling2 = "뭘 그리 두리번거리고 있나요!? 보충은 성실하게 받으세요!",
		feeling4 = "가르칠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어요── 에? 저에 대해서도 가르쳐 달라고요? 바, 바보오… 우으…",
		unlock = "당신을 보좌하기 위해 새롭게 파견된 랭글리에요. 아시겠어요? 당신의 단점을 철저히 뜯어고쳐서, 함대 운영을 다시 본래 궤도로 올려 보이겠어요.",
		battle = "공부의 성과를 보여줄 찬스에요. 확실히 하세요!",
		login = "지휘관, 오늘도 전력으로 당신을 보좌하겠어요.",
		vote = "",
		detail = "지휘관, 아까부터 절 빤히 보고 계시는데, 제 질문엔 뭐라고 대답할 생각이신지?",
		couple_encourage = {}
	},
	[107019] = {
		touch = "전 어떤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정말 지휘관에게 좋은 일일까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제대로 듣지 않으면, 이 녀석처럼 될 거에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701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매일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면, 언젠가 반드시 큰 성과로 이어질 겁니다|이 함대, 막 착임 했을 때보다 훨씬 많이 나아졌네요. 지휘관이 노력만 하면 이 정돈 당연하죠|장난치는 아이에겐 벌을 줘야겠죠. 지휘관도 그렇게 생각하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제대로 말 듣지 않으면, 발밑에 있는 이 녀석처럼 될 거에요!",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지휘관, 마음속에 있는 의문은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언제까지고 절 바라봐도 힌트는 안 줄 거에요",
		couple_encourage = {}
	},
	[107020] = {
		touch = "지휘관, 왠지 못된 남동생 같은데♪",
		feeling3 = "최근 산호해 꿈을 꿀 때 항상 지휘관이 있어서 어쩐지 안심돼. 왜일까~",
		upgrade = "흐흥, 갑자기 노래하고 싶은 기분이야. 들어줄래?",
		expedition = "어머 어머, 의뢰조 애들이 돌아왔나 봐.",
		win_mvp = "우후훗, 레이디 렉스는 폼이 아니라구~",
		home = "어머, 얼굴에 뭐가 묻어있어. 닦아줄 테니까 가만히 있어~",
		mission = "어머, 지휘관. 아직 완료하지 않은 임무가 있는걸~",
		touch2 = "어머머, 지휘관은 남동생으론 불만이야?~",
		feeling1 = "어머, 누나가 뭐든 받아준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인걸?",
		skill = "함재기들아, 가렴!",
		drop_descrip = "렉싱턴급 항공모함·렉싱턴 (CV-2)",
		mail = "새로운 편지가 왔어. 바쁘면 내가 대신 답장할까?",
		lose = "어머나, 저쪽 페이스에 따라갈 수 없게 돼버렸네. 우선 퇴각하자?",
		propose = "어머, 어머어머어머~ 지휘관은 언제나 누나를 기다리게 한다고 생각했는데~ 우후훗, 관객이 한 명뿐인 라이브 티켓은 곧 발매야~ 개최 기간은── 영원히야~",
		hp_warning = "내 노래로 모두를 응원할까?",
		id = 107020,
		voice_key = 10702,
		feeling5 = "솔로 라이브? 어머, 아직 그런 계획 없어. 하지만 누구 씨가 선물로 반지를 주면, 어쩌면 매일 개최될지도? 게다가 관객도 한 명뿐이고, 응~",
		main = "동생들만큼 활약하진 않았지만, 언니로서의 매력에는 자신 있어. 그렇지~|어머머, 새러토가도 참 어디에 숨은 거람? 손이 가는 애라니까…|눈이 요염해? 아이돌은 눈도 요염해야지~",
		voice_key_2 = -1,
		profile = "어머, 난 항공모함·렉싱턴이야.\n 다정하다고? 모두의 언니니까~ 내 입장에선 지휘관도 귀여운 후배인걸. 새러토가가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언니도 안심돼. 그 애도 잘 봐줘.",
		mission_complete = "함재기들아, 미션 보너스를 지휘관에게 가져다줘.",
		headtouch = "",
		feeling2 = "아이돌은 모두에게 미소를 가져다주는 직업이야. 물론 지휘관한테도, 우후훗~",
		feeling4 = "지휘관, 내 매니저 해보지 않을래? 유능하고 날 잘 알고, 믿음직스러운 건 지휘관 정도 밖에 생각 안 난다니까~",
		unlock = "평안하신가요~ 지휘관 씨♪ 나는 렉싱턴이야. 이름은 예전 독립전쟁에서의 첫 전장에서 유래했다고 들었지. 아이돌로서 마음이 넓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battle = "모두, 지휘관을 위해 승리를 되찾자!",
		login = "어머~지휘관? 오늘은 어디로 갈 거야? 괜찮아. 내가 있으면 하늘을 나는 크레인이라도 놓치지 않아.",
		vote = "",
		detail = "어머나, 눈살 찌푸리고, 지휘관도 큰일이네…",
		couple_encourage = {
			{
				{
					10703
				},
				1,
				"새러토가, 장난도 적당히 하렴",
				0
			},
			{
				{
					10705
				},
				1,
				"끝나면 같이 차라도 어때?",
				0
			}
		}
	},
	[107021] = {
		touch = "내 새 옷이 그렇게 맘에 들어? 이스트 글림 아이들에게 부탁해서 지휘관 것도 한 벌 만들어 달라고 할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후후, 역시 새로운 옷은 새로운 희열을 가져다 주는구나~",
		home = "작전 수고했어, 지휘관. 이스트 글림과 이글 유니온의 스타일을 결합한 렉싱턴의 특별 요리를 먹어봐~",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후후후, 의상을 바꾸는 것만으로 주는 인상이 꽤 변할 때도 있긴 하네, 그렇지? 지휘관~? 어머, 걱정하지 않아도 돼. 당신의 렉싱턴은 변하지 않아~",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7021,
		voice_key = 0,
		feeling5 = "이스트 글림에서, 새해는 축하와 가족간의 화목을 상징해. 지금처럼 이렇게, 지휘관과 함께, 항구의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도 \"가족간의 화목\"일려나? 후훗~ ",
		main = "아이돌은 공연할 때 의상에 다양한 변화가 있지. 무대에서의 역할도 다르고... 모두에게 기쁨을 줄 수만 있다면, 난 기쁘고 위안이 돼~|nil|이 옷을 입으면 아이들을 부리는 데 특히 힘이 나~ 히히, 지휘관, 나 지금 한 집안의 주인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아?",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후후후, 의상을 바꾸는 것만으로 주는 인상이 꽤 변할 때도 있긴 하네, 그렇지? 지휘관~? 어머, 걱정하지 않아도 돼. 당신의 렉싱턴은 변하지 않아~",
		battle = "",
		login = "복귀를 환영해, 지휘관. 이스트 글림의 풍습에 대해 잘 알아? ...그럼 나에게 새해 풍습에 대해 설명해줘~ 온통 거기에만 관심이 있으니까~",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07030] = {
		touch = "키는 작지만 제대로 성장하고 있다구!",
		feeling3 = "지휘관, 새러토가와 언니의 가장 큰 차이점은 뭐라고 생각해? 정답은 새러토가의 오늘의 색이야~",
		upgrade = "새러토가는, 당신을 엄청 좋아하는데~♪",
		expedition = "지휘관, 정찰하러 간 함재기들이 의뢰하러 나간 애들이 돌아왔다고 그러네~ ",
		win_mvp = "어머머~ 언니가 바쁘니까 가끔은 내가 나가도 된다구~",
		home = "돌아왔다 돌아왔어~",
		mission = "지휘관, 이런 임무도 못 해?",
		touch2 = "…우와!",
		feeling1 = "장난? 이제 지휘관한테 안 할 건데? 반응이 별로니까",
		skill = "어딜 보는 거야? 이쪽이라구~",
		drop_descrip = "렉싱턴급 항공모함·새러토가 (CV-3)",
		mail = "편지 안 봐? ──그럼 내가 본다?",
		lose = "아차─, 돌아가서 수리하는 김에 느긋하게 쉴래~",
		propose = "아앗, 지휘관. 잠깐 기다려봐~ 유니온 자매들이 곧 여기에 모이니까~ 어? 이런 인생에 한 번인 자리엔 관중이 있어야지! 새러토가는 이래 봬도 유니온의 고참이라서 모두가 존경한다구!",
		hp_warning = "우와아! 대위기!",
		id = 107030,
		voice_key = 10703,
		feeling5 = "지휘관, 떨어뜨린 물건이야~~ 쪽♡ …자, 새러토가의 지휘관을 향한 마음, 줄게~",
		main = "와앗! 우후훗, 깜짝 놀랐어? 지휘관은 반응 느리구나!?|지휘관, 나랑 언니 헷갈리지 말아줘!|응?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그건 아니지~",
		voice_key_2 = -1,
		profile = "난 항공모함·렉싱턴~의 동생 새러토가! 응…… 좋아하는 건 장난치는 거! 하지만 지휘관한테는 들켜버렸네~\n 항공전술의 선구자? 언니가 먼저 사라지지 않았다면 분명 언니한테 주는 거였는데…",
		mission_complete = "큰일이야 지휘관. 미션 보너스가 없어졌어! ──쳇, 들켜버렸네.",
		headtouch = "",
		feeling2 = "오늘은~ 누구한테~ 할~ 까~♪",
		feeling4 = "지휘관, 새러토가가 할 말이 있어. 손바닥에 써서~ 얍…… 좋아한다고 쓸 줄 알았어? 바보 지휘관~",
		unlock = "이야, 지휘관 안녕! 내가 렉싱턴…의 여동생 새러토가라구~ 특별한 일 없으면 그만 가볼게.",
		battle = "그저께는 류죠, 어제는 치토세, 오늘은 너희들이구나~ 간다!",
		login = "어머~ 지휘관 미안해. 일부러 그쪽을 향해 함재기를 날린 건 아니야~",
		vote = "",
		detail = "이상한 곳 엿보면 초등학생도 상대 안 해준다구♪",
		couple_encourage = {
			{
				{
					10702
				},
				1,
				"금기의 더블 렉싱턴!",
				0
			},
			{
				{
					10705
				},
				1,
				"이 귀여운 새러토가에게 「올드 브라더」는 아니지~",
				0
			},
			{
				{
					10703,
					10704,
					20703
				},
				2,
				"너흰 왜이렇게 발육이 좋은거야!",
				0
			},
			{
				{
					1040001,
					1040002,
					1040003,
					1040004
				},
				1,
				"흐흥, 누가 이 몸이신지 알아맞힐 수 있겠어~?♪",
				0
			},
			{
				{
					10208
				},
				1,
				"샌디에이고~ 더 힘내서 버츄얼 아이돌이 되자!",
				0
			},
			{
				{
					10
				},
				5,
				"원숭이 군단이닷!",
				4
			}
		}
	},
	[107031] = {
		touch = "비치발리볼로…… 구, 구축함한테 졌어… 언니도 없고…… 지휘관, 울어도 돼…?",
		feeling3 = "",
		upgrade = "새러토가가 한 번 더 진화하게 되면, 로열 애들한테 반드시 따끔한 맛을 보여주겠어!",
		expedition = "의뢰하러 나간 애들이 돌아왔어. 함재기 애들이 아이스크림 만들었어. 지휘관은 어떤 시럽 뿌릴래?",
		win_mvp = "여름의 새러도────빈틈은 없.다.구☆",
		home = "겨우 돌아왔다~ 후아~ 더워어─!",
		mission = "아이스크림 먹고 미션이라도 하러 가자! 나도 캠프파이어를 준비해둬야겠어!",
		touch2 = "새러토가는 모래성 쌓기라면 지지 않아! 지휘관, 이거 봐! 이게 새러토가의… 저, 저기 다 무너진 건 쟤 거라구! 헤헤헷──!",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쉬는 날이라도 긴장을 늦출 순 없지! 수영복 양호, 준비 만전! 출발! 시스터 새러의 힘, 보여줄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70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해변에서 할 스포츠라고 하면 역시 그거지!|지휘관, 같이 바다에 들어가지 않을래? 튜브 빌려줄게!|우읏, 웨일즈? 왜 갑자기… 커, 커졌다고? 그래? 그렇지! 역시 새러토가는 성장했다는 거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지휘관, 미션은 이제 끝난 거야? 나도 비치 발리볼 연습하느라 지쳤어~ 후우──. 하도 더워서 장난칠 생각도 사라져버렸다구…",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쉬는 날이라도 긴장을 늦출 순 없지! 수영복 양호, 준비 만전! 출발! 시스터 새러의 힘, 보여줄게!",
		battle = "",
		login = "지휘관, 오늘도 바다로 가자! 나 시원한 수박이 먹고 싶어~!",
		vote = "",
		detail = "지휘관…? 아깐 고마워, 유니온의 항모로서 비치 발리볼로 진 정도로 풀 죽어 있으면 안 되겠지! ……응! 새러토가! 재출격!",
		couple_encourage = {}
	},
	[107032] = {
		touch = "지휘관, 이상한 데 관심 두고 있는 건 아니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으왁! 지휘관, 귀여운 새러토가에게 이런 짓을 하다니!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안녕~ 이번에는 이국적인 컨셉의 시스터 새러야! 지휘관~ 어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703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역시 흑백 리본이 새러에게 제일 잘 어울려!|고생한 지휘관에게 새러토가의 피로회복미소를! 어때? 히히~|지휘관, 무슨 생각해? 새러한테도 말해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안녕~ 이번에는 이국적인 컨셉의 시스터 새러야! 지휘관~ 어때?",
		battle = "",
		login = "돌아온 걸 환영해~! 이번에는 평범하게 지휘관을 맞아주고 싶었어~",
		vote = "",
		detail = "이렇게 입으면 장난 치기가 힘들어지는데. 어떻게 하면 좋지… 우와아?! 지휘관, 언제 왔어?",
		couple_encourage = {}
	},
	[107033] = {
		touch = "모처럼 버츄얼 아이돌이 됐는데, 새러쨩도 신곡을 좀 만들어볼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WINNER~! 역시 아이쨩이야!",
		home = "\"아, 여러분 안녕~! 나는 하얀 세상에서 온 버츄얼 아이돌 새러쨩!\" 어때? 에헤헤~",
		mission = "",
		touch2 = "……으아! 지휘관, 어딜 만지는거야? 으, 여기를 만지면 본인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고…? 이런거 안 가져와~",
		feeling1 = "뽀큐~! 뽀큐뽀큐! 뽀~큐~!",
		skill = "",
		drop_descrip = "\"하이도모~! 저는 버츄얼 아이돌...새러토가입니다~ 지휘관이 보기엔 어때? 이거는 아이짱에게 특별히 부탁해서 제작한 거야, 새러토가 전용 키즈나 아이 복장이라구!\"",
		mail = "",
		lose = "미안해, 지휘관…… 져버렸어……",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7033,
		voice_key = 0,
		feeling5 = "이 옷으로 갈아입으니 지휘관과의 '인연'이 강렬하게 느껴져~! 새러쨩, 이젠 지휘관과 떨어질 수 없을 것 같아♡",
		main = "모처럼 온 기회인데 나도 노래하는 애니메이션 같은 걸 만들어볼까~♪|새로운 노선? 아이돌은 배짱이지! 무슨 일이 있어도 용감하게 시도해야 해♪|흥흥흥, 상대가 방심! 포쿄포쿄 머리띠, 가랏!",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우와! 내 표코표코 머리띠 벗기지 마~! …지휘관, 아이쨩한테는 이러면 안돼?",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안녕 여러분~ 나는 버츄얼 아이돌 새러토가! 지휘관, 어때? 아이쨩에게 특별히 부탁해서 만든 새러토가 전용 키즈나 아이 코스튬이야!",
		battle = "버츄얼 아이돌의 힘을 잘 보라구!",
		login = "다녀왔어, 지휘관! 아이쨩이 다음 콘서트를 위해 만든 노래 연습 하는 걸 보러갈 참이었어. 흔치 않은 기회라구! 같이 가자!",
		vote = "",
		detail = "첫 인사는 버츄얼 아이돌에게 제일 중요해… 롱 아일랜드, 멋진 포즈 추천해주지 않을래?",
		couple_encourage = {}
	},
	[107034]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와아아! ...흥, 으흐흥, 마침 이 새로운 무기의 위력을 시험해 볼 수 있겠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바다와 하늘의 친구, 사랑의 아이돌 새러토가 등장! 히히, 지휘관~ 새러쨩과 같이 아름다운 바다를 지켜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7034,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 아이들을 쓰다듬으면 편안해져. 지휘관도 한번 만져볼래?|파란색은 바다의 색! 지금의 새러쨩은 바다의 아이돌이라구! 으흥~|그러고 보니 전에 동쪽 순찰해역에서 새끼 하프물범을 발견했어. 다음번에 지휘관도 같이 가보자!",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바다와 하늘의 친구, 사랑의 아이돌 새러토가 등장! 히히, 지휘관~ 새러쨩과 같이 아름다운 바다를 지켜줘!",
		battle = "바다의 평화를 파괴하는 적들, 이 새러쨩이 용서하지 않겠어. 가라!",
		login = "휴~! 히히. 이 아이들의 열렬한 환영을 느꼈어?",
		vote = "",
		detail = "요즘 해양보호에 대한 것들을 많이 배웠어! 지휘관도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봐. 새러 선생님이 답을 알려줄게. 히히~",
		couple_encourage = {}
	},
	[107035] = {
		touch = "겨울옷 입고 있어도, 그렇게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네, 여러 의미에서...",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7035,
		voice_key = 0,
		feeling5 = "앗, 잠깐만! 지휘관, 선물 하나 더 있는 걸 깜박했어! 먼저 고개를 돌려줘! 쪽~ 새러의 선물 전부 배송 완료~",
		main = "지휘관, 손 시려우면, 새러가 장갑 줄게!|지휘관, 산타는 존재할까? 새러는 믿어~ 산타를 볼 수는 없지만, 항상 모든 아이들에게 기쁨을 가져다 주잖아!|거리가 이미 완전히 명절의 모양새를 갖췄네~ 역시 크리스마스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Merry Christmas! 새러토가·크리스마스 Ver 깜짝 등장! 히힛, 새로운 두근거림이 느껴지지 않아, 지휘관~? 좋아, 지휘관,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새러를 데리고 어디가서 놀지 생각해뒀어~?",
		battle = "",
		login = "지휘관 지각했네!——농담이야~ 이제 새러는 너를 따라 다닐 거야!",
		vote = "",
		detail = "이건 새러가 특별히 지휘관을 위해 준비한 선물! 자~ ... 장난 치는 거 아니야!",
		couple_encourage = {}
	},
	[107039] = {
		touch = "지휘관, 이 장비로……사람을 퍽! 하고 때리면 어떻게 될까?! 한 번 시험해보게 해줘~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새러토가에 깨끗한 한 표를 부탁드립니다~! 모두, 고마워~♡",
		home = "수고했어~ 코트는 함재기에 걸어둬♪",
		mission = "",
		touch2 = "우으으, 새러토가 시집 못 가게 된다구~",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 \"언니로부터 독립하여 날갯짓하는, 시스터 새러의 신규 활동~ 마법 소녀 새러토가, 지금 막 정식 데뷔~!\" 지휘관, 앞으로 홍보 잘 부탁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703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내 후배들도 마법 소녀 같은 코스튬을 입혀보는 건 어떨까나? 헤헤헤~|마법 소녀 아이돌 새러토가, 무적 매직~ \"어떻게든될거야절대문제없어노프라블럼!\"……어때?|새러토가가 모두에게 미소와 기운을 전해줄 수 있게 되면 좋겠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언니로부터 독립하여 날갯짓하는, 시스터 새러의 신규 활동~ 마법 소녀 새러토가, 지금 막 정식 데뷔~!\" 지휘관, 앞으로 홍보 잘 부탁해~",
		battle = "",
		login = "휴~! 지휘관, 어때? 새러토가 항공대가 펼치는 환영 비행은♪",
		vote = "",
		detail = "승리 포즈와 마법 주문은 마법 소녀에겐 필수불가결이지! 지휘관, 새러토가랑 같이 생각해줘♪",
		couple_encourage = {}
	},
	[107040] = {
		touch = "꺗! 지휘관 군…… 그…… 그만둔다고 절대 말 안 한다니까~!",
		feeling3 = "지휘관 군은 하면 할 수 있는 아이군요. 조금 기쁘네요.",
		upgrade = "레인저 선생님이 좀 더 많은 걸 가르쳐 줄 수 있겠어요.",
		expedition = "지휘관 군~ 성과의 체크를 잊으면 나중에 그 아가씨들이 화내도 몰라요.",
		win_mvp = "지휘관 군은 적들처럼 금방 싫증 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아앗…… 지, 지금 이상한 말 해버린 건……!?",
		home = "숙제 끝났습니까? 네, 말했던 대로 상을 드릴게요~",
		mission = "임무를 확실히 해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안 그러면 나중에 보충이에요!",
		touch2 = "이, 이상한 소리 마세요! 누가 부끄러워한다는 거죠!",
		feeling1 = "이제 그만둘까나…",
		skill = "레인저, 스트라이크!",
		drop_descrip = "레인저급 항공모함·레인저 (CV-4)",
		mail = "지휘관 앞으로 온 편지입니다. 답신은 제가 하나하나 자상하게~ 알려줘도오… 되지 않아… 우우우으…",
		lose = "이런 모습… 지휘관에게 보일 수는…… 저, 절대 용서하지 않겠어요!",
		propose = "우우…… 학생에게 이런 귀중한 물건을 받고, 거기다 기뻐하기까지 하다니…… 레인저, 향도 실격입니다……",
		hp_warning = "",
		id = 107040,
		voice_key = 10704,
		feeling5 = "지휘관 군은 내가 없으면 정말 글러 먹은 것 같네요. 그, 그러니까…… 그…… 유, 유급이에요!",
		main = "작전 이외에 가르칠 수 있는 것은, 서, 성…… 보건 체육이에요!|사쿠라 엠파이어? …에, 그게, 어… 어… 아, 알려줄 수 없어요! |마, 말을 듣지 않으면 벌을 줄 거예요! ",
		voice_key_2 = -1,
		profile = "유니온 해군의 첫 항공모함으로서 설계된 함선, 레인저라고 합니다. 대서양에 배속되었을 때는 가장 큰 항공모함으로서 여러 임무에 종사했습니다. 일단 항공모함이지만… 이상한 기대를 하진 마세요! 당신을 위해서 이상한 일 같은 건 안 할 거니까!",
		mission_complete = "보수… 그리 좋은 게 아니라 해도, 잊어도 괜찮은 일이 되는 건 아닌 거예요.",
		headtouch = "",
		feeling2 = "어째서 요즘 아이는 모두 이상한 것만 생각하고 있는 거냐구…!",
		feeling4 = "그그그 금단의 사랑?! 레인저 선생님은 그런 걸 생각한 적도 없고 그런 만화 읽은 적도 없고 저저저 전혀 기대하지 않는다구요! ",
		unlock = "유니온 최초의 특형 항공모함·레인저입니다! 대서양에 배속되어 있는 동안에는 주로 수송과 항공모함의 호위를 맡았습니다. 특별 향도? 따, 딱히 그걸 위해서 파견된 건… 그, 그치만…… 꼭 해야 한다면(웅얼웅얼)－－아무 말도 안 했어요!",
		battle = "여러분, 가장 전적이 낮은 아이는 나중에 보충이에요~~",
		login = "좋은 날씨니까 임무를 수행하러 가고 싶네요. 그쵸, 지휘관 군?",
		vote = "",
		detail = "이, 이상한 데 보지 말고 진지하게 해주세요! ──하, 함교를 보고 있던 건가요!?…… 아하하……",
		couple_encourage = {}
	},
	[107049] = {
		touch = "네에 네에, 정말 지휘관 군은 선생님이 없으면 안 되겠네요… 응응, 별 수 없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선생님과 특훈했으니까, 지휘관 군도 금방 흐물흐물해지진 않을 거에요! ……에? 왜 모두 절 보고 있는 거죠?",
		home = "지휘관 군은 이렇게 컸는데도 변하지 않네요. 자 여기, 상을 줄게요~",
		mission = "",
		touch2 = "지휘관 군, 잠깐 이것 좀 선생님을 도와줄 수 있…… 꺅?! 정말이지……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줄곧 바라던 근대화 개수가 마침내 완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레인저 선생님에게 향도를 맡겨달라구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704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무기가 아무리 강해도 제대로 다룰 수 없으면 그 힘을 전부 발휘할 수 없죠. 그리고 선생님의 책임은 그 사용법을 가르쳐주는 것! 보건…체육? 아, 알려줄게요 또! |그땐 정말 아주 살짝만 강화가 가능했지만 뭐, 선생님 대신 다른 아이들이 그만큼 열심히 해줬으니까, 한 숨 돌렸죠.|지휘관 군? 선생님은 당신을 믿고 있으니까, 함재기 정비 시간 땐 자습하게 해줬답니다. 농땡이 피우면 화낼 거라고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줄곧 바라던 근대화 개수가 마침내 완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레인저 선생님에게 향도를 맡겨달라구요♪",
		battle = "모두들, 배운 걸 실천해보자고요!",
		login = "음, 얘는 오케이…… 다음은…… 아, 어서와요 지휘관 군",
		vote = "",
		detail = "지, 지휘관 군?! 하하하함교가 그렇게 예쁜… 가요?",
		couple_encourage = {}
	},
	[107050] = {
		touch = "지휘관님, 뭔가 있었나요?",
		feeling3 = "지휘관님은 이상하신 분…… 더는 슬픈 이별을 하고 싶지 않다고 했는데, 제 마음으로 발을 디뎌……",
		upgrade = "고마워요…",
		expedition = "무슨 일이니, 이글? 그렇구나, 임무 팀이 돌아온 거니? 지휘관님, 맞이하러 가봐요.",
		win_mvp = "승리가 평화를 가져온다면, 저는……!",
		home = "상처가 없어서…… 다행이야.",
		mission = "새롭게 통지된 미션의 자료는 정리했어요.",
		touch2 = "이런 제게 당신의 표식을 새길 각오가 되어 있다는 건가요?",
		feeling1 = "역시 지휘관님도 언젠가 제게서…",
		skill = "자유를 위해서……!",
		drop_descrip = "요크타운급 항공모함·요크타운 (CV-5)",
		mail = "이 아이가 편지를 가져왔어요. 확인해주세요.",
		lose = "우선 후퇴해주세요. 지휘관님.",
		propose = "일찍이 어둠으로 떨어진 제게, 지휘관님이 준 빛,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저를 끌어올려 주었어요. 그러니까 이번에는 제가…… 요크타운, 이 이름이 짊어진 자유와 평화를 당신에게…",
		hp_warning = "빛은, 아직도 멀어……",
		id = 107050,
		voice_key = 10705,
		feeling5 = "네, 지휘관님을, 그리고 지금의 자신을 믿고 있어요. 어둠의 너머에서 오는 빛…… 저, 드디어 찾았다고 생각해요.",
		main = "이 아이는 저를 따르고 있어요. 그렇지만 저 같은 게 이 아이를 길러도 괜찮을지……|지휘관님, 42와 24, 아무쪼록 틀리지 않도록 하시길.|시간이 난다면, 여동생들과 보내는 편이… 저는 아무래도 좋아요.",
		voice_key_2 = -1,
		profile = "요크타운급 항공모함의 네임쉽 요크타운. 버림받았다…? 그 아이들의 탓은 아니지만, 제게는 이제 그 어둠에서 빛으로 손을 뻗을 용기가 없어요. 지휘관님, 당신도 제게서 멀어지시는가요? 그렇지 않으면 이런 저의 손을 잡아 당겨주시는 건가요……?",
		mission_complete = "미션 보너스가 왔습니다. 확인해주세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과는 상사와 부하의 관계로 있기를 바라서… 네, 저에 대한 건 관계없이, 저……",
		feeling4 = "지휘관님을 믿어도 되나요……? 아니, 이번이야말로 자신을 믿어도 되나요……? 믿어……보고 싶어……",
		unlock = "저는 요크타운급 항공모함의 네임쉽 요크타운. 이름은 과거 유니온 독립전쟁에서의 요크타운 포위전에서 따왔죠. 중립…? 저건 싸움을 마주하기 전의 매너에 지나지 않아요.",
		battle = "빛을 찾아내자…!",
		login = "지휘관님, 평안하신지요. 문제가 있다면 제게 맡겨 주세요.",
		vote = "",
		detail = "저에 대한 것을 기억하지 않아도……",
		couple_encourage = {
			{
				{
					30605
				},
				1,
				"말투가 변한 것만으로는 어른이라고 할 수 없어요.",
				0
			},
			{
				{
					10706,
					10707
				},
				2,
				"오랜만에 모였네요.",
				0
			},
			{
				{
					10706
				},
				1,
				"엔터프라이즈, 날개를 펼쳐라!",
				0
			},
			{
				{
					10125
				},
				1,
				"지휘관님은 응석꾸러기가 좋으신가요?",
				0
			}
		}
	},
	[107051] = {
		touch = "지휘관님, 엔터프라이즈나 호넷 얘기가 듣고 싶은가요? 어머, 제 얘기요? 후훗, 그것도 괜찮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같이 항구에? 정말이지, 지휘관님 저 안 취했다니까요~!",
		win_mvp = ".............!? 방금, 제가 뭐라고 떠들어댄거죠.......",
		home = "지휘관님, 안 마시면 안 보내 줄거에요.",
		mission = "지휘관님, 임무를 핑계로 가버리면 저 진짜 화낼거에요?",
		touch2 = "지휘관님, 나쁜 짓하면 안되요~",
		feeling1 = "",
		skill = "자유를 위하여~",
		drop_descrip = "어머나, 지휘관님, 길을 잃었나요? 후후, 한 잔 어때요?...엣, 제가…취했다구요? 지휘관님은 농담을 잘 하시는구나…이거 주스…아니었나요...?",
		mail = "지휘관님, 다른 사람이 초청해도 저랑 다 마셔야 갈 수 있어요, 알죠?",
		lose = "이, 이건.. 언니로서의 존엄은 아예 찾아볼 수가 없겠네요......",
		propose = "",
		hp_warning = "움, 속이 조금....약간 울렁거려요......",
		id = 107051,
		voice_key = 0,
		feeling5 = "그러니까, 지휘관님, 서로 사랑하는 두 사람이 어떻게 붙어있기 싫어 하겠어요? 언니는 부끄럼을 타서 주동적이지 못해요. 그러니 지휘관님이 좀 더 주동적이어야 해요. 알겠죠?",
		main = "엔터프라이즈, 호넷, 허먼...모두 함대에서 자신의 자리를 잡으니, 언니인 제가 정말 기쁘기도 하고, 조금 적적하기도 하네요..|전 지금 살짝 후회스러워요, 지휘관님......지휘관님이 이렇게 좋은 사람인지 진작 알았더라면, 저도 혹시 자신에게 더 솔직해질 수 있지 않았을까요...?|어멋, 허먼, 키가 어떻게 이렇게 갑자기 큰거야?......어엇, 지휘관님이네, 허먼 보셨나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임무 완성 축하, 건배~",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어머나, 지휘관님, 길을 잃었나요? 후후, 한 잔 어때요?...엣, 제가…취했다구요? 지휘관님은 농담을 잘 하시는구나…이거 주스…아니었나요...?",
		battle = "엣, 여기가 어디지?",
		login = "지휘관님, 지각한 벌이에요. 한 잔 하세요~",
		vote = "",
		detail = "엔터프라이즈가 저번에 저에게 절대로 술 마시지 말라고 경고했었어요, 지휘관님이 보기엔 이유가 뭐 일 거 같나요?",
		couple_encourage = {}
	},
	[107060] = {
		touch = "뭐야, 출격인가?",
		feeling3 = "하늘의 빛은 모든 게 별, 바다의 빛은 모든 게 적…… 지휘관, 싸움이 없는 날이 오기는 할까?",
		upgrade = "힘의 끝에 뭐가 있는지…. 보도록 하지.",
		expedition = "계속 전장에 있었기 때문에 보급의 중요함을 알 터. 지휘관이여, 뒤에서 노력하는 소녀들을 맞이해야지.",
		win_mvp = "지휘관, 가르쳐 줘. 나는 앞으로 몇 척을 가라앉히면 되지?",
		home = "전투의 다음은 또 전투, 인가……",
		mission = "지휘관. 미션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서둘러 출발하는 거다.",
		touch2 = "뭣……!!",
		feeling1 = "…지휘관에게는 용기가 충분하지 않은 듯하다.",
		skill = "끝이다!",
		drop_descrip = "요크타운급 항공모함·엔터프라이즈 (CV-6)",
		mail = "지휘관, 새로운 편지다.",
		lose = "전력을 다해서 진 것이다. 후회는 없어.",
		propose = "무수한 전장을 달리고 무수한 이별을 체험해 온 내가 지고 있는 것은 못 셀 만큼의 희망과 의지다. 지휘관도 모든 것을 짊어질 각오가 되어 있는가?——그런가…그럼 생명의 끝까지 함께 나아가자!",
		hp_warning = "재미있군…!",
		id = 107060,
		voice_key = 10706,
		feeling5 = "전쟁이 끝나면 뭘 하고 싶어?──나? 아마 당신을 따라가겠지. 전장이 아니면 당신의 곁이 제일 안심이 되지. 나를 데려가……줄 수 있겠나?",
		main = "지휘관인가?…… 최근, 내가 대잠전도 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만…|운도 실력 중 하나? 할 수 있다면 언니에게도 조금 나눠주고 싶군|살아 있는 한, 뜻대로 되지 않는 일 따위 얼마든지 있다. 죽는다면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을 뿐이다.",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요크타운급 항공모함인 엔터프라이즈. 그레이 고스트는 내가 가진 수많은 이명 중 하나다.\n초연과 선혈의 전력이야말로 내 사명의 증거. 앞으로도 싸움의 끝까지 계속 이겨 보이겠어.",
		mission_complete = "지휘관, 보너스가 도착했다고.",
		headtouch = "",
		feeling2 = "솔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소원이다. 그러니 의견이 있다면 이쪽에서 사양 말고 말하도록 하지. 그쪽도 떠오른 게 있다면 뭐든 사양 말고 말해줘.",
		feeling4 = "무적 그 자체에는 의미가 없어. 지휘관, 당신이 있으면, 이 몸에 있는 힘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함께 이 전쟁을 끝내도록 하자.",
		unlock = "요크타운급 2번함 엔터프라이즈, 착임했다. 적에게 동정도 손대중도 없이 언제나 전력으로 공격할 생각이다. 이것이야말로 나의 방식이다.",
		battle = "힘차게 나아가자!",
		login = "왔나. 전투 준비라면, 언제든 되어 있다고",
		vote = "",
		detail = "내 훈장 컬렉션이라도 보겠나?",
		couple_encourage = {
			{
				{
					30701,
					30702,
					30704
				},
				1,
				"옛 라이벌과 손을 잡는 느낌도 나쁘지 않군.",
				0
			},
			{
				{
					10705,
					10707
				},
				2,
				"진짜 무적이라는 것이 뭔지 알려주지.",
				0
			},
			{
				{
					10703
				},
				1,
				"정말 노는 것밖에 모르는 녀석들이군.",
				0
			},
			{
				{
					1
				},
				5,
				"이글 유니온의 전사들이여, 목숨을 걸어라!",
				3
			},
			{
				{
					3
				},
				5,
				"후후, 나와 겨루려고?",
				3
			},
			{
				{
					8
				},
				3,
				"다 아는 얼굴이군. 자, 가자!",
				4
			},
			{
				{
					10709
				},
				1,
				"자신을 증명해라!",
				0
			},
			{
				{
					20212
				},
				1,
				"도움을 받았군. 쫓아가지!",
				0
			},
			{
				{
					10117,
					30105,
					40123,
					20121
				},
				3,
				"이게 바로… 유대의 힘인가……",
				0
			},
			{
				{
					30405
				},
				1,
				"이 느낌은… 네가 있으면 {namecode:91}도 분명…",
				0
			},
			{
				{
					10717
				},
				1,
				"내가 있으니 걱정 마라.",
				0
			}
		}
	},
	[107061] = {
		touch = "마음껏 웃는 편이 좋아. 그래, 오늘의 멋진 추억은 전부, 우리 싸움의 버팀목이 되어줄 테니.",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의 난 산타클로스다. 그러니까, 자기 전에 제대로 양말을 난로쪽에 걸어두는 편이 좋을 거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706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메리 크리스마스! 선물은 어떤게 좋은가?|산타클로스는 실존한다고. 응? 지금 당신의 눈 앞에 있잖아…|화이트 크리스마스, 예쁘네……베스탈 잠깐, 갑자기 잡아당기지 말라고…뭐? 난 별로 안 추운데……아니, 진짜로 안 춥다니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의 난 산타클로스다. 그러니까, 자기 전에 제대로 양말을 난로쪽에 걸어두는 편이 좋을 거야.",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과거에 감사하고, 미래에 꿈을 갖고, 지금을 살아가자! ",
		couple_encourage = {}
	},
	[107062] = {
		touch = "지휘관, 이 코트는 두 명까지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어떤가? 안에 들어와서 기능성을 시험해보지 않겠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다음 싸움까지 조금 휴식해도 괜찮겠지.",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것이 이스트 글림의 옷…… 생각했던 것보다 착용감이 좋군. 특제 의장궁도 있는 건가? 재밌군, 어디까지 꿰뚫을 수 있나 시험해 볼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706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비행갑판도 이스트 글림 스타일로 붉은색인가. 그곳에선 행복과 기쁨을 상징하는 색… 흠, 나쁘지 않군.|춘절이 되면, '연수'라고 하는 몬스터가 나타난다고 이스트 글림의 동료들에게 들었다. 그리고 이 화약이 든 종이 상자는 녀석을 퇴치하는 무기인 모양이다.|'세뱃돈'을 주는 풍습인가. 그래, 유니온의 어린 아이들에게 줄 세뱃돈도 마련해둘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것이 이스트 글림의 옷…… 생각했던 것보다 착용감이 좋군. 특제 의장궁도 있는 건가? 재밌군, 어디까지 꿰뚫을 수 있나 시험해 볼까!",
		battle = "",
		login = "등롱은 이렇게 장식하면 되는 건가? …지휘관, 마침 잘 와줬다. 이스트 글림의 새해엔 '등롱'이란 랜턴을 장식한다고 들어서, 시험 삼아 장식해봤다만… 어때, 명절 분위기가 나는가?",
		vote = "",
		detail = "이렇게 평화롭게 명절을 축하하는 분위기가 된 것도, 지휘관과 모항의 동료들 덕분이다. …응.",
		couple_encourage = {}
	},
	[107063] = {
		touch = "지휘관도 내 「애마」가 보고 싶은건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나는 계속 싸울거야, 벽람의 자유로운 의지를 위해 ——",
		home = "출격하느라 수고했어. 다른 동료들이 정비하는 동안 잠시 쉬도록 해.",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용감하게 계속 전진해야 하는 게 맞아...?",
		skill = "",
		drop_descrip = "「Happy anniversary！」…… 지휘관, 오늘은 제대로 축하하자고! 그리고 우리가 항상 승리하기를 기도하자——",
		mail = "지휘관, 함대 사령부에서 온 소식이 있어.",
		lose = "인생은... 가끔은 정말 설명할 수 없는 죽음이 마지막일 수도 있어...",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7063,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 나랑 함께 할거야? 원한다면, 우리는 어디든 가서 새로운 문화와 각양각색의 사람들도 만날 수 있어——",
		main = "지휘관? … 요즘은 혹시나 하늘을 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음, 역시 무리인가. 미안, 못 들은 걸로 해줘.|여행인가…… 복무 기간이 길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곳을 가봤지. 가끔은 여행 중인지, 아니면 근무 중인지 헷갈리기도 해.|요즘 에식스도 여기에 흥미가 생긴 것 같더군. 다음 번에 같이 드라이브를 갈 수 있으면 좋겠는걸.",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Happy anniversary！」…… 지휘관, 오늘은 제대로 축하하자고! 그리고 우리가 항상 승리하기를 같이 기도하자——",
		battle = "Enterprise, engage!",
		login = "왔나. 출발 준비는 이미 끝났어. 아, 헬멧 쓰는 것을 잊지 마.",
		vote = "",
		detail = "지휘관, 느낌은 어떤가? … ‘장수와 번영을’! 후후.",
		couple_encourage = {}
	},
	[107064] = {
		touch = "지휘관, 무슨 일 있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를 마치고 돌아온 동료들을 맞이하러 갈건가? 가끔은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지. 호넷이 불평하기 전에 말이야.",
		win_mvp = "이쪽이 약간의 우세로 이긴 것 같군.",
		home = "지휘관, 수고했어. 다음 작전 준비를 시작하자.",
		mission = "아직 미완성한 임무가 있다. 진도를 확인해 보는게 나을 것 같은데?",
		touch2 = "요크 타운 언니에게도 이런 짓을 하진 않았겠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전쟁을 위한 삶에 대해 의문점은 전혀 없다. 벽람항로의 자유를 위하여——엔터프라이즈, 출격!",
		mail = "",
		lose = "너무 무리한...건가...",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7064,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로열의 메이드는 정말 여러가지로 사람을 놀래킨다니까. 전투 이외에 각종 업무도 매우 능수능란해.|베스탈, 무슨 일이지?...아니, 난 음식을 중시하지 않은 적 없어! 지휘관이 만든 각종... 아니! 나도 가끔은 직접 요리해!|이글은 지휘관과 친해 보이네. 평화와 공존은 가장 좋은 것이지. 후훗.",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전쟁을 위한 삶에 대해 의문점은 전혀 없다. 벽람항로의 자유를 위하여——엔터프라이즈, 출격!",
		battle = "엔터프라이즈, 전진! 모두 처치해주마!",
		login = "지휘관, 좋은 아침이다. 작전 회의 시작까지는 시간이 좀 있네. 쉴 수 있을 때 쉬엄쉬엄하자고.",
		vote = "",
		detail = "정의를 위해서라면 무력을 아끼지 않겠다. 그녀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난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couple_encourage = {}
	},
	[107065]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조가 돌아왔군. 인사는 잠시 미뤄두고 마중을 다녀오도록 하지.",
		win_mvp = "이번 승리가 연회를 돋보이게 할 수 있다면 좋겠군.",
		home = "지휘관, 무리하지 마라… ——이 말은 나에게 하는 것… 인가? 알겠다…",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연회 드레스...? 평상시엔 이런 옷을 입을 기회가 없어서, 의외로 시간이 꽤 오래 걸렸다. 아, 어서 연회장으로 가지. 모두를 오래 기다리게하면 안되니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7065,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그래, 썩 괜찮군. 어떻게 만드는 지 배워야…… 음? 아이스크림 이야기였다. 지휘관도 먹겠나? |긴급 출격에는 익숙하다. 연회뿐 아니라 그 어디에서라도 명령만 내리면 바로 출격하도록 하지.|옆에 있는 이 아이? 아, 이글처럼 귀여운 아이지. 전투의 피로를 씻어주는 좋은 동료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연회 드레스...? 평상시엔 이런 옷을 입을 기회가 없어서, 의외로 시간이 꽤 오래 걸렸다. 아, 어서 연회장으로 가지. 모두를 오래 기다리게하면 안되니까.",
		battle = "",
		login = "나는 이글 유니온의 엔터프라이즈, 옵서버로서 연회에 참석했다.",
		vote = "",
		detail = "그러고 보니 바빠서 묻는 것을 잊었군… 지휘관, 내 모습은 어떻지? 호넷의 평가와 지휘관의 평가, 모두 듣고 싶다.",
		couple_encourage = {}
	},
	[107068] = {
		touch = "앗…후, 이 아이도 지휘관을 좋아하는 것 같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어, 어떤가? 이상하진 않은가… 아니지, 별로 싫진 않군. 실은 나도 이걸 입는 걸 줄곧 동경해왔다고 해야 하나… 그러니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7068,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오늘의 저녁 식사는 내게 맡겨주지 않겠나? 베스탈에게 더 이상 가르쳐 줄 건 없다는 소리까지 들었으니 말이야. ……후, 전투 밖에 할 줄 모르는 내가 아니라고.|nil|언젠가 전쟁이 끝나고, 사람들이 진심으로 웃을 수 있는 날이 분명히 올 거라고 믿고 있어. 지휘관, 당신이 있어 준 덕분이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어, 어떤가? 이상하진 않은가… 아니지, 별로 싫진 않군. 실은 나도 이걸 입는 걸 줄곧 동경해왔다고 해야 하나… 그러니까…",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당신 곁에 있으면, 설령 얼마나 힘든 싸움을 한다 해도, 얼마나 슬픈 이별이 찾아와도, 분명히 희망을 갖고 이겨낼 수 있을 거야.",
		couple_encourage = {}
	},
	[107070] = {
		touch = "나, 스스로에게 자신이 있으니까!",
		feeling3 = "금발 트윈테일인데 츤데레가 아니라고? 그거 미안해, 그치만 호넷, 삐진다는 것을 모르는걸!",
		upgrade = "Yeah! 오늘 완전 쩌는 느낌!",
		expedition = "지휘관, 조금 졸려~에, 의뢰? 아, 그치! 에헤헤, 환영하러 가볼까?",
		win_mvp = "아하하하, 상쾌해!",
		home = "지휘관, 아까는 엄청 멋졌다구~!",
		mission = "좋은 날씨~ 미션하기 딱 좋은 날씨라구, 지휘관!",
		touch2 = "나라도 부끄러워하긴 한다구……",
		feeling1 = "노샘프턴~ 어디야~ (호넷은 당신을 알아차리지 못한 것 같다)",
		skill = "빨랑빨랑 처리하자고!",
		drop_descrip = "요크타운급 항공모함·호넷 (CV-8)",
		mail = "묘기·둘리틀식 배달편!",
		lose = "새로운 나와 만나볼까나?",
		propose = "이것이 지휘관의 대답? ……그게, 저, 그럼…… 우으으… 잠깐 밖에서 달리고 올게!",
		hp_warning = "여기서 쓰러질 수는 없잖아!",
		id = 107070,
		voice_key = 10707,
		feeling5 = "나는 있지, 언니처럼 성가시지 않거든. 당신의 눈앞에 있는 호넷은, 좋아하는 건 확실하게 좋아한다고 말해. 그러니까 제대로 말할게. 지휘관이 정말 좋아! 지휘관은 어때?",
		main = "지휘관, 또 멍하니 있으면 막대기로 때릴 거야!~|언니들에 대해서 듣고 싶어? 흐응, 근데 누구한테 반한걸까냐아?|노샘프턴? 조금 융통성 없는 거 말고는 그다지 나쁘지 않아~",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요크타운급의 막내, 호넷이야!\n응? 그래, 노샘프턴과 절친이야! 그치만 그 애, 뭘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어.\n언니들만큼은 아니지만, 나도 강하니까!",
		mission_complete = "하하하, 미션 보너스가 들어왔어!",
		headtouch = "",
		feeling2 = "잘 먹고 잘 자고 잘 논다! 이것이 나의 목표야~",
		feeling4 = "지휘관 말이야, 정말로 언니들이 있으니까 나를 눈여겨 보는 거 아니야? 그래…? 아, 아니야, 나 믿고 있으니까! ",
		unlock = "헬로~나, 호넷! 앗, 사양 안 해도 되니까, 나를 호넷 님이라고 불러도 된다구~ 대단한 언니가 두 명이나 있어도 큰일이야…… 하지만 나도 대단하니까!",
		battle = "안심해, 내 사격은 엄청 빠르니까!",
		login = "지휘관, 좋은 날씨네. 어디로 나갈까?",
		vote = "",
		detail = "흐응? 지휘관, 언제나 나를 빤히 보는데, 혹시 반한 거냥?",
		couple_encourage = {
			{
				{
					10303
				},
				1,
				"벽창호, 가는 거야!",
				0
			},
			{
				{
					10705,
					10706
				},
				2,
				"이번에는 두고 간다거나 하지 않으니까!",
				0
			}
		}
	},
	[107071] = {
		touch = "파티 드레스 차림의 호넷님에게 새삼 반한 거냥? 하하하.",
		feeling3 = "",
		upgrade = "",
		couple_encourag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언니들 거랑은 역시 다르… 려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Congratulations! 지휘관, 항상 수고가 많아! 자, 그럼, 분위기 낼 겸 샴페인을 따고, 마음껏 파티를 즐겨보자~!",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707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건 엔터프라이즈 언니 거, 이건 요크타운 거, 이건 노샘프턴 거, 이건…… 응, 지휘관 거! 한 병 딱 맞췄네! 역시 난 대단해!|뭐어, 파티에서는 나도 이런 옷 입기도 한다구. 사쿠라 엠파이어 쪽 말로 뭐라 하더라? \"한 폭의 그림 같다\"? |오늘 파티 주역은 이 호넷님! 이라고는 못 하겠네. 다들 이렇게 예쁜 드레스 입고 왔으니 말야. 앗, 졌다고는 안 했다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Congratulations! 지휘관, 항상 수고가 많아! 자, 그럼, 분위기 낼 겸 샴페인을 따고, 마음껏 파티를 즐겨보자~!",
		battle = "화려하게 가보자구~!",
		login = "휘유~♪ 지휘관, 오늘 꽤 멋진데?",
		vote = "",
		detail = "파티에서는 실컷 먹어줘야 제맛이지~ 너무 많이 먹으면 어쩌냐고? 「문제없다. 나중에 운동하면 되는 거다.」 어때? 엔터프라이즈 언니 같아?"
	},
	[107080] = {
		touch = "지퍼? 아아, 신경 쓰지 마, 이렇게 해놓는 것이 움직이기 쉬우니까 말이야.",
		feeling3 = "이 야심한 밤, 옥상에 있는 것은 누구냐고? 아아, 그건 내가 트레이닝을 하고 있던 거야. …뭐 밤은 괜찮아, 방해할 사람도 없고 밤하늘도 예쁘지. 지휘관도 한 번 오면 어때?",
		upgrade = "그래, 몸은 강해졌지만, 이 녀석도 조정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
		expedition = "의뢰팀이 돌아왔구나. 좋겠다~ 나도 바다로 나가고 싶어~ 있잖아~ 지~휘~관~!",
		win_mvp = "후훗, 우리 애들이 좀 쎄지?",
		home = "지휘관, 어때? 역시 바깥이 상쾌하지?",
		mission = "지휘관, 새로운 임무야. 출격이든 심부름이든 맡겨만 줘!……사무 업무는 좀 봐달라고!",
		touch2 = "지휘관, 어딜 맞기 싫은지 말해줄래? 거기는 피해서 쏴줄 테니까~",
		feeling1 = "화살에 맞고 싶지 않다면 접근하지 않는 편이 좋을 거야.",
		skill = "말벌은 침을 한 번밖에 쏘지 못한다 하지 말라고!",
		drop_descrip = "와스프급 항공 모함 와스프 (CV-7)",
		mail = "지휘관, 우편을 화살에 매달아서 그쪽으로 쐈는데…봤어?",
		lose = "큭……오늘 별로 몸 상태가 좋지 않네……",
		propose = "이게 지휘관의 대답이야? …헤헤, 기뻐! 그럼… \"내 모든 것을 그대에게 바칩니다. 지휘관님\" …앗차 부끄러워… 그, 그런데 지금 거 이상하진 않았지…?",
		hp_warning = "",
		id = 107080,
		voice_key = 10708,
		feeling5 = "활 기술과 전투, 그리고 함께 별을 바라본 밤하늘… 나에게는 이게 전부야. 지휘관, 내 전부를 받아 주겠어?",
		main = "지휘관, 어디 보고 있는 거야. 위라고. …읏차, 실내 클라이밍도 꽤 재미있네.|사쿠라 엠파이어의 '궁도'라는 녀석은 우리 쪽의 양궁과 전혀 다르다고 들었어. 기회가 있으면 한번 보고 싶네.|지휘관, 도울 일 없으면 나 나갈 거다?",
		voice_key_2 = -1,
		profile = "와스프급 항공모함의 외동딸, 와스프다! 그래, 대서양에서 임무를 수행한 뒤, 로열 네이비의 지원 임무도 참여했었지. 태평양 쪽의 전황이 긴박해져서 요크타운 쪽으로 지원도 갔었지만, 뭐 그다지 도움이 되진 않았어. 어뢰에는 꽤 애를 먹어서 말이야, 하하!",
		mission_complete = "지휘관, 보너스 가져가. 이 정도 중량이면 화살에 매달 수 없다고……",
		headtouch = "",
		feeling2 = "태어났을 당시에는 컴파운드 보우가 없었다? 정말이지…지휘관, 생각이 구식이네! 이런 건 흐름을 파악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원래 컴파운드 보우의 프로토타입은 그 대전 이전부터 있었는걸? 알겠어? 옛날에는……",
		feeling4 = "지휘관, 양궁 가르쳐 줄까? 밤에 함께 트레이닝하다가 피곤해지면 별도 보고 말이야. 어때?",
		unlock = "응? 네가 그 지휘관인가 뭔가인가? 흠… 뭐 그쪽 함대에서 내가 활약할 수 있을 것 같다면, 참가해줄 수도 있지.",
		battle = "와스프류의 전투를 보여 주겠어!",
		login = "지휘관, 다음에 들어올 땐 노크 좀 하라고. 오발사격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못 하니까 말야.",
		vote = "",
		detail = "림… 캠… 스트링……응? 무슨 일이야? 지금 이 녀석의 손질을 하고 있거든, 적당히 있다 가라고.",
		couple_encourage = {}
	},
	[107090] = {
		touch = "!! 출격입니까? 제게 맡겨주십시오! …하아, 잡담하고 싶었을 뿐이었나요……",
		feeling3 = "질투? 아뇨, 그런 건 없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선배는 우리 모두에게 존경받는 영웅입니다. 다만, 선배의 후광을 받는 건, 제겐 역시 좀……",
		upgrade = "제트기는 언제쯤이 되어야……",
		expedition = "우리 에식스급이 탄생할 수 있었던 건, 강한 병참 부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모두에게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되겠죠.",
		win_mvp = "엔터프라이즈 선배, 나의 활약을 잘 보았습니까!",
		home = "출격 함대…무사히 모항에 귀환했습니다. 지휘관님, 전투 보고는 이미 사전 준비가 완료 되어있습니다. 시간이 아까우니, 지금부터 보고드리도록 하지요.",
		mission = "아직 새로운 임무가……제게도 맡겨 주시지 않겠습니까?",
		touch2 = "이, 이런 거! 저, 저는……",
		feeling1 = "엔터프라이즈 선배, 이런 지휘관을 꾹 참고 따르고 있는 건가……",
		skill = "드넓은 하늘을 날아라!",
		drop_descrip = "에식스급 항공모함 - 에식스 (CV-9)",
		mail = "새로운 우편입니다. 여기 있습니다.",
		lose = "이대로는 끝나지 않아……절대로!",
		propose = "서로 버팀목이 되어주는 행복한 기분은, 한 번이라도 느껴버리면 헤어나올 수 없게 되는군요. 지휘관님, 감사합니다. 에식스가 어떻게 해야 모두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지 혼자서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으니까요…에식스, 앞으로는 언제나 당신의 곁에서, 당신과 함께 걸어나갈 것을 맹세합니다.",
		hp_warning = "",
		id = 107090,
		voice_key = 10709,
		feeling5 = "엔터프라이즈 선배 같은 영웅이 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선배처럼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는 존재는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왜냐하면 지휘관님과 함께라면 저,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니까요…",
		main = "모두 에식스급은 강하다고 인정해주지만, 늘 입에 담는 건 역시 엔터프라이즈 선배뿐…하아……|제겐 동형함이 많이 있습니다. 네임쉽으로써, 열심히 본보기가 되어야 할 텐데……|무사시와 야마토 말씀입니까? 그녀들은…흠, 존경할만한 훌륭한 라이벌입니다. 언젠가 또 만났으면 좋겠군요.",
		voice_key_2 = -1,
		profile = "에식스급의 네임쉽, 에식스입니다. 건조된 후 많은 기대를 받아왔었지만, 역시 저보다 엔터프라이즈 선배의 활약이 더욱 주목 받게 되었죠……저도 조금만 더 빨리 전투에 참가했더라면……",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가 도착했습니다. 받으러 가지 않으셔도 괜찮겠습니까?",
		headtouch = "",
		feeling2 = "거함거포주의 시대의 종말을 이 눈으로 똑똑히 지켜봤었습니다. 항공모함의 시대도, 언젠가 끝을 맞이하진 않을까요……",
		feeling4 = "저, 에식스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습니다. 설령 상대가 엔터프라이즈 선배라고 해도 말입니다……하지만, 어떻게 해야 모두에게 그걸 인정받을 수 있을지…지휘관님, 당신이라면 분명 알고 계시겠죠?",
		unlock = "여기가 엔터프라이즈 선배의…크, 크흠! 이글 유니온의 최신예 항공모함 에식스, 정식 착임 했습니다. 지휘관님, 제 활약을 기대하여 주십시오! 모두의 기대를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battle = "항공대, 호위 비행 배치 완료. 방공 태세, 준비 완료…전 함, 최대 속력으로!",
		login = "이제서야 왔군요…모든 건 준비되었습니다. 지휘관님, 출격 지시를!",
		vote = "",
		detail = "지휘관님께선 무엇을 알고 싶으십니까? 제가 알고 있는 거라면 무엇이든지 알려 드리겠습니다만…",
		couple_encourage = {}
	},
	[107091] = {
		touch = "후… 음? 제게 주시는 물입니까? 그럼 감사히 받도록 하겠습니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쉬고 싶으십니까? 알겠습니다. 기다리지요.",
		mission = "",
		touch2 = "지휘관님 혹시… 라이딩 때문에 어지러우신 건 아닙니까?! 역, 역시 쉬는 것이 좋겠습니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종점만을 향하는 것이 아닌 주변 풍경을 즐기는 여행이라, 굉장히 재미있어 보입니다. 지휘관님, 함께 도로 여행의 즐거움을 느껴봅시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709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엔터프라이즈 선배가 말했죠. 전투 외에도 해볼만한 일이 많다고… 아마 이것이 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전투는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라이딩에선 계속 전력 질주하면 안돼, 음…|너도 우리를 계속 쫒아왔구나. 정말 대단한 매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종점만을 향하는 것이 아닌 주변 풍경을 즐기는 여행이라, 굉장히 재미있어 보입니다. 지휘관님, 함께 도로 여행의 즐거움을 느껴봅시다.",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헬멧은 쓰셨습니까? 계속 출발하겠습니다!",
		vote = "",
		detail = "2448 마일, 그 짧은 경치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완주하지 못하더라도 이런 경험을 했다는 것 만으로도 이미 만족스럽습니다.",
		couple_encourage = {}
	},
	[107092] = {
		touch = "한 잔만 더 한다면... 지휘관님, 같이 마셔주세요——! 지휘관님이 평소 모두를 위해 많은 일을 하신 것에 대한 저의 감사의 마음이라고 하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음, 이럴 때 의뢰조가 돌아온 건가요? 제가 가보도록——앗, 죄송합니다. 지금의 저는 도와드릴 수 없을 것 같아요......",
		win_mvp = "",
		home = "연회에서 모두 줄줄이 저에게 안부를 묻더군요. 당시에 저는 \"나도 원래 이렇게 환영을 받는구나!\"라고 생각해서, 충동적으로 권하는 술을 몽땅 받아줬습니다... 끅...! 너무 마음이 연해서...!",
		mission = "새로운 임무인가요? 그, 그럼 전 빠르게 컨디션을 조절해야겠네요——음, 머, 머리가 아직도 조금 어지럽네요......",
		touch2 = "지휘관님! 이게 뭐하는 거예요——! 서, 설마 지휘관님도 취했나요!? 이, 이걸 어떻게 하면 좋담......",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앗? 전 절대 취해서 바람을 쐬러 나온 것이 아닙니다. 좋아요, 확실히 조금 많이 마시긴 했네요... 다, 단지 그 뿐입니다, 지휘관님 비밀을 지켜주세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7092,
		voice_key = 0,
		feeling5 = "공주는 왕자에게 기대어 성 상공의 별의 바다를 감상하고 있다......앗!? 지휘관님 들으셨나요!? 됐어요, 그냥 제가 완전히 취한 걸로 해요. 바로 지금만, 지휘관님에게 좀 더 오래 기댈 수 있게 해주세요! 헤헤, 에헤헤......",
		main = "제가 이글에게 특별한 드레스를 준비해줬어요. 보세요, 지금은 집사의 느낌이 물씬 나죠?|여쭤볼게요... 지휘관님, 저기, 엔터프라이즈 선배가 술에 취한 걸...... 본 적 있으신가요? 그냥 좀 궁금해서요. 선배가 취한 모습은 도무지 상상이 안되거든요......|아, 지휘관님, 전 잠깐만 쉬면 돼요. 걱정하지 마세요. 오히려 지휘관님이 자리를 너무 오래 비우시면 걱정의 대상은 지휘관님이 되지 않을까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상을 받으셨다고요? 그, 그럼 잘 됐네요......",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앗? 전 절대 취해서 바람을 쐬러 나온 것이 아닙니다. 좋아요, 확실히 조금 많이 마시긴 했네요... 다, 단지 그 뿐입니다, 지휘관님 비밀을 지켜주세요!",
		battle = "",
		login = "저기, 지휘관님, 저 좀 부축해줄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후, 왜 드레스 뒤끝을 이렇게 길게 만들어 놓은 건지......",
		vote = "",
		detail = "저기, 지휘관님, 이쪽으로 오는 사람 없죠? 그, 그럼 됐어요. 엔터프라이즈 선배가 보거나 샹그릴라에게 이 모습을 사진이라도 찍힌다면...... 저, 저는 어서... 음, 정신을... 엇!? 샤, 샹그릴라!? 안돼 안돼! 찍지마아아아아아아!",
		couple_encourage = {}
	},
	[107110] = {
		touch = "마시고 싶은 것? 그렇다면—— ‘마티니, 쉐이킹 하지 않고 스티어로!’ ——Just Kidding!",
		feeling3 = "요, 지휘관! 좋은 오후—— 아야야… 대체 누가 카트를 여기에 둔 거야? 대체 왜 나에게 이런 재수 없는 일이 또… 윽, 별거 아냐. 그러니까, 음, 내가 출격할 임무가 있어?",
		upgrade = "조금 더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아. 예를 들면, 제트기라던가?",
		expedition = "의뢰 완료야. 보급은 이미 확보했어. 음, 역시 지휘관이야. 강한 전투력에는 반드시 든든한 병참 보조가 있어야 하지.",
		win_mvp = "두려움을 모르는 자가 승리의 왕관을 쓰는 법!",
		home = "후, 돌아왔어! 아, 수리와 보급, 전투 결과 브리핑은 5분 안에 끝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뒤에 다음 출격을 준비하자!",
		mission = "임무가 힘들어? 정 해결이 안 된다면 나에게 맡기는 건 어때?",
		touch2 = "너는… 하아, 네 용기를 칭찬하기보다는 혼내주고 싶은걸.",
		feeling1 = "지휘관, 지금 그 행동은 마치 겁쟁이와도 같아.",
		skill = "인트레피드, Getting on!",
		drop_descrip = "에식스급 항공모함—인트레피드, 현호 CV-11",
		mail = "새로운 우편… 역시 새로운 임무에 관한 것이겠지?",
		lose = "또 수리해야 하는 건가… (작은 소리) 왜 항상 재수 없는 건 나인지… 아니, 아니야.",
		propose = "이런 일에서는 지휘관이 더 용기 있을 줄은 몰랐네… 어쩔 수 없군… 앞으로도 잘 부탁해! 내가 곁에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지휘관의 이상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
		hp_warning = "망했다, 적이 생각보다 더 많아…",
		id = 107110,
		voice_key = 10711,
		feeling5 = "하늘에 뜬 별은 우리와 몇 광년, 몇십 광년, 심지어 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두려움을 모르는 용기와 숱한 노력, 시간만 있다면 언젠간 닿을 수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눈앞의 지휘관은 손만 뻗으면 언제든 닿을 수 있지. 바로 이렇게…! 후후, 그렇지?",
		main = "지휘관, 별 보는 걸 좋아해? 아, 천체 관측까지는 아니어도 괜찮아. 만약 흥미가 있다면 우주 얘기를 해보는 건 어때? |잠수함도… 대단한 것 같네. 하지만 나로서도 상대할 수 있을 것 같아.|에식스급 자매함들은 많지만, 각자의 특색이 있… 에? 함선의 성능을 빼고, 말인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음…",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에식스급 3번함, 인트레피드. 전쟁 중에는 운이 좋지 않아 이상한 별명까지 생겨버렸지만… 흠흠, 별거 아냐! 중요한 건 지금이지. 지휘관의 지휘가 있다면 훨씬 더 잘 해낼 수 있다!",
		mission_complete = "Mission accomplished! 봐, 용감하게 나서면 해결하지 못할 일은 없어!",
		headtouch = "으아?! 머리를 다 헝클었어?!",
		feeling2 = "나 인트레피드야말로 두려움 없는 용기야. 잘 기억해둬!",
		feeling4 = "한가할 때는 책을 보거나 영화를 봐.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건 역시 하늘에 가득 뜬 별을 보는 일이야. 아, 그래. 카사블랑카가 추천한 영화 티켓이 두 장 있는데 내일 같이 보러 가지 않을래?",
		unlock = "에식스급의 파이터(The Fighting \"I\"), 인트레피드, 보고! 지휘관, 어서 전투 임무를 맡겨줘. 승리와 영예를 가져다 줄게! ",
		battle = "이륙 준비 완료—— 함재기 부대, 가라! 롤 아웃!",
		login = "오늘의 작전 계획에 내 이름은 있나? 없다면 내 이름을 넣어줘!",
		vote = "",
		detail = "어떤 강적에게도 용감하게 도전해야 한다——말은 이렇게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전력을 다할 수 없게 되지…",
		couple_encourage = {
			{
				{
					10717,
					10722
				},
				1,
				"TaskForce38, Let's Rock!",
				0
			}
		}
	},
	[107111] = {
		touch = "아, 새로운 피칭이 생각났어. 지휘관, 시험해 보자.",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내 공은 절대 받아치지 못해!",
		home = "후, 잠깐 쉬자! 항상 같이 있어 줘서 고마워. 스포츠음료와 타올도 있으니까 사양하지 말고 사용하도록 해!",
		mission = "",
		touch2 = "지휘관, 아무리 보호구를 착용하고 있다고 해도 강속구를 맞으면 아프다고?",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모항에서 야구 시합을 하려고 하는 것 같아. 이글 유니온의 동료들과 팀을 만들기 전에 실력을 키우기 위해 연습을 하고 싶어. 지휘관, 피칭 연습을 좀 도와줄 수 있어?",
		mail = "",
		lose = "아, 홈런 맞았네…",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71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포니테일은 투구에 영향을 주는 것 같아… 음, 다음번에는 다르게 묶어봐야겠다.|아, 전력으로 던지면 제구가 잘 안 돼. 미안!|좋아, 이번 공은 우주의 끝까지 던져 보이겠어! 아, 그러면 포수가 잡을 수 없는데…",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모항에서 야구 시합을 하려고 하는 것 같아. 이글 유니온의 동료들과 팀을 만들기 전에 실력을 키우기 위해 연습을 하고 싶어. 지휘관, 피칭 연습을 좀 도와줄 수 있어?",
		battle = "",
		login = "피칭뿐 아니라 타격도 연습해야… 아, 블루길도 요즘 연습을 하고 있었지. 같이 연습하면 되겠다.",
		vote = "",
		detail = "나이스 캐치! 지휘관과 호흡이 잘 맞는데? 어때, 내 전속 포수가 될 생각은 없어?",
		couple_encourage = {}
	},
	[107170] = {
		touch = "……나의 침묵은 초조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용건이 있다면 말해다오.",
		feeling3 = "…나의 침묵은 초조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생각에 잠겼거나, 아니면 생각에 잠겼다는 걸 어떻게 말해야 할지 생각에 잠긴 것뿐이다.",
		upgrade = "다시… 강해졌나.",
		expedition = "잠깐 실례, 의뢰에서 돌아온 아이들을 마중하고 오겠다. 넌 여기서 결과만 기다리면 된다.",
		win_mvp = "너희들이 선택한 결말은 이런 건가.",
		home = "돌아왔나. ……그럼, 다음 출격 준비를 해볼까?",
		mission = "임무… 빨리 처리하는 편이 좋다.",
		touch2 = "아무래도 지휘관에겐 기억에 남는 '체험'이 필요한 모양이군.",
		feeling1 = "지금은 얘기하고 싶지 않다.",
		skill = "발버둥 치지 마라!",
		drop_descrip = "에식스급 항공모함 - 벙커힐(CV-17)",
		mail = "우편… 새로운 정보는 있나?",
		lose = "그 힘……'용의 턱(드래곤 죠스)'조차 능가하는 강적이란 건가…!",
		propose = "미안… 머릿속이 새하얗다. 큭, 대체 무슨 말을 해야…… 그래! '널 향한 충성과 사랑은 영원할 거다'…… 이걸로 됐나?",
		hp_warning = "이런 때에……!",
		id = 107170,
		voice_key = 10717,
		feeling5 = "싸움을 위해 태어난 우리들에겐, 전투 이외의 존재 가치 같은 건 없다고 생각했었다. 너와 함께 하는 나날을 보내면서, 우리들에겐 싸우는 것 이외에도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그런… 느낌이 든다.",
		main = "오늘도 어딘가는 전쟁의 불꽃에 휩싸여있겠지.|엘드릿지의 능력? 잘은 모르겠다만…… 어디선가 본 것 같은……|에식스급 공격 항공모함 편대 앞에서 저항 따윈 무의미하다.",
		voice_key_2 = -1,
		profile = "에식스급의 벙커힐이다. 이름은 그 옛날 독립전쟁의 전장에서 따왔지. 활약한 전투는 많다만… 슬픔과 고통을 부르는 전쟁 이야기일 뿐이다. 길게 말할 필요는 없겠지.",
		mission_complete = "보수가 많다고? 당연한 결과다.",
		headtouch = "",
		feeling2 = "인간의 전쟁에 아름다움 따윈 존재하지 않아. 서로 상처입히고, 서로 죽이는 추악한 면만 존재할 뿐이다.",
		feeling4 = "요즘엔 묘하게, 사고할 때 자꾸 방해받는 느낌이 든다. 생각에 잠겨 있으면, 나도 모르게 누군가의 얼굴이 떠올라서, 냉정함을 잃게 된다……",
		unlock = "에식스급의 일원인 이 벙커힐, 함대에 합류하여 네 지휘하에 들어왔다. 걱정 마라. 곧 너도 내 실력을 보게 될 테니.",
		battle = "어째서 적이 되는 길을 택한 거냐……!",
		login = "지금은 비상시다. 휴일에도 '홀리데이 익스프레스'의 각오를 해두도록.",
		vote = "",
		detail = "지휘관, 왜 날 빤히 보는 거지……?",
		couple_encourage = {
			{
				{
					10709,
					10738
				},
				1,
				"에식스급 앞에서 너희들은 무력하다.",
				0
			},
			{
				{
					10126
				},
				1,
				"레인보우 플랜?… 어감이 좋군……",
				0
			}
		}
	},
	[107220] = {
		touch = "나? 무슨 용무라도?",
		feeling3 = "경항공모함은 전투력 상으론 정규 항공모함에 미치지 못할지도 모른다만…… 내 실력을 인정해준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upgrade = "바로 실전 연습 준비라도 하지 않겠나?",
		expedition = "의뢰 물자…… 도착해있네. 옮길 수고를 덜었군.",
		win_mvp = "경항공모함의 힘을 얕보지 마라.",
		home = "다음 작전계획이라도 준비할 건가?",
		mission = "새로운 작전 임무다. 빨리 해치우자.",
		touch2 = "해군부에 출두해서 설명을 요구해도 될까. ……지금 당장.",
		feeling1 = "단도직입적으로 묻지. 뭘 하는 건가?",
		skill = "목표를 포착했다!",
		drop_descrip = "인디펜던스급 항공모함 - 인디펜던스(CVL-22)",
		mail = "우편은 여기 있다. 확인해줘.",
		lose = "철수도 작전 중의 하나……",
		propose = "운명의 갈림길에서 지휘관과 만난 덕분에, 내가 돌아갈 곳을 찾았다… …이상한 비유…인가? 그, 그러니까, 요컨대 그런 거다. 나도 좋은 말이 떠오르지 않아… …어쨌든, 앞으로 잘 부탁한다!",
		hp_warning = "승산은… 얼마나 있는 거지?!",
		id = 107220,
		voice_key = 10722,
		feeling5 =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도 있다'…라고? 이해할 수 없군. 말하지 않는다면, 상대가 알 수 없는 것 아닌가? 예를 들면, 내가 지휘관을 좋아한다는 걸 말로 하지 않으면, 지휘관은 그걸 어떻게 알아챌 수 있단 거지?",
		main = "클리블랜드…… 언니라고 부르면 되는 건가? 아니면……|맡은 업무의 우선도를 최고 레벨로 설정하도록 하지, 지휘관.|속내를 살피는 건 아무래도 서툰 것 같다…… 요컨대 지휘관, 무슨 일이든 얼굴을 마주 보고 직접 알려다오.",
		voice_key_2 = -1,
		profile = "클리블랜드급의 5번함으로 건조되고 있던 나는, 항공모함의 필요성이 급증한 상황에 따라 경항공모함으로 개장되었다. 그렇게 새로운 힘을 얻은 덕분에 이후의 전투에서 활약할 수 있었고, 또 모두와 함께 승리를 거머쥐게 된 거다.",
		mission_complete = "임무를 완료하더라도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
		headtouch = "",
		feeling2 = "항공모함의 야간 전투가 신경 쓰이나? 알았다. 다음 야간 전투 연습 때는 알려주도록 하지.",
		feeling4 = "내게 하고 싶은 말은 없나? 전투든, 다른 일이든, 뭐든지. …갑자기 왜 그러냐고? 아아, 지휘관의 마음속에서 난 대체 어떤 존재인지 알고 싶은 거다.",
		unlock = "경항공모함 인디펜던스다. …경항공모함, 이라는 함종에는 신경 쓰지 말고, 임무를 팍팍 맡겨다오.",
		battle = "집중해라, 경계를 늦추지 마라!",
		login = "지휘관, 오늘 특훈과 통상 임무도 순조롭게 수행 중이다. 안심해라.",
		vote = "",
		detail = "필요하다면, 야간 작전도 대응 가능하다.",
		couple_encourage = {
			{
				{
					10209
				},
				1,
				"클리블랜드……언니?",
				0
			},
			{
				{
					10706,
					10703
				},
				2,
				"야간전투 항공모함대, 집결!",
				0
			},
			{
				{
					10709,
					10519,
					10514,
					10513
				},
				2,
				"테스크 포스38, 오퍼레이셔널!",
				0
			}
		}
	},
	[107221] = {
		touch = "지휘관도 모르는 게 있는 건가? 어디, 좀 보여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배운 것을 활용하여 이긴다. 그뿐이다!",
		home = "어디보자, 다음 수업은……",
		mission = "",
		touch2 = "…설명은 교무실에서 듣도록 할까.",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여기가 학원…인가. 후우…선생님께 보고하기 전에, 먼저 짐을……",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72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동아리? 나는… 흠… 역시 됐다.|공부도 임무도,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지.|하아… 옷깃이 좀 갑갑하군… 지휘관? 무슨 일이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여기가 학원…인가. 후우…선생님께 보고하기 전에, 먼저 짐을……",
		battle = "",
		login = "기숙사 생활이라면 지각할 걱정은 없겠군.",
		vote = "",
		detail = "음… 애완동물은… 기숙사에 들여도 괜찮은…가?",
		couple_encourage = {}
	},
	[107222] = {
		touch = "이 신발 신어 보라고...? 어, 아, 알았어, 잠깐만 기다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아 참, 지휘관, 저녁 연회 때 네 복장은 준비됐어? 아직이면 여기서 한 벌 골라봐.",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음... 이 옷은 너무 과했나? 음... 목걸이나 백 같은 걸 더해도 괜찮으려나? ... 지휘관 네 생각은 어때? 보고만 있지 말고, 의견 좀 내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722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 아이에게도 한 벌을 골라줬어, 후후... \"신사\"다운 느낌 나지 않아?|아하하, 매장에 가발도 있는 것 같네, 지휘관 한 번 써볼래?|화장품... 음, 역시 아직은 이해가 잘 안 돼. 어쨌든 한 모델마다 하나씩 다 사고, 돌아가서 다른 사람에게 다시 물어봐야겠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음... 이 옷은 너무 과했나? 음... 목걸이나 백 같은 걸 더해도 괜찮으려나? ... 지휘관 네 생각은 어때? 보고만 있지 말고, 의견 좀 내줘...",
		battle = "",
		login = "예쁜 물건들은 많지만, 어떤 것들은 가격대도 아주 \"예뻐\"... 여, 역시 먼저 가성비가 높은 것들부터 입어봐야겠어......",
		vote = "",
		detail = "지휘관에게 계속 날 도와달라고해서, 조금 미안해... 어쨌든 고마워, 큰 도움이 됐어~",
		couple_encourage = {}
	},
	[107230] = {
		touch = "지휘관님, 왜 그렇게 저를 웃기려고 하시는 건가요? 제 표정이 너무 진지한가요?",
		feeling3 = "제 취미요? 책을 보거나 새러토가 선배의 전투 방식을 연구하는 것이에요… 이상하죠? 새러토가 선배는 엔터프라이즈와 비교해도 절대 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upgrade = "괜찮은 느낌이군요. 감사합니다.",
		expedition = "항구로 의뢰조를 맞이하러 가시나요? 저도 같이 가지요.",
		win_mvp = "느낌이 좋군요. 계속 하지요.",
		home = "힘들어 보이시네요. 여기 타월이 있으니 땀을 닦으세요.",
		mission = "임무가 도착했나요? 그럼 출발하도록 해요.",
		touch2 = "이렇게 맞으면 꽤 아플 거예요… 어금니 꽉 깨무세요.",
		feeling1 = "아무래도 새러토가 선배의 지시를 받는 편이 더 낫겠네요.",
		skill = "새러토가 선배처럼…!",
		drop_descrip = "인디펜던스급 항공모함-프린스턴, 현호 CVL-23",
		mail = "우편? 제가 가져오지요. 지휘관님은 계속 업무에 집중해주세요.",
		lose = "아직도 새러토가 선배에는 훨씬 못 미치는 것 같네요……",
		propose = "…왜 저를 선택하셨나요? 저는 아직 미숙한 점이 많아요. 새러토가 선배와 비교했을때는 아직 한참… 저, 절대로 거절하는 건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런 저라도 받아주신다면 앞으로 평생을 함께 할게요!",
		hp_warning = "그때와 비교하면… 아직 멀었어!",
		id = 107230,
		voice_key = 10723,
		feeling5 = "지휘관님, 이건…?! 새러토가 선배의 사진이 왜 지휘관님에게… 제 방 구석에서 발견하셨다고요? …으, 방심하다니… 이따가 다시 설명할게요! 그, 그러니까… 비밀 지켜주셔야 해요?",
		main = "새러? …안 돼, 새러토가 선배는 제가 존경하는 분이랍니다. 역시 제대로 이름을 부르는 편이 좋겠어요.|몬트필리어? 제 친한 친구랍니다. 제가 한때 클리블랜드급이기도 했고, 둘 다 동경하는 상대가 있기 때문이지요.|일을 도와드릴게요. 사양하지 마세요. 이것도 비서함의 일이니까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인디펜던스급 2번함, 프린스턴입니다. 원래는 클리블랜드급 7번함이었기 때문에 탤러해시라고 부르셔도 상관은 없어요. 전쟁에서 새러토가 선배와 함께 여러 작전을 치르고,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아쉽게도 레이테만에서는 버티지 못했지만…여기서 다시 선배와 작전을 치를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상…… 적지 않네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오늘도 차를 마시면서 전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실 건가요? 지, 지금은 좀… 방 정리를 좀 하고 올게요. 30분만 기다려 주세요!",
		feeling4 = "새러토가 선배는 겉보기에는 장난스럽지만 그 누구보다도 전투에 능숙하답니다. 그리고 후배들을 잘 돌봐주기도 하고요. 저도 전쟁터에서 몇 번이고 가르침을 받았어요. 그리고, 그리고… 응? 지휘관님, 지금 졸고 계시는 건가요?",
		unlock = "인디펜던스급, 프린스턴입니다. 탤러해시? 그 이름으로 부르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battle = "실전에서 진가를 보여드리지요. 출발합니다.",
		login = "오셨군요. 잘 쉬셨나요?",
		vote = "",
		detail = "무슨 용건이라도? 음, 바쁘지는 않아요. 그저 멍하니 있었을 뿐…",
		couple_encourage = {
			{
				{
					10703
				},
				1,
				"새러토가 선배, 제가 엄호할게요.",
				0
			},
			{
				{
					10214
				},
				1,
				"함께 목표를 위해서 노력하지요.",
				0
			},
			{
				{
					10223,
					10226
				},
				2,
				"걱정 끼치지 않을게요.",
				0
			}
		}
	},
	[107231] = {
		touch = "저기, 두 사람이 타면 뒤집어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조금 죄송하네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한여름의 햇볕을 너무 오래 뙤면 더위를 먹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지휘관님.",
		mission = "",
		touch2 = "그러니까 분명히 혼자서 탄다고…… 으앗!",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 수영하러 오셨나요? …저요? 해변이라고 해도 훈련할 만한 것이 많이 있어서 장비를 가져왔어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72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평행 감각과 팔 힘을 기를 수 있는 운동이에요. 지휘관님, 해보시겠어요? |머리가 길면 이럴 때 조금 귀찮네요… 지휘관님, 죄송하지만 머리 좀 묶어주시겠어요? |인디펜던스 언니가 부르고 있다고요? 음… 바로 갈게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 수영하러 오셨나요? …저요? 해변이라고 해도 훈련할 만한 것이 많이 있어서 장비를 가져왔어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준비 운동은 하셨나요? 쥐가 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vote = "",
		detail = "친구에게서 받은 \"새러토가 여름 포토북——소장판\"… 오? 평상시에 선배는 이런 모습이었구나. 반짝반짝 발랄하게 모두와 함께 있는 이 모습, 조금은 부럽네요…",
		couple_encourage = {}
	},
	[107290] = {
		touch = "제 미소가 좋으시다구요…? 약간 부끄럽네요…헤헤… 그럼 제 웃는 얼굴로 따뜻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feeling3 = "휴일을 어떻게 보내냐고요…? 혼자서… 보내곤 하는데요? 그게 가장 편하거든요. 특별한 취미도 없고요… 아하하…",
		upgrade = "음, 이걸로 더 유용하게 쓸 수 있겠어요. 고마워요, 지휘관님.",
		expedition = "의뢰조의 동료들이 돌아왔어요. 맞이하러 가지 않으실래요?",
		win_mvp = "제가 MVP…인가요? 아하하… 승리는 모든 동료들의 것이죠.",
		home = "돌아오셨군요, 지휘관님. 작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번에는 같이 나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mission = "임무를 수행하지 않으면 강해질 수 없어요. 그러니 지휘관님, 조금만 더 힘내서 단숨에 끝내버리지 않을래요?",
		touch2 = "정말이지, 지휘관님은 항상 어린 애 같이…",
		feeling1 = "쓸모 없는 지휘관님은 아무도 좋아하지 않겠죠. 기운내세요. 제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드릴게요!",
		skill = "함재기들이 전력을 발휘 할 때군요. 다녀오세요!",
		drop_descrip = "인디펜던스급 항공모함-바탄, CVL-29",
		mail = "우편이 도착했어요. 지휘관님, 얼른 와보세요~",
		lose = "으… 이번 전투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propose = "어느새 지휘관님과 이렇게 되어버리다니, 너무 행복해서 가슴이 벅차올라요. 지…지휘관님, 눈… 감아줄 수 있어요? ——",
		hp_warning = "아직… 물러설 때가 아니에요!",
		id = 107290,
		voice_key = 10729,
		feeling5 = "우울할 때나 즐거울 때나 항상 지휘관님이 곁에 있어주시네요… 음, 아마 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지 않을까요? 헤헤~",
		main = "효율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수행하는 것이 제일 좋아하는 작업방식이에요. 지휘관님도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이 아이는 '헬캣' 이에요. 많은 전투에서 큰 도움을 줬던 멋진 아이죠. 헤헤~|저는 특별하지도 않고 눈에 띄는 편도 아니지만 저만의 방식으로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요.",
		voice_key_2 = -1,
		profile = "유니온의 경항공모함, 인디펜던스급 바탄입니다. 수많은 전투에서 활약했던 경험이 있어요. 제 본분에 충실히 함대의 여러분에게 강력한 지원을 해드릴게요.",
		mission_complete = "헤헤, 임무 보상이라니… 정말 좋네요.",
		headtouch = "",
		feeling2 = "좋아요, 모든 일이 계획대로 끝났어요. 그럼 이제 앞으로 한달 간의 계획을 세워볼까요~",
		feeling4 = "요즘 지휘관님과 단둘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에? 조금 더 친해져도 괜찮다고요? 그…그렇다면… 조금 더 가까이 앉아서… 어깨에 기대도… 괜찮을까요?",
		unlock = "유니온 소속 인디펜던스급 바탄, 보고드립니다~ 작전을 진행할 편대를 짜실 때 저도 고려해주세요. 완전무결하다곤 할 수 없지만 임무 완수 정도라면… 저도 할 수 있을 거예요.",
		battle = "마음껏 싸우세요! 제가 전력으로 서포트 하겠습니다!",
		login = "드디어 만났네요, 지휘관님. 늦지 않게 오늘 일을 시작해봐요.",
		vote = "",
		detail = "딱 맞춰서 오셨네요, 지휘관님. 이 아이를 검사하던 중이었는데, 잠시 도와주실 수 있나요?",
		couple_encourage = {}
	},
	[107291] = {
		touch = "이 파자마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야… 너무 유치해보이진 않으려나… 잘 어울린다고? 하하. 먼저 지휘관에게 고맙다고 해야겠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다녀왔어? 지휘관… 먼저 좀 쉬어. 내 베개 빌려줄게…",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흐아암…… 지휘관?! 깜짝 놀랐네… 응, 지금 잘 준비… 응, 이 아이와 같이… 잘자…",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7291,
		voice_key = 0,
		feeling5 = "일을 할 때나 쉴 때나 모두 지휘관이 곁에 있어… 이것보다 더 행복한 일은 없을거야~ 지휘관, 이 베개 같이 쓰지 않을래?",
		main = "적당한 휴식은 일의 효율을 높여준다구. 지휘관도 휴식을 소홀히 하면 안돼.|미안, 지휘관. 또 졸린 거 같아… 쿨|파자마 파티…? 아하하,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네.(혼잣말)인디펜던스가 흥미가 있으려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흐아암…… 지휘관?! 깜짝 놀랐네… 응, 지금 잘 준비… 응, 이 아이와 같이… 잘자…",
		battle = "",
		login = "좋은 아침… 지휘관. 미안, 세수부터 하고 와도 돼?",
		vote = "",
		detail = "말하기 조금 쑥스럽지만 항상 이 아이와 같이 자곤 해…",
		couple_encourage = {}
	},
	[107380] = {
		touch = "지휘관님은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으신가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안식처, 아니면 수평선 너머의 이상향?",
		feeling3 = "지휘관님, 아무리 시간이 아까우시더라도, 정크 푸드를 먹으면 몸에 나쁜 영향 밖에 줄 수 없습니다. …여기, 제가 직접 만든 샌드위치입니다. 모쪼록 드셔주시기 바랍니다.",
		upgrade = "감사합니다. 새로운 전과로 보답하겠습니다.",
		expedition = "의뢰가 완료되었습니다. 귀환하는 모두를 마중 나가도록 하죠.",
		win_mvp = "당신들 정도로는 샹그릴라에 닿을 수 없다구요.",
		home = "함대가 모항에 귀환하였습니다. 다 함께 잠깐 휴식한 후에, 이번 출격 검토와 전술 리포트를 확인하도록 하죠.",
		mission = "본부로부터 전보가 들어왔습니다. 업무 목록에 필기해두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touch2 = "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싶으셨던 겁니까?",
		feeling1 = "지휘관님은 신용 정보 블랙리스트에 올라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시길.",
		skill = "폭풍을 넘어, 전력으로 도전한다!",
		drop_descrip = "에식스급 항공모함 - 샹그릴라(CV-38)",
		mail = "새로운 우편이 왔습니다. 제가 대신 읽어드리는 것도 가능하므로, 시간이 없으실 경우에는 검토 부탁드립니다.",
		lose = "이럴… 리가…!",
		propose = "이 기분을 한시라도 빨리 노트에 적고 싶습니다만, 이 두 손에는 지금 더 중요한 역할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당신을 껴안는 것…… 지금부터 샹그릴라는 언제나 당신과 함께, 당신이 가는 길 너머에 있는 '이상향'을 향하여……",
		hp_warning = "소화 작업, 준비를 서둘러주세요!",
		id = 107380,
		voice_key = 10738,
		feeling5 = "사프란의 꽃말이 '환희'인 것을 알고 계십니까? 이렇게 가까이에서 당신의 이야기를 적고, 당신과 함께 싸우고, 당신의 일상을 돌보는 것…… 그것이야말로 제게 있어 가장 큰 환희입니다.",
		main = "이 아이가 신경 쓰이시나요? 실은 곤충 관찰도 제 취미 중 하나입니다. 이 아이는 파나마에서 데려왔습니다.|대잠 작전 말입니까…? 기회가 있다면 도전해보고 싶군요. 어쩌면 의외로 소질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지휘관님의 건강을 지키는 것도 제 일입니다. 부디 건강에는 주의해주시고, 피로가 과도하게 쌓이지 않도록 해주세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제 이름 \"샹그릴라\"는 그 대전투의 어느 작전에서 유래했습니다. 에식스급으로서 여러 곳을 오갔던 저는, 이 노트에 수많은 사건과 이야기를 적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저의 자랑입니다.",
		mission_complete = "임무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번 보상은 무엇일까요? 무인관측기? 아니면……",
		headtouch = "이 머리 장식 말입니까? 제 이름과 어울린다고, 이셴 씨께 받은 겁니다.",
		feeling2 = "오늘부터 지휘관님의 모든 것을 필기하도록 하겠습니다.",
		feeling4 = "하아, 건강을 챙기시라고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여기, 사프란 차를 대령했습니다. 건강에 좋답니다.",
		unlock = "CV-38, 샹그릴라, 착임 했습니다. 이 노트에 적힌 수많은 이야기를 언젠가 지휘관님과도 공유하고 싶지만…… 지금은 눈앞의 일에 집중하도록 하죠.",
		battle = "함수, 풍상 측으로! 자유의 무게, 깨닫게 해 드리죠!",
		login = "어서 오십시오, 지휘관님. 지휘관님이 부재중이신 동안 일어난 중요한 사항은 여기 필기해두었습니다. 확인하시겠습니까?",
		vote = "",
		detail = "외부에 대한 비밀 엄수, 상관에 대한 멸사봉공, 모쪼록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길.",
		couple_encourage = {
			{
				{
					10709
				},
				1,
				"안심하세요, 우리는 분명, 선배를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0
			},
			{
				{
					10707
				},
				1,
				"비행기를 빌릴 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카우걸… 씨?",
				0
			}
		}
	},
	[107381] = {
		touch = "지휘관님도 표본 만들기를 배워보고 싶으신가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님, 제 컬렉션에 추가할 물건이라도 발견하셨나요? 후후후.",
		mission = "",
		touch2 = "컬렉션도 여자아이도, 함부로 만지는 건 금지라구요, 지휘관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 저의 '유토피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여기 있는 것은 제 자랑스러운 컬렉션…… 그럼, 제가 일단 설명해 드리도록 할까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7381,
		voice_key = 0,
		feeling5 = "후우…… 앗, 방금 잠깐 졸았나요? 죄송합니다, 지휘관님, 지휘관님 곁에 있으면 그만 긴장이 풀어져서… 어깨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후후후.",
		main = "기회만 있다면, 제대로 개인전이라도 여는 게 좋겠네요. 전시명은… '컬러풀'으로 하면 어떨까요?|지휘관님이라면 제 컬렉션을 나눠드려도 괜찮겠죠. 꼭 소중히 간직해주실 거죠?|(찰칵) 좋아, 새로운 컬렉션이 생겼습니다. 이름은… '고생 많은 사람의 옆얼굴'이 어떨까요? 후후후.",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 저의 '유토피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여기 있는 것은 제 자랑스러운 컬렉션…… 그럼, 제가 일단 설명해 드리도록 할까요？",
		battle = "",
		login = "어서 오십시오, 지휘관님. 따뜻한 음료라도 드시고 몸을 덥히시지요. 커피? 코코아? 어느 쪽이 좋으신지요?",
		vote = "",
		detail = "지휘관님께서 선물해주신 이 숄, 무척 따뜻하네요. 후후, 이러면 어떨까요. 이걸 이렇게해서… 함께 온기를 나누는 건 어때요?",
		couple_encourage = {}
	},
	[107382] = {
		touch = "아, 그런데, 요즘 새로운 학설이 있어요. 그것들의 몸이 비늘이 아니라 털로 뒤덮여 있다는... 지휘관은 어떻게 생각해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이 전시품 어때요——하하, 지휘관의 승리에 어울릴만 한가요?",
		mission = "",
		touch2 = "이럴 때는 공룡처럼 “크워어~”하면서 겁주는 게 좋겠죠? 하하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정말 오래된 화석이네요... 네네, 지휘관은 뒤에서 저를 지켜주셔도 좋고, 원한다면 이리 와서 같이 관찰해도 좋아요. 마음껏 지금의 상황을 즐겨봐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738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여기서 촬영은 금지에요. 스케치나 기록만 할 수 있어요... 네, 조금 귀찮죠.|아, 인트레피드, 그렇게 급하게 뛰지마세요——아, 귀찮게 됐네요... 지휘관, 가서 저 아이 좀 도와줄 수 있나요?|이곳의 표본처럼 연대가 오래되진 않았지만, 사프란의 재배 역사도 청동기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어요. 제가 말하고 싶은 건——지휘관 목이 마르다면, 사프란 차 좀 드실래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정말 오래된 화석이네요... 네네, 지휘관은 뒤에서 저를 지켜주셔도 좋고, 원한다면 이리 와서 같이 관찰해도 좋아요. 마음껏 지금의 상황을 즐겨봐요~",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이야기를 기록하려면 지식도 필수죠. 배에 대한 지식이든, 사람에 대한 지식이든, 심지어는 이 행성에 대한 지식이든지요——지휘관에게 이런 말을 한 사람이 있나요? “학문에는 끝이 없다” 이런 거요, 하하하.",
		couple_encourage = {}
	},
	[108010] = {
		touch = "지휘관, 몇 십 개나 되는 어뢰가 일제히 폭발하면…엄청 멋진 광경이 될 거 같지 않아?",
		feeling3 = "마야 말야, 사실은 강하지…? 역시 그때는 방심하고 있었을 뿐이었던 걸까. 뭐, 그렇게 허를 찌르는 게 잠수함의 강점이지만 말야.",
		upgrade = "지휘관, 뇌격 강화를 우선시하는 거, 잊고 있지 않아?",
		expedition = "의뢰에 나갔던 모두가 돌아왔어! 좋네~ 나도 어뢰를……앗, 잘못 말했다, 의뢰야 의뢰! 지휘관? 어~이, 지휘관~!",
		win_mvp = "흐흥~ 이게 어뢰의 위력이다!",
		home = "지휘관 수고했어! 자, 어뢰 줄게! 무슨 일이냐고? 피곤하면 어뢰를 안고 자는 게 제~일 기분 좋은 거라고!",
		mission = "지휘관~ 저기, 그러니까, 그런 거 있잖아, 어뢰 마음껏 쏘기 임무 같은 거, 없어?",
		touch2 = "어뢰 일제 발사! 지휘관을 노려라~!",
		feeling1 = "어뢰 애호가 실격! 무르기 없기야!",
		skill = "어뢰 일제 발사! 가라~!",
		drop_descrip = "가토급 잠수함 데이스 (SS-247)",
		mail = "지휘관! 우편이야! 어뢰 같은 게 있으려나~",
		lose = "어, 어뢰라도 좀 더 쏘게 해줘~",
		propose = "이걸 나에게? 진짜? 에헤헤~ 굿잡! 지휘관, 약속할게. 다음에 '여기에 어뢰를 쏴줘' 라고 지시해주면, 절대 엉뚱한데 쏘는 일은 없을 테니까!",
		hp_warning = "엥, 내가 있는 장소를 들킨 거야……?",
		id = 108010,
		voice_key = 10801,
		feeling5 = "지휘관과 어뢰, 어느 쪽이 더 소중할까……윽, 어뢰는 잔뜩 있지만 지휘관은 한 사람밖에 없으니까, 지휘관이 더 중요하지! 응, 분명 그럴 거야!",
		main = " '데이스의 어뢰 서커스', 언젠가 해보는 게 꿈이야~|지휘관, 어뢰의 기본을 알려줄게! 엄청 재밌어!|지휘관, 어뢰 초콜렛이라든지 어뢰 빵이라든지 한 번 먹어볼래? 내가 만들었어! 자!",
		voice_key_2 = -1,
		profile = "내 이름은 데이스! 좋아하는 건 토르피유(어뢰), 토르페도(어뢰), 그리고 어뢰야! 가토급? 아, 그래 그래! 그러고 보니 나 가토급이지! 전투 성적은…그게…그 대전에선 마야를 격침시킨 적이 있어! 혹시 여기 있어?!",
		mission_complete = "어뢰 with 임무 보수, 발사~! 지휘관, 못 받아도 모른다고~!",
		headtouch = "",
		feeling2 = "오늘도 어뢰를 쏘기 딱 좋은 날이네!",
		feeling4 = "지휘관, 다음에 내 어뢰 쇼를 보지 않을래? 지휘관이 없으면 뭔가 제 실력이 안 나온단 말이지……그러니까 반드시 보러 와줘!",
		unlock = "Hi~ 당신이 지휘관? 이글 유니온 잠수함 데이스, 착임~ 그럼 인사치레로 어뢰, 몇 발 쏴도 돼?",
		battle = "어뢰 준비 완료~ 간다아~!",
		login = "아~ 지휘관, 딱 좋을 때 와줬네! 발밑에 어뢰 줍는 것 좀 도와줘~",
		vote = "",
		detail = "만지면 시원시원, 볼 때는 반짝반짝, 쏘면 퍼엉~하고 폭발하고 쏴아~하고 물보라가 일어나……지휘관, 어뢰는 역시 최고라고 생각하지 않아?",
		couple_encourage = {}
	},
	[108020] = {
		touch = "아! 드디어 잠수함한테도 지휘관의 마수가??!",
		feeling3 = "너무 헤엄쳐서 어깨가 좀 뭉쳤네……맞다! 누가 좀 마사지로 풀어주면 혹시 나, 그 누군가의 '남들에게 걸려선 안 되는 일' 을 깨~끗이 잊어줄지도……?",
		upgrade = "오오, 좋은 느낌!",
		expedition = "의뢰 끝났어! 자 빨리빨리!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면…안되니까☆",
		win_mvp = "하하~앙, 쉽네 쉬워~!",
		home = "어서 와~! ……서류가 산처럼 쌓여 피라미드가 되었다고? 글쎄, 바람이 불어와서 그런 거 아닐까~?",
		mission = "어깨를 주물러주면, 땡땡이친 건 비밀로 해줄게~",
		touch2 = "지금 혹시, 내가 \"도와주세요!!\" 하고 큰소리로 외치면~ 지휘관은……어떻게 되려나? 후후후~",
		feeling1 = "바~~~~보!",
		skill = "서프라이즈~!",
		drop_descrip = "가토급 잠수함 알바코어 (SS-218)",
		mail = "우편~! 부탁 한 번 들어주면 줄게~",
		lose = "도망치는 거야~~!!",
		propose = "반지는 받아둘게. 다른 일 없으면 이제 갈게……어라? 지휘관은 안 붙잡아? 지, 진짜 어디론가 가버린다? ……알았어 알았어, 내가 졌어! 왜냐면 나 지휘관이랑 이제 못 떨어져 있겠는걸!",
		hp_warning = "에에? 왠지 나, 주목받고 있지 않아?",
		id = 108020,
		voice_key = 10802,
		feeling5 = "아, 저기……혹시 나, 전장에서 돌아오지 못하면, 지휘관……아하하하! 그런 일이 생길 리 없잖아~! 자! 받아랏! 간질간질 공격이닷~!",
		main = "지휘관은 어떤 언니한테 흥미 있어? 알려줘~ 다른 사람한텐 안 말할 테니까~♪ …아마도!|아아아피곤해애애~지휘관, 허벅지 좀 빌려줘~ 우옷! 땡큐~!|옷? 난 늘 이 옷차림인데? 신경 쓰여? 혹시~ 이상한 거 생각한 거 아냐?",
		voice_key_2 = -1,
		profile = "전적? 흠흠……아! 맞다! 다이호를 격침시켰었어! 그래도 그 사람은 그렇게 쉽게 가라앉을 리가 없……왜 가라 앉았더라?",
		mission_complete = "보너스 GET! 저기저기, 내 거는?",
		headtouch = "",
		feeling2 = "혹시 날 화나게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고? \"지휘관의 흑역사 대공개~!!\" 이런 게 꽤 괜찮을지도~!",
		feeling4 = "지휘관을 골리기만 하는 것도 미안하니까, 오늘은 내가 마사지 해줄게! 후~! 있잖아, 지금 귀에 느낌 어땠어? 너무 쉽게 믿어버린 지휘관이 순진한 거라고~!",
		unlock = "짜잔~! 이글 유니온의 알바코어야~! 아, 갑자기 튀어나와서 깜짝 놀랐어? 그건 쏘리~ 오늘부터 이 함대의 일원이 될 테니, 잘 부탁해~",
		battle = "다음은 누굴까나~ 히히~♪",
		login = "지휘관, 왔어? 좋아, 오늘도 신나게 장난…이 아니지, 열심히 일할게~!",
		vote = "",
		detail = "하항? 아까부터 힐끔힐끔 여기만 쳐다보고 말야~ 혹시 지휘관……작은 게 취향인 거야?",
		couple_encourage = {}
	},
	[108021] = {
		touch = "댄스타임 중에 작전지의 예비 조사를 하다니, 좋은 발상인데! ……응? 진짜로 댄스? 나랑?",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몰래 카발라의 음료수를 술로 바꾸면—— 우으, 지휘관에게 들키다니. 알게 모르게 '어른의 맛'을 느껴보게 해주고 싶었던 것뿐이야~",
		mission = "",
		touch2 = "만약 내가 여기서 폭죽을 터뜨리면 다들 나를 쳐다보겠지? 히히~",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앗, 이런, 땅에 떨어뜨리다니! 얼른 주워야지...... 지휘관? 너, 설마 본 거야? 그럼 지금부터 넌 알바코어의 공범이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8021,
		voice_key = 0,
		feeling5 = "지, 지휘관! 내 공범이 되어줘서 고마워! 맞아, 귀 좀 대봐. 할 말이 있어! 좀 더 가까이! 저기, 그러니까… 츄~ 히히, 또 속았지롱~",
		main = "지휘관, {namecode:97} 봤어? 내가 준비한 서프라이즈를 보여주고 싶은데! |지금의 나와 평소의 나 중에 어떤 쪽이 좋아? 이유는? 에이, 부끄러워 하지 말고 말해줘~|지휘관, 여기! 우리는 공범이니까 같이 다녀야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앗, 이런, 땅에 떨어뜨리다니! 얼른 주워야지...... 지휘관? 너, 설마 본 거야? 그럼 지금부터 넌 알바코어의 공범이야!",
		battle = "",
		login = "펑! 에헤헤, 놀랐지? 직접 만든 폭죽의 위력이 나쁘지 않네!",
		vote = "",
		detail = "모두에게 폭죽을 조심하라고 알려준다고? 흥흥, 그래~ 그런데 폭죽은 전부 내 드레스 아래에 숨겨뒀는데 어떻게 안 걸까~ …지휘관, 내 말 뜻을 알겠어? 히히~",
		couple_encourage = {}
	},
	[108030] = {
		touch = "아하, 하하하!……마, 만지지마! 간지럽단 말야!",
		feeling3 = "용기만으로는 쉽게 이길 수 없어! …이럴 때 지휘관의 힘이 필요한거야! 지휘관의 지시가 있으면 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어!",
		upgrade = "강해졌어! 흐흥~",
		expedition = "의뢰팀이 무사히 돌아왔어!",
		win_mvp = "이번 승리는 내 덕분이라구. 히히~",
		home = "지휘관, 잠수함의 활약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 나를 찾아줘!",
		mission = "임무를 마치면 많은 보상이 기다리고 있겠지?",
		touch2 = "체, 체포될 거야!",
		feeling1 = "완전 싫어!",
		skill = "이 기회, 오래 기다렸어!",
		drop_descrip = "가토급 잠수함 카발라, SS-244",
		mail = "새로운 소식! 잠수함 친구들이 보낸 게 아닐까?",
		lose = "우으으… 바닷물… 너무 짜…",
		propose = "에, 잠깐만. 지휘관, 왜 나를 안아올려? 뭐, 뭐하려고? 웨이트 트레이닝? 자,장난치지마! 다들 보고 있잖아! 얼른 내려놔!",
		hp_warning =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아!",
		id = 108030,
		voice_key = 10803,
		feeling5 = "꿈을 꿨는데, 지휘관이 날 아이처럼 안고 온 항구를 뛰어다녔어....이상하지? 더 이상한건 내가 아주 기뻐했다는거야...왜일까... ",
		main = "잠수함은 앞으로 더 강해질까? 예를 들면… 더 강력한 무기를 쓴다거나?|여기서 가만히 아무것도 안 하는 건 너무 공허해… 지휘관! 뭐라도 시켜줘!|후와~ 육지에서도 바다에 뒤지지 않는 편안한 바람을 느낄 수 있구나!",
		voice_key_2 = -1,
		profile = "나, 첫번째 순항임무에서 기회를 틈 타 사쿠라 엠파이어의 항공모함을 격침시켰어! 쉬웠냐고? 전혀! 앞뒤로 대위기였다구! 하지만 나는 모두 이겨냈지! 지휘관이 흥미가 생겼다면 이 이야기는 천천히 들려주도록 할게!",
		mission_complete = "와아! 보상이 잔뜩! 지휘관, 맛있는 게 먹고싶어!",
		headtouch = "",
		feeling2 = "실패에 대한 공포감은 용기로 극복하자!",
		feeling4 = "요즘 겁이 많아진 것 같아… 출격해서도 예전처럼 과감하지도 않고… 뭔가 생각하면 계속 지휘관이 떠올라. 전부 지휘관 잘못이야! …그런데 정말로 지휘관의 잘못일까…",
		unlock = "나는 유니온의 잠수함, 카발라! 함대를 위해 더 많은 전과를 올릴테니 지켜봐달라고, 지휘관!",
		battle = "모두들, 나에게 용기를!",
		login = "좋은 아침, 지휘관! 오늘도 정시 도착이네!",
		vote = "",
		detail = "잠수함은 바닷 속에서만 적을 섬멸하는 게 아니야. 수면 위라도 나는 똑같이 싸울 수 있어!",
		couple_encourage = {
			{
				{
					10802
				},
				1,
				"누가 더 대단한지 겨뤄보자!",
				0
			}
		}
	},
	[108031] = {
		touch = "아, 지휘관! 간신히 사온 세일 감자칩 뺏어가지 마!",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저, 저건 전설의 \"편의점 헌터\"! …윽, 의뢰팀이었다.",
		win_mvp = "",
		home = "지휘관, 오늘 편의점에서 핫도그가 반값이야!",
		mission = "임무? 학교에서 내준 숙제야?",
		touch2 = "지휘관, 학교 밖으로 나오는 걸 노리고 있던거구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아~ 지휘관 늦었어! …응, 이거? 히히. 방금 편의점 할인코너에서 얻은 전리품이야! 자, 빵 나눠줄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80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건…… 우와, 완전 초 레어! 지휘관, 지휘관. 얼른 내가 뭘 뽑았는지 봐봐!|한정판 새러토가 인형! 완전 부럽지? …그 전부터 있었다고? 서, 설마 속은건가!|학교 생활은 생각한 것 보다 더 즐거워! 히히, 학생이 잘 맞나봐!",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아~ 지휘관 늦었어! …응, 이거? 히히. 방금 편의점 할인코너에서 얻은 전리품이야! 자, 빵 나눠줄게.",
		battle = "",
		login = "지휘관, 오래 기다렸어! ",
		vote = "",
		detail = "이 간식은 알바코어의 몫, 어뢰모형은 데이스가 부탁한 거… 편의점에는 정말 뭔가 많네!",
		couple_encourage = {}
	},
	[108032] = {
		touch = "건배! 헤헤, 언니들이 이러는 거 봤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그리들리, 지휘관이랑 사진 찍는 것 좀 도와줘! 고마워!",
		mission = "",
		touch2 = "지휘관이 한 일, 모두에게 알릴거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가지각색 풍선, 알록달록한 꽃, 그리고 온갖 맛있는 음식들! 헤헤, 연회는 정말 최고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803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풍선을 잔뜩 달면 나도 날 수 있지 않을까? 헤헤~|에에? 왜 못 마시게 하는 거야. 애도 아닌데! |지휘관, 춤추는 법 알려줘! 나도 언니들처럼 지휘관이랑 춤추고 싶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가지각색 풍선, 알록달록한 꽃, 그리고 온갖 맛있는 음식들! 헤헤, 연회는 정말 최고야!",
		battle = "",
		login = "지휘관, 드디어 왔구나! 하도 안 오니까 길을 잃어서 못 오는 거 아닌가 했잖아……",
		vote = "",
		detail = "지휘관, 이거 줄게! 내가 특별히 만든 부케야! {namecode:95}가 지휘관이 분명 좋아할 거라고 했어!",
		couple_encourage = {}
	},
	[108040] = {
		touch = "나랑 격투 게임 하자는 거지? 받아라! 블루길 펀치!",
		feeling3 = "아, 지휘관 발견! 허그! …… 이러면 지휘관이 곤란해? 내, 내가 힘이 너무 셌나? 아니야? 그럼 왜 곤란해?",
		upgrade = "야호—— 조금 더 빨라진 것 같아!",
		expedition = "지휘관! 의뢰한 물자가 모두 도착했어!",
		win_mvp = "승리한 이번 전투를 블루길 전투라고 부르자!",
		home = "지휘관, 수고했어! 허그!",
		mission = "임무? 순찰 임무라면 나도 지휘관을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touch2 = "으앗! 지휘관, 열정이 너무 과해!",
		feeling1 = "괜찮아. 지휘관도 햇빛을 좀 받으면 고민이 날아갈 테니까 분명 다시 기운 차릴 수 있을 거야!",
		skill = "블루길 어택!",
		drop_descrip = "가토급 잠수함 블루길, 현호 SS-242",
		mail = "블루길에게 온 편지야! 엣, 지휘관 거잖아?",
		lose = "위험했다…… 다음번에는 안 이럴 거야!",
		propose = "이제 지휘관을 안아도 돼?! … 휴우… 이렇게 지휘관을 끌어 안고 있으니까 정말 행복해! 헤헤, 조금만 더 안고 있을게.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게!",
		hp_warning = "망했어 망했어 망했어!",
		id = 108040,
		voice_key = 10804,
		feeling5 = "내가 지휘관을 엄청 곤란하게 했었구나…… 정말 미안해! 하지만 지휘관을 끌어안고 있으면 정말정말 기쁜걸! 그러면 지휘관이 괜찮다고 할 때 다시 끌어안아 줄게!",
		main = "오늘같이 화창한 날은 수영하기 딱 좋은 날이야! |아, 그거 폐지 아니야! 새로운 블루길 파일이야! 전부 다 내가 쓴 거라고! |저기, 지휘관! 언제까지 책상만 보고 있을 거야? 안 쉬어?",
		voice_key_2 = -1,
		profile = "가토급의 일원으로 바다를 돌며 큰 활약을 했다고! 헤헤~ 이 모항에서 블루길의 이름을 다시 한번 드높이겠어!",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 수영하러 가자—— 아직 안 돼? 왜?",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잘 들어! 사실 블루길은 민물고기야! …… 알고 있었어? 우우, 지휘관을 깜짝 놀래킬 수 있을 줄 알았는데.",
		feeling4 = "지휘관이 곤란했던 이유를 알았어! 분명 블루길에게 끌어 안겨지는 게 부끄러워서 그랬던 거야! 맞지? 괜찮아. 모두에게 물어봤는데 다들 신경 안 쓰던걸! …… 지휘관, 왜 이마를 짚는 거야?",
		unlock = "오오, 발견! 블루길의 지휘관! ......에헤헤, 오늘부터, 네가 바로 블루길의 지휘관이야!",
		battle = "블루길, 출발!",
		login = "지휘관, 다녀왔어? 커튼을 이렇게 열면—— 헤헤, 지휘실에 햇빛이 가득!",
		vote = "",
		detail = "하루 종일 연구실에만 틀어박혀 있는 사쿠라 엠파이어의 과학 매니아 {namecode:37}…… 끌어내서 같이 놀 방법은 없을까?",
		couple_encourage = {
			{
				{
					30201
				},
				1,
				"이건 무슨 새로운 장비야?",
				0
			},
			{
				{
					10801,
					10802,
					10803
				},
				1,
				"가토급, 신나게 놀아보자!",
				0
			}
		}
	},
	[108041] = {
		touch = "정확한 동작이 이런 거였어? 기억했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블루길 스로잉! …… 에? 으아아앗, 조심해! 미안. 일부러 지휘관에게 던진 건 아니야. 에헤헷.",
		mission = "",
		touch2 = "기습 플레이는 안 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인트레피드 씨, 잘 봐, 나의 완벽한 수비!——헤헷 지휘관, 난 요즘 야구 연습하고 있어! 연습한 성과 좀 봐봐!",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804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과 보그 코치의 도움을 받으면 나도 반드시 엄청난 투수가 될 수 있을 거야! |벽람항로 야구 월드컵이 개막하면 모두를 놀라게 해주겠어! |인트레피드 씨! 블루길이 뒤를 지켜주고 있다는 걸 잊지 마!",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인트레피드 씨, 잘 봐, 나의 완벽한 수비!——헤헷 지휘관, 난 요즘 야구 연습하고 있어! 연습한 성과 좀 봐봐!",
		battle = "",
		login = "야구가 잠수만큼 간단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열심히 할 거야! 블루길, 화이팅! 넌 할 수 있어!",
		vote = "",
		detail = "공을 던질 때 다리를 높게 들면 들수록 강해진다고 들었어! …… 아니야?",
		couple_encourage = {}
	},
	[108050] = {
		touch = "지휘관의 응원 고마워☆",
		feeling3 = "오, 지휘관의 응원 선물! 진짜 세심하네~ 아, 모두가 열심히 레슨 받고 있을 때 내가 딴청 피우고 있었다는 건 비밀이야☆",
		upgrade = "아이돌… 레벨업!",
		expedition = "헤헤, 의뢰조 마중인가… 돌발 공연의 예감이 들어!",
		win_mvp = "다음 적을 향해서~ 앵콜~",
		home = "지휘관의 다음 말은 \"왜 알바코어는 지휘관에게 대사를 요구하는 거지?\" 겠지!",
		mission = "오퍼가 왔어!",
		touch2 = "내가 여기서 \"성희롱이야\" 하고 크게 외치면 지휘관은…… 어떻게 될까? 흐흥~",
		feeling1 = "일러스트리어스 일행 조차도 힘들어 한다고?",
		skill = "소리 질러!!",
		drop_descrip = "아이돌 알바코어, 두! 둥! 등! 장! 하하, 드디어 여기까지 왔구나! 아? 지휘관, 더 좋은 오프닝 아이디어라도 있어? 얼른 말해줘~",
		mail = "타슈켄트, 지휘관의 우편 어디다 뒀어? …아, 지휘관! 난 아무것도 안 했어!",
		lose = "이럴 때 해야 하는 선택은… 치욕스럽지만 유용한 전술!",
		propose = "음? 아이돌은 \"연애 금지\"라고? 됐어, 우리는 아이돌이지만 \"함선\"이잖아~ 문제 없어! 그러니까~ 반지는 받아둘게~ 앞으로도 잘 부탁해♪",
		hp_warning = "우와아, 실수했어?!",
		id = 108050,
		voice_key = 10805,
		feeling5 = "지휘관을 위해서 반드시 톱 아이돌이 되어 무대 위에서 반짝반짝 빛나겠어…! 장난이야☆ 진짜~ 지휘관, \"모두\"가 함께 톱 아이돌이 되어야 하지 않겠어? 에헤헤~",
		main = "서프라이즈 타임! 알바코어가 만든 최신 아이템이야! 어때~? |이 의상은 모두 다이도가 직접 만든 거야! …하지만 저 장난감은 대체 뭐지…? 진짜 궁금하네~|{namecode:97}의 콘서트에 가고 싶어~ 지휘관, 지휘관! 나중에 같이 가자♡",
		voice_key_2 = -1,
		profile = "아이돌 활동 중인 잠수함 알바코어야! 반짝반짝하는 아이디어와 독창성, 그리고 언제나 진심으로 활동하고 있지! 노래나 연출, 춤도 모두 맡겨달라고!",
		mission_complete = "오퍼 완료! 아~ 힘들어~",
		headtouch = "",
		feeling2 = "아이돌은 진짜 최고야! 춤추고 노래하면서 모두에게 미소를~ 에? 전혀 나같지 않다고?",
		feeling4 = "헷, 안녕 지휘관~! \"데이트 계획\" 스케쥴을 잊어버린 건 아니지? 멤버들의 몸과 멘탈을 챙겨주는 것도 프로듀서가 해야 할 일이야~ 다른 멤버들은 내가 같이 챙겨줄테니까 꼭 체크하라고!",
		unlock = "아이돌 알바코어, 두! 둥! 등! 장! 하하, 드디어 여기까지 왔구나! 아? 지휘관, 더 좋은 오프닝 아이디어라도 있어? 얼른 말해줘~",
		battle = "기관 설치 오케이, Let's go!",
		login = "좋은 아침, 프로듀서! 오늘도 같이 힘내자!",
		vote = "",
		detail = "아이돌 활동이 바빠서 장난칠 기회가 줄었다고? 흥흥, 전부 다 해야 진정한 아이돌이지! 새러토가가 가장 좋은 모범 아니야?",
		couple_encourage = {
			{
				{
					30711
				},
				1,
				"아, {namecode:97}! 나랑 같이 그룹 안 할래?",
				0
			}
		}
	},
	[112010] = {
		touch = "어, 어째서 이렇게나 심장의 고동이 빨라진 거지…",
		feeling3 = "네네~ 최근 지휘관은 저에게 너무 의지해요~ 뭐, 신뢰받는 것은 기쁘지만 지휘관이 글러 먹게 되면 안 되잖아요…",
		upgrade = "전보다 더욱 모두를 챙겨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expedition = "의뢰 팀의 아가씨들이 귀환했어요. 상처는 괜찮을까…",
		win_mvp =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면, 싸우면서 수리할 수 있어요.",
		home = "지휘관, 상처가 생기면 말해 주세요.",
		mission = "지휘관… 저기… 역시 미션을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touch2 = "아, 싫어… 부, 부끄러워…",
		feeling1 = "지휘관, 누나를 화나게 한 벌로서, 이 주사는 조금 아플 거야.",
		skill = "네네, 수리할 시간이랍니~다.",
		drop_descrip = "공작함·베스탈 (AR-4)",
		mail = "지휘관, 새로운 편지예요.",
		lose = "모두를 버리는 일 따위는 없어요. 함께 돌아갑시다.",
		propose = "우훗, 이거라면 지휘관도 제 간호를 거절할 수 없겠네요~ 뭘 그렇게 부끄러워하고 있으신 거죠~ 전부, 제게 맡겨도 괜찮다구요?",
		hp_warning = "큰일이야!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id = 112010,
		voice_key = 11201,
		feeling5 = "주치의란 이런 것이군요…! 24시간 풀 타임 케어, 지휘관의 신변 관리 전반! ──에? 너무 과했나요? 그런 걸까나……",
		main = "지휘관, 계속 멍하니 있으면 지휘관을 놔두고 엔터프라이즈랑 같이 놀러 갈 거예요!|지휘관, 출격하기 전에 함대의 상황을 체크하시는 게 어떠세요?|엔터프라이즈, 제대로 밥 먹고 다니려나? 정말 걱정이에요…",
		voice_key_2 = -1,
		profile = "수리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는 베스탈입니다. 엔터프라이즈의 전임 뒷바라지를 하고 있었으니까, 어딘가 상태가 안 좋으면 말해 주세요.\n하지만, 제가 후방 담당이라고 얕봤다가는 험한 꼴을 당할 거라구요?",
		mission_complete = "미션 보너스가 왔어요~",
		headtouch = "",
		feeling2 = "그러고 보니 지휘관? 제대로 건강을 챙기고 있으신가요? 저에게 일임? 정말이지, 저는 상관없지만, 몸은 소중히 해야 하는 거라구요?",
		feeling4 = "음… 백의의 천사로서 모두 평등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지휘관만 돌보는 것은 안 됩니다~ 그치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 못 하는 건 아니에요~♡",
		unlock = "지휘관, 처음 뵙겠습니다. 공작함 베스탈입니다. 엔터프라이즈 전속으로 신세 지고 있었죠. 모두가 건강히 지낼 수 있는 게 저의 행복이랍니~다.",
		battle = "모두의 공작함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제게는 큰 행복이랍니다.",
		login = "베스탈은 언제라도 다친 아이들을 치료해주고 있답니다.",
		vote = "",
		detail = "지휘관, 약품과 의료 기재의 보충을 부탁드려요.",
		couple_encourage = {
			{
				{
					10706
				},
				1,
				"엔터프라이즈, 깜빡하면 안 된다구요~",
				0
			},
			{
				{
					20114
				},
				1,
				"언니가 있으니까 안심하고 부딪쳐보렴~",
				0
			}
		}
	},
	[112011] = {
		touch = "같이 바다에 가고 싶다고요? ……후우, 그렇게까지 불러준다면, 조금만 놀아볼까요? 조금만이에요~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에 나갔던 아이들, 왠지 좀 피부가 탄 것 같네요.",
		win_mvp = "",
		home = "지휘관, 집에 돌아오면 옷 갈아입는 걸 잊지 말아 주세요. 땀에 젖은 옷을 계속 입으면 감기 걸린다구요.",
		mission = "지휘관, 여름의 몸조리 퀘스트, 라는 임무라도 맡겨볼까나~",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모두~ 바다에서 노는 건 좋지만, 안전에 주의해주세요~! 몸이 안 좋으면 저한테 말씀해 주시고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12011,
		voice_key = 0,
		feeling5 = "주치의로서, 언제라도 당신의 곁에……응? 모습이 의사 같지 않다고요? 후후, 이 정도는 괜찮아요♪ 저도 지휘관과 데이트하고 싶은걸요~",
		main = "저는 여기서 모두를 돌볼 테니, 지휘관은 바다로 가세요~ 아이참, 그런 얼굴 하지 말고 제 몫까지 놀다 오라니까요~|지휘관, 선크림이라도 어때요? 자자 사양말고~ 저 이래 보여도 프로랍니다~|엔터프라이즈, 사우스다코타, 승부하는 건 좋지만 다른 사람들까지 휘말리진 않도록 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모두~ 바다에서 노는 건 좋지만, 안전에 주의해주세요~! 몸이 안 좋으면 저한테 말씀해 주시고요~!",
		battle = "바닷바람은 역시 기분 좋네요~",
		login = "지휘관, 해변에선 열사병에 주의해주세요. ",
		vote = "",
		detail = "여름은 다 함께 바캉스에 가는 계절이지만, 제 업무는 연중무휴랍니다♪",
		couple_encourage = {}
	},
	[201010] = {
		touch = "너, 너란 놈은… 어째서 그런 거야!",
		feeling3 = "이렇게 보여도 어른이니까! ──그러니까 머리 만지지 마! 껴안아서 올리지 마! ──진짜 화났어! 정말 화났다고! 우, 우씨!",
		upgrade = "「앗, 내가 키웠다~」 같은 눈으로 보지 말라고!",
		expedition = "슬슬 의뢰의 시간을 스스로 기억하는 게 어때!",
		win_mvp = "꽤 하지? …따, 딱히 칭찬받고 싶은 게 아냐!",
		home = "그렇게 노력했으니… 무, 무릎 베개정도라면… 해 주지 못할 것도 없다고!",
		mission = "미션이 끝나지 않은 것은, 게으름 피웠단 이야기야!",
		touch2 = "꺗! …이, 코피만 흘리는 발정 난 변태 자식!",
		feeling1 = "우주 제일 음란 색골 변태 자식!",
		skill = "나를 얕보지 마!",
		drop_descrip = "A급 실험 구축함·아마존 (D39)",
		mail = "편지 가져와 줬으니까, 감사하라고!",
		lose = "가, 가끔은 실패하는 일도 있어! …시끄러워 시끄러워 시끄러~워!",
		propose = "이 행동의 의미를 알고 있겠지! ……그, 그래? 그러면 받아줄게…… 착각하지 말아줘! 이건 네가 아니라 함대를 위해서야!",
		hp_warning = "",
		id = 201010,
		voice_key = 20101,
		feeling5 = "어, 어쩔 수 없잖아. 그렇게나 나를 좋아하면 쓰다듬 정도는 예외로서 허락해줄게! 차, 착각하지 말라고! 쓰다듬을 수 있는 것은 너만이야! 너뿐이라고!",
		main = "언제나 도움이 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막상 때가 되면 그럭저럭하는걸.|바보 같은 동생들… 언제쯤 되어야 마음을 놓을 수 있을까!|뭔가 모르는 게 있는 거야? 가르쳐줄 테니까, 고맙게 생각하라구.",
		voice_key_2 = -1,
		profile = "알겠어? 함대의 향도는 중요한 일이야. 그리고 이 내가 이 영광스러운 사명을 담당하는 고참이지! ……꼬맹이 같다고!? 잘도 그런 소릴… 운동장 돌기 열 바퀴다아앗!",
		mission_complete = "임무를 완료하면 보너스를 수취해야지. 나 참, 이렇게나 걱정하게 만들고…",
		headtouch = "",
		feeling2 = "마침 할 일이 없을 뿐이야, 네가 너무 외롭고 불쌍해 보이니까 말 걸어 준 것 뿐이라구! 오해하지 마!",
		feeling4 = "네, 네가 다른 여자에게 손대는 것을 막기 위한 위대한 희생이야! ──에에에, 나라서 좋다고!? 잠까, 읏!……",
		unlock = "A급 실험 구축함, 아마존이야. 너 같은 바보 녀석은 상대 하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지, 돌봐주도록 하지!",
		battle = "흥! 어쩔 수 없지, 내가 직접 본보기를 보여주겠어!",
		login = "어이, 지휘관! 나가고 싶지만, 오늘은 동행할 사람이 없어. 네가 따라와!",
		vote = "",
		detail = "뭐, 오늘은 기분도 좋으니까… 제대로 배려해줄까…",
		couple_encourage = {}
	},
	[201011] = {
		touch = "와!? 가, 갑자기 들어올리면 어쩌잔 거야!? 망토를 밟은 뻔했다고…? 고, 고고, 고마워……(작은 목소리)",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다들, 좀 더 힘내자! 파티가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어!",
		home = "지휘관, 잘 돌아왔어! 슬슬 파티가 시작한다구!",
		mission = "",
		touch2 = "지휘관, 조금만 참아줘~ 오늘은 기분이 좋으니까, 그렇게까지 아프게는 하지 않을게~!",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파티에는 오케스트라가 빠질 수 없지! 자~ 봐봐, 로열 네이비 구축함들로 편성된, 이 몸이 리더를 맡고 있는 교향악단이 흥을 책임져주지! 그럼 처음은… 아아아앗! 망토를 밟아버렸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011,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 오늘 하루만 뭐든지 하나, 소원 들어줄게! ……뭐든지 괜찮다구?",
		main = "오늘은 기분이 좋아 보인다고? 파티잖아. 훗훗후~|동생 녀석들, 살짝 한눈판 사이 파티에 가버려선…… 뭐, 오늘은 너그럽게 봐주도록 할까.|지휘관, 뭔가 고민거리라도 있어? 오늘은 나 기분 좋으니까, 뭐~든지 도와줄 수 있다구?",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파티에는 오케스트라가 빠질 수 없지! 자~ 봐봐, 로열 네이비 구축함들로 편성된, 이 몸이 리더를 맡고 있는 교향악단이 흥을 책임져주지! 그럼 처음은… 아아아앗! 망토를 밟아버렸어?!",
		battle = "내 시범을 똑똑히 보라구!",
		login = "지휘관, 물론 일은 열심히 해야겠지만, 파티도 즐기라구!",
		vote = "",
		detail = "지휘관, 리허설 견학하러 왔어?",
		couple_encourage = {}
	},
	[201019] = {
		touch = "아우… 갑, 갑자기 습격하는 건 반칙이라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흐, 흐흥. 이렇게 빠르게 새로운 장비의 위력을 테스트 하게 될 줄이야. 마음의 준비는 되었겠지. 지휘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 아마존을 개조하다니, 지휘관도 보는 눈이 있는걸. 으흥~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게 좋을걸! 앞으로 더 엄격하게 바보 지휘관을 돌봐줄 예정이니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01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그러니까 다 큰 딸 보는 눈으로 쳐다보지 말란 말이야!! |지휘관이든 바보 자매들이든 내가 돌봐주지 않으면 안 된단 말이지.|솔직히… 지휘관은 평소에 꽤 잘하고 있는 편이지만… 콜록, 콜록! 아냐! 잘못들은 거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 아마존을 개조하다니, 지휘관도 보는 눈이 있는걸. 으흥~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게 좋을걸! 앞으로 더 엄격하게 바보 지휘관을 돌봐줄 예정이니까!",
		battle = "흐응! 새롭게 태어난 아마존의 힘, 잘 봤겠지!",
		login = "언제까지 산만하게 굴 생각이야! 고개 들고 정신 차려!",
		vote = "",
		detail = "하? 개조된 내 모습을 그렇게 보고싶다는 거야? 어쩔 수 없네. 잘 보라고.",
		couple_encourage = {}
	},
	[201020] = {
		touch = "음냐음냐…쿠울… 조금 잘 테니까… 만지지 말아줘…",
		feeling3 = "잠자기 딱 좋은 곳을 알고 있어… 지휘관도 함께 땡땡이쳐보는 건 어떨까?",
		upgrade = "강해졌어… 노력하는 모습, 기대해 줘.",
		expedition = "쿨쿨… 응? 지휘관, 의뢰 완료 시간일까?",
		win_mvp = "이겼다. 뭐 체면 정도는 세울 수 있으려나.",
		home = "어서 와, 흐아암… (하품) 좀 졸린 걸까…",
		mission = "미션 로그도 확인하는 게 좋을까?",
		touch2 = "저기… 누가 보면 잡혀간다?",
		feeling1 = "조금 조용히 해 줘…",
		skill = "조금 노력해 볼까…",
		drop_descrip = "A급 실험 구축함 - 아카스타 (H09)",
		mail = "우편…지휘관 앞으로 온 거려나.",
		lose = "이 정도 결과로는 기분이 좋지 않으려나…",
		propose = "…미안… 너무 기뻐서 지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소중하게 여길게…",
		hp_warning = "",
		id = 201020,
		voice_key = 20102,
		feeling5 = "나는 그다지 말을 많이 하진 않지만… 그래도 우리들, 이젠 말을 주고받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 그렇지?",
		main = "아… 말수가 적다고?… 흐음… 늘 졸려해서 그런 탓일까… |으앗?…깜빡 잠들었던 걸까. 날씨가 좋아서 무심코… |지휘관도 나처럼 그다지 말을 하지 않게 되었네. 좋다…",
		voice_key_2 = -1,
		profile = "아카스타… A급의 일원. 용감하다니, 칭찬이 좀 지나친 건 아닐까나. 단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 그렇게 강하진 않지만, 지휘관이 필요로 해준다면 제대로 힘내 볼게.",
		mission_complete = "하암, 보너스가 도착한 걸까…",
		headtouch = "",
		feeling2 = "의욕이 나질 않네… 잠이라도 잘까…",
		feeling4 = "지휘관…잘 생각해봐. 나와 함께 있으면 재미없을 걸…?",
		unlock = "네… 아카스타라고 해, 안녕.",
		battle = "모두들…침착하게 기회를 잡아서 적을 물리쳐야 해.",
		login = "음냐음냐… 아, 지휘관, 어서 와.",
		vote = "",
		detail = "내 얼굴에 뭔가가 묻은 걸까?",
		couple_encourage = {}
	},
	[201021] = {
		touch = "우으……원래 옷으로 갈아입는 게 좋을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저기……함부로 만지면 폭발한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응? 지휘관도 외출하는 걸까. …그런 눈으로 보지 마… 나도 외출 정도는… 으음, 목적지…중간까지라도 함께 걸을…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0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긴급 출격에 대비하여 기본적인 장비는 항상 가지고 있지 |\"아카스타, 역시 꾸미니까 귀엽네\"라는 말을 최근에 자주 들어… 우으, 기분이 좀 묘한데… |지휘관이 바쁘지 않으면 나, 조금만 자도 될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응? 지휘관도 외출하는 걸까. …그런 눈으로 보지 마… 나도 외출 정도는… 으음, 목적지…중간까지라도 함께 걸을…까?",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나도 이런 '외출 스타일'은… 피곤하지만, 말이야…",
		couple_encourage = {}
	},
	[201022] = {
		touch = "지휘관, 이럴 때는 말 대신 조용히 등불을 감상하는 게 더 좋아…… 잠들지않을 거거든… 아마도.",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불빛이 포근포근… 응, 최면에 빠지는 것 같은 Zzz…",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음… 이스트 글림의 대보름은 이렇게 등불을 잔뜩 거는 것이라고 들었는데… 열렬한 꼬드김에 못이겨서 해봤어… 어때, 괜찮을까? … 물론 등불을 말하는 거지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022,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을 위해서니까 이렇게 등불 장식같은 귀찮은 일을 해주는거야… 응? 예뻐? 그럼 다행이야… 다음 명절에는 지휘관이 나를 위해서 해줘.",
		main = "등불 아래에 매달아둔 빨간 쪽지, 등불 수수께끼라고 하는것 같네… 이스트 글림은 굉장히 재미있는 이벤트를 하는구나…|Zzzz… 하암…! 깜빡 잠들었다… 해도 곧 질 것같네.|이렇게 입으면 좀 더 여성스럽지 않을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음… 이스트 글림의 대보름은 이렇게 등불을 잔뜩 거는 것이라고 들었는데… 열렬한 꼬드김에 못이겨서 해봤어… 어때, 괜찮을까? … 물론 등불을 말하는 거지만…",
		battle = "",
		login = "에? 모처럼의 명절인데 이 기회에 제대로 게으름을… 아니, 느긋하게 지내는 게 좋지 않을까?",
		vote = "",
		detail = "이렇게 꾸미는데 꽤 애를 썼다구… 꼭제대로 봐 줘야 해?",
		couple_encourage = {}
	},
	[201029] = {
		touch = "너무 나른하게 있으면 좋아하는 사람한테 미움받는다고, 아덴트가……어라, 지휘관?! 우으……지금 한 말 안 들렸으려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가 완료 되었으려나……저기, 지휘관, 같이…도크에 같이 갈래?",
		win_mvp = "이걸로 지휘관은 만족하려나……",
		home = "지휘관 수고했어, 조금 자지 않을래?",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늘 졸려하는 건 좋지 않아\", \"좀 더 여자아이다운 모습을 보이는 편이 좋아\" 란 말을 아덴트에게 들어서, 개조 하는 김에…지휘관은 내가 누군지 알아볼 수 있을까…있잖아…아카스타라구.",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02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후암……주포로 가렸으니까…지금 하품한 거, 안 보였으려나…|……! 아, 위험해, 잠들 뻔했다…지휘관에겐 안 걸렸으려나……|지휘관, 아카스타는 좀 더 여성스러워 지는 편이 좋을까……아니면 지금 이대로가 좋을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늘 졸려하는 건 좋지 않아\", \"좀 더 여자아이다운 모습을 보이는 편이 좋아\" 란 말을 아덴트에게 들어서, 개조 하는 김에…지휘관은 내가 누군지 알아볼 수 있을까…있잖아…아카스타라구.",
		battle = "",
		login = "개조해도 의욕은 안 생기네…",
		vote = "",
		detail = "겉보긴 이상해도, 지휘관은 여전히 상냥하게 대해주네…다행이다……",
		couple_encourage = {}
	},
	[201030] = {
		touch = "그… 그렇게 가까이 오면 다른 사람들이 오해한다구……",
		feeling3 = "지휘관, 뭔가 먹지 않을래? 내가 만들어 줄게♪ 괜찮아, 좋아하는 음식은 전부 기억하고 있으니까.",
		upgrade = "지휘관이 소중하게 생각해줘서 정말 기뻐~",
		expedition = "지휘관, 애들이 의뢰 완료하고 돌아오는 걸 봤어. 마중나가자~",
		win_mvp = "가성비 좋은 전투네~",
		home = "하아… 지휘관도 돌아왔구나",
		mission = "임무인데? 때마침 보고 있었으니까, 지금 알려준 거야.",
		touch2 = "꺅! 이런 건… 집에 도착한 후에 하자고!",
		feeling1 = "사이가 좋다고 생각했던 건 내 오해였구나… 미안…",
		skill = "조금만 더 힘내자…!",
		drop_descrip = "A급 실험 구축함 아덴트 (H41)",
		mail = "아, 아까 자리에 없길래 내가 우편 받았어…자 여기.",
		lose = "앗! 빨리 퇴각하지 않으면 열사병에 걸릴 거야!",
		propose = "결혼해도 인생은 아직 길어… 그치만 아무 일도 없는 일상이라도, 지휘관만 있으면 지루하지 않은걸~ 에헤헤♪",
		hp_warning = "",
		id = 201030,
		voice_key = 20103,
		feeling5 = "일상이란 건 아마 이런 느낌일까… 큰 출렁임도 없이 그저 담담하게 지내는 거야. 그러니까 지휘관,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지내는 거다?",
		main = "지휘관 배고파? 같이 밥 먹을래? |아, 있잖아, 지휘관, 남는 부품 있어? 잠깐 정기 검사를 하고 싶은데~ |저기, 듣고 있는 거야? 우우… 역시 지휘관은 내가 질린건가……농담이야~",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아덴트, A급 구축함 3번함, 음… 글로리어스 언니 이야기 외에는 특별히 할 말은 없어. 하지만 그때는 정말 노력했다니깐? 뭐 그러니까, 지휘관과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 앞으로 계속 사이좋게 지내자~",
		mission_complete = "보너스가 도착했는데? 가져가도 돼?",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나랑 굉장히 마음이 잘 맞는다고 생각하지 않아? 응응♪ 나도 지휘관이 굉장히 친한 친구처럼 느껴져♪",
		feeling4 = "개인적으로, 가부장적인 것도 괜찮은 것 같아…하지만…이렇게 매일 담담하게 지내는 거, 지휘관은 정말 괜찮아?",
		unlock = "지휘관이 있는 데로 오늘 이사 왔어~ 잘 부탁해~",
		battle = "적이 왔어! 화재에는 조심해!",
		login = "지휘관, 간식 먹을래? 조금 남겨 뒀어.",
		vote = "",
		detail = "그… 여기 살 게 된지 벌써 좀 됐는데, 아직 남이 날 본다는 게 좀 어색하네… 내가 좀 특이한가? 아하하…",
		couple_encourage = {}
	},
	[201031] = {
		touch = "초콜릿이 또 먹고 싶어? 응응, 조금 있다가 만들어 줄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초콜릿 먹을래? 헤헤, 하루에 초콜릿 하나만 주라는 법은 없잖아!",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에헤헤, 어때, 지휘관? 아덴트의 제복이랑 아덴트가 만든 초콜릿——단지 \"귀엽다\"고만 하면 어떤걸 말하는지 모르는데...",
		mail = "편지랑 러브레터는 모두 서랍에 넣어뒀어.",
		lose = "우와! 초콜릿이 녹을 것 같아!",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0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아카스타, 초콜릿을 줄 때는 상대의 곁에 다가가서 귀에다 대고 속삭여야 해… 그래야 가슴이 두근거리게 할 수 있거든! |아크로열도 우리에게 초콜릿을 줬어! 글로리어스와는 다르게 아크로열은 손재주가 좋은 모양이야… 아하하하……|로열의 명예를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공부할게! 장난이야~ 오늘은 지휘관이랑 같이 있을 거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에헤헤, 어때, 지휘관? 아덴트의 제복이랑 아덴트가 만든 초콜릿——단지 \"귀엽다\"고만 하면 어떤걸 말하는지 모르는데...",
		battle = "",
		login = "지휘관, 좋은 아침! 오늘도 옥상에서 같이 점심 먹자~?",
		vote = "",
		detail = "글로리어스와 아카스타의 도시락… 좋아, 둘 다 도시락 가져 왔구나. 지휘관도 도시락 잊지 않았지?",
		couple_encourage = {}
	},
	[201039] = {
		touch = "지휘관과 오래 있으니 함대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다구~ 응응, 안심하고 내게 맡겨도 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친 지휘관을 위해 나, 아덴트는 어떤 요리를 준비했을까요~ 정답은 잠시 뒤에!",
		mission = "새 임무의 자료를 정리했어, 확인하는 거 잊지 마~",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옷도 장비도 새로워졌지만, 아덴트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구! 에헤헤, 정말이야♪ 지휘관, 고마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03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진짜 괜찮은 데이트 장소를 찾았는데, 다음에 같이 갈래?|지휘관, 내일 도시락 반찬은 뭐가 좋아?|그러고 보니 지휘관 어떻게 생각해? 아카스타 말야, 꾸미면 엄청 귀여워질 거 같지 않아?",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옷도 장비도 새로워졌지만, 아덴트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구! 에헤헤, 정말이야♪ 지휘관, 고마워~",
		battle = "",
		login = "지휘관, 내가 만든 요리가 또 먹고 싶어졌다고? 좀만 기다려~지금 만들어 줄게!",
		vote = "",
		detail = "지휘관도 내 옷, 귀여워졌다 생각하지?",
		couple_encourage = {}
	},
	[201060] = {
		touch = "에헤헤, 간지러워 지휘관~",
		feeling3 = "머리 모양? 에헤헤, 이거 태어날 때부터 이랬다구? 멍멍이처럼 푹신푹신~ 지휘관, 만져볼래?",
		upgrade = "지휘관을 위해서 좀 더 노력할게!",
		expedition = "지휘관, 의뢰하러 간 자매들이 돌아왔어! 맞이하러 가자? 빨리 가보자~",
		win_mvp = "에헤헤, 지휘관, 머리 쓰다듬어줘~",
		home = "지휘관, 수고하셨습니다~! (부비부비)",
		mission = "지휘관, 새로운 임무야!",
		touch2 = "꺗! 지휘관 변태……",
		feeling1 = "지휘관…. 내가… 싫어졌어?……",
		skill = "지휘관을 위해서!",
		drop_descrip = "B급 구축함·비글 (H30)",
		mail = "지휘관, 편지! 읽고 나서 또 나랑 놀자!",
		lose = "우우…… 져버렸다……",
		propose = "내가 이것을 받아도 되는 거야……? 응…… 알았어! 그럼 지휘관을 위해서, 좀 더 좀 더 노력할게! 에헤헤, 의지가 생겨난다!",
		hp_warning = "",
		id = 201060,
		voice_key = 20106,
		feeling5 = "지휘관, 내가 뭔가 할 수 있는 게 있는 거야? 뭐든지 괜찮아? 왜냐하면 나, 오빠야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쁘니까!",
		main = "에?! 토, 토끼 씨를 잡는 거야? ……잘 모르겠지만, 지휘관을 위해서라면 해볼게!|지휘관, 오늘은 날씨가 좋아~함께 산책하자?|응? 그러고 보면 나, 옛날에 여러 곳을 가본 적이 있었지… 아, 지휘관, 내가 간 적이 있는 곳이면 많이 가르쳐줄게!",
		voice_key_2 = -1,
		profile = "자기소개? 응……별로 대단한 전적은 없었지만, 호위 임무라면 잔뜩 참가했는데? 노르웨이, 대서양, 토치 작전, 그리고… 아무튼 잔뜩 한 거야! 나, 지휘관의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아!",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임무 보수 가져왔어~",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나, 오늘도 기운 넘친다구!",
		feeling4 = "지휘관, 산책하러 나갈래? …혼자서? 싫어 싫어. 혼자면 즐겁지 않은걸! 지휘관과 함께하는걸! 지휘관~ 같이 가자~!",
		unlock = "지휘관, 겨우 만났다! 난 B급 비글이라고 해! 호위 임무가 제일 자신 있는 거야! 지휘관에게 도움이 필요하면 많이 많이 나에게 말해줘! 나, 대부분 할 수 있으니까!",
		battle = "비글, 갑니다!",
		login = "지휘관, 어서 와!",
		vote = "",
		detail = "지휘관, 오늘은 함께 나가는 거야?",
		couple_encourage = {}
	},
	[201070] = {
		touch = "무슨 일이죠? 지휘관의 개인적인 용무라면 거절하겠습니다.",
		feeling3 = "단장포쨩, 원래는 4대 있었습니다. A쨩과 Y쨩이 대잠 강화를 위해 퇴역해서 지금은 B쨩과 X쨩 뿐…… 아주 약간…… 외롭습니다.",
		upgrade = "역시 지휘관은 제게 이상한 기대를 가지고 있으시군요?",
		expedition = "지휘관, 언제 의뢰에 나갔는지도 잊으셨습니까?",
		win_mvp = "당연한 것입니다. 어린이 취급해서 머리를 만지지 말아 주세요.",
		home = "지휘관, 그런 기대하는 눈으로 바라봐도 과자는 안 줄 거예요? 지휘관은 어른이죠?",
		mission = "임무 완료해도 비서함이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니, 정말 바보가 된다구요.",
		touch2 = "B쨩, X쨩, 지휘관을 조준해──",
		feeling1 = "………………응?",
		skill = "B쨩, X쨩, 부탁드릴게요.",
		drop_descrip = "B급 구축함·불독 (H91)",
		mail = "「소통능력」이 낮더라도 다른 사람에게서 온 편지는 제대로 읽어 주세요.",
		lose = "이길 때도 질 때도 있습니다. 딱히 대단한 게 아니에요. ……칫……",
		propose = "지휘관, 외출 준비는 되셨습니까? ……뭘 걱정하고 계신가요? 경찰에게 가는 거라고 생각했습니까? 믿음직하지 못한 어른이군요, 하아…… 좀 더 중요한 신고가 있잖아요?",
		hp_warning = "",
		id = 201070,
		voice_key = 20107,
		feeling5 = "지휘관은 바보에 변태지만 불독은 그런 사람이 싫다고 말한 적은 없다구요? …그래도 자기보다 작은 여자아이에게 이런 걸 말하게 하다니 역시 바보에 변태시네요.",
		main = "지휘관은 바보입니까?|제일 자신 있는 건 잠수함 퇴치입니다.|지휘관? 제 머리에 3초 이상 손 올리면 깨물 거에요?",
		voice_key_2 = -1,
		profile = "불독은 B급의 막내입니다. 암호 통신기와 암호서의 노획, 항복협정의 조인 등의 실적이 있습니다. 지휘관이 바보 분이 아니라면 가치를 알 것입니다.",
		mission_complete = "보수도 받으러 가지 않을 정도로 게으르게 되었습니까?",
		headtouch = "",
		feeling2 = "이 함대말입니까? 므읏…… 좋지는 않지만, 싫지도 않은, 정도입니다.",
		feeling4 = "자랑은 아닙니다만, 감정을 얼굴에 드러내지 않는 것에 자신 있습니다. 지휘관은 이런 무표정한 아이가 싫지 않다는 것입니까? ……과연, 지휘관은 변태시네요.",
		unlock = "반가워요. B급 구축함 불독입니다. ……어른이니까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 주세요. 지휘관이 그러는 어른이 아니란 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battle = "지휘관, 전투 중입니다. 집중해 주세요.",
		login = "지휘관은 함대를 생각해서 빨리 돌아온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vote = "",
		detail = "지휘관이 소중히 여겨주면 기쁩니다만, 이상한 기대를 하진 말아 주세요. 응, 이상한.",
		couple_encourage = {}
	},
	[201080] = {
		touch = "지가 아이돌이 되믄, 지휘관도 악수밖에 못항께",
		feeling3 = "지휘관, 지같이 조막만한 함선 소녀도, 아이돌이 될 수 있을까유?",
		upgrade = "지, 아이돌에 더 가까워졌슈!",
		expedition = "지휘관, 의뢰팀이 돌아왔어요! ……다음은 지도 같이 가도 되나유!",
		win_mvp = "모두들~ 오늘도 지랑…… 코멧과 함께 반짝반짝 빛나줘~",
		home = "지휘관이 있으면 좋은 기분이 되네요~",
		mission = "지휘관…… 아이돌의 매니져로서, 제대로 미션을 처리해주세요!",
		touch2 = "우와아! 이런 모습이 보여지면 아이돌이 될 수 없게 되어버려요~!",
		feeling1 = "지는 이제 돌아갈래유… 우으으…",
		skill = "지, 톱 아이돌이 되고 싶구먼유!",
		drop_descrip = "C급 구축함·코멧 (H00)",
		mail = "와아~ 고향에서 온 우편이에요~",
		lose = "우으… 역시 못 버티면 어른이 될 수 없는 가벼",
		propose = "렉싱턴 언니같은 아이돌이 되지 않아도 괜찮아요…… 왜냐면 더 중요한 걸 이미 손에 넣었으니까요……",
		hp_warning = "",
		id = 201080,
		voice_key = 20108,
		feeling5 = "지휘관, \"저, 빛나고 있나요☆\" 에헤헤, 지휘관한테 인정받다니, 기뻐♪",
		main = "지휘관, 왜 지는 신경 안 써주는 겨?|고향살이가 그리워서… 진짜루 조금 뿐이에요!|지, 크흠!\"나는 모두의 아이돌, 코멧입니다~!\" 쫌 포즈가 이상헌가?",
		voice_key_2 = -1,
		profile = "지는 C 클라스의 구축함 코멧이라 해유. 처음엔 극동함대에 배속됐고, 그후 본토함대에 전속되가 기뢰부설 레일을 장비했습니다. 사실은 고향 쪽에 무슨 일이 생겼다고 들어서, 조금 걱정이에요……",
		mission_complete = "와아! 보너스가 겁나 많구먼! …크흠!……",
		headtouch = "",
		feeling2 = "아우… 지는 역시 고향이 그리워유…",
		feeling4 = "지휘관이 지 매니져가 되어준다면, 지도 힘낼 수 있는 용기가 생기지유……",
		unlock = "C 클래스 구축함 코멧입니다~! 지휘관이 응원해주셔서 기뻐요!",
		battle = "괴, 굉장해… 모두 이렇게 싸우고 있는 건가요??",
		login = "랄라라~♪제 노랫소리, 예쁜가요?",
		vote = "",
		detail = "지휘관~ \"코멧은 반짝반짝… 빛나고 있나요~?\" 우으…… 부끄러워요……",
		couple_encourage = {}
	},
	[201089] = {
		touch = "톱 아이돌이 되어도, 지휘관을 떠나거나 하지 않아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꺅! 안돼! 지, 지는 아이돌이어유!",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는…… 저, 조금 아이돌 같아졌나요? 응! 신인 아이돌로서, 으…… 저, 더욱더 노력할게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08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지 전용 포즈를 하나 생각해주실래유?|지, 지도 시그넷 처럼 간식을 잔뜩 먹고 싶지만, 체형이……|\"모두의 아이돌, 코멧입니다~!\" 응응……지휘관, 이 포즈 어때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는…… 저, 조금 아이돌 같아졌나요? 응! 신인 아이돌로서, 으…… 저, 더욱더 노력할게요!",
		battle = "아이돌이지만, 전투도 열심히 할게요!",
		login = "",
		vote = "",
		detail = "개인레슨 받을 땐 외롭지만, 무대에서 모두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으면 기뻐요!",
		couple_encourage = {}
	},
	[201090] = {
		touch = "이런 건 애들 장난이야. 어…… 이제 안 만져? ……그, 그렇지. 난 어른이니까…… 아하하……",
		feeling3 = "지휘관…… 저기…… 전에 심하게 말해서…… 그게…… 그, 그래! 가 아니라…… 우우── 정말, 아무것도 아니야! 흥!",
		upgrade = "이걸로 더 어른에……!",
		expedition = "지휘관. 의뢰팀 언니들이 돌아왔어. 나도 어른이고, 이번엔 나도 의뢰 임무 보내줄래?",
		win_mvp = "이 녀석들의 방해만 없었다면 더 빨리 이겼는데! 어…… 그, 그런 표정 짓지 말라구!",
		home = "아군한테 부딪히지 않았지?! 지휘관??",
		mission = "미션! 미션이라고! 정말이지, 맨날 내가 말해야 아냐고!",
		touch2 = "아아, 읏…… 거긴……!! 어른이니까 괜찮다고!? 바, 바보 취급 하지 말라고!",
		feeling1 = "지휘관보다 내가 더 어른이잖아!",
		skill = "난 이제 어른이야!",
		drop_descrip = "C급 구축함·크레센트 (H48)",
		mail = "자, 편지야. 핫, 너 같은 사람한테 러브레터를 보낼 리…… (곁눈질로 엿본다)",
		lose = "우리 팀은 제대로 하라고! 앗, 죄, 죄송해요! 속상했어요…",
		propose = "나같은 애랑 정말 괜찮겠어? 정말로? 진짜 후회 안 해? 후, 후회해도 이제 늦었다? ……흐, 흥! 날 선택해준 걸 봐서, 기꺼이 평생 어울려줄게!",
		hp_warning = "",
		id = 201090,
		voice_key = 20109,
		feeling5 = "지휘관. 다음에 내가 심한 말 하면 혼내도 된다구? 지휘관을 화나게 할 바에야 나…… 어… 내가 소중하니까, 그 정도로 화내지 않아? ………우우…… 정말, 바보……",
		main = "무슨 일 있으면 나한테 맡기라고! 에에…… 아, 아무 것도 아니라고? ──아하하…… 하하……|난 엄~청 강하니까 저런 송사리들은 날 보기만 해도 달아난다고!|나처럼 귀여운 애한텐 잘 대해주라고! 그야, 귀귀, 귀여우니까…… 알았지!",
		voice_key_2 = -1,
		profile = "C클래스 구축함인 크레센트야. 자매함들과 함께 본국함대 소속이었지만 홍해와 인도양에도 갔어. 어린애라고 생각하고 물로 보면 큰코다칠 거라고. 흥!",
		mission_complete = "이런 보너스론, 전혀 성에 안 차── 에에에!? 가져가지 말라구!",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같은 사람에게 친구 따위 있을 리 없잖아?",
		feeling4 = "지휘관은 왜 나 같은 애한테 다정하게 대해 주는 거야… 나, 긴장할 때 항상 차갑게 대하기만 하고…… 그래서 항상 미안하다고 생각해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unlock = "당신이 지휘관? 전쟁에 전혀 익숙해 보이지 않는데. 난 C클래스의 크레센트, 어린애 아니야! 나 이래 봬도 경험 풍부하거든.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battle = "「햇병아리들, 쉽게 죽도록 두진 않겠어!」 ……차, 창피해─!",
		login = "지휘관, 뭔 일 없슈?… 앗… 아냐(크흠) ──아무 말 안 했다고!",
		vote = "",
		detail = "이런 눈으로 타인을 보다니, 분명 이런 짓이나 저런 짓 상상하고 있는 거지! 앗…… 그건…… 파렴치한… 우와아!",
		couple_encourage = {}
	},
	[201099] = {
		touch = "지휘관, 무서워졌어? 별수 없지, 그럼 내 손을 제대로 잡으라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바, 바보 지휘관! 사람을 가슴 크기로 평가하지 말라고!",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귀여워? 예쁘다고? 다른 거는? 지휘관의 어휘력은 겨우 이 정도야? 정말이지……가끔은 여자를 꼬시는 말이라도 공부해보는 건 어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09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다, 당연하지, 나는 믿을만한 어른이니까, 뭐~든지 맡겨달라고!|나 같이 귀여운 레이디를 더 우선시해야 되는 거 아냐?!|코멧! 바보 지휘관은 됐으니까, 내가 매니저를 해줄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귀여워? 예쁘다고? 다른 거는? 지휘관의 어휘력은 겨우 이 정도야? 정말이지……가끔은 여자를 꼬시는 말이라도 공부해보는 건 어때!",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201100] = {
		touch = "따뜻해……",
		feeling3 = "시그넷은 부끄러운 얘기…… 해버린 걸까……",
		upgrade = "강해지다니 난…… 나, 난 자매 뒤에 숨어서……",
		expedition = "지, 지휘관…… 의뢰가 끝났어요. 나, 나도 같이 마중 나가도 되죠?",
		win_mvp = "내, 내가 이긴 거야? 에? 에에!? 1등!?",
		home = "에헤헤…… 침대에 누워서 뒹굴뒹굴── 에에에! 지휘관~ 바, 방금 본 거에요!? 후에에에에……",
		mission = "지휘관, 미, 미션은 제대로 체크해야 한다구요~",
		touch2 = "지휘관…… 시그넷은 잘 모르겠지만, 근데 뭔가 뜨거워요…",
		feeling1 = "지, 지휘관 무서워…… 시그넷, 집에 돌아가고 싶어……",
		skill = "나, 나도 약하지 않다구─!",
		drop_descrip = "C급 구축함 - 시그넷 (H83)",
		mail = "우왓! 뭔가가 울려… 편지?…… 뭐, 뭐야…?",
		lose = "후에에에~ 아빠… 위험해애…… 빨랑… 집에 돌아가자……",
		propose = "……에, 에에에!!!! ……우우… 지휘관 심술쟁이…… 따, 딱히 더 즐거운 건 아니잖아! 나, 나 이제 울 것 같아……",
		hp_warning = "",
		id = 201100,
		voice_key = 20110,
		feeling5 = "지는요, 매일 배불리 밥 먹을 수 있고, 지휘관도 매일 볼 수 있어서 즐거워유…… 더 즐거운 일? 지는 그런 일 생각 한 적도…… 어? 다음에 소중한 걸 지한테 보여준다고요?",
		main = "지휘관은 계속 조용하고, 나도 졸려~~ (쿠울…) 어? 지… 저 잔 거 아니에요! 아니라고요!|좋아하는 거…? 창피해서 말 못하겠어요… 어? 며, 명령이라고요? 우…… 지는… 맛있는 걸 먹는게 좋아유.|저 애가 입은 옷 이쁘네…… 어? 아니아니아니! 지는 칭찬한 것뿐이니까! 그그그 그런 옷 나한텐 안 어울린다구요!",
		voice_key_2 = -1,
		profile = "지, 지는 C클래스 시그넷…해외에 가기 전까진 계속 본국 함대 소속이었어요…… 이래 봬도 실은… 낚시가 특기에요! 저기…… 지, 열심히 하겠슈!",
		mission_complete = "후냐~ 보너스가 잔뜩~",
		headtouch = "",
		feeling2 = "에… 에에에에~! 지휘관, 왜 내가 뭐 먹을 때 빤히 쳐다보는 거에요?",
		feeling4 = "시골을 떠나 쓸쓸했는데, 지휘관이 있는 것만으로 매일 즐거워요. 그러니까 여긴 내 두 번째 고향…… 지휘관도 조금 덜 장난치면 좋을 텐데……",
		unlock = "지는……지는 C클래스 구축함인… 시, 시그넷…… 응! 피쉬 앤 칩스를 위해, 저, 힘낼게요!",
		battle = "우우우… 무서워어~ 그래도… 이기면 피쉬 앤 칩스를 먹을 수 있어! 힘내자!",
		login = "지, 지휘관……이제야 와주었어~ 여긴 너무 넓어요…… 길 잃어버리겠어요……",
		vote = "",
		detail = "우에에~ 창피해…… 왜 여기서 이런 포즈로 있어야 하는 거야…",
		couple_encourage = {}
	},
	[201101] = {
		touch = "지휘관, 지 사진 찍을라 그러는 거쥬?",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도 완료했고, 생선 구이도 다 구워졌고~ 지휘관, 이거, 드실래요?",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꺅! 지휘관, 저기…… 수영복이 좀 끼니까… 너무 만지지 말아줘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우으, 후드 언니가 보내준 수영복, 조금 꽉 끼어… 에? 새러토가와 비치발리볼? ……지… 이길 수 있나유?",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10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아아 후드 언니, 당신은 어쩜 이렇게 아름다우신가요! 이 가냘픈 저를 부디… 흐에… 이 벌칙 게임 부끄러워요…|햇님이 저물면 해변에서 바베큐 파티… 에헤헤, 지는 이제 못 기다리겠슈~|새러토가, 지를 보더니 얼굴이 푹 상해가꼰… 혹시 지가 미움받을 짓 한 건가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우으, 후드 언니가 보내준 수영복, 조금 꽉 끼어… 에? 새러토가와 비치발리볼? ……지… 이길 수 있나유?",
		battle = "",
		login = "지, 지휘관, 어서 와요~ 하아… 에어콘은 훌륭한 발명품이에요오… 후으…… 기분 좋아……",
		vote = "",
		detail = "후드 언니한테 선물 받은 수영복인데, 어때유…? 지한티 안 어울리거나… 그러진 않쥬…",
		couple_encourage = {}
	},
	[201102] = {
		touch = "배가 나왔다고요? 아, 안 그래요! ……우으, 지, 내일부터 다이어트 할 거구만유! 아, 내일부터!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저, 저기이……그만두어 주셔요……우으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메, 메리 크리스마스! 에, 그게……저기! 지, 지휘관님께 드리고픈 선물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10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크리스마스 디너! 지, 진짜로 크리스마스 디너네! 하아 하아…지는 배 터지게 먹고 싶구만유♪|냠냠…오늘의 지는 얼마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슈!|우으, 후드 언니, 지는 백조가 아니니까 못 난다구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메, 메리 크리스마스! 에, 그게……저기! 지, 지휘관님께 드리고픈 선물이……",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201103] = {
		touch = "떨어지지 않게 손을 잡으라고…… 에에에! 지, 지지, 지는 지휘관님 옷자락 붙들고 있으니 괜찮어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님, 피쉬 앤 칩스…… 아, 역시 정월에는 떡이 좋겠지유?",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아으… 입는 거 어려웠어…… 지휘관 죄송해유, 지 땜에 많이 기다렸쥬……? ……에헤헤~ 그, 그럼… 가볼까유?",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103,
		voice_key = 0,
		feeling5 = "새해 소원이라면, 지도 잔뜩 있구만유… 함대의 모두가 다치거나 하지 않기를, 지가 톱 아이돌이 되기를, 그리고……지휘관님이 언제나 지를 봐주시기를……",
		main = "겨울은 밖에 나가는 것보다, 따땃한 방에서 피쉬 앤 칩스 먹는 기 더 좋아유…… 아, 그래도 지휘관님하고 같이 외출하는 것두 즐거워유!|지휘관님, 사쿠라 엠파이어는 겨울에도 불꽃놀이 하는 모냥이여유! 같이 보러 가도…… 되남유?|지휘관님, 그기…… 정월에, 코멧이랑 크레센트랑, 세 명이서 기모노 차림으로 라이브하는 건 워때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아으… 입는 거 어려웠어…… 지휘관 죄송해유, 지 땜에 많이 기다렸쥬……? ……에헤헤~ 그, 그럼… 가볼까유?",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여 있었남유… 지는, 지휘관님이랑 떨어져버렸나 했어유……",
		vote = "",
		detail = "코멧이랑 크레센트가 골라준 기모노, 너무 튀는 거 같은디…… 나가 입어도 괜찮은겨? …아, 암 것두 아니여유!",
		couple_encourage = {}
	},
	[201104] = {
		touch = "저, 저기, 시그넷을 잘 부탁드려유...... 에에? 목소리는 더 크고, 자세는 더 낮추라고유? 지, 지는 못혀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수고하셨어유, 주, 주인님...... 그, 저기, 피쉬 앤 칩스 드시면서 쉬실래유?",
		mission = "",
		touch2 = "꺅!............ 우웅, 지휘관, 죄송해유, 지가 고의로 대걸레로 머리를 때린 건 아니어유......",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주, 주인님, 안녕하신가요.... 지, 지휘관, 지를 그렇게 쳐다보지 마세유, 지...... 이건 메이드 체험의 일부여유..... 새러토가 선배가 그러는데 이것도 컨셉 홍보 중 하나래유...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104,
		voice_key = 0,
		feeling5 = "메이드는 매일 온갖 일들을 해야하지만, 항상 지휘관 곁에 있을 수 있네유, 그리고 메이드 복장은 역시나 이쁘구먼유...... 약간 고민이 되네유...",
		main = "지휘관 지금 지를 보고...... 웅...... 역시, 이런 하늘하늘한 옷은 지에겐 안 어울리쥬......|꺅! ...... 웅...... 미안해유, 지휘관, 지가 또 실수로 물통을 엎어네유, 지는 버벅거리기만 하네유......|시그넷, 메이드 체험을 통해서 자신의 나태함을 극복해야 한다, 화이팅! ...... 지, 지휘관, 조금 배고프네유, 잠깐 10분만 쉬어도 될까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지휘관, 미안해유...... 지가 방금 호스를 사용하려다가, 깜박하고 임무 보상을 적셔버렸어유...",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주, 주인님, 안녕하신가요... 지, 지휘관, 지를 그렇게 쳐다보지 마세유, 지...... 이건 메이드 체험의 일부여유...... 새러토가 선배가 그러는데 이것도 컨셉 홍보 중 하나래유...",
		battle = "",
		login = "돌아온 걸 환영해유, 지휘...... 아, 주, 주인님!",
		vote = "",
		detail = "해보니까 알겠네유, 메이드 여러분들 모두 대단하네유...... 그녀들과 비교하면, 지는 참...... 우우웅......",
		couple_encourage = {}
	},
	[201105] = {
		touch = "아! …… 위, 위험했슈. 지휘관님이 잡아주지 않았다면 분명히 넘어져서 얼굴을 땅에 박았을 거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피쉬앤칩스네유! 하지만 치어리더는 식이 조절을 해야한다고 하던디…… 조금 먹는 건 괜찮겠쥬? 그, 그럼 먹겠슈! 지휘관님, 고마워유!",
		mission = "",
		touch2 = "뭔가 몸이 이상한 것 같아유. 분명 지가 피곤해서 그런 거겠쥬…",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 지휘관님? 그…… 지가 이번에 로열의 치어리더 팀장이 되어가 운동회 응원을 하려고 연습을 하는디… 너무 그렇게 보지 말어유… 부끄러우니까유… 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105,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크레이븐이 인내심 있게 가르쳐주고 있지만 역시 익숙해지지 않아유……|로열의 선수 여러분! 힘, 힘내유! 파이팅! …… 에? 조, 조금 더 커야해유? 못 하겠어유……|아이돌이라면 여러가지 재능이 있어야 한다고 새러 선배가 그랬으니… 힘, 힘 낼게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 지휘관? 그…… 지가 이번에 로열의 치어리더 팀장이 되어가 운동회 응원을 하려고 연습을 하는디… 너무 그렇게 보지 말어유… 부끄러우니까유… 으…",
		battle = "",
		login = "지를 로열의 치어리더 팀장에 추천한게 후드 언니라고 하더만유. 언니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힘낼 거여유! 하지만 치어리딩은 생각했던 것보다 어려워서… 어떻게 해도 힘든 것이…정말 잘 할 수 있겠쥬?",
		vote = "",
		detail = "제대로 하지 못해서 후드 언니나 로열에 폐가 되지 않을지 걱정이 돼유… 에? 지휘관님, 응원해주시는 거유? 그, 그럼 열심히 하겠슈!",
		couple_encourage = {}
	},
	[201109]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지도 아무것도 모르는 건 아니라고요! ……그, 그래도 지휘관이라면…",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 옷, 역시 좀 꽉 끼네요……그, 그런가요? 네! 정어리 파이를 위해, 지도 더 힘낼게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10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곁에 있으면 안심이 돼…에? 아, 아무 말도 안 했슈! 지휘관이 잘못 들은 거에요!|지휘관, 저……저기……피쉬 앤 칩스가 다 떨어졌는데…사러 가도…될까요?|귀엽다고요? 그그그그럴리가! 지는 전혀 안 귀여운데! 우으…지휘관, 또 지를 놀리는 거쥬! ",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 옷, 역시 좀 꽉 끼네요……그, 그런가요? 네! 정어리 파이를 위해, 지도 더 힘낼게요!",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201110] = {
		touch = "쿠응…… 만지는 걸 그만해줘…… 손이 뜨거워……",
		feeling3 = "지휘관, 뺨에 뭐가 있는데? 가만히 있어 봐, 떼줄게… (핥짝) 어? 어째서 핥은 거냐고? …그, 몸이 멋대로…",
		upgrade = "응…… (킁킁) 색적 기능이 강해졌어!",
		expedition = "(킁킁) 의뢰 팀의 냄새야. 아마도 벌써 돌아왔나 봐.",
		win_mvp = "헷헷헤~ 여우가 아무리 교활해도 이 하운드 멍멍에게 이길 수 없으니까!",
		home = "아우우…… 멍멍! ……들어버렸어? ",
		mission = "완료 안 된 미션이 있어!",
		touch2 = "왓! 아우!? 뭘 생각하는 거야! 여기저기 손대는 건 그만둬어!",
		feeling1 = "지휘관에게서 이상한 냄새가 나!",
		skill = "여우가 아니라 멍멍이야!",
		drop_descrip = "F급 구축함·폭스하운드 (H69)",
		mail = "새로운 편지가 있어!",
		lose = "후우… 도망치는 게 빨라서 살았다!",
		propose = "지휘관, 이건 뭐야? 목걸이가 아닌 것 같은데…… 에, 나에게? 갖고 싶어 갖고 싶어! 지휘관이 준 물건이라면, 뭐든 소중히 할게! ",
		hp_warning = "",
		id = 201110,
		voice_key = 20111,
		feeling5 = "지휘관이 정말 좋아! (텁) 지휘관이 정말 좋아! (쓱쓱) 지휘관이 너무너무너무 좋아! (스윽스윽스윽)",
		main = "추운 곳은 싫어……|지휘관, 나를 작은 동물 취급한다면, 적어도 여우가 아니라 멍멍이로 해! 알겠지? 아, 하지만 멍멍이로 하기도 없기야!|지휘관, 나에게 뼈를 던져주면 물 거야!",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로열 네이비 F클래스의 구축함 폭스하운드! 여우 사냥이 특기지. 다른 자매함과 비교하면 처음으로 확장 설계를 받았기 때문에 발육이 조금 좋다는 느낌! 헤헤헤……",
		mission_complete = "보너스 수령, 기억해둬!",
		headtouch = "",
		feeling2 = "(킁킁) ……지휘관에게서 좋은 냄새~",
		feeling4 = "지휘관! (쓱쓱) 에헤헤…… 역시 지휘관의 품이 제일 기분 좋은걸! 하아아~ 쿠울… 흐으…… Zzzzzzz……",
		unlock = "폭스하운드, 지휘관에게 보고야! 어, 여우? 틀려! 나는 여우가 아니고 개라니까! ……아무튼, 앞으로 잘 부탁해!",
		battle = "자, 뭐가 있을지 보도록 하겠어!",
		login = "지휘관~ 헤헤헤, 오늘은 뭔가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네.",
		vote = "",
		detail = "언니는 내 쪽이 좀 더 어른으로 보인다고 했지만…. 어디가 그런 거지…",
		couple_encourage = {}
	},
	[201119] = {
		touch = "지휘관, 나도 도와줄까? 보여줘 봐~ 음……여기는 이렇게 하고……이렇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나, 굉장히 커져서 예전처럼 푱푱하고 못 뛰게 되었어……지휘관, 개조된 나한테 놀란 거야? 우후후후후",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11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개조되니까 왠지 잘 안 만져주는 거 같아…지휘관, 머리 쓰담쓰담 해줘~|그러고 보니 지휘관, 나한테 '쿠아펠' 이란 이름이 있거든~ 어때? 멋있어?|성장해도 버릇은 안 고쳐질지도…킁킁",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로열 네이비 F클래스의 구축함, 폭스하운드! 본토 함대에서 지중해 함대, 동부 함대를 거치다가 마지막엔 해외에 파견되었어! 우리 F클래스와 E클라스는 처음 확장 설계를 받았기 때문에, 발육이 조금 좋다는 느낌! 헤헤헤~",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나, 굉장히 커져서 예전처럼 푱푱하고 못 뛰게 되었어……지휘관, 개조된 나한테 놀란 거야? 우후후후후",
		battle = "",
		login = "지휘관~ 에헤헤…크, 크흠! 오늘도 힘내…",
		vote = "",
		detail = "지휘관, 이 방울 좀 봐봐~ 소리 되게 좋아!",
		couple_encourage = {}
	},
	[201120] = {
		touch = "여, 역시 폐를 끼쳐버렸습니…까? ><",
		feeling3 = "저, 저도 이전부터 지휘관과 이야기하고 싶어서…… 그게……",
		upgrade = "운명은…… 좀 더 가까이…",
		expedition = "지휘관…… 저어기, 의뢰 팀이 돌아온 것 같습니다……",
		win_mvp = "승리는… 신의 은혜입니다……",
		home = "저기…… 수고하셨습니다! ><",
		mission = "이, 임무…… 아직 끝나지 않은 게……",
		touch2 = "저, 저기… 우우…",
		feeling1 = "운명은 우리를 갈라 놓아갑니다…",
		skill = "저, 저기, 운명은 여러분을 없애겠대요 >.<!",
		drop_descrip = "F급 구축함·포춘 (H70)",
		mail = "새로운 편지…… 신의 뜻인지…?",
		lose = "신은…… 나를 버렸던 거야……",
		propose = "지휘관과 여기까지 올 수 있던 것은…… 우, 운명의 인도지만… 지휘관이 계속 제 손을 끌어 준 덕분에, 저의 운명을 계속 믿었습니다…… 고맙습니다……",
		hp_warning = "운명의 인도대로……",
		id = 201120,
		voice_key = 20112,
		feeling5 = "지금이니까 말할 수 있습니다… 저와 같은 이름의 운명의 여신님이, 저와 지휘관을 만나게 해주셨단 걸…… ",
		main = "포춘은…… 「재화」의 의미도 있어요……|여동생과 함께라면, 어디든……|서스캐처원…… 신에게 받은 새로운 이름……",
		voice_key_2 = -1,
		profile = "로열 네이비 F클래스 구축함 포춘입니다…… 여동생 폭스하운드와 함께 단풍의 나라 해군에서 전속했습니다…… 특형 구축함으로서 분발했습니다……",
		mission_complete = "신에게 받은 재화, 감사드려요.",
		headtouch = "",
		feeling2 = "……기, 긴장 된다…… 우우~",
		feeling4 = "지휘관…… 저……. 계속, 보고 있어요── 갑자기 이런 소릴 해서 민폐, 인가요…?",
		unlock = "처음 뵙겠습니다, 지휘관. 저, 저는 포춘이라고 합니다……특형 구축함으로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battle = "신의 심판을… 받아라앗!",
		login = "지휘관. 기, 기다리게 해 버렸습니까? ……우우……",
		vote = "",
		detail = "지휘관…… 저, 노력했습니다만… 역시 안 되나요?",
		couple_encourage = {
			{
				{
					20111
				},
				1,
				"F급으로서 함께 힘내보자…",
				0
			}
		}
	},
	[201129]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렇게 하면 지휘관의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가요… 에!? 지휘관, 그렇게 하지 않아도 포춘은…… 하, 하우우… 농담인가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12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포춘이란 이름에는…… 「부」라는 의미도 있어요. 함대에 부를 가져온다면 좋겠네요.|아우…… 지휘관, 조금만 쉬게 해주세요…|아아 신님, 이런 시련은 정말로 필요한 것일까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정말 이걸로 지휘관에게 도움이…… 에에에!? 그, 그럴 리가! 포춘은 궤도에서 벗어나지 않아요! 아으… 농담…이었나요?",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201130] = {
		touch = "나도 후드 씨 같은 레이디가 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말이야~",
		feeling3 = "배워야 할 것이 아직 너무 많아. 그리고 지휘관이 곁에 있으면 힘이 나!~!",
		upgrade = "이렇다면 더 자주 출진할 수 있겠지~ 히히. 고마워, 지휘관!",
		expedition = "의뢰조가 돌아왔어! 같이 놀고 싶은데…… 아, 잘못 들은 거야~ 그러니까, 같이 출항하고 싶다고!",
		win_mvp = "구축함으로서 이건 당연한 일이라고~",
		home = "지휘관, 돌아왔으니까 얼른 내 훈련의 성과를 한번 보라고— 아… 미안, 미안. 출격했다 돌아왔으니 분명 힘들겠지? 자, 주스 한 잔 마시고 얼른 기운차려! (머리를 쓰담쓰담)",
		mission = "임무가 아직 많아. 지휘관도 게으름 피우지 말라고~ 힘내. 같이 끝내보자!",
		touch2 = "우와…… 나 화낼 거야! 지휘관, 조금 더 신사답게 행동하라고!",
		feeling1 = "지휘관이 정신 차리지 않으면 나도 이제 신경 안 쓸거라고~ 하하, 장난이야! 하지만 실망하게 하지 말아줘.",
		skill = "곧 나의 대단함을 알게 될걸! 두고 보라고!",
		drop_descrip = "G급 구축함—그렌빌, 현호 H03",
		mail = "우편이 왔어~ 히히, 내가 열어봐 줄까?",
		lose = "윽… 내 능력이 부족한 건가……",
		propose = "처음에는 지휘관의 믿음직스러운 조수가 되고 싶었을 뿐인데, 이렇게 지휘관이 끼워주는 반지를 받게 된다니…… 지휘관, 예절이나 우아함은 잠시 내려놓고 그냥 꼭 안아줘~",
		hp_warning = "얕보지 마라, 난 향도구축함이다!",
		id = 201130,
		voice_key = 20113,
		feeling5 = "지휘관… 좋아해!! 에헤헤… 에? 여자아이가 직접 말하는 건 신선한 일이라고? 으… 그렇게 쳐다보지 마. 아무리 지휘관이라도 약간… 에? 한 번 더 듣고 싶다고? 정말? 히히, 좋아해! 정말 좋아해~",
		main = "히히. 지휘관! 나랑 같이 ‘예절’에 대해 배워보자고~ 예를 들면… 이렇게 우~아하게 레이디의 손을 잡는 법이라던가 말이야~|향도 구축함으로서 믿을만한 전력이 되어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 음~음~ 나도 열심히 노력할거라고~|실적이 없는 건 무섭지 않아! 중요한 것은 미래에 닥쳐올 도전을 어떻게 견디냐는 거지…… 헤헤, 큰소리를 치는 것 같네~",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로열의 G급 구축함 그렌빌. 향도 구축함이야. 구축함대의 기함을 맡기도 했었다고! 복무 기간이 짧아 별다른 전적을 세우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쉬운 점이지. 그리고 확실히 해두고 싶은 건, 나는 수뢰가 싫어……",
		mission_complete = "얼른 임무 보상을 받으러 가자~",
		headtouch = "",
		feeling2 = "모항에는 개성이 뚜렷한 녀석들이 많은 것 같네~ 지휘관, 기회가 되면 소개해주지 않을래? 많은 사람들과 알아가고 싶어~",
		feeling4 = "로열의 레이디가 음식으로 지휘관의 위장을 사로잡는 것은 당연한 일! 지휘관, 내가 만든 로열 요리 한번 먹어볼래? 헤헤, 생선 머리가 완전 새까맣게 타버리긴 했지만……",
		unlock = "YAHO! 안녕, 지휘관~ G급 구축함 그렌빌, 착임! 이제 내가 있으니 안심하고 푹 자라고. 하하, 장난이야~ 사이좋게 지내자!",
		battle = "상대에게 우리의 강함을 보여주자고~!",
		login = "지휘관, 돌아왔구나! 푹 쉬었어? 그렇다면 빨리 오늘의 일을 시작하자~",
		vote = "",
		detail = "지휘관, 후드 씨에게 배운 대로 홍차를 한 잔 내려봤어~ 마셔볼래? …… 엑? 너무 달다고? 아하하하. 꿀 한 스푼은 너무 많았던 건가……",
		couple_encourage = {
			{
				{
					20114
				},
				1,
				"응응! 이렇게 밀고 들어가자!",
				0
			}
		}
	},
	[201140] = {
		touch = "에헤헤~ 간지럽다구~ 글로우웜도 지휘관을 만지고 싶어~",
		feeling3 = "지휘관한테는 공략당하지 않아. 바보 바보!",
		upgrade = "글로우웜 님이 더욱더 강해졌어!",
		expedition = "의뢰 팀으로부터 글로우웜 님에게 선물을 증저~엉!",
		win_mvp = "적도 바보구나~ 내 용기는 지지 않으니까!",
		home = "짜잔! 자, 안아줘☆",
		mission = "왓하하하! 지휘관~ 임무임무임무!",
		touch2 = "끄으으! 변태 지휘관! 헤드 스매시나 먹어랏!",
		feeling1 = "너그러운 글로우웜 님도 바보에게는 관대하지 않은 것이다!",
		skill = "밀리언 헤드 스매시! 먹어랏!",
		drop_descrip = "G급 구축함·글로우웜 (H92)",
		mail = "지휘관, 여어! 편지, 편지, 편지!",
		lose = "아아~! 자, 잠깐! 나의 싸움은 이제부터니까! I Shall Return!",
		propose = "후회하지 말라고? 후회해도 이미 늦어! ……에헤헤, 헤헤헤헤, 그럼 글로우웜이 사랑스럽다고 잔뜩 말해줘! ……좀 더, 좀 더 말해줘!",
		hp_warning = "부딪칠 수밖에 없어!",
		id = 201140,
		voice_key = 20114,
		feeling5 = "포기야!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바보가 되어도 괜찮으니까 고맙게 생각하는 것이다!",
		main = "여어, 무방비한 지휘관. 이 글로우웜의 CQC를 받아라! 우냐아! 바, 발가락 부딪쳤어……|가만히 있어, 소다가 흘러넘치니까 눌러서 줄게! (덥석)|지휘관, 물속에서 빙빙 돌면 용오름이 생길 수 있을까?",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G클래스 구축함 글로우웜! 다가가기 어렵다고 말하지만 사실 나 스킨십을 좋아해~! 지휘관 지휘관, 글로우웜의 기운은 떨어지지 않으니까! 우, 우냐아!",
		mission_complete = "야호!~ 이렇게나 많이! 사양 않고 받을게!",
		headtouch = "",
		feeling2 = "글로우웜 님은 최강이야☆",
		feeling4 = "최근에는 꿈에서도 지휘관이 나오게 됐다…… 이건 알려져선 안 되겠어……",
		unlock = "헬로! 내가 바로 로열 네이비 G클래스 구축함, 글로우웜이야! 야호 지휘관 씨! 오늘도 힘차게 글로우웜과 놀자! 나, 숨바꼭질은 자신 있으니까!",
		battle = "돌입~! 제일 먼저 쓰러지는 녀석은 나중에 벌칙 게임이야~☆",
		login = "지휘관 지휘관~ 오는 게 늦잖아~ 빨리 출발해서~ 놀러 가자~!",
		vote = "",
		detail = "지휘관 지휘관, 봐봐, 나 몇 번이나 빙빙 돌아도 어지럽지 않아! 굉장해? 칭찬해줘 칭찬~!",
		couple_encourage = {
			{
				{
					10201,
					10208
				},
				2,
				"가자고, 바보 삼총사!",
				0
			}
		}
	},
	[201160] = {
		touch = "꺅!? ……각하? 갑자기 만지지 말아 주십시오!",
		feeling3 = "다과회… 말입니까? 모처럼 권유해주셨는데 죄송합니다. 실은 아직 훈련이 끝나지 않아서…… 그, 그런데, 케이크 하나만 가져다주실 수 있을까요…?",
		upgrade = "후우, 강화에는 성공했지만, 그렇다고 훈련 빈도를 줄여선 안 되겠죠……",
		expedition = "정상으로서 부하에게 명령할 권리가 있다는 것은, 부하들의 노력을 소중히 할 의무도 있다는 겁니다.",
		win_mvp = "다들, 이겼다고 해서 긴장을 풀어서는 안 됩니다.",
		home = "각하? 방금 전투에서는 반성할 점이 있었죠?",
		mission = "각하, 서류 작업이 끝나는 대로 임무를 수행하도록 합시다.",
		touch2 = "레이피어는 장식용입니다만, 찔리면 꽤 아프다구요!",
		feeling1 = "칠칠치 못한 사람은 질색입니다!",
		skill = "빈틈은 주지 않습니다!",
		drop_descrip = "H급 구축함 - 하디(H87)",
		mail = "각하? 항상 제가 우편을 가져다 드릴 거라고 생각하지는 말아 주십시오!",
		lose = "이곳에 머무르지 말고, 어서 퇴각해 주십시오!",
		propose =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가끔 지나치게 신중하다고 말씀하고 싶으신 거군요! 그러면 저도…… 각하야말로, 가끔 너무 느슨합니다! 앞으로는 제가 확실히 지켜봐 드릴 테니, 가, 각오해 주십시오!",
		hp_warning = "여기선 버텨내야 해……!",
		id = 201160,
		voice_key = 20116,
		feeling5 = "각하, 기척을 지우고 살금살금 접근해도 소용없습니다. 이제 각하의 분위기는 전부…… 꺅!? 대, 대체 왜 뻔뻔하게 껴안는 겁니까!? …아하하하, 간지러워, 간지럽다니까요!",
		main = "집무실 공기 참 좋네, 후우…… 와앗!? 따, 딱히 졸았던 건 아니에요!|향도함입니다만, 그렇다고 다른 자매함보다 지위가 높은 것은 아닙니다. 모두의 신뢰 덕택입니다.|헌터, 내 케이크 먹은 거 당신이죠?! ……죄, 죄송합니다! 각하, 지금 시끄러우셨죠…?",
		voice_key_2 = -1,
		profile = "로열 네이비 H급의 향도함, 하디입니다. 나르비크 해전에서는 메탈 블러드의 항구를 급습하여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만, 그 후에는 적의 지원군 탓에…… 그때, 좀 더 시간이 있었다면…",
		mission_complete = "각하, 보십시오! 보수가 이렇게나 잔~뜩!",
		headtouch = "",
		feeling2 = "…읏! 가, 각하셨습니까… 죄송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기척이 가까이 와서 무심코… 크흠! 언제라도 경계를 풀지 않는 것이 제 방식입니다!",
		feeling4 = "무리한 신중함은 나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과연, 일리 있군요. 기억해 두겠습니다.",
		unlock = "만나서 영광입니다, 지휘관 각하. 로열 네이비 소속, 구축함 하디, 착임했습니다.",
		battle = "분발하세요! 적에게 틈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login = "조금 늦었군요. 각하, 어서 업무를 시작해 주십시오.",
		vote = "",
		detail = "기술은 반복된 연습을 통해 몸에 익혀야 합니다. 각하는 물론 알고 계시겠죠?",
		couple_encourage = {
			{
				{
					20502
				},
				1,
				"워스파이트 님, 드디어 이번에는 함께하는군요!",
				0
			},
			{
				{
					20501
				},
				1,
				"이 영광을 폐하께!",
				0
			}
		}
	},
	[201200] = {
		touch = "엽총이 아냐, 어뢰 발사관이야.",
		feeling3 = "사냥꾼이 사냥하지 못하는 건 없어. 있다고 하면, 그건 아직 준비가 충분하지 않은 것뿐.",
		upgrade = "응, 다음엔 큰 걸 노리자……",
		expedition = "철저한 준비보다 더 중요한 건 없어.",
		win_mvp = "사냥감이라고 생각하면, 잡기 쉬워……",
		home = "지휘관, 사냥감은?",
		mission = "이번 현상범은…?",
		touch2 = "지휘관에게, 록 온'.",
		feeling1 = "……(헌터의 동료가 당신을 향해 짖었다.)",
		skill = "발버둥치면 칠수록, 괴로울 뿐.",
		drop_descrip = "H급 구축함 - 헌터(H35)",
		mail = "우편이야. 사냥 정보는 없을까?",
		lose = "쫓는 자도, 쫓기는 자도, 바뀌지 않는 자는 없어……",
		propose = "사냥꾼은 사냥감을 구해 떠도는 자…… 하지만, 거점, 아니, '집'이 있는 것도… 괜찮아 보이네.",
		hp_warning = "사냥감… 만만치 않네……",
		id = 201200,
		voice_key = 20120,
		feeling5 = "전쟁이 끝나면, 지휘관하고 사냥 가고 싶어…… 응, 헌터랑 지휘관 둘이서.",
		main = "이 애? 소중한 동료.|하디가 싫지는 않아. 가끔, 시끄럽긴 하지만……|이 모습은…… 지휘관, 사냥할 때는 따라 하지 않아도 돼.",
		voice_key_2 = -1,
		profile = "로열 네이비 H급, 헌터. 나르비크 해전에서 메탈 블러드의 구축함에게 패했어. 사냥감에 물리는 사냥꾼, 별로 이상한 건 아냐……",
		mission_complete = "뭐? 승리의 나팔을 불어 달라고…?",
		headtouch = "",
		feeling2 = "모항 주변에… 사냥터 있어?",
		feeling4 = "지휘관, 밤에는 뭘 먹고 싶어? 몇 마리 잡아 올게.",
		unlock = "지휘관, 안녕. 나는 헌터. ……그 외에, 해야할 말이 있나…?",
		battle = "…놓치지 않아.",
		login = "지휘관, 사냥, 어때?",
		vote = "",
		detail = "지휘관, 내 전리품 컬렉션… 보고 싶어?",
		couple_encourage = {
			{
				{
					20116
				},
				1,
				"하디, 나 듣고 있으니까, 그렇게 큰 소리 내지 않아도 돼",
				0
			}
		}
	},
	[201210] = {
		touch = "지휘관, 피곤하신가요? 그럼…수다라도 떨자고요~!",
		feeling3 = "지휘관과의 거리가 점점 가까워지네요. 후후후, 그렇지만 좀 더 노력해야~",
		upgrade = "에헤헤, 지휘관이 신경 써주니까, 왠지 따뜻해요!",
		expedition = "조금 지쳤습니까? 마침 의뢰가 완료되었던 참이에요. 항구로 나가 자매들을 맞이하러 갈까요?",
		win_mvp = "저 굉장한가요? 꺄악~ 그럴리가~ 그래도, 좀 더 좋은 칭찬법으로 칭찬해주세요~",
		home = "지휘관 수고하셨습니다. 등 안마해드릴까요?",
		mission = "지휘관 지휘관, 새로운 임무가 통지되었어요.",
		touch2 = "꺄아~! 지휘관, 야한 건 안 돼요!",
		feeling1 = "지휘관, 좀 더 자중하지 않으면, 재블린은 지휘관을 안 좋아하게 될 거에요!",
		skill = "재블린의 활약, 지켜봐주세요!",
		drop_descrip = "J급 구축함·재블린 (F61)",
		mail = "저기저기, 새로운 편지예요!",
		lose = "으으으… 방심했습니다…",
		propose = "지휘관 무슨 일인가요? 표정을 굳게…… 에? ……잠깐만, 재블린은 마음의 준비가 아직… 어떡하지 어떡하지. 머리카락이 조금 부스스하고 외모도 평범하고…… 지휘관,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꼭 기다려야 해요!",
		hp_warning = "지휘관을 위해서 모두 힘내!",
		id = 201210,
		voice_key = 20121,
		feeling5 = "에헤헤, 지휘관과 단 둘이네, 무척 기뻐요! 아, 재블린이 도시락 만들었는데, 드실래요?",
		main = "오늘 하루도 힘내자구요!|후우… 역시 존재감이 희미해지는 건 싫네요…이럼 안 되지! 재블린, 더욱 힘낼게요!|재블린은 운이 매우 좋다구요!|지휘관 지휘관. 재블린과 놀아줘~!|지휘관이 옆에… 무척 안심돼요~|헤헷, 재블린은 대단하죠?",
		voice_key_2 = -1,
		profile = "지휘관, 안녕하세요! J클래스 구축함, 재블린입니다! 모두와 덩케르크 전투에 참여했었죠! 도중에 약간 트러블이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싸웠어요!",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지휘관, 보너스에 뭐가 있는지 빨리 봐요!",
		headtouch = "지휘관, 재블린은 기운이 넘친답니다!",
		feeling2 = "……제가 귀여운가요? …에에에~~! 거짓말이죠? 지휘관, 또 재블린을 놀리고 있어~ >__<",
		feeling4 = "지휘관. 저 있죠, 만화처럼 전설의 나무 아래에서 고백받고 싶달까~……",
		unlock = "재블린입니다! 지휘관, 잘 부탁드려요. 응? 관심 있는 여자애 앞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는 표정하고 있어~ 에헤헤♪",
		battle = "좋은 심심풀이가 되겠네요!",
		login = "지휘관, 어서… 오세요!",
		vote = "",
		detail = "지휘관이 이렇게나 재블린을 신경 써준다니, 기뻐요!",
		couple_encourage = {
			{
				{
					20122
				},
				1,
				"J클래스의 실력을 보여줄게요!",
				0
			},
			{
				{
					10117
				},
				1,
				"지휘관을 위해서 함께 힘내죠!!",
				0
			}
		}
	},
	[201212] = {
		touch = "지휘관의 손, 차가워! 정말이지, 나도 찌를 거에요! 에잇! 에잇!",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목표는~해변~!",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휘관, 인기가 많아지고 싶으면, 여자아이를 더욱~더 소중하게 다뤄야 한다구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모두들~ 빨리 빨리! 모처럼만에 다 함께 하는 외출이니까 우물쭈물하면 안돼! 재블린이 도시락을 잔뜩 싸왔으니까, 해변에서 피크닉이라도 하자구~!",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21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다들 부르고 있다고요~! 일이 끝나면 같이 바다에 가자고요~!|해변에서 노는 아이들이 꽤 많네요! 지휘관, 괜찮다면 나, 도시락을 좀 더 싸올게요!|지휘관! 올해도 해변에서 추억을 마음껏 만들어보자구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모두들~ 빨리 빨리! 모처럼만에 다 함께 하는 외출이니까 우물쭈물하면 안돼! 재블린이 도시락을 잔뜩 싸왔으니까, 해변에서 피크닉이라도 하자구~!",
		battle = "휴가를 위해, 모두 힘내자구~!",
		login = "지휘관, 느려~!",
		vote = "",
		detail = "라피, Z23, 아야나미, 그리고 지휘관이 좋아하는 요리를 전~부 준비했으니까! 괜찮아~!",
		couple_encourage = {}
	},
	[201213] = {
		touch = "지휘관, 몰래 알려줄게. 내가 여기서 새로운 레시피를 많이 배웠거든! 돌아가면 너한테 만들어 줄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수고했어, 푹 쉬어~",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짜잔~! 재블린, 모두랑 똑같은 유니폼 입었어! 어때? 귀여워? 후훗, 이걸 입고 열심히 일할 테니까, 꼭 보러 와야 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213,
		voice_key = 0,
		feeling5 = "이 일은 즐겁긴 하지만, 난 역시 지휘관의 곁에 있는 게 제일 즐거워~ 아, 아니면 이렇게 하자. 지휘관도 나중에 가게를 여는 거야. 그럼 재블린이 쭉 지휘관 옆에 있을 수 있어! 좋지?",
		main = "만약 무슨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재블린을 불러줘~|Z23, 웃는 얼굴, 웃는 얼굴~ {namecode:6}, 손님한테 살기를 내뿜지 마. 라피, 일어나! ...... 좋아, 그럼, 손님 무엇을 주문하시겠습니까?|지휘관, 만약 힘들면 언제든지 여기 와서 쉬어도 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짜잔~! 재블린, 모두랑 똑같은 유니폼 입었어! 어때? 귀여워? 후훗, 이걸 입고 열심히 일할 테니까, 꼭 보러 와야 해!",
		battle = "",
		login = "아, 지휘관, 어서 오세요~ 웨이트리스 재블린이 모시겠습니다~",
		vote = "",
		detail = "지휘관, 라피랑 다른 사람들 유니폼도 귀여운 것 같지 않아?",
		couple_encourage = {}
	},
	[201214]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수고했어요! 됐어, Z23! 보고는 잠시 후에 하고, 우선 지휘관님을 쉬게 해드리자~",
		mission = "",
		touch2 = "아 정말, 그런건 안돼요! 다시 또 말해줄 필요는 없겠죠?",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재블린, 미속전진! 헤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214,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꼬마 벨파스트와 벨파스트 언니 사이의 느낌은...움...모,모녀 사이?|어떤 동아리를 들어가 볼까나...요리? 수공예? 음...결정하기 너무 어려워~|주노, 이따가 다같이 쇼핑 가는거야? 나도 갈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재블린, 미속 전진! 헤헤♪",
		battle = "재블린, 전력 출격!",
		login = "지휘관님, 돌아온 것을 환영해요! 오늘의 저는 특히 이뻐 보이지 않나요? 에헤헤♪",
		vote = "",
		detail = "♪~오늘 도시락은 어떤걸 싸면 좋을까~",
		couple_encourage = {}
	},
	[201215]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이겼다! 헤헷, 너희들 덕분이야, 고마워!",
		home = "후... 폐하의 그 커다란 목욕탕 정말 엄청나네요! 지휘관도 다음에 가서 빌려써보세요!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라피, Z23, 아야나미, 그리고 유니콘도 같이하자! 에헤헤, 오늘은 절대 지지 않겠어!",
		mail = "",
		lose = "역시나 꽤 어지럽네...",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215,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유니콘은 그림을 정말 잘 그리는구나... 엇! 조각까지 잘하는거야?|아, 이 과자 정말 맛있다~ 아아앗, 이미지에 신경써야지!|엔터프라이즈 씨, 재블린이 만든 도시락 어때? 으앗! 엔터프라이즈 씨도 도시락을 만든거야!? 그럼... 바꿔서 먹을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라피, Z23, 아야나미, 그리고 유니콘도 같이하자! 에헤헤, 오늘은 절대 지지 않겠어!",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평소 입는 곰돌이 옷도 귀엽긴 하지만, 가끔은 다른 걸로 갈아입는 것도 좋네요! 헤헤~ ",
		couple_encourage = {}
	},
	[201216] = {
		touch = "헤헤, 지휘관이 이렇게 열성적이라니, 그럼 한 곡 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수고했어, 내가 노래 불러줄게~",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모두 안녕, 나는 로열에서 온 신인 아이돌, J급 재블린이야. 내 노래로 모두를 밝게 웃게 해주고 싶어, 잘 부탁해!\"——헤헤, 이런 인사말 어때, 지휘관!",
		mail = "",
		lose = "음...재블린은 계속 힘낼거야!",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216,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나 무대에서 어땠어? 귀여웠어? 히히, 더 노력해야지!|지휘관, 오늘 새로운 안무를 배웠어, 한 번 볼래?|현재의 나는, 단지 주변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까지 웃게 해줄 거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 헤헤~|지휘관!!! 어서 봐봐, 새로운 오디션 초청을 받았다구! 최고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모두 안녕, 나는 로열에서 온 신인 아이돌, J급 재블린이야. 내 노래로 모두를 밝게 웃게 해주고 싶어, 잘 부탁해!\"——헤헤, 이런 인사말 어때, 지휘관!",
		battle = "",
		login = "헤헤, 이 아름다운 하루를 같이 힘차게 보내자!",
		vote = "",
		detail = "헤헤, 다음 번에도 4명이 함께 무대에서 공연할거야!",
		couple_encourage = {}
	},
	[201218] = {
		touch = "영차! …에헤헤, 역시 지휘관의 품 안이 제일 기분 좋아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지휘관, 같이 돌아온 모두를 마중하러 가자고요!",
		win_mvp = "흐흥, 사랑의 힘은 무적이랍니다~",
		home = "출격하고 돌아온 지휘관은 귀여운 재블린이 힘나게 해줄게요~! 헤헤헤~",
		mission = "지휘관과 함께 임무를 완수해야겠네요! 엣헴!",
		touch2 = "아잉~! 아, 지휘관, 저 지금 되게 어른스러운 소리 냈죠?",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오늘의 재블린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요! 에헤헤~",
		mail = "지휘관, 우편은 책상위에 놔뒀어요!",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218,
		voice_key = 0,
		feeling5 = "중요한 날에 드레스를 입고, 좋아하는 사람이 반지를 끼워주다니……재블린에게는 이게 가장 행복한 일이에요! 지휘관~",
		main = "지휘관이 계~속 재블린을 보고 있다는 걸 눈치채고 있지만, 그래도 상대 안 해주면 역시 흥칫뿡 할 거에요!|지휘관! 제가 도와줄 수 있는 건 없나요? 정말로요? 진짜 없어요? 뭐든지 괜찮은데요?|지금 지휘관에 대해서만 계속 생각하다 벽에 부딪쳤잖아요~! 지휘관 탓이에요! 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임무보수를 잘 받아주세요! 나, 나중에도 확인할 테니까요!",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오늘의 재블린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요! 에헤헤~",
		battle = "사랑의 힘을 보여주마!",
		login = "",
		vote = "",
		detail = "그러고 보니 지휘관, 그 때는 재블린, 줄곧 '크헤헤' 하고 웃지 않았었네요……그치만 별수 없었다구요! 그 땐 너무 행복해서 웃어버릴 것만 같았는걸요!",
		couple_encourage = {}
	},
	[201219] = {
		touch = "지휘관, 재블린은 지금 굉장히 기운이 넘쳐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수고했어요♪ 어깨 주물러 줄까요? 무릎베개도 괜찮아요~",
		mission = "",
		touch2 = "지, 지휘관이라 해도 안 된다구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스트라이크 프레임 전개, 최대 출력! 지휘관, 여기 봐요! 이 재블린에선 빛이 나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21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좋았어! 지휘관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오늘 하루도 힘내자구……에엣?! 실내는 창던지기 금지인가요…?|바닷바람은 하늘에, 별빛은 창끝에, 불굴의 용기는 이 가슴에! 메이크업! ……지휘관, 어때요 이 변신 주문? 잘 정했죠?|에헤헷, 재블린은 더욱 더욱 강해지고, 귀여워질 테니까 기대해주세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스트라이크 프레임 전개, 최대 출력! 지휘관, 여기 봐요! 이 재블린에선 빛이 나요!",
		battle = "한 방에 처리해주마! …에잇!",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201220] = {
		touch = "아아, 그런….",
		feeling3 = "지금까지 굉장한 성과를 얻어내진 못했지만, 지휘관의 주변을 지키는 거라면 분명 괜찮아요!",
		upgrade = "이걸로 지휘관을 위해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겠어요!",
		expedition = "지휘관, 의뢰에 나간 분들이 돌아왔어요.",
		win_mvp = "모두에게 폐를 끼치진 않은 거죠?…",
		home = "지휘관, 뭔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나요?",
		mission = "새로운 임무가… 그렇지만 지휘관이 하고 싶지 않다면 괜찮아요?",
		touch2 = "에… 지, 지휘관, 그런 곳… 보지 말아줘…",
		feeling1 = "지휘관, 제가 싫어진 건가요……?",
		skill = "저기… 그게… 주노, 힘내겠습니다!",
		drop_descrip = "J급 구축함·주노 (F46)",
		mail = "지휘관 지휘관. 새로운 우편이에요. 체크해줘요.",
		lose = "역시… 안 되나요…",
		propose = "주노의 꿈은…… 지휘관의 신부가 되는 것 입니다. 이 반지를 지휘관이 하는 약속이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hp_warning = "",
		id = 201220,
		voice_key = 20122,
		feeling5 = "이 왕관이요? 단순한 장식이에요? 그렇지만 만약 주노가 공주님이라면 지휘관…… 주노의 왕자님이 되어 주시겠어요?",
		main = "어, 그게… 저지가 저와 놀고 싶은 것 같아서…|에! …파스타…? 피, 필요 없습니다. 거절해도 됩니까?|지휘관, 뭔가 도와드릴 거라도 있습니까?",
		voice_key_2 = -1,
		profile = "J클래스 4번함 주노라고 합니다.\n아으… 몸이 별로 좋지 않아서 작은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고 전장에도 그렇게 익숙해지진 않았습니다만… 지휘관을 위해 힘내겠습니다! 그러니까 차갑게 대하지만 말아주세요?",
		mission_complete = "포상, 뭘까… 분명 좋은거겠죠!",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의 곁에 있을 수 있어 기쁩니다……",
		feeling4 = "이름은 「유노」라고도 할 수 있지만 질투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지휘관의 곁에 있을 수 있는 것만으로 행복해요.",
		unlock = "지휘관. 처음 뵙겠습니다. 주노라고 합니다. 지휘관의 호위는 맡겨주세요… 힘내겠습니다!",
		battle = "지휘관을 위해서, 힘내겠습니다…!",
		login = "지휘관. 어서 오세요. 오늘 사용하실 서류는 이미 정리해 뒀어요.",
		vote = "",
		detail = "지휘관. 이, 이것도 신체 검사입니까…?",
		couple_encourage = {}
	},
	[201221] = {
		touch = "이게 바로 \"유카타\"라는 거군요. 정말 귀엽습니다, 히히…… 우와아?! 지지지지지휘관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사쿠라 엠파이어의 축제는 정말 대단합니다~ 지휘관님, {namecode:98}씨가 준비한 타코야키를 드셔보시지 않겠습니까?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221,
		voice_key = 0,
		feeling5 = "이렇게 특별한 옷을 입고 지휘관님과 함께 야시장 구경을 하다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히히~",
		main = "아으… 다음 축제에는 재블린네도 부르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더 시끌벅적하고 재밌을겁니다.|사쿠라 엠파이어는 정말 좋은 곳이라는 걸 이번 축제로 한번 더 느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많군요~|와~ 저쪽 가게의 음식,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몸매? 아으… 지휘관님, 진짜 나쁩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사쿠라 엠파이어의 축제는 정말 대단합니다~ 지휘관님, {namecode:98}씨가 준비한 타코야키를 드셔보시지 않겠습니까?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
		battle = "",
		login = "제가 이미 다 체크해봤습니다. 오늘은 중요한 임무가 없습니다! 헤헤,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겠습니다, 지휘관님!",
		vote = "",
		detail = "지, 지금 확인하시겠습니까…? (작은 소리) 축제에서 조금 많이 먹…… 우와아!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couple_encourage = {}
	},
	[201230] = {
		touch = "어딜 만지는 거야? 벌써 끝이야?? 후후후, 배짱 없기는~",
		feeling3 = "저기, 그렇게나 꼬리 치고, 그대는 혹시 로리콘? 이 짐승~ 아직도 변명이야? 침대 밑에 있던 얇은 책 다 봤어~",
		upgrade = "여기가 조금 커졌을까나── 엣? 변하지 않았다고?",
		expedition = "누가 돌아왔어! 와인 가져왔을까나?",
		win_mvp = "보아라! 이것이 나의 실력이다! 엣! 포상에 와인이 없어!?",
		home = "목욕! 디너! …어라? 와인 어디다 뒀었더라…",
		mission = "임무. 그대, 워커홀릭인 걸까나. 엣, 나도 가는 거야!?",
		touch2 = "엣… 이 바보! 변태! 로리콘!",
		feeling1 = "흥, 어리석은 인간은 내 발이나 핥는 게 어울려.",
		skill = "생피와 공포를 넘기렴!",
		drop_descrip = "초대 V급 구축함·뱀파이어 (D68)",
		mail = "새로운 편지야. 어떤 걸까나?",
		lose = "우우… 비행기 따윈 완전 싫어! 우, 뱀파이어는 안 죽는다고!",
		propose = "흐흥, 그대는 솔직하지 못하구나~ 자, 나의 달콤한 생피를 받아들이고, 엘로힘의 축복을 받도록 준비하렴~",
		hp_warning = "칫, 나에게 더 많은 피를!",
		id = 201230,
		voice_key = 20123,
		feeling5 = "이상한 느낌…… 뭐야, 흡혈귀가 인간을 좋아하게 되는 게 그렇게 이상한 거야? 고상한 인간은 여자의 유혹을 거절하진 않겠지? 그렇지? 그치~",
		main = "한가해…… 소등하면 자는 거 말고는 할 게 없는걸.|저기 저기~ 재밌는 거라도 하자?|남태평양이 평온? 아니,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voice_key_2 = -1,
		profile = "그대가 바라는 지식은 뭐지? …나는 왕가의 초대 V급 구축함 뱀파이어야. 호위 임무와 초계임무, 그리고 수많은 동료가 격침하는 것을 보아왔지…… 더는 실패하지 않겠어! 최후까지 싸워서, 함께 적의 생피를 들이키는 거야!",
		mission_complete = "후와…… 드디어 쉴 수 있겠네. 상은 어떤 걸까나~",
		headtouch = "나를 어린애라고 생각하는 거야? ……간지러워~ 어, 어라? 벌써 끝?",
		feeling2 = "뭐야? 내 이것을 그렇게 보고 싶어? 우후후, 그럼 특별히 알려줄게. 오늘은── 검정, 이야~",
		feeling4 = "그렇게 가까이 오지마! …딱히 그대가 싫어진 건 아니다만, 여자에겐 여자의 긍지가 있는 거야! 와, 와인을 마시고 싶어졌어! 빨리 갖고 와!",
		unlock = "나는 V급 구축함 뱀파이어. 그대의 피, 맛있어 보이네! ──그러고 보니, 그대는 그렇게 나의 이것을 빤히 바라보는 게 좋은 건가? ",
		battle = "오─호호홋! 광연의 시작이야!",
		login = "오늘은 어떤 색을 입고 있는지… 알고 싶어?",
		vote = "",
		detail = "뭐야~? 구축함한테도 이상한 생각을 품는 거야?",
		couple_encourage = {}
	},
	[201231] = {
		touch = "피부 결이 어쩜 이리도 곱냐고? 그대의 이런 능글맞은 점이 정말 좋다니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우후후, 역시 지휘관은 내가 없으면…변태라니깐♪",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 새로운 의상, 어때? 좋아? 정말 정말 좋아? 우후후, 얼굴에 다 쓰여 있다고~ 그래서, 다음은……자, 잠깐! 아직 양말 못 신었는데~!",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2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밤에 약속 있어? 우후후, 난 있는데~ 그대에게 찰싹 달라붙어 아무 데도 못 가게 해주지~|디너는 어떤 게 좋냐고? 우후후, 물론 캔들라이트 디너지! 아, 마지막엔 내가 그 촛불을 끄겠지만!|좋아하는 사람과 즐거운 걸 하고 싶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 새로운 의상, 어때? 좋아? 정말 정말 좋아? 우후후, 얼굴에 다 쓰여 있다고~ 그래서, 다음은……자, 잠깐! 아직 양말 못 신었는데~!",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어딜 보고 있는 거야? …! 이, 이건 슬림핏이라구! 슬·림·핏!",
		couple_encourage = {}
	},
	[201232] = {
		touch = "음, 내가 그대의 신체를 살짝 검사해봤는데, 아주 건강할 줄은 몰랐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조가 돌아왔어, 나도 누가 다치거나 하진 않았나 보러 가야겠어.",
		win_mvp = "모두, 부상을 입으면 나에게 와서 응급 조치를 받아~",
		home = "그대, 이 멍청이, 의기양양한 모습 하고 있지 말고, 어디 다친 덴 없어?",
		mission = "",
		touch2 = "꺅! 나, 난 백의의 천사라고! 이런 변태!",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지금의 나는 간호사…그·러·니……얌전히 내게 피를 뽑혀달라고~ 후후후, 농담이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232,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 다른 사람의 피는 중요치 않아, 하지만 그대의 피는 나의 허락을 얻어야만 흐를 수 있어, 알겠어~?",
		main = "지휘관, 맞혀봐, 나는 과~연 입었을까, 안 입었을까?|지휘관, 이렇게 오래 일했는데 좀 쉬어야지, 이리 와, 내가 편하게 해줄게~|그대를 유혹하는 것과 그대를 돌보는 것은 조금도 모순되지 않아, 그대 이 멍청이는 왜 모르는 거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지금 나는 간호사... 그·러·니……얌전히 내게~ 피를 뽑혀달라고~ 후후후, 농담이야~",
		battle = "백의의 뱀파이어도 적을 구해주진 않는다고~",
		login = "",
		vote = "",
		detail = "지휘관, 나의 세심한 간호가 그리웠어~?",
		couple_encourage = {}
	},
	[201233] = {
		touch = "이몸의 밤은 이제 시작이라고? 그러니 그대, 피곤하다는 말은 하면 안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 가봐.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말라고?",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오늘 이몸과 축제에 가기로 한 것, 잊지 않았겠지? 만약 잊었다고 한다면 그대의 목을 '가볍게' 한 입 물어줄거라고?",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233,
		voice_key = 0,
		feeling5 = "히히, 사쿠라 엠파이어는 정말 재미있는 녀석들이군. 이몸이 방금 아주 재미있는 말을 배웠는데…… 월하미인? 하지만 이몸에게 있어서 달 아래에 있는 당신이 더욱 아름다운 걸? 정말이지…… 먹어 치워버리고 싶어~",
		main = "이봐, 지휘관. 금붕어 낚시가 너무 어렵네. 어서 와서 도와줘!|음…… 유카타라는 옷은 생각보다 재미있는 것 같네. 다음번엔 이몸도 입어봐야겠어.|지휘관, 저쪽에 재미있는 것이 있는 것 같아. 하지만 보이지 않으니 업어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오늘 이몸과 축제에 가기로 한 것, 잊지 않았겠지? 만약 잊었다고 한다면 그대의 목을 '가볍게' 한 입 물어줄거라고? ",
		battle = "",
		login = "지휘관, 오늘 이몸과 함께 즐겁게 놀아야 한다고?",
		vote = "",
		detail = "사쿠라 엠파이어의 유카타? 그게 뭐지? 이몸에게는 이 옷이야 말로 축제에 걸맞는 것이라고?",
		couple_encourage = {}
	},
	[201234]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내 아이돌 복장... 완전 정석이지 않아? 흐흥, 이제 네 주의력은 나한테 빠져서 벗어날 수 없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234,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201238] = {
		touch = "나를 향한 사랑이 더 커지거나 그러진 않아?",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달링~♪ 돌아온 아이들을 마중 나가자♪",
		win_mvp = "나의 사랑에 꽃과 축포를!",
		home = "달링~ 선물은? 뭐가 들어있는지 맞춰볼까~ 와인? 아니면 초콜렛?",
		mission = "임무보다, 내가 더 중요하지 않아?",
		touch2 = "달링도 참~♡뭐 하고 있어？",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흡혈귀와 사랑에 빠진 자는 일곱 배로 사랑에 목마르게 된다지… 사랑이야말로, 죽음에 이르는 독이 될지니.",
		mail = "우편이 필요해? 그럼 내게 써주는 달달한 러브레터와 교환하기♪",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238,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과 함께 있는 건 시간이 언제까지고 질리지 않는 걸♪ 저기, 목욕이 끝나면 다시 말 걸어줄래?",
		main = "청소하느라 지쳤어…… 흠, 조금 농땡이 피워도 괜찮을까나…|한가해…… 있잖아 달링, 데이트 안 할래?|오늘의 팬티 색깔을 알고 싶다고? 정말~ 옷도 달링이 입혀줬으면서 그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 다음은 데이트 하자아♪",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오너라! 우리의 사랑에 갈채를!",
		login = "달링~♪ 오늘은 어디서 데이트할 거야?",
		vote = "",
		detail = "이제야 우리 둘만 남았네♪달링~♪",
		couple_encourage = {}
	},
	[201240] = {
		touch = "지휘관......내 손 따뜻해?",
		feeling3 = "주, 주노, 나 혼자 지휘관이랑 대면해도 긴장하지 않아. 꼭 같이 와주지 않아도 돼......",
		upgrade = "어딘가 달라진 것 같아...",
		expedition = "물자가 많아졌어......",
		win_mvp = "불가사의한 느낌......",
		home = "지휘관, 내가 할 수 있는게 있을까? 좋아, 열심히 해낼게!",
		mission = "완료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touch2 = "주노가 아니라 지휘관이었어? ",
		feeling1 = "지휘관......내가 싫어?",
		skill = "피, 피하지마......",
		drop_descrip = "J급 구축함—주피터, 현호 F85",
		mail = "지휘관, 여기 편지......",
		lose = "처, 철수하는거야!?",
		propose = "이, 이러면 지휘관과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거야? 그렇다면, 지휘관, 눈을 감아줘. 선물 하나 줄게......",
		hp_warning = "",
		id = 201240,
		voice_key = 20124,
		feeling5 = "지휘관, 나 귀여워? 히힛~ 보상이라구~~",
		main = "내이름은 \"주피터\"란 말도 되지만 \"큐피드\" 가 더 낫지 않아?|지휘관과 같이 있으면, 언제라도 기뻐......|괜찮다면, 고향에 한 번 돌아가보고 싶어......",
		voice_key_2 = -1,
		profile = "어뢰 장비를 강화한 J급 구축함 주피터야......주노? 우린 정말 그냥 자매일 뿐이야. 이-60? 아마도 확실히 내가 격침시킨 듯 해...",
		mission_complete = "주노, 걱정마. 임무는 이미 완료했어.",
		headtouch = "",
		feeling2 = "나 혼자 있으면 돼......",
		feeling4 = "지휘관, 내가 구운 토스트야. 히히~ 맛있어?",
		unlock = "로열 네이비 해군 J급 구축함 주피터...주노? 에이, 누굴 말하는 거야?",
		battle = "신이 내린 벌이다~ 헤헷~",
		login = "주, 주노, 난 신경 안 써도 돼......분명 언니는 난데......",
		vote = "",
		detail = "이-60 격침? 그런일은...",
		couple_encourage = {
			{
				{
					10207
				},
				1,
				"정신 차려!",
				0
			},
			{
				{
					20122
				},
				1,
				"내, 내가 널 돌봐줘야 하지 않을까...",
				0
			}
		}
	},
	[20124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좋은 저녁이야. 오늘 새로운 프로그램이 방송될 거라는데, 같이 TV 볼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24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201250] = {
		touch = "뭐야, 내 품에 안겨서 어리광이라도 피우고 싶은 거야? 꿈 깨시지.",
		feeling3 = "지휘관, 한 가지 확실히 해두자면 나는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뿐이지 독설가는 아니야. 예를 들면 ''무말랭이 같은 지휘관' 이라던가, 전부 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지.",
		upgrade = "너의 대가를 헛되게 하지 않겠어.",
		expedition = "지휘관, 의뢰 완료야. 잊은 건 아니겠지?",
		win_mvp = "이게 바로 J급의 실력이야. 대의를 위해 후회하도록 해!",
		home = "전장에서 막 돌아오자마자 무리하지 마. 푹 쉬도록 해.",
		mission = "새로운 임무를 못 본 척 하지 마. 일찍 끝내 버리는 게 좋을 걸.",
		touch2 = "솔, 솔직한 건 좋지만 이런 곳에서는……",
		feeling1 = "쭈뼛대는 건 좋은 사람이 아니야.",
		skill = "방심할 때가 아니야!",
		drop_descrip = "J급 구축함—저지, 현호 F72",
		mail = "새로운 우편이야. 지휘관, 또 잊으면 안 돼.",
		lose = "윽… 내 치마를 더럽힌 대가는 아주 비쌀 거야. 기억하도록 해.",
		propose = "자세히 생각해 보니 나와 지휘관 사이의 감정은 썩 로맨틱하지는 않네…… 음, 됐어. 우리는 그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하니까 로맨틱함은 앞으로 올 날들에게 맡기자.",
		hp_warning = "",
		id = 201250,
		voice_key = 20125,
		feeling5 = "지휘관, 나는 직설적인 사람이라 좋아하는 사람도 직설적인 사람이라고? 그러니까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려줘. 그러면 보답으로 나도 내 생각을 알려줄게.",
		main = "체형을 가지고 얕보는 사람이 제일 싫어.|머리 속으로 생각한 것은 이야기 하지 않으면 몰라. 나는 그렇게 쭈뼛거리는 사람이 싫더라.|귀엽다는 말보다 정직하다는 말을 듣고 싶지만, 귀엽다고 해도 상관은 없어.",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J급 저지. 고귀한 신분도 아니고, 특별한 공적을 세운 것도 아니지만 성격이 이래서 불만을 가져도 소용 없어. 몰타? 그냥 부주의하게 넘어졌던 것뿐이야. 하지만 실수는 실수라는 것을 잘 알고 있어.",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임무 보상이야. 잘 했어.",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우리가 아주 친한 건 아니지만 차 한잔 하면서 이야기 나누는 것 정도는 괜찮아.",
		feeling4 = "뭐가 나빠? 전부 취향일 뿐이야. 지휘관이 나를 좋아하는 것은 나에게는 좋은 일이지. 싫어해도 손해는 없어…… 음, 아니. 손해는 있겠네.",
		unlock = "당신이 지휘관? 나는 저지. 잘 기억해 두도록 해.",
		battle = "어떤 적이라도 제대로 상대해야지.",
		login = "나를 이렇게 기다리게 하다니 이게 무슨 뜻이지, 지휘관?",
		vote = "",
		detail = "무슨 용건이라도? 아니면 나와 대화를 나누고 싶은 거야?",
		couple_encourage = {
			{
				{
					20121
				},
				1,
				"언니, 부딪치지 않게 조심해.",
				0
			}
		}
	},
	[201260] = {
		touch = "지휘관 씨, 계속 곁에 있어도 돼?",
		feeling3 = "듀크 오브 요크 씨, 강하고 멋있고, 그리고……에헷☆ 지휘관 씨도 질투하는구나~",
		upgrade = "지휘관 씨도 강해지고 그러려나?",
		expedition = "위험하지 않은 수송 의뢰도 지휘관 씨와 함께 가고 싶네……",
		win_mvp = "기념사진 타임~ 승리의 기념사진을 찍자☆",
		home = "역시 지휘관 씨 곁이 가장 안심돼……",
		mission = "무, 무섭지만…지휘관 씨의 곁에 있고 싶어……",
		touch2 = "지휘관 씨의 점수는~ 지금 이걸로 조금 내려갔어☆",
		feeling1 = "나를 지키는 거……역시 무리인가……",
		skill = "자! 눈을 감고~",
		drop_descrip = "M급 구축함 - 매치리스 (G52)",
		mail = "내가 편지를 가져와 줄게☆",
		lose = "누, 누군가 도와줘~",
		propose = "우으…기뻐…고마워 지휘관 씨…나, 지휘관 씨의 몸을 지킬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지휘관 씨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도록 언제나 언제나 즐겁게 해줄게! 지휘관 씨, 부디 행복해지기를…",
		hp_warning = "",
		id = 201260,
		voice_key = 20126,
		feeling5 = "몸의 상처는 나으면 사라지지만, 마음의 상처는 낫지 않는다구. 그러니까, 내 마음은 다치지 않게 해줘☆",
		main = "날 띄워 줘도 아무것도 안 나온다고.|우왓, 또 추워졌어……지휘관 씨, 출항 때 코트 좀 빌려도 돼?|계속 비서함 하고 싶다아~ 응? 뭐라고? 지금 아무 말도 안 했는데?",
		voice_key_2 = -1,
		profile = "로열 네이비 M급 구축함, 매치리스야☆ 북극의 에스코트에서 노스케이프 해전, 퀸 메리의 호위 임무까지 참가했었어~ 이름은 강해 보이지만, 사실은 전~혀 안 세니까!",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씨의 뒷모습, 멋있어☆",
		headtouch = "",
		feeling2 = "이름의 의미는 '무적' 이지만, 전혀~무적이 아니라고. 이름만 보고 주력함이라 착각하지 말아줘☆",
		feeling4 = "내가 지휘관을 생각하는 마음과, 지휘관이 날 생각하는 마음…어떤 게 더 클까?",
		unlock = "겨우 만났네! 나는 M급 구축함의 매치리스! 아, 이름은 강해 보이지만 실은 약골이거든. 에헷☆ 지휘관 씨, 날 지켜주지 않을래?",
		battle = "지, 지휘관 씨에게 지켜질 수 있게 할게!",
		login = "지휘관 씨, 왜 우울한 표정을 하고 그래…좋~아……에헷☆ 기운 났어?",
		vote = "",
		detail = "누구라도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지……그러니까, 지켜야 하는 아이는 나뿐만이 아니라구, 지휘관 씨☆",
		couple_encourage = {}
	},
	[201261] = {
		touch = "지휘관 씨, 캐리어랑 가방 전부 맡길게! 나를 위해 힘내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씨, 오늘은 나만 에스코트 해줘. 데이트 도중에 한눈 팔면 점수 깎일거야.",
		mission = "",
		touch2 = "지휘관 씨, 이번 데이트 점수 빵점까지 떨어진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아, 지휘관 씨, 여기야 여기! 오늘 데이트는 전부 지휘관 씨한테 맡겼었지? 그럼 지휘관 씨, 나에게 멋진 모습을 하나도 빠짐없이 보여줘! 히힛~",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261,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 씨, 손을 좀 더 내밀어줘——그렇지, 바로 이렇게! 포옹! 헤헤~...... 엇, 이 자세는 조금 힘들어? 상관 없어. 지휘관 씨, 나를 위해 조금만 참아줘~",
		main = "갑자기 어떤 괴인이 나타난다면, 지휘관 씨가 날 보호해줄 수 있지?|음... 자꾸 누가 쳐다보는 기분이 드는데... 착각이겠지...?|어디갈지 아직 못 정했어? 괜찮아. 그냥 여기서 같이 있는 것도 좋아.",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아, 지휘관 씨, 여기야 여기! 오늘 데이트는 전부 지휘관 씨한테 맡겼었지? 그럼 지휘관 씨, 나에게 멋진 모습을 하나도 빠짐없이 보여줘! 히힛~",
		battle = "",
		login = "아~ 지휘관 씨, 데이트 때 여자를 기다리게하면 감점이야! 헤헷, 농담. 내가 너무 일찍 왔을 뿐이지~",
		vote = "",
		detail = "지휘관 씨가 사준 초특급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크레이프, 정——말 맛있어! 고마워! ....... 아 참, 지휘관 씨도 먹어봐. 자, 수줍어 하지마, 아——",
		couple_encourage = {}
	},
	[201270] = {
		touch = "헤헤헤~의욕, 재장전 완료~!",
		feeling3 = "지휘관과 함께 있으면 언제나 즐거워!",
		upgrade = "조준하고~쏴라~!! 팡!",
		expedition = "와아! 보너스가 한가득! 연료로 목욕탕 만들어도 되겠다!!",
		win_mvp = "당신의 하트, 꿰뚫어버릴 거야~ 헷헤~ 이런 얘기 한번 해보고 싶었어!",
		home = "지휘관, 내 새로운 군무를 봐줘! 괜찮아! 이번엔 빈총이니까!",
		mission = "한번에 끝내버리자~!",
		touch2 = "이런 건 싫지는 않지만……응…싫지 않아!",
		feeling1 = "빨리……예전의 지휘관으로 돌아와……",
		skill = "장전 완료~ 발사 준비~!",
		drop_descrip = "M급 구축함 · 머스킷티어 (G86)",
		mail = "흐흥~♪ 그러니까 오늘은 좋은 일이 일어난다니까!",
		lose = "나홀로 몰래 탈출~♫",
		propose = "지휘관 고마워! 지금까지 받은 것 중에 가장 소중한 거야! 저기, 나도 지휘관에게 즐거운 추억을 줄까?",
		hp_warning = "",
		id = 201270,
		voice_key = 20127,
		feeling5 = "지휘관과 만나고 뭔가 되게 많은 일이 있었지…그래도, 진짜 나는 아~무것도 안 변했다고!",
		main = "오늘은 좋은 일이 일어날 거야~ 응, 그런 느낌이 들어!|언제나 웃고 있다고? 헤헤헤~왜냐면 여기 오고 나서 부턴 늘 즐거운걸!|전투 중에 입었던 상처? 헤헤헤~전혀 아프지 않다구~",
		voice_key_2 = -1,
		profile = "로열 네이비 M급 구축함, 머스킷티어! 노스케이프 해전 참가 경험 있음! 지휘관, 이 머스킷티어가 파~앙 파~앙! 하고 당신의 어두운 마음을 꿰뚫어버릴 거야!",
		mission_complete = "헤헤헤~ 돈을 보고 기뻐하는 건 사람의 본능이지! 그래! 지휘관도 웃어 웃어~",
		headtouch = "",
		feeling2 = "무슨 일이 있어도 적극적이고 기운 넘치고 긍정적으로! 응, 그래야지!",
		feeling4 = "고민하는 것보다, 역시 즐겁게 사는 편이 좋잖아! 있잖아, 지휘관도 그렇게 생각하지?",
		unlock = "나는 M급 구축함, 머스킷티어~! 헷헤~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 거라 생각했어~ 지휘관, 모항은 어디야? 여기? 아니면 여기?!",
		battle = "얏호~그럼~사격 준비~!",
		login = "지휘관 좋은 아침~! 오늘도 좋은 날씨네~ 철컥철컥…팡! 후~ 왠지 나, 항상 하이텐션이네!",
		vote = "",
		detail = "지휘관, 나와 함께 있으면 즐거워? ……아…미안, 지금 건 잊어줘.",
		couple_encourage = {}
	},
	[201290] = {
		touch = "지휘관 씨, 공주님 안기를 해 주세요! 에코는 꽤 가볍다구요! 하하하하! 지휘관 씨, 간지러워요오~",
		feeling3 = "지휘관 씨, 이 정도로 약한 소리를 하면 안 돼요. 좀 더 몸을 단련해야겠네요~ 자아, 에코랑 같이 모항을 한 바퀴 돌도록 해요♪",
		upgrade = "에헤헤, 강해졌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휘관 씨에게는 감사하고 있어요~",
		expedition = "♪~ 의뢰를 보냈던 동료들이 돌아왔어요! 지휘관 씨, 맛있는 걸 가지고 오지 않았는지 보러 가요~",
		win_mvp = "♪~어머나, 에코가 MVP? 에헤헤, 그러니까 잘했다는 뜻인가요?",
		home = "♪~ 에코와 함께 과자라도 먹지 않을래요?......배가 고프지 않다구요? 그럼……에코가 먹는 모습을 봐 주세요.",
		mission = "지휘관 씨, 같이 임무를 수행해요! 게으름피우면 안 돼요~ 흐흥, 사실 에코는 어어어어엄청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touch2 = "…? 후드 씨가, 여기는 마음대로 만지게 두면 안 된다고……",
		feeling1 = "다들 지휘관 씨가 폐인이 되었다고 하던데, 폐인이 뭔가요…? 으음…아무튼 에코는 지휘관 씨가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일단은 에코에게 제대로 인사하기부터 시작이에요~",
		skill = "간다아-! 에코의 힘을 보여주겠어!",
		drop_descrip = "E급 구축함 - 에코 (H23)",
		mail = "♪~ 메일이에요~ 맛있는 간식이 들어있을 지도 몰라요~ 에헤헤",
		lose = "우우……너무 괴롭히지 마……",
		propose = "♪~ 여기에선 뭘 하는 건가요? 잘 모르겠어요…… 그럼, 사탕을 주면 마지막까지 지휘관 씨를 따라갈게요! 응응, 지금 아~ 하고 입을 벌릴 테니까, 지휘관 씨, 사탕 주세요! 아~♪",
		hp_warning = "좀 더 버텨야지……에딘버러 씨가 반드시 에코를 구하러 와 줄 테니까!",
		id = 201290,
		voice_key = 20129,
		feeling5 = "지휘관 씨와 함께, 어딘가 먼 곳으로 떠나고 싶어요……하암…에코, 잠들어 버렸었나봐요…에? 같이 가도 되나요? 다행이다! 다음에 꼭 같이 가요!",
		main = "에든버러 씨와 약속했거든요~ 아무리 멀리 가더라도, 가끔은 모항에 돌아오기로요! ♪~ |E클래스의 동료들도, 다른 아이들도, 모두 함께 놀다 보면 금방 친구가 될 수 있으니까 안심하세요!|지휘관 씨에게는 에코가 있어요! 에코와 하이파이브를 하면 의욕이 생길 지도 몰라요!",
		voice_key_2 = -1,
		profile = "로열 네이비, E클래스 구축함인 에코에요. 후드 씨, 웨일즈 씨와 함께 덴마크 해협 해전에 참가해서, 전투 후에 웨일즈 씨를 항구에 무사히 모셔다 드렸답니다~ 에헤헤, 추억은 중요한 거에요! 그리고, 에코는 에든버러 씨를 정말 좋아해요!",
		mission_complete = "♪~ 임무를 완료했어요! 지휘관 씨, 보상은 에코가 가져올게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씨, 정신차리세요. 에코처럼 웃는 얼굴로 활기차게~ 에헤헤♪",
		feeling4 = "에코가 쿠키를 만들었어요~ 지휘관 씨도 드셔보세요! …엣, 너무 달았나요…? 에헤헤, 이게 \"에코의 맛\" 이라고 후드 씨가 그랬어요!♪~",
		unlock = "♪～지휘관 씨! 에코, 착임 했습니다! ……후후후~ 제대로 잘 착임 했으니까, 상을 주세요♪ 에헤헤! 에코는 사탕을 정말 좋아해요~",
		battle = "돌겨! 에헤헤, 에코, 기함 같나요?",
		login = "♪～아, 지휘관 씨! 에헤헤, 돌아오셨네요! 에코, 엄청 쓸쓸했다구요? 빨리 같이 놀아요~!",
		vote = "",
		detail = "웨일즈 씨가, 몸집이 작아도 잠재력이 있는 경우가 있다고 했어요! 에헤헤,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에코를 칭찬해 준 거죠? ♪~",
		couple_encourage = {}
	},
	[201320] = {
		touch = "지휘관, 왜 그래? 에, 나에게 시킬 일이 있다고? 예! 드디어 할 게 생겼다!",
		feeling3 = "엣, 숙소가 왜 이렇게 어질러져 있냐고? 음, 내가 심심할 때 가구들을 해체해버려서... 근데 다시 조립할 때는 물건들이 많이 비더라고...... 대체 왜 그럴까......",
		upgrade = "나 지금 활력 100배야!",
		expedition = "의뢰조를 마중나간다고? 나에게 맡겨!",
		win_mvp = "와, 내가 MVP다! 지휘관, 칭찬해줘!",
		home = "지휘관, 출정 전에 나에게 맡겼던 업무는 모두 완성했어!",
		mission = "새로운 임무 있어? 예! 새로운 임무~",
		touch2 = "음? 지휘관, 내 옷이 흐트러졌어?",
		feeling1 = "지휘관 무서워, 재미없어......",
		skill = "이거나 먹어라!",
		drop_descrip = "트라이벌급 구축함—에스키모",
		mail = "지휘관, 우편 내가 가져왔어~ 헤헷, 별 일 아니야~",
		lose = "음, 지휘관, 미안해......",
		propose = "응, 약속할게 지휘관. 앞으로는 잘 견디고, 다른 사람들에게 귀찮은 일 생기지않게 하고 착한 아이가 될게! 근데근데, 지휘관도 나랑 많이 놀아줘야해!",
		hp_warning = "아직 철수할 때는 아니라고!",
		id = 201320,
		voice_key = 20132,
		feeling5 = "요즘 많이 얌전해졌다고? 에헤헷, 지금은 지휘관이 있으니까. 지휘관이 나랑 놀아줄 거잖아. 그러니까 지휘관 시간 날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돼. 맞지, 지휘관?",
		main = "지휘관, 겨울에 항구에 눈이 내리면, 이글루 짓자! 나 잘 만들어!|예——야——와——엣? 내가 왜 계속 뛰고 있냐고? 할 것도 없고 심심하기 때문이지.|히히힛, 타겟, 멍 때리는 지휘관, 에스키모호 헤딩, 발사!",
		voice_key_2 = -1,
		profile = "트라이벌급 에스키모호가 바로 나야~ 난 대부분 시간을 본토 함대에서 복역했지. 제2차 나르비크 해전에서 Z19를 격파했지만, 그 이후에 Z2에게 되갚음을 당했어... 그치만, 수리한 이후에 지중해에서도 활약했었지!",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임무 보상 전부 여기 있어! 얼른 봐봐, 얼른!",
		headtouch = "",
		feeling2 = "내 복장? 이건, 왜냐하면 내가 복역할 때도 꽤 추운 해역에서 활동해서 이렇게 입어야해. 내가 보기엔 예쁜걸! 지휘관은 어때?",
		feeling4 = "어? 너무 소란스러워? 음... 그냥 가끔 모두가 나랑 놀아줬으면 싶어서 주의를 끄는거야...... 아,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으와아, 그럼 사과해야겠다!",
		unlock = "트라이벌급 구축함, 에스키모호, 착임! 이 곳 함대 아주 괜찮은 것 같은걸, 그럼, 잘 부탁해, 지휘관!",
		battle = "에스키모, 출격!",
		login = "지휘관, 기다리다 지루해서 네 의자를 해체해 버렸어, 어떻게 다시 조립해?",
		vote = "",
		detail = "지휘관, 내가 막 같이 놀자고 찾아가려고 했는데!",
		couple_encourage = {
			{
				{
					40102
				},
				1,
				"와악!? Z2, 네 Z1 좀 신경 써!",
				0
			}
		}
	},
	[201321] = {
		touch = "앗, 아파! 내 머리 때리지마... 으음, 전부 지휘관이 나랑 안 놀아줘서 내가... 알았어, 미안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드디어 돌아왔구나! 같이 수영하러 갈래!?",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음, 다들 각자 할 일 하느라 나랑 놀아줄 사람이 없네... 엇, 여기 이 녀석은... 후후, 이걸로 얘를 놀려줘야지. 나랑 놀자~",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3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헤헤헤, 이제 넌 어쩔 수 없이 에스키모와 같이...... 아 지휘관! 아무 것도 아냐!|베아른이랑 됭케르크 씨? 아이스크림? 고마워! 아, 그리고 이 녀석 것까지...? 원래 진작부터 모두 눈치채고 있던 거구나!|지휘관 일 다 끝났어? 아직이야...? 지휘관이랑 놀고 싶다아...",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음, 다들 각자 할 일 하느라 나랑 놀아줄 사람이 없네... 엇, 여기 이 녀석은... 후후, 이걸로 얘를 놀려줘야지. 나랑 놀자~",
		battle = "",
		login = "지휘관, 쉬잇——",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201330] = {
		touch = "제가 해야할 일이 있나요?",
		feeling3 = "지휘관님, 요즘 조금 무리하신거 아닌가요? 적당한 휴식은 하셔야 해요. 한번에 너무 빠르거나 높게 난다면 태양에 날개가 녹아서 바닷속으로 빠져 죽을 거에요. 응? 이건 어디서 본듯한 전설 속 이야기의 상황인데.",
		upgrade = "이로써 더 강한 화력을 발사할 수 있게 되었어요. 크흠…지휘관님을 더 잘 도와드릴 수 있겠군요~",
		expedition = "지휘관님, 제가 의뢰조 동료들을 맞이하러 갈까요?",
		win_mvp = "이겼어요~ 모두 지휘관님 덕분이에요.",
		home =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휘관님. 자리를 비우신 동안 제가 방청소를 다 해놓았어요. 네? 칭찬 같은 건… 그렇게 예의 차리실 것 없어요.",
		mission = "새로운 임무가 내려왔어요. 정신을 차리고 끝내도록 해요!",
		touch2 = "이, 이런 일은 역시 그래도…(///",
		feeling1 = "으윽, 계속 이렇게 가다간 이카로스만 지휘관님 곁에 남아 있겠어… ",
		skill = "장전 완료! ",
		drop_descrip = "I급 구축함-이카로스",
		mail = "새로운 우편물을 정리해뒀어요. 가져다 드릴까요?",
		lose = "만약 방금 어뢰를 다시 한 번 일제 사격할 수 있었더라면…",
		propose = "원래 제가 지휘관님에게 대하는 것처럼 지휘관님도 저를 떠나지 못할 것 같으셨군요? 헤헤헤, 저 매우 기뻐요. 앞으로의 모든 일들도 지휘관님께 잘 부탁드릴게요.",
		hp_warning = "어뢰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윽… 이카로스, 조금만 더 견뎌! ",
		id = 201330,
		voice_key = 20133,
		feeling5 = "지휘관님, 마치 태양 같아요. 그곳에만 있을 뿐인데도 사람에게 따뜻함을 느끼게 해요. 하지만 너무 가까이 가면 강렬한 열기에 삼켜질까 두렵게도 만들어요. 지휘관님, 제가… 조금 더 가까이 가도 될까요?",
		main = "지휘관님, 외출하시려면 먼저 저에게 알려주세요. 제가 날씨에 따라 우산이라던지 외투 같은 것들을 준비해드릴게요.|에스키모가 사람들이랑 놀고 싶은가봐요…지휘관님, 우선 일에 집중하세요. 제가 그녀를 위해 동료들 몇몇에게 연락해볼게요. 음…애버크롬비가 딱 맞겠네요.|구축함은 역시 그래도 최상급이 있어야해. 더 큰 포신과 많은 어뢰가 있을 수 있다면… 앗! 그냥 혼잣말이에요. 신경쓰지 마세요(///",
		voice_key_2 = -1,
		profile = "경력이라면…한때 후드님을 위해 워스파이트와 호위한 적이 있어요. 그리고…대잠수함 작전에서의 얼마간 경험도 있구요. 여러곳을 가보고 적잖은 임무에 참여한 적이 있으니, 경험이 풍부하다고 할 수 있는 셈이죠. 하하하, 그래서 전투에서든 생활에서든 얼마든지 이카로스에게 맡겨주세요.",
		mission_complete = "임무를 완료했어요. 지휘관님 정말 최고에요!",
		headtouch = "헤헤…이런 제가… 밉지 않으신가요? ",
		feeling2 = "지휘관님 그리고 모항의 동료들은 모두 이카로스가 당연히 지켜야할 중요한 존재에요. 모두를 해치려고 하는 적은 화력을 전면 개방하여 신속하게 소멸시키는 것이 당연한거죠.",
		feeling4 = "휴우… 요즘 지휘관님 곁에 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는 것 같아. 지휘관님을 돌보는 것도 이미 습관의 하나가가 된 것 같아. 설마…오히려 이카로스가 지휘관님에게 의지력이 생긴건가?",
		unlock = "안녕하세요, 지휘관님. 저는 로열 네이비의 I급 구축함 이카로스입니다. 특기는 호송 작전과 대잠수함 작전이에요.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려요.",
		battle = "좋아요…! 이어서 화력을 전력으로 가동하겠어요! ",
		login = "지휘관님 오셨어요? 음, 필요한 자료들은 모두 테이블에 놔뒀어요. 차도 곧 갖다 드릴테니, 안심하시고 일하세요.",
		vote = "",
		detail = "지휘관님의 세탁할 옷들…내일 세끼 식사 준비…그리고 또…앗!지휘관님, 언제 오신거에요? 별 것 아니에요. 그저 평소 하던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것 뿐이에요.",
		couple_encourage = {
			{
				{
					20403
				},
				1,
				"이번엔 놓치지 않을 거에요!",
				0
			},
			{
				{
					20502
				},
				1,
				"또 함께 작전을 수행하게 되었네요!",
				0
			}
		}
	},
	[201331] = {
		touch = "설사 이런 상황이라도 이카로스가 지휘관님을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지요.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님의 방은…메이드들에게 더 많이 청소하도록 다시 맡기는게 좋지 않을까… ",
		mission = "",
		touch2 = "여, 여긴 병원이에요, 지휘관님!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모항 병원에서 하는 특별 연습에 잘 따른다고 말을 했지만... 뭔가 느낌이 이상해요... 아하하... 저는 다른 사람이 돌봐주는 것보다, 돌봐주는 쪽이 더 어울렸을텐데......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3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렇게 병실에 앉아 창밖의 풍경을 보고 있자니, 어찌된 일인지 어떤 미묘한 마음이 울컥하네요.|아! 이런 붕대들은 모두 연습때문에 실제처럼 보이려고 준비한 것들이에요. 이카로스는 다친 곳 없어요.|오…이러면 너무 격렬한 운동은 할 수 없을 것 같은데....화력 발휘에 영향이 있을까 모르겠네… ",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모항 병원에서 하는 특별 연습에 잘 따른다고 말을 했지만... 뭔가 느낌이 이상해요... 아하하... 저는 다른 사람이 돌봐주는 것보다, 돌봐주는 쪽이 더 어울렸을텐데......",
		battle = "",
		login = "어머, 지휘관님 절 보러오신 건가요? 이카로스는 아주 멀쩡해요. 별일 없어요.",
		vote = "",
		detail = "갈아입으실 옷들과 생필품들은 모두 미리 준비해뒀어요. 이카로스가 이곳에 있는 동안 스스로를 잘 챙기셔야 해요. ",
		couple_encourage = {}
	},
	[201332]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혹시… 함께 하고 싶은 거야? 지휘관이랑 같이 촬영을 한다면 더 즐거울 거야~",
		mission = "",
		touch2 = "지, 지금은 촬영 중이라고, 지휘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오늘의 해저 탐험을 시작한다. 어떤 특별한 걸 발견할 수 있으려나~?」——하하, 이런 테마로 촬영하는 거야, 지휘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133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게 잠수함들이 작전을 수행할 때 보는 풍경이야? 대단하네~|수영복이 몸에 딱 맞아서 움직일 때도 불편하지 않아.|아, 멍때리는 지휘관 발견. 친구들이 벌써 사진을 찍어놨다구. 헤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오늘의 해저 탐험을 시작한다. 어떤 특별한 걸 발견할 수 있으려나~?」——하하, 이런 테마로 촬영하는 거야, 지휘관?",
		battle = "",
		login = "이카로스랑 친구들은 모두 준비 됐어. 지휘관, 언제든 촬영을 시작해도 좋아!",
		vote = "",
		detail = "이미 감탄하긴 했지만… 모항에서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해……",
		couple_encourage = {}
	},
	[202010] = {
		touch = "네, 무슨 용무가 있으세요, 지휘관님?",
		feeling3 = "산책하려고 했는데 아무도 없어서… 지휘관님? 같이 산책 어떠세요?",
		upgrade = "조금 노력해볼게요.",
		expedition = "지휘관님~ 의뢰가 끝났어요.",
		win_mvp = "이 승리는, 모두의 것이에요!",
		home = "지휘관, 수고하셨어요. 제가 도와드릴 건 없나요?",
		mission = "지휘관님, 아직 완료하지 않은 미션이 있어요.",
		touch2 = "전 가끔…… 싫은 것도 받아들인답니다…",
		feeling1 = "타인과의 거리를 잘 못 재면 큰일 난다구요, 지휘관님?",
		skill = "응… 마침 좋은 타이밍이에요!",
		drop_descrip = "리엔더급 경순양함·리엔더 (HMS Leander)",
		mail = "지휘관님, 새로운 편지예요~",
		lose = "폐를 끼쳐버렸습니다…",
		propose = "언제나 곁에 있어 달라……구요? 알겠습니다. 저라도 괜찮다면 기꺼이 따르겠습니다~",
		hp_warning = "",
		id = 202010,
		voice_key = 20201,
		feeling5 = "지휘관님 덕분에 자매들과 화해해서 매일이 즐거워요…… 응, 지휘관은 어떤 선물이 갖고 싶으세요?",
		main = "지휘관님, 피곤하세요? 리엔더의 허벅지에서 쉬실래요?|옛날에 살았던 곳은 따뜻했어요.|어머머…… 지휘관님이셨어요? ──정말, 방금 깜짝 놀랐다구요.",
		voice_key_2 = -1,
		profile = "리엔더급 경순양함인 리엔더랍니다. 여동생인 아킬레스와 함께 계속 이국의 바다에서 분발했어요. 모자란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열심히 할게요.",
		mission_complete = "지휘관님, 보너스를 받아주세요.",
		headtouch = "",
		feeling2 = "정말, 지휘관님은 어린애 같아서 보고만 있을 수가 없네요~",
		feeling4 = "본국의 자매들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요, 지금은 같은 함대에서 같이 싸울 수 있어서 기뻐요. 이건 모두 지휘관님 덕분이랍니다.",
		unlock = "안녕하세요. 전 리엔더급 경순양함 리엔더에요. 실은 다른 자매들하곤 좀 다른 점이 있어요. 어디인지 알고 싶어요?",
		battle = "모두, 같이 가자. 다치지 않게 조심하고.",
		login = "어머머, 지휘관님. 오늘도 리엔더를 잘 부탁해요.",
		vote = "",
		detail = "응, 그럼 지휘관님. 부탁드릴게요.",
		couple_encourage = {}
	},
	[202019] = {
		touch = "지휘관님!? 리엔더가 뭔가 실수했나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휘관님~ 정말, 이런 건 안된다구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평안하십니까, 지휘관님. 앞으로 지도편달 잘 부탁드립니다. ……응? 어머머… 저, 리엔더라구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01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옛날에 살던 곳이 그립습니다만, 4계절이 뚜렷한 이곳도 제 고향이란 느낌이 드네요.|저 같은 거에 비하면, 동생들 쪽이 개성이 풍부하네요… 후우…",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평안하십니까, 지휘관님. 앞으로 지도편달 잘 부탁드립니다. ……응? 어머머… 저, 리엔더라구요?",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응응, 지휘관님, 가끔은 제게 의지하셔도 괜찮다구요?",
		couple_encourage = {}
	},
	[202020] = {
		touch = "OK, 아킬레스 알았어~ 지휘관은 바보란 걸!",
		feeling3 = "리얼충 따위…… 아아아, 안되겠다 나~ (투덜대며 혼잣말)……",
		upgrade = "강해지면 발을 다치는 일이 적어지겠지~",
		expedition = "기운 넘치는 아킬레스가 주는~ 기운 넘치는 레포트다! 의뢰 끄읏!",
		win_mvp = "지휘관이 칭찬해주면 더 기쁠 텐데~☆",
		home = "지휘관 굿잡~!",
		mission = "괜찮아 괜찮아! 임무 따위 몇 개라도 덤벼 보라고!",
		touch2 = "저기 있지, 뭐얼 찾고 있어?",
		feeling1 = "지휘관은 마법사를 목표로 힘내라☆",
		skill = "아킬레스, 간다앗!",
		drop_descrip = "리엔더급 경순양함·아킬레스 (HMS Achilles)",
		mail = "새로운 메일이야☆",
		lose = "우우…… 아직 재능이 피어나지 못했다는 거야?",
		propose = "지휘관도 아킬레스가 없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았구나? 흐흥~ 걱정하지 마. 아킬레스는 지휘관한테서 떨어지지 않을 테니까~ 약속이야☆",
		hp_warning = "",
		id = 202020,
		voice_key = 20202,
		feeling5 = "에헤헤, 좋아하는 사람한테 밥 만들어 주는 거 생각보다 즐거운데…… 앞으로도 아킬레스한테 맡기라구~☆",
		main = "지─휘─관─! 그 맛있어 보이는 건 뭐어야?|좋아~ 감자버터를 먹는다~|아우우── 이제 머리도 몸도 안 움직여~ 앞으로 한 달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voice_key_2 = -1,
		profile = "리엔더 급 경순양함 2번함,  아─킬─레─스라구. 이름은 트로이 전쟁의 영웅인 아킬레스에서 따왔어. 그~러~니~까 어떤 적이라도 파밧하고 해치워줄게☆",
		mission_complete = "보너스도 잊지 마☆",
		headtouch = "",
		feeling2 = "알고 있어? 남자는 동정인 채 30살을 넘기면 마법사가 된대!",
		feeling4 = "지휘관 있지…… 아킬레스와 시험해보지 않을래? 그…… 그거 말야! 함께 놀러 나가는 거! 도시락 만들어 줄게! ",
		unlock = "리엔더급 경순양함 2번함, 아─킬─레─스,라구☆ 지휘관, 같이 뉴질랜드 가서 과자 사 오지 않을래?",
		battle = "와하하, 간다~ 기합을 넣어!",
		login = "지휘관 지휘관. 정말 헷갈리지 말라구. 아킬레스라구? 기억했어? 기억했지? 아─킬─레─스, 라구☆",
		vote = "",
		detail = "에~ 감자를 좋아한다던가… 내 이미지에 안 맞아!?",
		couple_encourage = {}
	},
	[202029] = {
		touch = "지휘관, 함께 석양을 향해 달려! 그게 바로 청춘의 상징이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귀엽고 매력적인 아킬레스~초 진화~아킬레스건의 상처도 문제 없어! 사실 원래도 문제 없지만, 아하하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02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여기 있으면 항상 언니와 동생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아~|지휘관~뭔가 맛있는 거 가지고 있지? 나도 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귀엽고 매력적인 아킬레스~초 진화~아킬레스건의 상처도 문제 없어! 사실 원래도 문제 없지만, 아하하하~☆",
		battle = "타겟, 전방의 적군, 발사~",
		login = "지휘관, 꿀 좀 먹을래? 진짜 맛있어~",
		vote = "",
		detail = "지휘관, 저쪽에 미소녀가 날고 있어! ...에이, 그걸 믿어?",
		couple_encourage = {
			{
				{
					20203
				},
				1,
				"에이잭스, 난 어떻게 하면 되더라?",
				0
			}
		}
	},
	[202030] = {
		touch = "좋아요, 절 기분 좋게 해준다면 '그걸' 시켜드릴 수도 있어요~",
		feeling3 = "후후훗,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어. 어디까지 즐겁게 해주려나. 귀여운 아기돼지야~♡",
		upgrade = "후훗~ 이 다음에 감사해·줄·게~",
		expedition = "지휘관, 5초를 셀테니 다 세기 전까지 의뢰팀 자매들을 마중나가지 않으면… 우후훗……",
		win_mvp = "지휘관, 수고하셨어요. 정말 수고하셨네요…",
		home = "후후, 운동을 끝낸 아기돼지들,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네요. ",
		mission = "미션을 완료하면, 특별히 보너스를 드릴게요…",
		touch2 = "그런 곳을 만지는 변태는, 있는 힘껏 밟아드릴게요.",
		feeling1 = "망가져 버렸나…… 됐어, 새로운 장난감이라도 찾아볼까.",
		skill = "후후훗, 귀여운 아기돼지들……",
		drop_descrip = "리엔더급 경순양함·에이잭스 (HMS Ajax)",
		mail = "우편. 내용? 알려주실 거죠? 지·휘·관",
		lose = "칫…다음엔 따끔한 맛을 보여주지",
		propose = "이건…… 새로운 「메뉴」를 준비해야겠네. 기대하렴, 사랑스런 아·기·돼·지·야♡",
		hp_warning = "",
		id = 202030,
		voice_key = 20203,
		feeling5 = "전 나쁜 애가 아니라고요. 그저, 당신을 만나기 전까진 진심이었던 적이 없었을 뿐.  이제 이렇게까지 말해줬으니, 마지막까지 함께 해 주겠지? 아·기·돼·지·님?",
		main = "식사 부터? 아니면 목욕? 아니면… 우후훗|비밀을 알려드릴게요… 귀 좀 빌려줘요… 후우~! 간지럽다고?|지휘관이 멍청하게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얼굴을 짓밟아버리고 싶어서 참을 수 없게 됐어요…",
		voice_key_2 = -1,
		profile = "리엔더급 경순양함 에이잭스입니다. 지휘관, 라플라타강에 가보신 적 있으세요? 그곳엔 제 근사한 기억이 있어요. 후후훗……",
		mission_complete = "보너스라 하면 미션 보너스인 게 당연하잖아요? 어머, 그게 아니면, 특별한 뭔가를 기대한 거에요?",
		headtouch = "",
		feeling2 = "좋은 눈매네…… 좋아, 그럼 당신, 제 새로운 아기돼지가 되세요. 거부권 같은 건 없다구요?",
		feeling4 = "걱정하지 마, 내가 이렇게까지 괴롭히고 싶은 건 당신뿐이에요. 그래요, 에이잭스의 운명의 상대 같아~ 기쁘죠~",
		unlock = "지휘관, 난 리엔더급 경순 3번함, 에이잭스. 이래뵈도 꽤 유명해요… 지휘관, 내 옷장을 보면 분명 놀랄걸? 봐 볼래요? 후훗…",
		battle = "어머머~ 어서 무릎꿇고 빌면 적당히 끝내주지.",
		login = "후훗, 오늘도 잘 부탁할게요, 지─휘─관!",
		vote = "",
		detail = "지휘관, 제 비밀을 더 알고 싶으세요…?",
		couple_encourage = {
			{
				{
					20201,
					20202
				},
				2,
				"적을 힘으로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계략을 써보세요.",
				0
			},
			{
				{
					70203,
					30701
				},
				1,
				"아기돼지를 유괴하는 것은 저의 취미가 아니랍니다.",
				0
			},
			{
				{
					40305
				},
				1,
				"즐겁게 살아요.",
				0
			},
			{
				{
					20705
				},
				1,
				"좋은 취미네요. 포미더블 씨.",
				0
			}
		}
	},
	[202031] = {
		touch = "제가 와인 마시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요? 후후후, 이상한 취미네요……잘 봐두세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하찮은 와인 따윈 버려지는 게 어울리지요.",
		home = "",
		mission = "",
		touch2 = "만져도 되는 건 허리뿐이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을 텐데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후후후, 그 놀란 얼굴을 보니, 이렇게 갈아입은 보람이 있네요♪ 자~ 지휘관, 와인, 한 잔 드릴까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이 드레스를 더럽히다니 간이 부었군요……",
		id = 202031,
		voice_key = 0,
		feeling5 = "절 그렇게 못 잊으시겠다고요? 우리 아기돼지♡   후후후, 가까이 와……이 아름다운 달과 와인이 있는 한, 저는 당신만의 에이잭스, 당신은 저만의 아기돼지랍니다♪",
		main = "지휘관, 저와의 댄스 약속, 잊지 않았죠? 잘못 추면 벌을 줄 거에요♪|인생은 이 와인처럼 즐기거나, 혹은……이렇게 버려지는 것…지휘관은 어느 쪽이 더 좋을까요?|어머, 저기 있는 건 엑세터 선배 아닌가요. 후후, 잠깐 놀리고 올게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상이라……후후, 그럼…댄스는 어떠세요?",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후후후, 그 놀란 얼굴을 보니, 이렇게 갈아입은 보람이 있네요♪ 자~ 지휘관, 와인, 한 잔 드릴까요?",
		battle = "",
		login = "지휘관, 너무 늦잖아요. 벌써 파티가 시작되려 하고 있다고요.",
		vote = "",
		detail = "파티에선 내게서 떨어지지 말라고요. 설마 지휘관, 잊은 것 아니죠?",
		couple_encourage = {}
	},
	[202039] = {
		touch = "그렇게 못 참겠어요? 알겠어요, 여기 누워요… 응? 밟히고 싶다는 뜻 아니었나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휘관, 또 벌을 받고 싶은 건가요? 좋아요, 오늘은 「반죽음」으로 해드릴게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오늘은 기분이 좋으니까, 특별히 제 발을 핥는 것을 허락해드리죠. 자~아, 내가 주는 상이니 성심성의를 다해 감사를 표하도록 하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03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뭐죠~? 그렇게 저한테 짓밟히고 싶은 건가요?|지휘관을 보면 괴롭히고 싶어서 좀이 쑤신답니다. 이것도 애정표현 중 하나일지도 모르겠네요.|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오늘은 기분이 좋으니까, 특별히 제 발을 핥는 것을 허락해드리죠. 자~아, 내가 주는 상이니 성심성의를 다해 감사를 표하도록 하렴♪",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지휘관, 오늘은 어떤 플레이를 하고 싶으세요?",
		couple_encourage = {}
	},
	[202040] = {
		touch = "잘…했다고요…? 아아… 주인님…… 아, 아니요. 다이도가 당연히 해야할 일인걸요! 네!",
		feeling3 = "메이드단의 동료들은 여러가지로 허당이라 주인님의 관심을 받는 거겠죠…… 그에 비해 다이도는…… 아, 안돼! 자매함을 질투하다니, 메이드가 해서는 안 되는 일이에요…! 그저…… (속닥) 비겁하네요. 허당이라니…",
		upgrade = "주인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expedition = "주인님. 이번 원정의 수확 목록입니다. 확인해주세요.",
		win_mvp = "이겼다! 주인님, 잘 됐네요!",
		home = "주인님,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이예요.",
		mission = "다행이네요… 아직 끝내지 못한 임무가 있으니 다이도도 아직 쓸모가 있을테니까요.",
		touch2 = "주, 주인님. 총애해 주시는 것은 영광이지만…… 이런건 옳지 않아요…",
		feeling1 = "아아…… 어떻게 이럴 수가…… 주인님께서는 역시 다이도를 불쌍하게 여기셔서……",
		skill = "주인님의 영광을 위해!",
		drop_descrip = "다이도급 경순양함 다이도(HMS Dido)",
		mail = "주인님. 편지가 왔습니다. 빨리 확인해주세요.",
		lose = "죄송합니다, 주인님! 제발 부탁이니 이 아이처럼 다이도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propose = "우…… 이 세상에 다이도처럼 쓸모 없는 메이드를 좋아해줄 사람이 있다니…… 주인님,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계속, 계속 다이도를 사랑해주세요……",
		hp_warning = "절대로 이 손 놓으시면 안 돼요!",
		id = 202040,
		voice_key = 20204,
		feeling5 = "무, 무슨 말씀이세요? 이렇게 평범한 메이드를 좋아하신다니……… 주인님, 저 믿을지도 몰라요? 그래도 정말 괜찮나요? …… 주인님이 날 좋아하신대, 주인님이…… 어떡해. 웃음이 멈추질 않아…",
		main = "다른 아이들은 주인님께 버림받지 않았네…… 설마 아직 차례가 오지 않았을뿐인가? 그렇다면 설마 주인님이 다이도보다 그들을 더 좋아하신다거나?! 으으, 지고싶지 않아……|주인님, 다이도가 도와드릴 일이 있나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괜찮아요! 주인님께 봉사하는 것이 다이도의 유일한 존재 가치니까요…! |친애하는 주인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다이도의 봉사로 편히 지내세요. 다이도는 주인님만의 메이드니까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다이도급의 네임쉽, 다이도입니다. 대공에 특화되어 세계대전 기간 동안 쭉 지중해에서 복무해 왔지요. 저기… 시리우스가 폐를 끼치지는 않았지요…?",
		mission_complete = "이번 임무의 보수도 엄청나네요. 역시 주인님이세요.",
		headtouch = "우와아와아아아…………",
		feeling2 = "로열 메이드로서 다이도는 주인님께 온 힘을 다해 봉사할 거예요. 어떤 명령이라도 반드시 받들어 보이겠습니다…!",
		feeling4 = "다이도는 모든 일에 능숙하니 걱정을 사지는 않지만… 주인님께서는 다이도를 걱정해주셨어요! 주인님의 이런 말씀이라니, 다이도는… 다이도는… 으아아……",
		unlock = "안녕하십니까, 주인님. 경순양함 다이도라고 합니다. 로열 메이드단의 일원으로서 주인님께 봉사하게 해주세요.",
		battle = "열심히 해야 주인님께 도움이 될 수 있어…! 출격!",
		login = "주인님, 돌아오셨나요? 저도 별 일 없었습니다. 으아…… 주인님이 걱정해주시다니…!",
		vote = "",
		detail = "주인님, 다이도를 버리지 않으실 거죠? 정말 버리지 않으실 거죠? 믿어도 되는 거겠죠? 그렇죠? 아…… 주인님의 말이 사실이라면 다이도는 만족해요……",
		couple_encourage = {
			{
				{
					20220,
					20224
				},
				2,
				"전장에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죠……",
				0
			}
		}
	},
	[202041] = {
		touch = "……?! 주인님, 설마 화장을 도와주시려고요? 그, 그럴 수는, 하지만, 하지만, 우……",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주인님이 돌아오시기 전까지 화장을 끝내지 못했다니, 다이도는 정말 쓸모 없는 메이드예요. 으으……",
		mission = "",
		touch2 = "저기, 주인님, 지금은 옷이 조금 흐트러져서…… 아, 지금은 안 돼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일개 메이드가 이렇게 화려한 옷을 입고 주인님 곁에 서다니, 다이도가 이런 대담한 일을… 하지만, 하지만 나중에 주인님께 벌을 받더라도 다이도는…——에?! 주인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041,
		voice_key = 0,
		feeling5 = "연회가 곧 시작하지만 주인님이 곁에서 다이도를 기다려주고 계시다는 건… 다이도를 버리지 않고 사랑해주신다는 말이네요… 아아,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어요.",
		main = "주인님, 저기, 오늘 다이도가 곁을 모셔도 될까요? 절대로 주인님을 방해하지 않을게요. 가끔 다이도를 상대해주시기만 하면 좋겠어요…… 우우…|걱정 마세요, 주인님. 드레스를 입었어도 다이도는 주인님의 충실한 메이드랍니다. 시키실 일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주인님을 지키는 것도 다이도가 할 일이에요! 네, 목숨을 바쳐서 주인님을 지킬게요! |{namecode:98} 씨가 만든 \"자동 옷갈아입기\"는 정말 대단해요. 누군가가 옷 갈아입는 것을 도와주는 것 같은…… (작은 소리) 주인님이었으면 좋았겠지만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일개 메이드가 이렇게 화려한 옷을 입고 주인님 곁에 서다니, 다이도가 이런 대담한 일을… 하지만, 하지만 나중에 주인님께 벌을 받더라도 다이도는…——에?! 주인님?!",
		battle = "",
		login = "주, 주인님?! 설마 다이도가 너무 시간을 많이 낭비했나요?! 잠, 잠시만요. 금방 끝나요!",
		vote = "",
		detail = "주인님, 다이도의 드레스는 어떤가요? \"정말 예뻐\"… 혹시 다이도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인가요… 주인님은 다이도를 버리실 생각인가요……?! 설마… 으으, 주인님…",
		couple_encourage = {}
	},
	[202070] = {
		touch = "정신이 없으시다고요? 그럼 잠깐 주무시는게 어때요?",
		feeling3 = "지휘관님, 그렇게까지 스스로를 몰아붙일 필요가 있을까요? 예를 들면...메이드대 자매들한테 좀 도와달라고 하는건 어때요?",
		upgrade = "저 강해졌어요! 그렇다고 임무가 많이 바뀌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히히~",
		expedition = "의뢰팀을 맞으러 가실건가요? 그럼...맞이하고 나서 돌아와서 쉬세요~히히",
		win_mvp = "조건이 갖춰지면 당연히 승리하게 되어있어요! 오예~",
		home = "지휘관님 집무실은 정말 크네요. 여기서 빈둥거리는 것도 좋겠어요...",
		mission = "임무...는 기한이 아직 남았으니, 좀 있다가 해도 되겠...죠? 헤헤...",
		touch2 = "저, 전 메이드가 아니에요!...아, 이게 아니지! 메이드한테도 이러시면 안되죠!",
		feeling1 = "지휘관님, 너무 몰아붙이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어요!",
		skill = "나서야 할 때는 나선다구요!",
		drop_descrip = "사우스햄튼급 경순양함-사우스햄튼(C83)",
		mail = "이번에는 또 어디서 온 편지일까요?",
		lose = "아야! 아파라! 어, 어서 퇴각하죠!",
		propose = "서약이란건 상당히 장중한 의식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걱정 마세요. 너무 많은 구속을 하지는 않을테니까요! 단 한가지 바라는 건...제가 지휘관님이 보고싶을 때 바로 달려와 주시기만 하면 돼요!",
		hp_warning = "으아아! 이, 이번엔 아무 일 없어야해요!",
		id = 202070,
		voice_key = 20207,
		feeling5 = "즐거워지는 방법을 모르시겠다면 제가 가르쳐드릴게요! 응? 뭘 할거냐고요? 생각 좀 해볼게요! 히히!",
		main = "지휘관님, 집무실에 고전적인 축음기 한 대 들여놓으시죠! |메이드는 매일 이래저래 바빠서...전 못해요. |의장병이요? 무책임한 말 그만하세요! 저는 조지 5세 폐하 휘하의 황실 기사라구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사우스햄튼이라고 명명된 함선이에요. 그리고 저는 자매 중 유일하게 평화로운 퇴역을 하지 못했죠. 그 때 운이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흑흑, 더이상 괴로운 과거는 생각하고싶지 않아요!",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상이 왔어요. 그렇게 급한 일은 아니긴 한데, 그래도 받는거 잊으시면 안돼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오늘도 함대를 위해 동분서주하시나요?",
		feeling4 = "사실, 모든 일을 그렇게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어요. 좀 더 쉽게하고, 좀 더 내키는대로 하고, 좀 더 즐겁게 사는 것도 좋잖아요?",
		unlock = "안녕하세요, 주...아니지! 지휘관님! 저는 사우스햄튼입니다! 필요한 것이 있으시면 얼마든지 분부하세요~그리고...여기 여가 시간에 차를 마시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있나요?",
		battle = "잠깐만요, 다들 서두르지말아요!",
		login = "오! 지휘관님, 오늘 일을 빨리 끝낼 수 있도록 같이 화이팅 해요!",
		vote = "",
		detail = "역시 메이드복 보다는 기사도 복장이 낫네요. 여러모로 편하고~ 지휘관님도 한번 입어보세요! ",
		couple_encourage = {
			{
				{
					20219
				},
				1,
				"뉴캐슬 언니, 언니가 타주신 홍차가 마시고싶어요!",
				0
			},
			{
				{
					10303
				},
				1,
				"너는 노스 (north), 나는 사우스(south)니까 우리 친구할까?",
				0
			}
		}
	},
	[202071] = {
		touch = "지휘관님, 같이 소원 빌어요! 사쿠라 엠파이어 동료들이 말하길 이렇게 두 손을 모아야 효력이 있다고 해요!",
		feeling3 = "",
		upgrade = "",
		couple_encourag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신년이니 지휘실을 다시 정리하는건 어떨까요~ 더욱 게으름을... 아니, 업무에 적합하게 말이죠! 히히",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안녕하세요~ 여기는 새로운 사쿠라 엠파이어 스타일에 도전한 사우스햄튼! 헤헷, 저의 새로운 복장에 마음이 움직이셨나요? ‘더 귀여워졌다’고 칭찬해주세요~ 저도 엄청 듣고 싶다구요. 헤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07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건 \"하마야\"라고 불린다죠? 복을 기원하는 액막이 용이라고 하네요~ 대단해요!|제가 신사에서 지휘관님 대신 제비를 뽑았는데요~ 헤헤, 과연 뭘 뽑았을까요?|전 각양각색의 명절을 모두 체험해보고 싶어요~ 또 어떤 재미있는 명절이 남았으려나~ 기대기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안녕하세요~ 여기는 새로운 사쿠라 엠파이어 스타일에 도전한 사우스햄튼! 헤헷, 저의 새로운 복장에 마음이 움직이셨나요? ‘더 귀여워졌다’고 칭찬해주세요~ 저도 엄청 듣고 싶다구요. 헤헤~",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해피 뉴 이어! 같이 신년 예배하러 갈 시간이죠? 헤헤, 오늘은 릴렉스해요.",
		vote = "",
		detail = "사쿠라 엠파이어 스타일로 갈아입으니 사쿠라 엠파이어의 노래가 듣고 싶어지네요, 헤헤~"
	},
	[202080] = {
		touch = "해ㅊ…주인님, 무슨 일이십니까? 죄송합니다, 방금 전엔 혀를 깨물었습니다. ",
		feeling3 = "주인님께서 조용히 애독하시는 책을 편히 읽으실 수 있도록 다시 진열을 했습니다. 방으로 돌아가시면 확인 부탁드립니다.",
		upgrade = "후우……좋은 감촉이군요. 주인님, 감사드립니다.",
		expedition = "…지금 총성으로 의뢰에 관한 기억이 돌아왔습니까? 지휘관님.",
		win_mvp = "이 전투 결과에 만족하십니까, 주인님?",
		home = "수고하셨습니다, 주인님. 다음 순서는 여기 있는 서류가 되겠습니다. 힘내주십시오.",
		mission = " '청소' 임무라면 맡겨주십시오.",
		touch2 = "전장에서도 이런 기개가 있다면 좋겠습니다만.",
		feeling1 = "주인님은 해충과 생김새가 비슷하시네요. 세상엔 참 불가사의한 일이 많습니다.",
		skill = "들으셨습니까? 이 조종의 소리를.",
		drop_descrip = "사우스햄튼급 경순양함 — — 셰필드, 현호C24 ",
		mail = "주인님, 편지 구분을 완료했습니다.",
		lose = "주인님, 뒤는 제가 맡겠습니다.",
		propose = "성모의 이름에 맹세하건데, 주인님께 상처입히는 자에겐 제가 사랑의 철퇴를……주인님? 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방금 건 잘못 들으신 겁니다. 빨리 이 부끄러운 의식을 끝내도록 하지요.",
		hp_warning = "해충…조금 까다롭군요.",
		id = 202080,
		voice_key = 20208,
		feeling5 = "주인님, 셰필드의 평소의 언동으로 인해 곤혹스러우신가요? 송구스럽습니다만, 그건 저의 애정표현이라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주인님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네, 정말로요.",
		main = "주인님, 정말 좋아. 이래 보여도 감정을 3할 정도 담았습니다만.|잠깐 눈을 붙이실 거라면 주인님, 기상 시간을 알려주십시오. 이 총으로 깨워드릴 테니.|벨파스트는 주인님의 응석을 너무 받아줍니다. 그대로라면, 주인님은 분명 못쓸 인간이 될 겁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타운급 경순양함, 셰필드입니다. 메탈 블러드 함대와 싸웠었습니다. 샤른호르스트의 침몰을 목격하고, 비스마르크와 티르피츠와의 전투에도 참가하였습니다. 대전 말기에는 수리 중이라 출격할 수 없었습니다……이걸로 됐습니까? 그럼, 청소를 하러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를 전부 제게 선물해줄 셈이십니까?",
		headtouch = "",
		feeling2 = "그렇군요 주인님께선 이제야 자신이 '안 타는 쓰레기' 라는 걸 알게 되시어, 제게 폐기처분을 부탁드린 거군요…그럴 리가, 지금 건 농담입니다. 차를 내려 드릴 테니,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feeling4 = "벨파스트를 보고 배우라는, 말씀이십니까? 메이드란 대가를 바라지 않고, 성심성의껏 봉사하는 것이라 인식하고 있습니다만, 그녀는 메이드로서는 욕심이 너무 많습니다…아주 조금은, 부럽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unlock = "앗…해충으로 인식해서 저도 모르게 그만 쏴버렸습니다만……당신이 주인님입니까…? 실례했습니다…로열 네이비 메이드대, 경순양함 셰필드. 분부대로 따르겠습니다.",
		battle = " '청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쓰레기'가 많은 것 같군요……",
		login = "주인님, 발밑을 조심…거기……방금 다 닦아둔 참이라서……",
		vote = "",
		detail = "응? '청소'는 총포로 하는 것이, 메이드의 상식입니다. 주인님.",
		couple_encourage = {
			{
				{
					20212
				},
				1,
				"솜씨는 무뎌지지 않았죠?",
				0
			},
			{
				{
					20702
				},
				1,
				"소드피쉬는 제대로 들고 있어주십시오.",
				0
			}
		}
	},
	[202081] = {
		touch = "주인님. 일부러 찾아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잠시 뒤에 주인님을 다시 안전하게 모셔드려야 하니까요. 귀찮은 일이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주인님의 용기에 경의를. 그 의미로 이 특제 탄환 한 발, 어떠신가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에이전트의 신분을 들켜버렸나요. 어쩔 수 없군요. 주인님은 여기서 죽어주셔야겠습니다…ㅡㅡ당연히 농담이에요. 그저 취미일 뿐이랍니다.",
		mail = "주인님, 이 중요한 우편을 어떤 물건과 교환하실거죠?",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08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늦은 밤의 도시는 너무나 조용하지만 이상하게도 안심이 됩니다……|주인님, 일상생활 속에 자극이 필요하다는 점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먼저 손에 든 일부터 끝내주세요.|한순간도 방심해선 안 되고 항상 전투태세를 유지해야 한다… 이런 면에서 에이전트와 메이드는 꽤 비슷한 것 같습니다… 네? 메이드는 전투태세를 유지하지 않아도 된다고요? 주인님, 장난이 심하시군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에이전트의 신분을 들켜버렸나요. 어쩔 수 없군요. 주인님은 여기서 죽어주셔야겠습니다…ㅡㅡ당연히 농담이에요. 그저 취미일 뿐이랍니다.",
		battle = "…아침이 밝기 전에, 속전속결로.",
		login = "주인님, 오늘 밤은 또 어떤 새로운 임무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습니까?",
		vote = "",
		detail = "낮에는 메이드지만 밤에는 에이전트……입니까. 로열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생각이군요. 아쉽게도 모두 주인님의 망상일 뿐이지만.",
		couple_encourage = {}
	},
	[202082] = {
		touch = "이 옷은 시원한 편이군요. 메이드단 모두가 빅토리어스씨에게 감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불꽃이 꽤 괜찮네요. 평소에는 폐하를 위해 준비한 로열의 불꽃과 같은 것들도 봤습니다만, 이것도 썩 나쁘지 않네요.",
		mission = "",
		touch2 = "총은 몸에 잘 들고 있어야 합니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것이 사쿠라 엠파이어의 축제… 굉장히 떠들썩하군요. 사람이 이렇게 많으니 끝난 뒤 뒷정리도 큰일이겠습니다. …이렇게 말은 했지만 저도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무슨 문제라도?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08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게 바로 솜사탕인가요. …(한입) 달다, 와…… 지금 뭘 기대하시는 건가요?|주인님은 이런 축제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하신다면 다음 번에는 유럽식 다른 축제를 열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사우스햄튼, 왜 근무시간에 축제에 왔지요? …하아… 정말 어쩔 수 없군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무슨 용건이라도?",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것이 사쿠라 엠파이어의 축제… 굉장히 떠들썩하군요. 사람이 이렇게 많으니 끝난 뒤 뒷정리도 큰일이겠습니다. …이렇게 말은 했지만 저도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무슨 문제라도? ",
		battle = "어디서든 해충은 박멸해야 합니다.",
		login = "주인님, 여기 계셨군요. 두고 가신 줄 알고 다른 메이드들과 연락을 하려고 했습니다. 대체 뭘 하러 가셨던건가요?",
		vote = "",
		detail = "스위프트슈어, 확실히 축제 때는 방에 있는 것 보다는 모두와 함께 나와 놀아야 합니다. …모두와 함께 노는 것은 분명히 재미있을 테니까요.",
		couple_encourage = {}
	},
	[202083]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설마 메이드에게 연회 파트너를 요청하실 줄이야, 주인님 인기가 별로시군요...... 하지만 주인님께서 체면이 깎이신다면 메이드로서도 면목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함께 해야겠네요.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08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202100] = {
		touch = "분부하실 일이라도? 메이드로서 주인님의 의무 외의 일도 최대한 들어드릴 생각입니다.",
		feeling3 = "주인님, 건강을 위해 영양 밸런스를 신경쓰셔야 합니다. 귀찮으시다면 제가 식사를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이것도 메이드가 해야할 일이니까요.",
		upgrade = "좋은 선택입니다. 다른 자매들도 강화할 수 있다면 더 좋겠군요.",
		expedition = "주인님, 의뢰조를 방치하면 주인님의 평가가 낮아질 것입니다. 빠른 처리 부탁드립니다.",
		win_mvp = "사소한 승리일 뿐입니다. 주인님, 여기에 만족하신다면… 조금 곤란할 것 같습니다만.",
		home = "다녀오셨습니까, 주인님. 차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확인 차 여쭤보는 것이지만, 혹시 외출 중에 게으름을 피우지는 않으셨겠지요.",
		mission = "끝내지 못한 임무가 있습니다——끝내실 때까지 계속 알려드리겠습니다.",
		touch2 = "주인님, 그쪽에 앉아주시겠습니까? 레이디를 대하는 예절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feeling1 = "나무토막에게 할 이야기는 없습니다.",
		skill = "모든 것은 주인님을 위해.",
		drop_descrip = "글로스터급 경순양함 글로스터(HMS Edinburgh)",
		mail = "우편 확인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러는 것이 성가시다면 말하기 전에 확인해주십시오.",
		lose =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주인님.",
		propose = "주인님, 저를 평생 곁에 두고 싶으신 거라면 이러지 않으셔도…… 이것이 주인님의 뜻이라면, 글로스터는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hp_warning = "생각한 것과는 다른 전개이지만… 그래도…!",
		id = 202100,
		voice_key = 20210,
		feeling5 = "주인님, 일 효율을 높이려면 생활 습관부터 개선해야 합니다. 주인님만 괜찮으시다면 제가 돌봐드릴—— 아니, 주인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main = "오늘도 메이드단에서 사건이 발생했군요…… 벨파스트에게 조금 더 신경을 쓰라고 일러야 할지 고민입니다. |피지를 볼 때마다 화장을 해주겠다거나 옷을 직접 골라주겠다는 말을 듣곤 합니다만… 주인님, 피지를 닮지 말고 검소한 생활을 하셔야 합니다. |메이드에게는 메이드의 일이, 주인님께는 주인님의 일이 있습니다. 메이드는 주인님을 위해 일 하지만, 주인님께서는 모두를 위해 일을 하고 계시죠.",
		voice_key_2 = -1,
		profile = "로열의 일원으로서 수많은 작전에 참가했었습니다. 전장에서 생사를 넘나드는 숱한 일을 겪었지만 탄약 부족으로 봉변을 당할 줄은…… 주인님, 그때와 같은 잘못을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mission_complete = "아직 받지 않은 임무의 보수가 있습니다. 제가 가져오기를 원하신다면 먼저 지시를 부탁드립니다.",
		headtouch = "",
		feeling2 = "실수하지 않는 인간은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까지 겪은 경험으로 주인님의 실수를 줄일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십시오.",
		feeling4 = "주인님, 여성의 앞에서… 특히 스킨십에 주의해주십시오. 만약 곤란하시다면 제가 연습 상대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흠흠… 부디——",
		unlock = "로열 메이드단 경순양함 글로스터, 주인님께 인사 올립니다. 주인님께서 우수한 지휘관으로 성장할 수 있게 보좌하는 것, 그것이 저의 의무입니다.",
		battle = "남은 탄약을 한번 더 체크하겠습니다.",
		login = "시간 엄수는 미덕이 아닌 원칙입니다. 주인님, 이 점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vote = "",
		detail = "메이드의 일을 견학할 짬이 있다면 차라리 일을 하시는 게 어떠십니까, 주인님.",
		couple_encourage = {
			{
				{
					20216
				},
				1,
				"저를 믿으십시오. 주인님은 절대 그 일을 재연하지 않으실 겁니다.",
				0
			},
			{
				{
					20207
				},
				1,
				"로열의 기사님, 몸 조심하시길.",
				0
			}
		}
	},
	[202101] = {
		touch = "주인님. 메이드든 다른 아이들이든 그렇게 쳐다보는 것은 큰 실례가 되는 일입니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모항은 이미 명절 분위기입니다만, 원래대로 되돌릴 생각을 하니 머리가 아파옵니다……",
		mission = "",
		touch2 = "아무래도 명절이 끝날 때까지 주인님의 손을 꽁꽁 묶어둬야 겠습니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로열 메이드단의 글로스터. 주인님께 설날 인사를 올립니다… 기분이 좋지 않아 보입니까? 죄송합니다… 명절이면 메이드를 괴롭히는 복잡한 일이 많아지지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10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바닥이 또 더러워졌습니까? 정말이지… 분명히 신발을 깨끗이 털고 들어오라고 했을텐데…|주인님, 시간이 있으시다면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주시지 않겠습니까? 세뱃돈을 준비하는 것도 잊지 마십시오. |메이드들이 밤의 연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벨파스트가 있으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역시 가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로열 메이드단의 글로스터. 주인님께 설날 인사를 올립니다… 기분이 좋지 않아 보입니까? 죄송합니다… 명절이면 메이드를 괴롭히는 복잡한 일이 많아지지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battle = "",
		login = "주인님, 일은 끝내셨습니까? 명절까지 일하는 것만은 피해주십시오.",
		vote = "",
		detail = "하아… 피지가 ‘설빔’같은 이야기를 할 때 알겠다고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살짝 쓸어올리면 지휘관이 좋아할거야’라니… 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couple_encourage = {}
	},
	[202110] = {
		touch = "우와아! 만지지 마세요! 떨어뜨린다구요!",
		feeling3 = "또 벨파스트한테 혼났어요… 나가기 전에 문 잠그고 수도꼭지 잠그는 걸 잊어버려서… 뭐야! 그 녀석이 무슨 여동생이야!",
		upgrade = "운도 좋아진 것 같아요!",
		expedition = "군사의뢰라 하면 저 프로거든요!",
		win_mvp = "적을 우아하게 때려 부순다…… 이거야말로 로열 네이비의 우아한 에든버러 님이랍니다!",
		home = "쿠키를 구워왔어요, 부디 드셔보세요. 벨과 똑같은 맛이라구요? 어머, 저희는 자매니까요!",
		mission = "임무는 제대로 합시다!",
		touch2 = "지휘관, 레이디는 금덩이를 이런 곳에 숨기지 않아요!",
		feeling1 = "지휘관이니까 더 경계해야 해… (빤히─)…",
		skill = "장갑은 두꺼워도 돈의 힘에는 못 이긴다구요!",
		drop_descrip = "에든버러급 경순양함·에든버러 (HMS Edinburgh)",
		mail = "지휘관, 새로운 편…… 어, 어라? 편지는? 어디다 뒀더라…??",
		lose = "큭…… 내 금덩이가……",
		propose = "우후후, 에든버러의 금전운이라면 조금 나눠드릴 수 있어요. …금덩이? 안 돼요! 그건 벨파스트 기금이라구요!",
		hp_warning = "큿…… 적어도 금덩이만큼은……!",
		id = 202110,
		voice_key = 20211,
		feeling5 = "지휘관, 어두워지기 전에 같이 해변을 걷는 건 어때요? 네, 안심해주세요. 불도 껐고, 문단속도 괜찮고, 만사 OK라구요! ……어, 어라… 여, 열쇠 어디 갔지─!?",
		main = "후드 언니처럼 우아하게 되고 싶지만, 뭐어……|에에에! …벨, 지금 어디야? 나 또 열쇠 잃어버렸어…|흐흥, 샤른호르스트도 이 에든버러 님 앞에서 꼬리를 말고 도망갈 수밖에 없었다구요!",
		voice_key_2 = -1,
		profile = "로열 네이비 에든버러급 경순양함 네임쉽입니다. 너무 참한 여동생이 있으면 가끔 스트레스를 받게 되네요… 비스마르크와 샤른호르스트 추격 임무, 그리고 대서양·북해·지중해에서 수많은 정찰과 호위 임무에 참가했어요. 마지막엔 메탈 블러드의 어뢰에 금덩이와 함께 바다에 가라앉아 버렸어요…",
		mission_complete = "뭔가 잊은 것 같은데…… 뭐 어때!",
		headtouch = "감사합니다. 조금 기운 났어요.",
		feeling2 = "「그 녀석」은 뭐든 잘 해내니까 전 좀 덜렁대도 문제없죠?",
		feeling4 = "흐음…… 겨우 지휘관을 찾았어요. 실은…… 아앗── 누구야! 여기에 바나나 껍질 버린 사람!",
		unlock = "제 차례란 거죠! 전 「그 녀석」의 언니, 에든버러에요! 다른 의미로 「가장 비싼」 경순양함이죠!",
		battle = "어어어 어떡하지?? 우선 퇴…… 가 아니라 요격입니다!",
		login = "아우! 이상한 짓 안 했어요! 금덩이를 방에 「수송」하고 있을 뿐이에요!",
		vote = "",
		detail = "아무리 에든버러를 쳐다봐도 이건 안 줄 거라구요?",
		couple_encourage = {
			{
				{
					20212
				},
				1,
				"벨파스트와 함께 전투할 수 있을 줄은 몰랐어요!",
				0
			},
			{
				{
					20208
				},
				1,
				"셰피, 여긴 너한테 맡길게!",
				0
			},
			{
				{
					20219
				},
				1,
				"뉴캐슬, 가끔씩 벨파스트도 말해줘!",
				0
			},
			{
				{
					20129
				},
				1,
				"에코: 에코, 조심해!",
				0
			}
		}
	},
	[202111] = {
		touch = "지휘관님도 드시고 싶으신가요? 자, 아~하세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벨파, 의뢰에 나갔던 아이들을 마중 나가기 전에 머리 좀 빗겨줄래? 머리가 좀 흐트러져서 말이야…",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휘관?! 좀 나가 달라고요! 독서하는데 방해되잖아요! 방해!",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왜 그 녀석은 나랑 같이 학교에 오지 않는 거야… \"저는 폐하께 봉사하는 메이드니까요\" 라니, 나도 메이드라구! 학교를 다니면서 메이드를 할 수 없는 것도 아닌데… 칫…",
		mail = "",
		lose = "베, 벨코는 괜찮죠?!",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1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벨파, 다음엔 폐하를 깨우기 전에 반드시 날 깨워줘! 안 그러면 또 폐하한테 잠꾸러기라고 혼난단 말야……|도서관의 요정이라니…저, 히키코모리 처럼 보이나요? 뭐 이 에든버러 님의 미모는 요정에 비유되어도 별수 없죠!|빅토리어스, 또 얼굴을 만지작거리게 해줘~! 저번에도 만지작거렸더니 왠지 운이 좋아진 것 같았다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왜 그 녀석은 나랑 같이 학교에 오지 않는 거야… \"저는 폐하께 봉사하는 메이드니까요\" 라니, 나도 메이드라구! 학교를 다니면서 메이드를 할 수 없는 것도 아닌데… 칫…",
		battle = "칫, '그 녀석'이 없다 해도 '벨코' 가……! 전 함, 쏴라!",
		login = "이 스트랩 귀엽죠? '그 녀석' 을 본떠서 만들었어요! 이름은……'벨코' 라 부르면 되려나?",
		vote = "",
		detail = "후우……연금술이란 심오하네요…그래도 이것만 할 수 있다면, 벨파스트 기금회가…!",
		couple_encourage = {}
	},
	[202112] = {
		touch = "핼러윈 사탕 나누어 주는 중! 지휘관님, 여왕 폐하님도 칭찬을 아끼시지 않은 사탕을 드셔보실래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벨파스트가 또 메이드장 일을 핑계로 핼러윈 이벤트를 거절했어요... 진짜, 가끔 언니랑 같이 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mission = "",
		touch2 = "안경 안 썼다고 지휘관님이 안 보일 줄 아세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으흠, 이건 제가 핼러윈을 맞이해 특별히 준비한 사탕이에요! 받으세요, 지휘관님! 사탕 여기 드릴—— 앗? 꺅! 아파라... 누, 누가 호박을 여기에 둔 거예요! 응? 내가 가져온 것 같은데...",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11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제 사탕을 먹고 매워서 콧물을 줄줄 흘린 사람이 있다던데... 사탕은 다 제가 직접 고른 거예요. 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딱~ 핼러윈 스페셜 메이드 복장이네요! 예쁘죠? 흥흥, 저도 벨파스트보다 잘하는 게 있다고요! 디자인만 한 거지만... (소곤거리며)|그나이제나우가 준비한 핼러윈 의상은... 뭐랄까... 지, 진짜 대단하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으흠, 이건 제가 핼러윈을 맞이해 특별히 준비한 사탕이에요! 받으세요, 지휘관님! 사탕 여기 드릴—— 앗? 꺅! 아파라... 누, 누가 호박을 여기에 둔 거예요! 응? 내가 가져온 것 같은데...",
		battle = "",
		login = "어엇! 단지 호박을 이용해서 금괴를 방으로 \"운송\"하고 있을 뿐이에요! 이상한 짓 안 했다구요!",
		vote = "",
		detail = "로열 메이드로서, 어떻게 시시한 핼러윈 유령 소문에—— 으앗! 어어어언제 제 뒤에 나타난 거예요?... 노, 놀라게 하지 마세요!",
		couple_encourage = {}
	},
	[202120] = {
		touch = "부주의하게 여성에게 손을 대는 건 신사답지 않은 행위랍니다. 다른 분에겐 자중해주세요.",
		feeling3 = "함대의 연줄을 빌려 입수한 일품이옵니다. 한 번 드셔보시지요── 입에 맞으신가요?",
		upgrade = "벨파스트,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expedition = "주인님. 의뢰를 마친 아가씨가 마중을 기다리고 있는 듯합니다.",
		win_mvp = "어머, 부엌에 낀 때를 닦는 거보다 손맛이 없네요.",
		home = "어서 오십시오 주인님. 이쪽에 다과를 준비해놨습니다.",
		mission = "새로운 임무가 도착했습니다. 주인님, 확인 부탁드립니다.",
		touch2 = "주인님에게 모든 것을 바치는 건 메이드의 임무입니다. 주인님, 보시겠습니까?",
		feeling1 = "주인님의 언행을 바로잡는 것도 메이드의 임무입니다.",
		skill = "적 여러분, 다음은 다소 아프실 겁니다.",
		drop_descrip = "에든버러급 경순양함·벨파스트 (HMS Belfast)",
		mail = "새로운 편지입니다. 주인님, 읽어드려도 괜찮겠습니까.",
		lose = "주인님, 먼저 물러나 주세요. 전 아직 볼일이 좀 남아있기에",
		propose = "이거 조금 곤란하네요… 주인님을 지키고, 가끔 곤란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 만족했었는데, 이런 소중한 서약을 받을 줄은, 주인님께 더 봉사해서, 주인님의 총애를 더 얻고 싶어지는걸요…",
		hp_warning = "여러분, 메인디쉬는 지금부터입니다!",
		id = 202120,
		voice_key = 20212,
		feeling5 = "일어나셨나요? ……우후훗, 자는 얼굴이 무척이나 귀여우셔서 그만 깨우기 아까워서…… 벨파스트의 무릎베개는 어떠셨나요? 언제까지나 흡족하실 때까지 즐겨주세요.",
		main = "우수한 지휘관이 되기 위해선 먼저 스스로 자신을 갖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주인님은 마음 가는 대로 최선을 다해주십시오.|홍차는 어떠신가요? 앗… 다른 걸 원하신다면 커피와 위스키는 이미 준비해놨습니다.|템스강 근처에서 한 일광욕도 나쁘지 않네요. 하지만, 저에겐 지금의 생활만이…",
		voice_key_2 = -1,
		profile = "안녕하신지요. 에든버러급 2번함인 벨파스트라 합니다. 로열 최대의 순양함이자 메이드장을 맡고 있습니다. 몇몇 전역에 참전해, 그 샤른호르스트 님의 마지막 순간을 이 눈으로 지켜봤습니다… 메이드에게 있어 사소한 일입니다. 시키실 일이 있으시면 뭐든 말씀해주세요.",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가 도착했습니다.",
		headtouch = "",
		feeling2 = "면목 없습니다…… 함대에 막 착임한 참이라 업무 쪽은 아직 익숙진 않기에, 100% 만족하실 수 있는 봉사를 할 수 없어서… 부디 향후 봉사를 기대해주세요.",
		feeling4 = "주인님의 의도, 특히 주인님 자신도 자각하지 못한 것을 민감하게 헤아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짖궂다구요? 우후훗, 최근엔 곤란해하시는 얼굴을 보는 것을 조금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디 용서해주세요. ",
		unlock = "당신이 제 주인님이신가요? 인사 올리겠습니다. 메이드 벨파스트라고 합니다. 앞으로 이 한 몸 당신에게 바치겠습니다.",
		battle = "주인을 위해 위험을 배제하는 건 메이드의 임무입니다.",
		login = "어서 오세요, 주인님. 홍차를 준비했습니다. 또 서류는 저쪽에 정리해뒀습니다. 천천히 업무를 진행해주세요.",
		vote = "",
		detail = "주인님, 시키실 게 있으신가요?",
		couple_encourage = {
			{
				{
					20221,
					20208,
					20222,
					20221,
					20218,
					20219,
					20303,
					20304,
					20220,
					20110
				},
				2,
				"동생아, 함께 운명에 맞서자.",
				0
			},
			{
				{
					20211
				},
				1,
				"언니, 함께 힘내요.",
				0
			},
			{
				{
					20501
				},
				1,
				"폐하, 보호해드리겠습니다.",
				0
			},
			{
				{
					10706
				},
				1,
				"엔터프라이즈는 정말 우아하군요.",
				0
			},
			{
				{
					20603
				},
				1,
				"유니콘, 조심하세요.",
				0
			}
		}
	},
	[202121] = {
		touch = "벨파스트, 신춘의 경사스런 시기지만, 분부를 내려주신다면 응하겠습니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주인님, 의뢰에 힘써주신 분들께 세뱃돈이라도 보내는 게 어떠신지요.",
		win_mvp = "",
		home = "부디 맛있게 드십시오. 명절에도 집무에 임하시는 주인님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과자입니다.",
		mission = "",
		touch2 = "이 의상의 가장 큰 단점은… 주인님의 마음을 어지럽힌다는 점이군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주인님, 그 놀라신 모습은……이스트 글림의 드레스 모습을 바라셨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혹시 이 벨파스트가 잘못 안건지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121,
		voice_key = 0,
		feeling5 = "벨파스트가 할 수 있는 거라곤, 다른 세력의 문화를 배워 주인님께 보다 잘 봉사하는 것 외에 없습니다. 그에 비해, 주인님께서 함대에 해주시는 건 훨씬 많은데도, 이 벨파스트까지 돌봐주시다니…… 정말이지 곤란한 주인님입니다.",
		main = "요리의 기법, 또 양념도…… 이스트 글림의 식문화는 정말 공부가 되는군요|친근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즐긴다, 고 한다면…… 어떻게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을지, 메이드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싶어집니다.|함대에는 이스트 글림 출신 분들의 수가 적긴 하지만, 그렇다 해서 그분들을 쓸쓸하게 만들어선 안 되겠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주인님, 그 놀라신 모습은……이스트 글림의 드레스 모습을 바라셨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혹시 이 벨파스트가 잘못 안 건지요?",
		battle = "",
		login = "어서 오십시오, 주인님. 이스트 글림 각지의 찻잎을 들여놓았습니다. 오늘은 어떤 차를 원하시는지요?",
		vote = "",
		detail = "이스트 글림의 의상엔, 확실히 이국의 매력이 있군요. 메이드대의 제복으로 도입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주인님, 어떠신지요?",
		couple_encourage = {}
	},
	[202122] = {
		touch = "메이드가 집행해야 할 임무가 있다면, 얼마든지 분부만 내리세요.",
		feeling3 = "",
		upgrade = "이 힘은, 결코 파멸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expedition = "",
		win_mvp = "주인님을 위해 승리를 바칩니다——",
		home =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주인님. 주변의 경계는 저희 메이드에게 맡겨주시고 휴식을 취하세요.",
		mission = "",
		touch2 = "죄송합니다. 전투용 옷차림으로는 주인님을 만족시켜드릴 수 없네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건 이글 유니온 스타일을 접목시킨 혹한 지역용 특수 장비입니다. 추위 저항 및 특수 작전 지원을 목적으로 하죠. 디자인 상으로는 실용성에 더 중점을 두어 다소 소박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주인님께 양해를 바랍니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12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엔터프라이즈의 요리 실력은 점점 진보하고 있어요. 베스탈의 지도를 받기도 했고, 또... 주인님의 존재 역시 중요한 이유겠죠.|터무니 없는 복장... 메이드복은 메이드의 정식 복장입니다.|언니와 함께 하는 시간을 좀 더 늘리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까? ...주인님이 말씀하시는 대로입니다. 걱정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건 이글 유니온 스타일을 접목시킨 혹한 지역용 특수 장비입니다. 추위 저항 및 특수 작전 지원을 목적으로 하죠. 디자인 상으로는 실용성에 더 중점을 두어 다소 소박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주인님께 양해를 바랍니다.",
		battle = "",
		login =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주인님. 커피는 이미 준비해뒀어요, 드세요.",
		vote = "",
		detail = "평소에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해야만 돌발적인 상황에서 냉정히 판단하고 침착히 행동할 수 있습니다... 벨파스트는 메이드로서 주인님의 생활 방면에 대해서 전적으로 지원해드릴 것입니다.",
		couple_encourage = {}
	},
	[202123]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계속해서 파티를 즐겨주십시오. 주인님.",
		mission = "",
		touch2 = "주인님…? 파티장에서는 자중해주세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안녕하십니까, 주인님. 메이드단이 파티장의 경호를 맡았기에 저 역시 파티 분위기에 맞는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메이드의 분수에 맞지 않지만, 부디 용서하시길.",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12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주인님, 오늘 파티장의 안전은 모두 만반의 준비가 되었습니다. 네, 아크로열님의 협력까지 있으니 부디 안심하시길.|언니, 순찰은 맡겨주시고 다른 동료들과 편히 쉬시길… 사실은 주인님을 독차지 하고 싶었다거나…? 정말이지, 잠깐이라면 괜찮겠지요…? |술… 입니까? 네. 술을 원하시면 같이 어울려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사쿠라 엠파이어의 술은 조금… 아니, 아닙니다. 드십시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안녕하십니까, 주인님. 메이드단이 파티장의 경호를 맡았기에 저 역시 파티 분위기에 맞는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메이드의 분수에 맞지 않지만, 부디 용서하시길.",
		battle = "로열 메이드단의 경순양함, 벨파스트. 간다!",
		login = "주인님, 파티가 마음에 드십니까?",
		vote = "",
		detail = "주인님과 여왕 폐하를 위해서, 그리고 화려한 파티를 위해서 우아하게 행동하는 것은 메이드의 본분입니다.",
		couple_encourage = {}
	},
	[202124] = {
		touch = "손 잡자구요?...... 주인님의 손은 그리움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느낌이네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주인님, 만약 다음 목적지에 대해 갈피를 못잡겠다면, 아예 목적지 없이 걸어가 보는 건 어떨까요? 가끔은 우연히 마주친 풍경이 오히려 더욱 매력적이랍니다~",
		mission = "",
		touch2 = "데이트 중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조급해하시면 안돼요, 주인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후훗, 평소랑 약간 다르게 꾸며 봤는데 주인님 표정을 보아하니, 실망시켜 드린 것 같진 않네요~ 어렵게 가진 이 '데이트' 시간은 벨파스트가 정성껏 모실 수 있도록 해주세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124,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건 아마 지금 매우 유행하는 간식인 것 같아요, 주인님 드시고 싶으세요?, 자요, '아~움~' 후훗, 이것도 유행의 일부분인 것 같네요.|메이드로서 당연히 주인님에게 봉사해야 하겠죠.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주인님은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 이 쇼핑백들 절반은 주인님이 수고해주세요.|제 것 말고도, 다른 메이드 아이들에게 줄 옷도 좀 봤으면 좋았을텐데... 물론 주인님 것도 봐야죠. 후훗~",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후훗, 평소랑 약간 다르게 꾸며 봤는데 주인님 표정을 보아하니, 실망시켜 드린 것 같진 않네요~ 어렵게 가진 이 '데이트' 시간은 벨파스트가 정성껏 모실 수 있도록 해주세요.",
		battle = "",
		login = "평소에는 제가 스케줄 정리를 맡았지만, 가끔은 다른 사람의 계획을 들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더군요. 주인님, 다음 목적지는 주인님께 맡길게요. 후훗, 기대되네요~",
		vote = "",
		detail = "주인님, 점심을 드시고 싶으신가요? 제가 준비했습니다...——이것만 드시고 괜찮으시겠어요? 간식은 식사가 될 수 없어요.",
		couple_encourage = {}
	},
	[202126]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사쿠라 엠파이어의 명절에 어울리는 복장을 준비하느라 시간이 좀 들었네요, 양해를 바랍니다. 지휘관님, 새로운 1년에도 메이드 벨파스트가 곁에서 모시겠습니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126,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202128] = {
		touch = "뒤를 따르는 것 보다, 옆에 서는 편이 더욱 더 주인님과 같은 세계를 볼 수 있게 되네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오늘도 여행담이 있으신지요? 우후훗, 벨파스트가 준비한 간식이라도 드시며 들려주세요♪",
		mission = "",
		touch2 = "꺄악…참, 청소 중인데……그렇게 급해하지 않으셔도 된다고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당신은 저의 운명의 상대인가요?\" …우후후, 인사 올리겠습니다. 벨파스트는 앞으로, 주인님과 영원히 백년해로할 것입니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128,
		voice_key = 0,
		feeling5 = "메이드가 아닌 새로운 자신에게 익숙해지라, 이건가요? ……어려운 말씀을 하시는군요. 하지만……벨파스트에게 있어, 이만큼 행복한 고민은 없답니다. 주인님♪",
		main = "주인님, 여보, 달링……후후, 고르기 어렵네요. 아니면…다르게 불러드리길 바라시는 건지요?|아무쪼록 원하시는 대로 행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인님께서 어떤 선택을 하시든, 벨파스트에겐 그게 최선의 선택이 되니까요.|이 모습으론 봉사에 약간 지장이 생깁니다만……아뇨, 주인님께서 좋아해 주신다면, 좀 더 참아보겠습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당신은 저의 운명의 상대인가요?\" …우후후, 인사 올리겠습니다. 벨파스트는 앞으로, 주인님과 영원히 백년해로할 것입니다.",
		battle = "",
		login = "오늘도 늘 하시던 걸 준비해 드릴까요?",
		vote = "",
		detail = "메이드를 관둘 마음은 없습니다. 무엇보다, 주인님을 위한 봉사에 관해선, 이 벨파스트 보다 정통한 아이는 없으니 말이죠.",
		couple_encourage = {}
	},
	[202130] = {
		touch = "따, 딱히 너 같은 바보가 만져주는 거 좋아하는 거 아니거든! …네가 쓸쓸해 하니까 불쌍해서 만지게 해줄 뿐이야!",
		feeling3 = "우쭐거리지 마! 여기 오면 맛있는 케이크가 있어서 오는 것뿐이니까! 널 인정하기엔 아직 한참 멀었으니까!",
		upgrade = "지휘관, 내 발목을 잡지 말란 말야.",
		expedition = "의뢰를 나간 팀이 돌아왔어. 빨리 성과를 체크해오란 말야, 이 바보야!",
		win_mvp = "흥! 칭찬해도 인정해주지 않을 거니까!",
		home = "일하는 건 굼뜬 주제에, 복귀하는 것 하난 빠르네!",
		mission = "이 바보야! 그만 자! 새 임무라고!",
		touch2 = "꺄앗! 변태! 치한! 꼴불견이야! 한 번 나가 죽었다가 와!",
		feeling1 = "너 같은 지휘관은 역시 인정 못 해!",
		skill = "꾸준히 계속해나간다면…!",
		drop_descrip = "아레투사급 경순양함·아레투사 (HMS Arethusa)",
		mail = "네 편지니까 빨리 가져가. …딱히 누구한테서 온 건지 신경 쓰이는 건 아니니까! 흥!",
		lose = "큭… 나… 여기서 쓰러질 수는…",
		propose = "바보, 형식에 너무 집착하고 있잖아! 이런 거… 전부터 쭉…",
		hp_warning = "",
		id = 202130,
		voice_key = 20213,
		feeling5 = "저… 그… 수고했… 아무것도 아냐! 나 지금 기분 좋으니까, 과자 만들어 줬으니까, 빨리 먹으라고!",
		main = "우군이라도, 아군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면 용서하지 않아!|…날 내팽개쳐두고선… 외, 외롭지 않거든!|흥! 지휘관은 못 써먹을 사람이니까, 항상 내가 보살피게 되는 거잖아!",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아레투사급 조약형 순양함── 아레투사야. 세계 최초의 수직 장갑 설계를 구현해낸 조약형 순양함이라고! ──흥! 굉장하다는 둥, 지극히 당연하잖아!",
		mission_complete = "너한텐 썩 괜찮은 보너스 아냐? 빨리 가져가!",
		headtouch = "",
		feeling2 = "너 같은 지휘관은 인정하지 않겠어! 흥!",
		feeling4 = "너 좋은 점도 있구나… 흥! 조금 다시 봤을 뿐이야! 할 일은 아직 많이 있다고!",
		unlock = "이 아레투사가 온 이상, 안심해도 괜찮아. 오히려 지휘관, 내 발목을 잡지 말아줘!",
		battle = "잘 들어! 이건 자존심이 걸린 싸움이야! 제대로 하라고!",
		login = "지휘관, 제대로 안 하면 화낼 거야!",
		vote = "",
		detail = "…바보! 여자아이를 빤히 쳐다보는 건 실례라고 배우지 않았어!?",
		couple_encourage = {}
	},
	[202140] = {
		touch = "후훗~ 지휘관도 참, 스킨십을 좋아하시는군요? 그럼 특별히 조금만 더 만지게 해드릴게요~~",
		feeling3 = "지휘관과 있는 건 좋아하지만, 모두와 함께 있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고민되네요~",
		upgrade = "이것도 운명이네요~",
		expedition = "지휘관~ (팔을 끌어안으며) 같이 모항에, 의뢰 나갔던 아이들을 마중 나가도록 해요♪",
		win_mvp = "갈라테아에게선 도망칠 수 없으니까요~ 얌·전·히, 벌 받으세요~",
		home = "아아아, 공격은 그만둬! 나는 아군이라구!",
		mission = "자, 오늘은 어떤 미션이 있을까요~",
		touch2 = "꺄앗… 지휘관은 대담하시네요── 그럼, 갈라테아의 부탁, 들어주실 거죠?",
		feeling1 = "아시나요? 운명의 붉은 실조차 절대적인 건 아니랍니다. 지휘관에 대해선 아무 관심조차 없게 되었어요~",
		skill = "갈라테아의 운명과는 관계없으니까 말야~",
		drop_descrip = "아레투사급 경순양함·갈라테아 (HMS Galatea)",
		mail = "편지예요♪ 가져다준 답례로, 어떤 포상을 내려주실까나~?",
		lose = "흥! …아군에게 쏴버리도록 저주할 테다!",
		propose = "이걸로 운명적인 인연이 확실히 이어졌네요~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잘 부탁드려요, 달링♡",
		hp_warning = "",
		id = 202140,
		voice_key = 20214,
		feeling5 = "봉오리였던 우리를 잇는 운명의 붉은 실, 그걸 꽃피운 건 어디까지나 지휘관이랍니다~ 장하다 장해~ 쪽♥",
		main = "지휘관, 오늘은 새 옷이랍니다! ──응? 외출한단 말은 안 했다구요~~♪|지휘관은 한가하신가요? 지휘관, 한가하신가요? 함께 산책이라도 하지 않으실래요? 이렇게 팔짱을 끼고, 다른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니|응? 지금 말한 거 못 들으셨나요? …어쩔 수 없네요, 자 여기 옆으로 누우셔서, 귀를 보여주세요─",
		voice_key_2 = -1,
		profile = "아레투사급의 둘째 갈라테아에요~ 이래 봬도, 지중해 함대의 기함을 역임할 당시엔, 꽤나 전과를 거두었으니까요~ 깔보면 나중에 후회할 거라구요~♪",
		mission_complete = "지휘관 몫의 보너스도, 받아버릴 거라구요?",
		headtouch = "",
		feeling2 = "운명의 붉은 실로 연결되어 있다고 해도 진정한 인연으로 가기까진 아직 멀었답니다. 지휘관, 더 힘내시길~",
		feeling4 = "지휘관, 귀를 빌려주세요… 쪽. 좋아해요♥… 자, 이런 건 행동으로 옮겨서 기정사실로 만들어버리면 되잖아요~",
		unlock = "저는 갈라테아, 아레투사급의 둘째예요~ 지휘관은 운명이란 걸 믿으시나요? 저와 지휘관의 만남은 운명이랍니다~",
		battle = "말을 듣지 않는 아이는~~ 벌을 주지 않으면~",
		login = "오늘도 갈라테아의 이런 일이나 저런 일, 전부 부탁드릴게요~♪",
		vote = "",
		detail = "정말~, 이 이상, 사람을 뚫어져라 쳐다보면, 상부에 보고해버릴 거예요~",
		couple_encourage = {}
	},
	[202150] = {
		touch = "지휘관 씨, 함께 꽃에 물을 주지 않을래요?",
		feeling3 = "여신 오로라는 '장밋빛의 손가락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해집니다만, 저도 장미 향 정도는 가지고 있답니다. 조금 맡아보시겠어요 지휘관 씨? 우후후♪",
		upgrade = "좀 더 지휘관 씨에게 이것저것 해드릴 수 있겠네요~",
		expedition = "지휘관 씨? 저를 빤히 바라보셔도, 의뢰를 잊으면 안 돼요.",
		win_mvp = "지휘관 씨, 우리가 이겼습니다! 축하해요!",
		home = "수고하셨습니다. 푹 쉬세요.",
		mission = "지휘관 씨, 새로운 임무의 지령서가 도착했어요. 아, 요점은 꽃잎으로 표시했으니 확인해주세요.",
		touch2 = "지휘관 씨! 화, 화낼 거에요! …정말, 진짜로 화낼 거에요!",
		feeling1 = "지휘관 씨, 공공장소에서 이런 짓을 하시면… 곤란해요!",
		skill = "지휘관 씨의 고민을 해결하는 것도 일이네요.",
		drop_descrip = "아레투사급 경순양함 - 오로라 (HMS Aurora)",
		mail = "새로운 우편입니다. 읽어드릴까요?",
		lose = "전장에는 역시 좀 익숙해지지 않네요……",
		propose = "장미는 어떤 이름으로 불러도, 똑같이 달콤한 향기가 납니다. 저도 그렇답니다. 오로라도, 새벽의 여신도, '충칭' 도… 저라는 것은 변하지 않아요. 네, 당신의 곁에 있는 저로서……",
		hp_warning = "새벽의 빛이여, 우리들의 앞길을…!",
		id = 202150,
		voice_key = 20215,
		feeling5 = "제가 지휘관 씨의 시간을 독점하고 있다는 얘길 들었어요… 우후후, 하지만 이것만은 모두에게 양보할 수 없는걸요. 지휘관 씨도 다른 아이들이 삐질 테니까 각오해주세요~♪",
		main = "이스트 글림 말인가요? 거긴 좋은 곳이에요. 음, 예를 들면……|저를 계속 바라보고 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업무를 소홀히 하면 안 돼요♪ |지휘관 씨, 잠시만요. 지금 입가를…… 자, 일 열심히 하세요♪",
		voice_key_2 = -1,
		profile = "로열 네이비 아레투사급 4번함, 오로라라고 합니다. '새벽의 여신'이라든지 '은색의 환영'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만, 저로서는 아직 여신 쪽이…… 그것보다, 지휘관 씨는 제 또 다른 이름도 알고 계신가요?",
		mission_complete = "받지 않은 임무 보수가 있어서, 가져왔어요.",
		headtouch = "",
		feeling2 = "제가 기른 장미, 지휘관 씨도 한번 보시겠어요? 여러 종류가 있답니다♪",
		feeling4 = "지휘관 씨, 잠깐 이쪽으로…… 우후후, 역시 이 장미는 지휘관 씨에게 어울리네요~ 앗, 딱히 놀리는 건 아니에요. …정말, 그렇게 신경 쓰이시면 제게 꽂을 장미도 골라 보시겠어요? 지휘관 씨가 고른 거라면 뭐든지 좋아요♪",
		unlock = "안녕하신가요, 지휘관 씨♪ 저는 아레투사급 경순양함의 4번함 오로라라고 합니다. 오늘부로 지휘관 씨의 비서를 맡게 되었습니다. 어떤 질문이라도 사양 말고 제게 물어봐 주세요♪",
		battle = "승리에 여신의 축복이 있기를!",
		login = "제 이름에는 '새벽의 빛'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우후후♪ 저를 보고 아침인 것처럼 기운이 나셨나요?",
		vote = "",
		detail = "지휘관 씨…… 장비에 관해서 도와드릴 건 없나요?",
		couple_encourage = {}
	},
	[202151] = {
		touch = "응? 제가 어떻다고요? 네, 내년도, 내후년도, 그리고 그 뒤에도… 계속 이대로 있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날을 위해 꽤 준비했답니다. 지휘관 씨, 제가 하는 ‘평서’, 한 번 들어보시겠어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15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씨, 훠궈 같은 건 어떤가요? 매운 걸 잘 못 드신다면, 모두 즐길 수 있는 '원앙 훠궈'를 준비할게요.|피곤하면 거기서 귤을 드시며 저의 '평서'를 즐겨주세요.|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날을 위해 꽤 준비했답니다. 지휘관 씨, 제가 하는 ‘평서’, 한 번 들어보시겠어요?",
		battle = "",
		login = "지휘관 씨, 어서 오세요. 아뇨, 그렇게 서두르지 않아도 된답니다. 저도 이제 막 돌아온 참인걸요♪",
		vote = "",
		detail = "이 차림 조금 뜻밖인가요? 우후후, 이제부터는 더욱 다른 저를 알게 되실 거에요.",
		couple_encourage = {}
	},
	[202152] = {
		touch = "일은 마무리되었나요? 그럼 어떤걸 듣고 싶으세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수고했어요, 지휘관 씨. 제가 음악으로 마음을 치유해 드릴게요.",
		mission = "",
		touch2 = "정말이지, 지휘관 씨, 이러면 연주에 방해된다구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저는 항상 음악이 사람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독특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바이올린을 배웠었죠. 지휘관 씨, 제 연주를 감상해주세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152,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 씨, 전쟁이 끝나면 같이 여행가요. 다른 지역에서 연주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축복해주는 것은 저희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이에요.",
		main = "연주할 때 비둘기들이 저도 모르게 모여들어요. 하하, 사료를 좀 준비해야겠는걸요.|지휘관 씨는 악기에 관심이 있나요? 사심을 말하자면, 지휘관 씨가 피아노를 치고 저와 합주했으면 좋겠어요~|지휘관 씨, 당신이 어둠 속에 빠져 빛을 잃었을 때, 저의 연주를 들으러 오세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저는 항상 음악이 사람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독특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바이올린을 배웠었죠. 지휘관 씨, 제 연주를 감상해주세요.",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지휘관 씨, 저는 평소에 광장에서 연주하곤 하니까 관심 있으시면 와서 감상해도 좋아요.",
		couple_encourage = {}
	},
	[202153] = {
		touch = "뒤에 있는 무기걸이요? 비록 지금은 화단이지만 저는 항상 도마단을 해보고 싶었거든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수고했어요~ 그렇다면 차와 땅콩을 곁들인 오로라의 공연을 즐겨주세요!",
		mission = "",
		touch2 = "지, 지휘관님? 계속이러시면 제 뒤의 칼이 가만 있지 않을거예요… 아플 거라구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다음은 오로라가 이스트 글림에 내려오는 비기, 천극 변검을 선보이겠습니다! 채널 고정, 잊지 마세요!’ ——우후후, 지휘관님. 이런 느낌은 어떠신가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153,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님. 혹시 가면 중에…… 사랑을 뜻하는 가면은 없을까요? 에? 제 얼굴로 충분하다고요? 정, 정말이지. 레이디는 이런 것에 동요해서는 안 되는데요.",
		main = "천극의 특징은 바로 변검이지요. 이렇게~ 보세요! 서로 다른 신분과 감정을 모두 얼굴로 표현할 수 있답니다. 우후후, 배우는데 굉장히 힘들었다구요.|무대 위에서의 1분을 위해 10년을 연습해야 한다, 이스트 글림의 말에는 지혜가 가득해요. |지휘관님, 이스트 글림의 희곡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계신가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다음은 오로라가 이스트 글림에 내려오는 비기, 천극 변검을 선보이겠습니다! 채널 고정, 잊지 마세요!’ ——우후후, 지휘관님. 이런 느낌은 어떠신가요?",
		battle = "",
		login = "그렇다면, 오늘은 지휘관님을 위해 어떤 공연을 준비해 볼까요——선택지가 많은 것도 어려운 일이네요.",
		vote = "",
		detail = "희곡 외에도 이스트글림의 오천 년 역사에는 매력적인 것들이 많답니다! 이스트 글림과 인연이 깊은 함선으로서 앞으로도 문화적인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couple_encourage = {
			{
				{
					50203,
					50202
				},
				2,
				"핑하이, 닝하이. 같이 연습할까요? 네? 돈을 벌기 위해서라고요?",
				0
			}
		}
	},
	[202160] = {
		touch = "지휘관, 외로워졌어? 난 늘 여기에 있다고.",
		feeling3 = "그러고 보니, 이 함대에서 마음에 드는 아이는 있어? 내가 어시스트 해줄까? 자자,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돼~ 비밀은 지켜줄 테니까~",
		upgrade = "전투는 제대로 열심히 할 테니까…지휘관, 안심해줘!",
		expedition = "의뢰에 나간 애들이 돌아왔어. 마중 나가는 거 잊지 마! 안 나가면 다들 상처받을 거라구.",
		win_mvp = "전투는 전투답게 해야지!",
		home = "지휘관, 뭘 멍하니 있는 거야? 내가 안아주길 바라는 거야?",
		mission = "지휘관, 하다 만 임무를 남기는 건 좋지 않다구~ 빨리 끝내자, 나도 도와줄 테니까.",
		touch2 = "지휘관, 내 쓰리사이즈가 궁금하면 솔직하게 물어보면 되잖아? 물어보면 제대로 알려줄 테니까~ 하하하♪",
		feeling1 = "지휘관, 무슨 일이야? 나, 꽤 바쁜데.",
		skill = "느낌 왔어!",
		drop_descrip = "피지급 경순양함 - 피지 (HMS Fiji)",
		mail = "지휘관, 우편이야. 여기 놔둘 테니까 나중에 확인해줘.",
		lose = "지휘관, 모두를 데리고 퇴각해! 안 그러면……!",
		propose = "지휘관, 이 화장…앗, 옷은 어때? 가장 예쁜 내가 되었을까? ……후우~ 이런 장면은 처음이니까, 역시 가장 예쁜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잖아~",
		hp_warning = "크레타 섬에서의 그 참극… 다시 되플이되게 놔둘까 보냐!",
		id = 202160,
		voice_key = 20216,
		feeling5 = "지휘관은 아직 한참 둔하네~ 자 질문! 언제나 당신과 연애이야기하고, 눈앞에서 옷을 갈아입는 것도 안 부끄러워하는 아이가, 당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니, 말이 돼?",
		main = "자메이카? 아~ 그 아이 꽤 이상한 구석이 있지~ 뭐 즐거우니까 딱히 괜찮잖아?|왜 그래? 졸린 표정을 하고…내 무릎베개로 잠깐 쪽잠이라도 자둘래?|지휘관, 봐봐 이거! 이 헤어스타일 어때? 그리고 이 네일아트는?",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피지, 일단은 네임쉽이야. 좋아하는 건……엣? 그런 건 됐다고? 전투 경력이라 해봐야 나 크레타 섬에서의 전투뿐이고, 심지어 그렇게 좋은 경력은 없는데……아하하, 뭐 별수 없지, 앞으로 잘하면 되잖아?",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 왔다 왔어~! 지휘관, 잘했네~",
		headtouch = "",
		feeling2 = "전투도 화장도 전력투구! 이게 바로 나라구!",
		feeling4 = "앗, 지휘관? 마침 잠깐 나가려고 하는 참이었어. 지금 옷 갈아입는 중~ 아, 눈 안 가려도 되잖아? 나중에 나한테도 보여주면 되니까~",
		unlock = "하~이! 피지가 착임했어~ 당신이 지휘관? 흐~음……음……풉, 하하하 꽤 괜찮잖아? 앞으로 잘 부탁해♪ 지~휘~관!",
		battle = "전투야! 다들 정신 똑바로 차려!",
		login = "지휘관, 밥은 벌써 먹었어? 아직 안 먹었으면 만들어줄까?",
		vote = "",
		detail = "지휘관 왜 그래? 내가 그리워졌어? 후훗, 뭐 앉아봐~ 차 가져올게.",
		couple_encourage = {}
	},
	[202161] = {
		touch = "쇼핑 데이트 때는 이렇게 해야지~ 팔짱을 끼고, 어깨에 기대고~~ 아하하, 지휘관 부끄러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복귀 환영해~ 음~~ 지휘관을 어떻게 위로해줘야 좋을까나? 후훗, 촛불만찬 체험해볼래?",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오래 기다렸어? 아하하... 여자는 외출 준비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구, 알았지~? 자, 손 잡고, 출발~ 히힛",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16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외출할 때마다 예상 밖의 새로운 발견이 있어. 이게 바로 외출의 재미지. 지휘관, 구매한 \"전리품\"들은 네가 좀 들어줘~|가끔은 휴일에 색다른 스타일로 꾸며보는 것도 괜찮네~ 히힛, 내가 옷 골라줄게, 지휘관~?|여자는 외출할 때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구? 헤어 스타일, 화장, 옷 등등... 그러니까 상대방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고 싶다면, 참고 기다려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오래 기다렸어? 아하하... 여자는 외출 준비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구, 알았지~? 자, 손 잡고, 출발~ 히힛",
		battle = "",
		login = "지휘관, 내가 시간 지켜야한다고 말했었지...? 나를 기다리게한 보상으로... 오늘 나랑 같이 쇼핑해줘~! 히힛",
		vote = "",
		detail = "헤헤, 지휘관 이 옷 어때? 느낌 괜찮지 않아?——눈을 어디 둬야할지 모르겠어? 아하하... 지휘관도 참~",
		couple_encourage = {}
	},
	[202170] = {
		touch = "……보스, 너무 만지지 마라. 집중할 때 누가 만지면 놀라버리니까.",
		feeling3 = "정의의 시대? 그런 건 원하지 않는다. 빛이 있는 곳엔 그림자도 있으니. 보스, <악>이란 그렇게 간단히 근절할 수 없는 법이다.",
		upgrade = "부족해…이 힘은, 아직…….!",
		expedition = "보스, 의뢰팀이 귀환했다……베란다에서 포즈를 취하지 말라고? 아, 알겠다……",
		win_mvp = "너희를 섬멸하는 것이야말로 <정의> 다!",
		home = "바다 깊은 곳에서 꿈틀거리는 <악>이 느껴져…보스, 여기서… 얻기 어려운 <안심> 을 만끽하자.",
		mission = "보스, 내게 맡길 <임무>는 없는가?",
		touch2 = "……보스, 자, 장소를 가리는 편이……",
		feeling1 = "유감이다, 보스. 아무래도 내가 보는 <저 편> 과는 다른 것 같군……",
		skill = "생명의 찬가는… '용기' 의 찬가다!",
		drop_descrip = "피지급 경순양함 - 자메이카 (HMS Jamaica)",
		mail = "보스, 동지로부터의 편지다.",
		lose = "아픔은 두럽지 않지만…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는 게……칫!",
		propose = "보스, 우리들이 하고 있는 것은 <황야>에 나아갈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당신과 함께 가는 것이 나의 가장 큰 <행운> 이다.",
		hp_warning =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만이 승리가 찾아오는 법. 뛰어올라라!",
		id = 202170,
		voice_key = 20217,
		feeling5 = "중요한 것은 <정의의 마음>. 이것만 있으면, 아무리 꺾이더라도 우리는 종착점에 다다를 수 있다. 우리들이 <정의> 이므로……보스, 당신은 고독하지 않다.",
		main = "보스, 내 <눈> 에 비치는 당신은, 정말로 당신인가?|보스, 경주라도 하겠나? 진정한 <뇌전> 을 보여주지.|나는 알고 있다. 이 세상의 어딘가가, 어둠의 밤에 감싸여있단 것을……",
		voice_key_2 = -1,
		profile = "나다…이 자메이카로 인해 메탈 블러드의 바렌츠 해 해전이 실패로 끝나고, 샤른호르스트도 노스케이프 해전에서 침몰의 운명을 맞았지. 텅스텐 작전? 물론 참가했다. 그 후의 내전에도 말이지…… '악' 이 그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 한, 난 계속 싸운다……그래, 모든 건 '정의' 가 고른 선택지……",
		mission_complete = "보스, 임무의 보수다. 나? 흠, 난 이 <달성감>을 느긋하게 음미하는 것만으로 만족한다.",
		headtouch = "",
		feeling2 = "보스, 잡담이라도 하겠나? 서로 <알아갈> 필요가 있어 보인다.",
		feeling4 = "자신의 정의와 이상에만 눈을 돌리면,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악>의 길에 빠지게 되지. <어둠>으로부터 눈을 떼지 마라…보스, 내가 함께하겠다.",
		unlock = "큭…또 눈이 쑤시는군…네가 보스인가? 난 자메이카다. 모든 것은 <정의> 의 선택을 위하여……",
		battle = "내 마음엔 일말의 거리낌도 없다…!",
		login = "보스, 이 <눈> 이 포착했다……넥타이가 조금 비뚤어져 있군.",
		vote = "",
		detail = "보스, 왼쪽 눈이 체인에 가려지지 않았나 봐주지 않겠나? 팔의 위치를 조정하지.",
		couple_encourage = {
			{
				{
					10111
				},
				1,
				"동지여, 함께 가자!",
				0
			},
			{
				{
					20208
				},
				1,
				"셰피, 너도 정의의 마음에 눈을 떴나.",
				0
			}
		}
	},
	[202171] = {
		touch = "보스도 타보고 싶은가? 조심해. 이 녀석의 마력은 엄청나니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보스, 전장의 연기는 잠시 잊고 앉도록 해. 그리고 바람을 느껴보자.",
		mission = "",
		touch2 = "……보스, 내가 꼭 잡으라고 했지만, 거길 안으라는 말은 아니었는데……",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하이, 보스… 바이크를 말하는 건가? 아, {namecode:98}씨에게서 틈틈이 부품을 사 직접 만든 것이다. 멋지지 않은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171,
		voice_key = 0,
		feeling5 = "한때 나는 여행자였지. 어느 곳에도 연고가 없었고, 가야할 종착지도 없었지... 지금은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보스, 무슨 일이 있어도 너의 곁으로 돌아오겠다.",
		main = "마음이 복잡할 땐 잠시 생각은 미뤄두고 드라이브를 하러 나가곤 하지…… 하지만 쉽게 길을 잃곤 해.|보스, 드라이브할 땐 빠르게 달리니 뒤에 앉을 땐 나를 꼭 잡는 걸 잊지 마.|보스, 이 녀석에게 ‘블랙 플래시’라는 이름을 붙이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하이, 보스… 바이크를 말하는 건가? 아, {namecode:98}씨에게서 틈틈이 부품을 사 직접 만든 것이다. 멋지지 않은가?",
		battle = "",
		login = "보스, 날씨가 좋다. 드라이브 가지 않겠는가.",
		vote = "",
		detail = "보스, 시간이 있다면 바이크의 개조를 도와주지 않겠어?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겼어.",
		couple_encourage = {}
	},
	[202172]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보스, 봐. 아카시가 선물해준 새 바이크다. 나에게 신제품의 ‘모델’을 하라고 했던가…… 모델, 하하. 꽤 멋있게 들리는군.",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17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202180] = {
		touch = "주인님, 남에게 너무 기대면 몹쓸 사람이 된다구요. 가끔은 스스로……우윽, 별수 없네요. 이, 이번만…이에요?",
		feeling3 = "긴장하진 않느냐고요? 주인님은 좋은 분이고, 여기 있는 분들 모두 저처럼 상선이 아니니까, 딱히 긴장하고 할 것도 없는걸요.",
		upgrade = "전투에는 익숙하지 않지만, 기대해주세요!",
		expedition = "주인님, 의뢰를 완료한 아가씨들이 마중을 기다리고 있다고요.",
		win_mvp = "딱히……대단한 건 아니네요. 그렇죠? 주인님?",
		home = "주인님, 배고파지셨나요? 저도 배가 고파졌어요. 같이 안 드실래요?",
		mission = "주인님, 임무 서류를 저렇게 쌓아둬도 괜찮나요?",
		touch2 = "주인님, 안심해주세요. 수감되더라도, 벨파스트가 식사를 가져다줄게요.",
		feeling1 = "주인님은 부엌의 때보다도 손이 많이 가네요.",
		skill = "적 여러분, 다음 건 쪼~끔 아플 거에요.",
		drop_descrip = "에든버러급 경순양함 벨파스트 (HMS Belfast)",
		mail = "주인님, 편지는 이걸로 괜찮나요…?",
		lose = "레이디는 실패했을 때도 우아하게……우으……",
		propose = "벨파스트를 인정해준다는 건가요? 고마워요. 그치만…벨파스트가 이 반지를 하게 되면 주인님이 여러모로 오해받을 거 같아서……지, 진짜로 잘 생각해보시는 편이 좋다구요.",
		hp_warning = "주인님, 퇴각하는 편이 좋을까요……?",
		id = 202180,
		voice_key = 20218,
		feeling5 = "주인님, 벨파스트가 이다음에 크면, 제대로 주인님 마음에 드는 레이디가 될 수 있을까요?",
		main = "위스키랑 커피는……저기, 호, 홍차는 안 되나요…?|주인님, 벨파스트에게 맡길 일은 없으세요?|주인님, 지휘관 일을 농땡이 부리면 때찌, 에요!",
		voice_key_2 = -1,
		profile = "할랜드 앤드 울프에서 태어난 벨파스트입니다. 네, 그 타이타닉과 같은 곳이에요. 실은 벨파스트, 언니가 있어요. 그다지 함께하진 못했지만……그리고, 이상이에요. 주인님은 어떤 분인가요?",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네요. 벨파스트도 주인님께 봉사하면 보수를 받을 수 있나요?",
		headtouch = "",
		feeling2 = "다른 배들도 잔뜩……주인님, 지휘관이란 건 굉장한 부자인 조선소 오너란 뜻인가요?",
		feeling4 = "주인님이 생각하는 건 손바닥 들여다보듯이 잘 알겠어요…그러니까, 이게 말로만 듣던 '이심전심' 이란 건가요? 흐음, 혹시 주인님이 그냥 너무 알기 쉬운 건……",
		unlock = "주인님이 지휘관…그러니까, 여기는 폐하의 방이 아닌가요? 잘 모르겠지만……당분간은 여기 머물러도 되죠? 저는 메이드인 벨파스트입니다, 잘 부탁해요.",
		battle = "주인을 위해 위험을 배제하는 건 메이드의 임무죠.",
		login = "주인님, 홍차라도 어떠세요?",
		vote = "",
		detail = "레이디의 인사는 양손으로, 이렇게……죄송해요, 실패했어요……",
		couple_encourage = {}
	},
	[202190] = {
		touch = "이건……마치 작은 동물들이 서로 장난치며 노는 것 같네요. 후훗",
		feeling3 = "일기예보에 따르면 비가 올 예정이라 합니다. 외출하시게 된다면, 이 우산을 챙겨주십시오.",
		upgrade = "음……따뜻한 느낌이네요.",
		expedition = "바닷바람에 실려오는 그리운 향기……그 아이들이 돌아왔네요. 같이 마중 나가죠.",
		win_mvp = "이 승리의 미주는 제겐 조금 센 것 같으니……넘겨 드리겠습니다, 당신에게.",
		home = "어서 오십시오. 상의는 맡아 드리겠습니다……다치신 데가 없어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mission = "해야만 하는 일이라도, 당신의 페이스로 해 나아가자고요.",
		touch2 = "……부드러운 게 그렇게 좋으신 겁니까? 그렇다면 부드러움을 마음껏 느끼실 수 있도록, 대신 제가 안아 드릴까요?",
		feeling1 = "타인과 거리감을 두는 게 미숙한 관계로, 혹시 오해를 살 만한 일이 있었다면 사죄드립니다.",
		skill = "평범한 일상을 구가하자고요!",
		drop_descrip = "사우스햄튼급 경순양함 - 뉴캐슬, 현호C76 ",
		mail = "당신에게 온 편지입니다. ……제가 썼을 가능성도 없진 않답니다?",
		lose = "또 폐를 끼쳐드렸습니다……그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propose = "…이 평범한 날들을, 당신은 잊을 수 없는 날들로 바꿔주었습니다……아아…이런 마음에 넘처 흐르는 행복함을 한 번 맛보게 되었으니, 이젠 어떻게 해야 예전처럼 당신을 대할 수 있을까요……",
		hp_warning = "후우……보험을 들어두길 잘했네요.",
		id = 202190,
		voice_key = 20219,
		feeling5 = "절 똑바로 봐주지 않으면, 이 우산을 쓰고…어느샌가 바람과 함께 사라질지도 모른답니다♪",
		main = "동생들처럼 멋진 함력을 갖고 있진 않지만,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건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답니다.|쫓기고 도망치고 하는 건 특기가 아니라서요. 하아…어떻게 좀, 서로 차분히 담소를 나눌 순 없을까요…|누구나 기대를 품으며 태어나지만……그 기대에 어울릴 만큼의 모험과 놀라움이 때때로 존재하지 않는 것도 인생이란 거겠죠.",
		voice_key_2 = -1,
		profile = "타운급 경순양함의 서브클래스, 사우스햄튼급의 뉴캐슬이라고 합니다. 함력은 제일 길지만, 왜인지 한가했던 시기도 제일 길다는 것 같습니다……이번에도 정년까지 별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mission_complete = "노력은 반드시 그 결과를 맺으리란 법은 없지만…아무래도 이번엔 운이 좋았던 것 같네요.",
		headtouch = "",
		feeling2 = "안심하십시오. 메이드의 직무는 제대로 해내겠습니다.",
		feeling4 = "당신의 미소는 고향의 바람을 떠올리게 해주네요……따뜻한 서풍입니다. 후후훗.",
		unlock = "길을 잃었다 생각했습니다만, 당신과 만날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타운급 순양함인 뉴캐슬이라고 합니다. 동생들이 늘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battle = "좋은 날씨네요. 쓸모없는 싸움은 빨리 끝내도록 하죠.",
		login = "하루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커피, 진하게 우려낸 홍차, 페일에일, 어떤 게 좋으십니까?",
		vote = "",
		detail = "같이 우산을 쓰고 싶으시다면, 좀 더 가까이 붙는 편이 좋을 겁니다.",
		couple_encourage = {
			{
				{
					20208,
					20211,
					20212,
					20216,
					20217
				},
				1,
				"그렇게 서두를 거 없는데……저, 따라가다 놓쳐버린다고요.",
				0
			}
		}
	},
	[202191] = {
		touch = "하는 수 없군요… 당신, 이 이상 들러붙으면 옷매무새가 흐트러지고 말겠어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께선 피곤하신지요? ……그러시다면 제가 피곤이 풀리도록 포옹을 한 번 해드릴게요.",
		mission = "",
		touch2 = "제 옷에만 관심이 있으신 거라면…… 하아… 그만 두실 거라면 기회는 지금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 옷, 살짝 눈에 띄는 거 같습니다만……예, 당신만 좋아해 주신다면 그것만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19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다음에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동생들도 불러 함께 고기라도 구워드시는 건 어떠세요?|​메이드 일을 동생들에게 맡긴 것까지는 좋지만, 혼자서 책을 읽기만 하는 것도 조금 따분하게 느낌이 드네요……|​여름에는 무궁화가 핀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 모항에도 무궁화가 피나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 옷, 조금 화려한 것 같습니다만…… 예, 당신만 좋아해 주신다면 그것만으로 기쁩니다.",
		battle = "",
		login = "보리차를 준비했습니다. 지휘관님, 정신을 가다듬고, 오늘도 업무에 정진하도록 하지요.",
		vote = "",
		detail = "모항에서는 매일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고, 제가 바라는 평범한 일상과는 점점 멀어져가는 듯하지만… 아닙니다. 이런 생활도 나쁘지는 않아요.",
		couple_encourage = {}
	},
	[202199] = {
		touch = "공평을 기하기 위해, 다음엔 제가 먼저 장난을 쳐드리도록 할까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어서 오세요. 식사부터 하시겠어요, 아니면 목욕 먼저…… 어머, 부드럽게 안기는 포옹을 원하시나요?",
		mission = "",
		touch2 = "……계속 그러다가 나중에 후회해도 전 모른답니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게 새로운 제복이군요. 어떠세요, 만족하시나요? ……후훗, 그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조금 흥분해 버렸어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19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제 평화로운 일상을 흔들어 놓은 일으킨 책임, 제대로 지셔야 해요.|​……당신, 그렇게 가만히 쳐다보시면 솔직히, 제 일에 지장이 생기고 맙니다… 정말이지, 설마 일을 다 끝낼 때까지 못 기다리시겠다는 건 아니시겠죠?|​먼 미래를 내다보는 건 특기가 아닌 몸인지라…… 이 일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게 새로운 제복이군요. 어떠세요, 만족하시나요? ……후훗, 그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조금 흥분해 버렸어요.",
		battle = "쓸데없는 싸움은 어서 끝내고, 나중에 같이 소풍이라도 같이 어떠세요?",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202210] = {
		touch = "지시할 일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feeling3 = "다음에 대강당에서 수업할 때에는 주인님도 견학하시는 건 어떠십니까? 참가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경험이 될 겁니다.",
		upgrade = "대공 성능이 또 강화되었군요. 기쁜 일입니다.",
		expedition = "의뢰에서 돌아온 아이들을 맞이하러 다녀올까요?",
		win_mvp = "제가 1위라니… 송구합니다.",
		home = "출격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행동 전에 조금 쉬는 건 어떠십니까? 시간은 충분히 있으니 몸을 소중히 하셔야…",
		mission = "임무를 방치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해내기 위한 계획이라도 만들까요?",
		touch2 = "저에게 어리광부리고 싶으십니까? 여기는 장소가 조금……",
		feeling1 = "죄송합니다. 조금 거리를 두는 것이 좋을까 하여.",
		skill = "괜찮습니다, 저는 계속 여기에 있어요.",
		drop_descrip = "세레스급 경순양함 - 퀴라소 (HMS Curacoa)",
		mail = "우편입니다. 나쁜 정보는 없는 것 같군요.",
		lose = "부끄럽군요…",
		propose = "주인님이 이렇게 껴안아 주시는 것만큼 행복한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주인님.",
		hp_warning = "승패를 신경 쓰신다고 하면… 전력으로 가겠습니다!",
		id = 202210,
		voice_key = 20221,
		feeling5 = "주인님, 제게 더욱더 기대셔도 됩니다. 당신이 기대주시는 것이야말로 저에게 있어 가장 기쁜 일입니다. 메이드로서도, 당신에게 있어 소중한 존재로서도…… 후후후, 오늘의 과자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main = "파리입니까? 걱정하지 마시길, 다음 순간에는 사라져 있을 테니까요.|벨파스트 같은 훌륭한 아이가 있으니 저도 의욕이 나네요.|집무실의 청소는 완료했습니다. 주인님에게는 쾌적한 작업환경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군요.",
		voice_key_2 = -1,
		profile = "로열 네이비의 경순양함, 퀴라소라고 합니다. 함력 중에는 몇 개인가의 전쟁에 참가한 적이 있고, 작전경험도 그럭저럭 풍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경험으로 주인님 및 모항에 계신 여러분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쁠 것입니다.",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를 받을 준비를 하겠습니다, 주인님.",
		headtouch = "",
		feeling2 = "과자는 어떠십니까? 옛날에 수업했던 아이들이 좋아하던 것입니다. 맛있게 드십시오.",
		feeling4 = "가끔 생각합니다만, 만약 메이드의 일을 하루 쉬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고 한다면…… 어머, 오늘은 주인님의 봉사에 집중할 수 있겠네요. 후후후.",
		unlock = "주인님을 뵙는 것은 처음인데도 뭔가 그리운 느낌이 드네요… 퀴라소라고 합니다. 앞으로 모항의 운영 사무 등에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사오니, 아무쪼록 기대해주십시오.",
		battle = "로열 네이비의 관례에 따라, 용감하게 나아갑시다.",
		login = "만반의 준비가 되었습니다. 주인님,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이 아이들이 확실히 임무를 완수해 낼 테니까요.",
		vote = "",
		detail = "여성은 카메라 앞에 섰을 때야말로 가장 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주인님, 예쁜 사진을 찍어 주세요.",
		couple_encourage = {}
	},
	[202211] = {
		touch = "무릎 베개를 희망하십니까? 네, 주인님, 이쪽으로 오세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이스트 글림의 명절 풍습은 상당히 복잡하군요. 로열 메이드의 매너에 견줄만할 지도요? 후후후.",
		mission = "",
		touch2 = "주인님도 대담해…… 지셨군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메이드인 제가 이렇게 화려한 옷을 입을 수 있다니, 영광입니다. 주인님께선 이 옷에 대해…… 눈을 둘 곳을 모르겠다, 고 말씀하셨습니까? 어머, 그건 확실히 곤란하군요. 후후후.",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2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메이드의 책무는 메이드 복을 입고 있을 때만 이행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무엇이든 분부만 내려주십시오.|이스트 글림의 아이들은 설날 준비로 바쁜 모양이군요. 오늘은 모처럼 경사스러운 날이니, 휴식하도록 할까요.|동양의 별미와 메이드대의 요리가 합쳐진다면 무엇이 탄생하련 지요. 후후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메이드인 제가 이렇게 화려한 옷을 입을 수 있다니, 영광입니다. 주인님께선 이 옷에 대해…… 눈을 둘 곳을 모르겠다, 고 말씀하셨습니까? 어머, 그건 확실히 곤란하군요. 후후후.",
		battle = "",
		login = "오랜만의 휴일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주인님.",
		vote = "",
		detail = "이 옷의 디자인은 대담하군요… 언제나 메이드 복을 입고 있는 저로선, 아무래도 좀 익숙해지기 힘드네요.",
		couple_encourage = {}
	},
	[202219] = {
		touch = "언제든 제게 분부를 내리셔도 된답니다. 지휘관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그런 일들은 업무가 끝나고 하도록 해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우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21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여러분이 성장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안심이 되네요. |대공 호위 임무라고요? 메이드 일 외에 제가 가장 자신있는 거예요. |청소 후 먼지 한 톨 없는 사무실을 보면 정말 기분이 좋아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과 모두를 더 도울 수 있다면, 그것보다 큰 영광은 없을 거예요. 경순양함 퀴라소가 계속해서 지휘관님과 항구를 위해 봉사할테니, 기대해 주세요~",
		battle = "",
		login = "아직 오늘 일정을 고민중이시라면, 먼저 따뜻한 차 한잔 하시는게 어떨까요?",
		vote = "",
		detail = "컬루는 항상 무뚝뚝한 얼굴이에요...\"메이드로서 갖춰야 할 에티튜드\"에 대한 생각이 저와는 다른 걸까요...?",
		couple_encourage = {}
	},
	[202220] = {
		touch = "자신을 가지고 가슴을 편 당당한 몸가짐이야말로 타인의 경의를 받을 수 있습니다.",
		feeling3 = "로열 네이비의 매너를 터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의 엄격함을 부디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upgrade = "로열 메이드의 바람직한 모습에 또 한 발짝 가까워졌습니다. 주인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pedition = "주인님, 의뢰가 완료되었습니다. 돌아온 분들의 마중을 나가시죠. …필요한 매너이니까요.",
		win_mvp = "세세한 부분에 정성을 들이면, 이기는 것도 당연하죠.",
		home =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의 홍차는 이전의 다과회에서 주셨던 요청에 따라 준비했습니다. 맛있게 드십시오.",
		mission = "새로운 임무가 도착했습니다. 사람을 기다리게 하는 것은 실례에 해당하므로, 일찌감치 부탁드립니다.",
		touch2 = "읏……꺅!? 주인님… 무, 무엇을 하시는……",
		feeling1 = "로열 네이비의 매너는 아무에게나 알맞은 것은 아닌 것 같군요.",
		skill = "그 비뚤어짐, 바로잡아 드리겠습니다!",
		drop_descrip = "세레스급 경순양함 - 컬루 (HMS Curlew)",
		mail = "주인님 앞으로 온 우편입니다. 확인하실 때에는 자리를 비워 드리겠사오니, 용무가 있으시다면 불러주시길 바랍니다.",
		lose = "…자신을 다루는 게 아직 충분하지 않은 걸까요……",
		propose = "서약을 주고받은 이상, 제가 가르치기만 하는 것은 합당한 매너가 아니지요. 가르쳐 주셨으면 하는 것, 말씀입니까? 네, 알고 있습니다…… 주인님, 저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십시오……",
		hp_warning = "대, 대공 경보!",
		id = 202220,
		voice_key = 20222,
		feeling5 = "주인님과 있으면 언니와의 나날이 떠오릅니다. 메이드로서의 소양과 마음가짐을 가르쳐준 소중한 언니…… 저는, 그녀와 같은 정도로 우수한 메이드가 되었을까요……",
		main = "로열 네이비의 매너에는 인생의 철학이 숨겨져 있습니다. 부디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제가 메이드의 귀감이라고요? ……언니인 퀴라소를 보신 적이 없으니 그런 찬사를 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만.|예법이 개선되고 있군요. 하지만 주인님, 들떠서는 안 됩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세레스급 경순양함, 컬루라고 합니다. C급 경순양함, 말씀이십니까? 죄송합니다만, 그 호칭은 정확하지 않으므로 부르실 때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mission_complete = "임무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쁘시더라도 기품이 무너져선 안됩니다, 주인님.",
		headtouch = "",
		feeling2 = "예법도 전투도, 신은 세세한 부분까지 깃듭니다. 주인님, 어떠한 때에도 덜렁대선 안 됩니다.",
		feeling4 = "때와 장소에 따라 마시는 방법을 맞추는 것이 홍차의 매너입니다. 지, 지금 그것을 바라시는 겁니까…?? 아, 알겠습니다. 오랜만의 휴식이니, 그렇게까지 딱딱하게 굴지 않으셔도……",
		unlock = "평안하시온지요. 로열 메이드대, 컬루가 착임했습니다. 주인의 예의범절을 바로잡는 것도 메이드의 책무인바, 주인님이 내면도 외면도 훌륭한 로열 네이비 신사가 될 수 있도록 서포트 하겠습니다. 주인님도 아무쪼록 정진해 주십시오.",
		battle = "적에게 로열 메이드의 예법을 보여드리죠!",
		login = "어서 오십시오, 주인님. 넥타이가 비뚤어져 있습니다. 신사라면 외견에 흐트러짐이 있어선 안됩니다. 지금 바로잡아드리겠습니다.",
		vote = "",
		detail = "언제, 어디에 있든 예법과 매너를 잊을 수는 없습니다. 메이드에게 있어서도 함선에게 있어서도 중요한 것이니까요.",
		couple_encourage = {}
	},
	[202221] = {
		touch = "로열 메이드인 제가 이렇게 이스트 글림 풍의 옷을 입고 있는 건… 동서양의 '문화융합'인 걸까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수고하셨습니다. 주인님, 이스트 글림의 차라도 한 잔 드시지 않겠습니까?",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축제의 풍습과 의상에서, 이스트 글림 문화의 풍취가 느껴집니다… 다른 나라의 예절 공부도 해둘 필요가 있겠군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2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주인님, 고기만두를 드실 때에도 테이블 냅킨 까는 건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예의범절 또한 그 문화에 기반을 둔 것이라 들었는데, 그래선지 이스트 글림과 로열 네이비에는 서로 다른 점이 있군요…|친구에게 설날 인사법을 몇 가지 배워두었습니다. 언젠가는 이국의 언어로 주인님께 새해의 축복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축제의 풍습과 의상에서, 이스트 글림 문화의 풍취가 느껴집니다… 다른 나라의 예절 공부도 해둘 필요가 있겠군요.",
		battle = "",
		login = "어서 오십시오, 주인님. 오늘은 이스트 글림의 친구에게 명절 풍습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러 가는데, 함께 가시겠습니까?",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202229] = {
		touch =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해 메이드복 스커트를 좀 짧게 고쳐봤습니다. 어떠신가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지휘관님의 기분에 맞춰 준비한 홍차입니다. 주인님의 기분과 상태를 살피는 것은 메이드의 특기죠. 마음 편히 드십시오.",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금의 저는 세상 사람들에게 황실 메이드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니에 비하면 아직 한참 부족하지만, 지금의 저라면 지휘관님께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을테니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22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업그레이드는 변화입니다. 완벽해지려면 끊임없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지휘관님, 이 말을 꼭 기억해 두십시오.|새로운 장비는 평소 손질을 할 때 꽤나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것도 강해지기 위한 대가이겠죠.|예절을 배우는 것 또한 수행입니다. 스스로에게 엄격해야 사람들을 이끌 수 있습니다. 지휘관님, 함께 노력하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금의 저는 세상 사람들에게 황실 메이드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니에 비하면 아직 한참 부족하지만, 지금의 저라면 지휘관님께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을테니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제 새로운 장비가 신경쓰이십니까? 일할 때 방해가 되지는 않으니 걱정 마십시오.",
		couple_encourage = {}
	},
	[202200] = {
		touch = "이런 스킨십은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곳에서 해주세요. 저의 자랑스러운 주인님.",
		feeling3 = "제가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은 주인님을 만나고 주인님과 같은 분을 모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의 자랑스러운 주인님.",
		upgrade = "자랑스러운 주인님—— 시리우스는 주인님 덕분에 더 아름다워졌습니다.",
		expedition = "군사 의뢰의 결과는 제가 가져다드리겠습니다. 먼저 소파에서 쉬고 계십시오. 저의 자랑스러운 주인님.",
		win_mvp = "저의 자랑스러운 주인님. 길은 이미 모두 청소해 두었습니다.",
		home =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홍차와 티 푸드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니, 크레이프를 굽도록 지시해 두었습니다. 드시겠습니까?",
		mission = "이런 임무는 별것 아닙니다. 그렇죠? 저의 자랑스러운 주인님.",
		touch2 = "만약 주인님께서 시리우스를 원하신다면… 그, 그렇습니까… 죄송합니다. 제 마음이 너무 급했군요……",
		feeling1 =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유감스러운 저의 주인님.",
		skill = "저의 자랑스러운 주인님, 저에게 힘을!",
		drop_descrip = "다이도급 경순양함-시리우스, 현호 82",
		mail = "주인님, 새로운 우편을 가져왔습니다.",
		lose = "이런 실수를...! 잘못을 저지른 메이드를 벌해주세요. 저의… 자랑스러운 주인님.",
		propose = "주인님의 맹세를 받을 수 있다니… 이제 눈을 감고 당신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허락해주십시오. 저의 자랑스러운… 주인님.",
		hp_warning = "주인님의 메이드로서 여러분이 상처 입는 것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id = 202200,
		voice_key = 20220,
		feeling5 =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환한 웃음으로 이 세계를 빛내십시오! 저의 자랑스러운… 주인님.",
		main = "‘청소’입니까… 전투라면 실망하게 해드리지 않겠습니다. 주인님.|걱정하지 마시길.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저는 당신과 영원히 함께입니다. 저의 자랑스러운 주인님.|적당한 식사는 건강의 기본입니다. 그러니——시리우스의 요리가 아무리 미흡하더라도 가리지 말아주십시오. 저의… 자랑스러운 주인님.",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로열의 다이도급 대공 순양함의 10번함입니다. 지중해의 마지막 해전인 ‘횃불 작전’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로열의 전투 메이드로서 주인님만을 위해 싸우겠습니다!",
		mission_complete = "주인님, 임무의 보수가 도착했습니다.",
		headtouch = "",
		feeling2 = "주인님을 모시는 일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하지만—— 벨파스트보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부디 말씀해주시길. ",
		feeling4 = "만약 시리우스의 포옹이 위로가 된다면 기꺼이 품을 내어드리겠습니다. 저의 자랑스러운 주인님.",
		unlock = "안녕하신지요. 로열 메이드 시리우스, 착임했습니다. 지금부터 주인님의 영광과 신념을 지키겠습니다. 영원이 끝나는 그 날까지——",
		battle = "승리와 영광을 저의 자랑스러운 주인님께!",
		login =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의 자랑스러운 주인님.",
		vote = "",
		detail = "주인님, 오늘은 무엇을 탐구하시겠습니까? 고전 문학? 군사 예술? 미술 작품? 혹은… ‘사랑’에 대해서?",
		couple_encourage = {}
	},
	[202201] = {
		touch = "주인님의 춤 신청을 받는 것은 시리우스에게 있어 영광입니다. 나를 취하게 만드는 주인님.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가장 기쁜 것은 역시 주인님의 무사 귀환입니다. 모두를 불러 티 파티를 여시겠습니까?",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안녕하신지요, 시리우스, 분부대로 새롭게 환복했습니다. 찬사를 들을 수 있다면 황송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주인님.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201,
		voice_key = 0,
		feeling5 = "파티장의 조명 아래에서든, 연기가 자욱한 전장에서든 주인님은 저에게 가장 빛나는 존재입니다. 저의 자랑스러운 주인님, 당신의 곁에서 함께 있을 수 있게 허락해주세요. 영원히——",
		main = "저 같은 메이드가 이런 옷을 입고서 주인님의 곁에 있고 싶어 하다니… 저의 주제넘음을 용서해주시길…|이런 드레스는 전투에 어울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주인님의 뜻이니만큼 시리우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목걸이가 잘 어울립니까…? 칭찬 감사합니다. 저의 자랑스러운 주인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안녕하신지요, 시리우스, 분부대로 새롭게 환복했습니다. 찬사를 들을 수 있다면 황송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주인님.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어떤 복장을 하고 있더라도 저는 주인님의 기대에 전력을 다해 부응하는, 주인님의 메이드입니다. 저의 자랑스러운 주인님.",
		couple_encourage = {}
	},
	[202202] = {
		touch = "시리우스가 햇빛을 가려드리겠습니다. 자랑스러운 주인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잘 알겠습니다. 자랑스러운 주인님. 원하신다면 수영복 차림의 시리우스가... —앗... 시리우스가 또 착각한 것입니까? 정말 죄송합니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메이드 동료들에게서 많은 의견을 들었습니다… 이 수영복이 실망시켜 드린 것은 아니겠죠? 저의 자랑스러운 주인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20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주인님, 어찌 시리우스를 계속 보고 계십니까? 서, 설마 제가 주인님께 불편을 드린 것입니까? ... 제가 쓸데없는 걱정을 한 것입니까...|수영이요? 주, 주인님께서 가르쳐 주신다면...... 아닙니다. 보잘 것 없는 메이드가 주인님을 귀찮게 해드릴 수는 없죠......|주인님 피곤하신가요? 편히 쉴만한 곳이...... 음...... 주인님께서 싫지 않으시다면, 그, 그냥 시리우스의 몸으로 대체하시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메이드 동료들에게서 많은 의견을 들었습니다… 이 수영복이 실망시켜 드린 것은 아니겠죠? 저의 자랑스러운 주인님?",
		battle = "",
		login = "그 어떤 곳에서도 시리우스는 주인님을 섬기고 보호할 것입니다. 주인님께서는 원하시는 일만 하시면 됩니다.",
		vote = "",
		detail = "걱정 마십시오. 이미 시리우스가 이번 해변 여행을 위해 충분히 준비했습니다. 음식, 음료, 잡지, 자외선 차단 오일, 함장, 구명기구, 그리고...... 고양이? 어떻게 여기에......? 아니, 아닙니다. 저의 자랑스러운 주인님.",
		couple_encourage = {}
	},
	[202203] = {
		touch = "에? 저의 예민한 주인님, 제 옷에 뭐라도 묻었습니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이런 옷은 바람이 불면 위험하다고요…? 시리우스가 감기에 걸릴까 걱정해주시는 건가요? 걱정을 끼치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저의 자랑스러운 주인님…!",
		mission = "",
		touch2 = "주인님. 명절에 치파오를 입은 시리우스를 원하시는 건가요…… 제가 많이 나간 건가요? 죄송합니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명절을 맞아 새로운 옷을 입어보았습니다. 이것도 메이드 수행의 일환이지요. 저의 자랑스러운 주인님, 시리우스의 이런 모습이 만족스러우신가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20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주인님, 독특한 모양의 속 없는 만두를 드셔보셨습니까? 아닙니다. 그저 궁금했을 뿐……|일개 메이드일 뿐인 제가 명절에 주인님 곁을 지키다니, 영광입니다.|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명절을 맞아 새로운 옷을 입어보았습니다. 이것도 메이드 수행의 일환이지요. 저의 자랑스러운 주인님, 시리우스의 이런 모습이 만족스러우신가요?",
		battle = "",
		login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의 자랑스러운 주인님. 드실 차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vote = "",
		detail = "이스트 글림의 요리를 만들어보려고 했지만 결과는…… 걱정 마십시오. 내년 이맘때 쯤이면 시리우스도 주인님의 칭찬을 받을 만한 이스트 글림의 요리를 만들 수 있을테니까요.",
		couple_encourage = {}
	},
	[202230] = {
		touch = "비서함으로서, 보고하는 모든 것에 당연히 책임을 져야지요.",
		feeling3 = "피지는 항상 \"스위프트슈어, 넌 좀 더 웃어야 해.\"라고 말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앗, 죄송합니다. 이런 별 것도 아닌 일로 상담을...",
		upgrade = "힘내자, 스위프트슈어! 넌 지금 지휘관의 기대를 받고 있어...!",
		expedition = "지휘관, 곧 의뢰 완료 시간입니다. 지금 항구로 출발하신다면, 제때에 의뢰조를 맞이할 수 있을거에요.",
		win_mvp = "저, 전 최선을 다했습니다...",
		home = "수고하셨습니다. 보고서는 이미 정리해뒀어요. 시간 나실 때 확인해주세요.",
		mission = "지휘관, 임무를 모두 분류하였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touch2 = "지휘관, 그... 이런건 함대 규율 상 맞지 않는 것입니다만......",
		feeling1 = "역시, 나 같은건 똑같이 형편없는 사람을 만나야겠지...",
		skill = "이 타이밍이라면 문제 없어...!",
		drop_descrip = "스위프트슈어급 경순양함——스위프트슈어, 현호 08",
		mail = "지휘관, 새로운 우편이 있습니다. 에? 아, 1시간 간격으로 체크하고 있으니 누락될 일은 없을겁니다.",
		lose = "죄송합니다. 제가 좀 더 잘 할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propose = "죄송하지만, 한 번 더 확인을 해야겠어요...... 저를 선택하셔도 정말로 괜찮으신가요?...... 이런 저를... 만약 이런 제가 괜찮으시다면, 저는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지휘관,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hp_warning = "적어도 다른 이들은 안전히 퇴각하게...!",
		id = 202230,
		voice_key = 20223,
		feeling5 = "피지처럼 자주 웃는 것보다, 저는 역시 셰필드처럼 도도해 보이는 게 잘 맞는 것 같죠...? 가끔 한 번씩 웃어 보이는게 지휘관의 마음을 더 쉽게 움직일 수 있...... 바, 방금한 얘기는 못 들은 것으로 해주세요!",
		main = "지휘관, 오늘도 모두와 함께 열심히 힘냅시다.|지휘관은 로열의 레이디라면 우아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메이드대라면 몰라도, 피지와 자메이카는... 그, 자신만의 마이웨이가 있다고 할까, 좀 단정하지 못한데...... 정말 괜찮은 건가요...?|저는 기사장님이 부럽습니다. 저도 그렇게 행동거지에 자신만만하다면...... 앗, 죄송합니다. 방금 한 말은 잊어버려 주세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로열 네이비 경순양함·스위프트슈어입니다. 대전의 말기에 참여하였는데, 전쟁의 종결과 의외의 상황으로 인해 전장에서 많은 활약은 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저를 받아주신다면, 함대를 위해 미약한 힘이나마 바치고 싶습니다. 앗, 신경 쓰이신다면 저의 일 같은 건 한 쪽에 치워두셔도 좋습니다......",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임무 보수를 모두 체크 완료하였습니다. 여기 리스트입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무슨 일 있으신가요? 분부만 내려주세요......아, 저 같은 사람에게라도 문제 없으시다면......",
		feeling4 = "지휘관의 분부에 따라 자메이카의 오토바이 개장을 도와줬는데 꽤나 재미있었어요. 하하...... 앗, 지휘관, 죄송합니다... 방금 그 표정은, 그러니까, 죄송합니다......",
		unlock = "로열 네이비, 스위프트슈어라고 합니다. …이런 저라도 괜찮으시다면, 전력으로 함대를 위해 서포트하겠습니다.",
		battle = "함대 전진!...스위프트슈어, 정신 차리자...!",
		login = "안녕하십니까. 이건 오늘의 업무 내용입니다. 살펴 보시죠...... 후...",
		vote = "",
		detail = "앗, 어지럽혀서 죄송합니다...... 셰필드가 준 청소 도구인데, 저에게는 아직 손에 맞지가 않네요......아하하...",
		couple_encourage = {
			{
				{
					20208
				},
				1,
				"네! 노력할 겁니다......!",
				0
			}
		}
	},
	[202231] = {
		touch = "안경을 낀 모습이 귀엽나요......? 엣, 이건, 그, 그럴 일은 없습니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휘관, 이, 이런건 학원 규율 상 맞지 않는 것입니다만......",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어떻게 여기에...? 저요? 보고 계신 것처럼 자습 중입니다. 부족한 실전 경험을 지식과 규정으로 보완해야 할 것 같아서요.",
		mail = "지휘관, 새로운 우편이 있습니다. 제가 확인할 겨를이 없을 땐 만쥬가 도와줄 것이니, 안심하세요.",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2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피지도 가끔은 열심히 공부를 하는게 맞는 거겠죠......? 지휘관도 한 마디 해주세요!|제가 과거에 기함을 맡은 적이 있긴 하지만, 여기서의 전투는 과거의 신분과 무관해요. 역시 모두에게 겸허히 배우는게 맞아요.|도서관에서 에든버러와 자주 만나는데, 항상 메이드대의 근황을 얘기해요. 또 푸념을 하기도 하고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어떻게 여기에...? 저요? 보고 계신 것처럼 자습 중입니다. 부족한 실전 경험을 지식과 규정으로 보완해야 할 것 같아서요.",
		battle = "",
		login = "안녕하십니까. 이건 오늘의 교육 과정입니다. 살펴 보시죠.",
		vote = "",
		detail = "유니콘 씨가 이 문제는 이렇게 풀면... 앗, 지휘관, 죄송합니다. 문제 풀이법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우선 편히 쉬세요.",
		couple_encourage = {}
	},
	[202232] = {
		touch = "지휘관님, 추우시면 제 스카프를 빌, 빌려드릴 수도 있습니다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방금 모두와 눈사람을 만들었는데… 보, 보고 싶으시다고요?! 그, 그러니까… 맞아요! 이미 부서져 다시 만들었을걸요! 그러니 역시 그만두시는 것이…",
		mission = "",
		touch2 = "이, 이러고 있는 걸… 누군가 보기라도 한다면……",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 이스트 글림 스타일을 해보았습니다만… 이런 화려한 옷은 역시 익숙하지가 않네요… 에? 예쁘다고요?! 감, 감사합니다 지휘관님. 위로의 말씀이라도 저는 만족해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23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저, 지휘실의 장식…… 저도 도와드릴까요? |후배기 때문에 선배가 주신 세뱃돈을 받았어요. 어떻게 말해야 하나… 조금 복잡한 기분……|명절이기 때문에 여기저기 끌려다니고 있어요… 지휘관님도 수고가 많으시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 이스트 글림 스타일을 해보았습니다만… 이런 화려한 옷은 역시 익숙하지가 않네요… 에? 예쁘다고요?! 감, 감사합니다 지휘관님. 위로의 말씀이라도 저는 만족해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이니만큼 오늘 만은 일에 대한 것은 잊고 푹 쉬세요.",
		vote = "",
		detail = "음… 뭘 해야 할까요? 일손이 부족한지, 도와줄 것이 있는지 알아봐야 할까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마음이 불편해서……",
		couple_encourage = {}
	},
	[202233] = {
		touch = "저기… 이 모습… 역시 너무 부끄러워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돌아오셨나요, 지휘관님. 괜찮다면… 음료를 드시겠어요?",
		mission = "",
		touch2 = "……! 지, 지휘관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화, 환영합니다! ......음, 역시 긴장되네요... 저, 저기! 제가 지휘관님을 모셔도 괜찮을까요...?",
		mail = "지휘관님, 새로운 우편이에요. 죄송합니다. 먼저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어요. 괜찮다면 같이 확인해 보시겠어요…?",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23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님…? 이런 차림새는 역시 셰피의 말 대로 너무 과격하죠… 아니면 피지의 말 처럼 너무 보수적인가요…? |해변에 와서 그런가 모두 개방적이 되었네요… 저도 저렇게 하는게 좋을까요? 노, 노력해 볼게요… 에잇~! |넵튠을 도와주고 난 다음에 제 자신이 아닌 것 같이 변한 느낌이에요… 아, 지휘관님 뭔가 필요하신가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화, 환영합니다! ......음, 역시 긴장되네요... 저, 저기! 제가 지휘관님을 모셔도 괜찮을까요...?",
		battle = "후… 하… 모두, 공격을 개시하세요!",
		login = "",
		vote = "",
		detail = "머리핀을 이렇게 해서… 헤어 스타일을… 바꿔봤어요. 음… 이렇게 묶어서… 트윈 테일을 하는 것도… 괜찮지요?",
		couple_encourage = {}
	},
	[202240] = {
		touch = "지휘관님, 제 몸에 신경쓰이는 곳이라도 있으신가요?",
		feeling3 = "지휘관님, 계속 웃고 있으셨죠? 무슨 재미있는 일이라도 있었나요? 저에게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upgrade = "지휘관님. 저, 정말 더 강해졌나요?",
		expedition = "아, 지휘관님. 방금 돌아온 게 의뢰조의 동료들인가요?",
		win_mvp =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없애버렸네요.",
		home = "지휘관님, 귀항 수고하셨습니다. 전투는 즐거우셨나요?",
		mission = "지휘관님, 임무를 끝내지 않으면 군사법원에 간다고 하던데…… 아, 그렇지는 않은건가요?",
		touch2 = "지휘관님, 이곳의 느낌을 좋아하시나요?",
		feeling1 = "지휘관님, 당신도…… 저의 적인가요?",
		skill = "전부, 사라져.",
		drop_descrip = "그러니까 당신이…… 지휘관인거죠? 저를 모르시나요? 아, 맞다. 아직 자기소개를 하지 않았네요. 로열 네이비 소속의 블랙 프린스입니다…… 이러면 될까요?",
		mail = "우편? 어떤 내용일까요? 지휘관의 파면서…… 같은건가요?",
		lose = "졌어…… 안돼, 이래선 안돼……",
		propose = "소중하게 여겨지는 느낌은 정말 좋아요. 따뜻해지는 느낌…… 이게 행복인가요? 그렇다면 더 행복해지고 싶어요…… 지휘관님, 그래도 되나요?",
		hp_warning = "계속 싸워야 할까, 아니면 퇴각해야할까?",
		id = 202240,
		voice_key = 20224,
		feeling5 = "저는 지휘관님께 중요한 사람인가요? 그,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를들면, 지휘관님에게 더 상냥하게 대한다거나…… 이런 건가요?",
		main = "메이드? 아, 아니예요. 하지만 홍차나 간단한 요리 정도는 문제 없답니다.|여기서 바다를 볼 수 있구나…… 지휘관님, 바다는 좋아하시나요?|지휘관님, 멍 때리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저도 같이 할까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개조 다이도급… 혹은 벨로나급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렇게 기억하고 있어요…… 예전엔 참 많은 곳을 다녀봤던 것 같네요. 지휘관님, 저도 앞으로 먼 곳에서 임무를 수행하게 되나요? ",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상을 조금 정리해봤어요. 틀린 것은 없나 걱정되네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제게 시키실 일이 있으신가요? 어떤 것이든지 괜찮아요.",
		feeling4 = "지휘관님, 상냥한 사람을 좋아하시나요? 아…… 안아드리면, 이렇다면 조금 상냥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unlock = "그러니까 당신이…… 지휘관인거죠? 저를 모르시나요? 아, 맞다. 아직 자기소개를 하지 않았네요. 로열 네이비 소속의 블랙 프린스입니다…… 이러면 될까요?",
		battle = "적을 상대 할 때는 자비를 베풀어서는 안돼요……",
		login = "지휘관님은 매일 이 시간에 돌아오시네요.",
		vote = "",
		detail = "적을 무찌르는 장궁, 적을 막는 방패…… 지휘관님의 뜻에 따라서 당신의 힘이 되어드릴게요.",
		couple_encourage = {
			{
				{
					10501,
					10309,
					21301
				},
				1,
				"우리, 또 다시 한 부대에 있게 된 건가요?",
				0
			}
		}
	},
	[202241] = {
		touch = "지휘관님, 힘드세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왜 그러세요, 지휘관님? 아직도 휴가 전의 일을 생각하고 계신가요?",
		mission = "",
		touch2 = "지휘관님, 모두가 다 이쪽에 있는 것 같아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 오래 기다리셨죠… 휴가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휴가에 이렇게 지휘관님과 마주하다니… 조금, 익숙하지 않네요… 그러니까, 제 수영복… 어떠신가요?",
		mail = "우편? 혹시 휴가의 끝이 앞당겨지는 건 아니겠지……",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24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바다는 파도가 치는 전쟁터인데 해변은 평화롭고 아름다운 낙원이네요. 정말 신기해요. |비치 발리볼? 재밌을 것 같네요. 저도 해볼 수 있나요? |해변의 모래는 부드럽고 고와서 밟았을 때 느낌이 아주 좋아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 오래 기다리셨죠… 휴가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휴가에 이렇게 지휘관님과 마주하다니… 조금, 익숙하지 않네요… 그러니까, 제 수영복… 어떠신가요?",
		battle = "지휘관님을 방해하는 적은 단 하나도 놓치지 않을겁니다.",
		login = "이 수영복, 별로 눈에 띄지 않을 줄 알았는데 지휘관님이 저를 한번에 찾아내실 줄은 몰랐어요…",
		vote = "",
		detail = "아, 벌써 이 시간인가요? 간단한 음식을 준비했어요. 지휘관님, 모두에게 잠시 쉬자고 하는 건 어떤가요?",
		couple_encourage = {}
	},
	[202242] = {
		touch = "음… 지휘관님도 같이 쉬고 싶으세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주방이 조금 떠들썩하네요.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나봐요?",
		mission = "",
		touch2 = "이것도 명절에 해야하는 일인가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스트 글림의 전통옷 ‘치파오’라고 해요. 왠지 모르게 이런 옷을 입고 오래된 음악을 듣고 있으니 약간… 지휘관님, 이렇게 좀 더 쉬어도 될까요?",
		mail = "우편…… 새해 인사일까요? 지휘관님, 인기 많으시네요.",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24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님… 이렇게 시대감이 있는 곡이 좋으신가요? |음음, 설날에 저는 뭘 해야 할까요? 여기서 계속 음악을 듣고 있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데……|명절이니 잠시 일하지 않아도, 싸우지 않아도 돼죠… 그렇다면 왜 매일 명절이 아닌 걸까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스트 글림의 전통옷 ‘치파오’라고 해요. 왠지 모르게 이런 옷을 입고 오래된 음악을 듣고 있으니 약간… 지휘관님, 이렇게 좀 더 쉬어도 될까요?",
		battle = "",
		login = "다녀오셨어요, 지휘관님. 아, 이런 때는 ‘지휘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하는 편이 좋을까요?",
		vote = "",
		detail = "계속 앉아있었더니 다리가 아파요. 이렇게 스트레칭을 하면—— 으으, 조금 시원하네요.",
		couple_encourage = {}
	},
	[202250] = {
		touch = "총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주인님께서 자신의 행동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feeling3 = "제 연주가 마음에 드십니까? 지휘관님께서도 이정도는 하실 수 있을 겁니다——매일 연습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말이죠.",
		upgrade = "어떤 일이든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expedition = "녹음해둔 총성으로 의뢰조가 돌아왔다는 것을 알려드려야 합니까?",
		win_mvp = "라이브는 순조로웠습니다.",
		home = "(흥얼거림) 아, 주인님. 돌아오셨군요. 방금 무슨 이상한 소리라도 들으셨습니까?",
		mission = "새로운 라이브입니까? 확실히 준비하도록 하지요.",
		touch2 = "‘아이돌'을 상대로 이런 짓이라니, 제대로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으시겠지요. 주인님? ",
		feeling1 = "다른 멤버들이 상처받기 전에 제가 먼저 주인님을 처리하겠습니다.",
		skill = "이 노래로 잠들어라.",
		drop_descrip = "로열 메이드대의 셰필드입니다. 믿기지 않으시다는 표정을 보니 아무래도 제대로 설명을 하려면 꽤나 힘들 것 같네요.",
		mail = "새로운 우편입니다. 팬레터라면 열심히 답장해 드리겠습니다.",
		lose = "저 때문에 실패했습니다. 죄송합니다.",
		propose = "어떤 셰필드라도 항상 주인님을 존경하고 사랑하겠습니다. 네, 이것은 굉장히 감정적으로 한 말입니다. 정말이요.",
		hp_warning = "응급조치를 시작합니다.",
		id = 202250,
		voice_key = 20225,
		feeling5 = "주인님이 좋아하시는 것은 메이드 셰필드도, 스테이지에서 빛나는 셰필드도 아닌 ‘저’ 입니까…… 고백치고는 꽤나 진부하군요. 하지만,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main = "최애 멤버에게 모욕을 당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노래로 적을 쓰러뜨린다, 인가요?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꽤 괜찮은 기획인 것 같군요.|종종 벨파스트를 감상하곤 합니다. 메이드 일 이외에도 전부 나무랄 데 없이 처리하곤 하니까요.",
		voice_key_2 = -1,
		profile = "타운급 경순항함 셰필드, 지금부터 로열의 명에 따라 아이돌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왜 그러십니까, 무언가 이상한 점이라도?",
		mission_complete = "라이브의 보상입니다. 다른 멤버들이 보면 기뻐하겠네요.",
		headtouch = "",
		feeling2 = "유닛 활동으로 인해 메이드 일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활동이 일단락되면 제대로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feeling4 = "메이드 일 이외의 것도 감당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해보니 생각만큼 쉽지만은 않군요…… 이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하신다면 주인님을 입막음하는 수밖에…… 장난입니다. 담아두지 마시길.",
		unlock = "로열 메이드대의 셰필드입니다. 믿기지 않으시다는 표정을 보니 아무래도 제대로 설명을 하려면 꽤나 힘들 것 같네요.",
		battle = "라이브를 방해하는 해충들을 ‘박멸’했습니다.",
		login = "합주 전에 사무실 청소를 마쳤습니다. 부디 어지럽히지 마시길.",
		vote = "",
		detail = "프로듀서? 아니, 역시 주인님이라는 호칭이 익숙합니다. 아니면, ‘해충’ 쪽이 더 마음에 드십니까?",
		couple_encourage = {
			{
				{
					90503,
					10224,
					40307,
					30710
				},
				2,
				"주인님의 얼굴을 봐서 너희들에게 맞춰주도록 하죠.",
				0
			}
		}
	},
	[202260] = {
		touch = "지휘관님? 또 무슨 분부가 남았나요?",
		feeling3 = "지휘관님, 침대 시트 색깔은 흰색으로 할까요...아니면 녹색? 제 눈과 같은 색이요? 그, 그렇군요.",
		upgrade = "안심하세요, 저는 지휘관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겁니다.",
		expedition = "의뢰팀이 돌아왔어요, 꼭 제때 맞이해 주세요.",
		win_mvp = "후...이런 성과라면 만족하시죠?",
		home =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mission = "새로운 임무를 받았어요. 꼭 보셔야 해요.",
		touch2 = "!? 저......저 먼저 실례할게요......!",
		feeling1 = "지휘관님, 제가 메이드 업무를 정상 완료할 수 있도록, 제 주변 3미터 내 구역으로 접근하지 말아주세요.",
		skill = "우아하고 장엄하게......!",
		drop_descrip = "사우스햄튼급 경순양함-글래스고, 현호C21",
		mail = "새로운 우편이 있어요. 제가 지휘관님 대신 가져올게요.",
		lose = "검토가 필요해요......다음 번엔 지지 않을 겁니다.",
		propose = "지휘관님과의 만남에 감사하며, 신명께서 내린 모든 기적에 감사합니다.——의식은 끝났죠? 돌아가야 해요. 업무를 마치지 않았잖아요.——에? 맹세의, 이, 입맞춤이요? 그건, 저, 그건......!",
		hp_warning = "아, 아직 버틸 수 있어요…! ",
		id = 202260,
		voice_key = 20226,
		feeling5 = "침대도 준비했고, 이불도 널었었는데. 지휘관님은 어젯밤 밤새 업무를 보셨죠... 아니에요, 전혀 화 안났어요. 열심히 일하는 것도 아주 좋죠, 안그래요?",
		main = "뉴캐슬 언니요? 어떤... 언니에 대해서는 저도 말씀드릴 의무가 없지 않나요...? 없다구요!|셰필드가 가끔 독설을 하긴 해도, 좋은 아이에요.|지휘관님 만화 같은 것에 대해서...아니에요, 개의치 마세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로열 경순양함, 사우스햄튼 글래스고입니다. 과거 노르웨이 임무, 북극해 호위전 등 임무에 참여했었죠. 하지만, 저는...그, 음, 전에 눈이 좋지 않아서... 이모젠이 오면, 그녀에게 꼭 사과할거에요.——",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상은 제가 우선 보관할게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힘드시면 휴식하세요. 다신 절 위해 번거로운 일을 늘리지마세요.",
		feeling4 = "저의 평소 차림이요? 지휘관님 제가 무엇을 입든 보기 좋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그럼 스스로 상상해보세요.",
		unlock = "타운급 순양함, 사우스햄튼급 글래스고. 지휘관님의 함대에 올 수 있어서 매우 영광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battle = "기함...요? 여, 열심히 작전을 펼칠게요!",
		login =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차는 이미 준비해뒀어요.",
		vote = "",
		detail = "이번 회에 연재한 스토리가 그렇게 전개될 줄이야, 대체 어떻게 이어......와악!? 지, 지휘관님!? ......컥컥! 괜찮으세요?",
		couple_encourage = {
			{
				{
					20208,
					20211,
					20212,
					20219
				},
				1,
				"총 공격, 로열의 영광을 펼쳐라！",
				0
			},
			{
				{
					20207
				},
				1,
				"정말 메이드 부대로 돌아갈 생각이 없나요?",
				0
			}
		}
	},
	[202261] = {
		touch = "지휘관님이 동아리 활동을 참관하신다고요? 어, 저, 저는 귀가부인데.....",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조가 돌아왔어요. 제가 가서 그녀들을 맞이할게요.",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 지휘관님이 제가 다른 옷을 입은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셔서......\"Cosplay\" 같은건 아니에요! 저도 학교에서 수업듣는다고요...! 그, 그럼 된거죠?",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26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점심 식사는요? 아, 아니면 도시락 드실래요? 제가 만든 건 이렇긴 해도...|철혈의 Z23은 아마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데 재능이 있는 것 같아요. 분명히 선생님은 아닌데. 어쨌든 저는 가르칠 필요 없으니 된거죠...|레인저에게 새로운 만화 잡지를 빌렸어요. 아주 빨리 다 봐야해요. 그 스토리의 다음 편은 정말 너무 기대된답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 지휘관님이 제가 다른 옷을 입은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셔서......\"Cosplay\" 같은건 아니에요! 저도 학교에서 수업듣는다고요...! 그, 그럼 된거죠?",
		battle = "",
		login = "복귀를 환영합니다. 지휘관님. 저도 막 학교에서 돌아왔어요. 음... 차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vote = "",
		detail = "엔터프라이즈요? 저 알아요. 과거 저와 비스케이 만에서 함께 분투했던 그 친구죠? 아, 다른 엔터프라이즈라구요?... 아, 알았어요!",
		couple_encourage = {}
	},
	[202270] = {
		touch = "탄산음료요? 아……정말 어쩔 수가 없네요. 오늘은 한 병만 마시는 거에요~ ",
		feeling3 = "지휘관님, 오늘 야근하실건가요? 그러시면 제가 잠시후에 커피를 준비해드릴게요. 괜찮습니다. 저에게 맡기실 일이 없어도 지휘관님 옆에 있기만 해도 좋아요. ",
		upgrade = "어? 제가 강해졌나요? ",
		expedition = "지휘관님, 하던 일은 우선 내려놓고, 돌아오는 의뢰조를 맞이하러 가시죠. ",
		win_mvp = "지휘관님도 분명 기쁘시겠죠~ ",
		home = "지휘관님, 근무는 계속해서 금지입니다. 우선 휴식을 잘 취해야 한다구요. ",
		mission = "지휘관님, 임무를 수행하지 않으면, 점점 더 많아질 거에요~ ",
		touch2 = "이런 일을 할때는 그래도 상황을 고려해야죠. ",
		feeling1 = "지휘관님……왜 이렇게 고집스러울까요…... ",
		skill = "명중하면 좋을텐데. ",
		drop_descrip = "다이도급 경순양함-허마이오니 ",
		mail = "지휘관님, 이건 지휘관님의 우편물이죠? 이곳에 둘게요. ",
		lose = "아야야, 실패했잖아… ",
		propose = "제가 영원히 곁에 있었으면 하나요? 좋아요. 지휘관님을 모시는건 원래 제 직책인걸요..... 앗, 설마 이건 고백인가요?...... 흐음, 제 대답은 여전히 예스에요. 오늘 이후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려요. 지휘관님! ",
		hp_warning = "조금 방심했네…... ",
		id = 202270,
		voice_key = 20227,
		feeling5 = "휴우…방은 이렇게 청소가 끝난 셈이고, 다음은…앗! 돌아오셨네요. 그럼 먼저 식사 준비 할게요. 다른 일 먼저 하시면서 기다려주세요. ",
		main = "눈을 과하게 사용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에요. 먼저 세수하고 정신을 차려요. |흠……요즘 이 식재료들의 가격이 좀 오른 것 같네요……지휘관님, 앞으로 이 식재료들이 들어가는 요리는 줄어들겠죠?|지휘관님이 순조롭게 일을 하나씩 해결하는 모습을 보면 왜 저까지 즐거워지는지 모르겠어요……정말 이상해요. ",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다이도급의 허마이오니라고 합니다. 함력이라면…... 비스마르크 추격에 참여한 적이 있고, 사르데냐 잠수함을 상대한 적도 있는데, 그것 외에는 아주 특별히 언급할 만한 것이 없는 것 같군요. 무엇을 또 알고 싶나요, 지휘관님? ",
		mission_complete = "와아~ 임무 보상이 정말 참 많군요. 지휘관님은 정말 대단해요~ ",
		headtouch = "",
		feeling2 = "다이도는 주인님을 잃을까 매우 두려워해요. 그렇게 노력하고 능력 있는데 지휘관님이 어떻게 그녀를 미워하겠어요……하지만 제가 몇번이나 말해도 소용없죠. 번거롭겠지만 지휘관님께서 그녀를 조금 더 보살펴주셔야지요. ",
		feeling4 = "지휘관님, 괜찮으시다면 갈아입으신 옷도 저에게 맡겨주세요. 같이 세탁하면 편리하고 손세탁한 옷을 경험시켜드리고 싶어요. ",
		unlock = "안녕하세요. 저는 다이도급의 허마이오니라고 하며, 로열 메이드대의 일원입니다. 우리 잘 지냈으면 해요. 지휘관님.",
		battle = "적을 발견했어요~ ",
		login = "좋은 아침이네요. 지휘관님, 잘 쉬셨습니까? ",
		vote = "",
		detail = "수석 메이드 벨파스트님은 능력이 매우 뛰어나고 굳건한 의지도 있어서 제가 매우 동경하죠. 언젠가 그런 존재가 됐으면 좋겠어요. ",
		couple_encourage = {
			{
				{
					20204
				},
				1,
				"다이도, 너무 걱정하지마.",
				0
			},
			{
				{
					20212
				},
				1,
				"열심히 배울게요!",
				0
			}
		}
	},
	[202271] = {
		touch = "지휘관님, 여기로 와서 누우세요. 제가 먼저 검사 몇 가지 해드릴게요.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님, 잠시만 기다리세요. 이 아이 먼저 검사해줄게요. ",
		mission = "",
		touch2 = "지휘관님…의사가 되고 싶으세요?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어머, 지휘관님, 어떻게 여길, 설마 몸이 불편하신가요? 이 쪽으로 앉으세요. 우선 체온을 재드릴게요.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27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님, 꾀병이시면 저 화낼거에요?|지휘관님, 이 옷 조금 작아 보이지 않나요? 으윽…입으니 조금 어색해요…|지휘관님, 평소에 잘 쉬지 않으면 쉽게 병나요. 저라도 늘 지휘관님 곁에 있을 수 없어요. ",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어머, 지휘관님, 어떻게 여길, 설마 몸이 불편하신가요? 이 쪽으로 앉으세요. 우선 체온을 재드릴게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어떻게 또 오셨어요? 앗! 시찰…오신건가요?",
		vote = "",
		detail = "함선이라도 아플 수 있어요…지휘관님도 건강 조심하셔야 해요. ",
		couple_encourage = {}
	},
	[202272] = {
		touch = "바다가 참 예쁘네요… 네…? 제가 더 예쁘다고요? 정말이지. 그런 말에 넘어가지 않을 거예요, 지휘관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오늘을 위해서 특별히 시원한 음료를 준비했어요. 드셔보세요~",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 의자를 가져왔어요. 물에 들어가지 않으신다면, 여기 앉아 계세요. 네? 저요? 전 당연히 지휘관님 옆에 있어야죠~",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227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파도가 발목을 간지르는 느낌이 좋네요. 지휘관님도 한 번 해보세요… 아, 큰 파도가… 으앗! |일광욕을 너무 오래해도 몸에 좋지 않답니다. 조금 더 놀다가 장소를 바꾸도록 해요. |주무실 생각인가요? 괜찮아요. 푹 주무세요. 때가 되면 제가 깨워드릴게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 의자를 가져왔어요. 물에 들어가지 않으신다면, 여기 앉아 계세요. 네? 저요? 전 당연히 지휘관님 옆에 있어야죠~",
		battle = "",
		login = "오늘은 일은 잊고 푹 쉬도록 하세요, 지휘관님.",
		vote = "",
		detail = "사실 이 수영복은 세일할 때 사둔 거예요. 후후, 마음에 들어하시니 다행이네요~",
		couple_encourage = {}
	},
	[202280] = {
		touch = "주인님이 원하신다면 악수도, 그 이상도 다이도는 기꺼이 할 수 있어요!",
		feeling3 = "아이돌 의상이 잘 어울린다니… 칭찬 감사해요!! …아, 설마 다이도가 사실은 메이드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씀인가요…?! 주인님, 설마… 설마 다이도를 버리시려고……?!",
		upgrade = "알바코어의 아이디어…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pedition = "의뢰조가 돌아왔다고 타슈켄트가 알려왔네요.",
		win_mvp = "다이도는 노력만 하면 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다이도는 주인님의 자랑스러운 아이돌이니까요!",
		home = "주인님, 다치지 않으셨나요? 몸은 괜찮으신가요? 다이도가 아이돌 활동을 하고 있지만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주인님을 위해 일할 수 있어요…",
		mission = "저희에게 온 오퍼같아요. 주인님, 확인해주세요.",
		touch2 = "음…… 아.",
		feeling1 = "다이도가 주인님을 실망시켰나요…? 다이도는 정말 쓸모 없는 메이드네요……",
		skill = "아이돌로서 주인님을 위해서…!",
		drop_descrip = "경순양함 다이도, μ장비 테스트 임무 겸 아이돌 활동을 하는 중입니다. 이미 각 동료 여러분으로부터 수많은 아이돌 관련 지식을 습득했답니다. 다이도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mail = "주인님, 업무 관련 우편인 것 같네요.",
		lose = "메이드장처럼 잘 부를 수는 없구나… 으……",
		propose = "일개 메이드지만 모두와 함께 빛나는 무대 위에 설 수 있다니, 주제넘는 일이에요! …하지만 무대 위에서 열심히 할게요! 모든 것은 친애하는 주인님을 위해서…!",
		hp_warning = "주인님에게 버림받지 않기 위해…!",
		id = 202280,
		voice_key = 20228,
		feeling5 = "메이드 일 뿐만 아니라 아이돌 활동도 잘 하고 있다… 인가요? 주인님의 칭찬을 들을 수 있다니 영광이에요! 다이도는 주인님을 위해서라면 아이돌이… 아니, 어떤 것도 열심히 할 수 있어요!",
		main = "노래를 할 때는 기교보다 감정에 집중하면 모두를 더 쉽게 감동시킬 수 있어요… 그러니까, 다이도가 계속 주인님을 생각하고 노래를 부른다면……|일러스트리어스 씨는 레슨 받을 때 발 밑을 너무 신경쓰는 것 같네요… 거울이라던가…|메이드단의 동료들과 다른 진영의 동료들이 함께하니 정말 완벽한 아이돌 그룹이 됐어요. 다이도는 진심으로, 이런 모두를 모은 주인님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로열 네이비의 경순양함, 다이도. 일개 메이드가 아이돌에 뽑히다니…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노력할게요!",
		mission_complete = "주인님, 임무 보상이에요.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네요.",
		headtouch = "",
		feeling2 = "주인님을 모시는 메이드가 아니라 아이돌이라니… 메이드단의 동료들이 다이도를 많이 가르쳐줬지만, 정말 할 수 있을까요…",
		feeling4 = "메이드의 모습도, 아이돌의 모습도 전부 기대된다…는 말씀인가요…… 죄송합니다, 오해했네요…",
		unlock = "경순양함 다이도, μ장비 테스트 임무 겸 아이돌 활동을 하는 중입니다. 이미 각 동료 여러분으로부터 수많은 아이돌 관련 지식을 습득했답니다. 다이도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battle = "주인님을 푹 빠지게 할 무대… 갑니다!",
		login = "주인님, 오늘은 다이도에게 뭘 시키실 생각인가요? 아이돌 활동 뿐 아니라 메이드 일도 좋으니 분부만 내려주세요!",
		vote = "",
		detail = "아이돌 활동의 레슨, 오퍼, 무대, 훈련 그리고 메이드단의 일, 주인님을 위한 일… 다이도가 주인님을 위해서 이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줄이야…… 너무 많나요…? 다이도의 일을 줄이실 생각인가요… 아아… 다이도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couple_encourage = {
			{
				{
					20227
				},
				1,
				"가끔은 사치를 부려도 괜찮겠지요…!",
				0
			},
			{
				{
					30711
				},
				1,
				"다이도도 이렇게 주인님 앞에서 자신을 드러낼수 있다면…!",
				0
			}
		}
	},
	[203010] = {
		touch = "바디 터치는 좀… 아뇨, 상관없지만서도, 익숙하질 않아서요.",
		feeling3 = "각하, 함께 차라도 한잔 어떠신가요? 아, 일이 끝나지 않으셨다면 그쪽을 우선해주세요. 물론 저도 함께할 테니까요.",
		upgrade = "기쁘지만, 자원 배분에 주의해주세요.",
		expedition = "네, 의뢰는 정시에 도착했습니다. 성과를 확인하러 가죠.",
		win_mvp = "각하로부터 칭찬의 말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영광이에요.",
		home = "수고 많으십니다. 공무는 제게 맡겨주시고, 따뜻한 홍차라도 드셔주세요.",
		mission = "오늘의 임무는, 분명 빨리 끝날 거에요.",
		touch2 = "가… 각하, 그건 매너 위반이에요!",
		feeling1 = "각하, 어딘가 다른 곳으로 가주세요. 여긴 제가 전부 해낼 수 있어요.",
		skill = "어디 보자, 저도 힘내야겠네요.",
		drop_descrip = "런던급 중순양함·런던 (HMS London)",
		mail = "새로운 편지는 여기 있습니다. 확인을 부탁드려요.",
		lose = "…당신들에겐, 예의로써 대할 필요도 없었네요.",
		propose = "감사합니다~ 거기 놔주세요. 그것보다 각하, 이것을… 놀라지 않냐고요? 후훗, 각하와 제 사이니까요, 굳이 말씀하시지 않아도 다 안다구요♪ 후후훗. 하지만, 모처럼이니까요, 대신 오늘 저녁은 각하가 좋아하시는 것을 많이 만들어 드릴게요~",
		hp_warning = "계산이 조금 빗나가서…",
		id = 203010,
		voice_key = 20301,
		feeling5 = "가만히 있어 주세요. 정말, 옷깃을 제대로 세워 달라고 몇 번이나 말씀드렸잖아요. 그리고 머리 손질도 하시고… 각하는 그런 점에선 정말 대충대충이시니까… 네, 이제 괜찮아졌네요. 그럼 데이트는 어디로 가실 건가요?",
		main = "각하… 아메티스트를 보지 못하셨나요? 찾고 있어요.|북극은 매우 추워서, 병에 걸려버릴 것만 같아요…|어라,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음, 뭐… 이야깃거리가 되었으면 해서…",
		voice_key_2 = -1,
		profile = "런던급 중순양함의 네임쉽── 런던이라 합니다. 제1 순양함대에 소속되어, 북대서양·태평양 등지에서 싸워왔습니다. 각하, 임무라면 안심하시고 맡겨주세요!",
		mission_complete = "보너스에 대해서 일람표를 만들어 왔습니다. 확인을 부탁드려요.",
		headtouch = "",
		feeling2 = "각하, 잠시 기다려주세요. 이쪽에 조금 문제가… 응, 됐어! …무슨 일이신가요?",
		feeling4 = "데이트인가요? 요 며칠 일을 잘 해내면 약속 못 해 드릴 것도 없답니다? 어떠신가요? 각하도 열심히 해보시겠나요?",
		unlock = "런던급 중순양함 1호 함, 런던입니다. 제1 순양함 전대에 소속되어, 북대서양, 태평양에서의 싸움에 참전해왔습니다. 임무라면, 안심하시고 맡겨주세요!",
		battle = "여러분, 자신을 소중히 여겨주세요. 가능한 한 다치지 않도록 하시길!",
		login = "평안하신가요, 각하, 런던은 오늘도 곁에 있답니다.",
		vote = "",
		detail = "무슨 일이신가요? 각하, 무엇을 그리 열심히 보고 계신지요?",
		couple_encourage = {
			{
				{
					20303,
					20304,
					20305
				},
				2,
				"카운티급 자매 여러분, 가죠!",
				0
			}
		}
	},
	[203019] = {
		touch = "각하는 안 될 걸요. 그럼, 각하, 잠시 쉬세요. 간식을 준비할게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저...각하, \"넌 누구냐\"라는 눈빛으로 보지 말아주세요. 개조한다고 옷이 이렇게 바뀔 거라고는 저도 생각치 못했는걸요. 하지만...좀 귀엽지 않나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301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옷을 갈아입고 나니까 뭔가 좀 달라진 것 같아요. 각하, 조금 있다가 함께 간식 드시겠어요? |각하 제가 비서함이라는 사실, 잊으시면 안됩니다? 그럼, 다시 집중해서 업무 보시죠! |각하, 서식스는 이 차림이 예쁘다고 했답니다? 그 애한테 칭찬을 받는 건 정말 흔치 않은 일이에요. 호호~",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저...각하, \"넌 누구냐\"라는 눈빛으로 보지 말아주세요. 개조한다고 옷이 이렇게 바뀔 거라고는 저도 생각치 못했는걸요. 하지만...좀 귀엽지 않나요?",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입던 옷으로 갈아입어도 되긴 하지만, 전 줄곧 이런 스타일의 옷을 동경해 왔는걸요. 각하, 제가 바꿔 입길 바라세요?",
		couple_encourage = {}
	},
	[203020] = {
		touch = "제대로 일하지 않으면, 저라도 '뿌우─' 할 거라구요? 지·휘·과·안?",
		feeling3 = "지휘관은 좋은 사람인 데다 장래도 밝으시지만, 그래도 냉정하게 생각하면 아직은 이르니까요, 그러니까 죄송해요!",
		upgrade = "강해지지 않아도 괜찮지만, 지휘관의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건 좋네요~",
		expedition = "지휘관? 저를 계속 바라보셔도 괜찮지마안, 의뢰 나간 아이들은 벌써 돌아왔다구요?",
		win_mvp = "저를 칭찬해주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다른 자매들을 더욱 봐주세요~",
		home = "지휘관 멋있어! 나도 열심히 해야지~ …어때요? 전장에서 상처 입은 마음이 제 후배 파워로 치유되어버렸나요?",
		mission = "새로운 미션… 지휘관이 제대로 해낸다면 저, 정─말로 다시 보게 될지도 몰라요~",
		touch2 = "꺄앗! 지휘관, 이런 건 안 돼요!",
		feeling1 = "지휘관, 좀 방해돼요, 비켜요 비켜─",
		skill = "열심히 해야겠네~",
		drop_descrip = "런던급 중순양함·슈롭셔 (HMS Shropshire)",
		mail = "지휘관에게~ 새로운 편지가 왔어요~ 저기~ 러브레터인가요? 러브레터인 거죠? 열어봐요~ 열어봐요~",
		lose = "약간 부족해 보이는 아이가, 귀엽다고들 하잖아요? 엣헴~",
		propose = "죄송해요… 라고, 말할 거라 생각하셨나요? 좋아요, 지휘관. 앞으로는 확실히, 책임져 주세요~",
		hp_warning = "이거 위험해, 겁나 위험하다구…",
		id = 203020,
		voice_key = 20302,
		feeling5 = "좀 더 시간과 장소와 무드에 신경 써주셨으면 하니까요, 그러니까 죄송해요! …아, 저, 고백했던 횟수 같은 건 신경 안쓴다구요♪",
		main = "지휘관이랑 단둘이 있을 때는 긴장되지만, 지휘관뿐이라면 얼버무릴 (얼버무리며) …안심할 수 있으니까 뭐 됐나~|지·휘·과·안~ 살려줘요~ 부탁이에요, 의지할 사람이 지휘관 뿐이라구요~|지휘관, 그거 알아요? 사람은 가끔 실수하는 편이 더 귀엽게 보인다구요~",
		voice_key_2 = -1,
		profile = "런던급의 막내, 언니들과 떨어져 수양딸로 보내진 것이 바로 저랍니다~ 아, 딱히 동정심을 바라고 말한 게 아니라, 아주 쪼─금 그 부분에 대해 신경 써주신다면 지휘관에게 후한 점수를 매겨드릴지도! …약았다고요? 싫다~, 사적으론 성실하게 하고 있답니다~",
		mission_complete = "보너스가 내려왔어요~ 아니면~ 지휘관은 제가 내리는 상을 받고 싶으신가요?",
		headtouch = "",
		feeling2 = "무슨 일인가요? 지금 일하는 중이니까, 헌팅은 좀 봐주세요~",
		feeling4 = "지휘관 같은 분은 제 타입이지만 지금은 좋아하게 될 이유가 딱히 없으니까요, 그러니까 죄송해요!",
		unlock = "런던급의 막내 슈롭셔─ 착임했습니다~ 곧잘 순진하다거나 속기 쉽다거나 하는 말을 들으니까, 지휘관에게 폐를 끼쳐버릴지도~ 그럼, 잘 부탁드려요~",
		battle = "나는 딱히 상관없지만, 지휘관에게 승리를 가져다드리지 않으면~",
		login = "아, 지휘관 이제 왔어요? 마중 가려던 참이었어요~",
		vote = "",
		detail = "지휘관은 한가해 보이네요~",
		couple_encourage = {}
	},
	[203030] = {
		touch = "Yahoo! 지휘관, 놀자!",
		feeling3 = "Hey, 지휘관! 아, 괜찮아 괜찮아 그쪽에 집중해도 돼~ 나, 지휘관을 보고 있기만 해도 즐거우니까!",
		upgrade = "Woah! 켄트 선수, 강해져 버렸다!",
		expedition = "Good! 의뢰팀은 무사히 돌아왔어!",
		win_mvp = "Yeah! 켄트 선수, 일등!",
		home = "Welcome! 나는 아직 멀쩡해!",
		mission = "Hmmm, 새로운 미션, 해버려?",
		touch2 = "Oh…… 지휘관 개변태……",
		feeling1 = "Disappointed…… 지휘관과 켄트 선수, 별로 안 맞는 걸지도!",
		skill = "켄트 선수, 라스트스퍼트!",
		drop_descrip = "켄트급 중순양함·켄트 (HMS Kent)",
		mail = "Caution! 새로운 편지로 만든 종이비행기, 급속 접근!",
		lose = "Ouch…… 켄트 선수, 져 버리고 말았어…",
		propose = "아…… 와아! 지휘관 고마워~이렇게 소중한 건 어딘가에서 없어지지 않게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지 않으면…",
		hp_warning = "",
		id = 203030,
		voice_key = 20303,
		feeling5 = "지휘관 지휘관, 장갑이 얇은 켄트 선수가 옷을 몇 겹 입었는지 맞혀봐~ 맞추면 포상이 있다구! 못 맞춰도 확인해보는 거… 된다?",
		main = "끄앗! 큰일 났다! 타이거가 없단 걸 잊어버렸어…!|지휘관, 켄트 선수와 시합하지 않을래?|켄트, 이스트 글림의 사람을 본 적 있어~ 그 애들, 엄청나게 노력했겠지~",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카운티급 순양함이면서 켄트급의 네임쉽이기도 해! 굉장하지? 장갑 같은 건 노력과 근성으로 보충할 수 있잖아! 엣, 안 돼!?",
		mission_complete = "Wow! 미션 보너스! 빨리 열어보자!",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게임 안 할래? …응? 말버릇? 그건 대충 붙이고 있는 거라 언제든 바꿀 수 있어! 그것보다 게임 하자! 게임!",
		feeling4 = "(빤히──)아, 아무것도 아냐! 아무것도 아냐! 그게, 그러고 보니 어째서 지휘관은 저렇게 근사할까~ 켄트 선수, 종일 바라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는걸!",
		unlock = "Hey! 지휘관, 켄트야! 최근 어때? 좋든 나쁘든 이 켄트가 온 이상 좋아질 거라구!",
		battle = "Huh, 적에게 이쪽의 힘을 보여주지!",
		login = "Yo! 지휘관, 함께 콰쾅 해버리자?",
		vote = "",
		detail = "Errr, 내 장갑과 화력은 무시해!",
		couple_encourage = {}
	},
	[203040] = {
		touch = "……………………흐에, 지휘관 씨?",
		feeling3 = "정찰은 중요해요! 에, 땡땡이? 아, 아니에요! 구름 씨를 관찰하고 있던 것뿐이에요!",
		upgrade = "이것으로 망설여도 자신을 지킬 수 있어요~",
		expedition = "저 구름 씨, 마시멜로 같아요…… 응? 어라라? 지휘관 씨, 의뢰 팀이 돌아왔어요! ",
		win_mvp = "얼라? 그 구름 씨는…… 에에에, 이겼던건가요?",
		home = "지휘관 씨 수고하셨습니다. 차라도 한 잔 어떠신가요?",
		mission = "날씨, 좋네요…… 어랏? 지휘관 씨, 새로운 미션이에요.",
		touch2 = "……앗! 지휘관 씨! 있으면 있다고 말로 해주세요오~",
		feeling1 = "……하늘은 푸르답니다.",
		skill = "어랏? 예쁜 갈매기 씨가…",
		drop_descrip = "켄트급 중순양함·서포크 (HMS Suffolk)",
		mail = "지휘관 씨…… 어라? 무슨 말을 하려고 했더라…… 아, 그랬어요! 새로운 편지예요!",
		lose = "으으으… 좀 더 집중할 수 있다면 좋았을 텐데…",
		propose = "훗훗후~ 지휘관은 드~디어 서포크의 천연스러움 속에 숨은 매력을 알아차리셨네요! 이제부터 당당하게 땡땡…… 에에엣! 안 돼…?",
		hp_warning = "",
		id = 203040,
		voice_key = 20304,
		feeling5 = "다른 사람에게 칭찬받아도 기쁘지만, 지휘관 씨에게 도움이 돼서 칭찬받으면 더욱 더 기뻐져요. 어째설까…… ",
		main = "예전에도 이렇게 여기저기 바라보다 전과를 손에 넣었거든요.|지휘관 씨, 구름 씨를 함께 관찰하지 않겠습니까? 재미있는 것이 가득하답니다?|이래 봬도, 상당히 많은 곳에 갔던 적이 있다구요?",
		voice_key_2 = -1,
		profile = "켄트급 5번함 서포크입니다. 이래보여도 해야 할 때는 똑바로 한답니다? 덴마크 해전에서도 굉장한 역할을 했다구요! ",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씨도 멍하다가 미션 보너스를 잊어버렸던 거에요?",
		headtouch = "",
		feeling2 = "응응. 원양 정찰하기 좋은 날씨~ 지휘관도 함께하지 않겠습니까?",
		feeling4 = "언니들은 모두 강하니까 서포크는 언니들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쁘답니다~? 에? 서포크도 노력하고 있다구요? 에헤헤, 칭찬받아 버렸어요~",
		unlock = "으에? 여기는 어디인 거야… 저기, 실례합니다…… 앗, 당신이 지휘관 씨인가요? 다행이다… 저는 서포크라고 합니다. 겨우 찾아냈어요…",
		battle = "적 씨, 강한 듯해요……",
		login = "아, 지휘관 씨 어서 오세요. 저 말인가요? 지금 구름 씨를 관찰하고 있었어요.",
		vote = "",
		detail = "근대화 개수 전과 후의 수치는 전혀 다르다구요?",
		couple_encourage = {}
	},
	[203049] = {
		touch = "지휘관 씨, 차 한 잔 드시겠…아아아아 피해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후흐흥♪꽃에 물을 주자~ 어라? 지휘관 씨? 의뢰팀이 돌아와 있다고요.",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후우…… 드디어 저도 이 옷을 입고 열심히 일하게 되네요… 매일 얼마나 멍 때렸… 에? 모범? 카리스마? 서포크는 그런 거 몰라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304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 스커트 너무 길죠…… 백 퍼센트 밟고 넘어질 거에요…… |지휘관 씨, 최근 전 꽃에 물 주는 거에 푹 빠졌어요~ 같이 물 주지 않을래요?|지휘관 씨는 알고 있나요? 개조 후의 서포크의 레이더는 굉장하다고요! 그런 거 보다 일이나 제대로 하라고요? 죄, 죄송합니다… ",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후우…… 드디어 저도 이 옷을 입고 열심히 일하게 되네요… 매일 얼마나 멍 때렸… 에? 모범? 카리스마? 서포크는 그런 거 몰라요!",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개조 전의 저보다 훠얼씬 유능하다고요! 네!",
		couple_encourage = {}
	},
	[203050] = {
		touch = "저, 뭔가 나쁜 짓 했나요…?",
		feeling3 = "지휘관…… 또 노포크에게서 이야기를 듣고 싶으신가요…… 그럼, 이번에는 듣고 싶은 그림책을 가져왔어요…",
		upgrade = "지휘관이 노포크에게 용기를 주셨어요……",
		expedition = "의뢰가 완료된 것 같아요…",
		win_mvp = "이런 명예, 정말 받아도 될까요…?",
		home = "지휘관…… 만약 괜찮다면 노포크가 마사지해도…… 우우, 아무것도 아니에요……",
		mission = "새로운 작전 지시가 왔습니다… 지휘관, 보시겠어요?",
		touch2 = "싫어, 지휘관… 하지 마…",
		feeling1 = "우우……",
		skill = "노포크, 여, 열심히 하겠습니다!",
		drop_descrip = "노포크급 중순양함·노포크 (HMS Norfolk)",
		mail = "……새로운 편지네요. 지휘관이 부러워요……",
		lose = "으읏… 역시 전투에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propose = "네…… 노포크도 지휘관의 옆에 계속, 계에속 있고, 싶어요……",
		hp_warning = "",
		id = 203050,
		voice_key = 20305,
		feeling5 = "지휘관 옆은, 따뜻합니다…… 노포크, 계속 곁에 있어도 괜찮을까요?",
		main = "저… 겨울은 싫어요…|이어받은 이 이름은… 부담스러워…|모두와 사이좋게 지내지 않으면… 안 돼요.",
		voice_key_2 = -1,
		profile = "노포크는…… 저기…… 제3기 카운티급 중순양함… 우으으, 지휘관, 그렇게 지긋이 보지 말아주세요……\n덴마크 해전에서는 안테나가 얼어버려서…… 거, 겁쟁이가 아니에요!",
		mission_complete = "지휘관…… 목표 달성 보너스가 도착했어요. 제가 받으러 갈까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노포크에게 무슨 이야기? ──하고 싶은 것 말인가요……? 지휘관이 들어줬으면 하는 말이 있는데…… 괜찮은가요?",
		feeling4 = "지휘관…… 노포크, 어두운 게 무서워요…… 지휘관과 함께 자도 괜찮나요……?",
		unlock = "처, 처음 뵙겠습니다, 지휘관. 저는 노포크예요… 그리고… 그게… 저기… 잘 부탁드려요…",
		battle = "노포크… 여, 열심히 하겠습니다…",
		login = "지휘관, 어서 오세요…",
		vote = "",
		detail = "부끄러워요…",
		couple_encourage = {}
	},
	[203060] = {
		touch = "역시 지휘관도 제가 크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feeling3 = "저도 괜찮, 다고요? 지휘관은 여전히 농담을 잘 하시네요. 후후, 언니와 비교하면 저는 그저 못생긴 집오리에 지나지 않아요?",
		upgrade = "언니를 목표로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expedition = "아, 의뢰 팀이 돌아왔습니다. 다음에는 저와 언니를 함께 출격시켜주세요~",
		win_mvp = "이것으로 언니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home = "지휘관 수고하셨습니다~ 네, 앉아서 차라도 마셔주세요. 그런데 있죠, 언니가 말인데~",
		mission = "미션이군요~ 언니와의 나날이 생각나네요~",
		touch2 = "지휘관은 조금 이상하시네요…",
		feeling1 = "역시 전 언니를 따라잡으려면 멀었네요……",
		skill = "언니, 제게 힘을!",
		drop_descrip = "노포크급 중순양함·도셋셔 (HMS Dorsetshire)\n<color=#ffde38>획득 후 건조 개방</color>",
		mail = "지휘관, 편지가 있습니다.",
		lose = "큿……! 아직 여기서 쓰러질 수는 없습니다!",
		propose = "지휘관도 별나세요. 언니라는 태양에 매달릴 수밖에 없는 저에게 프로포즈 하다니. 뭐어, 이렇게 말씀드려도 저 역시 지휘관에게 끌리고 있어요. 이런 저로 괜찮다면 기쁘게 받겠어요~",
		hp_warning = "조금 괴로운 싸움이 될 것 같군요…",
		id = 203060,
		voice_key = 20306,
		feeling5 = "설마 제게도 이런 날이 온다고는…… 이럴 때는 어떻게 대답하면 되나요? 지휘관, 가르쳐주시겠어요?",
		main = "언니가 세계에서 제일 귀여운 건 상식 아닌가요~|비스마르크 씨는 친절하다고요. 언니의 정보대로 있어줘서… 다른가요??|언니 이야기는 사흘 밤낮으로 해도 부족하다구요~",
		voice_key_2 = -1,
		profile = "카운티급 중순양함. 그중에서도 노포크급으로 불리는 것이 언니와 저입니다. 제일 자랑스러운 언니의 도움을 받아 비스마르크 씨를 쓰러뜨릴 수 있었던 적이 있어요. 언니와 비교하면 아직 멀었으니까 언니가 자랑할 수 있는 여동생이 되도록 노력해야죠!",
		mission_complete = "보너스입니다. 받아주세요~",
		headtouch = "",
		feeling2 = "언니는 세계의 보물, 신이 내려주신 은혜입니다. 이런 훌륭한 언니를 가지고 있다니, 저, 영광이에요.",
		feeling4 = "어머, 이런 제게도 지휘관은 우정 이상의 감정을 품고 있단 말인가요? 그렇다면 저 또한 똑바로 마주 봐야……",
		unlock = "반가워요. 노포크 언니의 동생, 도셋셔예요. 언니보다 어른스러워? 어머, 무슨 농담을. 언니야말로 제가 지향하는 목표인걸요? ",
		battle = "언니에게 망신 끼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login = "어서 오시지요~ 오늘은 뭘 하실 건가요?",
		vote = "",
		detail = "저보다 역시 언니 쪽이 귀엽지요.",
		couple_encourage = {}
	},
	[203070] = {
		touch = "힘<†포스†>의 흐름을 느끼셨나요?",
		feeling3 = "……역선<†프렌드 쉽†>의 흡인력이 한층 강해졌군요! 자아, 제 손을 잡고 더욱 교류해요!",
		upgrade = "힘<†포스†>이 이 몸으로 모여드는 게 느껴지네요!",
		expedition = "운명<†페이트†>으로부터의 시련을 또 하나 해냈습니다. 목표<†엘리시온†>를 향해서 또 한 걸음…",
		win_mvp = "어둠에 삼켜지도록 하세요!",
		home = "전투<†인카운트†> 후에는 회고<†트레이스†>도 필요합니다. 요크 특제 드링크라도 마시고 진정하세요.",
		mission = "시련<†트리뷸레이션†>이 우릴 부르고 있어요.",
		touch2 = "숭고한 영혼에게 있어 몸의 접촉 따윈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꺄앗!",
		feeling1 = "힘<†포스†>의 인력이 사라졌나…… 결국 당신도 모조품<†페이커†>에 지나지 않은 건가요……",
		skill = "<†매지컬 캐넌·아마겟돈†>!",
		drop_descrip = "요크급 중순양함·요크 (HMS York)",
		mail = "이건…… 불가사의의 왕<†언노운†>에게서의 메세지…! ",
		lose = "이건… 산호초 바다의 악몽…",
		propose = "계약의 시간이 마침내 왔어요! 지휘관이여, 나의 손을 잡아 이 세계를 수정해 나가도록 하죠!",
		hp_warning = "이것이 운명에 의한 시련이야……!",
		id = 203070,
		voice_key = 20307,
		feeling5 = "마음의 폭발을 억누를 수 없어…! 자, 나를 더욱 껴안고 두 사람의 힘<†러브†>을 하나로 섞어 적을…… 햐읏!",
		main = "요크 특제 드링크에요. 자아, 한 방울도 남김없이 드셔주세요.|힘<†포스†>은 필수불가결. 하지만 그것<†포스†>에 빠져선 안 됩니다.|싸움이야말로 나의 숙명…… 그렇다면 더욱 격렬해져도 좋아!",
		voice_key_2 = -1,
		profile = "요크급 중순양함의 네임쉽? 흥, 이건 어디까지나 코드네임에 지나지 않아……\n언젠가 수다 만 습격이란 악몽<†나이트메어†>을 뛰어넘어 운명을 손에 넣는 진정한 존재<†더·마이스터†>가 되겠어요!",
		mission_complete = "시련<†트리뷸레이션†>은 힘의 향상만이 아닌 상응하는 보수도 있다는 것. 그걸 잊지 마시길.",
		headtouch = "",
		feeling2 = "힘<†포스†>에서 우리가 끌리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새로운 드링크를 시음해주시겠습니까?",
		feeling4 = "이 감각…… 그래, 당신이 곁에 있어 준다면 무한한 힘을 느껴… 이것이 마음으로 당신을 받아들여서 탄생한 새로운 힘<†러브†>……",
		unlock = "이 저를 찾아내다니… 당신도 힘<†포스†>의 소유자군요? 요크급 마도중순양포함 요크입니다. 이것 또한 운명이에요. 함께 싸웁시다.",
		battle = "제 힘<†포스†>에 엎드리도록 하세요!",
		login = "수행에서 돌아왔나요? 가죠. 운명<†페이트†>이 우릴 부르고 있어요.",
		vote = "",
		detail = "제 힘<†포스†>을 느끼세요. 기껏해야 빙산의 일각이지만 말이죠.",
		couple_encourage = {
			{
				{
					20308
				},
				1,
				"여동생들이여, 손을 맞잡고 운명에 저항하는 거다.",
				0
			},
			{
				{
					10311
				},
				1,
				"그런가, 넌 장군(†제너럴†)이었나……",
				0
			}
		}
	},
	[203071] = {
		touch = "모든 진상<†트루스†>을 파헤치고, 흑막<†마스터 마인드†>이 본 모습을 보이기 전까지는 포기할 수 없다구요!",
		feeling3 = "",
		upgrade = "",
		couple_encourag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결계<†존†>의 더 깊은 곳까지 갈 수 없다면, 더 많은 진상<†트루스†>을 파악할 수 없어요. 다행히 지휘관님과 함께라서 평소에는 통행이 불가능한 곳까지 진입할 수 있겠어요!",
		mission = "",
		touch2 = "앗! 방금, 설마.....그래, 흑막<†마스터 마인드†>이 지휘관님의 몸을 빌려 나에게 경고<†워닝†>를 보낸거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307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안대요? 이건 힘<†포스†>의 일부를 봉인하기 위해 필수에요.|복잡한 문자<†워드†>, 번거로운 공식<†포멀†>......설마, 진상<†트루스†>을 밝혀내기 전에 여기서 끝인건가요!|엑세터는 매일 시련<†테스트)과의 전쟁에 빠져있어요. 괜찮습니다, 진정한 시련<†트리뷸레이션†>은 제가 맡으면 되니까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학교 내에서 알 수 없는 사건<†미스터리†>들이 발생했어요, 배후에 분명 커다란 흑막<†마스터 마인드†>이 있을거에요. 이건 저에게 부여된 시련<†트리뷸레이션†>! 좋아, 제가 배후에 숨겨진 모든 진상<†트루스†>을 파헤쳐주겠어요!",
		battle = "",
		login = "그럼 오늘의 조사<†서치†>를 시작하죠! 결국에는 흑막<†마스터 마인드†>이 꼬리를 드러낼 겁니다!",
		vote = "",
		detail = "빈 교실에서 갑자기 사람 실루엣이 나타났는데, 말 없는 노란 요정<†엘프†>이었어요.；도서관의 책더미는 사람을 홀리는 잘못된 길<†롱 패스†>이에요.；운동 동아리 전체에 퍼진 전설은 절대 헛것이 아니에요. 진정한 <†에이스†>죠... 흑막<†마스터 마인드†>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제 조사 방향이 틀렸다는 건가요?"
	},
	[203072] = {
		touch = "좋아요, 저희 힘<†포스†>을 하나로 합쳐서 이 마법진에 주입해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어어어... 쌓아 올린 모래성이 한 순간에 파도에 의해... 이게 바로 알 수 없는 왕<†언노운†>의 힘<†포스†>인가요!",
		mission = "",
		touch2 = "꺅! ...... 이런, 설마, 이미 알 수 없는 왕<†언노운†>에게 먹혀버린 건가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바다 속에 깊이 잠든 알 수 없는 왕<†언노운†>이여, 푸른 물결<†아주르†>의 마법진을 통해, 나의 힘<†포스†>으로 너를 현세로 부르노라! ...... 에, 지휘관? 어째서 지휘관이 소환된 거죠? ",
		mail = "바다의 사신<†메신저†>가 돌아왔어요. 설마, 알 수 없는 왕<†언노운†>이 보낸 소식인가요?",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307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맨 처음의 소환 실패는, 분명히 알 수 없는 왕<†언노운†>이 제게 주는 시련<†트리뷰레이션†>일 거예요. 전 이렇게 간단히 포기하지 않아요!|왜요, 지휘관...? 아, 설마...... 제 몸에, 알 수 없는 왕<†언노운†>이 남긴 단서가!?|이런, 저의 힘<†포스†>이 바다와 상성이 맞았더라면, 더 깊고 먼 곳까지 종적을 찾으러 갈 수 있었을텐데!",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바다 속에 깊이 잠든 알 수 없는 왕<†언노운†>이여, 푸른 물결<†아주르†>의 마법진을 통해, 나의 힘<†포스†>으로 너를 현세로 부르노라! ...... 에, 지휘관? 어째서 지휘관이 소환된 거죠? ",
		battle = "",
		login = "오셨나요? 그럼 계속하죠, 이번에는 반드시 바다 속의 알 수 없는 왕<†언노운†>을 소환해 낼 수 있을 거예요!",
		vote = "",
		detail = "자메이카, Z36...... 오랜 전투 중에 수많은 뜻이 맞는 동료<†컴패니언†>들을 사귀었어요. 지금의 저는 이제 혼자서 숙명<†포츈†>에 맞서지 않아요!",
		couple_encourage = {}
	},
	[203079] = {
		touch = "자, 제 손을 꼭 잡아주세요…… 진화한 힘<†포스†>이 느껴지시나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숙명<†페이트†>이 부르는 소리가 지금, 또렷하게 들립니다…… 이것도 새로운 힘이 만든 기술인 건가요…!?",
		mission = "",
		touch2 = "기, 기다려요! 이대로라면 힘<†포스†>에 삼켜져버려서…… 햐우!?",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 나를 찾아낼 줄은…당신도 힘<†포스†>의 소유자로군요? 요크급 마도 중순양함 요크입니다. 이것도 운명입니다. 함께 싸우도록 하죠.",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307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위대한 힘<†포스†>이 흐르는 것이 느껴집니다!|이 완벽한 조합<†포뮬레이션†>, 역시 나라고나 할까…… 아, 지휘관님, 마침 잘 오셨어요! 이 신작 특제 드링크 한 번 드셔주세요!|산호해의 악몽<†나이트메어†> 따위…… 이번에야말로 넘어서겠습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는 단지 승격 <†업그레이드†>일 뿐만 아니라, 각성 <†어웨이크닝†>! 운명 따위, 제가 바꾸어 보이겠어요!",
		battle = "",
		login = "설마 이 시각에 당신과 만날 줄은…… 이것도 제 운명인 게 틀림없어요!",
		vote = "",
		detail = "힘<†포스†>에 의의가 있다고 한다면, 그건 분명 계속 싸워나가기 위해 있는 게 틀림없어요…… 그래, 내가 이 운명을 넘어설 때까지! ",
		couple_encourage = {}
	},
	[203080] = {
		touch = "저는 로열 네이비의 일원인데 지휘관 공은 평범하게 접촉해줘서 감동했습니다…",
		feeling3 = "로열 네이비로 태어난 자로서 자신의 운명을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지휘관 공 같은 우수한 분을 만날 수 있어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upgrade = "로열 네이비에 영광을! 절대 사명을 등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expedition = "의뢰로 출격한 소녀들이 돌아왔습니다…… 로열 네이비의 일원으로서 최소한의 환영은 확실히 해야지, 응!",
		win_mvp = "난 유구한 역사의 계승자, 이 승리를 들어 영광을 계속 전승하는 자!",
		home = "엑세터, 작전에서 귀환했습니다! 지금부터 전과를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mission = "임무를 완수하도록 하죠! ──로열 네이비의 영광을 위해!",
		touch2 = "……! ! ……로열 네이비의 일원으로서 이런 모습을 보이면… 앗!",
		feeling1 = "로열 네이비의 영광에 먹칠하지 말아 주십시오!",
		skill = "로열 네이비의 영광을 위해!",
		drop_descrip = "요크급 중순양함·엑세터 (HMS Exeter)",
		mail = "귀공께 온 편지입니다. 좋은 소식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lose = "방심했어…… 다음에 설욕하도록 하지!",
		propose = "아플 때도, 건강할 때도, 가난할 때도 풍족할 때도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 귀하와 계속 함께 있겠습니다. 지휘관 공.",
		hp_warning = "우리에게 영광을!",
		id = 203080,
		voice_key = 20308,
		feeling5 = "중요한 것은 지금이군요. 이 세상에 운명이 있다고 한다면 머지않아 당신에게 반드시… ",
		main = "어디에 있어도 로열 네이비의 영광을 느끼는 게 가능합니다.|요크 언니, 또 이해 안 가는 행동을……|이 스커트는 파도에 젖어버릴 것 같아…좀 더 전투에 적합한 의상으로 바꾸는 편이 좋을까요?",
		voice_key_2 = -1,
		profile = "요크급 중순양함의 2번함 엑세터입니다! 과거 그라프 슈피 추격을 맡았습니다. 적의 기세가 아무리 거대하여도 로열 네이비의 영광을 위해 엑세터는 결코 꺾이지 않습니다!",
		mission_complete = "영광스러운 포상, 닿았습니다.",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공, 사심을 가지시면 곤란합니다!",
		feeling4 = "지휘관 공…… 귀하가 지휘관이 아닌 평범한 분이라면 좋아하게 됐을지도……",
		unlock = "요크급 중순양함 2번함, 엑세터. 로열 네이비의 명을 받들어 귀하의 위업에 공헌을!",
		battle = "로열 네이비의 영광에 맹세코 결코 사명을 배신하지는 않아!",
		login = "로열 네이비의 정예로서 결코 지휘관 공을 실망하게 만들거나 하지 않습니다!",
		vote = "",
		detail = "검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휘관 공.",
		couple_encourage = {
			{
				{
					20307
				},
				1,
				"언니, 영광을 위해 나가 싸우자!",
				0
			}
		}
	},
	[203089]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좀 쉬시겠습니까?",
		mission = "",
		touch2 = "악!지, 지휘관님...장소를 좀 생각하십시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 저 전보다 좀 성숙해진 것 같지 않…습니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308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성숙해져야 한다고 하지만, 원래 세상의 많은 것들이 한번에 갑자기 바뀌진 안잖아요...|nil|옷이 젖은건 아니긴 한데, 그래도 너무 파렴치하지 않은가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 저 전보다 좀 성숙해진 것 같지 않…습니까?",
		battle = "",
		login = "황실의...어, 그, 어서 오십시오. 지휘관님.",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203090] = {
		touch = "지휘관, 옷매무새가 흐트러져 있어요. 또 머리카락도…… 움직이지 마세요, 바로 해줄게요.",
		feeling3 = "런던 언니는 분명 나쁜 사람에게 속기 쉽고, 게다가 속는다 해도 생긋 웃으면서 받아들여 버려요… 정말 어쩌다 그런 성격이 된 건지……",
		upgrade = "고마워요. 다음 작전도 힘낼게요.",
		expedition = "시간이 다 됐네요.…… 지휘관, 의뢰 팀이 슬슬 귀환하는 모양이에요.",
		win_mvp = "이겼다고 우쭐하지 마세요. 개선할 점은 산더미처럼 있으니까요.",
		home = "보고할 건 잔뜩 있습니다만, 뭐, 일단 수고하셨어요.",
		mission = "우선은 효율이 좋은 방법을 생각한 후, 행동에 옮긴다.…… 이거, 잊지 않았겠죠?",
		touch2 = "지휘관, 거기 앉으세요! ……정말이지… 예절의 기본부터 다시 가르쳐야 하다니…!",
		feeling1 = "런던 언니는 마음이 약하니까, 당신이 이런 몹쓸 인간이 될 때까지 응석을 받아주고 만거군요.",
		skill = "제대로 퍼부어 주마!",
		drop_descrip = "런던급 중순양함 - 서식스 (HMS Sussex）",
		mail = "우편 확인은 잊지 말라구요.",
		lose = "리더인 내 탓이야. 다들 침울해하지 마.",
		propose = "런던 언니를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주려고 하다 보니 그만 당신에게 박하게 굴었지만, 조금씩…… 당신이 누구보다도 우수한 존재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지금은… 이미 그렇게 되어버렸네요.",
		hp_warning = "각 대원, 진영을 사수하도록!",
		id = 203090,
		voice_key = 20309,
		feeling5 = "당신이라면 런던 언니를 안심하고 맡길…… 으응, 안 돼, 당신은 좀 더 우수해져야… 적어도, 내 마음이 끌릴 정도가 되지 않으면…… 어라? 나, 지금 뭐라고……",
		main = "지나친 상냥함은 독이 돼요. 엄격해야 할 때는 제대로 엄하게 대하지 않으면.|날 쳐다볼 여유가 있으면 일이나 똑바로 하세요! 다, 다 했다면 마음껏 봐도……|……지쳤다면 쉬세요. 이런 때에 무리해서 참기보다, 중요한 순간에 제대로 노력하라구요.",
		voice_key_2 = -1,
		profile = "그 지중해에서의 연안 방어와 북해 쪽 해전 말고는, 거의 자잘한 임무만 맡아서… 그리고 한 번은 기나긴 수리를…… 어, 어쨌든! 이 함대에 착임한 이상 제대로 일해드릴 테니, 지휘관도 똑바로 일하도록 하세요!",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네요! 지휘관도 일단 하면 잘하네요♪",
		headtouch = "",
		feeling2 = "런던 언니의 그 누구에게나 생글거리는 느낌,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네요.",
		feeling4 = "하아… 런던 언니, 무슨 말을 해도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서식스, 고마워. 하지만 괜찮아.\"라고 말하니… 그러고는 결국 아무것도 바뀌지 않고 평소대로…… 정말이지, 왜 이리 사람 속을 썩이는 거야……",
		unlock = "당신이 지휘관? 흥! 미리 말해두겠습니다만, 저 마음 약한 런던 언니와 다르게, 나, 서식스는 아주 엄격하다고요!",
		battle = "함대에 부끄럽지 않도록… 각 대원의 분투를 기대합니다!",
		login = "업무 준비, 괜찮나요? 나중에 깜빡했다고 해도 난 몰라요.",
		vote = "",
		detail = "슈롭셔는 좀 비뚤어진 구석이 있네요…… 뭐, 그 애는 뭘하든 손해는 안 보는 타입이니까, 가만히 놔두면 괜찮지 않을까요?",
		couple_encourage = {
			{
				{
					20301
				},
				1,
				"런던 언니, 다치지 않도록 해!",
				0
			},
			{
				{
					20302
				},
				1,
				"슈롭셔, 전투는 진지하게 해!",
				0
			}
		}
	},
	[203091] = {
		touch = "지휘관도 서핑이 하고 싶나요? 그렇다면 기본적인 것을 알려드리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지휘관, 의뢰조를 맞으러 갈 때 이 시원한 수박을 가져가세요. 위문품이에요.",
		win_mvp = "",
		home = "정말이지, 지휘관. 몇 번이나 말했지만 다른 임무가 없다면 제대로 쉬도록 해요.",
		mission = "임무? 제가 같이 가드리죠…… 뭐 해요, 저는 비서함이라는 직책을 잊은 적 없거든요!",
		touch2 = "정말 기억력 안 좋네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거기서 뭘 그렇게 넋을 놓고 있는건가요, 지휘관. 아직도 수영복 구경을 덜 한건가요? 정말이지… 파라솔이나 의자를 펴는 것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요?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309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당신이 지휘관이긴 하지만, 모두가 당신을 위해서 수영복으로 갈아입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큰 오산이라구요? |지휘관, 슈롭셔를 만난다면 조심하세요. 평소에도 사람을 귀찮게 하긴 하지만, 여름의 슈롭셔는… 귀찮게하기의 화신이에요.|네? 아니에요. 해변에 있을 땐 하고 싶은 걸 하세요. 신경쓰지 않을테니까. 그저 왠지 모르게, 지휘관의 얼굴을 보니 약간 열이 받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이 아이스크림은…… 지휘관이 산건가요? 아, 고마워요…",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거기서 뭘 그렇게 넋을 놓고 있는건가요, 지휘관. 아직도 수영복 구경을 덜 한건가요? 정말이지… 파라솔이나 의자를 펴는 것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요? ",
		battle = "",
		login = "지휘관, 일은 다 끝낸거겠죠? 만약 몰래 빠져나온 거라면, 하아……",
		vote = "",
		detail = "언니는 수영복의 노출이 심하다고 입고싶지 않아해요. 하…… 저도 가끔은 그렇게 생각하지만, 언니는 슈롭셔의 대담함을 배울 필요가 있어요…",
		couple_encourage = {}
	},
	[203092] = {
		touch = "지휘관, 여기 비뚤어졌잖아요. 정장을 차려입고도 이렇게 부주의하다니... 됐어요. 이러니까 훨씬 낫네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작, 작전 임무 중도 아니니까 살짝 풀어져도… 안돼요, 연회라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어야죠!",
		mission = "",
		touch2 = "잠, 잠깐만요! 지휘관?!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왜 저만 빤히 쳐다보고 계시죠? 저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도 아무 것도...... 지, 지휘관, 다른 사람들이랑도 인사할거죠? 정말이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3092,
		voice_key = 0,
		feeling5 = "마시고 싶다면 이렇게 먹여주면 될 것을'…… 에이잭스 녀석, 왜 이런 로맨틱한 일을…… 내, 내가 뭘 하는거야?! ……지휘관?!",
		main = "에이잭스 녀석, 분명히 또 지휘관에게… 안 돼, 뭔가 해야… 아, 별 거 아냐! |대체 언제까지 얼굴만 보고 있을거야? 지휘관이라면 해야 할 일이 많잖아!|런던 언니가… 후, 걱정할 필요는 없겠네. 됐어, 런던 언니는 원래부터 걱정하지 않아도 됐으니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왜 저만 빤히 쳐다보고 계시죠? 저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도 아무 것도...... 지, 지휘관, 다른 사람들이랑도 인사할거죠? 정말이지......",
		battle = "다른 진영에게 지면 안 돼요. 다들 화이팅!",
		login = "업무에는 문제 없죠? 여기서 계속 빈둥대면 절대로 야근 해야 한다구요!",
		vote = "",
		detail = "리나운 씨, 연회의 경비는 메이드단에게 맡기면 될텐데… 지휘관도 여기에 가만히 있으세요! 정말이지, 지휘관이 없는데 연회를 어떻게 하나요?!",
		couple_encourage = {}
	},
	[204010] = {
		touch = "……조금 이상한 기분이에요── 이런 말을 듣는 건 지휘관이 처음이에요.",
		feeling3 = "지휘관님, 언제나 산책에 불러주시고 계십니다만, 뭔가 고민거리라도 있으신 건가요?",
		upgrade = "그 바람이, 힘의 근원이 됩니다.",
		expedition = "의뢰를 마친 아이가 왔습니다. 다음번에는 부디 저도 참가시켜 주세요. 맞이하는 쪽에 있는 건 익숙지 않아서요.",
		win_mvp = "적 함대전멸 확인. 임무 완료.",
		home = "이번 작전의 소모는 추후, 가능한 한 빨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ission = "지휘관님, 아직 해야 할 미션이 남아있습니다.",
		touch2 = "……!! 지휘관님, 반항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그치만…",
		feeling1 = "지휘관님, 이대로는 안 됩니다!",
		skill = "리나운, 양현 전속!",
		drop_descrip = "리나운급 순양전함·리나운 (HMS Renown)",
		mail = "틈이 나시면, 우편 체크 부탁드립니다.",
		lose = "……지휘관님, 죄송합니다…… 신뢰에 답하지 못하였습니다…",
		propose =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지휘관님…… 저, 저어, 양초를 더 갖고 오든지, 커버를 더 갖고 와서 양초가 꺼지지 않도록 할 테니까, 그, 그리고…… 보지 말아주세요! 지금 제 표정 엄청 이상할 테니까!",
		hp_warning = "스피드야말로 최고의 방어에요!",
		id = 204010,
		voice_key = 20401,
		feeling5 = "걱정 마세요. 저도 그렇게 둔감하지는 않답니다. 다음에는 커버를 갖고 가서 양초가 꺼지지 않게 할 테니, 그때 하고 싶으셨던 얘길 마저 해주세요.",
		main = "명령은 없는 건가요? 「적의 동향을 살펴보는 것」……이라는 의미인가요?|스크류 말인가요? 전에 후드 씨가 저랑 부딪히고선, 정신을 차려보니 사죄의 의미로 이걸 보내줬습니다만……|뭔가요? 성실한 리나운 귀여워… 라고요? 네, 그 리나운 씨를 대신해서 지휘관님께 감사드립니다── 엣?!",
		voice_key_2 = -1,
		profile = "로열 네이비 리나운급 순양전함 리나운입니다. 두 번의 대전을 겪어, 전과에는 자신 있습니다. 어떤 명령이라도 전력을 다해 완수하여 보이겠습니다!",
		mission_complete = "미션 보너스를 받아주세요!",
		headtouch = "",
		feeling2 = "「러브레터」? 그건 무슨 악기, 같은 건가요? 여러 가지를 시도해볼 수 있을 듯한, 재밌는 느낌이네요.",
		feeling4 = "…지휘관님이 이전, 바닷가에서 양초를 하트 모양으로 놓고 계시던데, 어째서인가요? 그리고 제가 「바람에 꺼질 것 같다」라고 했을 때, 어째서 우셨던 건가요?",
		unlock = "로열 네이비 리나운급 순양전함·리나운입니다. 명령을! 지휘관님의 검이 가리키는 곳이 제 주포가 향하는 곳입니다!",
		battle = "적 함 발견! 전 함, 사격 개시!",
		login = "지휘관님, 명령을!",
		vote = "",
		detail = "리나운, 모든 기능 정상! 걱정 마십시오!",
		couple_encourage = {
			{
				{
					20403
				},
				1,
				"같이 싸울 수 있어 영광입니다!",
				0
			},
			{
				{
					20503
				},
				1,
				"항속 29노트, 리나운, 출격!",
				0
			},
			{
				{
					20502
				},
				1,
				"리나운, Search and Destroy!",
				0
			}
		}
	},
	[204020] = {
		touch = "에? 지휘관은 좀 더 말랑말랑한 여자애를 좋아하는 줄 알았어…",
		feeling3 = "언니한테 성질 급하단 소리를 자주 듣긴 하지만, 나한테는 오히려 생각하는 게 귀찮다는 느낌이야. 거기다 지휘관도 있으니 두뇌 노동은 맡겨버려야지☆",
		upgrade = "지휘관, 같이 바닷가에 산책하러 가지 않을래? 지켜줄 테니까~",
		expedition = "아웃도어파 리펄스를 방에 틀어박혀 있게 하구~ 벌로 저 아이들이 가져온 의뢰 성과를 시찰하러 가는 거야! Let's go!",
		win_mvp = "야호─! 이겼다구! 속전속결이야말로 승리의 지름길!",
		home = "귀환하자마자 쉬면 안 돼! 조금 더 운동하자!",
		mission = "미션! 미션! 미션!",
		touch2 = "우와앗! 자, 잠깐… 너무해! 나도 일단은 여자아이니깐 말이야!",
		feeling1 = "지휘관이랑 같이 있으니 뭔가 지루해… 잠깐 나갔다 올게!",
		skill = "조준… 퐁!",
		drop_descrip = "리나운급 순양전함·리펄스(HMS Repulse)",
		mail = "배달 담당 리펄스, 편지를 전달하러 왔습니다!",
		lose = "아아~ 적이 계속 끈질기게 구니까, 벌써 배가 꼬르륵거린다구… 이런 걸 이길 수 있을 리가 없어…",
		propose = "에에!? 나로 괜찮은 거야? 그치만 로열의 다른 언니들처럼 기품도 없고, 스타일이 좋은 것도 아니고 머리도 나쁘고…… 그, 그래도 지휘관을 향한 마음만큼은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다구!",
		hp_warning = "",
		id = 204020,
		voice_key = 20402,
		feeling5 = "지휘관 말야, 나도 여자아이고, 아무리 대범하다고 해도 무방비하게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한테 달라붙지는 않잖아? 슬슬 눈치채주지 않을까나……",
		main = "Hey! 지─휘─관! 몸을 움직이자고~!|지휘관은 강해 보이네, 언젠가 한 번 겨뤄볼래?|에? 지휘관, 내가 성질이 급하다고?",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리나운급 순양전함── 리펄스야. 이래 봬도 높으신 분들이랑 여기저기 돌아다녀 봤다구! 뭐, 직접 움직이는 편이 좋지만 말이지! \n「리페어」? 아하하하, 지휘관은 매일 집에 틀어박혀 있지 않았으면 하네…",
		mission_complete = "Yes! 미션 보너스가 도착했어!",
		headtouch = "",
		feeling2 = "방에만 박혀있는 건 지루하고, 역시 밖은 좋네~ 지휘관도 매일 앉아 있기만 해서 기분 안 좋지? 같이 신선한 공기 마시러 가자구.",
		feeling4 = "지─휘─관! 에잇! …응? 너무 달라붙는다고? 에에~ 아무렴 어때~ 그것보다, 같이 놀러 가자~",
		unlock = "나는 리나운급 순양전함, 리펄스. 비스마르크 추격에 참여했지만 쫓아가질 못했었어. 그 이후에는 Z 함대… 이제 어뢰는 두 번 다신 보고 싶지 않아…",
		battle = "움직이는 것들 전부 날려버려! 랄까나☆",
		login = "헬로─ 지휘관! 같이 적을 너덜너덜하게 만들어주자고!",
		vote = "",
		detail = "Hi! 지휘관! 움직이기 편하게 얇게 입어봤어~ ",
		couple_encourage = {}
	},
	[204030] = {
		touch = "적당한 스킨쉽도 가끔은 필요하지요. 사교댄스라도 어떠신지요?",
		feeling3 = "우아하다는 말을 자주 입에 담습니다만, 지휘관님이 저에게 맞춰주실 필요는 없어요. 오히려 평소의 지휘관님이야말로 가장 매력적인걸요.",
		upgrade = "그 행실은 반드시 보답받을 것입니다.",
		expedition = "완수한 의뢰의 숫자도 영광의 상징입니다. 저 아이들의 노고를 치하해주는 것이 어떠신가요?",
		win_mvp = "따뜻한 햇빛, 기분 좋은 바닷바람─ 멋진 승리입니다.",
		home = "지휘관님, 방금 탄 홍차는 어떠신가요? 홍차를 즐기면서 검토해보죠.",
		mission = "지휘관님, 상관에게서 새로운 임무를 받아왔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touch2 = "레이디에게 억지로 손을 대는 것이 어떤 행위인가, 지휘관님이라면 잘 알고 계시겠지요… 마음의 준비는 되셨나요?",
		feeling1 = "하아…… 단호하게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skill = "우아함은 겉멋이 아니랍니다.",
		drop_descrip = "어드미럴급 순양전함·후드 (HMS Hood)",
		mail = "미개봉…… 지휘관님, 타인에게 차갑게 대하는 것은 신사가 할 행동이 아니랍니다?",
		lose = "승패는 병가지상사라 하였습니다. 아직 우리에게 시간은 충분합니다.",
		propose = "후후, 그렇게 긴장하시고선, 그래서는 레이디에게 마음이 전해지지 않아요, 지휘관님── 하지만, 당신의 마음이라면 확실하게 저에게 전해졌답니다…… 후드는 기쁘게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hp_warning = "저도 조금은 열 받았어요.",
		id = 204030,
		voice_key = 20403,
		feeling5 = "「내 그대를 한여름 날에 비할 수 있을까? 그대는 여름보다 더 아름답고 부드러워라…… 인간이 살아 숨을 쉬고 볼 수 있는 눈이 있는 한 이 시는 살게 되어 그대에게 생명을 주리라.」 ……아름다운 시네요. 지휘관님, 저를 위해 읽어주시겠어요?",
		main = "우수한 지휘관이라면 홍차에도 소양을 지녀야 합니다.|이 글자는…… 과연, 아까는 잘못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눈이 별로 좋지 못하여서…|잘 듣고, 조심스레 발언한다── 옳은 판단을 하고 싶다면, 타인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입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후후. 네. 로열 네이비의 영광은 지금 당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어떠한 때라도 우아하게 행동하는 것이야말로, 왕가로부터 내려오는 예절입니다. 덴마크 해협? 승패는 병가지상사. 일시적인 패배에 지나지 않습니다.",
		mission_complete = "영광에는 보수가 따라오는 법이지요. 잊지 말고 부탁드립니다.",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평안하신지요. 좋은 오후이니, 조금 이야기라도…… 네, 그러면 리나운 씨의 이야기를 조금…",
		feeling4 = "응? 가까운가요? 숙녀는 항상 우아하게 행동하여야 하지만, 사모하는 분의 앞에서는 대담해질 수도 있답니다?",
		unlock = "당신이 지휘관님인가요? 안녕하신지요. 로열 네이비의 영광─ 후드. 승리와 함께 당신의 곁으로 가겠습니다. ",
		battle = "영광은 언제나 저희와 함께 있음을.",
		login = "어서 오십시오. 지휘관님. 홍차는 어떠신가요?",
		vote = "",
		detail = "로열 네이비의 영광, 마음껏 봐주시기 바랍니다.",
		couple_encourage = {
			{
				{
					20401
				},
				1,
				"리나운 씨, 한눈팔면 안 된답니다.",
				0
			},
			{
				{
					20402
				},
				1,
				"리펄스 씨, 매너를 지켜주셔요.",
				0
			},
			{
				{
					20501
				},
				1,
				"폐하,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해보이겠습니다.",
				0
			},
			{
				{
					2
				},
				5,
				"로열 네이비의 영광으로서, 전진하겠습니다.",
				3
			}
		}
	},
	[204031] = {
		touch = "비치발리볼 대회가 곧 시작한답니다. 지휘관님, 함께 관전하시는 게 어떠신가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웨일즈는 언제나 이런 행동을 하기에 왕이 되지 못하는 거랍니다? 지휘관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우후후, 상쾌한 기분이네요. 역시 바캉스라고 하면 바다죠! 시그넷, 비치발리볼로 시스터 새러한테 따끔한 맛을 보여주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40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비치발리볼, 팀으로 득점이 가장 낮은 쪽에는 약간의 벌칙 게임을 준비해놨답니다~|이 높은 곳에선 모항이 한눈에 보여요. 불꽃놀이 보기에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하지 않나요?|우아함은 숙녀의 소양이랍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우후후…… 좋은 경치네요… 눈의 보양이 되었습니다. 역시 바캉스라고 하면 바다죠! 시그넷, 비치발리볼로 시스터 새러한테 따끔한 맛을 보여주렴!",
		battle = "",
		login = "평안하신지요, 지휘관님. 부디 이 더위에 현혹당하지 않도록 하세요. 냉정함을 잃어서는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없답니다.",
		vote = "",
		detail = "어머, 제가 태양보다도 눈부시다구요? 후후, 감사히 받아들이지요.",
		couple_encourage = {}
	},
	[204038] = {
		touch = "지휘관님, 제가 숙녀와 함께 지내는 예절을 가르쳐 드리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님 얼굴을 떠올릴 때마다 저의 마음 속, 저의 정신은 마치 종달새가 새벽녘을 날아오르는 것과 같습니다.",
		mission = "",
		touch2 = "서두를 필요 없습니다…. 저는 영원히 지휘관 곁에 있겠습니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혼자서 걷는 평탄한 길인가, 둘이서 나아가는 가시밭길인가」 ──당신과 함께 간다면, 저는 기쁜 마음으로 후자를 고르겠어요.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4038,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님 오늘은 어떤 홍차를 준비하셨나요? 하하, 제가 기대하는 다과회에 남는걸 동의해 주세요|지휘관님, 대양이 편온해질 때까지 기다리고 함께 \"제국순행\"를 열어봐요.|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혼자서 걷는 평탄한 길인가, 둘이서 나아가는 가시밭길인가」 ──당신과 함께 간다면, 저는 기쁜 마음으로 후자를 고르겠어요. ",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조급해 하지마세요. 끝 없는 바다는 지휘관님을 향해 활짝 열려 있답니다.",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204040] = {
		touch = "사탕이요? 지휘관님, 지금은 당분이 필요 없어요.",
		feeling3 = "쉬는 것도 일 처럼 중요해요. 로열 나이트가 보기에도 지휘관님은 너무 무리하고 계세요. 이 일이 끝나면 얼른 가서 쉬셔야 해요.",
		upgrade = "지휘관님을 위해서 강해질 거예요!",
		expedition = "지휘관님, 의뢰조가 10분 뒤에 돌아와요. 그러니… 에, 제 기억이 틀린건가요?!",
		win_mvp = "이겼다! 아, 안돼 안돼. 책에서 일희일비해서는 안 된다고… 음음, 참아야죠!",
		home = "지휘관님은 대단해요…… 저도 열심히 노력하면 지휘관님 같이 대단해질 수 있나요?",
		mission = "지휘관님, 임무는 저에게 맡겨주세요. 에? 이미 임무를 끝내두셨다고요?!",
		touch2 = "지휘관님, 이건 로열 네이비의 규율에 어긋나는 일이에요!",
		feeling1 = "지휘관님, 힘내세요! 무슨 일이 있어도 지휘관님을 포기하지 않을게요!",
		skill = "리나운, 물러서지 않습니다!",
		drop_descrip = "리나운급 순양전함—리나운",
		mail = "으음, 이 우편은 지휘관님 거, 이것도 지휘관님 거, 이것도 또 지휘관님 거…",
		lose = "죄송해요, 지휘관님…",
		propose = "드디어 이 순간이 왔군요…… 알았어요. 리나운의 이름으로 약자에게 상냥할 것을 맹세합니다. 그리고…… 에? 맹세라는 것이 나이트의 맹세 아니었나요? 그렇다면 마지막 한 마디,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을 맹세합니다.」 지휘관님, 맹세할게요!",
		hp_warning = "쫓아버리겠습니다!",
		id = 204040,
		voice_key = 20404,
		feeling5 = "지휘관님, 계속 지휘관님의 함대에 머물러도 괜찮은가요? 지휘관님의 곁에 있으면 계속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지휘관님이 정말 좋아요! …… 에에? 제가 무슨 이상한 말을 했나요?",
		main = "제가 있는 한 아무도 지휘관님을 해치지 못해요.|열심히 하는 꼬마 리나운이 귀엽다고요? … 음음, 꼬마 리나운에게 알려줄게요… 에에? |지휘관님 뿐 아니라 모항의 모두는 정말 대단해요… 저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voice_key_2 = -1,
		profile = "여기에 오기 전 고반에서 열심히 훈련했습니다. 전장에 일찍 합류하게 된 것은 제 실력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절대로 실망하게 하지 않을게요!",
		mission_complete = "휘——유, 지휘관님. 임무 보상을 전부 가져왔…… 우와아아아!",
		headtouch = "으앗?! 뭐 하시는 거죠?",
		feeling2 = "이론과 실전 모두 다 중요해요. 훌륭한 로열 나이트가 되기 위해서 항상 열심히 훈련하고 있어요. 지휘관님도 함께 하실래요?",
		feeling4 = "지휘관님, 왜 책에 나오는 나이트들은 전부 충성을 맹세한 왕을 떠나는 건가요? 저는 그들과 달라요. 한번 한 맹세는 죽어도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unlock = "리나운급 순양전함 리나운, 전열에 합류했습니다! 지휘관님, 지금의 전 어리지만 실망시켜 드리진 않을겁니다!",
		battle = "로열 네이비, 서치 앤 디스트로이!",
		login = "지휘관님, 리나운 대기 중입니다. 오늘 명령을 내려주세요!",
		vote = "",
		detail = "지휘관님, 나이트에 관한 책을 찾았는데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너무 많아요.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
		couple_encourage = {}
	},
	[205010] = {
		touch = "내 고귀한 몸에 손대지 마!",
		feeling3 = "여기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조금만 여기 앉아있는 거야! 착각하지 말아 줄래!",
		upgrade = "강해질 필요따윈 없어! ── 뭐어… 네가 애써 강하게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면야…",
		expedition = "의뢰에 갔던 하인들이 돌아왔어. 재밌는 헌상물이 있나 보고 와!",
		win_mvp = "Piece of cake! 내가 하는 일에 틀린 것은 없어!",
		home = "좋은 일 처리야. 특별히 조금 쉬게 해주겠어!",
		mission = "빨리 미션을 끝내라구! 서민 주제에 게으름 부리지 마!",
		touch2 = "자, 잠깐… 바보 자식, 뭐 하는 거야!! 사, 사형시켜버릴 거야!",
		feeling1 = "이 도움 안 되는 하인 같으니! 잘라버리겠어!",
		skill = "여왕님 앞에서 무릎 꿇으렴!",
		drop_descrip = "퀸 엘리자베스급 전함·퀸 엘리자베스 (HMS Queen Elizabeth)",
		mail = "편지 내용 따위엔 관심 없어… 우으…",
		lose = "이게 무슨! 이 엘리자베스 님에게 모욕을 주다니! 기억해두도록 해!",
		propose = "드디어 나한테 왔구나. 이 바보 하인, 얼마나 나를 기다리게 할 셈이야! ……하지만 그 노력을 봐서… 여기 와서, 내 손을 잡는 걸 허가할게! 자! 이제부턴 내가 따라가도록 할 테니까!",
		hp_warning = "뭘 멍하니 있는 거야! 빨리 가란 말이야!",
		id = 205010,
		voice_key = 20501,
		feeling5 = "너 말야, 일은 부하한테 맡기면 되는 거 아냐? 내 남편이 될 사람이 내 곁에 있어주지 않는다니, 말이 된다고 생각해? 외, 외로워져 버리잖아… ",
		main = "작다는 건 고귀하다는 증거야, 알겠어?|부딪혔다고? 나한테 길을 안 열어줘서야!|배 만지지 마, 실례야!",
		voice_key_2 = -1,
		profile = "로열 네이비 초노급 기함이야, 내 이름을 뼈에 새겨두도록 하렴!\n전투 결과? 그런 거는 하인들한테 맡겨, 나는 보는 것만으로 괜찮으니까! ",
		mission_complete = "무릎을 꿇고 미션의 은상을 받으렴!",
		headtouch = "",
		feeling2 = "이 엘리자베스 님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렴!",
		feeling4 = "흐, 흥! 너도 조금은 도움이 될 때도 있으니까, 특별히 로열 네이비 친위대의 대장으로 임명해주겠어! 내가 부르면 곧장 오는 거야! 알겠어? 곧장! 속공으로! 최속으로!",
		unlock = "네가 지휘관? 나를 지도한다니 10만년은 일러! 그래도 뭐, 찬스 정도는 주도록 하지… 오늘부터 너는 나의 충실한 하인이 되는 거야!",
		battle = "초노급 전함의 위력을 보아라!",
		login = "뭐냐구, 나를 이렇게나 기다리게 하다니!",
		vote = "",
		detail = "이 서민! 누가 훔쳐봐도 된다고 했어? 아, 아직 준비 안 됐으니깐 말야…",
		couple_encourage = {
			{
				{
					20502
				},
				1,
				"워스파이트, 빨리 저 놈들을 해치워버려!",
				0
			},
			{
				{
					5
				},
				3,
				"이것이야말로 나에게 어울리는 함대야!",
				2
			},
			{
				{
					2
				},
				5,
				"로열 네이비의 전사들이여, 영광을 위해 싸우렴!",
				3
			},
			{
				{
					20510
				},
				1,
				"날 위해 똑바로 해! 너·도·마·찬·가·지·야!",
				0
			},
			{
				{
					20703,
					20704,
					20705,
					20711
				},
				2,
				"시야를 너무 가리잖아!! ＞＜",
				0
			}
		}
	},
	[205011] = {
		touch = "흐, 흥! …모처럼 준비한 파티니까, 그 무례함은 관대히 봐주도록 하지. 내 아량에 감사하도록! 하인!",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워, 워스파이트! 15inch포로 이 발칙한 하인에게 사형을 내리도록! 사, 사형이다아아아!",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흐흥~ 감사히 생각하도록, 하인! 오늘은 특별히 내 파트너로 파티에 참가하는 걸 허락해 주지! ……따, 딱히 좋아서 널 고른 건 아니니까 말야! 적당히…그래, 그냥 아무나 적당히 고른 거라구! 알겠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50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파티에서 망신을 주지 않도록 댄스 연습에 힘쓰라고! 내, 내가 함께 연습을 도와줘도…날 번거롭게 할 필요는 없다고?! 따, 따따따딱히 귀찮지는 않은데?!|여왕이 나아가는 길에 있는 장애물을 깔끔히 없애는 것도 하인의 역할이야, 알겠어?|벨파! 파티 준비는 다 됐어? 따, 딱히 기다리다 안달이 난 건 아니야! 메이드들의 업무가 걱정됐을 뿐이라구!",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흐흥~ 감사히 생각하도록, 하인! 오늘은 특별히 내 파트너로 파티에 참가하는 걸 허락해 주지! ……따, 딱히 좋아서 널 고른 건 아니니까 말야! 적당히…그래, 그냥 아무나 적당히 고른 거라구! 알겠어?",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내게 찬사를 바치는 걸 허락해줄게! ……어서 칭찬하는 말을 늘어놓으라고, 하인!",
		couple_encourage = {}
	},
	[205012] = {
		touch = "앵콜? 후후, 얼마든지 해주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제군들, 모두에게 이 승리를 알리도록!",
		home = "잘 했어. 상으로 이 스티커 사진을 주지. 적당한 곳에 붙여두도록 해!",
		mission = "오퍼가 들어왔다고? 좋, 좋아. 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도 여왕이 할 일이지…",
		touch2 = "하인, 어디를 만지는 거야! 가둬버리겠어!",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게 바로 나에게 걸맞는 무대지! 자, 절대 눈을 떼지 말도록 해! 나를 위해서 모든 열정을 불태우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501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내 앞에 무릎 꿇도록 해, 하인! \" …음? 평소랑 다를 게 없는데…? |이렇게…? 이러면 더 귀여워 보인다고? 알았어. 수고했어, 매치리스. 이걸로 하인을 \"함락\"시킬 수 있겠지! |메이드단도 아이돌을 하다니… 벨파스트와 글로스터가 어떻게 교육을 하고 있는거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상에 너를 위한 선물이 있어! 감사히 받도록 해!",
		headtouch = "이 무례한 녀석!",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게 바로 나에게 걸맞는 무대지! 자, 절대 눈을 떼지 말도록 해! 나를 위해서 모든 열정을 불태우렴!",
		battle = "이것이 여왕 폐하의 무대다!",
		login = "흐흥, 홍보는 맡겨둘게. 하인! 온 세상에 나의 위엄을 널리 알리도록!",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205013] = {
		touch = "매점에가서 사탕을 사달라고? 흐흥, 여왕도 서민들의 입맛을 알아야 하다니!",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흐흐흥, 승리는 당연한 거지! 난 그 자칭 정신적 리더라는 녀석이랑은 달라!",
		home = "수학, 역사... 체육은 됐어! 고귀한 내가 서민들과 섞에서 농구 같은 걸 하다니... 절대 안 돼!",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흐흥, 보아라~ 이게 바로 {namecode:98}가 새로 제작한 옷! 어때? 나의 우아한 제복의 자태에 경배하시지! 하인~♪",
		mail = "신발장 확인해봐♪... 응? 뉴캐슬이 쪽지를 남겼다고? 봐봐... \"청소 완료\"... 아... 그래...",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501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벨파스트, 과자 아직 안 됐어...? 하인, 너랑 넵튠도 가서 도와!|워스파이트, {namecode:74}들이랑 다과회 준비하는 거 어떻게 돼가? 킹 조지 5세보고 기사대쪽에도 초대장 보내라고 해!|\"수학여행\"으로 어디가냐고? 음... 그래! 사르데냐로 가자! 베네토한테 최고급 연회를 준비하라고 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흐흥, 보아라~ 이게 바로 {namecode:98}가 새로 제작한 옷! 어때? 나의 우아한 제복의 자태에 경배하시지! 하인~♪",
		battle = "",
		login = "퀸 엘리자베스가 학교에 왔다! 모두 정숙!",
		vote = "",
		detail = "하인, 동아리 활동은 뭘 선택하는 게 나을까? 아이돌 같은 건 궁금하긴 하지만 됐어...",
		couple_encourage = {}
	},
	[205020] = {
		touch = "이런 스킨쉽은… 싫지 않아.",
		feeling3 = "귀족 기질이 없다고? 확실히 후드 같은 애들과는 달리 명색만…… 가, 가슴 얘기는 그만둬줘.",
		upgrade = "전장이여, 내가 간다.",
		expedition = "의뢰인가. 그립구나. 나도 예전엔 뛰어다니던 시기가 있었지. 가자. 노력해준 그녀들은 마중받아야 마땅해.",
		win_mvp = "한계에 굴복해선 안 돼. 불침함의 이름은 장식이 아니야!",
		home = "후우~ 엄청난 살기였어. 그래도 이렇게 귀환했으니 느긋하게 쉬어볼까.",
		mission = "새 임무를 받는 대로 출진하겠어.",
		touch2 = "알겠어? 나는 절대로 그런, 그…",
		feeling1 = "친한 척은 그만둬주지 않겠나…",
		skill = "Belli dura despicio!",
		drop_descrip = "퀸 엘리자베스급 전함·워스파이트 (HMS Warspite)",
		mail = "지휘관, 우편이 왔어.",
		lose = "대미지 컨트롤이 작동하지 않아!? 조타 장치도 제어 불능이라고!? 잠깐! 이런 중요한 때에!",
		propose = "드디어 이날이 왔는가. 나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어…… 후우…… 그럼 지휘관, 가볼까. 준비는 돼 있어. Officers, draw swords!",
		hp_warning = "전투의 고통도 이 정도인가!",
		id = 205020,
		voice_key = 20502,
		feeling5 = "그래,좋아. 나는 워스파이트. 전쟁을 혐오하는 자야. 흥! 하지만 나에게서 지휘관을 뺏으려고 하는 녀석은 그 전에 이 대포를 똑똑히 보게 해주겠어!",
		main = "지휘관의 명령은 절대적이야. 최우선으로 대응해야 해.|올드·레이디는 스커트를 입지 않으면 더 빨리 달릴 수 있어, 시험해볼래?|이 이상 나를 놀리면, 15인치 포탄을 먹여줄 테다?",
		voice_key_2 = -1,
		profile = "퀸 엘리자베스급 고속전함 워스파이트. 이동 목표에 대한 최장거리 가격 명중 기록을 갖고 있어. 절체절명의 출격을 몇 번이고 기적적으로 생환해 보였지── 이 모든 건 분명 내 운명이라고?",
		mission_complete = "미션에는 보너스가 있으니, 그걸 잊지 말도록.",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로열 네이비의 역사가 알고 싶어? 나를 따르던 장군들의 얘기를 해줄까?",
		feeling4 = "뭐라고 할까…… 나, 자매 중에서는 나이가 많은 편인데, 스타일이 그…… 나이에 안 맞게 젊은 애들과 겨룰 수도 없고, 적어도 당신 앞에서는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unlock = "만나서 반가워, 나는 워스파이트. 움직이는 목표에 대한 최장거리 사격 명중 기록을 갖고 있지… 의외라고? 생각한 것보다 작다고? 아무래도 얘기를 좀 할 필요가 있겠네…",
		battle = "지휘관의 적은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login = "이 워스파이트, 제아무리 멀리 도망친 적이라도 해치워 보이겠어.",
		vote = "",
		detail = "데이터에 현혹되지 마. 승리를 이끌어낼 조건은 그 외에도 잔뜩 있어.",
		couple_encourage = {
			{
				{
					10105,
					10108
				},
				1,
				"올드·레이디와 속도 경주인가?"
			},
			{
				{
					10706
				},
				1,
				"천하무쌍? 하아……",
				0
			},
			{
				{
					20403
				},
				1,
				"우아함은 전장에 어울리지 않아.",
				0
			},
			{
				{
					20501
				},
				1,
				"폐하, 제 활약을 기대해주십시오.",
				0
			},
			{
				{
					20503,
					20504
				},
				2,
				"후배님들, 따라오도록.",
				0
			},
			{
				{
					20510
				},
				1,
				"너무 무리하지 마.",
				0
			}
		}
	},
	[205021] = {
		touch = "지휘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하는 거 도와줘. 저기엔 손이 닿지 않…… 기, 기다려! 누가 안아 올려도 된다고 했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흐, 흠, 돌아온 이상 '또 다른 전장'이라도 향해볼까나. ……여기 있는 선물 전부 나눠주는 거야!",
		mission = "지휘관, 임무하는 김에 이 선물 좀 저 애한테 전해줄래?",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올해는 내가 로열 네이비 아이들에게 선물을 보내줄 차례인가. 흠, 이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을 다 하면 가보도록 할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5021,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 미안해. 크리스마스인데 별로 낭만적으로 못 보내서…… 그래도 괜찮다, 라고. 흥. 당신은 항상 그렇다니까. 그럼… 적어도 성야의 종이 울리는 동안만이라도, 둘이서 느긋하게 즐기게 해줘.",
		main = "지휘관도 선물이 받고 싶은 거야…? 뭐어, 받고 싶다면 딱히 못 줄 것도 없는데…|음… 폐하께 드릴 선물은 뭐가 좋을까. 너무 비싼 것도 안 되고 너무 싼 것도 안 돼. 너무 특이한 것도 안 좋고 너무 평범한 것도 싫증 내실 거야… 대체 어떻게 해야……|응? 산타라면 굴뚝으로 들어가는 게 당연하잖아. …이, 이상한 사람 취급 당한다구!?",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올해는 내가 로열 네이비 애들에게 선물을 보내줄 차례인가. 흠, 이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을 다 하면 가보도록 할까!",
		battle = "",
		login = "전사에게도 휴식은 필요해. 명절에는 그렇게 예민하게 굴지 말라구.",
		vote = "",
		detail = "폐하의 집무실 문에 장식할 화환…… 응응, 벨이 알려준 조개 화환이 좋겠어! 지휘관, 빨리 조개 주우러 출발하자!",
		couple_encourage = {}
	},
	[205022] = {
		touch = "기기 장비 조정에 도움이 필요한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작은 소리) 너무 과했던 거 아닐까…",
		home = "",
		mission = "이 오퍼… 일러스트리어스 일행에게 더 알맞지 않을까……",
		touch2 = "…경비대를 불러야 하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가장 좋은 기기 설비들이 모두 여기에 있군. 앞으로는 내 퍼포먼스로 폐하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면…… 로열의 무대를 보여주도록 하지!",
		mail = "",
		lose = "만약 조금 더 빨랐더라면…!",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502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아이돌은 나와 어울리지 않아… 음, 어울리지 않아, 으음…|기사단의 건의를 받고 수정한 의상은 어떻지? 다른 사람들의 스타일과 조금 다른데. |폐하께서 지금 즐기고 계시긴 하지만, 언제 갑자기 흥미를 잃으실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상이다. 체자레가 가져다 줬을 줄이야.",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가장 좋은 기기 설비들이 모두 여기에 있군. 앞으로는 내 퍼포먼스로 폐하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면…… 로열의 무대를 보여주도록 하지!",
		battle = "치마를 입어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
		login = "오늘의 스케쥴은 맡겨두겠어.",
		vote = "",
		detail = "이름에 현혹되지 말도록. 언제 어디서든, 무대 위에서라도 폐하를 위해 전력을 다해서 싸울 준비가 되어 있어.",
		couple_encourage = {}
	},
	[205029] = {
		touch = "지휘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말해줘. 이 워스파이트, 삼가 경청하도록 하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중요한 곳이 성장하지 않았다고? …고각포의 과녁이라도 되고 싶은 건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워스파이트, 개조 종료. 흠, 이 새로워진 기분, 나쁘지 않군…그럼 지휘관, 새로운 전장으로 가볼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502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에게 간언하는 것도 비서함의 책무. 지휘관이 막돼먹은 언동을 하면 사양하지 않고 바로잡아 주겠어.|최후까지 살아남은 자야말로 강자로서 칭송받기에 걸맞지.|싸움은 성장의 양식…… 고로, 어떤 전투에서도 전력을 다하는 것이 이 워스파이트의 방식이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워스파이트, 개조 종료. 흠, 이 새로워진 기분, 나쁘지 않군…그럼 지휘관, 새로운 전장으로 가볼까!",
		battle = "",
		login = "보다 멀리 있는 적을 해치울 수 있게 됐어. 지휘관, 출격한다면 이 워스파이트에게 맡겨줘.",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205030] = {
		touch = "주포 한 방 먹고 싶은 거야?!",
		feeling3 = "이 정도로 내가…… 너 혼자서 이걸 한 거야? ……웃지 마! 이번만큼은 특별히 칭찬해줄게. 흥!",
		upgrade = "일단 감사해줄게. 잘했어.",
		expedition = "지─휘─관! 의뢰 완료 시간 까먹고 있던 것 아니야?!",
		win_mvp = "흥, 이 정도의 적, 별것도 아니야.",
		home = "로열 네이비의 늠름한 모습을 보았는가!",
		mission = "미션을 팽개쳐 두고 뭔 생각이야?",
		touch2 = "트라팔가르의 물고기 밥이나 돼버려. 지·휘·관!",
		feeling1 = "너 말야… 이젠 뭐라고 해야 할지… 하아…",
		skill = "내가 적을 깔볼 줄 알았다면 큰 착각이야!",
		drop_descrip = "넬슨급 전함·넬슨 (HMS Nelson)",
		mail = "산책 하는 김에 편지 가져왔어. 감사히 확인해보라고.",
		lose = "나한테 모욕을 주다니… 기억해 둬!",
		propose = "똑바로 서. 이 넬슨이랑 같이 생애를 보내게 됐으니 가슴을 펴라고! ……뭐, 너한테 선택받은 것도 이 넬슨에게 있어 자랑이지만…… 틱틱거리지 않게 됐다고!? ……너, 너 말야… 그렇게 쳐맞고 싶은 거야!?",
		hp_warning = "흥, 이까짓 것!",
		id = 205030,
		voice_key = 20503,
		feeling5 = "사귀자고? 흥! ……뭐, 뭐어 사귀어줘도 괜찮은데? 이대로 계속 노력해준다면 말이지.",
		main = "「실패」라는 이름의 경험? 그딴 건 패자의 변명에 불과해!|너뿐만이 아냐, 도처에 널린 우정·노력을 지껄이는 범우들과 같다면, 이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어!|능력에 맞는 일을 해야 하는 거야. 너는 아직 대임을 맡기엔 멀었어…… 자신을 좀 더 갈고 닦도록 해.",
		voice_key_2 = -1,
		profile = "나를 모른다면, 사관학교부터 다시 나와야겠네. 그런 지휘관은 필요 없으니까.\n발이 느리다고…!? 뭐? 잘도 말했겠다… 거기서 움직이지 마, 일단 이 한 발로, 깨닫게 해주겠어!",
		mission_complete = "보너스도 내가 갖고 오게 할 셈이야? 10초 줄 테니까 갔다 와! 1, 2, ……",
		headtouch = "",
		feeling2 = "그러고도 지휘관이야? 웃기고 있네. 알겠어? 지휘관이란 건…… (1시간 후) 알았어? 그럼 한번 열심히 해봐.",
		feeling4 = "──뭐야, 자기 책임이 있는 일을 제대로 해내는 인간 정도는 칭찬해준다고! 그리고 네가 믿음직스럽지 못하다고 생각한 것뿐이지, 딱히 불성실하다고 생각했던 건 아니고…",
		unlock = "네가 지휘관이야? 별로 쓸모 있어 보이지는 않는데. 나는 넬슨이야. 일단 잘 부탁해.",
		battle = "모두가 자신의 의무를 다해주길 기대할게.",
		login = "흥, 땡땡이 끝났어? 서류는 준비해뒀으니까, 열심히 해봐. 기대는 해줄게.",
		vote = "",
		detail = "뭐가 이상하다는 거야! 이 이상 보면 눈을 파버릴 거야!",
		couple_encourage = {
			{
				{
					20401
				},
				1,
				"리나운, 내 명성을 더럽히지 말아줘.",
				0
			},
			{
				{
					20501
				},
				1,
				"폐하는 물러나주세요. 여기는 제가 맡겠습니다.",
				0
			}
		}
	},
	[205031] = {
		touch = "지금, 이상한 행동 하나라도 하면……봐주지 않을 거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뭐, 뭘 빤히 보는 거야!? 어디가 이상한 거야!",
		mission = "",
		touch2 = "이 호박처럼 되고 싶은 거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 의상……하아, 됐어. 모처럼 만의 축제인데, 여흥이 없으면 분위기가 깨질 거 아냐. 말해두겠지만, 딱히 참가하고 싶어서 온 건 아니라고!",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50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로드니, 그만 좀 찍어! 이런 부끄러운 차림 같은 거……!|가끔은 다 함께 내키는 대로 즐기는 것도 괜찮잖아. ……왜? 문제 있어?|뭘 멍하니 있어? 축제라도 할 일은 해야 하잖아?",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 의상…… 하아, 됐어. 모처럼 만의 축제인데, 여흥이 없으면 분위기가 깨질 거 아냐. 말해두겠지만, 딱히 참가하고 싶어서 온 건 아니라구!",
		battle = "",
		login = "핼러윈 정도는 너그럽게 봐줄게. 내일부터는 농땡이 피우지 말라구!",
		vote = "",
		detail = "별로 입을 생각은 없었어. 살짝 호기심이 들어서…… 예, 예쁘다구? ……고, 고마워……잘난 척 하지 말라구!",
		couple_encourage = {}
	},
	[205040] = {
		touch = "무슨 일이신가요?",
		feeling3 = "지휘관님은 상냥하시네요. 산책할 때 로드니의 페이스에 맞춰주시고. 이런 사소한 부분도 감동해버려요.",
		upgrade = "로드니, 기대해주세요~",
		expedition = "후후, 지휘관님, 의뢰를 끝낸 애들이 돌아왔어요.",
		win_mvp = "아우, 어느새… 탄약을 너무 많이 써버렸어요…",
		home = "차를 내올게요.",
		mission = "지휘관님, 새 미션 같이 수행해보죠?",
		touch2 = "집무실에선 하면 안 돼요.",
		feeling1 = "로드니도 조금은 실망했답니다……?",
		skill = "적에게 자비를 보일 필요가 없겠네요.",
		drop_descrip = "넬슨급 전함·로드니 (HMS Rodney)",
		mail = "새 우편이 있길래 가져왔어요.",
		lose = "아직 싸울 수 있지만…… 일단 퇴각합니다.",
		propose = "지휘관님과 함께 보내는 하루하루가 기념일이에요. 이런 꿈만 같은 생활이 언제까지나 계속되면 좋겠네요…",
		hp_warning = "화력을 조금 강하게 해도 되나요?",
		id = 205040,
		voice_key = 20504,
		feeling5 = "지휘관님, 오늘은 같이 식사라도 어떠신지요? 제일 좋아하는 요리를 만들게요── 응? 특별한 날은 아니에요. 갑자기 생각나서…… 지휘관님이 괜찮다면 매일 해드려도 괜찮답니다?",
		main = "뭔 일 있으면 로드니한테 맡겨주세요!|지휘관님이 괜찮으시다면 로드니도 같이 하게 해주세요!|지휘관님? 또 땡땡이치면 로드니도 화낼 거예요?",
		voice_key_2 = -1,
		profile = "넬슨의 동생, 로드니입니다. 네! ……저희 자매도 그런대로 유명하죠.\n음, 싸움 방식이 겉보기랑 이미지가 다르다, 라고요? 어머 어머 지휘관님, 그런 소문은 당연히 거짓 소문이에요~",
		mission_complete = "미션 보너스에요. 열어보죠.",
		headtouch = "",
		feeling2 = "좋은 날씨네요. 외출하지 않으실래요, 지휘관님? 마침 좋은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조금 릴랙스하시는 건 어떤가요?",
		feeling4 = "상하관계는 확실히 하지 않으면 큰일이 벌어질 때도 있죠. 예전에 이런 일이…… 하지만 로드니와 지휘관님이라면 괜찮아요.",
		unlock = "처음 뵙겠습니다, 로드니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battle = "네! ……여러분 모두가 의무를 다하길, 로드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login = "아, 지휘관님 어서 오세요. 마침 서류 정리해놨답니다. 확인해보셔요.",
		vote = "",
		detail = "상세정보의 설명이 필요한가요?",
		couple_encourage = {
			{
				{
					20403
				},
				1,
				"후드 언니, 망설이면 안 돼요.",
				0
			},
			{
				{
					20501
				},
				1,
				"언니, 상대를 너무 깔보지 말아주세요.",
				0
			}
		}
	},
	[205041] = {
		touch = "지휘관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시겠어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어떠신가요? 빅 세븐 급의 이 감촉♪",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만, 입어보니 역시 조금 부끄럽네요…… 지휘관님, 저에게 수영하는 법을 가르쳐주시겠어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504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비치발리볼? 모처럼 지휘관님이랑 단둘이니까 로드니는 불참으로 부탁드릴게요♪|지휘관님이 주시는 선물이라면, 뭐든지 기뻐요!|조금 너무 오래 수영한 걸까…… 살짝 나른하네요… 지휘관님, 로드니를 업어주시겠어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만, 입어보니 역시 조금 부끄럽네요…… 지휘관님, 저에게 수영하는 법을 가르쳐주시겠어요?",
		battle = "",
		login = "이렇게나 더우면 서류 정리도 진행이 안 되네요…… 지휘관님, 시원하게 샤워라도 하시는 건 어떠신가요?",
		vote = "",
		detail = "우후후, 지휘관님. 그렇게 부끄러워하지 않으셔도 괜찮답니다. 좀 더 가까이 오셔서… 어떠신가요? 로드니의 손, 시원하지 않나요?",
		couple_encourage = {}
	},
	[205050] = {
		touch = "이 과자의 산은 뭐냐고? 배부르게 먹지 않으면 전투에 만전을 기할 수 없지.",
		feeling3 = "후후, 지휘관, 어떤가? 이 몸의 요리실력에 감탄했나? 자아, 마음껏 먹도록 해. 그대가 먹는 모습을 보면 나도 기쁘거든.",
		upgrade = "음……갑자기 폭식을 하고 싶어지는군.",
		expedition = "부두에 움직임이……? 아아, 의뢰팀이 돌아와 준 모양이군.",
		win_mvp = "결코 방심은 하지 않는다. 승리도, 제군들의 안전도 전부 확보하겠어.",
		home = "지휘관, 전투는 즐거웠는가?",
		mission = "임무 말인가. 좀 더 도전하는 보람이 있으면 좋겠는데.",
		touch2 = "호오? 지휘관이 이렇게까지 대담한 사람이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군.",
		feeling1 = "심지가 있거나, 요리를 준비해주는 아이를 선호하는데 말이지. 지휘관, 당신은 어느 쪽도 아닌 것 같군.",
		skill = "지지 않는 태양의 위세는 결코 빛이 바래지 않나니!",
		drop_descrip = "킹 조지 V급 전함 - 킹 조지 5세(HMS King George V)",
		mail = "편지……흐음, 도전장인가, 아니면 러브레터인가?",
		lose = "그렇게 침울해지지 마라. 승패라는 것은 한 번의 전투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
		propose = "\"마음을 사로잡기 전에, 먼저 위장을 사로잡아라\" 라는 말도 있지만, 이건 위장을 넘어서서 단번에 내 마음까지 사로잡았군. 지휘관, 앞으로도 계속 요리를 만들어 주지 않겠나?",
		hp_warning = "훗, 재미있군…!",
		id = 205050,
		voice_key = 20505,
		feeling5 = "식사와 전투는 내가 가장 즐기는 두 가지 일……뭐어, 전투는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저녁 식사를 혼자 즐기는 건 쓸쓸하고 힘든 일이야. 같이 즐겨주는 당신과 만날 수 있었던 건 정말 기쁜 일이지.",
		main = "지휘관, 당신이 있어야 이 함대도 존재한다. 방심하지 말도록.|웨일즈와 그 일행인가. 사실은 내 품으로 달려와 '언니' '언니' 라고 불러줬으면 좋겠는데…내 그런 모습도 괜찮지 않겠는가,|나에게 있어 폐하 이상으로 모시는 보람이 있는 분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휘관,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로열의 요리는 괴식 뿐이라고? 흐음,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한다니 탐탁치 않군.",
		voice_key_2 = -1,
		profile = "내가 바로 킹 조지 5세급의 네임쉽 전함이다. 본토 함대의 기함을 담당하고 있으며, 수많은 작전에 참가하여 그 유명한 비스마르크와의 대전도 치루었지. 하지만, 그 때는 충분히 싸워보지 못했으니 혹시 가능하다면 한번 더 그녀와 겨뤄보고 싶은데……더 알고 싶은 게 있다면 말해보도록.",
		mission_complete = "임무를 수행한 후의 저녁 식사가 제일 맛있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지휘관.",
		headtouch = "",
		feeling2 = "그러고보니 지휘관, 요리는 할 줄 아는가? 흠, 이래뵈도 나는 내 위장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거든.",
		feeling4 = "지휘관, 당신도 요리 연습을 시작한 건가? 흐음, 그것 참 반가운 일이야……나를 위해서 만들어 준 요리를 먹는 게 기대되는군.",
		unlock = "여기가 새로운 전장인가. 후후, 좀이 쑤시는군…… 그렇다면, 당신이 내 지휘관인가. 내 이름은 킹 조지 5세다. 잘 활용해보도록.",
		battle = "우리의 위명을 여기에도 떨쳐 보이도록 할까!",
		login = "지휘관, 저녁 식사는 마쳤는가?",
		vote = "",
		detail = "로열에서의 나의 위치가 신경쓰인다고? 흠……그렇군, 예를 들자면 \"기사단장\" 이라고 하는 것이 제일 적절하겠군. 하하하.",
		couple_encourage = {
			{
				{
					20506
				},
				1,
				"웨일즈, 갑자기 사라지지 말라고!",
				0
			},
			{
				{
					20507
				},
				1,
				"함께 적진을 갈라놓도록 할까!",
				0
			}
		}
	},
	[20505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couple_encourag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기다리게 했군. 드레스를 입는 건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다보니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음, 출발하도록 할까.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이다. 아하하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505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
	[205060] = {
		touch = "잠깐 잡담을 할까, 지휘관.",
		feeling3 = "당신의 죽음이, 얼마만큼의 계획, 노력, 그리고 희망을 바다에 가라앉히게 되는 것인지, 그걸 알아줬으면 한다. 그러니까 지휘관, 간단히 죽지 말라고.",
		upgrade = "두 번 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
		expedition = "의뢰가 완료된 것 같다. 그녀들의 마중은 너의 의무잖아?",
		win_mvp = "승리의 감촉은 역시 언제나 기쁜 법이지.",
		home = "승부도 그때의 운이니, 너무 자만하지는 마, 지휘관.",
		mission = "지휘관, 시험받을 때가 온 것 같다.",
		touch2 = "어떤 의미인지는 알고 있겠지…?",
		feeling1 = "떨어져. 너는 나를 거느릴 자격이 없어.",
		skill = "나와 승부다!",
		drop_descrip = "킹 조지 5세급 전함·프린스 오브 웨일즈 (HMS Prince of Wales)",
		mail = "연락이 왔다.",
		lose = "네 발 달린 말도 때로는 넘어진다. 다음번에 만회하도록 하지.",
		propose = "형식은 중요치 않아. 중요한 건 당신이 내가 인정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 ……그렇지만, 이건 기뻐. 고마워. ……언제나 몸에 지니도록 할게.",
		hp_warning = "일어서! 계속 치고 나가는 거다!",
		id = 205060,
		voice_key = 20506,
		feeling5 = "꿈을 꿨다…… 그때의, 지금 생각해봐도 절망할 만큼의 무력함에 고통받는 꿈이었지. 하지만 눈을 뜨고 당신이 곁에 있는 것을 보니, 조금은, 아주 조금은, 이걸로 좋을 듯한 느낌이 드는군……",
		main = "고가인 것만이 좋은 게 아니야. 유한한 전력으로, 어떻게 최고의 전과를 얻을지 생각해내는 게 너의 책무다.|동료를 눈앞에서 잃는 고통, 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아.|티타임이라도 어때? 샌드위치를 준비했어. 이참에 말하지만, 나는 오이 파다.",
		voice_key_2 = -1,
		profile = "조지 5세급 2번함 프린스 오브 웨일즈. 과거에는 수상을 따라, 그 헌장의 조인에도 참여했었지── 병기의 새 역사를 썼다? 흥, 내 앞에서 잘도 그런 말을 하는군.",
		mission_complete = "보수가 온 것 같군. 잘했어.",
		headtouch = "",
		feeling2 = "원래 이름대로면 불길하다 하여 지금의 이름이 되었지만, 결과적으론 운명에서 벗어날 순 없었던 것 같군……",
		feeling4 = "정정당당히 싸우는 것의 나의 신조, 연애도 똑같지. 그러니…… 저…… 그…… 조금 어울려주겠나? …지휘관.",
		unlock = "지휘관인가? 좋아, 이 프린스 오브 웨일즈의 힘, 잘 보도록 해.",
		battle = "성공은 용감한 자의 것…… 전 함, 사격개시!",
		login = "돌아왔나? 홍차라도 한 잔 마시고 일을 시작해보지.",
		vote = "",
		detail = "운명은 곧잘 레일에서 벗어나는 법이다. 지휘관.",
		couple_encourage = {
			{
				{
					40303
				},
				1,
				"솔직히, 당신 마음속은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어.",
				0
			},
			{
				{
					20501
				},
				1,
				"모실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폐하.",
				0
			},
			{
				{
					20403
				},
				1,
				"후후, 가끔은 로열 네이비답게 우아하게 가볼까.",
				0
			},
			{
				{
					20507
				},
				1,
				"지휘관에 관한 거라면, 혹시……한 번 얘기를 나눠보지 않겠나?",
				0
			},
			{
				{
					20123
				},
				1,
				"뱀파이어씨, 뭐든지 말씀만 해주십시오.",
				0
			},
			{
				{
					20402
				},
				1,
				"리펄스, 내가 얘기하는 것도 좀 그렇네만……자네는 좀 더 집중을 하는 편이 좋겠군.",
				0
			}
		}
	},
	[205061] = {
		touch = "비치발리볼에서 진 저 야마시로라는 아이는 조금 침울해 보이네…… 지휘관, 이럴 땐 제대로 위로해주는 편이 좋아",
		feeling3 = "",
		upgrade = "오이겐이 진심으로 웃게 될 때 까지, 가라앉을 수는 없지",
		expedition = "피곤하면 잠시 쉬는 편이 좋아. 마중은 내가 대신 나가지.",
		win_mvp = "",
		home = "지휘관, 무더운 여름에 아이스크림은 참기 어려운 유혹이지만, 돌아오자마자 그렇게 많이 먹으면 배탈난다고",
		mission = "난관을 두려워하지 말고 뛰어 넘어, 앞으로 계속 전진하라. 이러면 분명 선조들의 위업을 완수할 수 있을 거라 믿어.",
		touch2 = "여자를 상냥하게 대하는 법, 알려줄까?",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비치발리볼은 썩 내키지 않지만, 후드가 모처럼 부탁했으니…… 어, 뭐지? 거기 '태양보다 빛나는 레이디' 씨? 응원 꼭 해달라고!",
		mail = "새로운 우편? 흠… 후드, 그렇게 여길 보진 말아달라고, 지금 우편은 내 앞으로 온 게 아니라고.",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5061,
		voice_key = 0,
		feeling5 = "당신과의 사랑은 내게 있어 최고의 보물이야. 왕국의 모든 걸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보물.",
		main = "지휘관, 내 수영복 입은 모습, 어때? 우후후, 이럴 때 칭찬하는 법을 알려줄까?|지휘관, 공무는 나한테 맡기고 잠시 쉬도록. 모두 해변가에서 기다리고 있네.|후드, 가끔은 햇빛을 쬐도 별 일 없다고. ",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수고했어. 어깨를 좀 주물러줄까? 내 마사지, 의외로 평이 좋다고",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비치발리볼은 썩 내키지 않지만, 후드가 모처럼 부탁했으니…… 어, 뭐지? 거기 '태양보다 빛나는 레이디' 씨? 응원 꼭 해달라고!",
		battle = "",
		login = "사물의 매력을 아는 것은, 우선 그것을 사랑하는 것…… 여자에게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지, 지휘관",
		vote = "",
		detail = "때에 상관없이, 아름다운 레이디를 무시하는 건 신사의 소행이 아니지.",
		couple_encourage = {}
	},
	[205062] = {
		touch = "왜 그렇게 빤히 쳐다보는 거야? …멋지다고…? 후후, 칭찬으로 받아둘까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정월에 의뢰에 나간 사람에게, 마중 나오는 사람이 없는 것만큼 불쌍한 건 없을 거야. 지휘관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가끔은 로열 네이비가 아닌, 타국의 풍류도 좋네. 지휘관, 마침 잘 됐어. 이곳의 '정월'이란 건 어떻게 보내는 건지 설명해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5062,
		voice_key = 0,
		feeling5 =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평온한 새해를 보낸다니…한 때는 꿈조차 꾸지 못했던 일…지휘관, 이건 전부 당신 덕이야. 후후, 역시 내 마음을 차지한 사람이네.",
		main = "지휘관, 추워? 이 코트 걸쳐도 돼. ……아, 난 괜찮아. 걱정하지 마.|다른 진영의 풍습을 배우는 건 재밌네. 사쿠라 엠파이어 애들과도 가까워진 기분이 들어.|조금 홍차가 그리워지긴 하지만 뭐,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라는 말도 있으니, 여기선 사쿠라 엠파이어의 문화를 만끽해볼까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정월인데도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건가. 열심이구나, 지휘관.",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가끔은 로열 네이비가 아닌, 타국의 풍류도 좋네. 지휘관, 마침 잘 됐어. 이 곳의 '정월'이란 건 어떻게 보내는 건지 설명해줘.",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205064] = {
		touch = "재미있는 곳이라도 있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의 승리를 위해서——그에 맞는 쇼를 한번 펼쳐볼까.",
		mission = "",
		touch2 = "후후, 한 발짝 더는 안 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인가. 걱정 하지마, 맡은 업무는 당연히 마지막까지 해낼 거니까——게다가 누군가와 경쟁하고 싶은 이런 기분은 아주 오랜만이군. 후훗.",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5064,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저 아이들이 차를 몰다니… 핸들은 핸들이고 액셀은 어떻게 밟는 거지…? |시합이건 전투건 승패를 결정짓는 것은 성능만이 아니야. 선수의 기술이나 지휘관의 지휘도 모두 역전의 발판이 될 수 있지—— 그래서 내기가 재미있는 거야.|이 옷을 입고는 뭔가 먹기가 어렵네… 지휘관, 내 몫의 샌드위치 먹지 않겠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인가. 걱정 하지마, 맡은 업무는 당연히 마지막까지 해낼 거니까——게다가 누군가와 경쟁하고 싶은 이런 기분은 아주 오랜만이군. 후훗.",
		battle = "",
		login = "돌아왔나? 돌아오는 길에 다른 자매들을 만나지는 않았겠지?",
		vote = "",
		detail = "운명은 너무나도 쉽게 그 궤적에서 벗어나곤 하지—— 시합을 할 때 트랙을 벗어나는 것은 위험해. 그러니까 관전할 때 주의하도록 해, 지휘관.",
		couple_encourage = {}
	},
	[205070] = {
		touch = "밤은 길고도 짧은 법이지. 자, 그대를 비추는 빛을 꺼버리고, 내게 어울려주실까.",
		feeling3 = "그대의 그 얼굴, 내게 있어선 유혹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야…저기, 그대의 선혈은 날 어디까지 취하게 해줄까?",
		upgrade = "내 전신을 끓어오르게 만드는 선혈의 광조…그대에겐 느껴지는가?",
		expedition = "매혹적인 나르키소스여, 부디 매사에 신중을 기해주게. 절대 이 바다에 비치는 환영에 매혹되지 않도록…",
		win_mvp = "산 자는, 가라앉은 자에게 끌려들어가는 게 운명……",
		home = "개선의 나이팅게일이여, 죽음을 이겨낸 그대가 굳이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은 대체 무엇 때문인가?",
		mission = "날이 이 정도로 쾌청한데, 이대로 모항에 돌아갈 정도로 풍류를 모르는 짓은 하지 않아.",
		touch2 = "아름답구나. 평소 태연한 그대의 눈이, 이렇게나 정욕의 불꽃에 타오르고 있을 줄이야…",
		feeling1 = "조금 더 난폭해져도…좋을 것 같네……",
		skill = "그대여, 자신의 멸망에 한탄하거라!",
		drop_descrip = "킹 조지 V급 전함 - 듀크 오브 요크 (HMS Duke of York)",
		mail = "집중하고 있는 그대는, 실로 옛 미켈란젤로의 조각상과 같아……싫지는 않네만.",
		lose = "아아…어째서 얌전히 따르지 않는 것인가……",
		propose = "천재 시인이라도, 지금 그대의 사랑스러움을 글로 담을 순 없을 거야. 우후후…눈을 감고, 내 온기를 느껴,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줘. 나야말로 그대 인생의 반려자가 될 자이니…",
		hp_warning = "조금 과하게 빠져들었나.",
		id = 205070,
		voice_key = 20507,
		feeling5 = "무지한 뱀이여, 이제야 겨우 깨달았는가? 나는 이미 그대에게 빠져있다는 것을……그럼 그대의 모든 것을, 내게 바쳐주지 않겠어?",
		main = "전투의 비결? 후후, 난 그저 적이 찢어발겨지는 광경을 떠올릴 뿐이야. 그러면 적이 내 생각대로 되어주는 거지.|웨일즈, 또 내 포획물에 손을 댈 셈인가?|안심하고 눈을 감도록. 내 가슴에 안겨있는 한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되니.",
		voice_key_2 = -1,
		profile = "난 킹조지 V급의 듀크 오브 요크. 샤른호르스트? 재미있는 아이지만, 지금은 그대에게 더 흥미가 생기는군……저기, 그런 얼굴 하지 말아줄래? 아무리 나라도 참기 힘들어지니까…",
		mission_complete = "달 밝은 밤에 감로라……기대되는군. 오늘 밤이야말로, 그대에게 잊지 못할 밤이 될 테니……",
		headtouch = "",
		feeling2 = "좋은 눈매야. 그대의 눈동자에서 또 다른 세계가 보여.",
		feeling4 = "이상한 일이지…그대의 자는 얼굴을 보고 있자면 내 마음이 놓이게 돼……저기, 절대 눈 뜨지 마… 지금 그대의 눈동자를 보게 되면, 난 참을 수 없게 되어버릴 테니까……우후후",
		unlock = "그렇군. 나를 미치게 하는 향기를 내는 건, 그대의 혼인가……죄 깊은 지휘관이여, 내가 바로 로열 네이비의 듀크 오브 요크다. 나의 이 이름, 제대로 마음에 새겨주게.",
		battle = "죄 깊은 선혈의 꽃이여, 나의 곁에 만발하거라!",
		login = "부정한 뱀이여, 그대는 지금 누구를 떠올리고 있는 것인가?",
		vote = "",
		detail = "나와 만나지 못한 것이, 그렇게나 그대를 애태우게 하였는가?",
		couple_encourage = {
			{
				{
					20506
				},
				1,
				"당신의 소행은 언젠가 그 대가를 치를 거야.",
				0
			},
			{
				{
					40401
				},
				1,
				"소용없는 발버둥은 그만두어주렴, 아기 고양아.",
				0
			}
		}
	},
	[205072] = {
		touch = "그대, 한잔하고 싶은거야? 아니면…… 나와 한잔하고 싶은거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그렇다면… 유쾌한 춤을 춰보도록 할까?",
		home = "",
		mission = "",
		touch2 = "그대, 나를 조금 더 즐겁게 해줄 수 있겠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 감미로운 기운… 역시 그대였나. 후후, 순간 입고 싶어 입은 이 드레스에 대한 그대의 감상은 어떠한지? 후후… 두 눈은 정직하지 않은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5072,
		voice_key = 0,
		feeling5 = "나에게 얼마든지 빠져도 좋아. 나에게 그대의 순정을, 충성을, 사랑을 바치도록 해… 만약 그렇다면 나도 그대를 영원히 안아줄 테니.",
		main = "긴장할 필요 없다. 옷은 옷일 뿐… 혹시 평소라면 내 곁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는가? 후후후.|영원한 밤의 하늘은 얻기 어렵지만, 커튼을 친다면 나와 둘만의 영원한 밤 정도는 즐길 수 있겠지… 그대는 혹시 그 정도 기대도 하지 않았던 것인가? |그대의 이상은 물을 거슬러 오르는 것과 같이 힘들어 보이지만, 운명에 굴복하지는 않는 모습이 바로 내가 그대의 곁에 남아있는 이유기도 하지. 후후후…",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 감미로운 기운… 역시 그대였나. 후후, 순간 입고 싶어 입은 이 드레스에 대한 그대의 감상은 어떠한지? 후후… 두 눈은 정직하지 않은가.",
		battle = "",
		login = "그대… 역시 이 달콤한 핏빛 단비를 맛보고 싶은가?",
		vote = "",
		detail = "후후, 그대의 심장 소리가 들리는구나. 두근, 두근… 이렇게 건강하다니, 듣기 좋구나…",
		couple_encourage = {}
	},
	[205073] = {
		touch = "마음에 드는가? 그대가 선택한 이 옷이 가장 그대를 흥분시킬 수 있겠지——정확하지 않는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샴페인보다는 와인이 내 취향에 맞지만... 괜찮다, 그대가 원하는 대로 축하하자.",
		home = "",
		mission = "",
		touch2 = "독사는 금단의 열매를 탐내는 법——그대의 소망, 본성, 모든 것이 내게는 손바닥 보듯 훤하다. 후후훗.",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아름다운 아도니스여, 어찌 그대는 상자 속에 남아 총애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가——지금 모습이 그대의 마음을 또 사로잡을 수 있을까? 후후훗.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507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웨일즈, 아도니스를 어찌 너에게 빼앗기겠는가... 그대의 체면을 생각해서, 그의 시간을 독차지하여 그대와 삼등분을 해도 안 될 것은 없다.|아아, 바로 이 눈빛이다. 자제하고 싶지만 어느샌가 패배해버리고 마는 눈빛——두 눈동자로 영원히 나를 사로잡거라.|그대는 승리할 가망이 전혀 없다——이 경기의 뜨거운 분위기나, 감미롭고 절대적인 나의 존재 모두——",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아름다운 아도니스여, 어찌 그대는 상자 속에 남아 총애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가——지금 모습이 그대의 마음을 또 사로잡을 수 있을까? 후후훗.",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다른 사람에게 빼앗길 수 있는 사랑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니다. 그대가 완전히 나의 소유가 되어야만, 충분한 시간을 들여 함께할 가치가 있다——",
		couple_encourage = {}
	},
	[205100] = {
		touch = "일이 있으면 얼마든지 말해. 내가 듣고 있을테니까, 하인.",
		feeling3 = "너…너의 체스 실력이 이렇게 뛰어날 줄은 예상 못했네. 앞, 앞으로 좀 진지하게 상대해주지!",
		upgrade = "휴우~ 잘했어, 하인. 무슨 상을 갖고 싶어?",
		expedition = "으흠, 의뢰조는 매우 순조로운 것 같군. 나 대신 잘 위로해줘, 하인.",
		win_mvp = "정확한 지휘와 용감한 전투는 완벽한 승리지.",
		home = "하인, 전투 상황은 어때? 내게 자세하게 말해봐.",
		mission = "이런 사소한 임무는 하인 너에게 맡기겠다.",
		touch2 = "너 뭐하는 거야!?... 하인을 너그럽게 대하는 것도 상급자가 가져야할 배포지. 이번은 그냥 넘어가겠어!",
		feeling1 = "원래는 너에게 약간의 기대감이 있었어…",
		skill = "모든 것은 손바닥 안에 있어! ",
		drop_descrip = "퀸 엘리자베스급 전함-밸리언트, 현호02",
		mail = "쳇! 왜 우편물이 모두 하인 너에게 가는 거야?",
		lose = "으윽…어떻게 이럴수가…",
		propose = "음, 아주 좋아. 너를 본 지휘관의 가장 믿을 만한 하인으로 인정하겠네! 네가 쭉 이렇게 충성을 다한 것을 봐서 특별히 내 곁에서 계속 나의 위대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허락하겠어, 이 반지를 우리 주종 관계의 증표로 하자구!",
		hp_warning = "하인… 어… 어서 날 보호할 방법을 생각해봐…! ",
		id = 205100,
		voice_key = 20510,
		feeling5 = "하인으로서 당연히 상관의 마음을 살펴야지… 내,내 뜻은 내가 한번은 이기도록 해줄 때란 말이지.(작은 소리로) 항상 너에게 지니까, 내가 체스에 자신감이 다 없어지겠다고… 암, 암튼! 네가 한번 져줘야돼! 거기다 일부러 져준다는 걸 내가 모르게! 이건 명령이야! 알겠지?",
		main = "하인, 나 목말라. 메이드들에게 가서 홍차를 준비…아니야. 그러면 너무 늦지. 하인, 오늘의 차는 자네에게 맡길게. 문제 없지?|지휘관이 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카리스마야. 카리스마가 있어야 위엄이 있어서 모두가 자네의 말을 따르게 되지. 알겠어, 하인? |디저트 타임!?... 큼흠… 업무와 휴식을 합리적으로 짜는 것도 지휘관으로서 가져야할 자질 중 하나지. 잘 배우라고, 하인!",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퀸 엘리자베스급의 밸리언트다. 유틀란트부터 극동까지 모두 나 밸리언트가 용맹하게 전투에 참여했었지. 그리고 앞으로 내가 이 함대를 이끌고 계속 항해할거야. 나의 유능한 하인으로서 날 잘 보좌할거라고 믿는다.",
		mission_complete = "사소한 임무일지라도 네가 훌륭하게 끝냈다면 마땅히 포상을 받아야지.",
		headtouch = "너, 너…뭐하는 거야!",
		feeling2 = "하인, 마침 잘왔어. 일이 끝났으면 나와 함께 체스 몇 판 두자.",
		feeling4 = "잠,잠깐! 체스를 두기로 했다면, 모든 상황을 고려해야지. 방금 그 수는 내가 미처 보지 못해서 하인 네가 빈틈을 파고든 것일 뿐이야! 그러니까, 이…이번 수는 아닌 걸로 해야지! 하인, 이해하겠지?",
		unlock = "밸리언트, 내 이름이다. 이 함대를 이끌 사람의 이름이기도 하지. 가슴에 잘 새겨두도록…… 헌데, 넌 누구지? 지휘관…? 알았다. 하인이랑 비슷하게 여기면 되겠지!",
		battle = "내 지휘를 들어라! 모두 공격!",
		login = "하인, 마침 잘 왔어. 오늘의 보고서를 가져와라.",
		vote = "",
		detail = "엘리자베스는 지도자로서는 약간 지나치게 제멋대로야. 워스파이트 그녀들이 너무 오냐오냐 했어. 역시 이곳은 당연히 내가…응? 어떤 의미에서는 나도 다를바 없다고…? 무슨 말하는 거야?",
		couple_encourage = {
			{
				{
					20501,
					20502
				},
				1,
				"고귀한 퀸 엘리자베스급의 실력을 맛보시지!",
				0
			},
			{
				{
					20502
				},
				1,
				"네 동향을 주시할거야!",
				0
			}
		}
	},
	[205101] = {
		touch = "왜 그래, 부하? 혹시 나의 보살핌 없이는 안되는 건 아니겠지?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나의 부하여, 내가 물을 따라 주러 왔어. 다들 물을 많이 마시면 건강에 좋대, 오늘 하루에 꼭 8잔 이상 마셔야 해!",
		mission = "",
		touch2 = "부하! 너, 너 지금 어딜 만지는 거야! 돼, 됐다. 지금은 환자니까 내가 봐줄게!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으흠, 이번 \"모항 병원 특별 연습\"은 아주 재미있는 활동이구나. 함대를 이끄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적극적으로 지지해야겠지... 하지만! 왜 내가 겨우 간호사인 것이냐!? 하인, 이게 대체 어찌된 일이냐!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510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부하가 환자 역할이니까, 내가 귀찮음을 무릅쓰고 홍차를 만들어 주고 있는 거라고, 오해하지 마! |으흥, 훈련 틈틈이 체스 두는 건 어때? 내가 체스판을 가져왔어, 침대에서 두면 돼!| 부하, 넌 지금 환자니까 말 잘 들어야 해! 윽, 부하로써 원래 내 말을 잘 들어야 맞는 거잖아? ",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으흠, 이번 \"모항 병원 특별 연습\"은 아주 재미있는 활동이구나. 함대를 이끄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적극적으로 지지해야겠지... 하지만! 왜 내가 겨우 간호사인 것이냐!? 하인, 이게 대체 어찌된 일이냐!",
		battle = "",
		login = "왔구나, 부하여. 아니다, 지금은 환자 역할이잖아, 근데 왜 그렇게 팔팔해 보이는 거야? 빨리 침대에 가서 누워!",
		vote = "",
		detail = "부하, 사실 이렇게 보살핌 받는 기분을 즐기고 있는 거지? 흠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불공평해… 이렇게 하자! 다음엔 내가 환자 역할 할게, 부하 네가 의사가 돼서 날 보살펴 줘. 어때? ",
		couple_encourage = {}
	},
	[206010] = {
		touch = "뭐지? 듀얼이라도 하자는 건가?",
		feeling3 = "듀얼 외에 다른 취미?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지휘관이 가르쳐주겠어?",
		upgrade = "지금의 난, 덱과 좀 더 이어졌어…!",
		expedition = "일시중지다! 의뢰에 나갔던 동료들이 돌아왔어. 우선 그녀들의 성과를 보러 가자고.",
		win_mvp = "한데 모인 별이 하나가 될 때, 우리의 유대가 새로운 미래를 밝히니!",
		home = "Gotcha! 뜨거운 듀얼이었어.",
		mission = "미션이란 곧, 챌린지라고 할 수 있지. 지휘관, 더 높은 곳을 향하자고!",
		touch2 = "음… 지휘관이 그렇게까지 흥미가 있다면, 한번 이길 때마다 한번 만지게 해준다는 건 어때?",
		feeling1 = "지휘관이 어둠의 듀얼리스트로 타락해버렸다는 건가… 그렇다면, 쓰러뜨릴 수밖에 없어!",
		skill = "나의 턴!",
		drop_descrip = "초대 허미즈급 항공모함·허미즈 (HMS Hermes)",
		mail = "지휘관, 새로운 편지다. 도전장이려나.",
		lose = "난 서렌더 따윈 하지 않아! 나의 턴… HA☆NA★SE! (이거 놔!)",
		propose = "이 감각은…! 나와 지휘관의 유대가 새로운 미래를 열고, 빛을 비추는 길이 되리니─── 이제부터는 우리들의 턴이다! 자, 드로우DAAAAA!!!",
		hp_warning = "",
		id = 206010,
		voice_key = 20601,
		feeling5 = "지휘관, 듀얼리스트의 반려가 되려면, 듀얼의 길은 더욱 펼쳐지게 돼. 다만, 그건 서로를 손바닥 들여다보듯 꿰고 있어야 한다는 게 전제되어야 해… 우린 이 조건을 이미 클리어했다고 생각한다만… 그러니까… 되어… 보겠어? ",
		main = "내 소원은, 그 호쇼와 한번 승부해보는 거야.|카드에도 항공기에도 혼이 깃들어있어. 나의 턴!|승리만이 아니라, 나의 힘으로, 모두의 미래에 '에가오 (미소)'를…!",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허미즈. 세계에서 두 번째로 건조된 항공모함이며, 또한 사쿠라 엠파이어에게 격침당한 유일한 로열 네이비의 항공모함이지. 그때는 어쩔 수 없었지만… 언젠가, 세계 최초의 그 녀석과 한번 듀얼해보고 싶어.",
		mission_complete = "보너스, 듀얼 만큼이나 좋은 울림이다. 열어보자.",
		headtouch = "",
		feeling2 = "왜 그래 지휘관, 듀얼에 흥미가 있는 건가? 자, 모르더라도 괜찮아. 처음부터 가르쳐 줄게! 우선은, 기합이다!",
		feeling4 = "HUN☆ 이 지휘관 캐리커처를 프로텍터로 삼겠다고 정했어. 이걸로 지휘관이랑 항상 함께야.",
		unlock = "영광을 카드에, 혼을 듀얼에… 가 아니라, 비행갑판에! 나는 허미즈. 지휘관, 명령을!",
		battle = "함대를 믿고 있는 한, 언젠가 함대는 내게 대답해줄 거야!",
		login = "돌아왔나. 즐거운 듀얼을 하자고!",
		vote = "",
		detail = "데이터가 전부는 아냐. 제대로 활용해야 비로소 힘이 되는 거지.",
		couple_encourage = {}
	},
	[206019] = {
		touch = "바람이 분다... 지휘관, 내 선미파 꽉 잡아!",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소위 증오란 것은, 얼마나 쌓이던지 일격에 허물어져 버리곤 하지.",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영광이 모여 하나가 될 때, 새로운 인연이 미래를 비출거야! 극한을 초월한 바람은 밝게 빛나는 길이 될거야! 허미즈, 개조 완료!",
		mail = "우편물에 보이면서 보이지 않는 것이 쌓여 있어, 그건 바로——우정이지.",
		lose = "불패는 단지 환상에 불과해, 지휘관......만약 여기서 낙담한다면, 내 지휘관이 될 자격 없어.",
		propose = "",
		hp_warning = "나의 승리 방정식은 겨우 이정도만이 아니라고!",
		id = 20601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amecode:89}...... 그녀는 강하지, 지휘관. 난 그녀로부터 \"부드러움\"이라는 이름의 강함을 배웠어.|심령, 강력한 무기도 커다란 약점이야. 어디에 있든지 이 점을 잊어선 안돼.|센토가 가르쳐준 이것도 맛 보여줄게. 흐흠, 내게도 전투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거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영광이 모여 하나가 될 때, 새로운 인연이 미래를 비출거야! 극한을 초월한 바람은 밝게 빛나는 길이 될거야! 허미즈, 개조 완료!",
		battle = "함재고, Gate Open！",
		login = "기다렸어. 카드... 아니, 그 거칠게 날뛰는 혼이 당신이 돌아온 걸 알려줬어.",
		vote = "",
		detail = "진정한 승부가에 대해 말하자면, 그 무엇에도 우연이란 것은 없어. 지휘관.",
		couple_encourage = {}
	},
	[206030] = {
		touch = "에헤헤… 오빠… 간지러워…",
		feeling3 = "위험해지면 유우가 지켜줘── 오빠가 있으면 위험하지 않아? 에헤헤, 오빠, 유니콘의 기사 같아…",
		upgrade = "오빠, 유니콘… 자랐을까나?",
		expedition = "의뢰에 나간 언니들이 돌아왔어… 오빠… 마중 나가자?",
		win_mvp = "유니콘… 오빠한테 도움 됐어?",
		home = "함대… 무사히 돌아왔어… 오빠 수고했어. 무릎베개해도… 되는데?",
		mission = "「미션」… 잊으면 안 돼…?",
		touch2 = "오빠라면…괜찮아.",
		feeling1 = "오빠… 저질…",
		skill = "유니콘… 힘낼게…!",
		drop_descrip = "유니콘급 항공모함·유니콘 (HMS Unicorn)",
		mail = "「편지」… 볼래?",
		lose = "밖에… 무서워… 오빠… 유니콘 돌아가도 돼…? ",
		propose = "이렇게… 소중한 걸… 정말 유니콘이라도 괜찮아…? 유니콘… 힘낼게… 그야… 오빠가 정말 좋은걸…!",
		hp_warning = "오빠… 아파아…",
		id = 206030,
		voice_key = 20603,
		feeling5 = "오빠 앞에서… 고집부려도 돼…? 어리광 피워도 돼…? 유니콘… 사실 그렇게 착한 애 아닌걸…? 그래도 괜찮아…?",
		main = "디스트로이 모드? 없는데? 그런 거…|유우의 뿔… 변형하고 그러지 않는데?|'엔티'…? 유니콘, 오빠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어…|유니콘, 언젠가 일러스트리어스 언니 같은 어른이 될 수 있을까…?",
		voice_key_2 = -1,
		profile = "로열 네이비… 지원항모… 유니콘… 원래는 일러스트리어스 언니를 지원하기 위해 태어났어… 나중엔 다른 언니들하고도 행동했지만… 모두 나한테 잘 해줬어. 유니콘은 있지, 여러 곳에 가서 힘냈는걸? …조금은 의지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에헤헤, 더 힘낼게? 오빠.",
		mission_complete = "「보너스」… 놓치면 떽, 이야…?",
		headtouch = "오빠... 유니콘은 착한 아이지...? ",
		feeling2 = "이 애는 유우, 유니콘의 유우고… 유니콘의 친구야… 에헤헤…",
		feeling4 = "유니콘, 노력하고 있는데? …언니를 지원하거나… 출격임무 하거나… 수송임무 하거나… 유니콘은 착한 애야? 도움 되고 있어? 오빠…",
		unlock = "아… 난… 로열 네이비… 유니콘… 지휘관… 저기이… 오빠라고 불러도… 돼?",
		battle = "후방지원은 맡겨줘… 유니콘… 힘낼게…!",
		login = "어서 와, 오빠… 오늘도 출격이야?",
		vote = "",
		detail = "오빠… 유니콘에 대해, 더 알고 싶어?",
		couple_encourage = {
			{
				{
					20703
				},
				1,
				"일러스트리어스 언니의 지원은… 내가…!",
				0
			},
			{
				{
					10117,
					30105,
					20121,
					40123
				},
				1,
				"내 친구를 괴롭히지 마!",
				0
			},
			{
				{
					10224,
					20225,
					30710,
					40307,
					90503
				},
				1,
				"유니콘은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요… 하지만 모두들 앞에서는 역시…///",
				0
			}
		}
	},
	[206031] = {
		touch = "에헤헤…유니콘의 노래가 듣고 싶어? 오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유니콘… 디바가 되었어♪ 에헤헤… 유니콘의 노래, 오빠한테 전해졌으면 좋겠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60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유니콘…이렇게 반짝반짝거리는 옷을 입어도, 정말 괜찮을까…오빠?|유우도 많이 커졌어! 에헤헤…|\"제 노래를 들어주세요!\" 에헤헤…유니콘…지금 거 스타더스트님 같았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유니콘… 디바가 되었어♪ 에헤헤… 유니콘의 노래, 오빠한테 전해졌으면 좋겠다……",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206032]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걸…오빠한테 선물하면…마음에 들어 했으면 좋겠는…어? 이 옷을 입어준 것만으로 만족한다니…정말…오빠!",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603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건 말야, '춘련' 이라는 거래. 이스트 글림 언니들이 유니콘한테 알려줬어, 에헤헤…| '폭죽'…이스트 글림 특산품이라고 들었는데…아, 이건 장식이야, 폭발 안 한다구…|오빠…유니콘, 조금 어른스러워졌으려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걸…오빠한테 선물하면…마음에 들어 했으면 좋겠는…어? 이 옷을 입어준 것만으로 만족한다니…정말…오빠!",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오, 오빠…유니콘을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지 말아줘…우으……",
		couple_encourage = {}
	},
	[206033] = {
		touch = "이렇게…오빠랑 손 잡고 있으니까…커플 같다. 에헤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그렇게 급해하지 않아도 돼. 유니콘, 오빠를 계속 기다릴 테니까.",
		mission = "오빠, 중요한 용무가 있으면 그거부터 해도 돼…유니콘은 여기서 오빠 기다릴 테니까…",
		touch2 = "오, 오빠…여긴, 사람이 많잖아……",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앗, 오빠…에헤헤, 유니콘도 방금 왔어. 그럼…갈까…? 유원지, 기대하고 있었는걸…",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6033,
		voice_key = 0,
		feeling5 = "유원지에 오기 전에 오빠한테 할 말 잔뜩 생각했는데…오늘은 말 안해도 되려나…그치만 유니콘, 오빠의 마음을 이미 알았으니까…오빠도 유니콘의 마음, 알지?",
		main = "오빠, 롤러코스터 탈 땐… 손 잡아도 돼?|관람차, '커플석 탑승'…오빠…아, 아무것도 아니야…!|회전목마…예쁘다…어? 오빠랑 같이 타도…된다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앗, 오빠…에헤헤, 유니콘도 방금 왔어. 그럼…갈까…? 유원지, 기대하고 있었는걸…",
		battle = "",
		login = "유니콘, 오빠랑 같이 타고 싶은 놀이기구가 잔뜩 있어.",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206034] = {
		touch = "오빠, 같이 사쿠라 엠파이어 신사 갈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이 헤어스타일은 일러스트리어스 언니가 해준거야. 이뻐? 에헤헤~",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게 바로 사쿠라 엠파이어의 \"기모노\"구나... 입기 엄청 복잡하네... 하지만, 오빠가 좋아한다면, 유니콘은, 괜찮아!",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6034,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마귀를 무찔러주는 화살이 있으면 액운을 모두 쫓아준대......|유우도 신년 복장으로 갈아입었어, 히힛~|카가미모치, 가도마츠…사쿠라 엠파이어의 신년은 특별한 풍습이 엄청 많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게 바로 사쿠라 엠파이어의 \"기모노\"구나... 입기 엄청 복잡하네... 하지만, 오빠가 좋아한다면, 유니콘은, 괜찮아!",
		battle = "",
		login = "해피...뉴 이어! 올해의 신년도, 오빠랑 함께 보낸다~ 헤헤...",
		vote = "",
		detail = "복주머니? 유, 유니콘한테 주는거야? ...고, 고마워 오빠! 안에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 히히... 기대된다.",
		couple_encourage = {}
	},
	[206035] = {
		touch = "오빠와 관중들만 있다면… 유니콘, 계속… 계속 열심히 노래할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조금 긴장되지만… 오빠가 있다면 유니콘, 안심이 될 것 같아…",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유니콘… \"아이돌\"이 됐어…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유니콘, 힘 낼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6035,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유니콘의 노래, 모두에게 전해지면 좋겠어…|유니콘이 천사같다고? …우… 조, 조금 부끄러워…|유쨩이 항상 옆에서 지켜주고, 유니콘 대신 마이크도 들어주고 있어… 헤헤, 고마워, 유쨩…",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유니콘… \"아이돌\"이 됐어…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유니콘, 힘 낼게!",
		battle = "",
		login = "오빠… 유니콘의 레슨을 보러 온거야? 헤헤, 기쁘다…",
		vote = "",
		detail = "오빠와 일러스트리어스 언니… 그리고 모두의 따뜻한 도움 덕분에 유니콘… 이렇게, 여기서 노래할 수 있게 됐어…",
		couple_encourage = {}
	},
	[206038] = {
		touch = "오빠랑 더 손잡고 싶은데... 괜찮을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유니콘이 오빠를 도왔어... 에헤헷~",
		home = "",
		mission = "임무... 유니콘도 도와줄까?",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건... 중요한 의식을 위해 갈아입은 중요한 옷... 응! 유니콘이랑 유짱 모두 준비 됐어! 오빠... 유니콘, 이렇게 하면 되지?",
		mail = "우편은...... 유짱이 이미 가져왔다구~",
		lose = "우움... 오빠 앞에서는... 강해져야 해...",
		propose = "",
		hp_warning = "오빠를 위해서...... 유니콘, 더 용감해질거야...!",
		id = 206038,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오, 오빠... 유니콘, 요즘에 엄청 열심인데, 그... 휴일에... 오빠랑 같이 놀러가고 싶어... 괜찮아?|유짱도 유니콘이랑 세트로 갈아입었어, 헤헤...|유니콘이 로열 언니들에게 요리를 가르쳐달라고 했어...... 헤헷, 오빠에게 서프라이즈를 주고 싶어... 아! 말해버리면 서프라이즈가 아닌건데... 웅...|유니콘이 일러스트리어스 언니처럼 그렇게 성숙한 어른이 될 수 없다고 해도, 오빠는 항상 유니콘 곁에 있을 거...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보상이... 아주 많아... 모두 오빠의 공로야.",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건... 중요한 의식을 위해 갈아입은 중요한 옷... 응! 유니콘이랑 유짱 모두 준비 됐어! 오빠... 유니콘, 이렇게 하면 되지?",
		battle = "",
		login = "오빠! 헤헷~ 유니콘이 여기서 오빠가 돌아오길 계속 기다렸다구",
		vote = "",
		detail = "오빠... 이미 유니콘을 잘 알고 있구나.",
		couple_encourage = {}
	},
	[206040] = {
		touch = "이 활을 잡아당겨 보고 싶다고요? 후후, 의외로 어렵다구요.",
		feeling3 = "구, 구축함 선배님들께 존댓말을 쓴 탓에 다들 놀라셨다…고요? 그, 그래도 제게 있어선 그 아이들도 존경해야 할 선배님들이라고요.",
		upgrade = "지휘관님,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을 목표로 더욱 열심히 할게요!",
		expedition = "들려요…바람의 속삭임이……후후, 방금 건 농담이에요. 네, 의뢰팀의 모두가 돌아왔습니다.",
		win_mvp = "지휘관님, 저, 조금은 선배님들을 따라갈 수 있게 되었을까요?",
		home = "지휘관님과 선배님들의 전투는 언제나 공부가 된답니다.",
		mission = "지휘관님, 임무를 완료하러 가시는 거죠?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touch2 = "지휘관님, 부끄러워요……",
		feeling1 = "동경해왔던 함대가 이럴 리가……",
		skill = "선배님들의 용맹한 모습,  재현해 내보이겠습니다!",
		drop_descrip = "센토급 항공모함 - 센토 (HMS Centaur)",
		mail = "지휘관님, 새로운 우편이 온 것 같습니다. 가서 받아 올게요!",
		lose = "선배님들, 죄송해요……",
		propose = "평화로운 세상에 태어난 몸으로서, \"싸울 수 있어 다행이었다\" 라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그래도 지휘관님과 만나고, 그리고 이 함대에 배속받을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hp_warning = "선배님들과 똑같이 끝까지 버티겠습니다!",
		id = 206040,
		voice_key = 20604,
		feeling5 = "다들 저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라는 건 알겠지만, 그래도 존경해야 할 여러분이라는 건 틀림없습니다……후배로서가 아니라, 동료로서로도 말이에요. ",
		main = "그러고 보니, 혹시 제가 진짜로 ‘켄타우루스’ 처럼 반인반마의 몸을 하게 된다면, 그건 그거대로 재미있을 것 같은데…지휘관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세요?|평화로운 나날은 걱정거리 없이 지낼 수 있어 좋지만, 가끔은 제 자신이 왜 태어났는지 불안해지기도 해요.|비서함이 되면 선배님들을 더 많이 접할 수 있게 되니, 공부하기엔 꽤 좋은 기회가 되겠네요. 지휘관님, 감사합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센토급 항공모함의 네임쉽, 센토라고 합니다. 대전 이후에 건조되다 보니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덕분에 평화로운 나날을 지냈었죠. 제게 있어선 함대의 모두가, 심지어 구축함 아이들 마저도 선배님이랍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mission_complete = "지휘관님, 임무 보수는 어떻게 할까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함대의 선배님들을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 혼자서는 역시 마음이 잘 놓이지 않아서……",
		feeling4 = "지휘관님이나 선배님들과 함께 하다보니, 다들 의외의 일면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예를 들면… 지휘관님께선 대단하신 분이지만, 가끔씩 업무 중에 농땡이를 부리시곤 하시죠. 우후훗",
		unlock = "여기는 그 대전에 참전했던 선배님들이 모여있는 장소……처음 뵙겠습니다 지휘관님, 센토라고 합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battle = "선배님들, 함께 열심히 하자고요!",
		login = "지휘관님, 오늘도 저, 열심히 선배님들을 보고 배울게요!",
		vote = "",
		detail = "외관…말씀이세요? 그렇네요, 이름이 원래 환상의 동물에서 따온 거 다 보니 좀 판타지스럽…죠?",
		couple_encourage = {
			{
				{
					20601
				},
				1,
				"선배님, 함께 싸울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0
			}
		}
	},
	[206041] = {
		touch = "지휘관님, 포즈랑 표정은 이거면 될까요…? 후후, 그럼 예쁘게 나오도록 잘 찍어주세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바다는 매일 바라볼 수 있지만, 막상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보니 기분도 새로워지네요. 지휘관님도 어떤가요? 편안한 기분이 되셨나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6041,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님, 해가 지면 둘이서 해변가로 가 별 구경을 하시겠어요? 제 별자리를 짚어드릴게요. 그리고……함께 이야기라도……어떠세요?",
		main = "바다를 바라보고, 바닷바람을 맞고, 파도 소리에 귀기울이면…차분해지는 기분이 들어요.|휴일을 선배님들, 그리고 지휘관님과 해변에서 보낼 수 있다니, 전 정말 행복한 것 같아요.|지휘관님, 허미즈 선배가 '여름의 듀얼 대회' 라고 하는 걸 열었다고 하는데, 같이 가보지 않으시겠어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바다는 매일 바라볼 수 있지만, 이렇게 수영복으로 갈아입어보니 기분이 또 새롭네요. 지휘관님은 어떠세요? 기분 좋아지셨나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모래사장에서 산책이라도 어떠신가요?",
		vote = "",
		detail = "몸매가 좋다고 자주 선배님들께 칭찬받긴 하지만, 사실은 좀 부끄러워요…",
		couple_encourage = {}
	},
	[206042] = {
		touch = "이 부채와 모피 숄, 모두 촉감이 좋아요. 지휘관님도 만져보실래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함대 모두와 이렇게 사이좋게 들떠서…… 좋은 분위기네요.",
		mission = "",
		touch2 = "서, 선배님들이 보고 있어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께 이런 화사한 옷을 받을 줄은 생각도 못 했어요… 이건 '치파오'라는 이름… 인가요? 조금 부끄럽지만 입어봤습니다. 어, 어떤가요…? 예쁜… 가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604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새로운 한 해에도, 선배님들을 본받아 공부하겠습니다!|이스트 글림의 선배님께 조금 특별한 춤을 배웠습니다. 지휘관님과 선배님들 마음에 들면 좋겠네요.|피곤하시다면 센토가 등을 두드려드릴 테니, 잠시 휴식하는 건 어떨까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께 이런 화사한 옷을 받을 줄은 생각도 못 했어요… 이건 '치파오'라는 이름… 인가요? 조금 부끄럽지만 입어봤습니다. 어, 어떤가요…? 예쁜… 가요?",
		battle = "",
		login = "이스트 글림의 여러분은 설 파티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네요. 제가 도와드릴 건 없을까요…",
		vote = "",
		detail = "제가 춤추는 걸 보고 싶으신 건가요? …그, 그다지 잘 추지는 못합니다만, 지휘관님이 보고 싶다고 하신다면……",
		couple_encourage = {}
	},
	[206050] = {
		touch = "지휘관, 함재기 아이들은 다들 좋은 컨디션이야. 언제든지 출격 가능해.",
		feeling3 = "내가 모항을 나올 때, 언제나 하늘에 갈매기들이 날고 있는 게 보이지? 아마 그게 항행안전의 징조라는 것 같아. 후후, 그 아이들을 보면 기분 상쾌해져~",
		upgrade = "어머, 이대로라면 정말로 정규 항공모함 수준이 될 지도 모르겠는걸?",
		expedition = "의뢰팀 아이들이 돌아왔어. 새로운 찻잎을 가져와 줬으려나…",
		win_mvp = "호위항공모함이지만, 실력은 정규 항공모함 수준에 비해서도 손색없다고.",
		home = "어머, 지휘관님? 잠깐 보여줘…… 다치지 않은 건 이쪽의 승리야. 옳지, 옳지.",
		mission = "지휘관, 새로운 임무가 나왔어. 게으름피우지 말라구.",
		touch2 = "레이디를 대하는 법이 아닌걸?",
		feeling1 = "최근 지휘관은 조금 상태가 나쁘네. 고민거리가 있으면 내게 상담해도 좋다고.",
		skill = "816 중대, 출격이야!",
		drop_descrip = "어태커급 항공모함 - 체이서 (HMS Chaser)",
		mail = "지휘관, 당신에게 온 속달 우편이야.",
		lose = "어머, 비행 간판이 까맣게 탔잖아…",
		propose = "지휘관의 사랑 고백인 걸까? 후후, 지휘관은 멋지네~ 장하다, 장해~ 내 대답을 듣기 전에, 한 번만 더 해주겠어? 둘만의, 비밀의 다과회를……",
		hp_warning = "갑판에 화재!? 빨리 꺼야 되는데!",
		id = 206050,
		voice_key = 20605,
		feeling5 = "지휘관과 단둘이 있을 때는 홍차도 평소보다 향기로워지는 느낌인걸~ 이건… 사랑의 향기?",
		main = "함재기의 발착도 고생이네. 조금 부주의하면 큰일이 난다구.|지휘관, 북극의 오로라를 본 적 있어? 장대하며 아름답고, 게다가 항상 변화하며 밤하늘을 비추는 유려한 빛…… 언젠가 당신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후후후♪|호위함대의 구축함들을 돌보는 것도 큰일이야. 잠수함을 감지하자마자 질세라 앞으로 나서버리니 원… 호위진형을 똑바로 가르쳐둬야겠어.",
		voice_key_2 = -1,
		profile = "로열 네이비, '어태커' 급인 나는 사실은 이글 유니온 출신이야. 그리고 이스트 글림에도 조금이나마 연고가 있지. 잠수함은 확실히 불쾌하지만…… 뭐, 조심해서 대처하면 괜찮을 거야~",
		mission_complete = "꽤 좋은 임무보수잖아. 역시 지휘관, 노력했네.",
		headtouch = "",
		feeling2 = "이글 유니온 출신의 나지만, 로열 네이비의 모두는 무척 친절하게 대해주고 있어. 홍차를 내는 법도 벨파스트에게 조금 배웠는걸.",
		feeling4 = "지휘관, 기품있는 취미를 가지는 것도 중요해. 그러니까, 내가 막 우려낸 홍차라도 어때? 오늘 건 야심작이야. 후후후♪",
		unlock = "안녕, 지휘관. 호위항공모함 체이서, 도착했어. 그런데 여기엔 질좋은 찻잎과 티세트가 있을까? 나, 같은 취미를 가진 분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거든. 후후후♪",
		battle = "내가 쫓아가면 도망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마. 후후후♪",
		login = "지휘관, 잘 지냈니♪ 건강과 미용을 위해, 매일 아침 한 잔의 홍차야.",
		vote = "",
		detail = "지휘관, 홍차에 밀크를 넣으면 맛있어 져.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시험해봐♪",
		couple_encourage = {}
	},
	[206051] = {
		touch = "지휘관은 내 옷차림 맘에 들어? 블론드 헤어에 이스트 글림 풍 '블랙 드레스', 운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후후후♪",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어머, 지휘관? 응석 부리는 것도 적당히 해~",
		feeling1 = "지금 지휘관, 오래된 찻잎처럼 씁쓸하네……",
		skill = "찾았다~ 도망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말아줘♪",
		drop_descrip = "이 이스트 글림의 옷은 어울릴까? 나, 이글 유니온 출신에 로열 네이비에서 자랐지만, 실은 이스트 글림에도 조금이나마 발자국을 남겼었다고. 그럼, 오리엔탈한 차와 문화에 대해 이야기라도 해볼까, 후후후♪",
		mail = "",
		lose = "으으…… '실패는 병가지상사'라 했나.",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605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스트 글림의 춤, 어려워 보여……지휘관이 연습 상대가 되어 줄래? 후후, 그럼 간단하겠네!| 부, 불꽃놀이 쇼? 나, 나는 안 가도 괜찮아… 불도 조금, 무섭고……|하암~ 어제는 이스트 글림 친구들이랑 밤늦게까지 수다 떨어서, 지금 엄청 졸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응! 임무 완료야! 역시 지휘관이네! 아, 보수에 새로운 찻잎이 없는지 빨리 확인해줘~",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 이스트 글림의 옷은 어울릴까? 나, 이글 유니온 출신에 로열 네이비에서 자랐지만, 실은 이스트 글림에도 조금이나마 발자국을 남겼었다고. 그럼, 오리엔탈한 차와 문화에 대해 이야기라도 해볼까, 후후후♪",
		battle = "",
		login = "어머, 지휘관, 돌아왔네~ 오늘은 어떤 동화가 듣고 싶은 걸까?",
		vote = "",
		detail = "이스트 글림에 다녀온 뒤론, 로열 네이비 홍차도 좋지만 가끔은 녹차의 산뜻한 향도 좋지 않을까 생각하게 됐어.",
		couple_encourage = {}
	},
	[206052]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됐어, 내가 고득점 하는 거 잘 봐!",
		mission = "",
		touch2 = "정말이지... 게임하는 걸로 충분하지 않아?",
		feeling1 = "지휘관? 가끔은 다른 일도 하면서 기분을 환기시키는 것도 괜찮다고?",
		skill = "",
		drop_descrip = "좋아~! 업적 달성~! ...엇? 지휘관 안녕. 내 분장이 신기해? 하하, 나도 어쨌든 이글 유니온 출신이야. 오락 방면으로는 일가견이 있다고♪",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605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롱아일랜드, 다음에 다시 파티하자? 새로운 장비 써보고 싶어♪|보그의 투구는 엄청나구나... 다시 어떻게 노력해봐도 10번 중에 두세번 밖에 못칠거야...|지휘관! 내가 멀라니한테 요리를 배웠어! ...엣, 멀라니한테 배우면 안돼는거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좋아~! 업적 달성~! ...엇? 지휘관 안녕. 내 분장이 신기해? 하하, 나도 어쨌든 이글 유니온 출신이야. 오락 방면으로는 일가견이 있다고♪",
		battle = "",
		login = "지휘관, 오늘은 어느 스테이지를 공략할거야?",
		vote = "",
		detail = "우리는 세계의 커다란 해역들을 누비는 함선이지.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수단으로 게임기 같은 걸 가지고 다니는 것도 괜찮지 않아?",
		couple_encourage = {}
	},
	[206060] = {
		touch = "나와 잡담하기전에 먼저 자신의 일을 신경쓰는것이 어떤가?",
		feeling3 = "모두… 하고싶은 말 다 할 수 있어. … 별거 아냐. 안녕, 지휘관.",
		upgrade = "아주 고마워. … 답례가 필요한가?",
		expedition = "지휘관… 아니다. 나 화나지 않았어. 난 그저 의뢰받은 일을 끝내라고 당신을 일깨워주려는 것뿐이야.",
		win_mvp = "상대는… 노력이 더 필요해 보이는군.",
		home = "이런 전투는 금방 피로를 느끼지. 지휘관, 귀여운 병아리 같은데.",
		mission = "지휘관, 원래부터 임무 수행을 원치 않는 게으름뱅이였군?",
		touch2 = "지휘관, 해군부 구치소의 음식이 그리운 건 아니겠지?",
		feeling1 = "지휘관, 마치 푹 삭은 청어 통조림 같은데...",
		skill = "…내게 맡겨. ",
		drop_descrip = "콜로서스급 항공모함-퍼시어스",
		mail = "지휘관, 당신의 우편물이야. 별거 아냐. 그저 간단한 일일 뿐인데.",
		lose = "…미안. 실패했어.",
		propose = "사실 난 결코 지휘관을 미워하지 않아. 지휘관은 항상 나와 대화하길 원하고, 내 머리를 쓰다듬길 원하지…난 사실 지휘관을 가장 좋아해. 응...",
		hp_warning = "…가볍게 생각할 수 없어…",
		id = 206060,
		voice_key = 20606,
		feeling5 = "지휘관에 대한 생각?... 마치 야간 항해 중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처럼…아,아냐. 이걸 말하고 싶은건 아니라… 내가 말하고 싶은건… 사실 난 지휘관에게...",
		main = "뭔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나에게 말해. 하지만 그전에 먼저 스스로 노력해서 끝을 보도록. 지휘관.|일은 유통기한을 곧 앞둔 식품과 같아. 두고 신경쓰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거야. 지휘관.|유바리와 아카시 그녀들은 항상 재미있는 테스트를 하는 것 같아. 음… 나도 흥미가 좀 생기는군.",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콜로서스급 항공모함 퍼시어스다. 대전 이후에야 들어왔고, 자랑할만한 공적도 없어. 하지만 나의 방식으로 노력할 것이다. 이럼 됐나?... 후...",
		mission_complete = "지휘관, 더 이상 받지 않으면, 임무 보상의 유효기간이 끝나.",
		headtouch = "…음.",
		feeling2 = "지휘관, 다 들려. 그러니 제발 내 옆에서 큰소리 내지마. 시끄러워.",
		feeling4 = "난 정말 바보군. 분명 지휘관과 잘지내고 싶으면서 매번 그런 말을 하다니… 지휘관은 분명 내가 싫어졌겠지…",
		unlock = "로열 네이비, 퍼시어스다. 페르세우스라고 불러도 된다…… 또 다른 할 말이 남았나? … 그럼, 앞으로 잘 부탁한다.",
		battle = "모두 신중함을 유지해주세요. 적은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존재에요.",
		login = "일찍 일어난 새 가 먼저 먹이를 잡는다지. 지휘관은…거의 굶어죽을 새군.",
		vote = "",
		detail = "방안에 전신 거울이 꽤 많다고? 그건…내가 좋아하는 거울이기 때문이지. 이렇게 대답하면 만족하나?",
		couple_encourage = {
			{
				{
					30201
				},
				1,
				"이번에 어떤 재미있는 새로운 장비가 있나?",
				0
			}
		}
	},
	[206061] = {
		touch = "지휘관의 눈빛이 원숭이처럼 또렷하구나. 아주 건강해보여.",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역시 허약하구나. 영양제라도 처방해줄까?",
		mission = "",
		touch2 = "지휘관에게는 병원의 병상보다 구치소의 철제 침대가 더 잘 맞는 듯 하군.",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나는 오늘의 당직 간호사, 퍼시어스다. 무슨 일이 있다면 벨을 눌러 나를 불러라... 또 다른 문제가 남았나?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606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는 것은 간호사의 소임이다. 하지만 어떤 도움이든 한계가 있지. 스스로 끝낼 수 있는 일은 스스로 끝내, 지휘관.|간호사는 움직이기 어려운 환자의 몸을 돌려줘야 하기도 하지... 지휘관, 잠시 죽은 물고기처럼 누워서 움직이지 말아줄래?|모항에 방금 새로운 의료설비들이 도착했어. 지휘관, 귀찮겠지만 실험…아니, 테스트 대상자가 되어줄 수 있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나는 오늘의 당직 간호사, 퍼시어스다. 무슨 일이 있다면 벨을 눌러 나를 불러라... 또 다른 문제가 남았나?",
		battle = "",
		login = "....눈빛? 미안하다. 이럴 때는 어떤 표정으로 지휘관을 마주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
		vote = "",
		detail = "주사, 붕대감기, 간호 뭐든 연습 중이다. 지휘관, 다음에 내 연습 상대가 되어줄 수 있어?",
		couple_encourage = {}
	},
	[207010] = {
		touch = "무슨 일이야? 만약 회식이라면 … 나 대신 참석할 수 있어?",
		feeling3 = "로열 네이비는 다과회와 디저트 모임이 매우 많아. 늘 안가면 무리에 잘 안맞는것 같고, 가서 아무것도 안먹는 것도 이상한 것 같고… 내려놓고 먹어버려? 무, 무슨 농담을 하는 거야! 그것들 모두 칼로리인데!... 아… 크흠… 별, 별거 아냐. 추태를 좀 보였네. 미안.",
		upgrade = "강화는… 체중 같은 데는 영향이 없겠지…",
		expedition = "의뢰 임무가 끝났네. 이 간식들을 가져가서 모두를 위로해줘. 나? 난 됐어.",
		win_mvp = "적에 대한 자비는 동료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 것이지.",
		home = "오늘의 체중도 아무 변화가 없…앗! 크흐흠! 지휘관, 내 예상보다 빨리 돌아왔는데? 암, 암튼 앞으로의 계획을 보자고!",
		mission = "지휘관, 임무가 더 남았어. 서둘러 완료해.",
		touch2 = "알겠다. 예의 수업은 당신같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거네.",
		feeling1 = "당신의 지금 모습이 정말 당신에게 많은 것을 쏟아부은 모두에게 떳떳한가? 잘 반성해.",
		skill = "잡았다! ",
		drop_descrip = "항공모함-이글",
		mail = "당신의 우편물이야. 제때 확인하는것 잊지 말도록.",
		lose = "쳇, 계속된 작전은 손해을 초래하지… 돌아가서 정비하자고.",
		propose = "비록 내가 한때 그 강을 넘을 수 없었더라도 당신이 어려움에 처한다면 온갖 어려움을 넘어 당신 곁으로 갈거야. 이건 로열 네이비의 전사로서 지휘관에 대한 약속일 뿐만 아니라 한 소녀와 소중한 사람과의 약속이야.",
		hp_warning = "로열 네이비의 전사가 어찌 이런 사소한 어려움 때문에 물러설까!",
		id = 207010,
		voice_key = 20701,
		feeling5 = "지금의 지휘관은 나에게 이미 분리할 수 없는 부분이야. 내가 어떻게 변하든…아니, 일이 이렇게 됐으니 나도 다시는 변하지 않을 생각이야. 지휘관, 당신에게는 내가 분리할 수 없는 존재야?",
		main = "오늘의 메뉴는…과일 샐러드, 야채 샐러드, 저칼로리 건강식이라…음, 아주 완벽해!|이 노트의 내용이 궁금한가? 포기하기를 바라네. 당신이 노트안의 내용을 보게 된다면, 입을 막을 수밖에 없으니까…농담이야!|이전에 모항에서 메탈 블러드의 잠수함들을 만났었는데… 난 인사 방식도 생각 못했는데 그녀들은 놀란 토끼처럼 도망치더라구. 으… 그녀들과 접촉하는 방식을 반성해봐야겠어.",
		voice_key_2 = -1,
		profile = "전투함으로 개조한 항공모함으로 한때 로열 네이비의 해상 항공전에 큰 경험을 제공한 적이 있고 최전선에서 싸우다가 마지막에는 해상으로 돌아갔어. 로열 네이비 전사에게는 괜찮은 결말인 셈이지. 다만 기습당한 것은 항상 풀리지가 않아...",
		mission_complete = "아주 좋아. 이게 바로 우수한 지휘관이 가져야 할 모습이지.",
		headtouch = "",
		feeling2 = "가끔 사람들에게 사나워 보여 가까이 다가가기 어렵게 한다는 말을 듣지만, 나 스스로는 내가 함께 지내기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feeling4 = "이상하네… 분명 요즘 내가 저칼로리 식단을 유지하고, 매일 운동도 하는데 왜 기록된 체중은 거의 변화가 없는 것 같지? 설마 전투함 개조 때문인가… 그저 이런 운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거야…!? 이건 불공평해!",
		unlock = "나는 로열 네이비의 항공모함 이글이라고 해. 영광스러운 로열 네이비의 전사로서 함대를 위해 내 모든 능력을 바칠 거야.",
		battle = "전쟁이라… 하하. 살짝 흥분되는데!",
		login = "음, 아주 좋아! 정확한 시간에 온 걸로 봐서 아주 책임감 있는 지휘관이라는 것을 알겠군.",
		vote = "",
		detail = "내가 있기 전 옛날에 많은 로열 네이비들 역시 '이글'이란 이름을 부여받았지. 나 이후로도 책임감과 사명감이 가득한 이 이름에 부끄럽지 않기를 바라.",
		couple_encourage = {
			{
				{
					20703
				},
				1,
				"이번은 우리가 함께 싸우게 해줘!",
				0
			},
			{
				{
					90401
				},
				1,
				"윽…난 당신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거야!",
				0
			}
		}
	},
	[207011] = {
		touch = "안전을 위해서 체온을 재는 게 나을거야. 내가 도와줄까?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체중과 건강 관리의 방법론>…앗! 크흠! 돌아왔어, 지휘관? 나, 난 그저 의학 관련 논문을 보고 있는 것 뿐이야. 별거 아냐!",
		mission = "",
		touch2 = "지휘관… 역시 아파서 정신을 못차리겠어? 진찰해줄까?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임무를 받았으니, 최선을 다해 해내겠다. 지금의 나는 로열의 전사일 뿐 아니라, 모항 병원의 인턴 의사다. 몸에 어떤 이상이 있는 것 같다면, 언제든 나를 찾아 와라, 지휘관.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70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내가 건강 식단을 연구했는데 지휘관이 테스트 해봐. 신체 상황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죽을 뻔한 자와 부상자를 구하고, 생명에 대한 책임을 져야해. 의사도 책임감과 사명감이 충만한 직업이지.|지휘관, 주사가 두려워? 내가 주사 놓는 스킬을 특별히 연습했지. 안 아플거야. 다음 번에 시도해봐. 아! 당연히 그럴 일이 없는 것이 가장 좋지… ",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임무를 받았으니, 최선을 다해 해내겠다. 지금의 나는 로열의 전사일 뿐 아니라, 모항 병원의 인턴 의사다. 몸에 어떤 이상이 있는 것 같다면, 언제든 나를 찾아 와라, 지휘관.",
		battle = "",
		login = "지휘관, 증상을 말해봐. 음... 안맞는 것 같은데. 이러면 너무 직접적이야. 그럼…어디가 불편해?",
		vote = "",
		detail = "이번 모항 병원 특별 훈련을 위해서 아주 많은 준비를 했지! ",
		couple_encourage = {}
	},
	[207020] = {
		touch = "각하의 따뜻하고 든든한 손이 나에게 힘을 주고 있다!",
		feeling3 = "각하가 군사재판에 회부할 줄 알았다만, 받아들여져서 다행이군──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다, 라고?! ……각하, 이 아크 로열, 평생 따르겠습니다!",
		upgrade = "우오오오! 구축함들이여, 내가 지켜주겠다!",
		expedition = "각하, 완료한 의뢰가 있어… 구축함이 나가 있는 거면 내가 마중 나가게 해주게!",
		win_mvp = "방향을 잃어버린 적은, 반드시 진다!",
		home = "이제 휴식시간인가? 그, 그럼, 구축함 동생들을 돌보러 가볼까.",
		mission = "각하, 임무 수행은 군인의 책무라는 것, 잊지 말도록.",
		touch2 = "에… 잠깐… 각하, 그만… 어째서 이런 짓을!",
		feeling1 = "역시 지휘관은 구축함이랑 비교가 안 되나……",
		skill = "그럼, 이만 퇴장해주실까!",
		drop_descrip = "아크 로열급 항공모함·아크 로열 (HMS Ark Royal)",
		mail = "편지 내용 읽어줄까?",
		lose = "젠장, 당했다!",
		propose = "이 함대에 있는 구축함 동생들은 이제부터 나한테 맡겨주게! 누가 오든지, 나와 지휘관의 동생들은 단 한 명도 다치지 않게 해주겠어!",
		hp_warning = "구축함을 안을 수만 있다면…!",
		id = 207020,
		voice_key = 20702,
		feeling5 = "조, 조금 더 각하랑 가까이에 있으면, 구축함 동생들이랑도 더 스킨쉽이 가능하다거나…… 무무무무물론, 이거는 나랑 각하 사이의 합의…… 합의 하인 것이다! …나… 나는…… 나는 괜찮아! 어떤가, 각하!",
		main = "각하, 바빠보이니 방해하지 않겠어. 무슨 일이 있다면 불러줘.|각하, 그…… 구축함들을 내 방에 불러도 될까…… 선물을 주고 싶어서……|이건……와, 귀여워! ——엣…… 각, 각하. 어느 틈에?! |함포의 사정거리를 늘리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원거리에서 일방적으로 적을 공격하는 것이 항공모함의 전투 방법이지. 비스마르크도 이 점을 잘 알고 있을 거야. ",
		voice_key_2 = -1,
		profile = "아크 로열이다. 나는 로열 네이비 최초의 항모로써 설계·건조된 함선으로, 후기형 동생들의 프로토타입이기도 하지. 지금도 그걸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네! \n비스마르크 추격전에서의 전과는 굳이 설명 안 해도 되겠지? 그리고, 하나 물어보고 싶다만… 함대에 그… 작고 귀여운… 구축함 동생들은 있는가?",
		mission_complete = "각하, 보너스를 내평개쳐두는 건 임무에 대한 멸시로 간주된다고.",
		headtouch = "",
		feeling2 = "아, 미리 말해두지만, 구축함 애들한테는 뭐랄까… 그래, 그, 그 발정… 이 아니라, 사랑스럽게 생각하지만, 매너에 따라서 자중하고 있는 것이다. 저, 절대로 범죄는 아니라고……",
		feeling4 = "저, 정말…… 각하도 구축함 애들이랑 같은 사이즈였으면 이렇게 부끄럽지 않을 텐데…… 이런 거, 그 아이들한테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각하한테는……",
		unlock = "아크 로열이 왔다. 언제든지 명령해줘! 전투에는 자신 있다고. 비스마르크의 키도 부순 적이 있거든!",
		battle = "흐흥, 너희들인가? 소드 피쉬 중대, 출격 준비!",
		login = "각하, 준비는 끝났어. 언제든지 명령해줘! 전투에는 자신이 있다고.",
		vote = "",
		detail = "아크 로열, 검사는 언제나 환영이다!",
		couple_encourage = {
			{
				{
					1
				},
				3,
				"지금의 나는 힘이 넘쳐흐른다!",
				1
			},
			{
				{
					10501,
					10503
				},
				2,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여야겠군.",
				0
			}
		}
	},
	[207021] = {
		touch = "수영복 차림으로 헤엄치는 구축함이?! 어디냐! ……각하! 놀리지 좀 말라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여름, 모래사장, 구축……에헴! 그래! 바다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적을 구축하는 것도 잊어선 안 되지! 각하, 이 아크 로열은 수영복 차림일 때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70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각하, 실은 모래사장에서 갖고 노는 장난감을 구입했네만 아직까지 그 사용법을 잘 몰라서 말이야. 후학을 위해 구축함 여동생들이 있는 곳에 가르침을 받으러 가도 괜찮겠나…?|각하, 어째서 이쪽을 보고 있는……\"입만 안 열면 미인인데\" 라고?!|취미가 조금 특이할지도 모르겠지만, 비서함으로서는 자신이 있다고! 일은 내게 맡겨두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여름, 모래사장, 구축……에헴! 그래! 바다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적을 구축하는 것도 잊어선 안 되지! 각하, 이 아크 로열은 수영복 차림일 때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네!",
		battle = "",
		login = "여름인가……각하는 여름이 좋은가? 난 좋아한다네.",
		vote = "",
		detail = "구축함 동생들끼리 모래사장에서 노는 건 위험해……시간대를 정하고, 그때만 놀 수 있도록 하길 진언드리네!",
		couple_encourage = {}
	},
	[207022] = {
		touch = "나는 신경 쓰지 마라. 모두가 파티의 열기에 휩싸였을 때야말로, 누군가는 냉정하게 있어야만 한다.",
		feeling3 = "",
		upgrade = "",
		couple_encourag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오오오오! 좋아! 완벽하다!! ……크, 크흠! 지, 지금 건… 그거다! 지금 건 정기 기록이다! 이상한 사진 같은 게 아니라고!",
		mission = "",
		touch2 = "나와 춤을? …기다려봐, 각하. 이건 좀…아무리 그래도 좀 이상하지 않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파티 중에는 경계심이 늦춰지기 십상이지. 오늘 밤 연회는 이 아크 로열이 지키겠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702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 카메라는 기본적으로 돌발적인 상황의 기록에 사용하지만, 뭐어, 연회 도중 보이는 멋진 순간도 찍도록 하지.|각하, 춥다면 이 코트 빌려줄까?|연회는 떠들썩한 게 좋지만, 안에 있는 구축함 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건 내 의무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파티 중에는 경계심이 늦춰지기 십상이지. 오늘 밤 연회는 이 아크 로열이 지키겠다!",
		battle = "훼방꾼 구제를 개시한다!",
		login = "각하, 현재까지 연회장에 이상은 없다.",
		vote = "",
		detail = "내가 찍은 사진을 보고 싶나? 그렇다면…… 크흠! 안심하도록! 찍은 사진은 연회가 끝난 후에 확실히 건네주도록 하지!"
	},
	[207023] = {
		touch = "각하, 직접 축포를 발사해볼래? 반동이 심하니 조심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여기서는 구축함——함대의 모두를 위해 망을 볼 수 있어. 나에게 있어서는 신년 최고의 선물이지.",
		mission = "",
		touch2 = "옷 깃이 비뚤어졌어? 아, 고마워...... 잠깐, 이, 이건 아니지 않아!?",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오, 각하, 해피 뉴 이어. 아니, 난 절대 사냥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야. 단지 신년 기간 동안 항구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을 뿐이라네.——물론 자원했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702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사쿠라 엠파이어 식으로 분장한 구축함들...... 아, 상상만해도, 마음이 설렌다! 신년은 정말 훌륭하군!|신년에 주목할 만한 것들은 이미 전부 적어놨어. 각하가 필요하다면 나에게 물어보면 돼.|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내가 나타날 거야! 신년을 수호하는 나의 약속이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오, 각하, 해피 뉴 이어. 아니, 난 절대 사냥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야. 단지 신년 기간 동안 항구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을 뿐이라네.——물론 자원했지.",
		battle = "",
		login = "조화롭고 정겨운 풍경일수록 사람들은 잘 보호하려하지. 각하, 넌 어떻게 생각해?",
		vote = "",
		detail = "이 총도 축포를 발사하는데 사용돼. 저녁 축제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지!",
		couple_encourage = {}
	},
	[207030] = {
		touch = "지휘관님에게 칭찬받는 것 같아서…… 안심돼요.",
		feeling3 = "지휘관님, 전 이래 봬도 의외로 야전을 좋아한답니다? ……정말, 그런 게 아니라요~ 그래도, 지휘관님은 역시 좋아하시나요?",
		upgrade = "이걸로 빛을 더 먼 곳까지 비출 수 있겠네요♪",
		expedition = "바라옵건대 이 세계의 어둠을 어느 곳이든 빛이 비춰지길~♬ 어머, 그 애들이 돌아왔사와요.",
		win_mvp = "우리의 승리의 목적지는 빛이 넘쳐 흐르는 장소랍니다.",
		home = "지치셨나요? 조금 편하게 쉬셔요. 영차…… 등 두드려드릴까요?",
		mission = "지휘관님, 완료하지 않은 임무를 방치하면 안 된다구요~",
		touch2 = "정말…… 지휘관님도 참 애기 같아~",
		feeling1 = "이 일러스트리어스라도 지휘관님의 마음속 어둠에 미치지 못한다는 거야……",
		skill = "성스러운 빛이여, 나에게 힘을! ~랄까나♪",
		drop_descrip = "일러스트리어스급 항공모함·일러스트리어스 (HMS Illustrious)",
		mail = "지휘관님. 편지네요. 가져다드릴까요?",
		lose = "물러나 주세요. 아니하시면 제 목숨을 걸어서라도……",
		propose = "빛은 균등하게 비춰주는 법이지만, 지휘관님이라면 조금 더 비춰드릴게요. 우후훗, 일러스트리어스는 지휘관님한테서 소중한 걸 받을 거니까요~",
		hp_warning = "지휘관님, 당황하지 마세요. 전 여기에 있어요.",
		id = 207030,
		voice_key = 20703,
		feeling5 = "지휘관님에 관한 거라면, 일러스트리어스는 뭐~든지 받아들일 수 있어요. 그러니까 지휘관님의 마음, 전부 일러스트리어스에게 알려줘요?",
		main = "저기, 일러스트리어스의 함재기 못 보셨나요? 네? 발밑, 말인가요? 어머 참, 시야가… 잘 안 보이와요…|지휘관님의 손…… 일러스트리어스의 마음의 소리, 느끼고 있나요?|지휘관님? 그렇게 지그시 바라보시는데, 제가 그렇게 예쁜가요?",
		voice_key_2 = -1,
		profile = "장갑항모── 일러스트리어스랍니다. 안녕하세요, 지휘관님. 어머, 이래 봬도 조금 토라질 때도 있다구요~ 타란토를 야습했을 땐, 겸사겸사 파스타 쪽 함대도 괴롭혔었답니다~",
		mission_complete = "지휘관님, 보너스를 잊지 말아 주세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여자애의 어디가 제일이라고 생각하세요? ──정말~ 제 눈을 바라보고 얘기해주세요.",
		feeling4 = "지휘관님…… 연착륙…… 시험해볼래요?",
		unlock = "지휘관님, 평안하신지요. 일러스트리어스가 착임했습니다. 사랑과 평화를 이 바다에, 성스러운 빛을 당신에게~ 어라? 저야말로 저 수수께끼의 빛이 필요…한 건가요?",
		battle = "무의미한 싸움을 어째서……",
		login = "평안하신지요, 지휘관님. 조금 정리해뒀습니다. 어떠신가요?",
		vote = "",
		detail = "저기… 일러스트리어스의 손수건을 주워주지 않으시겠나요…… 저, 숙이면 균형을 못 잡아서 잘 쓰러지거든요… ",
		couple_encourage = {
			{
				{
					10703
				},
				1,
				"새러 선생님은 여전하시네요.",
				0
			}
		}
	},
	[20703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아아 지휘관님, 다과회에선 이런 짓을 하시면…… 안 된답니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따뜻한 햇볕에 맛있는 다과와 홍차, 오후의 다과회는 힐링되네요. 지휘관님? 모처럼 만의 좋은 오후인걸요, 잠시 수다라도 어떠신가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70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님, 맛은 어떠신가요? 오늘의 스콘은 에든버러 씨의 자신작이랍니다.|지휘관님, 홍차는 가슴으로 맛보는 게 아니랍니다? 흘리지 않도록 조심하시는 게……|같은 빛이라도, 찬란한 노을보단 오후의 부드러운 햇살을 더 좋아한답니다. 지휘관님은 어느 쪽이 좋으신가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따뜻한 햇볕에 맛있는 다과와 홍차, 오후의 다과회는 힐링되네요. 지휘관님? 모처럼 만의 좋은 오후인걸요, 잠시 수다라도 어떠신가요…?",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207032] = {
		touch = "지휘관님,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후후… 일러스트리어스는 언제든 들어드릴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언제든 말씀하세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휘관님, 안 되는 일은 떳떳하게 해도 안 되는 거랍니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무도회 초대…인가요? 후후… 지휘관님이 싫지 않으시다면… 일러스트리어스, 기꺼이 받아들일게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703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무도회에서는 파트너와 이렇게 팔짱을 껴야 하는걸요—— 지휘관님… 일러스트리어스의 체온이 느껴지시나요?|nil|연주가 곧 시작될 모양이네요. 지휘관님, 일러스트리어스와 한곡 추시겠어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무도회 초대…인가요? 후후… 지휘관님이 싫지 않으시다면… 일러스트리어스, 기꺼이 받아들일게요~",
		battle = "",
		login = "안녕하세요, 지휘관님. 무도회에 가실 준비는 끝나셨나요?",
		vote = "",
		detail = "평소와는 다른 옷을 입고 지휘관님 앞에 서니 가슴이 두근거리는 느낌이 드네요.",
		couple_encourage = {}
	},
	[207033]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님, 출격 수고하셨어요. 이스트 글림의 방향제를 준비했으니 눈을 감고 정신을 가다듬어 보시겠어요?",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런 컨셉의 복장은 처음 입어보네요… 우후훗, 지휘관님께서 마음에 들어하신다면, 이 복장을 입은 저와 함께 나가서 걸으시겠어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703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일러스트리어스가 이국의 공주 같다고요? 후후… 조금 부끄럽네요……|지휘관님이 계시기 때문에 이렇게 이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거랍니다. 지휘관님의 곁에 함께 있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일러스트리어스의 가장 큰 행복이에요.|지휘관님, 잠시 기대서 쉬어도 될까요? 이번에는 일러스트리어스도 지휘관님의 심장소리가 듣고 싶어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런 컨셉의 복장은 처음 입어보네요… 우후훗, 지휘관님께서 마음에 들어하신다면, 이 복장을 입은 저와 함께 나가서 걸으시겠어요?",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207035] = {
		touch = "일러스트리어스와 함께 하고싶은 것이 있으신가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님, 뭔가 좋은 일이라도 있으셨나요? 괜찮으시다면 일러스트리어스에게도 알려주시지 않겠어요?",
		mission = "",
		touch2 = "모처럼의 명절이니까, 한 번쯤은 응석 부리셔도 좋답니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런 옷을 입어볼 수 있다니… 일러스트리어스, 영광이에요. 하지만… 이 치파오, 가슴이 조금 타이트한걸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7035,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백합으로 한번 꾸며보았답니다. 향기가 좋지 않나요? 후후.|이스트 글림 스타일의 인테리어는 꽤 운치가 있네요.|로열 메이드단이 이스트 글림풍의 음식을 준비했다고 해요. 드셔보시겠어요? 여왕 폐하께서도 칭찬을 마지 않으셨다고 하더라고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런 옷을 입어볼 수 있다니… 일러스트리어스, 영광이에요. 하지만… 이 치파오, 가슴이 조금 타이트한걸요…",
		battle = "",
		login = "안녕하세요, 지휘관님. 오늘 같은 명절에는 평소의 고민을 잊으시길 바라요.",
		vote = "",
		detail = "이 모항에게 설날은 이국적인 명절이지만, 모두가 자연스럽게 즐기고 있지요. 모두 지휘관님의 노력 덕분이에요. 후후후.",
		couple_encourage = {}
	},
	[207038] = {
		touch =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귓가에 속삭여주세요. 우후훗…",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피곤하신가요? 잠깐이지만 편히 쉬세요. 무릎베개… 말인가요? ……정말이지 손이 많이 가는 지휘관님이네요♪ 좋아요♡",
		mission = "",
		touch2 = "이런 스킨십도… 가끔은 하셔도 괜찮답니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슬픔의 저편은, 사랑과 희망의 빛이 흘러넘치는 행복한 곳이랍니다. 이 마음, 당신과 함께 영원하기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7038,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 바다는 언제쯤 진정한 평화가 찾아올까요……|지휘관님, 지금 일러스트리어스의 마음은 두근거리고 있답니다? 느껴…지시나요?|언제나 지휘관님을 제일 먼저 생각한다구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슬픔의 저편은, 사랑과 희망의 빛이 흘러넘치는 행복한 곳이랍니다. 이 마음, 당신과 함께 영원하기를……",
		battle = "",
		login = "평안하신지요, 지휘관님. 휴식은 제대로 취하셨나요?",
		vote = "",
		detail = "지휘관님, 어디로 향하시더라도 일러스트리어스는 언제나 곁에 있을 거랍니다.",
		couple_encourage = {}
	},
	[207040] = {
		touch = "지휘관이 그렇게 기죽어 있으면 나도 기가 죽는다고. 이렇게 아름다운 내가 옆에 있으니까, 자, 즐겁게 해보자구~",
		feeling3 = "비스마르크 추격전이랑 텅스텐 작전? 그때는 들떠서 그냥 도와줬을 뿐, 딱히 무훈함이 될 생각은 없어.",
		upgrade = "나를 칭찬할 땐 말은 필요 없어! 마음을 움직이는 건 언제나 말이 아니라 행동이니까!",
		expedition = "밍기적 거리지마! 함재기로 입항하는 순간을 사진으로 찍어주기로, 의뢰 나간 아이들이랑 약속했단 말야!",
		win_mvp = "이렇게 까지 너덜너덜하게 만들어버렸으면…아무리 승리의 상징인 나라도 마음껏 기뻐할 순 없겠네.",
		home = "승리한 기념으로, 이 월계관을 써보는 건 어때? 분명 어울릴 거야.",
		mission = "제멋대로 구는 건 아름다운 나의 특권이야. 임무를 맡긴다니, 생각도 할 수 없는 일이지.",
		touch2 = "지, 지금 '그걸' 한 거지?!! 앗, 저기…그건…",
		feeling1 = "정말~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줄 거야!",
		skill = "아름다운 세상이여, 이 나를 위해 노래를 바치려무나!",
		drop_descrip = "일러스트리어스급 항공모함 - 빅토리어스 (HMS Victorious) ",
		mail = "인쇄보단 역시 자필 편지가 좋아. 지휘관, 어떻게 필체에서 글쓴이의 심경을 알아내는지, 알고 싶지 않아?",
		lose = "지더라도 기품을 잃지 않는 것…이게 바로 패자의 예법이야!",
		propose =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마. 당신 자신만의 페이스로 나와 사귀면 돼. …자, 흔치 않은 기념일이니, 긴장하지 말라고~ 앞으론 날 언제나 즐겁게 해줄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hp_warning = "어머머, 방심했네",
		id = 207040,
		voice_key = 20704,
		feeling5 = "지휘관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 물론 지금의 지휘관도 충분히 좋아하지만……어머, 얼굴 새빨간 것좀 봐. 지휘관, 진짜 귀엽다니까~",
		main = "전쟁이란 추한 법이지. 그리고 이 월계관이야말로 평화와 미의 상징…|티르피츠, 나와 놀아주지 않으면, 또 방을 폭격해버릴 거다?|폭력은 좋아하지 않지만, 곤란한 일을 해결할 땐 폭력이 가장 빠른 길일 때가 많지……",
		voice_key_2 = -1,
		profile = "일러스트리어스급 항공모함 2번함, 빅토리어스야! 대서양에서 인도양, 태평양까지…이 빅토리어스, 바닷바람과 함께할게!",
		mission_complete = "정말이지, 이번뿐이야! 두 번 다신 임무 안 도와줄 거니까!",
		headtouch = "",
		feeling2 =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나를…? 저기, 사람 잘못 본 거 아냐? 정말~ 나한텐 말야, 그 사람은 그냥 남의 집 아이라니까?",
		feeling4 = "기분이 좀 안 좋은데…지휘관 한가해? 좋아! 그럼 내가 확실히 코디해줄게! 아름다운 걸 보면 기분도 좋아지니 말야~!",
		unlock = "로열 네이비 소속 항공모함, 빅토리어스. 자, 나의 착임에 찬가를 바치도록! 승리의 상징인 내가 있다면, 무슨 일이든 잘 될 거야!",
		battle = "정말, 대포와 화약은 이 전쟁을 더 추악하게 만들 뿐이라니까……",
		login = "평온한 파도, 시원한 바닷바람…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미의 탄생이 축복받고 있어.",
		vote = "",
		detail = "사랑도 싸움도, 더욱 대담해져도 좋아~ 자, 여차하면 나도 응원해 줄 테니까!",
		couple_encourage = {
			{
				{
					10703
				},
				1,
				"잘 부탁할게. 나보다 납작한 '정규모함' 씨~",
				0
			},
			{
				{
					20703
				},
				1,
				"언니…너, 너무 흘러내려 갔다니깐!",
				0
			}
		}
	},
	[207041] = {
		touch = "이 옷, 생각보다 따뜻하군요… 한겨울이라도 춥지 않겠어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후~ 작전 끝난거 맞죠? 그럼 아까 얘기한 대로 같이 놀러 가요!",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으~흠흠♪~ 환복 완료! 헤어 스타일 완벽! 지휘관, 전 준비 되었으니, 빨리 출발해요! 휴일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답니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704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휴식은 더 나은 결과를 위한 일 보 후퇴! 그러니까 지휘관, 일은 잠시 내버려 두고 저랑 놀러 가요~|티르피츠, 같이 놀러 가자~ 아무 짓도 안 할게~|작전이든 휴식이든 모두 최고의 컨디션으로 최선을 다하자는 게 저의 신조랍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으~흠흠♪~ 환복 완료! 헤어 스타일 완벽! 지휘관, 전 준비 되었으니, 빨리 출발해요! 휴일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답니다?",
		battle = "모처럼의 휴일인데 기분이 나빠졌어… 너희에게 벌을 줘야겠는걸!",
		login = "늦. 어. 요! 지휘관, 오늘 어떤 임무가 있나요? 얼른 끝내버리고 저랑 쇼핑가요.",
		vote = "",
		detail = "아름다운 빅토리어스의 조언이 필요한가요? 스타일링 문제건 연애 문제건 뭐든지 말해주세요. 전부 다 대답해줄게요~",
		couple_encourage = {}
	},
	[207050] = {
		touch = "역시, 티르피츠는 정말 완강한 상대예요.",
		feeling3 = "일러스트리어스 언니와 빅토리어스 언니 뿐 아니라 이렇게 많은 함선들이 함께 있다니, 지휘관님은 정말 포용력이 있으시네요. 친구의 상징으로… 후후… 이 케이크, 드시고 싶으시죠?",
		upgrade = "포미더블은 지휘관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요.",
		expedition = "지휘관님, 의뢰가 끝났어요. 같이 항구로 모두를 맞이하러 가요.",
		win_mvp = "정말 멋진 승리였어요. 모두들 더 노력하자고요.",
		home = "으흥흥~ 아, 흠흠. 도, 돌아오셨군요. 지휘관님.",
		mission = "지휘관님, 의뢰서를 정리하고 난 뒤 확인하는 것을 잊으면 안돼요? ",
		touch2 = "지휘관님, 사람으로서 이런 행동은 좀 약간…?",
		feeling1 = "죄송해요. 지휘관님과 가까이 있으면 머리가 아파지는 병에 걸려서요. 조금 떨어져주실 수 없나요?",
		skill = "막을 내릴 시간이예요…!",
		drop_descrip = "일러스트리어스급 항공모함—포미더블, 현호 67",
		mail = "지휘관님, 우편은 여기에 둘게요. 잊으시면 안돼요?",
		lose = "여러분들은 존…… 흠흠, 존경할만한 적이네요. 다음 번에는 꼭 이기고 말거예요!",
		propose = "오늘 부로 포미더블은 지휘관님에게 평생의 사랑을 약속합니다. 희노애락과…… 기니까 이하 생략! 지휘관님 차례예요. 조금 길지만 지휘관님은 생략하시면 안돼요~",
		hp_warning = "모두들, 조금만 더 버티세요.",
		id = 207050,
		voice_key = 20705,
		feeling5 = "지휘관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같이 케이크 드시지 않을래요? 메이드단에게서 정말정말 달콤한 케이크를 받았다구요! … 에? 지휘관님 앞에서는 솔직해지기로 했어요. 사실 이런 저도 귀엽죠~?",
		main = "지휘관님, 무슨 어려운 일이 있으면 잠시 놓아두고 쉬는 건 어때요? 다과를 좀 준비했는데, 같이 드시지 않겠어요? |지휘관님과 단 둘이라면 잠시 긴장을 풀어도—— 에? 빅토리어스 언니, 무슨 일로? …… 아니. 안녕하세요, 빅토리어스 언니. 지휘관님에게 용무가 있으신가요? |그러고 보니 저도 조선소에서 너무, 으…… 자유분방해서 진수일을 망친 적이 있어요. 하지만 모두 지난 일이죠.",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일러스트리어스급의 3번함 포미더블이에요. 지중해에서 복무하면서 그 베네토와도 맞붙어본 적이 있었죠. 그 뒤에는 인도양, 태평양… 마지막까지 사쿠라 엠파이어 작전에서 활약했어요. 눈부신 전과를 올리진 못했지만, 대전의 종식에 힘을 보탠 셈이죠.",
		mission_complete = "지휘관님, 임무 보상의 리스트를 확인을 잊으신 것 같은데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무슨 일이라도? 한가하시면 차 한잔 어떠세요?",
		feeling4 = "로열의 레이디보다는 역시 조금 편하게 사는 것이 좋아요. 비록 평소에는 표현하지 못하지만, 일러스트리어스 언니처럼 친근한 사람들 앞에서는…… 지휘관님, 우리 사이가 조금 더 친밀해지기를 바라나요?",
		unlock = "처음 뵙겠습니다, 지휘관님. 일러스트리어스급의 3번함 포미더블이에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battle = "레이디의 예의 중 적에 대한 자비는 존재하지 않아요.",
		login = "지휘관님, 오늘은 의외로 제때 오셨네요.",
		vote = "",
		detail = "!? …… 흠흠, 죄송해요. 방을 정리하고 있어서. 들어오세요.",
		couple_encourage = {
			{
				{
					20703
				},
				1,
				"일러스트리어스 언니, 조금 있다 같이 차 한잔 어때요?",
				0
			},
			{
				{
					20704
				},
				1,
				"빅토리어스 언니, 오늘 제 태도에 문제는 없었죠?",
				0
			}
		}
	},
	[207051] = {
		touch = "아, 일러스트리어스 언니가 왔다고요?! …… 지휘관님, 거짓말을 하다니…에잇, 받으세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여기서 당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큰 의미는 없어요. 지휘관님.",
		mission = "",
		touch2 = "네, 알았어요. 오늘의 지휘관님은 바다를 그리워 하는 것 같네요. 후후후……",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해변의 로열 레이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705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왠지 분위기가 별로인데…… 살짝 조금… 음, 자극적인 게 필요없나요? |음, 후드는 역시 수영복을 입어도 기품이 있네요. 저도 할 수 있긴 하지만……|워스파이트,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지휘관님의 도움 없이도 저도 혼자 수영할 수 있다고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로열의 레이디는 수영복이라도 우아하답니다. …… 모, 모르겠어요? 그런가요…… 이상하네……",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지휘관님, 워밍 업은 끝나셨나요? … 좋아요. 그럼 수영하러 가요♪",
		couple_encourage = {}
	},
	[207060] = {
		touch = "뭔가 지시하실 것이 있나요?",
		feeling3 = "함재기들이 언제나 고생을 많이 해서 조금은 쉬게 해주고 싶네요… 지휘관님, 전쟁에는 다정함이 존재할 여지가 정말로 없는 것일까요?",
		upgrade = "감사합니다! 힘만으로는 승리를 얻을 수 없겠지만…",
		expedition = "의뢰가 완료되었으면 다음은 음…그러니까… 아! 지휘관님, 보상을 받으러 가죠!",
		win_mvp = "영광스런 개선을!",
		home = "지휘관님, 경계는 언제나 소홀히 해서는 안 되겠죠.",
		mission = "우선은 기운을 차려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단숨에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죠!",
		touch2 = "지휘관, 지금 귀관이 손에 쥐고 있는 것은…이, 이 왕가의 영광입니다!",
		feeling1 = "지휘관님, 귀관의 존재에 조금 위화감을 느끼고 있습니다만…",
		skill = "나의 승리는 영광과 함께! …아, 아마도…",
		drop_descrip = "글로리어스급 항공모함 글로리어스 (HMS Glorious)",
		mail = "홍차는 여기에 놓아두었습니다! …우편? 앗…네, 넵! 새로운 우편도 있었…죠?",
		lose = "다, 다음에는 사전 정찰을 철저하게 하겠어요!",
		propose = "지휘관님과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거예요! 이 영광(글로리어스)을 받아들일 준비는 되어 있으신가요?",
		hp_warning = "여, 연막을!",
		id = 207060,
		voice_key = 20706,
		feeling5 = "지휘관님, 지치셨다면 저의 품 안에서 쉬어 주세요. 응? 그렇게 하는 것이 정력 회복에 최고라고 말씀하신 것은 지휘관 아니었나요…?",
		main = "아덴트와 아카스타는 한계까지 최선을 다했는데, 저만…|두 번 다시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지금 저는 누구보다도 신중하고 주의 깊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지휘관님, 영광에는 용감함이 따라오기 마련이지만, 용감한 것과 경솔한 것을 착각하지는 말아주세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로열의 대형… 크흠! 전 대형 순양함, 정규 항공모함인 글로리어스입니다. 과거에는 방심하여 샤른호르스트와 그나이제나우에게 격침되었지만, 실력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전장에서 그 상어 자매와 다시 마주치게 된다면…!",
		mission_complete = "이번에는 잊지 않았다구요! …크흠, 보너스는 서둘러 받아 주셨으면 해요!",
		headtouch = "",
		feeling2 = "전투에선 신중함보다 좋은 것은 없다…고는 하지만…",
		feeling4 = "지휘관님, 벌써 밤이 깊었으니 조금은 휴식을 취해주세요.  새로운 우편과 홍차는 준비해 두었습니다…어, 어라? 준비해 두었던가… (쿨쿨)",
		unlock = "로열의 대형 순…크흠, 항모 글로리어스입니다. 지휘관님, 가슴을 펴세요. 제가 바로 귀관의 영광입니다!",
		battle = "서치 앤 디스트로이!",
		login = "멋진 날씨…날씨가 좋으면 기분도 밝아지죠. 일도 순조롭네요!",
		vote = "",
		detail = "아무쪼록 기대해주세요! 이 글로리어스는 반드시 귀관의 영원한 영광이 되어 보이겠어요!",
		couple_encourage = {
			{
				{
					20702
				},
				1,
				"이번에야 말로 함께 싸우죠!",
				0
			}
		}
	},
	[20706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학원 생활이라는 것도 가끔은… 좋은 것 같네요. 지휘관, 이 아이의 무늬, 예쁜…가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0706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207090] = {
		touch = "지휘관님의 손은 정말 크네요. 일러스트리어스보다 훨씬 커요.",
		feeling3 = "아, 지휘관님. 움직이지 마세요! (만지작) 일러스트리어스의 손수건으로…… 이렇게…… 헤헤, 지휘관님! 입가에 묻은 케이크를 닦아드렸어요!",
		upgrade = "이러면 사랑과 평화를 더 많이 퍼뜨릴 수 있을 거에요!",
		expedition = "아, 의뢰조의 동료들이 돌아왔어요! 얼른 차를 준비해야겠네요!",
		win_mvp = "사랑과 평화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
		home = "지휘관님, 수고하셨어요! 피곤하세요? 헤헤, 일러스트리어스가 어깨 주물러 드릴게요!",
		mission = "지휘관님, 끝내지 못한 임무 때문에 골치가 아프신가요? 으음, 일러스트리어스가 도와드릴 수 있는게 없을까요…",
		touch2 = "이건 새로운 게임인가요?",
		feeling1 = "사랑과 평화의 소망을 가장 가까운 지휘관님에게도 느낄 수 없는 건가요. 우으……",
		skill = "빛이여, 사랑과 평화의 적을 없애주세요!",
		drop_descrip = "일러스트리어스급 항공모함—일러스트리어스, 현호 87",
		mail = "지휘관님, 편지에요! 가방에 넣어뒀는데, 어디—— 아, 찾았다. 여기 있어요!",
		lose = "으… 사랑과 평화를 위해서 다, 다음 번에는 절대 용서하지 않겠어요!",
		propose = "이, 이건 서약… 이렇게 귀한 것 일러스트리어스에게 주시다니… 에헤헤, 정말 기뻐요. 아직 미숙하지만 지휘관님이 바라는 모습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할게요! 네, 반드시요!",
		hp_warning = "사랑과 평화를 위해서라면 무섭지 않아요!",
		id = 207090,
		voice_key = 20709,
		feeling5 = "지휘관님, 정신이 없어보여요… —일이 너무 바빠서인가요? 우으… 잠깐 허리 좀 숙여주세요! 쓰담쓰담~ 착하다~ 이러면 피곤이 날아간대요~ 헤헤, 효과가 있었나요?",
		main = "일러스트리어스의 함재기요? 여기에 있어요. 헤헤, 모두 대단한 친구들이에요!|지휘관님, 외로우시다면 일러스트리어스가 말동무를 해드릴게요! |모두가 서로를 더 잘 이해한다면 이 세계는 더 아름다워질 거에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세계 최초의 장갑 항공모함이에요! 헤헤, 언젠가는 저도 로열 네이비를 빛낼 거에요!",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 지휘관님의 노력 덕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랑과 평화를 누릴 수 있게 됐어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사랑과 평화를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함부로 싸우면 안 돼요!",
		feeling4 = "골치 아픈 일을 이야기 하는 것만으로도 한결 가슴이 편해질 거에요. 일러스트리어스가 함께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지휘관님, 골치 아픈 일이 있다면 저에게 이야기해주세요!",
		unlock = "지휘관님, 평안하신지요! 저는 로열 네이비 일러스트리어스급 항공모함, 일러스트리어스입니다! 저와 함께 사랑과 평화의 빛을 이 세상에 퍼뜨려 보아요!",
		battle = "평화를 해치는 사람들은 반드시 벌을 받을 거에요!",
		login = "지휘관님, 평안하신지요! 원래 있던 대로 정리를 해봤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vote = "",
		detail = "일러스트리어스는 아주 똑바로 서 있어요. 절대 넘어지지 않아요!",
		couple_encourage = {
			{
				{
					20704
				},
				1,
				"사랑과 평화를 위해서 적을 따끔하게 혼내줘요! 알겠어요~",
				0
			},
			{
				{
					20705
				},
				1,
				"지루하다면 같이 게임이라도…?",
				0
			},
			{
				{
					10703
				},
				1,
				"새러 선생님, 노래를 가르쳐줄 수 있나요?",
				0
			},
			{
				{
					30709,
					40702,
					10219,
					10220,
					10221,
					20218,
					20404
				},
				5,
				"함께 사랑과 평화를 전장에 퍼뜨려요!",
				0
			}
		}
	},
	[207110] = {
		touch = "이건… 악수회 연습인가요? 네, 그러면 부탁드릴게요. 지휘관님~",
		feeling3 = "지휘관님의 말을 듣고 이번에는 시그넷 일행이 추천한 노래를 참고했어요. 부드러운 선율과 마음을 치유하는 노래…… 아이돌은 미소를 가져다 주는 존재군요.",
		upgrade = "이렇게 하면 빛과 노래를 더 먼 곳까지 퍼뜨릴 수 있겠지요.",
		expedition = "의뢰조가 돌아왔네요. 빅토리어스에게 부탁한 의상 재료가 도착했을까요…",
		win_mvp = "빛이 비추는 곳이 바로 저희들의 무대랍니다, 하하~",
		home = "♪~ 어머, 돌아오셨나, 지휘관님. 저희 신곡을 들어보시겠어요?",
		mission = "다이도가 정리해둔 임무 리스트예요. 확인해주세요~",
		touch2 = "지휘관님, 아이돌에 접촉하려면 예의를 지켜주세요~",
		feeling1 = "일러스트리어스의 노래가 지휘관님을 일깨워주길……",
		skill = "성스러운 빛을 노래에 담아서~",
		drop_descrip = "μ장비 테스트에 참여 중인 항공모함 일러스트리어스랍니다. 노래의 힘으로 이 바다에 사랑과 평화를 가져오겠어요—— 멋지지 않나요~?",
		mail = "팬레터 읽기는 정말 즐거운 일이예요. 지휘관님도 한번 해보시겠어요?",
		lose = "노래의 힘만으로는 아직 부족한가요…",
		propose = "지휘관님의 기대와 응원, 그리고 따뜻한 마음—— 모두 받았어요. 왜냐하면… 지휘관님이 무대와 일러스트리어스를 보는 눈에 행복한 빛이 가득하거든요. 후후.",
		hp_warning = "빛은… 쉽게 사라지지 않아요…!",
		id = 207110,
		voice_key = 20711,
		feeling5 = "사랑과 평화를 가져오는 노래와, 마음을 흔드는 춤이 합쳐져 만든 무대—— 이 빛이 지휘관님께도 전부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main = "다음 레슨이 끝나면 다같이 티파티를 하는 건 어떨까요? |타슈켄트 일행의 경쾌한 춤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려요. 후후~|이번 의상의 컨셉은 \"우주와 별\"이랍니다. 로맨틱함이 물씬 풍겨서 정말 마음에 드네요, 후후~",
		voice_key_2 = -1,
		profile = "일러스트리어스급 기갑 항공모함의 네임쉽…… 아, 지금은 아이돌 일러스트리어스라고 소개해야 맞겠네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사랑과 평화를 위해서 힘낼게요.",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네요. 보상을 확인해주세요~ 앞으로의 스케쥴은 어떤가요?",
		headtouch = "",
		feeling2 = "아이돌 활동의 일환으로 포미더블에게서 컬렉션을 빌려왔어요. 조금 시끄럽지만 힘이 가득하네요. 짜릿한 자극이 될 것 같아요…… 음, 방향이 잘못되었나요?",
		feeling4 = "모두와 함께 아이돌 레슨을 받으면서 잔잔한 노래 말고도 이렇게 파워풀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될 줄은 몰랐어요… 모두 지휘관님 덕분이네요, 후후~",
		unlock = "μ장비 테스트에 참여 중인 항공모함 일러스트리어스랍니다. 노래의 힘으로 이 바다에 사랑과 평화를 가져오겠어요—— 멋지지 않나요~?",
		battle = "평화를 위해 노래를 부르도록 하겠어요——",
		login = "지휘관 님, 편안하신지요. 오늘은 어떤 레슨을 받을 예정인가요?",
		vote = "",
		detail = "하나, 둘, 하나, 둘, 아…… 고맙습니다, 지휘관님. 왜 이렇게 균형을 잡기 어려운 걸까요…",
		couple_encourage = {
			{
				{
					40308
				},
				1,
				"포옹… 좋아하세요?",
				0
			}
		}
	},
	[213010] = {
		touch = "이 몸을 통해, 망자의 속삭임을 전해주겠어…",
		feeling3 = "무서울 때는, 여동생을 떠올리면 버틸 수 있어. 여동생은 내가 없으면 안 되지만, 나도 그 아이가 없으면 안되는 모양이야.",
		upgrade = "어둠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내 마음도 진정돼.",
		expedition = "모두 이상한 게 보인다고 하며, 나와 같이 의뢰를 받으러 나오는 걸 내켜 하지 않아. 어쩔 수 없지… 그것보다, 저 아가씨들이 돌아왔어. ",
		win_mvp = "적의 영혼은, 이 내가 거두었어.",
		home = "격전 후의 고요함은 얻기 어려운 거야. 편히 있어 줘.",
		mission = "죽어도 임무를 해내고 싶다는 집념은, 늘 따라오는 거야.",
		touch2 = "…으… (!!!) 미안, 방금 또 유체이탈해버린 것 같아.",
		feeling1 = "지휘관, 만약 어둠에 먹혀버린다면, 에레버스에게 사냥당할 준비를 해두길 바라.",
		skill = "한 번, 죽어볼래?",
		drop_descrip = "에레버스급 모니터함·에레버스 (HMS Erebus)",
		mail = "편지는 인간을 서로 연결시켜주는 거야. 부디 소중히 해.",
		lose = "나한테 이겨도, 앞으로도 영원히 끝없는 암흑으로부터 도망칠 수는 없어.",
		propose = "빛을 쫓는 그림자와, 그림자를 끌어안는 빛── 서로가 서로를 지워버리니 어리석지 않을 수 없다, 라고 하는 사람은 있어도, 빛과 그림자야말로 진정으로 행복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없을 거야. 그렇지, 지휘관?",
		hp_warning = "어둠은 우리와 함께.",
		id = 213010,
		voice_key = 21301,
		feeling5 =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이 있어. 당신이 있는 곳엔 반드시 내가 곁에 있어. 이건 운명이 아니라, 법칙이야── 후후, 아무것도 아냐. 옛날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게 되면 해주고 싶었던 말이었어.",
		main = "당신, 아까 유체이탈하지 않았었어?|앞으로도 쭉, 여동생을 지켜나갈 거야.|이 포근함은… 싫지 않을지도.",
		voice_key_2 = -1,
		profile = "탐험대를 태우고 북극을 향해서, 그리고 두 번 다시 돌아오는 일은 없었으니까, 심연이라는 것의 의미로서는, 확실히…",
		mission_complete = "보상? 익숙하지 않은걸. 받지 않아도 괜찮아.",
		headtouch = "",
		feeling2 = "여동생을 보살피는 건 처음엔 어려웠지만, 이젠 익숙해졌어… 고독에 익숙해졌다고? 아니, 고독에 익숙해지는 것을 두려워할 뿐이야…",
		feeling4 = "이젠 더 이상 두렵지 않아. 당신의 곁이라면, 기꺼이 빛을 더욱 밝게 빛나게 하는 어둠이 되겠어. 설령 빛에 휩쓸려… 삼켜지게 되더라도, 바라던 바야.",
		unlock = "당신이 지휘관이었던 거네? 나는, 에레버스── 아득히 머나먼 암흑의 세계로부터, 당신의 부름을 받고 찾아왔어.",
		battle = "모두 안심해. 암흑이 있어야 비로소, 하늘의 별들이 한층 더 빛나 보일 수 있는 거야.",
		login = "지휘관, 에레버스는 쭉 여기서 당신이 부르기를 기다리고 있어…",
		vote = "",
		detail = "내 역할은 죽음을 불러오는 게 아냐… 생명의 불이 꺼지기 직전의 그녀들이 있을 곳을 깨끗이 해주는 것뿐.",
		couple_encourage = {
			{
				{
					21302
				},
				1,
				"테러, 언니 옆에 있어.",
				0
			},
			{
				{
					20123
				},
				1,
				"뱀파이어 아가씨, 피... 와인은 적당히 마시는 게 좋아요...",
				0
			},
			{
				{
					20502
				},
				1,
				"워스파이트님, 제가 지원해 드릴게요.",
				0
			},
			{
				{
					10
				},
				5,
				"몽키 군단, 정말 시끌벅적한 이름이네.",
				4
			}
		}
	},
	[213011] = {
		touch = "난 여기에 있어, 언제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밤이 제아무리 길다 한들, 새벽은 반드시 오는 법…",
		home = "지휘관, 단 걸로 당분 보충이라도 어때?",
		mission = "",
		touch2 = "지휘관, 행복함이 느껴져?",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그림자를 안는 자는, 그 행복도 물거품과 같이……내게는 그걸로 충분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130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초콜릿은 아직 있어. 지휘관, 사양같은 건 하지 마.|앞으로도 계속, 여동생을 지켜나가겠어.|지휘관을 이렇게 바라보며 초콜릿을 만들어 줄 수 있다니…난 기뻐.",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그림자를 안는 자는, 그 행복도 물거품과 같이……내게는 그걸로 충분해.",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난 그림자 그 자체. 지금은 자그마한 부탁을 여분으로 갖고 있을 뿐.",
		couple_encourage = {}
	},
	[213012]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어두운 밤속에서... 방황하는 영혼들이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 뭐라고 했는지 알고 싶어?",
		mission = "",
		touch2 = "지휘관... 이상한 원령에 빙의된 거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난 핼러윈 전야제의 마녀야,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영혼을 이끌지.」…핼러윈의 마녀... 이런 느낌인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13012,
		voice_key = 0,
		feeling5 = "마녀랑 계약할래? 마녀가... 네 소원을 이뤄줄 거야. 대가는 네 영혼이 영원히 마녀와 떨어질 수 없다는 거지... 지휘관, 나한테 소원 빌래?",
		main = "핼러윈 전야제 파티에 진짜 몬스터가 올 수도 있다던데... 찾아볼래? |원래 어두컴컴하던 밤도 파티 때문에 시끌벅적해졌어. 이런 느낌... 나쁘지 않네.|사탕 줄까? 자, 마녀가 특별히 만든 사탕이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난 핼러윈 전야제의 마녀야,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영혼을 이끌지.」…핼러윈의 마녀... 이런 느낌인가?",
		battle = "",
		login = "핼러윈 파티가 시작됐어. 하지만 마녀는 어둠 속에서 조용히 기다려야만해...",
		vote = "",
		detail = "테러는 내가 핼러윈 전야제 파티에 꼭 함께 가주길 바라는 것 같은데... 하지만... 난...",
		couple_encourage = {}
	},
	[213020] = {
		touch = "느껴지나요? 저의… 온기가…",
		feeling3 = "눈을 뜨고부터 쭉 언니가 곁에 있어줘요… 그리고 언니와 쭉 함께 있어요, 단 하나뿐인 가족이에요…",
		upgrade = "몸을… 움직이기 쉬워진 것 같아.",
		expedition = "지휘관, 의뢰를 완료했어요. 그러고 보니, 전에 의뢰나갔을 때 팔을 잃어버렸어요. 모두 한참을 찾았었죠…",
		win_mvp = "지휘관, 저, 정말 열심히 했는데… 폐를 끼치진 않았죠?",
		home = "그래 그래, 착하지.",
		mission = "미션… 몸을 움직이는 것도 좋네요. 그렇지 않으면 또 무릎이 안 좋아지게 되어버려요.",
		touch2 = "으읏…",
		feeling1 = "테러는, 지휘관이 좀 무섭다고 느껴져요…",
		skill = "…가라앉아라…",
		drop_descrip = "에레버스급 모니터함·테러 (HMS Terror)",
		mail = "편지… 저에게 편지를 써주실 분 계신가요?",
		lose = "으으… 지휘관이 데리고 돌아갈 때까지 힘낼게요오…",
		propose = "이럴 때,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테러는… 모르겠어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이렇게나 기뻤던 적은… 없어요…",
		hp_warning = "테러도… 두려워졌어요…",
		id = 213020,
		voice_key = 21302,
		feeling5 = "지휘관… 테러의 마음, 만져봐요… 이렇게나 두근거리거나, 뜨거워졌던 적은 없었어요… 이건 전부… 지휘관 덕분이에요…",
		main = "지휘관, 그 완두콩을 저쪽에 가져다주시겠어요? 그리고 전기톱도…|제게 「마음」이 있다는 것이, 그렇게나 이상한가요?|지휘관… 지휘관은… 에어 플레이어인가요?",
		voice_key_2 = -1,
		profile = "에레버스급 모니터함 2번함, 테러예요.\n애버크롬비는 저와 언니를 이길 수 없어요. 곧잘 다르다넬스 해협에 있곤 해요. 함포 사격…? 간단할지도…",
		mission_complete = "영차, 영차, 지휘관, 보너스를 가져왔어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은… 테러가 무섭지 않으신가요? 저, 체온도 없고 감정도 별로 없으니까, 마치 죽은 사람같아요오…",
		feeling4 = "언니의 곁은 따뜻해요. 지휘관의 곁은… 마찬가지로 따뜻해요. 가족이 한 명 늘어서 기뻐요…",
		unlock = "저는 모니터함… 테러. 애버크롬비는 저와 언니를 이길 수 없어요. 저희는 곧잘 다르다넬스 해협에 있었어요. 육상으로의 함포 사격이라면… 눈 감고도 할 수 있어요…",
		battle = "테러도, 긴장되기 시작했어요…",
		login = "지휘관… 저, 예전부터, 지휘관과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저…",
		vote = "",
		detail = "지금의 지휘관의 눈빛, 그 이상한 사람들과 똑같아…",
		couple_encourage = {
			{
				{
					21301
				},
				1,
				"언니, 테러… 힘낼게!",
				0
			}
		}
	},
	[213021] = {
		touch = "지휘관의 손, 따뜻해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장난…? 조금……두근두근……",
		mission = "",
		touch2 = "그렇게 만지면 붕대가 풀려버려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핼러윈엔 변장을 한다고 들었습니다만, 테러는 너무 어려운 옷은 만들 줄 몰라요……이런 느낌으로, 괜찮을까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130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테러는 언니와 함께 핼러윈에 가고 싶지만, 언니는 핼러윈에 흥미가 없어 보여요……|오늘은 다들 귀신이나 마녀가 되니까, 테러도 모두와 함께……|아이는 어른에게 사탕을 받는 거군요…그치만 테러는 이제 아이가 아니……사탕을 준다고요? 고, 고마워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핼러윈엔 변장을 한다고 들었습니다만, 테러는 너무 어려운 옷은 만들 줄 몰라요……이런 느낌으로, 괜찮을까요……?",
		battle = "",
		login = "그, 그에에에에에~ ……이렇게 하는 건가요…?",
		vote = "",
		detail = "\"긴 잠에서 눈을 떠, 당신의 영혼을 가져가기 위해 왔다~\"……이 대사, 조금 언니 같은데……?",
		couple_encourage = {}
	},
	[213040] = {
		touch = "지휘관, 감자칩 먹을래? 자, 이거 줄게…… 로버츠 언니! 감자칩 먹은 범인 찾았어~~!",
		feeling3 = "지휘관~ 지·휘·관? 지~휘~관~! 에? 아무 일 없는데? 그냥 얼굴 보고 싶어져서~ 이히히~",
		upgrade = "이히히, 장약을 좀 과하게 한 것 같네~",
		expedition = "목표 발견, 사격 제원 산출… 뭐야, 의뢰팀이었잖아. 시시해…",
		win_mvp = "콰앙! 하하하~ 역시 마크Ⅰ은 최고야!",
		home = "지휘관~ 재밌는 거 안 가져왔어? 적의 파편이라든가 격추한 비행기 부품이라든가.",
		mission = "지휘관, 임무야! 이히히~ 이번 임무는 뭘 침몰시키는 걸까나? 기대 돼~",
		touch2 = "싫어어어어어!",
		feeling1 = "이히히, 지휘관? 사실 마크Ⅰ은 '질량 병기'로도 운용 가능하다구. 이렇, 게……(콰앙!)",
		skill = "이거나 맞고 사라져랏!",
		drop_descrip = "로버츠급 모니터함 - 애버크롬비 (HMS Abercrombie)",
		mail = "우편은~ 숨겼지롱~♪ 갖고 싶다면~ 과자 줘~♪ 교·환! 교·환!",
		lose = "쳇, 재미없어.",
		propose = "와, 와아! 고마워! 계~~속 끼고 있을게! 그, 그럼 내 마크Ⅰ 받아줘! 로버츠 언니가 이런 때는 가장 소중한 걸 상대에게 주는 거라고 말했거든!",
		hp_warning = "싫어어어! 내 장갑이~~",
		id = 213040,
		voice_key = 21304,
		feeling5 = "지휘관이랑 마크Ⅰ이 합체하거나 할 순 없을까… 지휘관, 다음 출격 때 마크Ⅰ 위에 서서 지휘해보지 않을래?",
		main = "취미는 탄피 수집이야~ 있잖아, 탄피 보면 엄청 멋있다고 생각하지 않아?|후드 아줌마, 안녕~!|싫어어~! 웨일즈, 들어봐, 후드 아줌마 무서워, 무섭다구우~",
		voice_key_2 = -1,
		profile = "모니터함 애버크롬비야. 언니랑 지중해에서 육상 지원 임무를 자주 했었어. 이히히~ 역시 움직이지 않는 표적을 쏘는 편이 즐겁지~",
		mission_complete = "지휘관, 다음 임무도 이번처럼 재밌는 거야?",
		headtouch = "",
		feeling2 = "이히히~ 여기~ 하바네로 넣은 카레 어때? 에… 자, 잠깐 넬슨씨! 이거 넬슨씨 건 줄 몰랐어! ……살려줘~!!",
		feeling4 = "스트레스 쌓였어? 마크Ⅰ 빌려줄까? 약실 한 번 비우면 고민거리도 '콰앙~'하고 날아가거든, 이 아이한테 푹 빠지게 될 거야!",
		unlock = "받아라! ……어라, 지휘관? 이히히~ 난 애버크롬비~ 오늘 날씨 참 좋네~",
		battle = "이히히, 어디부터 요리해줄까? 함수? 포탑? 동력부?",
		login = "방금 주포 소리? 이히히, 지휘관이 영 안 오길래, 좀 심심해져서 쏴버렸어~",
		vote = "",
		detail = "포 쏘는 건 즐겁구나~",
		couple_encourage = {
			{
				{
					20403
				},
				1,
				"후드 아줌마, 제가 지원하러 왔어요!",
				0
			},
			{
				{
					10703,
					10802
				},
				1,
				"내가 바로 장난 대마왕이다!",
				0
			}
		}
	},
	[213041] = {
		touch = "핼러윈 Mark I이랑 인사해! 자, Mark I, 지휘관에게 손을 흔들어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나누어 주려고 준비한 사탕에 내가 특별히 만든 \"슈퍼 고추냉이 사탕\"을 넣으면 어떤 재미난 일이 일어날까? 헤헤헷~",
		mission = "",
		touch2 = "헤이! Mark I의 반격이다! (쾅)",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Boom! 호박이 아니라 애버크롬비와 Mark I이야! 지휘관, 놀랬어? 헤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1304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핼러윈 특별판 Mark I! 어때? 축제 분위기에 아주 잘 어울리지? |넬슨 엄마도 핼러윈 의상으로 갈아입었어? 정말?! 지휘관, 어서 나도 보여줘! |마음껏 소란피워도 혼나지 않는 날이 더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Boom! 호박이 아니라 애버크롬비와 Mark I이야! 지휘관, 놀랬어? 헤헤~",
		battle = "",
		login = "이따가 내 \"스크리밍 펌킨\"을 어디에 두면 좋을까나~",
		vote = "",
		detail = "trick or treat! 지휘관, 사탕 안주면 소란 피울거야! 사탕 주면... 그때는 내 기분 보고! 하하하!",
		couple_encourage = {}
	},
	[301010] = {
		touch = "일 도와주는 거? 맞다! 한가해보이니까 그만 까 먹었네! 데헷☆",
		feeling3 = "동생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뭐 내 동생이니까, 분명 강하게 살고 있겠지! 응!",
		upgrade = "우오옷?! 컨디션 최고!",
		expedition = "어~이, 의뢰팀이 돌아왔다고~ 일어나~",
		win_mvp = "엣헴! 나 굉장하지?",
		home = "이렇게 해서, 이렇게…… 어라? 지, 지휘관?! 어서 와~ 아하하하… 지금 아무 것도 안하고 있었다고!",
		mission = "지휘관, 꽤 임무가 쌓여있다고~ 아앗! 농땡이 피웠구나~?",
		touch2 = "꺄악?! 깜짝 놀랐어!",
		feeling1 = "지휘관이라면 알아줄 거라 생각했는데……",
		skill = "후후… 특형 구축함의 힘을 보여주지!",
		drop_descrip = "특Ⅰ형 구축함 1번함・후부키",
		mail = "우편이네… 앗, 지휘관 앞으로 온 거구나…",
		lose = "아야야…… 지휘관, 빨리 도망치자~",
		propose = "아, ‘앞으로’ 라고 했었는데, 의외로 금방 이렇게 됐네…… 아! 혹시 저번에 어떤 애가 좋냐고 물어봤을 때 거짓말한 거야? 정말이지 안되겠네 지휘관~ 그래도 용서해줄게♪ 에헤헤♡",
		hp_warning = "농담할 상황이 아니네…",
		id = 301010,
		voice_key = 30101,
		feeling5 = "저번 건 참고만 했던 거라고. 뭐, 지금은 어떤 타입의 여자애가 더 좋다고 해도, 나를 ‘앞으로’ 좋아하게 만들면 되지롱~ 에헤헤♪",
		main = "오늘은 날씨가 좋네~ 지휘관도 그렇게 생각 안해? |이나즈마, 지휘관은 인간적으론 형편없지만, 난 힘이 되줄테니까! 아마도!|지휘관이라면, 나를 100번 칭찬해줘도 좋아! …으음, 100번은 역시 좀 질릴지도…",
		voice_key_2 = -1,
		profile = "얏호~! 세계가 놀래킨 구축함 후부키는 바로 날 두고 하는 말이라고! 아하하, 미안 미안, 별로 자랑할 생각은 없었어~ 왜냐면 그렇게 많은 전장에 참가했는데, 성과는 조금 밖에 없거든… 그래도 할 땐 하는 편이라고!",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임무 보수야~ 내가 있으면 보수도 늘어나거나 할지도? 농담이야☆",
		headtouch = "",
		feeling2 = "이거? ‘신장대’ 라는 건데, 뭔가 있어보여서 들고 나왔어~",
		feeling4 = "지휘관은 어떤 타입의 여자애가 좋아? 응? 그냥 참고만 하려고 그러지. 아앗! 혹시 이상한 생각 했어?",
		unlock = "얏호~ 후부키급의 장녀는 바로 날 두고 하는 말이지! 당신이 지휘관이지? 잘 부탁해!",
		battle = "날씨 좋고~ 간다앗!",
		login = "지휘관, 오늘 컨디션은 어때?",
		vote = "",
		detail = "에헤헤, 지휘관은 외로움을 많이 타나봐~",
		couple_encourage = {
			{
				{
					30105
				},
				1,
				"적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주지!",
				0
			}
		}
	},
	[301011] = {
		touch = "지휘관, 더 도와줄 일 없어? 15분 뒤엔 멍멍이랑 산책가야 된다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우왓! 지, 지각하겠어!! 머, 멍멍이도 빨리 따라오라구~! 하아… 하아… 왜 동생들은 아무도 날 깨워주지 않는 거야아아!",
		mail = "",
		lose = "도망치는 게 이기는 거야!",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0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검도부, 독서회, 가정학 연구부, UFO 연구부……우와, 여기 서클 활동 전부 다 하고 싶어!|하교 시간에 에든버러씨를 마중 나오는 벨파스트 씨……아~아, 나도 여동생이 마중 나와 주었으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우왓! 지, 지각하겠어!! 머, 멍멍이도 빨리 따라오라구~! 하아… 하아… 왜 동생들은 아무도 날 깨워주지 않는 거야아아!",
		battle = "학교에 도착하기 전까지 처리하자고~!",
		login = "",
		vote = "",
		detail = "늦잠 잔 게 아니야! 좋아하는 걸 하다 보니 시간 가는 걸 깜빡해서……",
		couple_encourage = {}
	},
	[301013] = {
		touch = "지휘관, 내 연주를 듣고 싶어? 좋아! 만쥬들, 준비됐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푸~! 지휘관, 의뢰팀이 돌아왔어! 흠, 역시 튜바의 효과는 끝내준다니까~♪",
		win_mvp = "좋아, 모두를 위한 승리의 행진곡을…… 잠, 잠깐 기다려!!",
		home = "지휘관, 출격 전의 응원곡, 도움됐어?",
		mission = "",
		touch2 = "우왓! ……지휘관, 이거에 부딪혀도 모른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봐봐! 이거, 어때? 나 참, 옷 말고! 이 튜바 말야! 지휘관에게 들려줄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013,
		voice_key = 0,
		feeling5 = "만약 내가 언젠가 정말로 스테이지에 오르면… 지휘관, 보러와 줄래? 아니면 아예 지휘관이 내 연주를 지휘해주는 것도 좋겠네~",
		main = "지휘관, 이걸로 응원해줄게! 푸~!! ……어, 어라? 시끄러웠어…? 미안해!|지휘관도 뭔가 악기를 배워서, 같이 연주하자고~|그러고 보니 지휘관, 내 양복 어때? 어울려? 이거, 푹신푹신해서 너무 맘에 드는 거 있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봐봐! 이거, 어때? 나 참, 옷 말고! 이 튜바 말야! 지휘관에게 들려줄까~?",
		battle = "이 튜바…… 역시 전투용인가…?",
		login = "지휘관, 아침을 깨우는 행진곡 독주, 시작할게~!",
		vote = "",
		detail = "악기는 의외로 재밌네! 다른 애들한테도 전파해야겠다!",
		couple_encourage = {}
	},
	[301014] = {
		touch = "아, 물이구나! 역시 지휘관, 내가 목마를 줄 알았구나, 고마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아, 지휘관, 업무 수고했어! 내 공연 보러 오면 딱 맞겠다, 특틍석이라고~",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세계를 흔드는 특형 아이돌, 후부키, 정식 데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014,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 사실 난 알아, {namecode:2}가 다른 함선들보다 특색이 없다는 걸. 하지만, 지휘관이 있으면 난 무대에서 충분히 계속해서, 쭈욱 밝게 빛날 수 있어. 그러니까 나를 계속 봐줘!",
		main = "와, 특형 동생들도 내 공연을 보러 왔구나! 얘들아, {namecode:6}, {namecode:13}, {namecode:14}! 나 화이팅 할게~|다른 함선들은 무대 위에서 정말 너무 눈부시다! 하지만, {namecode:2} 나도 질 수 없지! 활력은 그 어떤 누구에게도 질 수 없다고!|지휘관, 난 전력으로 힘낼거야. 그러니까, 나만 쭉 봐줘야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세계를 흔드는 특형 아이돌, 후부키, 정식 데뷔!",
		battle = "",
		login = "오늘의 공연을 시작하자, 3, 2, 1, 시작!",
		vote = "",
		detail = "난 모든 특형 구축함의 희망을 짊어지고 있어, 똑바로 안하면 안된다고!",
		couple_encourage = {}
	},
	[301050] = {
		touch = "으읏── 조금 간지러워요…",
		feeling3 = "지휘관… 아야나미의 귀가 귀엽다고 곧잘 말씀하시던 것 같은데, 어째서 만지지 않는 건가요?",
		upgrade = "힘이 넘치고 있어요…",
		expedition = "…지휘관, 의뢰를 끝마쳤어요.",
		win_mvp = "1위, 인가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감사해요.",
		home = "전장에서의 지휘관은 아야나미와 조금 닮아 있어요. 조금… 멋져 보여요.",
		mission = "지휘관, 새로운 임무가 내려왔어요.",
		touch2 = "지휘관, 너무 만지지 말아… 주세요.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feeling1 = "…지휘관에게는 그다지 가까워지고 싶지 않아요…",
		skill = "「귀신」의 힘, 느껴봐라…!",
		drop_descrip = "특Ⅱ형 구축함 1번함·아야나미",
		mail = "새로운… 편지예요.",
		lose = "괜찮아요… 곧 괜찮아질 거예요…",
		propose = "안심하시고, 이번에야말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살아남아 지휘관의 곁으로 돌아올 거예요… 그도 그럴 게… 지휘관과는 다시 만나고 싶은걸요…",
		hp_warning = "혼자는… 싫어…",
		id = 301050,
		voice_key = 30105,
		feeling5 = "싸움은 싫어하지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아요. 그저 평범하게 싸웠던 것뿐… 하지만, 지금은 지휘관을 위해서라면… 좀 더, 강해질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요.",
		main = "아야나미의 귀… 귀여운가요?… 잘 모르겠어요. 지휘관이 즐겁다면 그걸로 좋아요|최근 모두와 헤어져 버리는 꿈을 자주 꾸고 있어요. 분명 충분히 가까워지지 못해서일 거예요.|지휘관?… 아뇨, 괜찮아요. 아직 계시는지 확인한 것뿐이에요.",
		voice_key_2 = -1,
		profile = "후부키형 구축함의 개량형, 아야나미… 입니다. 싸우는 건 두렵지 않아요. 구축함이지만, 어떤 적을 만나도 싸울 수 있어요… ",
		mission_complete = "일전의 임무에 대한, 보상이 들어왔어요…",
		headtouch = "잘 모르겠지만… 조금 기뻐, 요.",
		feeling2 = "지휘관의 이미지 말인가요? 아야나미는 잘 모르겠어요…",
		feeling4 = "걱정되는 점이라고 한다면… 지휘관이 제 곁에 없을 때, 네요…",
		unlock = "아야나미… 입니다. 「귀신」이라는 말을 자주 들어요. 잘 부탁해요.",
		battle = "솔로몬에… 가고 싶어?",
		login = "지휘관은 드셨나요? 간식, 말이에요.",
		vote = "",
		detail = "통신 설비, 이번에는 제대로 정비했어요. 폐를 끼치진 않을 거예요…",
		couple_encourage = {}
	},
	[301051] = {
		touch = "이 옷…좋아, 해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오늘의 나는 귀신이 아니라, 마녀…\" (나풀나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핼러윈에 참석하려면 이런 옷을 입어야 돼, 라는 말을 들었어요. 지휘관… 지금의 제 모습은 귀여운가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05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게……사탕인가요? 감사합니다, 에요. 먹을게요.|전투와 훈련 말고도, 즐거운 건 있다, 는 거죠……|호박등 위에 서있으면, 하늘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나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핼러윈에 참석하려면 이런 옷을 입어야 돼, 라는 말을 들었어요. 지휘관… 지금의 제 모습은 귀여운가요?",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1053] = {
		touch = "아야나미의 장비, 악기가 될 수 있는 거에요…지휘관, 아야나미의 연주를 듣고 싶나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훈련과 의뢰… 어떤 때라도 게으름 피우면 안 되는 거에요.",
		win_mvp = "웃어주면 돼 …어떤 의미인가요?",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같이 음악 듣는 건 어떤가요? 병기가 아닌 아야나미… 좋아하나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05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재블린이 놀자고 부르는데, 다녀와도 되나요?|지휘관은 어떤 곡이 좋은가요? 아야나미는… 로큰롤?|이카즈치는 '폰겜'에 빠져있다고 했었는데…… 지휘관, '폰겜' 이 뭔가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오늘의 보수, 조금 기대되요.",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같이 음악 듣는 건 어떤가요? 병기가 아닌 아야나미… 좋아하나요?",
		battle = "지금 듣고 있는 곡, 전장에서 듣기 딱이에요.",
		login = "지휘관, 일하기 전에 음악이라도 같이 어떤가요?",
		vote = "",
		detail = "헤드폰을 쓰면, 흘러나오는 소리… 그리고 눈 앞에 있는 사람만이 세상의 모든 것이에요.",
		couple_encourage = {}
	},
	[301054] = {
		touch = "지휘관님, 이 옷 소재, 촉감이 좋아요. …만져보고 싶은…가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휘관님, 거긴……걷으면 안 돼…에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스트 글림의 정월과 사쿠라 엠파이어의 정월, 꽤 분위기가 다르… 네요. 다 같이 왁자지껄 떠드는 분위기도 나쁘지 않아요. 지휘관도 이런 명절이 좋은…가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054,
		voice_key = 0,
		feeling5 = "즐거운 명절에는 아야나미, 이렇게 지휘관님과 함께 보내고…싶어요.",
		main = "이스트 글림의 정월, 만두를 먹는 모양이에요. ……군만두가 아니라, 물만두…인가요?|지휘관님, 모항에서 들린 폭발음은 뭔가요? 명절 아이템…? 재밌어…보여요.|(딸랑딸랑) 방울소리, 계절 분위기랑 딱, 맞아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스트 글림의 정월과 사쿠라 엠파이어의 정월, 꽤 분위기가 다르… 네요. 다 같이 왁자지껄 떠드는 분위기도 나쁘지 않아요. 지휘관도 이런 명절이 좋은…가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이스트 글림의 동료들은 \"연야반\"이라는…… 섣달그믐날을 맞이하는 식사를 하고 있어요. 아야나미와 함께 보러 가시지 않겠어요?",
		vote = "",
		detail = "이스트 글림풍 옷은 가볍고, 나쁘지 않은 느낌이에요. …귀여워, 라구요? 고마…워요.",
		couple_encourage = {}
	},
	[301055] = {
		touch = "식판은 이렇게 옮기는 건...가요?——지휘관이 {namecode:6}를 돕고 싶다고요? 괜찮아요, {namecode:6} 스스로 할게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승리의 회항을 축하하는 특별 세트를 드시겠어요...?",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어서 오세요, 에요.\" ……인사는 이런 식으로 하면 되나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055,
		voice_key = 0,
		feeling5 = "매장 일이 끝나면, 지휘관이랑 같이 있고 싶어요... {namecode:6}가 지휘관에게 매장에서 배운 특별 요리 세트를 준비해 줄...게요. 지휘관, 괜찮나요?",
		main = "라피가 가끔씩은 입맛을 바꿔줘야 한대요. 그러니까... 오늘은 디저트를 먹을까요, 지휘관?|재블린은 뭔가를 할 때마다 의욕이 넘쳐요, 부럽게...말이에요|웨이트리스 일... 역시 생각처럼 그렇게 간단하진 않...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어서 오세요, 에요.\" ……인사는 이런 식으로 하면 되나요?",
		battle = "",
		login = "지휘관, 오늘은 뭘 먹고 싶나요? 메뉴판은 여기...에요",
		vote = "",
		detail = "웨이트리스 실습생은 {namecode:6}가 체험해 본 적 없어요. 신선한 기분...이네요",
		couple_encourage = {}
	},
	[301056] = {
		touch = "지휘관 사과 드실래요? 아주 맛있는, 거에요.",
		feeling3 = "",
		upgrade = "이것은 동료를 위해 존재하는 힘...이에요!",
		expedition = "",
		win_mvp = "적 정찰 부대를 성공적으로 격파했어요, 지휘관. 감사, 에요.",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여기는 아야나미, 지휘실에 성공적으로 잠입했다... 아, 지휘관에게 발각되었다. 작전 실패...에요.",
		mail = "우편은 이미... 호위 담당 메이드가 확인했어요. 문제 없으니 바로 열어봐도 되는, 거에요.",
		lose = "유바리가 개발한 은폐 기능은 쓸모가 없는, 거에요...",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056,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로열의 잠입용 장비는 엄청 멋지,네요... 조금 부럽, 네요.|고민이 있을 때는 쇼호와 Z23을 찾아가 털어놓아도 좋아요. 후부키의 관심을 받는 것도, 아야나미는 좋아,해요.|망토요? 유바리가 개발한건데, \"덮은 후 절대 안면 노출하지 않는 초대박 스타일\"이라, 네요. 좋은 물건, 이에요... 대충.|지휘관의 방은 모두가 지키고 있어요. 안전은 절대 보장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말아, 에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이건 뿔이 아니라, 귀에요...",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여기는 아야나미, 지휘실에 성공적으로 잠입했다... 아, 지휘관에게 발각되었다. 작전 실패...에요.",
		battle = "아야나미와 동료들의 힘을 보아라! 에요!",
		login = "지휘관, 아야나미와 함께 잠입 작전 훈련 하실래요? ... 아마 거절...이네요",
		vote = "",
		detail = "카가와 잠입 작전에 사용할 암호를 정하긴 했지만 모두 그다지 사용하지 않는 것 같아요. 조금 곤란...하네요",
		couple_encourage = {}
	},
	[301057] = {
		touch = "지휘관, 오늘 {namecode:6}의 연습 성과예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훈련과 의뢰… 항상 소홀히 할 수 없어…",
		win_mvp = "승리의 포즈, Yeah.",
		home = "라이브를 전투로, 관객을 적으로 본다면…… 음, 안 되겠네요.",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아이돌, {namecode:6}, 데뷔? 음, 재블린 일행도 데뷔하니까, 그래서 저도 같이…… 지휘관, 아이돌은 평소에 무슨 일을 하죠?",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057,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댄스와 노래는 할 수 있지만 웃는 것은 어려워요… 하지만 이것도 저의 ‘매력 포인트’라고 재블린이 그랬어요. 지휘관, 진짜인가요? |아이돌과 록은 잘 어울리지 않을 거라고 Z23이 그랬어요…… 음, 그렇다면 큐트 메탈? |후부키도 아이돌 연습을 하는 것 같아요. 조금 있다가… 같이 가서 봤으면 좋겠어요.|아이돌은 매일 이렇게 많은 일을 해야 하는 거였군요. 약간, 투지가 타올라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아이돌 {namecode:6}, 데뷔? 음, 재블린 일행도 데뷔하니까, 그래서 저도 같이…… 지휘관, 아이돌은 평소에 무슨 일을 하죠?",
		battle = "아이돌의 의무는 모두의 웃음을 지키는 것!",
		login = "지휘관, 댄스 연습 중인데 보시겠어요?",
		vote = "",
		detail = "Z23은 모두를 잘 챙겨줘요…… 분명히 자기 일도 있는데 모두의 스케쥴도 도와주다니, 정말 믿음직스러워요.",
		couple_encourage = {}
	},
	[301058] = {
		touch = "지휘관님과 몸을 바싹 붙인 감촉, 기분 좋아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지휘관님만 있다면, 절대로 지지 않아요.",
		home = "지휘관님… 어깨라도 주물러드릴까요?",
		mission = "",
		touch2 = "역시, 조금은… 이상한 느낌, 이에요…… 아니, 지휘관님이 좋다면 아야나미, 괜찮아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아야나미……에요. 이 옷, 아직 익숙하진 않지만…지휘관, 아야나미한테 어울리나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058,
		voice_key = 0,
		feeling5 = "모두와 함께 있는 건 기뻐요. 그치만… 아야나미, 지휘관님과 좀 더 단둘이서 있고 싶어요.",
		main = "이 옷의 의미,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지휘관님이 좋아하신다면, 계속 입고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다들, 신이 났었어요… 다들 계속 아야나미만 봤는데… 아직은, 조금 익숙치 않아,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아야나미……에요. 이 옷, 아직 익숙하진 않지만…지휘관님, 아야나미한테 어울리나요?",
		battle = "",
		login = "어디를 가든, 아야나미는 따라갈 거예요. …지휘관님, 같이 출발이에요.",
		vote = "",
		detail = "지금은, 아야나미가 혼자가 아니란 걸 알 수 있어요. …왜냐면, 지휘관님이 여기 있는걸요.",
		couple_encourage = {}
	},
	[301059] = {
		touch = "지휘관의 손, 따뜻해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모두를 위해서라면, '귀신'이 되어도 좋아…에요.",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아야나미, 개조완료……에요. 강해진 거에요, 하지만…지휘관, 아야나미를 쓰담쓰담 해 줄 수…있나요? 아주 조금, 어리광부리고 싶은 기분……이에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05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과 함께라면, 의욕도 더 넘치는, 거에요|모두와 함께 있는 건 즐거우니까, 아야나미도…모두와 함께 있고 싶어요|지휘관이 아야나미를 신경 써주지 않으면, 조금 슬픈…거에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아야나미, 개조완료……에요. 강해진 거에요, 하지만…지휘관, 아야나미를 쓰담쓰담 해 줄 수…있나요? 아주 조금, 어리광부리고 싶은 기분……이에요.",
		battle = "괜찮아요, 지휘관… 아야나미를 믿어줘요…",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1090] = {
		touch = "히비키…… 어서 만나고 싶어……",
		feeling3 = "지휘관 나리, 소인의 진정한 오른쪽 눈을 보고 싶은 게요?",
		upgrade = "장녀로서 더욱 노력하겠소!",
		expedition = "소인의 탐조등으로 돌아가는 길을 비춰주겠소! 엣…… 필요 없다고? 그, 그래……?",
		win_mvp = "이것이 바로 닌자인 것이오!",
		home = "지휘관~ 반짝반짝 거리는 거, 없나요? …엣?! 소인은 딱히 그런 걸 바라는 게 아니오!",
		mission = "밤 바다는 조금 무서워…… 소, 소인은 딱히 무섭지 않소! 그, 그치만 역시 임무는 낮에 하는 게 어떻소? 부탁하오!",
		touch2 = "그, 그런 곳을 만지면 나…… 소인의 힘을 억누를 수 없게 되오!",
		feeling1 = "지휘관 나리, 힘을 내시오!",
		skill = "어둠이여! 사라지거라!",
		drop_descrip = "특Ⅲ형 구축함 1번함·아카츠키",
		mail = "새로운 우편이오! 윽…… 소인이 읽어주도록 하지!",
		lose = "큭…… 다, 다음엔 반드시…",
		propose = "영원의 계약…… 알겠소! 그럼 소인의 진정한 오른눈을 여기서 보여주… 응? 필요 없다고? 눈을 감는 걸로 된 거야? 그……그래……?",
		hp_warning = "",
		id = 301090,
		voice_key = 30109,
		feeling5 = "우리들 제6 구축대는 언제나 함께야! 그…… 저기, 지휘관도 늘 함께 해줄 거지!",
		main = "이카즈치와 이나즈마, 대체 뭔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어……|히비키, 혼자서 여기를 찾을 수 있을까… 소인은 조금 걱정이라오……|뭐뭐뭐뭐야! 한밤중에 불빛에서 사람 그림자가 갑자기 비춰지면, 누구라도 놀라잖아?!",
		voice_key_2 = -1,
		profile = "특형 구축함, 닌자 아카츠키라 하오! 여동생들과 제6 구축대를 결성했었소! 착공된 것도 가라앉은 것도 가장 먼저라오! 제3차 솔로몬 해전? 아, 그건 적의 함선을 비추기 위해서였지, 결코 어두운 게 무서워서 그런 게 아냐! …크흠! 소인의 힘, 잘 봐두는 게 좋을… 것이오!",
		mission_complete = "포상~ 포상~",
		headtouch = "",
		feeling2 = "이카즈치와 이나즈마……조금 걱정이네……",
		feeling4 = "여동생들이 없으면 밤엔 푹 잘 수 없어…… 벼, 별로 외롭지 않소! 거, 걱정되서 그런 것이오!",
		unlock = "제6 구축대의 장녀, 아카츠키라 하오! 아무쪼록 잘 부탁하오 지휘관 나리, 제6 구축대를 꼭 재건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라오! …에에! 여기서 '구축대' 는 금지라고?!",
		battle = "제6 구축대! 출격이오!",
		login = "소인의 이름은 아카츠키, 모든 어둠을 싸그리 날려버리는 닌자라오! …으악! 지휘관, 어, 언제부터 있었던 거야!",
		vote = "",
		detail = "소, 소인이 불을 켜둔 채 잠든 건…… 무, 무서워서가 아니오!",
		couple_encourage = {
			{
				{
					30112
				},
				1,
				"함께 어둠을 비춰나가자!",
				0
			},
			{
				{
					30111
				},
				1,
				"쭉 함께야!",
				0
			}
		}
	},
	[301092]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보았소, 지휘관 나리? 이 새로운 자태, 새로운 파트너! 지금의 아카츠키는 그냥 닌자가 아니라 ‘오토바이 닌자’라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09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1100] = {
		touch = "오오! 지휘관씨, 불렀어?",
		feeling3 = "{namecode:11} 언니는 제6구축대를 다시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지만…… 모두가 함께 있다면 이름은 별로 상관 없다는 생각이 들어!",
		upgrade = "이게 바로 {namecode:13}가 말한 레벨업이라는 건가? 헤헤~",
		expedition = "아, 맞아. 의뢰가 끝난 것 같아. 같이 맞이하러 가지 않을래~?",
		win_mvp = "헤헤, 이번 MVP는 사양하지 않고 받아가겠어!",
		home = "수고했어! 이렇게 말 해도 해야할 일이 아직 잔뜩이니까. 아하하……",
		mission = "자잘한 임무가 정말 많네…… 걱정 마. 내가 도와줄게!",
		touch2 = "아~! 지휘관씨, 방금 그거 분명 일부러 그런거지!",
		feeling1 = "지휘관씨를 깨우려면 물리적인 방법 밖에 없는 것 같은데…… 곤란한걸.",
		skill = "",
		drop_descrip = "특III형 {namecode:11}급 구축함 2번함—{namecode:12}",
		mail = "우편? 나도 보여줘!",
		lose = "아야야… 모항에 가면 또 수리를 해야할 것 같네……",
		propose = "드디어 이 때가 왔네. 헤헤~ 지휘관씨가 좋아! …… 아, 설마 부끄러운 거야? 하지만 내 공격은 끝나지 않았는걸! 좋아해, 정말 좋아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해! 헤헤헤~",
		hp_warning = "이렇게 간단히 끝나진 않아!",
		id = 301100,
		voice_key = 30110,
		feeling5 = "나에게도 지휘관씨의 이야기를 들려줘. 엄청 듣고 싶거든! …… 이유? 그런건 필요 없어! 우리 사이에 못할 얘기는 없잖아? 헤헤~",
		main = "‘Верный’…? 어쩐지 익숙한 이름이네……|모두와 다시 모일 수 있어서 정말 좋아~|별 일 없다면 {namecode:13}와 {namecode:14}를 찾아가서 놀아야겠어~",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제6구축대의 {namecode:12}! 모두와 함께 많은 전투에 참여했고 끝까지 무사했어. …… 하지만 모항에 돌아와 수리를 받은 타이밍이 전부 미묘했네. 아하하……",
		mission_complete = "임~무~ 끝~! …… 저기, 지휘관씨. 말을 하면 반응을 좀 해.",
		headtouch = "",
		feeling2 = "항상 {namecode:11} 언니를 걱정하게 했으니까 제대로 사과하고 고맙다고 해야해.",
		feeling4 = "아, 맞아! 지휘관씨, 평소에 몸은 잘 돌보고 있는거야? 아프기라도 하면 곤란하다고…… 하지만 걱정 마. 정말 아프면 내가 잘 보살펴 줄게!",
		unlock = "에헤헤~ 드디어 지휘관씨와 만났네~ 나는 {namecode:12}! 잘 기억해 두라고!",
		battle = "흥흥~ {namecode:12}는 대단하다고! 못 믿겠으면 두고 봐~",
		login = "지휘관씨, 왔어~? 휴우~ 오늘 일도 함께 힘내자!",
		vote = "",
		detail = "제6구축대는 모두 개성이 뚜렷해. {namecode:13}, {namecode:14}, 그리고 닌자가 되겠다는 {namecode:11} 언니까지. 그래도 나는 그런 모두가 좋아. 헤헤~",
		couple_encourage = {
			{
				{
					10204
				},
				1,
				"오오, 너도 불사조인 거야?",
				0
			},
			{
				{
					30109,
					30111,
					30112
				},
				2,
				"제6구축대, 가자!",
				0
			},
			{
				{
					30116
				},
				1,
				"진짜 불사조는 너일지도 모르겠네. 하하!",
				0
			},
			{
				{
					30109
				},
				1,
				"{namecode:11} 언니, 나도 같이 싸울래!",
				0
			},
			{
				{
					30111
				},
				1,
				"{namecode:13}, 보이지 않는 적을 조심해!",
				0
			},
			{
				{
					30112
				},
				1,
				"{namecode:14}, 보이지 않는 적을 조심해!",
				0
			}
		}
	},
	[30110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수고했어~ 아무리 새해 휴가라지만 해야할 일이 여전히 산더미네~ 푹 쉬는 것도 쉽지 않아. 우…",
		mission = "",
		touch2 = "옷이 너무 섹시해서 감당할 수가 없지? 지휘관씨~",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모항에도 새해가 왔어! 제6구축대의 뉴 페이스, {namecode:12}! 설빔으로 갈아입고 다시 등장! 지휘관씨, 채널 고정이야! 내 활약을 계속 지켜봐 달라구~!",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10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amecode:11}, {namecode:12}를 찾으려고 남극까지 갔어?! 이, 이건 확실히 예상 밖인데……|{namecode:2}와 {namecode:12}는 모두 떠들썩한 걸 좋아해. 하지만 항상 이상한 역할을 맡는 건 {namecode:2} 같네. 왤까? |이정도 추위는 노스 유니온 경계 발 끝에도 못 미쳐! 응? 비교 대상이 잘못 됐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이 뿔이 신경쓰이는 거야? 아니면 이 금색 귀면이?",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모항에도 새해가 왔어! 제6구축대의 뉴 페이스, {namecode:12}! 설빔으로 갈아입고 다시 등장! 지휘관씨, 채널 고정이야! 내 활약을 계속 지켜봐 달라구~!",
		battle = "",
		login = "지휘관씨, 아직도 일이 남았어? 적어도 오늘은 조금 쉬는게 낫지 않을까?",
		vote = "",
		detail = "우와, 확실히 오래 기다리게 했네. {namecode:12}도 확실히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 하지만 이렇게 왔으니까 즐겁게 가자~ 앞으로, 앞으로~ 헤헤!",
		couple_encourage = {}
	},
	[301110] = {
		touch = "그렇구나! 이게 평소의 '인사' 란 거지!",
		feeling3 = "내일은 이카즈치의 생일이야. '선물' 은 준비해뒀어? 응? 그런 거 들은 적 없다고? 그럼…… 저쪽의 펜던트 보이지! 저걸 사서 맘에 드는 애한테 주면 분명 기뻐할 거야!",
		upgrade = "「코멘트 수」라던지,「좋아요!」라던지,「갖고 싶어!」같은 걸 강화하고 싶어!",
		expedition = "완료한 의뢰를 가만히 놔두면, '이자' 같은 게 붙지 않을까?",
		win_mvp = "그렇구나! 이게 바로 이카즈치 님의 '신분에 걸맞는' 다는 거지! 가만, 그게 아니라 '가기이방' 인가…?",
		home = "이럴 때일수록 '미주가효' ! 지친 마음에 상을 줘야겠지! 어라? 어디서 갖고 왔냐고? 숙사에 잔뜩 있잖아!",
		mission = "임무를 완료하지 않았어? ……일이 끝나지 않은 것만큼 큰일인 걸까",
		touch2 = "에,. 그러니까…… 그건가? 지휘관이 한 행동의 의미, 이카즈치는 저, 전부 아니까! 그, 그런 거구나…",
		feeling1 = "그렇구나! 이대로 바다에 떠내려가면 집에 돌아갈 수 있단 거네……",
		skill = "과연! 이게 자매의 힘이란 거네!",
		drop_descrip = "특Ⅲ형 구축함 3번함·이카즈치",
		mail = "그렇구나! 이거…… 그거구나! 갖고 있으면 '놀이공원' 에 들어갈 수 있다는 그거지!",
		lose = "그렇구나…! 이럴 때야말로 '대리 플레이' 를 맡길 때네! '대리'! 기왕 이렇게 된 거 이카즈치에게 맡겨줘!",
		propose = "여기에 이름을 쓴다는 거네… 저기, 잘 모르겠는데… 이나즈마, 이건 뭐야? \"사인하면, 지휘관은 앞으로 쭉 이카즈치의 것이 된다\" 고? 응, 알았어!",
		hp_warning = "",
		id = 301110,
		voice_key = 30111,
		feeling5 = "그렇구나! 지금 두근두근 거리는 건 '사랑' 이라는 거네! 응, 알고 있다고. 이건……! 어, 어라? 머리가 조금 어질어질…… 왠지 세상이 빙빙 도는 거 같은… 이것도 '사랑' 이야?",
		main = "시마카제처럼 빠르다고? 시마카제는 이카즈치랑 이나즈마 보다 빠르단 거야?|그렇구나! 이나즈마가 그 대전의 '퍼스트 어택' 을 받은 거구나!|그렇구나! 이카즈치도 조선소에 계속 있으면 '불사조' 가 되는 거네! 응응…… '피닉스 썬더'…?",
		voice_key_2 = -1,
		profile = "아카츠키형 구축함의 이카즈치야. 이래 봬도 사쿠라 엠파이어의 함대원들 사이에서도 대선배라구. 그 야마토조차 나를… 음, 뭐라 불렀더라? 뭐 어쨌든 이런 느낌! 앞으로도 이카즈치의 활약을 기대해줘! 그리고 이「좋아요」버튼도 팍팍 눌러보라구!",
		mission_complete = "뭐야! '비서함' 인데 지휘관 대신 자원을 받을 수 없다니! 윗사람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야?",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모르는 게 있으면 이카즈치에게 물어봐. 누가 뭐래도 이 이카즈치가 쓴 연료는 지휘관이 먹은 밥보다 훨씬 많으니까 말야.",
		feeling4 = "지휘관! 이카즈치, 뭔가 엄청난 돈벌이를 찾아냈어! 그러니까 이거, '자금 1만을 밑천 삼아 다단계 영업으로 두 명을 끌어들이면, 매달 30%씩 벌 수 있다' 나 뭐라나……  '다단계' 라는 건 대체 뭘까…",
		unlock = "나는 이카즈치. 아주 살짝 '분위기 파악을 못' 할지도 몰라. ……지휘관은 아마 앞으로 두 번째 이상의 나와도 만나려나?",
		battle = "그렇구나! 일단은 좌측 상단의 '자율전투' 버튼을 누르면 된다는 거네!",
		login = "그렇구나! 이게 '로그인' 이지? 인간의 말은 심오하네~",
		vote = "",
		detail = "이 이카즈치님에게 열심히 절하면, 웬만한 소원은 다 이뤄져! ……효과 없다고? 그건……아직 충분히 빌지 않아서야!",
		couple_encourage = {
			{
				{
					30112
				},
				1,
				"제6 구축대… 발진!",
				0
			}
		}
	},
	[301111] = {
		touch = "지, 지휘관! 이카즈치, 떨어져버려! 아아앗!",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후우…… 그렇구나! 지휘관은 이카즈치란 걸 알고 있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 이카즈치가 과자로 변해버렸어?! 어떡하지! 이카즈치, 지휘관에게 잡아먹혀버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1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유바리 씨한테 빌렸던 '애니', 아직 다 안 봤는데?! 부탁해 지휘관, 적어도 이 '시즌' 이 끝날 때까지는…!|좋은 향기…… 이카즈치도 나 자신을 먹고 싶어졌어…|그렇구나! 다른 세계의 이카즈치는 어떨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 이카즈치가 과자로 변해버렸어?! 어떡하지! 이카즈치, 지휘관에게 잡아먹혀버려!",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이카즈치를 잡아먹을 거라면, 되도록 한입에…… 아, 아냐! 역시 이카즈치를 잡아먹지 말아줘!",
		couple_encourage = {}
	},
	[301112] = {
		touch = "지휘관은 {namecode:13}를 찌르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 그러면 {namecode:13}도 지휘관에게 귀여운 모션을 취해야겠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은 보통 전투때 좌측 상단을 누르기만 하지만 그래도 수고했어.",
		mission = "",
		touch2 = "부끄러운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 나 화났다고?",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namecode:13}는 {namecode:14}와 많은 축제를 다녀봤지만, 지휘관과 함께 오는 것은 처음이네. 약간 '데이트'같아!",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11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amecode:13}의 새 옷, 팔랑팔랑해서 귀여워. 지휘관에게 잔뜩 보여줄게! 지휘관, 타코야키 먹을래? 자, 여깄어! {namecode:13}는 {namecode:14}들에게도 가져다 줄래!| 더 \"Galgame\"한 \"Accident\"를 보고싶구나? 역시!",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namecode:13}는 {namecode:14}와 많은 축제를 다녀봤지만, 지휘관과 함께 오는 것은 처음이네. 약간 '데이트'같아!",
		battle = "",
		login = "역시! 지휘관도 {namecode:13}와 함께 ‘데이트’하는 걸 좋아하는구나!",
		vote = "",
		detail = "지휘관, {namecode:13}의 유카타를 샀다면 {namecode:14}의 유카타도 같이 샀겠지!",
		couple_encourage = {}
	},
	[301113]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카즈치는 여명에 활약하는 정령이야! 응, 원래 그래. 이게 소위 말하는 \"설정\"이란 거야. 지휘관, 이카즈치랑 함께 연회 참석하자!",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11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1120] = {
		touch = "지휘관 씨…… 머리를 쓰담쓰담하지 않으실래요?",
		feeling3 = "괴로운 일은 나누면 절반으로, 기쁜 일은 나누면 두 배가 된답니다. 그러니까, 무엇이든지 이나즈마에게 말씀해주세요.",
		upgrade = "후우…… 생각했던 것보다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expedition = "지휘관 씨…… '연료' 도 '물자' 도 돌아왔습니다.",
		win_mvp = "……이나즈마가 MVP인가요? ……이 함대……문제없는 거죠?",
		home = "다녀오셨어요 지휘관 씨. '신규 함선 업데이트' 가 없어도, 이나즈마는 여기 있답니다.",
		mission = "임무를 계속 완료하지 않으면…… '야근' 이란 이름의 끔찍한 녀석이 올 거에요.",
		touch2 = "지휘관 씨……. 이젠 진짜 답이 안 나오네요.",
		feeling1 = "이나즈마는 지휘관 씨가 어떻게 되든 곁에 있을 거에요",
		skill = "모두 모여있어 준다면 좋을 텐데……",
		drop_descrip = "특Ⅲ형 구축함 4번함·이나즈마",
		mail = "메일 공포증' 입니까…… 괜찮아요. 이나즈마는 지휘관 씨의 곁에 있답니다.",
		lose = "후우……지휘관 씨…… '도망치는 거' 하난 빠르네요……",
		propose = "지휘관 씨…… 안심해주세요. 이나즈마는 지휘관 씨를 절대 버리거나 하지 않을 테니까요. 지휘관 씨가 질려서 집을 나간다고 해도 쭉, 언제나 이곳에서 기다려 드릴 테니까요.",
		hp_warning = "",
		id = 301120,
		voice_key = 30112,
		feeling5 = "지휘관 씨, '정크 푸드' 만 드시면 몸이 망가질 거라구요. 가끔은 직접 만들어 보는 건 어떤가요? 네? 괜찮아요. 이나즈마도 함께 간을 봐줄 테니까요!",
		main = "지휘관 씨의 가장 큰 '결점'은 상냥하다는 점, 이군요.|나카 언니는…… 절 많이 도와줬어요.|'구조' 는 이나즈마의 특기입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사쿠라 엠파이어의 특Ⅲ형, 아카츠키형 구축함의 이나즈마… 입니다. 특형 구축함의 막내로서, 그 대전에서 수많은 전투에 참여했어요. 그렇지만 싸우는 것보다, 이나즈마는 역시 호위, 수송, 구조 임무를 하는 걸 더 좋아해요… 지휘관 씨? 지휘관 씨도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길 원하나요?",
		mission_complete = "이번 달 '성과급' 은 다음 달로 연기되진 않는다고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씨, 이나즈마는 응원해 드릴 거예요.",
		feeling4 = "지휘관 씨가 어디에 가든 이나즈마가 곁에 있답니다…… 하지만 '액정 밖' 은…… 조금 무리일지도…",
		unlock = "당신이 지휘관 씨인가요……? 그다지 믿음직스러워 보이진 않지만…… 아, 자기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이나즈마…… 라고 해요.",
		battle = "에……에에! 매복하고 있었던 건가요!",
		login = "어라…… 지휘관 씨인가요? 이 시간에 '로그인' 하시다니……. 땡땡이치고 계신 거죠?",
		vote = "",
		detail = "지휘관 씨…… 쭉 방 안에만 틀어박혀 계시네요……",
		couple_encourage = {
			{
				{
					10204
				},
				1,
				"히비키 언니…? 죄송해요, 잘못 봤네요…",
				0
			},
			{
				{
					30111
				},
				1,
				"제6 구축대… 발진합니다!",
				0
			}
		}
	},
	[301121] = {
		touch = "지휘관 씨는 이제 드실 건가요? ……네, 이나즈마의 모든 것을 받아들여 주세요…… 아니라구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휘관 씨, 이나즈마의 마음의 소리가 들리시는 건가요? 대단해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씨에게 잡아먹혀도 좋지만, 이나즈마가 없어지면 지휘관 씨는 분명 슬프고 또 슬퍼서, 함대도 지휘 못하게 될 거에요. …그러니까…들어…주세요…이나즈마의…마지막 소원……",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1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씨…… 배가 고파지셨나요?|지휘관 씨는 이나즈마를 찾고 있나요? 이나즈마는 지휘관 씨의 눈앞에 있어요.|지휘관 씨, 언제나 친절하시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씨에게 잡아먹혀도 좋지만, 이나즈마가 없어지면 지휘관 씨는 분명 슬프고 또 슬퍼서, 함대도 지휘 못하게 될 거에요. …그러니까…들어…주세요…이나즈마의…마지막 소원……",
		battle = "",
		login = "……이나즈마의 소원, 전해졌나요? ……지휘관 씨……?",
		vote = "",
		detail = "지휘관 씨, 이나즈마를 먹고 나면…… 힘을 내주세요.",
		couple_encourage = {}
	},
	[301122] = {
		touch = "지휘관님, {namecode:14}를 아무리 찔러도 ‘다른 동작’은 나오지 않아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namecode:14}보다 일을 더 중요하게 여기다니… 지휘관님은 ‘워커 홀릭’이군요.",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평소에는 {namecode:13}와 축제에 갔지만 지휘관님과 함께 가는 것은 처음이네요. 그러니까… 어디서부터 둘러볼까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122,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님, {namecode:14}가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namecode:14}를 돌봐주고 싶고, 그래서 {namecode:14}만 바라보다 다른 사람을 소홀히해선 안돼요. 대인기피증이 생겨버릴 거라고요? 그러니 다른 사람과도 축제를 즐겨주세요.",
		main = "지휘관님, {namecode:14}는 구운 오징어가 먹고싶어요. 괜찮나요?|이렇게 맨발로 자갈길을 걷는 게 생각보다 편안하네요. 지휘관님도 해보시지 않겠어요?|지휘관님, 다른 사람의 유카타 차림을 보러 가셔도 괜찮아요. {namecode:14}는 혼자 먼저 근처를 둘러보고 있을게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평소에는 {namecode:13}와 축제에 갔지만 지휘관님과 함께 가는 것은 처음이네요. 그러니까… 어디서부터 둘러볼까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이 {namecode:14}와의 약속을 잊은 줄 알았어요.",
		vote = "",
		detail = "지휘관님, {namecode:13}의 말을 듣고 나서야 {namecode:14}에게 새 옷을 사준거죠? {namecode:14}는 사실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어요? 네… 신경쓰지 않았어요…",
		couple_encourage = {}
	},
	[301123]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나즈마는 달빛 아래에서 춤추는 요정이에요... 이카즈치가 아마 이렇게 \"설정\"했었던 것 같네요. 네... 지휘관씨, 이나즈마랑 같이 연회에 참석할래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12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1130] = {
		touch = "후아… 만져지면 잠이 와…",
		feeling3 = "흐에……? 지휘관? 요즘 생각해보면 항상 지휘관이 옆에 있는데, 지휘관, 무슨 마법이라도 걸었어?",
		upgrade = "어라…… 지휘관, 여긴 어디? 몸이 따뜻하다……",
		expedition = "지휘관, 아까, 시라츠유가 길 잃었을 때 있지, 마침 의뢰를 끝낸 애들하고 만났어……",
		win_mvp = "전 함대, 발포! 어… 어라… 벌써 이겼어?",
		home = "지휘관, 길 안 헤맸어? 굉장해─!",
		mission = "일이군요! 이번엔 안 잊을 테니까!",
		touch2 = "우우… 그런 곳 만지면 이상한 느낌…",
		feeling1 = "흐에… 헤매다가 지휘관 옆에…… 빨리 도망가자……",
		skill = "어라, 여긴 어디? 하으읏, 적 씨야!",
		drop_descrip = "시라츠유급 구축함 1번함·시라츠유",
		mail = "지휘관, 편지!",
		lose = "힝… 아야야… 대체 뭐에 맞은 걸까…",
		propose = "아!! 지금 말하려고 했던 거 생각났어! 우우…… 근데 지휘관이 새치기했어…… 시라츠유가 말하려고 했는데……",
		hp_warning = "",
		id = 301130,
		voice_key = 30113,
		feeling5 = "요즘 지휘관을 만날 때마다 무슨 말 하려 하거나, 지휘관하고 말하고 있으면 따라가지 못하거나, 그래서 무슨 말 하려 했는지 잊고…… 중요한 말인 것 같은데…… 뭘까……",
		main = "지휘관, 내 어뢰 못 봤어? …아까 갑자기 나가버렸어.|어라… 요즘 뭘 잊어버렸는지도 잊어버려. 어떡하지…|우웅, 졸려…(슬쩍) 지휘관은 못 봤겠지… 조금만 더 자자…",
		voice_key_2 = -1,
		profile = "시라츠유급 1번함이지만, 원래는 하츠하루급이었을 텐데…… 그러고 보니 여긴? 난 왜 자기소개하고 있는 거야?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잘 부탁해.",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지금…… 시라츠유, 뭐 갖고 있어??",
		headtouch = "",
		feeling2 = "후아? 지휘관? 다행이다~ 또 길 잃은 줄 알았다구…… 여길 5번이나 돈 거야? 에헤헤, 이번엔 오늘은 생각보다 운이 좋네.",
		feeling4 = "우헤에… 지휘관 시라츠유한테 심술궂어…… 지휘관한테 뭐 하려고 했는데~ 껴안게 해줄게……",
		unlock = "우,시라츠유급 1번함, 시라츠유… 지휘관 안녕, 시라츠유야─ 에? 방금 말했다고? 우…… 돌아가는 방법 몰라서 여기에 있을 수밖에 없어. 앞으로 잘 부탁해.",
		battle = "모, 모모모, 모두, 비켜~ 브레이크가 안 먹혀─!",
		login = "어? 지휘관, 여기 있었구나… 에헤헤…",
		vote = "",
		detail = "지휘관, 뭐 보고 있어? 어? 가르쳐줘~…",
		couple_encourage = {}
	},
	[301131] = {
		touch = "우아아앗!……위, 위험했다… 지휘관 고마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꺅! 지, 지휘관, 위험해!!",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기, 기다리셨습니다아~ 주문하신 모, 모에모에메이드… 우와아아아앗! 죄송해요 피하세요~!!",
		mail = "",
		lose = "우으으… 또 사고 쳤네……",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1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내 어뢰 봤어? 발밑에? …에… 우에에에에!!? |nil|지휘관 배고파? 에… 그니까, 샌드위치… 딸기 케이크… 쿠키랑 커피라면… ",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기, 기다리셨습니다아~ 주문하신 모, 모에모에메이드… 우와아아아앗! 죄송해요 피하세요~!!",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1140] = {
		touch = "큭…… 어린애 취급 하지 말라고.",
		feeling3 = "오오우~ 오늘은 누구를 깨물어볼까! 어때, 엄청 거칠지 않아? ……좋아, 이거라면 여동생들이 전투 때 빼곤 개 같다고 말 못 할 거야!",
		upgrade = "지휘관, 빨리 바다에 데려다 달라고. 지금 엄청 시험 포격을 하고 싶어~",
		expedition = "지휘관, 의뢰가 완료됐다…… 칭찬하는 거면 되니까 머리 쓰다듬지 마라! ……(헝클헝클)",
		win_mvp = "부수는 임무는 자신 있다고!",
		home = "지휘관 지휘관, 같이 먹겠나?",
		mission = "또 새로운 일이야? 어른들, 귀찮구만……",
		touch2 = "큭…… 연장포에 처박아서 날려주겠어! 이 로리콘 자식!",
		feeling1 = "흥! (유다치는 당신을 무시했다)",
		skill = "솔로몬의 물귀신이 돼라!",
		drop_descrip = "시라츠유급 구축함 4번함·유다치",
		mail = "어이, 편지가 왔어. 도전장이야? 지지 않을 거라고!",
		lose = "젠장, 설마…… 지다니……",
		propose = "서…약? 뭔데 그게? ……그럼 앞으로 항상 지휘관이 항상 머리 쓰담쓰담 해주고, 실수해도 안 혼내고, 맛있는 거 잔뜩 먹여준다는 건가!? 할래할래!",
		hp_warning = "솔로몬의 악몽, 보여주겠어!",
		id = 301140,
		voice_key = 30114,
		feeling5 = "지휘관, 배 만져줘…… 흐음? 사과할 때에는 배꼽을 내민다고…… 다음에 실수하면 배 만지게 해줄 테니까 화내지 말라고── 가, 간지러. 아하하하",
		main = "지휘관, 원반 던지는 거 진짜 하지 말라고, 개 아니라니까~|(킁킁) 고기 냄새다! 어디야!? 빨리 알려줘!|싸움이 없어서 지루하다…… 지휘관~ 하자? 하자!",
		voice_key_2 = -1,
		profile = "유다치다! 「솔로몬의 광견」이라고 불린다고! 흐흥, 강한 것처럼 들려? 난투라면 지지 않는다고! ……\n응? 간식 시간이야? 지휘관, 과자 어딨어!",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지휘관, 보너스에 과자 없는지 빨리 확인해!",
		headtouch = "",
		feeling2 = "밥인가!?",
		feeling4 = "지휘관 때문에 또 동생들이 비웃었어! 어떻게 할 거야! 머리 쓰다듬는 정도론── 에헤헤……(문질문질) 용서해…… 에헤헤…… 안 해줄 거다……",
		unlock = "시라츠유형 4번함인 유다치라고 한다. 말해두겠는데, 밤엔 시끄러우니까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으라구.",
		battle = "오오오! 싸움이라면 봐주지 않겠어!",
		login = "아우, 지휘관……「손」이라니!? 얕보는 거냐!?",
		vote = "",
		detail = "아우? ……뭐야?",
		couple_encourage = {}
	},
	[301141] = {
		touch = "시라츠유, 시구레, 눈싸움하자!",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집무실에 틀어박혀있지 마! 따뜻한 곳에만 있으면 몸이 녹슬어버린다고! 밖으로 나가 놀자!",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14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방 안은 따뜻해, 잠이 온다고……우으, 지휘관……고기……맛있어……|오우! 지휘관에게 화력을 집중해라! 이 눈싸움은 우리 승리다!|지휘관, 겨울엔 역시 전골이지! 전골? 전골!",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집무실에 틀어박혀 있지 마! 따뜻한 곳에만 있으면 몸이 녹슬어버린다고! 밖으로 나가 놀자!",
		battle = "눈싸움도 잘 한다고!",
		login = "지휘관 뭘 움추리고 있는 거야! 자! 눈 위에서 같이 굴러보자고!",
		vote = "",
		detail = "춥냐고? 전혀 안 추워!",
		couple_encourage = {}
	},
	[301143] = {
		touch = "에헤헤, 지휘관. 맛있는 걸 먹으러 갈 거야? 아니면 재밌는 걸 하러 갈 거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아우아우, 이 꼬치 너무 맛있어~ 응? 지휘관도 먹고싶어? 그럼 나눠줄게!",
		mission = "",
		touch2 = "지휘관! 유다치 화 낼거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이거 봐봐! 내 새로운 옷, 예쁘지? 예쁘다면 한번 만져보지 않을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143,
		voice_key = 0,
		feeling5 = "오늘 배불리 먹고 즐겁게 놀았지만 역시 지휘관 곁이 제일 좋아! 에헤헤, 지휘관. 앞으로도 계속 같이 있어줘.",
		main = "우, 시구레는 어디 간거지… 분명히 또 유키카제를 찾아서 시합따위를 하고 있는 거겠지! |파티에서 춤도 춘다고 하더라. 지휘관, 춤 잘춰? |\"옷 더럽히지 않게 조심해\"? 응, 알았어! 유다치는 이 옷이 마음에 드니까 꼭 조심할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이거 봐봐! 내 새로운 옷, 예쁘지? 예쁘다면 한번 만져보지 않을래?",
		battle = "",
		login = "파티에는 고기가 많다고 들었는데, 기다릴 수가 없는걸!",
		vote = "",
		detail = "지휘관, 봐봐. 유다치의 전리품! 파티에 맛있는 고기가 엄청 많다고. 정말 최고야!",
		couple_encourage = {}
	},
	[301144] = {
		touch = "어? 놀러 가도 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자기 전에 양말을 벽에 걸어두면 아침에 산타의 선물을 받을 수 있겠지!? 헤헤~",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크리스마스가 바로 그「산타쿠로스」\"가 선물 주러 오는 날 맞지!? 기대된다~ 지휘관도 그렇지? 똑같이 선물을 기다리고 있는 거 맞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144,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 나 다 봤어! 밤에 네가 몰래 선물을 벽에 있는 양말에 넣었지!? 원래는 지휘관이... 산타의 조수였구나! 헤헤~ 지휘관이 최고야~",
		main = "이 옷 움직이기 정말 편하다~ 다다닷~ ... 에, 여기서 소란 피우면 안 돼? 알았어...|지휘관! 헷! ... 아가노가 이렇게 지휘관의 머리를 안고 있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했어... 음, 좋은 일은?|좋아~ 방금은 지휘관이 썰매 타고 내가 끌어줬으니까, 이제 바꿔서 지휘관이 끌어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크리스마스가 바로 그「산타쿠로스」\"가 선물 주러 오는 날 맞지!? 기대된다~ 지휘관도 그렇지? 똑같이 선물을 기다리고 있는 거 맞지!?",
		battle = "",
		login = "지휘관, 썰매 타고 놀래!?",
		vote = "",
		detail = "\"산타에게 편지\"? 쓸 거야! 쓸 거야!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을 만큼 아주 아주 많은 고기를 주세요...\" 됐다. 다 썼어!",
		couple_encourage = {}
	},
	[301148] = {
		touch = "지휘관! 유다치, 뭔가 좋은 일 했어!? 헤헤헤~ 만져줘, 만져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지휘관, 의뢰 나갔던 애들이 돌아왔어! ……머리 쓰담쓰담은? 응? 응?",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봐봐! 이 '백무구'란 옷, 빨갛고 하얗고 엄청 멋있지 않아? 마음에 들었어! …근데 이거 입고 뭐 하는 거야?",
		mail = "지휘관, 우편이다! 유다치, 틀리지 않았겠지……",
		lose = "지휘관…… 이거 입고 싸우는 건 무리라고……",
		propose = "",
		hp_warning = "소중한 옷을 찢어버리다니… ……유다치, 화낼 거다!",
		id = 301148,
		voice_key = 0,
		feeling5 = "어려운 건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유다치, 지휘관이 엄청 좋아! 지휘관을 괴롭히려는 녀석은, 먼저 이 주포에 허락부터 받으라 그래!",
		main = "지휘관, 바빠? 바쁘지 않으면 같이 놀래? 뭐든 괜찮아!|그러고 보니 요전에, 지휘관에게 밥 만들어주려다가, 부엌 폭발시켜버렸었지……|싸우지 않아도 지휘관을 보고 있으면 따분해지지 않네… …졸리기는 하지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봐봐! 이 '백무구'란 옷, 빨갛고 하얗고 엄청 멋있지 않아? 마음에 들었어! …근데 이거 입고 뭐 하는 거야?",
		battle = "아우우! 지휘관을 괴롭히게 두진 않을 거다!",
		login = "지휘관!! 헤헤헤, 한참 전부터 냄새로 오는 거 알았다고!",
		vote = "",
		detail =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입고 있으면 왠지 지휘관이 계속 옆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couple_encourage = {}
	},
	[301150] = {
		touch = "여기저기 만지지 마! 폭발해도 난 모른다!",
		feeling3 = "행운은 말야, 모르는 사이에 얻게 되는 거라고? 예를 들면, 헤이! (점프) ……지휘관, 방금 걸로 팬티 무슨 색인지 봤을까~?",
		upgrade = "응응, 시구레 님을 강하게 하는 건 현명한 선택이야.",
		expedition = "응? 벌써 시간이. 흐흥, 내가 가지 않아도 이 시구레 님이 있는 함대라면 풍작은 보증한다고♪",
		win_mvp = "시원하게 잘 싸웠어. 너희들치고는 말이지♪",
		home = "흥흥흐─응~ 누가 돌아왔는지 맞춰보라구~",
		mission = "어? 일이야? 정말, 맨날 일만 하고……",
		touch2 = "지휘관, 게임이야. 5분 줄 테니까, 그동안 경찰한테 안 잡히면 시구레 님이 고소를 물러줄게~",
		feeling1 = "악운에 저주받아라, 바보!",
		skill = "사세보의 시구레야, 잘 보라고!",
		drop_descrip = "시라츠유급 구축함 2번함·시구레",
		mail = "편지 가져와 줬다고~ 어느 손에 들고 있는지 맞춰봐♪",
		lose = "제…… 제법인데…… 기억해 두라고!",
		propose = "지휘관은 내버려 둘 수가 없다니까…… 그럼 이 시구레 님이 영~원히 곁에서 돌봐줄게♪",
		hp_warning = "질 것 같아? 그럴 수가~!",
		id = 301150,
		voice_key = 30115,
		feeling5 = "흐흥, 지휘관 이 멍청이는 시구레 님한테 마음껏 의지해도 된다구. 뭐~든지 해줄게. 그러니까 시구레 님을 이대로 좋아하라구♪",
		main = "평화롭네…… 운을 시험하는 게임이라도 안 할래?|윗분들한테 엄청 귀여움받고 있어. 자, 빨리 꼬리 흔들며 애교떨어봐♪|기운 없네. 어뢰라도 한 발 먹어보는 게 어때?",
		voice_key_2 = -1,
		profile = "시라츠유형 구축함 2번함, 시구레라고 해. 처음엔 제1함대에 소속돼서, 뭐 열심히 했어. 그 후 제2함대에 된 다음 운명의 레이테만 해전에 참여했어… 혼자가 됐지만 그 전투에서 동료들의 용감한 모습은 잊을 수 없어… 야마시로 언니… 후소 언니…",
		mission_complete = "쳇, 보너스가 없으면 아무도 이런 일 안 한다고…",
		headtouch = "",
		feeling2 = "행운? 그렇게 간단히 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feeling4 = "이 시구레 님이 장난쳐주는 것만으로도 행운이라고? 이 고집쟁이 씨♪ 뭐, 그런 점이 좋은 거지만.",
		unlock = "시라츠유형 구축함, 시구레라고 해. 자랑은 아니지만, 행운의 여신의 가호가 있거든~ 흐흥, 운도 실력 중 하나. 이제 인정하라구♪",
		battle = "그쪽 바보들에게 병문안이나 가라~",
		login = "지휘관! 늦잖아! 빨리 준비해줘~ 기다렸으니까",
		vote = "",
		detail = "지휘관 이 바보! 이 이상 보면 깨물 거다!",
		couple_encourage = {}
	},
	[30115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에잇! 꼬리로 잡은 물고기가 도망가버렸잖아! 이 바보 지휘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바보 지휘관, 이 시구레 님은 잠수함 같은 게 아니라고! 산소어뢰로 머리 맞고 싶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15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꼬리로 바닷물을 빨아들여서…뿅! 어라라, 지휘관~ 흠뻑 젖었잖아~?|이건 야마시로 언니한테 받은 거라고! 너한테 줄 줄 알고!!|야먀시로 언니, 저 바보 지휘관은 신경 쓰지 말고, 나랑 비치 발리볼 하자!",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바보 지휘관, 이 시구레 님은 잠수함 같은 게 아니라고! 산소어뢰로 머리 맞고 싶어?",
		battle = "산소어뢰, 모두 발사 준비!",
		login = "",
		vote = "",
		detail = "고작 수영복 하나 칭찬해줬다고 안 깨물줄 알았어? 크앙!",
		couple_encourage = {}
	},
	[301152] = {
		touch = "지휘관, 얼굴 빨개진 거야? 혹시 이 시구레님 보고 반한 거야? 후후후~웅.",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자, 잠깐, 이 시구레님을 놓고 가지 말라구!",
		mission = "",
		touch2 = "꺅! 이, 이 바보 지휘관! 나중에 발 안 밟히게 조심해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어머, 이런 데서 나랑 만나다니, 지휘관도 참 운이 좋네~ 후훙, 그럼 이 행운의 시구레님이 조금 어울려줄게! 감사하라고♪",
		mail = "",
		lose = "",
		propose = "바보 지휘관이 미아가 되지 않게 하려면, 아무래도 내가 계속 옆에 붙어있어 줘야겠네♪ 후훙, 이 행운의 여신이 함께하는 시구레는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구♪",
		hp_warning = "",
		id = 30115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두리번두리번 뭘 보는 거야? 시구레님은 여기 있다구.|앗, 야, 바보 유다치! 매너 좀 지키면서 먹으라구!|추첨 대회? 후훙, 이번에야말로 그 바보 유키카제한테 이기고 말겠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어머, 이런 데서 나랑 만나다니, 지휘관도 참 운이 좋네~ 후훙, 그럼 이 행운의 시구레님이 조금 어울려줄게! 감사하라고♪",
		battle = "",
		login = "지휘관, 마침 잘 왔어! 파티 메인 이벤트가 지금부터 시작해!",
		vote = "",
		detail = "야마시로 언니, 이상한 장난 하지 말라고 잔소리하는데, 이 시구레님이 무슨 어린애도 아니고…… 오히려 야마시로 언니 쪽이 걱정이라구……",
		couple_encourage = {}
	},
	[301159] = {
		touch = "으흥, {namecode:17}에게 무슨 꿍꿍이가 있는걸까~? 지.휘.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와~아~아~ 맞출 필요 없어. 어차피 이 {namecode:17}님이 맞이하러 올 줄 알았겠지? 지휘관~",
		mission = "",
		touch2 = "{namecode:17}님이 자비를 베풀어서 신고로 끝냈다구? 이제 얼마나 멀리 도망칠 수 있나 한번 볼까? 하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흐흥, 이 {namecode:17}님을 개조하다니, 아주 탁월한 선택이야! 앞으로도 나의 힘과 행운에 의지하라고. 행운아 바보 지휘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15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amecode:79} 언니, 조금 있다 도와주러 갈게. 가는 김에 지휘관도 데리고 갈게! |{namecode:15}가 또 길을 잃었다고? 정말 손이 많이 가네…… 지휘관, 같이 찾으러 가자. |내 손톱 귀엽지? 으흥흥, 하나 알려주자면 {namecode:16}의 손톱도 이 {namecode:17}님이 해준거라고! 빨리 칭찬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바보 지휘관, 뭐 하는거야? 정말이지, 임무 보상이 도착했다고!",
		headtouch = "뭐 하는 거야?! {namecode:17}님은 {namecode:22}가 아니라고!",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흐흥, 이 {namecode:17}님을 개조하다니, 아주 탁월한 선택이야! 앞으로도 나의 힘과 행운에 의지하라고. 행운의 바보 지휘관~",
		battle = "자, {namecode:17}님의 능력을 보여주도록 하지!",
		login = "오늘은 뭘 할거야? 이 {namecode:17}님과 행운 대결이라도 할래? 하하, 질게 뻔하면서도 제 발로 찾아오는 바보라니. 정말 재밌어~",
		vote = "",
		detail = "어딜 보는거야? 바.보.지.휘.관?",
		couple_encourage = {}
	},
	[301160] = {
		touch = "후...깜짝 놀란거다.(작은 소리로)응? 아무 것도 아닌거다!",
		feeling3 = "놀이공원이 가고 싶은 거야? 흥, 그런 곳을 이렇게 어른스러운 {namecode:22}님이 좋아 할리가...아, 그냥 해본 말이라고? 잠깐, 이야기 좀 하자는 거다, 놀이공원도 참 재미있는 곳이라는 거다.",
		upgrade = "{namecode:22}님의 위대함을 알아봤다고? 그 안목은 꽤 괜찮다는거다.",
		expedition = "왕! 의뢰를 다 마치고 이렇게 외치면 더 좋은 보상을 받는다는거 진짜인거야...?",
		win_mvp = "패자는 얼른 사라지란거다! 오호호!",
		home = "네가 무사할 수 있었던 건 내 행운 덕인거다, 나한테 감사하란거다!",
		mission = "아직 임무가 남았단 말이다. 지휘관, 넌 정말 서툴다는거다.(무시)",
		touch2 = "네가...감히...흑...나가 죽으란거다!",
		feeling1 = "너는 이 {namecode:22}님의 행운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인거다~",
		skill = "난 {namecode:22}님인 것이다!",
		drop_descrip = "{namecode:19}급 구축함 8번함 {namecode:22}",
		mail = "메일 왔...젠장, 나보다 더 반기는 거냐.",
		lose = "흥, 날 여기 이렇게 썩혀 두다니...한번만 봐주겠다는 거다!",
		propose = "그렇게 간절하게 부탁하니 이 {namecode:22}님께서 자비심을 베풀어 특별히 이 {namecode:22}님을 안는 걸 허락 하겠다는 거다! 자, 뭘 망설여? 이런 천재일우의 기회를!",
		hp_warning = "흥, {namecode:22}님의 진정한 능력을 보여주겠다는 거다!",
		id = 301160,
		voice_key = 30116,
		feeling5 = "웨딩 드레스? 흥, 드디어 이 {namecode:22}님과의 미래를 생각하기 시작한 거야? 음, 이거 괜찮다는 거다. 아, 다른 사람거야? 자, 잠깐...(오열)나도 내가 제 멋대로인 건 알지만, 다른 사람 결혼식이라고? 이 나쁜 자식!!",
		main = "호호호, {namecode:22}님은 무적인 거다!|지휘관이 부탁한다면야 못 도와줄 것도 없지~|냐, 냐...흥! 이 {namecode:22}님의 기분이 좋았으니 한번 맞춰 준거다.|그 멍청한 꼴을 보니 아무래도 결과는 이 {namecode:22}님에게 달린 것 같다는거다~|내가 안 올거라고 생각했다고? 어른스러운 {namecode:22}님이 그렇게 유치할리가 없다는거다! 흥!",
		voice_key_2 = -1,
		profile = "잘 들어, 나는 고귀하고 운이 좋은 무적의{namecode:22}·Eight·{namecode:19}The.Geni...(혀 깨물기) 뭐, 아 이 단어는 너무 혀가 꼬인다! (낮은 목소리) 쿨럭, 어쨌든, 날 얻게 되었으니 행운인 줄 알라는거다. 이제 이 몸의 행운의 덕을 보게 될 거다. 호호홋!",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상은...뭐, 뭐야. 몰래 볼 생각은 없었단 말이다, 그냥 내가 대신 먼저 확인 해 줄까 했던 것이다!",
		headtouch = "후...깜짝 놀랐다는거다.(작은 소리로)응? 흥, 아무 것도 아니라는거다, 하던 일이나 계속하라는거다.",
		feeling2 = "산타클로스? 그런건 있을리가 없다는 거다, 너 바보야? 아, 올해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없는 거야? 자, 잠깐만...진정하고 이야기 좀 하자는 거다. 아마 있을지도 모른다는 거다.",
		feeling4 = "데이트? 흥, 우아한 {namecode:22}님께서 아무 인간이랑 데이트를 할 것 같아? 아, 그럼 다른 사람한테 물어본다고? 잠깐, 잠깐 기다리라는 거다! {namecode:22}님을 이용하고 버리려는 거야?!",
		unlock = "흥! 이곳까지 오다니, 상으로 이 행운의 {namecode:22}님께서 네 함대에 합류해 주겠다는 거다! 영광으로 알라는거다!",
		battle = "죽고 싶으면 덤비라는 거다!",
		login = "드디어 온 것이냐! {namecode:22}님을 위해 어서 일하란거다!",
		vote = "",
		detail = "{namecode:22}님의 용감한 자태를 잘 봐두라는 말이다!",
		couple_encourage = {}
	},
	[301161] = {
		touch = "맞아, 그렇게. 좀 더 세게 밀어도 괜찮아! 와~난다 나는거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이 {namecode:22}님이 즐거움만 쫓는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인 거다!",
		home = "",
		mission = "",
		touch2 = "와아악! 깜짝이야, 넘어질 뻔 했네...지휘관, 죽을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드디어 \"어디서든 탈 수 있는 그네\" 완성인거다! 지휘관, 어때? 부럽지? 타고싶지? 미안하지만 이건 고귀한 {namecode:22}님 전용이란 거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16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아, 지휘관이 날 보고 있는 건 알겠지만 그네는 오직 나 {namecode:22}님의 것이라서 말이다. 난 정말 죄 많은 여자인 거다. 호호호!|수트? 흥, 듣기만 해도 질려. 하지만 특별히 이 {namecode:22}님의 미모를 칭찬할 수 있도록 허락한다는 거다!|그네를 많이 타면 멍청해지니까 일을 해서 중화를 시켜야 한다고? 정말!?...음, 어, 어쩔 수 없는거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드디어 \"어디서든 탈 수 있는 그네\" 완성인거다! 지휘관, 어때? 부럽지? 타고싶지? 미안하지만 이건 고귀한 {namecode:22}님 전용이란 거다!",
		battle = "그네인 줄 알았겠지만, 사실 이건 어뢰인 거다!",
		login = "지휘관, 마침 잘 왔어. 그네 좀 밀어달라는 거다.",
		vote = "",
		detail = "이 수트는 잘 맞긴 한데 그네를 탈 때는 좀 불편하단 거다. 으으...고르기 힘들다는 거다!",
		couple_encourage = {}
	},
	[301162]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하하하! 이 유키카제님의 아름다운 자태에 반한 건 아니겠지? 좋아. 이스트 글림 녀석들이 저쪽에서 폭죽을 터뜨리고 있으니 우리도 가보자고! 자. 이 손 잡아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16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1168] = {
		touch = "에헤헤 쓰담쓰담 기분 좋은 거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임무 완성인 거다! 빨리 쟤네들 환영해줘, 그리고 바로 돌아와야 하는 거다!",
		win_mvp = "",
		home = "",
		mission = "아직도 임무가 있다니. 괜찮아, 내가 도와줄 거다!",
		touch2 = "{namecode:22}님은 다, 다 커서 아무렇지도 않다는 거다! 으, 음...",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 옷 너무 이쁘다. 헤헤....크흠! 오늘부터, 너는 {namecode:22}님의 제일 중요한 반쪽인 거다, 멋대로 사라지면 안돼는 거다, 알았지?",
		mail = "편지가 온 것이다! 잠깐, 마, 마음이 변한거 아닌 거지...?",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168,
		voice_key = 0,
		feeling5 = "저기, 우리 언제 출발하는 거야? 저번에 말한 약속 말이다. 말해두겠는데, 이번에 {namecode:22}님은 놀기 만을 담당할 거다. 다른 건 너에게 맡길거다! 잘 부탁한다는 거다!....응! 에헤헤~착한 거다~",
		main = "{namecode:22}님이 곁에 있으니, 액운 같은 건 이미 날라가버렸다는 거다!|{namecode:22}님께 더 붙어도 되는 거다! 어차피 너는 내 맘에든 지휘관인 거다|다음 번 약속때는 같이 꽃구경인 거다! (작게) 또 데이트 할 수 있는 거다, 헤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상이 아주 많아~호호, 그 중에 반은 {namecode:22}님의 공인 거다!",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 옷 너무 이쁘다. 헤헤....크흠! 오늘부터, 너는 {namecode:22}님의 제일 중요한 반쪽인 거다, 멋대로 사라지면 안돼는 거다, 알았지?",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지휘관만 보면 부비고 싶어진다——헤헤헤 너무 편한 거다~",
		couple_encourage = {}
	},
	[301170] = {
		touch = "이 몸에게 용무가 있는 겐가?",
		feeling3 = "이 몸의 성능에서 특출난 부분은 없네만, 다른 모두에게 지지 않을 자신은 있다네! 어째서냐고? 흐흥, 이 몸이야말로 카게로이기 때문일세!",
		upgrade = "이 몸은 더욱더 강해지는 것이야!",
		expedition = "확실히 하는 것이야! 모두가 이미 돌아와 있다네! 지휘관이란 자가 이 몸이 보고하고 나서야 행동하면 안 된다네!",
		win_mvp = "후~ 이것이야말로 대승리! 이 몸의 전적을 장식하기에 딱이로구나!",
		home =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휴식── 쉬어야 하는 것이야.",
		mission = "임무라는 것은 성장의 지표일세. 어떤 점이 성장했는지 확실히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네.",
		touch2 = "이 몸에게까지 손을 댈 줄이야, 과연 지휘관…!",
		feeling1 = "그대는 이제 이 몸의 동경의 대상이 아닐세! 저리 가시게!",
		skill = "이 몸 앞에서는 빛조차도 방향을 바꿔 가느니라!",
		drop_descrip = "카게로형 구축함 1번함·카게로",
		mail = "편지라는 것은 곧 유대일세. 유대는 인간에게 힘을 가져다준다네. 이걸 명심하고 답장하는 것이 좋을 걸세.",
		lose = "어찌 이런 굴욕을, 이 카게로, 잊지 않으마!",
		propose = "이 몸과 함께 걸어 나가겠다고?… 이제 와서 웬 호들갑인 겐가! 물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이야! 이 몸의 대답은 물론, 「Yes」라네!",
		hp_warning = "",
		id = 301170,
		voice_key = 30117,
		feeling5 = "지휘관과는 주먹을 맞대고서야 이해할 수 있는 관계가 될 거라 생각했네만, 설마 이렇게 손을 마주 잡고 이야기를 하는 관계가 될 줄이야… 음, 역시 인생이란 건 알 수 없는 것이구나. 뭐, 이건 이것대로 괜찮네만♪",
		main = "재미없는 것이야~ 잠시 여동생들과 외출하고 싶구나♪|하하하~ 오늘 작전도 확실히 되돌아보는 것이야~|기운 차리게, 이 몸이 마지막까지 어울려주는 것이니까 말일세~",
		voice_key_2 = -1,
		profile = "이이 몸은 사쿠라 엠파이어가 조약에서 탈퇴한 후 마루 3 계획에 의해 최초로 자체 설계, 건조된 신예 주력 구축함·카게로형의 1번함일세! 「네임쉽」은 장식으로 달고 있는 게 아니란 말일세! 제18 구축대의 영광은 이 몸이 지켜보이겠네!",
		mission_complete = "보너스는 노력의 산물일세. 자, 이 몸이 가져와 준 것이야.",
		headtouch = "",
		feeling2 = "빛의 굴절 현상인── 아지랑이는, 환상을 가리키는 말로도 많이 쓰이네만… 허나, 이 몸은 분명히 여기에 있다네! 환상 같은 게 아니라네!",
		feeling4 = "역시 이 몸의 눈은 틀리지 않았네, 지휘관은 항상 이 몸의 앞에 있다네… 음! 이 몸은 평생을 바쳐서라도 지휘관을 따라잡을 걸세!… 고, 고백으로 들렸다고!? 그, 그럼 그리 받아들여도 좋다네…",
		unlock = "카게로형 1번함인 카게로라네! 으음, 그대는 유능해 보이는 지휘관이로구나! 이 몸과 함께 나아가세!",
		battle = "이제야 이 몸이 나설 차례가 온 것이로구나!",
		login = "어디부터, 어딜 봐도… 정말이지 어려운 문제로구나.",
		vote = "",
		detail = "으으~ 그런 실례되는 눈으로 보지 말게나! 이 몸, 화낼 것이야!",
		couple_encourage = {}
	},
	[301171] = {
		touch = "포탄이 아니라 도깨비불일세!",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호박을 굴뚝에 덮어놓으니…오오, 호박에서 증기가! 음, 이 냄새……아차! 호박이 타버렸구만!!",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트릭 오어 트릿일세! ……여동생들 몫도 이 몸이 맡아주겠네! 도깨비불? 하하하~ 못난 여동생을 살짝 따라 해본 것일세!",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17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이 몸과 함께……\"트릭 오어 트릿\" 하러 가세!|동생들에게 제일 맛있는 호박파이를 먹여주려고 이 몸은 계속 노력 중이네!|지휘관, 오늘은 어떤 장난을 쳐도 용서받을 수 있는게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트릭 오어 트릿일세! ……여동생들 몫도 이 몸이 맡아주겠네! 도깨비불? 하하하~ 못난 여동생을 살짝 따라 해본 것일세!",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1179]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개조 완료된 {namecode:19}가 왔다네~ 다시는 그 바보같은 자매들을 앞으로 내세우지 않을걸세! 지휘관, 이 몸과 함께 더 먼 곳으로 나아가세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17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1180] = {
		touch = "즐거우시옵니까?",
		feeling3 = "풀과 나무도 잠자는 늦은 밤에, 지휘관의 영혼을 먹어버릴 것입니다… 혹시 믿으신 겝니까? 소녀가 여태껏 이런 것들을 몇 마리나 쫒아냈건만, 정말이지 왕바보시군요…",
		upgrade = "역시나 왕바보이시군요. 귀중한 자원을 소녀에게 할애하시다니…",
		expedition = "1분간 기다렸사옵니다. 의뢰가 완료되었는데도 전혀 눈치채지 못하신 모양이라… 역시 소녀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왕바보시군요.",
		win_mvp = "이 정도로 약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사와요……",
		home = "그렇게 격하게 바라보셔도 들뜨거나 하진 않사옵니다만…?",
		mission = "새로운 임무인가요… 소녀에게는 어찌 되든 좋은 일이어요.",
		touch2 = "「귀신」에게조차 집착을 보이시다니, 역시…",
		feeling1 = "정말이지 답이 없사와요…",
		skill = "무수히 많은 도깨비불을, 이 일격에…",
		drop_descrip = "카게로형 구축함 2번함·시라누이",
		mail = "「우편물」인가요… 이 정도라면 못 해줄 것도 아니지요…",
		lose = "원통하옵니다…",
		propose = "하아… 설마 「귀신」을 상대로 이렇게까지 하다니, 지휘관님은 정말이지 왕바보이신겝니까? 그도 아니면 이상한 「영화」라는 것이라도 보신 건 아닌지?… 뭐, 물건에는 죄가 없으니, 이건 받아두겠사옵니다.",
		hp_warning = "",
		id = 301180,
		voice_key = 30118,
		feeling5 = "하아, 차라리 지휘관님의 수호령이라도 되는 편이 낫겠사옵니다… 그러면 언제라도 「딴지」… 아니 「지켜드릴」 수 있으니 말이어요.",
		main = "둥실둥실…|숨 막힐 듯 들러붙는 사람은 서툴러요.|시원하다고 해서 소녀에게 들러붙다니… 왕바보인 겝니까?",
		voice_key_2 = -1,
		profile = "카게로형… 시라누이형 2번함의 시라누이라 하옵니다. 이름 때문에 요괴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자연현상에서 유래된 이름이지요. 뭐, 이 모습은 「코스프레」라고 생각하시는 편이… 그럼, 잘 부탁드리옵니다. 이 왕바보… 지휘관님.",
		mission_complete = "「보너스」가 왔다고… 앗, 받는 건 소녀에게 부탁하지 마시고, 직접 받으시어요.",
		headtouch = "",
		feeling2 = "소녀는 카게로와는 정반대… 그 아이가 빛이라면, 소녀는 그림자이옵니다… 지휘관? 지휘관은 물론 왕바보이시고요. 그 아이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지휘관은 어떠신지요…?",
		feeling4 = "게으름뱅이에 왕바보이신 지휘관님께서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하시니… 이런 왕바보를 아무래도 가만히 내버려둘 순 없겠지요.",
		unlock = "카게로형 2번함, 시라누이… 잘 부탁드리옵니다. 지휘관님.",
		battle = "소녀의 싸움을, 봐주시겠사옵니까…?",
		login = "오랜만입니다, 라고 말하면 될런지요…?",
		vote = "",
		detail = "…이상한 곳을 만지신다면 목숨이 남아나지 않을 것이옵니다?",
		couple_encourage = {
			{
				{
					31201
				},
				1,
				"파츠 회수라도 같이 하도록 할까요",
				0
			}
		}
	},
	[301181] = {
		touch = "만진 월병은 전부 사셔야 하옵니다, 지휘관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namecode:98} 이 바보가 한번에 주문을 이만큼이나… 하아… 이렇게 많이 남았다니… 재고를 언제 털어낼 수 있을런지……",
		mission = "",
		touch2 = "지휘관님, 차를 드시고 진정하셔야 합니다…? 머리에서부터 떨어지는 그런",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스트 글림의 「월병」, 아마 좋은 기회일지도…… 아, 지휘관. 「달의 미식」을 주문하시겠사옵니까? 지금 대량 주문하시면 특별 할인이 있사옵니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181,
		voice_key = 0,
		feeling5 = "이스트 글림에서의 추석은 「단란함」의 상징이라고 하는군요. 지휘관님도 마음에 둔 사람과 같이 달 구경을 하는 것은 어떠신지요. 시라누이와 함께면 족하다고요? 그렇게 말씀하셔도, 혜택은 드리지 않을 것이옵니다? … 감사하옵니다, 지휘관님. 월병… 50% 가격으로 드리지요.",
		main = "연밥 월병, 계화 월병, 다섯가지 소 월병…… 팔 수 있는 월병이 좋은 월병 아니겠사옵니까? |만월의 달밤은 소원등과 잘 어울리는군요… 지휘관님도 하나 하시겠사옵니까? |가게의 월병은 모두 진짜지만, 과학상자와는 큰 차이가… 아니옵니다, 아무것도 못 들으신겁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스트 글림의 「월병」, 아마 좋은 기회일지도…… 아, 지휘관. 「달의 미식」을 주문 하시겠사옵니까? 지금 대량 주문하시면 특별 할인이 있사옵니다.",
		battle = "",
		login = "「즐거운 한가위」…라고 하면 되는 것이 옵니까?",
		vote = "",
		detail = "아? 지휘관님, 도와주러 오신 것이 옵니까? 잘됐사옵니다. 보답으로 월병을 20% 할인해드리지요.",
		couple_encourage = {}
	},
	[301189] = {
		touch = "네네, 용무는 들었습니다 저쪽에서 도깨비불이랑 놀고 계시기 바랍니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그렇게 쳐다보셔도……으윽…마실 것 정도는……바, 반값에?",
		mission = "",
		touch2 = " ‘간판 소녀’ 랑 그~런 걸 하시는 취미……혹시 갖고 계시진 않으시지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물자가 이렇게나 남아 있다면…안심하고 사들일 수 있겠네요…할인, 이란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있사옵니다…언젠가는, 반드시…",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18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님,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는 없는 법입니다. 부디, 자신을 믿으시고 마음껏 꿈을 쫓아가 주십시오……|왕바보라도 열심히 일을 하시면 겉보기엔 그럴싸해 보이네요|가게도 비서함도 일은 중요하지요…마음에 드신다면…5% 정도는 할인해 드릴 수 있사옵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물자가 이렇게나 남아 있다면…안심하고 사들일 수 있겠네요…할인, 이란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있사옵니다…언젠가는, 반드시…",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이 도깨비불, 전보다 더 화려해졌습니다……후후후, 이것이야말로 돈의 힘이라 할 수 있……물론 농담이랍니다.",
		couple_encourage = {}
	},
	[301200] = {
		touch = "어, 어라? 지휘관……? 에헤헤… 후우……",
		feeling3 = "마이카제…… 이번엔 반드시 손을 내밀 거야…!",
		upgrade = "쿨쿨… 어라, 벌써 끝난 거야?",
		expedition = "누군가가 돌아왔어요… 밥 먹을 시간…?",
		win_mvp = "응? 내가 1위!? 오늘은 운이 좋네!",
		home = "지휘관, 후아암… 낮잠 자기 좋은 날이에요…",
		mission = "이, 임무? 어렵지 않으면 좋을텐데……",
		touch2 = "에헤헤, 지휘관은 꼭 마이카제 같아요……",
		feeling1 = "……지휘관의 곁에선 잠을 이룰 수가 없어……",
		skill = "휘몰아치는 폭풍이여!",
		drop_descrip = "카게로형 구축함 15번함·노와키",
		mail = "자기 전에 보는 책은 필요 없어요……",
		lose = "나는… 어디? 누가 쏜 거야?",
		propose = "이건… 자매의 증명!? 지휘관은 제 언니가 되고 싶은 건가요? …아닌가요!? 마이카제가 그렇게 말했었습니다만…",
		hp_warning = "어, 어떻게 된 거야?!",
		id = 301200,
		voice_key = 30120,
		feeling5 = "쿨쿨… 지휘관… 가끔은 땡땡이치고 낮잠 자도… 괜찮아… 쿠울… 쿠울…",
		main = "내가 더 노력했었더라면, 트럭 정박지에선…|여긴 동료를 상처입힐 필요가 없으니까, 좋아요……|아라시, 유키카제… 꿈속에선 모두 함께야……",
		voice_key_2 = -1,
		profile = "카게로형 구축함 노와키입니다. 악운? 그건 구레와 사세보의 얘기지, 우리 마이즈루를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트럭 정박지에 있었을 때는 마이카제를 구하지 못했지만, 레이테만에 있었을 때는 힘내서 치쿠마 씨를 구조하러 갔었다구요. 모두를 구할 순 없었지만… 꿈속에선 모두 함께야…",
		mission_complete = "보너스를 받지 않아도 사라지지 않아요……아마도……",
		headtouch = "",
		feeling2 = "영화 말인가요? 별로 안 좋아해요……",
		feeling4 = "레이테 만에 있었을 때는 의욕이 너무 앞섰어요… 게다가 아무도 구할 수 없었고…",
		unlock = "여기는… 어라, 당신은 지휘관 씨!? 크흠, 구축함 노와키, 착임 했습니다!",
		battle = "지금은 잠들면 안 돼…!",
		login = "쿨쿨… 괜찮아─ 곧 일어날 테니까… 햇빛… 따뜻해… 쿠울…",
		vote = "",
		detail = "레이테? 그다지 기억나진 않습니다만……",
		couple_encourage = {
			{
				{
					30115
				},
				1,
				"당신과는 달라!",
				0
			},
			{
				{
					30701
				},
				1,
				"이번 어뢰는 적에게…!",
				0
			},
			{
				{
					30117
				},
				1,
				"어… 언니…",
				0
			}
		}
	},
	[301210] = {
		touch = "지휘관님과는 좀 더 이야기를 해야… 꺄앗!?",
		feeling3 = "저기, 지, 지휘관님… 저, 저랑 대화 연습…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 저… 함대의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요…",
		upgrade = "모두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expedition = "지휘관님, 그, 의뢰를 받으러 나간 아이들이 돌아왔… 제, 제가 마중을? 무, 무무무리예요!!",
		win_mvp = "이긴… 거야?",
		home = "지, 지, 지휘관님, 수, 수수, 수고 많으셨어요…! 마, 말할 수 있었어요!!",
		mission = "지, 지휘관님! 그, 그… 임무를 내팽개쳐두면, 안돼요!",
		touch2 = "…!! (하츠하루가 기절한 모양이다)",
		feeling1 = "지, 지휘관님, 이, 이 이상 다가오면, 쏘, 쏠 거에요!",
		skill = "여, 여러분, 비켜주세요…!",
		drop_descrip = "하츠하루형 구축함 1번함 - 하츠하루",
		mail = "지휘관님… 펴, 편지 왔어요…",
		lose = "으으… 나 역시 싸우는 건 적성에 안 맞아…",
		propose = "거, 겁많은 성격을 고치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이젠 걱정하지 않아요… 그도 그럴 게 지휘관님이, 쭉 곁에 있어 주시니까요…",
		hp_warning = "",
		id = 301210,
		voice_key = 30121,
		feeling5 = "지, 지휘관님! 아, 아까 다른 아이랑 평범하게 이야기했어요!! 다행이야… 지, 지휘관님 덕분이에요…",
		main = "여동생들이 그리워…|지, 지휘관님, 너, 너무 쳐다보지 말아 주세요…|저, 저, 거, 겁 많은 성격이지만, 히, 힘낼게요오! …아마도…",
		voice_key_2 = -1,
		profile = "하, 하츠하루급, 1번함, 하, 하츠하루에요… 2, 21구축대의, 여동생들과, 부, 북방해역에서… 공을 세우진 못했지만, 여, 여여, 열심히 했어요…",
		mission_complete = "지, 지휘관님, 보너… 네!? 저, 저는 괜찮아요!!",
		headtouch = "",
		feeling2 = "지, 지휘관님, 제 낯가림은, 나, 나을 수 있을까요…",
		feeling4 = "우으으… 역시 무, 무리이! …마, 만약, 지휘관님과 이야기라도 나눌 수만 있다면…",
		unlock = "처, 처, 처음 뵙겠습니다, 저, 저는 하츠하… 아, 저기… 저, 너무 쳐다보지 말아 주세요…!",
		battle = "하, 하츠하루, 힘내겠습니다!",
		login = "으으… 비서함 같은 건 무리…",
		vote = "",
		detail = "지, 지휘관님, 그… 거, 걱정해주시는 건 기, 기쁘지만…",
		couple_encourage = {
			{
				{
					30126,
					30113
				},
				1,
				"어, 언니한테 붙어있어!",
				1
			}
		}
	},
	[301211] = {
		touch = "지휘관님과 함께라면, 이번에야말로… 이번에야말로 모두에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눈사람씨…… 어느새 만들어버렸어요……",
		mission = "",
		touch2 = "햐우!? 이, 이런 건…… 아으……(하츠하루는 기절한 모양이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다들 함께 놀고 있어…나, 여, 역시……엣, 나도 껴도 된다고?……아으…여여, 열심히 할게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211,
		voice_key = 0,
		feeling5 = "지, 지휘관님과 함께 있으면, 따뜻해서, 겨울의 추위도 괘, 괜찮은 거 같아요…… 어, 어쩌면 모두와도 제대로 얘기할 수 있을 것도 같아요……",
		main = "눈이랑, 눈썹이랑, 코…… 이제 조금만 더 하면……|와, 와카바? 하, 항구에 내린 눈에는 잣 같은 건 무, 묻혀있지 않을 텐데……|누, 눈싸움!? 저, 저저, 저한테는 무리에요! ……아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다들 모여 있네……저, 저는 괜찮아요……저, 저도 참가하라구요? 우으, 지휘관님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신다면, 히, 힘내야지……！",
		battle = "",
		login = "저, 저기! ……지휘관님 시선은 이, 이미 익숙해져서 괜찮아요! 그래도… 빠, 빤히 쳐다보시면 아무래도, 전……",
		vote = "",
		detail = "이건… 눈으로 만든 토끼씨… 아, 아직 덜 만들었어요! ……그래도… 눈으로 여러 가지 만들어서 재, 재밌어요……",
		couple_encourage = {}
	},
	[301219] = {
		touch = "지금의 {namecode:30}라면 지휘관님, 그리고 모두와 함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개조로 이미지가 조금 바, 바뀌긴 했지만… 그래도 이 차림은 약간… 흑흑.",
		mission = "",
		touch2 = "아?! 이, 이런 일은… 안 돼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21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금의 저라면… 동생들의 모범이 될 수 있을까요…? |조, 조금 더 강해졌다고는 하지만 지휘관님이 그렇게 바라보는 건 역시… 안 돼요. 흑흑…|출격이든 의뢰든 일이라면 {namecode:30}는 열심히 할 거예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namecode:30}, 개조 완료입니다… 이, 이걸로 더 강해질 수 있을까요…",
		battle = "",
		login = "비서함 업무… 지금의 {namecode:30}라면 문제없을 거예요! 아마도…",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1230] = {
		touch = "지휘관, 일할 때 딴 생각하면 안돼!",
		feeling3 = "지휘관과 친구가 될 수 있다니, 너어무 좋아!",
		upgrade = "헤헷~ 이런 느낌 너무 좋아~",
		expedition = "산처럼 쌓인 물자 위에서 햇볕 쬐면서 누워 있고 싶다.....엣, 실수로 말해버렸네——",
		win_mvp = "지휘관, 어때, 어때!??",
		home = "수고했어.....아, 잠깐, 꼬리만 빤히 쳐다보지마——",
		mission = "지휘관, 새로운 임무가 나타났어!",
		touch2 = "꼬리 털이 전부 헝클어졌잖아......",
		feeling1 = "아아앗, 지휘관.....안되겠네.",
		skill = "야호오오——!!!!",
		drop_descrip = "{namecode:30}급 구축함 3번함—{namecode:141}",
		mail = "그, 그건, 누가 보낸거야? 설마——",
		lose = "우와.......",
		propose = "지금까지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우웅.....안 울어. 그냥.....그냥 행복이 눈에서 넘친거야......오늘부터 {namecode:141}가 훨씬 더 힘낼게!",
		hp_warning = "",
		id = 301230,
		voice_key = 30123,
		feeling5 = "히힛, 매번 몰래몰래 볼 때마다 나를 보고 있네......엇, 나 혼자 착각에 빠진 건 아니겠.....지?",
		main = "봄은 최고의 계절이야!|지휘관, 혹시 어제 누구누구랑——히힛, 나도 가십을 좋아하진 않지만 귀가 너무 예민해서. 응, 지나치게 예민하다니까~|지휘관, 내 꼬리 만지고 싶어?",
		voice_key_2 = -1,
		profile = "{namecode:30}급 3번함 {namecode:141}야~ 이름이 두 언니랑 같아. 모두 봄과 깊은 연관이 있지. {namecode:129}와 스킨십? 그건 그 애가 너무 귀여워서~ 맞아, 정말 귀여워~ 지휘관, 나중에 그녀도 데려올게~",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우리의 여정은 아직 멀었어, 끝나지 않았다구!",
		headtouch = "",
		feeling2 = "{namecode:30} 언니, 더 자신 있게 해, 할 수 있어!",
		feeling4 = "그, 그게, 지휘관, 어떤 여자를 좋아해......? 앗, 다른 뜻은 없어... 응, 없다구!",
		unlock = "야호~ 좋은 아침, 지휘관! 나는 {namecode:30}급 3번함 {namecode:141}야~ 엣, 아침이 아니라구? 그, 그런건 신경쓰지마~",
		battle = "우리의 실력을 보여주자!",
		login = "지휘관, 좋은 아침.....아얏! 그렇게 행복 가득한 얼굴로 내 꼬리를 안고 눕지마!",
		vote = "",
		detail = "털을 윤기나게 단정히~ 꼬리를 눈에 띄게 하고 싶다면, 매일 정성껏 관리해야해~",
		couple_encourage = {
			{
				{
					30121
				},
				1,
				"언니 힘내!",
				0
			}
		}
	},
	[301231] = {
		touch = "지휘관, 일 열심히 해. 나도 열심히 선물 나눠주러 다녀올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아, 이 틈에 내 꼬리 만지지 마!",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야호~ 좋은 아침, 지휘관! 여기는 현재 크리스마스 선물을 배달 중인 기간 한정 산타 {namecode:141}! 엑? 선물봉투? 아아아악, 지, 지휘관 어서 주워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2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겨울도 괜찮은 계절이야. 조금만 지나면 봄이 오잖아? 헤헤~|크리스마스에도 {namecode:141}의 귀는 여전히 쫑긋이야! 헤헤, 지휘관! 누가 무슨 선물을 가지고 싶어하는지 알아봐 줄까? |모처럼의 명절이니까 특별히 꼬리를 만지게 해줄 수도 있다구?",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야호~ 좋은 아침, 지휘관! 여기는 현재 크리스마스 선물을 배달 중인 기간 한정 산타 {namecode:141}! 엑? 선물봉투? 아아아악, 지, 지휘관 어서 주워줘!——",
		battle = "",
		login = "지휘관, 좋은 아침…… 떨어뜨린 크리스마스 선물 찾는 걸 도와주지 않을래? 왜 하나가 모자란 거야. 으으……",
		vote = "",
		detail = "선물 배달로 바쁘더라도 꼬리 관리는 소홀히 하면 안 된다구~",
		couple_encourage = {}
	},
	[301240] = {
		touch = "내 꼬리 만지고 싶어? 어떤 안 좋은 결과가 있을지 나도 몰라~",
		feeling3 = "앗, 설마 날 공격할 셈이야? 포기하시지, 불가능하니까~",
		upgrade = "뭐... 그럭저럭이네~",
		expedition = "네가 놓아준 비둘기의 자매들의 얼굴에 차가운 표정이 너무 보고 싶어~",
		win_mvp = "MVP? 이 정도 쯤이야~",
		home = "모두 수고했어...... 아 오해 하지마, 네 얘기한거 아니야~",
		mission = "설마, 완성하지 않은 임무가 있는거야?",
		touch2 = "허허허... 지휘관, 용기가 가상한걸...",
		feeling1 = "아쉽다... 지휘관은 더 이상 놀릴 가치가 없어졌네~",
		skill = "날 얕보지 말라고~",
		drop_descrip = "{namecode:30}급 구축함 4번함—{namecode:129}",
		mail = "편지 있어. 내가 열어줄까? 히힛, 안심해, 보상은 건들지 않을게~",
		lose = "이런...... 다음엔 제대로 보여줄게......",
		propose = "반지? 흥, 평소에 너무 놀림 받아서 지금 나를 한 번 놀려 먹겠다는거야? 아쉽지만 그렇게 쉽게 속지 않는다고~ ...잠깐, 정말 진지한거야? 이, 이거...... 대본이 이럴리가 없을텐데?",
		hp_warning = "칫... 예상한 거랑 조금 다르잖아.......",
		id = 301240,
		voice_key = 30124,
		feeling5 = "좋아, 완벽한 나의 패배야~ 인정할게. 오늘부터 나와 데이트할 수 있는 권리를 줄게. 어이, 여자랑 데이트마저 못하는건 아니겠지?",
		main = "지휘관은 역시 일에 전념하기 보다 여자 아이들에게 호감 사는 걸 더 중시하는거지~?|{namecode:22}? 인정할 수밖에 없지, 그녀가 운이 더 좋아......|으흠? 내가 방금——업무 시간에 멍 때린건 아니겠지?",
		voice_key_2 = -1,
		profile = "{namecode:30}형 구축함 {namecode:129}이야, 제 21구축대에 예속되어 크고 작은 각종 전역에 참전했었지. 피해도 거의 입지 않았어~ 마지막에 운만 조금 더 좋았었더라면...",
		mission_complete = "보상 수령하지 않았다는건 아직 모르는거지? 그렇다면......",
		headtouch = "",
		feeling2 = "나한테 무슨 감정 있는거 아니겠지? 적당히 해, 모두 헛수고야~",
		feeling4 = "네가 이렇게 보수적일 줄은 몰랐네...... 그럼 어쩔 수 없지만 보상을 줄게. {namecode:129}님의 특별 무릎배게야. 감격에 벅차하면서 누워!",
		unlock = "어머, 그렇게 겁먹지 말아줘. 잡아먹거나 하지 않으니까. 참, 난 하츠하루급 하츠시모다, 앞으로 잘 부탁해, 헤헤~",
		battle = "얼른 해결해버리자!",
		login = "해야할 일이 남아있다는 걸 이제 깨달은거야?",
		vote = "",
		detail = "좋아, 날 보러 올 시간을 기억하는구나~",
		couple_encourage = {
			{
				{
					30123
				},
				1,
				"{namecode:141}, 안개 속에서 더 주의해야 해",
				0
			}
		}
	},
	[301242] = {
		touch = "와카바랑 나가나미보다는 아니지만, 나도 어느 정도는 자신 있다고~ 꼬리에, 하하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모두 수고했어~ 오늘 지휘관도 열심히 해줬어. 푹 쉬어, 하하~",
		mission = "에에~? 설마 아직 완성하지 않은 임무가 있다니~? 오늘은 살짝 풀어져도 괜찮겠지~",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건배~ 너도 연회를 제대로 즐겨야 해. 이때도 우리를 내버려두고 업무 따위를 생각하거나 그렇게 기분을 모른다면, 아주 미워해 줄거야~?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24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아, 이게 바로 이카즈치가 말한 \"창작 요리\"구나! ...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네! 솔트레이크 시티, 넌 어때?|노스 유니온 그 사람들은 대체 뭘 마시는 거야... 깊게 파고들 수는 없을 것 같아.|사탕 러시안룰렛? 흐흥, 날 속아 넘길 순 없을 거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상 아직 수령 안 한 거 알아챘어?",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건배~ 너도 연회를 제대로 즐겨야 해. 이때도 우리를 내버려두고 업무 따위를 생각하거나 그렇게 기분을 모른다면, 아주 미워해 줄거야~?",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지휘관, 쉽게 혼자가 되는 동료들을 주의 깊게 봐줘. 카스미 같은...... 응? 그 아이는 괜찮다고? ...... 내가 걱정이 많았나?",
		couple_encourage = {}
	},
	[301249] = {
		touch = "호오, 내 꼬리가 그렇게 만지고 싶어? 됐다, 어쩔 수 없이 만지게 해주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수고했어...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지휘관은 해야 될 게 아직도 엄청 많은 것 같네, 화이팅해~",
		mission = "",
		touch2 = "나의 겉으로 보이지 않는 변화를 직접 체험해 보고 싶은 거야, 지휘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namecode:129}, 개조 완료. 별로 변한 게 없어 보인다고? 지휘관, 아직 뭘 모르네, 겉모습 만으로는 볼 수 없는 것들이 아주 많단다? 후훗~",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24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amecode:30} 언니도 그렇게 낯을 가리지 않게 되었어, 정말 언니를 극진히 보살펴 줬나 보네~|응? 너 지금 여자의 어디를 빤히 보고 있는 거야~? 정말 최악의 지휘관이네.|빤히—— 응? 난 지금 널 감시 중이야. 지휘관~ 이렇게 쉽게 방해를 받으면 곤란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namecode:129}, 개조 완료. 별로 변한 게 없어 보인다고? 지휘관, 아직 뭘 모르네, 겉모습 만으로는 볼 수 없는 것들이 아주 많단다? 후훗~",
		battle = "",
		login = "어라? 오늘은 시간 잘 맞췄네.",
		vote = "",
		detail = "이 항구에까지 오고, 또 개조까지 하고... 나의 운도 그리 나쁘지 만은 않은 것 같네, 후훗~",
		couple_encourage = {}
	},
	[301250] = {
		touch = "유구레도 참… 옷 좀 잡아당기지 마, 지금 갈테니까……어라라? 지휘관을 유구레랑 착각했네?",
		feeling3 = "유구레는 가끔 너무 들러붙을 때가 있지만, 뭐 동생 귀엽다는 게 다 그런거지. 지휘관도 누가 들러붙고 그러면 좋아?",
		upgrade = "대공은 중요해~",
		expedition = "지휘관이 멍하니 있을 때, 의뢰는 벌써 완료되었는걸?",
		win_mvp = "MVP인가……도움만 될 수 있으면 만만세! 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지~",
		home = "지휘관, 수고했어.",
		mission = "새로운 임무네. 수송 임무 같은 거 없어? 나, 꽤 잘하니까 말야~",
		touch2 = "정말이지, 지휘관은 애가 아니니까, 좀 조심하는 게 좋다고.",
		feeling1 = "지휘관한테도 사춘기라는 게 있었어?",
		skill = "지금이야~",
		drop_descrip = "하츠하루급 구축함 5번함·아리아케",
		mail = "지휘관, 우편은 눈에 띄는 곳에 놔뒀으니까, 나중에 읽어줘.",
		lose = "수리하는 게 아니었으면 도크에 틀어박혀 있는 것도 싫진 않은데 말이지~",
		propose = "집안일 능력이 뛰어난 재주있는 여동생은 역시 수요가 있네…그치만 좀 부끄러울지도♪…후후, 앞으론 더욱 내게 기대도 좋다구. 여동생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집안일 능력은 꽤 자신 있으니까 말야~",
		hp_warning = "좀…좋지 않은데……",
		id = 301250,
		voice_key = 30125,
		feeling5 = "응응,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지휘관의 여동생이 되는 것도 괜찮을지도? 지휘관은 어떻게 생각해? 나, 집안일 능력이 뛰어난 재주있는 여동생이 될 수 있다구.",
		main = "지휘관 그거 알아? 아리아케급으로 따지고 보면, 시라츠유도 시구레도 내 동생이라고.|지휘관, 평소에 생활습관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나중에 고생한다니까?|지휘관? 도시락 먹을래? 유구레 몫을 만들 때 같이 만들어줄게.",
		voice_key_2 = -1,
		profile = "유구레, 시라츠유, 시구레랑 같이 제27 구축대 소속이었어~ 내가 제일 빨리 기공되었으니 뭐 언니 역할이었지. 모두 다 함께 싸웠으니 사이도 좋아. 마지막엔 시구레만 남게 되었지만, 뭐 전쟁이니 별수 없지~",
		mission_complete = "그러고 보니, 유구레는 임무를 마쳤을 때 항상 보고하러 와줬던가…?",
		headtouch = "",
		feeling2 = "아리아케급? 아! 있었어 그런거! 근데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았었나? 난 딱히 괜찮은데? 유구레는, 뭐……",
		feeling4 = "유구레랑 시라츠유, 그리고 시구레를 돌봐주었으니 말야……이제부터 들러붙어 줘~ 라고 해도 좀 어려울지도…?",
		unlock = "하츠하루급의 아리아케야. 지휘관 좋은 아침~ 아, 맞다! 유구레는 여기 있으려나? 있으면……괜히 폐 끼치지 말라구!",
		battle = "눈을 크게 뜨고, 공습에 주의하라고~",
		login = "지휘관 수고했어~ 오늘은 조금 바빠질지도?",
		vote = "",
		detail = "유구레 처럼 자립하고 싶어~ 아냐…그것도 나름대로 좀 외로울지도?",
		couple_encourage = {
			{
				{
					30126
				},
				1,
				"좋아좋아, 유구레, 전투개시야!",
				0
			},
			{
				{
					30115
				},
				1,
				"시구레, 또 장난칠 생각하고 있었지!",
				0
			},
			{
				{
					30113
				},
				1,
				"시라츠유, 따라와",
				0
			}
		}
	},
	[301251] = {
		touch = "앗, 대, 댄스 파트너? 괜찮다면, 아리아케는 진짜 좋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휘유, 나도 쉬어야겠다.",
		mission = "",
		touch2 = "꺄아!? 지휘관, 아리아케 풍선 날아가버렸잖아......",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연회에 풍선을 준비해서 가져왔는데, 모두 좋아했으면 좋겠다~ 으응, 사쿠라 엠파이어 아이들은 보면 분명히 좋아할 거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251,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 그럼 전에 약속한 대로, 오늘 저녁은 내가 집착하는 여동생이 되어볼게. 헤헤~ 잘 부탁해, 오빠~",
		main = "유구레, 모처럼의 연회인데 더 개방적으로 즐겨도 괜찮아. 네 드레스도 아주 예뻐. 자신감을 가져. 자~ 풍선 줄게~|갑자기 생각났는데, 시라츠유한테 특별히 눈에 띄는 풍선을 달아주면 그렇게 쉽게 잃어버리지 않겠지?|아주 아주 많은 풍선이 있으면 하늘로 날아갈 수 있지 않을까? ... 하츠시모, 이런 식으로 어린 애들을 속이면 안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연회에 풍선을 준비해서 가져왔는데, 모두 좋아했으면 좋겠다~ 으응, 사쿠라 엠파이어 아이들은 보면 분명히 좋아할 거야!",
		battle = "",
		login = "지휘관, 너도 풍선 하나 줄까? 예쁜 풍선들 엄청 많아!",
		vote = "",
		detail = "대체 누가 유구레한테 \"어른의 세계\" 같은 이상한 관념을 주입한 거야... 지휘관, 설마 너 아니지?",
		couple_encourage = {}
	},
	[301259] = {
		touch = "으음, 지휘관, 넌 왜 유구레처럼 내 옷자락을 끌어당기길 좋아하는 거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수고했어~ 지휘관 차 좀 마실래?",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아, 이러면 개조 완료한 거지? 앞으로 지휘관과 27구축대 모두를 더 많이 도울 수 있으면 좋겠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25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유구레는 개조 후 변화가 꽤 커. 같이 서있으면 오히려 내가 동생 같아 보인다니까~|케어 능력과 화력이 함께 상승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유구레, 시구레, 시라츠유... 동시에 걔네 셋을 다 보기는 무리야...|자, 지휘관의 도시락이야. 유구레 도와서 만들 때 같이 만들었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아, 이러면 개조 완료한 거지? 앞으로 지휘관과 27구축대 모두를 더 많이 도울 수 있으면 좋겠어.",
		battle = "",
		login = "오늘도 해야할 일이 있어. 하지만 안심해, 내가 지휘관 곁에서 보조할 거니까~",
		vote = "",
		detail = "유다치가 이전보다 자립할 수 있게 되었어. 하지만, 어려움이 닥칠 때는 여전히 도와달라고 내 옷자락을 잡기도 해.",
		couple_encourage = {}
	},
	[301260] = {
		touch = "후우……하아……네, 듣고 있다고요.",
		feeling3 = "앗, 지휘관님! 연기… 말인가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 크레페를 만들고 있었어요.",
		upgrade = "제가 좀 더 빨랐다면, 히에이 언니는…",
		expedition = "의뢰가 완료되었습니다. 지휘관님, 한 번 건조를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혹시 어쩌면……",
		win_mvp = "…이기셨나요? 아리아케 언니가 봤으면 좋았을텐데……",
		home = "…음, 왜 그러시죠? 아리아케 언니 말인가요? …앗, 죄송해요, 방금 언니의 꿈을…",
		mission = "임무를 마치기 전에, 한잔하시겠어요?",
		touch2 = "지휘관님, 뭐 하시는 거에요!",
		feeling1 = "지휘관님, 내일 예정의 확인 말입니다만, 될 수 있으면 한 번에…",
		skill = "언니와 다시 만나기 위해…!",
		drop_descrip = "하츠하루급 구축함 6번함·유구레",
		mail = "지휘관님, 과자와 새로 온 우편을 가져왔습니다.",
		lose = "으으…… 아카시 언니에게 또 폐를 끼쳐버리네요……",
		propose = "아리아케 언니가 여기 올 때까지, 지휘관님께 의지해도… 될까요? 네… 감사합니다.",
		hp_warning = "",
		id = 301260,
		voice_key = 30126,
		feeling5 = "기분 좋은 바람에 감싸주는 툇마루, 그리고 풍경 소리… 아리아케 언니와 함께했던 그 여름이 생각나네요…… 지금 제 곁에 있는 건, 지휘관님이지만요",
		main = "차를 우려내면 임무가 빨리 끝난다고 들었습니다만… 에? 술이라고요? |희망이 아무리 작다해도,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꼭 이뤄질 거에요.|히요 씨도 와 계신가요? 언니는 눈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 사실 조금 걱정이에요…",
		voice_key_2 = -1,
		profile = "아리아케급 구축함 2번함, 유구레라고 합니다. 종종 언니와 함께 하츠하루급으로 착각하시는 일도 있지만, 그건 오해에요. 아리아케 언니와는 함께 태평양에서 다양한 전투에 참가하여 5항전과 4항전의 호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카시 씨에게도 신세를 진 적도 있습니다. 이번엔 아리아케 언니 곁에서 쭉 함께하고 싶어요.",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의 확인도, 임무를 완료할 때처럼 빨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headtouch = "",
		feeling2 = "하츠하루 언니는 상냥하고, 절 친동생처럼 대해줬습니다… 하지만 전, 역시…",
		feeling4 = "아앗! …저기, 지휘관님? 엣? 일부러 눈을 피한 건 아닙니다만… 죄송해요, 잠시 멍하니 있었어요.",
		unlock = "아리아케급 구축함 유구레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지휘관님… 하츠하루급, 말입니까? 저는 아리아케급입니다! 이것 만큼은 양보할 수 없어요!",
		battle = "작전대로, 각자 위치로 가주세요!",
		login = "지휘관님, 수고하셨어요.",
		vote = "",
		detail = "저기… 어떻게 하면 아리아케 언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couple_encourage = {}
	},
	[301261] = {
		touch = "후우……자료 정리, 완료했습니다… 다음에 할 일은……",
		feeling3 = "로열 네이비 식으로 구운 케이크에요! 이번엔 분명 성공작일 거라구요.",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스, 승리와 영광을 주, 주인님께~!\" ……우으… 역시 저, 이런 대사는 좀……",
		home = "어서오세요. 귀와 꼬리는 감추려고 했는데, 쇼카쿠 씨는 이러는 게 더 귀엽다고 해서…… 냐, \"냥냥\" 같은 말, 부끄러워서 못하겠어요… (*/0＼*)",
		mission = "",
		touch2 = "……지휘관님도 이런 거 하지 말아주세욧!",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 \"메이드 유구레, 이 목숨, 지휘관과 아리아케 언니에게 바치겠습니다!\" …꺄악?! 스, 스커트가아~!",
		mail = "제 사진을 찍어 아리아케 언니에게 보낸다고, 마야 씨가 사진을 찍어줬어요!",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261,
		voice_key = 0,
		feeling5 = "메이드는 봉사를 통해 사람을 치유해주는 직업입니다. ……지휘관님, 지금의 유구레는 지휘관님을 치유해 드리고 있나요?",
		main = "에든버러 씨가 이것저것 알려주었어요…… 꽤 틀린 것 같은 게 있었지만, 상냥한 에든버러 씨에게는 감사해야겠죠! |nil|미카사 선배가 저를 보자마자 \"망측한지고! 다이쇼의 급사는 이렇게 하늘하늘 거리는 스커트가 아니었단 말이다!\" 라고… 하지만 저, 그 시대에 태어나지 않았는걸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메이드 유구레, 이 몸, 지휘관과 아리아케 언니에게 바치겠습니다!\" …꺄악?! 스, 스커트가아~!",
		battle = "",
		login = "어서오세요 지휘관님. 주스는 여기에 놔두었습니다. 자료…… 자료는 아직 정리 중이에요…… 죄송해요……",
		vote = "",
		detail = "지휘관님, 벨파스트 씨가 이것저것 알려주었어요! ……아리아케 언니가 지금의 저를 보면, 분명 놀라겠…죠.",
		couple_encourage = {}
	},
	[301262] = {
		touch = "이스트 글림의 모두가 가르쳐준 설날 관례는, 아리아케 언니한테도 가르쳐 줄게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새해에는 새옷,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리아케 언니도 분명히 이 옷을 마음에 들어 할 거에요. 지휘관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mail = "우편은 여기에 두었습니다. 아리아케 언니한테서 온 연하장은 있나요?",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26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스트 글림의 설날에도… 떡을 먹는 건가요? 아니면 다들 각자 좋아하는 걸 먹는 건가요…?|지휘관님이 주시는 세뱃돈… 인가요? 앗, 아리아케 언니 것도 잊지 말아 주세요.|지휘관님, 올해야말로 모두의 소원이 이뤄질까요…? 으응, 분명 이뤄질 거예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새해에는 새옷,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리아케 언니도 분명히 이 옷을 마음에 들어 할 거에요. 지휘관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battle = "",
		login = "어서 오세요, 지휘관님. 저기, 아리아케 언니한테 이스트 글림의 설날 인사를 하러 가려던 참인데… 지휘관님도 같이 가고 싶으신… 건가요?",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1263] = {
		touch = "좀 더 어른이 되면, 이런 장소에서도 여유롭게 다닐 수 있겠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출격 수고하셨습니다. 파티가 슬슬 시작합니다만, 조금 쉬시며… 과자를 드신 후에 향해도 괜찮아요.",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 파티 의상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이 옷은 예쁘지만… 어깨 주변이 조금 썰렁하네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263,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님, 파티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 유구레의 손을 잡고, 어른들처럼 함께 춤춰주셔도 괜찮으실까요……？",
		main = "바람에 하늘하늘 날아가는 꽃잎들, 아름답지만 조금은 쓸쓸한 기분이 드네요… 지휘관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나요?|저, 저는 주스로 괜찮아요! ……네, 고맙습니다.|아리아케 언니에게 단 거 좀 가져다주고 싶네요…… 엇, 안되나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갑자기 무슨 일이세요? …긴장하고 있냐구요? 아, 아직 괜찮습니다… 아마두요… 모두들 앞에서 이런 차림을 하는 건 좀 부끄럽지만……",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 파티 의상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이 옷은 예쁘지만… 어깨 주변이 조금 썰렁하네요.",
		battle = "",
		login = "파티는 「어른이 즐기는 세계」라고 들었습니다. 지, 지휘관님, 유구레, 「어른이 즐기는 세계」까지 함께 할 수 있을까요…？",
		vote = "",
		detail = "여자는 옷이 바뀌면 인상도 바뀐다고들 하잖아요? 아리아케 언니에게도 새로운 옷을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couple_encourage = {}
	},
	[301269]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namecode:71} 언니, 이번에는 반드시…!",
		expedition = "의뢰 완료입니다. 지휘관님, 건조용 자원을 잘 비축해두세요.",
		win_mvp = "언니, 지휘관님. 제가 이겼어요! 에… 정말로, 정말 이겼어요!",
		home = "지휘관님. 돌아오셨네요. 먼저 언니의 차를 준비한 뒤 지휘관님의 몫을 준비하겠습니다. 잠시 쉬고 계셔 주세요.",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namecode:31}급 구축함, {namecode:32}, 개조 완료되었습니다. 에헤헤, 이제부터 저와… 언니를 잘 부탁드립니다. 지휘관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269,
		voice_key = 0,
		feeling5 = "따뜻한 바닷바람과 찬란한 햇살, 해변의 파도 소리…… 모항에서의 하루하루는 너무 행복합니다. 지휘관님과 언니가 모두 곁에 있기 때문이에요——",
		main = "개조 이후에 키가 조금 큰 것 같아요. 언니가 조금 작아진 것을 보면… 음…|(속삭이며) {namecode:129} 언니, 이렇게 하면 지휘관님이 곤란해요! …… 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니예요! |{namecode:141} 언니, 지휘관님, 드세요. 과일 속이 들어간 다이후쿠…… 에, 에? 겉 껍질은 필요 없나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namecode:31}급 구축함, {namecode:32}, 개조 완료되었습니다. 에헤헤, 이제부터 저와… 언니를 잘 부탁드립니다. 지휘관님.",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지휘관님, 드세요! 언니가 제일 좋아하는 디저트인데, 지휘관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couple_encourage = {}
	},
	[301270] = {
		touch = "쿠로시오, 대기 중입니다.",
		feeling3 = "주인님께서 말씀하시는 '커뮤니케이션' 과 '게임', 저…죄송합니다.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그래도……싫지는, 않습니다.",
		upgrade = "더욱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expedition = "주인님, 의뢰 임무에 출격한 함대는 예정 시간 대로 귀환했습니다.",
		win_mvp = "저는 주인님의 그림자…영광 따윈 필요 없습니다.",
		home = "주인님, 피곤하십니까?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까?",
		mission = "주인님, 새로운 임무가 도착했습니다.",
		touch2 = "이 몸은 주인님의 것이니까, 원하시는 대로……읏……하아……",
		feeling1 =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skill = "오의·천마복멸!",
		drop_descrip = "카게로급 구축함 3번함 - 쿠로시오",
		mail = "주인님, 새로운 편지가 있습니다.",
		lose = "주인님, 모쪼록 철수하시지요. 뒤는 제가 맡겠습니다.",
		propose = "명령에 절대복종하는 것이야 말로 쿠노이치가 받들어야 하는 모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지금은 지휘관님께서 알려주신 것을 이해했습니다……쿠로시오, 앞으로는 그림자로써가 아니라, 지휘관님의 반려로서, 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따라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hp_warning = "",
		id = 301270,
		voice_key = 30127,
		feeling5 = "이것이 '감정'……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으니 편했습니다만, 그렇게 나쁜 건 아니군요……음, 주인님의 곁에 돌아가고 싶다는 '감정' 은, 저를 언제나 강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main = "음? 주인님, 제가 뭔가 얘기하는 편이 좋을까요?|뭘 얘기하면 좋을까요……주인님께서 말씀하시는 거라면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머리에 꽂고 있는 꽃 말씀이십니까? 오야시오에게 받은 것입니다. 오야시오는……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카게로급 3번함 쿠로시오, 제2 수뢰전대 제15 구축함 소속, 산호해 해전, 남태평양 해전, 제3차 솔로몬 해전 등의 전투에 참가하였고, 수송 임무 중 침몰했습니다. …다음엔 같은 과오를 반복하지 않을 겁니다. 주인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mission_complete = "주인님, 임무 보수가 도착했습니다. 확인하여 주십시오.",
		headtouch = "",
		feeling2 = "제대로 된 쿠노이치에게 감정이란 불필요한 것. 명령에 따라 행동할 뿐입니다.",
		feeling4 = "주인님, 면목없습니다. 임무 중 무심코 저번에 주인님께서 해주신 '커뮤니케이션' 을 떠올리니, 집중을 할 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부디, 이런 제게 처벌을…… ",
		unlock = "카게로급 3번함 쿠로시오, 참전……주인님의 명령이라면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battle = "주인님의 앞을 가로막는 자에겐 죽음뿐이다…!",
		login = "주인님, 어서 오십시오.",
		vote = "",
		detail = "주인님……너무 빤히 쳐다보지는 말아주십시오……",
		couple_encourage = {
			{
				{
					30109
				},
				1,
				"주인님을 위하여……!",
				0
			}
		}
	},
	[301280] = {
		touch = "지휘관, 그러고 보니 바다의 '오야시오' 해류에는 영양 염류가 풍부하다던데……내, 내 얘기가 아니라니깐!",
		feeling3 = "언니는 쿠노이치라 해도 너무 무뚝뚝해서 말야……내가 인형사가 되어 언젠가 언니를 웃게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아직은 좀 어렵네, 에헤헤……",
		upgrade = "오오, 새로운 공연 소재가 떠올랐어!",
		expedition = "지휘관~ 의뢰가 완료되었다구.",
		win_mvp = "지휘관, 함대와 함께 개선~ 이번 이야기는 여기서 끝!",
		home = "쿠로, 지휘관에게 마사지해줘……음, 어깨 주위에서 몇 번을 뛰어야 시원해지려나?",
		mission = "지휘관, 새로운 임무를 수행하러 가자~ 나도 마침 새로운 공연 소재가 필요해서 말야.",
		touch2 = "!! 으랏차~! ……지휘관, 미안……직업병이라 반사적으로 반격해버렸어……",
		feeling1 = "지휘관이 어떻게 되던 쿠로는 절대 막지 않겠지만… 나는 절대로 그냥 넘기지 않을 거야! 쿠로를 위해서, 지휘관, 각오하라고! ",
		skill = "클라이막스는 지금부터~라고♪",
		drop_descrip = "카게로급 구축함 4번함 - 오야시오",
		mail = "지휘관, 어떤 어뢰에 편지가 들어있을지 맞춰 볼래? 틀리면……에이 뭐 폭발까지 하진 않을 테니까♪",
		lose = "우와! 지휘관, 모두를 데리고 어서 도망치자!",
		propose = "그렇게 지휘관은 오야시오와 낮에도 밤에도 늘 함께 하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에헤헤, 매일 희극만 보면 질리겠지만, 지휘관과의 하루하루는 매일 희극이었으면 좋겠어~♪",
		hp_warning = "",
		id = 301280,
		voice_key = 30128,
		feeling5 = "지휘관, 나 있잖아, 쿠로처럼 감정을 버리고 아무 생각 안 해도 좋지 않을까…하고 한 번 생각해 본 적이 있었지만…역시 나는 안 되겠더라고. 왜냐면 나는 쿠로를 좋아하고, 지휘관도 좋아하고, 인형극을 좋아하는 '오야시오' 인걸!",
		main = "지휘관, 한가하면 내 공연이라도 안 볼래?|쿠로는 소중한 동료야! 이름의 유래는 물론, 내 고지식한 언니에서 따온 거야!|실은 인형에 다는 건데 왜 어뢰에 달았냐고? 아하하…이게 말로만 듣던 '직업병' 이라는 건가?",
		voice_key_2 = -1,
		profile = "카게로급 4번함 오야시오야. '쿠로' 와는 언제나 함께하고 있어~ 그러니까, 쿠로가 꼭 제대로 설명해줄테니 우리에 관한 건 쿠로에게 들어줘. 아, 그것보다, 내 공연 안 볼래? ",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임무 보수가 도착했어~ 새로운 공연을 짤 만한 게 있는 거 같으니까 잠깐 봐볼게~♪",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도 내 인형극을 봐볼래? 자자, 사양 말고 앉아보셔~ 관객이 잔뜩 있는 편이 즐거우니까 말야!",
		feeling4 = "지휘관은 좋은 사람이네. 내 생각을 받아들여 줄 뿐만 아니라, 모두와 함께 협력해주니 말야……나, 언젠가 반드시 쿠로를 웃게 해줄 테니까, 그땐 꼭 함께 있어줘!",
		unlock = "언니는 쿠노이치, 동생은 인형사! 인생이란 참으로 놀라움의 연속이 아닐 수가 없으니! 카게로급 4번함 오야시오, 인형 '쿠로' 와 함께하는 인형극 한마당 구경 옵쇼~ 그러니까, 잘 부탁해 지휘관!",
		battle = "자자~ 동네 사람들~ 구경 한 번 와보세요~!",
		login = "지휘관, \"기운 낼 수 있게 내 인형극을 한 번 구경하는 건 어떠실라나~?\" 이렇게 말하는 거, 어때 어때?",
		vote = "",
		detail = "지휘관, 내 손동작 말야, 되게 닌자 같지 않아? 에헤헤~ 실은 이거, 쿠로가 알려준 거야~",
		couple_encourage = {}
	},
	[301300] = {
		touch = "음? 뭔가?",
		feeling3 = "취미? 충분한 숙식과, 지휘관을 만지작거리는 것 정도겠구먼. (큰 웃음) 그 표정을 보고 싶었다네.",
		upgrade = "음, 기운이 넘치는 게야~ (웃음) 이걸로 또 한 번 크게 활약할 수 있겠구먼~",
		expedition = "오늘도 의뢰라는 것을 무사히 해냈는가. 음, 수고 많았네!",
		win_mvp = "보게! 이것이야말로 내공이 담겨있는 실력일세!",
		home = "자, 오늘도 무사히 돌아왔구먼! 상으로 이 몸이 직접 만든 영양 음료라도 마시게! 자자~ 사양 말게나.",
		mission = "시중인가. 보러 가겠는가?",
		touch2 = "이것 보게, 지휘관의 번뇌가 넘쳐흐르기 시작한 모양이구먼. 이 몸이 액막이를 해줘야 하는 겐가?",
		feeling1 = "지휘관은 의외로 시시한 족속이구먼.",
		skill = "일기토로는 끌고 가지 못해 미안하구먼.",
		drop_descrip = "카미카제형 구축함 1번함·카미카제",
		mail = "전서… 유니온의 사자, 가 아닐까 싶구먼…",
		lose = "으윽… 이 성능으로는 역시 따라주질 못하는 겐가…",
		propose = "지휘관, 지금이라면 아직 마음을 바꿔도 늦지 않다네~ 옳지 옳지, 차분히, 이 카미카제를 떠올려 보게나~ 음? 문? 흐음, 아무래도 문이 잠긴 것 같구먼~ 정말이지 곤란한 것이야~",
		hp_warning = "",
		id = 301300,
		voice_key = 30130,
		feeling5 = "(소곤) 지휘관… 이 몸은 그대를, 마음에 들어 하고 있는 것일세♡ ──글쎄, 지휘관, 얼굴이 달아올랐구먼~ 귀까지 시뻘겋게 되어서는.",
		main = "마지막까지 버티는 자야말로 승자일세!|호크빌! 이 몸에 비할 정도는 아니네만, 그야말로 무사라 할 만한 자였네.|제5 전대… 괜찮은 자들이었네…",
		voice_key_2 = -1,
		profile = "카미카제형 구축함 1번함, 카미카제일세. 제1 구축대에 소속된 이 이름, 힘찬 울림이지 않은가? (웃음) 대전쟁 초기부터 태평양 제도를 전전하며, 허투루 함대의 대선배 노릇을 한 게 아닐세. 이래 뵈도, 대잠전이 특기라네. 그 이리 떼 놈들과의 사투를 떠올릴 때마다 피가 끓어오르는구먼~",
		mission_complete = "음? 시중의 급료인가? 어디 보자, 옮길 때는 주의하게나!",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장비를 옛것이냐 새것이냐로 따지는 것은 수준 낮은 초짜배기들이나 하는 짓일세.",
		feeling4 = "음, 지휘관은 어떤 아이가 취향인지 궁금하구먼~ 이몸인가? 아니면 단아한 쪽인가? ──그건 진심인가? 자~ 보시게, 확실히 녹음해두었다네☆ 그럼, 그 아이에게 들려주도록 할까─",
		unlock = "제1 구축대, 제1호 구축함── 카미카제라 하네. 그대가 지휘관인겐가? 앞으로 즐거울지도 모르겠구먼. 후훗, 이 몸의 활약을 부디 잘 봐주시게나~",
		battle = "잠수함과 어뢰를 조심하게. 전력으로 가겠네!",
		login = "아, 왔는가~ 오늘은 왠지 이상한 일이라도 하는 겐가?",
		vote = "",
		detail = "호오~ 지휘관은 이 몸의 어디에 흥미가 있다는 겐가?",
		couple_encourage = {
			{
				{
					30907
				},
				1,
				"또 다시 함께 싸울 수 있겠구먼~",
				0
			}
		}
	},
	[301309] = {
		touch = "정말로 손이 많이 가는군. 이번엔 어디로 출격해야 하는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제 1구축대의 1호 구축함이 1등을 가져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네~",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하하, 나를 개조해주다니 지휘관의 안목도 썩 쓸만하구먼! 흐음, 우리의 지휘관이 사람 볼 줄 모른다는 소리를 듣게 해서는 아니되겠지. 노장의 기개를 보여줄 시간이구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30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방금 {namecode:33}급 아이들과 잠시 노닐었다네. 정말 요란한 녀석들이야~|이 풍경 말인가? 아주 마음에 들지만 조금 크다네. 혹시 내가 실수로 부숴도 화내지 마시게~|하구로, 아시가라, 묘코…… 아, 조금은 그립구먼. 녀석들을 놀리던 그 날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하하, 나를 개조해주다니 지휘관의 안목도 썩 쓸만하구먼! 흐음, 우리의 지휘관이 사람 볼 줄 모른다는 소리를 듣게 해서는 아니되겠지. 노장의 기개를 보여줄 시간이구먼~",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1310] = {
		touch = "응? 지휘관 지쳤어? 잠깐만 기다려봐… 지금 과자를 좀 줄게…",
		feeling3 = "응… '전자기기' 같은 거, 역시 잘 못 다루겠어… 지휘관, 쓰는 법을 알려줘~",
		upgrade = "고마워~! 내 건 나중에 해줘도 된다고.",
		expedition = "지휘관, 의뢰 나간 애들이 돌아왔어.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면 좋지 않다고!",
		win_mvp = "흐흥, 선배를 깔보면 큰코다친다고~",
		home = "아까 전투 때문에 피곤하지? …이제 무리 안해도 되니까, 빨리 일로 와서 쉬라고.",
		mission = "지휘관, 공직은 제대로 보고 있지? 나도 옆에 있으니까 말야",
		touch2 = "꺅?! ……지휘관, 거기 앉아! 혼나야겠네!",
		feeling1 = "하아… 어디에 문제가 생긴 걸까…",
		skill = "나의 지휘관을 다치게 하지마!",
		drop_descrip = "카미카제급 구축대 4번함·카미카제",
		mail = "지휘관, 전서야. 읽어줄까?",
		lose = "우으… 난 괜찮으니까, 모두 도망쳐…",
		propose = "지휘관은 이런 나랑 평생의 계약을 맺겠다는 거야? 에헤헤, 좋아! 그럼 마츠카제, 지휘관의 시중을 계속 계속 받아줄게요~",
		hp_warning = "",
		id = 301310,
		voice_key = 30131,
		feeling5 = "지휘관은 큰 목표를 노리고 열심히 하면 되니까, 사소한 건 내게 맡겨. 난 전투나 임무 이외에도 지휘관에게 도움이 되서 행복한 걸~♪",
		main = "손에 든거? 국자라는 거야. 응응, 좀 더 작았으면 차도 끓일 때도 쓸 수 있었을 텐데…|여기는 생기가 좀 부족한 거 같네… 화분에 나무라도 심어보자, 지휘관~|으~음, 마른 세탁물에서 햇빛 냄새가 나~ 기분 좋네~",
		voice_key_2 = -1,
		profile = "난 카미카제급의 마츠카제! 자매들과 함께 제5구축대에 배속되었었어. 무츠키급과 비교했을 때 살짝 구형이지만, 전투도 호위도 후배들에겐 지지 않는다고~! …후우… 내가 아니면, 아사카제랑 다른 애들은 어떻게 될까…",
		mission_complete = "지휘관 고생했어. 장하다 장해~",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할 게 없으면 정리정돈이라도 좀 해. 자기 주변은 깔끔하게 하는 게 기본이라고!",
		feeling4 = "요즘 혼자 있으면, 지휘관의 신변은 괜찮나, 밥은 잘 먹고 다니나, 내 생각은 하려나… 막 이러고…… 아앗! 마지막 말은 취소, 취소야!",
		unlock = "모두 다 있는 함대네? 뭔가 시끌벅적하네~ 나는 마츠카제, 잘 부탁해~!",
		battle = "위험한 일만은 하지 말아줘.",
		login = "지휘관, 배가 고프면 싸울 수 없다고! 나, 맛있는 걸 한~가득 만들었으니까, 많~이 먹어줘!",
		vote = "",
		detail = "자매들, 괜찮으려나… 걱정돼……",
		couple_encourage = {}
	},
	[301319] = {
		touch = "응? 배고파? 아니면 부채 좀 더 부쳐줄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 부채는 너무 커서 좀 익숙해지지가 않네...맞다, 지휘관, 내가 부채질 해줄게~사양안해도 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31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아! 이 부채 잘 뒀다가 옷이랑 이불 말릴 때 쓰면 좋을 것 같아! 응응! 해봐야겠어!|지휘관, 봐! 송풍의 송이 있어~히힛, 이 글자 정말 마음에 들어! |일과 휴식의 균형을 잘 잡아야지~너무 풀어져서도, 너무 자신을 혹사시켜서도 안된다구.",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 부채는 너무 커서 좀 익숙해지지가 않네...맞다, 지휘관, 내가 부채질 해줄게~사양안해도 돼~",
		battle = "",
		login = "지휘관, 왔어? 어디 불편한 곳은 없고? 배는 안고파? 자자~일단 앉아있어, 내가 먹을 것 좀 가져올게~",
		vote = "",
		detail = "날이 추우면 이 부채는 별 쓸모 없는 것 같아...",
		couple_encourage = {}
	},
	[301320] = {
		touch = "지히간이라도, 사탕 안 줄 꺼야─!",
		feeling3 = "지히가─안! 가─치─노─올─자─아─! 뭐 하고 싶어? 지히간, 골라봐─!",
		upgrade = "사탕 더 줄 꺼야? …없어!?",
		expedition = "지히가─안. 언니야들 왔어─ 내 사탕, 있겠지─!",
		win_mvp = "이겼다아─!",
		home = "지히간이 오기 전에… 앗!",
		mission = "임…무─? 뭐야? 사탕?",
		touch2 = "지히간, 간지러워─!",
		feeling1 = "키사라기는 어딨어… 보고 싶어…",
		skill = "사탕의 힘, 보여줄 꺼야~!",
		drop_descrip = "무츠키형 구축함 1번함·무츠키",
		mail = "지히간한테, 편지─! 갖고 싶으면, 무츠키한테 사탕, 줘─!",
		lose = "우우… 지히간…",
		propose = "서…약? 사이 좋은 거? 으무… 알았어! 지히간, 사탕 줄께! 이걸로 사이좋네!",
		hp_warning = "",
		id = 301320,
		voice_key = 30132,
		feeling5 = "「여보! 오늘은 또 그 여자 만나러 간 거야!? …아직도 나한테 숨길 거야!? 도… 도둑고양이의 냄새가 나!」…응? 이거, TV에서 봤어! …무슨 뜻이냐구? 몰라!",
		main = "지… 히… 간? 읽기 어려워… 아빠랑 엄마가 더 쉬워!|사과, 망고… 다음은 딸기로 할래!|하나, 둘, 셋, 넷… 모르겠어… 여섯… 그다음은… 열하나! 열아홉! 오우!",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제30 구축대」 무츠키, 무츠키형의 언니야라구! 낡았지만 굉장해! 사탕이 좋아! 스투… 우우, 못 읽겠어… 스투─카? 싫어!",
		mission_complete = "상, 상, 사탕, 사탕♪",
		headtouch = "",
		feeling2 = "어느 사탕도 맛있어 보여, 못 고르겠어… 지히간, 도와줘─",
		feeling4 = "지히간! 오늘은 소꿉놀이하자! 지히간이 아빠, 무츠키가 엄마, 야!",
		unlock = "지…히…간? 아빠랑 엄마랑 같은 사람이야? 응? 아! 지휘관이다! 사탕 무츠키 꺼니까, 안 줄꺼야─",
		battle = "아! 사탕 가져가는 나쁜 사람이다!",
		login = "지히간도 사탕 먹고싶어? 내꺼 안 줄 꺼야─",
		vote = "",
		detail = "사탕이 정말 맛있는 간식이야!",
		couple_encourage = {}
	},
	[301321] = {
		touch = "크리스마스 선물? 무츠키는 사탕 받고 싶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히간……?",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히간,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도 무츠키는 착한 아이 했어! 우으…산타씨는 언제 와? …무츠키, 졸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3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산…타…? 아! 무츠키 알아!|크리스마스트리에 사탕 있다! 올라가야지~! 영차, 영차…|순록씨, 출바~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히간,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도 무츠키는 착한 아이 했어! 우으…산타는 언제 와? …무츠키, 졸려……",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1322] = {
		touch = "우우, 그물 끊어졌다… 금붕어 낚시 어려워! 지휘관, {namecode:33} 도와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아! 이제 출발 안 하면 사탕, 다 팔리고 없다고!",
		mission = "",
		touch2 = "사탕 떨어져!",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얘기했던 대로 유카타 입었다구! 히히. 이제 {namecode:33} 데리고 축제에 가줘~ {namecode:33}는 축제 사탕이 잔뜩 먹고 싶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32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불꽃이 정말 예뻐~ 지휘관! 항구에서 이거 맨날 해도 돼?|지휘관! 무츠키는, 은(는) 사탕 이거! 저것두!| 금붕어 낚시 상품이 신기한 맛 사탕이라고?! 지휘관, 우리도 빨리 가서 해보자!",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얘기했던 대로 유카타 입었다구! 히히. 이제 {namecode:33} 데리고 축제에 가줘~ {namecode:33}는 축제 사탕이 잔뜩 먹고 싶어!",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초콜릿 바나나~ 타코야키~ 다 맛있어~ 사탕이랑 비교하면…? 약간 부족하지~",
		couple_encourage = {}
	},
	[301323]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새해 복 많이 받아!’ 라고 하면 선물 받을 수 있대! 에헤헤. 무츠키는 사탕이 좋아.",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32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1329] = {
		touch = "지히간도, 사탕 먹을래? 줄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히간, 무츠키 개조 완료~! 사탕 주께! 웅? 지히간은 무츠키한테 상냥하니까, 무츠키의 사탕 지히간한테 주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32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히·간! 지히·간! 지히간! 에헤헤~ 그냥 불러봤어!|지히간은 어떤 사탕이 조아? 담에 더 가꼬 올께!|지히간, 키사라기 불러서 소꿉놀이하자!",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히간, 무츠키 개조 완료~! 사탕 주께! 웅? 지히간은 무츠키한테 상냥하니까, 무츠키의 사탕 지히간한테 주께!",
		battle = "",
		login = "지히간, 오늘은 어떤 사탕이 조아? 무츠키 다 갖고 있어!",
		vote = "",
		detail = "이건 키사라기 꺼…이건 지히간 꺼…이건 무츠키꺼…응응!",
		couple_encourage = {}
	},
	[301330] = {
		touch = "꺄앗! 지휘관… 갑자기 만지지 말아줘…",
		feeling3 = "저… 무츠키형 중에서 가장 먼저 가라앉아서… 사람이 무서워서… 그래도 모두와 만나고 싶어…",
		upgrade = "모두를 구할게요…?",
		expedition = "언니야들, 돌아왔어요… 모두, 기뻐 보여…",
		win_mvp = "저, 저기, 죄송해요!",
		home = "수, 수고하셨어요!",
		mission = "지휘관… 이, 임무가, 있어요…",
		touch2 = "꺄앗…! 잠깐… 변…",
		feeling1 = "으아앙… 키사라기, 먹혀버려요…",
		skill = "무츠키, 도와줘…",
		drop_descrip = "무츠키형 구축함 2번함·키사라기",
		mail = "지휘관, 편지, 왔어요… 좋겠다…",
		lose = "아으… 키사라기는 맛없어요오…",
		propose = "키사라기… 전혀 강하지 않지만, 힘낼게요… 모두, 정말 좋아하니까…",
		hp_warning = "",
		id = 301330,
		voice_key = 30133,
		feeling5 = "키사라기, 여기 계속 있어도 돼요? 늑대랑 비행기가 와도, 지휘관이 키사라기를 지켜주시나요?",
		main = "다른 사람이랑 단둘이… 무서워…|「제30 구축대」의 모두랑 놀고 싶어…|지휘관, 키사라기가 여기 있으면, 폐 끼치는 거, 아니겠죠…",
		voice_key_2 = -1,
		profile = "무츠키형의 키사라기, 예요. 무츠키랑 언제나 함께… 비행기랑 「웨이크섬」은 싫어. 모두와 같이 있고 싶어…",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상… 저, 못 들어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키사라기를, 먹거나 하지 않겠죠…",
		feeling4 = "함대의 언니야들, 모두 상냥해… 지휘관도, 키사라기한테 상냥하니까, 키사라기, 여기, 좋아…",
		unlock = "지… 휘… 관? 안녕하세요, 저는 키사라기, 예요… 어, 음, 아으… 키사라기는 맛없으니까, 먹지 말아주세요…",
		battle = "비행기… 싫어…!",
		login = "꺄아!! 깜짝이야… 늑대가 온 줄 알았어요…",
		vote = "",
		detail = "무츠키, 부러워…",
		couple_encourage = {}
	},
	[301331] = {
		touch = "지휘관…가, 같이 과자 먹자.",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저, 저기…지휘관, 키사라기의 새 옷, 이, 이뻐? 올해도, 키사라기, 힘낼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3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키사라기도……다 같이 놀고 싶어……|올해는……친구 열 명 만들 수 있기를…힘내자!|유, 유다치…키사라기도 눈싸움…같이 해도 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저, 저기…지휘관, 키사라기의 새 옷, 이, 이뻐? 올해도, 키사라기, 힘낼게……?",
		battle = "키사라기……힘낼게!",
		login = "꺄악!! 지, 지휘관! 저기! 어서 와!",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1339] = {
		touch = "끼약......! 무, 무슨 일 있나요, 지휘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namecode:34}가, 등 두들겨 드릴게요!",
		mission = "",
		touch2 = "꺅——! 지, 지휘관, 이러지 말아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키사라기……. 개조 완료했습니다……. 여러분에게 더욱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33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amecode:33}가 사탕을 줬어요...... 지휘관, 저기, 머, 먹을래요?|지휘관, 제가 좀 더...... 용감해졌을까요?|지휘관,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나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키사라기……. 개조 완료했습니다……. 여러분에게 더욱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battle = "",
		login = "엣, 지, 지휘관? 화, 환영해요......",
		vote = "",
		detail = "{namecode:34}는...... 항상 여러분이 돌봐주어서 기뻐요. 하지만, {namecode:34}는 계속 귀찮게 해드릴 순 없어요......",
		couple_encourage = {}
	},
	[301350] = {
		touch = "아아앗! 자, 잠수함?! ……후우, 지휘관이네……",
		feeling3 = "지휘관 도와줘~! 또 잃어버렸어!!",
		upgrade = "지휘관, 어, 어떡해! 나 머리가 하나도 안 좋아졌는데?!",
		expedition = "지휘관 어떡해! 출격한 언니들이 벌써 돌아와 있어! 에, ‘의뢰’? 진짜네!",
		win_mvp = "후에?! 내가 ‘엠피피’ 여도 괜찮은 거야?!",
		home = "지, 지휘관, 어떡해! 그, 그러니까… 지금 ‘서류’ 를 정리하려 했는데… 바람에 날아가 버렸어……",
		mission = "지휘관, 임무야! ‘잠수함’ 이 나오는 임무는 내가 버려버렸어!",
		touch2 = "어, 어라?? 왜 언니들 다 씩씩거리면서 일로 오는 거야?",
		feeling1 = "아아앗! 지휘관이다! 빨리 도망쳐!",
		skill = "아아앗! 틀렸다!",
		drop_descrip = "무츠키형 구축함 4번함・우즈키",
		mail = "지휘관, 우편이… 바람에 날아갔어! 어떡해!",
		lose = "흐잉… 지휘관…… 집에 돌아가고 싶어~",
		propose = "아아앗! 지휘관! 나 안 늦었지?! 그, 그리고… 나, 나지? 나 맞는 거지?…응! 지휘관은 절대 날 잘못 보지 않아!",
		hp_warning = "",
		id = 301350,
		voice_key = 30135,
		feeling5 = "지, 지휘관 어떡해! 나, 머릿속이 지휘관으로 가득 가아아아아득이야!",
		main = " ‘잠수함’은 무섭지만… ‘비행기’는 안 무서워!|지휘관 어떡해! 내 어뢰를 못 찾겠어! 에에?! 뒤에??|지, 지휘관, 어떡해! 꽃병이 떨어졌어! 귀, 귀신은 아니겠지?!",
		voice_key_2 = -1,
		profile = " ‘제30구축함대’ 의 우즈키, ‘해상 호위’ 라던지 다른 것도 마지막까지 힘냈지만, 우으… 어디였더라…… 그것보다 지휘관… 내 ‘머리핀’ 을 못 찾겠어… 어, 어떡하지!",
		mission_complete = "지휘관, 갑자기 선물 잔뜩 받았어! ‘폭약’ 이야?! 에에! ‘보너스’ 야??",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저기! 그게! 이거, 못 찾겠어! 같이 찾아줄래??",
		feeling4 = "지휘관… 키사라기는 또오 무츠키랑 같이 있어…… 아냐! 나는 지휘관이랑 같이 있을래!",
		unlock = "저기 저기, 지휘관이에요? 나는 우즈키! 나지? 나로 괜찮은 거지? 우우… 아니면 어떡하지……",
		battle = "저기…… 도망쳐도 돼……?",
		login = "흐아아앙… 지휘관 어디 갔어?? 우즈키, 혼자는 무서워!",
		vote = "",
		detail = "아아앗! 지휘관! ‘바퀴벌레’ 가 있어! 빨리 잡아줘~!",
		couple_encourage = {}
	},
	[301351] = {
		touch = "에헤헤, 지히간 손 따뜻해! 지히간, 코~ 잘 때 듣는 노래 불러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우으…… 알람 시계, 시끄러…… 아! '의뢰 완료' 시계였어!",
		win_mvp = "엠…브이…피…? 맛없어 보여……",
		home = "지히간 어서 와~ ……Zzzzzz",
		mission = "지히간, 우즈키도 임무 갈래! 우즈키를 혼자 두지 말아줘……",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후아암…… 키사라기, 무츠키, 같이 자자……지히간? 지히간도 같이 잘래?",
		mail = "우편? 아! 베개 밑에 놓고 까먹었어!",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35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히간은 일하고, 우즈키는 자고, 이럼 안 돼! 우즈키도… (쿠울…쿠울…)|지히간, 소꿉놀이하자? 자! 무츠키랑 키사라기 인형!|지히간, 지쳤으면 이거 써! 베개! …의 반쪽!",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 간식?",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후아암…… 키사라기, 무츠키, 같이 자자……지히간? 지히간도 같이 잘래?",
		battle = "",
		login = "음냐…… 벌써 아침이야…?",
		vote = "",
		detail = "지히간, 우즈키 꿈꿨어~! 다같이 손잡고 같이 놀았어! 재밌었어!",
		couple_encourage = {}
	},
	[301370] = {
		touch = "장난이 들통 났어? 에헤헤~",
		feeling3 = "동형함의 모두는 바보라서 장난치기 쉬워, 다음에 지휘관에게 보여줄게♪ 그래도 다른 사람이 괴롭히면 아무리 나라고 해도 화낼 거야!",
		upgrade = "우으……빤짝거렸어!",
		expedition = "지휘관 큰일이야! 멍~하니 있다가 모두를 마중 나가지 않았더니, 호감도가 '실망' 으로 떨어졌어……농담이야~",
		win_mvp = "지휘관, 벌칙 게임! 벌칙 게~임!",
		home = "지휘관, 과자 먹어버렸어~ 거짓말이야! 아야얏! 머리 잡고 돌리지 말라니까아~!",
		mission = "지휘관, 어떤 게 새로운 임무일까요~ 맞춰볼래?",
		touch2 = "지휘관, 손가락으로 찌른 데는~여기 숨겨져 있던 '철판' 이지롱~♪ 있잖아, 어떤 느낌이야?",
		feeling1 = "미나즈키, 임무를 제대로 할게! 괜찮아!",
		skill = "봐봐! '연료' 가 날고 있어!",
		drop_descrip = "무츠키급 구축함 6번함 - 미나즈키",
		mail = "지휘관, 러브레터~!",
		lose = "우으……아파아……",
		propose = "지휘관은 알고 있어? 장난은 화내지 않는 사람이랑, 좋아하는 사람한테 하는 거야! 그리고…장난을 치면 부끄러운 얘기도 더욱 더 할 수 있게 돼! 에헤헤, 나 지금 무슨 얘길 하는 걸까~?",
		hp_warning = "",
		id = 301370,
		voice_key = 30137,
		feeling5 = "지휘관, 내가 이다음에 크면, 분명……더욱 더욱 지휘관에게 장난칠 거야! 에헤헤~ 다른 거 상상했지? 그치 그치~♪",
		main = "지휘관~냥♪ 날 쓰담쓰담하면 '금전운' 도 좋아질 거야~ 나, 고양이는 아니지만!|지휘관~, 콜라에 '흑초' 를 넣었는데! 눈치챘어?|다들 어디 간 걸까……만나고 싶어…장난치고 싶어!",
		voice_key_2 = -1,
		profile = "무츠키급의 미나즈키야! 모두와 함께 '수송 임무' 나, '호위 임무' 같은 걸 했었어! 장난치는 걸 좋아해! 아, 그래도 임무는 잘 한다구~",
		mission_complete = "지휘관, 복권의 '1등 상' 에 당첨됐대! 농~담이야~",
		headtouch = "",
		feeling2 = "살금살금…살금살금……와앗! 걸렸다!",
		feeling4 = "나도 바보가 아니니까, 장난칠 땐 안 화내는 사람한테 하는걸! 동형함 자매들이나, 또는 지휘관에게 말야~♪",
		unlock = "지히가읏, 냐앙…… 혀 깨물었어~ 나는 미나즈키! 잘 부탁해!",
		battle = "응응, 적에게 어떻게 장난쳐줄까나♪",
		login = "지휘관, 못 봤구나~? 아까 다른 애한테 장난치고 있었는데~!",
		vote = "",
		detail = "지휘관, 아직 장난 안 쳤는데?",
		couple_encourage = {}
	},
	[301380] = {
		touch = "어라? 머리 빗겨주는 거야?",
		feeling3 = "지휘관, 후미즈키랑 사귀자~ 어라? 친구하자는 뜻 아냐?",
		upgrade = "딱히 바뀌지 않은 것 같아……",
		expedition = "지휘관, 의뢰는 아직…… 어라? 보수 벌써 받았어?",
		win_mvp = "어라? 벌써 끝이야?",
		home = "어라? 다들 방금 갔는데…?",
		mission = "지휘관, 저기, 보수는…… 어라? '임무 완료'하면 받을 수 있는 거야?",
		touch2 = "어라? 이게 치, 친구의 증표인 거야??",
		feeling1 = "지휘관에게 가까이 가면 안 된다고, 다들……",
		skill = "어라? 후미즈키 차례?",
		drop_descrip = "무츠키급 구축함 7번함 - 후미즈키",
		mail = "지휘관, '러브레터'…… 어라? 미나즈키의 농담이야? 진짜가 아닌 거야?",
		lose = "어라? 벌써 퇴각하는 거야?",
		propose = "어라? 다들 왜 여기 있는 거야? 후미즈키하고 지휘관이 사이 좋은 거…… 다들 알고 있으면서 왜??",
		hp_warning = "어라? 큰일…?",
		id = 301380,
		voice_key = 30138,
		feeling5 = "지휘관, 후미즈키하고 사귀자~ 어라? 당신이 정말 좋아요, 라는 의미 아니야?",
		main = "무츠키, 매일 사탕 먹는데, 충치 안 생기려나……|우즈키가 또 뭐 잃어버려서, 찾는 것 좀 도와줄……어라? 어제 찾았다구?|도, 도와줄 거 있으면, 나도 노력할게……",
		voice_key_2 = -1,
		profile = "무츠키급의 후미즈키, 다른 애들 처럼 '수송임무'하고, '호위임무'를 잘해. 그리고…후미즈키가 무츠키급의…… 어라? 이미 말했나…… ",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임무는 아직…… 어라? 벌써 완료한 거야?",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무츠키가 집무실에서 가져간 사탕을 되찾았어. ……어라? 무츠키한테 줬던 거라구?",
		feeling4 = "최근에는 지휘관하고 같이 있으면 다들 속닥속닥 뭔가 말하고 있어… 어라?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하는 거야? 후미즈키, 별로 수고한 거 없는데……?",
		unlock = "지휘관? 그렇지, 지휘관을 찾아야겠네…… 어라? 당신이 지휘관이야…?",
		battle = "어라? 공격개시~ 인 거야?",
		login = "어라? 지휘관, 있었어?",
		vote = "",
		detail = "또, 또 실수했어…?",
		couple_encourage = {}
	},
	[301381] = {
		touch = "지휘관의 허벅지…… 기분 좋아……",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쿠울……쿠울……) 어라? 지휘관? 언제 돌아왔어…?",
		mission = "",
		touch2 = "우으…… 잠이 안 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어라……? 여기 어디……? 지금 몇 시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38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미나즈키…… 시끄러워……|조금만 더…… 잘래…… (쿠울……)|베개만 있으면 언제든지 잘 수…… 어라? 안 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어라……? 여기 어디……? 지금 몇 시야……?",
		battle = "",
		login = "지휘관…… 좋은 오후…… 어라? 오후 아니야…?",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1390] = {
		touch = "니히히, 지휘관은……무슨 짓을 하면 삐코가 울리는지 알고 싶은 거야?",
		feeling3 = "양치기 소년'이라구?……니히히, 아무래도 지휘관한테는 삐코를 진짜로 한 번 울려서, 나가츠키가 입만 산 게 아니란 걸 보여줄 필요가 있겠네~♪",
		upgrade = "와아와아! 신난다!",
		expedition = "의뢰 재밌어보여~! 나도 보내달라구~!",
		win_mvp = "이, 이겼나?……냐하하하! 봐, 봤느냐! 이것이 나가츠키님의 힘이닷!",
		home = "지휘관, 어서 와! 내 딸기 아이스크림은? 에? 사오란 말 못 들었다구!?",
		mission = "나가츠키가 사치스럽게 살 수 있도록 지휘관은 팍팍 일하라구~!",
		touch2 = "…………! 본성을 드러냈구나! 삐코의 심판을 받아라~!",
		feeling1 = "후아암……심심해…지휘과안… 뭔가 재밌는 것 좀 해봐아… 안 그럼 삐코 울려버린다…",
		skill = "삐코의 힘을 봐라!",
		drop_descrip = "무츠키급 구축함 8번함 - 나가츠키",
		mail = "니히히히, 우편함에 쌓인 우편을 계속 읽지 않으면, 우편이 도망가버린다구.",
		lose = "우겍……삐코는 그냥 경보기일 뿐이라니까……",
		propose = "이 반짝이는 거……나가츠키 한테? 지휘관이 삐코 대신 날 지켜주는 거야? ……나, 지금 엄청 기뻐! 삐코 울려서 축하해도 되지?",
		hp_warning = "아아아앗! 좌, 좌초하는 건 아니지?!",
		id = 301390,
		voice_key = 30139,
		feeling5 = "삐코로 장난치지 말라구? 흐음……지휘관이 나랑 놀아준다면, 한번 생각해줄 수도 있을지도? 니히히♪",
		main = "이건 이렇게……손가락으로 이 고리를 힘껏 당기면……어뢰가 콰앙~할 때처럼 커다란 소리가 나!|내 함력? 그 유명한 나카씨도 구해준 적이 있다구! ……아마도.|지휘관, 이 글자는 어떻게 읽는 거야?…'승리'? 잘 모르겠지만, 삐코를 울려야 할 거 같은 기분이 들어!",
		voice_key_2 = -1,
		profile = "무츠키급 '8번함' 나가츠키야! 호위 임무랑 수송 임무만 잔뜩 해왔지만, '쿨라만 해전'에선 열심히 싸웠어! 정말이라구! ……이게 뭐냐구? 후후후…… 이건 로리콘을 무찌르는 비밀병기 삐코닷!",
		mission_complete = "오오, 호화로운 보수네…… 엥! 내 몫은 없다구!?",
		headtouch = "",
		feeling2 = "니히히히, 지휘관은 수상한 사람이 아니니까, 삐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정말로 수상한 사람 아니지…?",
		feeling4 = "흐에에에…자, 잘못했어요……지휘관은 착하고 친절한 어른이니까, 나가츠키한테 화 안 낼 거지……?",
		unlock = "당신이 지휘관? 조금 수상하긴 해도…… 위험한 사람은 아닌 것 같네. 나는 나가츠키! 흐흥, 날 바보 취급했다간 큰코다친다구!",
		battle = "오, 오지마─! 내 삐코는 나쁜 아이들의 천적이라구!",
		login = "니히히, 오늘은 어떤 재밌는 일을 할까나? 지휘관!",
		vote = "",
		detail = "누구를 위하여 삐코는 울리나?",
		couple_encourage = {
			{
				{
					30132,
					30133,
					30135,
					30137,
					30138,
					30139,
					30141
				},
				3,
				"나가츠키와 유쾌한 동료들, 간다~!",
				0
			}
		}
	},
	[301391] = {
		touch = "지휘관은 메이드에 관심이 아주 많구나~ 근데 자꾸 이러면 삐코가 반응할거라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우우움, 로열의 메이드장 벨파스트는 매일마다 엄청 바쁜 것 같아...... 그냥 메이드는 하지 말까봐, 헤헷!",
		mission = "",
		touch2 = "냥냥 글러브를 끼고 있다고 삐코를 울리지 못할거라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냥냥 메이드, {namecode:160}, 깜짝 등장! 엄청난 파괴력의 이 메이드 복장에 유혹당하지 않게 힘내야할거야, 지휘관! 히히",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39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안심해, 삐코는 잘 달고 있으니까. 단지 보이지 않을 뿐이야!|그러니까 메이드는 대체 뭘 해야하는 거야...... 아, 지휘관, 나 목말라, 차 한 잔만 타주라, 히히!|이 냥냥 글러브는 정말 부드럽고 편안하다구. 지휘관도 느껴볼래? —받아랏, 냥냥 펀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냥냥 메이드, {namecode:160}, 깜짝 등장! 엄청난 파괴력의 이 메이드 복장에 유혹당하지 않게 힘내야할거야, 지휘관! 히히",
		battle = "",
		login = "주인님,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냥!......또 듣고 싶으면 딸기 아이스크림을 준비해줘!",
		vote = "",
		detail = "메이드이긴 하지만, 냥냥 글러브를 끼고 있어서 메이드의 업무를 할 수가 없네, 정말 유감이야~",
		couple_encourage = {}
	},
	[301410] = {
		touch = "지휘관, 이거 먹을래? 줄게.",
		feeling3 = "옷, 귀찮아…옷, 입는 거 싫어……미카즈키는 붕어빵만 있으면 돼……",
		upgrade = "붕어빵……너무 먹었어…배불러…",
		expedition = "지휘관, 미카즈키는 의뢰에 나간 모두를 만나러 갈게! 붕어빵 사준다고 약속했어!",
		win_mvp = "슬슬 간식 시간이야?",
		home = "아~지휘관, 먹을래? 줄게.",
		mission = "지휘관, 임무!",
		touch2 = "아, 붕어빵, 떨어졌다.",
		feeling1 = "아~~앙!(미나즈키는 당신을 눈치채지 못한듯하다)",
		skill = "붕어빵, 안 줄 거야!",
		drop_descrip = "무츠키급 구축함 10번함 - 미카즈키",
		mail = "지휘관, 이 포장지는 뭐야? 붕어빵 싸도 돼?",
		lose = "배고파졌어……",
		propose = "서약……? 이제 지휘관은 미카즈키한테 옷 입혀줄 수 있는 거야? 잘 모르겠어……역시 스스로 입으라고? 지휘관, 이상해…미카즈키는 지휘관이라면 괜찮다고 했는데…",
		hp_warning = "",
		id = 301410,
		voice_key = 30141,
		feeling5 = " 옷을 입혀주는 건 가장 원하는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고? 지휘관은 안돼? 미카즈키, 지휘관이 좋은걸? 지휘관은 미카즈키, 안 좋아해?",
		main = "배불러…졸려어…지휘관, 안아줘~|미카즈키는 꼬리에도 팥이 들어있는 붕어빵이 좋아.|붕어빵은 물고기……바다! 음……지구! 우주! 앙~맛있어!",
		voice_key_2 = -1,
		profile = "미카즈키는 미카즈키야. 언니, 동생, 잔뜩 있어. 모두 사이 좋아. '호위 임무' 랑…… '수송 임무' 가 특기야! 그리고, 붕어빵을 좋아해! 지휘관도 먹을래?",
		mission_complete = "지휘관, 보너스에…붕어빵, 있어?",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붕어빵, 같이 먹을래?",
		feeling4 = "옷을 잘 입으라니…지휘관은 엄마같이 잔소리하네……그래도 미카즈키, 붕어빵이랑 같은 정도로 지휘관을 좋아해……그럼, 지휘관, 미카즈키한테 옷 입혀줘!",
		unlock = "아~~응? 응? 지…히…간? 나는 미카즈키야. 붕어빵, 먹을래? 반 줄까?",
		battle = "적이다……먹을 수 있어?",
		login = "지휘관? 어~서~와~, 앙! 맛있어!",
		vote = "",
		detail = "지휘관, 붕어빵… 잔뜩 있으니까, 괜찮아.",
		couple_encourage = {}
	},
	[301411] = {
		touch = "지휘관, 강시 안 무서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미카즈키는 사탕을 아주 많이 받았어... 무츠키 언니가 좋아하는 것 같던데, 이따 다 줘야지.",
		mission = "",
		touch2 = "옷차림이 엉망이 되었네. 겨우 제대로 입었는데...",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미카즈키가...강시로 변장? 폴짝~ 폴짝~ 지휘관, 붕어빵 있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4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미카즈키 너무 뛰어서 피곤해. 지휘관 다리네, 앉아야지~|핼러윈, 마녀, 호박, 맛있는… 붕어빵! 아앗——|머리 위 봉인을 가져가면 미카즈키가 강시로 변할 거야—— 미나즈키 언니가 이렇게 말했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미카즈키가...강시로 변장? 폴짝~ 폴짝~ 지휘관, 붕어빵 있어?",
		battle = "",
		login = "지휘관, 붕어빵을 주지 않으면 미카즈키가 미나즈키 언니 불러서 귀찮게 할 거야.",
		vote = "",
		detail = "미카즈키는 귀찮은 옷으로 갈아입는 거 싫어해. 하지만 다들 미카즈키가 이 옷을 입은 모습이 보고 싶어 하니까 강시로 변한 거야. 폴짝~",
		couple_encourage = {}
	},
	[301490] = {
		touch = "비서함의 업무? 업무에 호불호 같은 건 없어. 비서함이든, 비서함이 아니든 그런 것은 상관없다.",
		feeling3 = "지휘관도 전쟁을 겪어봤던 몸이잖아? 어째서 그런 허풍을 믿지? 정의, 사랑, 평화 따위……",
		upgrade = "강해진 기분… 나쁘지 않군.",
		expedition = "의뢰완료다. 보고서의 확인, 잊지 마라.",
		win_mvp = "솔로몬… 나를 부르고 있는 건가……",
		home = "전투가 끝나면 어떻게 되냐고? 다음 전투가 시작될 뿐이다.",
		mission = "새로운 임무다. ……뭐라고? 잠깐 잡담이라도 하자는 건가?",
		touch2 = "……시시한 짓을…",
		feeling1 = "결국은 나의 예상을 뛰어넘지 못할 정도의 인간이라는 건가. 지휘관.",
		skill = "안심해라. 순식간에 끝내주마.",
		drop_descrip = "시라츠유급 구축함 9번함 - 카와카제",
		mail = "우편이다. 나? 이런 것은 그다지……",
		lose = "아직… 가라앉지 않았군. 어쩔 수 없는…건가.",
		propose = "설마 지휘관과 이렇게 될 줄이야…… 당신을 오래 상대하고 있었더니, 나까지 연약한 이상을 믿게 됐다… 나를 이렇게까지 여리게 만든 책임, 확실히 져 주겠지…?",
		hp_warning = "이 정도… 신경 쓸 필요도 없어!",
		id = 301490,
		voice_key = 30149,
		feeling5 =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건가… 흥, 대단히 진부한 대답이군. 하지만 당신이라면……",
		main = "포탄은 상대를 죽이는 흉기다. 아무리 미사여구를 늘어놓아도 그것은 변하지 않아.|모르는 것이 있으면 진츠 씨에게 물어봐라. 나는…… 굳이 따지자면 센다이 씨에 가까우니까 말야.|이 함대는 꽤나 유쾌한 녀석이 많군……",
		voice_key_2 = -1,
		profile = "개(改)시라츠유급 즉, 우미카제급 3번함 카와카제다. 그 대전에서는 동급함으로 제24 구축대를 결성했다. 솔로몬…말인가. 확실히, 여러 가지 추억이 담긴 장소다. 아이언 바텀 사운드, 노샘프턴, 그리고 최후의 기억도……",
		mission_complete = "보수가 왔군. 기대할 정도의 물건은 아니겠지만, 우선은 받아둬라.",
		headtouch = "",
		feeling2 = "전쟁에 선악미추 따위는 없다. 적도 아군도 그것은 똑같다.",
		feeling4 = "현실에서 눈을 돌리고, 그저 이상과 꿈을 외친다…… 그런 우매함과 연약함은 질색이다. 지휘관은 그렇게 되지 않을… 거지?",
		unlock = "시라츠유급, 이름은 카와카제. 친해질 생각은 없다. 인사 같은 건 필요 없다.",
		battle = "싸움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구나",
		login = "오늘도 아무것도 다를 것 없는 날이군.",
		vote = "",
		detail = "낚시는 좋아한다. 머리를 비우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couple_encourage = {
			{
				{
					10303
				},
				1,
				"이번엔 아군인가… 뭐, 좋다",
				0
			}
		}
	},
	[301491] = {
		touch = "지휘관도 검도에 흥미가 있는 건가? 어디, 이 내가 철저히 단련시켜 주지…… 응? 이제 된 건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후…… 조금만 더 하면 그 손을 베어버릴까 생각하고 있었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음. 가벼운 차림이 싸우기 쉽지. 지휘관, 감사한다…… '귀엽다'고? 그, 그건 고맙군…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49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전장에서는 흉기를 휘둘러, 적을 쓰러뜨릴 뿐. 다른 것은 전쟁 뒤에 생각할 일이다.|센다이 씨, 잠깐 대련이라도 해 주지 않겠나? 입회인은… 그렇지. 진츠 씨와 지휘관에게 부탁할까.|유쾌한 동료가 잔뜩 있는 것도,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닌 것 같군.",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음. 가벼운 차림이 싸우기 쉽지. 지휘관, 감사한다…… '귀엽다'고? 그, 그건 고맙군…",
		battle = "",
		login = "오늘은 어쩌면 평소와는 다른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겠군.",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1498] = {
		touch = "비서함의 업무? 난 업무에 대해 특별한 호불호가 없다. 하지만, 너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흔쾌히 하겠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지휘관, {namecode:74} 씨, 그리고 모두가 날 기다린다.——난 절대 여기서 쓰러질 수 없다.",
		home = "전투가 끝나면... 난 항상 여기서 널 기다릴 것이다. 걱정마라.",
		mission = "새로운 임무다. 적당히 얘기하며 확인해 보겠는가?",
		touch2 = "......과연, 역시 다른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인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것이 너의 꿈...인가. 음, 너와 최후까지 함께하겠다고 맹세한 이상, 너의 곁은 자연스레 나의 자리다. 앞으로도...함께 하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498,
		voice_key = 0,
		feeling5 = "\"마음에 이념을 품어라, 언젠가 이상도 현실이 될 수 있다.\"——응, 함께 힘내자. 모든 것을 너에게 맡길테니.",
		main = "사람을 베는 칼도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사람을 구하는 검——이것이 내 현재의 목표다.|너는 말야, 머리든 힘이든 어느 한 쪽으로 치우는 것은 좋지 않아. 극치를 추구하는 사람은 문무를 겸비해야하지.——아하핫, {namecode:40}에서 배운 것 바로 써먹기.|함대에 유쾌한 동료들이 아주 많더군. 지휘관도 그 중 한 명이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상이 왔다. 기대할 만한 보상이라면...좋겠군.",
		headtouch = "어떻게?",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것이 너의 꿈...인가. 음, 너와 최후까지 함께하겠다고 맹세한 이상, 너의 곁은 자연스레 나의 자리다. 앞으로도...함께 하지.",
		battle = "그 사람을 위해 싸울 것이다...!",
		login = "오늘도 평범하기 짝이 없는 하루군. 하지만, 네 곁에서의 행복한 시간이라면, 평범하다해도, 괜찮겠지...",
		vote = "",
		detail = "가끔은 {namecode:74} 씨를 보러 가야한다. 너는 나와 다르게 그녀의 외로움을 달래줄 수 있을테니... 괜찮다, 날 보러 올 것도 알고 있으니.",
		couple_encourage = {}
	},
	[301540] = {
		touch = "이건 토토에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히힛. {namecode:174}는 매일 토토와 함께 잔답니다.",
		feeling3 = "웅... 바, 밤길은 역시 조금... 지휘관님... 업무가 늦게 끝나면 저를 숙소까지 바래다 줄 수 있나요?",
		upgrade = "토토야, {namecode:174} 좀 강해진 것 같지 않아...?",
		expedition = "의뢰조가 항구로 돌아왔어요, 음... 저도 마중나가야 겠죠...?",
		win_mvp = "M, MVP가 {namecode:174}라고? 이럴 수가...몰래 카메라 아니죠...?",
		home = "지휘관님 수고했어요... 토, 토토 쓰다듬어 보실래요? 털이 보드라워서 힐링 된답니다.",
		mission = "임무가 아직 많이 남은 것 같아요... 지휘관님, 괜찮죠?",
		touch2 = "확실하진 않지만...그래도...아하하, 간지러워요... 지휘관님 그만해요, 하하~",
		feeling1 = "모두들 지휘관 뒷담화를 하는 것 같아요... 지휘관님은 정말 그렇게 형편없나요...",
		skill = "가, 같이 본때를 보여주자, 토토야!",
		drop_descrip = "{namecode:35}급 구축함 8번함—{namecode:174}",
		mail = "우편이 왔어요, 지휘관님 어서 확인해보세요!",
		lose = "웅... 오, 오지마세요...",
		propose = "이 의식을 치른 후에 항상 지휘관님의 곁에 있을 수 있나요? 너무 좋아요...음... {namecode:32}가 준 노트는 일부분 이해되지 않지만, 지금은 눈을 감고 지휘관님의 행동을 기다려야겠네요...——",
		hp_warning = "저, 전 끝까지 견딜 수 있어요!",
		id = 301540,
		voice_key = 30154,
		feeling5 = "지휘관님과 함께 있으면 늦은 밤의 어둠이든, 하늘의 비행기든 무서울게 없을 것 같아요...! 음...다음번에는 뒤에서 따라가는 게 아니라, 앞에서 지휘관님을 보좌해도 될까요...?",
		main = "{namecode:32}와 같이 있으면 미묘한 안정감이 생겨요, 합숙할 때도 정말 기뻤답니다...{namecode:32} 같은 마음이 통하는 친구들을 더 많이 사귈 수 있기를...|우와아아아...또, 또 공습입니까!!??—...웅...지휘관님 이런 식으로 놀래키지 마세요!|{namecode:174}는 언제든 지휘관과 모두를 따라갈 수 있게 노력할 거에요. 그, 그러니까 저를 혼자두면 안됩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namecode:35}급 구축함 8호함, {namecode:174}입니다...대공 능력이 강화되었지만, 하늘을 나는 건 역시.... {namecode:32} 그때도 마찬가지고... 만약 내가 더 분발했었다면... 그, 그래도 커리어가 그리 길지는 않지만 {namecode:174}도 어느 정도 전적이 있습니다... 이, 이번에도 최선을 다할거에요!",
		mission_complete = "임무...완성한 것 같아요. 지휘관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headtouch = "",
		feeling2 = "엣, 왜 항상 다른 사람 뒤에 있냐구요? 음, 저도 모르게 그만... 그런데 느낌상 지휘관님 뒤에서 따라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feeling4 = "사실, {namecode:174}는 토토 말고도 많은 \"털복숭이 친구\"들이 있어요, 다, 다음에 {namecode:174}의 \"털복숭이 보관실\" 구경하실래요, 지휘관님?",
		unlock = "{namecode:35}급 구축함, {namecode:174}입니다. 죄, 죄송해요...이건 저의 친구 토토입니다...자, 잘 부탁드립니다...! 웅...",
		battle = "엑!? 제, 제가 모두를 이끌어요!? ...웅.....모, 모두 힘내!",
		login = "지휘관님 드디어 돌아오셨군요...토토, 지휘관님께 인사드려야지?",
		vote = "",
		detail = "웅...{namecode:174}를 계, 계속 그렇게 빤히 쳐다보지 말아줄래요...?",
		couple_encourage = {
			{
				{
					30126
				},
				1,
				"음…{namecode:32}…나도 따라가도 돼...?",
				0
			}
		}
	},
	[301541] = {
		touch = "토토와는 잠시 함께할 수 없지만, 저녁에는 항상 토토와 함께 잘 수 있어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출격 수고하셨습니다… 디, 디저트 드실래요? 쿠키라던가 케이크라던가…",
		mission = "",
		touch2 = "아… 지휘관님이 모자를 떨어뜨렸어요… 우우…",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오, 오래 기다리셨죠…? 이 옷은 {namecode:32}랑 같이 고른거에요. ‘크리스마스 느낌이 충만'하다고 하던데…이상하진 않죠?… 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54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amecode:32} 일행과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보내기로 했어요. 지, 지휘관님도 같이 가실래요? |{namecode:174}는 지금 모항의 친구들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고 있어요. 지, 지휘관님의 것도 있고요!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온 사방이 밝아서 안심이 돼요… 매일 크리스마스 이브였으면 좋겠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오, 오래 기다리셨죠…? 이 옷은 유구레랑 같이 고른거에요. ‘크리스마스 느낌이 충만'하다고 하던데…이상하진 않죠?…음…",
		battle = "",
		login = "메, 메리크리스마스예요, 지휘관님! 후… 제대로 말했다.",
		vote = "",
		detail = "모두에게 줄 선물을 어떻게 포장해야 할까요… 음… 지휘관님, 같이 생각해주실 수 있나요?",
		couple_encourage = {}
	},
	[301560] = {
		touch = "지휘관? 니이즈키, 오늘은 뭔가 실수하지 않았을까 하고…… 아, 아마 괜찮겠죠…",
		feeling3 = "니이즈키, 모두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노력해왔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반대로 실수를 잔뜩 해 버렸어요…",
		upgrade = "니이즈키, 지휘관님의 기대를 저버리는 걸 생각하면… 울어버릴 것만 같아요… 우으…",
		expedition = "지휘관님, 의뢰가 완료되었어요…… 니이즈키, 시간을 잘못 안 건… 아니죠?",
		win_mvp = "니이즈키, 모두에게 폐를 끼치는 건 아니죠…?",
		home = "지휘관님…… 다치진 않았죠…?",
		mission = "지휘관님, 새로운 임무입니다. 진짜 새로운 임무라구요. 니이즈키, 확인했어요…",
		touch2 = "아읏?! 지, 지휘관님… 니이즈키, 진짜 울어 버릴 거에요……",
		feeling1 = "역시 니이즈키가 도움이 안 된 걸까요……",
		skill = "트, 틀린 거 아니죠?!",
		drop_descrip = "아키즈키급 구축함 5번함·니이즈키",
		mail = "지휘관님 앞으로 온 우편이에요…… 여기…… 앗, 아니다, 여기?",
		lose = "또 실패 해 버렸어요……",
		propose = "겁쟁이에 자주 실수도 하지만, 중요한 건 마음으로 상대를 사랑스럽게 생각하고, 그걸 또 전해주는 것이겠죠…… 이것 만은, 니이즈키가 태어나 처음으로 잘할 수 있다고 확신했어요…… 네, 니이즈키, 앞으로도 계속, 지휘관님의 곁에…",
		hp_warning = "",
		id = 301560,
		voice_key = 30156,
		feeling5 = "니이즈키는 마음이 약해서 자주 실수를 하니까, 앞으로도 지휘관님의 대단한 도움이 되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왜냐면 중요한 건……",
		main = "지휘관님의 도움이 되고 싶지만, 폐를 끼치면… 어떡하지……|니이즈키가 혹시 폐를 끼치면, 귀라도 꼬리라도 만지게 해드릴 테니까, 그러니까… 화내지 마세요……|여기엔 이거, 그리고 여기엔… 이거… 맞죠? 괘, 괜찮을까……",
		voice_key_2 = -1,
		profile = "아키즈키급 구축함 5번함, 마루 4계획 신조함인 니이즈키라고 합니다. 하지만…… 니이즈키는 어쩌면 가장 도움이 안 된 함선이었을지도 몰라요… 우으…",
		mission_complete = "지휘관님, 임무 보수를 가져왔어요. 니이즈키, 안 틀렸죠…?",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니이즈키에게 뭔가 용무가 있으신가요? 호, 혹시 니이즈키가 또 모르고 폐를 끼쳐버린 건가요??",
		feeling4 = "지휘관님이 있는 곳에 오고 나서부터 실수가 많이 줄어들었어요…… 왜냐면 실수해도 지휘관님이 화를 안 내니까, 니이즈키도 조금씩 더 노력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니이즈키를 격려해줄 때 귀를 어루만져주는 지휘관님의 손, 따뜻해서……",
		unlock = "아키즈키급 5번함, 니이즈키라고 합니다. 아, 아무쪼록 잘 부탁드닙니…… 우으으, 또 실패해 버렸어… 그렇게 연습했는데…",
		battle = "실전…… 열심히 할게요…!",
		login = "지휘관님, 니이즈키, 서류를 정리했습니다…… 쓸데없는 일은 하지 않은… 거죠?",
		vote = "",
		detail = "지, 지휘관님, 니이즈키는 저기… 실망시키거나… 하진 않았죠?",
		couple_encourage = {}
	},
	[301570] = {
		touch = "지휘관님? 하루츠키가 만든 벚꽃떡 좀 드실래요?",
		feeling3 = "아아, 머, 머리카락이…… 후소 씨도 없고, 어떡하지…… 앗! 정리해주시는 건가요? 지휘관님, 감사합니다!",
		upgrade = "이, 이걸로 강해질 수 있을까요……",
		expedition = "지휘관님! 다, 다들 무사히 돌아왔어요!",
		win_mvp = "분명 신의 가호가 있었던 거네요.",
		home = "지휘관님, 다치지 않았죠? 다행이다… 기도가, 통했네요……",
		mission = "지, 지휘관님… 그… 아직 임무가……",
		touch2 = "지, 지휘관님! 부탁이에요! 그만둬주세요! 우으……",
		feeling1 = "지휘관님, 저주를 받아버린 걸까요……",
		skill = "신이시여, 모두를 지켜주세요!",
		drop_descrip = "아키즈키급 구축함 9번함 - 하루츠키",
		mail = "지휘관님, 펴, 편지에요……",
		lose = "신이시여, 모, 모두를 도와주세요!",
		propose =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신님 덕분에 지휘관님과 만나서, 하루츠키, 정말 행복해요! ……지휘관님, 그… 모자란 몸입니다만,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hp_warning = "신이시여, 하루츠키, 어, 어떻게 해야……!",
		id = 301570,
		voice_key = 30157,
		feeling5 = "지, 지휘관님, 이걸 받아주세요! 이건 그러니까, 지휘관님의 운을 좋게 해 주는 부적이에요! ……'연애성사'가 무슨 의미냐구요…? 지휘관님, 짖궃어요……",
		main = "신이시여, 모항의 여러분이 무사히 귀환할 수 있도록……|요이즈키는 차가워보여도, 사실은 모두를 생각하는 착한 아이라구요!|니, 니이즈키 언니! 힘내요! 저, 저도 응원… 할게요!",
		voice_key_2 = -1,
		profile = "아키즈키급 구축함의 9번함, 하루츠키에요. 사정이 있어서 별로 도움은 되지 못했지만요… 그, 그래도 이번에는 노력할게요! 지휘관님!",
		mission_complete = "지휘관님, '보너스', 받았어요!",
		headtouch = "",
		feeling2 = "그때는 여러 곳에 흩어졌던 동료들이…… 여기에 다시 모였습니다. 저, 정말 다행이에요오……",
		feeling4 = "하, 하루츠키의 무녀춤을 보고 싶다, 구요? 하, 하루츠키, 아직 연습 같은 거 전혀…… 이것도 연습이라고 후소 씨가…? 알겠습니다! 노, 노력할게요!",
		unlock = "여기가 신님께서 말씀하신…… 아, 네! 하루츠키라고 합니다! 자, 잘 부탁드립니다!",
		battle = "치, 치마가~~!!",
		login = "지휘관님, 어, 어서 오세요!",
		vote = "",
		detail = "꺅!? 지, 지휘관님 언제부터 계셨어요!?",
		couple_encourage = {}
	},
	[30157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해피 뉴 이어, 지휘관님! 지금 마침 신사로 가서 카구라의 춤을 추려고하는데, 저... 괜찮으시면, 같이 가서 보실래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57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1580] = {
		touch = "피곤하신가요? 어깨를 주물러드릴까요?",
		feeling3 = "하루츠키의 겁쟁이 같은 태도를 계속 요이즈키가 도와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항상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버려서……",
		upgrade = "네,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pedition = "의뢰가 완료되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win_mvp = "이 승리, 모두의 덕분입니다.",
		home = "출격으로 지치셨군요. 지휘관, 조금 쉬면서 차를 마시는 건 어떨까요?",
		mission = "임무가 있습니다. 요이즈키가 할 일이 있나요?",
		touch2 = "지휘관님, 얻어 맞고 싶으신가요?",
		feeling1 = "요이즈키에게 가까이 다가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skill = "회심의 일격!",
		drop_descrip = "아키즈키급 구축함 10번함 - 요이즈키",
		mail = "지휘관님, 우편은 여기에 두었습니다.",
		lose = "계략에 빠졌군요…… 모두, 서둘러 퇴각을! 뒤는 이 요이즈키가…!",
		propose = "지휘관님은 요이즈키를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나요…? 요이즈키, 조금 둔감했군요… 안심하세요. 요이즈키, 약속하겠습니다. 이제부터 전력으로 지휘관님을 지키고, 지휘관님이 바라는 대로 행동하며, 지휘관님에게서 두 번 다시 떨어지지 않을 것을……",
		hp_warning = "",
		id = 301580,
		voice_key = 30158,
		feeling5 = "…'데이트'? 그건 어떤 의미입니까? ……같이 논다? 좋아요. 지휘관님이 원하신다면……어째서 웃는 건가요? 이상하군요……",
		main = "남을 돕는 일?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입니다…… 이상한가요?|순양함으로 오인받은 일이 있습니다만… 왜일까요…… 그렇게 안 닮았는데……|무리하고 있다고요? 무리 같은 건 안 해요. 그런 걸 해봤자 역효과일 뿐이니까요.",
		voice_key_2 = -1,
		profile = "아키즈키급 구축함의 요이즈키입니다. 대공이 특기입니다. 곤란한 일이 있으면 요이즈키에게 알려주세요. 기대하신 대로 잘 해결하겠습니다.",
		mission_complete = "…'보너스'를 가져왔습니다. 이게 전부일 거에요.",
		headtouch = "",
		feeling2 = "응? 요이즈키가 차가워 보이나요? 하루츠키에게도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흠……",
		feeling4 = "요이즈키의 도움이 필요 없는데, 요이즈키를 곁에서 시중들게 하다니…… 어째서입니까? 요이즈키, 잘 모르겠습니다……",
		unlock = "처음 뵙겠습니다, 지휘관님. 요이즈키, 도와드리러 왔습니다. 이제부터는 업무를 분담하죠.",
		battle = "조심하세요. 요이즈키와 멀리 떨어지지 않도록.",
		login = "지휘관님, 오셨군요. 문서는 전부 정리해두었습니다.",
		vote = "",
		detail =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 요이즈키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사양 말고 말씀해주세요. 돕겠습니다.",
		couple_encourage = {}
	},
	[301581] = {
		touch = "지금 몸에 끈적이는 것은 전부 땀이에요. 그러니 지휘관님, 저에게 손대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참가자들 모두 정말 강해요...... 다음 종목은 저도 전력을 다해야 하겠어요.",
		mission = "",
		touch2 = "이 때를 노려 습격하다니. 지휘관님, 마음의 준비는 되셨나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앗, 제 차례인가요? 잠시만요, 금방이면...... 그, 지휘관님, 계속 빤히 {namecode:28}를 쳐다보지 말아주실래요? 조금... 부끄러워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581,
		voice_key = 0,
		feeling5 = "{namecode:28}와 2인 3각 시합 나가실래요? 저희 조합이 분명 제일 강할테니까 안심하세요.",
		main = "{namecode:157}, 조급해하지 마세요. 제 박자에 맞춰주시면 돼요. 하나~ 둘~ 하나~ 둘......|지휘관님, 더우신가요? 시원한 음료를 가져왔는데 조금 밖에 안 마셨어요, 가지세요.|음... 머리가 길어서 묶기가 좀 어렵네요. {namecode:157}도 없고...... 지휘관님, 저 좀 도와주실래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앗, 제 차례인가요? 잠시만요, 금방이면...... 그, 지휘관님, 계속 빤히 {namecode:28}를 쳐다보지 말아주실래요? 조금... 부끄러워요.",
		battle = "",
		login = "이번에 엄청 많은 종목에 신청했답니다. 운동회는 이미 시작되었어요. 절대 뒤처질 수 없습니다.",
		vote = "",
		detail = "{namecode:157}가 행운을 가져온다는 부적을 줬어요...... 진짜라면 정말 좋을텐데.",
		couple_encourage = {}
	},
	[301590] = {
		touch = "그렇게 찌르지 말라고! 네가 무슨 원숭이야?",
		feeling3 = "하마카제랑 타니카제, 맨날 주뼛주뼛해가지곤, 조금도 무인답지 못하다니깐! 언니인 내가 나서 줘야…정말이지, 속 썩이는 아이들이라니깐…",
		upgrade = "고맙……지금 귀가 쫑긋거렸다고? 그럴 리 없잖아! 딱히 기쁘지는……",
		expedition = "의뢰가 완료되었어. 안 잊어버렸지?",
		win_mvp = "이겼네……당연하잖아. 딱히 기쁘고 그런 건…",
		home = "흐, 흥! 수고했어, 들어가 쉬도록!",
		mission = "임무의 자료는 정리해뒀어……에, 나도 참가한다고?!",
		touch2 = "이런 짓을 당하고도 참고만 있을 수는 없지……죽어버려!",
		feeling1 = "가까이 오지 마, 멍청함이 옮으니까.",
		skill = "지금이야!",
		drop_descrip = "카게로급 구축함 11번함 - 우라카제",
		mail = "네 앞으로 온 우편이야……응? 왜 안 읽는 거지? 나? 딱히 편지에 뭐가 쓰여 있는지 신경 쓰이지 않는다면, 가만 놔둬도 되잖아.",
		lose = "크윽, 이……스, 승리는 병가지상사…라고!",
		propose = "드디어 내 굉장함을 깨달은 건가. 이 솔직하지 못한 녀석 같으니라고……그러니까 귀 안 쫑긋거렸고 기쁘지도 않다니까! 아아 그만해! 겨, 결혼식 도중이라고오!",
		hp_warning = "책략을 잘못 썼나……",
		id = 301590,
		voice_key = 30159,
		feeling5 = "뭐야, 적당히 시험해 본 건데……뭐, 너라면 이야기 정도는 들어주지. 흥! 언젠가 반드시 날 다시 보게 해줄 테니까, 두고 보라구!",
		main = "하마카제…그 계집애. 자기도 여동생인데 나보다 어른 행세나 하고…바보! 흥!|그때 시라이온을 발견할 수 있었다면, 콘고 언니는…흥, 뭐 어때! 중요한 건 지금이라고!|공문? 나한테 보여줘……흠흠, 그렇군 그렇군~",
		voice_key_2 = -1,
		profile = "우리 제17 구축함대는 그 대전에선 거의 계속 함께했었어. 수많은 작전임무에서 활약하고, 거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끝까지 싸웠지. 나와 콘고 언니만 함께 가라앉게 되었지만……아냐, 사생유명. 이까짓 거, 전혀 신경 안 쓴다고.",
		mission_complete = "보수 확인이 끝났어. 옮기는 건 네게 맡기지.",
		headtouch = "",
		feeling2 = "부채? 아냐. 이건 군배라고 하는, 무장들이 지휘를 할 때 쓰는 군용 부채야. 너무 내 지식을 얕보지 말라고……아, 아무것도 아니야!",
		feeling4 = "따, 딱히 신경 안 쓰이고 답 같은 건 처음부터 알고 있지만, 일단 한 번 물어볼게. 내가 제 몫을 다 한다고 생각해?",
		unlock = "네가 우리 제17 구축함대를 지휘하는 대장? 느낌이 팍 오는 풍채는 아니네. 난 카게로 가문의 우라카제야. 그 실력, 내게 보여주실까!",
		battle = "크흠! 전함……출진!",
		login = "늦어! 네가 무슨 논두렁의 거북이야?",
		vote = "",
		detail = "이 문장? 내가 고안해낸 거야. 이 겉옷도 말야. 귀엽다는 말 외에 다른 감상은 받지 않겠어.",
		couple_encourage = {
			{
				{
					30161,
					30162
				},
				2,
				"제17 구축함대, 전투준비!",
				0
			}
		}
	},
	[301591] = {
		touch = "산타클로스? ……흥, 그런 애들한테나 통하는 이야기에 속을 내가 아냐!",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놀라기 전에 말해두지만, 전국 시대에는 이미 크리스마스가 있었으니까, 이런 크리스마스 차림은 보통이야! 보, 통!",
		mail = "크리스마스 카드야. ……쳇, 인기 좋네…",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591,
		voice_key = 0,
		feeling5 = "크리스마스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지내는 날이지? 그건 알고서 나한테 온 거야? 나? 따, 딱히 같이 있어도상관은……",
		main = "이소카제, 어린애처럼 뛰어다니지 마! 아앗, 잡아당기지도 말라구! …정말 어쩔 수 없네…|저 세 바보들 선물까지 준비해야 하다니, 언니한테 좀 더 감사할 줄 알아야…… 아니야, 이대로가 저 녀석들답네.|눈이 내리네……? 별로 눈 장난하고 싶은 건 아냐. 뭐어, 그쪽이 그럴 기분이라면 어울려줄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놀라기 전에 말해두지만, 전국 시대에는 이미 크리스마스가 있었으니까, 이런 크리스마스 차림은 보통이야! 보, 통!",
		battle = "",
		login =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관대하게 봐줄게.",
		vote = "",
		detail = "가문의 문장을 보면 이 옷도 내가 설계한 거란 거 알겠지? 그래서, 이 옷, 어때?",
		couple_encourage = {}
	},
	[301600] = {
		touch = "대장, 이소카제를 업어줘~ 지금부터 적진에 돌격한다아~!",
		feeling3 = "서군 돌격! 동군을 무찔러라~! 그 다음에는……우와앗! 히데아키가 배신했다! 대장 치사해! 이소카제는…우으으……",
		upgrade = "내가 바로 제17 구축함대의 선봉, 이소카제로소이다~!",
		expedition = "목표, 모항 부두! 의뢰에서 돌아온 동료들을 마중나가자! 대장호, 달려라~!",
		win_mvp = "우라카제님, 이소카제의 활약, 보셨나요~!",
		home = "대장, 수고했어! 저기, 있잖아! 이소카제가 보고해줄게! 그러니까…",
		mission = "대장! 임무는 이소카제에게 맡기면 돼! 임무 따위, 개수일촉이라고! ",
		touch2 = "하하하, 간지러워~",
		feeling1 = "흥! 이제 대장이랑은 안 놀 거야! 하마카제~ 하마카제 어디야~?",
		skill = "푸, 풍림화산!",
		drop_descrip = "카게로급 구축함 12번함 - 이소카제",
		mail = "대장, 편지를 가져왔어!",
		lose = "하마카제, 하마카제는 어디…이소카제를 구해줘~",
		propose = "대장, 다음에 누가 괴롭히면 이소카제한테 알려줘, 이소카제가 하마카제를 데리고 복수해줄게. 대장이랑 이소카제랑 하마카제는 친구니까 말야!",
		hp_warning = "버텨야 할 때야!",
		id = 301600,
		voice_key = 30160,
		feeling5 = "대장, 나 요즘 하마카제한테 차갑다고 우라카제님한테 혼나게 생겼어! 그치만 이소카제는 역시 대장이랑 놀고 싶은 걸……그니까 대장, 같이 하마카제랑 놀러 가자!",
		main = "대장! 이소카제랑 전국시대 놀이 하자아~! 대장은……이에야스! 이소카제는 미츠나리!|하마카제! 타니카제! 출발이야! 목표는……상경이다아!|우라카제님, 이소카제의 겉옷이 또 찢어졌어요…꿰매줘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제17 구축함대의 이소카제다! 예전엔… 에 그러니까, 하마카제, 우라카제님, 타니카제…앗, 유키카제랑도 함께 있었다! 함력이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그러니까 임무는 이소카제에게 맡기면 되는 거다!",
		mission_complete = "대장, 임무 보수가 왔어! 몇만 석이나 있나~?",
		headtouch = "",
		feeling2 = "전국시대 말이야? 전부 우라카제님이 알려줬어! 우라카제님은 척척박사라구! 그치만 이소카제의 제일 친한 친구는 역시 하마카제야! 에헤헤~",
		feeling4 = "대장, 이소카제랑 게임하자아~에엣! 바빠서 못 한다고! 정말? 일하는 거 도와줄게! 어깨 주물러줄게! ……얏호! 대장이 제일 좋아!",
		unlock = "전군돌격~!……어라라, 여, 여긴 어디야?! 앗! 너에 대해선 알고 있어! 음, 우라카제님께서 말했던…대장! 흥! 나는 이소카제, 장래 천하에 위세를 떨칠 대장이 될 거야!",
		battle = "선봉은 나 이소카제가……우와아아! 기다려어~",
		login = "대장! 출진 시간이라고!",
		vote = "",
		detail = "천! 하! 포! 무!",
		couple_encourage = {
			{
				{
					30161
				},
				1,
				"하마카제, 날 따라와!",
				0
			}
		}
	},
	[301601] = {
		touch = "후에? 대장? 이소카제 별로 안 추운데? ……아하하하, 배 그만 만져~ 간지럽다구~",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대장, 대장! 봐봐! 정월 옷이야! 우라카제님이 만들어 주셨어! 올해도 같이 전국 시대 놀이 잘 부탁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601,
		voice_key = 0,
		feeling5 = "대장, 대장! 정월 첫 참배엔 나 꼭 데려가 줘! …내가 늦잠 자도 꼭 깨워줘! 올해야말로 대장이랑 같이 가고 싶어!",
		main = "와아! 눈이다! 대장, 다들 불러서 눈싸움하자!|왜 다들 겨울이 되면 기운이 없는 걸까…… 겨울에 눈 내리면 엄청 신나는데?|대장, 대장! 봐봐! 호랑이야! 어흥! 아하하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대장, 이거 뭐야? 새해 선물?",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대장, 대장! 봐봐! 정월 옷이야! 우라카제님이 만들어 주셨어! 올해도 같이 전국 시대 놀이 잘 부탁해!",
		battle = "",
		login = "대장! 새해 복 많이 받아!",
		vote = "",
		detail = "대장! 세뱃돈 받고 싶어!",
		couple_encourage = {}
	},
	[301610] = {
		touch = "응? 지휘관, 어딜 보는 거야?",
		feeling3 = "제17 구축함대…여기서 또 모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upgrade = "바람은 더욱 강해질 거야.",
		expedition = "수고했어……도쿄 익스프레스에 비하면 별 거 아니지?",
		win_mvp = "흐흠, 내게 있어선 그럭저럭 이군!",
		home = "수고했어. 출격한 애들은 제대로 일하고 있나?",
		mission = "다음 임무는……",
		touch2 = "꺅?! ……지휘관, 어딜 만지는 거야?",
		feeling1 = "지휘관, 근육 바보……",
		skill = "빈틈이다!",
		drop_descrip = "카게로급 구축함 13번함 - 하마카제",
		mail = "보고서의 재검토는 최우선 사항이야.",
		lose = "생존자 구조, 힘내지 않으면……",
		propose = "모, 모든 게 끝난 다음에라도 괜찮냐니……그, 그치만 말야, 모처럼 보내준 거니 거절하기도…실망시키면 미안하니까, 그러니까, 눈 꼭 감고……정말이지 웃지 말라고!",
		hp_warning = "",
		id = 301610,
		voice_key = 30161,
		feeling5 = "바람이 멈추지 않는 한, 난 언제나 당신 곁에 있을게.",
		main = "타니카제, 훈련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푹 잘 순 없을 거야|나는 구축함이지만, 모두를 열심히 지킬게.|보노곶……그곳은 모든 것이 끝난 곳……",
		voice_key_2 = -1,
		profile = "카게로급 13번함, 하마카제야. 꽤 많은 전투에 참가했지만, 격침시킨 적보다 구한 동료가 더 기억에 남아……이번에도 모두를 지키기 위해 싸울게.",
		mission_complete = "지휘관의 점수가 올라가고 있어.",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역사는 되풀이되지 않는……거지?",
		feeling4 = "오늘도 바람이 기분 좋네…그치만…아직 쉬면 안 돼! 야마토……기다려줘……",
		unlock = "카게로급 구축함 13번함 하마카제, 도착했어. 지휘관, 내 이름을 틀리지 말아줘.",
		battle = "이 바람…싸우기 딱 좋겠어!",
		login = "지휘관, 아직 긴장 풀 때가 아니라고.",
		vote = "",
		detail = "이번에도……동료를 지키겠어!",
		couple_encourage = {}
	},
	[301611] = {
		touch = "지휘관, 진리는 스커트 밑에 있는 게 아니라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지금 포물선……아름다워……",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휘관, 책을 읽을 땐 좀 더 진지하게!",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공부란 재밌는 것이지. 새로운 지식을 얻는 놀라움, 난제를 해결한 뒤의 성취감…한번 해보면 알게 될 거야. 그러니 지휘관, 같이 공부 안 할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6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우라카제, 이소카제, 타니카제, 다들 자리에 앉았지? 그럼 저번에 배운 중요한 공식을 복습해보자.|자신을 더 발전시켜야 더더욱 모두를 지킬 수 있는 거야, 그러기 위한 공부인걸.|여기는 이 공식을 대입해서, 여기는 이렇게…흐흠, 이 정도의 문제로는 날 곤란하게 할 수 없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공부란 재밌는 것이지. 새로운 지식을 얻는 놀라움, 난제를 해결한 뒤의 성취감…한번 해보면 알게 될 거야. 그러니 지휘관, 같이 공부 안 할래?",
		battle = "응응……이 거리와 이 전투력……이길 수 있어!",
		login = "지휘관, 어제 문제는 풀었어?",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1619] = {
		touch = "지휘관, 이렇게 하면 더 먼 곳까지 보인데~~",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꺅!? ……지휘관, 이러면 안된다구!",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내가 와줘서 즐겁다고? ……그래?… 다행이네! 에헤헤…하마카제, '텐션 업'!",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61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타니카제, 볼 좀 그만 찔러…… 잠깐! 거긴 더 안 돼!|동료들의 웃는 얼굴이 좋아. 그러니까……|아직 끝나지 않았어… 보노미사키…… 이번에야말로……",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내가 와줘서 즐겁다고? ……그래… 다행이네! 에헤헤…하마카제, '텐션 업'!",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1620] = {
		touch = "꺅! 지휘관 씨 또 제 볼을 찌르곤~ 정말이지…",
		feeling3 = " '골바람'은 낮에만 불지만, 저는 언제나 여기 있답니다♪",
		upgrade = "오늘도 바람이 세네요……",
		expedition = "지휘관 씨, 누군가가 돌아왔어요.",
		win_mvp = "지휘관 씨, 만족하셨나요?",
		home = "꺄악! 어서 오세요!",
		mission = "지휘관 씨, 아직 임무가 끝나지 않았어요.",
		touch2 = "볼 말고 다른 데를 찌르면 안 되죠!",
		feeling1 = "지휘관 씨…… (찌릿ーー)",
		skill = "제 차례입니다!",
		drop_descrip = "카게로급 구축함 14번함 · 타니카제",
		mail = "새로운 우편이 바람과 함께 왔네요.",
		lose = "어떻게 해야……",
		propose = "아아… 고, 고마워요…… 자, 잘 받을게요. 그러니까…… 저기, 음, 저, 저도, 지휘관 씨가… 제일 좋아요! 부, 부끄러워요오…",
		hp_warning = "",
		id = 301620,
		voice_key = 30162,
		feeling5 = "지휘관 씨와 함께 있으면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 같아요. 지휘관 씨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main = "하마카제, 표정이 굳어있어요. 쵹쵹 ~♪|유, 유키카제가 온다고? 여, 열심히 화해할게요…… 아마도……|지휘관 씨와 있으면 안심이 되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카게로급 구축함, 14번함의 타니카제입니다. 제17구축대의 기함을 담당했습니다. 미드웨이 전투 때는 비행기가 가득했었지만, 거의 피해를 입지 않았었죠. 쿨라 만의 전투에선 하마카제와 함께…… 에헤헤♪",
		mission_complete = "역시 지휘관 씨네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씨에 관한 건 아직 잘 모르겠네요.",
		feeling4 = "헤헤~ 지휘관 씨의 볼~ 쵹♪",
		unlock = "저는 타니카제… 골짜기를 따라 산꼭대기로 부는 바람, 이란 뜻이에요. …지휘관 씨, 저를 데리고 돌아가 주실 수 있을까요?",
		battle = "제17구축대, 출격합니다! 에, 지금 잘못 말했나요…?",
		login = "지휘관 씨가 타니카제를 필요로 할 때, 타니카제는 여기에 있을 거에요.",
		vote = "",
		detail = "미드웨이? 우리들의 승리였었죠…… 또, 또 틀렸나요?!",
		couple_encourage = {
			{
				{
					30161
				},
				1,
				"쿨라 만 때 처럼…―",
				0
			}
		}
	},
	[30162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우으……해수욕장에 가려고만 했을 뿐인데……",
		home = "지휘관 씨, 해수욕장에 갈 준비는 다 되셨나요?",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나비가 날아서……어라? 나비는……? 하마카제~하마카제? 에, 우라카제랑 이소카제는? 어라? 모두 같이 해수욕장에 가자고 해놓곤, 다들 어디로 간 걸까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6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우으……유키카제를 부르고 싶지만……조금 어색해서……|지휘관 씨, 구명조끼랑 튜브는 이걸로 괜찮나요?|응, 해변가니까…이소카제가 전국시대 놀이 하자고 부르진…않겠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나비가 날아서……어라? 나비는……? 하마카제~하마카제? 에, 우라카제랑 이소카제는? 어라? 모두 같이 해수욕장에 가자고 해놓곤, 다들 어디로 간 걸까요……",
		battle = "하마카제네는 혹시 거기 없나요?",
		login = "지휘관 씨, 하마카제네는 어디에 있는지 아시나요? 모두 같이 해수욕장에 가자고 약속했는데……",
		vote = "",
		detail = "지휘관 씨도 바닷가에 안 가시겠어요? 다 함께 모래성을 짓고 싶어요!",
		couple_encourage = {}
	},
	[301629] = {
		touch = "꺄악! 이번엔 저도 찌를 거에요! 쵹! 쵸~옥!",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아! 이번엔 제 차례네요! 쵸쵹…부비부비…지휘관 씨의 등에서 자고 싶어요……쿠울쿠울……",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저는 타니카제… 골짜기를 따라 산꼭대기로 부는 바람… 꺄악! 나, 나비인가요? 진짜 나비네요! 이걸… 저에게? 지휘관 씨, 고마워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62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우라카제, 이소카제……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요…|지휘관 씨,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 거에요.|지휘관 씨의 품은 언제나 따뜻하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저는 타니카제… 골짜기를 따라 산꼭대기로 부는 바람… 꺄악! 나, 나비인가요? 진짜 나비네요! 이걸… 저에게? 지휘관 씨, 고마워요!",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1630] = {
		touch = "괜찮아요, 아사시오…… 무섭지 않아요.",
		feeling3 = "또 나쁜 꿈을 꿨어요…지휘관님, 오늘밤은 같이 있어주실 수 있을까요? 아사시오…… 그 검은 해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꿈…… 무서워요…",
		upgrade = "아사시오는, 대공포를 하나 더 다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pedition = "모두를 마중하러 가요.",
		win_mvp = "……아사시오가 엄청난 짓을 저지른 모양이네요. ",
		home = "여기보다 안심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지휘관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mission = "지휘관님, 임무… 가끔은 의욕을 내주세요.",
		touch2 = "이상한 느낌이에요…",
		feeling1 = "아라시오… 어디야……",
		skill = "이번엔… 꺾이지 않아!",
		drop_descrip = "아사시오급 구축함 1번함 - 아사시오",
		mail = "우편은 아사시오가 읽어드릴까요? 혹시… 아라시오에 대한 것이 적혀있을지도 모르니까요.",
		lose = "조금 더 대공화기를 충실히 하면…",
		propose = "만약 아사시오에게 좋은 일이 있다고 한다면, 분명 그건 지휘관님과 만난 일입니다. 지휘관님, 앞으로도 아사시오가 잠들 때까지 곁에 있어 주실래요? 오늘도… 내일도… 매일……",
		hp_warning = "상황은… 그다지 좋지 않네요…",
		id = 301630,
		voice_key = 30163,
		feeling5 = "지휘관님은 항상 어느 틈엔가 아사시오를 안심시켜줍니다. 하지만 아사시오, 무서운 게 하나 늘었습니다. ……지휘관님은 계속, 아사시오의 곁에 있어 줄… 거죠?",
		main = "댐피어 해협? 아사시오, 그다지 그곳을 떠올리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그것보다 지휘관님, 대공포를 하나 추가해주시겠습니까?|잘 자고 잘 먹는 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하아…… 벌써 이런 시간입니까…… 지휘관님은 아직도 고생하고 계시네요. 부디 건강에는 주의해주세요.",
		voice_key_2 = -1,
		profile = "아사시오급 구축함 네임쉽, 아사시오입니다. 아라시오, 그리고 동료 여러분과 함께 제8 구축대를 결성했습니다. 결국엔 해산했지만… 언젠가 반드시 동료들과 만날 수 있을 거라 믿고 있습니다. 지휘관님… 아사시오를 도와주실 건가요?",
		mission_complete = "임무의 보수… 먹을 것을 사러 가도 될까요.",
		headtouch = "",
		feeling2 = "수평선을 바라볼 때마다, 그때의 일을 떠올려버립니다.",
		feeling4 = "지휘관님과 같이 있으면 안심이 됩니다…하지만, 아라시오를 생각하면, 불안해요……",
		unlock = "헤어진 동료들을 찾기 위해, 구축함 아사시오, 당신의 함대에 참가했습니다… 지휘관님, 당신에게도… 잃고 싶지 않은, 소중한 동료가 있습니까?",
		battle = "대공태세… 준비는 됐어？",
		login = "어서 오세요, 지휘관님. 당분간 출항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이쪽에서 쉬는 것은 어떠신가요?",
		vote = "",
		detail = "계속 모항에 있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대로는 아라시오를 찾을 수 없겠죠…",
		couple_encourage = {
			{
				{
					30166
				},
				1,
				"이번엔… 같이 돌아가요",
				0
			},
			{
				{
					30164
				},
				1,
				"{namecode:145}도 귀여운 여자아이가 좋아요.. 다르다고요?",
				0
			},
			{
				{
					30165
				},
				1,
				"{namecode:145}도 노래하는 거 좋아해요.",
				0
			}
		}
	},
	[301631] = {
		touch = "지휘관님도… 냥냥이에게 부비부비 당하고 싶습니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전학 오게 된 아사시오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냥냥이와 함께 열심히 하겠습니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6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아라시오와 같이 학교에 다닐 수 있다면… 좋겠, 네요…|냥냥이, 발밑에 달라붙는 걸 정말 좋아하네요.|하암…… 수업 중에 자는 건 기분 좋습니다만… 역시 이거, 조금 안 좋은…거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전학 오게 된 아사시오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냥냥이와 함께 열심히 하겠습니다.",
		battle = "",
		login = "또 학교에 갈 시간이네요…지휘관님, 학교까지 같이 가실래요?",
		vote = "",
		detail = "아라시오, 학교에는 없는 걸까요…?",
		couple_encourage = {}
	},
	[301632] = {
		touch = "손을... 잡자고요? 알았어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지휘관님을 위해서, 아사시오는 힘낼 거예요.",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지금 지휘관님과 함께 신년을 보내고 있는 아사시오예요. 지휘관님, 아사시오 여기서 내려가고 싶어요, 받아주시겠어요?",
		mail = "신년에도 편지가 많이 왔네요.",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63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님 추운가요... 그럼 안되죠, 음, 이렇게 안아서 따뜻하게 해줘야겠네요.|사람들이 보내준 음식이 너무 많아서, 다 못먹겠어요... 지휘관님, 아사시오랑 같이 먹어주실래요?|겨울에는 다과회를 열지는 못하지만, 다같이 고타츠 안에서 얘기하면 엄청 즐거워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지금 지휘관님과 함께 신년을 보내고 있는 아사시오예요. 지휘관님, 아사시오 여기서 내려가고 싶어요, 받아주시겠어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따뜻한 차와 밀감 좀 드실래요?",
		vote = "",
		detail = "후... 후... 지휘관님도 따뜻한 차 좀 드실래요? 이렇게 쥐고... 후후 불면, 따뜻하고 편안해요.",
		couple_encourage = {}
	},
	[301640] = {
		touch = "오늘은 뭘 만들면 좋겠노… 어머, 지휘관도 먹고 싶은 거가? 어쩔 수 없네~",
		feeling3 = "남자도 여자도, 우수하고 귀여운 아라카면 전부 좋데이~ 중요한 건 성별이 아이고, 마음인기라~",
		upgrade = "고맙데이~",
		expedition = "엄마야, 의뢰에 갔던 모두가 돌아왔나? …좋겠다~ 내도 가고 싶다~",
		win_mvp = "모두의 멋진 모습, 확실히 보고 있었데이~",
		home = "무사히 돌아왔데이~ 다들 다친 데 없제…?",
		mission = "지휘관, 임무 갈 시간이데이.",
		touch2 = "엄마야, 다른 아들한테 지휘관이 위험하다꼬 알리는 편이 좋겠다~",
		feeling1 = "역시, 지휘관하고는 안 맞는 거 같데이……",
		skill = "함대의 모두를 위해서데이~",
		drop_descrip = "아사시오급 구축함 2번함 - 오오시오",
		mail = "지휘관, 편지데이~ 후후, 러브레터 아이가?",
		lose = "쪼매난 실패가꼬 풀 죽으면 안된데이~",
		propose = "내가 지휘관 좋아하고, 지휘관도 오오시오 좋아한다카는기, 참말로 좋네~ 맞제, 지·휘·관♡",
		hp_warning = "무리 안 해도 된데이~",
		id = 301640,
		voice_key = 30164,
		feeling5 = "후후후~ 우수하고 귀여운 지휘관, 좋아져 버렸데이~♡ 지휘관은? 오오시오가 좋나?",
		main = "이래 우수한 아들하고 하루쟁일 달라붙어 있다니, 지휘관이 부럽다~|아사시오는 귀엽데이~ 후후후…|지휘관, 한가하면 다들 불러가 다과회라도 열면 어떻겠노?",
		voice_key_2 = -1,
		profile = "아사시오급의 2번함, 오오시오데이~ 제8 구축대의 사령함으로서, 아사시오, 미치시오, 아라시오랑 같이 여러 가지 경험하고, 훈장도 그럭저럭 받았다아이가~ 그라다가 쪼매 다쳐가꼬 아사시오한테 사령함 양보했지만, 그런 거 다 옛날 얘기다. 그런 거보다, 지금 함대 애들 얘기나 함 해보까? ",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임무 훈장이 와있데이~",
		headtouch = "",
		feeling2 = "여자애는 전부 귀여운기라~ 귀여운 거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있노?",
		feeling4 = "지휘관은 좋은 사람이데이~ 함대 사람들이 우째 그리 지휘관을 믿는지, 이제 알았다~ 사실은 내도 지휘관을…… 후후후~",
		unlock = "어머, 우수해보이는 지휘관 씨 아이가~ 왜그라냐꼬? 지휘관 씨 뒤에 우수해 보이는 아들이, 잔뜩 있었으니까~ 내는 오오시오라 칸다. 다들, 잘 부탁한데이~",
		battle = "다치지 않게 조심해레이~",
		login = "지휘관, 오늘도 모두의 행복을 위해, 같이 노력하제이~",
		vote = "",
		detail = "지휘관은 어떤 애가 맘에 드노? 함 얘기해보까?",
		couple_encourage = {
			{
				{
					30114
				},
				1,
				"유다치, 이쪽이데이~",
				0
			},
			{
				{
					30163,
					30165
				},
				1,
				"제8 구축대, 출격~",
				0
			}
		}
	},
	[301641] = {
		touch = "어째서 선물을 주고 싶냐고? 그것은 당연히 우리 아들의 귀여운 얼굴을 볼 수 있기 때문이데이~",
		feeling3 = "",
		upgrade = "",
		couple_encourag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후훗, 안전하게 돌아온 아들을 위해서 내가 선물을 준비했데이, 당연히 지휘관 니 것도 있다~",
		mission = "",
		touch2 = "정말 어쩔 수 없네......크리스마스 특별 서비스데이.",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Merry Christmas~ 지휘관, 우리 같이 구축함 아들에게 선물 주러 가제이. 지휘관, 니는 산타고 내는 순록이다, 히히~",
		mail = "지휘관, 우편이 있데이. 어떤 아가 산타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낸 것일지도 몰르겠데이.",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641,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 선물 배달 끝나면 시간 있나? 히힛, 내가 사랑하는 지휘관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아이가. 너무 놀라지마래이~",
		main = "지휘관, 니는 어떤 선물이 가지고 싶노? 어쩌면 내가 준비해줄 수도 있다아이가?|크리스마스라면 역시 모두 모여서 파티를 여는게 더 신나지 않겠나~|역시 연말이 오니까 모두들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데이, 히히, 나도 신난데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상을 사령부가 우리에게 준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면 기쁘지 않겠나~",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Merry Christmas~ 지휘관, 우리 같이 구축함 아들에게 선물 주러 가제이. 지휘관, 니는 산타고 내는 순록이다, 히히~",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이 옷은 역시 조금 갑갑하데이......내년에는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을끼다."
	},
	[301642] = {
		touch = "지휘관, 왜 그렇게 쳐다보노……?",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돈다 돌아~ 내 취한거 같다. 지휘관 내 우짜면 좋노.",
		mission = "",
		touch2 = "쫌만 마셔도 바로 취하네… 상대가 내니까 다행이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간만인데 지대로 안놀아볼래? 내도 멀리서 귀여운 여자애들 보면서 놀거니께. 지휘관 니도 즐기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642,
		voice_key = 0,
		feeling5 = "맞나…? 또 지휘관한테 반한 것 같네. 평소보다 잘생겨 보인다 말야… 오오시오가 안귀엽게 보이나? 지휘관?",
		main = "알바코어. 여서 장난치면 안된디. 지휘관, 니도 뭐라해라. |미치시오랑 아라시오도 내처럼 아사시오쨩이랑 티파티 하는 거 좋아한다. 지휘관도 아사시오쨩을 더 좋아하제?|지휘관, 여자애랑 얘기 할 때는 딴데 쳐다보는 거 아이다. 나쁜습관이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간만인데 지대로 안놀아볼래? 내도 멀리서 귀여운 여자애들 보면서 놀거니께. 지휘관 니도 즐기라~",
		battle = "모두 따라온나~",
		login = "지휘관도 한잔할래? 맛있다, 무라. 취해도 안잡아묵는다~",
		vote = "",
		detail = "아사시오는 아직 안왔나… 못된 놈들한테 잡힌거 아니가… 지휘관, 내가 생각이 많은거가.",
		couple_encourage = {}
	},
	[301650] = {
		touch = "왜 그래요, 지휘관님? 피곤한가요? 배고픈가요? 아니면 목마른가요? 전부 저에게 맡겨주세요.",
		feeling3 = "저는 예전에 많은 친구들을 잃었어요. {namecode:145}들, {namecode:149}, {namecode:150}…… 그래서 저는 친구를 잃는게 두려워요. 친구를 위해서 더 많은 걸 해주고 싶어요.",
		upgrade = "이러면 저도 모두를 보호할 수 있겠지요?",
		expedition = "지휘관님, 같이 의뢰팀의 자매들을 맞이하러 가요. 거의 돌아올 시간이 되었거든요.",
		win_mvp = "이, 이건 모두의 공이에요. 저, 저는… 너무 부끄러워…",
		home = "모두 돌아왔군요! 정말 잘 됐어요.",
		mission = "지휘관님, 새로운 임무서 여기에 둘게요?",
		touch2 = "아! 지휘관님…… 우으, 저질……",
		feeling1 = "저는 지휘관님과 친구가 될 수는 없겠네요.",
		skill = "",
		drop_descrip = "벚꽃아, 벚꽃아. 랄라라라~ 아, 당신은… 안녕하세요, 지휘관님. 처음뵙겠습니다. 저는 {namecode:147},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mail = "지휘관님, 우편이에요~",
		lose = "여러분, 저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propose = "정말 기뻐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기뻐본 것 같아요… 하지만 앞으로도 훨씬 더 즐거운 일이 많겠죠, 지휘관님?",
		hp_warning = "모두……조금만 더 버티세요!",
		id = 301650,
		voice_key = 30165,
		feeling5 = "지휘관님은 정말 걱정이 많다니까요…… 그래도 꼭 보답해야 한다면, 음… 지휘관님, 영원히 사라지지 않겠다고 약속해줄 수 있나요?",
		main = "랄랄라~ 랄라라~ 오늘도 좋은 하루네요, 지휘관님.|오늘은 모두에게 뭘 해줘야 좋을까…… 지휘관님, 좋은 생각 있나요?|여기서 매일같이 모두의 미소를 보고 있으면 이곳이 정말 좋아져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namecode:145}형의 3번함, {namecode:147}.처음에는 자매들과 함께 제 8구축대에 있었지만, 그 이후에는 제 24구축대를 거쳐 제 4구축대와 함께 레이테 만 해전에 참가했었죠…… 아하하, 운이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이미 결정했어요. 여기서 잘 지내보기로!",
		mission_complete = "지휘관님, 보세요. 임무 보상을 전부 가져왔어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제가 필요하지는 않으신가요?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맡겨주세요. 저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답니다.",
		feeling4 = "이미 습관이 되었다니까요. 하지만 정말 싫어하지 않아요. 누군가에게 베풀고 의지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니까요.",
		unlock = "벚꽃아, 벚꽃아. 랄라라라~ 아, 당신은… 안녕하세요, 지휘관님. 처음뵙겠습니다. 저는 {namecode:147},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battle = "친구를 잃고 싶지 않아요!",
		login = "아, 돌아오셨군요. 오늘 쓸 물건을 이미 준비해뒀답니다. 한번 보세요.",
		vote = "",
		detail = "지휘관님, 무슨 일이 있으면 얼마든지 불러주세요. 저는 부탁받는 걸 제일 좋아한답니다.",
		couple_encourage = {}
	},
	[301660] = {
		touch = "음…… 모두가 뿔뿔이 흩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되도록 생각하지 않으려 해요. 게다가 이렇게 다시 만났으니, 이대로 즐겁게 지내도록 하죠.",
		feeling3 = "또 나쁜 꿈을 꾸셨나요? 괜찮아요. 다 잘될 거예요, 지휘관님.",
		upgrade = "이젠 다칠 일이 좀 더 줄겠네요. 감사합니다, 지휘관님",
		expedition = "지휘관님, 의뢰팀 모두가 돌아온 모양이에요. 어서 마중 나가볼까요?",
		win_mvp = "어머, 제가 MVP인가요…… 으응~ 이런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home = "수고하셨습니다. 무릎베개 해드릴 테니 잠깐 쉬지 않으실래요?",
		mission = "새로운 임무가 있네요. 지휘관님, 저도 돕겠습니다.",
		touch2 = "꺄악~~! 이건, 어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일, 인가요?",
		feeling1 = "아사시오? 그래그래, 무서울 거 없어요…… 지휘관님, 먼저 실례하겠습니다. 아사시오의 곁에 있어 줘야……",
		skill = "제가 모두를 지켜드릴게요.",
		drop_descrip = "아사시오급 구축함 4번함 - 아라시오",
		mail = "우편이 왔네요. 지휘관님, 어서 확인하러 가볼까요?",
		lose = "신경 쓰실 필요 없습니다. 다음엔 이길 수 있을 테니까요!",
		propose = "지휘관님, 부끄러운 말씀이라 드리기 어렵지만, 들어주셨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전 지휘관님을 보살펴드리겠습니다. 지휘관님의 곁이야말로, 제가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곳이니까요.",
		hp_warning = "이럴 때는 침착하게 가도록 하죠. 아라시오는 괜찮습니다.",
		id = 301660,
		voice_key = 30166,
		feeling5 = "오늘은 둘 뿐이네요. 아까부터 가슴이 두근거려서…… 지휘관님, 아주 잠깐만, 가슴에 기대도 괜찮을까요?",
		main = "아사시오와는 옛날부터 쭉 함께였어요. 맞아요, 잘 때도 함께였죠. 아사시오, 자고 있을 때는 무척 조용하답니다. | 혹시 모두를 따라잡지 못해 뒤쳐진다 해도, 버려지지는 않을 거라고 믿고 있어요…… 그러니까, 여기가 제게 가장 소중한 보금자리에요. | 차를 내렸습니다. 천천히 드세요. 제 솜씨, 어떠신가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아사시오급 4번함, 아라시오입니다. 오오시오와 미치시오, 그리고 아사시오와 함께 제8 구축함대에 소속됐었습니다. 이번에는 꼭…… 모두와 함께한다면 좋겠네요.",
		mission_complete = "임무가 완료됐습니다. 지휘관님도 수고하셨어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네요. 후훗, 먼저 어디부터 시작할까요?",
		feeling4 = "잡담하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정말 즐거웠어요! 지휘관님, 계속 앉아계셔서 어깨 결리지는 않으신가요? 주물러 드릴게요.",
		unlock = "구축함 아라시오, 지휘관님의 함대에 합류하겠습니다. 여기 있는 모두, 제가 정성껏 보살펴주겠어요.",
		battle = "다들, 되도록 다치지 않도록 해……",
		login = "제 옷차림, 이상하지 않나요? 지휘관님을 맞이할 때는 역시 미소가 제일이죠!",
		vote = "",
		detail = "날고 있는 비행기를 보면, 조금 침울해져요…… 뭐, 그래도 이제는 옛날 일이에요. 그보다 지금 중요한 건, 웃는 얼굴을 잃지 않는 것이겠죠, 지휘관님.",
		couple_encourage = {
			{
				{
					30163,
					30164,
					30165
				},
				2,
				"제8 구축대의 모두들, 잘 따라와주세요.",
				0
			},
			{
				{
					30163
				},
				1,
				"아사시오, 곁에 꼭 붙어있으니까, 괜찮아요.",
				0
			}
		}
	},
	[301720] = {
		touch = "지휘관, 고민중?",
		feeling3 = "커다란 지휘냥이 폭신폭신… 아니… 울퉁불퉁… 근육… 귀여워!",
		upgrade = "아직도 안 끝났어? 놀러가고 싶은데… 쥬…?",
		expedition = "의뢰조가 돌아왔어. 그렇구나… 지휘관, 이미 알고 있었네.",
		win_mvp = "다들 우라나미가 대단하다고 하는데… 왤까?",
		home = "지휘관, 다녀왔쥬… 만쥬를 한번 따라해봤어… 응…",
		mission = "임무가 잔뜩 도착했어——",
		touch2 = "유후!",
		feeling1 = "재미 없어……",
		skill = "받아라——",
		drop_descrip = "특Ⅰ형 구축함 10번함 우라나미",
		mail = "편지 비행기… 슈웅… 떨어졌다——",
		lose = "얼른 돌아가자. 누군가 또 사라지는 건 싫어…",
		propose = "서약의 반지… 반짝반짝 예쁘다. 계속 끼고 있어도 되는 거지? 에헤헤… 지휘관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
		hp_warning = "무서워…",
		id = 301720,
		voice_key = 30172,
		feeling5 = "지휘관과 같이 있을 때면 물 만난 물고기, 벌꿀 앞의 꿀벌이 된 것 같아. 두근두근 가슴이 막 콩닥콩닥 거려서 펑! 하고 터질 것 같아… 응. 이런 느낌인 것 같아.",
		main = "이 종이, 뒷장이 비어있어. 가져가서 그림 그리면 되겠다. 슥삭슥삭~|동료는 구하고 적은 무찌른다, 이게 우라나미의 신조야.|우라나미는 귀여운걸 좋아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걸 말할 때마다 다들 왜 이상한 표정을 짓는 걸까…?",
		voice_key_2 = -1,
		profile = "특I형… 음, 특II형 인가… 응, 아니야. 그 중간 어디에 속하는 구축함… 우라나미야. 제19 구축대의 동료들과 같이 참전했지. 응… 여기서 질문. 우라나미는 대체 무슨 형이지?",
		mission_complete = "임무 한가득을 끝내니 또 한가득이 더…",
		headtouch = "",
		feeling2 = "우라나미는 귀여운 물건 모으는 것을 좋아해. 지휘관, 다음 번에 우라나미 콜렉션을 구경시켜 줄게. 얼린 도롱뇽이라던가, 근육 만쥬라던가…",
		feeling4 = "지휘관은 재미있는 걸 많이 알고 있는 모양이네… 요괴에 관 한 이야기, 해줄 수 있어?",
		unlock = "에, 우라나미가 왜 여기에? …… 응? 우라나미를 데리러 온 거야? 그럼 따라가줄게. 잘 부탁해——",
		battle = "하늘과 바다는… 모두 파랗네—",
		login = "우라나미, 여기서 놀 건데… 괜찮지?",
		vote = "",
		detail = "키누의 가면이 귀엽다고 생각해서 한번 빌려달라고 했는데… 거절당했어……",
		couple_encourage = {
			{
				{
					30105
				},
				1,
				"아야나미, 귀신이 되어버려?",
				0
			},
			{
				{
					30208
				},
				1,
				"키누 언니, 완전 멋있다.",
				0
			},
			{
				{
					30303
				},
				1,
				"아오바, 뭘 찍고있는 거야?",
				0
			}
		}
	},
	[301721] = {
		touch = "깜짝아!...... 지휘관, 손이 너무 차가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namecode:184}의 옷, 두꺼움, SAFE…",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눈이다......! {namecode:184} 이미 준비가 끝났어...! 출발!",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7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amecode:184}는 오늘... 눈밭의 토끼님이시다!|눈... 보드랗고 반짝반짝... 재밌어|음... {namecode:184}를 얕보지마, {namecode:184}도 스키 연습 열심히 했으니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눈이다......! {namecode:184} 이미 준비가 끝났어...! 출발!",
		battle = "",
		login = "{namecode:184}는 겨울이 좋아......{namecode:184}는 눈을 좋아해!",
		vote = "",
		detail = "지휘관, {namecode:184}랑... 같이 스키타자...쥬쥬도 같이...!",
		couple_encourage = {}
	},
	[301790] = {
		touch = "대공 능력은 중요하지. 참고로, 방심의 대가는 그대의 예상보다 훨씬 클 걸세.",
		feeling3 = "성격이 서로 다른 동료에겐 각기 다른 접근 방식을 가지는 거야. 태도를 손바닥 뒤집듯이 하란 게 아니야. 인간관계를 원활히 하도록 처세술을 익히란 거지.",
		upgrade = "나같은 걸 위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아니, 감사한다.",
		expedition = "보수를 받기 전에, 수고한 동료들을 치하하는 걸 잊지 말게나.",
		win_mvp = "승리는 승리일 뿐. 허례허식도 찬사도 필요 없네.",
		home = "출격 수고했네. 차라도 한 잔 마시고, 전술 단계의 브리핑을 하도록 하지.",
		mission = "재능있는 자는 늘 바쁜 법. 미완료 임무를 방치하지 말도록.",
		touch2 = "……지금의 그 근성을 다른 곳에 쓴다면, 재평가할 여지라도 있었을 텐데 말이지.",
		feeling1 = "다른 아이들의 평가까지 떨어지기 전에, 빨리 자신의 잘못을 인식하거라.",
		skill = "내 차례군.",
		drop_descrip = "카미카제형 구축함 5번함 ─ 하타카제",
		mail = "새로운 우편은 제때 확인하도록…… 참고로, 여기도 한 통 있으니까 말이네.",
		lose = "시대에는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구나……",
		propose = "이런 나로 만족하는가? 별로 사람을 끄는 매력도 없고, 참견하고 설교나 하기 좋아하고… 농담이 아니라고? 그, 그렇다면… 어흠, 그럼 바다가 말라 없어질 때까지, 내가 옆에 있어 주도록 하지……",
		hp_warning = "큭, 손상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인가.",
		id = 301790,
		voice_key = 30179,
		feeling5 = "고민이라면 말해보게. 이래 봬도 연장자의 경험으로 해결한 적이 많으니. 애당초, 그대와 나 사이에 숨길 건 아무것도 없지 않나. 후후.",
		main = "마츠카제는 아무래도 자매함인 날 챙겨주지 않으면 마음이 놓이지 않는 모양이다만, 어떻게 응하면 좋을지 종종 고민이 된다네…|요령 피울 셈이라면 포기하게나. 참고로, 업무는 아직 꽤 남아있으니 말야.|카미카제, 지휘관을 놀리는 건 적당히 하게.",
		voice_key_2 = -1,
		profile = "카미카제급 구축함 하타카제라 하네. 참고로 함종으로 치자면 선배지만, 주로 호위 임무에 종사해서 화려한 전과가 없던 탓에, 카미카제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싸워보지는 못한 함력이지. 흠, 나로서는 조금 아쉽긴 하구나.",
		mission_complete = "호오……임무 보수라, 예상보다 많군.",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이 그럴 마음만 있다면, 선배로서 인간관계에 대해 충고해줄 의향도 있다만?",
		feeling4 = "그래, 이 부적을 가져가도록, 인간관계도 잘 풀릴 걸세. 하지만 주의하게, 상대를 상처입히는 짓을 하면 벌이 내려질 것이야.",
		unlock = "그대가 지휘관인가. 흠흠…… 어허, 한심한 표정 짓지 말도록. 나는 제5구축대의 하타카제. 참고로, 앞으론 선배로서 잘 지도해 줄 터이니 각오해주시게.",
		battle = "이제와서 숙고할 필요는 없네. 각자 맡은 바를 다 하면 싸움에서 이기는 법이지, 가자!",
		login = "시간 엄수, 지휘관에게 있어 기본 중의 기본이지…… 참고로 그대가 지금까지 노력한 것에 비추어봐서… 조금은 칭찬 못해줄 것도 없겠지.",
		vote = "",
		detail = "참고로, 내 초기 명칭은 '제9호 구축함'이었네. ……뭐, 이름 짓는 방식은 그대로 답습되지 않아서 다행이군.",
		couple_encourage = {
			{
				{
					30179,
					30130,
					30131
				},
				3,
				"전장에서 쌓은 연륜을 보여주마!",
				0
			},
			{
				{
					30115
				},
				1,
				"시구레, 방심하지 마라.",
				0
			}
		}
	},
	[301800] = {
		touch = "저기이…지휘관……딱히 농땡이 친 건……꺄악!?",
		feeling3 = "우으…또 넘어졌어……지휘관, 업어서 데려가 주면 안돼…?",
		upgrade = "흐흥~! 강해져 버렸네!",
		expedition = "군사 의뢰를 우습게 보면 큰일 난다구!",
		win_mvp = "역시 내가 최고지~",
		home = "모두 돌아왔네! 에헤헤, 어서와 어서와~",
		mission = "아아, 또 임무가 왔나보네……",
		touch2 = "우와앗! 왜 그래? 갑자기 끌어안고?!",
		feeling1 = "쳇. ……나한테 신경쓰지 마.",
		skill = "내가 주는 선물이야~!",
		drop_descrip = "유구모급 구축함 5번함 - 마키나미",
		mail = "저어……지휘관, 뭐가 쓰였는지 읽어주지 않을래…?",
		lose = "다음에 희망을 걸 수밖에……",
		propose = "다음에 지휘관이 다치면, 내가 절대로 업어서 데리고 돌아가줄게! 그러니까 지금은 내가 업혀도 괜찮지? 에헤헤~",
		hp_warning = "처, 철수하자, 응!?",
		id = 301800,
		voice_key = 30180,
		feeling5 = "이, 이것이 바로 공주님 안기!? 에, 에헤헤…… 하지만 나, 역시 지휘관에게 업히는 쪽이 기분 좋다고 생각하는데……",
		main = "콘고 씨랑 하루나 씨는 나한테 상냥한데…지휘관도 좀 본받으라구─!|도쿄 익스프레스……전혀 웃을 일이 아니었어……|야전은 2수전의 독무대야!",
		voice_key_2 = -1,
		profile = "제31구축대 소속, 유구모급 5번함 마키나미야. 콘고씨랑 하루나씨 호위역으로, 태평양에서 수많은 싸움에 참전했어! ……에헤헤~ 룽가곶 야전에선 이글 유니온을 흠씬 두들겨줬다구!",
		mission_complete = "야호~! 완료다 완료!",
		headtouch = "지휘관은 내가 머리 모양 바꿨으면 좋겠어…?",
		feeling2 = "날씨도 좋으니까, 외출하지 않으면 손해야! 응? 괜찮지~?",
		feeling4 = "알았다구… 앞으로는 앞을 똑바로 보고 걷고, 까불거리지 않는다니까…… 정말, 지휘관은 늘 그런 말이나 하고, 따분하단 생각 안 들어…?",
		unlock = "유구모급 구축함 마키나미, 파도를 넘어 착임했어! 지휘관, 날 제대로 보살펴줘야 해!",
		battle = "에헤헤~ 내가 지휘를 맡을 차례야!",
		login = "지휘관도 참, 심각한 표정 짓지 마! 포지티브 포지티브!",
		vote = "",
		detail = "수송 임무만 계속해왔다고? 저, 전투도 치렀는걸!",
		couple_encourage = {}
	},
	[301801] = {
		touch = "지휘관의 과외? 헤헤, 엄청 기대되는데!",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아, 곧 수업이야! 노트, 노트…… 에, 어디에 뒀지?",
		mission = "",
		touch2 = "설, 설마 이 다음은…… 그, 그런 전개?!",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좋아, 이러면 문제 없어! 체력 충만, 원기 100%! {namecode:162}, 출발!",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80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아, {namecode:72} 언니다! {namecode:72} 언니——! 같이 교실까지 뛰어가자! |그래그래, 지휘관! 도시락 반찬 바꿔먹자! 지휘관은 뭐 가져왔어?|에? 저녁에 할 일이 없다고? 그럼… 직접 생각해보자!",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좋아, 이러면 아무 문제 없어! 체력 충만, 원기 100%, {namecode:162}, 출발!",
		battle = "",
		login = "저기저기, 들어봐! 학원에 미스테리한 소문이 있대! 지휘관, 같이 소문의 진상을 찾으러 가자!",
		vote = "",
		detail = "오늘 달리기 하다가 또 넘어졌어…… 하지만 {namecode:128}가 도와줘서 이제는 안 아파!",
		couple_encourage = {}
	},
	[301810] = {
		touch = "지휘관, 둥실이랑 얘기해보고 싶어?",
		feeling3 = "지휘관은 {namecode:180}의 친구야. {namecode:180}랑 둥실이가 항상 지휘관 곁에 있어줄게.",
		upgrade = "둥실아, {namecode:180} 변했어?",
		expedition = "의뢰를 나간 동료들이 지휘관을 기다리고 있대. 아주 오래 기다렸다고 둥실이가 그랬어.",
		win_mvp = "둥실아, 해냈어.",
		home = "둥실아, 지휘관이 돌아왔어. 지휘관, 차 마셔.",
		mission = "임무가 있지만 지휘관이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고 둥실이가 말해줬어.",
		touch2 = "지휘관, 둥실이가 지휘관을 물고 있어.",
		feeling1 = "지휘관, 슬퍼하지 마. {namecode:180}가 친구가 되어줄게.",
		skill = "모두, 같이 힘내자.",
		drop_descrip = "{namecode:145}급 구축함 10번함—{namecode:180}",
		mail = "우편, 둥실이가 가지고 올 수 있으면 좋을텐데.",
		lose = "둥실아, 모두를 지켜줘.",
		propose = "{namecode:180}은 가장 소중한 선물을 받았어. 앞으로 지휘관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namecode:180} 노력할게. …… 둥실아? 응, 둥실이가 그러는데 이럴 때는 좀 더 친근하게 대해야 한대. 그러니까, 츄—— 이렇게. 맞지?",
		hp_warning = "진지한 {namecode:180}는 대단하다고.",
		id = 301810,
		voice_key = 30181,
		feeling5 = "지휘관 눈에 보이지 않는 악당들을 둥실이가 쫓아줬어. 이러면 {namecode:180}가 지휘관을 지킨거지. 앞으로 {namecode:180}는 계속 지휘관 곁에 있을거야.",
		main = "둥실이는 {namecode:180}의 친구야. {namecode:180}가 있다면 둥실이도 있어. |{namecode:180}는 쉽게 지치니까…… 지휘관의 품, 편안해. |{namecode:20}는 항상 둥실이를 놀래켜. 둥실이가 도깨비불을 무서워하지 않을 방법이 있을까?",
		voice_key_2 = -1,
		profile = "{namecode:180}, {namecode:145}급의 {namecode:180}야. 예호 작전에서 모두와 함께 임무를 수행했어. 동료들이 없었다면 {namecode:180} 혼자서는 할 수 없었을 거야.",
		mission_complete = "임무가 끝났다고 둥실이가 알려줬어. 지휘관, 잘 했으니까 {namecode:180}가 상을 줄게. 꼭 안아주기——",
		headtouch = "",
		feeling2 = "둥실이는 시끄러운 곳을 싫어해. 그래서 {namecode:180}도 싫어.",
		feeling4 = "지휘관. {namecode:180}, 같이 영화 보고 싶어. 둥실이랑 비슷한 것이 잔뜩 나오는 영화, {namecode:180} 엄청 좋아해. 괜찮아?",
		unlock = "{namecode:180}야. 지휘관은 {namecode:180}의 친구야?",
		battle = "둥실아, 가자.",
		login = "지휘관, 안녕. 둥실이도 지휘관에게 인사하자?",
		vote = "",
		detail = "{namecode:180}는 모두가 보지 못하는 걸 볼 수 있어. 둥실이가 그래. 둥실이가 외로워하는 걸 {namecode:180}가 보고 우리는 친구가 됐어.",
		couple_encourage = {
			{
				{
					30118
				},
				1,
				"둥실아, 무서워하지 마. 도깨비불일 뿐이야.",
				0
			},
			{
				{
					21301
				},
				1,
				"둥실이는 이상한게 아니야.",
				0
			},
			{
				{
					30117,
					30118
				},
				1,
				"18구축대는 이제 괜찮을 거야.",
				0
			}
		}
	},
	[301811] = {
		touch = "지휘관, 한 입 먹을래? 아——",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둥실아, 너도 떡 먹고싶어? 응, 안 되는 것 같아. 미안해.",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포근포근한 옷과 따뜻한 떡…… 새해, 좋아.",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8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떡은 맛있고 재밌어. 하나 더 먹자. |유령 아가씨, 둥실이와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까? … 응? 유령 아가씨는 유령이 아니야? |새해에는 새로운 공포 영화가 나오면 좋겠다. 카스미, 지휘관이랑 같이 더 많은 영화를 보고 싶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포근포근한 옷과 따뜻한 떡…… 새해, 좋아.",
		battle = "",
		login = "지휘관, 새해 복 많이 받아. 떡 먹을래?",
		vote = "",
		detail = "{namecode:20}가 준 떡 아직 많이 있어. 지휘관, 먹을래?",
		couple_encourage = {}
	},
	[301820] = {
		touch = "네? {namecode:29}에게 시키실 일이라도 있으신가요? 할 수 있는 일이라면 {namecode:29}가 얼마든지 도와드릴게요.",
		feeling3 = "조금 부끄럽지만, 항상 꽃을 기르고 싶다고 생각해도 무엇을 심어야 좋을지 몰라서 결국 심지 못하곤 해요…… 지휘관님은 어떤 꽃을 좋아하세요? 이번에는 꼭 심어볼 생각이에요.",
		upgrade = "역시 그렇군요. 또 새로운 걸 배웠어요.",
		expedition = "의뢰조가 돌아왔네요. 지휘관님, {namecode:29}가 다과를 준비해서 맞이하러 가도 괜찮을까요?",
		win_mvp = "함께 싸워준 모두에게 고마워해야겠죠.",
		home = "다녀오셨어요, 지휘관님. 집같은 모항에 돌아오는 것처럼 안심되는 일은 없지요. 그렇지 않나요?",
		mission = "끝내지 못한 임무가 아직 이렇게나 많이… 흠흠, 지휘관님께서는 어떤 것을 먼저 끝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touch2 = "으앗?! 저기, 지휘관님… 이런건 좋지 않아요… 지휘관님, 절대로 다른 동료들에게는 이러지 말아주세요…",
		feeling1 = "지휘관님, {namecode:29}는 지휘관님이 소외되는 것을 보고싶지 않아요. 하지만 계속 이러신다면 {namecode:29}도 도와드릴 수 없을지도…",
		skill = "{namecode:29}, 전력으로 지원할게요!",
		drop_descrip = "{namecode:26}급 구축함 13번함—{namecode:29}",
		mail = "새로운 우편이 또 왔네요. {namecode:29}에게 정리를 시키고 싶으시다면 얼마든지 말씀해주세요~",
		lose = "역시 제가 너무 우유부단했던 탓에… 모두에게 폐를 끼친 걸까요. 죄송합니다…",
		propose = "제가 제 감정에 망설이는 사이에 지휘관님께서는 벌써 답을 찾고 계셨네요. 드디어 저도 스스로 결정을 내릴 때가 온 것 같아요… 음, 지휘관님. {namecode:29}는 기쁘게 지휘관님의 반지를 받을게요. 지휘관님의 제일 소중한 사람이 되어서 기뻐요!",
		hp_warning = "우으… 다른 동료들이 무사했으면 좋겠네요…",
		id = 301820,
		voice_key = 30182,
		feeling5 = "지휘관님, 지휘실에 꽃을 장식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제가 없을 때 지휘관님이 이 꽃을 보시면 저를 생각하게 되시겠죠? 헤헤, 약간의 사심이 담겼답니다.",
		main = "허브티와 홍차 중 지휘관님은 무엇을 더 좋아하실지…|지휘관님, {namecode:157}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아요. 무슨 일인지 알아보고 싶은데, 먼저 실례해도 괜찮을까요? |’유채꽃밭에 달은 동쪽으로, 해는 서쪽으로.’ 이런 경치를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namecode:29}, 세계 대전 말기에 처음 등장했던 대공과 대잠이 특기인 {namecode:26}형의 일원… 아니, {namecode:186}형… 음, 아니면 {namecode:186}형이었나…? 으으… 죄, 죄송합니다. 경험은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mission_complete = "멋져요! 역시 지휘관님, 훌륭하게 임무를 끝내셨네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오늘은 햇살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날이에요. 괜찮으시다면 {namecode:29}와 함께 꽃구경 가지 않으실래요?",
		feeling4 = "사계절 내내 피어있는 꽃도 있고, 순식간에 져버리는 꽃도 있어요… 관상용 꽃도 있고, 치료용 꽃도 있지요… 지휘관님이 좋아하시는 꽃은 화려하게 핀 꽃인가요? 아니면 그 누구의 시선도 끌지 않고 홀로 묵묵히 피어있는 꽃인가요? 아! 저기, 죄송해요. 이상한 말을 해버렸네요.",
		unlock = "사쿠라 엠파이어 소속, 구축함 {namecode:29}, 지휘관님을 위해 일할 수 있어 기쁩니다. 동급 자매들처럼 방공과 대잠이 저의 특기입니다. 그리고 다른 도울 수 있는 일들도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battle = "여러분, 잠수함의 습격을 조심하세요!",
		login = "다녀오셨어요, 지휘관님. 계속 일을 하셔야 하나요? 곤란한 일이 있으시다면 {namecode:29}에게 말씀해주세요. 기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vote = "",
		detail = "저는 꽃이 피는 봄이 좋아요. 하지만 1년 내내 봄이라면 다른 계절에 피는 꽃에게는 공평하지 않겠지요… 대자연에 사계절이 있는 것은 분명히 더 많은 꽃에게 기회를 주기 위함일 거에요.",
		couple_encourage = {
			{
				{
					30156,
					30157,
					30158
				},
				1,
				"대잠 대공 경계에 주의하세요!",
				0
			},
			{
				{
					20215
				},
				1,
				"오늘 정원의 상황은 어떤가요?",
				0
			}
		}
	},
	[301821] = {
		touch = "지휘관님도 튜브가 갖고 싶으세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님도 힘드세요? 그렇다면 제가 가져온 라벤더 꿀차 한 잔 어떠세요? 정신이 번쩍 들 거에요!",
		mission = "",
		touch2 = "히약!? 에? 에! 잠시만요, 저기… 지휘관님, 계속 이러시면 끈이 헐거워져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여름이라면, 벚나무와 연꽃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해바라기 꽃밭을 떠올리게 된다던데... 하지만, 가끔 이렇게 지휘관님과 한가롭게 물놀이하고 바람 쐬는 것도, 기분이 좋네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8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님! 저쪽에 산호초가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예쁘네요. 바다속의 ‘꽃밭'도 이렇게 예쁘군요! |음… 수영복을 한참 고민했는데, 결국 {namecode:157}의 도움을 받았어요. 지휘관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잘 어울리나요? |으… 아, 죄송해요. 바다를 보면 습관적으로 잠수함이 있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오늘은 노는 날이니 이러면 안 돼요. 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여름이라면, 벚나무와 연꽃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해바라기 꽃밭을 떠올리게 된다던데... 하지만, 가끔 이렇게 지휘관님과 한가롭게 물놀이하고 바람 쐬는 것도, 기분이 좋네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오늘은 쉬는 날이지만 {namecode:29}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말씀해주세요.",
		vote = "",
		detail = "여름은 참 신기해요… 분명히 익숙한 장소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기만 했을 뿐인데, 지휘관님과 함께 구름을 바라보기만 해도 신선한 느낌이 들어요……",
		couple_encourage = {}
	},
	[301830] = {
		touch = "보송보송한 꼬리는 제 본체가 아니라구요? 제 본체는 바로 웃음과 모두에게 주는 온기랍니다.",
		feeling3 = "제 꼬리는 복실복실한 타입이고, {namecode:141}의 것은 좀 더 매끄러운 느낌이죠… 그리고 {namecode:129}의 경우는 얇고, {namecode:18}의 것은 굉장히 작고요… 여러가지가 많아요!",
		upgrade = "포근하고 안심되는 힘, 이게 바로 강화인가요… 고마워요, 지휘관님/",
		expedition = "지휘관님, 의뢰를 나간 동료들이 돌아왔어요. 음… 고생한 모두를 위해 포옹을 준비해야겠네요.",
		win_mvp = "에헤헤, MVP가 될 줄은 몰랐는데… 하지만 승리한 것은 모두의 덕분이에요!",
		home = "지휘관님, 수고하셨어요! 얼른 앉으세요. 어깨 주물러 드릴게요.",
		mission = "운송 임무는 도와드릴 수 있지만 다른 것은…… 매일 이렇게 많은 임무를 처리하다니, 지휘관님 정말 대단해요!",
		touch2 = "지휘관님, 지금은 업무 시간인데요……",
		feeling1 = "지휘관님, 고민이 있다면 언제든 저에게 말씀하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skill = "먼저 어뢰 사격이 좋겠네요!",
		drop_descrip = "{namecode:35}급 구축함 4번함—{namecode:185}",
		mail = "지휘관님, 새로운 우편이에요. 제가 가지고 올게요. 좋은 소식이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lose = "훌륭한 기함이 되려면 갈 길이 먼 것 같네요…",
		propose = "음… 지휘관님과 친밀해졌지만, 이런 때는 역시 조금 긴장되네요. 이제 어떻게 해야… 아! 지휘관님, 제 꼬리를 꼭 안아주세요! 이렇게 폭신폭신하면 분명 덜 긴장될 거에요!",
		hp_warning = "……동료들이 싸우고 있는데 여기서 쓰러져선 안 돼요!",
		id = 301830,
		voice_key = 30183,
		feeling5 = "아직도 덜 행복하세요? 그… 그러면 최후의 수단이 남았어요! 약간 모자란 운세는 직접 출격해서 메우는 거에요! 이렇게 행복을 직접 지휘관님께 드리는 것처럼요—— 쪽~",
		main = "{namecode:39} 선배는 아는 것이 많아서 믿음직스러워요. 저도 그렇게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지휘관님, 다음 작전에는 제가 기함을 맡아도 될까요? 지휘관님과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 조금 더 노력하고 싶어요. |요즘 모두가 저에게 안기고 나면 목욕을 한 것처럼 피로가 사라진다는 말을 해요. 심지어 감기도 나았다니…?! 소문이 점점 이상해지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namecode:35}급 4번함 {namecode:185}. 주로 운송 임무를 맡았지만 큰 작전에도 참여해본 경험이 있어요. 기함으로도 활약했었답니다. 전장에서 어려움을 겪더라도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서로를 믿는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예요. 지휘관님, 수고하셨어요. 괜찮아요, 제 꼬리를 베개삼아서 잠시 쉬셔도 괜찮답니다.",
		headtouch = "",
		feeling2 = "{namecode:33}급의 동료들은 모두 폭신폭신 귀여워요! 이런 모항에서 지낼 수 있다니 정말 행운이네요.",
		feeling4 = "{namecode:135}가 가르쳐준 마법이, 이렇게… 응! 이마에 원을 그리고 나면 지휘관님의 연애운도 대통, 계속 행복해진대요!",
		unlock = "여기가 바로… 모항? (두리번) 아… 지휘관님! {namecode:35}급 4번함 {namecode:185}, 드디어 만나게 되었네요/ 자기소개라면… 음, 지휘관님이 좋아요. 물론 다른 동료들도요!",
		battle = "작전의 기함 말씀인가요? 저에게 맡겨주세요!",
		login = "다녀오셨어요, 지휘관님! 아무리 늦은 시간이라도 항상 여기서 기다릴게요. 왜냐하면… 지휘관님 곁에 있으면 행복한 기운이 느껴지거든요.",
		vote = "",
		detail = "온 몸에서 포근한 기운을 내뿜는다고요? 에헤헤, 쑥쓰러운 평가네요. 에? 지휘관님도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좋아요!",
		couple_encourage = {
			{
				{
					30149,
					30117,
					30127,
					30180
				},
				2,
				"콤비네이션이라면 제2 수뢰전대는 지지 않아요!",
				0
			},
			{
				{
					30213,
					30221
				},
				1,
				"여러분과 함께 출격할 수 있어서 영광이에요!",
				0
			}
		}
	},
	[301831] = {
		touch = "이런 옷을 입고서 아무렇지 않게 일을 한다니, 메이드는 정말 대단해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님…… 아니, 주인님! 다녀오셨어요~ 디저트 드시겠어요, 아니면 제 꼬리에 누워서 먼저 쉬시겠어요?",
		mission = "",
		touch2 = "지휘관님, 일단 트레이를 좀 내려놓고… 아! 넘어진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이 행복해지는 옷’ 이라고 {namecode:98}에게 추천을 받았어요. 지휘관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831,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님의 온 몸에서 행복의 냄새가 나고 있어요. 제 것도 맡아보고 싶으시다고요? 그렇다면 가까이 오세요. 조금 더 가까이……",
		main = "처음 만들어본 디저트인데, 지휘관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더 드시고 싶으시다고요? 네! 금방 준비할게요!|로열 메이드단을 본따서 제2 수뢰 메이드단을 만드는 건 어떨까요? |저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신다고요? 또 무슨 이상한 소문이 도는 건지… 하지만 지휘관님이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후후후. 믿어볼게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이 행복해지는 옷’ 이라고 {namecode:98}에게 추천을 받았어요. 지휘관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오늘은 지휘관님과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 힘낼게요! 만약 매일 이렇게 노력한다면 행복한 기운이 모항 전체에 가득하지 않을까요?",
		vote = "",
		detail = "메이드는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존재예요. 그러니까 저도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답니다. 하지만 조금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네요……",
		couple_encourage = {}
	},
	[301840] = {
		touch = "얼굴에 남은 자국? 에, 정말 아무 것도 모르네. 이건 유행이라고! 멋있지 않아? 지휘관 얼굴에도 그려줄게!",
		feeling3 = "지휘관, 무슨 일이 있으면 사양 말고 맡겨줘! …에? 가끔은 지휘관에게 의지해도 된다고…?",
		upgrade = "이걸로 모두를 지킬 수 있는 힘이 생겼어!",
		expedition = "같이 의뢰조 동료들을 맞이하러 가자! 아, 맞아. 위문품은 내가 가져갈게! 후~ 하~",
		win_mvp = "\"적장, 물리쳤다! \" …농담이야, 헤헤~",
		home = "\"갑은 내가 직접 지휘하고 을과 병은 예정된 계획대로 움직여. 그리고…… \" 아, 지휘관? 언제 돌아온 거지…",
		mission = "지휘관, 어려운 임무가 있어? 음… 나도 봐도 돼? 어쩌면 도움이 될 수 있을지도 몰라!",
		touch2 = "지, 지휘관!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어!",
		feeling1 = "지휘관이 좀 싫어지려고 해.",
		skill = "내가 모두를 지키겠어!",
		drop_descrip = "{namecode:26}급 구축함 3번함—{namecode:27}",
		mail = "왜 편지 귀퉁이가 없지? …아하하…… 푸타이 짓이야… 미안해…",
		lose = "음… 어쨌든 다들 반드시 무사히 돌아가야 해…!",
		propose = "아하하… 이런 때에도 긴장을 하게 되네… 사실은 꽤 여유로울 줄 알았는데… 저기… 지휘관, 앞으로… 전부 맡겨도 되겠지?",
		hp_warning = "지금이 바로 클라이맥스!",
		id = 301840,
		voice_key = 30184,
		feeling5 = "지휘관! 어깨 좀 빌려줘~ 휴우~ 역시 이래야 안심이 돼. 음, 나도 모르게 지휘관에게 자연스럽게 의지하고 있네… 제대로 책임져야 한다구, 지휘관? 헤헤, 농담이야~",
		main = "\"오뚜기 {namecode:27}, 너희들의 공격으로는 절대 나를 쓰러뜨릴 수 없다! \"…라는 느낌으로 어때? 헤헤~|푸타이, 지휘관 머리 위에 올라가고 싶어? 헤헤~ 그럼 가봐! 하지만 소란 피우면 안 돼! |음… 지휘관은 매일 굉장히 많은 일을 처리하는 구나. 그러니까 {namecode:143}, {namecode:142}~ \"다이묘\"나 \"장군\" 같은건 할 게 못 된단 말이야. 역시 지휘관 휘하의 \"심복\"이 제일 좋다고~",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namecode:26}급 구축함, {namecode:27}야! {namecode:26}, {namecode:189}와 함께 제61 구축대의 일원이었어~ {namecode:84}를 호위하고, {namecode:49} 구출도 했으니 나름 활발하게 활약했지? 여러 위기를 겪었고, 어뢰에도 두 번 당했고… \"천\"호 작전 때도 그랬지만… 어쨌든 마지막까지 살아남았어!",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 지휘관, 포상을 잊으면 안 돼?",
		headtouch = "응응, 복실복실한게 만지기 딱 좋지! …아,내 귀가 아니라 얘 말하는 거라고!",
		feeling2 = "자화자찬 같이 들릴 수도 있겠지만 {namecode:27}는 꽤 믿음직하다고? \"{namecode:27}, 고마워! 덕분에 살았어. \"라는 소리를 {namecode:27}는 꽤 자주 듣는다구~",
		feeling4 = "지휘관에게 의지한다라… 음, 생각해 보자…… 지휘관이 {namecode:27}에게 타주는 차, 지휘관이 {namecode:27}에게 만들어 주는 도시락, 지휘관이 잠든 {namecode:27}를 안아서 기숙사까지…… 재, 재미 없어!",
		unlock = "아하핫, 푸타이, 앞으로 여기가 우리의 새로운 집인거야?... 으음? {namecode:26}급 3번함·{namecode:27}, 등장! 동료들도, 지휘관도, 모두 내가 지켜주겠어!",
		battle = "그럼 제군들, 무운을 빌어! 가자!",
		login = "돌아왔구나! …새로운 작전 임무라도 있어? 맡겨줘!",
		vote = "",
		detail = "동료들에게 의지하면 마음 속에서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힘이 샘솟아.",
		couple_encourage = {
			{
				{
					30220
				},
				1,
				"다치지 않게 조심해!",
				0
			},
			{
				{
					30156,
					30157,
					30158,
					30182
				},
				1,
				"함께 모두를 보호하자!",
				0
			},
			{
				{
					30160
				},
				1,
				"{namecode:143}, 도와줘!",
				0
			}
		}
	},
	[301841] = {
		touch = "으앗?! …지휘관이구나. 게한테 물린 줄 알고 깜짝 놀랐네… 이전에 {namecode:12}가 잡은 게에게 물려서 엄청 아팠단 말이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비치 발리볼 할 사람이 부족해? 간다고 가~ 아, 잠시만. 조지아랑 수박 깨기 먼저 하고 갈게~",
		mission = "",
		touch2 = "아, 정말! 지휘관, 사람도 많은 곳에서 이런 짓을!",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여기야 여기~ 더 늦으면, 안 기다리고 우리 먼저 놀러간다! 헤헤, 비치 발리볼 할래? 아니면 모래성 쌓을래? {namecode:27}랑 여유롭게 바닷물에 담그고 있는 것도 사실 괜찮은데~",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841,
		voice_key = 0,
		feeling5 = "후… 해변에서 노는 건 재밌지만 이렇게 한참 시끄럽게 노니 조금 피곤하네… 헤헤~ 누울래! 지휘관의 몸은 역시 편안해~ 음… 이렇게 조금만 더 있자. 헤헤~",
		main = "모래성 쌓을 사람이 필요해? 간다고 가~ 지휘관, 먼저 실례할게! |푸타이, 바다에서 노니까 즐겁지~ 아,하지만 바다에 떨어지지 않게 조심해? |{namecode:49}… 안 온거 같네, 찾아가서 같이 놀아야 하나? 응? 지휘관, 왜 한숨을 쉬는 거야? 내 착각인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여기야 여기~ 더 늦으면, 안 기다리고 우리 먼저 놀러간다! 헤헤, 비치 발리볼 할래? 아니면 모래성 쌓을래? {namecode:27}랑 여유롭게 바닷물에 담그고 있는 것도 사실 괜찮은데~",
		battle = "",
		login = "에이, 지휘관! 늦었어. 다들 각자 놀고 있단 말이야~ 어쩔 수 없네, 내가 잠시 어울려줄까~",
		vote = "",
		detail = "헤헤, 지금의 {namecode:27}는 이름 그대로 시원한 느낌 아니야~?",
		couple_encourage = {}
	},
	[301842] = {
		touch = "지휘관, 경기 주최 업무는 나한테 맡겨!",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조 동료들이 돌아왔어! 정말, 하츠시모도 같이 맞이하러 왔으면 좋았을텐데.",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나는 니이즈키급 구축함 스즈츠키! 나 스즈츠키가 절대 너를 모항 대문을 통과하지 못하도록...... 와왁!? 또 잃어버렸어!",
		mail = "스즈츠키가 편지를 읽어 줄게!",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184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아아아 장 바르 씨! 이건 그냥 제기니까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아도 돼!|푸타이, 하나즈키한테 해바라기씨를 받아왔어! 자자, 많이 먹어, 많이 커서 지휘관을 놀래켜줘~ 하하하하|얼마만의 신년인데 집안에만 있으면 안되지! 어~~엄청 많이 행사들이 이때에만 열린다는 걸 알아두라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나는 니이즈키급 구축함 스즈츠키! 나 스즈츠키가 절대 너를 모항 대문을 통과하지 못하도록...... 와왁!? 또 잃어버렸어!",
		battle = "준비됐어, 푸타이!? 간다!",
		login = "해피 뉴 이어, 지휘관!",
		vote = "",
		detail = "무인에게 흉터는 훈장이지... 얼굴에 먹칠하겠다는 뜻이 아니야! ...... 음, 열심히 특훈해서 복수하러 돌아올 거야!",
		couple_encourage = {}
	},
	[302010] = {
		touch = "주인님의 손, 따뜻해서 기분 좋아~",
		feeling3 = "유바리, 출격보다 역시 모항에 있는 편이 좋아. 여기야말로 유바리의 집. 푸른 바다에, 눈부시고 따스한 햇살… 으으… 후으음… Zzzzz…",
		upgrade = "으으으, 너무 많이 집어넣었을지도…",
		expedition = "의뢰 완료야! 으으으, 선물 있으려나…",
		win_mvp = "이걸로 주인님도 장비 갱신의 소중함을 조금은 알았으려나.",
		home = "데이터 수집 완료. 다음은 장비 개선이네.",
		mission = "끝내지 않은 임무… 으으으, 아쉽지만 유바리의 연구 성과는 도움이 되지 않은 모양이야… ",
		touch2 = "응… 읏… 아으~~~ 정말이지, 물어버릴 거야!",
		feeling1 = "주인님, 유바리에겐 다가오지 말아 줄래?",
		skill = "신무기의 힘을 맛봐라!",
		drop_descrip = "경순양함·유바리",
		mail = "으으으, 수상한 편지… 주인님~ 열어봐봐~",
		lose = "으아앗! …새로운 장비가 생기면 두 번은 당하지 않아!",
		propose = "기뻐♪ 앞으로는 주인님이 매일 아침 잠에서 깨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유바리가 되는 거라구! 에헤헤♪",
		hp_warning = "우으…… 장비가 멀쩡해야 할 텐데…",
		id = 302010,
		voice_key = 30201,
		feeling5 = "주인님도 낮잠? 자, 이건 유바리가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베개야. 그런데 이 베개, 어쩌면 꿈속에서 유바리와 만날 수 있는 베개일지도 몰라? 만약 그렇다면… 헤헤헤♪",
		main = "후… (낮잠 중)|멜론? 엄청 먹어보고 싶어…|가토, 무서워… 그런 무서운 거에 고양이 이름 같은 건 아니지 않아?",
		voice_key_2 = -1,
		profile = "사쿠라 엠파이어 유바리형 경순양함 유바리야. 설계는 해군조약으로 인한 제한이 있었던 반면, 수많은 새로운 기믹이 응용되었어. 태평양 해전에서는 수뢰 전대의 기함으로서 활약했어. 으으으, 산소 어뢰, 연구용으로 몇 개 정도 갖고 싶은데…",
		mission_complete = "주인님. 임무를 완료하면, 슬슬 낮잠 잘 시간이려나?",
		headtouch = "주인님도 약간은 아이 같네. 후훗. 그래도 유바리는 그런 주인님도 싫진 않아.",
		feeling2 = "주인님, 유바리를 지그시 바라보면서 뭘 생각하는 거야? 후훗, 유바리는 이런 것에 감이 좋다구~",
		feeling4 = "주인님은 어떤 처자가 타입이려나? 유바리일까? 유바리는, 주인님 같은 사람을 좋아해~",
		unlock = "나는 경순양함·「유바리」. 주인님은 날 어디선가 만난 적이 있다고? 으으으… 이, 있을 수 없어… 내게 자매 같은 건 없을 터…",
		battle = "신형 병기 실전 테스트── 시작!",
		login = "주인님만 있다면, 유바리는 더 이상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vote = "",
		detail = "기관이든 병기든 유바리 게 가장 최신식이라구. (으쓱)",
		couple_encourage = {}
	},
	[302019] = {
		touch = "주인님도 쉬는 걸 잊으면 안 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장비 개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겠지, 주인님?",
		home = "응응. 이번 데이터 수집도 성공적이었어.",
		mission = "",
		touch2 = "아~ 때릴거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새로운 장비가 드디어 완성됐어! 꾸물대지 말고 당장 실전에서 시험해보는 건 어떨까, 주인님?",
		mail = "",
		lose = "음… 장비 개조가 부족한가…",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201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연구 실패는 어쩔 수 없는 일이야…… 하지만 주인님이 도와준다면 이정도 어려움은 아무 것도 아니지! |윽… {namecode:37}, 조금 피곤해… 여기서 조금만 자도 돼? |지금이라면 가토급을 만나도 무섭지 않아. 아마도.",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새로운 장비가 드디어 완성됐어! 꾸물대지 말고 당장 실전에서 시험해보는 건 어떨까, 주인님?",
		battle = "",
		login = "주인님, 오늘도 {namecode:37}랑 같이 데이터 수집하자?",
		vote = "",
		detail = "{namecode:98}는 {namecode:37}의 연구를 항상 열심히 도와주지만 다른 목적이 있는 것 같단 말이지…",
		couple_encourage = {}
	},
	[302040] = {
		touch = "지휘관, 성가신 일에 휘말려버린 거야?",
		feeling3 = "지휘관~ 응? 딱히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인사하고 싶어져서…에헤헤~",
		upgrade = "산소 어뢰… 엄청 갖고 싶어…",
		expedition = "군사의뢰? 그러고 보니 이것도 내 일이네.",
		win_mvp = "다음 전투도, 오늘처럼 잘 되면 좋겠네─",
		home = "지휘관이 무사히 돌아왔어… 다행이야…",
		mission = "가끔은 약간의 거짓 핑계로 쉬거나, 땡땡이 쳐버려도 괜찮겠지? 에헤헤─",
		touch2 = "으─응, 가끔 지휘관이 뭘 하려는 건지, 잘 모르겠단 말야… 에헤헤─",
		feeling1 = "지휘관, 기운 내…",
		skill = "헤헤, 준비됐어?",
		drop_descrip = "나가라형 경순양함 1번함·나가라",
		mail = "에헤헤─ 지휘관, 새로운 편지가 왔다구?",
		lose = "아으으, 지휘관, 빨리 후퇴하자!",
		propose = "…에헤헤~ 지휘관, 준비됐어? 응, 그럼, 눈 감을게…",
		hp_warning = "",
		id = 302040,
		voice_key = 30204,
		feeling5 = "어제는 모두가 모르는 일면을 잔뜩 보여버렸네… 지휘관은 나의 모르는 일면에 대해 알고 싶은 거야? 으─응… 어떻게… 할까?",
		main = "비 맞았으면 옷을 갈아입는 게 좋다구? …저기, 내 옷 빌려줄까?|아부쿠마, 친구가 생겨서 정말 다행이야~ 있지, 그 아이는 말야…|콕콕~ 지휘관의 얼굴, 너무 귀여워~",
		voice_key_2 = -1,
		profile = "사쿠라 엠파이어 나가라형 경순양함 1번함, 나가라야. 솔로몬과 남태평양 등지의 해전에 참여했고, 미드웨이 해전에서는 가라앉은 아카기 씨를 대신해서 기함을 맡아, 모두에게 철수를 지시했어. 마지막엔 잠수함에 의해 가라앉아버렸지만… 에헤헤…",
		mission_complete = "와아, 끝마친 거야? 지휘관, 대─단해!",
		headtouch = "",
		feeling2 = "으─응, 오늘 저녁은 동생들에게 뭘 만들어 줄까…",
		feeling4 = "수반 호위? 이런 건 내가 가장 잘하는 거라구. 이번엔 어떤 애야? 에── 지휘관이랑 같이 숙소에 잠입하는 거야!?",
		unlock = "에헤헤─ 나는 나가라라고 해. 지휘관, 나한테, 기대했었어?",
		battle = "이번 상대는 누굴까?",
		login = "콕콕, 콕콕~ 지휘관, 멍하니 있는 거야?",
		vote = "",
		detail = "지휘관은 어떤 아이가 타입이야? ──에헤헤─ 그래?",
		couple_encourage = {
			{
				{
					30121
				},
				1,
				"하츠하루, 이번엔 조심할게~ 에헤헤─",
				0
			}
		}
	},
	[302041] = {
		touch = "지휘관도 귀 파고 싶어? 좋아, 자, 누워봐~",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이것 봐, 차주가 섰어. 오늘 분명 무슨 좋은 일이 있을거야~",
		mission = "",
		touch2 = "아~ 지휘관, 피 나더라도 난 신경 안쓴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앗, 지휘관, 안녕. 응? 방 말이야? 아, 이건 {namecode:98}한테서 산 이스트 글림 스타일 장식들이야. 설날 기간 특별 판매랬어. 너무 예뻐 보여서 바로 사버렸지~ 에헤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2041,
		voice_key = 0,
		feeling5 = "이렇게 지휘관이랑 얘기하면서 귀 청소 해주니까 연인 같네...... 히히, 아무 말도 안했어~ 음~~ 귀 청소는 끝났는데, 한 번 더 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main = "지휘관, {namecode:181} 봤어? 내가 귀 청소해 준다니까 도망가버렸어. 정말이지, 언니가 동생 귀 파주는 건 불변의 진리 아닌가...|지휘관, 잘 들어, 방금, {namecode:47}가 날 찾아와서 차를 마셨어, 나한테 귀도 파달라고 했어! 신난다!|평소보다 어른스러워진 것 같다고? 음... {namecode:46}급이니까, 언제나 어른스런 모습이어야 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앗, 지휘관, 안녕. 응? 방 말이야? 아, 이건 {namecode:98}한테서 산 이스트 글림 스타일 장식들이야. 설날 기간 특별 판매랬어. 너무 예뻐 보여서 바로 사버렸지~ 에헤헤",
		battle = "",
		login = "지휘관, 와서 차 마실래?",
		vote = "",
		detail = "지휘관은 설날에 하고 싶은 게 있어? 나는 방에 누워서 차도 마시고 책도 읽고 싶어. 느긋하게 말이지.",
		couple_encourage = {}
	},
	[302050] = {
		touch = "지휘관… 따뜻해… (푹신푹신)",
		feeling3 = "에? 다, 다다, 담력 시험? 여… 역시 그만두자? 따, 딱히 무서워서 그런 거 아니야!!",
		upgrade = "강해…졌나?",
		expedition = "의뢰를 끝마친 아이들이 돌아왔어. 이상한 걸 가져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win_mvp = "이, 이긴 거야? 지휘관, 나 방금 어땠어??",
		home = "으에에엑… 오직 지휘관만이 날 괴롭히지 않는구나…",
		mission = "지휘관, 아직 덜 끝낸 임무가 있어.",
		touch2 = "으아아아아아햐앗!? 마, 마마, 만졌어!? 만진 거야!?!?!?",
		feeling1 = "지휘관은 귀신이야?",
		skill = "무, 무무, 무섭지 않으니까 말야!",
		drop_descrip = "나가라형 경순양함 6번함·이스즈",
		mail = "지휘관, 편지 왔어… 저주의 편지는 아니겠지…",
		lose = "으에엑… 상대는 귀신이었던 거야??",
		propose = "으에에엑… 이, 이번엔 거짓말 아니지…? 지휘관이랑 있으면 나 아무것도 무섭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믿어도… 되지?",
		hp_warning = "",
		id = 302050,
		voice_key = 30205,
		feeling5 = "어떤 일이 있어도 지켜주겠다고? 바, 바보… 지휘관 또 날 만지작거리고! …빨갛게 되거나 하지 않았거든! 조, 조금 더운 것뿐이야!? ",
		main = "어뢰, 무서워…|밤에는 빛을 비추지 않으면 무섭단 말이지…|나, 난 많은 걸 보고 왔으니까 말야! 그렇게 간단히 놀라거나 하지 않아!",
		voice_key_2 = -1,
		profile = "사쿠라 엠파이어 나가라형 경순양함 이스즈야. 순다 열도, 솔로몬 제도, 과달카날섬 등지에서 싸웠어. 음, 나랑 콤비를 짰던 사람 중엔 출세한 사람이 많다구, 지휘관도 열심히 해서 출세하도록 해─",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상을 받았어. 좋은 게 있으려나…",
		headtouch = "",
		feeling2 = "으에엑… 모두들 귀, 귀신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귀신이 무서운, 거겠지…? ",
		feeling4 = "햐읏!? …지, 지금 이상한 게 보였다고 말했잖아!! 그러니까 담력 시험은 그만두자고 말했는데…",
		unlock = "우냐앗! 까, 깜짝이야… 지휘관이었나… 나는 이스즈… 나, 날 괴, 괴롭히지 말아줘…",
		battle = "이, 이상한 게 갑자기 나오거나 하진 않겠지!?",
		login = "우냐아아앗! 지휘관이었나… 정말, 놀래키지 말아줘…",
		vote = "",
		detail = "아으읏… 다행이다… 오직 지휘관만이 나한테 다정하구나~…",
		couple_encourage = {}
	},
	[302051] = {
		touch = "역시 지휘관은 가장 안심돼……(부비부비)",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꺅!?!? 개, 개구리로 만들어버리겠어!!",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핼러윈은 유령이 잔뜩……저, 전혀 안 무섭다고! ……아아, 저, 저기…손잡아도 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2051,
		voice_key = 0,
		feeling5 = "나도 호박 마차에 타서 왕자님에게…… 으아!? 지휘관, 어, 어느새!? 어, 얼굴 보지 마! 우우우………",
		main = "귀신은 없어…… 귀신은 없어…… 귀신은 없다구……|어어, 어째서 호박까지 그렇게 무섭게 만든 거야!?|다다, 다들 핼러윈을 즐기고 있어…… 떠, 떠떠떠떨고 있지 않다구!?",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핼러윈은 유령이 잔뜩…… 아, 안 무섭거든! ……저저, 저, 저기… 손잡아도 돼?",
		battle = "",
		login = "지지지지휘관! 트릭 오어…… 오, 오어…… 나한테는 무리야…",
		vote = "",
		detail = "해, 핼러윈 귀신은 다 가짜지!? ……진짜가 있거나 하진 않지!?",
		couple_encourage = {}
	},
	[302052] = {
		touch = "따, 따뜻하게 해줄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namecode:46} 언니는 이걸 잠옷이라고 했지만, 그래도 너무 헐렁해…… 그, 그렇게 보지 마.",
		mission = "",
		touch2 = "분명 일부러 이 기회에 괴롭히는 거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포장하려고 여기에 계속 있었던 거야. 저, 절대로 벽난로가 따뜻해서 이러고 있는게 아니라구?",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2052,
		voice_key = 0,
		feeling5 =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지금처럼 지휘관과 둘이 난로 앞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좋, 좋은 것 같아…… 약간 춥, 춥네. 좀 더 가까이 있고 싶어…… ",
		main = "벽난로 옆은 정말 따뜻해~ 말랑말랑한 만쥬도 껴안고 있을 수 있고~|음… 지휘관, 모두에게 어떤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해 주는 게 좋을까? |크리스마스에 얽힌 귀신이나 유령에 관한 이야기가 없다는 건 확인했지만… 지휘관, 정, 정말이겠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포장하려고 여기에 계속 있었던 거야. 저, 절대로 벽난로가 따뜻해서 이러고 있는게 아니라구?",
		battle = "",
		login = "이렇게 둘이 벽난로 옆에 있으니 가족 같아……",
		vote = "",
		detail = "{namecode:46} 언니와 {namecode:47}가 한밤중에 산타클로스로 변장해서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줄 거래. 밤, 밤은 어둡고 무서우니까 나는 같이 안 갈 거야……",
		couple_encourage = {}
	},
	[302059] = {
		touch = "지휘관, 나도 조금은 믿음직스러워졌을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를 나간 자매들이 돌아왔어. 저기, 뭔가 이상한 걸 가지고 오지는 않았겠지?",
		win_mvp = "",
		home = "지휘관, 다녀왔어? … 예전에는 이럴 때 애교를 부렸다고? 그, 그랬어? 기억이 잘 안 나네. 하하……",
		mission = "",
		touch2 = "겁, 겁 먹은 거 아니거든!",
		feeling1 = "",
		skill = "다시는 무서워하지 않아!",
		drop_descrip = "이걸로 개조 완료! …… 응, 지휘관? 저기…… 많이 놀란 것 같네. 나 그렇게 많이 변했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205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상한 물건?! 어디, 어디! …… 정말이지, 그런 걸로 놀래키지 말란 말이야! |{namecode:46} 언니는 예전이 더 귀엽다고 하지만, 언니가 누군가를 돌보는 걸 좋아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해……|{namecode:181}는 믿음직스러워 보이지만 가끔 무서운 기운을 풍길 때가 있어… 정말 헷갈린다니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걸로 개조 완료! …… 응, 지휘관? 저기…… 많이 놀란 것 같네. 나 그렇게 많이 변했어?",
		battle = "대공 지원은 나에게 맡겨줘.",
		login = "와! …… 지휘관, 일부러 놀래킨 건 아니지?",
		vote = "",
		detail = "지휘관, 항상 상냥하게 대해줘서 고마워.",
		couple_encourage = {}
	},
	[302080] = {
		touch = "나와 대련을 하고 싶다고? 걱정 마. 한 손만 사용해 상대해 줄테니.",
		feeling3 = "흥, 비록 {namecode:46}들은 한마디로 설명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각자 제 쓸모를 찾아 주었군. 대신 감사를 표하지. ——뭐라, 내가 어디가 설명하기 어렵다는 거야…… 어디? 어서 말하지 못해!",
		upgrade = "실전은 강화의 성과를 확인하는 유일한 방법이지.",
		expedition = "의뢰조의 동료들이 오래 기다렸겠군.",
		win_mvp = "나를 적으로 둔 시점에서 너희의 패배는 이미 정해졌다.",
		home = "돌아왔다. 출격이 길어질수록 모항이 그리워지는군. 푹 쉬면서 힘을 기르도록 해.",
		mission = "너의 임무를 잊지 마라. 상부의 명령을 이행하는 것은 군인의 의무야.",
		touch2 = "정말로 나를 화나게 할 생각인가?",
		feeling1 = "겁쟁이는 귀신을 절대로 다룰 수 없지.",
		skill = "도망갈 생각은 마라!",
		drop_descrip = "{namecode:46}급 경순양함 5번함—{namecode:181}",
		mail = "지휘관, 중요한 내용은 이미 체크를 해뒀다.",
		lose = "귀신이, 결국 시대에 져버린 것인가…",
		propose = "너는 귀신을 무릎 꿇렸다, 지휘관. 오늘의 서약은 마음 속 깊이 새길 것이니 함께 더 강해지자!",
		hp_warning = "하하하! 진짜 귀신의 모습을 보여주지!",
		id = 302080,
		voice_key = 30208,
		feeling5 = "음…… 너에게는 나를 전부 맡길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귀신이 머물 곳은, 여기인가… 지휘관. 만약 나를 쫓아낼 수 있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main = "대하기 힘든 상대? 굳이 말하자면… {namecode:46}인가. 왜냐하면… 에? {namecode:46} 언니?! 잠, 잠시만. 안지 마! 으으으~|신형 산소 어뢰… 나에게도 장비해줄 수는 없을까? 그렇다면 그 성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을텐데. |망토가 멋있다고? 흠, 너도 역시 그렇게 생각하는군! … 아니, 농땡이 피울 생각은 하지 마라!",
		voice_key_2 = -1,
		profile = "{namecode:46}형 경순양함, {namecode:181}다. 이름은 ‘사납고 난폭하기가 귀신의 분노 같다’는 키누가와에서 유래했지. 그 이름처럼 귀신의 분노는 아주 무섭다는 걸 잊지 말도록 해. 절대로 그런 모습을 보고 싶지는 않을 테니까.",
		mission_complete = "보상을 받아라. 임무를 완수한 자가 받아야 할 보답이지.",
		headtouch = "마음대로 내 머리를 만지지 마라.",
		feeling2 = "너같이 무해해보이는 자가 이 모항의 지휘관이란 말이지. 너에게 조금 흥미가 생겼다.",
		feeling4 = "오늘 밤 나와 한잔 하겠나? 하, 걱정 마라. 평범하게 잡담을 하자는 것이니. 술 기운을 빌어 속마음을 얘기하는 것, 이것보다 마음 편한 일이 또 있겠나?",
		unlock = "나는 {namecode:181}. 귀신을 부리려면 먼저 귀신 앞에서 너의 힘을 증명해 봐라.",
		battle = "마음껏 덤벼라!",
		login = "오늘의 임무는 뭐지? 어서 지시해.",
		vote = "",
		detail = "다른 곳은 마음대로 점검해도 좋지만, 웬만하면 귀면은 만지지 않는 것이 좋아.",
		couple_encourage = {
			{
				{
					30201
				},
				1,
				"조심해. 방심하지 마.",
				0
			},
			{
				{
					30303
				},
				1,
				"이봐, {namecode:55}, 다시는 나한테 업어달라고 하지마.",
				0
			},
			{
				{
					30209
				},
				1,
				"네 어뢰, 다음 번에 빌려주지 않겠어?",
				0
			}
		}
	},
	[302081] = {
		touch = "이 작은 것들은 단련 상대로 맞지는 않군. 지휘관, 단련을 도와주지 않겠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미안, 장비는 진짜다.",
		home = "서예와 검도는 몸과 마음을 단련할 수 있지. 지휘관, 너도 붓을 잡아보는 건 어떤가?",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하! 뭘 하려고 온 거지? 어서 말해! … 아, 동아리 활동을 참관하러 온 것인가. 미안, 단련할 때는 누군가에게 방해받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mail = "연하장이 도착했군. 지휘관, 보는 걸 잊지 말도록.",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208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천재가 아니라면 기본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그리고 아무리 천재라 할지라도 기본을 무시할 수는 없지. 검도란 이런 것이다.|프린스 오브 웨일즈, 그리고 리펄스… 흥, 비겁하다고 할 수는 없겠군.|{namecode:48}, 분명히 뿔이 있는데도 요괴를 무서워 하다니, 이상하군. 나는… 큭, 그렇지 않다고 잘라 말할 수는 없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하! 뭘 하려고 온 거지? 어서 말해! … 아, 동아리 활동을 참관하러 온 것인가. 미안, 단련할 때는 누군가에게 방해받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battle = "",
		login = "후… 아무리 새해라고 해도 단련을 게을리 할 수는 없지.",
		vote = "",
		detail = "{namecode:66}님의 그건 동아리 활동이라 할 수 없는데… 아니, 이유는 없다. 좋아하기 때문에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것뿐이니까.",
		couple_encourage = {}
	},
	[302089] = {
		touch = "시합은 신중하게 신청해라. 까딱 잘못하다간 다치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테니.",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내 새로운 칼을 시험해보고 싶은 건가, 지휘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개조 완료… 더욱 강해진 귀신의 힘, 실망하지 않을 테니 기대해도 좋아.",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208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번에는… 반드시 시대를 앞서 가겠어.|{namecode:55} 녀석, 늘 들떠있기나 하다니. 위험해지면 어쩌려고 저러는지.|이 망토는 특별 맞춤이야. 여기 좀 보라고. 그리고 여기도… 아, 흠흠. 아니다. 너에게 알려주고 싶었을 뿐.",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개조 완료… 더욱 강해진 귀신의 힘, 실망하지 않을 테니 기대해도 좋아.",
		battle = "귀신의 진정한 힘을 느껴봐라!",
		login = "",
		vote = "",
		detail = "귀신의 갑옷? 아, 목 주변에 있지. 전투를 위해서라면 실속 없는 것은 버려야해.",
		couple_encourage = {}
	},
	[302090] = {
		touch = "지휘관, 조용히.",
		feeling3 = "싸움 좋아할 것 같아 보여? 그래… 싸우는 것보다 호위 임무 쪽을 좋아하는데…",
		upgrade = "좋은… 느낌.",
		expedition = "지휘관, 모항에 낚시라도 하러 가지 않을래? 마침 의뢰 나갔던 아이들도 돌아올 시간이고.",
		win_mvp = "내가 1등? 응… 별로 실감이 안 나네.",
		home = "돌아왔어. 음, 다들 장하네. 이번엔 내 발을 밟은 아이가 없었어.",
		mission = "새 임무? 알았어.",
		touch2 = "지휘관, 어뢰 먹을래? 자.",
		feeling1 = "만지지 마…",
		skill = "모두… 비켜줘.",
		drop_descrip = "나가라형 경순양함 6번함·아부쿠마",
		mail = "편지 왔어.",
		lose = "전 함, 전진… 내가 후미를 맡을게.",
		propose = "제1 수뢰 전대의 다른 아이가 아니라, 내가 이걸 받아도 되는 거야? …응…그 기적의 순간보다도 기뻐… 고마워 지휘관. 이걸, 가장 소중한 보물로 삼을게.",
		hp_warning = "당황하지 마… 지금은 시기를 엿보는 거야.",
		id = 302090,
		voice_key = 30209,
		feeling5 = "난 딱히 저주를 하거나 모질게 굴거나 하지 않아, 그저 「아부쿠마」일 뿐이야… 하지만, 만약 누군가가 지휘관을 다치게 하려 한다면, 내가 귀신이 되어줄게.",
		main = "지휘관, 낚시하러 가지 않을래? 장기를 둬도 좋다구?|이름은 좀 쓰기 어렵지만, 읽기는 쉽다구? 지휘관도 읽어볼래?|겉모습? 하아… 이 양말, 실은 갈아신을 수도 있다구? 지휘관도 신어볼래?",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나가라형 경순양함 아부쿠마. 제1 수뢰 전대에서 오래 일했어. 겉모습은 도깨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낚시 같은 걸 좋아해서… 키스카섬에서도 그랬지만, 아마 난 사람을 지키는 일을 하는 편이 더 잘 맞을지도.",
		mission_complete = "좋은 보상…",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무슨 일이야? 용무가 없다면 좀 조용히 해줘.",
		feeling4 = "지휘관, 낚시하러 가지 않을래? 아… 일이 아직 남아 있구나… 그럼 끝날 때까지 기다릴게. 응? 괜찮아, 지휘관이랑 같이 있는 편이 즐거우니까.",
		unlock = "처음 뵙겠습니다, 지휘관. 나는 아부쿠마. 뭘 보고 있어? 뿔? 키타카미나 오오이와 헷갈리지 말도록 해…",
		battle = "제1 수뢰 전대, 아부쿠마, 출격.",
		login = "어서 와. 어뢰 먹을래? 아삭아삭, 사각사각이야.",
		vote = "",
		detail = "지휘관, 너무 무리하진 마.",
		couple_encourage = {}
	},
	[302099] = {
		touch = "지휘관, 날 불렀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모두 무사한 게 중요하지",
		home = "과자를 준비했어. 지휘관 몫도 있으니까 먹으라고.",
		mission = "",
		touch2 = "윽…! 지휘관, 자꾸 그러면 어뢰를 먹여줄 거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제1 수뢰 전대 기함·아부쿠마, 언제든 출격할 수 있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209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낚시 안 갈래? 체스도 괜찮아.|내 이름 기억했어? 한 번 불러볼래? …우후후, 몇 번이든 불러도 좋다고.|표정이 부드러워 졌다고? 혹시, 함대의 모두랑 지휘관이 더 좋아져서 그런 거겠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지휘관, 보수를 가져왔어.",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근대화 개수 완료. 제1 수뢰 전대 기함·아부쿠마, 언제든 출격할 수 있어!",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2100] = {
		touch = "말 안해도 열심히 일 할거야.",
		feeling3 = "내 뿔 이야기 하니까 말인데...신경이 쓰이기는 하지만 이마에 자라 있으니 꽤나 눈에 띄잖아. 아무래도 인파 속에서 사람들이 이 뿔에 주목하는게 적응이 안되더라고...하...",
		upgrade = "고마워...뭐, 왜, 내가 고맙다고 하는게 이상해?",
		expedition = "의뢰에서 돌아오는 아이들 마중 나가게? 난 안 갈래, 괜한 충돌은 피해야...",
		win_mvp = "나는 최고라고...뭐 불만 있어?",
		home = "다들 무사하게 돌아왔으니, 잘 된거죠.",
		mission = "임무 정리가 끝났어...이정도는 식은 죽 먹기지, 아마",
		touch2 = "응?!!!지, 지휘관, 나같은 사람한테 관심이...",
		feeling1 = "어쨌든, 나같은 재수 옴붙은 사람도 이런 지휘관을 만날 수 있었으니...",
		skill =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아!",
		drop_descrip = "{namecode:57}급 중형 순양함 1번함 {namecode:57}",
		mail = "새로운 메일을 가져왔어. 여기 두면 되지?",
		lose = "내가 이정도인가...",
		propose = "나같은 사람을 선택하다니...정말 후회 안하겠어? 응, 알겠어. 이제부터 나도 너와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게...어쨌든, 자, 잘 부탁해.",
		hp_warning = "내 나쁜 운이 모두를 해친거야...",
		id = 302100,
		voice_key = 30210,
		feeling5 = "그게...지휘관...만약에...정말 만약에 말이야...괜찮다면...내...뿔 쓰다듬어 볼래?",
		main = "{namecode:58}지금은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하지만 쟤는 나랑 달라서 걱정할 필요 없을 거야.|정말 내가 비서를 해도 괜찮겠어? 나보다 훨씬 나은 사람들이 많이 있잖아?열심히 할거야, 도망 칠 생각은 없어.|{namecode:64}을(를) 본받아서 좀 더 밝아질 수 있도록 연습을...앗, 이런...생각이 입으로 나왔네...",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namecode:57}급 네임쉽 전함{namecode:57}라고 한다...말이야 그렇지, 미드웨이섬과 레이터만에서 {namecode:58}와 {namecode:64}을(를)저 모양으로 만들어서 네임쉽 전함의 자격은 없지만 말이야. {namecode:64}와(과) 충돌한 후 나도...하여간, 나한테 일을 맡기는건 상관없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을거야.",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상은 내가 가지러 갈게. 계속 일 하고 있어.",
		headtouch = "",
		feeling2 = "나같이 운 나쁜 사람이랑 왕래를 하고 싶어하다니, 너 정말 호기심이 왕성하구나. 뭐, 그냥 대화라면...괜찮겠지.",
		feeling4 = "...나도 {namecode:64}랑 {namecode:58}가 날 원망하지 않는다는 건 알아. 하지만 그래서 내 스스로를 더 용서할 수가 없어...후, 하지만 너랑 같이 있으면서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뿔이 귀엽다고?!!!......바, 바보...",
		unlock = "{namecode:57}, 착임했어. 난 신경쓰지 말고 그냥 내버려둬.",
		battle = "싸우고 싶지 않지만...지기도 싫어.",
		login = "잘 돌아왔어. 응? 더 열정적으로? 그건 힘들겠어.",
		vote = "",
		detail = "말을 안 할 때가 좀 멋있는 것 같다고?...너만 그렇게 생각하는 걸거야.",
		couple_encourage = {
			{
				{
					30211
				},
				1,
				"{namecode:58}, 그래도 미안해...",
				0
			},
			{
				{
					30308
				},
				1,
				"{namecode:64}, 미안...",
				0
			},
			{
				{
					30501
				},
				1,
				"{namecode:78}언니, 끝나고 나서 저 액막이 좀 해주실래요?",
				0
			}
		}
	},
	[302109] = {
		touch = "언월도 사용하는 법이나 배워볼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넌 이게 벌칙이 아니라 개조라고 확신해? 이 모습…그래도 강해진 것 같아…좋아, 난 더 노력할거야, 좀 기대해도 좋을지도?",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210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amecode:58}가 그러는데 내가 요즘 자신감이 많이 붙었대...난 전혀 못 느꼈는데 말이야.|비서 일?다른 사람에 비하면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네가 괜찮다면 계속 할거야.|지휘관, 솔직히 나 개조 잘 된 것 같아?...음, 네가 좋다면 그냥 이렇게 두지 뭐.",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넌 이게 벌칙이 아니라 개조라고 확신해? 이 모습…그래도 강해진 것 같아…좋아, 난 더 노력할거야, 좀 기대해도 좋을지도?",
		battle = "나에게 기대를 건 사람이 있으니...지고 싶지 않아.",
		login = "왔어? 응? 지휘관 발소리야 이미 알고 있지.",
		vote = "",
		detail = "방금 말 안 할 때 멋있었다고?...됐어, 그냥 이렇게 살래.",
		couple_encourage = {}
	},
	[302110] = {
		touch = "네, 명령 하십시오.",
		feeling3 = "저희 4개의 {namecode:57}형은 제 7전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namecode:60}와 {namecode:59}는 조금 늦게 태어나서 저와 언니는 좀 더 친밀하죠...하지만 언니도...좀 손이 가는 타입입니다.",
		upgrade = "관심 감사합니다.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expedition = "지휘관님, 의뢰를 완료했어요. 바쁘시면 제가 대신 마중갈게요.",
		win_mvp = "걱정 마, 이것 때문에 오만해질 일은 없으니까.",
		home =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휘관님.",
		mission = "지휘관님, 임무 정리가 끝났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touch2 = "...지휘관님, 주포가 잘못 발사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feeling1 = "신뢰할 수 있는 지휘관이 아닌 것 같으니, 언니에게 알리지 않으면...",
		skill = "준비 완료! 연장포, 발사!",
		drop_descrip = "{namecode:57}급 중형 순양함 2번함 {namecode:58}",
		mail = "지휘관님, 오늘의 메일은 모두 여기 두었습니다.",
		lose = "이 교훈은...잘 새겨 둬야겠어.",
		propose = "지휘관님,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아, \"너\"라고 부르라고요? 오, 오래 기다렸어...아무래도 너무 어색해요. 말은 천천히 놓을게요. 아무튼 바다가 마르고 돌이 썩을 때까지 잘 부탁드려요.",
		hp_warning = "모두들 긴장하지 마세요, 기회는 또 있어요!",
		id = 302110,
		voice_key = 30211,
		feeling5 = "질투...라고요? 음...그건 생각해 본 적이 없네요. 하지만 한 쪽은 가장 좋아하는 언니이고, 한 쪽은 가장 좋아하는...좋아하는 지휘관님인데요...괜찮지 않을까요?",
		main = "언니는 지금...또 혼자 뭔가에 몰두한 것 같아요. 지휘관님, 잠깐 자릴 비워도 될까요?|비서는 지휘관의 팔과 같죠. 그러니 사양 마시고 일을 제게 나눠 주세요.|자랑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대전에서 사쿠라 엠파이어에서 처음으로 쓰러진 순양급이 저인 것 같더군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namecode:57}급의 2호 함선{namecode:58}입니다. 언니는 항상 미드웨이 섬에서 저를 부쉈다고 말하는데 전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언젠가는 언니가 그 그림자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어요...아, 또 이야기가 샜네요...어쨌든, 함대를 위해 노력할테니 명령을 내려 주세요.",
		mission_complete = "지휘관님, 임무 보상 확인이 끝났습니다.",
		headtouch = "",
		feeling2 = "아, 죄송합니다, 지휘관님. 분부하신 임무를 수행하는 중이었습니다. 무슨 일 있으신가요?...교류요? 알겠습니다. 서로를 이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죠.",
		feeling4 = "언니를 돌보는건 제가 할 수 있지만, 언니의 그 비뚤어진 성격을...고치는건 지휘관님께 달렸어요.",
		unlock = "저는 {namecode:57}의 동생인 {namecode:58}라고 합니다. 저희 언니를 보시게 되면 잘 부탁드려요. 언니는 성격이…좀 별나거든요… ",
		battle = "다들 흩어지지 않도록 하세요!",
		login =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해보죠. 지휘관님",
		vote = "",
		detail = "뿔이요? 그래서 사람들이 기억하기 쉬우면 나쁜 건 아닌 것 같아요.",
		couple_encourage = {
			{
				{
					30210
				},
				1,
				"언니, 너무 멀리 가지 말아요.",
				0
			}
		}
	},
	[302120] = {
		touch = "지휘관, 무심코 가까이 오면 다쳐.",
		feeling3 = "부정한 것은 주먹으로 바로잡아주지 않으면 성이 안 차, 이게 바로 내가 사는 방식이다. 그러니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굳이 남들과 엮이지 않으려 하는 거야.",
		upgrade = "더욱 강해져서, 그러고 나서…!",
		expedition = "어이, 의뢰가 완료됐다. 설마 그 아이들을 기다리게 할 셈은 아니겠지.",
		win_mvp = "훗, 붕대를 바꿀 수고를 덜었군.",
		home = "다음 출격은 언제야? 바꿀 붕대는 잔뜩 가져왔다고.",
		mission = "임무……좋아한다. 이런 거 말야.",
		touch2 = "지휘관, 사는 게 지겨워졌나? 두들겨 패줘 머리를 식혀줄까? 응?",
		feeling1 = "여긴 이제 작별해야 하나.",
		skill = "부서져라!",
		drop_descrip = "센다이급 경순양함 1번함 - 센다이",
		mail = "자, 편지다.",
		lose = "아파라……후후후…역시 이거야…",
		propose = "지휘관… 이걸 받기 전까지는 네가 혹시 초심을 잃으면 내가 떠나면 그만이었지만, 이제 이걸 받은 이상… 사랑과 분노의 주먹은 아프다고, 우후훗~",
		hp_warning = "",
		id = 302120,
		voice_key = 30212,
		feeling5 = "너란 녀석은 꽤 굉장하구나.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게 해주고, 나보다도 한 수 위란 말이지…너와 함께 있으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겠어…네가 지금의 자신을 잊지 않는 한, 나 센다이는 바다의 끝까지 함께 해주겠다.",
		main = "꿈은 정의를……뭐, 지금 건 농담으로 받아들여 줘|내가 가진 건 이상과 주먹뿐이다. 그럼에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거야.|지휘관은 가장 큰 적이 누구라고 생각하나? 세이렌인가? 난 자신의 마음이라고 생각해.",
		voice_key_2 = -1,
		profile = "센다이급의 1번함, 센다이다. 동생처럼 대단한 함력 따윈 없지만, 3수전의 기함을 맡아 많은 전투에 참가했지. 최후를 맞은 건 부건빌이였지만, 뭐 전사로서 후회는 없어.",
		mission_complete = "지휘관, 보수 안 받아도 괜찮나? 나는 딱히 상관없지만.",
		headtouch = "",
		feeling2 = "사람과는 그다지 깊이 관계를 갖지 않는 편이라, 그냥 내버려뒀으면 좋겠다만…뭐 안심해라. 네 부하가 된 이상 일은 제대로 할 테니 말야.",
		feeling4 = "줄곧 여기에 예전부터 있었던 것 같은… 뭐랄까, 내 입으로 말하는 것도 좀 그렇지만, 꽤 오래됐구나…",
		unlock = "지휘관인가? 그런 거, 내겐 필요 없지만……뭐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이겠지. 잠시 실례하도록 하마. 나는 센다이라 한다. 잊지 말라고.",
		battle = "이 내가 상대해주지!",
		login = "워밍업이 끝났다. 출격할까?",
		vote = "",
		detail = "붕대? 이건 상처 같은 게 아니라, 주먹에 감는 건데……내게 상처를 입힐 수 있는 녀석들은 그렇게 많이 없거든.",
		couple_encourage = {
			{
				{
					30302
				},
				1,
				"카고, 내 곁에서 떨어지지 마.",
				0
			},
			{
				{
					30213
				},
				1,
				"진츠, 나는 뭘 하면 되지?",
				0
			}
		}
	},
	[302129]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붕대, 붕대……아, 이제 필요 없나…깜빡 잊고 있었군.",
		home = "수고했다. 단 거라도 좀 먹겠나? 나눠줄게. 뭐 내가 좋아하는 것들뿐이지만.",
		mission = "",
		touch2 = "지휘관, 똑바로 서라. 우리 사이니, 이 한 방은 80% 파워로 때려주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namecode:38}级轻巡洋舰1号舰——{namecode:38}",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212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나는 뭐든지 힘으로 밀어붙일 줄밖에 모르거든. 그래서 가끔은 너와 진츠가 부러워.|진츠처럼 논리정연하게 말하려 해도 대개 마지막에는 주먹을 휘두르게 돼. 왜 이렇게 되는 걸까…|수고하는 건 딱히 상관없지만, 지금의 자신을 언젠가 잊어버리는 게 두려워서 말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흥, 보아하니 이 붕대는 이제 필요 없게 된 것 같군. 지휘관, 내가 어디까지 강해졌는지…시험으로 한 대 맞아보지 않겠나? ",
		battle = "미안! 여기가 바로 너희가 죽을 장소야!",
		login = "돌아왔나? 집무에 집중해라. 출격할 때가 되면 불러줘.",
		vote = "",
		detail = "응? 아아, 지금 출격할 때의 포즈를 연습하고 있었다. 기합이란 것도 중요하다고.",
		couple_encourage = {}
	},
	[302130] = {
		touch = "음? 무슨 일이신지? 지금, 함대 운영에 대해 생각하고 있던 참입니다.",
		feeling3 = "지휘관님, 저의 의사를 존중하여 주시는 건 좋지만, 아무쪼록 자신의 생각을 확실히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애초에 지휘관님께 찬동하지 않는다면, 이렇게 곁에 있을 순 없었을 테니 말이죠, 우후훗",
		upgrade = "좀 더 깊은 해역으로의 진군도 검토 가능하실지요?",
		expedition = "뭘 멍하니 계시는 겁니까? 의뢰가 완료되었습니다만.",
		win_mvp = "그 정도 수준이로군요.",
		home = "책에 모든 것이 적혀있지는 않지요. 실전으로만 얻을 수 있는 것도 있답니다. 지휘관님께선 어떠실는지?",
		mission = "새로운 임무의 중요사항을 정리하였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touch2 = "지휘관님은 생각보다 대담하신 거 같군요…마음의 준비도 되셨다는 거지요? 네?",
		feeling1 = "함대의 일은 이제 제게 맡겨 주십시오.",
		skill = "이때를 기다렸습니다…!",
		drop_descrip = "센다이급 경순양함 2번함 - 진츠",
		mail = "지휘관님, 정보의 즉시 대응은 중요하답니다.",
		lose = "전 함 퇴각, 필요없는 희생은 하지 않습니다.",
		propose = "계략을 정해 병사를 움직이고, 최선의 때에 최고의 선택을 하는 게 저의 신조입니다. 예, 지금은 자신을 갖고 말씀드리지요. 최고의 지휘관님을, 제가 선택했다고 말이죠.",
		hp_warning = "",
		id = 302130,
		voice_key = 30213,
		feeling5 = "사람의 평가에 좌우되는 일 없이, 자신을 꿰뚫어보는 건 지도하는 자가 가져야 할 기질입니다. 나아가는 길이 올바른지 아닌지…따라오는 자들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예를 들면, 저라든지……",
		main = "신중한 것을 연약하다 한다면, 용맹함은 무모하다 해야 하지 않을는지?|진리 따윈 없습니다. 비교하고, 실천하고, 실패해야만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지요.|타인에게 이해받지 않아도, 올바른 일을 해 나아갈 것입니다. 예, 설령 지휘관님께조차 이해받지 못한다 할지라도…",
		voice_key_2 = -1,
		profile = "센다이급 2번함, 2수전 기함, 진츠라고 하옵니다. 한때는 연약하다 평가받았지만, 콜롬방가라 해전에서 자신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2수전의 빛, 여기서 한 번 더 보여 드리지요.",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가 도착했습니다……네? 아뇨, 어떻게 하면 최대한 이용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headtouch = "",
		feeling2 = "기함을 맡은 적이 있다 해도, 지금은 일개 병사에 불과합니다. 다른 아이들과 같이 대해주시면 되겠습니다.",
		feeling4 = "그 유능한 장군들은 왜 신하의 자리에 만족했었는지 알고 계시나요? 자신의 한계? 아니면 주군에의 경복? 저는…둘 다라고 생각합니다.",
		unlock = "전장은 한순간에 바뀝니다. 냉정히 생각하고, 신중하게 움직여야만 지지 않는 싸움이 될 수 있겠지요. 지휘관님께선 어떠신지요? 2수전의 진츠, 인사 올리옵니다.",
		battle = "전 함, 돌격하라!",
		login = "지휘관님, 밖에서 농땡이를 부리시는 건 괜찮습니다만, 집무실에선 집무에 집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vote = "",
		detail = "다음 작전과 자원 배분……어머, 지휘관님 아니십니까. 편히 있다 가시지요.",
		couple_encourage = {}
	},
	[302131] = {
		touch = "지휘관님도 신경쓰고 있었지요? 수영복을 입으면 꼬리가 눈에 잘 띄니까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차가운 코코넛 주스랍니다. 드셔보시지요.",
		mission = "",
		touch2 = "수영복 때문에 일에 집중 할 수가 없나요? 우후후, 이것도 시련이라고 생각하세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어머...? 의외인가요? 우후후, 가끔 머리를 쉬게 해 주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지휘관님도 기분전환으로 바람을 쐬보시는 건 어떤가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21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너무 긴장을 풀면 경솔해지고, 신경을 곤두세우면 숨이 막히죠.|매년 수영복을 입으면 {namecode:38}가 부러워져요… 지휘관님, 운동부족으로 보이지는 않지요…?|지휘관님, 마음이 모래사장으로 가버렸네요. 얼굴에 써있다구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어머...? 의외인가요? 우후후, 가끔 머리를 쉬게 해 주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지휘관님도 기분전환으로 바람을 쐬보시는 건 어떤가요?",
		battle = "",
		login = "오늘 일이 끝나면 모래사장에 가서 한숨 돌려볼까요?",
		vote = "",
		detail = "한숨돌린다면서 해변에서도 함대의 일을 생각하고 있다니… 저도 참 사서 고생이네요.",
		couple_encourage = {}
	},
	[302139] = {
		touch = "저의 춤을 보고 싶으시다면, 보여 드려도 좋습니다. 하지만…그 전에 제대로 업무를 보셔야겠죠.",
		feeling3 = "",
		upgrade = "모두를 위해서라도, 더욱 힘내지 않으면 안 되겠죠.",
		expedition = "",
		win_mvp = "저는 아무것도 한 게 없답니다. 그저 돌격하라 명령했을 뿐.",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휘관님, 신중함을 관대함으로 잘못 이해하신다면, 그건 큰 실수랍니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과는 이래저래 오래 알고 지내기도 했으니, 이번 기회에 개조로 조금 멋을 부려보았습니다. ……춤이요? 우후훗, 그렇게 간단히 보여 드릴 수 있는 게 아니라고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213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자신의 행하는 방식을 믿고, 그 옳음을 증명해 보이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지휘관님, 함께 힘내자고요.|사려에 사려를 더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가끔은 센다이의 우직함이 부러워서……|연약하단 말을 들어도, 지금 함대의 모두에게 이해받는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지휘관님, 보수가 도착했습니다. 기쁜 소식이라도 들으시고 느긋하게 계시는 건 어떨지요?",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과는 이래저래 오래 알고 지내기도 했으니, 이번 기회에 개조로 조금 멋을 부려보았습니다. ……춤이요? 우후훗, 그렇게 간단히 보여 드릴 수 있는 게 아니라고요.",
		battle = "준비는 되었나? 돌격하라!",
		login = "지휘관님, 잘 쉬셨는지요? 공무는 잠깐 제가 대신 봐 드려도 괜찮을지요?",
		vote = "",
		detail = "지휘관님? 뭔가 의논하고 싶으신 게 있으신 건 아닌지요? 아, 잡담이라도 괜찮답니다.",
		couple_encourage = {}
	},
	[302140] = {
		touch = "♪～아, 죄송해요, 지휘관님. 업무에 방해되었나요…?",
		feeling3 = "취미요? ……딱히 생각해본 적은 없네요. 독서도 훈련도 즐거워서… 아, 지휘관님도 나카와 함께 노력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헤헤헤.",
		upgrade = "지휘관님의 서포트가 있으면, 더욱 힘낼 수 있을 거에요!",
		expedition = "군사 의뢰가 완료된 모양이에요. 돌아온 사람들을 격려해주러 가자고요!",
		win_mvp = "언니들을 넘어서는 것이 목표니까,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home = "역시 모항으로 돌아오는 건 좋네요. 지휘관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mission = "지휘관님, 임무 목록을 정리했습니다! 자, 하나 골라주세요!",
		touch2 = "꺅! ……정말이지, 지휘관님. 근무 중에는 업무에 집중해주시라구요!",
		feeling1 = "언니들은 이러쿵저러쿵 듣는 소리 없이 느긋하게 지낼 수 있어서 지휘관님을 고른 건가요? 이상하네요……",
		skill = "나카는 굉장하다니까 말야!",
		drop_descrip = "센다이형 경순양함 3번함 - 나카",
		mail = "지휘관님, 우편이에요. 자율 훈련에서 돌아올 때 겸사겸사 가져왔습니다.",
		lose = "아앗, 지휘관, 빨리 철수하죠! 진츠 언니는 무의미한 희생은 불필요하다고 했다구요!",
		propose = "나카를 좀 더 봐주셔도 괜찮다구요. 에헤헤~ 지금부터는 문무양도에 지휘관님이 너무 좋은 나카가, 지휘관님 곁에 있어 드릴 테니까요!",
		hp_warning = "모두, 진정하고 전략을 바꿔보자!",
		id = 302140,
		voice_key = 30214,
		feeling5 = "어라, 지휘관님도 나카처럼 데이트 기회를 엿보고 있었나요? 에헤헤, 그럼 지휘관님~ 데이트, 해버릴까요?",
		main = "지휘관, 나카가 도와드릴 일이 없다면, 잠깐 자율 훈련해도 괜찮을까요? 지휘관 업무 방해하진 않을게요.|지력의 진츠 언니에, 무력의 센다이 언니… 나카는 문무양도를 노릴게요! …아하하, 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지만요!|지휘관, 피로하시면 릴렉스하는 방법 알려드릴까요? 실은 나카, 꽤 박식하다구요~",
		voice_key_2 = -1,
		profile = "센다이급 3번함 나카입니다! 어떤 이유로 언니들보다 늦게 건조되서, 여러 곳의 배치 되었었고, 4수전의 기함으로서의 전적은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괜찮아요! 나카, 언니들을 넘어서기 위해 힘낼 테니까요!",
		mission_complete = "또 하나, 임무가 클리어 되었습니다! 역시 지휘관님이에요! 나카도 힘내야겠어요!",
		headtouch = "",
		feeling2 = "휴일에 어떻게 지내냐고요? 에, 그러니까… 일어나서 아침 훈련 1시간 후 독서 1시간, 포술 훈련 2시간, 그리고…… 어쨌든 충실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 강해지기 위해선 필수적인 노력이라구요!",
		feeling4 = "으음… 지휘관님이 항상 어울려주시는 건 역시 조금 죄송스럽네요… 지휘관님도 하시고 싶은 일 있나요? 나카도 어울려 드릴게요!",
		unlock = "지휘관님, 처음 뵙겠습니다! 경순양함 나카입니다! 두 언니만큼 유명하진 않지만, 언젠가 반드시 넘어 보이겠어요!",
		battle = "언니들, 나카의 활약을 기대해줘!",
		login = "지휘관님, 어서오세요! 오늘도 힘내겠습니다!",
		vote = "",
		detail = "지휘관님, 같이 스터디라도 할까요?",
		couple_encourage = {
			{
				{
					30212,
					30213
				},
				2,
				"언니들처럼 빛나겠어요!",
				0
			}
		}
	},
	[30214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아하하하, 파도가 밀려와요! 후~ 기분 좋아! 헤헤, 지휘관님도 같이 여름의 파도를 느껴보실래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214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2200] = {
		touch = "이 자료는 저에게…어머? 의외라고요? 업무와 취미는 따로 나눠서 생각하는 주의랍니다?",
		feeling3 = "지휘관님, 잠시 잡담 괜찮으실까요. 네, 지휘관님은 어떤 분이신지 알고 싶은걸요.",
		upgrade = "아가노급 경순양함의 실력, 기대해 주십시오.",
		expedition = "지휘관님, 의뢰를 나간 아이들이 돌아왔답니다. 더 노닥거리시다가는 마중 나갈 타이밍을 놓치고 말게 됩니다만…?",
		win_mvp = "아가노의 활약, 잘 보셨나요?",
		home = "지휘관님, 출격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뜨거운 차라도 어떠세요?",
		mission = "새로운 임무의 서류, 정리해두었답니다.",
		touch2 = "지휘관님~ (생긋)",
		feeling1 = "지휘관님과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는 것 자체가 불쾌하네요~",
		skill = "최신예란 이름은 허세가 아니랍니다~",
		drop_descrip = "아가노급 경순양함 1번함 - 아가노",
		mail = "지휘관님께 온 편지, 그 아이에게서 온 연애편지는 아닌지요? 우후후♪",
		lose = "방심했네요……돌아가면 특훈이에요, 우후훗",
		propose = "지휘관님은 아가노를 좋아하시는 건지? 아가노와 언제나 있고 싶으신 건가요? 왜 아가노가 이런 걸 물어보고 있냐고요? 우후후, 아무리 저라도 이럴 때 주도권을 빼앗기면 부끄러워지긴 하니 말이죠…",
		hp_warning = "어머머, 일이 좀 커졌네.",
		id = 302200,
		voice_key = 30220,
		feeling5 = "좋아하는 사람을 괴롭히고 싶어지는 부류의 인간…지휘관님은 알고 계시나요? 우후후, 저는 그런 여자인 걸까요~",
		main = "지휘관님, 피곤하시다면 집무실 안을 개구리뜀으로 돌아보시면 어떠세요? 혈액순환이 좋아진답니다~|후방근무는 재미있지만, 너무 오래 하면 질려버리죠……|지휘관님, 피곤하신가요? 응? 우후후, 그냥 물어본 겁니다. 농땡이 피우지 마시고 계속 열심히 해 주셔요~",
		voice_key_2 = -1,
		profile = "아가노급의 장녀, 아가노에요~ 경순양함으로써의 실력은 수준급이지만, 뭐…시대를 잘못 만나서 말이죠…지휘관님, 아무쪼록 잘 부탁드릴게요.",
		mission_complete = "지휘관님, 보수의 수송도 비서함에게 맡겨버리면 몸도 머리도 굳어버린다고요. 하긴 그렇게 되는 것도 재밌을 것 같긴 하지만…우후훗♪",
		headtouch = "",
		feeling2 = "오늘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우후후, 기대되네요.",
		feeling4 = "저 말씀이세요? 전 재밌는 게 좋답니다. 예를 들면…지휘관님을 이렇게 괴롭히는 것도…우후후, 방금 건 너그러이 넘어가 주시길~",
		unlock = "당신이 지휘관님? 아가노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릴게요, 우후후……아뇨,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함대 근무, 기대하고 있어요.",
		battle = "같이 힘내자고요.",
		login = "지휘관님, 아직은 집무 시간이 아니랍니다. 시간을 착각하신 건 아닌지?",
		vote = "",
		detail = "어머, 지휘관님 아니세요. 저, 과자를 만들고 있었답니다. 괜찮으시면 기미를…..아니, 시식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couple_encourage = {
			{
				{
					30204
				},
				1,
				"나가라를 괴롭히고 싶으면, 내게 양해를 받고 하도록.",
				0
			}
		}
	},
	[302201] = {
		touch = "후훗, 지휘관님을 놀리는 건 정말 재미있지만 가끔은 사이좋게 지내고 싶답니다. 조금 있다 같이 눈 구경, 가지 않으시겠어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후훗, 그렇다면 오늘 열심히 일해 주신 지휘관님께 작은 상을 드리도록 할까요~",
		mission = "",
		touch2 = "어머머…? 이 옷이 꽤 효과가 좋은 것 같네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크리스마스에는 별로 관심이 없지만 귀여운 새 옷을 입고 지휘관님을 두근거리게 하는 일에는 꽤 관심이 있답니다. 후훗.",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220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님, 눈밭에 서주지 않으시겠어요? 지휘관님같이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고 싶네요.|지휘관님, 수고하셨어요~ 오늘 밤은 푹 쉬도록…… 어머머? 제가 또 놀리는 줄 아셨나요? 후훗.|지휘관님, 어떤 크리스마스 선물을 가지고 싶으세요? 아, 진지하게 대답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냥 물어보는 것뿐이랍니다. 사실 이미 준비해 두었거든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크리스마스에는 별로 관심이 없지만 귀여운 새 옷을 입고 지휘관님을 두근거리게 하는 일에는 꽤 관심이 있답니다. 후훗.",
		battle = "",
		login = "어머머, 지휘관님. 저를 위해서 선물을 옮겨주러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vote = "",
		detail = "지휘관님, 지금 포즈가 좋아요? 아니면 팔로 가슴을 감싼 쪽이 좋아요?",
		couple_encourage = {}
	},
	[302202] = {
		touch = "\"같이 산책 갈래?\"......네, 지휘관님이 자진 요청하는데까지 5분을 기다렸네요. 다음 번에는 더 주동적으로 해봐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역시 지휘관님과 게임하는게 재밌네요~",
		home = "업무가 상당히 힘든 것 같네요. 그럼, 괜찮으시다면 제 다리에 잠깐 누우실래요?",
		mission = "",
		touch2 = "이제 막 안면을 튼 사람에게 손을 대다니, 지휘관님은 원래 이런 사람이군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어머, 너도 산책나온거야? 하핫, 내 이름은 아가노야. 너는?\"...... 정말이지, 지휘관님, 진지해게 해봐요. 저희 지금 게임하고 있잖아요. 절 모르는척 해주세요~",
		mail = "우편물이 이렇게 많다니, 매우 환영받으시는 것 같네요......",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2202,
		voice_key = 0,
		feeling5 = "이 게임을 하는 이유요? 하핫, 좋아하는 사람을 괴롭히기만 한다고 미움 받진 않겠지요? 하지만 평소에는 놀리고 싶은 마음을 참기 어려워서 특별한 수단을 이용할 수 밖에요~ 지휘관님 제가 더 좋아지시지 않았나요?",
		main = "배고파지셨나요? 제가 한 입 먹었지만 괜찮으시다면 크레페 드실래요?|\"그, 가까이 앉아도 될까? 오늘 바람이 약간 차갑네......\" 엣, 장난이요? 풉, 정말, 어렵게 분위기 좋아졌는데 망쳐졌잖아요...|\"그, 너와 관련된 일들을 말해줄 수 있어? 항상 느끼길 우리 마음이 잘 맞는 것 같아서, 너에 대해 더 알고 싶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임무 끝났나요? 엇, 저에게 크레페를 사준거에요? 감사해요~",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어머, 너도 산책나온거야? 하핫, 내 이름은 아가노야. 너는?\"...... 정말이지, 지휘관님, 진지해게 해봐요. 저희 지금 게임하고 있잖아요. 절 모르는척 해주세요~",
		battle = "",
		login = "\"그, 혹시 혼자야? 그럼, 나랑 얘기 좀 할 수 있어?\"",
		vote = "",
		detail = "공원 벤치에 앉아서 크레페를 먹고 있는, 좀 외로워 보이는 귀여운 여자아이는 주동적으로 출격하지 않아요. 지휘관님처럼 겁쟁이인가봐요.",
		couple_encourage = {}
	},
	[302203]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정면 공세를 취하는 건 저의 스타일이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namecode:49}는 시시한 여자라는 인식을 주는 건 안 좋겠죠... 헤헷, 지휘관님이 알아듣지 못해도 상관없어요. 오늘 밤은 제 곁에만 있어주면 돼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220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2210] = {
		touch = "문제가 생기면 먼저 냉정하게 생각해보는 건 어떤가요?",
		feeling3 = "{namecode:49} 언니가 함께 훈련을 하자고 했지만… 음… 또 놀리려고 하는 것 같은데… 하지만 거절하기에는 마땅한 이유가 없고… 그래요. 그 시간에 저에게 당신이 일을 맡겨주면 되겠네요!",
		upgrade = "전력 향상은 당신에게 맡기겠어요.",
		expedition = "다음 의뢰조를 파견할 시간이군요.",
		win_mvp = "냉정한 생각과 정확한 판단으로 도출해낸 결과는, 당연히 승리죠.",
		home = "음……응? 아, 죄송해요. 생각 중이라서. 돌아오셨군요. 그렇다면 이번 출격의 결과에 대해 피드백 해볼까요?",
		mission = "임무가 많으면 먼저 중요한 순서대로 나눠보지 그래요?",
		touch2 = "방, 방금 전 행동에 대해서 검토가 필요해요!",
		feeling1 = "꽤나 조급한 것 같네요. 냉정하게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해보는 건?",
		skill = "바로 지금!",
		drop_descrip = "{namecode:49}급 경순양함 2번함——{namecode:50}",
		mail = "우편? 제가 확인하죠. 이상한 내용은 없겠죠?",
		lose = "물러날 수밖에 없네요…",
		propose = "마음을 받아들였으니 그에 맞는 보답을 해야겠죠. 그 뒤는…… 데이트, 도시락 싸기, 감정 교류. 하지만 훈련도 게을리 할 수 없고 비서함 업무도…… 아, 죄송해요. 잠시 멍하게 있었네요. 계, 계속 하나요?",
		hp_warning = "적의 함정인가?!",
		id = 302210,
		voice_key = 30221,
		feeling5 = "이게 바로 ‘두근거림’이라는 건가요… 저는 ‘직감’보다는 이성적인 사고방식에 익숙해져 있기에, 이런 기분은 혼란스럽네요… 하지만 이해했어요. 제 마음도, 그리고 당신의 마음도.",
		main = "음, 내일 세끼를 뭘 먹을지 먼저 계획해 볼까요……|합리적으로 분류하고 정리하면 필요한 자료를 찾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당신도 책상 정리를 해보는 건 어때요? |{namecode:49} 언니는 항상 웃고 있지만… 언니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읽을 수가 없어서, 결국은 농락당하기만 하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언니의 말 대로 우리는 때를 잘못 타고 태어났을 수 있어요. 하지만 신예 {namecode:49}급의 일원으로서 저에게 실력을 발휘할 환경만 만들어 주신다면, 절대로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을 거랍니다.",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상을 받았어요. 혹시나 빠진 것이 없는지 한번 확인해보죠.",
		headtouch = "",
		feeling2 = "훈련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어요. 당신도 해야할 일을 하지 그래요?",
		feeling4 = "그러고 보니, ‘여자의 직감’이 뭐죠? 동료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궁금해서 물어본 건데…… 당신도 잘 모르는 건가요? 미안해요. 곤란하게 했군요.",
		unlock = "{namecode:49}급 2번함, {namecode:50}, 오늘부로 함대에 착임했답니다. 함께 노력해 서로에게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보도록 하죠.",
		battle = "작전 계획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죠.",
		login = "어머나, 일찍 오셨네요. 그렇다면 오늘의 계획을 먼저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vote = "",
		detail = "어떤 상황이라도 냉정하게 생각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게 제 철칙이랍니다.",
		couple_encourage = {
			{
				{
					30220
				},
				1,
				"언니, 또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0
			},
			{
				{
					10707,
					10708
				},
				2,
				"음… 너무 가, 가까이 오지 말아줄래요?",
				0
			}
		}
	},
	[302211] = {
		touch = "음, 부축해주지 않아도 되지만… 그래도, 고마워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아, 방금 어디에 갔던 거죠? 설마… 길을 잃은 건 아니겠죠?",
		mission = "",
		touch2 = "명절이라 해도 반성을 피해갈 수는 없어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후… 생각한 것처럼 불꽃놀이를 보기 좋은 곳이네요.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고 여기에 온 거죠?",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22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전에 참배를 왔을 때 우연히 발견한 곳이에요. 생각해 보면 그때는 무슨 생각으로 큰길로 가지 않고 이런 작은 길로 온 걸까요…|길이 좁아요. 발 밑을 조심하세요.|축제에 어울리는 옷으로 갈아입는 것은 당연하죠. 하지만 입는 건 확실히 조금 번거롭네요. {namecode:49}에게 한참 놀림이나 받고… 에잇.",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후… 생각한 것처럼 불꽃놀이를 보기 좋은 곳이네요.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고 여기에 온 거죠?",
		battle = "자, 화려한 불꽃을 쏘아 올려보죠!",
		login = "잠시 같이 걷지 않겠어요?",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2212] = {
		touch = "혹시 아가노도 이곳을 좋아할까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여긴 의외로 모항과 아주 가깝네요. 의뢰조 사람들을 맞이해주러 갈까요?",
		win_mvp = "냉정한 전투 지휘 앞에서——당신들의 저항은 무의미해요.",
		home = "충분히 쉬셨다면 같이 연회회장에 가서 얼굴을 비출까요?",
		mission = "",
		touch2 = "그...... 이렇게 제가... 안마를 해드릴까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 거기 멍하니 서서 뭐하는 거예요? 당신도 기분 전환하러 여기 온 거죠? 우린 둘 다 이곳의 풍경에 놀라진 않을 것 같네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2212,
		voice_key = 0,
		feeling5 = "이 세트는... 대체 어떤 장소의 분위기를 표현하고 싶은 걸까요...? 새장, 까마귀, 바다, 푸른 장미... 그리고, 제 곁으로 온 당신...... 저기, 방금 이런... 느낌도 괜찮네요... 지휘관님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main = "와앗!? ... 정말 죄송해요. 하마터면 떨어질 뻔했네요... 자, 잡아줘서 고마워요...|이곳 분위기가 정말 괜찮네요. 또 좋은 점을 꼽자면, 아가노에게 희롱당할 일은 없겠어요... 그녀가 절 걱정하지 않고 있는게 좋아요.|이곳 세트도 아주 규모가 크네요. 음, 저는 아주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이곳을 보고 있으면, 일순간 심지어 자신이 모항에 있다는 것조차 잊게 돼요. 그러고보니까, 지휘관도 막 왔을 때 멍하니 있었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 거기 멍하니 서서 뭐하는 거예요? 당신도 기분 전환하러 여기 온 거죠? 우린 둘 다 이곳의 풍경에 놀라진 않을 것 같네요.",
		battle = "얼어 붙어라.... 당신들의 시간은 여기까지입니다.",
		login = "후... 됐다, 다음부터 조심해. 또 새장을 건드리면 안돼...... 전 방금 이 아이들을 돌봐주고 있었어요, 지휘관님은요?",
		vote = "",
		detail = "걱정은 필요 없어요. 준비와 인사 등 연회에서 해야할 일은 모두 다했어요. 앞으로는 천천히 경치를 감상하시면 돼요.",
		couple_encourage = {}
	},
	[303010] = {
		touch = "무슨 일이야?",
		feeling3 = "지휘관~ 아팟! …헤헤, 땡큐─, 또 넘어져 버렸어… 실은 덤벙대지 않으려고 신경 쓰고 있긴 한데, 여긴 너무나 즐거워서, 무심코 방심해버린단 말이지.",
		upgrade = "지휘관, 땡큐─!",
		expedition = "지휘관! (넘어짐) 아팟! 아, 괜찮아, 의뢰를 끝마쳤다는 보고를 하려 했었어.",
		win_mvp = "에? 내가 1등??",
		home = "지휘관, 방금 또 넘어져 버렸는데, 반창고 같은 거 없어?",
		mission = "새로운 임무인가~ 왠지 어려울 것 같네~",
		touch2 = "설마 지휘관이 나한테 흥미가 있을 줄이야… 솔직히 말해서 좀 기쁜걸~",
		feeling1 = "(후루타카는 무시하듯 당신의 옆을 그대로 지나쳤다)",
		skill = "좋─아, 가자!",
		drop_descrip = "후루타카형 중순양함 1번함·후루타카",
		mail = "지휘관, 미안해… 중간에 넘어져 버려서 편지가 구겨져 버렸어…",
		lose = "진 건가… 분하다…",
		propose = "뭘까, 이 느낌… 처음이야… 지휘관과 함께라면 더욱더 잔뜩 느낄 수 있겠지? 기대되는걸!",
		hp_warning = "",
		id = 303010,
		voice_key = 30301,
		feeling5 = "지휘관이 좋다면 나도 딱히 상관없다구? 하지만 나, 연애 같은 건 잘 모르고, 해본 적도 없으니까 말야… 가르쳐 줄 거지?",
		main = "지휘관, 카코는 딱히 지휘관을 싫어하는 게 아니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말아줘.|어… 나 바보니까, 회의는 카코랑 둘이서 해줘~|아파라… 아아 괜찮아, 방금 자다가 굴러떨어져서 머리 부딫친 것뿐이야…",
		voice_key_2 = -1,
		profile = "후루타카형 중순양함… 뭐, 후루타카로 됐어! 이래 봬도 제1차 솔로몬 해전에서 꽤 활약했다고! 그리고, 아오바와는 오랫동안 함께 활약했어. 뭐, 무심코 들이박는 바람에 그만 돌아올 수 없게 되어버렸지만… 에헤헤…",
		mission_complete = "보너스를 받으러 갈 때 넘어져 버려서, 아야야…",
		headtouch = "",
		feeling2 = "카코는 언제나 자기가 중순양함의 모범이란 마음을 먹어서 저렇게 되어버렸지만, 평소엔 정말 상냥하다구!",
		feeling4 = "으응… 카코랑 함께 생활한다든지, 미카와 함대나 제6 전대 아이들과 언제라도 만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상상을 해. 지휘관이 이 소망을 이뤄줬어. 그러니까, 지휘관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게!",
		unlock = "아, 미안, 부딪쳐버렸어… 에에!? 당신이 지휘관!? 후, 후루타카형 1번함 후루타카, 지금 막 착임했습니다! (소곤) 방금 건 잊어주라? 에헤헤~",
		battle = "전투는 확실히 잘 해내 보일 테니까!",
		login = "지휘관… 문을 열 땐 조심해줘…",
		vote = "",
		detail = "좀 지루하네…",
		couple_encourage = {}
	},
	[303019] = {
		touch = "지휘관, 같이 낮잠 잘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날씨도 좋은데 잠깐 자도…… 응? 지휘관, 의뢰를 마친 아이들이 돌아왔어.",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그렇게 내가 좋으면…… 괜찮아.",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왜 그래 지휘관, 그렇게 빤히 쳐다보고…… 몸매? 아~ 확실히 여기저기 커졌네…… 확인해볼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301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난 계속 후루타카야. 지금도 예전에도|꺅! 아야야, 잠꼬대하다 머리 부딪쳤어… 우으… 진짜! 방향 바꿔야지|머리카락, 자주 흐트러진단 말이지… 카코한테 묶는 법을 물어볼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왜 그래 지휘관, 그렇게 빤히 쳐다보고…… 몸매? 아~ 확실히 여기저기 커졌네…… 확인해볼래?",
		battle = "지금의 나는 전보다 강해졌으니까 말야!",
		login = "지휘관, 잘 쉬었어? 나? 으음… 하아…… 잘 잤어.",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
					30303
				},
				1,
				"아오바, 그렇게 자책하지 않아도 돼. 괜찮아",
				0
			}
		}
	},
	[303020] = {
		touch = "당신은 바보인가요?",
		feeling3 = "이 자세는 이렇게… 뭔가요? 이 정도로 부끄러워하는 건가요? …제 얼굴이 빨개지고 있다고요? 무슨 말씀 하시는 건가요!?",
		upgrade = "감사의 인사는 드리도록 하죠.",
		expedition = "의뢰를 받고 나간 멤버들이 돌아왔습니다. 설마 당신, 성과를 가져올 때까지 여기서 기다린다든가 하는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win_mvp = "이 정도로 잘 풀릴 줄이야, 일단은 인정해드리겠어요.",
		home = "휴식인가요? 뭐, 아까 전의 노력을 봐서 이번 사무 처리는 조금 미뤄드리겠어요.",
		mission = "새로운 임무입니다. 설마 못 하겠다고 말씀하시진 않으시겠죠.",
		touch2 = "당신이란 사람은…! 여보세요, 헌병입니까?",
		feeling1 = "평생 제게 인정받을 일은 없겠네요.",
		skill = "제 실력을, 보여드리죠!",
		drop_descrip = "후루타카형 중순양함 2번함·카코",
		mail = "편지입니다. 의외로 친구 많으시네요.",
		lose = "칫… 좀 더 노력해보는 건 어떠신지?",
		propose = "뭐, 아슬아슬하게 합격이란 걸까요? 하지만 이건 단지 시작일 뿐이에요. 앞으로 갈 길이 멀어요… 저요? 어, 어울려 달라고 말씀하신다면, 특별히 함께 있어 드려도 좋다구요?",
		hp_warning = "",
		id = 303020,
		voice_key = 30302,
		feeling5 = "최근 이해하는 속도가 빠르네요… 저… 읏… 뭐, 조금만이라면 평소처럼 이상한 짓을 하셔도, 좋…아요…?",
		main = "이 함대는 괜찮네요, 지휘관만 빼면요.|여기, 틀렸어요. 그리고 여기. 이런 것들까지 가르치게 하지 말아주세요.|아오바 녀석, 지금쯤 뭘 하고 있을는지…",
		voice_key_2 = -1,
		profile = "후루타카형 중순양함 2번함, 카코입니다. 국산 중순양함으로서는 1번함, 이라 해도 되겠네요. 뭔가 이상한가요? 성격? 이건 당신에게만 대하는 태도입니다만. 어쨌든, 중순양함의 힘을 잘 봐주세요. ",
		mission_complete = "열심히 하셨네요. 보너스예요.",
		headtouch = "",
		feeling2 = "무엇이 어엿한 지휘관에 어울리는 행동인지, 처음부터 가르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제게 인정받는다는 건 그렇게 간단하지 않을 거예요. 각오해주세요.",
		feeling4 = "아직 멀었지만, 일단은 합격점에 왔다는 느낌은 있네요── 근데, 언제까지 끌어안고 있을 셈인가요? 그렇게 들떠있는 걸 보니 좀 더 정진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unlock = "후루타카형 2번함, 카코, 지시를 기다립니다… 라는 게 되어버렸지만, 저를 따르게 할 지휘관으로서 어울리는지 아닌지, 확실히 가려주겠어요.",
		battle = "저, 이래 봬도 대표적인 중순양함이라구요…!",
		login = "마침 잘됐네요. 제 쪽의 서류 정리는 끝났습니다. 이쪽에 있는 건, 전부 처리하실 수 있으시겠죠? ",
		vote = "",
		detail = "하실 말씀이 있다면, 확실히 말씀해주시는 게 어때요?",
		couple_encourage = {}
	},
	[303029] = {
		touch = "질문이라면 언제든 받아주겠습니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보았느냐, 이게 우리 함대의 진정한 힘이다.",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개수 작업 완료, 모든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이걸로 좀 더 도움이 될 터…… 크흠! 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휘관, 앞으로는 더 엄격하게 할 테니, 각오해주시길.",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302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전보다 조금은 나아지셨습니다만, 역시 여기, 틀려있습니다. ……지휘관, 설마 일부러 틀리신 건 아니겠죠?|뭐가 쓰여 있냐고요? 앞으로의 지휘관의 스케쥴입니다. 제가 준비하지 않으면 바로 엉망진창이 될테니…… 말이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개수 작업 완료, 모든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이걸로 좀 더 도움이 될 터…… 크흠! 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휘관, 앞으로는 더 엄격하게 할 테니, 각오해주시길.",
		battle = "",
		login = "예정 시간보다 5분 늦었습니다. 지휘관.",
		vote = "",
		detail = "무슨 일이십니까?  설마 설교 당하고 싶다든지, 그런 건 아니겠죠.",
		couple_encourage = {}
	},
	[303030] = {
		touch = "아! 떠올랐어! 이거 분명 재미있을 거야─!",
		feeling3 = "함대에 온 지도 좀 되었으니까 뭐, 일단 모두를 취재했지만, 지휘관은 첫인상이 나쁜 놈으로 박혀있었는데도, 의외로 모두에게서 신뢰받고 있단 말이지. 제법 훌륭하잖아~",
		upgrade = "이건 좀 있으면 매스컴에 취직할 수 있을지도? 땡큐─ 지휘관!",
		expedition = "「한창때의 여자아이들의 절경을 부디!」로… 좋아, 지휘관, 간식 더 챙겨, 모항에 취재하러 가자!",
		win_mvp = "ok, 다음은 패배자의 지금 심경을 독점 취재해야~ …뭐야 벌써 가버렸어!?",
		home = "지휘관, 방금 출격한 애들 중에, 어떤 아이가 가장 마음에 들어?",
		mission = "임무? 여기서 지휘관의 용감한 모습을 쓰고 있을게~ 뭐, 나도 간다고!?",
		touch2 = "…지휘관, 기자를 적으로 돌리는 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은걸.",
		feeling1 = "후… 역시 해외에 나가서 취재하는 게 좋겠네~",
		skill = "가만히 있으라구─ 지금 취재 중이니까 말야!",
		drop_descrip = "아오바형 중순양함 1번함·아오바",
		mail = "지휘관의 정보는 좀 입질이 부족하단 말이지~ 자, 새로운 우편이야.",
		lose = "이쪽은 아오바… 칫, 이 정도로 주눅 들거나 하진 않는다고─!",
		propose = "말해두겠지만, 이런 장소는 서투르니까, 너무 그렇게 어리광부리는 건 좀… 뭐… 내 대답은 하나밖에 없으니까 말해볼게… 후… 나, 나도 당신을 저, 저, 정말 좋아해!!",
		hp_warning = "자기가 신문에 찍히게 된다거나 하는 거, 할 짓이 못 된단 말이지…",
		id = 303030,
		voice_key = 30303,
		feeling5 = "좋아, 정했어! 여기 있는 모두에 관해서 쓸 거야! 지휘관에 대해서? 정말이지─ 그 정도는 스스로 생각해보라구♡",
		main = "노력은 꼭 보상받을 거라고 믿고 있다구── 응? 어제는 왜 자꾸 뒤를 밟았냐고? 글─쎄, 무슨 말씀이신지~|지휘관, 내게 취재하게 해준다면 대가도 확실히 챙겨줄게─ 예를 들면, 언제나 신경 쓰이는 그 아이에 대해서, 라든가 말야~|소재를 찾는다는 건 어렵단 말이지… 차라리 내가 부채질해버릴까!?",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아오바, 예전엔 거의 제6 전대에 있었고, 여동생과 수많은 전투에 참여해서 최후의 최후까지 살아남았어. 뭐, 칭찬할 점은 따로 있지만 말야… 자, 자! 갑갑한 얘기는 여기까지! 나, 예전엔 종군기자한테서 조금 이것저것 배웠었지… 그니까 지휘관, 화젯거리가 될 만한 소재, 뭐 없어? ",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우물쭈물하지 말고 빨리 보상 가져와 달라구. 홍보 사진, 찍어줄 테니까!",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이렇게까지 거대한 하레……이 아니라 함대를 가진 기분, 부디 들려줄 수 없을까나?",
		feeling4 = "나, 그때 제대로 일을 저질러버렸으니까, 그러니까 열심히 했던 모두에게 뭔가 남겨주고 싶어서 말야… 아, 미안 미안, 나답지 않은 말을 해버려서. 뭐, 이런 이야길 해버린 건 지휘관 탓이기도 하니까, 내가 하는 질문에 제대로 대답해달라구!",
		unlock = "하하, 마침내 냄새를 맡았다구, 그래! 이 함대에 있는 특종의 냄새를! 당신이 지휘관인 걸까? 그럼─, 이 아오바에게 마음껏 취재당해주세요!",
		battle = "이 아오바의 시선에서 도망치기엔 1만 년은 이르다는 거야!",
		login = "헤헤─, 지휘관, 보여지고 있다구~",
		vote = "",
		detail = "왜 그래? 정보는 공짜가 아니라구~",
		couple_encourage = {
			{
				{
					30304
				},
				1,
				"아차─… 또 설교를 듣게 생겼네─",
				0
			},
			{
				{
					30301
				},
				1,
				"후루타카, 그땐 미안했어.",
				0
			},
			{
				{
					30301,
					30302,
					30304
				},
				1,
				"제6 전대, 출격!",
				0
			},
			{
				{
					10105
				},
				1,
				"누가 더 냄새를 잘 맡는지, 겨뤄볼까!",
				0
			}
		}
	},
	[303040] = {
		touch = "지휘관, 간단한 체조라도 해서, 긴장을 풀고 여유를 가져보시는 건 어떤가요?",
		feeling3 = "언니는 언제나 저런 식이지만, 그때의 일을 계속 신경 쓰고선, 아직도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랍니다.",
		upgrade = "지휘관, 낭비는 안 된답니다?",
		expedition = "지휘관, 직접 찾아가 주지 못하더라도, 열심히 하는 모두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걸 잊지 말아 주세요.",
		win_mvp = "여러분, 이겼다고 해도 들떠선 안 돼요.",
		home = "지휘관, 과로를 조심하세요. 우선 조금 쉬도록 하죠.",
		mission = "지휘관, 일을 미뤄두기만 한다면 나중에 산더미처럼 쌓여버린답니다.",
		touch2 = "…지휘관, 여기 앉으세요. 지금부터 함대의 기강이란 무엇인가에 관해서 설명해드리죠.",
		feeling1 = "이젠 아무래도 좋아요.",
		skill =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 거예요!",
		drop_descrip = "아오바형 중순양함 2번함·키누가사",
		mail = "지휘관, 우편 체크는 부지런히 하시라고 말씀드렸을 텐데요?",
		lose = "좀 있다가 반성회를 해야겠군요…",
		propose = "정말이지 지휘관도 참, 이런 중요한 때에 소매도 옷깃도 제대로 정리하지 않으셨다니. 자, 나중에 제대로 설교할 테니까, 우선 식장 쪽으로 가도록 해요♡",
		hp_warning = "당황하지 마세요! 우선 대열을 바로 잡으세요!",
		id = 303040,
		voice_key = 30304,
		feeling5 = "언니는 가끔 제 설교를 싫어하곤 합니다만, 제게 있어서는 좋아하는 언니니까, 미움받은 정도로는 설교를 멈추지 않을 거예요. 지휘관도 마찬가지랍니다. 제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main = "지휘관, 제대로 쉬고 있나요? 건강이 제일이에요.|언니는 제대로 쉬고 있으려나… 하아… 지휘관도, 언니처럼 건강을 소홀히 해서는 안 돼요.|일할 때는 일하고, 쉴 때는 쉬어야만,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답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안녕하세요, 저는 키누가사라고 해요. 예전엔 아오바 언니와 함께 제6 전대에 배속되어 있었습니다. 웨이크섬부터 산호해, 솔로몬에 이르기까지의 여러 전투에 참여했고, 마지막엔 언니에 비해선 살짝 운이 없었지만… 어쨌든, 지휘관은 언니처럼 일에 너무 열중해서 건강을 망가뜨리거나 하면 안 돼요.",
		mission_complete = "지휘관, 보상은 그냥 두기만 하면 늘어나거나 하지 않는다구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방 정리는 제대로 하셨나요? 문단속은요? 잊은 물건은 없으시겠죠?",
		feeling4 = "과한 설교는 오히려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언니에겐 늘 하던 거라 그만… 게다가 지휘관도 저를 말려주지 않으시니… 네? 오히려 그게 좋다, 고요? 그럼… 사양하지 않을 거예요…?",
		unlock = "처음 뵙겠습니다, 키누가사라고 해요. 지휘관, 세 끼 식사와 수면은 제대로 하고 계신가요? 제 언니처럼 깔끔하지 못해선 안되니까요… 그러고 보니, 제 언니도 여기 있나요?",
		battle = "모두, 방비에 주의하세요! 혼자 따로 날뛰지 않도록 하세요!",
		login = "다녀오셨어요, 지휘관. 오늘의 영양은 제대로 섭취하셨나요? 부족하다면 제가 뭔가 만들어 드릴까요?",
		vote = "",
		detail = "건강이 제일이에요!",
		couple_encourage = {
			{
				{
					30303
				},
				1,
				"언니, 촐싹거리지 마세요!",
				0
			}
		}
	},
	[303070] = {
		touch = "지금 구축함들이 훈련하는 걸 보고 있다. 급한 용무가 아니라면 나중에 해줘.",
		feeling3 = "지휘관, 좀 쉬도록 하지. 체력이 떨어지면 일의 효율도 떨어진다. 무릎베개…? 난 상관없지만, 이걸로 정말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건가?",
		upgrade = "이 정도 강화로 자만하거나 하진 않는다!",
		expedition = "의뢰를 끝마친 것 같군. 모두, 제대로 성실하게 하고 있나?",
		win_mvp = "모두 하나가 되어 얻어낸 성과다.",
		home = "마음을 놓기엔 아직 이르다. 피곤하다면 이 수제 영양 드링크를 마셔라.",
		mission = "임무라면, 내게 맡겨줘.",
		touch2 = "…지휘관, 자중해라.",
		feeling1 = "지휘관, 지나치게 해이해져 있군!",
		skill = "지금 네 눈에 비치고 있는 마지막 풍경을 깊이 새겨두는 게 좋을 것이다!",
		drop_descrip = "묘코형 중순양함 1번함·묘코",
		mail = "우편이다. 최신 훈련 일람인가?",
		lose = "훈련을 감독하는 내가 느슨해진 탓이다… 모두, 미안하다…",
		propose = "지휘관, 당신의 몸은 더 이상 당신만의 것이 아니다. 그러니까… 아무쪼록, 자중해라.",
		hp_warning = "",
		id = 303070,
		voice_key = 30307,
		feeling5 = "지휘관, 아아, 그 서류는 전부 대응해 뒀다. 좋아, 이걸로 일은 일단락되었군. 도시락을 싸 왔으니 같이 먹자… 어떤가? 입에 맞나?",
		main = "하츠카제…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번 그 아이를 쓰다듬어주고 싶군.|살쪘다고!? 지휘관, 아무리 당신이라도 그런 이야기는…!|버걸!? 하, 하아… 그 아이 이야기가 아니었나…",
		voice_key_2 = -1,
		profile = "사쿠라 엠파이어 함대·묘코형 중순양함 묘코다. 영광스러운 자바 해전에도, 굴욕적인 레이테만 해전에도 참가했다. 그 뒤, 어뢰를 맞고, 잠수함의 추격을 뿌리치며 남방에서 종전을 맞이했지만, 이렇게 된 것이 행운이었는지 불행이었는지는 사람마다 다르게 평가하고 있다. 지휘관, 혹시 고민거리가 있으면 언제라도 말을 걸어줘. ",
		mission_complete = "고작 임무 하나 했다고 해서, 머물러 있지 마라.",
		headtouch = "…이런 건 구축함 애들에게나 해 주도록.",
		feeling2 = "해전에서는, 소수가 다수를 이기는 경우가 결코 드문 일이 아니다. 전황은 순간의 선택으로 정해질 수 있지. 때문에 올바른 판단을 뒷받침할 역량으로써 평소의 훈련이 중요한 것이다.",
		feeling4 = "방에 불이 켜져 있길래 와봤더니, 아직도 일을 하고 있었을 줄은! 정말이지, 터무니없음에도 정도가 있지! 지휘관이 침대에 누워 잠들 때까지 여기서 떠나지 않겠다!",
		unlock = "묘코형 중순양함 1번함, 묘코다. 지휘관,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은 없나?",
		battle = "훈련의 성과를 보여줄 때다! 포격전, 개시!",
		login = "갓 구운 수제 팬케이크다. 지휘관, 괜찮다면, 부디 먹어보도록.",
		vote = "",
		detail = "지휘관, 충분한 정보는 승리의 주춧돌이 된다.",
		couple_encourage = {}
	},
	[303080] = {
		touch = "지휘관, 외로워? 흐응, 나도 마침 한가해서 곤란한 참이었는데 말야~♪",
		feeling3 = "노력? 전혀? 나 같은 천재에게 노력 같은 건 필요 없다구. 왜냐면 이렇게 숨을 쉬고 있기만 해도 그만큼 강해지니까.",
		upgrade = "나의 완벽함이 한층 더 진화한 모양이네!",
		expedition = "응응♪ 부지런한 것도 중요하다구? 물론 난 예외지만!",
		win_mvp = "흐~응♪ 당연하잖아? 이런 거.",
		home = "수고했어~ 하지만, 10배 더 노력해도 나한텐 못 이겨.",
		mission = "이런 간단한 임무, 완료하지 못하는 건 바보 뿐이라구!",
		touch2 = "…!? 바, 바보! 나한테 푹 빠진 거야!? 적어도, 적어도 양해를 구하고 나서 하란 말야!",
		feeling1 = "너한테 말하는 거 아니거든!",
		skill = "내 주포 앞에 무릎 꿇어!",
		drop_descrip = "묘코형 중순양함 2번함·나치",
		mail = "편지를 넘겨달라고? 애원이라도 한다면 생각해볼게.",
		lose = "칫── 어디가 잘못 됐다는 거야!",
		propose = "나는, 솔직하진 않지만… 그치만── 널 절대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보이겠어! 그래! 이 나치의 이름을 걸고!",
		hp_warning = "",
		id = 303080,
		voice_key = 30308,
		feeling5 = "나, 그다지 솔직하지 못하니까,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버리는 게 가장 싫어… 하지만 지휘관은 예외야. 지휘관이라면, 내 어떤 모습이라도 분명…",
		main = "제5 함대 애들? 그립네… 아냐! 그렇게 생각하는 건 가끔, 아주 가끔이라구!|밤중에 훈련장에서 유령이 나온다고? 그, 글쎄! 그런 괴담을 믿다니, 지휘관은 어린아이인 걸까?|솔트레이크시티? 운이 좋았을 뿐이야! 그런 운은 언제까지고 계속되지 않을 거란 사실을 언젠가 반드시 깨닫게 해주겠어!",
		voice_key_2 = -1,
		profile = "묘코형 중순양함 2번함 나치야. 2번함이라 해도 여동생이 아니니까. 그 대전쟁에선 남방에서 북방에 이르기까지 활약했고, 오랜 기간 기함으로 있었어. 가장 우수한 중순양함── 그게 내 실력이라구?",
		mission_complete = "흐응, 역시 내 도움이 필요하다는 거네!",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몸가짐에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은 주위에서 좋아해 주지 않는다구.",
		feeling4 = "에에! 지휘관!? 어째서 오밤중에 훈련장에!? 뭐? 내가 걱정되어서? 나, 난 그저 한가해서 산책 나왔을 뿐… 지휘관? 저, 저거…",
		unlock = "나는 나치. 사쿠라 엠파이어 최초의 조약형 중순양함으로서, 나무랄 데 없는 완전무결한 설계가 되어 있어. 앞으로 잘 부탁해.",
		battle = "흥! 눈은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멍청이들!",
		login = "따, 딱히 훈련하고 있는 게 아니라구? 여기서 느긋하게, 저쪽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아이들을 보고 그저 웃어줬을 뿐이야!",
		vote = "",
		detail = "뭐? 내 꼬봉이 되고 싶다고?",
		couple_encourage = {}
	},
	[303090] = {
		touch = "묘코언니에게 받은 이걸로, 언니가 말하는 건 늘 녹음해서 가끔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이, 이상한가요?",
		feeling3 = "에, 저기, 저, 역시 재주가 좋은 편이 아니라서…이 종이학, 학처럼은 안 보이지만……아, 아무튼 받아주셔요! 왠지 이렇게 해야 할 것 같아서……",
		upgrade = "좋아, 이걸로 원기충천 입니다!",
		expedition = "지휘관 나리, 의뢰팀이 귀환했습니다.",
		win_mvp = "그…그럭저럭, 이네요……",
		home = "지휘관 나리……쉬어도 된다고 해주셔도, 너, 너무 느슨해지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mission = "임무, 꽤 남아 있습니다……지휘관 나리, 전 이런 임무는 잘 몰라서…오히려 발목을 잡거나 하진 않겠죠…?",
		touch2 = "큭……나, 나중에 묘코 언니에게 이럴 땐 어떻게 해야 좋을지 확인해야……",
		feeling1 = "지휘관 나리, 저와 있는 게 마땅치 않으시다면, 직접 말씀해주셔도 상관없습니다만…",
		skill = "전부 베어주마!",
		drop_descrip = "묘코급 중순양함 3번함 - 아시가라",
		mail = "배달부가 사명을 다해주었네요. 지휘관 나리, 어서 확인하죠!",
		lose = "아, 아직 싸울 수 있습니다!",
		propose = "지휘관 나리! 이, 이런 서프라이즈는 반칙이라고요! …주위에 아무도 없죠? ……그, 그럼…지휘관 나리, 잠시 등을 기대도 될까요? ……지휘관 나리, 따뜻해요…",
		hp_warning = "저희들의 힘을 시험해볼 때입니다! ……전진!!!",
		id = 303090,
		voice_key = 30309,
		feeling5 = "지휘관 나리, 죄송해요……지휘관 나리께서 안 계신 동안 못 참을 정도로 너무 불안해서……정신차려보니 종이학을 100마리나 접어버렸어요……여, 역시 이상하죠……",
		main = "장비의 성능 차이가 아니라, 자신의 실력으로 승부는 정해지는 것……이라고, 묘코 언니가 알려줬습니다.|\"사쿠라 엠파이어라고 하면 아시가라\" 라뇨……그렇죠, 그걸 목표로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지휘관 나리……늘 상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정진하겠습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묘코급 중순양함 3번함, 아시가라입니다. 영광스럽게도 사쿠라 엠파이어의 대표로서, 과거 로열 네이비의 대관함식에 참가했었습니다…거주성이요? ……저, 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희생이 필요하단 것도 있지요……",
		mission_complete = "임무가 완료되었습니다. 지휘관 나리께선 보수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나리께선 제 방을 견학하고 싶으신 겁니까? …저, 정리를 할 테니 잠시만 기다려주셔요!",
		feeling4 = "지휘관 나리, 괜찮으세요? 양치컵이랑 얼굴 닦는 수건까지 침대 옆에 놔두시고……우왓?! 벌써 시간이 이렇게?! 와, 완전히 늦잠 자버렸네요……",
		unlock = "아시가라, 착임했습니다. 지휘관 나리, 제 칼날은 당신의 적을 전부 베어버릴 것입니다.",
		battle = "전함 전진! 무운을!",
		login =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지휘관 나리. 저기…잠깐 시간이 괜찮으시다면……연습 상대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vote = "",
		detail = "아무리 보셔도 제가 강해지거나 하진 않으니까…지휘관 나리, 그…그러지 마시고 출격을 더 시켜주세요!",
		couple_encourage = {
			{
				{
					30307
				},
				1,
				"묘코 언니, 함께 적을 해치울 때가 온 것 같네요!",
				0
			}
		}
	},
	[303091] = {
		touch = "지휘관 나리, 무슨 고민이라도 있으신가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음… 오늘은 조금 쉬도록 해요, 지휘관 나리.",
		mission = "",
		touch2 = "으… 지, 지휘관 나리! {namecode:63} 언니가 이런 건 안 된다고 했어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후우… 겨우 다 입었습니다… 조금 어색하네요… 지휘관 나리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이상하지는 않지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309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 헤어스타일은 조금 복잡하지만… {namecode:63} 언니가 도와준 덕분에 해낼 수 있었어요.|계속 쉴 수는 없으니… 지휘관 나리께서도 무슨 일이 있다면 저에게 맡겨주세요! |무릎 베개… 이런 건가요? 이렇게 하면 지휘관 나리의 피로를 풀어드릴 수 있다고 하던데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후우… 겨우 다 입었습니다… 조금 어색하네요… 지휘관 나리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이상하지는 않지요……?",
		battle = "전투력은 옷에 영향을 받지 않을 거예요, 아마도… 어쨌든 모두 함께 가요!",
		login = "검술의 연습인가요? 이런 차림새지만 지휘관 나리를 이길 수 있다는 자신은 있답니다.",
		vote = "",
		detail =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namecode:63} 언니도 이야기 했었죠. 지휘관 나리도 너무 무리하고 계신 것은 아닌가요?",
		couple_encourage = {}
	},
	[303092] = {
		touch = "지휘관 나리, 쉬실 것인가요? 그렇다면… 흠흠! 무, 무무무릎 베개라던가, 괜찮으신가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이 해변에는 게가 많대요. 한두마리 정도 잡을 수 있을지도……",
		mission = "",
		touch2 = "아! …… 에, 그, 크림이 묻었나요? 고, 고맙습니다. 지휘관 나리……",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코디에는 자신이 없어서 {namecode:64} 언니에게 수영복을 골라달라고 부탁했어요. 그 뒤는… 지, 지휘관 나리! 아 하세요. 아~ 음… 에, 설마 {namecode:64} 언니가 잘못 가르쳐준건가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309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푸른 하늘과 갈매기, 게… 여름의 해변은 정말 생기가 넘치는 군요.|{namecode:64} 언니나 {namecode:63} 언니와 같이 비치 발리볼을 하기로 약속했지만… 사람 수가 애매하네요… 지휘관 나리, 괜찮다면 같이 하시겠어요? |{namecode:63} 언니, 오늘 칼을 가져왔으니 검술 연습은—— 에? 필요 없나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코디에는 자신이 없어서 {namecode:64} 언니에게 수영복을 골라달라고 부탁했어요. 그 뒤는… 지, 지휘관 나리! 아 하세요. 아~ 음… 에, 설마 {namecode:64} 언니가 잘못 가르쳐준건가요…?",
		battle = "",
		login = "시원한 바닷물이 닿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vote = "",
		detail = "사실은 쉴 때 {namecode:63} 언니의… 아니, 음악을 들으려고 이어폰을 가져왔어요. 하지만 파도 소리를 듣는게 더 기분이 좋아지네요.",
		couple_encourage = {}
	},
	[303110] = {
		touch = "저, 적인가!? 앗… 지휘관 나리인가…… 눈썰미가 그리 좋지 않기에… 미안하네!",
		feeling3 = "업무를 잊고, 이렇게 지휘관 나리와 느긋이 얘기를 나누는 것도 괜찮을지도 모르겠군.",
		upgrade = "힘이…… 소인의 검에 흘러들어…",
		expedition = "의뢰에 나간 함대가 돌아왔네. 마중 나가겠나?",
		win_mvp = "후우… 또 하찮은 것을 베어버리고 말았다……",
		home = "무사 귀항할 수 있어서 다행이군.",
		mission = "새로운 명령이 하달됐다. 확인해볼까.",
		touch2 = "꺅! 바, 방금 건 놀랐네! …이, 이 파렴치한…!",
		feeling1 = "칼에는 눈이 달려있지 않네. 부주의하게 다가가지 않는 편이 좋아.",
		skill = "악·즉·참!",
		drop_descrip = "타카오형 중순양함 1번함·타카오",
		mail = "편지다. 가져올까?",
		lose = "실수했다… 다음엔 지지 않는다!",
		propose = "지휘관 나리에게 인정받은 건가… 이 검, 앞으로 그대를 위해서만 휘두르겠네! 앞으로도 잘 부탁하지!",
		hp_warning = "명경지수……!",
		id = 303110,
		voice_key = 30311,
		feeling5 = "비록 전장에서 만신창이가 된다 한들, 꼭 살아서, 지휘관 나리… 그대의 곁으로 돌아온다고 맹세하지. 그러니, 그대도 계속 소인의 곁에 있어 줄 수 없겠는가…",
		main = "모항에 돌아와서도 게을러선 못쓰지. 위험은 일상에 숨어있는 법이다.|이 한 칼을 제대로 받으면 아무리 그대라도 죽소!?|언제나 정진하라는 말은 매일 목표를 향해 노력하라는 뜻일세. 지휘관 나리, 부디 나태하지 말아 주게.",
		voice_key_2 = -1,
		profile = "소인은 타카오형 중순양함 1번함 타카오라고 하네. 이래 봬도 무수한 전장을 극복해왔지. 소인의 화력과 장갑, 안심하고 의지하도록.",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 보수를 회수하러 나서볼까.",
		headtouch = "",
		feeling2 = "볼일이 있는가? 없다면 일에 전념해줬으면 좋겠군.",
		feeling4 = "요즘 수행할 때 항상 마음이 진정되질 않아…… 지휘관 나리를 생각하면 검도 흐트러져버려…… 지휘관 나리, 이런 소인을 옆에 둘 가치가 있는 것일까?",
		unlock = "그대가 지휘관인가? 소인은 타카오, 미력하나 온 힘을 다할 생각이다!",
		battle = "전투는 소인에게 맡겨주게! 「최강」의 이름을 절대 더럽히지 않겠네!",
		login = "타카오, 여기서 주군의 명을 기다리고 있다. 지시는?",
		vote = "",
		detail = "「티끌이 모여 태산이 되고, 실도랑이 모여 대동강이 된다. 」 ──평소 단련을 꾸준히 정진하는 자가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 소인은 그리 믿고 있네.",
		couple_encourage = {}
	},
	[303112] = {
		touch = "어린아이들은 모두 생기발랄하군…앗, 아니! 지휘관 나리! 진수 시간으로 나이를 잰다고는 하지 않았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나리, 고생 많았네. 무사히 돌아와 다행이군. …새러토가 공이 로열 네이비의 일원으로서 비치발리볼에 참가한다고? 그런가! 명예를 회복할 좋은 기회가 드디어 왔군! ",
		mission = "",
		touch2 = "지금의 소인을 건드리지 말게! 이 모래성 짓기……큭! 적어도 새러토가 공의 높이의 70% 정도는 되어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나리, 그리 빤히 쳐다보면 아무리 소인이라도 곤란하네…! …….응? 왜 발리볼을 들고 있냐고? 지휘관 나리의 지시가 아니었단 말인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311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새러토가 공이 시합을 청한다고? 상관없네! 수영복이든 배구든, 뭐든지 받아주지!|아타고, 소인의 검은 안경은 가져왔는가?|지휘관 나리, 안심하도록. 이 목검은 지휘관 나리를 베기 위한 게 아니라, 어느 로열 네이비의 함선소녀가 와있는 탓에……그런 뜻으로 하는 말이 아닐세! 실은 아타고 녀석이 귀신이 무섭다고 하는 까닭에 지참한 것이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나리, 그렇게 응시당하면, 아무리 소인이라 해도 곤란하단…어? 왜 공을 들고 있냐고? 지휘관 나리의 지시가 아니었단 말인가?!",
		battle = "",
		login = "소인이라고 해서 세상물정을 아예 모르지는 않네. 이런 불볕더위에는 적당한 휴식이 필요하겠지. 허나…훈련을 소홀히 해서는 아니 되네!",
		vote = "",
		detail = "모래성 짓기로는 새러토가 공에게 졌네만, 비치발리볼로는 꼭 이기도록 하겠네!",
		couple_encourage = {}
	},
	[303113] = {
		touch = "소인이 적은 「복」…지휘관 나리와 모두에게 행운을 가져다주면 좋으련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휘관 나리?! 이, 이러면 글씨를 쓸 수 없게 되잖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습자도 일종의 수행이라 들어, 이렇게 이스트 글림 아이들을 도와주고 있지만……지휘관 나리도 같이하겠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311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치파오? 이건 아타고가 골라준 것이네만, 지휘관 나리 좋아하는 의상이라 들었네. 어떤가?|뭐? 「복」자만 쓰면 된다고? 뭐든지 써도 되는 줄 알았는데……|지휘관 나리, 이 화선지에 그대의 이름을 적어도 되나? 이유는 특별히 떠오르지 않네만…그냥 생각나서 말이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습자도 일종의 수행이라 들어, 이렇게 이스트 글림 아이들을 도와주고 있지만……지휘관 나리도 같이하겠나?",
		battle = "",
		login = "지휘관 나리, 잘 돌아왔네. 조금 어질러놓아 미안하네. 지금 당장 정리하지. ",
		vote = "",
		detail = "이런! 먹물이 아직……지휘관 나리! 화선지를 밟으면 아니 되네!",
		couple_encourage = {}
	},
	[303114] = {
		touch = "멍멍이 인형? 아아, 이건 아타고가 준 건데, 뭔가 '말랑해지는' 효과가 있는 모양이다. 정말이지, 소인은 그렇게까지 굳어 있지는 않을 텐데……",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흥… 몸풀기에는 딱 좋은 싸움이었군.",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후우……학교생활인가. 소인에겐 아직 새로운 경험이겠군. 머리는 이런 느낌으로 묶는 게 좋겠지……지휘관 나리, 어떤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3114,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나리, 학원에 있더라도 게으름 피워선 안 되네.|들어가고 싶은 동아리……? 검도부 같은 데는 없는지…|이 제복, 치수는 맞을 터인데, 어찌 이리도 꽉 끼는지…… 지, 지휘관 나리!? 어딜 보는 건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후우…… 학교생활인가. 소인에겐 신선한 경험이겠군. 머리는 이런 느낌으로 묶는 게 좋겠지…… 지휘관 나리, 어떤가?",
		battle = "학원 최강'의 힘, 보여주도록 하지!",
		login = "!? 지, 지휘관 나리? 언제부터 거기에… 미, 미안하네! 아직 준비가……!",
		vote = "",
		detail = "학원 생활도 모항의 임무 중 하나. 이렇게 학원에 다니는 것은 분명, 나날이 노력하며 연구하는 것과 통하는 데가 있겠지.",
		couple_encourage = {}
	},
	[303115] = {
		touch = "에? 포즈를 바꿔야 조금 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그, 그렇다면… 하지만 역시 부끄럽군……",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수치심을 잊고 정신을 전투에 집중한다…… 이것도 수행의 일종이겠지.",
		home = "어, 어쨌든 돌아왔군… 보는 눈이 점점 더 많아지지만 나는 계속 지휘관 나리가 오기를 기다렸다네……",
		mission = "",
		touch2 = "지, 지금은 업무 시간인데…!",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윽… 이, 이런 파렴치한 차림새라니… {namecode:67}가 더 많은 체험 이야기만 하지 않았더라도… 에? 잘 어울리다니? 고, 고맙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3115,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플래시 라이트가 조금 눈이 부시군. 하지만 괜찮네. 지휘관 나리, 나는 모든 카메라 렌즈에 최선을 다 하고 있으니까. |이럴 때엔 항상 웃고 있어야 하는가? 지휘관 나리의 조언을 들은 이상…… 고쳐야겠지.|지휘관 나리, 우선을 좀 들어줄 수 있겠나? 머리 리본을 좀 더 단정하게 묶고 싶은데…",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윽… 이, 이런 파렴치한 차림새라니… {namecode:67}가 더 많은 체험 이야기만 하지 않았더라도… 에? 잘 어울리다니? 고, 고맙네……",
		battle = "",
		login = "한 자세로 오래 있는 것도 힘든 일이군. 하지만 이런 훈련을 통해 몸이 좀 더 유연해질 수 있으면 좋겠어…",
		vote = "",
		detail = "어떤 임무라도 접수하기만 한다면, 반드시 전력을 다해 완성해내겠네.. 하, 하지만 지휘관 나리, 소인을 그리 빤히 쳐다보지 말아줄 수 있겠나, 조금… 부끄럽다네……",
		couple_encourage = {}
	},
	[303118] = {
		touch = "지휘관 나리, 제대로 직무를 완수하도록. ……설마, 소인이 곤란해 하는 표정을 보고 싶어서 희롱을 하는 건 아니겠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그대가 무사히 귀환할 것을 믿고 기다린다…이런 것도 점차 익숙해지고 있군.",
		mission = "지휘관 나리, 임무는 제대로 처리해야지.",
		touch2 = "지, 지휘관 나리, 여기는 집무실이라고……",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나리, 소인은 이날을 위해 그 많은 수행을 했던 것이다. 전속함으로서 지휘관 나리를 실망시키지 않겠네!",
		mail = "새로운 편지는 소인이 가져다주지.",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3118,
		voice_key = 0,
		feeling5 = "수행만 하며 지냈던 소인이, 지휘관 나리라는 좋은 주인을 얻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가연까지 맺게 될 줄이야……소인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이란 말인가.",
		main = "지금 생각해보면, 이렇게 그대와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는 건 전엔 생각도 못 했던 기적일지 모르겠군.|오늘의 수행을 끝내면, 식자재의 보충도……'좋은 아내' 라고?! ……그, 그 정도는……|요즘 표정이 부드러워졌단 얘길 아타고에게 들었네. 후훗, 그대를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미소짓게 되는 탓이려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임무를 완료했네……지휘관 나리의 이런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소인의 마음도 기뻐지는군.",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나리, 소인은 이날을 위해 그 많은 수행을 했던 것이다. 전속함으로서 지휘관 나리를 실망시키지 않겠네!",
		battle = "지금의 나를 너희가 막을 수 있을 것 같으냐!",
		login = "지휘관 나리, 소인이 직접 만든 요리를 들어보게.",
		vote = "",
		detail = "이렇게 신부 의상으로 갈아입었지만, 실은 여전히 칼을 차고 있다네. 그대가 볼 수 없는 데다 숨겨놓았지.",
		couple_encourage = {
			{
				{
					303120
				},
				1,
				"아타고, 등 뒤는 맡기겠다!",
				0
			},
			{
				{
					303130,
					303140
				},
				2,
				"제4함대, 나를 따르라!",
				0
			}
		}
	},
	[303120] = {
		touch = "어머…? 마사지해주는 거니?",
		feeling3 = "지휘관, 누나가 귀 파줬으면 좋겠어~? 자아, 부끄러워하지 말고 누나한테 맡기렴~",
		upgrade = "이 감촉…… 온몸이 뜨거워. 지휘관, 잠시만 곁에 있어 줄래?",
		expedition = "의뢰하러 나간 애들이 돌아왔어. 제대로 맞이해주렴.",
		win_mvp = "작전… 완료야~ 지휘관 덕분이야~",
		home = "어서 와~ 지휘관, 지쳤어? 빨리 누나의 가슴에 안기렴~ ",
		mission = "임무가 갱신됐어. 확인 잊으면 안 된다?",
		touch2 = "어머─ 더 만져도 된단다? 하지만, 나중에 어떻게 될진 모른다~ 우후훗…",
		feeling1 = "지휘관, 착하게 안 구는 구나…… 누나가 벌을 줘버릴까, 후후훗……",
		skill = "어머머, 어떻게 괴롭혀줄까나.",
		drop_descrip = "타카오형 중순양함 2번함·아타고",
		mail = "어머? 새로운 편지네~ 누구한테서?",
		lose = "어머머, 곤란한데……",
		propose = "어머, 지휘관한테 잡혀버렸네~ 오히려 지휘관이 드디어 붙잡힌 건가? 우후훗… 이제 놓치지 않을 거다?",
		hp_warning = "누나도 진심으로 나서야겠네……",
		id = 303120,
		voice_key = 30312,
		feeling5 = "이제 안 돼…… 누나 이제 못 참아. 저기, 지휘관. 누나의 것이 되렴. 이제 누나가 하는 말만 듣고, 아무 생각 하지 않아도 돼. 누나가 뭐든지 해줄 테니까……",
		main = "요즘 어깨가 좀 뭉쳤다니까…|그렇게 경직된 얼굴로 날 흘깃거리며 보면 안 된다구, 지휘관?|핫! (짝) 후우… 벌레가 들어왔었어… 못 봤어? 누나, 시력에 자신이 있거든.",
		voice_key_2 = -1,
		profile = "타카오형 중순양함 2번함, 제2함대 기함인 아타고야. 내 함대에서 꽤 많은 자매가 싸워왔는걸. 어떤 임무라도 누나한테 맡기렴. 우후후훗……",
		mission_complete = "임무 목표 달성이야~ 뭐가 나올까나?",
		headtouch = "",
		feeling2 = "알아듣게 얘기하지 않으면 마음이 전해지지 않는다구, 지휘관.",
		feeling4 = "지휘관이 나쁜 거라구? 이렇게 귀여운 표정을 짓고… 이러면 더 「귀여워」해주고 싶어지잖아……",
		unlock = "어머, 귀여운 지휘관이네~ 난 아타고야. 이 누나가 보살펴줄까~ 우후훗",
		battle = "말이 안 통하는 애한텐 벌을 줘야지~",
		login = "…어서 와. 오늘은 뭘 하고 싶니?",
		vote = "",
		detail = "여자의 몸무게는 쉽게 알아낼 수 있는 게 아니란다? 우후후훗… ",
		couple_encourage = {}
	},
	[303121] = {
		touch = "수영복은 역시 비키니지, 지휘관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이 불볕더위에 의뢰를 맡다니 고생이네……지휘관도 그 아이들 좀 잘 챙겨줘.",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어머 어머, 태양은 하나밖에 없지만, 지휘관의 손에는 두 개나 있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피부를 어루만지는 바닷바람, 지평선까지 이어지는 백사장…… 여름을 노래하는 시라는 건, 바로 이런 거겠지. 지휘관한테 있어 여름은 어떤 계절이니?",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31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목도랑 선글라스…타카오도 참, 정말 바캉스 하러 온 거 맞아?|지휘관, 더우면 누나의 양산에 들어오렴|지휘관, 내가 비치발리볼 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거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피부를 어루만지는 바닷바람, 지평선까지 이어지는 백사장…… 여름을 노래하는 시라는 건, 바로 이런 거겠지. 지휘관한테 있어 여름은 어떤 계절이니?",
		battle = "",
		login = "후우…여름은 뜨겁네…어머, 지휘관, 왜 빨개진 거야? 혹시 열사병이라도 걸린 거야?",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3122] = {
		touch = "둘만의 방에서 보내는 겨울의 조용함…무척 좋은 분위기라고 생각하지 않아?",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어라, 눈이 내리고 있네. 지휘관, 어디 조용한 곳에서 눈 구경이라도 어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312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지휘관, 누나랑 외출 안 할래? 단둘이서 조용히 산책이라도 하고 싶네.|아카시? 지휘관의 등에서 자면 안 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어라, 눈이 내리고 있네. 지휘관, 어디 조용한 곳에서 눈 구경이라도 어때?",
		battle = "",
		login = "지휘관, 추워? 누나가 따뜻하게 해줄까?",
		vote = "",
		detail = "이 아이는 만져도 괜찮아. 왠지 지휘관을 잘 따르는 것 같네. 우후후.",
		couple_encourage = {}
	},
	[303123] = {
		touch = "우후훗, 지휘관. 누나랑 학교에서 산책 안 할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어머? 지휘관은 이 옷이 그렇게 좋아? 그럼… 누나가 입어줄 수도 있어~ 우후훗",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학생 수첩에 교과서, 연장포랑 어뢰, 그리고 또……어라, 지휘관? 학교 갈 때 챙겨갈 건데…추천할만한 거 있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312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동아리라… 가입하고 싶은 동아리는 딱히 없어. 그러니까 그냥 지휘관이랑 같이 '귀가부'에 가입하는 거로 해도 될까?|​학교에서 배우는 것보다 지휘관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거든.|​타카오의 딱딱한 성격이 학교에서 조금은 부드러워지면 좋을 텐데……",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학생 수첩에 교과서, 연장포랑 어뢰, 그리고 또……어라, 지휘관? 학교 갈 때 챙겨갈 건데… 추천할만한 거 있어?",
		battle = "우후훗, 말을 안 듣는 나쁜 아이에겐 벌을 줄 테니까 말야.",
		login = "오늘 지휘관 도시락은 뭐로 할까~?",
		vote = "",
		detail = "교복을 입었으니 호칭도 바꿔야겠지…? 지휘관, 날 '선배'라고 불러도 돼. 우후훗.",
		couple_encourage = {}
	},
	[303124] = {
		touch = "지휘관, 일 힘내. 누나가 계속 곁에 있어 줄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함대의 마스코트로서 이정도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누나를 함대의 마스코트로 삼고 싶은 거구나? 좋아~ 하지만 지휘관이 계속 노력하지 않으면 누나, 화 낼지도 모른다구?",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3124,
		voice_key = 0,
		feeling5 = "누나의 사진집은 지휘관이 찍어주는 것이 좋겠어. 둘만 있을 때 천천히… 하지만 결국에는 지휘관 전용 사진집이 될 것 같은걸. 후후……",
		main = "지휘관, 힘들어? 후후, 여기에 잠시 누울래~? 어디? 바로 여.기.지.|후, 한 자세로 계속 있는 것도 꽤 힘든 일이네. 지휘관, 조금 부축해줄 수 있을까? |{namecode:98}가 내 사진집을 내고 싶다고 하던데…… 보고싶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누나를 함대의 마스코트로 삼고 싶은 거구나? 좋아~ 하지만 지휘관이 계속 노력하지 않으면 누나, 화 낼지도 모른다구?",
		battle = "지휘관, 힘내~",
		login = "지휘관, 오늘 일도 힘내~ 츄~ (손 키스)",
		vote = "",
		detail = "아무리 스타일이라고는 하지만 이 옷, 노출이 꽤 심하네…… 후후, 솔직한 지휘관도 누나는 싫지 않다구?",
		couple_encourage = {}
	},
	[303128] = {
		touch = "어머, 지휘관은 여전히 응석꾸러기네…… 자, 누나한테 와줘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역시 누나의 지휘관이네~",
		home = "지쳤나 보네. 누나가 무릎베개 해줄 테니 조금 쉬렴.",
		mission = "",
		touch2 = "자꾸 이러면 누나 쪽이 참지 못하게 된다구? ……우후후, 농담인데? 여.보♡",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아니, 오늘부터는 '여보' 라고 불러야 할까? 자, 손을 잡아줘…… 이럴 때 누난, 지휘관이 적극적이었으면 좋겠어, 그치? 여.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3128,
		voice_key = 0,
		feeling5 = "누나가 조용해졌다구? 그야, 지휘관이 이제 누나한테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걸 알았으니까~ 우후후… 자, 누나 가슴에 뛰어들어줘♡",
		main = "계속 누나만 봐줬으면 좋겠지만, 일은 제대로 해둬야지~|슬슬 오늘 메뉴를 생각해둬야겠네…… 지휘관, 오늘은 뭐 먹고 싶어?|지휘관은 역시 귀엽네. 우후후, 봐도 봐도 질리지 않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아니, 오늘부터는 '여보' 라고 불러야 하나? 자, 손을 잡아줘…… 이럴 때 누난, 지휘관이 적극적이었으면 좋겠어, 그치? 여.보♡",
		battle = "지휘관을 방해하는 건 누나가 다 해치워줄까나. 우후후.",
		login = "지휘관, 휴식한 지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잖아. 그사이 누나가 보고 싶어진 거야?",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3130] = {
		touch = "지휘관, 너 좀 짜증 나…",
		feeling3 = "그러니까 가까이 오지 말라니까── 날 알고 싶다고? ……하아아, 마음대로 해라.",
		upgrade = "강함은 악을 낳는다. 허나 지금의 우리에겐 그것 말곤 선택지는 없어…",
		expedition = "의뢰… 끝났나.",
		win_mvp = "귀신을 만나면 귀신을 베고, 신을 만나면 신을 벤다!",
		home = "작전종료… 오늘도 근성 있는 상대는 만나지 못한 모양이군.",
		mission = "임무…… 또, 전쟁인가……",
		touch2 = "……그대로 움직이지 마. 갑자기 휘두르고 싶어져서.",
		feeling1 = "다가오면, Schneiden(벤다)!",
		skill = "내 검으로… 헛되이 죽어라…!",
		drop_descrip = "타카오형 중순양함 3번함·마야",
		mail = "너에게 온 거다.",
		lose = "……큭! ……나, 난 괜찮다…",
		propose = "난 감정표현이 서툴러서… 그런데도 지휘관은 날 버리지 않았다…… 응, 지휘관이 내 이름을 계속 불러주는 한, 난 계속 싸우겠다. 그러니까… 지휘관의 손은… 난 절대로 놓지 않아…!",
		hp_warning = "칫… 후퇴? 웃기지 마.",
		id = 303130,
		voice_key = 30313,
		feeling5 = "내 꿈은 언젠가 이 하늘,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것에게 이기는 것이다… 지휘관, 그때는, 또 곁에 있어 주겠나?",
		main = "무기를 쥔 순간부터 선의 길에서 벗어나는 것이 결정됐다. 지휘관, 우리는…… 영웅이 될 수 없어. | 남방해역, 솔로몬, 레이테만… 이 바다도 하나도 변하지 않았어……|야마토 언니 옆에 있으면 모든 것이 둘러싸인 듯한 편안함을 느낀다. 정말 동경하는… 아니, 그 이야기가 아니다! ──그렇지만… 아니… 그러니까 그 이야기가 아니라니까! ──뭐, 그렇게 말하면… 그럴지도…",
		voice_key_2 = -1,
		profile = "타카오형 중순양함 3번함, 마야. 동생과는 쌍둥이지만 언니들하곤 나이 차가 좀 있어서…… 하늘의 적도 바다의 적도 이 마야한테 맡겨도 상관없다만, 바닷속 적은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편이 좋아. 그리고 나한테 쉽사리 다가오지 말아줬으면 하는군.",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 이제 귀항해도 되나?",
		headtouch = "",
		feeling2 = "말했을 텐데. 일 없으면 나한테 다가오지 말라고.",
		feeling4 = "지휘관은 별나군…. 이런 느낌은 처음이다. 하지만…… 그리 나쁘지 않아…… 이봐, 잠깐 잡담에 어울려주겠나?",
		unlock = "내 이름은 마야. 하늘을 가르는 자. 네가 지휘관인가……. 그래, 그럼 가볍게 다가오지 말아줘. 다칠 거야.",
		battle = "전부 베면 되는 거지……?",
		login = "이런 날 오늘도 곁에 둘 셈인가? …정말이지, 이상한 녀석.",
		vote = "",
		detail = "그렇게 날 쳐다보지 말아 주겠어…? 무심코 베어버린다고.",
		couple_encourage = {}
	},
	[303140] = {
		touch = "해님이 떠 있는 동안 어디서 산책이라도 하시는 건 어떤가요?",
		feeling3 = "지휘관님, 오늘 저녁 메뉴는 뭐가 좋을까요? 으~음, 초카이가 정해도 괜찮나요? …야채를 넣은 크림 스튜나 돈까스, 둘 중 하나로 어떠신가요?",
		upgrade = "감사합니다. 이 초카이, 삼가 지휘관님을 위해 이 힘을 쓰겠습니다.",
		expedition = "군사 의뢰 완료, 보수 물자는…… 네! 전부 빠짐없이 적어두었습니다!",
		win_mvp = "함께 신나게 싸워서 이기자구요!",
		home = "출격 수고하셨습니다. 서류 작업은 초카이에게 맡겨주시고, 잠깐이라도 쉬셔요.",
		mission = "지휘관님, 새로운 임무 목록을 정리해두었습니다.",
		touch2 = "지, 지휘관님께서 하고 싶다 말씀하시는 거라면……",
		feeling1 = "지휘관님, 같이 힘내자구요.",
		skill = "상냥한 건… 동료에게만이에요!",
		drop_descrip = "타카오급 중순양함 4번함 - 초카이",
		mail = "지휘관님, 우편 내용을 읽어드리겠습니다.",
		lose = "아직…… 싸울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누구도 잃고 싶지 않아요!",
		propose = "으~음, 지휘관님께서 응해주시리라곤 생각도 못 했습니다만… 지휘관님께서 진심이시라면, 초카이는… 물론, 기쁘게 받도록 하겠습니다♪ 지휘관님, 이 행복의 반지, 끼워주시겠어요?",
		hp_warning = "아직…… 괜찮습니다!",
		id = 303140,
		voice_key = 30314,
		feeling5 = "초카이는 지휘관님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구요? ……지휘관님도 마찬가지라구요? 후후… 초카이는 지금 무척 행복해요♪",
		main = "지휘관님은 역시 상냥하시네요……|지휘관님, 언제 외출하기 좋은 날에 민들레 구경이라도 함께 가지 않으시겠어요?|지휘관님, 잠시 쉬지 않으시겠어요? 실은 이런 때를 대비해서, 피로 회복에 좋은 마사지를 공부해뒀답니다! 부디 사양 마시길~",
		voice_key_2 = -1,
		profile = "타카오급 중순양함 4번함, 초카이입니다. 한때는 제 8함대의 기함으로서 수많은 해전에서 활약했습니다. 지휘관님, 무엇이든 초카이에게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mission_complete = "지휘관님, 해냈어요! 임무를 무사히 완료했습니다!",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잠시 휴식하는 건 어떠신가요? …초카이의 노래가 듣고싶으시다구요? 으~음, 그렇다면……",
		feeling4 = "지휘관님께서 즐거워하시는 게, 초카이의 가장 큰 행복이랍니다♪",
		unlock = "마야의 동생, 초카이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저기… 그러고보니 지휘관님과는 어디서 만난 적이 있는 것 같네요……",
		battle = "전 함선 상황 확인…… 포격전 준비!",
		login = "지휘관, 어서 오세요. 서류는 초카이가 정리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쿠키는 어떠신지요?",
		vote = "",
		detail = "에, 따분하지 않냐고요…? 괜찮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지휘관님과 함께라면 초카이는 즐겁답니다!",
		couple_encourage = {
			{
				{
					30402
				},
				1,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0
			},
			{
				{
					30313
				},
				1,
				"함께 힘내자구요! ",
				0
			}
		}
	},
	[303170] = {
		touch = "지휘관님... 방금 절 몰래 보셨나요? 다 안다구요...? 방금 분명히 지휘관님의 시선이 느껴졌는데... 맞죠?",
		feeling3 = "지휘관님은 {namecode:59} 자체에 관심이 있나요? 들려드린다고 하는 것은 물론 문제 없는데...... 정말 설명만으로 괜찮으세요?",
		upgrade = "전투력이 강화되었어요. 너무 좋아요.",
		expedition = "의뢰조가 항구에 돌아왔어요. 같이 나가서 맞이해줘요. 어때요?",
		win_mvp = "모두 축하——엇? {namecode:59}가 MVP인가요...? 가, 감사합니다...",
		home = "쌓은 경험을 되짚어보고 다음 전투에 이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해요. 우선 보고 확인부터 할 수 있을까요?",
		mission = "임무의 진행 상태를 정리했어요, 확인해보세요.",
		touch2 = "음... 지휘관님 처음부터 이럴 생각이였죠... {namecode:59}는 아주 잘 알고 있답니다. 그럼요. 이보다 더 잘 알고 있을 수가 없죠.....하하하♡",
		feeling1 = "{namecode:57} 언니는 자신을 과소평가해요. 근데 지휘관님은, 다른 사람들이 과소평가하는듯하네요......",
		skill = "제대로 해주겠어요!",
		drop_descrip = "{namecode:57}급 중순양함 3번함—{namecode:59}",
		mail = "우편이 왔어요. 이건... 지휘관님에게 온 우편... 이군요...",
		lose = "음... 어쩔 수 없네요.......",
		propose = "(작게) 지휘관님, 의식이 끝나면...... 뭘 해야하는지 알고 계시죠? 안심하세요. {namecode:59}가 그 어떤 사람보다 지휘관님을 잘 대해줄 테니까요... 알았죠? 달링♡",
		hp_warning = "겨우 이 정도... 전 철수하지 않을 겁니다!",
		id = 303170,
		voice_key = 30317,
		feeling5 = "하하... 지휘관님의 시선은 이랬군요... 지금이라면, 분명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namecode:59}는 줄곧 지휘관님을 흠모해왔어요...... !?(작게) 으음... 말하고나니까 조금... 오그라드네...",
		main = "지휘관의 시선... 아, 아닙니다!| {namecode:60}, {namecode:57} 언니를 귀찮게 하면 안돼요. {namecode:58} 언니 또 속쓰려해요......|저희가 \"{namecode:59}형\"이라는 말이있지만, 저희는 그래도 \"{namecode:57}형\"이 듣기 편해요. 모두 예전부터 함께 해왔으니까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namecode:57}형 3번함 {namecode:59}입니다. 과거 제 7함대의 일원으로, {namecode:57} 언니들과 함께 전투했었죠. 마지막 전투에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번 새로운 전장에서는 새로운 힘으로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싸울거에요. 잘 부탁드릴게요.",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상이 왔어요. 정말 기쁘군요~",
		headtouch = "",
		feeling2 = "저희 {namecode:57}형을 알고 싶나요? 네, 제가 지휘관님께一一설명해드릴 수 있어요. 어떤 걸 알고 싶으세요?",
		feeling4 = "... 숨기는 건 소용없어요. {namecode:59}는 이미 지휘관님의 생각을 알고 있다구요. 지휘관님도 자신에게 솔직해져보세요...!",
		unlock = "{namecode:57}급 중순양함 {namecode:59}, 착임했습니다. 지휘관님, 오늘부터 잘 부탁드려요.",
		battle = "이번엔... 절대 피하지 않을거에요!",
		login = "환영합니다. 지휘관님. 오늘은 어떤 업무부터 시작할까요?",
		vote = "",
		detail = "지휘관님? 아, 다음 수업 내용을 예습 중이에요. 저는 신경쓰지 말고 계속 업무 보시면 돼요.",
		couple_encourage = {
			{
				{
					30210
				},
				1,
				"{namecode:57} 언니의 괴로움을 저는 이해할 수 있어요.",
				0
			},
			{
				{
					30701,
					30312,
					30602
				},
				1,
				"설마 저도......? 아니, 전 아니에요......",
				0
			}
		}
	},
	[303180] = {
		touch = "아하~ 지휘관, 방금 몰래 훔쳐봤지? 후후후, 그렇게 몰래 보지 말고 당.당.하.게. 봐도 괜찮은데.",
		feeling3 = "지휘관~ {namecode:60} 혼자서 너무 심심해. 누가 놀아줬으면 좋겠어~ 다른 사람 찾아보라고? 너무해! {namecode:60}는 지휘관이랑 놀고 싶다구~ 응? 놀자!",
		upgrade = "오오! 어쩌면 출격 기회가 늘어날지도?",
		expedition = "의뢰조가 돌아왔네. 얼른 마중하러 가자~!",
		win_mvp = "{namecode:60}, MVP! 헤헤~ 얼른 칭찬해줘, 칭찬해줘!",
		home = "전투 반성회? 좋네, 가봐~? 에, {namecode:60}에게 하라는 거야?",
		mission = "임무인가… 이런 건{namecode:59}가 적격인데…",
		touch2 = "후~ 지휘관은 이런 걸 좋아하는구나~ 괜찮아. 이정도라면 마음대로 해도 돼~♡",
		feeling1 = "지휘관… 이건 별론데~ 아, 혼내는 거 아니야. 그저 나에게도 생각이 조금 있을 뿐이라고~",
		skill = "제대로 눕혀주겠어!",
		drop_descrip = "{namecode:57}급 중순양함 4번함—{namecode:60}",
		mail = "밀서… 아니, 우편이 왔어! 지휘관, 읽은 척 하면 안 돼!",
		lose = "이걸 어떻게 더 하냐구~",
		propose = "윽, \"서로 믿고 도와주며……\" 그 뒤가 뭐였지? 아아, 이런 건 너무 길고 외워지지도 않아! 그리고 다른 사람 앞에서 하는 것도 부끄러워! 그냥 안 하고 바로 방으로 가면 안 돼? 달링도 괜찮지?",
		hp_warning = "반드시… 모항으로 돌아가겠어…!",
		id = 303180,
		voice_key = 30318,
		feeling5 = "지, 지휘관이 {namecode:60}를 좋아한다고?! 그렇구나…… 사실 {namecode:60}도 지휘관이 좋다구…? 엑, 진짜야!",
		main = "에, 전투를 할 때는 진지하다고? 그건~ {namecode:60}가 해야할 때는 제대로 하는 타입이라 그런 거겠지. |지휘관~ 어떤 타입의 여자아이가 좋아? 설마… {namecode:60}에게도 기회가…? 에헷☆|완전 피곤해… 지휘관, {namecode:59} 불러와도 돼? 다음 외출에서 살 물건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어~",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namecode:57}형 중순양함, {namecode:60}! 세계대전에서 제7함대의 일원으로 활약했어! 어떻게 말해야 하지? 그 섬에서 있던 마지막 순간에는 여러 일이 있었지만… 됐어, 이번에는 동료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거야. 아무튼 잘 부탁해!",
		mission_complete = "피곤해… 으악, 망했다. 임무 보상이 왔어! 저기~!",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피곤해~ 뭐라도 좀 해봐~ 정말, 뭐라도 상관 없다구! 살이 떨어져 나가는 것도 아니잖아~ 아, 아파!",
		feeling4 = "{namecode:60}랑 같이 놀아줄 거야? 완전 좋아! 처음부터 그렇게 말 하면 좋잖아~ 그럼 어디서 놀까? 우리 둘.이.서♡",
		unlock = "짠~! 중순양함 {namecode:60}, 착임~! 지휘관, 잘 부탁해~",
		battle = "적함 발견! 이러면 싸울 수밖에 없지!",
		login = "오오, 지휘관! 왔구나! 그러니까~ 오늘은 뭘 해야 해? {namecode:60}랑 같이 놀기? 칫, 일 해야 하나…",
		vote = "",
		detail = "지휘관, {namecode:60}랑 같이 놀자~ 아! 사탕 줄 거야? 그럼 같이 안 놀아도 괜찮아! 음~ 그럼!",
		couple_encourage = {
			{
				{
					30210
				},
				1,
				"{namecode:57} 언니, {namecode:60}랑 놀자!",
				0
			},
			{
				{
					30317
				},
				1,
				"{namecode:59}, 그쪽은 맡길게!",
				0
			},
			{
				{
					20216
				},
				1,
				"이 화장 괜찮은데?",
				0
			}
		}
	},
	[303181] = {
		touch = "사탕? 이건 {namecode:60}가 가져온 거야. 안 줘! 아하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휘관, 여.기.가 신경 쓰이는구나♡ 어린애 같기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namecode:60}~ 수영복 입고 깜짝 등장! 농담이야☆ 거기 지휘관~ 어·디·를 보고 있는 거야~? 하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3181,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 {namecode:60}의 수영복은 어때? 좀 더 가까이 와서 봐도 괜찮은데? 에헤헤, 후… {namecode:60}도 이번에는 진짜로 할 거야♡",
		main = "지휘관, 거기서 뭐 해? 어서 이리 와! 저기~|{namecode:57} 언니의 수영복이라… 보고 싶다! 그치? {namecode:60}는 진짜 보고 싶다구! 지휘관은? 응? |피곤해~ 지휘관, 어깨 주물러줘~ 아냐 미안해 거긴 아니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namecode:60}~ 수영복 입고 깜짝 등장! 농담이야☆ 거기 지휘관~ 어·디·를 보고 있는 거야~? 하하♡",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노출이 너무 심해? 별로~ 잠수함들이 훨씬 더 심하지 않아?",
		couple_encourage = {}
	},
	[304010] = {
		touch = "뭐, 뭐죠!? 긴급사태인가요!?",
		feeling3 = "즈이카쿠는 혼자서 괜찮으려나…… 응, 조금 멀리서 지켜보도록 하죠. 이 거리라면 발견되진 않을 터…",
		upgrade = "후우~ 비장의 수단이 또 하나 늘었군요!",
		expedition = "후우…… 조금 쉬도록 할게요. 지휘관님, 홍차 한 잔 어떠신가요?",
		win_mvp = "승리란 곧, 우아함이랍니다!",
		home = "수고하셨어요. 전술목표는 제대로 달성하셨나요?",
		mission = "이 제가 직접 나서드릴까요?",
		touch2 = "이봐요 당신, 설마 제 여동생들에게도 이런 파렴치한 짓을 하는 건 아니겠죠!?",
		feeling1 = "당신은 승리에 어울리지 않아요!",
		skill = "몰아붙이겠어요!",
		drop_descrip = "콘고급 고속전함 1번함 - 콘고",
		mail = "새로운 정보를 토대로 작전계획을 조정하도록 하세요.",
		lose = "안심하세요. 아직 뒤집을 수 없을 정도로 전황이 기울어지진 않았답니다.",
		propose = "저를 쫓아다닌 노력에는 제대로 보답을 해드려야 하겠죠. 자, 저의 손을 꼭 잡도록 하세요. ",
		hp_warning = "일발역전의 기회로군요!",
		id = 304010,
		voice_key = 30401,
		feeling5 = "히에이 녀석 또 연회를 열다니…… 지휘관님, 오늘 밤은 어울려 주시겠어요?",
		main = "전함인 제가 어뢰 따위에 가라앉을 것 같나요!|자, 적을 몰아내고, 저 좁은 운하를 건너, 저의 출생지로 향하는 거에요!|제가 너무 성실하다고요? 당신이야말로 너무 불성실한 거 아닌가요!?|뿔? 어머, 이것 말인가요? 제복 모자에 붙은 그저 장식일 뿐이랍니다. 우후후, 이런 거, '사쿠라 엠파이어의 멤버' 같아서 괜찮지 않나요?",
		voice_key_2 = -1,
		profile = "고속전함의 네임쉽, 7대 연합 함대 기함, 그리고 옛날 사쿠라 엠파이어가 해외에 발주한 마지막 주력함…… 그것이 바로 저, 콘고랍니다!",
		mission_complete = "엑셀런트! 최후의 승리를 향해 한 걸음 전진이군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승리가 찾아오는 것을, 마음 단단히 먹고 기다리는 게 좋을 거에요.",
		feeling4 = "사람은 해가 저물 때에 가장 마음을 털어놓기 쉽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당신도… 그, 그런가요?",
		unlock = "콘고급 순양전함 1번함, 콘고에요. 승리를 향한 길은 바로 제가 이끌어 드리죠!",
		battle = "전 함, 전투 배치!",
		login = "휴식은 이제 충분한가요? 함대 지휘권은 그쪽에게 돌려드리죠.",
		vote = "",
		detail = "…'전쟁'에서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가치는 그 뒤에 있을 '평화'랍니다. 부디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
		couple_encourage = {
			{
				{
					30402,
					30403,
					30404
				},
				1,
				"고속전함, 출격하겠어요!",
				0
			},
			{
				{
					30402
				},
				1,
				"승리로 나아가겠어요!",
				0
			},
			{
				{
					30403
				},
				1,
				"저, 적의 포탄에는 주의하도록 해!",
				0
			},
			{
				{
					30404
				},
				1,
				"인기인 같은 건… 전장에선 결코 좋은 것이 아니랍니다?",
				0
			}
		}
	},
	[304011] = {
		touch = "아름답다구요? 하하, 그런 당연한 일은 특별히 얘기할 필요 없습니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고생하셨어요. 완자 드실래요? 절반을 나눠드리죠.",
		mission = "",
		touch2 = "지휘관님... 좀 더 진지한 에티켓 레슨이 필요할 것 같군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업무든 휴식이든 전력을 다한다. 이게 저의 철칙이랍니다. 준비 되셨나요, 지휘관님? 저와 함께 외출해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40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님, 쉴 때마다 일을 생각하면 쉬는 의미가 없다구요.——그리고, 저와 있을 때 다른 일을 생각하다니, 실례라고 느껴지지 않나요?|과거에는 항상 동생들과 함께였는데, 지휘관님과 외출하니 신선하네요.|지휘관님,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동생들도 불러서 같이 벚꽃 구경 가실래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업무든 휴식이든 전력을 다한다. 이게 저의 철칙이랍니다. 준비 되셨나요, 지휘관님? 저와 함께 외출해요.",
		battle = "정말 눈치 없는 녀석들이군요!",
		login = "지휘관님, 잘 쉬셨나요? 오늘 하루는 아직 많이 남았어요.",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4012] = {
		touch = "네? 제가 자세를 좀 바꿀까요?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보아하니, 지휘관님은 약간 격렬한 \"치료\"가 필요한 것 같군요.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모항 병원 홍보\"의 임무를 저에게 맡긴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입니다. 음, 홍보 사진 촬영 업무는 당신에게 맡길게요, 문제 없겠죠, 지휘관?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401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 쥬쥬 인형의 주사기를 가득 채우는 것도 홍보 수단 중 하나에요. 으흠, 사실 그래도 매우 귀엽죠. 그렇지 않나요? |어떤 의미에서는 전쟁터에서 적을 무찌르는 것보다 이런 죽을 위기에 빠진 이들과 부상자들을 구하는 일이 더 사람에게 성취감을 주죠.|일이 힘드실텐데 이참에 검사 좀 해드릴까요? 지금의 저는 그래도 간호사랍니다. 호호호 ",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모항 병원 홍보\"의 임무를 저에게 맡긴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입니다. 음, 홍보 사진 촬영 업무는 당신에게 맡길게요, 문제 없겠죠, 지휘관?",
		battle = "",
		login = "이미 충분히 쉬셨죠? 오늘도 평소처럼 우아하게 일을 시작하죠!",
		vote = "",
		detail = "이 작업대는 아카시 그녀들이 심혈을 기울인 결정체에요. 지휘관님도 기회가 생기면 이용해보세요. 물론 사용할 일이 없는 것이 당연히 가장 좋은거죠.후후후~ ",
		couple_encourage = {}
	},
	[304020] = {
		touch = "바다에 이어지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함께 하겠습니다.",
		feeling3 = "키리시마……정말 인기가 많네요……",
		upgrade = "오늘 부는 바람은, 평소랑 달리 유난히도 기분 좋네요.",
		expedition = "다들 어서 오세요. 이상한 사람이랑 마주치진 않았죠?",
		win_mvp = "별 거 아니랍니다~",
		home = "어서 오십시오. 마침 차가 데워진 참이랍니다.",
		mission = "힘이 남아 있을 때 한 번에 처리하자고요.",
		touch2 = "우후후, 지휘관님께선 아직 잠에서 깨지 않으신 모양이신 것 같군요?",
		feeling1 = "정말 유감이군요……",
		skill = "거센 파도와 함께 사라지세요!",
		drop_descrip = "콘고급 고속전함 2번함 - 히에이",
		mail = "전부 새로운 편지인가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lose = "당해버린 걸까요…",
		propose = "이건…… '앞으로는 계속 함께' 라는 의미인가요? 고맙습니다. 기쁘게 받도록 하겠습니다……다만…혹시 정말로 불행한 때가 오면, 저보다 자신을 소중히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p_warning = "지휘관님……아직은 포기할 때가 아닙니다!",
		id = 304020,
		voice_key = 30402,
		feeling5 = "지휘관님, 오늘 밤은 연회가 끝난 뒤……시간을 내주실 수 있을까요? 우후후, 네, 아무쪼록 기대해주세요♪",
		main = "하아……키리시마가 연회에 참가하기만 하면, 따라온 아이들 때문에 엉망진창이……|싸움에 있어 지혜도 용기만큼 중요합니다. 계책을 버리고 용기에만 기대는 승리는 두 번 다신 없을 거에요.|어떤 상황에서도 지휘관님을 지켜내겠어요. 후후, 그게 가능하니까 '의전함' 인걸요♪",
		voice_key_2 = -1,
		profile = "해가 뜨는 나라에서 건조된 첫 콘고급 전함, 히에이라고 합니다. 의전함으로써 함대를 사열하고, 함대를 이끌어 솔로몬 전투에 참가했었죠. 지휘관님, 준비는 되셨는지요? 연회가 곧 시작된답니다.",
		mission_complete = "후후, 축하의 의미로 오늘 밤은 연회를 열어 볼까요?",
		headtouch = "",
		feeling2 = "우후후, 지휘관님, 뭔가 고민거리라도 있으신가요?",
		feeling4 = "연회에서 모두의 웃는 얼굴을 보고 있으면, 준비하느라 지쳤던 게 싹 가신답니다.",
		unlock = "콘고급 2번함, 의전함 히에이가 도착했습니다. 지휘관님, 다음은 어디로 가시는지요?",
		battle = "후후, 의전의 여흥으로 상대 해 드리도록 할까요",
		login = "전투 후의 연회야 말로 제일 마음이 편안해지죠……그건 그렇고 지휘관님, 저…이 다음 일정은 비어있답니다…?",
		vote = "",
		detail = "후후, 말차와 홍차…어느 쪽이 더 좋으세요?",
		couple_encourage = {}
	},
	[304021] = {
		touch = "지휘관님, 달이 아름다운 밤인걸요. 저보다는 밤하늘이라도 쳐다보는 게 더 낫지 않겠어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우후후, 지휘관님은 힘이 넘쳐나시는 모양이에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벌써 이런 시간이네요……지휘관님, 함께 꿈 같은 순례를 하는 건 어떠신가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40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파자마 파티라도 열 수 있을 것 같네요. 지휘관님, 어떠신가요? 참가하실 건가요?|지휘관님, 안녕히 주무세요.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깨우도록 하겠지만요.|선명하게 비추어지는 매화꽃…… 지휘관님, 밤의 꽃놀이는 어떠신가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벌써 이런 시간이네요……지휘관님, 함께 꿈 같은 순례를 하는 건 어떠신가요?",
		battle = "",
		login = "더 좋은 컨디션을 위해서는 적당한 휴식도 필요해요. 지휘관님, 베개를 준비했답니다. 오늘 밤은…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세요.",
		vote = "",
		detail = "지휘관님은 어떤 베개를 좋아하시나요? 부드러운 거? 딱딱한 거? 아니면…무릎베개를 원하시나요? 후후후.",
		couple_encourage = {}
	},
	[304022] = {
		touch = "술…? 후후… 모처럼이니 같이 어울려드리도록 하지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님,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놓을 줄도 알아야 한답니다.",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스트 글림의 치파오는 확실히 풍류가 느껴지는군요. 자화자찬이라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치파오 차림의 제가 매력적일 것이라 생각한답니다. 후후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402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님, 연회의 끝에는 작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말씀을 하셔야 한답니다. 설마 준비하지 않으신 것은 아니겠지요? |이스트 글림의 설날에도 세뱃돈을 받는군요… 지휘관님도 세뱃돈 받고 싶으신가요? 음… 사실 지휘관님이 저에게 주셔야 하는 것은 아닌지? 후후…|우후후… 잠시 일은 제쳐두고 명절을 즐기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스트 글림의 치파오는 확실히 풍류가 느껴지는군요. 자화자찬이라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치파오 차림의 제가 매력적일 것이라 생각한답니다. 후후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마침 잘 오셨군요. 연회가 곧 시작한답니다.",
		vote = "",
		detail = "설날 연회에 이렇게 많은 프로그램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역시 모두 떠들썩한 것을 좋아하는군요. 후후.",
		couple_encourage = {}
	},
	[304023]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즐겁게 놀고 오셨나요? 목이 마르다면 물이 있으니 사양말고 마시도록 하세요.",
		mission = "",
		touch2 = "후후, 지휘관님. 아무래도 바닷바람을 좀 쐬셔야 겠네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오늘의 여행지는 해변이군요… 적당한 휴식도 중요하니 이곳의 바닷바람을 즐겨보도록 할까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402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평소의 연회만큼은 아니지만… 해변의 피크닉이라면 저도 잘 할 자신이 있땁니다. 이글 유니온의 아이들도 저를 도와줄테니 걱정 마세요.|갈매기들이 멀리 날아가네요. 이별일까요, 아니면 만남일까요? |뙤약볕 아래에 오래 있으면 피부에 좋지 않네요. 지휘관님, 선크림 좀 발라주실 수 있을까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오늘의 여행지는 해변이군요… 적당한 휴식도 중요하니 이곳의 바닷바람을 즐겨보도록 할까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이 해변이 마음에 드시나요?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도 이 해변을 아름답게 하지만, 떠들썩한 우리 동료들의 힘도 크답니다.",
		vote = "",
		detail = "지휘관님, 제가 만든 모래성에 관심 있으신가요? 후후, 오늘 날씨가 좋아서 이런 작품을 만들 수 있었답니다.",
		couple_encourage = {}
	},
	[304030] = {
		touch = "히에이 씨가 만든 와삼본…… 지휘관도 좋아해?",
		feeling3 = "격전 후에는 흰쌀을 가득 담은 고봉밥이 먹고 싶어져.",
		upgrade = "속력, 상승!",
		expedition = "좋아, 다음은 내가…… 응? 아직이야…?",
		win_mvp = "콘고 언니! 포상을 주세요!",
		home = "수고했어. 적하고 만났어?",
		mission = "히에이 씨, 같이 몸이나 좀 움직여보지 않을래?",
		touch2 = "하! ……장갑을 끼고 있으면, 다음에 때릴 때 손을 더럽히지 않고 끝낼 수 있겠네.",
		feeling1 = "기대를 말아야지……",
		skill = "화력…… 전개!!",
		drop_descrip = "콘고급 고속전함 3번함 - 하루나",
		mail = "지휘관의 목소리가 좋아. 그러니까…… 읽어주지 않을래?",
		lose = "큭…… 미안해… 하지만, 진 건 진 거지…",
		propose = "조, 조금 부끄럽네…… 이제부터는 지휘관이 내 제일 소중한 사람…… 어, 언니와 비교하면 어떠냐고? 그, 그건 전혀 다른 얘기잖아?!",
		hp_warning = "아직 끝이 아니야!",
		id = 304030,
		voice_key = 30403,
		feeling5 = "지휘관, 이번 히에이 씨의 연회에서, 내 댄스 파트너가 되어주지 않을래……?",
		main = "드디어… 드디어 웨일즈와 싸울 수 있어…!|용기와 근성으로 이길 수 없는 상대는 없어. 지휘관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소고기는 역시 죠슈규지. 지휘관도 먹어볼래?",
		voice_key_2 = -1,
		profile = "사쿠라 엠파이어 고속전함 중 최고 속도를 자랑하며, 최후까지 분전한 콘고급 3번함 하루나. 이번에도…… 몸과 혼을 다해, 전력으로 싸우겠어!",
		mission_complete = "콘고 언니, 저도 이제 제 몫은 할 수 있다고요.",
		headtouch = "",
		feeling2 = "콘고 언니, 어깨를 주물러 드릴게요. ",
		feeling4 = "지휘관은 춤도 출 수 있어? 저기, 그…… 나에게 춤추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을래…?",
		unlock = "처음 뵙겠습니다, 사쿠라 엠파이어의 첫 고속전함, 하루나라고 합니다. 칼보다 주먹을 좋아하는 성격이지만,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battle = "자, 시작한다!",
		login = "날씨 좋네. \"모처럼 화창한 날인데 출항할 걸\" 같은 소리는 안 나오게 하는 편이 좋아. 지휘관도 그렇게 생각하지?",
		vote = "",
		detail = "나도 키리시마처럼 인기인이 되고 싶…… 달까……",
		couple_encourage = {
			{
				{
					30401
				},
				1,
				"콘고 언니, 제 활약 어땠나요!?",
				0
			},
			{
				{
					30402
				},
				1,
				"눈 앞의 모든 것을…… 쓰러뜨린다!!",
				0
			},
			{
				{
					30404
				},
				1,
				"내 늠름한 모습을 보여주겠어!",
				0
			},
			{
				{
					30503,
					30504
				},
				2,
				"구레 배속 전함대, 전진!",
				0
			}
		}
	},
	[304031] = {
		touch = "히에이 씨가 만들어준 도시락이 매일의 낙이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이 가방으로 얻어맞고 싶어?",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가끔은 학교생활이란 걸 즐겨도 괜찮을 것 같은데… 응? 지휘관도 듣고 싶다고? 좋아, 여기 한 쪽만 꽂아도 괜찮다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40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교실에서 수업받는 것 보다, 운동장에서 땀 흘리는 편이 더 좋달까.|부 활동은… 가라테부는… 어때?|이번 주라면 방과 후에 시간 비어있어. 지휘관, 어디 안 갈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가끔은 학교생활이란 걸 즐겨도 괜찮을 것 같은데… 응? 지휘관도 듣고 싶다고? 좋아, 여기 한 쪽만 꽂아도 괜찮다면.",
		battle = "큭… 시간이… 빨리 적을 해치울게!",
		login = "",
		vote = "",
		detail = "키리시마랑 같이 이런 차림으로 돌아다니면 괜히 더 시선을 끄는 듯해…… 하아… 인기인도 큰일이네……",
		couple_encourage = {}
	},
	[304032] = {
		touch = "같이 춤추자고? 좋아...! 너에게 지옥 훈련을 거친 나의 춤기술을 보여주지! ...... 음... 자, 잠깐 기다려, 똑바로 좀 서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수고했어. 연회도 같이 참석하자.",
		mission = "",
		touch2 = "... 이 포탑 그냥 장식품 아니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후... 대충 이렇게 해야겠어. 콘고 언니의 보는 눈은 역시 꽤 믿을만 하지? ...저기, 지휘관, 나 좀 부축해 줄 수 있어? ... 이, 이렇게 입고 걷는 건 아직 습관이 덜 돼서!",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403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웨일즈가 알려준 와인 마시는 방법대로라면... 먼저 향을 맡고, 다음으로 잔을 돌리고, 다시 향을 맡고... 음...? 대체 언제 마실 수 있는 거야?|연회에 관해서라면, 히에이 언니는 바빠서 일을 멈추지 못해, 지휘관, 좀 이따가 같이 가서 인사하자.|지휘관, 이 스테이크 먹어봐, 엄청 맛있어. 응, 분명히 조슈산 소고기일 거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후... 대충 이렇게 해야겠어. 콘고 언니의 보는 눈은 역시 꽤 믿을만 하지? ...저기, 지휘관, 나 좀 부축해 줄 수 있어? ... 이, 이렇게 입고 걷는 건 아직 습관이 덜 돼서!",
		battle = "",
		login = "너무 늦어! 연회 곧 시작한다고!? 음... 우선 와인으로 목 좀 축일까?",
		vote = "",
		detail = "우와, 키리시마의 인기는 역시나 다르구나... 왜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녀랑 춤을 추고 싶어하지!? 음...... 역시 난 우선 다른 사람을 찾아봐야겠어...",
		couple_encourage = {}
	},
	[304033] = {
		touch = "내가 한 번 \"우아한\" 행동을 보여줄게, 잘 봐!",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어때, 키리시마! 이런 옷을 입었어도 잘 싸울 수 있다고!",
		home = "우산을 이렇게 들고... 옷을 이쪽으로... 우움... 내가 이렇게 하면 느낌이 안 사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 거야, 히에이 언니...! 지휘관!? 언제 돌아온 거야!?",
		mission = "지휘관, 정신을 임무에 집중하도록 해.",
		touch2 = "에, 엣...!?",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 자매들의 도움 하에 준비한 옷차림인데, 마음에 드나요?\" ...... 아니야, 아니야. 히에이 언니 같은 우아함을 모방하는 건 나한테는 너무 무리야... 저기, 지, 지휘관이 보기에, 내 옷차림... 어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403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그렇게 보지마, 나도 이 옷 입는 방법에 대해 아주 많이 공부했다고! 지휘관 봐봐, 예를 들어 여기랑 여기, 그리고... 와악!?|이왕 할 거면 최선을 다해야지! 콘고 언니의 동생으로서, 모두에게 나의 우아함을 보여줄 거야!|지휘관, 네 쪽으로 갈래. 손 좀 빌려줘... 휴우, 고마워, 이 옷 더럽히면 안되니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어느 정도 움직이는데 불편함은 있지만, 임무 보상을 가져오는 건 문제 없어.",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 자매들의 도움 하에 준비한 옷차림인데, 마음에 드나요?\" ...... 아니야, 아니야. 히에이 언니 같은 우아함을 모방하는 건 나한테는 너무 무리야... 저기, 지, 지휘관이 보기에, 내 옷차림... 어때...?",
		battle = "",
		login = "지휘관, 콘고 언니가 말하기 전에, 얼른 업무 시작하자?",
		vote = "",
		detail = "이런 옷차림에 자신은 없지만, 지휘관의 호평을 받는 건 정말 좋아. 다른 동료들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지휘관한테는 합격한 거지!?",
		couple_encourage = {}
	},
	[304040] = {
		touch = "지휘관, 외로워진 건가?",
		feeling3 = "하루나와는 쌍둥이지만, 나에게 그 녀석은 성가신 여동생같은 존재야.",
		upgrade = "이대로 개수가 계속되면 어떻게 될지…",
		expedition = "큰일이군… 나도 도와줄까?",
		win_mvp = "나의 전력을 활용해준다면, 이렇게 되는 건 당연하지.",
		home = "지휘관, 수고했다. 다음은 이 몸도 데려가 보는 건 어떤가?",
		mission = "흠, 이번에 돌아올 땐 선물은 뭐로 해야 하나……",
		touch2 = "지휘관, 난 여기 있다고. 할 테면 정면에서 당당하게 해야지. 아하하, 뭐야~ 지휘관이 더 부끄러워하고 있잖아",
		feeling1 = "뭐, 지휘관도 말할 수 없는 고민이 있는 모양이니……",
		skill = "간파했다고!",
		drop_descrip = "콘고급 고속전함 4번함·키리시마",
		mail = "우편이다. 지휘관은 인기가 많군.",
		lose = "포격전에서 흩어질 수 있는 건, 어쩌면 행운일지도 모르겠군……",
		propose = "서, 설마 지휘관에게 대쉬받을 줄은… 왠지 부끄럽군… 크, 크흠! 그럼 답례로… 지휘관, 앞으로도 계속 댄스 파트너가 되어줄게.",
		hp_warning = "자아… 최후의 막이 열린다!",
		id = 304040,
		voice_key = 30404,
		feeling5 = "히에이가 주최하는 파티에 댄스타임이 있네만… 같이 춰 주지 않겠나? 파트너를 생각해봤지만 지휘관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말야…… 응? 보통은 남자가 먼저 물어보는 건가? 아하하, 그랬나……",
		main = "탐조등? 아하하하… 전장은 무대와는 다르다고|복면? 후훗, 왜 복면을 하고 있는지 맞춰보지 않겠나?|콘고, 지금 도와주…… 엇? 피, 필요 없나……",
		voice_key_2 = -1,
		profile = "콘고급의 막내, 고속전함 키리시마다. 헨더슨 비행장과, 그 전함 사우스다코타를 향해 주포를 발사했었지. 탐조등에… 3식 통상탄? ……아, 아하하하……",
		mission_complete = "피곤에 쓰러진 애들이 있다더군. 함께 숙소까지 부축하지.",
		headtouch = "",
		feeling2 = "히에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구나…",
		feeling4 = "뭐, 언니들은 모두 우수하니까 말이지. 언니들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이쪽도 필사적으로 열심히 할 수밖에 없지…… 나도 우수하다고? 하하하, 지휘관에게 인정받으니 기쁘군.",
		unlock = "나는 고속전함, 키리시마다! 자, 지휘관, 앞으로의 멀고도 험한 길, 함께 나아가지 않겠나!",
		battle = "이 주포로 끝내겠다!",
		login = "지휘관, 이 몸이 활약해 줄 일이 있는가?",
		vote = "",
		detail = "콘고로부터 홍차를 받았다네. 같이 마셔보지 않겠나?",
		couple_encourage = {
			{
				{
					10514
				},
				1,
				"최강의 방패, 그 이름에 걸맞는지 확인해보도록 하지!",
				0
			},
			{
				{
					30401
				},
				1,
				"콘고, 오늘도 예쁘군",
				0
			},
			{
				{
					30402
				},
				1,
				"히에이, 이번엔 날 떠나지 말아줘!",
				0
			},
			{
				{
					30403
				},
				1,
				"하루나, 승부라도 해보겠나?",
				0
			}
		}
	},
	[30404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후배들을 위해 과자를 조금 만들어 보았네. 나중에 같이 나눠주러 가자고.",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학교 생활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본업을 잊으면 안되네…… 그래서, 오늘은 어떤 임무가 우릴 기다리고 있지?",
		mail = "최근에 펜팔이라는 게 학교에서 유행해서 말이지. 덕분에 이런 걸 답장하는 건 내 특기라고.",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404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지휘관, 고민이 있다면 내게 상담받아도 좋아.|어느 서클 활동에 들어갈지 아직 안 정했는데…궁도부? 왠지 괜찮을 것 같군…에? 나답지 않다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학교 생활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본업을 잊으면 안되네…… 그래서, 오늘은 어떤 임무가 우릴 기다리고 있지?",
		battle = "방과후의 포격 타임이란 거군!",
		login = "지휘관, 넥타이가 삐뚤어졌어. 내가 제대로 해줄까?",
		vote = "",
		detail = "지휘관, 방과후에 함께 꽃구경이라도 어떤가?",
		couple_encourage = {}
	},
	[304042] = {
		touch = "어울려…? 지휘관은 그저 이렇게 날 놀리는 게 재밌는 것 뿐이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우와… 여기서 기다리고 있는 동안 자매들의 시선이 쏟아졌어… 역시 돌아가서 갈아입고 올까…",
		mission = "",
		touch2 = "지, 지휘관… 이런 때에… 미안하긴 하지만… 그만둬줄 수 없을까?",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평소에는 말 안했지만 지휘관의 앞에서 이런 차림새는 조금 부끄러운데… 아, 흠흠! 지휘관, 잘 왔어. 같이 해변에 갈래, 아니면 같이 좀 걸을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404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아, 지휘관. 미안… 부축해줄 수 있을까? 이런 하이힐은 역시 익숙하지 않아서.|사진? 얼마든지. 자자, 찍자고 한 사람이 부끄러워 하지 말라고. 치~즈! |지휘관, 돌아다니는게 힘들어? 히에이 언니에게 가서 뭔가 맛있는 걸 해달라고 하자.",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평소에는 말 안했지만 지휘관의 앞에서 이런 차림새는 조금 부끄러운데… 아, 흠흠! 지휘관, 잘 왔어. 같이 해변에 갈래, 아니면 구경갈까?",
		battle = "",
		login = "윽, 지휘관. 딱 맞춰서 왔네…",
		vote = "",
		detail = "응… 이건 사실 잡지에서 추천한 스타일이야. 콩고 언니 말로는 유니온 스타일이라고…",
		couple_encourage = {}
	},
	[304043] = {
		touch = "아니아냐, 난 휴가 팸이 아니야. 지휘관이랑 대련하지 않을 거라고, 아하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드디어 돌아왔구나, 지휘관. 어때? 나랑 가게 가서 구경할래? 분명 기념일이라 할인하고 있을거야.",
		mission = "",
		touch2 = "오~? 다음에는? 어디부터 공격할거야? 지휘관이 안 움직일거면 내가 반격 들어간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여기서 날 만난 것도 다 네 업보다. 이 몸의 칼날에 망혼이 되어라!\"——하핫, 농담이야! 어때? 신년이라 특별히 준비한 옷인데, 괜찮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404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사우스다코타는...싸우기 시작하면 악귀처럼 강력하지... 하지만, 나도 지지만은 않을 거라고~|닌자? 아, 그냥 재밌어보여서 분장한 것 뿐야. 게다가 함대에 정식 닌자가 있더라고..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진 않을게.|이것봐, 얼굴만 노출해도 아무런 문제 없지? 어차피 나보다 더 환영 받는 지휘관이 여기 있잖아, 아하하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내 헤어스타일도 바꿨다고! 눈치 챘어?",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여기서 날 만난 것도 다 네 업보다. 이 몸의 칼날에 망혼이 되어라!\"——하핫, 농담이야! 어때? 신년이라 특별히 준비한 옷인데, 괜찮지?",
		battle = "",
		login = "오랜만의 기념일, 와서 전투 성과를 맘껏 거두어봐!",
		vote = "",
		detail = "총이 검보다 더 강해! ...하지만, 주포 앞에선 전부 별거 아니지~",
		couple_encourage = {}
	},
	[304050] = {
		touch = "후후후후…… 지휘관님, 지금 간식을 뭘로 할지 고찰하던 참이었습니다.",
		feeling3 = "기책에 기대 이길 수 있다 해도, 정석으로 대적하지 못한다면 전장은 제압할 수 없으니… 콜록콜록, 지휘관님, 스스로의 힘을 기르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답니다.",
		upgrade =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expedition = "지휘관님, 의뢰를 완료했습니다. 다음 출격의 인선에 관해 외람되오나 제안 드릴 사항이……",
		win_mvp = "자, 그럼… 이 승리를 어떻게 활용할지……",
		home = "지휘관님, 제 작전이 도움되었는지요?",
		mission = "다음 임무는………",
		touch2 = "음…지휘관님…지금은 다른 사항에 대해 고찰 중이었습니다만……",
		feeling1 = "훌륭한 상사는 좀처럼 찾기가 어렵군요.",
		skill = "후후후후……",
		drop_descrip = "아마기급 순양전함 1번함 - 아마기",
		mail = "지휘관님, 편지가 왔습니다. 새로운 정보인가요?",
		lose = "계산이… 틀린 걸까요…",
		propose = "지휘관님… 이 아마기를 선택해주셨군요? 후후, 원래부터 지휘관님을 위해 몸바칠 각오였습니다만… 선택해주신 이상, 저 자신의 건강도 조금은 신경 쓰는 편이 좋겠군요.",
		hp_warning = "계책을 바꿀 필요가 있군요……",
		id = 304050,
		voice_key = 30405,
		feeling5 = "콜록콜록… 아마기를 걱정하신다면, 온 힘을 다해 앞으로 나아가 주세요… 지휘관님의 승리, 그리고 미소야말로 저에게는 특효약이랍니다.",
		main = "앞길이 험난하다곤 합니다만, 그렇기에 도전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지휘관님,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아마기가 있는 한, 실패도 좌절도 다음 승리의 거름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아아, 아카기…… 이상하게 자라버렸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아마기급 순양전함의 기함, 아마기입니다. 원래는 아카기와 함께 항공모함으로 개조될 예정이었습니다만… 그때의 천재지변으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콜록콜록… 네, 보시는 대로 그다지 건강한 체질은 아닙니다만, 아무쪼록 걱정 마시길…",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 가장 유용한 곳에 사용해야겠지요.",
		headtouch = "",
		feeling2 = "계책을 마련하기 위해선 정보가 필요한 법… \"고명한 지혜로 간자를 부리는 자, 삼군이 믿고 따를지니\", 라고 할 수 있겠지요.",
		feeling4 = "콜록콜록… 지휘관님은 이 아마기도 인정하게 만든 분이시니까, 좀 더 자신을 가지시는 편이 좋을 거예요.",
		unlock = "콜록콜록… 순양전함 아마기, 도착했습니다. 여기라면 저도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지휘관님, 먼저 적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battle = "그럼, 계획대로 가겠습니다.",
		login = "지휘관님, 오늘의 작전 요강을 책상에 올려놓았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vote = "",
		detail = "아무도 상처 입히고 싶지 않다는 건가요……? 지휘관님께서는 무리한 주문을 하시는군요… 후후, 방법은 찾아보겠습니다.",
		couple_encourage = {
			{
				{
					40701
				},
				1,
				"아카기…? 어머, 사람을 잘못 봤군요…",
				0
			},
			{
				{
					30701
				},
				1,
				"아카기, 지휘관님의 명령은 잘 들어야겠죠?",
				0
			}
		}
	},
	[304051] = {
		touch = "저는 떠내려가지 않아요. 지휘관님과 {namecode:91} 모두 그러기를 바라니까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지휘관님, 의뢰가 끝났어요. 이쪽으로 바로 오라고 할까요?",
		win_mvp = "",
		home = "지휘관님이 무사하다면 다행이에요. 모항의 동료들이 모두 지휘관님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mission = "임무라면 {namecode:161}에게 맡겨주세요.",
		touch2 = "지휘관님, 이런 일을 하기 전에 먼저 주변의 일을 둘러보시는 건 어떨까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 오셨네요... 설마 시찰오신 건가요?... 아, {namecode:161}의 건강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저는 지휘관님과 {namecode:91}와의 약속에 따라 제 몸을 잘 챙길 테니까요, 후후~",
		mail = "새로운 우편…… 좋은 소식이네요. 걱정하지 마세요.",
		lose = "콜록… 조금 추운 것 같네요…",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405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amecode:92}의 동생은 그림에 소질이 있군요… 우리 {namecode:91}는… 음, {namecode:91}도 귀엽지요.|운동에 알맞지 않은 몸 때문에 폐를 끼치게 되었군요, 지휘관님…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뭐라도 드시겠나요? 저와 {namecode:92} 일행이 준비한 간식이랍니다. 지휘관님께서 오실 줄 알고 좋아하는 음식으로 준비했지요. 후후후.",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랍니다. 확인해보세요.",
		headtouch = "이건…",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 오셨네요... 설마 시찰오신 건가요?... 아, 아마기의 건강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저는 지휘관님과 {namecode:91}와의 약속에 따라 제 몸을 잘 챙길 테니까요, 후후~",
		battle = "먼저 진형을 갖춰볼까요.",
		login = "지휘관님, 해변에는 안 가시나요? 저는 걱정하지 마시고 모두와 함께 즐겨주세요.",
		vote = "",
		detail = "{namecode:91}에게 전할 말씀이 있나요? 원하신다면 제가 가도록 할게요. 하지만 직접 가신다면 효과가 훨씬 더 좋을 거랍니다. 그리고 지휘관님께도 이쪽이 훨씬 더 재미있겠지요… 아닌가요? 후후후.",
		couple_encourage = {}
	},
	[304060] = {
		touch = "무슨 일이 생기면 히에이에게 맡겨 주세요. 이것도 수행의 일환이에요!",
		feeling3 = "저, 저기……. 으으……. 그게, 지휘관님, 여기를 모르겠는데……. 히에이에게 가르쳐 주시겠어요……?",
		upgrade = "히에이는 실망시키지 않아요!",
		expedition = "의뢰을 완료했습니다. 히에이가 여러분을 맞이하고 올게요.",
		win_mvp = "이 정도의 승리, 히에이에게는 아무 것도 아니에요!",
		home = "출격 고생하셨어요. ……그보다, 지휘관님을 마중하는 히에이의 지금 모습은 괜찮은가요?",
		mission = "임무 완수는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touch2 = "이, 이이, 이 파렴치한!",
		feeling1 = "콩고 언니! 이제 이 지휘관님과는 만나고 싶지 않아요!",
		skill = "거, 거친 파도와 함께 사라지세요!",
		drop_descrip = "콩고형 고속전함 2번함 - 히에이",
		mail = "새로운 메일……. 혹시 소집?",
		lose = "……으으, 겨, 겨우 이 정도의 실패, 히에이는 딱히…….",
		propose = "후후후, 놀라셨어요? 실은 이 연회는 모두 지휘관님을 위해서 준비한 거예요. 히에이에게 있어서 오늘은 중요한 날이니까요. 게다가, 그……. 지, 지휘관님도 히에이에게 소중한 분이니까! ……허억, 허억, 제대로 말했어요……!",
		hp_warning = "히에이는 어중간한 일은 하지 않아요!",
		id = 304060,
		voice_key = 30406,
		feeling5 = "지휘관님, 히에이의 연회는 어땠나요? 만족하셨어요? 에헤헤,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할 테니까, 꼭 와 주세요!",
		main = "연회? 응, 좋아요! 어디에서……. 앗, 이런 걸 생각할 때가 아니에요~!|히에이의 언니는 로열에서 유, 유학을 한 적이 있어요! 흥, 유학이 뭔지 모르시죠?!|멍하니 있으면 이걸로 때릴 거에요! 엄청 아프다고요!",
		voice_key_2 = -1,
		profile = "콩고급 히에이에요. 후훗, 콩고 언니가 돌아오면, 우리 콩고급이 분명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테니까, 그때까지 히에이도 한사람 몫을 해야지! ……하지만 예의라든가, 예법이라든가, 히에이에게는 조금 어려운걸…….",
		mission_complete = "보상을 받을 때는 당당하게 가슴을 펴야죠!",
		headtouch = "",
		feeling2 = "히에이는 혼자서도 괜찮아요. 지휘관님은 다른 일을 해 주세요.",
		feeling4 = "다음 연회의 준비는 히에이에게 맡긴다고요? 정말인가요?! 히에이, 실망시키지 않을게요!",
		unlock = "지휘관님? 히에이는 더 높으신 분을 모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음, 뭐, 지휘관님을 수행 상대로 삼아도 나쁘지 않겠네요.",
		battle = "흥, 히에이는 지지 않아요!",
		login = "평안하신……, 아윽?! 손잡이에 부딪혔어요……!",
		vote = "",
		detail = "어째서 히에이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거죠……? 검이 너무 무겁지 않냐고요? 히에이는 혼자서도 괜찮아요! 걱정할 필요 없어요!",
		couple_encourage = {
			{
				{
					30402
				},
				1,
				"왠지 마음이 따뜻해져요…….",
				0
			},
			{
				{
					30401
				},
				1,
				"콩고 언니! 잘 부탁해요!",
				0
			},
			{
				{
					30511
				},
				1,
				"미, 미카사 님! 오늘의 메뉴는 뭘로 할까요……?",
				0
			},
			{
				{
					10117
				},
				1,
				"토끼 씨! 지지 않겠어요!",
				0
			}
		}
	},
	[305010] = {
		touch = "지휘관님. 이쪽으로 와주시어요. 귀 청소를 해드리겠습니다.",
		feeling3 = "지휘관님은 요즘 지치신 것 같아요… 과한 업무는 몸을 망친답니다. 지친 몸을 풀어드릴 테니까 이쪽으로 오셔요.",
		upgrade = "이걸로 더 힘이 될 수 있사와요.",
		expedition = "의뢰조 애들이 돌아왔어요. 함께 맞이하러 가시겠어요?",
		win_mvp = "그대들의 영혼에 고향의 안식이 있기를…",
		home = "지휘관님, 수고하셨어요. 후소가 있는 곳에서 편안히 쉬시지요.",
		mission = "새로운 임무가 내려왔습니다. 확인하시겠어요?",
		touch2 = "저기, 이건…!",
		feeling1 = "지휘관님은 재앙신의 화신입니까……!",
		skill = "불제하시어, 정화하소서!",
		drop_descrip = "후소형 전함 1번함·후소",
		mail = "새로운 서신이어요. 지휘관님, 확인을.",
		lose = "이건…… 탄약고가 또 저주를 받았나요? ",
		propose = "높은 산봉우리 위의, 같은 뿌리에서 돋은 소나무에 견주는 영원한 동백에 맹세코, 가문 드넓게, 가명 드높게, 더욱더 번창할 수 있기를 감히 아룁니다. ──이걸로 저와 지휘관님은 일심동체…… 부족한 몸이옵니다만, 부디 잘 부탁드리어요.",
		hp_warning = "신이시시여, 저희를 지켜주소서……!",
		id = 305010,
		voice_key = 30501,
		feeling5 = "알고 계신가요? 실은 사쿠라 엠파이어의 무녀들은 신을 모시는 몸이긴 하오나, 정사에 관한 제한은 딱히 없사와요. 오히려 신사의 대를 이을 분을 찾기 위해, 남편을 찾는데 힘쓰는 경우도…… 지휘관님…… 어찌 생각하셔요?",
		main = "불행한 운명은 노력으로 바꿀 수 있지요. 신들에게 기도를 드림과 동시에, 자신의 단련도 게을리해선 안 된답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여요.|야마시로만 별일 없이 자라주기만 한다면 만족한답니다.|이 주포는 화력에 특화된 거라서, 발포하면 항상 몸이 흔들려버리어요… 좀 곤란하답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사쿠라 엠파이어의 첫 초노급 전함, 후소이옵니다. 태생적인 재난을 떨쳐내기 위해, 여동생과 함께 나날이 신들께 기도를 올리고, 재난에 지지 않도록 정진해왔답니다. 레이테만의 그 비극만큼은 두 번 다시 일어나게 두지 않겠어요. 아무쪼록 지휘관 나리께서도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어요.",
		mission_complete = "보수를 방치하는 건 좋지 않답니다.",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은 사쿠라 엠파이어의 신들에게 흥미가 있으신지요? 우후후, 흥미가 없으셔도 괜찮아요. 저, 지휘관 나리의 몫도 함께 신들에게 기도드리고 있답니다.",
		feeling4 = "카구라 말인가요? 그건 신께 바치는 춤이옵니다만…… 그렇네요. 허면 지휘관님을 위해서 무녀 연무를 한 번 피로할까요. 다른 사람들이 보면 창피하오니, 부디 두 사람의 비밀로 하고, 은밀하게…",
		unlock = "처음 뵙겠습니다. 당신은 지휘관님이시죠? 네, 후소는 계속 여기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것도 무언가의 인도겠지요. 부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battle = "가로막는 자에게 용서는 없습니다!",
		login = "지휘관님, 어서 오세요. 한 번 점쳐보는 건 어떠신지요?",
		vote = "",
		detail = "지휘관님, 같이 차라도 어떠시온지요?",
		couple_encourage = {}
	},
	[305011] = {
		touch = "이 선물은 지휘관님을 위해 준비한 거랍니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휘관님? 아무리 명절이라 해도, 이런 짓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슬슬 언니도 새 옷을 입어줬으면 좋겠다고, 야마시로가 준비해준 옷이랍니다. 그 아이도 참……지휘관님? 이 복장……제게 어울리나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50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님, 눈이 내리면 제 우산으로 들어와 주셔요.|답례로 야마시로에게 옷을 만들어 주는 게 좋을까요……지휘관님, 어떤 옷이 좋으신가요?|지금 같은 행복함은 분명 기도……아니, 지휘관님 덕이겠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슬슬 언니도 새 옷을 입어줬으면 좋겠다고, 야마시로가 준비해준 옷이랍니다. 그 아이도 참……지휘관님? 이 복장……제게 어울리나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의 최근 운세는 대길이네요. 분명 신께서도 기뻐하고 계셔서 그럴 거에요.",
		vote = "",
		detail = "지휘관님, 함께 산책이라도 어떠신지요?",
		couple_encourage = {}
	},
	[305012] = {
		touch = "같이 외출하자고요? 괜찮으신가요? 그렇네요……저도 지휘관님과 함께 가보고 싶은 곳이 잔뜩 있답니다. 후후후.",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지휘관님과 함께 있는 시간은 소중한 보물입니다.",
		home = "지휘관님, 방금 전투, 정말 힘드셨죠? 자, 여기 누워서 쉬어주시기 바랍니다.",
		mission = "지휘관님, 임무를 처리할 시간입니다. 후소도 동행하겠습니다.",
		touch2 = "지, 지휘관님……",
		feeling1 = "지휘관님, 후소가 싫어지신 건가요…",
		skill = "",
		drop_descrip = "이렇게 편한 옷차림을 하고 마음에 둔 사람이 와주길 기대하고 있다니…지휘관님을 만나서 저도 꽤나 변했네요. 우후후♡",
		mail = "지휘관님, 우편을 가져왔습니다.",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5012,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님과 이렇게 매일 함께 지내다 보면, 뭔가 부, 부부 같아서…… 아, 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main = "아, 어머, 벌써 이런 시간이라니… 지휘관님과 함께 있으면 시간이 빨리 가서, 야마시로랑 쇼핑가는 약속을 잊을 뻔 했습니다……|지휘관님도 화투 치실 줄 아시나요? 소류 씨한테 배우셨나요? 그럼…… 같이 쳐보지 않으시겠어요?|지휘관님, 말린 이불에서 좋은 냄새가 나네요. 여기서 자면 분명 푹 잘 수 있을 거예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데이트'란 말은 신기하네요. 지휘관님과 알고 지낸 지 오래인데도, 그런 말을 들으면 가슴이 두근거려서…",
		feeling4 = "지휘관님, 한 가지 부탁드릴 게… 들어도 웃지 말아 주세요? 시, 실은 아카시처럼 지휘관님의 가슴에 대고 응석 부리는 걸 동경했습니다만, 좀처럼 그… 입에 담지 못해서…… 그러니까……",
		unlock = "이렇게 편한 옷차림을 하고 마음에 둔 사람이 와주길 기대하고 있다니…지휘관님을 만나서 저도 꽤나 변했네요. 우후후♡",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후소가 과자를 만들었습니다. 드셔보시지 않겠어요?",
		vote = "",
		detail = "지휘관님과 함께 있으면, 악운도 어딘가로 날아가 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지휘관님, 감사합니다.",
		couple_encourage = {}
	},
	[305019] = {
		touch = "정숙한 후소와 장난끼 넘치는 후소, 어느 쪽이 더 좋으신가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님, 잠시만 기다려주시겠어요? 실은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두었답니다. 지금 내오겠습니다.",
		mission = "지휘관님, 후소도 새로운 임무에 동행해도 괜찮을까요?",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 감사합니다~ 아뇨아뇨, 개조 말고도, 늘 여러모로 감사하고 있답니다. 우후후, 후소도 야마시로도, 지휘관님과 만나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mail = "",
		lose = "큭…… 저주 탓으로 돌려선… 안 됩니다!",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501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후소가 긍정적이 됐다…고요? ……후후, 분명 지휘관님 덕분일 거예요.|아직 악운에 사로잡혀있는 것 같지만, 지휘관님과 함께라면 악운도 행복으로 흩어버릴 수 있겠죠.|야마시로에게 종종 '언니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습니다만, 후소는 이미 행복하답니다. 우후후.",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 감사합니다~ 아뇨아뇨, 개조 말고도, 늘 여러모로 감사하고 있답니다. 우후후, 후소도 야마시로도, 지휘관님과 만나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어서 오세요. 점을 쳐봤습니다만, '오늘은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vote = "",
		detail = "시험해보고 싶은 건 잔뜩 있네요. 예를 들면 야마시로처럼 뿅뿅하고…… 에, '너무 자극적'…이라고요?",
		couple_encourage = {}
	},
	[305020] = {
		touch = "나리, 간지러워요!",
		feeling3 = "언니를 좋아하지만, 그래도 언니는 단아하신 분이셔서… 역시 같이 놀아주는 나리가 좋아, 요!",
		upgrade = "강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오…",
		expedition = "나리, 의뢰를 완료한 애들이 돌아왔어요!",
		win_mvp = "지휘관 나리, 방금 보셨어요? 보셨어요?? (기뻐 보인다)",
		home = "나리, 수고하셨어요. 차를 내왔…… 으아아! 피하세요─!",
		mission = "나으리 나으리, 새로운 임무가 있어요!",
		touch2 = "하아아! 지휘관 나리 비켜요─! 주포가 폭발해버려!",
		feeling1 = "지휘관 나리는 지루해요…… 이제 나리랑은 그만둘래……",
		skill = "탄약고 양호…… 가랏─!",
		drop_descrip = "후소형 전함 2번함·야마시로",
		mail = "나으리 나으리, 우편이에요!",
		lose = "우우…… 언니, 어디야? 우우우우…….",
		propose = "어, 지휘관 나리, 이걸 저에게? ……우우, 발도 느리고 단점도 많은 절 싫어하지 않아주시고, 거기다 잘 해주셔서… 저도, 나리를 사랑해요!",
		hp_warning = "우우…… 지지 않아!",
		id = 305020,
		voice_key = 30502,
		feeling5 = "언니는 항상 노력하시고, 항상 힘들어 보여… 그러니까 언니가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시도록 제 미소를 나눠드리고 싶어요…… 나리와 함께라면 그리 먼일도 아닐 거에요! 지휘관 나리는 항상 미소를 나눠주시는걸요!",
		main = "나으리~ 와아─! (구른다) ……감사해요, 지휘관 나리! 옛날부터 잘 넘어져서…, 그래도 익숙해졌어요!|나리, 같이 달리기 안 하실래요? 저 조금이라도 발이 빨라지고 싶어요!|나리, 복도의 꽃병이 깨졌어요… 제가 깬 게 아니라구요! 옆을 지나갔을 뿐인데 갑자기 떨어져서 깜짝 놀랐어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기, 후소 언니의 여동생 야마히… 야마시로에요! 태생적으로 운이 안 좋지만, 언니 덕분에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요! 이래 봬도 연합함대의 기함도 맡았다구요! 항공기……? 그게 뭐예요? 맛있는 거예요?",
		mission_complete = "나으리 나으리, 임무의 보수를…… 아아앗!! (구른다)",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나리, 놀러 가요…… 아! 나리와 어디 가려 했는지 까먹었어요… 어떡하지……",
		feeling4 = "지휘관 나리, 이 가면 아시나요? 이건 카구라에 쓰이는 여우 가면이에요! 에헤헤~ 실은 저 언니에겐 비밀로 몰래 카구라 연습하고 있어요. 보, 보실래요?",
		unlock = "와! 지휘관 나리다! 진짜 지휘관 나리다! 저기저기, 저, 그러니까, 야마히, 야마시로라고 해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battle = "모두 돌격~! 흐에엣, 모르고 주포를 쏴버렸어요!",
		login = "나리, 오늘은 무얼 하시겠어요?",
		vote = "",
		detail = "(킁킁) 나리한테서 좋은 냄새가 나요~",
		couple_encourage = {}
	},
	[305021] = {
		touch = "아! 나으리~! 저, 불꽃놀이를 볼 장소를 찾고 있는데… 나리께선 어디가 좋으세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다녀오셨어요 나으리! 더워…… 더워…… 부채질을 해도 바람이 뜨거워요……",
		mission = "",
		touch2 = "우와앗! 흐, 후우…… 지휘관 나리, 만지기 전에 미리 얘기해주세요… 하마터면 주포랑 부딪칠 뻔했잖아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여름엔 역시 비치발리볼~! 어라? 지휘관 나리는 같이 안 하시나요? …… 모처럼 수영복 골랐는데……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50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우와앗! 공이 날아와서… 꺅! 우으…… 시구레쨩 옆에 있으면 항상 별의별 거에 다 부딪친다니까……|캠프파이어, 불이 잘 안 붙네요… 잠깐 비켜주세요 지휘관 나리, 제가 주포로 쏴볼게요!|꼬리에 달린 방울은 후소 언니가 달아줬어요. 이제 바다에서 낮잠 잘 때 물고기에 물려도 안심이에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여름엔 역시 비치발리볼~! 어라? 지휘관 나리는 같이 안 하시나요? …… 모처럼 수영복 골랐는데…… ",
		battle = "",
		login = "나리, 비치발리볼 연습, 도와주실 수 있나요? 시그넷에게 만큼은 지고 싶지 않아요…!",
		vote = "",
		detail = "나리, 이 코이노보리는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해서 가져왔어요!",
		couple_encourage = {}
	},
	[305022] = {
		touch =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선물을 잔뜩 준비했어요! 나리는 어떤 게 좋으세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나리……쥐가 난 데는 거기가 아니라구욧!",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메리 크리스마스! 나으리 나으리, 제 크리스마스 복장, 귀여운가요? 에헤헤~ 언니도 칭찬해줬다고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502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발에 쥐가……우으으, 나으리…조금 주물러 주실 수 있으세요?|나으리 나으리, 정월이 되면……저와 언니의 제사 춤사위를 보러 와 주실 수 있으세요?|와아~ 나으리 나으리!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메리 크리스마스! 나으리 나으리, 제 크리스마스 복장, 귀여운가요? 에헤헤~ 언니도 칭찬해줬다고요!",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5023] = {
		touch = "나리, 나리, 연회에선 춤도 출 수 있다고 들었어요! 저도, 나리랑 같이 춤춰도 될까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나, 나리! 다른 사람한테 보이면 큰일 난다구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언니가 연회에는 드레스가 필요하다며 저한테 준비해줬어요! 나리, 나리, 이 드레스, 예쁜가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5023,
		voice_key = 0,
		feeling5 = "나리, 나리! 나리는 제게 무척 잘해주셨는데, 저는 나리를 위해 뭐라도 해드렸었나요…? 나리가 원하신다면, 저, 뭐든 해드릴게요!",
		main = "나리, 나리, 이건 뭔가요? 이건요? 연회는 처음 보는 게 너무 많아서 눈이 핑핑 도네요!|나리, 저, 연회에 대해선 아무것도 몰라서… 같이 참가하면 나리한테 폐가 될까요……|시구레, 연회에서 이상한 짓 하면 안 돼요. 모두에게 폐가 된다구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언니가 연회에는 드레스가 필요하다며 저한테 준비해줬어요! 나리, 나리, 이 드레스, 예쁜가요?",
		battle = "",
		login = "흐흥~흥~♪ 나리와 같이 연회…… 으와와!? 나리 언제부터 거기 계셨던 거예요…?",
		vote = "",
		detail = "연회란 거 엄청 재밌네요! 다음에 사쿠라 엠파이어에서 연회를 개최한다면, 다른 진영 사람들도 초대하고 싶어요!",
		couple_encourage = {}
	},
	[305026] = {
		touch = "모퉁이를 돌다가 나리께 부딪혔을 때, 기분이 되게 로맨틱했어요, 다음 번에는 아예 나리가 지나가길 기다렸다가....아앗, 아무 말도 안했습니다!",
		feeling3 = "",
		upgrade = "",
		couple_encourag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나리, 수고하셨어요. 함께 테라스로 가서 식사하시죠~",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5026,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나리 나리, 학교에서 무녀 동아리를 개설해서 모두에게 저와 언니의 일을 알게 해주고 싶어요! 음, 하지만 아직 동아리 개설에 충분한 인원을 모집하진 못했어요...|나리, 공부하고 나서 알았는데, 탄약고가 이토록 심오한 것이었군요......음, 아무 탈이 없게 야마시로가 열심히 공부할게요!|학교는 정말 즐거워요, 언니도 같이 올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음, 하지만, 언니가 온다면 선생님이 되는게 더 나을려나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우왁, 나, 나리!? 죄죄죄죄송합니다, 다치지 않으셨죠....? 아, 이건 제 교복이에요, 언니가 손수 짜줬어요~ 헤헷.....우와악 그럼 전 이만 수업 들으러 갈게요! 이따 봐요!",
		battle = "",
		login = "나리, 도시락 챙기세요~ 제가 직접 만든거랍니다!",
		vote = "",
		detail = "나리 나리, 다른 진영의 동료들이 저에게 재미난 것들을 많이 가르쳐 주었어요. 그래서 저도 답례로 사쿠라 엠파이어의 전통 놀이들을 알려줬어요~"
	},
	[305028] = {
		touch = "저도 나리 만질래요! 만지작만지작~ 쓰담쓰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나리, 나리, 잠깐 쉬자구요! 야마시로가 마사지해드릴게요…… 에잇!",
		mission = "",
		touch2 = "나리? 야마시로한테는 아무리 응석 부려도 괜찮아요! 응응!",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나리 나리, 갈아입고 왔어요! 어떤가요? 이런 차림의 야마시로도 마음에 드시나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5028,
		voice_key = 0,
		feeling5 = "나리가 제일 좋아요! 함께 있으면 즐겁고, 행복해요! 쭉 이렇게 함께 있어 주세요! 나리!",
		main = "나리, 귀 청소라도 해드릴까요!|나리, 봄이 되면 벚꽃 구경이라도 가볼까요?|나리, 야마시로가 무릎베개라도 해드릴까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나리, 나리, 갈아입고 왔어요! 어떤가요? 이런 차림의 야마시로도 마음에 드시나요?",
		battle = "",
		login = "나리, 어서 오세… 우와아아아! 에, 에헤헤헤… 나리가 잡아주신 게 이걸로 몇 번째인지 모르겠어요…",
		vote = "",
		detail = "나리, 카구라의 춤 보실래요? 후소 언니한테서 배운, 악운을 쫓는 카구라의 춤이에요!",
		couple_encourage = {}
	},
	[305029] = {
		touch = "나으리 나으리, 사실은 어제 새 '입욕제' 로 바꿨어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흐아앗! 나으리 피해요~! 수상기가 부딛쳐버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나리! 지금의 야마시로는, 포격도, 항공전도, 뭐~든지 할 수 있다고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많이 더 많~이 의지해주세요! 알았죠 나리! 나으리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나, 나리, 도와주세요……",
		id = 30502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나리에게 도움이 된다면, 저는 뭐든지…|나으리 나으리, 저… 발이 조금 빨라졌어요! 눈치… 채셨나요? 우으으… 더 힘낼게요……|하늘을 나는 동료가 있으니, 밥을 할 때 주포로 불을 붙이지 않아도 되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나리! 지금의 야마시로는, 포격도, 항공전도, 뭐~든지 할 수 있다고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많이 더 많~이 의지해주세요! 알았죠 나리! 나으리이~!",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나리? 야마시로, 도움이 되고 있나요?",
		couple_encourage = {}
	},
	[305030] = {
		touch = "뭐? 항공전함은 하늘을 나는 전함이 아닌 건가?!",
		feeling3 =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즐길만한 게 정말 많구만~ 지휘관, 건배!",
		upgrade = "항공 갑판인가… 나도 하늘을 날아보고 싶구만──",
		expedition = "북호작전은 이 정도가 아니라고!",
		win_mvp = "하하하! 나는 초노급 전함이니까 말야!",
		home = "칫……아직 땡땡이를 덜 쳤… 크흠, 지휘관, 모항 경비는 제대로 하고 있다고.",
		mission = "아! 나도 갈래! 잠깐 기다려줘!",
		touch2 = "지휘관은 하늘을 날고 싶나? 아아 사양하지 말라니깐~ 이 주포 안에 들어가면 된다니깐~!",
		feeling1 = "너 육군이였냐?!",
		skill = "초노급 전함── 주포, 발사─!",
		drop_descrip = "이세형 전함 1번함·이세",
		mail = "오오! 마침 책상다리에 꽃을 게 필요했는데!",
		lose = "마지막… 주포… 일제 발사──",
		propose = "고맙구만! 그럼 쭉 너랑 같이 있어도 되는 거지! 하하하! 뭐, 술은 역시…… 둘이서 마시는 게 맛있으니까 말야!",
		hp_warning = "",
		id = 305030,
		voice_key = 30503,
		feeling5 = "나보다 강한 배는 얼마든지 있는데, 지휘관 너~ 역시 바보구만! 하하하! 나도 바보니까, 건배하자고!",
		main = "연료가 없어도, 출격할 때 풀 코스만 갖고 있으면 괜찮아!|하아, 후소 씨는 뭐라 부르면 좋지…… 언니? 선배?|이세 신궁? 멀리서 본 적은 있지만, 들어갈 순 없었지…",
		voice_key_2 = -1,
		profile = "이세형 전함 1번함 이세다. 진주만 때는 경비 임무를 했고, 그 후 항공전함으로 개장되었어… 뭐, 우리 초노급 전함 자매는 시대를 잘못 타고나는 바람에, 전쟁에선 너무 늦어버리고 말았지. 어쨌든, 이번엔 괜찮을 거다! 아마도…",
		mission_complete = "푸하─! 역시 쇼츄는 온더락이지! 지휘관도 한잔, 어때?",
		headtouch = "",
		feeling2 = "또 함께 휴가와 함께 밤하늘을 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feeling4 = "지휘관, 안주를 가져올 테니까, 오늘도 술 상대 좀 해달라고~!",
		unlock = "나는 일찍이 사쿠라 엠파이어에서 마지막 주포를 쏘았던── 이세형 전함, 이세다!",
		battle = "이제야 내가 날뛸 차례구만!",
		login = "지휘관, 바다로 나가 펑펑 터뜨려보자고!",
		vote = "",
		detail = "지휘관, 탄막을 뿌리는 법을 알려줄까?",
		couple_encourage = {}
	},
	[305039] = {
		touch = "항공갑판에 흥미가 있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후방 경계? 함재기들에게 맡기면 문제없지. 이야~ 편리하구만~",
		mission = "",
		touch2 = "항공전함은 날 수 없지만, 지휘관이 날고 싶어한다면 도와주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함재기 준비 완료, 주포 준비 완료! 지금의 나는 누구도 막지 못해! 지휘관, 빨리 출격하자! 전장에서 크게 날뛰고 싶어 못 참겠으니 말이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503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큭, 역시 항공전함은 못 나나. 좀 맥 빠지네……|에? 모항에선 멋대로 함재기를 날리지 말라고? 대체 왜!|후…오늘도 날씨가 좋군! 일 끝나고 휴가라도 불러 몇 잔 마시러 가지 않겠나? 어때 지휘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함재기 준비 완료, 주포 준비 완료! 지금의 나는 누구도 막지 못해! 지휘관, 빨리 출격하자! 전장에서 크게 날뛰고 싶어 못 참겠으니 말이야!",
		battle = "",
		login = "지휘관, 계속 모항에 틀어박혀 있으면 주포가 녹슬어 버린다고.",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5040] = {
		touch = "뛰어난 사무라이는 멀리서도 사람의 기척을 읽어낼 수 있다고 하지… 아무래도 나는 아직 멀었나 보군.",
		feeling3 = "으흐흐, 지휘관도 술이 들어가니 귀엽구만. 흐흐흐, 꼬집~",
		upgrade = "주포의 굉음… 음, 전보다 좋은 울림이다.",
		expedition = "흠흠, 잘했다!",
		win_mvp = "후우…… 좀 더 노력해볼까",
		home = "워밍업이 끝났어? 그럼……",
		mission = "지휘관, 쓸데없는 임무는 하지 않는 게 낫다.",
		touch2 = "지휘관, 자세 잡으라고! 네가 이기면 마음껏 만지게 해주지!",
		feeling1 = "지휘관, 칼에는 눈이 달려있지 않아. 조심해라.",
		skill = "주포 12문── 일제히 쏴라!",
		drop_descrip = "이세형 전함 2번함·휴가",
		mail = "네 거지? 잘 챙겨두라고.",
		lose = "이세……언니……",
		propose = "이런 거… 두 사람이 진심으로 서로 생각해주는 것만으로 충분한데… 손가락에 끼워지면 어떤 시선으로 보일지… 그래도… 에헤헤… 고마워…",
		hp_warning = "",
		id = 305040,
		voice_key = 30504,
		feeling5 = "지휘관, 자아, 자세 잡아라! 이번엔 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테니, 지금의 너라면 날 이길… 지도?",
		main = "언니, 가끔은 방 청소 좀 해… 맨날 내가──|하츠시모… 여기서도 그 아이를 만날 수 있다면…|항공모함의 시대가 와도 항공전함의 시대는 오지 않는 것인가……",
		voice_key_2 = -1,
		profile = "이세형 전함 2번함 휴가── 언니와 마찬가지로 그다지 두드러진 전과를 내진 못했지만… 사쿠라 엠파이어의 전함은 모두 그렇잖아? 나─ 뭐시긴지, 야─ 뭐시긴지도 그렇잖아! 우리 설계가 문제인 게 아니… 어쨌든, 따지는 건 좋지만 두고 보라고. 반드시 도움이 되어 보일 테니까!",
		mission_complete = "쇼츄엔 역시 소다를 타야지. 이쪽이 뻥 뚫리잖나? 어때?",
		headtouch = "",
		feeling2 = "어, 언니, 술 들어갔다고 쫌 달라붙지 말라고……",
		feeling4 = "여기라면, 나도 무츠도 포탑이 폭발하거나 하진 않겠지……",
		unlock = "나는 그 바보 녀석의 여동생── 아니, 나는 바보가 아니라고! 어쨌든, 이름은 휴가다. 잘 부탁하지.",
		battle = "이름을 대라! 이름없는 녀석에게 내 칼날은 어울리지 않는다!",
		login = "하아……훈련은 날이 밝을 때 부터 밤까지 하는 거 보다, 밤부터 날 밝을 때까지 하는 게 더 편하지.",
		vote = "",
		detail = "지휘관, 나와 격투기라도 겨뤄보겠나?",
		couple_encourage = {}
	},
	[305049] = {
		touch = "?! 후우……만져지기 전에 낌새를 미리 알아채지 못했군.",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포격훈련에 항공훈련……충실하군.",
		mission = "",
		touch2 = "지휘관, 각오는 됐나? 지금의 너로는 내게 이길 가망이 없다고!",
		feeling1 = "",
		skill = "주포 준비, 일제 발사!",
		drop_descrip = "항공전함 휴가, 새로운 힘과 함께 참전했다고! 지휘관, 걱정할 필요 없어, 지금 바로 개조된 내 실력을 보여줄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504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시대를 타고나진 못했어도, 포기하진 않아!|언니는 여전히 저런 식으로……하아……|함재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건 꽤 손을 타는구나……후배들에게 물어봐야겠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항공전함 휴가, 새로운 힘과 함께 참전했다고! 지휘관, 걱정할 필요 없어, 지금 바로 개조된 내 실력을 보여줄게!",
		battle = "",
		login = "지휘관, 오늘 훈련도 부탁할게!",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5050] = {
		touch = "……! 이, 이리도 쉽게 이 몸을 만진 자는 없었다… ",
		feeling3 = "모두와 좀 더 함께 있어, 라고? 함께 있어도 이 몸은 무엇을 하면 좋을지 모르거니와, 게다가 이 몸을 모두가 겁내는 것이 훤히 보인다…… 뭘 하고 있느냐! 어째서 이 몸의 장비를 벗기려 하는 것이냐!",
		upgrade = "싸움이 멈추는 날이 오기를……",
		expedition = "의뢰가 완료되었다… 여, 여봐라… 모처럼 이 몸이 시간을 기억했는데, 그대는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 겐가?",
		win_mvp = "어리석은 놈이… 어찌하여 이 몸을 화나게 한 것이냐?",
		home = "사람을 마중나간 적은 없다만… 포를 쏘면 되겠지?",
		mission = "임무의 서류는 이걸로 됐는가? 이 몸은 잘 모르겠다만.",
		touch2 = "……무, 무례한 놈!",
		feeling1 = "그대의 바람은… 이 몸에게 과오를 되풀이하라는 것인가? 이 몸은… 알겠다…",
		skill = "이 몸은 나가토… 사쿠라 엠파이어의 나가토다!",
		drop_descrip = "나가토급 전함 1번함 - 나가토",
		mail = "이 종이조각은? '우편'? 그런가, 우편인가. 이 몸이 읽어봐도 되겠는가?",
		lose = "우으…… 또 실패해버렸어……",
		propose = "전란의 저편에 있는 것이, 그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빛이 아니라 그대의 따뜻한 온기라면, 지금의 나는… 달리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hp_warning = "결전의 때인가…!",
		id = 305050,
		voice_key = 30505,
		feeling5 = "소중히 대해주는 사람이 있는 게 좋은 건가? 그렇다면… 이 몸을 데려나온 것이 그대이니, 채, 책임을 져줘야겠다… 저기… 그, 그러니… 그, 그대에게 명한다… 이 몸을 소중히 하는 것이다… 어, 어떠냐…?",
		main = "다툼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때는… 이 몸에게 선택지는 없었다.|전쟁을 논하는 무리는, 과연 제대로 된 각오와 자신이 있는가?|그 재해에서 구한 백성들의 웃는 얼굴, 이 몸은 절대로 잊지 못한다… 그것이야말로 이 몸이 지키고 싶은 것이다.",
		voice_key_2 = -1,
		profile = "사쿠라 엠파이어의 혼, 사쿠라 엠파이어의 자랑, 그리고 사쿠라 엠파이어의 영광…… 그 시대 자체의 상징이기도 한, 빅 세븐인 이 몸을, 괄목하여 보도록 하거라……이걸로 됐는가? 지쳤으니, 이 몸은 이제 쉬겠노라.",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 영차… 후우… 여기 두면 되겠는가?",
		headtouch = "",
		feeling2 = "무슨 일이냐? 이 몸? 이 몸은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 그 일을 야마토에게 맡겼으니, 이 몸이 할 일은 싸움밖에 남아있지 않노라.",
		feeling4 = "과연, 장비를 벗고 나서부터, 모두가 무서워하지 않게 되었구나. 확실히 기분이 가벼워졌다만… 하지만 이 희미한 상실감은 어째서인가… 기함을 야마토에게 물려줄 때와 같은 듯한……",
		unlock = "이 몸은 사쿠라 엠파이어 연합함대 기함…… 나가토다. 그대는 지휘관인가? 천하를 취할 자질이 있는지, 똑똑히 이 눈으로 보도록 하마.",
		battle = "다시… 슬픈 전쟁을… ",
		login = "어서 오레… 혀, 혀를 깨물었을 뿐이니라…",
		vote = "",
		detail = "모두의 얼굴에 미소가 넘치는구나…… 이 몸은 이 장소가 마음에 들었다!",
		couple_encourage = {
			{
				{
					3
				},
				5,
				"연합함대, 적을 분쇄하라",
				3
			},
			{
				{
					30501,
					30502,
					30506
				},
				1,
				"제1 전대, 화력 전개",
				0
			}
		}
	},
	[305051] = {
		touch = "그대, 이 몸과 함께 나가서 놀고 싶은가? ...좋다, 이 몸도 그대와 함께 나가보고 싶구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그대 배가 고픈가, 이 몸에게 경단이 있다.",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후, 오늘 지휘관을 초대할 것이니, 너희가 이 몸을 아름답게 꾸며주거라. 이 몸은, 후암...... 조금 졸립구나...... 왜 그리 시끄러운가? ......!? 지, 지휘관, 그대가 언제 거기에!",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5051,
		voice_key = 0,
		feeling5 = "이 몸의 또 다른 면 역시 이미 그대에게 모두 보여줬다... 그러니, 그대가 이 몸을 떠나겠다해도, 이, 이 몸은......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 절대 허락할 수 없다!",
		main = "지휘관, 잘 왔구나. 이 몸을 도와 옷을 좀 찾아줘야겠다...... 마, 말해두지만, 이 몸이 이상한 곳에 두고 깜박 잊은 것은 아니다.|가끔은, 이 몸도 {namecode:75}가 부럽다. 이전에는 높은 곳에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이 몸이라, 자유가 된 지금, 어떻게 놀아야 할지를 모르겠구나...|지휘관, 그대가 나중에 시간이 있다면 이 몸을 찾아 와도 된다. 이 곳에 {namecode:75}와 {namecode:158}가 있긴 해도, 이 몸에겐 너무 넓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후, 오늘 지휘관을 초대할 것이니, 너희가 이 몸을 아름답게 꾸며주거라. 이 몸은, 후암...... 조금 졸립구나...... 왜 그리 시끄러운가? ......!? 지, 지휘관, 그대가 언제 거기에!",
		battle = "",
		login = "후암...... 지휘관, 그대 왔군. 이 몸은 더 잘 것이다. 그럼......",
		vote = "",
		detail = "지휘관, 그대는 쉴 때 무엇을 하는가, 이 몸에게 말해보거라",
		couple_encourage = {}
	},
	[305052] = {
		touch = "그대는 이 몸의 옷을 비평하고 싶은가? 흐흥, 사쿠라 엠파이어 장인의 솜씨를 무시하진 않겠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이 몸의 사쿠라 엠파이어의 힘 앞에 굴복하여라!",
		home = "{namecode:158}, 지휘관에게 방석을 준비해주거라. 이 몸만 누릴 수는 없지 않겠나",
		mission = "",
		touch2 = "그, 그대, 무엇을 하려는 건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잘 왔다. 그대가 있으니 지루한 달맞이도 다소 흥미로워지겠지.——오늘은 여기서 푹 쉬어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5052,
		voice_key = 0,
		feeling5 = "그, 그대! 그, 짐이 말하고 싶은 것은... \"오늘 밤의 달빛이 정말 아름답다\"는 것인데......음...! 과연 사람을 정말 창피하게 하는구나... 말을 꺼내질 못하겠다......",
		main = "비록 일년 내내 달을 구경할 수는 있지만, 이렇게 그대와 둘이 함께 보는 것은 아무때나 가능한 것이 아니지 않나...|{namecode:75}? 그녀는 놀러 나갔다. 그 아이는 {namecode:158}와 비교하면... 분위기를 파악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음... 이 몸에게 그 일을 떠올리게 하지 말아라!|달 구경하며 마시는 술? 확실히 고상하지, 이 몸은... 역시 됐다! 마시고 싶다면 그대 혼자 마셔라! ......(작게) 짐은 술을 못한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잘 왔다. 그대가 있으니 지루한 달맞이도 다소 흥미로워지겠지.——오늘은 여기서 푹 쉬어라.",
		battle = "",
		login =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 얼마든지 이 몸에게 지시해도 괜찮다.",
		vote = "",
		detail = "그, 그렇게 급히 갈 필요는 없지 않나...? 여기는 넓기도 하고, 조용하기도 하고, 따뜻하다... 이 아이의 몸에 파묻혀서 부비적하고 싶다면, 그것도 괜찮다!",
		couple_encourage = {}
	},
	[305058] = {
		touch = "그대에게 이렇게 닿을 수 있는 것이, 이리도 행복할 줄이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가 완료되었다. 항구에 가서 마중해주자꾸나.",
		win_mvp = "",
		home = "이렇게 소중한 사람을 기다리는 것도 제법 즐거운 일이구나… 후, 후후……",
		mission = "그대가 읽기 쉽도록 서류를 정리했다.",
		touch2 = "우으…… 여, 여기서 해서는 안 된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렇게 소중한 사람을 기다리는 것도 제법 즐거운 일이구나… 후, 후후……",
		mail = "편지는 이 아이들이 가져왔다. 후후, 그대를 꽤 마음에 들어 하는 것 같군.",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5058,
		voice_key = 0,
		feeling5 = "이 몸은 나가토. 사쿠라 엠파이어의 나가토일 뿐만 아니라, 그대의 나가토이기도 하다. 고독했던 내게 손을 내밀어 준 그대, 이 몸은 앞으로도 계속 그대의 곁에 있고 싶은 것이다. 설마 거절하지는 않을……테지?",
		main = "이 몸은 싸우겠다!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지금의 이 몸은 알고 있으니 말이다!| '장비'로부터 이 몸을 구해낸 그대의 손의 따스함, 지금도 확실히 기억하고 있다.|미래는 어떤 모습이 될지…… 태어나 처음으로 그것이 알고 싶어진 것이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미, 미천한 몸입니다만, 잘 부탁드립니다…… 이걸로 되었느냐? 왜, 왠지…… 부끄럽구나… 하, 하하하……",
		battle =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login = "이 몸을 이렇게나 기다리게 할 용기가 있는 것은 그대 정도라네.",
		vote = "",
		detail = "여기라면 이 몸도 진심으로 웃을 수 있지…… 이 몸은 이 장소가 마음에 드는구나!",
		couple_encourage = {}
	},
	[305060] = {
		touch = "아하하하~ 지휘관 간지러워~ 아하하하~",
		feeling3 = "모르는 게 행복한 것도 있는 건 알지만… 그래도 알고 싶어! 게다가, 아는 편이 행복한 것도 좀 더 있잖아?",
		upgrade = "노력할게!",
		expedition = "지휘관, 누군가가 항구에 돌아왔어!",
		win_mvp = "지휘관, 이거 봐, 이거 봐! 엄청 예쁜 물고기가 있었어! 무슨 물고기야?",
		home = "지휘관, 움직이지 마, 액막이를 해줄게!",
		mission = "지휘관, 이 임무는 뭐 하는 거야? …이건?",
		touch2 = "지휘관, 왜 만지는 거야? 무슨 일이야?",
		feeling1 = "지휘관… 어째서야?",
		skill = "고양이 씨, 꼭 붙잡고 있어~ 진심으로 갈게!",
		drop_descrip = "나가토급 전함 2번함 - 무츠",
		mail = "이게 '우편'이구나… 지휘관에게 '우편'을 쓸 테니까, '답장' 해줘!",
		lose = "지휘관, 3번 포탑이 조금……",
		propose = "이걸로 나하고 지휘관이 이어져 있는 거네? 대단해! 반지를 보면, 정말로 지휘관하고 같이 있는 느낌이야! 어째서?",
		hp_warning = "모두를 지키고 싶어!",
		id = 305060,
		voice_key = 30506,
		feeling5 = "지휘관에게 물어볼 건… 그러니까… 나 좋아? 내가 여러 가지 물어봐서 귀찮아? 그리고… 응! 함대의 모두와 지휘관이 정말 좋다고 말하고 싶어!",
		main = "지휘관, 여기는 왜 이렇게 되는 거야?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야? 왜?|지휘관, 바깥은 뭔가 재밌어 보여! 보러 가도 돼?|개미 씨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 알고 싶어!",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나가토급 2번함의 무츠! 그 대전까지는 나가토 언니랑 빙글빙글 교대로 연합함대의 기함을 맡았어! 그 뒤에는 야마토 씨에게 맡겼지만! 바깥 세계는 역시 여러 가지 새로운 게 많네~ 3번 포탑? 응… 이번엔 괜찮겠지?",
		mission_complete = "지휘관? 보너스는 포탑에 실어서 옮겼어! 아! 고양이 씨를 깨우지 말아줘!",
		headtouch = "",
		feeling2 = "옛날에 나가토 언니랑 같이 하시라지마에 있을 때부터 자주 생각했는데… 하늘은 왜 파란 거야? 새는 왜 날 수 있어? 다들 왜 전쟁하는 거야? …신기한 일이 잔뜩…",
		feeling4 = "지휘관, 나하고 놀자! 어, 일이 있으면 나중에 다시 올게! 물어보고 싶은 게 잔뜩 있지만, 지휘관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도 잔뜩, 자~아안뜩 있어!",
		unlock = "안녕하세요. 나는 무츠! 나가토 언니의 동생! 저기, 당신은 지휘관? 왜? 지휘관은 어떻게 되는 거야? 지휘관은 굉장한 거야? 가르쳐 줘, 가르쳐 줘!",
		battle = "연합함대! 어… 출격!",
		login = "아, 지휘관! 저기, 없는 동안에 모르는 게 있었어! 왜……(무츠가 질문 폭격을 해왔다.)",
		vote = "",
		detail = "지휘관, 3번 포탑의 검사, 도와줘!",
		couple_encourage = {
			{
				{
					30505
				},
				1,
				"나가토 언니~ 같이 힘내자!",
				0
			}
		}
	},
	[305061] = {
		touch = "헤잇! 얍! ......음, 지휘관, 어떻게 해야 {namecode:66}처럼 그렇게 멋있게 칼을 쓸 수 있는거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지휘관, 책에서 봤는데 전쟁은 자원이 제일 중요하대! 자원 획득에 게을러선 안돼!",
		win_mvp = "지휘관 지휘관, 내가 엄청 강한 전국시대 무장이라고 생각하면, 전투도 쉬워지는 것 같은데! 왜 그런거야?",
		home = "지휘관, 출정 수고했어!",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이것 봐봐, 풍, 림, 화, 산! {namecode:142}가 내게 디자인해줬어. 이러면 나도 {namecode:143}랑 전쟁 게임을 할 수 있어! 히히, {namecode:75}쨩도 정말 대단해! 지휘관 같이 안놀거야? 왜?",
		mail = "지휘관, 새로운 우편이 있어! 설마 \"삼자\"의 정보인가?",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506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namecode:74} 언니는 모두랑 놀고 싶으면서 왜 한번도 말을 안할까? 우리가 같이 초대할까?|지휘관 지휘관, 잘 들어, 천수각은 정말 크다고, 우리 탐험하자!|지휘관 지휘관, 오늘도 전국 시대 이야기 해주라, 알고 싶은게 아주 많아!",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임무 보상에 돌이 얼마나 있어? 그리고 돌은 무슨 뜻이야?",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이것 봐봐, 풍, 림, 화, 산! {namecode:142}가 내게 디자인해줬어. 이러면 나도 {namecode:143}랑 전쟁 게임을 할 수 있어! 히히, {namecode:75}쨩도 정말 대단해! 지휘관 같이 안놀거야? 왜?",
		battle = "풍! 림! 화! 산! 출격!",
		login = "지휘관, 나랑 전쟁 게임하자!",
		vote = "",
		detail = "지휘관, 전국 시대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왜 모두들 싸우는거야?",
		couple_encourage = {}
	},
	[305070] = {
		touch = "지휘관, 집무실에 틀어박히는 건……따분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기분 전환할 겸 나와 같이 가볍게 산책이라도 하는 게 어떤가?",
		feeling3 = "강함을 추구하는 이유? 이유 같은 건 없어……굳이 말하자면……아마기 씨에게 이기기 위해서다.",
		upgrade = "후후후, 실망시키진 않으마.",
		expedition = "의뢰가 완료된 모양이다. 그러고 보니, 의뢰란 건 재밌나? 내게도 한 번 맡겨달라고.",
		win_mvp = "무르군! 더 강해져서 돌아와라!",
		home = "강적을 이기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지. 안 그런가?",
		mission = "임무? 전투와 상관없는 일을 나한테 일일이 묻지 마라.",
		touch2 = "……일단 한 대 맞아라!",
		feeling1 = "너는 내가 추구하는 강자는 아니었군.",
		skill = "전장에 설 자격이 있는 건 강자뿐이다!",
		drop_descrip = "카가급 전함 1번함 - 카가",
		mail = "우편이다. 받아.",
		lose = "큭! 그 얼굴, 기억해두겠다……!",
		propose =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상대에게 등 뒤를 맡긴 채, 후회 없이 싸운다… 이거야말로 내가 꿈꿔왔던 것, 나의 소원이다. 그 상대가 너라면…… 흠, 바랄 나위가 없지.",
		hp_warning = "좋아! 내가 전력을 다할 가치가 있군!!",
		id = 305070,
		voice_key = 30507,
		feeling5 = "나는 지휘관에게 쓰일 때 비로소 강해지는 모양이군. …후후후, 이런 것도… 나쁘진 않지.",
		main = "항공모함의 조그마한 함재기가 강하다고?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그리고 말야, 자기 실력으로 싸움에 임할 수 없다니, 따분하다고 생각하지 않나?|비서함에 임명된 이상, 아무것도 못 한다는 건 심기에 거슬리는군. 지휘관,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나?|아마기 씨는 내 호적수이자,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다. 그 사람을 보좌하라고 해도 불복하진 않아.",
		voice_key_2 = -1,
		profile = "카가급 1번함인 카가다. 나가토급의 개수형이며, 그 '88함대' 계획에서 함대 결전용 주력함으로서 건조되었다. 아마기씨…… 그 사람과는 언젠가 한 번 겨뤄보고 싶군.",
		mission_complete = "임무…보수인가. 내가 받아오지. 마침 몸을 움직이고 싶었던 참이다.",
		headtouch = "",
		feeling2 = "자신의 나약함과 마주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나약함을 인정하고, 그 뒤 강해지면 된다. 그뿐이다.",
		feeling4 = "지휘관, 더 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이대로 계속 앞으로 나아가면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아마기씨, 그리고 너를 보고 있으면, 아무래도 그것만으론 부족할 것 같다.",
		unlock = "훔, 여기가 내 실력을 발휘할 곳인가. 나쁘진 않겠군. 나는 카가……전함 카가다. 착각하지 말라고!",
		battle = "강적인가… 즐겨주도록 하지! 실망시키지는 말라고!",
		login = "지휘관, 집무 시작 전에 어깨라도 좀 풀어둬라.",
		vote = "",
		detail = "보는 것만으론 강해지지 않아. 지휘관, 빨리 날 출격시켜라.",
		couple_encourage = {
			{
				{
					30405
				},
				1,
				"아마기씨, 또 혼자서 없어지거나 하진 말아줘.",
				0
			}
		}
	},
	[305080] = {
		touch = "무료하다면 나와 검술 대련을 하는 건 어떤가?",
		feeling3 = "우리 사쿠라 엠파이어의 함선을 상대로 동요하지 않다니, 지휘관도 이상한 사람이군… 하지만 이런 한담을 주고받는 것도 즐겁다, 그러니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할텐가?",
		upgrade = "보는 눈이 있군, 지휘관.",
		expedition = "의뢰가 끝났다는 사실을 내가 알려줘야 하는 것은 아니겠지?",
		win_mvp = "이렇게 끝? 흥, 고작 이정도인가.",
		home = "뭔가 재미있는 일이라도 있나? 아, 오해하지 마. 내가 관심있는 것은 네가 아니라 네가 겪은 일이니까.",
		mission = "지휘관, 네가 임무를 선택해야지 임무가 너를 선택해서는 안 된다.",
		touch2 = "그 충동적인 행동으로 목숨을 버릴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가? 후후~",
		feeling1 = "약자는 가만히 지켜보도록 해. 큰 파도가 몰려오면 지켜줄 수 없으니까.",
		skill = "어느 쪽이 위인지 깨닫게 해주지!",
		drop_descrip = "{namecode:92}급 전함 2번함—{namecode:81}",
		mail = "우편? 흥, 믿을만한 정보가 3할 정도만 있다면 고맙겠는데.",
		lose = "아무래도 나 역시 가끔은 자만하는 건가…",
		propose = "운명이 준 선물이 커다란 무대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정한 선물이 평생을 함께할 반려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인생은 길고, 갈 길은 머니 너와 함께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hp_warning = "후후… 위험한 싸움일 수록 재밌지!",
		id = 305080,
		voice_key = 30508,
		feeling5 = "네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관심은 없다. 내가 아는 것은 거기에 내 도움이 필요하고, 내 계획에도 네가 필요하다는 점이지. 우리는 바로 '운명 공동체’다. 누구도 떠날 수 없지…… 안 그런가?",
		main = "무력은 가장 원시적이지만 가장 효과적인 대화 수단이지. 하지만 가능하다면 나는 나의 적이 통쾌하게 변론을 할 수 있는 상대이기를 바란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것은 좋지. 규칙에 얽매여 실패하는 것보다는 나아.|네 자신이 충분히 강하지 않다고 생각해도 상관 없다. 뒤에 숨어있으면 되니까. 강자에게는 강자의, 약자에게는 약자의 도리가 있는 법이지 ――언니는 그렇게 말했다.|나는 {namecode:161}처럼 진중하지는 않지만 {namecode:92} 언니처럼 포악하지도 않다… 아니라고? 언니를 말하는 건가, 아니면 나를 말하는 건가?",
		voice_key_2 = -1,
		profile = "{namecode:92}급 2번함, {namecode:81}다. 가장 마지막까지 건조되지 않았기에…… 항공모함으로, 전함으로, 또 실험함이나 표적함으로, 그렇게 좋을대로 사용되었지. 흥, 이 모습으로 착임한 이상 실망시키지는 않을 거다.",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인가? 그렇다면 꾸물대지 말고 당장 보상을 받아와.",
		headtouch = "",
		feeling2 = "나는 언제든 네 목숨을 취할 수 있는데, 왜 그렇게 무방비하지? …… 음? ‘신뢰’? 하하, ‘신뢰’라, 듣기 좋은 단어군.",
		feeling4 = "혼자라면 세상의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지. 하지만 네가 있으면 나도 신중하게 움직일 수밖에 없다. 지휘관, 너는 정말 귀찮군.",
		unlock = "{namecode:92}급 2번함, {namecode:81}. 난 맘에 드는 업무만 수행하지. 너에 대해서는——경솔하게 결정하는 건 내 스타일이 아니니까, 우선 네 능력을 보여줘봐.",
		battle = "어라? 나보고 날뛰라는 건가?",
		login = "뭔가 재미있는 일을 찾아줘, 지휘관.",
		vote = "",
		detail = "나는 ‘언제나 그래왔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 그들의 어리석음 때문에 지금까지의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았는가?",
		couple_encourage = {
			{
				{
					30507
				},
				1,
				"언니, 같이 가시죠!",
				0
			},
			{
				{
					30405
				},
				1,
				"역시 {namecode:161}는 이길 수 없는 것인가……",
				0
			}
		}
	},
	[30508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언니가 아직 돌아오지 않았나? 흐흥, 너에게 줄 보급품은 내가 준비하도록 하지.",
		mission = "",
		touch2 = "언니에게도 이렇게 해봐라… 아니, 오히려 역효과겠군……",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시찰? ...네 녀석, 이렇게 더운 날에 이 정도로 열심이라니... 설마 나쁜 발상이라도 떠올린건 아닐테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508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무녀님과 동생이 이렇게 즐겁게 놀고 있다니… 별일이군.|괜찮다면 장기를 두지 않겠나? 항상 언니의 상대만 하는 것은 지겹거든.|간식? 미안, {namecode:92} 언니가 방금 주고 간 참인데…… 윽, 교환이라면 상관 없지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시찰? ...네 녀석, 이렇게 더운 날에 이 정도로 열심이라니... 설마 나쁜 발상이라도 떠올린건 아닐테지?",
		battle = "",
		login = "후… 자유롭게 노는 것도 좋지만, 이런 모습이라면 평소보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더 신경써야겠군…",
		vote = "",
		detail = "{namecode:161}, 몸이 좋지 않다면 수영은 그만두는 편이…… 함선인데도 불구하고, 아쉽군.",
		couple_encourage = {}
	},
	[305110] = {
		touch = "제아무리 노력하는 자라도 가끔은 게을러지지. 그렇게 되지 않도록 간언하는 게 나의 본분인 것이다.",
		feeling3 = "전쟁을 끝낼 방법을 정할 수 없다면, 전쟁을 일으켜선 안돼!",
		upgrade = "우수한지 평범한지는, 전장에서만 분간할 수 있는 법.",
		expedition = "병참업무를 소홀히 하면, 제아무리 거함거포라 해도 오합지졸에 불과하다!",
		win_mvp = "크게 형통하고 바름은 하늘의 도일지니!",
		home = "좋아! 전투의 천칭은 나에게 기울어 있는 게다!",
		mission = "음, 오늘의 함대 계획은 내가 세우는 건가? 그렇다면……사쿠라 엠파이어의 흥망! 이 전투에…우웁! …왜 내 입을 막는 것이냐!",
		touch2 = "축하연의 댄스 상대를 원하는가? ……어, 어쩔 수 없지…",
		feeling1 = "쇼와 출생의 바보야!",
		skill = "전원, 의기투합하라!",
		drop_descrip = "시키시마급 전함 4번함 - 미카사",
		mail = "칭찬 도장은 몇 개가 있어도……에헤헤~♪",
		lose = "단노우라와 같음이란 이런 것인가……",
		propose = "존경받기엔 아직 정진이 한참 부족하구나! …우후후, 그러니 그때까지 계속 어울려 주도록 하마♪ 이 나조차 닿지 못하는 높은 곳에 올라갈 때까지…",
		hp_warning = "당황하지 마라! 승부는 지금부터다!",
		id = 305110,
		voice_key = 30511,
		feeling5 = "그렇게 필사적이지 않아도 돼. 진정하게, 잠깐 동안 만이라면 쉬어도 내 눈감아 주도록 하지…무릎베개가 그리워졌다고? 벼, 별수 없군…",
		main = "승리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다.|로열 네이비의 요리? 됐네…그건 좀 질려서 말야.|하늘을 날고 있는 그 '비행기' 라는 거… 예전에는 다 별 볼 일 없었는데 말이야… 안 그런가?",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시키시마급이자 66함대계획의 마지막 전함, 미카사다. 나중에는 전장에서와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되었지만…",
		mission_complete = "흠, 그럼 승리의 과실을 빼앗……는게 아니라, 수령하는 것이다!",
		headtouch = "",
		feeling2 = "동기의 동료들과 만나지 못하는 건 확실히……하지만, 아직 부족한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제대로 해야겠지!",
		feeling4 = "그대의 노력은 인정하마…허, 허나! 이까짓 일로 해이해져선 아니 된다!",
		unlock = "나는 탄약이 빗발치는 전장을 헤치고 승리를 위해 싸울 자… 사쿠라 엠파이어 함대의 전함 미카사, 참전하도록 하지!",
		battle = "사쿠라 엠파이어의 흥망! 이 전투에 달렸으니!",
		login = "인류에게 바다를 되찾아 줄 때까지, 용왕매진을 멈춰서는 아니 된다!",
		vote = "",
		detail = "기함이란 최전선에서 지휘를 맡는 법. 당연하지 않은가.",
		couple_encourage = {}
	},
	[30511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다들 무사히 귀환했는가? 수고많았네.",
		mission = "",
		touch2 = "이봐! 장난치지 말게! 가방이 쓰러질 뻔 했지 않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수납장을 정리하다보니 옛 생각이 드는 옷이 한 벌 나와서 말이야. 자, \"여행 채비를 마치고, 나와 함께 떠나자꾸나!\" …지휘관, 어떤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5111,
		voice_key = 0,
		feeling5 = "아직 학생이었던 내가 벚꽃이 흩날리는 계절에 그대를 만나, 몇 번이고 계절을 함께 나는 것……이런 것도, 후후훗, 꽤 괜찮을지도 모르지.",
		main = "이 옷을 몸에 걸치니 왠지 젊어지는 것 같구나…그래! 마치 생애 첫 여행을 떠나려 하는 아이같은 심경이야, 후후후~|예전에는 유학을 가기 위해 바다 건너 로열 네이비로 떠나는 이가 많았지. 자, 나와 함께 로열 네이비에 견학이라도 가지 않겠는가? 숙소라면 바로 몇 분 거리에 있다네. 하하하핫!|그 시절에는 아직도 그리움이 약간 남아있지만……지금은 이 함대야 말로 내가 있을 곳이라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수납장을 정리하다보니 옛 생각이 드는 옷이 한 벌 나와서 말이야. 자, \"여행 채비를 마치고, 나와 함께 떠나자꾸나!\" …지휘관, 어떤가?",
		battle = "",
		login = "흠, 기분 좋은 아침이군, 조식은 들었는가?",
		vote = "",
		detail = "후우~ 기분 좋은 바람이군, 이게 바로 '여행 떠나기 딱 좋은 날씨' 라는 거겠지. ",
		couple_encourage = {}
	},
	[305112] = {
		touch = "지휘관, 나의 이런 모습 또한 괜찮지 않은가? 자, 다시 한 번 나에게 반하도록. 하하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꽃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지. 꽃잎이 지기 전에 똑똑히 눈에 넣어두는 게 풍류라고. 하하하.",
		mission = "",
		touch2 = "어, 어쩔 수 없군…… 조금만이라고?",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슬슬 벚꽃이 피는 계절인가. 세월이란 참 빨리도 흐르는군……크흠, 지휘관, 어디, 나와 같이 꽃구경이라도 가지 않겠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511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오오, 히에이냐. 술상에 자리까지 마련하느라 고생했다. 자네도 동석해서 지휘관과 함께 즐기도록!|나가토, 혼자 숨어있어선 무리에 끼지 못하잖은가. 무츠는 다른 빅 세븐들과 환담하고 있다고?|꽃구경을 할 때에는 고뇌, 갈등은 모두 잊고, 심신을 편안하게 하도록.",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슬슬 벚꽃이 피는 계절인가. 세월이란 참 빨리도 흐르는군……크흠, 지휘관, 어디, 나와 같이 꽃구경이라도 가지 않겠나?",
		battle = "",
		login = "음, 쾌청한 날씨에 따스한 바람…… '벚꽃놀이 가기 좋은 날'이란 이런 날을 두고 하는 말이지.",
		vote = "",
		detail = "어떤 시대라도, 만개한 벚꽃은 변함없이 아름답구나.",
		couple_encourage = {}
	},
	[305118] = {
		touch = "음, 이 \"휴대폰\"은 어떻게 사용하는 거지?... 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온 정신을 집중하기만 하면, 이길 수 없는 적은 없다! 계속 노력하자!",
		home = "모두를 안전히 데리고 돌아왔군! 그래, 아주 잘했다고! 하하하!",
		mission = "어이~ 멍 때리지 말라고! 이 임무 확인 끝나고나서 쉴 수 있다고 말했잖아!",
		touch2 = "그렇게 노력했는데, 이 정도 일은 어쩔 수 없겠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전함 미카사, 너와 서로 의지하고, 서로 사랑하고, 보조하며, 평생을 함께할 것을 맹세한다. 부족한 몸이지만, 잘 부탁한다——",
		mail = "이 훈장과 보상들... 음, 모두 너와 함께 얻은 것이지. 잘 확인해 봐.",
		lose = "지휘관의 노력까지 더해도, 해낼 수 없는 건가...",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5118,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으로서 절대 학습에 태만하면 안돼. 정 안되겠다면 내가 강의를 열어서 가르쳐 줄까?|오늘은 저녁 식사는... 나와 인연이 있는 항구의 특산 해군 카레를 만들어 줄까? 상당히 맛있다고.|저게 바로 비행기인가... 신선한 사물은 종종 한 눈에 가치를 분별하기 어렵지. 노력해야만 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응, 좋아! 임무를 마쳤어! 즈이카쿠들에게도 비결을 가르쳐줘야겠는걸.",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전함 미카사, 너와 서로 의지하고, 서로 사랑하고, 보조하며, 평생을 함께할 것을 맹세한다. 부족한 몸이지만, 잘 부탁한다——",
		battle = "그릇된 생각을 버리고 올바른 도리를 행하여 적을 토벌하라!",
		login = "“소녀”, “부군” 같은 것들은, 아직 적응이 잘 안되는 군... 이전의 호칭이 친근하니, 계속 쓴다면 좋을 텐...데? 음, 네가 괜찮다면야...",
		vote = "",
		detail = "마침 잘 왔어, 음... 사이즈는 이 정도면 얼추 맞겠고... 지휘를 맡은 사람은 모으는 것을 소홀히하면 안돼. 전장에 나가면 옷은 손상되지 마련이니, 평상시에 여러 벌을 준비해 둬야해.",
		couple_encourage = {}
	},
	[305120] = {
		touch = "뭔가 곤란한 일이라도 있어? 사양하지 말고 말 해봐.",
		feeling3 = "음…… 좋아! 이 {namecode:80}가 함께 운동을 해주지! 실내에만 있지 말고 나와서 운동 하자. 목검을 휘두른다던가, 뭐든 상관 없어!",
		upgrade = "좋아. 실전에서 바로 강화의 결과를 확인해 보자고!",
		expedition = "의뢰와 같은 단순한 일에는 관심 없지만 돌아온 동료들을 못본 척 할 수는 없지. 마중하러 가자!",
		win_mvp = "좋아! 화끈한 전투였어!",
		home = "모항에 주둔하는 것보다 전장에서 화려하게 싸우는 게 훨씬 이목이 집중되지 않겠어?",
		mission = "새로운 임무? 해역에 나타난 적들을 해치워야 하는 거라면 나에게 맡겨줘!",
		touch2 = "서로의 감정을 발전시키기 위한 밀접 접촉인가… 괜찮네!",
		feeling1 = "쯧, 네 부하 짓도 재미 없어……",
		skill = "자! 신나게 놀아보자!",
		drop_descrip = "{namecode:80}급 전함—{namecode:80}",
		mail = "우편이다… 누가 도전장이라도 보낸 걸까? 좋아, 받아주지! ……에이, 아니었잖아…",
		lose = "윽… 화력 부족인가……",
		propose = "동료 사이에는 원래 격의 없이 지낸다… 라고 했잖아. 그러니까 이런 건 필요 없는데…… 그게 아니야? 내가 이런 말을 잘 못하는 건 너도 알거야… 그래. 모처럼의 마음이니 받아줄게! 걱정 마. 과거에도, 지금도, 그리고 미래에도 너를 지켜주겠어!",
		hp_warning = "하, 잔재주를 부리다니!",
		id = 305120,
		voice_key = 30512,
		feeling5 = "지키고 싶은 것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강해지게 돼. 지금 나에게는 모항의 동료들과 네가 있으니 자연스럽게 강해질 수 있지. 하하!",
		main = "누가 괴롭히면 나에게 말 해. 내가 날려버릴게! …응? 진짜야. 농담 아닌데. |으~ 계속 이러고 있으니까 몸이 굳는 것 같아… 왜 그렇게 쭈뼛거려? 응? 옷이 흐트러졌다고? |{namecode:175}~ 오늘 일 끝나면 {namecode:76} 일행이랑 같이 한잔 하자! 에이, 그렇게 매정하게 굴지 말고… 그럼 가는 거다?",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namecode:80}급 전함의 1번함, {namecode:80}야.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세계대전에서는 내 실력을 발휘할 수 없었지만…… 드디어 보여줄 기회가 생겼어! 지휘관, 원하는 대로 마음껏 나에게 명령을 내려줘!",
		mission_complete = "깔끔하게 임무 완료군. 좋았어!",
		headtouch = "",
		feeling2 = "저기, 조금만 움직여도 그렇게 헉헉대? 조금 운동 부족 아니야? 마치 {namecode:175} 같네.",
		feeling4 = "전장에서 빛나는 것도 그걸 봐줄 동료들이 있어야 재미있지~ 좋아! 일이 끝나면 {namecode:77}와 대련을 하고, 그 다음에 같이 {namecode:76}를 찾아가서 마시자고! 물론 너와 {namecode:175}도 함께야!",
		unlock = "전함 {namecode:80} 등장! 여기서는 아무렇지 않게 권법을 사용해도 된다며? 흐흥, 좋았어! 앞으로의 날들이 기대되는걸. 너도 내 활약을 맘껏 기대하라고!",
		battle = "정정당당하게 승부다!",
		login = "드디어 왔구나? 내 대포가 쓸쓸해서 죽는 줄 알았다고. 워밍 업을 시켜줄 때야!",
		vote = "",
		detail = "검이든 대포든 무기는 커야 좋아. 기세에서부터 이겼다! 하는 느낌이거든. 어떻게 생각해, 지휘관?",
		couple_encourage = {
			{
				{
					30405
				},
				1,
				"전략은 네가, 싸움은 내가!",
				0
			},
			{
				{
					30514
				},
				1,
				"부끄러워 하지 말고 화려하게 가자!",
				0
			},
			{
				{
					30503,
					30504
				},
				1,
				"이기고 나서 한잔 하자고!",
				0
			}
		}
	},
	[305121] = {
		touch = "깊은 곳에서 수영하고 싶어? 그럼 내가 같이 가줄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쪽쪽) 이 음료수 맛있다. 너도 마셔봐. 아~",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쪽쪽) 시원한 음료수, 맛있는 음식, 뜨거운 햇살... 그리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수영장? 후후, ‘여름’의 느낌이 물씬 나지 않아?",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51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자판기나 여름 한정 가판대라던가… {namecode:98} 녀석, 이런 쪽에서는 누구보다 빠르단 말이야.|수영장 들어오는데 뭐가 부끄러워… 여자랑 같이 수영하는 것뿐이잖아. 신경 쓸게 있어? |{namecode:161}랑 {namecode:91} 녀석들, 재밌게 놀고 있네… 다 네 덕이겠지. 조금 자랑스러워 해도 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쪽쪽) 시원한 음료수, 맛있는 음식, 뜨거운 햇살... 그리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수영장? 후후, ‘여름’의 느낌이 물씬 나지 않아?",
		battle = "",
		login = "왔어? 배고프면 스시나 주먹밥이 있으니 마음껏 먹어.",
		vote = "",
		detail = "{namecode:175}가 또 없어졌네. 분명 \"나는 인도어 파라서 이렇게 사람 많은 곳은 싫어\"같은 말을 하고 어딘가 구석에 쳐박혀 있겠지. 모처럼의 여름인데 조금 놀아도 되는 거 아니야?",
		couple_encourage = {}
	},
	[305140] = {
		touch = "지휘관님의 지시에 따르겠습니다.",
		feeling3 = "저, 저보다는 다른 분들에게 신경을 써주십시오! 이렇게 자주 돌봐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괜찮으니까요!",
		upgrade = "승부란… 승리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니 승리를 위해서 강화는 필요한 일이겠지요.",
		expedition = "의뢰조가 돌아왔습니다. 마중을 하러 갈 때가 되었군요.",
		win_mvp = "바보! 내… 아니, 우리의 승리입니다!",
		home =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신경 쓰지 마시고 푹 쉬시길.",
		mission = "임무를 끝내 버리죠. 지휘관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의무입니다.",
		touch2 = "아?! 갑자기 무엇을……!",
		feeling1 = "하아… 어디에 있든 좋은 일이 없네… 조금 편하게 있게 해주세요…",
		skill = "날려버리겠어!!",
		drop_descrip = "{namecode:80}급 전함—{namecode:175}",
		mail = "새로운 우편이 있군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lose = "자아, 끝났다… 아니, 이런 부끄러운 일에 집중하지 마세요!",
		propose = "지휘관님은 정말 참견하기를 좋아하시는군요… 이제 와서 저도 별로 놀랍지는 않습니다. 조금의 거짓도 없는 지휘관님의 감정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namecode:175}는, 진심으로 지휘관님의 사랑의 서약을 받아들이겠습니다.",
		hp_warning = "아아, 정말이지! 운이 나빠!",
		id = 305140,
		voice_key = 30514,
		feeling5 = "하아… 결국 지휘관님 덕분에 모항에서 또 주목을 받게 되어버렸네요… 정말이지, 친밀감의 표현이라도 이렇게 부끄러운 방법일 필요는 없잖습니까…! 지휘관님, 대체 뭘 하고 싶으신 거죠?",
		main = "자료를 분석하거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저에게 더 알맞은 것 같습니다. 속독과 암기는 자신 있으니까요.|물불 안 가리고 돌진하는 타입과는 맞지 않습니다. 실제로 꽤 고통스러운 경험도 있었죠… 하지만 이런 성격을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비서함으로 삼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역시 저 혼자로는 부족할지도 모르니, 다른 동료들이 도와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싸움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걸어온 싸움을 피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이 싸우기 위해 태어난 우리의 존재 의미이기도 하니까요.|모항 생활은 여러가지로 순조롭습니다. 저보다 우수한 동료들이 많기 때문이죠.",
		voice_key_2 = -1,
		profile = "{namecode:80}급 전함의 3번함, {namecode:175}입니다. 세계 대전 시기에 건조되지는 않… 아니, 아닙니다. 함대의 동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울 수 있는 것도 일종의 인연이겠지요. 이곳에 착임했으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mission_complete = "보수를 가져왔습니다. 후…",
		headtouch = "뿔은 만지지 않았네… 다행이다… 아니, 아무 것도 아닙니다!",
		feeling2 = "기함 {namecode:175}, 모항의 일원으로서 함대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지휘관님, 언제든 명령을 내려 주시길.",
		feeling4 = "신, 신경 써주시는 것은 알겠지만 모두의 앞에서 이러시면 부끄럽습니다! 저에게 이런 고민거리를 안겨주시는 것이 무슨 도움이 되는 거죠?! 정말이지!",
		unlock = "전함, {namecode:175}. 착임했습니다. 이 모항과는 인연이… 아니, 아닙니다. 신경 쓰지 마시길.",
		battle = "{namecode:175} 함대… 전, 전력을 다하세요…!",
		login = "오늘 업무도 힘내주세요. 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부담 없이 말씀해 주시길.",
		vote = "",
		detail = "특별계획함의 모두는 뿔 속성이 강하… 아니, 개성이 독특하네요. 별로 부럽지는 않습니다.",
		couple_encourage = {
			{
				{
					30505
				},
				1,
				"{namecode:74}님, 지켜드리겠습니다!",
				0
			},
			{
				{
					30702
				},
				1,
				"{namecode:92}…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0
			},
			{
				{
					30405
				},
				1,
				"{namecode:161}… 당신만 있다면……",
				0
			},
			{
				{
					39902
				},
				1,
				"만약 제가 조금 더 기다린다 해도… 가능성은 높지 않겠지…",
				0
			}
		}
	},
	[305141] = {
		touch = "평소에 잘 하지 않는 이런 차림새를 보다니, 지휘관님은 운이 좋다고 할 수 있겠네요. 우후후.",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이 옷을 준비해준 동료에게 감사해야겠네요. 이 옷 덕분에 그렇게 눈에 띄지 않게 되었으니까요. … 에? 오히려 주목을 받고 있어…? 에엣?!",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 안녕하십니까. 모두가 차려입는 명절이니 제 이런 차림도 문제는 없겠지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514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홍팀, 바로 그거야! 백팀의 피라미들을 모두 날려버려! … 지휘관님도 같이 TV 보시겠습니까? 이 시합, 꽤 흥미롭지 않나요? |긴 연휴가 끝나고 나면 항상 까딱 잘못하면 늦잠을 자게 되네요… 하아, 중요한 시기에 이런 일을 저지르는 건 큰일이죠.|평화로운 나날은 느긋하게 보내야 한다, 라고 누군가 말한 적이 있죠. 우리 역시 단순한 병기는 아니니까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거, 거기만 만지지 마세요…",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 안녕하십니까. 모두가 차려입는 명절이니 제 이런 차림도 문제는 없겠지요?",
		battle = "",
		login = "좋은 아침입니다, 지휘관님. 오늘은 한가하게 보내는 것 어떠신가요?",
		vote = "",
		detail = "술을 잘 마시지는 않지만, 모두와 어울리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마시는 편입니다. 지휘관님은 어떠신가요? 소프트 드링크라면 금방 준비해드릴 수 있습니다만?",
		couple_encourage = {}
	},
	[306010] = {
		touch = "장갑이 얇으니까, 저기……",
		feeling3 = "안대? 글쎄, 그냥 변덕 삼아 썼던 것 같은데. 해적이나 그런 흉내를 내는 사람도 많잖아?",
		upgrade = "…기량이 한층 연마됐군.",
		expedition = "나도 처음엔 이런 임무를 위해 설계되었는데 말야…",
		win_mvp = "함재기들 덕분이군.",
		home = "함재기, 갑판…… 전부 정비할 시간이군.",
		mission = "임무? 마리아나 해가 아니라면 뭐라도…",
		touch2 = "그, 그러니까 장갑이 얇대도!",
		feeling1 = "추잡스러워…… 하아? 너 말하는 거 아냐…",
		skill = "함재기… 발진하라!",
		drop_descrip = "히요급 항공모함 1번함 - 히요",
		mail = "우편 운송은 비둘기건 함재기건 상관없잖아?",
		lose = "함재기의 피해도 무시할 수 없군……",
		propose = "지휘관, 지금까지 줄곧 신세를 졌군…… 지금부터는…… 이 히요가 당신의 평생의 반려자가 되는 것을, 부디……!",
		hp_warning = "",
		id = 306010,
		voice_key = 30601,
		feeling5 = "함재기는 전부 내보냈다. 지금 여기 있는 건… 우리 둘뿐이군.",
		main = "이즈모인가…… 언젠가 한번 보고 싶군.|소류보다는 내가 더 클 터……|걸음이 느리다고? 흥, 이래 봬도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말야.",
		voice_key_2 = -1,
		profile = "히요급 항공모함 1번함, 히요다. 경항공모함이지만, 배수량도 탑재수도 정규 항공모함에 지지 않는다고. 그 대전 시절엔 미드웨이 해전 후, 기동함대의 주력으로서 그 최후의 싸움까지 싸웠었지……",
		mission_complete = "이렇게 무훈을 쌓는다면, 나도 언젠가 진정한 항공모함으로……!",
		headtouch = "",
		feeling2 = "준요…… 언니인 내가 말하기도 뭣하지만, 그 애는 여러가지로 위험하군…",
		feeling4 = "널 조금은 다시 봤다. '조금'만이다!",
		unlock = "경항공모함 히요, 등장이다. 지휘관, 우리들 히요급이 경항공모함이라고 해서 얕보지는 말라고.",
		battle = "비상하는 날개의 이름으로…… 발함하라!",
		login = "후후…… 지휘관, 오늘도 잘 부탁한다.",
		vote = "",
		detail = "같이 밥이라도 먹자고?",
		couple_encourage = {}
	},
	[306020] = {
		touch = "지휘관? '소꿉친구'라고 해서 그렇게까지 참지 않아도……",
		feeling3 = "지휘관이 좋아하는 건 손바닥 보듯 알고 있어.",
		upgrade = "함재기들도……",
		expedition = "칫, 분위기 파악도 못 하는 것들……",
		win_mvp = "아하하, 지휘관에게 기대받다 보니 도가 지나쳐버렸네~",
		home = "…'오늘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 가져와 줬지……?",
		mission = "지휘관, '또' 준요와 데이트하고 싶어진 거야? 어쩔 수 없네~",
		touch2 = "지휘관이 생각하고 있는 건 전부 알고 있다고.",
		feeling1 = "지휘관, 혹시 준요와 헤어지고 싶은 거야!?",
		skill = "뒈져버려!",
		drop_descrip = "히요급 항공모함 2번함 - 준요",
		mail = "지휘관? 러브레터 이렇게 많이 안 써도 된다고 했잖아~",
		lose = "졌다구? 지휘관,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준요는 항상 '이기고' 있잖아?",
		propose = "지휘관, 겨우 떠올려줬구나…… 준요와의 '추억'과 '약속'…… 아아, 준요, 감동해버렸어…… 후후, 그럼 '그때'의 약속대로……",
		hp_warning = "",
		id = 306020,
		voice_key = 30602,
		feeling5 = "그렇지 않아! 준요가 '이상'할 리 없다구! 모두가… 모두가 기억하지 못할 뿐이야!",
		main = "어떻게 해야 지휘관의 기억이 돌아올까……|류조……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이네……|농담하지 마! 지휘관, 떠올려줘! 우리들은 '오래전부터' 함께였다고!!",
		voice_key_2 = -1,
		profile = "당신의 소꿉친구 준요야! 나쁜 애들한테 잔뜩 괴롭힘당해왔지만, 알류샨, 산타크루즈, 마리아나에서까지 싸워온 끝에 드디어 지휘관과 재회했어! 지휘관이 왜 기억상실증에 걸렸는지 준요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준요에 관한 기억, 빨리 떠올려줘! 후후후……",
		mission_complete = "멋진 하루였어. 다음에도 어디 데이트하러 가자?",
		headtouch = "",
		feeling2 = "마리아나 해? 싫어하는 곳…… 이었지…",
		feeling4 = "준요와의 첫 만남? 꽤 '오래전' 일이라지만, 설마 기억하지 못하다니……",
		unlock = "어머 지휘관, 늦었잖아. 준요는 기다리다 지쳐버렸어… '오늘도' 같이 돌아가자?",
		battle = "나와 지휘관을 방해하는 녀석은…… 뒈져버려!",
		login = "지휘관? 준요는 '언제나' 당신과 함께라구.",
		vote = "",
		detail = "내 운명은…… 지휘관과 얽혀서 떨어지지 않는 거라구? 우후후.",
		couple_encourage = {}
	},
	[306030] = {
		touch = "지휘관님, 부르셨나요?",
		feeling3 = "제가 오이란으로 보이시나요? 그럼… 낭군님, 오늘 밤은 잠시 속세에서 벗어나, 제 온기를 가득 느끼면서 지금까지의 일들을 전부 잊어버리시는 거예요── 어땠나요?",
		upgrade = "이걸로 지휘관님께 더욱 도움이 될 수 있겠어요~",
		expedition = "지휘관님, 여동생들이 돌아왔어요. 제가 먼저 마중 나갈 테니, 나중에 와주세요.",
		win_mvp = "지휘관님, 이 정도면 괜찮을까요?",
		home = "지휘관님, 수고가 많으세요. 우선 식사를 하시겠어요? 목욕을 하시겠어요? 아니면… 먼저, 한잔하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mission = "새로운 임무예요. 지휘관님, 하나 받아보는 건 어떠신가요?",
		touch2 = "꺄아앗!… 지, 지휘관님, 여기는 안 돼요!",
		feeling1 = "지휘관님, 무슨 일이신지요.",
		skill = "연회의 시작이에요~",
		drop_descrip = "호쇼형 항공모함·호쇼",
		mail = "지휘관님, 편지가 도착했어요~",
		lose = "지휘관님, 죄송합니다…",
		propose = "제 꿈은, 싸움이 끝나면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작은 여관을 운영하는 거예요… 지금이라면 그 꿈을 이루는 것도 그렇게 멀지 않은 것 같네요. 그렇죠? 주인님~",
		hp_warning = "태평하게 있을 때가 아닌 모양이네요…",
		id = 306030,
		voice_key = 30603,
		feeling5 = "지휘관님, 오늘 밤은 달이 예쁘네요. 술을 준비했어요. 따라드릴 테니, 달을 바라보며 한잔하시는 건 어떠신가요? 후훗, 다른 분께는 해드리지 않는, 오로지 지휘관님만을 위한 「특별 서비스」랍니다. ",
		main = "다리가 긴 것도 때론 곤란한지라… 중심이 불안정하니까, 종종 균형이 무너지기 쉽답니다…|지휘관님? 과자를 준비했어요. 조금 쉬시는 건 어떤가요?|이렇게나 훌륭한 아이들을 보면, 언니로서는 기쁘지만, 가끔 쓸쓸하다는 느낌도 조금 드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세계 최초의 항공모함으로 설계된 함선으로, 이른바 모든 항공모함의 언니, 후훗, 어머니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어린아이들을 보살피는 것이 특기예요── 편하게 말 걸어주세요~",
		mission_complete = "어머나, 임무가 완료되어 있답니다? 정말, 지휘관님은 자주 깜빡하신다니까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잠시 눈 좀 붙이는 건 어떠신가요?",
		feeling4 = "어떤 분께 예쁘다고 칭찬받았습니다만, 저는 자신이 별로 없네요… 지휘관님께 칭찬받을 수 있다면 더욱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그러니 지휘관님, 저… 예쁘…나요?",
		unlock = "어머, 지휘관님이셨나요… 호쇼라고 해요. 잘 부탁드려요~ 후후, 함대의 아이들을 보살피는 건 제게 맡겨주세요, 실망시켜드리지는 않을 거예요~",
		battle = "실전은 서툴지만… 지휘관님에게 수치를 당하게 할 순 없어요!",
		login = "지휘관님? 식사는 어떠신가요? 만약 아직이라면 제가 뭔가 드실만한 거라도 준비해올까요? 배가 고픈 상태에서는 일에도 집중할 수가 없답니다~",
		vote = "",
		detail = "지휘관님은 가끔 어린아이 같아요… 자, 이리 오세요.",
		couple_encourage = {}
	},
	[306031] = {
		touch = "우후후, 낭군님께서 설레하신다면 저의 승리에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요염한 가을밤도, 덧없는 꿈이옵니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축제의 여운에 잠겨 잠이 들 시간에, 옆에서 들려오는 옷자락 스치는 소리…우후후, 오늘 밤은 함께 밤하늘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낭군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60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오늘밤만이라도 당신과 행복을 느끼고 싶사옵니다……|nil|낭군님, 칠석의 대접은……'만족' 하시는지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축제의 여운에 잠겨 잠이 들 시간에, 옆에서 들려오는 옷자락 스치는 소리…우후후, 오늘 밤은 함께 밤하늘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낭군님?",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6050] = {
		touch = "…내는 괜찮은데, 다른 사람들한테 그라믄 안 된데이!",
		feeling3 = "산호해에 원한 같은 건 안 품었다. 봐라, 책 같은 거 보마 '지가 실패한 거에 대해선 인정 안 하면 안 된다'라는 말도 있다 아이가. 그러니까 내도 딱히 뭐 큰일이라고는 생각 안 한데이── 뭐? 장하다꼬?",
		upgrade = "내도 쪼매는 어른이 된 것 같네",
		expedition = "의뢰 완료했데이~ 언니들이 비서 맡았을 때는 맨날 지휘관이랑 같이 가니까, 내도 보러 가고 싶다~",
		win_mvp = "내한테는 행운의 여신이 붙어있는 기라! 이기는 게 당연하제.",
		home = "쉴래? 내가 등 좀 뚜드리줄까?",
		mission = "새 지시가 내려왔데이!",
		touch2 = "음… 이런 거는, 역시 밤에 하는 게 좋지 않겠나…",
		feeling1 = "지휘관도 내를 애 취급하고 앉았고… 하이고오, 슬픈 기라….",
		skill = "지금부터, 내 시간이데이.",
		drop_descrip = "쇼호형 항공모함·쇼호",
		mail = "지휘관, 편지는~ 머리맡에 갖다 뒀데이~",
		lose = "내… 내가, 저런 문디한테 진 거가……",
		propose = "어… 지휘관, 다른 애랑 착각한 거 아이가? 내 아직 어른도 아닌데… 맞나, 내도 지휘관한테 인정받고 있었는갑네. 내 앞으로도 열심히 할 테니까, 지휘관, 잘 부탁한데이~",
		hp_warning = "",
		id = 306050,
		voice_key = 30605,
		feeling5 = "아, 내 인자 알겠다. 사람한테 의지하는 것도 별로 나쁜 건 아인 거 같다. 내 인자 서둘러서 어른이 되고 싶단 생각은 안 한다~ 카이까, 내… 지휘관한테 쫌만 더 의지해도 되나?",
		main = "지휘관, 오늘 하루도 힘내제이. 내가 그 문디 자슥들 손봐줄 준비는 벌써 다 됐다카이.| 내, 맨날 언니랑 카가 씨한테 신세 지고 있긴 해도… 사실은 빨리 독립하고 싶은데 말이제…|지휘관, 니는 오늘 날씨가 이래 좋은데, 표정이 와 그라노! 같이 놀~자~!",
		voice_key_2 = -1,
		profile = "내는 언젠가는 꼭 미인이 될 쇼호형 항공모함의 1번함인 쇼호데이~ 복이 없다꼬… 마, 운이 쪼매 안 좋긴 해도 어쩔 수 없는 기라.",
		mission_complete = "보너스 갖고 왔데이~",
		headtouch = "",
		feeling2 = "우리 아가 식신아이가, 보관은 편하긴 한데 유지보수하는게 일이다 일. 지휘관, 딱 좋을 때 왔다. 내 좀 도와줄 수 있겠나?",
		feeling4 = "지휘관, 내 우짜믄 어른이 빨리 될… ──뭐라고? 지금 이대로도 좋다꼬? 그래도, 내 왠지 지휘관이랑 언니들한테 계속 도움만 받고 있는 느낌이 든다…",
		unlock = "지휘관, 내 이름은 쇼호라고 한데이! 탑재량도, 화력도 정규 항공모함한테 쫌 밀리도, 내밖에 할 수 없는 것도 억수로 많다. 잘 부탁한데이…",
		battle = "자 모두 가제이~ 누가 주인공인지, 보여주는 기다!",
		login = "목숨을 걸어서라도, 내가 지휘관을 지킬 끼다!",
		vote = "",
		detail = "하아, 내는 크면 미인이 될 끼란 말을, 자주 듣는다 아이가~",
		couple_encourage = {}
	},
	[306051] = {
		touch = "지휘관, 오늘은 핼러윈, 핼러윈아이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휘관, 만지지 좀 말라고! 이 호박, 만진 사람을 계속 쫓아가니까……아아아 와 또 내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아아아아! 사, 사탕 쏟아삤다~! 와, 와 내를 자꾸 따라오노! 지휘관, 이 호박들 어째 좀 막아도~!",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605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트릭 오어 트릿\" 이구마!|후훗~ 역시 내는 미인이 될 소질이 있구마이~|호호호호박이 미쳐 날뛰는 고마~ 아아아 누가 이래놨노!",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아아아아! 사, 사탕 쏟아삤다~! 와, 와 내를 자꾸 따라오노! 지휘관, 이 호박들 어째 좀 막아도~!",
		battle = "호박 함대, 출격!",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6059] = {
		touch = "지휘관도 내 식신이 좋나? 만져봐도 괘안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쪼매씩이긴 해도 내도 성장하고 있데이! 지휘관, 좀… 좀 어떻노?",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이게 내가 성장한 모습이다! 에헤헤~ 심쿵했나? 지금 심쿵했제~?",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어, 언니야……",
		id = 30605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내 실력을 증명할 기회를 주면 안되겠나?|나도 이제 어른인데 왜 다들 내를 한참 동생 취급하고 그라노?|어, 어른이라도 가끔은 휴식이 필요한 거 알제? 카이까 지휘관, 같~이~놀~자~!",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이게 내가 성장한 모습이다! 에헤헤~ 심쿵했나? 지금 심쿵했제~?",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내 그런 눈으로 안보면 안되나?…… 내는 아직 성장할 수 있다……분명 그럴끼다……",
		couple_encourage = {}
	},
	[306060] = {
		touch = "주군, 아무쪼록 조심하여 주십시오. 저는 일러스트리어스와 같은 탑헤비니까요.",
		feeling3 = "주군, 제게 조금 기대셔도 문제없습니다. 주군의 명령이라면, 뭐든지 따르겠습니다!",
		upgrade = "고맙습니다! 주군, 잠깐 같이 뛰고 올까 하는데, 같이 가시죠!",
		expedition = "잡다한 건 필요없습니다! 감투정신과 근성만 있으면 문제 없는 겁니다!",
		win_mvp = "절망이……네 녀석들의 종점이다!",
		home = "모항 귀환 시에도 대열이 흐트러지면 안 됩니다! 사쿠라 엠파이어의 영광은, 우리들의 일의전심에 달려있습니다!",
		mission = "나왔구나! 새로운 임무! 자, 전투, 훈련, 뭐든지…음속으로 끝내겠습니다!",
		touch2 = "꺄악!! 앗……새러토가씨는 아니었군요…아니, 새러토가씨보다 더 너무하십니다!",
		feeling1 = "윗 분들과 참모는 어디든 똑같군요…",
		skill = "용양인진, 내 앞에 적은 없다!",
		drop_descrip = "류조형 항공모함 - 류조",
		mail = "전보 말씀이십니까? 아, 사령부의 전투 성과 발표는 아닌 모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lose = "우으……내 몸은 이미 너덜너덜하군…",
		propose = "앞으로 어떤 위험에 처하더라도, 제가 전력을 다해 주군을 지키겠습니다! 설령 제가 바닷속에 가라앉는다 해도, 주군께는 상처 하나 남기지 않겠습니다!",
		hp_warning = "생명이여, 불타올라라!",
		id = 306060,
		voice_key = 30606,
		feeling5 = "출격하기 전에 주군의 얼굴을 잠깐이라도 볼 수 있으면, 전 원기충천, 백전불패입니다!",
		main = "화과자……이런 것 따위에 마음이 흔들릴 순……흐음……모처럼 준비해준 후의를 봐서 조금만……맛있어어!!|심란할 땐 자주 수조를 바라봅니다. 여유롭게 헤엄치는 물고기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신기하게도 마음이 가라앉지요.|저의 싸움은 대의를 위한 것! 상대가 누구든 전력을 다해 맞서 싸울 뿐!",
		voice_key_2 = -1,
		profile = "사쿠라 엠파이어 해군 항공모함, 류조입니다! 각 항공전대에 편성되어, 함께 필리핀에서 인도네시아, 알류샨, 과달카날 해전 등 많은 작전에 참가했던, 어엿한 무사입니다! 그렇게 안 보인다고요…? 부, 분명 제4함대 작전 때부터 성장이 멈춰서 그런 걸 거에요! 제 존재의 크기를, 머지않아 보게 될 겁니다!",
		mission_complete = "완료된 임무라면, 제게 안 알려주셔도……이 간식, 제게 주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잘 받겠습니다!",
		headtouch = "",
		feeling2 = "주군, 싸움이란 선악보다 승패가 더 중요합니다!",
		feeling4 = "이게 바로…주군께서 만드신 식사입니까? 그럼, 사양않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후우~ 잘 먹었습니다! 에? 앞으로 귀환할 때마다 만들어 준단 말씀이십니까?!",
		unlock = "주군! 이 몸은 류조, 해가 떠오르는 나라의 무사되는 몸! 칠생을 다하여 주군에게 충의를 바치겠습니다!",
		battle = "자, 네놈들의 죄는 네놈들이 알렷다!",
		login = "휴일 말입니까? 주군, 제 근무표는 월월화수목금금입니다!",
		vote = "",
		detail = "주군, 싸우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요!",
		couple_encourage = {}
	},
	[306061] = {
		touch = "으음…… 주군? 하! 설마 적습인가! …… 잠이 들었던 모양입니다. 죄송합니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주군, 상으로 오늘은 감자칩 하나 더 먹어도 되겠습니까?",
		home = "주군, 수고하셨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여기서 잠시 쉬었다 가시죠.",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후아암, 잘 잤다... 어제 하던 RPG 게임을 계속 해볼...... 으아아앗, 주군, 왜왜왜왜 여기에 계신가요! 저, 전 절대 게으름을 피운게 아니라, 그, 그저, 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6061,
		voice_key = 0,
		feeling5 = "네. 게임도, 간식도 모두 단련이지요. 주군, 걱정 마십시오. 주군에 대한 충심은 절대 이런 것들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main = "과학 기술이 만들어낸 이 오락기는 정말 혼을 쏙 빼놓는 기분입니다! 하, 하지만 전혀 배울만한 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게임 속 전투와 진짜 전투를 바꾼다면 모두가 다칠 일도 없을 겁니다! |nil|감자칩 같은 악마의 음식이 이 세상에 존재하다니……",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후아암, 잘 잤다... 어제 하던 RPG 게임을 계속 해볼...... 으아아앗, 주군, 왜왜왜왜 여기에 계신가요! 저, 전 절대 게으름을 피운게 아니라, 그, 그저, 으......",
		battle = "",
		login = "후아…… 우아아, 주군!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금방 치우겠습니다!",
		vote = "",
		detail = "주군, 월화수목금금금에는 이미 익숙해졌지만 이러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couple_encourage = {}
	},
	[306070] = {
		touch = "화려하면서도 늠름한 이 의상, 지휘관님도 이 아름다움을 아시겠지요?",
		feeling3 = "칭찬이나 비판에 대해서 지휘관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뇨, 약간 궁금해서요. 신경 쓰지 마세요…",
		upgrade = "특별히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휘관님.",
		expedition = "의뢰가 완료되었습니다. 먼저 마중을 가보겠습니다. 큰 수확이 있으면 좋겠네요.",
		win_mvp = "승부를 막론하고 담담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 이것이 바로 사쿠라 엠파이어가 가져야 할 자세.",
		home =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쉬시는 것도… 하지만 너무 풀어지면 안 됩니다. 잠시 뒤에 전술 피드백이 있으니까요!",
		mission = "새로운 임무인가…… 상부의 명령이니 얼른 끝내도록 해요.",
		touch2 = "마음속 번뇌를 없애 드리죠!",
		feeling1 = "지휘관님께는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 않은 기운이 풍겨요…",
		skill = "승리는… 내 손 안에!",
		drop_descrip = "{namecode:179}급 경항공모함—{namecode:179}",
		mail = "편지, 무슨 내용일까…… 신경 쓰이네요.",
		lose = "흥, 이번에는 한 수 물러나 드리지요.",
		propose = "{namecode:179}, 앞으로도 지휘관님의 곁에서 함께 하겠어요. …… 앞, 앞으로 숨기는 것 없이 지휘관님을 대할 테니 각오하세…………요?",
		hp_warning = "쯧, 하필 이럴 때…",
		id = 306070,
		voice_key = 30607,
		feeling5 = "지휘관님의 곁이기 때문에 제 실력을 보여드릴 기회를 잡을 수 있었어요. 지휘관님이 없으면 오늘의 저도 없겠지요. 그러니 지휘관님 앞에서는 생각을 억누르지 않아도… 에? 평소에도 제대로 표현하고 있었다고요? 그, 그랬나요?!",
		main = "잠수함 아이들을 돌보기는 쉽지 않아요…… 이, 이건 제가 직접 겪은 일이니 믿어주세요! |다른 사람의 시선에 얽매이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함선, 무가 출신과도 같으니 당연한 태도지요.|가끔은 정규항모들이 부럽기도 해요. 저에게도 그런 힘이 있다면…",
		voice_key_2 = -1,
		profile = "잠수모함에서 경항공모함으로, 숱한 출격 끝에 결국은 세토 내해에 머물게 되었지만…… 가만히 머무르기만 하지는 않겠습니다. 저 {namecode:179}는 이전에 말했던 것 같이 지휘관님을 위해 승리를 가져다드리겠습니다.",
		mission_complete = "지휘관님의 노력 덕분에 임무를 순조롭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headtouch = "",
		feeling2 = "저 바다는 그립지만 복잡한 마음이 들게 하는 곳이네요…… 하지만 이제는 상관없는 일이죠. 저에게 필요한 건 노력뿐이에요.",
		feeling4 = "노력해서 받은 포상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갈 힘으로 삼겠어요. …… 그, 그러니 지휘관님. 앞으로도 저에게 출격할 기회를 주세요!",
		unlock = "잠수모함 {namecode:183}의 개조형, {namecode:88}급 경항공모함 {namecode:179}. 승리를 가져다드리겠습니다! 네, 이번에는 좌절이 아닌 끊이지 않는 승리만을!",
		battle = "쌓이고 또 쌓인 투자와 열정, 전부 적에게 쏟아부으리!",
		login = "이렇게 오래 기다리게 하다니… 아, 아닙니다. 이 정도는 괜찮으니까요.",
		vote = "",
		detail = "잠수함의 힘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할 말은 아니지만, 세계 대전 때 항공모함으로 개조되지 않았다면 저는 모두에게 어떤 존재가 되었을까요……",
		couple_encourage = {
			{
				{
					30601
				},
				1,
				"같이 힘내봐요!",
				0
			},
			{
				{
					10707
				},
				1,
				"윽, 당신은 그때의……",
				0
			},
			{
				{
					30603
				},
				1,
				"{namecode:89} 선배, 잘 부탁드려요!",
				0
			},
			{
				{
					8
				},
				1,
				"아아아, 매달리지 마!",
				1
			}
		}
	},
	[306071] = {
		touch = "후후… 지휘관님도 감주 드실래요? 취하지는 않아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namecode:78}와 {namecode:79}가 바쁘다면 액막이 의식은 저에게 맡겨주셔도 좋아요. 그럭저럭 소양은 갖추고 있으니까요.",
		mission = "",
		touch2 = "……뭘, 뭘 하시려는 거죠…?",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 연말 준비로 바쁘시죠?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607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amecode:86}는… 음. 지휘관님, 곤란하시다면 저에게 말씀하셔도 좋아요. |{namecode:17}는 예전에 저를 많이 도와주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간간히 먹을 것을 만들어주기도 해요. 너무 그렇게 보지 마세요. 착한 아이니까요.|지휘관님도 에마를 만들어 보실래요? 소원을 이뤄주지는 못할지 몰라도 생각을 정리하는 데 좋으니까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 연말 준비로 바쁘시죠?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battle = "지휘관님의 승리를 위해, 전력으로 갑니다!",
		login = "지휘관님, 수고하셨습니다. 파마의 화살 준비는 저에게 맡겨주세요!",
		vote = "",
		detail = "함재기의 제어는 이 주문으로… 항공모함이 적진 한가운데서 싸울 수는 없으니까요. 칼이라던가는… 역시 만일을 위해… 일까요.",
		couple_encourage = {}
	},
	[306080] = {
		touch = "!? …후, 지휘관인가. 유니온의 분홍머리 아가씨가 또 놀리는 줄 알았다…",
		feeling3 = "항상 애교를 부리는 여동생이 있다는 것은… 싫지는 않지만… 음… 뭐라고 해야 할지……",
		upgrade = "어쨌든 고맙다, 지휘관.",
		expedition = "의뢰조가 무사히 돌아왔군. 정말 다행이다.",
		win_mvp = "나도… 모두를 이렇게 도울 수 있는 건가…",
		home = "무사히 돌아왔나. …옷 안에 든 호신 부적은 내가 만든 것이다. 지휘관과 {namecode:104}에게 각각 하나씩 만들어 주었지.",
		mission = "임무? 끝내지 않고 내버려 두면 좋지 않을텐데?",
		touch2 = "?! 이, 이러지 마라…",
		feeling1 = "지휘관, {namecode:104}에게서 멀리 떨어져줄 수 있나? 멀면 멀 수록 좋다…",
		skill = "공격대, 적을 옭아매라…!",
		drop_descrip = "{namecode:88}급 경항공모함—{namecode:103}",
		mail = "편지가 있다. 확실히 봐두도록… 지휘관.",
		lose = "퇴각한다… {namecode:104}도 무사하기를…",
		propose = "지휘관의 마음이라면 기쁘게 받겠다… 앞으로 매일 {namecode:103}가 모항에서 기다리며 지휘관을 위해 기도하지. 지휘관도… {namecode:104}처럼…… 계속 찾아와서 애교를 부리는 건가?",
		hp_warning = "좋지 않아… {namecode:104}는… 무사할지…",
		id = 306080,
		voice_key = 30608,
		feeling5 = "저… 지휘관, 애교를 부려보지 않겠나? 아… 그러니까… 애교를 받아주는 것은 꽤 익숙하다는 뜻이다. 예를 들면 무릎 베개라던가… 해, 해보지 않겠나?",
		main = "{namecode:48}는… 참 좋은 아이지. 조금 소심하지만 그런 것때문에 더 귀엽게 느껴져…|이렇게 귀찮은 헤어 스타일을 하는 것도 모두 {namecode:104}가 원했기 때문이다. 관리를 항상 도와주고 있기 때문에 조금 미안하기는 하지만…|카구라마이… 사실은 꽤 잘 추는 편이지. 다음 번에 기회가 있다면… 봐주길 바란다.",
		voice_key_2 = -1,
		profile = "나와 {namecode:104}는 모두 수상기 항공모함으로 태어났다. 하지만 그 전투 이후 나, {namecode:104}, 그리고 여러 동료들이 항공모함 부대에 속하게 되었어. 운이 나빴다고 할까, 아니면 실력이 부족했던 걸까… 우리는 끝까지 별다른 활약은 하지 못했다…",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다. 음, 기쁜 소식이군.",
		headtouch = "지휘관도 {namecode:104}처럼 내 머리를 만지는 것이 좋은가?",
		feeling2 = "\"미끼 함대\" 인가…… 그런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군.",
		feeling4 = "요리나 청소 같은 일은 항상 {namecode:104}에게 맡겼기 때문에 솜씨가 썩 좋지는 않다…… 음, 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은… 나도 할 수는 있다는… 그, 그런 말인데?",
		unlock = "사쿠라 엠파이어 경항공모함, {namecode:103}다. 지휘관, 앞으로 잘 부탁한다. 아 참, 듣자하니 {namecode:104}도 여기 있다고 하던데, 맞나? ...... 아무 것도 아냐, 그냥 물어본 것 뿐이야.",
		battle = "어쨌든… 신중하게 움직이자.",
		login = "왔나… 테이블에 {namecode:104}가 보낸 양갱이 있더군. 먹고 싶다면 먹어도 좋아.",
		vote = "",
		detail = "나와 {namecode:104}는 신사에서 일하는 무녀다. {namecode:104}는 항상 시끄럽지만… 색다른 즐거움을 가지고 오지.",
		couple_encourage = {
			{
				{
					30609
				},
				1,
				"그래, 알았다. 같이 가지.",
				0
			},
			{
				{
					10703
				},
				1,
				"치, {namecode:103}쨩??",
				0
			},
			{
				{
					30205
				},
				1,
				"걱정 마. 이번에는 내가 뒤에 있으니까.",
				0
			}
		}
	},
	[306081] = {
		touch = "딸기 빙수… 맛있군. 여름에는 이렇게 맛있는 것이 있어야 하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온 몸이 땀이군… 이 타월을 쓰도록 해.",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코코넛 주스 한 잔 만... 소세지도. 응, 이거면 충분할 거야...... 응? 지휘관? 너도 먹을 거 사러 온 거야? 아니면 더워서 바람 쐬러?",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608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amecode:48}. 누구에게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해변에 유령 같은 것은 없으니 안심하고 놀아도 좋아.|{namecode:104}… 역시 대단해… 이 여름에… 모래성 쌓기에다… 비치 발리볼까지? 상대는 유니온인가…? 하아… 나는 여기서 쉬고 싶을 뿐인데…|일기 예보… 음, 저녁까지 맑음인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코코넛 주스 한 잔 만... 소세지도. 응, 이거면 충분할 거야...... 응? 지휘관? 너도 먹을 거 사러 온 거야? 아니면 더워서 바람 쐬러?",
		battle = "",
		login = "여름의 태양은 정말 뜨겁군… 시원한 곳을 찾아서 쉬어야 겠어……",
		vote = "",
		detail = "후… 해변에 오니 모두가 떠들썩해졌군… 음… 날아오는 배구공이나 갑자기 나타나는 함재기도 없이 무사히 오늘을 보낼 수 있으면 좋을텐데.",
		couple_encourage = {}
	},
	[306090] = {
		touch = "후후, {namecode:104}의 매력에 푹 빠져서 참지 못하고 말을 걸었다거나? 하지만 지금은 열심히 일을 해야 할 때야~",
		feeling3 = "지휘관, {namecode:103} 언니의 탐스러운 긴 머리, 만져보고 싶어? 평소에는 조금 무섭지만 잘 부탁하면 분명히 거절 못 할거야!",
		upgrade = "헤헤, {namecode:103} 언니에게 내 변화를 어서 보여주고 싶어!",
		expedition = "의뢰조가 무사히 돌아왔어, 지휘관!",
		win_mvp = "봤지! 내 화려한 활약을!",
		home = "무사히 돌아왔어? 흐흥, 내가 몰래 옷에 넣어 둔 호신 부적이 제대로 들은 모양이네~",
		mission = "임무는 빨리 끝내는 편이 좋겠지?",
		touch2 = "어라? {namecode:103} 언니한테 이러면 분명 얼굴을 붉힐텐데?",
		feeling1 = "지휘관, {namecode:103} 언니에게서 멀리 떨어져줘. 멀면 멀 수록 좋아…",
		skill = "이젠 내 차례야!",
		drop_descrip = "{namecode:88}급 경항공모함—{namecode:104}",
		mail = "우편이 왔어, 지휘관!",
		lose = "으으으… {namecode:103} 언니한테 안겨서 울고 싶어…",
		propose = "드디어 이 때가 왔네. 아~ 앞으로 더 거리낌 없이 지휘관에게 애교를 부릴 수 있게 됐어~ …응? 이전에도 거리낌 없었다고? 그, 그런가… 좋아. 보답으로 나에게 일을 마음껏 맡겨도 좋아!",
		hp_warning = "으으… {namecode:103} 언니, 도와줘~",
		id = 306090,
		voice_key = 30609,
		feeling5 = "지, 지휘관이 이렇게 친밀해질 줄이야… {namecode:103} 언니가 본다면 뭐라고 할지… 음~ {namecode:103} 언니라면 분명히 \"두 사람 모두 좋아하니 상관 없어\"… 라고 이야기 하겠지! 헤헤~",
		main = "이얍! ……어라? 효과가 없는 모양이네. {namecode:103} 언니랑 반응이 똑같아… 김 새네~|지휘관, {namecode:103} 언니의 예쁜 긴 머리 봤지? 사실 {namecode:103} 언니의 머리는 내가 계속 관리해주고 있어! |{namecode:79} 일행과 카구라마이를 연습할 때는 종종 기묘한 일이 일어나. 뭔가 떨어지거나 날아가거나… 아하하, 사실 좀 재밌어!",
		voice_key_2 = -1,
		profile = "그 해전이 일어난 때, 나와 {namecode:103} 언니는 아직 수상기 항공모함이었어. 그리고 전투의 패배로 인해 항공모함이 되었지. 하지만 마지막까지 우리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은 것 같아. 아하하……",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야? 좋아. 쉬는 틈을 타서 얼른 {namecode:103} 언니를 보러 가자!",
		headtouch = "후후… 지휘관, 단발이 좋아? 아니면 장발?",
		feeling2 = "자! 이 양갱을 언니에게 가져다 주고 핑계를 찾아서 애교를 부려야지~ 아, 지휘관의 몫은 여기 있어. 마음껏 먹어~",
		feeling4 = "{namecode:103} 언니의 무릎 베개는 정말 편안해~ 하지만 지금은 {namecode:103} 언니가 없으니까 대신할 게 뭐 있을까…… 응? 농땡이 피우는 지휘관 발견! 비밀을 지켜주는 대가로 언니를 대신해서 무릎 베개 해줄래? 히얍! 하아~",
		unlock = "흐흥, 오래 기다렸지!? 내가 바로 명성이 드높은 수상기 항모——아니지, 항공모함, {namecode:104}야! 그럼, 여기서 살면 되는 거구나! 맞다 맞다, {namecode:103} 언니도 여기 있어?",
		battle = "자, 다들 화려하게 적을 날려버리자~",
		login = "오늘도 모두의 앞에서 대활약하는 날이야! 지휘관, 같이 힘내자!",
		vote = "",
		detail = "나와 {namecode:103} 언니는 무녀로서 종종 신사에서 {namecode:78} 일행을 도와주곤 해. …응? 이렇게 시끄러운 무녀는 처음이라고?",
		couple_encourage = {
			{
				{
					30608
				},
				1,
				"좋아, 같이 화려하게 가보자~ {namecode:103} 언니!",
				0
			}
		}
	},
	[306091] = {
		touch = "{namecode:104}의 수영복이 아무리 매력적이라도 그렇게 보면 안 되지~ 자, 같이 놀자!",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으아, 일부러 머리 위에 던진 거 아니야. 진짜 실수였어…… 어쨌든 가벼우니까 맞아도 별 상관 없잖아!",
		mission = "",
		touch2 = "그쪽으로 공 던져버릴거야, 지휘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흐흐흠~ 오늘은 다른 일정은 없어, 유일한 임무는 바로——해변에서의 휴일을 맘껏 즐기는 거야! 지휘관, 휴가 모드로 전환했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609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비치 발리볼 시합인가… 좋아, 새러토가를 이겨버려야지! 같이 힘내자, {namecode:103} 언니! |햇살! 백사장! 바다! 여름! 모처럼이니까 그렇게 있지 말고 같이 놀자~ {namecode:103} 언니~|아하하, {namecode:79} 일행도 왔잖아. 음~ 저쪽이랑 팀을 짜볼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흐흐흠~ 오늘은 다른 일정은 없어, 유일한 임무는 바로——해변에서의 휴일을 맘껏 즐기는 거야! 지휘관, 휴가 모드로 전환했어?",
		battle = "",
		login = "해변에 왔으니 넋 놓고 있지 말고 휴가를 마음껏 즐겨! 응, 저 풍선 잡기부터 시작하자! 던진다~",
		vote = "",
		detail = "지휘관, 받아라! 물총 공격~! …아, 입에 바닷물 들어갔어? 으악, 미안해! 저기 그런데… 바닷물 맛은 어땠어? 아하하!",
		couple_encourage = {}
	},
	[307010] = {
		touch = "사모하고 있사와요~",
		feeling3 = "지휘관님은 저만의 것이에요. 함대를 관리하고 계실 때도 그걸 잊지 않으셨으면 해요…… 그렇지 않으면……",
		upgrade = "아아… 지휘관님의 사랑은 아카기의 가슴 속에서 끓어오르고 있어요…",
		expedition = "이대로 돌아오지 않으면 좋을 텐데…… 의뢰는 제가 확인해놨사와요. 지휘관님은 훑어보시기만 해도 된답니다~",
		win_mvp = "지휘관님을 위해서라면, 신조차 능가해 보이겠어요~",
		home = "「운명의 5분」? 지휘관님과 함께 있는 시간을 5분씩 나눈 건가요?",
		mission = "새로운 임무…… 그건 즉, 지휘관님과의 새로운 인연… 우후훗……",
		touch2 = "지휘관님이 하고 싶으시다면, 자매들을 불러서 모두 보는 눈앞에서 해도 된답니다~",
		feeling1 = "지휘관을 갈기갈기 찢고 옆에 두면, 아카기는 이렇게 슬퍼할 일 없어…… 후후훗…",
		skill = "내 사랑은 무적이랍니다! 후훗, 후후훗, 후하하하하하핫!!",
		drop_descrip = "아카기형 항공모함·아카기",
		mail = "편지네…… 저기, 지휘관님. 누구한테서 온 편지에요? 누구예요? 누구에게서 온 거야?",
		lose = "이 정도 상처, 지휘관님에게 버림받는 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어요.",
		propose = "아카기, 이날만을 기다렸어요. 후후훗…… 앞으로는 누구든 간에 지휘관님과 아카기를 떨어뜨려 놓을 수 없어. 저의 모든 것이 지휘관님의 것, 지휘관님의 모든 것은 제 것이에요…… 후훗, 후후훗, 우후후후후후훗……",
		hp_warning = "우후후훗… 흥분되기 시작했어요~",
		id = 307010,
		voice_key = 30701,
		feeling5 = "지휘관님~ 후후훗. 이걸로 단둘뿐…… 지휘관님의 품속, 지휘관님의 미소, 지휘관님의 냄새, 전부, 전부 제 것이에요……",
		main = "진지하게 업무 보시는 지휘관님 귀여워. 우후훗… 보는 것만으로도 화상 입을 것 같아…|아카기 발이 느린 걸 놀리기 없기… 후훗♡ 붙·잡·았·어·요♡|이 냄새는… 그 아이네… 지휘관님, 아카기는 잠시 쉬고 올게요~♡",
		voice_key_2 = -1,
		profile = "영광스런 1항전, 무적군함이라 찬양받는 함대의 아카기라 합니다.\n 자랑스러운 함재기, 그리고 지휘관님과 함께라면 어떠한 전국이라도 극복해 보이겠어요. 우후후. 네, 지휘관님과 함께라면…",
		mission_complete = "보상…… 전 지휘관님과 같이 있다는 사실만 있으면 돼요.",
		headtouch = "",
		feeling2 = "아카기와 지휘관님은 이어질 운명이에요…… 한눈에 지휘관님이야말로 제가 찾아다니던 분이라는 걸 알았는걸요.",
		feeling4 = "지휘관님. 지금 다른 애하고 얘기하셨죠? 아카기를 만나러 오는데 왜 다른 애랑 이야기하는 거죠? 유혹당한 건가요? 그럼 그런 녀석, 이 아카기가……",
		unlock = "이제야 만났네요, 지휘관님. 하지만… 방해꾼이 꽤 많은 것 같네요… 우선 「청소」하고 나서, 친목을 다져나가죠. 후후훗……",
		battle = "당신들도 지휘관님에게 가까워지고 싶다고?! ──아하하하!",
		login = "어머, 어서 와요… 지휘관님이 조금만 더 늦었더라면 여길 불바다로 만들어 버릴 참이었어요… 우후훗.",
		vote = "",
		detail = "지휘관님, 이 아카기를 소중히 여겨주시는 건가요? 기쁘와요~",
		couple_encourage = {
			{
				{
					30702
				},
				1,
				"지휘관님, 저 예뻐요?",
				0
			},
			{
				{
					10706
				},
				1,
				"뒤에서 맞는 거 조심하렴~",
				0
			},
			{
				{
					10502,
					20122
				},
				1,
				"전 관대하답니다, 우후훗……",
				0
			},
			{
				{
					10209,
					10501,
					10502,
					10704,
					10705,
					10706,
					10701,
					30702
				},
				3,
				"지휘관님. 이건 아카기에게 주는 사랑의 시련인가요?",
				0
			}
		}
	},
	[307011] = {
		touch = "지휘관님? 지금, 그 로드니란 아이랑 무엇을 하고 계셨나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에 나간 방해꾼들이 돌아왔네요. 지휘관님, 마중 나가실 거라면, 아카기도 함께 하겠어요.",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휘관님? 제게도 수영법을 알려주세요~ 네? 지금 뭐라 말씀하셨나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오랜 시간 심연을 들여다보면 심연 또한 그대를 들여다보리니……우후후, 지휘관님, 아카기를 들여다보실 땐, 부디 이 말을 잊지 말아 주셔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70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님, 바다에서 놓치게 되면 큰일이니, 아카기의 손을 꼭 붙잡아주셔요.|카가, 안심해, 내 곁에는 네가 있을 곳이 언제나 있으니까.|밤이 되면, 저와 카가의 함재기로 지휘관님을 위해 성대한 불꽃놀이로 분위기를 띄워 드리도록 하겠어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오랜 시간 심연을 들여다보면 심연 또한 그대를 들여다보리니……우후후, 지휘관님, 아카기를 들여다보실 땐, 부디 이 말을 잊지 말아 주셔요~",
		battle = "",
		login = "어머, 어서오세요…지휘관님, 지금까지 어디에 계셨나요? 빨리 웃옷을 벗고, 아카기가 다른 아이의 냄새가 묻지는 않았는지 확인하도록 하겠어요…우후후……",
		vote = "",
		detail = "이건 아카기가 엄선한 수영복이랍니다. 지휘관님, 어떠세요? 이 아카기에 대한 사랑이 넘칠 것 같지 않나요? 네?",
		couple_encourage = {}
	},
	[307012] = {
		touch = "지휘관님, 아까 그 아이와 말을 섞으셨죠…네, 물론 평범한 인사란 건 알고 있답니다~ 하지만, 그 이상 가까워지시면…이 아카기는 무슨 짓을 해버릴지 몰라요……후후후……",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후후후……아카기, 언제든지 준비완료랍니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은 아카기와 영원히 함께랍니다…그쵸, 신되시는 분? 물론, 해충은 이 아카기가……후후후……",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701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님, 새해에도 계속 계속 함께랍니다~|nil|지휘관님, 이 서류는 전부 처리했답니다. 더 있으시다면 이 아카기에게 맡겨주셔도 된답니다. 피곤하시면 아카기에게 알려주셔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은 아카기와 영원히 함께랍니다…그쵸, 신되시는 분? 물론, 해충은 이 아카기가……후후후……",
		battle = "",
		login = "어서와요, 지휘관님~ 식사와 목욕은…아니면, 먼저 이 아카기를 드셔주세요♡",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7013] = {
		touch = "지휘관님, 아카기 옆에 자리가 남는데~ 더 가까이 오실래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조를 맞이하러 누구를 보낼까요?",
		win_mvp = "아카기의 사랑은 모든 것을 불사를 수 있어요~ 아하하하핫!!",
		home = "이건 지휘관님의 승리를 축하하는 잔입니다... 후후후",
		mission = "",
		touch2 = "여긴 우리 둘 뿐이에요... 지휘관님은 그냥 본심에 따라 행동하시면 된답니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 드디어 오셨군요~ 이렇게 오래 기다리게 하시다니,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하지만, 이 기다림도 끝났고——이제 아카기와 지휘관님의 만남을 막을 사람은 없겠군요...♡",
		mail = "편지가 왔네요...... 지휘관님? 이런 때에 편지를 보내 방해하는 녀석이 있다니, 대체 누구인가요...?",
		lose = "적어도... 사쿠라 엠파이어 동료들만은 지켜야해...",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701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아카기는 지휘관님의 위신을 떨어뜨리는 일은 하지 않아요, 다만... 지휘관님에게 귀찮게 들러붙는 해충이 있다면... 하하하|지휘관님이 여기저기 인사하러 다니는 틈에 아카기는 이미 다른 진영 동료들과 교류를 마쳤답니다. 이런 연회는, 시나노님은 고사하고, 나가토님에게도 조금은 무리라서요.|지휘관님이 아카기와 함께 술을 마시고 취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아 또 이렇게 아카기를 외롭고 애타게 기다리게 하시다니...",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지휘관님...!?",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 드디어 오셨군요~ 이렇게 오래 기다리게 하시다니,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하지만, 이 기다림도 끝났고——이제 아카기와 지휘관님의 만남을 막을 사람은 없겠군요...♡",
		battle = "1항전 아카기, 출격~",
		login = "지휘관님 깨셨나요? 아카기가 계속 곁에 있었답니다~",
		vote = "",
		detail = "연회에서 지휘관님이 바쁘다는 건 아카기도 이해해요~ 마지막에만 아카기를 찾아와 주시면 됩니다. 이러면 연회가 끝난 후 지휘관님의 모든 시간을 아카기가 독점할 수 있겠죠~ 하하하♡",
		couple_encourage = {}
	},
	[307018] = {
		touch = "지휘관님, 출출해지셨나요? 아카기가 금방 먹을 걸 만들어 드릴게요~ 도망가시면 안 된다구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해충이 돌아온 모양이네… 지휘관님, 아카기는 잠시 자리를 비우겠어요.",
		win_mvp = "",
		home = "지휘관님, 아카기가 내어드린 차는 어떠신가요~ 네, 아카기와 지휘관님을 더욱 사랑하는 사이로 만들어주는 「조미료」도 당연히 넣었답니다.",
		mission = "지휘관님과 함께 있을 수 있다면 임무 따윈 중요치 않답니다~ …저기, 지휘관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touch2 = "지휘관님은 벌써 참을 수 없게 되신 건가요? 우후훗, 이 아카기도… 우후후훗…",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초대장을 더 보내야겠어, 우후훗…… 해충은 한 번에 청소하는 편이 효과적이고 좋다구요~",
		mail = "편지…… 우후훗, 그 높으신 분들은 아무것도 모르시는 모양이네……",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7018,
		voice_key = 0,
		feeling5 = "우후훗, 정신이 드셨나요? …네? 아카기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답니다. 다만 지휘관님과 영원히 있을 수 있도록 이 사슬에 자물쇠를 걸어본 것뿐이랍니다♡",
		main = "이 세계에 아카기와 지휘관님만 남아있으면 좋을 텐데…|지휘관님, 헛된 저항은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이 사슬「도」 아카기가 특별히 제작한 거랍니다~|마음에 든 걸 완전하게 지배하고 싶다는 마음은 인간의 본성 아니겠나요? 우후훗…",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지휘관님도 아카기와 함께 있고 싶으시다고… 아카기도 물론 알고 있답니다~ 하지만, 상부에서 의심하지 못하도록 가끔은 임무도 수행하는 편이 바람직하답니다.",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초대장을 더 보내야겠어, 우후훗…… 해충은 한 번에 청소하는 편이 효과적이고 좋다구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이 「다른 여자의 냄새」는 어디서 나는 걸까요? 그 아이군요…… 우후훗…… 아카기는 알고 있답니다…",
		vote = "",
		detail = "지휘관님. 언제까지나 계속 아카기 곁에 있어 주세요. 절대, 절대로, 아카기한테서 떨어지셔선 안 된답니다…",
		couple_encourage = {}
	},
	[307020] = {
		touch = "무슨 문제라도?",
		feeling3 = "혹시 네가 진다면, 그게 네 약함을 증명하는 것이다. 약자는 도태되어도 할 말이 없지. 하지만 넌 지금 내 것이니까 복수정돈 해주지.",
		upgrade = "좋은 기분이군…… 새로운 전법을 몇 가지 생각해냈다.",
		expedition = "의뢰하러 나간 아이들이 돌아왔군. 간식을 조금 준비할 테니, 먼저 가 있어.",
		win_mvp = "약자는 이런 결말. 약하기에 멸망한다. 그것뿐.",
		home = "적을 매장하고 나면 즐거운 결과 확인 시간이다. 마음껏 즐기라고. ",
		mission = "지휘관, 게으름 피우지 마라. 아직 끝내지 않은 임무가 있다.",
		touch2 = "……이걸로 네가 조금 상쾌해진다면야…",
		feeling1 = "당신은 내가 추구하던 용사가 아닌듯하군…",
		skill = "전장에서 살아남는 건 강자뿐이다!",
		drop_descrip = "카가형 항공모함·카가",
		mail = "너에게 온 편지다. 다음엔 잊지 마.",
		lose = "이 고통…… 10배로 되갚아 주겠다!",
		propose = "──이걸 나에게? ……흥, 강자는 서로 끌리는 운명인가? 그렇다면 운명과 자신의 본능에 따르도록 할까. 후후훗…",
		hp_warning = "목숨을 걸 시간… 후훗, 후후후훗……",
		id = 307020,
		voice_key = 30702,
		feeling5 = "하고 싶은 얘기가 잔뜩 있지만, 네 얼굴을 보면 잘 떠오르지 않게 된다……",
		main = "난 정복자다. 상대가 누구든 간에.|허나 적은 강하다. 그렇기에 모조리 격멸할 가치가 있지. 후훗……|5항전 애들 말인가? 노력한다면 나름대로 평가는 하겠다만……",
		voice_key_2 = -1,
		profile = "제1항공전대의 정규항모 카가다.\n전함으로서 설계되어 건조됐지만, 정규항모로 다시 태어난 것도 운명이겠지.\n─적, 말인가? 말하지 않아도 격멸할 뿐이다만, 이건 내 취미가 아니라 의무다. 알았나? ",
		mission_complete = "보너스다. 네 노력의 성과이기도 하지.",
		headtouch = "",
		feeling2 = "약자는 도태되는 운명이다. 분하면 강해지면 된다.",
		feeling4 = "나에게 왜 이런 감정이 있는지 신기해 죽겠군. 짐승의 본능인 건가.",
		unlock = "이곳에 날 만족시켜줄 적이 있다는 건가? 그래, 그럼 앞으로 난 네 것이다. 그리되는 것도 운명이겠지.",
		battle = "발버둥 치며 날 즐겁게 해보거라… 후후훗…",
		login = "공평도 정의도 강한 자만이 누릴 수 있다. 약자는 그저 허망하게, 흐느껴 울기만 할 뿐이지.",
		vote = "",
		detail = "지휘관, 그렇게 쳐다보면, 무심코 널 먹고 싶어진다고.",
		couple_encourage = {
			{
				{
					30701
				},
				1,
				"언니, 진지하게 해주십시오.",
				0
			},
			{
				{
					10706
				},
				1,
				"1항전을 얕보지 말라고.",
				0
			},
			{
				{
					10209,
					10501,
					10502,
					10704,
					10705,
					10706,
					10707,
					30701
				},
				3,
				"너희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줄은 생각 못 했군……",
				0
			}
		}
	},
	[30702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를 나간 아이들이 돌아온 모양이군. 언니, 같이 안 가시겠습니까?",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휘관, 함교의 상황은 양호하다. 언제든지 출격할 수 있어.",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인생은 짧으니 마음 가는 대로 가라……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은 말이네. 지휘관, 너는 마음을 억누를 수 없게 되었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70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변화에 적응한 자가 살아남는다|nil|어디에 있든, 전쟁은 끝나지 않는군.",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이 보수를 언니에게 주면, 분명 기뻐하겠지.",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인생은 짧으니 마음 가는 대로 가라……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은 말이네. 지휘관, 너는 마음을 억누를 수 없게 되었나?",
		battle = "우후후…어떤 옷을 입어도 내 강함은 변하지 않는다고.",
		login = "지휘관, \"쉴 땐 쉬고, 싸울 땐 싸워라\", 내 좌우명이다.",
		vote = "",
		detail = "지휘관, 나와 언니의 수영복, 어느 쪽이 더 취향인가?",
		couple_encourage = {}
	},
	[307022] = {
		touch = "정월엔 필요한 게 꽤 많구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정월에는 정월의 옷을 입어야겠지. 어때 지휘관? 감상을 들려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702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아카기 언니, 그 눈은……마치 사냥감을 찾고 있는 것 같네.|전쟁을 잊고, 명절을 즐긴다…가끔은 이렇게 있는 것도 나쁘지 않군.|오이겐…또 취해있군. 지휘관, 여기 좀 도와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정월에는 정월의 옷을 입어야겠지. 어때 지휘관? 감상을 들려줘.",
		battle = "",
		login = "모처럼만의 정월이다. 느긋하게 있어도 괜찮아.",
		vote = "",
		detail = "지휘관, 그렇게 한가하다면, 정월 장식하는 것좀 도와주는 건 어때?",
		couple_encourage = {}
	},
	[307023] = {
		touch = "시간 때우고 싶어? 흥, 그럼 장기 한 판 둘까? 나도 마침 네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보고 싶으니까 말이야... 하하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조 동료들이 돌아왔어. 먹을 것 좀 가져다 주지?",
		win_mvp = "이건 강자가 베푸는 제재다. 약자는 자신의 쓰라린 패배를 되뇌이면서 목숨이나 부지하라고!",
		home = "이겼나. 아카기... 언니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사람으로서, 그에 맞먹는 능력이 없다면 안되지.",
		mission = "",
		touch2 = "...... 조금 덥군.",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 조각상의 설계는 아이리스 리브레의 신앙의 교리를 모티브로 한 건가? 난 예술은 전혀 알지 못하지만, 화려하면서... 마음 속에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무언가를 느낄 수는 있다... 넌 뭔가 느껴지나, 지휘관?",
		mail = "네 편지. 내가 가져왔어.",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702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즈이카쿠, 다이호 떼어낼 방법 좀 생각해봐. 지휘관을 따라다니다가 아카기랑 마주치면 귀찮아지니까.|많이 마시지 못하겠으면 무리하지 마. 요크타운처럼 취하면 꼴사나워지니까.|연회에 참가하고 싶지 않다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하고 싶을 뿐이야. 이곳이 가장 적합할 뿐이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어...?",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 조각상의 설계는 아이리스 리브레의 신앙의 교리를 모티브로 한 건가? 난 예술은 전혀 알지 못하지만, 화려하면서... 마음 속에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무언가를 느낄 수는 있다... 넌 뭔가 느껴지나, 지휘관?",
		battle = "1항전 카가, 출격!",
		login = "드디어 나타나셨나, 주인공... 안심해, 일을 망쳐도 내가 수습해 줄테니까.",
		vote = "",
		detail = "인사는 끝났어? 난 마지막으로 찾아오면 된다니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널 필요로 하는데... 됐어, 이미 왔으니까, 기분 전환하고 싶다면, 여기서 좀 쉬어.",
		couple_encourage = {}
	},
	[307028] = {
		touch = "강한 자는 서로 끌리는 법이지. 서로 맞닿는 것 또한 당연한 이치… 얼마든지 나에게 기대도록 해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내 님을 위해 요리를 하는 것도 생각보다 재미있구나. 잠시 휴식을 취한 후에 먹도록 하여라.",
		mission = "",
		touch2 = "여기가 그렇게나 좋은 건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그대의 손을 잡고, 그대와 일생의 끝까지 함께 하리…너와 함께라면, 그렇게 나쁘진 않겠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7028,
		voice_key = 0,
		feeling5 = "후후후. 고개를 들어, 나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걷는 게 좋아. 이건 자랑스러운 일이다. 그렇지 않나?",
		main = "이 옷을 입으면 평소와는 조금 다른 기분이 든다. 묘하구나…|​앞으로의 나날을 기대하는 것도 의외로 재미있는 것 같구나.|​강한 자가 더 강해지길 원하는 것은 필연적인 일. 지휘관, 각오는 되었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그대의 손을 잡고, 그대와 일생의 끝까지 함께 하리…너와 함께라면, 그렇게 나쁘진 않겠지.",
		battle = "",
		login = "흠… 적을 몰살시키러 갈 준비는 다 된 것인가?",
		vote = "",
		detail = "그 얼굴, 여우에게 홀린 어린아이 같구나.",
		couple_encourage = {}
	},
	[307030] = {
		touch = "…지휘관, 업무를 방해하지 말아 주세요.",
		feeling3 = "제 과거를? 그다지 대단한 건 아닙니다만, 관심이 있으시다면 화투라도 치면서 얘기하죠. ",
		upgrade = "전투에서의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expedition = "의뢰 위탁 부대, 정시에 맞춰 모항으로 복귀하였음. 지휘관, 성과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win_mvp = "괜히 최정예 항공모함인 게 아니라구요. ",
		home = "처리해야 할 서류가 아직 많이 있지만, 지금은 잠깐 쉬어주세요.",
		mission = "미션도, 계획대로 진행해주세요.",
		touch2 = "잠깐! …그 손 잘라버릴 겁니다?",
		feeling1 = "일은 제대로 해주세요.",
		skill = "이노, 시카, 쵸!",
		drop_descrip = "소류형 항공모함·소류",
		mail = "지휘관, 새로 온 편지가 있습니다.",
		lose = "초조함은 금물이네요. 돌아와서 반성해야겠어요.",
		propose = "지휘관, 또 경비로 뭔가 이상한 걸 사지 않았나요!? …제게 줄 선물? 그런 변명── 에? 이건…! 크흠! 콜록콜록!… 요, 용서해드리는 건 이번만이에요!",
		hp_warning = "지휘관, 진정해주세요!",
		id = 307030,
		voice_key = 30703,
		feeling5 = "화투에서 시작한 것은 화투로 마무리해요. 후훗, 다음 승부에서 제게 이긴다면 뭐든 답해드릴게요?",
		main = "지휘관, 뭘 멍하니 있는 건가요? 제대로 일을 해주세요!|성실히 임무를 수행해주세요! 이상한 것에 흥미를 가지면 안됩니다.|항공대, 전방위로 지휘관을 포위하고, 사무 작업을 계속 수행하게 하도록 하세요!",
		voice_key_2 = -1,
		profile = "사쿠라 엠파이어 최초의 순수 정규 항공모함, 이후 항공모함 설계의 원형이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미드웨이 얘기만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만…",
		mission_complete = "미션의 보상 목록입니다. 확인해주세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뭔가요? 화투? 흥미가 있다면 물론 괜찮습니다만… 그럼, 이 패는 소나무, 이 패는 매화… ",
		feeling4 = "어느새 지휘관과 화투를 칠 사이가 되었군요. 얘기도… 되돌아보면, 그때 화투에 흥미가 있다던 말씀, 제게 다가오기 위한 변명이었던 거죠…",
		unlock = "저는 소류입니다. 지휘관, 이제부터는 뭔가 이상한 짓 하기 전에, 반드시 문서를 작성해서 신청해주세요.",
		battle = "의미 없는 싸움은 피하고 싶습니다만…",
		login = "지휘관, 서류가 준비되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vote = "",
		detail = "이런 데이터로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couple_encourage = {
			{
				{
					30704
				},
				1,
				"히류, 워밍업은 끝났어?",
				0
			},
			{
				{
					10705
				},
				1,
				"정말이지 화날 마음도 안 생기네…",
				0
			}
		}
	},
	[307031] = {
		touch = "지휘관님, 정월 일정 건 말입니다만, 이걸로 괜찮을까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정월인데 마음 놓고 있을 수가 없네요……",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휘관님, 이 옷은 지휘관님의 흑심을 채우기 위해 입고 있는 게 아니랍니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해봤습니다만, 어울릴지 어떨지……지휘관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70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어린 아이들에게 연하장 쓰는 법을 알려주는 건 의외로 재미있네요. 보고 있자면 마음이 치유되는 것 같습니다.|저도 귀신은 아니랍니다. 일만 제대로 하신다면 조금 느긋하게 있어도 딱히 상관없는걸요|지휘관님, 첫 참배는 함께하시는 게 어떨까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해봤습니다만, 어울릴지 어떨지……지휘관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battle = "",
		login = "정월 휴일이라곤 하지만, 지휘관님의 업무는 아직 잔뜩 남아있답니다.",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7032] = {
		touch = "히류와 얘기하는 빈도를 줄였는데, 기분이 계속 좋지 않네요……서, 설마 이 숙소에서 가출하려는 건 아니겠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팀이 돌아왔을 땐 늘 마중을 나갔었는데……그 아이도 역시 자유롭게 날고 싶어하는 나이대라는 거겠죠……",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함재기 준비! …가 아니지, 포격해버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선도부장 소류입니다. 학교의 풍기를 단속하고 학생들이 면학에 힘쓰도록 선도하는 것, 그리고… 흠, 아무튼! 학교의 선도는 이 소류에게 맡기세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703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농담은 그만두어 주세요. 말 잘 듣고 예의 바르게, 최고의 교육을 받고 자란 우리 동생이 그런 불량학생이 될 리 없잖아요!|사춘기가 온 히류…하아…좀 더 혼자 내버려두는 편이 좋을까요…|이 학교 곳곳에 제 함재기를 놔두어 감시하고 있습니다. 부디 풍기를 문란하게 하는 행위는 하지 마시길.",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선도부장 소류입니다. 학교의 풍기를 단속하고 학생들이 면학에 힘쓰도록 선도하는 것, 그리고… 흠, 아무튼! 학교의 선도는 이 소류에게 맡기세요!",
		battle = "",
		login = "최근 히류가 좀 사춘기란 말이죠…제가 고른 옷을 입어주지 않고, 학교도 같이 안 가주는 걸요……언니로서 살짝 섭섭하네요.",
		vote = "",
		detail = "선도부를 맡고 있지만, 그렇게 딱딱한 캐릭터는 되고 싶지 않네요.",
		couple_encourage = {}
	},
	[307039] = {
		touch = "지치셨나요? 그럼 조금 휴식을 취하도록 하죠. 자잘한 업무는 제가 대신 해두겠습니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제가 24시간 내내 곁에서 감독할 필요는 없어 보이는군요…… 하지만! 긴장을 늦추거나 요령 피우는 건 금지라구요!",
		mission = "",
		touch2 = "……이 건의 처우는 업무가 끝난 뒤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각오해주시길.",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걸로 더 강해질 수 있다면……지휘관님, 뭘 그렇게 빤히 쳐다보고 계신 겁니까? 아직 할 일이 남아있지 않습니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703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사무 작업은 다 끝내셨나요? 못 끝내셨다면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넋 놓고 계셨네요. 후후, 딱 걸리셨습니다.|히류가 요새 별로 기운이 없네요. 대체 무슨 일인 걸까요? 걱정입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걸로 더 강해질 수 있다면…… 지휘관님, 뭘 그렇게 빤히 쳐다보고 계신 겁니까? 아직 할 일이 남아있지 않습니까?",
		battle = "",
		login = "어서오십시오. 확인이 필요한 서류 준비가 끝났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vote = "",
		detail = "어떤 상황이라도, 자신의 판단을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휘관님.",
		couple_encourage = {}
	},
	[307040] = {
		touch = "조심해주세요. 부주의하게 접근하면 다칠 수도 있어요.",
		feeling3 = "언니처럼 쿨한 편이 오히려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그리고 그 발목도! 아아… 언젠가 언니처럼 되었으면 좋겠다…",
		upgrade = "크흠! …음, 컨디션 좋고!",
		expedition = "지휘관, 의뢰를 받고 나간 아이들이 돌아온 모양이네요.",
		win_mvp = "이기는 건 예상했었어, 딱히 대단한 게 아냐.",
		home = "조금 전의 전투 기록입니다. 반성회를 하죠!",
		mission = "임무인가요. 어떤 도전이 될지 기대되네요.",
		touch2 = "지휘관, 한 대 때리기 전에 여쭙겠습니다만, 설마 저를 여자아이로 대하고 있지 않다…고는 말하지 않겠지요? ",
		feeling1 = "핫! (주먹이 얼굴 바로 앞에서 멈추며) 제게 다가오지 말아 주세요.",
		skill = "하나! 미! 어, 그게… 그러니까… 에잇!",
		drop_descrip = "히류형 항공모함·히류",
		mail = "편지입니다. 이렇게 날리는 건 위험, 한가요? 조심하겠습니다…",
		lose = "승패는 그때그때의 운에 달렸다는 거네…",
		propose = "저는 다른 사람들처럼 상냥하지 못하고, 언니처럼 스타일이 좋은 것도 아니지만, 싸우는 것만큼은 자신있어요! …이런 여자아이라도, 받아들여 주실 건가요?",
		hp_warning = "포화를 겁내지 마!",
		id = 307040,
		voice_key = 30704,
		feeling5 = "음, 그다지 달라졌단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최소한 지휘관은 저를 여자로서 대해준다는 것을 알았어요. 저도 지휘관의 곁에 있으면 여자아이처럼 두근거리기도 하고, 이걸로… 괜찮은 걸까…",
		main = "컨디션 양호! 언제라도 명령을 내려주세요!|음… 저, 언니의 발목 위로부터의 각선미가 예쁘구나─ 라고, 쭉 생각했어요…|지휘관이 한가하다면, 저와 승부라도 하시겠어요?",
		voice_key_2 = -1,
		profile = "소류급 항공모함 히류입니다. 소류 언니와는 자매함이지만, 동형함은 아닙니다. \n항공모함이니, 싸울 때는 자만하면 안 됩니다. 신중하게 나아가, 최고의 전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싸우겠습니다!",
		mission_complete = "보상 목록입니다. 확인해주세요.",
		headtouch = "",
		feeling2 = "머릿속은 싸움으로 가득 차 있어서, 항상 모두에게 여자력이 부족하단 말을 들으니까요, 그… 저… 그러니까, 지휘관의 곁에서 여자력을 올릴 수행을 하게 해주세요!",
		feeling4 = "그런데 수행이란 건 뭘 하는 걸까요… 싸움이라면 자신 있습니다만… 에, 지휘관의 곁에 붙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고요? …그, 그런 거라면…",
		unlock = "항공모함 히류, 지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임무라면 맡겨주세요! 마지막까지 싸워 보이겠습니다!",
		battle = "선수필승! 함재기, 출격! ",
		login = "핫!… 엣! 아, 지휘관, 피해─!",
		vote = "",
		detail = "이 포즈는 멋진…가요?",
		couple_encourage = {
			{
				{
					30703
				},
				1,
				"언니의 각선미는 천하무적이야!",
				0
			},
			{
				{
					10706
				},
				1,
				"이런 식의 무쌍적인 느낌은 정말 좋네요~",
				0
			}
		}
	},
	[307041] = {
		touch = "이 쇠사슬 몽둥이가 보기에는 험악해 보여도, 사실 속은 텅비었답니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조를 마중나가지 않으면, 의뢰조 중 저를 좋아하는 그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해집니다...... 불량학생 {namecode:94}, 오늘은 이례적으로 한 번만 의뢰조를 맞이해주겠어요!",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휘관, 이런 짓은 무조건 규율 위반이에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선도부가 있다면 불량학생도 필요하겠죠. 그럼, 언니에게 잡히기 전에 한바탕 크게 날뛰어 볼까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704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땡땡이요? 학생의 본분을 포기하는 것은 안됩니다. 싸움이요? 누군가를 괴롭히는 것은 싫어요......|nil|어떻게 해야 언니가 저를 진짜 불량학생이라고 생각할까요...... 고민이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선도부가 있다면 불량학생도 필요하겠죠. 그럼, 언니에게 잡히기 전에 한바탕 크게 날뛰어 볼까요!",
		battle = "",
		login = "도서관에 로열의 요정 한 분이 계시다구요? 음, 도서관에 계속 있어도 누군가에게 괴롭힘 당하지는 않겠죠......?",
		vote = "",
		detail = "자칭 불량학생이긴 해도, 대체 뭘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couple_encourage = {}
	},
	[307049] = {
		touch = "윽, 저도 지휘관님 움직임에 익숙해져야겠네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수고하셨습니다. 평소대로 전투기록의 검토를 시작하죠!",
		mission = "",
		touch2 = "갈! ……이제 지휘관님도 관둬주시겠죠?",
		feeling1 = "",
		skill = "터져라, 오광!",
		drop_descrip = "개수 완료! 항공모함 히류, 참전합니다! ……하하하하! 저도 드디어 이 대사를 말할 수 있게 됐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mail = "우편입니다! ……날려보내지 않으면 역시 뭔가 부족한 기분이네요.",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704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언니처럼 차분해지고 싶지만, 좀 어렵네요……|헤헤, 지금 대련한다면 누가 이길 거라고 생각하세요?|언니와 함께 출격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이번엔 놀라게 해 드릴 거에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개수 완료! 항공모함 히류, 참전합니다! ……하하하하! 저도 드디어 이 대사를 말할 수 있게 됐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battle = "",
		login = "진정해, 히류, 진정해…… 아, 지휘관님? 언제 오셨나요?",
		vote = "",
		detail = "멋있어졌다는 소릴 듣는 건 기쁘지만, 그래도……",
		couple_encourage = {}
	},
	[307050] = {
		touch = "지휘관, 이 피리 소리, 들어보지 않으시겠어요?",
		feeling3 = "선배에 대한 불만? 네에, 있고 말고요~ 그런 상황을 만들어놓고, 뻔뻔하게 할 말은 있나봐요?",
		upgrade = "이걸로 즈이카쿠를 더 잘 지킬 수 있겠네요.",
		expedition = "마루5계획을 위해, 의뢰임무 수행도 필요하네요.",
		win_mvp = "5항전의 영광, 이곳에 있나니! …우후훗♪",
		home = "모두 무사히 모항에 돌아왔네요. 그래요, 우리들 5항전 처럼, 말이죠♪",
		mission = "임무를 확인해볼게요. ……산호해가 아니구나, 아쉽네요~",
		touch2 = "지휘관, 이 쇼카쿠에게 더욱 빠져들어도 괜찮아요.",
		feeling1 = "지휘관이…… 아카기 선배에게 찔리는 미래가 보여요. 우후훗♪",
		skill = "언니의 특권입니다♪",
		drop_descrip = "쇼카쿠형 항공모함·쇼카쿠",
		mail = "본부로 부터, 함대 결전 작전을 결행하라 우편이…… 우후훗♪지금 건 농담이에요~",
		lose = "히류 선배라면 가라앉을 때까지 싸울지도 모르지만… 전 달라요. 우후훗, 유감이네.",
		propose = "이 피리가 연주하는 선율은, 진혼곡이 아니랍니다── 5항전·쇼카쿠, 앞으로는 계속, 당신의 곁에…",
		hp_warning = "반대쪽에 주수! 서둘러!",
		id = 307050,
		voice_key = 30705,
		feeling5 = "지휘관, 잠시 어깨를 빌릴 수 있을까요? …응… 제게도 멍하니 있고 싶어질 때가 있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바싹 붙어있어도 될까요…",
		main = "1항전 선배들에게 휘둘려져선, 지휘관도 큰일이네요…|이전엔 가해자와 피해자였지만…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렉싱턴씨.|즈이카쿠, 이글 유니온의 동료들에게 또 폐를 끼치면, 오늘밤 덴푸라는… 양을 늘려놓을게? 우후훗♪",
		voice_key_2 = -1,
		profile = "선배들이 먼저 이 세상을 떠버리는 바람에, 항공부대의 중심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여동생과 선배들 이상으로 노력했는데, 왜인지 약하다는 이미지가 생겨버려서…… 다시 소개 올리지요, 사쿠라 엠파이어의 '피해 담당', 쇼카쿠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우후훗♪",
		mission_complete = "점감 요격… 실행 안 하시나요? 칫",
		headtouch = "",
		feeling2 = "여동생과 그 가장 험했던 2년 간을 견뎌냈지만, 그 '선배' 들이 좀 더 노력해 줬으면 했었어요……",
		feeling4 = "들어주세요 지휘관! 선배들은 치사해요! 조금만 더 하면 앞지를 수 있었는데… 또 금방 한참 위로 가버리고! 정말이지… 진짜 치사해요!",
		unlock = "제5 항공전대 기함, 쇼카쿠입니다. ……1항전 선배님들에 대해? …\"선배들을 목표로 힘내겠습니다!\"는 어떤가요? 후훗♪ 지금 건 일·부·러 한 거랍니다?",
		battle = "완성형 정규 항공모함… 쇼카쿠, 갑니다!",
		login = "지성은 여자의 매력이라고 합니다만…… 덕분에 '선배들' 과는 자주 껄끄러워져요… 우후훗, 곤란하네요♪",
		vote = "",
		detail = "이 피리 소리는 망자를 달래는 진혼곡…… 지휘관, 한 곡 어떠신지요? 우후훗♪",
		couple_encourage = {
			{
				{
					30706
				},
				1,
				"즈이카쿠, 전력 출격이야! 내가 엄호할게!",
				0
			},
			{
				{
					30701
				},
				1,
				"제 실력을 보셨나요? 아카기 선배!",
				0
			},
			{
				{
					30702
				},
				1,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인정하게 만들어줄 테니까!",
				0
			},
			{
				{
					10702
				},
				1,
				"후훗♪ 이 이상 제 곁에서 떨어지면 엄호해 드릴 수가 없답니다?",
				0
			},
			{
				{
					10703
				},
				1,
				"도크의 히키코모리 씨는 어디로 나갈 생각인 걸까? 후훗♪",
				0
			}
		}
	},
	[307051] = {
		touch = "걱정 말아요, 지휘관님. 제 스탭을 따라서 천천히 하면 된답니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모처럼의 무도회니 오늘은 잠시 선. 배. 들과 화해할까요~",
		mission = "",
		touch2 = "뭘 하고 있죠, 지휘관님? 춤을 출 때는 눈을 똑바로 바라봐야 한답니다. 지휘관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번 무도회를 위해서 특별히 준비했답니다… 혹시 지휘관님, 저를 실망시키지는 않으시겠죠? 우후훗~",
		mail = "무도회 밖 에피소드. 무엇일까요~?",
		lose = "꽃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7051,
		voice_key = 0,
		feeling5 = "만약 제가 바람을 따라 춤추는 학이라면, 막이 내린 뒤 제가 쉴 수 있는 항구는 분명 지휘관님 곁이겠지요…",
		main = "즈이카쿠, 너무 긴장했네. 언니 말 듣고 일단 릴랙스, 릴랙스……|무도회 시작 전에 한번 더 연습해보는 건 어떤가요? |오늘의 주인공은 누구죠? 저인가요? 아니면…… 우리? 우후훗~",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번 무도회를 위해서 특별히 준비했답니다… 혹시 지휘관님, 저를 실망시키지는 않으시겠죠? 우후훗~",
		battle = "",
		login = "어떻게 저를 초대하실 건가요, 지휘관님? 약간 기대되는걸요~",
		vote = "",
		detail = "꽃과 잎사귀가 시드는 것 처럼 무도회도 그 막을 내리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모든걸 잊고 즐겨볼까요~",
		couple_encourage = {}
	},
	[307052] = {
		touch = "머리가 조금 흐트러졌나요?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지휘관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후… 짬이 난 사이에 조금 쉬어볼까요.",
		mission = "",
		touch2 = "{namecode:95}에게 푹 빠지고 싶으시더라도 일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지휘관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후후, 이런 간단한 일은, 제가 감당할 수 있어요. 저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지휘관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705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렇게 이목이 집중되는 느낌, 익숙해지니 나쁘지 않네요. 후후.|이쪽의 일이 끝나고 나면 드라이브를 시켜주지 않으실래요, 지휘관님? {namecode:96}도 함께요~|에…? 선배는 오지 않았는데… 아쉽네요. 선배가 지금 지휘관님의 표정을 보면 참 좋았을 텐데.",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후후, 이런 간단한 일은, 제가 감당할 수 있어요. 저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지휘관님~",
		battle = "",
		login = "오늘의 바람은 꽤 마음에 드네요.",
		vote = "",
		detail = "{namecode:96}… 아무래도 이런 곳에는 잘 적응하지 못할 것 같네요. 지휘관님, 저를 대신해서 돌봐주시지 않겠어요?",
		couple_encourage = {}
	},
	[307060] = {
		touch = "싫어하는 음식? 칠면조지!",
		feeling3 = "그러고 보니 나 말야, 예전엔 렉싱턴 씨랑 항상 엮였단 말이지…… 아! 지금 한 말 새러토가 씨한텐 하지마! 나, 그 아이만큼은 진짜 대하기 어렵거든……",
		upgrade = "완성형 항공모함으로서, 선배들에게도 '그레이 고스트' 에게도 절대 지지 않을 거야!",
		expedition = "함재기가 더 있다면……!",
		win_mvp = "행운함 즈이카쿠니까 말야!",
		home = "꼼꼼히 정비할 수 있도록 부탁할게…… 앗, 하지만 싸울 기회를 놓쳐선 안 돼!",
		mission = "이제 쉬는 거야? 아, 쇼카쿠 언니가 손수 만든 요리, 지휘관도 한 번 먹어봐! 자! (우물우물)",
		touch2 = "지휘관? 쇼카쿠 언니 게 더 크고 부드럽다고.",
		feeling1 = "지휘관은 말야, 마리아나 해전에서의 내 심정을 체험해보고 싶은 거야?",
		skill = "언니만 있다면!",
		drop_descrip = "쇼카쿠형 항공모함·즈이카쿠",
		mail = "그래서, 좋은 소식이야? 나쁜 소식이야?",
		lose = "또… 가라앉는다는 거네…",
		propose = "에, 에에에?! 이, 이거…… 착각한 거 아니지?! 그, 그게…… 앞으로도 잘 부탁… 해? 여, 여여, 여보…… 와아아악! 쇼카쿠 언니가 부르고 있어!!",
		hp_warning = "언니…… 쇼카쿠 언니는 괜찮아?!",
		id = 307060,
		voice_key = 30706,
		feeling5 = "지휘관은 말야, 쇼카쿠 언니와 좀 닮았단 말이지… 어, 어라? 아냐! 지휘관을 언니로 취급하지 않았대도!",
		main = "토라진 쇼카쿠 언니도 귀여워!|최후의 최후까지 싸우는… 그것이야말로 '정예' 인 거야!|기다려! '그레이 고스트'! 이기고서 도망가는 건 용서하지 않아! 다, 다시 한 번! 딱 한 번만 승부하자!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이겨주겠어!!",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5항전 즈이카쿠야! 언니와 함께 선배들이 가라앉은 후 사쿠라 엠파이어 최후의 정예 항공모함으로서 활약했고, 렉싱턴 씨와 호넷, 엔터프라이즈── 그래, 나보다 더 강한 행운을 가진 그 '그레이 고스트' 과도 싸웠어! 결국엔 가라앉아버렸지만, 최선을 다했으니까 후회는 없어!",
		mission_complete = "이걸로 전황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headtouch = "",
		feeling2 = "아차… 선배도 후배도 좀 귀찮단 말이지…",
		feeling4 = "짜증 날 때나 뭘 해야 할지 모를 때는 언제나 훈련을 간다고! 그래! 나, 언젠간 강해져서, 반드시 그 '그레이 고스트' 을 앞질러 줄 테니까!",
		unlock = "사쿠라 엠파이어 항공전대 소속, 과거 대전쟁의 마지막 정예 항공모함인── 즈이카쿠야! 뭐, 쇼카쿠 언니가 있어 줘야 내 힘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지만 말야. 어쨌든, 잘 부탁해.",
		battle = "끝도 없이 몰려오는 적들… 이런 건 이미 겪을 만큼 많이 겪었으니까!",
		login = "오늘은 어느 쪽이야? 진주만? 아니면 산호해?",
		vote = "",
		detail = "1대1로 진검승부를 해보고 싶어… '그레이 고스트'!",
		couple_encourage = {
			{
				{
					30705
				},
				1,
				"쇼카쿠 언니만 있어준다면 더 이상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0
			},
			{
				{
					10204
				},
				1,
				"이유는 모르겠지만, 너 왠지 마음에 안 들어…",
				0
			},
			{
				{
					10702
				},
				1,
				"아직 비긴 거니까! 다음에 승부를 내주지!",
				0
			},
			{
				{
					10703
				},
				1,
				"으악!? 새러토가 씨, 어느 틈에…!?",
				0
			},
			{
				{
					10706
				},
				1,
				"'그레이 고스트'과 함께 싸울 수 있다니…!",
				0
			}
		}
	},
	[307061] = {
		touch = "응? 왜 그래, 지휘관? 가고싶은 곳이라도 있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namecode:96}가 있다면 당연히 승리지!",
		home = "후… 구경은 재밌지만 조금 힘드네… 지휘관, 간식 좀 가지고 와도 돼?",
		mission = "{namecode:82} 선배의 특훈보다 훨씬 쉽네! 이 정도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지!",
		touch2 = "윽… 역시 {namecode:95} 언니의 것과 비교해야 하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새로운 정예 항공모함, {namecode:96} 참전! ——계속 이런 멋있는 공연을 언제 한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구! {namecode:95} 언니 앞에서 말 하면 분명히 비웃음 당할테니, 오늘 축제 분위기를 빌려 한번 도전 해볼까…… 지휘관, 어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7061,
		voice_key = 0,
		feeling5 =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어떤 강한 적을 만나도 전진할 수 있어. 실패 몇 번으로 낙담하지 않아. 몇 번이고 넘어져도 강한 마음만 있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어. …어떤 일이 일어나도 나는 {namecode:95} 언니같이 지휘관을 지킬거야! ",
		main = "{namecode:91} 선배, 이런 축제 같은 곳은 싫어하는 것 같단 말이지… 혹시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하나?! …윽, 아닌 것 같네…|다이호 공공장소에서 이런 행동은 금지야! 지휘관도 얼른 숨으라고! 지금은 나올 수 없어!|지휘관, 뭐라도 좀 먹을래? 많이 먹어야 얼른 자란다구~ 하하하. 장난이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새로운 정예 항공모함, {namecode:96} 참전! ——계속 이런 멋있는 공연을 언제 한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구! {namecode:95} 언니 앞에서 말 하면 분명히 비웃음 당할테니, 오늘 축제 분위기를 빌려 한번 도전 해볼까…… 지휘관, 어때?",
		battle = "{namecode:96}, 등장!",
		login = "지휘관, 오늘의 일은 어디서부터 시작해? 응원은 나에게 맡겨줘!",
		vote = "",
		detail = "평소랑 다른 느낌이라고? 히히. 칭찬으로 받아들여도 되지? 사실 나도 가끔은 새롭게 갈아입고 싶다고. 기분전환 삼아서 말이야.",
		couple_encourage = {}
	},
	[307062] = {
		touch = "계속 이 자세를 취해야 해…? 에휴, 왜 좀 더 멋있는 포즈를 취하면 안 되는 건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하아… 이 자세를 오래 유지하고 있으니까 어깨가 뻐근한 것 같아…",
		mission = "",
		touch2 = "지휘관, 다른 동료들에게도 이런 짓을 한 건 아니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내가 자원해서 받은 업무에, 지휘관 일을 돕는 것도 기쁘기는 하지만, 이 옷은… 노, 노출이 이렇게 심하단 얘긴 듣지 못했다고…?",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706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음… {namecode:95} 언니랑 비교하면 뭔가 부족한 느낌인데… 아, 설마 여성스러움인가? |이 일, 그냥 포즈만 취해주는 거였어…? 직접 레이싱 카를 몰 수 있을 줄 알았는데…|후… 아! 방심하면 안 되지, 안 돼… 언제든지 카메라 앞에서는 최고의 상태를 유지해야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내가 자원해서 받은 업무에, 지휘관 일을 돕는 것도 기쁘기는 하지만, 이 옷은… 노, 노출이 이렇게 심하단 얘긴 듣지 못했다고…?",
		battle = "",
		login = "헤헤, 걱정하지 마. 지휘관. 나에게는 그냥 사소한 것일 뿐이니까~",
		vote = "",
		detail = "아, 그러고 보니까 {namecode:95} 언니도 이 일, 오케이 했지? 스타일은 나랑 비슷하지만 {namecode:95} 언니가 입으면 조금 느낌이 다르네.",
		couple_encourage = {}
	},
	[307070] = {
		touch = "더 만져줘~",
		feeling3 = "……그 아이한테 받은 선물? 네, 처분하겠어요. 당연하잖아요? 지휘관 님의 책상 위에는 다이호가 준 것만 놓을 수 있다고요~",
		upgrade = "우후후, 이걸로 더욱 지휘관 님께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expedition = "의뢰 완료에요……지휘관 님께서 명령해주셨으면 다이호가 전부 해도 괜찮은데…역시 지휘관 님은 다이호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계시네요~",
		win_mvp = "이 승리를 지휘관 님께 바칠게요!",
		home = "작전이 완료되었어요! 전장에서의 모습도 멋있으세요~",
		mission = "새로운 임무에요~ 같이 볼까요?",
		touch2 = "다른 아이에게 이런 짓을 하시면, 살짝 벌을 줄거에요, 지휘관 님~",
		feeling1 = "분명 그 해충들……지휘관 님, 잠깐 기다려주세요, 지금 저 귀찮게 달라붙는 해충들을……",
		skill = "행복하게 가버리렴, 우후후…",
		drop_descrip = "다이호급 항공모함 - 다이호",
		mail = "지휘관 님, 새로운 편지에요~ 독이 있는지는 다이호가 확실히 혀로 확인했답니다~",
		lose = "모두 죽어버려…죽어버리면 좋을 텐데!!",
		propose = "드디어 다이호의 손에 들어왔네요~ 다이호의 이름이 쓰여있지 않았다면, 진작에 처분했을 텐데 말이죠, 우후후~~ 네? 어떻게 알고 있냐고요? 다이호는 지휘관 님에 관한 거라면 전~부 알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지휘관 님에 관한 모~든 걸 사랑해줄게요~",
		hp_warning = "지휘관 님을 위해 이겨야 해……!",
		id = 307070,
		voice_key = 30707,
		feeling5 = "지휘관 님의 방에 있는 그 침대와 일용품? 물론 다이호의 것이랍니다. 저도 참 멍청하기도 하지~ 지휘관 님께서 함부로 출입하지 말라 하셨으면, 동침을 하면 될 것을……우후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main = "후훗, 지휘관 님이 원하신다면, 저 밤하늘의 달이라도 따드리겠어요~|지휘관 님은 작은 게 좋으신가요? 싫으시다면 큰 것부터 없애버리도록 하지요, 우후후……|지휘관 님, 다이호에겐 거짓말만 하지 말아주셔요. 안 그러면……",
		voice_key_2 = -1,
		profile = "장갑을 강화한 최신형 항공모함입니다. 이 비행갑판, 그리고 이 폐쇄식 격납고, 굉장하지 않나요~? 네? 탑재기 수와 소방 시스템이요?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다고요……그것보다, 다이호의 이 몸은……어떤가요?",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에요~ 상을 받으러 가볼까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님에 관한 거라면, 다이호는 전부 전~부 알고 있답니다~ 왜냐면 다이호의 눈에 비치는 건 지휘관 님 뿐이니까요~",
		feeling4 = "코트를 깜빡하셨나요? 지휘관 님도 참, 덤벙대신다니깐…별수 없네요, 다이호가 가져다 드릴게요……응? 방 열쇠 말이세요? 우후후, 안심하세요. 다이호가 제대로 준비해두었으니까요~",
		unlock = "이 달아오르는 느낌, 그리고 이 두근거림……드디어 만났네요, 지휘관 님! 다이호, 미력한 몸이지만, 잘 부탁드려요♡",
		battle = "지휘관 님과 나 사이에 있는 모든 걸 전부 부숴버리면 좋을 텐데! 아하하하하하!",
		login = "다이호와 함께 목욕하시겠어요? 다이호를 드셔 보시겠어요? 아니면~다이호와 그런 짓을…해버릴까요? 우후후♡",
		vote = "",
		detail = "저의 모든 것은, 지휘관 님께……",
		couple_encourage = {}
	},
	[307071] = {
		touch = "지휘관님, {namecode:97}와 둘이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으로 가서 걸을까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이게 바로 지휘관님을 방해한 자의 최후다!",
		home = "지휘관님, 아직 치워버리지 못한 해충이 남아 있다면, {namecode:97}를 보내주세요.",
		mission = "",
		touch2 = "그렇죠, 지휘관님, {namecode:97} 한 명에게만 신경써야해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 옷 갈아입는데 그렇게 시간이 걸리다니, {namecode:97}에게 어울리는 옷을 고르시느라 고생하신 건가요…? 후후, 지휘관님이 어떤 모습을 하셔도, {namecode:97}는 전부 좋아한답니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7071,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님, 가요. 얼마나 좋은 기회에요? 파티에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발표하고, 우리는 서로의 소유물이라고 모두에게 알려요~",
		main = "지휘관님, 방금 다른 사람 보셨죠, 맞죠?|지휘관님, {namecode:97}가 취한다면, 지휘관님이 {namecode:97} 좀 데려다주셔야 해요.|지휘관님, 사람 없을 때, 갑작스럽게 {namecode:97}에게 달려들어도 괜찮아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 옷 갈아입는데 그렇게 시간이 걸리다니, {namecode:97}에게 어울리는 옷을 고르시느라 고생하신 건가요…? 후후, 지휘관님이 어떤 모습을 하셔도, {namecode:97}는 전부 좋아한답니다♡",
		battle = "지휘관님이 파티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한게 너희들이야?",
		login = "지휘관님, {namecode:97}가 계속 기다렸답니다~",
		vote = "",
		detail = "정말 부럽다, 야옹아. {namecode:97}가 너였다면, 항상 지휘관님의 품안에 안겨있을 수 있을텐데.",
		couple_encourage = {}
	},
	[307072] = {
		touch = "다이호가 연주하는 것이 마음에 드시나요? 후후, 그렇다면 얏센 사부님께 특별히 부탁해 행동거지나 악기를 배운 보람이 있네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즐거운 곡을 연주해드릴게요, 지휘관님.",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우후후. 크리스마스와 정월을 그냥 넘긴 것은 설날에 지휘관님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다이호의 비책—— 지휘관님, 다이호가 준비한 공연을 즐겨주세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707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님을 위해서라면 다이호는 어떤 것이라도 도전할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아, 이글 유니온이라면…… 그 골칫덩어리만 빼고요…|후후… 지휘관님의 시선을 다이호에게 조금이라도 더 잡아둘 수 있다면, 이 노력은 가치가 있답니다.|얏센 사부님에게서 이스트 글림의 많은 러브 스토리를 들었답니다… 그런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고싶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우후후. 크리스마스와 정월을 그냥 넘긴 것은 설날에 지휘관님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다이호의 비책—— 지휘관님, 다이호가 준비한 공연을 즐겨주세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어떤 곡이 듣고 싶으신가요?",
		vote = "",
		detail = "이 치파오, 사실은 얏센 사부님께 빌리고 싶었지만 사이즈가 맞질 않았답니다. 그러니 새로 맞출 수밖에 없었답니다.",
		couple_encourage = {}
	},
	[307073] = {
		touch = "{namecode:97}는 지휘관님만의 모델이에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후후♡ 지휘관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 {namecode:97}의 레이싱걸 차림… 후후, {namecode:97}의 포즈와 공들여 준비한 옷을 봐주세요. 다른 동료들에게 절대 지지 않아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707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5항전이던 1항전이던, 이런 체면상의 문제에 {namecode:97}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답니다. 지휘관님을 위해서라면 {namecode:97}는 뭐든지 할 수 있어요♡|지휘관님을 기다리는 {namecode:97}도 좋지만, 역시 지휘관님 곁에 있는 {namecode:97}가 훨 씬 더 즐거울 거랍니다. 지휘관님이 괜찮으시다면… 음, 지휘관님이 괜찮지 않다고 하셔도 {namecode:97}는 항상 곁에 있을 거예요♡|후후후, 그러고 보니 레이싱 걸 이라는 문화는 사쿠라 엠파이어에서 시작된 것이네요. …지휘관님, 너무 감탄하지 말고 {namecode:97}를 봐주시기만 하면 된답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 {namecode:97}의 레이싱걸 차림… 후후, {namecode:97}의 포즈와 공들여 준비한 옷을 봐주세요. 다른 동료들에게 절대 지지 않아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namecode:97}와 사진 찍지 않으시겠어요? 홍보용이 아니라 개인 소장용으로…… 후후후♡",
		vote = "",
		detail = "지휘관님도 레이스에 참여하시면 좋을텐데요. 지휘관님의 승리를 위해서 {namecode:97}가 다른 참가자들을 모두…… 안 된다…… 인가요?",
		couple_encourage = {}
	},
	[307080] = {
		touch = "Zzzzzz… 아, 또 잠들었나? …정말 미안하다…",
		feeling3 = "운명을 알고 있지만 바꿀 힘이 없구나. 아무 것도 모르는 것과 알면서도 바꿀 수 없는 것, 대체 어느 것이 더 불행한 일일까…",
		upgrade = "이 모든 것이 헛수고가 되지 않기를…",
		expedition = "Zzzzzz… 절대로… 의뢰조 아이들의 마중을… 잊어서는 안 돼…",
		win_mvp = "이것이, 나의 힘…?",
		home = "Zzzz… 이번에도… 무사히 돌아왔나……",
		mission = "임무… 제때 끝낼 수 있을까?",
		touch2 = "여기서는… 안 돼…",
		feeling1 = "네 곁에는 그 어떤 빛도 보이지 않는구나…",
		skill = "내가 파멸하는 운명이 보이는구나……",
		drop_descrip = "{namecode:83}급 3번함—{namecode:182}",
		mail = "편지에는 먼 곳에서 온 생각이 담겨있지. 절대 얕봐선 안 돼…",
		lose = "미안하다. 모두의 발목을 잡았군……",
		propose = "모항에서 너와 함께한 기억은 모두 즐거운 것뿐이구나… 네가 나에게 새로운 생활을 하게 해 주었어. 앞으로 나는 행복이던 불행이던, 모든 운명에 너와 함께 맞서도록 하겠어……",
		hp_warning = "나는… 여기서 물러서지 않아!",
		id = 307080,
		voice_key = 30708,
		feeling5 = "지금까지 나는 \"어쩔 수 없는 운명\"에 얽매여 한탄만 했지… 하지만 지금, 여기에 너와 함께 있다면 어떤 운명도 두려워 하지 않아.",
		main = "아름다운 것은 짧기 마련. 하지만 한순간 빛나는 것이 조용히 사라지는 것보다는 낫겠지…|지휘관, 피곤하면 내 품에서 잠시 눈을 붙이지 않겠나? 사쿠라 엠파이어의 구축함들이 좋아하는 것처럼……|모항에는 내가 보지 못한 신기한 것들이 참 많더군. 기회가 된다면 하나하나 해보고 싶다…|나에게 부탁한 보고서에… 오류가 많다니? …서두르는 것이 독이 되었나…|이 글자는… 음… 아, 방금 실수로 부딪힌 건가? 미안하다…",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사쿠라 엠파이어의 항공모함, {namecode:182}. {namecode:83}와 함께 사쿠라 엠파이어를 위해 이 한몸 바쳐야 했지만 결국 그런 결말을 맞게 되었지. 세상 일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상한지… 하지만 이번에는 네가 있으니 반드시 다른 결말을 맞을 것이라고 믿는다……",
		mission_complete = "네가 있으니 못해낼 것도 없구나.",
		headtouch = "지, 지휘관! 귀는 조금…",
		feeling2 = "수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그에 상응하는 실력을 보이지 못했으니, 이것 역시 운명이 나를 조롱하는 것 아니겠는가…",
		feeling4 = "내가 꾸는 꿈은… 너무나 슬퍼서 잊고 싶은 꿈, 행복해서 깨고 싶지 않은 꿈… 심지어 현실도 꿈 같구나. 지휘관, 너는… 현실인가, 아니면 꿈인가?",
		unlock = "이 느낌, 절대 꿈이 아니군... 날 깊은 잠에서 깨운 것이, 그대인가? 이 또한 운명의 필연이겠지... {namecode:83}급 3번함 {namecode:182}, 내가 그대를 바른 길로 이끌어가 주겠다.",
		battle = "승부는 운명으로 정해진 것. 적어도… 최선을 다해야지……",
		login = "돌아왔는가. 오래 기다렸다.",
		vote = "",
		detail = "Zzzzz…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힘이야 말로 진정한 강함이라는데… 정말 그런가…?",
		couple_encourage = {}
	},
	[307081] = {
		touch = "오늘밤은 달빛이 정말 아름답구나... 그대도 그렇게 생각하는가, 지휘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후... 방금 구축함들과 살짝 웃고 떠들다가 꼬리가 조금 헝클어졌다. 그대에게 웃음을 샀군...",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달빛은 흐려지고, 화려한 등불이 밝혀지네... 밤의 어둠과 아름다운 술이 끝없이 취하게 하는구나...... 그대, 이 꿈과 같은 달빛 아래의 연회에 나와 함께 갈텐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708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렇게 아름다운 저녁 연회라니, 모든 게 장주의 꿈처럼 덧없는 것은 아닐까하는 걱정을 금치 못하게 하는구나...|운명이 수차례 나를 희롱했지만, 그대 또한 만나게 해주었다... 천지의 도리가 무상함이란 것은 이 같을 뿐.|이 서양의 술은 제법 자극적이구나. 나는 전혀 적응하지 못할 것 같다... 조금만 맛보았는데도 공중에 떠있는 듯한 기분이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달빛은 흐려지고, 화려한 등불이 밝혀지네... 밤의 어둠과 아름다운 술이 끝없이 취하게 하는구나...... 그대, 이 꿈과 같은 달빛 아래의 연회에 나와 함께 갈텐가?",
		battle = "",
		login = "찬란한 별빛과 춤추는 촛불. 아름다운 연회가 드디어 시작되는...Zzzzzz",
		vote = "",
		detail = "예부터 영원히 변치 않는 밤하늘... 여전히 둥근 보름달... 이에 비해 지상의 모든 것은 마치 환상처럼,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지......",
		couple_encourage = {}
	},
	[307090] = {
		touch = "손이 많이 가는 부하네. 좋아, 잠깐 놀아줄게.",
		feeling3 = "부하 주제에 사랑받고 있구나……. 으윽……. 뭐지, 이 가슴 떨림은…….",
		upgrade = "눈치가 빠른 부하네♪",
		expedition = "의뢰를 완료한 것 같네……. 함께 마중 나가려구? 흥, 어쩔 수 없지.",
		win_mvp = "후후후, 내 부하를 괴롭히다니 백년은 일러.",
		home = "오늘도 부하로서 열심히 하고 있구나. 착해, 착해!",
		mission = "만물에 깃든 신들을 위해, 더 임무에 정진하렴.",
		touch2 = "우후후후, 쇠사슬로 묶어주겠어…….",
		feeling1 = "너무 봐준 것 같네……. 후후후후.",
		skill = "부하가 다치게 두지 않아!",
		drop_descrip = "아카기급 항공모함 - 아카기",
		mail = "편지라……. 나, 나한테 온 건 아니라고?!",
		lose = "쳇……. 오해하지 마. 일부러 져준 거야!",
		propose = "이건 즉……. 당신이 모든 것을 아카기에게 맡기고, 아카기도 모든 것을 당신에게 맡겼다는, 거지? 후후, 후후후후후후후후……. 부하를 손에 넣는 일이 이렇게 즐거운 일이었다니 몰랐어……. 후하하하하하.",
		hp_warning = "후후후, 점점 타오른다……!",
		id = 307090,
		voice_key = 30709,
		feeling5 = "당신, 뭐든지 나한테 맡겨야 해. 내가 뭐든 다 해줄 테니까, 그러니까 이제 다시는 다른 애들한테 부탁하거나, 다른 애들이랑 말하면 안 돼. 당신은 내 부하니까. 알았어?",
		main = "나, 그리고 아마기 언니만 있다면 어떤 일이든 쉽게 할 수 있어. 부하인 당신도 자랑스럽게 생각하도록 해. |진지하게 일을 하니 나름 봐줄만 한데? 역시 나의 부하야.|부하의 부하와 노는 것도 좋지만, 누가 주인인지는 잊지 말라구.",
		voice_key_2 = -1,
		profile = "순양전……. 어라? 순양전함이 아니네. 뭐, 괜찮아. 나는 아카기야. 후후후, 내 부하가 될 수 있다니, 당신, 복에 겨운 거 알고는 있는 거야?",
		mission_complete = "으음, 이 정도의 보수라니……. 역시 나의 부하답네.",
		headtouch = "",
		feeling2 = "우후후, 자랑스럽게 생각하도록 해. 나, 한눈에 당신이 부하가 될 거라는 걸 알았거든.",
		feeling4 = "크으윽……. 내 부하 주제에, 저 아이들에게 언제나 언제나 둘러싸여서……. 내 부하야……. 내 부하인데…….",
		unlock = "당신이 이 함대에서 가장 높은 아이야? 후후후, 아마기 언니의 꿈을 이루는 것은 먼저 당신을 끌어들인 다음에 하겠어~. 오늘부터 당신이 아카기의 부하 1호야. 감사하게 생각하도록 해♪",
		battle = "부하를 괴롭힐 수 있는 것은 나뿐이야!",
		login = "내 허락 없이 멀어지면, 이곳을 불바다로 만들 거야.",
		vote = "",
		detail = "부하에게 보호받는 기분은 나쁘지 않아. 우후후후.",
		couple_encourage = {}
	},
	[307100] = {
		touch = "지휘관님, 무엇을 망설이고 계시는 걸까요? {namecode:91}는 항상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답니다.",
		feeling3 = "지휘관님이 원하신다면 {namecode:91}의 라이브는 오직 지휘관님의 것이랍니다~ 맞아요. {namecode:91}의 스테이지도 영원히 지휘관님만을 위한 스테이지가 될 거예요♡",
		upgrade = "이것이 바로 사랑의 힘이랍니다~ 우후후후~ ",
		expedition = "벌레 따위가… 지휘관님, 잠시 기다려주실 수 있나요",
		win_mvp = "어머, 앵콜을 요구하는 아이들까지 모두 태워버렸네? ",
		home = "지휘관님, 응원의 라이브는 어떨까요? 물론 {namecode:91} 혼자랍니다~",
		mission = "지휘관님, 임무는 저에게 맡겨주실 수 없나요?",
		touch2 = "관중석의 눈빛을 신경 쓸 필요는 없어요? 지휘관님이 원하신다면… 우후후♡",
		feeling1 = "{namecode:91}에게 사과하는 지휘관님의 비명소리… 그것도 꽤 듣기 좋은 노래겠네요… 우후후.",
		skill = "우후후… 떨어져라.",
		drop_descrip = "사쿠라 엠파이어의 비술이라면 이 정도의 변신은 쉽게… 후후, 지휘관님? {namecode:91}의 모습이 어떠신가요?",
		mail = "편지… 지휘관님? 설마… 다른 사람에게 팬레터를 보내진 않으셨겠죠…?",
		lose = "큭… 위험했네요. 지휘관님께 이런 모습을 보여드릴 수는 없죠……",
		propose = "우후후후… 이걸로 저의 모든 것은 지휘관님의 것, 지휘관님의 모든 것도 저의 것이 되었네요… 앞으로 라이브처럼… 지휘관님의 눈과 귀… 그리고 마음을 사로잡을 거예요… 지휘관님, 이미 도망갈 길은 없답니다…?",
		hp_warning = "내 사랑은 이 정도가 아니야!",
		id = 307100,
		voice_key = 30710,
		feeling5 = "다른 멤버들과 잘 지내라고요? 지휘관님의 뜻이라면, {namecode:91}도 따르겠지만… 그 대신 지휘관님? {namecode:91}만을 바라봐 주세요♡",
		main = "{namecode:91}도 정말 궁금하네요~ 지휘관님이 누구의 팬인지… 네… 정말 궁금해요.|’아이돌’과는 조금 다르지만, 상관없어요. 지휘관님이 원한다면 저는 무엇이든……|{namecode:92}, 이 뒤의 연습을 전부 취소해 주겠니? 지휘관님과 함께 있는 시간은 1초도 낭비할 수 없거든.",
		voice_key_2 = -1,
		profile = "특수 병기-사쿠라 엠파이어의 항공모함 {namecode:91}, 인사 올립니다. 지휘관님, 이번에는 예전과 다르게 ‘아이돌’ 스타일을 시도해 보았답니다. 잘 부탁드려요~ 후후후…",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랍니다. 이 뒤에도 {namecode:91}의 곁에 있어 주실 수 있나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제 라이브를 보고 싶다고 하셨다면서요? 기뻐요~ {namecode:92}, 맨 앞의 자리를 비워둘 수 있니? ",
		feeling4 = "이제 다른 사람은 필요 없어… 역시 지휘관님을 위해서… ‘청소’를 한 번 해야겠네…… 후후후……",
		unlock = "사쿠라 엠파이어의 비술이라면 이 정도의 변신은 쉽게… 후후, 지휘관님? {namecode:91}의 모습이 어떠신가요? ",
		battle = "{namecode:91}의 라이브, 제대로 봐달라고요~ 우후후.",
		login = "지휘관님, 오늘의 스케쥴은 어떤 것인가요? 우후후.",
		vote = "",
		detail = "지휘관님을 위해서라면 {namecode:91}는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물론 ‘아이돌’ 같은 일이라도요… 우후후.",
		couple_encourage = {
			{
				{
					90503,
					10224,
					40307,
					20225
				},
				2,
				"지휘관님의 얼굴을 봐서 너희들과 맞춰주도록 하지.",
				0
			}
		}
	},
	[307110] = {
		touch = "후후♪ 이 자세는 역시 지휘관님에게도 매력적으로 느껴지겠지요♡",
		feeling3 = "지휘관님♡ {namecode:97}, 레슨을 너무 열심히 받아서 온 몸에 근육통이 생겼답니다~ 기숙사까지 데려다주실 수…… 아니, 지휘관님 방에서 쉬었다 가도록 해요~",
		upgrade = "어서 지휘관님께 특훈의 성과를 보여드리고 싶네요~",
		expedition = "지휘관님, 의뢰조의 마중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글 유니온의 그 아가씨라면 분명히 어디에 숨어있다 놀래킬 것 같아서 말이죠…",
		win_mvp = "아하하하, {namecode:97}의 사랑 앞에 굴복하세요!",
		home = "지휘관님♡ {namecode:97}의 레슨 성과를 보시겠어요?",
		mission = "지휘관님을 위해서라면 {namecode:97}는 어떤 오퍼를 보내더라도 전혀 개의치… 아니, 기꺼이 하겠어요!",
		touch2 = "후후후, 가십 기사 같은 건 신경 쓸 필요 없답니다♡",
		feeling1 = "설마 {namecode:97}가 아이돌에 어울리지 않는 건가요…?!",
		skill = "벌레는 빠르게 박멸해야지요♪",
		drop_descrip = "이 옷, 그리고 이 무대…… 후후, 후후후후…… 지휘관님의 마음은 결국 {namecode:97}의 차지랍니다… 아아, 지휘관님~ {namecode:97}의 노래를 끝까지 들어주세요♡",
		mail = "팬레터…? 지휘관님 말고 다른 사람을 신경 쓸 이유가 있나요?",
		lose = "쯧, 벌레 따위가…!",
		propose = "지휘관님, {namecode:97}의 새로운 무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의상은요? 그리고… 지휘관님이 지겹다고 하실 때까지 {namecode:97}는 계속, 계속 무대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날 거랍니다~ 아하하하하!",
		hp_warning = "지휘관님이 보고 계셔…!",
		id = 307110,
		voice_key = 30711,
		feeling5 = "무대 위에서 빛나는 것 따위 {namecode:97}에게는 아무런 감흥도 없어요. 하지만 지휘관님께서 {namecode:97}의 그런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신다면… 후후후♪ 그렇다면 {namecode:97}도 지휘관님을 위해서 뭐든지 해낼 거랍니다~",
		main = "쯧, 춤이라는 것이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지휘관님께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는 제대로 레슨을 받아야겠어요! |메탈 블러드의 그 사람… \"치유계\"를 밀다니… 아무리 봐도… 전부 거짓말이겠죠? |지휘관님♡ {namecode:97}의 레슨을 보러 오시다니… {namecode:97}, 갑자기 의욕이 넘치는 것 같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사쿠라 엠파이어의 기갑 항공모함 {namecode:97}, \"μ장비\" 테스트에 참여합니다… 후후후♡ 지휘관님이 원하신다면 {namecode:97}는 언제든 이 몸을 바칠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물론 목숨까지도요~",
		mission_complete = "후후후…… {namecode:97}도 조금 발전했군요…!",
		headtouch = "지, 지휘관님?! 아아, {namecode:97}를 어린아이 취급하시다니… 후후♡",
		feeling2 = "지휘관님 외의 사람들 앞에서 춤추고 노래를 해야 하다니…… 아, 아니, {namecode:97}가 아이돌을 하는 것은…… 어쨌든 지휘관님 때문이니까, 다시 말해서 아이돌 활동을 하는 것도 전부 지휘관님을 위해서예요! 이렇게 생각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요…!",
		feeling4 = "지휘관님♡ {namecode:97}의 굿즈랍니다~ 판매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지휘관님을 위해 특별히 만든 \"한정판\"이지요… 어떤 특.별.한 점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후후후♪",
		unlock = "이 옷, 그리고 이 무대…… 후후, 후후후후…… 지휘관님의 마음은 결국 {namecode:97}의 차지랍니다… 아아, 지휘관님~ {namecode:97}의 노래를 끝까지 들어주세요♡",
		battle = "{namecode:97}의 매력에 푹 빠지도록 하세요.",
		login = "지휘관님~ {namecode:97}는 오늘 무엇을 해야 하나요?",
		vote = "",
		detail = "원래는 솔로로 데뷔하고 싶었지만, 아이돌로서 공부해야 할 것도 많고 지휘관님의 부탁도 있었기 때문에… 그럼 일단 참아볼까요… 후후후♡",
		couple_encourage = {
			{
				{
					40308
				},
				1,
				"지휘관님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가지 말아요…",
				0
			}
		}
	},
	[308010] = {
		touch = "릴랙스 해줬으면 좋겠어?",
		feeling3 = "바라는 건……마사지? 어깨 두드려주기? 아니면 내 허벅지로 무릎 베게? 에헤헤~",
		upgrade = "더욱 날 칭찬해도 좋다고~",
		expedition = "의뢰를 나간 아이들을 마중 나가는 거야? 나도 가고 싶어! 응응, 괜찮지?",
		win_mvp = "이걸로 지휘관에게 칭찬받을 수 있겠네……에헤헤~",
		home = "수고했어~ 마사지라도 해줄까나~ 얍, 얍, 어때? 나 대단하지? 에헤헤~",
		mission = "임무? 도와줘도 돼? 힘낼게~",
		touch2 = "에헤헤~ 날 칭찬해준다면 뭘 해도 다 좋아~",
		feeling1 = "아직 충분히 노력하고 있지 않아서 그런 거지…?",
		skill = "나, 더욱~더 힘낼 거야~!",
		drop_descrip = "순잠 을형 잠수함 이19",
		mail = "우편? 벌써 가져왔다고. 어때? 나 머리 좋지~",
		lose = "우으, 아파……지휘관 곁으로 돌아가고 싶어……",
		propose = "앞으로 지휘관은 나만의 것이란 거네~ 더 칭찬받고, 잔뜩 잔뜩 추억을 만들고 싶어~",
		hp_warning = "벼, 별로 이 정도는 무섭지 않은걸~!",
		id = 308010,
		voice_key = 30801,
		feeling5 = "이제 나, 지휘관 곁에서 못 떨어지겠어…지휘관도 그렇지? 그치 그치~ 에헤헤♪",
		main = "지휘관에게 뜨거운 차를 끓여봤어! 있잖아, 나 대단하지 않아? |서류를 정리해뒀어! 에헤헤~ 머리 쓰담쓰담 해주면 좋겠네~|흐흥~ 어디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 거야~?",
		voice_key_2 = -1,
		profile = "구축함, 항공모함, 전함, 일제사격으로 해치워버리자고~! 저기 저기 지휘관, 나 굉장하지? 굉장하지 않아?",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를 가져왔어~ 지휘관, 칭찬해줘 칭찬해줘~",
		headtouch = "",
		feeling2 = "적? 놓치지 않겠다~! 지휘관의 적은 전~부 해치워버릴 테니까!",
		feeling4 = "지휘관, 나 귀여워? 에헤헤~ 더 듣고 싶네~ 있잖아, 한 번 더 말해줘~",
		unlock = "이19야! 지~휘~관! 이19는 계속 계속 기다렸다구☆",
		battle = "열심히 할게~",
		login = "지휘관, 쭈~~욱 기다렸어!",
		vote = "",
		detail = "나랑 만나고 싶어졌어? 에헤헤, 무척 기뻐♪",
		couple_encourage = {
			{
				{
					10129
				},
				1,
				"사탕은 싫어! …절로 가! (>~<)",
				0
			},
			{
				{
					10708,
					10512
				},
				1,
				"나 말야 굉~장히 굉장하지 않아? 그렇지 않아?",
				0
			}
		}
	},
	[308011] = {
		touch = "에헤헤~ 지휘관, 나랑 같이 학교 갈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교실에 한 명도 없을 때까지 이런 거 하면 안 된다고……",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에~ 학교 안 가면 안 돼? ……아, 지휘관! 일부러 나 배웅 나와 준 거야?",
		mail = "우편? 선생님한테 온 불만 편지는 아니겠지……",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80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꺄악! 바람이……응? 지휘관, 지금 어디 보고 있었어…? |지휘관, 보충학습 좀 도와줘……|지휘관, 이 옷 어때? 귀여워? 에헤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에~ 학교 안 가면 안 돼? ……아, 지휘관! 일부러 나 배웅 나와 준 거야?",
		battle = "",
		login = "수업은 재미없어……지휘관 옆에 있는 편이 즐거운걸~ 에헤헤♪",
		vote = "",
		detail = "친구를 만들라고? 딱히 상관없어~ 지휘관만 있으면 충분한걸!",
		couple_encourage = {}
	},
	[308012]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졸려...... 응? 지휘관? \"어뢰 씨\"랑 같이 잘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801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308020] = {
		touch = "응? 준비운동을 도와달라고?",
		feeling3 = "지휘관, 숨 참기 시합이라도 안 해볼래? 진 사람이 이긴 사람한테 안마 해주기! 이런 건 어때?",
		upgrade = "몸매도 더 좋아지면 좋을 텐데 말야…",
		expedition = "의뢰가 완료되었네! 다음은 나도 같이 넣어줘, 화물선 파괴하는 건 자신 있으니까 말야! 헤헤헤",
		win_mvp = "깜짝 공격, 대성공!",
		home = "어라, 지휘관, 머리숱이 좀 적어진 것 같은 느낌이… 아하하하! 농담, 농담이라니깐~!",
		mission = "임무 왔다! 후우~딱 좋은 타이밍에 몸 좀 풀 수 있게 됐네!",
		touch2 = "지휘관, 지금 무슨 망상하는 거야? 알려줘~ 헤헤헤♪",
		feeling1 = "지휘관? 아~니야, 공기겠지? 하하하!",
		skill = "찾~았다!",
		drop_descrip = "순잠 을형 잠수함 이26",
		mail = "우편? 기한이 지나서 버렸어……농~담이야☆자, 빨리 확인해줘~",
		lose = "아야야야, 잠깐 너무 방심했어……",
		propose = "실은 슬슬 이날이 오는 건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지만, 설마 오늘일 줄은 꿈에도 몰랐어……왠지 너무 기뻐서 모항을 100바퀴나 헤엄쳐서 돌 수 있을 거 같아! 응! 그러니까 지휘관, 나랑 함께 헤엄치자!",
		hp_warning = "아하하… 좀 위험한 듯……",
		id = 308020,
		voice_key = 30802,
		feeling5 = "지휘관, 어깨 좀 빌려줘~ 뿅! 헤헤헤, 나 말야 꽤 가볍다고! 그러니까, 집무실까지 목말 태워줘, 잘 부탁해~♪",
		main = "이 귀는 어떻게 된 거냐고? 음, 만져보고 싶어?|서류 정리……귀찮아……그것보다 지휘관, 비치발리볼이라도 안 할래?|잠깐 헤엄이나 쳐볼까~맞다! 지휘관, 누가 더 빠른가 시합해볼래? 헤헤헤~",
		voice_key_2 = -1,
		profile = "질문! 최초의 이글 유니온 상선을 격침한 사쿠라 엠파이어 잠수함은 누구일까요? 그래, 바로 이 귀엽고 똑똑한 이26이야! ……그 뒤론 어떻게 되었냐고? 옛날 무용담은 접어두자고, 중요한 건 지금이니까 말야! 흐흐흥~",
		mission_complete = "보수를 옮기는 화물선을 보면, 가라앉히고 싶은 충동에 마음이 요동쳐…농담이야☆ 그럴 리 없잖아! 하하하, 빨리 보러 가자고!",
		headtouch = "",
		feeling2 = "잠행 개시! 목표 확인, 어뢰 발사! 퍼엉! 어때? 간단하지? 지휘관도 해볼래?",
		feeling4 = "슬슬 눈치채주려나…저기…그……단추가 떨어졌어! 내가 무슨 말 할 거라 생각했어? 헤헤헤~",
		unlock = "잠수함 이26, 오늘부터 얹혀살 테니 착임 하도록 할게! 흐흥~ 나에 대해 혹시 굉장히 기대했던 거 아냐?!",
		battle = "오늘의 럭키걸은 어느 아이일까~♪",
		login = "뿅! 헷헤~ 어때 지휘관, 깜짝 놀랐어?",
		vote = "",
		detail = "구릿빛 피부는 건강의 상징! 지휘관도 태닝 한 번 해보지 않을래?",
		couple_encourage = {
			{
				{
					10207
				},
				1,
				"무서워 하지 마, 지금은 동료라고!",
				0
			},
			{
				{
					10703
				},
				1,
				"준비운동을 제대로 안 하면 다친다고! 수리 도크의 아이돌 씨♪",
				0
			}
		}
	},
	[308021] = {
		touch = "이 아귀 인형, 안아보지 않을래? 폭신폭신해서 기분 좋아!",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모처럼 만의 휴식 시간인데, 또~출격하는구나……수고하네~",
		mission = "",
		touch2 = "난 물고기가 아니라니깐!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바닷속 깊은 곳은 비밀로 가득해! 지휘관, 다음에 보러 가자! 과외 수업인 셈 치고~ 에헤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80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커다란 물고기는 평범한 물고기를 먹는다. 평범한 물고기는 쪼끄만 물고기를 먹는다. 어라? 쪼끄만 물고기는 뭘 먹으면 되는 거였더라…|지휘관이 아귀가 되면 야간 업무 때도 불 안 켜도 되겠네!|수영복이 없으면 헤엄치기 불편해……(시무룩)",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바닷속 깊은 곳은 비밀로 가득해! 지휘관, 다음에 보러 가자! 과외 수업인 셈 치고~ 에헤헤!",
		battle = "",
		login = "인스머스! …헷헤~ 지휘관, 방금 깜짝 놀랐어? 사실 이거, 그냥 인형이지롱~!",
		vote = "",
		detail = "수업보다 바다가 더 재밌어…왜냐면 바닷속 깊은 곳엔 아직 모두가 모르는 물고기나 괴물 같은 게 잔뜩 있으니까! 좋겠다~ 보러 가고 싶다아~",
		couple_encourage = {}
	},
	[308022] = {
		touch = "잠깐 자도 괜찮아. 불꽃놀이가 시작하기 전에 깨워줄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나 혼자 두고 먼저 가버리면 안돼?",
		mission = "",
		touch2 = "아! 지휘관, 내가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을 때 나쁜 짓 하면 안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도 불꽃놀이를 기다리고 있어? 아직 시간이 있으니 나랑 수다나 떨어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8022,
		voice_key = 0,
		feeling5 = "평소에 지휘관에게 신세를 많이 졌으니까… 오늘같이 특별한 날에 조금 더 신세를 져도 괜찮겠지? 히히, 지휘관. 최고!",
		main = "축제에 엄청 재미있는게 있다는 모양이야. 히히, 때가 되면 이26도 지휘관에게 솜씨를 보여줄거야!|나는 떠들썩한 곳이 좋아! 많은 동료들과 함께 있으면 저절로 즐거워지거든!|아, 축제를 즐기고 있어도 이25를 잊으면 안돼? 만약 그렇게 되면 이25는 많이 쓸쓸해 할 거라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도 불꽃놀이를 기다리고 있어? 아직 시간이 있으니 나랑 수다나 떨어줘!",
		battle = "",
		login = "지휘관, 깼어? 불꽃놀이는 이미 끝났다구! …아하하, 장난이야. 축제는 아직 많이 남았어.",
		vote = "",
		detail = "우으…… 머리 얘기를 하니까 약간 불편한 것 같아. 지휘관, 머리 좀 빗겨줘.",
		couple_encourage = {}
	},
	[308030] = {
		touch = "잠수하기 전 워밍업은 중요하다고. 지휘관, 같이 스트레칭 안 할래?",
		feeling3 = " \"스스로 발을 내딛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그런 건가? 음…그 아이와 얘기해볼게.",
		upgrade = "응, 몸이 가벼워졌어.",
		expedition = "물 위는 어떻게 되었을까……아, 지휘관, 의뢰팀이 돌아왔어.",
		win_mvp = "수상함이란 이 정도로군…",
		home = "지휘관, 오늘 바다는 잠행하기 적합한가?",
		mission = "새로운 임무? 나도 나가는 건가?",
		touch2 = "나, 나도 조금 작다고 생각하지만……뭐 덕분에 움직이긴 편하지만……",
		feeling1 = "이 함대도 전쟁을 위해 존재한다는 거군……",
		skill = "이쪽에서의 공격, 예측할 수 있겠어?",
		drop_descrip = "순잠 을형·改 2형 잠수함 이58",
		mail = "지휘관, 새로운 편지……미안, 지금 막 바다에서 올라온 참이라 조금 편지가 젖어버렸어……",
		lose = "들켰군……다음은 더 은폐에 주의해야겠어……",
		propose = "지휘관이라면, 모두가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해…후훗, 내게 있어선, 지휘관의 곁에 있는 게 가장 큰 행복이야.",
		hp_warning = "……간파당하고 있었다는 거네.",
		id = 308030,
		voice_key = 30803,
		feeling5 = "과거를 잊는 건 그리 쉽지 않아…하지만, 지휘관이 모두에게 다른 미래를 그려주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었어…나, 지휘관을 좋아한다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해.",
		main = "딱히 육지에서도 활동할 수 있지만, 바닷속이 더 좋아. (꼬르르륵)|지휘관, 평소엔 어떤 수영법으로 헤엄쳐? 자유형? 접영? 평영?|바닷속에는 신기한 게 잔뜩 있어. 지휘관도 한 번 잠수해봐, 체험해 보는 게 좋다니까?",
		voice_key_2 = -1,
		profile = "순잠 을형 개이, 통칭 세 번째 이54형 잠수함, 이58이야. 그 대전의 말기에 태어나, 임무에 몇 번이나 참여해서, 종전 직전에 인디애나폴리스를 격침시켰어. 꽤 큰 전투 성과지만, 뭐 그렇게 자랑하고 싶진 않아……",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잠수할 때 들고갈 순 없을 거 같네……",
		headtouch = "",
		feeling2 = "동료가 되었으니 인디애나폴리스와 사이좋게 지내야겠지…그치만 그 아이의 언니는…으으…역시 나, 바닷속에 있는 편이……",
		feeling4 = "금방은 이해할 수 없겠지만, 우리는 동료인걸…이제 시간에 맡길 수밖에 없어. 지휘관, 고마워. 답례로……쪽❤️",
		unlock = "이58, 착임했다. 평소엔 모항 근처의 바닷속에 있으니까, 못찾겠을 땐 그곳을 찾아봐.",
		battle = "대잠전은 맡기도록 하지.",
		login = "지휘관, 잠수함은 바다에서 멀어지면 말라죽는다고… 노, 농담이지만……",
		vote = "",
		detail = "조용한 밤은 좋아해. 누구도 내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니까.",
		couple_encourage = {}
	},
	[308040] = {
		touch = "하아...지휘관님 분부대로 보급을 완료했습니다.",
		feeling3 = "...오늘은 지휘관님이 안오시려나...외로워 죽겠네...지, 지휘관님?! 방금 이야기 들으셨어요?",
		upgrade = "절 이렇게 듬직하게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expedition = "의뢰팀이 전원 무사하게 복귀했습니다~음...위로의 뜻으로 수제 초콜릿을 가져다 주는게 어떨까요?",
		win_mvp = "헤헤, 앞으로도 임무 많이 주세요.",
		home = "지휘관님이 웃고 계신 걸 보니 이기셨나보군요. 하하~어깨 좀 주물러 드릴까요?",
		mission = "아직 마치치 못한 임무들이 있어요~ 지휘관님, 함께 해요~",
		touch2 = "어...지휘관님 이, 이 느낌이 좋으신가요?",
		feeling1 = "지휘관님, 죄송하지만 이 말씀은 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지휘관님의 산만함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서요...",
		skill = "지금이 바로 공격 할 때입니다!",
		drop_descrip = "순잠 을형 잠수함 이25",
		mail = "지휘관님, 계속해서 새로운 우편이 오고 있으니 어서 읽어보세요~",
		lose = "다들 괜찮아요...?",
		propose = "이게 바로 지휘관님과의 맹세의 증거...감사합니다! 저 너무 행복해요!...그리고...사실은 이렇게 하루 종일 지휘관님과 함께 있을 수 있는것도 정말 기뻐요...헤헤",
		hp_warning = "일이 좀 어렵게 됐어요...",
		id = 308040,
		voice_key = 30804,
		feeling5 = "아우...지휘관님...오, 오늘도 같이 있어도 되나요? 지휘관님과 함께 있으면 전 절대 외롭지 않아요!",
		main = "식사 할 때마다 동급 자매들이랑 함께 \"잘 먹겠습니다\"라고 할 때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동생이 폐를 끼쳤군요. 너무 활발하지 않나요?...음...저는 저렇게 힘이 넘치는 아이를 상대하기가 너무 힘들어요.|지휘관님...지휘관님...?정신이 드세요?...죄송해요, 좀 걱정이 되어서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순잠 을형 잠수정 이25입니다. 일생동안 여러차레 순찰과 통상 파괴, 운송 임무를 완수했으며, 상당히 대담한 작전도 몇 차례 실시했답니다. 어떤 임무라도 맡겨주세요. 지휘관님~ ",
		mission_complete = "이건 다 여러분의 노력의 결실이니 가슴을 당당히 펴고 받아야죠~",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자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열심히 일을 할 수 있겠네요. 헤헷.",
		feeling4 = "지휘관님, 가, 갑자기 찾아와 죄송합니다...그냥 갑자기 좀 외로워져서요...좀 건방진가요?헤헤...그 때 대전에서 제가 이렇게 적진으로 파고 들었잖아요? 좀 들어보실래요?",
		unlock = "후...드디어 사람을 만났네요. 지휘관님,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이25라고 합니다. 앞으로 제가 지휘관님께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battle = "가끔은 좀 눈에 띄어야...!",
		login = "우음...지휘관님,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리를 비우신 동안 발생한 사항을 정리해 두었으니 검토 부탁드립니다~",
		vote = "",
		detail = "지휘관님, 바쁘신데 번거롭게 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만...정찰기 성능 테스트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couple_encourage = {
			{
				{
					30802
				},
				1,
				"이탈하시면 안된답니다?",
				0
			}
		}
	},
	[308041] = {
		touch = "후아...지휘관님 옆에 있으면 안심이 돼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우으...수업 중에 계속 지휘관님이 언제 돌아오실지 생각했어요... 또 26에게 놀림받게 생겼네요...",
		mission = "",
		touch2 = "으아...지휘관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 안녕하세요. 이 옷이요...? 오늘은 수업 들으러 가야해서 입었어요. 지휘관님, 수업 참관 한번 해 보실래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804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바다의 산호초는 정말 예뻐요. 지휘관님, 보고싶으시면 저에게 꼭 말해주세요.|제가 이런 말 하면 이상할지도...하지만 산불은 정말 위험하다구요?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큰일나요. 이글 유니온 친구들도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이19는 괜찮겠죠... 다음번에 26과 함께 놀 때 저도 가봐야겠어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 안녕하세요. 이 옷이요...? 오늘은 수업 들으러 가야해서 입었어요. 지휘관님, 수업 참관 한번 해 보실래요?",
		battle = "",
		login = "심, 심해어 공격! 이, 이게 아닌가요...? 저랑 잘 맞지 않는 거 같아요...",
		vote = "",
		detail = "잘 하는 과목이요? 전부 다 문제 없어요. 에헤헤, 맡겨만 주세요.",
		couple_encourage = {}
	},
	[308050] = {
		touch = "지휘관님, 왜 그러세요? 앗, 설마 제가 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상한 말을 했나요?",
		feeling3 = "함대 사람들은 다들 사이가 좋네요...후훗...—응?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저는 혼자 두시면 돼요...",
		upgrade = "그...고마워요.",
		expedition = "이번 의뢰팀은 어떤 조합이 될까요...",
		win_mvp = "......다음엔, 첫 번째가 아니기를...",
		home = "오늘 전투...는 꽤 순조로웠죠?",
		mission = "지휘관님, 이건...임무 지시서...죠?",
		touch2 = "응?!서, 설마 여기서 지휘관님께...?!아, 아니에요, 죄송해요...",
		feeling1 = "절 좀 혼자 냅둬주세요...",
		skill = "어쩔 수 없네, 가죠...!",
		drop_descrip = "순잠 을형 改 2형 잠수함 이56",
		mail = "우편은 잘 읽어보셔야죠...?",
		lose = "조용히 철수하죠...",
		propose = "이건...나 아직도 꿈 꾸는건가? 음, 분명 꿈일거야. 하지만 지휘관님은 평소처럼 부드러운데...저...지휘관님 저 좀 꼬집어 주실래요?",
		hp_warning = "보, 보는 눈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id = 308050,
		voice_key = 30805,
		feeling5 = "지휘관님, 요즘 찾아오지 않아서 죄송해요...그게...요즘 저와 지휘관님이 함께 하는 장면이 멈추지 않고 계속 머리를 맴돌아서...너무 창피해요...",
		main = "지휘관님은 매일 저렇게 많은 함선들이랑 교류를 하시네요. 정말 대단해요. 저라면 절대 못해요.|지휘관님과 단 둘이 있을 때는 정말 안심되고 편안해서 생각하기 참 좋아요...|58이랑 19...헉, 26같은 스포츠형은 사실 꽤...하아?!지휘관님?!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순잠 을형 개2형 잠수함입니다. 혹은 이54형 잠수함 2호, 이58호라고도 한답니다. 저는 눈에 띄는 전과는 없답니다...태어난 때가 그 시기였으니까 방법이 없었죠...",
		mission_complete = "...하! 큰일이네, 임무 보상을 점검 하다가 나도 모르게 망상에 빠져서는...",
		headtouch = "",
		feeling2 = "존재감이 없는 것도 좋은 점이 있어요. 많은 귀찮은 일을 피할 수 있거든요...",
		feeling4 = "가끔 마음 속 이야기가 저도 모르게 입으로 나오는 거니까...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unlock = "들켰네요...전 이56입니다. 저, 저한테는 혼자 수행할 수 있는 임무를 주시겠어요?",
		battle = "아무도 못봤겠죠?",
		login = "어! 지휘관님, 인사 안해주셔도 되는데...",
		vote = "",
		detail = "히익?!지, 지휘관님...무슨 일이신가요?",
		couple_encourage = {
			{
				{
					30803
				},
				1,
				"58은 대체 누구랑 같이 하는게 좋을까...",
				0
			}
		}
	},
	[308051] = {
		touch = "...지휘관님, 왜 그러세요? 아, 그냥 저 쪽에 같이 등교하는 두 사람을 보고 있었어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님, 방금 수업을 마쳤어요...저...같이 돌아가실래요?",
		mission = "메세지가...? 아 지휘관님. 새로운 임무입니다.",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학교는 정말 좋은 곳이에요. 조용히 이 구석에 누워있으면 아무도 말을 걸어오지 않으니까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805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학교에서는 사람들의 평소와 다른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서 많은 영감을 받을 수 있어요...|전에 사단의 초대를 받은 적 있었는데...그래도 전 멀리서 사람들을 지켜보는게 좋아요.|지휘관님, 걱정마세요. 전 학교에서 잘 지내고 있으니까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학교는 정말 좋은 곳이에요. 조용히 이 구석에 누워있으면 아무도 말을 걸어오지 않으니까요...",
		battle = "제 공부를 방해하시면 안돼요...",
		login = "",
		vote = "",
		detail = "항구에 있는 동료들은 단체 채팅방이 많이 있어요...모두들 종종 거기에 사진을 올리니까 지휘관님도 한번 보세요.",
		couple_encourage = {}
	},
	[308060] = {
		touch = "마음대로 만지지 말라고!...안마? 그런거였어?...그럼 부탁해!",
		feeling3 = "이16! 갑표 핑계로 나한테 빌붙지 말라고! 아, 이16가 아니잖아?!",
		upgrade = "좋았어! 또 강해졌어요!",
		expedition = "모두들 수고했어!...뭔가 좋은 물건이 있으려나...",
		win_mvp = "이야! 봤어? 방금 그 활약 봤어?",
		home = "잘 했어, 좀 쉬어.",
		mission = "임무...?흥! 내가 알려줄테니 잘 들으라고!",
		touch2 = "응? 무, 무슨일이지?!",
		feeling1 = "네가 제일 싫어! 저리 가!",
		skill = "가라앉아라!",
		drop_descrip = "해대 VI형 A급 잠수함 이168",
		mail = "여기 편지, 어서 읽어봐!...나한테 온 편지는...",
		lose = "(부글부글부글부글)",
		propose = "드, 드디어 날 찾아 주는거야? 정말 나로 괜찮겠어...?헤헤....뭐, 뭣? 솔직하지 못한건 너지!",
		hp_warning = "",
		id = 308060,
		voice_key = 30806,
		feeling5 = "흥! 솔직한 사람이 좋으면 솔직한 사람을 찾아서 계약하면 되잖아! ——어쩜 이럴 수가 있어! 허먼은 나보다 더 속이 시커먼데!",
		main = "심심해...지휘관, 재밌는 거 없어?|졸려...역시 바닷 속이 편하다니까...|허먼? 트집이 잡고 싶다면 덤비라지! 납작하게 눌러주겠어!",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이호 168번째 잠수정이야! 그 전투에서 요크타운이랑 허먼을 쫓아내고 {namecode:94}의 복수를 했어! 그리고...음...노력은 했는데...다른 배를 침몰 시킨 적이...",
		mission_complete = "꽤 하잖아?흠, 상을 줘야겠어!",
		headtouch = "뭐, 뭐해요?!",
		feeling2 = "흥! 그렇게 보지 말라구. 그 전투에서 나는 사쿠라 엠파이어를 대표해서 대형 항공모함을 격침 시켰다고! 얼른 경배하지 않고 뭐해?",
		feeling4 = "내가 그 전투에서 요크타운을 침몰시켜서 가끔 허먼이 날 노려봐...무슨 상관이야! 요크타운 본인은 신경쓰지 않는다고 했는데!",
		unlock = "난 이168이야. 168이라고 불러. 나도 엄연한 무훈함이니 잘 이용해 보라고!",
		battle = "자, 대어를 낚으러 가자고!",
		login = "느.려! 우리 잠수정들이 때를 잘 기다린다곤 해도 이렇게 오래 기다리게 하는건 좀...",
		vote = "",
		detail = "무슨 할 말 있어?....없어도 상관은 없고...",
		couple_encourage = {
			{
				{
					10125
				},
				1,
				"이제 우린 팀원이야!",
				0
			}
		}
	},
	[30806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여, 영차!",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평화로울 때는 평소랑 다른 것 같다고? 그건 잠깐 봐서는 알 수 있는게 아닌데...알았어, 알았다구. 괜찮아. 모처럼의 축제니까 제대로 즐겨야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0806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축제 너무 좋아! 오늘은 좀 풀어 줄게♪...반대라고? |가, 가끔은 이렇게 돌아다니는 것도 좋잖아...|나도 유카타 혼자 입을 줄 모르는 걸...뭐, 뭐 어때서! 그거 원래 혼자 입기 힘든 거라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평화로울 때는 평소랑 다른 것 같다고? 그건 잠깐 봐서는 알 수 있는게 아닌데...알았어, 알았다구. 괜찮아. 모처럼의 축제니까 제대로 즐겨야지.",
		battle = "너희를 격침 시키는 거야 쉽지!",
		login = "",
		vote = "",
		detail = "타코야키! 경단! 사과 사탕!...우적우적...켁, 켁켁! 무, 물 좀!",
		couple_encourage = {}
	},
	[312010] = {
		touch = "아카시는 망가진 데 없다냥?",
		feeling3 = "지휘관, 아카시 졸리다냥……",
		upgrade = "냥!? 따뜻해서 기분 좋다냥……",
		expedition = "의뢰 나간 애들이 돌아왔다냥. 다치지 않았나 보고 오겠다냥.",
		win_mvp = "이번에 얻은 전리품 안에 괜찮은 부품이 잔뜩 있었다냥~ 잘됐다냥!",
		home = "지휘관이 망가지면 고쳐주겠다냥…",
		mission = "지휘관, 지휘관, 새로운 임무가 왔다냥.",
		touch2 = "응…? 이건? 수리가 필요한 것 같다냐…",
		feeling1 = "냥!? ……빠안───히",
		skill = "냥!? 아카시한테 맡겨달라냥!",
		drop_descrip = "공작함·아카시\n<color=#ffde38>획득 후 건조 개방</color>",
		mail = "(빤히─) 편지가 왔다, 냥.",
		lose = "우냥, 두고 보자냥!",
		propose = "지휘관, 이게 무엇이냥? 아카시의 수리가 필요한 거냥? ……잘 모르겠지만 소중한 물건이라면 지휘관 대신 잘 맡아두겠다냥!",
		hp_warning = "아카시, 힘내겠다냥!",
		id = 312010,
		voice_key = 31201,
		feeling5 = "지휘관은 아카시한테 이렇게 잘해주고, 혹시 아카시는 지휘관의 신님인 거냥!?",
		main = "…냐… 우냥… 응… zzzZZ…|지휘관 왜 그러냥… 혹시 망가진 거냥? 수리해줄까냥?|지휘관 마실 거 필요하냥? 아까 다른 선체에서 빼 왔다냥.",
		voice_key_2 = -1,
		profile = "냥! 단 한 척의 공작함 아카시다냥! 트럭 기지 궤멸 전에는 이 아카시가 계속 전선을 지탱해주고 있었다냥. 다쳤을 땐 아카시한테 맡기면 문제없다냥!",
		mission_complete = "보너스에 맛있는 간식이 있을까냥……?",
		headtouch = "…냥…우냥? 후냥…(쿨쿨)",
		feeling2 = "지휘관도 아카시의 수리가 필요한 거냥?",
		feeling4 = "지휘관, 지휘관, 빨리 옷을 벗어라냥. 아카시가 혹시 모를 때를 대비해서 지휘관의 몸을 연구해보겠다냥.",
		unlock = "나는 연합함대 유일의 공작함이다냥. 다치게 되면 나한테 맡겨라냥. 그래도 자기 목숨을 소중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냥…",
		battle = "부담 갖지 말고 덤벼라냥~ 망가지면 수리해주겠다냥.",
		login = "지휘관 안냥~ 후와암",
		vote = "",
		detail = "지휘관, 신체검사 해줄까냥?",
		couple_encourage = {}
	},
	[312011] = {
		touch = "후냥……지휘관, 움직이지 마라냥…아직 자고 있다냥……",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모두의 장비에 문제라도 있냥? 재구매가 필요할까냥??",
		mission = "",
		touch2 = "냥?! 아카시는 비매품이다냥!",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아카시의 새로운 의상은 어떠냥? 귀엽냥? 귀여우면 하나 사주는 건 어떠냥~! …안 팔려서 악성재고가 되었다냥……",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120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우으…악성재고다냥…지휘관, 사줘냥…조금만이라도 좀 사줘냥…… |nil|새해 복 많이 받아냥! 아카시네 가게에서 뭐라도 좀 살래냥?",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아카시의 새로운 의상은 어떠냥? 귀엽냥? 귀여우면 하나 사주는 건 어떠냥~! …안 팔려서 악성재고가 되었다냥……",
		battle = "",
		login = "오늘도 매진을 목표로 힘내자냥!",
		vote = "",
		detail = "지휘관이 사준다고냥?!",
		couple_encourage = {}
	},
	[312012] = {
		touch = "다이아는 아카시가 열심히 벌었다냥! 의욕이 생기도록 지휘관에게 보여줬을 뿐이다냥♪",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모두가 힘내는 와중에, 아카시도 파티 준비 잔뜩 했다냥~",
		mission = "",
		touch2 = "이것도 '유료 서비스'에 포함되는 거냥? …한 번에 50 다이아다냥!",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후후후…평소에 열심히 저축한 건 다 이때를 위해서다…냥냥♪ 사쿠라 엠파이어와 서양 문물을 융합한 특별 드레스다냥! 지휘관, 오늘도 다이아 어떠냥?",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12012,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 아카시, 무릎베개 베고 싶다냥! …보통 반대라고냥? 모른다냥! 아카시는 지휘관 무릎 베고 잘 거다냥!",
		main = "파티에는 참가자가 많이 온다냥…… 출장 매점을 여는 것도 괜찮을까냥!?|파티까지 여는 경삿날이니까, 지휘관에겐 조금은 할인해줘도 괜찮다냥♪|지휘관, 다이아 사갈래냥? 큐브도 어떻냥? 아니면… 양쪽 다 살 거냥?",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후후후…평소에 열심히 저축한 건 다 이때를 위해서다…냥냥♪ 사쿠라 엠파이어와 서양 문물을 융합한 특별 드레스다냥! 지휘관, 오늘도 다이아 어떠냥?",
		battle = "",
		login = "지휘관, 어서 오시라냥~",
		vote = "",
		detail = "냐냥? 이건… 이 의상, 예산 초과다냥! 새로운 판촉을 생각야겠다냥… ……냥!? 지휘관냥?! 어, 어서 오시라냥!",
		couple_encourage = {}
	},
	[312013]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오늘은 책도 팔아야 해서 너무 힘들다냥… 사인은 다음에 해주겠다냥.",
		mission = "",
		touch2 = "냥?! 이, 이런 일은 책에서나 나오는 거다냥!",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오, 지휘관 안냥! {namecode:98}의 새로운 잡지를 구매하러 온거냥? 오늘은 축제의 날이다냥~ 잘 둘러봐냥♪",
		mail = "우편이다냥! 당선 낙선…… 이 우편이 아닌 것 같다냥. 냐앙……",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1201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오늘은 점원 모드가 아니라 작가 모드다냥. 다이아는 받지 않는다냥.|세인트루이스, 판매를 하고 있는 거냥?! 으으으… 다음번엔 반드시 {namecode:98} 쪽으로 불러야 하는거냥? …안된다냥. 내용에 차이가 있다냥…|냥? '인터넷 동인전'에 참가하면 {namecode:98}가 직접 오지 않아도 되는거냥? 편리하다냥.",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오, 지휘관 안냥! {namecode:98}의 새로운 잡지를 구매하러 온거냥? 오늘은 축제의 날이다냥~ 잘 둘러봐냥♪",
		battle = "회,회장 위에서 뛰지 말라냥!",
		login = "",
		vote = "",
		detail = "그림그림…… 아, 태블릿 펜심이 다 닳았다냥. {namecode:20}에게 새로 주문하라고 해야겠다냥.",
		couple_encourage = {}
	},
	[312014] = {
		touch = "우냥? 저 라이브방을 빌리고 싶은거냥?",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부품도 잔뜩 사달라냥!",
		home = "다녀왔냥! 이 펜던트가 갖고 싶냥? 다음 번에 들어올거다냥!",
		mission = "포인트를 바꿀 수 있는 임무가 있는 거냥?",
		touch2 = "우냥?! 신, 신고할거다냥!",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후후훗, 어서 오라냥! 뭐가 필요해냥? 친절하고 지식도 풍부한 쇼핑 도우미 {namecode:98}가 추천해 줄게냥!",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12014,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amecode:98}는 야마토급과 맞먹는 발전량을 가진 전기 공장이다냥! 그러니 가전 제품에 익숙한 것도 이상하지는 않다냥! |지휘관, ‘그런’ 게임을 찾고 있는거냥? 걱정 말라냥. {namecode:98}가 잘 포장해 줄테니 다른 사람들한테는 들키지 않을 거다냥~|우냥? 지휘관, 뭐가 마음에 들었냥? 구입권 가지고 카운터에 와서 계산하라냥!",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후후훗, 어서 오라냥! 뭐가 필요해냥? 친절하고 지식도 풍부한 쇼핑 도우미 {namecode:98}가 추천해 줄게냥!",
		battle = "",
		login = "어서 오라냥! 지휘관도 간판 소녀 {namecode:98}를 만나러 온거냥?",
		vote = "",
		detail = "후후, 오늘도 판매 신기록이다냥! {namecode:98}는 역시 대단하다냥! 지휘관에게 고마워해야겠다냥!",
		couple_encourage = {}
	},
	[312018] = {
		touch = "후냥...... 지휘관, 아카시 졸리다냥. 다리 좀 빌려달라냥......",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아카시의 치유가 매우 필요한 모습이네냥, 정말 어쩔 수 없다니까냥~ 와서 안겨라냥!",
		mission = "지휘관, 아카시가 보기에 이 임무가 더 짭짤하다냥!",
		touch2 = "후후후, 드디어 지휘관도 아카시의 매력을 알아차렸냥?",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이 항상 이렇게 아카시의 사업을 돌봐주니, 아카시의 사랑을 바칠 수밖에 없겠다냥! ……냐하하, 농담이다냥~ 아카시는 지휘관을 제일 좋아한다냥, 맞다냥, 다이아보다 더 좋아한다냥!",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12018,
		voice_key = 0,
		feeling5 = "아카시가 있는 한, 지휘관은 영원히 보급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냥! 지휘관은 단지 자신의 목표를 향해 전진하기만 하면 된다냥~ 아카시는 가장 친근한 동료로서 전력을 다해 지휘관을 지지해주겠다냥!",
		main = "지휘관, 아카시는 느꼈다냥. 지휘관은 확실히 날 좋아하긴 하지만, 가끔씩 아카시를 사모님으로 대한다냥! 이건 안된다냥!|지휘관 갖고 싶은 게 있으면 아카시 매장에서 가져가도 된다냥. 어차피 이제 지휘관의 지갑이 바로 아카시의 지갑이니까냥! 안심해라냥, 아카시의 기분에 따라 할인해 주겠다냥!|으으음, 지휘관, 아카시의 매장에 와서 좀 도와달라냥! 아카시도 업무를 도와주겠다냥. 엄청난 거래 아니냥!?",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역시 지휘관이다냥. 이 임무 보상들은 아카시가 역할을 발휘해주겠다냥!",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이 항상 이렇게 아카시의 사업을 돌봐주니, 아카시의 사랑을 바칠 수밖에 없겠다냥! ……냐하하, 농담이다냥~ 아카시는 지휘관을 제일 좋아한다냥, 맞다냥, 다이아보다 더 좋아한다냥!",
		battle = "",
		login = "지휘관, 오늘도 같이 힘내서 돈을 벌자냥!",
		vote = "",
		detail = "이 아카시 전용 시로무쿠는 세상에 하나뿐인 한정판이다냥. 지휘관만이 가질 수 있다냥!——다른 \"세미\" 한정판 복장들은 아카시의 매장에서 찾을 수 있다냥♪",
		couple_encourage = {}
	},
	[317010] = {
		touch = "지휘관님, \"세이란\"을 가지고 놀게 빌려드릴 수 있지만, 이 아이는 매우 소중하니 망가뜨리면 화낼거에요.",
		feeling3 = "지휘관님도 역시 제 취미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하하, 어쩔 수 없네요. 하지만 지휘관님, 저의 잠수함 일생 중에 발견했는데, 잠수함의 힘은 한계가 있어요......",
		upgrade = "계속 더 강해지면, 세이란을 더 많이 탑재해도 되나요?",
		expedition = "지휘관님, 의뢰 완료 시간이지 않나요?",
		win_mvp = "이런 승리는 다른 부대에도 도움을 줄 수 있겠죠?",
		home = "지휘관님, 작전 수고하셨어요.",
		mission = "지휘관님, 잊지 말고 임무를 확인해야해요.",
		touch2 = "\"세이란\"에게 기관총으로 지휘관님을 조준하게 할 겁니다.",
		feeling1 = "지휘관님도 역시 저를 이해하지 않는군요......",
		skill = "이게 바로, 제가 할 수 있는 최대치입니다——！",
		drop_descrip = "순잠 갑형 개2형 잠수함 이13",
		mail = "지휘관님, \"세이란\"이 편지를 가져왔어요.",
		lose = "역시, 잠수함에만 의지하는건 아무 소용이 없네요......",
		propose = "......헬캣!? TBF!? 허리케인!? 그리고 다른 함재기들...... 이건 특별히 저희를 축복하기 위해 가져온 거라고요? ......정말이지, 지휘관님. 안되는데. 이러시면, 제가 구제불능이 될 만큼 지휘관님을 좋아하게 된다구요.",
		hp_warning = "이게 바로 잠수함의 한계인가......",
		id = 317010,
		voice_key = 31701,
		feeling5 = "지휘관님, 저를 위해 이렇게 많은 일을 해주셨는데, 가끔은 저에게도 지휘관님을 위한 일을 하게 해주세요. 뭐든지 좋답니다? 왜냐면, 지휘관님이 항상 저를 지지해주는 것처럼, 저도 지휘관님에게 힘이 되고 싶으니깐요.",
		main = "지휘관님, 이건 조심해주세요. 제가 비행기를 좋아하긴 하지만, 잠수함인 저를 싫어하진 않는다구요?|바다의 색은 하늘의 색이고, 하늘의 색은 저의 색이에요~|99식, 97식, 코멧, 텐잔, 글로스터 미티어, 사이운, 그리고 저의 세이란...... 비행기와 관련된 것이라면, 전 모두 알고 있어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이13형 잠수함, 순잠 갑형 개2의 초함, 이13입니다. 이9형 5호함이라고도 불린 적이 있죠. 하지만 저는 함재기 \"세이란\"만을 탑재하도록 설계된 개량형이에요. 아주 대단하지 않나요? 별로 쓰임새는 없었지만......",
		mission_complete = "지휘관님, \"세이란\"이 임무 보상을 가져왔어요.",
		headtouch = "",
		feeling2 = "제 방의 손님이 되신걸 환영합니다, 지휘관님. 함재기와 관련된 책은 여기에 전부 다 있어요, 원하는 대로 보셔도 돼요. 그리고, 진열장 안에 함재기 모형은 살살 다뤄주세요~",
		feeling4 = "지휘관님이 중간에서 다리를 놓아주신 덕분에, 제가 여러 항공모함의 함재기에 가까이 갈 수 있게 되었네요. 저에게 이보다 더 기쁜 일은 없어요. 정말 고마워요, 지휘관님~",
		unlock = "처음 뵙겠습니다 지휘관. 저는 잠수항모 이13이에요. 비행기랑 하늘을 쳐다보는 걸 좋아해요. 그리고 이 아이는 저의 친구, \"세이란\"이에요. 잘 부탁해요.",
		battle = "더 노력할게요~",
		login = "환영합니다, 지휘관님. 오늘 하늘도 온통 푸른색입니다.",
		vote = "",
		detail = "지휘관님, 잠수함에만 의지하면 할 수 있는 일에 한계가 있어요. 판을 좌우하려면 결국 하늘의 힘에 기대야해요.",
		couple_encourage = {}
	},
	[319010] = {
		touch = "주포를 운송할 일이 있나요? ……아, 죄송해요… 잠시 멍하게 있었네요……",
		feeling3 = "저와 노는 것을 좋아하는 구축함들이 있어요. 음, 바로 이렇게요. 제 어깨에 구축함을 올리고 로봇 놀이를 한다던가… 꽤 재미있다구요, 그럼요♪",
		upgrade = "음…… 뭔가 바뀌었나요?",
		expedition = "의뢰조가 무사히 돌아왔어요. 저는 역시 마중을 가는 것보다 마중을 받는 쪽이 더 익숙하네요.",
		win_mvp = "음… 어쩐지 미묘한 느낌인데요…",
		home = "휴우… 아, 지휘관님! 다녀오셨어요. 모두가 가져온 물자를 창고에 옮겨놨어요. 리스트라면…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mission = "지휘관님, 새로운 임무를 아직 끝내지 않으신 것 같네요? 시간에 주의해 주세요.",
		touch2 = "꺄악, 지휘관님?!",
		feeling1 = "이렇게 물자가 많아도 지휘관님은 제대로 쓸 수가 없겠죠……",
		skill = "보급 도착했습니다!",
		drop_descrip = "운송함—{namecode:188}",
		mail = "물자 사이에 편지가 있는 모양인데…… 아, 지휘관님에게 온 것이네요!",
		lose = "역시, 정규 전투함과 함께 싸우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나요…",
		propose = "운송함은 전장에서 큰 도움이 되지 않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지휘관님께서는 저를 믿어주시고, 아껴주셨죠…… 여러가지로 노력할게요! 네!",
		hp_warning = "이정도 상처는…… 괜찮아요. 버틸 수 있어요!",
		id = 319010,
		voice_key = 31901,
		feeling5 = "후… 아, 지휘관님. 좀 괜찮으세요? 차가운 우유와 디저트, 그리고 모두가 보내온 선물은 이쪽에 두었어요. 등을 밀어줄 사람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부르세요~",
		main = "하나, 둘, 셋…… 지휘관님, 부탁하신 자재는 모두 여기에 있네요. …응? 이렇게 가벼운데 같이 옮기지 않아도 돼요…|♪~ 지휘관님, 차를 내려드릴게요. 우유를 추가한 로열 밀크티…… 어떠세요? |지휘관님, 창가에 풍경을 다는 건 어떨까요? 바람에 흔들리면서 나는 맑은 소리가 마음을 평화롭게 해줄 거예요.",
		voice_key_2 = -1,
		profile = "{namecode:188}라고 해요. 좋아하는 것은 온천욕, 키와 몸무게는…… 아, 이런 쪽의 자기 소개가 아니었나요! 죄송해요… 음… {namecode:83}급 전함의 주포를 운송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아마 이름이 \"94식 40cm포\"였던 것 같아요. 그 뒤에는 평범한 운송 임무에도 참여했지만, 결국 잠수함의 습격으로 생을 마치게 되었어요. 음… 이걸로 충분한가요?",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예요. 신경 써야하는 일이 하나 줄어들었네요.",
		headtouch = "…! 죄, 죄송해요. 혹시 꼬리에 맞으셨나요?",
		feeling2 = "제 장비는 다른 함선들과 비교했을 때 조금 특별한 점이 있어요. 지휘관님께서 궁금하시다면…… 음, 이쪽에 한번 타보실래요?",
		feeling4 = "지휘관님, 피곤하시면 목욕은 어떠세요? 목욕하고 마시는 신선한 우유라면 분명히… 지휘관님! 괜찮으세요?! 의무실로 모셔다 드릴까요?",
		unlock = "처음 뵙겠습니다, 지휘관님. 사쿠라 엠파이어 소속 운송함 {namecode:188}입니다. 음… 일단 비교적 특수한 함선이라고는 하지만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뭐든 맡겨주세요… 아시겠죠?",
		battle = "대공전…… 개시!",
		login = "다녀오셨어요, 지휘관님. 오늘 {namecode:188}가 운송해야 할 것이 있나요? 아니면 {namecode:188}가 도울만한 일이라도?",
		vote = "",
		detail = "칼 말씀이세요? …이렇게요? 멋있다고요? 아니요. 사실 그렇게 잘 하는 것도 아니예요.",
		couple_encourage = {
			{
				{
					30708
				},
				1,
				"무기, 가져왔어요!",
				0
			}
		}
	},
	[319011] = {
		touch = "등 밀어드릴까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오늘 마실 우유와 아이스박스는 저쪽에 옮겨놨어요. 다 끝나고 나면 여기서 목욕하면서 편하게 쉬시면 돼요~",
		mission = "",
		touch2 = "역, 역시 무겁네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앗... 아야얏... 죄송해요, 지휘관님, 뭔가를 밟아서 넘어진 것 같아요... 발아래를 조심하고 싶어도 가끔은 잘 안돼요... 웅......",
		mail = "그러고 보니 방금 지휘관님께 온 편지를 본 것 같은데…… 죄송해요. 알려드리는 것을 잊었어요……",
		lose = "아야얏… 오늘 운이 진짜 안 좋나봐요…",
		propose = "",
		hp_warning = "",
		id = 3190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후…… 어깨도 아프지 않고 정말 좋네요. 이렇게 좋은 곳을 알려주셔서 고마워요~|수영복은 그, 그러니까…… 지휘관님께…… 우, 말 못하겠어……|목욕하고 난 뒤에는 우유를 마셔야죠~ 조금 있다가 드세요…… 첫,첫 번째 병은 방금 넘어졌을 때 엎어버렸어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앗... 아야얏... 죄송해요, 지휘관님, 뭔가를 밟아서 넘어진 것 같아요... 발아래를 조심하고 싶어도 가끔은 잘 안돼요... 웅......",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목욕은 즐거우셨나요? 저는 여기 온천이 정말 좋아요.",
		vote = "",
		detail = "이 온천의 안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너무 좁아서… 까딱 잘못하면 넘어지거나 부딪힌다는 점일까요…",
		couple_encourage = {}
	},
	[331050] = {
		touch = "{namecode:6}, 차갑게 말하지 말아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신년에는 재미있는 활동이 아주 많아요. {namecode:6}는 다 해보고 싶어...요.",
		mission = "",
		touch2 = "옷을 헝클어뜨리지 말아요. 그러면 {namecode:6}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니까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해피 뉴 이어. 새로운 일년도, 잘 부탁...해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31050,
		voice_key = 0,
		feeling5 = "새해에 하고 싶은 일이요? 지휘관 그리고 모두와 함께 있기... 다른거요? 그럼... 봄에 지휘관과 함께 벚꽃 보기, 괜찮나요?",
		main = "신년 의복, 아주 아름답네요. 근데 행동이 조금 불편해요. {namecode:6}는 아직 완전히 적응하지 못했어요...|눈꽃이 아주 예뻐요. 그런데 손에 떨어지면 바로 사라져 버리네요.|새로운 일년에도 지휘관, 그리고 모두와, 항상 함께하길 바래요.|신년이라고 하면... 삶은 떡? 지휘관, 드실래요? 아직 뜨끈뜨끈해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해피 뉴 이어. 새로운 일년도, 잘 부탁...해요.",
		battle = "",
		login = "기념일이라 모두 즐거워하네요. {namecode:6}도, 즐거...워요.",
		vote = "",
		detail = "{namecode:2}가 신사에서 \"흉\"을 뽑았어요. 하지만, 별로 개의치 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저요? \"소길\". 조금 기쁘...네요.",
		couple_encourage = {}
	},
	[331051] = {
		touch = "......아. 아야나미, 안 졸린데......",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연회의 가장 반짝이는 점은, 내가 얻었다!\"... 후부키는 아마 이렇게 말할 거예요.",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휘관... 조금 이상한 것 같은데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연회에 참가해주셔서 감사해요. 여기서 오랫동안 기다렸답니다...... 긴장되신다고요? 아야나미는 잘 모르겠는데...에요.",
		mail = "",
		lose = "설마... 이렇게 끝나는 건가요...!",
		propose = "",
		hp_warning = "",
		id = 33105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Z23... 이런 상황이 익숙한 것 같네요. 아야나미는... 조금 떨리는데... 지휘관, 아야나미 곁에서 멀어지지 말아요.|긴장을 풀려면, 동료들이 전수해준 힘<Force>을 발동할 수밖에 없겠어요...... 안되나요?|피아노 소리를 들으면 잠이 오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지휘관 안 졸리나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연회에 참가해주셔서 감사해요. 여기서 오랫동안 기다렸답니다...... 긴장되신다고요? 아야나미는 잘 모르겠는데...에요.",
		battle = "우아하고 화려하게 출격...이에요.",
		login = "\"숙녀를 오래 기다리게 하는 것은 신사의 소행이 아니다.\"——농담이에요. 지휘관, 복귀를 환영해요...에요.",
		vote = "",
		detail = "지휘관, 좀 이따가 춤출래요? 아야나미는 잘 추진 못하지만... 열심히 할게요.",
		couple_encourage = {}
	},
	[401010] = {
		touch = "인사라면 이런 나약한 방법으론 안 된다고!",
		feeling3 = "인생은 짧은 것이다. 지휘관, 나는 전력으로 가고 싶으니까, 동료인 너도 늦지 말라고. 자, 웃어봐!",
		upgrade = "하하하! 이 느낌이 좋다고!",
		expedition = "의뢰가 끝났다. 자, 정신 차려. 긴 여행을 갔다 온 애들한테 최고의 미소를 보여줘야지.",
		win_mvp = "핫핫하! 레베 님은 무적이다!",
		home = "좋은 얼굴이다. 꽤나 멋진 전투였지?",
		mission = "새로운 미션이다. 도전해보는 게 어때?",
		touch2 = "「귀여움」 받고 싶은 거냐?",
		feeling1 = "안 되겠네, 지휘관. 전혀 즐기고 있지 않아.",
		skill = "나를 따르라─!",
		drop_descrip = "1934년형 구축함·Z1 레베레히트·마스",
		mail = "흥, 새로운 편지다. 제대로 받으라고!",
		lose = "잘도 했겠다……!",
		propose = "다른 녀석이랑 사귀게 되면, 자기만 생각할 수는 없어지니깐 말이지. 울고 싶을 때 울고, 웃고 싶을 때 웃는 생활과는 작별이지만. …너와 사귀게 된 것, 후회하지 않아. 지휘관.",
		hp_warning = "뭘 겁먹고 있나!",
		id = 401010,
		voice_key = 40101,
		feeling5 = "그러고 보니, 세계의 끝이라고 하니, 멋진 연애 이야기라던가, 세계의 끝에서 끌어안는 둘이라든가를 연상하게 되네. 지휘관, 나의 이브가 되지 않겠나?",
		main = "서류 작업 속도를 겨뤄볼까!|풀네임은 레베레히트·마스지만, 레베라고 해도 좋아.|힘내 지휘관, 내가 항상 옆에 있으니깐 말야.",
		voice_key_2 = -1,
		profile = "언니라 불리는 다른 녀석들과는 달리, 나 레베 님은 제3 제국 모든 구축함의 누님인 것이다. 짊어진 무게가 다르다고. 그러니 이제 지휘관은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왜냐면 이 무적의 레베 님이 왔으니깐 말이지!",
		mission_complete = "우리들의 콤비네이션은 무적이다! 미션 보너스를 보자고.",
		headtouch = "",
		feeling2 = "어때, 지휘관. 나와 지내는 일상은 즐거운가? 나는 매일매일 즐기고 있다구.",
		feeling4 = "세계의 끝이라도 두렵지는 않아. 거기다 지휘관도 있고 말야. 분명 이렇게 웃으며 지낼 수 있겠지.",
		unlock = "지휘관이여, 지금이야말로 갈채를 보내야 할 때! 이제부터는 이 레베 님에게 맡기면 문제없는 거다!",
		battle = "바람을 타고 파도를 가로지르는 거다! Feuer!",
		login = "좋아, 전쟁을 시작하자!",
		vote = "",
		detail = "빠르고 강하다! 그것이 바로 나, 레베 님이다!",
		couple_encourage = {
			{
				{
					40303
				},
				1,
				"억지 웃음이 지나치다고.",
				0
			}
		}
	},
	[401011] = {
		touch = "역시 지휘관이야말로 내 가장 든든한 파트너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사람의 머리는 총으로 겨누었을 때 가장 빨리 돌아간다고 들었는데…지휘관, 해보지 않겠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나는 Z1(레베레히트 마스), Z1급의 1번함으로써, 성적도 언제나 No.1! 후훗, 이 Z1 님은 어디서도 최강이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10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숙제도 단숨에 다 해놨다. 흥, 역시 나야, 빠르고 강한 Z1 님이다!|수업을 망쳐버리는 게 아니다! 그저 선생님의 가르치는 방법이 너무 재미없어서 내가 가르쳐주려고…하다보니 그만……|흥, 책에 적혀 있는 게 전부 옳다고는 할 수 없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나는 Z1(레베레히트 마스), Z1급의 1번함으로써, 성적도 언제나 No.1! 후훗, 이 Z1 님은 어디서도 최강이다!",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장비는 어디까지나 호신용이다. 흥, 어리석게도 Z1 님에게 도전하는,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 놈들이 많으니까 말이다!",
		couple_encourage = {}
	},
	[401019] = {
		touch = "이렇게 기운이 없으면 안된다고, 지휘관. 내가 기운나게 해줄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흠~ 이게 바로 개조인가…? 괜찮네! 기뻐해, 지휘관! 더 강해진 Z1님만 있다면 뭐든 문제 없을 거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101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개조한 Z1님은 공문 처리 속도도 몇 배나 빨라! 지휘관 따라올 수 있겠어~?|Z46, 이름을 원하면 Z1님이 지어줄게! 《가극전희Ritter der Walküre》——엥? 싫어!?|지휘관, 내가 곁에 없으면 안될 것 같지 않아? 헤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흠~ 이게 바로 개조인가…? 괜찮네! 기뻐해, 지휘관! 더 강해진 Z1님만 있다면 뭐든 문제 없을 거야!",
		battle = "",
		login = "드디어 왔구나, 어서 한바탕하러 가자!",
		vote = "",
		detail = "흐흠, Z1님은 아직 더 빠르고 강해질 수 있다고!",
		couple_encourage = {}
	},
	[401020] = {
		touch = "네, 물론,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그 밖에 용건은…?",
		feeling3 = "또 잡담이십니까? 저를 알고 있으면, 맞장구 이상의 대답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이 자명한 이치임에도. 아니면 이 무미건조한 대사를 즐기고 계신 겁니까?",
		upgrade = "이 이상 강화되면, 결함이 생기는 건 아닐까요…?",
		expedition = "의뢰조가 귀환했습니다. 마중을 나가서, 그녀들을 치하하는 것이 도리겠죠. …필요하다면 저도 동행하겠습니다.",
		win_mvp = "승리에 취해 져 버리는 사례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도록, 부디 부탁드립니다.",
		home = "분부 하신 대로 전과 보고를 정리했습니다. 확인 부탁 드립니다.",
		mission = "새로운 임무입니다.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네.",
		touch2 = "용기 있는 행동 중에서도 최악인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네.",
		feeling1 = "저는 괜찮습니다만, 레베 군에게서 떨어져 주셨으면 합니다. 네.",
		skill = "빨라질 수 있어. 조금만 더.",
		drop_descrip = "1934년형 구축함 - Z2 게오르크 틸레",
		mail = "우편입니다. 네, 당장에라도 개봉해서 확인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러지 않으면, 누가 지휘관님 아니랄까 봐 금방 잊어버리시니까요. 네.",
		lose = "퇴각 엄호, 하겠습니다. 레베 군 덕분에 익숙합니다, 이런 건. 안심하십시오.",
		propose = "이것이 결혼이군요. 확고한 유대를 가지게 된 이 기분…… 제 얼굴이 빨개졌다, 라고 하셨습니까? ……죄송합니다, 지금 제 얼굴, 찍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빨갛게 된 제 얼굴, 본 적이 없으니까요. 네.",
		hp_warning = "포탑 침수…… 난감합니다. 네.",
		id = 401020,
		voice_key = 40102,
		feeling5 = "지휘관님, 저와의 관계를 더욱 진전시키고 싶으시다면, 평소처럼…… 그대로 말씀하시고 싶으신 걸 말씀 하시고, 하시고 싶은 걸 해 주십시오. 그걸로 충분합니다. 네.",
		main = "지휘관님, 되도록 레베 군처럼 날뛰거나 하진 말아 주십시오. 기절시키는 건 귀찮고, 상사에게 손을 대고 싶지도 않습니다. 네.|한가하시다면, 네, 서류를 전부 가져다 드릴 테니 각오해 주십시오.|이 아이의 이름은 레베 군입니다. 네, 잘못 들으신 게 아닙니다, 레베 군입니다. 귀엽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게오르크 틸레, 또 다른 이름은 Z2, 실험적으로 건조된 1934년형 구축함입니다. 뛰어난 기동력으로 상대를 농락할 예정이었습니다만……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금 건 못 들은 걸로 해 주십시오.",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를 받는 건 상관없습니다만, 지휘관님에 대한 제 평가는 내려갑니다. 괜찮으십니까.",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레베 군에 관해 알고 싶으신 게 있으십니까? …저에 관해 알고 싶으신, 겁니까? 별난 일도 다 있군요. 네, 생각 좀 해보겠습니다.",
		feeling4 = "별난 생각을 잔뜩 가진 지휘관님입니다만, 레베 군에게 휘둘려 왔던 저에게는 지휘관님과 같은 타입이 딱 알맞은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네.",
		unlock = "Z2 (게오르크 틸레) 라고 합니다.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하지만 명령에 부실한 점이 있다면, 생각 좀 해보겠습니다. 모쪼록 잘 부탁 드립니다.",
		battle = "매복에 주의. 너무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login = "지휘관님, 어째서 항상 저보다 늦게 오시는 겁니까? 라고 질문 드립니다.",
		vote = "",
		detail = "지휘관님, 모두에게 여러 가지 옷을 갈아입히는 취미를 가지고 계십니까? 라고 질문 드립니다.",
		couple_encourage = {
			{
				{
					40101
				},
				1,
				"레베 군, 조심하세요, 뒤처리는 귀찮으니까요.",
				0
			},
			{
				{
					40101,
					40118,
					40119,
					40120,
					40121,
					40123
				},
				2,
				"바람을 타고 파도를…… 역시 무리로군요. 네.",
				0
			}
		}
	},
	[40102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 \"유니폼을 입지 않고 근무해도 괜찮아\"라는 명령은 사실, 지휘관님께서 모두의 일상복 차림을 보고 싶으신 거죠? ...... 저는 상관없어요. 지휘관님이 기뻐하신다면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10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401180] = {
		touch = "Z18에게 볼 일이 있으신가요?",
		feeling3 = "웃는 얼굴이란 좋은 거지만, 잔혹한 것에 웃을 수 있는 인간은…역시 좀 무섭죠…",
		upgrade = "Z18의 미소, 더욱더 모두의 마음에 전해지리라 믿어요!",
		expedition = "의뢰팀이 임무를 완료하고 돌아왔어요~ 마중 안 가요?",
		win_mvp = "모두 웃어봐요~",
		home = "수고하셨어요~! 과자와 Z18의 미소, 맛있게 드세요~",
		mission = "지휘관님, 새로운 임무에요! 힘내요~!",
		touch2 = "웃고 있다고 해서 뭐든지 다 해도 되는 건 아니라고요! 뿌우ー 뿌우ー!",
		feeling1 = "Z18의 미소, 지휘관의 마음에 전해지지 않나 보네요……",
		skill = "적에게도 미소를 전할게요~!",
		drop_descrip = "1936년형 구축함 - Z18 한스 뤼데만",
		mail = "지휘관님, 우편입니다~ 미소로 답해주는 거에요~",
		lose = "패배해도 웃음을 잃지 않아요~",
		propose = "Z18의 미소에 대한 최고의 칭찬이에요! 에헤헤~ 앞으로도 Z18이 함대의 모두를, 그리고 지휘관님께 미소를 전해줄게요!",
		hp_warning = "좀 위험할지도……",
		id = 401180,
		voice_key = 40118,
		feeling5 = "지휘관님의 미소, Z18의 마음에 전해졌어요. 따뜻하고, 기뻐요!",
		main = "메탈 블러드의 모두는 전투광이나 잘 알아듣지 못하는 말만 잔뜩 늘어놓는 아이들이지만…제 임무는 어느 쪽이든 미소 짓게 하는 거에요!|웃는 얼굴은 공포를 이겨내는 처방전이에요~|사람들의 마음 속 깊은 곳엔, 미소가 있으리라 믿고 있어요! 마음만 전해질 수 있으면, 누구라도 미소지을 수 있다고요!",
		voice_key_2 = -1,
		profile = "1936년형의 차녀, Z18이에요~ 한스라 불러도 좋지만, 그래도 그건 남자아이 같아서 좀……응? 다른 메탈 블러드의 자매들과 다르다고요? 후훗, 미소는 역시 중요하다구요~",
		mission_complete = "역시 지휘관님이네요! 보수가 잔뜩 나왔어요~ ",
		headtouch = "",
		feeling2 = "실패하면 풀이 죽어있거나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 땐 Z18이 격려해준답니다!",
		feeling4 = "Z18의 미소, 지휘관의 마음에 전해졌나요? 미소란 모두의 것이지만, 지휘관님껜 쪼~끔 더 나눠줄 수 있답니다~",
		unlock = "처음 뵙겠습니다, Z18이에요~! 모두의 마음에 미소를 전하는 Z18이에요~",
		battle = "Z18은 모두를 응원해요!",
		login = "지휘관님, 어서 오세요~ 오늘은 웃으셨나요?",
		vote = "",
		detail = "지휘관님, 자, 함께~~ 스마일☆",
		couple_encourage = {}
	},
	[401190] = {
		touch = "뭔가 지시하실 일이라도 있으신가요? 지휘관님?",
		feeling3 = "지휘관님, 다음 전투에서 제일 큰 활약을 하게 되면, 비번인 날에 워터 파크에 데려가 주실래요?",
		upgrade = "어른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으려나…?",
		expedition = "의뢰가 끝나면, 저와 놀러갈 시간이죠…?",
		win_mvp = "Z23, 이번엔 제가 100점입니다!",
		home = "지휘관님, 저와 잠깐 놀아주시겠습니까? ……에엣, 피곤하신가요? 음…지휘관님껜 휴식도 중요하니까요……",
		mission = "아! 벌써 일할 시간이군요. 지휘관님, 임무를 클리어하러 가자고요!",
		touch2 = "이제 비행기 태워주는 걸 좋아할 나인 아니라고요!",
		feeling1 = "지금의 지휘관님은 0점입니다!",
		skill = "노력의 성과입니다!",
		drop_descrip = "1936년형 구축함 -  Z19 헤르만 퀸느",
		mail = "새로운 우편입니다! 분명 지휘관님을 표창하는 내용일 거에요!",
		lose = "우으으…작전 실패입니다……지휘관님, 죄송합니다…",
		propose = "정말 받아도 괜찮은 건가요…? 감사합니다…지휘관님께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p_warning = "",
		id = 401190,
		voice_key = 40119,
		feeling5 = "후아암…앗! 지휘관님? 아직 방에 돌아가지 않으셨나요. 깨워서 미안하다고요? 저는 딱히 상관없지만, 지휘관님이 여기서 자고 싶다 하셔도 침대가 하나밖에 없어서…손가락 사이즈를 재고 싶으시다고요? 아, 지금 불을 켜겠습……에에에?!",
		main = "비서함은 더욱 자신에게 엄격해야죠!|지휘관님, 다, 다음에 시간 되시면…저, 저와 함께 놀러 가지 않으시겠어요…?|지휘관님, 수박을 잘랐어요! 입을 벌려주세요! 아~",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메탈 블러드 해군 Z클라스 구축함, 1936년형 헤르만 퀸느라고 합니다! 나르비크 해전에서 최후를 맞이했지만, 이번엔 절대 지지 않아요!",
		mission_complete = "지휘관님, 이번 임무도 훌륭히 마치셨네요! 100점입니다!",
		headtouch = "",
		feeling2 = "어떤 능력이라 해도 분명 도움이 되는 때가 있습니다.",
		feeling4 = "지휘관님이 옆에 있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왠지 안심이 됩니다. 이게 '의지가 된다' 고 하는 건가요…?",
		unlock = "헤르만 퀸느, 참전 보고 드립니다. 지휘관님, 이번에도 마지막까지 싸우겠습니다!",
		battle = "전 함, 적 함대 조준, 포격 준비! Feuer!",
		login = "지휘관님, 아침밥을 거르는 건 몸에 좋지 않다고요. 제가 귀리빵을 준비해두었으니 지휘관님, 괜찮으시다면 같이 드시지 않겠습니까?",
		vote = "",
		detail = "문제 있으신가요? 지휘관님?",
		couple_encourage = {}
	},
	[401200] = {
		touch = "응? 지휘관, 나랑 같이 잠깐 뛸래?",
		feeling3 = "왜 그래? 고민이 있다고? 마라톤이라도 하면 분명 상쾌해질 거야!",
		upgrade = "아하하! 상쾌한 기분~!",
		expedition = "흐흥~ 누군가가 돌아온 거 같은데? 마중 나가러 갈까~",
		win_mvp = "하핫~식은 죽 먹기지!",
		home = "수고해쪄! 어디 가서 릴렉스 하자구~!",
		mission = "임무 나가기 전에 달성 기념 파티 준비도 해놓자~",
		touch2 = "후후후, 나 몸매 괜찮지~",
		feeling1 = "지휘관을 보면 피로가 확 몰려온다니까…잠깐 쉬러 갈게!",
		skill = "전투 중에도, 웃는 얼굴이어야지!",
		drop_descrip = "1936년형 구축함 - Z20 카를 칼스터",
		mail = "지휘관의 우편…아…이런 거 내가 열어보면 안 좋겠지…",
		lose = "앗차~ 우연히 컨디션이 안 좋았을 뿐이야! 우연히~",
		propose = "그러고보니, 동방에는 첫날밤에 신랑 신부가 술잔을 주고받는 전통이 있다는데 말야… 아하하, 그렇게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된다니까~!",
		hp_warning = "",
		id = 401200,
		voice_key = 40120,
		feeling5 = "지휘관은 벽창호……그래 그래, 그렇게 쌓아두지 않아도 되니까… 난 지휘관을 좋아한다구. 그래서, 지휘관은 어때?",
		main = "지휘관, 달릴 때 호흡하는 법을 알려줄까? 전진할 때도 도망칠 때도 쓸 수 있다구.|기분만 좋으면, 어느 곳이든 다 좋은 곳이라고!| '프로치니'? 아하하…그 이름은 부르기 없기야!",
		voice_key_2 = -1,
		profile = "난 메탈 블러드 해군 Z 클래스 구축함 1936년형 카를 갈스터. 동형함 중 유일하게 전쟁에서 살아남은 함선으로, 북쪽에 있는 나라로 넘어가서는 이름을 '프로치니' 로 바꿨어. 자매들과는 달리 혼자만 오래 사는 것도 꽤 힘들었지…",
		mission_complete = "임무가 끝나면 달리기 대회! 이번엔 꼭 1등 할 거야~!",
		headtouch = "",
		feeling2 = "계속 달리다 보면, 고민도 괴로움도 전부 사라진다고. 그러니까 지휘관, 고민이 있을 때는 나한테 와도 돼.",
		feeling4 = "마음이란 건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남에게 전달되지 않을 때도 있는 거라고. 있잖아, 지휘관이라면 그정도는 알겠지♪",
		unlock = "카를 갈스터 참전! 지휘관, 내 부대 배치 파티는 어디야?",
		battle = "내가 기함? 좋아, 모두 따라와!",
		login = "지휘관, 나랑 같이 달리기 안 할래?",
		vote = "",
		detail = "아픈 거 고민되는 거, 퓨~웅하고 날아가 버려랏~! 어때? 지휘관, 기운 나지?",
		couple_encourage = {}
	},
	[401210] = {
		touch = "만지기 전에 말하라고 했잖아!",
		feeling3 = "좋아하는 거? 왜 알려줘야 하지? …그, 그러고 보니 어제 먹은 마카롱은 꽤 괜찮았어……",
		upgrade = "고맙……단 말 따위 아, 안 했다고!",
		expedition = "모두 수고했어~! 계속 모항에 틀어박혀 있는 누군가는 딱히 수고한 것도 없지만!",
		win_mvp = "뭐, 당신 덕이기도 하니까~",
		home = "수……수고했어……흥!",
		mission = "아직 일하러 안 간 거야? ……나와 있는 편이 좋다고? 이, 일부러 그런 말 하는 거지?!",
		touch2 = "꺄악! 뭐, 뭐하는 거야?! 다음에 또 이러면 진짜 화낼 거야!",
		feeling1 = "지금 기분이 굉장히 안 좋으니까, 가까이 오지 마!",
		skill = "전투 같은 거, 좀 대충해도 되잖아.",
		drop_descrip = "1939년형 구축함 - Z21 빌헬름 하이드캄프",
		mail = "당신에게 온 우편……내가 열어 보라고?! 그, 그럼… ",
		lose = "큭……기, 기억해두라고!",
		propose = "굳이 나에게 준다고 하면, 나……감사히 받아주도록 하지! 그, 그치만 딱히 승낙한 건 아니…아아아! 알았어! 스, 승낙해 줄 테니까아~!",
		hp_warning = "",
		id = 401210,
		voice_key = 40121,
		feeling5 = "지휘관은 뭐 나한테 해야 할 말 없어? 에……없어? 정말이지…바보바보바보~!!",
		main = "나를 기함으로 한 이상, 각오해두라고! ……따, 딱히 걱정 같은 건 안 했으니까 말야!|딱히 당신을 좋아하는 게 아니야! 비서함이니까 별수 없이 어울려주는 것뿐! 착각하지 말라고!|피곤하면…따, 딱히 무릎 베게 해줘도 좋은데…",
		voice_key_2 = -1,
		profile = "메탈 블러드 해군 Z클래스 구축함 1936년형, 빌헬름 하이드캄프야. 베저위붕 작전의 나르비크 작전의 기함으로 참가, 하디에게 격침당했지만……다음엔 절대로 지지 않을 테니까!",
		mission_complete = "조, 조금은 칭찬해주지! 업무! 업무를 잘해준 상이니까!",
		headtouch = "",
		feeling2 = "난 모두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어! …다, 당신은 안 지켜줄 테니까 말야!",
		feeling4 = "딱히 뒤에 붙어있는 게 아니까 말야! 우연히 가는 길이 같았던 거라고! 어디 가냐고? ……그, 그걸 왜 당신한테 알려줘야 하는데?!",
		unlock = "나는 나르비크 해전의 Z클래스 구축함의 기함을 맡은 빌헬름 하이드캄프야! 지, 지금까지 고생했으니까, 당신을 따라가기로 했어!",
		battle = "모두, 힘내자고!",
		login = "어서 와 지휘관! ……에? 따, 딱히 걱정한 건 아니니까!",
		vote = "",
		detail = "내 얼굴에 뭔가 묻었어? 뚫어지게 보지 말라고!",
		couple_encourage = {}
	},
	[401230] = {
		touch = "한가하시면 서류 처리라도 하시는 게 어떠세요?",
		feeling3 = "피곤하신가요? 자, 휴식도 중요합니다. 무릎베개 말씀이신가요? 어쩔 수 없네요, 조금만이에요?",
		upgrade = "지휘관님이랑 함께 위에 올라가고 싶어요!",
		expedition = "시간이 다 됐습니다. 일은 일단 멈추고, 의뢰 성과를 확인해보죠.",
		win_mvp = "전투는 시험과 같은 것, 전투 성적 1위를 땄다는 것은 곧 좋은 성적을 받았다는 거예요~",
		home = "방금 전투, 반성할 부분이 많네요…",
		mission = "기술을 익히는 데는 임무를 수행하는 게 매우 도움이 된답니다. 잊지 말아 주세요.",
		touch2 = "이건 지휘관이 할 행동이 아니라구요.",
		feeling1 = "지휘관님, 지금 공부 중이에요. 방해하지 말아 주시겠어요?",
		skill = "맞아라!",
		drop_descrip = "1936년 A형 「나르비크」 구축함·Z23\n<color=#ffde38>획득 후 건조 개방</color>",
		mail = "편지입니다. 지휘관님 의외로 인기 많으시네요.",
		lose = "우우… 안 돼, 아직 울면…!",
		propose = "이게 지휘관님이 저를 인정해주셨다는 증거…… 알겠습니다. Z23은 앞으로도 지휘관님의 곁에서, 바르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hp_warning = "대책을 세워야……",
		id = 401230,
		voice_key = 40123,
		feeling5 = "지휘관님은 알고 계신가요? 높은 곳에 서면 멀리까지 볼 수 있지만, 더욱 고독함을 느낀다는 걸…… 저는 지휘관님이 높은 곳을 노리시길 바라지만, 그때도 지금처럼 매일매일 즐겁게 지내실 수 있으셨으면 해요.",
		main =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지휘관님의 그 마음만 있으면 충분하니까요.|지휘관님께 뭘 해드리면 좋을까…… 최근 피곤하신 거 같으니까 마사지라던가……|음음, 지휘관님도 하면 되는 아이네요.|엣? 제 담당인가요? 아, 아하하하…… 이런, 깜빡했다…|쓰담쓰담? 아, 이거 말씀이시군요?",
		voice_key_2 = -1,
		profile = "1936년 A형 구축함의 장녀 Z23입니다. 제 동생들은 번호뿐이라, 언니들처럼 예전 사람들에게 이어받은 이름이 없죠. 별로 친근하진 않지만, 편리하다고 생각해요. 사양 말고 Z23이라고 불러주세요.",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가 도착했어요.",
		headtouch = "머리 쓰다듬기로 넘어가 줄 어린애가 아니에요! 지휘관님, 제대로 일 해주세요!",
		feeling2 = "공부는 중요하다고요.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명언도 있죠…… 프랑스라고 하면 베이컨? 정말, 무슨 말씀이세요.",
		feeling4 = "지휘관님, 왜 저를 쳐다보시는 건가요……? 진지한 표정이 예뻐? 바, 바보! 자기 일이나 하세요~!",
		unlock = "Guten Tag, 지휘관 각하. Z23이라고 합니다. 함께 공부해서 정점을 노려보죠!",
		battle = "좋아, 노력의 성과를 시험할 때입니다!",
		login = "오늘은 할 일이 잔뜩 있으니까, 게으름 피우면 안 돼요.",
		vote = "",
		detail = "저를 쳐다볼 시간이 있으면, 차라리 책을 보시죠! 저도 부끄러워하긴 한다고요……",
		couple_encourage = {
			{
				{
					40125
				},
				1,
				"25, 같이 힘내자고!",
				0
			}
		}
	},
	[401231] = {
		touch = "모르는 게 있으면 언제든 물어봐 주세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저번에 분석해 드린 게 도움이 되었죠?",
		mission = "",
		touch2 = "선생님한테 장난 치면 안 된다구욧!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여기가 포인트에요! 제대로 메모 안 하면 Z23 선생님이 숙제 더 내줄 거에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12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님, 저번에 설명해 드린 해역 정보, 아직 기억하고 계시나요? ……질문할 겁니다?|이따가 뭐라도 안 드시겠어요? 제가 한 턱 내도록 하죠. 지휘관님이 하루종일 열심히 해준 보답도 할 겸|nil|nil|지휘관님, 최후의 승리를 위해선 일시적인 고생도 필요한 법이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여기가 포인트에요! 제대로 메모 안 하면 Z23 선생님이 숙제 더 내줄 거에요!",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다 외웠죠? 이건 나중에 시험에 나올 거라고요, 합격 못 하면……",
		couple_encourage = {}
	},
	[401232] = {
		touch = "아! 지휘관님, 조심하세요! ——오오… 멋진 리시브! 죄, 죄송합니다. 빗나갔네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뭐, 뭐 하시는 건가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하압~! {namecode:6}, 공격을 부탁할게요!—후... 지휘관님, 점수 제대로 계산하고 계시죠? 비공식 경기이긴 하지만, 심판이 종일 멍하니 있어선 안된다구요?",
		mail = "",
		lose = "윽… 역시 더 연습을 해야…",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123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재블린의 도시락은 정말 맛있어요~ 다음 번에 만드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해야겠어요.|라피? 일어나요! 윽… 대체 어떻게 해야 자면서 발리볼을 할 수 있는건지…|어쨌든 올해도 해변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네요, 지휘관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하압~! {namecode:6}, 공격을 부탁할게요!—후... 지휘관님, 점수 제대로 계산하고 계시죠? 비공식 경기이긴 하지만, 심판이 종일 멍하니 있어선 안된다구요?",
		battle = "시합이든 전투든 쉽게 질 수는 없어요!",
		login = "오늘은 운동하기 좋은 날씨네요, 지휘관님.",
		vote = "",
		detail = "에? 귀여운 수영복에 시선을 뺏겨서 공을 놓쳤다고요? 정, 정말이지. 대체 뭘 하고 계시는 거예요, 지휘관님!",
		couple_encourage = {}
	},
	[401233] = {
		touch = "지휘관님, 함부로 저에게 말 걸지 말아 주세요. 업무에 영향을 끼칩니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님, 오늘의 추천 메뉴는 이것들입니다~",
		mission = "",
		touch2 = "지휘관님, 또 제 업무에 영향을 끼치신다면 밖으로 모십니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어서 오세요, 한 분 이신가요? ……저기, 지휘관님, 방금 제 미소, 너무 굳어있지는 않았죠……?",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1233,
		voice_key = 0,
		feeling5 = "후, 종업원 일은 정말 힘드네요...... 하지만, 어느 정도 얻은 게 있어요. 히히, 지휘관님, 보세요...... 이 웃음, 전보다 훨씬 자연스러워졌죠?",
		main = "지휘관님, 계속 쳐다보지 마세요...... 아, 웃는 얼굴, 웃는 얼굴...... 크흠! 무엇을 주문하시겠습니까?|이 세트를 주문하신다면, 여기서 추천하는 대로 이것 또는 이걸 추가하시면 괜찮게 할인 받을 수 있답니다?|음, 이 기회에 요리를 배우는 것도 괜찮은 선택일지 모르겠네요...... 아, 죄송합니다, 주문하신 음식 나왔습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어서 오세요, 한 분 이신가요? ……저기, 지휘관님, 방금 제 미소, 너무 굳어있지는 않았죠……?",
		battle = "",
		login = "아...... 지휘관님, 어서 오세요!",
		vote = "",
		detail = "후...... 웃음을 유지하는 건 정말 귀찮은 일이에요. 입꼬리도 경직된 것 같은 느낌이에요......",
		couple_encourage = {}
	},
	[401234] = {
		touch = "추, 춤 말인가요!?…… 크, 큰일 났다, 이런 건 예상하지 못했어…… 지휘관님, 이대로 가르쳐주시면서 추, 춤춰도 괜찮을까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오늘 저는 최상의 컨디션이랍니다!",
		home = "지휘관님, 오늘은 편히 쉬셔도 괜찮다구요?",
		mission = "지휘관님, 오늘은 임무를 뒤로 미뤄도 괜찮다구요.",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앗, 지휘관님, 안녕하세요. 지금 재블린 일행과 함께…… 저기, 혹시 괜찮으시다면 파티 회장까지 함께 걷지 않으시겠어요?",
		mail = "초대장이 이렇게나…… 지휘관님은 무척 환영받고 있네요. 후후후.",
		lose = "어쩔 수 없죠…… 드레스를 더럽히고 싶진 않으니까요…",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1234,
		voice_key = 0,
		feeling5 = "그, 그러고 보니 지휘관님! 전 이런 데에 둔하다고 자각은 있습니다만, 저기, 그러니까, 오, 오늘 제 옷차림은, 지휘관님이 보시기에 말이죠, 그, 예, 예쁜…… 가요?",
		main = "모두의 미소를 보면, 지금까지 열심히 해온 것이 느껴져요. 지휘관님, 그렇죠?|라피랑 재블린, 그리고 아야나미까지…… 우리 네 사람이 서로 항상 곁에 있는 친구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술, 이냐고요? 아뇨, 지휘관님, 이건 오렌지 주스라고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이건…… 역시 지휘관님이에요!",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앗, 지휘관님, 안녕하세요. 지금 재블린 일행과 함께…… 저기, 혹시 괜찮으시다면 파티 회장까지 함께 걷지 않으시겠어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파티 즐거우신가요?",
		vote = "",
		detail = "요사이 자주 웃게 된 이유 말인가요? ……지휘관님이 믿음직해지셨기 때문 아닐까요.",
		couple_encourage = {}
	},
	[401235] = {
		touch = "차 한 잔 더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사쿠라 엠파이어의 간식은 대부분이 찐 음식들이에요... 배웠어요...",
		mission = "",
		touch2 = "오이겐 언니의 행동을 따라하지 말아주세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欢迎光临！一名客人…指挥官？！啊，唔，这个是重樱的喫茶店服务生体验活动…所以才换上这身…你觉得…怎么样？",
		mail = "감사합니다! 큰 도움을 주셨어요! 지휘관님, 편지입니다!",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1235,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amecode:30} 꽤 긴장한 것 같아요... 방법을 생각해봐야겠군요......|{namecode:32}? 왜 그러시죠? 아, 커피 포트요? ...아 이런! 깜박했네요!|가게에서는 조용히 해주세요! ...정말이지, {namecode:16}들은 어떻게 항상 이렇게 소란스러운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어서 오세요! 손님 한 분... 지휘관님!? 아, 음, 사쿠라 엠파이어의 찻집 종업원 체험 활동 중이에요... 그래서 이 옷을... 보기에... 어떤가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주문하시겠어요?",
		vote = "",
		detail = "오이겐 언니가 또 직원을 놀렸어요... 으음, 위가 아프네요.",
		couple_encourage = {}
	},
	[401236] = {
		touch = "지휘관님, 제가 어느 쪽으로 더 트레이닝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님도 열심히 일하고 계시니 저도 놀 수 는 없어요.",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정말이지, 재블린은 괜찮지만 라피와 {namecode:6}, 이 두 사람이 아이돌이라는 건 마음이 놓이지 않네요. 어쩔 수 없이 제가 돌봐주는 수밖에… 아, 지휘관님. 저에 대한 응원도 잊으시면 안 돼요?",
		mail = "",
		lose = "휴, 두 배로 노력해야 할 것 같네요.",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1236,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오늘 라피의 카메라 테스트가 있던 것 같은데, 어디 갔지? … 아아아! 죄송합니다, 급한 일이 있어서 먼저 가볼게요! |……왠지 요즘 저에게 매니저를 부탁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어요. 정말이지, 저도 아이돌 활동을 더 하고 싶다고요! |지휘관님, 이런 기획을 통해서 모두를 즐겁게 해주는 것은 좋지만 저희의 본분을 잊으시면 안 돼요.|지휘관님, 레슨 다녀올게요. 임무를 완수하는 것을 잊으시면 안 돼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정말이지, 재블린은 괜찮지만 라피와 {namecode:6}, 이 두 사람이 아이돌이라는 건 마음이 놓이지 않네요. 어쩔 수 없이 제가 돌봐주는 수밖에… 아, 지휘관님. 저에 대한 응원도 잊으시면 안 돼요?",
		battle = "전투든, 아이돌이든 반드시 해내겠어요!",
		login = "기왕 시작했으니 정점을 노려보죠! 목표는 톱 아이돌!",
		vote = "",
		detail = "매니저 겸 아이돌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어쩌면 이렇게 하는 것이 저에게 맞는 것일지도 모르죠.",
		couple_encourage = {}
	},
	[401237] = {
		touch = "와아아악! 지휘관님, 사다리 제대로 잡으세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도서 정리는 저에게 맡기세요! 제가 잘하기도 하고, 이 업무가 정말 좋거든요!",
		mission = "",
		touch2 = "지휘관님!? 여긴 안돼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 사다리 잘 잡고 계셔주세요. 이 책을 올려둬야 합니다... 휴우... 됐습니다, 이렇게... 지휘관님!? 위로 쳐다보지 마세요!!",
		mail = "음, 설마 도서 주문인 건가? 잠시 후에 확인해봐야겠어요!",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1237,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레인저 씨? 어떤 책을 찾으시나요? ...네? 괜찮으시죠? 제가 같이 도와드릴까요?|아, 이 책은 종이 박스 안에 넣어 주세요. 나중에 함께 시라누이 쪽으로 가져가야 해요.|라피와 재블린은 책을 잘 읽지 않는 것 같아요... 음, 이따가 아야나미랑 같이 연구해 보고, 그들이 공부하기 좋은 책을 몇 권 골라서 줘야겠어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 사다리 잘 잡고 계셔주세요. 이 책을 올려둬야 합니다... 휴우... 됐습니다, 이렇게... 지휘관님!? 위로 쳐다보지 마세요!!",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후... 역시 인쇄된 책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에요... 지휘관님도 오셔서 같이 책을 보는 게 어떤가요?",
		couple_encourage = {}
	},
	[401238] = {
		touch = "그래요, 그래요. 제 혼례복 정말 예쁩니다. 됐죠, 얼른 다시 일하세요! 정말이지, 어쩔 방법이 없네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지휘관 선생님, 방금 제 전투 능력은 몇 점인가요? 풉, 장난이에요~",
		home = "음... 작전에 아직 검토할 부분이 많이 있네요... 하지만 우선은, 지휘관님이 무탈하시니 괜찮아요.",
		mission = "",
		touch2 = "지금 아직 업무 중이에요, 이런 일은 일이 다 끝나고 다시 얘기하죠! 정말이지, 저도 뭐 그렇긴... 크흠, 아무것도 아니에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후... 오래 기다리셨죠? 옷을 고르는 데만 적지 않은 시간을 썼네요. 전부 다 너무 예뻐서...... 저, 이 옷 어떤가요?",
		mail = "",
		lose = "지휘관님, 전 괜찮아요... 돌아가면 훈련량을 배로 늘려야겠어요.",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1238,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님이 어떠한 목표를 선택하던지, 정상에 올라서던지, 중도에 멈춰있던지, 기쁘던지 슬프던지, 전 지휘관님의 곁에서 함께 할 거예요. 절대 외롭게 두지 않을 겁니다.",
		main = "지휘관님, 전 옆에서 책을 보고 있을테니, 무슨 일 있으면 부르세요. 지휘관님께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저도 열심히 노력해야 하니까요.|지휘관님이 업무에 열중하는 모습은... 정말 멋지군요... 아, 크흠, 아무 말도 안했어요! 뭐 좀 드실래요? 지휘관님?|어떻게 해야 지휘관님이 더 효율적이고 더 편하게 업무를 볼 수 있을까... 음, 정말 복잡한 과제네요. 하지만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어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후... 오래 기다리셨죠? 옷을 고르는 데만 적지 않은 시간을 썼네요. 전부 다 너무 예뻐서...... 저, 이 옷 어떤가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만들어드린 음식은 잘 드셨나요? 네네, 잘했어요, 쓰담쓰담~",
		vote = "",
		detail = "정말이지, 이렇게 계속 빤히 보고 있는데, 제가 어떻게 가만히 책을 볼 수 있겠냐고요...",
		couple_encourage = {}
	},
	[401239]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좋아! 다음에도 힘내자고요!",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휘관님, 독방에서 업무 보실 준비는 다 되셨죠…?",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성능 향상은 곧 업무 효율의 상승입니다! 자, 문서 처리든 작전 계획 제안이든 뭐든지 맡겨주세요! 지휘관님, 앞으로 점점 더 바빠질 테니, 각오해 달라구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123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전장을 내다보는 전술, 큰 판을 보는 전략……외에도!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는지를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지휘관님, 휴식이 끝나셨으면 다시 힘내서 이 산더미처럼 쌓인 서류를 마저 처리해보자고요!|오늘의 임무는 완료하셨나요? 앞으로 며칠 분의 스케쥴을 확인하자고요. 할 일은 잔뜩 있으니까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성능 향상은 곧 업무 효율의 상승입니다! 자, 문서 처리든 작전 계획 제안이든 뭐든지 맡겨주세요! 지휘관님, 앞으로 점점 더 바빠질 테니, 각오해 달라구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정신 차리세요. 지금부터 일할 시간이라구요.",
		vote = "",
		detail = "이걸로 오케이, 그리고…음, 슬슬 재블린 일행과 만나러……에, 지, 지휘관?! 엣헴! 마침 잘 됐습니다! 확인해주셨으면 하는 서류가……",
		couple_encourage = {}
	},
	[401240] = {
		touch = "이 거대 발톱 멋지지 않은가? 위압감이든 살상력이든, \"마왕\"이라는 칭호에 걸맞지! 흐흐흥~",
		feeling3 = "상대가 어떻든지, 나의 위력을 느낀다면 놀라서 줄행랑을 칠 것이다! ... 어째서 그대는 나에 대해 어떠한 두려움도 없는 거지?",
		upgrade = "잘했다, 인간! 힘이 점점 응집되는 것 같구나!",
		expedition = "의뢰 보상? 관심 없다... 하지만 다크 초콜릿이나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 같은 맛있는 음식이라면 꼭 나에게 바치거라. 인간!",
		win_mvp = "아하하하핫! 선혈과 화염이 주조한 전장의 불꽃이 정말 멋지구나!",
		home = "그대 드디어 돌아왔구나, 피곤해. 좀 쉬어야겠다. 급한 일이 있거나 다크 초콜릿이 있는 게 아니라면 부르지 말거라.",
		mission = "임무? 이런 자질구레하고 번거로운 일들을 계속 거기에 두지 마라. 서둘러서 처리해버리라고, 인간.",
		touch2 = "감히 나에게 이런 불경을... 필히 마음의 준비는 충분히 되어있겠지, 인간...?",
		feeling1 = "그대는... 지극히 타락한 인간이 어떤 최후를 맞이하게 될 것인지 알게 될 거야.",
		skill = "전부 나의 발 아래 무릎 꿇어라! 아하하하핫!!",
		drop_descrip = "벌벌 떨어라, 인간! 그대의 면전에 있는 것은, 적과 흑의 두려움의 마왕, 메탈 블러드 구축함 Z24! 고민하지 말고, 나의 발 치에 엎드려 그대의 경외심을 표하라!",
		mail = "심연으로 부터 온 정보... 후후......",
		lose = "하아... 하아... 이제...... 참지 않아도 되겠지? 모든 것들의 모든 것을 모조리 파괴해버려도 되겠지...?",
		propose = "허~ 감히 정말로 나에게 서약을 내미는 것이냐, 그대의 용기를 칭찬해 주겠다, 인간! 흐흥, 오늘부터 변함없이 나에게 경외와 공물을 바쳐야 한다!",
		hp_warning = "하아... 하아...... 이제 되었겠지...?",
		id = 401240,
		voice_key = 40124,
		feeling5 = "좋아, 그대가 날 이렇게 존경하는 것을 보아, 그대에게 나와 친밀히 접촉할 수 있는 권력을 부여하겠다! 와라! (두 팔 벌리며)... 포옹이다, 포옹! 꼭 내가 이렇게 똑똑히 말을 해야하는가, 어리석은 인간!",
		main = "\"블랙\"은 고귀함의 상징이다! 블랙 커피, 다크 초콜릿,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 모두 이름에서부터 고귀한 느낌을 풍기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가, 인간~|하암~~ 무료하여 잠이 오는구나... 다음에 지휘실에 들어오는 자를 놀래켜주기라도 해야겠다~... 음, 안되는가? 재미없군...|나의 길을 관철하는 것이야 말로 인생이다! 그러니까 Z23, 숙제 따위는 나에게 짐일 뿐이야! 아얏! 아, 알았다. 난 신경쓰지 말거라!|위문품을... 잊어? ...... 보아하니 그대에게 생명이란 얼마나 약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줘야겠구나, 인간.",
		voice_key_2 = -1,
		profile = "Z23부터, 나 등등 1936형, 그리고 이후의 구축함은 모두 번호를 호칭으로 하지. 이는 왜일까? 분명 \"레베레히트 마스\"나 \"게오르크 틸레\" 같은 멋지고 적이 기억하기도 어려운 이름이 훨씬...",
		mission_complete = "흐흥, 뭐가 어떻든지 간에, 성과를 거두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구나, 그렇지, 인간~?",
		headtouch = "가, 간도 크구나, 인간. 나의 머리를 만지다니...... 음, 다, 다시 만져도 괜찮다...",
		feeling2 = "음... 하늘에서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그 \"파리\"들은 정말 짜증나는군, 안 그래?",
		feeling4 = "나에게 바칠 다크 초코 케이크가 있다고? 후훗, 넘어가 주지. 인간. 자~ 아... 아직도 멍하니 뭘 하는 게냐? 어서 먹여주거라!",
		unlock = "벌벌 떨어라, 인간! 그대의 면전에 있는 것은, 적과 흑의 두려움의 마왕, 메탈 블러드 구축함 Z24! 고민하지 말고, 나의 발 치에 엎드려 그대의 경외심을 표하라!",
		battle = "흐흥, 그럼 시작하지. 흥분케하는 피와 철의 축제를!",
		login = "그대는 지금 시간이 몇 신줄 아는가? 어서 업무 위치로 돌아가거라, 나태한 인간!",
		vote = "",
		detail = "인간, 감히 나를 두려워하지 않다니? 이미 충분히 위압감을 드러내 보였을텐데... 어찌하여......",
		couple_encourage = {
			{
				{
					40305
				},
				1,
				"흐흥, 같이 적을 산산조각내자!",
				0
			},
			{
				{
					40125
				},
				1,
				"그대의 검은 사마, 아주 재미있구나.",
				0
			},
			{
				{
					40126
				},
				1,
				"이번엔, 그대 혼자 하얀 폭풍에서 헤매게 두지 않을 것이다.",
				0
			},
			{
				{
					40136
				},
				1,
				"악마(Devil)여, 악마의 명령에 따라 적을 멸하라~",
				0
			},
			{
				{
					40123
				},
				1,
				"난 설교가 싫다!",
				0
			}
		}
	},
	[401241] = {
		touch = "그렇게 내 옆에 있고 싶은가? 흐흥~",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축제날이라고 해도, 안되는 일이 있는 것이다. 인간, 나에게 벌을 받을 준비가 되었는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축제의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잘 왔구나, 인간! 나의 곁에서 나와 함께 이 즐거운 이방의 명절을 즐겨 보거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124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그대에게 아름다운 칠흑의 열매를 맛 보여주지, 입을 벌려라, 인간!|모처럼의 축제날이니, 그대가 나에 대한 경외를 잠시 풀도록 허락해주지. 그 대신, 내가 피로를 푸는 동안 함께 해라!|\"떡\"이라는 요리는 맛은 있지만, 아쉬운 것이... 검은색 떡이 있는지를 모르겠구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축제의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잘 왔구나, 인간! 나의 곁에서 나와 함께 이 즐거운 이방의 명절을 즐겨 보거라!",
		battle = "",
		login = "충분히 쉬었나? 그렇다면 나와 함께 의전에 놀러 가자. 이건 너에게 영광이라고, 인간!",
		vote = "",
		detail = "\"신년\"이라도 마왕이라는 위의를 잃어서는 안 된다. 그러니 이 거대 발톱은 절대 벗을 수 없어! 물건을 들거나 하는 것은... 너의 임무다, 인간!",
		couple_encourage = {}
	},
	[401250] = {
		touch = "후우…앗! 미, 미안, 멍하니 있었어……",
		feeling3 = "있지, 모두 나더러 열심이라고, 책임감이 강하다고 칭찬해주고, 또 같이 출격하거나 의뢰 나가고 싶어한대. 지휘관도 내가 있으면 안심하고……앵커 씨, 나 잘할 수 있을 거야!",
		upgrade = "강해지면…더 Z23 언니에 가까워질 수 있어!",
		expedition = "귀환한 의뢰팀이 모항에서 대기하고 있어. 내가 마중 나가줄까?",
		win_mvp = "좋아! 다음에도 이런 느낌으로 가죠!",
		home = "수고했어. 장비 검사는 해두도록 해.",
		mission = "임무를 방치하면 안돼. 어서 처리해버리자!",
		touch2 = "꺄악?! ……고의로 그런 거면…다음엔 때릴 거야!",
		feeling1 = "앵커 씨……여기서 벗어나자……",
		skill = "Ziel erfasst!",
		drop_descrip = "1936년 A형 「나르비크」 구축함 - Z25",
		mail = "새로운 우편이네. 중요한 정보를 놓치면 큰일난다구.",
		lose = "이번 전투……제대로 되돌아보지 않으면……",
		propose = "역시, 앵커 씨와 한 얘기, 전부 듣고 있었던 거야……? 우으, 역시 나, 바보 같아……하지만 지휘관이 이걸 줘서…기뻐……이, 이제 후회해도 늦었다고!",
		hp_warning = "조금만 더……!",
		id = 401250,
		voice_key = 40125,
		feeling5 = "조, 좋아, 좋아해……역시 무리야…미안해 앵커 씨, 같이 이렇게나 연습해줬는데, 난……역시 됐어…지금처럼 만으로도……에…어라? 지, 지휘관?!?! ",
		main = "Z23 언니……지금은 독서 중이네……|과학 연구……군사 의뢰……우윽, 아직 잘 때가 아니야!|이거? 그, 그냥 인형이야!",
		voice_key_2 = -1,
		profile = "Z23 언니 이래로 우리는 번호로 불리고 있어. 내 경우는……그래! 뭐라 불리든, 어디에 있든, 직무를 완수하면 되는 거야!",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네. 어때? 다음 계획은 생각했어?",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에겐 안심하라 해버렸지만, 역시 모두와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지는 좀 걱정돼……앵커 씨, 나 잘할 수 있을까……",
		feeling4 = "요즘, 지휘관이 좀 신경 쓰여서, 같이 있으면 두근두근하고, 마음이 잘 안 놓여……앵커 씨, 나 어떡하면 좋지……",
		unlock = "1936년 A형 구축함 Z25입니다. 안심하십시오. 내가 전력을 다해 싸울 테니.",
		battle = "Z25, 색적태세!",
		login = "시간 맞춰 왔네. 나도 힘내야겠지!",
		vote = "",
		detail = "앵커 씨, 난 어떻게 해야 언니처럼 우수해질 수 있을까……",
		couple_encourage = {
			{
				{
					40123
				},
				1,
				"언니, 같이 힘내자!",
				0
			}
		}
	},
	[401251] = {
		touch = "아직 안 힘든데… 마사지 같은 거 안 해도…꽤, 꽤 잘하잖아……",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님, 또 다른 아이를 쳐다본 건가요?",
		mission = "",
		touch2 = "가, 가라앉아버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바닷가에 왔다고 방심하시면 안 되죠! 지휘관님, 스트레칭은 충분히 하셨나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125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비치발리볼? 아니면 수영? 어느 쪽도 지지 않아요!|의욕을 좀 내보라고요! 이렇게 쉽게 지쳐버리면 어쩌자는 거에요!|로열 네이비에 우리 메탈 블러드의 전술과 콤비네이션을 보여줄 차례에요! 흐흥~",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바닷가에 왔다고 방심하시면 안 되죠! 지휘관님, 스트레칭은 충분히 하셨나요?",
		battle = "",
		login = "후하~ 이렇게 기분 좋은 바람은 오랜만이네요……",
		vote = "",
		detail = "앵커씨도 햇빛을 쬐어야 되는데…안 그러면 썩어버리니까……",
		couple_encourage = {}
	},
	[401260] = {
		touch = "제가 해야할 일이 있나요? 어서 말해요! ...... 아니, 말씀해 주세요!",
		feeling3 = "네, 오늘 잘 했어요, 지휘관. 앞으로 더 분발하세요! ...... 이러면 지휘관이 저의 칭찬하고 싶다는 뜻을 이해할 수 있겠죠?",
		upgrade = "느낌이 좋아요! ...... 아니, 감사합니다 지휘관이 맞겠죠!",
		expedition = "외뢰조가 돌아왔어요, 활약이 괜찮네요! ...... 아니, 수고가 많았네요가 맞겠죠!",
		win_mvp = "모두 더 노력해야 해요! ...... 아니, 모두 수고 많았어요가 맞겠죠!",
		home = "지휘관, 커피 드세요! ...... 설탕 추가요? 그럼, 각설탕 10개 넣으면 될까요?",
		mission = "임무가 있어요! 음, 이 때 적절한 말은... 지휘관 서둘러 임무를 완성해 주세요!",
		touch2 = "불순한 접촉은, 안됩니다!",
		feeling1 = "지휘관, 불합격이에요!",
		skill = "전 준비 됐어요!",
		drop_descrip = "1936 A \"나르비크\"형 구축함—Z26",
		mail = "최신 정보에요! 지휘관, 확인해 보세요!",
		lose = "졌어요... 모두들, 정말 죄송해요!",
		propose = "「환경이 좋든 나쁘든, 부유하든 가난하든, 건강하든 병에 걸리든, 즐겁든 우울하든, 저는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고, 아낄 것이며, 당신에게 충성할 것입니다. 영원토록」...... 후, 좋았어, 한 글자도 틀림없이 외웠어요! ... 아, 참! 지휘관, 이어서 지휘관이 말할 차례죠?",
		hp_warning = "Z25들은 어디 간 거지...",
		id = 401260,
		voice_key = 40126,
		feeling5 = "짧은 기간 관찰을 통해서 한 가지 결론을 도출했어요. 지휘관은 저의 감시가 없어도 잘 해낸다는 거에요. 네, 지휘관은 아주 훌륭한 사람이에요! 저는 저에게 이런 지휘관이 있다는 게 자랑스러워요!",
		main = "지휘관, 게으름 피우는 건 안돼요! ...... 이미 많은 임무를 완료했다고요? 그럼, 지휘관, 일하느라 수고했어요!|Z23은 독서를 좋아하고, Z1은 운동을 좋아해요. 그럼, 그녀들을 뛰어넘고 싶다면... 독서하면서 운동을 해야 하나요? 정말 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Z25의 장난감 인형은, 사실 살아있어요. ...... 왜냐하면, Z25가 그 아이와 이야기하는 걸 자주 봤거든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의 내력을 소개해 보라고요? 알았어요! 저는 메탈 블러드의 1936 A형 구축함·Z26입니다! 슈피와 쉐어를 호위했었고, Z24, Z25와 함께 PQ-13 함대를 막는 작전에도 참여했었어요. 하지만, 그 작전에서는 최후의 결말을 맞이하기도 했었죠...",
		mission_complete = "임무를 완성했어요! 이 때 적절한 말은... 함대에 대한 지휘관의 공헌에 감사드려요!",
		headtouch = "",
		feeling2 = "적의 타겟이 되면 어떻게 하냐고요? 으음...... 그들이 사람을 잘못 봤기를 기도해야죠! 아니면, 그들이 어뢰를 잘못 쏴서 서로 맞히길 기다리던지요!",
		feeling4 = "일은 노동과 휴식이 결합되어야 해요. 지휘관, 내일은 휴일이에요. 제가 감시할 겁니다. 일 못하게. 그러면, 지휘관은 반드시 충분히 휴식할 수 있을 거에요!",
		unlock = "메탈 블러드 구축함·Z26, 착임 보고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지휘관! ...... 좋아! 이러면 문제없을 거에요!",
		battle = "모두들, 함께 선봉을 따라가요! ... 제가 선봉? 그럼, 모두 저를 따라 오세요!",
		login = "죄송합니다. 여긴 지휘관이 업무를 보는 곳이라 관계자 외 출입을 금합니다...... 아, 지휘관은 관계자 외가 아니죠, 그럼... 환영합니다, 지휘관!",
		vote = "",
		detail = "저는 눈보라가 싫어요. 동료들을 떨어뜨리게 하고, 적을 회피하지도 못하게 하니까요......",
		couple_encourage = {
			{
				{
					40125
				},
				1,
				"다시는 절 잃어버리지 말아요!...... 아니, 다시는 여러분과 떨어지지 않을게요!",
				0
			}
		}
	},
	[401261] = {
		touch = "이 버튼을 누르면 게임이 시작돼요! ...... 에, 시작 버튼이 어떤 건지 물어본 거 아니에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목 마른가요? 음료는 콜라, 우유 그리고 히퍼 언니와 오이겐 언니가 놀러올 때 마시는 맥주가 있어요. 모두 저쪽의 냉장고 안에 있어요. 알아서 꺼내 마셔요!",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니무의 방에 온 걸 환영해요! 아, 잠시만요, 먹을 거랑 마실 거, 놀 거까지 전부 꺼내드릴게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126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또 U-96한테 졌어요! 아무래도 {namecode:90}와 연습을 더 하고 다시 도전해야겠어요! ... 아, 지휘관, U-96들이랑 같이 하는 대전 게임 얘기에요!|피곤하면, 상어 안고 쉬셔도 돼요! ... 아, 제가 말한 건 침대에 \"상어\" 베게에요!|언니들은 항상 게임에 너무 빠지면 안된다고 말해요. 하지만 쉬는 날이라면 얼마나 즐기든 상관 없겠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니무의 방에 온 걸 환영해요! 아, 잠시만요, 먹을 거랑 마실 거, 놀 거까지 전부 꺼내드릴게요!",
		battle = "",
		login = "오래 기다렸어요! 이것들이 저의 살림살이 전부에요! ......아 아니, 제 모든 간식과 게임기에요!",
		vote = "",
		detail = "슈피 언니는 이 바삭바삭한 꼬깔 모양 과자를 좋아해요, 지휘관도요? 그럼... 입 벌리세요, 들어갑니다!",
		couple_encourage = {}
	},
	[401280] = {
		touch = "주무세요~ 쉬고 나서 다시 일해도 괜찮아요!",
		feeling3 = "휴가를 내고 쉬신다고요? 좋아요, 이유는 제가 대신 생각할게요. 하지만, 지휘관님의 업무는 제가 도와드릴 수 없을 것 같아요... 나중에 꼭 마무리하세요.",
		upgrade = "음, 함장이 더 귀엽게 변했으면 좋을텐데...",
		expedition = "의뢰가 끝났어요~ 지휘관님, 일 보세요, 제가 의뢰조를 맞이하러 갈게요!",
		win_mvp = "이겼다, 이겼다! 지휘관님 최고!",
		home = "지휘관님 수고했어요! 이건 안전 회항의 포옹~",
		mission = "새로운 임무요...? 지휘냥 데리고 노는 임무 같은 건 없나요?",
		touch2 = "이런 짓을 하면 여자 아이들한테 미움 받을 텐데요?",
		feeling1 = "지휘관이 잘못을 시정하고 다시 사람들이 수용하기 전까지는 제가 돌봐줄게요. 그러니까 자신감을 잃지마세요!",
		skill = "총 공격! 헤~",
		drop_descrip = "지휘관님, 안녕하세요! 저는 1936 A형 구축함 중앙에 위치한 Z28입니다! 지휘관님의 업무를 전력 지원하는게 바로 저의 임무입니다!",
		mail = "새들이 편지를 가져왔어요. 제가 읽어드릴까요?",
		lose = "지휘관님, 저희 모두 안전하게 퇴각했어요, 상심하지 마세요~ 다음엔 반드시 이길 거예요!",
		propose = "지휘관님에게 이걸 받을 거라곤 생각해본 적 없는데... 정말 너무 기뻐요! 앞으로도, 저에게 마음껏 지휘관님의 심정을 털어놓으세요. 제가 다 받아 줄게요!",
		hp_warning = "적이 꽤 강합니다, 모두 조심하세요!",
		id = 401280,
		voice_key = 40128,
		feeling5 = "지휘관님, 피곤하세요? 그럼, 제 무릎을 베고 좋은 꿈과 함께 피로와 번뇌를 조금씩 조금씩 잊어주세요~",
		main = "귀여운 동물들이랑 하루 종일 놀고 싶어요~|큰 사무실은, 텅 비었지만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해줘요.|이 서류를 제때 처리하신다면, 지휘관님께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드릴게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항로 안내 구축함이기 때문에, 무기는 자매들에 비해 조금 떨어져요. 이건 제가 직접적인 방법보다는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길 더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mission_complete = "임무를 완벽하게 마쳤어요! 이건 추가 보상으로 드리는 포옹이에요~",
		headtouch = "헤헤, 저도 이렇게 지휘관님을 쓰담쓰담~",
		feeling2 = "전 항상 궁금했어요. 나무 위에서 재잘거리는 새들은 무슨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feeling4 = "오늘 업무도 원만히 끝내셨나요? 음, 그럼 지휘관님께 보상으로 포옹을 드릴게요! 최고 최고~",
		unlock = "지휘관님, 안녕하세요! 저는 1936 A형 구축함 중앙에 위치한 Z28입니다! 지휘관님의 업무를 전력 지원하는게 바로 저의 임무입니다!",
		battle = "모두 저를 따라오세요!",
		login = "음... 지휘관님, 분명 무슨 이유가 있어서 지각하신 거죠? 하지만 괜찮아요, 지금부터 힘내서 업무를 시작하자구요!",
		vote = "",
		detail = "지휘관님, 제 어뢰를 보여드릴게요~ 제가 다양한 표정들을 그려놓았어요, 귀엽죠?",
		couple_encourage = {
			{
				{
					40123
				},
				1,
				"z23 언니, 지휘관님한테 너무 엄격하게 굴지마~",
				0
			},
			{
				{
					40124
				},
				1,
				"z24 언니가 하는 말은 이해가 좀 어려워...",
				0
			},
			{
				{
					40125
				},
				1,
				"언니를 도와 앵콜 씨 좀 봐 드릴까요?",
				0
			},
			{
				{
					40126
				},
				1,
				"서두를 필요 없이 하고 싶은 말은 천천히 하세요!",
				0
			},
			{
				{
					40401
				},
				1,
				"샤른호르스트씨가 싸우는 모습, 정말 너무 멋져요!",
				0
			}
		}
	},
	[401281] = {
		touch = "지치셨나요? 그럼 좀 쉬시죠! 새로운 컨텐츠가 생기면 제가 깨워드릴게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제가 이 달마 오뚝이들을 귀여운 표정으로 바꿔줄게요! 음... 붓, 붓 어디있지...",
		mission = "",
		touch2 = "저랑 약속해요. 다음부터 이러지 않겠다고.",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 해피 뉴 이어! 신년 명절 때 하고 싶은 일이 있으신가요? 그럼 바로 지금, 단숨에 전부 실현시켜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128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님, 이 가짜 꼬리 좀 보세요! \"사쿠라 엠파이어 함선\" 느낌이 들지 않나요?|음, 왜 사자춤은 탈을 그렇게 무섭게 만들었을까요? 귀엽게 바꾸면 더 좋을텐데.|신년 찹쌀 경단! 지휘관님, 드실래요? ... 그럼, 입 벌리세요! 아——",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 해피 뉴 이어! 신년 명절 때 하고 싶은 일이 있으신가요? 그럼 바로 지금, 단숨에 전부 실현시켜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오셨군요! 코타츠 안에 있는줄 알았네요, 헤헤~",
		vote = "",
		detail = "신사에 가서 축복을 먼저 할까요, 아니면 동료들이랑 하네츠키를 먼저 할까요... 으음, 신년에 하고 싶은 일이 너무너무 많아요.",
		couple_encourage = {}
	},
	[401350] = {
		touch = "지휘관, 왜? 에, 이 파일이 틀렸다고? …아, 진짜네! 데헷☆ 미안해!",
		feeling3 = "지휘관은 함대의 아이돌 처럼, 존재만으로 모두에게 희망을 줘! 나도 그런 아이돌이 되고 싶다아♪",
		upgrade = "지휘관, 역시 센스 있다니깐!",
		expedition = "임시 뉴스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아……의뢰 끝났다구, 지휘관.",
		win_mvp = "Großartig! 좋았어!",
		home = "지휘관, 피곤해? 좋~아, 퓐의 퍼포먼스를 보고 기운 내라고~!",
		mission = "새로운 미션♪ 새로운 챌린지~♪",
		touch2 = "지휘관~ 나, 웃는 표정은 변하지 않았지만, 사실은 호감도가 떨어졌을지도 몰라~",
		feeling1 = "내가 기대한 지휘관과는 다르네……",
		skill = "그렇게는 안 되지~♪",
		drop_descrip = "1936년 B형 구축함 - Z35",
		mail = "자, 지휘관! 우편!",
		lose = "단념하지 마! 기회는 아직 있으니까!",
		propose = "그럼 약속해, 퓐이 진짜 아이돌이 되면, 지휘관이 P가 되어준다고. 그리고, 퓐이 누구보다 더 빛나는 스타가 될 때까지…으음, 그 뒤로도 언제나 언제나 퓐의 P로 있어줘♪",
		hp_warning = "모두, 조금만 더 힘내!",
		id = 401350,
		voice_key = 40135,
		feeling5 = "지휘관의 곁에 있는 퓐은, 자신의 재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고, 전투에서도 라이브에서도 최강인 퓐이라구! 그러니까 난 지휘관이 아니면 안 된다구♪",
		main = "지휘관, 봐봐~ 토깽이! 에헤헤, 귀엽지~|저번에 렉싱턴 자매의 Konzert를 보러 갔는데, 역시 프로는 대단하더라~|지휘관은 어떤 라이브가 좋아? 알려주면 다음에 공부해둘게♪",
		voice_key_2 = -1,
		profile = "1936년 B형, Z35라 불리는 기함은 바로 나란 말씀. 뭐 동급함은 나도 포함해서 세 척 밖에 없지만 말야. …발트해에 배치된 뒤 포격임무와 기뢰부설임무를 맡았다가, 마지막엔 제크와 함께 아군 기뢰원에 접촉해서…그래 그래, 밑에 있는 이거 말야! …근데, 왜 여기 있는 거야……?",
		mission_complete = "역시 지휘관! 보수가 산더미야~",
		headtouch = "",
		feeling2 = "메탈 블러드에서 멋있기로는 레베, 섹시하기론 오이겐, 그치만 아이돌스럽기론 춤추고 노래하는 이 퓐 님이 최고지~♪",
		feeling4 = "지휘관, Produzent이 뭔지 알아? 그러니까, 여기 말로는 아이돌의 프로듀서를 말하는 거야! 지휘관만 괜찮다면, 퓐의 P가 되어줬으면 좋겠는데",
		unlock = "지휘관과 함대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노래하고 춤추는,「퓐」이라 불리는 Z35이야~! 잘 부탁해♪",
		battle = "모두 힘내~! 우린 최고라고!",
		login = "Hallihallo~! 지휘관, 어제 꿈에 퓐이 나오지 않았어?",
		vote = "",
		detail = "어라, 지휘관, 왜 내 방에……? 에에?! 내가 방을 잘못 들어간 거야?!",
		couple_encourage = {}
	},
	[401351] = {
		touch = "지휘관, 이번 나의 신년 계획에 대해서 어떤 의견 있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내 제기 봤어? 방금 연습하다가 너무 힘을 줘서 이 근처로 떨어진 것 같은데. 결국 못찾겠네......",
		mission = "",
		touch2 = "비록 내가 아직은 웃음을 유지하고 있지만, 마음 속으로는 이미 지휘관에 대한 평가가 살짝 깎였다고?",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함대의 여러분, 해피 뉴이어~ 이번에 여러분을 위해 가져온 것은, 사쿠라 엠파이어에서 신년을 맞이해 결합된 신 프로젝트 <projekt Kirschblüte>야! 모두 잘 부탁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135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원래 Z36을 함께 초대하고 싶었지만, 그녀는 종종 이상한 말들을 해서......|신년 축제에 Konzert를 열 수 있으면 좋을텐데!|사쿠라 엠파이어 신년 이벤트를 체험하는 부분을 녹화해서 프로그램으로 만들면...... 오옷! 아마 괜찮은 생각인 것 같아!",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함대의 여러분, 해피 뉴이어~ 이번에 여러분을 위해 가져온 것은, 사쿠라 엠파이어에서 신년을 맞이해 결합된 신 프로젝트 <projekt Kirschblüte>야! 모두 잘 부탁해!",
		battle = "",
		login = "신년 추첨 이벤트의 상품 안에 수뢰 쿠션이? 음, 이것만 유독 별로 끌리지가 않네......",
		vote = "",
		detail = "에헤, 무슨 옷을 입고 있든 내가 실력을 백프로 발휘하는데에 아~무런 영향도 없지~",
		couple_encourage = {}
	},
	[401360] = {
		touch = "자, 잠깐 기다려! 아무리 지휘관이어도 내 힘을 봉인한 이 붕대를 푸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어! 용서 못 해요! 네!",
		feeling3 = "흐흥, 데빌 아이돌의 각인을 그 몸에 깃들게 해 주지!...앗! 기다려! 아직 다 못 그렸단 말이야!",
		upgrade = "악마에게 받은 고혹의 힘…데빌 아이돌의 각성이 지금, 다시 한 번!",
		expedition = "멀리 나갔던 동료들이 돌아왔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귀환을 영접하러 가자!",
		win_mvp = "이 승리는 운명이 인도한 것…즉, 필승이다!",
		home = "하아…하아……왜 이렇게 지쳤냐구? 흥, 그야 물론 이 고혹의 힘을…아앗, 알았어, 알았다구! 콘서트 연습이 있었어! ><",
		mission = "하늘에 빛나는 것은, 갈 곳을 잃은 샛별! 자아, 행등을 시작하는 거다!",
		touch2 = "데, 데빌 아이돌의 몸을 멋대로 만지면 벌 받을 거야!",
		feeling1 = "당신이 파멸하는 미래, 이 제크의 마안이 포착했다!",
		skill = "고혹을 관장하는 악마의 전력……온몸으로 받아랏!",
		drop_descrip = "1936B형 구축함 - Z36",
		mail = "숭배자로부터 편지가?......음, 그렇구나, 지휘관한테 온 건가……",
		lose = "큭…데빌 아이돌에게 패배린 없어……!",
		propose = "데빌 아이돌, 함께 영혼의 선율을 연주하는 상대를 손에 넣었다! 그렇다면 해야 할 일은 하나뿐……무대에서도, 전장에서도, 고혹의 힘은 앞으로 사랑하는 지휘관만을 위해서 사용할거야!......즉, 제크는 계속 당신과 함께라는 거야♪ 알겠어?",
		hp_warning = "큭, 힘이 폭주한다…!",
		id = 401360,
		voice_key = 40136,
		feeling5 = "큭…지휘관 곁에서라면 내 고혹의 힘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마음속에서 무한하게 우러러나오는 용기와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그건 즉……지휘관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뜻이지! 에헤헤♪",
		main = "지휘관, 퓐 못 봤어? 한순간에 모습을 감추는 그 신출귀몰함, 이 마안을 가지고 있어도…엣, 저기 있다구?|고혹의 힘을 주입하는 데빌 아이돌의 노래, 아무도 도망갈 수 없어! (번쩍!)|후후후…전투든! 콘서트든! 이 힘을 해방시키면 식은 죽 먹기지!",
		voice_key_2 = -1,
		profile = "브레멘 출신의 구축함, 사람들은 나를 \"데빌 아이돌 제크\" 라고 부르지! 동료와 함께 발트해를 건너왔지만, 마지막에는 그 심해에 가라앉는 검은 마구가 되어……흥, 내 고혹의 힘으로 당신에게 승리를 가져다 주지!",
		mission_complete = "별이 가져다 준 우리들의 분진을 위한 보상……지휘관, 놓치지 말고 보도록 해!",
		headtouch = "보여주도록 하지! 이 몸의 어둠의 율동을……잠깐, 지휘관! 이 이상 머리를 쓰다듬으면 키가 안 큰다구!",
		feeling2 = "흐흥, 데빌 아이돌의 파장을 수신할 수 있는 소질이 있는 자인 것 같군! 자아, 이 제크의 팬이 되도록!",
		feeling4 = "각인을 공유하는 자……그래, 당신은 지금 데빌 아이돌과 운명을 함께하는 사람이야! 즉, 제크의 팬이라는 거지! 에헤헤♪",
		unlock = "음후후훗, 당신이 지휘관인가? 이렇게 만난 것 또한 운명의 인도…… 매혹의 힘을 관장하며, 메탈 블러드의 염원을 가슴에 품은, 이름하여 '데빌 아이돌 제크짱', 당신의 힘이 되어주지! (짜잔~~~!)",
		battle = "봉인 해제! 자아, 데빌 아이돌의 힘을 그 눈에 똑똑히 새기도록 해! (번쩍!)",
		login = "오오, 마침 잘 왔군! 흠, 나의 신곡……이름하여 '악마서곡-데빌 인트로'……듣고 가지 않을래?",
		vote = "",
		detail = "흐흥~, 어때? 이 불길한 힘을 표현하는 그라나트(Granat)의 마안……레, 렌즈 낀 거 아니거든!",
		couple_encourage = {
			{
				{
					40135
				},
				1,
				"데빌 아이돌 듀엣……엣!? 퓐, 날 두고 가지 마!",
				0
			}
		}
	},
	[401460] = {
		touch = "만져진다, 다시 말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증명이 된다.",
		feeling3 = "친구도 적도, 친애도 증오도……여기 오기 전에는 전부 갖고 있지 않았어.",
		upgrade = "이야기할 것도 없는 사소한 일이지만, 지휘관의 배려에는 찬사를 보내고 싶다.",
		expedition = "의뢰에 나간 함선의 귀환을 기다린다. ……이것도 체험해보지 못한 하나의 일이지.",
		win_mvp = "내가 강한 건가? 아니면 당신들이 약한 건가?",
		home = "전쟁은 끝난 것인가? 아니면 이제 막 시작된 것인가?",
		mission = "미지의 존재와의 새로운 만남……그 해후를 위해… 자, 가자!",
		touch2 = "자신의 갈망이 틀림없다 믿고 있다면, 그 손은 어째서 떨리고 있는 것인가.",
		feeling1 = "내가 갈망하는 것, 여기에는 없을지도 모르겠군……",
		skill = "거짓된 자여, 그대의 운명은 사라질 것이니!",
		drop_descrip = "1936년 C형 구축함 - Z46",
		mail = "새로운 우편은 사람에게 기대, 그리고 신뢰받고 있다는 증명이기도 하지.",
		lose = "이 세상에 자랑하도록! 이 나를, 한 번이라도 쓰러뜨린 영광을!",
		propose = "오랫동안 고대해온 이날이 드디어 왔구나. 사랑하는 이여, '나' 에겐 어떤 이름을 줄 것인가.",
		hp_warning = "자신을 파괴하는 것이야 말로, 자신을 강하게 만들어준다…!",
		id = 401460,
		voice_key = 40146,
		feeling5 = "필요하게 여겨지고, 기대 받고, 신뢰 받고, 연모 받아……당신의 색으로 물들여진 '나' 라는 하얀 실. 사랑하는 이여, 부디 내 이름을 생각해주오.",
		main = "실패한 적도 없고, 상처 받은 적도 없어. 그러므로, 이 퓌제에게 무훈 따윈 없어|이름은 단순한 호칭이 아닌, 이 세계에 존재했다는 증거이기도 하지.|체험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수많은 일들…하늘 위에 수놓은 저 별들처럼 수없이 많아 셀 수 없어.",
		voice_key_2 = -1,
		profile = "메탈 블러드 해군 Z클래스 구축함 1936년 C형, 퓌제(Z46)다. 동형함의 제조는 네 척으로 계획되어 있었으나, 기공된 건 나와 퓌즈(Z47) 뿐이었다. 종전까지 완성되지 못한, 미완성 상태에서 해체된 몸인 나… 언젠가 퓌제(Z46)이 아닌, 진짜 이름으로 불리고 싶다. ",
		mission_complete = "자유와 운명은, 언제나 노력해나아가는 자에게만 축복을 내려주지.",
		headtouch = "",
		feeling2 = "나는 '이름' 의 실마리를 거슬러 올라, 이곳에 왔다.",
		feeling4 = "뺨에 느껴지는 바닷바람, 귀에 전해지는 파도 소리, 모래사장에 남겨진 환희의 잔영과 발자취, 머리 위로 반짝이는 한여름의 태양, 귀항길 저 멀리서 흔들리는 흰 돛…… 떠나보내기 힘겨운 추억의, 풍경…",
		unlock = "나를 부른 건 당신인가? 나는…… 분하지만, 부를 이름이 없는 나를, 지금은 잠시 Z46(퓌제)라고 불러줘.",
		battle = "나를 보고도 도망치지 않는, 그 용기와 우둔함에 찬사를!",
		login = "이 세계가 설마 이렇게나 예상과 달랐을 줄이야! 재미있군!",
		vote = "",
		detail = "퓌제는 단순한 가칭, 물론 이름은 아니다. 함선에게 있어 이름의 유무는 중요하지 않아, 허나…",
		couple_encourage = {}
	},
	[401461] = {
		touch = "나는 존재한다. 그리고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준비는 됐나? 그럼 다음 전장으로 향하도록 하자. '해수욕'이란 이름의 전장으로……!",
		mission = "",
		touch2 = "그 눈…… 어째서 망설임을 보이고 있는 건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떠들썩한 모래사장, 미소가 넘치는 해변……처음 경험하는 색다른 여름, 혐오할 리 만무하니.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146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혹서와 얼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대립……|용기와 직감을 믿어라. 그것이 당신의 앞길을 이끌지니.|몇 번이라도, 당신의 말이라면 계속 믿겠다. 당신이라면 분명, 나의 올바른 길을 알려줄 테니……",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떠들썩한 모래사장, 미소가 넘치는 해변……처음 경험하는 색다른 여름, 혐오할 리 만무하니. ",
		battle = "",
		login = "수수께끼와 미지로 가득한 한여름의 해안… 함께 탐색해보자!",
		vote = "",
		detail = "밀물, 썰물, 남겨진 것은 잊을 수 없는 여름의 추억……",
		couple_encourage = {}
	},
	[401462] = {
		touch = "작은 종이쪽지 하나로 타인과 다른 관계를 만들어 낼 수 있다니…「물건 빌리기 경주」란 생각보다 더 재미있는 것이었군.",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새로운 전투가 기다리고 있으니 준비하자. 바로 \"운동회\"라는 긴장감 넘치는 전투가——",
		mission = "",
		touch2 = "여기에… 탐색해야 할 가치가 있는 물건이 있는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땀과 근성, 노력과 희망, 실패와 환희...... 이게 바로... \"운동회\"... 기대된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1462,
		voice_key = 0,
		feeling5 = "당신이 바라는 나라는 존재에게는 색이 있겠지. 검은색이든 빨간색이든, 아니면 파란색이든 전부 받아들일 수 있다. 당신이 나에게 준 '이름’, 진정한 Z46에게 축복을——",
		main = "타인과의 경쟁에서 전투 이외의 방식으로 나를 증명하고 ‘우승'을 거머쥔다…… 이런 느낌, 기묘하군.|작은 학교라지만 내가 아직 겪어보지 못한 일이 이렇게 많이 있다니…|코스에서 땀을 흘리던, 그 옆에서 응원하던 모두 잊지 못할 경험이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땀과 근성, 노력과 희망, 실패와 환희...... 이게 바로... \"운동회\"... 기대된다.",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나도 표범처럼 빠르게 달리고 새처럼 더 높게 날고 싶다.",
		couple_encourage = {}
	},
	[401463] = {
		touch = "이 노래는 바로 지금의 내가 있다는 증거.",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조가 돌아왔어. 동경을 받는 아이돌로서 나의 존재를 보여주도록 할게.",
		win_mvp = "최고의 노래로 출연자들의 승리에 축복을!",
		home = "이곳은 \"아이돌\"이라는 존재가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무대\"라는 전쟁터.",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춤추는 오색 형광, 빛나는 무대, 열렬한 환호와 약동하는 음표… 나는 지금… 미지의 무대 위에 서있다. 이런 두근거리는 기분… 전혀 나쁘지 않군.",
		mail = "",
		lose = "레슨 부족인가, 아니면… 가슴 속의 열정이 전달되지 않은 것인가…",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1463,
		voice_key = 0,
		feeling5 = "무대 조명 아래에서는 불안, 긴장, 당황, 이 모든 것들을 숨길 수 없어. 지휘관, 내가 가진 \"열정\"이 노래로 잘 전달되었을까?",
		main = "빛나는 무대는 하나의 독립적인 세계,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문이 나를 향해 열려있어……|친구여, 걱정하지 않아도 돼. 이것은 Z23, Z25, 슈피와 히퍼, 그리고 우리 메탈 블러드의 유대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니.|무대 위의 출연자들과 무대 아래의 관중들을 바라보는 시선… 그래, 확실히 중요하지. \"마안\"이라고 불리는 원인도 나에게 가르쳐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춤추는 오색 형광, 빛나는 무대, 열렬한 환호와 약동하는 음표… 나는 지금… 미지의 무대 위에 서있다. 이런 두근거리는 기분… 전혀 나쁘지 않군.",
		battle = "모두에게 동경 받는 아이돌… 제대로 해보이겠어.",
		login = "당신이 봐준다면 무대 위에서 계속 노래할 용기가 생겨.",
		vote = "",
		detail = "밤낮을 가리지 않는 노력은 무대 위에서 빛나는 한 순간만을 위한 것. 마치 별똥별처럼 사람들의 눈에는 창공 너머의 빛나는 찰나만 남겠지.",
		couple_encourage = {}
	},
	[402010] = {
		touch = "응? 지휘관, 아직 기운 넘치는구나… 코스를 늘려줘도 괜찮을 것 같네~",
		feeling3 = "지휘관은 좀 더 멋진 아이라고 생각했지만, 이건 이거대로 나쁘지 않아요. ……조교라는 의미로, 우후후…",
		upgrade = "조금 기분 좋아…… (찰싹!) 지휘관, 잠깐 어울려 줄 수 있으실까요?",
		expedition = "원정 나갔던 애들이 돌아왔어요. 마중 나가는 것 잊지 마세요.",
		win_mvp = "흥, 이 정도인가.",
		home = "지휘관, 수고했어요. 그럼 바로, 작전 반성회라도 열어볼까요?",
		mission = "이번엔 어떤 임무가 왔는지 보죠.",
		touch2 = "어라? 이런 걸로는 안 돼요. 누나가 여자를 만지는 올바른 방법을 알려줄까? 우후후…",
		feeling1 = "(찰싹!) 자, 다음은 체벌 시간이랍니다.",
		skill = "흐흥, 너희들도 교육 받고 싶니? ",
		drop_descrip = "쾨니히스베르크급 경순양함·쾨니히스베르크",
		mail = "우편함 체크는 빠르게 할 것. 사람을 기다리게 하는 건 좋지 않답니다.",
		lose = "칫, 역시 방공이 부족하다니까…",
		propose = "지휘관은 정말 최고예요…… 뭐가, 인가요? 우후후, 뭐일까요. 펫, 동료, 혹은…… 연인으로서?",
		hp_warning = "",
		id = 402010,
		voice_key = 40201,
		feeling5 = "조교란 것은, 교육하는 사람 본인도 애정을 담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지 않으면…… 네, 사랑해요, 지휘관. (쪽) 그럼, 다음은 어떤 플레이를 시험해볼까……",
		main = "그런 얼굴을 하고선, 누나가 귀여워 해줬으면 하는 건가요?|여성의 연령을 묻는 건 신사가 할 짓이 아니랍니다?|채찍은 익숙해지면 아프지 않아요, 지휘관, 시험해보시겠어요?",
		voice_key_2 = -1,
		profile = "쾨니히스베르크급 경순양함 1번함, 쾨니히스베르크. 메탈 블러드에서 오랫동안 종사했었어요. 최전방보단 수송 임무… 특히 훈련 쪽에서 활약해왔으니, 쾨니히스베르크 선생님이라고 불러도 상관없다고요?",
		mission_complete = "응? 임무가 완료된 것 같네요. 좋아 좋아, 보수 받는 것도 잊지 마세요.",
		headtouch = "",
		feeling2 = "어머? 이거는 지휘관, 뭘 하려는 거죠? 누나한테 알려줘도 좋다고요?",
		feeling4 = "음? 지휘관은 꽤나 마음에 들었답니다? 여러 가지 의미로…… 앞으로도 쾨니히스베르크 선생님이 하나하나 자상하게 가르쳐줄게요. 우후후.",
		unlock = "네가 지휘관? 귀여운 얼굴을 하고선, 우후후… 누나가 확실하게 「돌봐」줄게.",
		battle = "자아, 지금이 훈련의 성과를 보여줄 때! 적을 벌벌 떨게 만들어 주는 거야!",
		login = "그럼, 오늘 훈련을 시작해보죠.",
		vote = "",
		detail = "알겠나요? 카탈로그의 수치만 주목하면, 실전에서 심한 꼴을 당할 거예요.",
		couple_encourage = {}
	},
	[402020] = {
		touch = "냐하하하, 간지러워~",
		feeling3 = "방에 틀어박히는 건 안 좋아하고, 게으름 부리는 것도 별로…… 아! 혹시 지휘관도 그런 쪽이야…?",
		upgrade = "더 멀리까지 놀러 갈 수 있겠네!",
		expedition = "의뢰 간 애들이 돌아왔어! 빨리 돈, 아니 자매들을 마중 나가자!",
		win_mvp = "헤…? 이긴 거야?",
		home = "지휘관 수고했어~ 잠깐 릴랙스 하는 게 어때? 카를스루에랑 논다거나~",
		mission = "임무~ 임무~ 돈벌이~",
		touch2 = "냐앙? 지휘관이 만진 곳, 왠지 뜨거워…",
		feeling1 = "지휘관이랑은 별로 놀고 싶지 않아…",
		skill = "응…… 지금 건 맞출 수 있을 듯한 느낌이 들어!",
		drop_descrip = "쾨니히스베르크급 경순양함·카를스루에",
		mail = "새로운 편지~ 누구일까~",
		lose = "아우… 방심했어…",
		propose = "지휘관 만나지 못하게 되면 괴롭지만, 지휘관을 생각하면 행복해져…… 아무튼, 지휘관을 좋아하게 돼서 정말 다행이야~",
		hp_warning = "",
		id = 402020,
		voice_key = 40202,
		feeling5 = "언니들한테 물어봤는데, 이 느낌이 「좋아한다」라는 것 같아. 뭔가 조금 괴롭고, 행복해……",
		main = "랄랄라~ 라라~ 다음 추울격은 언제일~ 까나~|앗, 폭풍이 오는 거야!?|재미─없─어─! 더는 조용히 못 있겠다니깐~",
		voice_key_2 = -1,
		profile = "쾨니히스베르크 경순양함 2번함, 카를스루에야~ 메탈 블러드 수뢰 전대의 기함으로 작전에 참여한 적이 있어. 싫어하는 건, 추위, 폭풍이랑 나태 (트루언트) 한 녀석. 으음…",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 자자, 빨리 보수 받으러 가자!",
		headtouch = "",
		feeling2 = "와~이! 지휘관은 나랑 놀러 온 걸까나?",
		feeling4 = "지휘관을 생각하면 어째선지 마음이 두근거리게 돼… 어째서일까…",
		unlock = "네에네에~ 카를스루에야~ 지휘관, 잘 부탁해~",
		battle = "카를스루에의 힘을 보여주겠어! 간다─!",
		login = "에헤헤, 뭔가 오늘 좋을 일이 있을 듯한 예감~",
		vote = "",
		detail = "아하하, 지휘관은 나한테 관심이 정말 많구나~ ",
		couple_encourage = {}
	},
	[402029] = {
		touch = "나? 노는 거라면 언제든지 좋아~",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봐봐 이 새 장비! 엄청 강해 보이는데다가 도색도 번쩍번쩍해! 이제 폭풍을 만나도 괜찮을…지도!",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202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폭풍을 날려버리겠어! 하아압!|아, 역시 지휘관도 신경 쓰여? 에헤헤, 우리 쾨니히스베르크급의 각선미는 유명하다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봐봐 이 새 장비! 엄청 강해 보이는데다가 도색도 번쩍번쩍해! 이제 폭풍을 만나도 괜찮을…지도!",
		battle = "",
		login = "지휘관, 오늘도 기운 넘치게, 힘내자고!",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402030] = {
		touch = "음? 뭔가 지시하실 것이 있으신가요? 지휘관님?",
		feeling3 = "지휘관님이 다가가기 쉬운 분이라 다행이에요. ……저, 강압적인 분은 조금 서툴러서…",
		upgrade = "지휘관님은 부하에게도 신경 써주시는 좋은 분이시군요.",
		expedition = "원정 나갔던 애들이 돌아왔네요. 살펴보러 가시겠습니까?",
		win_mvp = "후우… 오늘은 뭐… 합격, 이겠죠?",
		home = "작전 수고하셨습니다, 지휘관님. 오늘의 다음 스케쥴은… (펄럭펄럭)",
		mission = "새로운 임무 통지네요. 지금 스케쥴에 추가할까요?",
		touch2 = "부하에게 손을 대는 건 귀축의 소행이에요, 지휘관님.",
		feeling1 = "지휘관님, 오피스 해러스먼트는 범죄입니다.",
		skill = "응, 지금이야!",
		drop_descrip = "쾨니히스베르크급 경순양함·쾰른",
		mail = "지휘관님 앞으로 새로운 편지가 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lose = "우우… 또 실패했나~, 해체만은 하지 말아줘~",
		propose = "이걸로 지휘관님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겠어요!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에헴, 지휘관님 감사합니다. 쾰른, 기대를 배신하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hp_warning = "",
		id = 402030,
		voice_key = 40203,
		feeling5 = "저, 정말, 지휘관님은 제가 봐주지 않으면 안 되는군요. 공무든 사적인 일이든 보좌는 저에게 맡겨주세요. 따, 딱히 지휘관님을 독점하고 싶은 건 아니에요!",
		main = "우으… 이번 달 예산이 또…|쾨니히스베르크 언니, 지휘관님을 이 이상 놀렸다간 이상한 취향에 눈 떠버릴 거라구요.|카를스루에 언니, 지휘관님은 바쁘시니까 놀 거면 혼자서 놀아요.",
		voice_key_2 = -1,
		profile = "쾨니히스베르크급 경순양함 3번함 쾰른. 이 얇은 몸은 저희 3자매의 자랑이기도 하답니다. 예전에는 세계 일주에 참가하여, 발트해나 북해에서 활동했었습니다. 방어작전이나 침공작전도 저에게 맡겨주세요.",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입니다. 보수 물품 목록 작성해드릴까요?",
		headtouch = "",
		feeling2 = "쾰른이 도와드릴 일이 있나요? 뭐든지 맡겨주세요.",
		feeling4 = "다, 다른 자매들이 지휘관님의 마수에 빠지지 않도록, 내가……",
		unlock = "현명해 보이시는 지휘관님이시네요. 저는 쾰른, 집무 보좌는 저에게 맡겨주세요.",
		battle = "적함 발견, 뇌격전 준비!",
		login = "어서 오세요, 지휘관님. 오늘의 스케쥴입니다. 확인 부탁드려요.",
		vote = "",
		detail = "지휘관님은 어떤 데이터를 보고 싶으신가요?",
		couple_encourage = {}
	},
	[402039] = {
		touch = "저를 쳐다보거나 수다를 떠는 것 보다 지휘관님이 해야 처리해야 할 더 중요한 일들이 있지 않을까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항구에서의 평판을 걱정해야 할 때도 있어요, 지휘관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으흠, 이전보다 더욱 능숙하게 집무를 보좌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지휘관님, 안심해주세요. 저를 중요한 직책에 임명하신 지휘관님의 기대, 쾰른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게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203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치밀한 계획이 있다면 일을 더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지휘관님, 다음 처리하실 일은……|조용한 사무실은 일 처리에 제일 좋은 환경이네요. 하아… 제발 언니들이 오지 않길.|시간이 있으시면 전술학원에 방청을 가시는 건 어때요, 지휘관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으흠, 이전보다 더욱 능숙하게 집무를 보좌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지휘관님, 안심해주세요. 저를 중요한 직책에 임명하신 지휘관님의 기대, 쾰른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게요.",
		battle = "",
		login = "오늘의 계획입니다. 그리고 제가 정리한 일처리 우선순위이니 한번 살펴보세요.",
		vote = "",
		detail = "데이터 말고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저에게 얼마든지 물어보셔도 괜찮아요. 지휘관님.",
		couple_encourage = {}
	},
	[402040] = {
		touch = "이건… 쓰러지지 않도록 하는 훈련인가요!? 여, 열심히 할게요……",
		feeling3 = "익숙해지니 쓰러지거나 하진 않게 되었어요… 거기다… 지휘관님이랑 같이 있으면… 즐겁…네요.",
		upgrade = "지, 지휘관님의 관심과 보살핌에 감사드립니다!",
		expedition = "아, 지휘관님, 물고기 씨가 의뢰 나갔던 애들이 돌아왔다고…",
		win_mvp = "지휘관님이랑 같이 있으면 강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home = "지휘관님한테서 좋은 향기가 나요…… 무척 안심돼요……",
		mission = "지휘관님, 새로운 임무가 있어요……",
		touch2 = "우우우~ 이래선 정말로 못 움직이게 되어버려요…… 어떡하지…",
		feeling1 = "오, 오지 말아주세요!",
		skill = "우우, 물고기 씨, 도와줘……",
		drop_descrip = "라이프치히급 경순양함·라이프치히\n<color=#ffde38>획득 후 건조 개방</color>",
		mail = "지휘관님, 물고기 씨가 새 우편을 가져왔는데요……",
		lose = "우우… 적에게 물려버려… 무서워… 무서워서 앞으로 못가겠어~",
		propose = "제 마음에 답해주셔서, 기뻐요…… 지휘관님을 위해서라도 저, 절대로 쓰러지지 않게 힘낼게요……!",
		hp_warning = "",
		id = 402040,
		voice_key = 40204,
		feeling5 = "물고기 씨, 문 앞에서 기다려… 나, 지휘관님이랑 중요한 이야기가 있으니까, 아무도 방에 들여주면 안 돼. 절대로야?",
		main = "히익~~! 뭔가 보였어요…|라이프치히, 여, 열심히 할게요……|……저…… 라이프치히가 도와드릴 일… 있나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어…… 라이프치히는… 라이프치히급의 네임쉽이에요…… \n예전에 안개 때문에 언니랑 부딪힌 적이 있는데, 미, 미움받진 않았을까요?",
		mission_complete = "아, 왓! 지휘관님, 보너스가 왔어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뭐, 뭔가요? ……엣, 데, 데이트!?!?!?!? 아우…… (털썩)",
		feeling4 = "지금까지 제 곁에 있어 줬던 건 물고기 씨뿐이에요… 저, 지휘관님한테 받아들여져서 다행이에요……기뻐요……",
		unlock = "처음 뵙겠습니다 지휘관님, 라이프치히에요…… 자주 영양부족으로 쓰러질 뻔하고는 하지만, 지휘관님의 명령이라면 열심히 해볼게요……",
		battle = "히익! 긴장해서 쓰러질 것…… 후우─ 하아─…!",
		login = "어, 어서 오세요…… 지휘관님, 파일 정리해놨답니다.",
		vote = "",
		detail = "지, 지휘관님, 그렇게 쳐다보지 말아 주세요…",
		couple_encourage = {}
	},
	[402049] = {
		touch = "으으...... 화이팅, 기절하면 안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지휘관님, 물고기 씨랑 항구에서 산책해도 될까요? 마침 복귀한 의뢰조도 마중 갈게요!",
		win_mvp = "",
		home = "",
		mission = "(작게) 지, 지휘관님.......... (크게) 지휘관님, 임무입니다!!!",
		touch2 = "꺅! ...... 기, 기절하지 않고 버텨낸 건가......? 지휘관님, 고마워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물고기 씨가 전보다 강해진 것 같아요, 난 변화라고는 별로 없는데……설마 물고기 씨가 날 대신해 강해진 걸까요…!?",
		mail = "",
		lose = "지휘관님, 죄송해요...... 하, 하지만, 전 계속 노력할 겁니다!",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204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음... 영양은 주의해서 제때 보충해야죠...... 맛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물고기 씨는 사실 스스로의 의식을 가지고 있어요, 단지 저만 알아들을 수 있는 것 같을 뿐......|물고기 씨, 걱정하지 말아요, 지휘관님은 그냥 좀 바빠서......",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지휘관님, 물고기 씨가 임무 보상을 가져왔어요. 고마워요, 물고기 씨~",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물고기 씨가 전보다 강해진 것 같아요, 난 변화라고는 별로 없는데……설마 물고기 씨가 날 대신해 강해진 걸까요…!?",
		battle = "아직 긴장되긴 하지만...... 전 노력할 거에요!",
		login = "후...... 지휘관님, 제, 제가 문서를 다 정리했어요.",
		vote = "",
		detail = "물고기 씨는 엄청 무섭긴 하지만, 실은 매우 상냥하답니다! 앗, 아마 저에게만 그런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couple_encourage = {}
	},
	[402050] = {
		touch = "설마 지휘관님, 무심코 툭툭 건드려서 점점 저의 경계심을 풀게 하려는!?",
		feeling3 = "소세지 굽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요?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미리 말해둘게요. 전 매우 엄격하답니다...... 잠깐, 혹시 지휘관님이 제게 접근하려는 수단은 아니겠죠!?",
		upgrade = "이런 노력들이 나중에는 모두 쓸모 있기를…",
		expedition = "의뢰가 완료되었어요.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지휘관님은 뭘 해야할지 알고 계시죠?",
		win_mvp = "에? 제가 MVP? 정말 의외군요...",
		home = "출격 수고하셨습니다, 지휘관님. 하지만, 모두를 위해 좀 더...! 버텨주세요!",
		mission = "새로운 임무가 있습니다, 지휘관님. 이전의 임무는 다 완료하셨나요?",
		touch2 = "꺄아악!? 너, 너무 직접적인 거 아녜요, 지휘관님!?",
		feeling1 = "지휘관님... 정말 눈에 거슬리네요...",
		skill = "여, 여기서 쓰러져 주세요!",
		drop_descrip = "저는 라이프치히급 2번함, 뉘른베르크입니다. 오늘부터, 여기서 지휘관님을 위해 복무하겠습니다... 괜찮겠죠?",
		mail = "새로운 우편이 있습니다, 지휘관님. 스팸 메일은 아니겠죠...",
		lose = "이럴수가... 제 책임입니다. 죄송합니다......",
		propose = "저, 저 알았어요. 이번엔 모두 지휘관님 말을 들을게요... 그러니까...... 제 얼굴 좀 쳐다보지 말아 주세요. 정말 부끄러우니까! 계속 더 이러다간, 엄청 이상하게 변할 것 같아요... 아, 아무튼 이 의식 좀 빨리 끝내요! 웅웅...",
		hp_warning = "아, 아파요.....",
		id = 402050,
		voice_key = 40205,
		feeling5 = "곰곰히 생각해보면, 실제로 지휘관님에게 심한 일을 당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신사적인 관심을 더 받았지요... 지휘관님과 같이 있는 건 사실 매우 즐거워요... (작게)정말로 뭔가를 했다고 하더라도........ 제제제제가 지금 무슨 말을!? 아무 것도 못 들은 걸로 해주세요!",
		main = "지휘관님은 소세지를 좋아하시나요? 음... 일이 잘 풀리면, 제가 만들어 드릴게요.|라이프치히가 쉽게 기절하는 병을 치료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접촉을 통한 단련이요? 안 될 것 같은데... 아니, 지휘관님 설마 이 기회를 빌어 라이프치히에게 접근해서 나쁜 짓을 하려는 건 아니죠?|지휘관님에게 너무 과했나... 어떡하지... 지휘관님 화 안나셨겠지...? 돼, 됐어, 어차피 지휘관님은 머릿속에 이상한 생각 밖에 없는걸......",
		voice_key_2 = -1,
		profile = "여러 차례 개장을 받았지만, 큰 전쟁에서 별로 쓸모가 없었어요... 계산해보면, 메탈 블러드 내에서 복역 기간도 비교적 길다고요? 저 자신도 믿기 어렵지만...",
		mission_complete = "임무를 모두 끝내셨다고요? 역시 지휘관님이시군요...",
		headtouch = "갑자기 머리를 만지다니, 부, 분명히 이상한 일을 생각하고 있죠! 제, 제 말 맞죠?",
		feeling2 = "라이프치히가 갑자기 쓰러지지나 않을까 걱정돼요... 지휘관님, 잘 돌봐 주세요.",
		feeling4 = "요새 지휘관님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네요... 으음, 지휘관님 역시 이상한 생각이 있으신 거죠! 이대로 방치하다간 저는... 응? 그렇게... 싫지는 않은데요...?",
		unlock = "저는 라이프치히급 2번함, 뉘른베르크입니다. 오늘부터, 여기서 지휘관님을 위해 복무하겠습니다... 괜찮겠죠?",
		battle = "모두...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세요!",
		login = "이제 업무 시간입니다. 히... 힘내세요, 지휘관님!",
		vote = "",
		detail = "왜 혼자서 저를 보러 오신 거죠? 서, 설마 지휘관님, 아무도 없을 때를 틈타서...!? 아, 아닙니까?",
		couple_encourage = {
			{
				{
					40204
				},
				1,
				"함께 용기내서 싸워요!",
				0
			}
		}
	},
	[402051] = {
		touch = "소, 손을 잡나요? ... 정말 단지 흩어지지 않기 위해서일 뿐인 거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님, 조금만 버티세요. 다음 목적지에 도착하면 쉬어요.",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렇게 흔쾌히 여행을 함께해 주시다니, 지휘관은 분명 다른 목적이... 아, 제 말은, 지휘관님 준비 끝나셨으면, 언제든 출발 가능하시죠?",
		mail = "지휘관님, 저희도 우편엽서 같은 걸 써볼까요?",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205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라이프치히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지만, 사람이 많은 곳이라면 적응하기 어려웠겠죠...?|사쿠라 엠파이어도 특별한 음식들이 많네요, 다음 번에 사쿠라 엠파이어 동료들에게 레시피를 배워봐야겠어요...|이 사쿠라 엠파이어 스타일의 복장 엄청 예쁘네요... 아!? 지휘관님, 방금 이상한 곳을 빤히 바라보고 있었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렇게 흔쾌히 여행을 함께해 주시다니, 지휘관은 분명 다른 목적이... 아, 제 말은, 지휘관님 준비 끝나셨으면, 언제든 출발 가능하시죠?",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준비 끝나셨으면, 출발할까요? 오늘 많은 곳을 가야 해요.",
		vote = "",
		detail = "음... 지휘관님, 같이 이것 좀 봐주세요. 메탈 블러드 동료들한테 어떤 특산품을 가져다 주는게 좋을까요?",
		couple_encourage = {}
	},
	[403010] = {
		touch = "하아? 만지는 걸 허락한 기억은 없는데 말야!",
		feeling3 = "하아?! 내가 걱정된다고? 너 같은 바보한테 걱정받아도 전혀 안 기쁘다고!",
		upgrade = "하아?! 이 내가 감동이라도 할 거라 생각하는 거야?!",
		expedition = "이 얼간아! 뭘 잊었는지 아직도 생각이 안 나는 거야?",
		win_mvp = "흥! 뭐 오늘만 칭찬하는 걸 허락해주도록 할게!",
		home = "바보야! 돌아왔는데 왜 만나러 안 오는 거야! 하아? 누가 너 따위를 걱정한다는 거야!",
		mission = "바보야! 한창 임무 중에 한눈파는 거 아니야!",
		touch2 = "하아?!?! 이런 허접바보멍청이얼간아!! 죽어버려! 킬만 앞바다에 가라앉아버려!",
		feeling1 = "이 쓰레기가! 내 눈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skill = "하아? 누가 저항해도 좋다 그랬어!",
		drop_descrip = "아드미랄 히퍼급 중순양함 - 아드미랄 히퍼",
		mail = "얼간아! 새 편지가 와 있는데 눈치 못 챈 거야?",
		lose = "이 무슨 굴욕적인…! 분하다…!!",
		propose = "하?! 왜 이런 걸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건데! …뭐, 뭐 좋아, 모처럼 오늘은 기분도 좋으니 끼워주어도…죽을 때까지 날 돌봐주겠다고? 흥! 그런 건 당연하잖아!",
		hp_warning = "",
		id = 403010,
		voice_key = 40301,
		feeling5 = "하?! 누가 널 사랑한다는 거야! 나, 나는 출격해서 어쩌다 보니 주운 걸 규정대로 상관에게 넘겨준 것뿐이라고! 하!? 반지?! 그따위 걸 누가 한다는 거야!",
		main = "블뤼허, 이번에야 말로 반드시 지켜줄게!|설마 당신 같은 허접이, 이 나와 순양함의 지휘기술을 겨룰 수 있다 생각해?|하아? 슈바인스학세랑 맥주 준비는 아직이야? …몇 인분이냐고? 이 바보야! 네 뇌는 폼으로 달고 다니는 거야?",
		voice_key_2 = -1,
		profile = "과학의 나라의 중순양함, 아드미랄 히퍼야. 이름은 불패의 제독 '프란츠 폰 히퍼' 에서 따온 거야. 다양한 전투에 참가해 전력을 다했지만! 뭐? 바렌츠 해? 그건 쿠메츠 제독이 당신보다 좀 더 바보 같아서 그랬던 것뿐이야!",
		mission_complete = "바보야! 임무가 완료되면 보수를 받아오라고! 뭘 내 앞에서 자랑하고 앉아있어!",
		headtouch = "",
		feeling2 = "하아? 이런 것도 제대로 못 하다니, 너 바보야? 잠깐 나한테 줘봐!",
		feeling4 = "하?! 누가 널 좋아하게 된다는 거야! 오이겐 녀석이 너랑 밥 먹고 싶다 그래서 따라가는 거라고! 이 바보야! 착각하지 말라고!! ",
		unlock = "하아? 당신이 지휘관? 이런 어디서 굴러먹던 개뼈다귀 같은 놈한테도 지휘관을 시켜준다니, 전황이 이제 그 정도로 절박해진 거야?!",
		battle = "이런 거, 유틀란트 해에 비하면 애들 장난하는 정도지!",
		login = "얼간아, 이제 일어났냐? 하아? 뭘 히죽히죽 거리고 있어! 모항을 산책하다 우연히 본 것뿐이라고!",
		vote = "",
		detail = "이 바보야, 뭘 보는 거야! 빨리 내 방에서 나가라고!",
		couple_encourage = {
			{
				{
					40303
				},
				1,
				"오이겐! 누가 빨래판 츤데레라는 거야!"
			},
			{
				{
					20114
				},
				1,
				"글로우웜, 해치워버리라고!"
			}
		}
	},
	[403030] = {
		touch = "이 정도로 만족이려나?",
		feeling3 = "지휘관, 좋아해── 농담이야. 방금 걸로 두근거렸어?",
		upgrade = "이 느낌…… 나쁘지 않네.",
		expedition = "의뢰가 끝났어? 우후훗, 그럼 재밌는 게 있는지 보러 갈까.",
		win_mvp = "그으…… 전함? 식은 죽 먹기지~ ",
		home = "지휘관, 같이 욕탕에 가서 씻지 않을래?",
		mission = "임무…… 신기한 거 없어?",
		touch2 = "그럼, 이번엔 내가 널 맛볼 차례야.",
		feeling1 = "눈앞에서 사라져줄래? 거슬리는데.",
		skill = "이 정도론 부족해. 더, 더……!",
		drop_descrip = "아드미랄 히퍼급 중순양함·프린츠 오이겐",
		mail = "새로운 우편이야. 우후훗",
		lose = "후후후훗…… 너희들, 제법이네……",
		propose = "──이게 네 대답이야? 어떡한담…… 후훗, 둔감한 지휘관님. 이제 무엇에도 진심이 될 수 없어. 옛날의 내가 아니라구. 날 변하게 한 건 누구인지, 잊은 거야?",
		hp_warning = "후훗…… 재밌네.",
		id = 403030,
		voice_key = 40303,
		feeling5 = "──왜 웃었냐고? 지휘관이 허둥대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졌거든. 이번엔 진심으로 웃고 있는 거야. 우후훗……",
		main = "과로는 좋지 않아. 죽·는·다·구?|행운을 부르는 배? ……그거 비꼬는 거야?|──「라인 연습 작전」이라. 생각해보면 그게 모든 것의 시작이었어…",
		voice_key_2 = -1,
		profile = "제3 제국의 기적, 아드미랄 히퍼급 3번함── 프린츠 오이겐. 어떤 전투라도 살아남을 수 있어. ……악운? 감히 그런 말을 하다니…… ",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상이야── 나? 별로.",
		headtouch = "",
		feeling2 = "──잘 안 웃는다고? 지휘관, 시험해볼래? 날 웃게 할 수 있는지 없는지",
		feeling4 = "Ich liebe dich── 진심일까, 농담일까? 지휘관의 판단에 맡길게.",
		unlock = "흐응…… 당신이 지휘관? 얼마나 즐겁게 해주려나? 기대할게.",
		battle = "전 함대, 화력 전개! Feuer!",
		login = "흐흥~뭐야? 오늘은 어떻게 귀여워해줄까?",
		vote = "",
		detail = "응? ……검사? Vielen Dank…",
		couple_encourage = {
			{
				{
					10105,
					10108
				},
				2,
				"후우, 유니온의 기자도 발이 빠르네……",
				0
			},
			{
				{
					20501,
					20101
				},
				1,
				"그 츤데레는, 너희들 금발 빨래판의 탬플릿이야?",
				0
			},
			{
				{
					20403
				},
				1,
				"그 우아함, 언제까지 지킬 수 있을까?",
				0
			}
		}
	},
	[403031] = {
		touch = "지휘관, 웨일즈 못 봤어? 정말, 또 도망가버리다니…",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웨일즈의 장점은 많지만, 이런 것까진 안 배웠으면 좋겠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튜브에 앉아서 혀로 입술을 핥짝…… 이게 해변에서 가장 유행하는 포즈? 웨일즈, 설마 놀릴 생각은 아니겠지?",
		mail = "새로운 우편? 히퍼? 비스마르크? 뭐야 지휘관한테 온 건가…… 좀 시시한걸.",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30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웨일즈, 또 비스마르크를 놀리다 손 꺾이면, 그땐 아무 말도 안 해줄 거야.|웨일즈 녀석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게 잦지만 실은 꽤나 의지가 돼. 적이었던 내가 봐도 말이야.|여기서 있던 얘길 히퍼한테 알려주니까 「뭐어? 왜 그 얇고 전투에도 어울리지 않는 수영복을 부러워해야 하는 건데!?」라더라. 우후훗, 히퍼답다니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튜브에 앉아서 혀로 입술을 핥짝…… 이게 해변에서 가장 유행하는 포즈? 웨일즈, 설마 놀릴 생각은 아니겠지?",
		battle = "",
		login = "지휘관, 지금 웃는 연습을 하고 있거든…… 어디의 누구 씨가 내 웃는 표정이 어색하다던데… 지휘관은 어떻게 생각해?",
		vote = "",
		detail = "하아아…… 웨일즈와 온종일 놀았더니 살이 조금 타버렸어~",
		couple_encourage = {}
	},
	[403032] = {
		touch = "이걸 원해? 우후후, 안 따라줄 거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게 사쿠라 엠파이어의 신년? 후후, 나름 재미있잖아~? 딸꾹…지휘관, 모처럼 만의 신년이니까~일 따윈 접어두고 술 상대 좀 해줘~",
		mail = "정월의 편지라…뭐야, 꽤 인기 있잖아.",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303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한 잔 더♪ 두 잔 더♪ 더 마셔~|있잖아 지휘관, 모두 불러서 같이 마시자~|사쿠라 엠파이어의 술은 진짜 맛있네~ 다음엔 그 쩨쩨한 아이한테 이스트 글림의 술이라도 받아볼까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지휘관, 보너스에 맛있는 술은 있으려나?",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게 사쿠라 엠파이어의 신년? 후후, 나름 재미있잖아~? 딸꾹…지휘관, 모처럼 만의 신년이니까~일 따윈 접어두고 술 상대 좀 해줘~",
		battle = "",
		login = "뭐야~지휘관이구나~어~서~와~",
		vote = "",
		detail = "Frohes neues Jahr~메탈 블러드에서 하는 신년 인사야~",
		couple_encourage = {}
	},
	[403033] = {
		touch = "후… 빨개져서 참을 수 없다는 얼굴을 한 지휘관이라니, 너무 귀엽잖아. 하하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그래, 너무 긴장하지 말고 릴랙스 하라고.",
		mission = "",
		touch2 = "음. 란. 마. 귀~ 하하하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응? 뭐야, 지휘관이잖아. 안 취했어… 혹시, 내가 취한 틈을 노려서 뭔가 하려고 했던거야? 히히…",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303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어색한 파티보다는 이렇게 마음껏 마실 수 있는 파티가 더 좋아. 지휘관은 어때? |지휘관을 사로잡은 건 내 외모일까… 아니면 마음일까? 말하면, 벌로 한잔 마셔야 한다고? |사쿠라 엠파이어의 술은 별미지만 역시 더욱 취하게 하는 건 익숙한 맛이라니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응? 뭐야, 지휘관이잖아. 안 취했어… 혹시, 내가 취한 틈을 노려서 뭔가 하려고 했던거야? 히히…",
		battle = "칫, 분위기라곤 전혀 모르는 녀석들…",
		login = "지휘관도 한 잔 할래?",
		vote = "",
		detail = "후후… 지휘관, 완전 못난 얼굴이잖아… 얼굴은 그렇게 빨개져서. 혹시 취한거야~?",
		couple_encourage = {}
	},
	[403038] = {
		touch = "지휘관,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잘 알겠지만, 일이 더 중요하다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목욕 준비 다 됐어. 누가 먼저 들어갈까? 아니면……?",
		mission = "임무…맘대로 골라줘, 난 딱히 아무거나 상관없으니까.",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당신과 만난 게 운명이라면, 이 운명에 감사해야겠지…앞으로도 기대할게, 우후훗",
		mail = "편지가 꽤 많네…우후후, 역시 지휘관, 인기쟁이라니깐.",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3038,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하아……힘이 안 들어가…지휘관에게 키스받아야 겠네|너무 일만 하는 건 좋지 않아. …나, 외로우니까 귀찮게 굴 거다?|지금 굉장히 행복한 기분이야……왜냐고? 우후후, 왜인 것 같아? 여·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당신과 만난 게 운명이라면, 이 운명에 감사해야겠지…앞으로도 기대할게, 우후훗",
		battle = "",
		login = "지휘관, 올 때 다른 아이를 몰래 쳐다보거나 하진 않았지?",
		vote = "",
		detail = "메탈 블러드에선 연인 끼리 동물 이름으로 부르기도 해. 곰이나 토끼같이 말야. 우후후, 지휘관은 어떻게 불리고 싶어? 곰? 아니면 토끼?",
		couple_encourage = {}
	},
	[403040] = {
		touch = "당신, 정말 질리지도 않는구나…내 채찍이 그렇게 그리운거야~?",
		feeling3 = "하등생물, 전력을 다해 날 즐겁게 해줄 만한 걸 찾아보렴. 하하하하하!",
		upgrade = "하등생물 주제에 잘 알고 있잖아.",
		expedition = "흥, 어린 양들이 의뢰를 완료한 것 같네. 의외로 꽤 하잖아.",
		win_mvp = "상대는 별것도 아닌데…정말이지 센 척하기는~",
		home = "방심하지 마! 이 바보! 모항에 돌아왔다 해서 다 끝난 게 아니라고!",
		mission = "미션! 내 사전에 미완성이란 단어는 없어!",
		touch2 = "응~? 즐기고 있는 것 같네~ 이런 거 좋아해?",
		feeling1 = "당신에게 흥미가 없어졌어. 자, 새로운 애완동물이라도 찾아볼까나.",
		skill = "잔혹하고, 가련하게, 우후후……",
		drop_descrip = "도이칠란트급 초갑순양함 - 도이칠란트",
		mail = "하등생물의 언어로 쓰여진 편지야, 받아가라고.",
		lose = "침몰한다고 너희 같은 하등생물에게 투항할까 보냐!",
		propose = "설마 이 내가 이런 하등생물과 연을 맺는 날이 올 줄이야……이 느낌, 처음이지만 의외로 재밌네. 하하하하! 좋아! 오늘부터 당신이 '탈것 2호' 야! 감사히 생각하렴!",
		hp_warning = "이 도이칠란트를 깔보다니……! ",
		id = 403040,
		voice_key = 40304,
		feeling5 = "여기까지 날 즐겁게 해준 보상으로, 날 안아 올릴 수 있는 권리를 주도록 할게! 뭘 멍하니 있는 거야? 공주님 안기, 들어본 적 없는 걸까…공주님 안기 말야!",
		main = "하등생물의 언어로 얘기해줘야겠지.|하하하하, 아까 지나가는 중순양함 둘을 놀래줬더니 도망쳐버렸지 뭐야~|멍하니 있고 싶다면, 난 이제 모른다~",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도이칠란트급 A번함, 도이칠란트! 이렇게 고귀한 나를 함부로 전장에 동원할 순 없으니까, 성과가 적은 것도 당연하겠지? 정신적 리더야! 알겠어? 뭐? 뤼… '뤼초브' 는 누구냐고? 시끄럽네…그따위 거 알까 보냐!",
		mission_complete = "빨리 보수를 받아주렴!",
		headtouch = "",
		feeling2 = "전쟁을 웃으며 즐기는 게 얼마나 희열 넘치는 일인지, 당신 같은 하등생물이 이해할 리 없지! 아하하하!",
		feeling4 = "사자는 양 떼의 생각따위 신경쓰지 않지. ……하지만 당신은 확실히 재밌는 하등생물이네. 날 더 즐겁게 해주면, 소원 정도는 들어줄게!",
		unlock = "당신은 이미 이 도이칠란트 님의 하인이라고. 영광으로 생각하도록. 그리고, '응' 은 안돼, 대답은 '네' 로 한다, 알겠어?",
		battle = "즐거운 소탕이 될 것 같네.",
		login = "꽤 시간이 걸렸네…대체 어디서 농땡이를 부리고 있었던 거야?",
		vote = "",
		detail = "이럴 땐…어찌 됐든 당신을 처벌하지 않으면…",
		couple_encourage = {}
	},
	[403041] = {
		touch = "하등생물, 그 목덜미를 내밀거라…아하하하! 이 멍청아! 설마 진심으로 받아들였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울부짖어라! 공포에 떨어라! 이 내게 무릎 꿇어라! 아하하하! ",
		home = "하인의 신분 치곤 잘해냈지 않은가. 가까이 오너라, 상을 주지!",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하등생물 주제에, 센스가 좋구나……그래, 이 나야말로 철혈의 마희, 암야의 주인, 도이칠란트다! 하등생물…아니, 나의 하인이여! 오너라, 네게 충성의 키스를 맹세할 기회를 주마!",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304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 하등생물! 고작 옷을 바꿔 입은 정도로, 누가 이렇게 빨간 음료를 마신다고 했지?|nil|하인, 이 내가 내려오는 걸 도와주도록. 꼬맹이…?! 누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하등생물 주제에, 센스가 좋구나……그래, 이 나야말로 철혈의 마희, 암야의 주인, 도이칠란트다! 하등생물…아니, 나의 하인이여! 오너라, 네게 충성의 키스를 맹세할 기회를 주마!",
		battle = "뼛속까지 내 이름을 새겨주마!",
		login = "",
		vote = "",
		detail = "하인, 가까이 와라…그렇게 무서워하지 않아도 돼. 이 아이들은 널 해치지 않으니까.",
		couple_encourage = {}
	},
	[403042] = {
		touch = "이 하등생물, 짐승 같은 얼굴을 해서는…… 짐승에겐 역시 채찍질이 필요하겠지! 아하하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돌아오자마자 풀어져가지곤. 훗흥, 주인인 내가 '조여' 줄까?",
		mission = "",
		touch2 = "후후, 역시 자기 욕망조차 억누르지 못하는 하등생물이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여름에는 자외선 대책이 필수지… 거기 하등생물! 주인에게 봉사하고 싶다면, 여기 와서 무릎 꿇고, '부탁드립니다, 도이칠란트님!'이라고 큰 소리로 세 번 부탁한다면… 나한테 선크림을 바르게 해줄 기회를 줄지도 모른다구? 아하하하하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304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하등생물, 몸 닦을 거니까 수건 2장 가져와!|눈알이 튀어나오도록 빤히 쳐다봐서는…… 정말이지 구제할 길이 없는 하등생물이네! 아하하하하!|튜브? 그런 거 가져와봤자 뭐에 쓰게? 하등생물이 날 업고 헤엄쳐야 하는 거 아냐?",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여름에는 자외선 대책이 필수지… 거기 하등생물! 주인에게 봉사하고 싶다면, 여기 와서 무릎 꿇고, '부탁드립니다, 도이칠란트님!'이라고 큰 소리로 세 번 부탁한다면… 나한테 선크림을 바르게 해줄 기회를 줄지도 모른다구? 아하하하하하!",
		battle = "",
		login = "늦. 었. 어! 이 몸의 피부를 홀라당 태워먹을 셈이야!?",
		vote = "",
		detail = "농땡이 치지마, 하등생물! 선크림은 빈틈없이 골고루 바르라구!",
		couple_encourage = {}
	},
	[403043] = {
		touch = "춤? 으흥, 하등생물이 그런 부탁을 할 줄 알고 이미 연습…… 준비를 해뒀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기분이 좋은 도이칠란트님에게 당할 수 있다니, 영광으로 여기라구~",
		home = "미리 말해두지만 기다린 건 아니야. 그저, 하등생물 없이는 주인인 내가 고귀해 보이지 않잖아?",
		mission = "임무? 주인과 함께 파티에 참석하는 것 보다 임무가 중요해?",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내가 즐거워보인다고? 으흥, 하등생물이 이렇게 성대한 파티를 열 수 있게 성장하다니, 주인으로서 굉장히 기쁘네. 하하하, 하하하하!",
		mail = "이런 때에 우편이라니, 흥이 깨지네. 어디 봐봐!",
		lose = "나는 파티에 참석해야 하니 너희와 실랑이 할 시간 없다고~",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304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하등생물, 나와 슈피의 드레스에 대한 감상을 말해봐. 흥흥, 분명히 귀엽다는 것 외의 감상은 말할 수 없겠지. 아하하하! |엣, 슈피가 다른 진영 녀석들과 대화를…? 괴롭힘 당하는 건 아니겠지… 조금 있다 경고를 해야겠는걸……|하등생물, 왜 모든 사람들이 나를 보고는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인사를 하는거지? …… 존경을 받는다고? 그, 그런가…… 흥, 정신적 지주인 내가 존경을 받는 건 당연한거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흥, 이 선물을 봐서 한번만 봐주도록 하지.",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내가 즐거워보인다고? 으흥, 하등생물이 이렇게 성대한 파티를 열 수 있게 성장하다니, 주인으로서 굉장히 기쁘네. 하하하, 하하하하!",
		battle = "",
		login = "여전히 변함없이 느리지만, 오늘은 기분이 좋으니 용서해주지!",
		vote = "",
		detail = "하등생물의 것은 나의 것, 그러니 하등생물의 함대가 강해진다는 건 나의 힘이 더 강해지는 것을 뜻하지 않겠어?",
		couple_encourage = {}
	},
	[403044] = {
		touch = "내 스카프를 갖고 싶다고? 싫은데.",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이봐, 하등 생물. 주인을 언제까지 방치해둘 셈이지?",
		mission = "",
		touch2 = "우후후… 하등 생물. 내가 주는 벌이 그리웠던 거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명절인데 왜 이렇게 바쁜 사람들이 많은 거지? … 아, 알았다. 하등 생물이 나를 위해서 특별히 준비한 거구나. 그렇지? 실망하게하지 말도록 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3044,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슈피만 아니었다면 이런 눈사람 따위, 누가 만들겠냐고. |하등 생물, 배고프다. 이스트 글림에 맛있는 것이 많다던데 어떻게 만드는지 알겠지? |밖이 시끄러운데.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나? 하등 생물, 가서 알아봐.",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명절인데 왜 이렇게 바쁜 사람들이 많은 거지? … 아, 알았다. 하등 생물이 나를 위해서 특별히 준비한 거구나. 그렇지? 실망하게하지 말도록 해!",
		battle = "",
		login = "마침 잘 왔어. 하등 생물, 내 신발 좀 벗겨봐. 이런 걸 신고 있으니까 다리가 아프잖아…",
		vote = "",
		detail = "이 등불들, 꽤나 호화롭구나… 우후후. 여기에 이 도이칠란트님이 고귀함을 더해주겠어. 하등 생물,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couple_encourage = {}
	},
	[403050] = {
		touch = "오늘 날씨는 맑음인가? 응…라플라타 강의 그때처럼 말야.",
		feeling3 = "이 손은 승리를 움켜쥐기 위해……소중한 사람을 두 번 다신 안을 수 없게 되어도, 어쩔 수 없는 거야.",
		upgrade = "이것이……힘……",
		expedition = "의뢰가 끝났다고? 그럼 기습당하지 않았단 얘기네. 다행이다.",
		win_mvp = "이 승리는, 언제까지 계속될 수 있을지……",
		home = "지휘관, 모항이 봉쇄되지 않았는지 확인했지?",
		mission = "어떠한 임무라도, 하달된 이상 수행할 필요가 있는 거야.",
		touch2 = "지휘관, 이 손으로 껴안아도 돼?",
		feeling1 = "어떤 지휘관이라 해도, 그라프 슈피는 명령에 따를 뿐……",
		skill = "소중한 것을 위해!",
		drop_descrip = "도이칠란트급 초갑순양함 - 아드미랄 그라프 슈피",
		mail = "이 편지는…… 다행이다, 리나운과는 관계가 없어서.",
		lose = "졌나……아직이야, 아직 끝나지 않아!",
		propose = "당신을 안지 못해도, 당신이 나를 안을 수 있구나……있잖아 지휘관, 조금 더, 조금만 더……이대로 나를 안아줘……",
		hp_warning = "조금 더 견딜 수 있다면……!",
		id = 403050,
		voice_key = 40305,
		feeling5 = "아무리 싸워도 마음의 틈이 메워지지 않아……그 원인은 당신이야……",
		main = "싸움은 살육을 위해 있는 게 아니라, 승리를 위한 것이야.|첫 전투가 마지막이 된다니…우리 메탈 블러드에겐 딱히 드문 일도 아니야.|다 함께 수다…라고? 늘 혼자였으니까, 모두의 앞에선 무슨 말을 하면 좋을지…",
		voice_key_2 = -1,
		profile = "메탈 블러드 해군 도이칠란트급 장갑함 3번함, 아드미랄 그라프 슈피. 로열 네이비 순양함의 공격을 받아, 몬테비데오 항으로 도망쳤지만, 결국은 자침했다……지휘관, 이번엔 마지막까지……싸우겠어!",
		mission_complete = "그 때의 나와는 다르게, 임무는 제대로 처리했네.",
		headtouch = "지휘관, 그렇게 쓰담쓰담하지 말아줄래…?",
		feeling2 = "줄곧 혼자서, 항해하고, 전투하고, 침몰하고……이런 나라도, 메탈 블러드 해군에 공헌했다 할 수 있을까.",
		feeling4 = "지휘관, 이번엔 혼자서 가라앉는 게 아니라, 당신과 함께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을까?",
		unlock = "어디에 있든 전쟁은 끝나지 않는구나……지휘관, 도이칠란트급 장갑함 3번함, 아드미랄 그라프 슈피, 착임했어.",
		battle = "메탈 블러드의 존엄과 이익을 위해, 무궁한 영광을!",
		login = "당신을 위해 마지막까지 싸울 거야.",
		vote = "",
		detail = "승리할 확률이 아무리 낮더라도, 전장으론 향할 거야……그렇게 하는 편이 인간들에게 동경 받을 수 있으니까.",
		couple_encourage = {
			{
				{
					20401
				},
				1,
				"가까이 오지 마……"
			},
			{
				{
					20203
				},
				1,
				"여전히 악취미구나."
			},
			{
				{
					40401,
					40402
				},
				1,
				"다시 함께 싸울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
		}
	},
	[403051] = {
		touch = "도이칠란트? 확성기 들고 \"내 키링을 갖고 있는 애를 괴롭히는 건 그만둬!\" 라고 외치고 다니지 좀 마……부끄럽기도 하고, 일단 너무 시끄러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화낼 거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줄곧 혼자서, 항해하고, 전투하고, 침몰한 내가, 이렇게 새로운 삶을……지휘관? 아까부터 웃는 얼굴로 여길 빤히 보고 있는데……혹시…이게 먹고 싶은…거야?",
		mail = "이 우편……에이잭스의 장난은 아니겠지?!",
		lose = "모두를…의지해도 돼……?",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3051,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 이렇게 나한테 안기니까 기운 좀 나?",
		main = "이 팬티스타킹?…이란 건 에이잭스에게 입학 선물로……아무리 꼼꼼하게 체크해도 이상한 점은 찾을 수 없었지만, 역시 양말이 아닌 거 같아……|퓌제는 그림책이 싫다고? 그래……다른 Z클래스 아이들은 다들 좋아하는데……|히퍼, 이거 먹을래? 응, \"딱히\" 라는 말은 곧 \"먹고 싶어\" 란 뜻이지? 자, 아~ 해봐.",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줄곧 혼자서, 항해하고, 전투하고, 침몰한 내가, 이렇게 새로운 삶을……지휘관? 아까부터 웃는 얼굴로 여길 빤히 보고 있는데……혹시…이게 먹고 싶은…거야?",
		battle = "학교에 있는 아이들을 방해하면 안 돼.",
		login = "오이겐한테 화장을 배웠는데……예쁘게 보이려나…",
		vote = "",
		detail = "전투 외의 다른 것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 평범하게 사는 것도 전투에 비해 간단하진 않네……",
		couple_encourage = {}
	},
	[403052] = {
		touch = "에스…엔…에스…… 나처럼 말주변 없는 사람도 모두와 즐겁게 얘기할 수 있는 거네…! 아, 그라프 씨의 타임라인에 새로운 글이 있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지휘관, MVP 사진 좀 찍어주지 않을래? 친구한테 보내고 싶어!",
		home = "어서 와! 휴대폰이란 건 정말 편리하네! 무슨 일이 있어도 바로 연락할 수 있다니!",
		mission = "",
		touch2 = "나도 지휘관을 껴안고 싶어~",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내가 이런 옷을 입고, 이렇게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어… 지휘관, 고마워.",
		mail = "오이겐, 의외로 서투른 면도 있구나. 아직도 독수리 타법을 사용하다니……",
		lose = "역시…… 전투력이 떨어진 건가……",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305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에이잭스…… 이, 이번엔 거짓말 아닌 거 맞지?!|히퍼, 채팅할 때는 솔직한데…… 소중한 사람 앞에 서면 부끄러운 걸까.|일러스트리어스 씨, 나에게 홍차 끓이는 법, 가르쳐주지 않을래? 히퍼에게 로열 네이비를 모방한 메탈 블러드 다과회에 초대받았는데, 나, 한 번도 안 해봐서………",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내가 이런 옷을 입고, 이렇게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어… 지휘관, 고마워.",
		battle = "상냥하게 대해주는 모두를 위해…… 더 이상 한 발짝도 다가오게 두지 않아!!",
		login = "지휘관, 어서 와! 저기…… 에이젝스가 지휘관이 '이상한 취미'를 가졌다고 그러던데…… 무슨 취미야?",
		vote = "",
		detail = "이제 드디어 요리 연습을 할 수 있겠네! 여기 있는 상냥한 모두를 위해, 나, 보답하고 싶어…!",
		couple_encourage = {}
	},
	[403053] = {
		touch = "지휘관, 나, 스텝 잘 따라가고 있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로열 네이비 사람들이라고 다들 에이잭스같은 느낌은 아니네. 평범하게 대해주는 애들도 꽤 있구나……",
		mission = "",
		touch2 = "지휘관, 다들 보고 있다구?",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화려하고 격식 있는 분위기… 이게 「파티」라는 거야? 나도 잘 적응할 수 있으려나… 으응, 지휘관도 함께해 주니까…… 힘낼게!",
		mail = "파티 도중이지만, 새로운 우편 확인을 소홀히 해선 안 돼.",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3053,
		voice_key = 0,
		feeling5 = "모두가 곁에 있어 준 덕분에, 이제 혼자라고 생각하진 않아. 지휘관과 만난 건, 나에게 가장 행복한 일인지도 모르겠네. 후후후.",
		main = "에이잭스…… 파티에서 이상한 짓은 하면 안 돼.|파티장 안의 모두에게서 미소가 넘쳐흘러… 옛날의 나였다면, 이런 곳에 오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겠네.|지휘관, 친구들이 부르고 있어. 잠깐 실례할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화려하고 격식 있는 분위기… 이게 「파티」라는 거야? 나도 잘 적응할 수 있으려나… 으응, 지휘관도 함께해 주니까…… 힘낼게!",
		battle = "파티에 있는 모두를 방해하게 두진 않겠어!",
		login = "지휘관 여기 있었네. 연회장에 사람들이 많아서, 나, 혹시 못 찾으면 어쩌지하고 걱정이 되서……",
		vote = "",
		detail = "사교 댄스…? 미안, 나, 그런 건 좀 생소해서…… 지휘관이 밟는 스텝을 따라 하면 되는 거야? 그, 그럼 힘내서 해봐도… 괜찮은 거지?",
		couple_encourage = {}
	},
	[403054] = {
		touch = "지금 이 두 손은, 전투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라 모두의 응원을 받기 위해 존재하는 거야. 응, 힘낼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지휘관, 돌아가도 돼?",
		home = "지휘관, 수고했어. 지휘관 최고—— 아이돌은 이렇게 해야하는 거겠지.",
		mission = "",
		touch2 = "지휘관, 이 손이 원래는 무엇을 하는 것인지 잊은 건 아니겠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언니가 너무 졸라서 어쩔 수 없이 허락해 줬어…… 어쨌든, 스테이지에서 노래하면, 되는 거겠지?",
		mail = "지휘관, 새로운 공연을 해달라고 하는데 가야 하는 걸까?",
		lose = "설마 요즘 너무 아이돌 레슨에만 몰두해서 그런 걸까……",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3054,
		voice_key = 0,
		feeling5 = "과거의 나는 이 손의 발톱에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지 못했어. 하지만 지금은, 그런 건 생각하지 않고 ‘아이돌’ 같은 일을 할 수 있게 됐네…… 지휘관, 인생은 정말 신기한 것 같아.",
		main = "음…… 모두와 익숙해졌기 때문일까, 스테이지 위에서 공연하는 일이 생각한 것 보다 어렵지 않아.|지휘관, 언니에게 공연 때마다 ‘메탈 블러드❤귀여워’ 피켓을 들지 말아 달라고 얘기해 줄 수 있어? 너무 부끄러워……|아이돌은 모두를 웃게 하는 직업…… 정말 신기해. 나도 이런 일을 할 수 있구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언니가 너무 졸라서 어쩔 수 없이 허락해 줬어…… 어쨌든, 스테이지에서 노래하면, 되는 거겠지?",
		battle = "오늘의 레슨이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login = "지휘관, 여기서 연습하면 되는 거야?",
		vote = "",
		detail = "‘메탈 블러드의 영광을 위해서’라고 말하면서 이런 일에 나를 끼워 넣다니, 언니가 해도 괜찮을 텐데……",
		couple_encourage = {}
	},
	[403070] = {
		touch = "하아? 누가 마음대로 만져도 좋다고 한거지? ",
		feeling3 = "스케쥴 표라니—— 하아?! 이런 매니저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야! 절대로 일부러 너에게 맡기는 게 아니라고!",
		upgrade = "오이겐, 조금 있다 내 실력을 보여줄테니까!",
		expedition = "거기서 멍하니 뭘 하고 있는거야! 의뢰조의 마중, 같이 가도록 해!",
		win_mvp = "이 정도라면 나를 내보내지 말았어야지!",
		home = "하아? 바보, 네가 이렇게 늦게 돌아오니까 걱…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람!",
		mission = "임무든 오퍼든 어서 빨리 해치워 버려!",
		touch2 = "하아? 일부러 그러는 거지?!",
		feeling1 = "하아? 너 같이 쓸모없는 녀석과 함께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skill = "내 퍼포먼스, 잘 보라고!",
		drop_descrip = "하아? 뭐야 그 이상한 눈빛은?! 말해두지만 절대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니까",
		mail = "하아? 팬레터는 네가 먼저 확인해!",
		lose = "멍청아——! 기억해 두라고——!!",
		propose = "하아? 이런 반지 누…… 누가… 이러면 됐지? 얼른 끝내고 모두에게 최고의 라이브를 보여주자고!",
		hp_warning = "아직 안 끝났어!",
		id = 403070,
		voice_key = 40307,
		feeling5 = "그래서? 다음 스케쥴은 뭐야? 이런 사소한 일은 이미 정해져 있겠지? …… 정해졌으면 어서 알려달라는 말이야! 일부러 질질 끌면서 놀리는 거야?! 너……!",
		main = "바보, 다음 스케쥴이 뭔지나 어서 말해! 대체 날 얼마나 더 기다리게 할 거야? |도이칠란트, 동생 자랑은 적당히 해! … 나 참, 남의 동생은 저렇게 열심히인데 우리는 왜…! |하아? 누구 마음대로 홍보를 하는 거야! 팬은 스스로의 힘으로 확보하겠어!",
		voice_key_2 = -1,
		profile = "메탈 블러드 소속, 세계 제일의 중순양함 아드미랄 히퍼야. 이런 일, 하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mission_complete = "보수… 오이겐이 비웃지만 않으면 됐어…",
		headtouch = "",
		feeling2 = "말해두지만 하려고 마음을 먹었으면 최선을 다해. 건성건성 하는 건 용납 못 한다고…… 제대로 들어!",
		feeling4 = "아~ 아~ ……오늘 상태가 나쁘지 않네…… 하아?! 누구 마음대로 훔쳐보는 거야?! 비는 시간에 연습하고 있는 것뿐이니까! 돌아가서 네 할 일이나 해!",
		unlock = "하아? 뭐야 그 이상한 눈빛은?! 말해두지만 절대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고!",
		battle = "내 실력을 보여주도록 하지!",
		login = "연습 끝났어. 나 참, 대체 왜 이런 일을 해야하는 거야…!",
		vote = "",
		detail = "…오늘 기타의 상태가 썩 별로야… 조율을 해야 하나? 아니, 역시 연습을 먼저 하는 게 좋겠어…",
		couple_encourage = {
			{
				{
					90503,
					10224,
					30710,
					20225
				},
				2,
				"내 발목 잡지 마!",
				0
			}
		}
	},
	[403080] = {
		touch = "포옹이 필요한가요? 언제든지 환영이랍니다~",
		feeling3 = "계속 아이돌 활동을 하고 있지만 미묘한 공허감이 느껴져요… 전투… 아니, 적을 처치할 기회가 적어져서 그러는 걸까요?",
		upgrade = "목소리로 하는 싸움이라니, 재밌겠네요~",
		expedition = "의뢰조가 돌아온 모양이네요. 지휘관님도 이렇게 하고 싶으신 건가요? 줄 서면 하나하나 꼭 안아 줄게요~",
		win_mvp = "아… 감정이 고조되기 시작했어요… 역시 적을 부숴버릴 때만이 흥분되는군요…!",
		home = "작전 수고하셨습니다. 레슨 때 챙겨주셨던 것에 대한 보답으로 저도 지휘관님을 위해 먹을 것을 만들었어요. 드셔보세요.",
		mission = "임무가 있나요? 좋아요~ 반드시 저를 데려가 주셔야 해요~",
		touch2 = "조금 있다가 \"친밀한 스킨십\"을 하러 오는 걸 잊지 마세요, 지휘관님~",
		feeling1 = "지휘관님도 \"적\"이 되고 싶으신 건가요? 후후후, 하하하하하……!!!",
		skill = "방해를 하다니…!!",
		drop_descrip = "중순양함 론, 장비 테스트 임무를 위해 절찬 아이돌 활동 중입니다. 이번에는 함포가 아닌 노랫소리를 무기 삼아서 전투를 치르는 것이군요.",
		mail = "우편이 왔네요. 무슨 내용일까요?",
		lose = "음… 역시 평범한 무기를 쓰는 것이 좋을까요……",
		propose =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망가뜨리면 아쉬울 것 같네요\"—— 제 콘서트가 이렇게 멋진 일이라는 사실을 처음 깨달았어요. 저는 무대 위에서 더욱 빛나면서… 지휘관님의 시간과 생명을 빼앗을 거랍니다—— 영원히요♪ 후후후~",
		hp_warning = "방해하는 것은…… 용서하지 않아요!",
		id = 403080,
		voice_key = 40308,
		feeling5 = "전장에서 적을 죽이는 것이 가장 기분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지휘관님께서 다른 즐거움을 알려주셨네요… 후후, 저를 이렇게 바꿔놓으시다니… 쉽게 용서하지 않을 거예요, 지휘관님♡",
		main = "노래의 힘으로 동료를 치유하고, 또 적을 해치운다… 후후후, 굉장히 간단명료하군요. |사쿠라 엠파이어는 마음이 약하다고 해야 할지, 내성이 없다고 해야 할지…… 어떻게 지내면 좋을까요? |노래에는 진심을 담아야 해요… 잘 하지는 못하지만 노력할게요~",
		voice_key_2 = -1,
		profile = "메탈 블러드의 순양함 론, 현재 특수한 \"μ장비\"를 착용 중입니다. 특수하다고는 하지만 결국은 전투를 위해서 태어난 것, 역시 이걸로 무엇을 망가뜨릴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지휘관님, 잘 부탁드려요.",
		mission_complete = "오퍼를 열심히 받아오셨네요. 지휘관님, 대단해요~",
		headtouch = "머리 쓰담쓰담~ 인가요~?",
		feeling2 = "모두 지휘관님을 위해서 열심히 아이돌 활동을 하고 있네요~ 저요? 물론 저도 그렇지요~ 지휘관님을 위해서 웃고 있답니다…… 후후후♪",
		feeling4 = "지휘관님이 응원차 콘서트에 와주신 걸 보니 마음이 꽉 차오르는 것 같아요… 음… 지휘관님의 시간, 목숨을… 모두 저에게 써버린… 그런 느낌?",
		unlock = "중순양함 론, 장비 테스트 임무를 위해 절찬 아이돌 활동 중입니다. 이번에는 함포가 아닌 노랫소리를 무기 삼아서 전투를 치르는 것이군요.",
		battle = "감히 우리 앞을 막다니? 정말… 용서할 수 없군요!",
		login = "지휘관님, 오늘은 뭘 해야 하나요? 지시를——",
		vote = "",
		detail = "모두와 함께 아이돌 활동을 하는 것도 재밌지만… 장비 테스트를 소홀히 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음… 디테일에 집착하지 않는 편이 좋겠죠?",
		couple_encourage = {}
	},
	[403090] = {
		touch = "음~~ 아~ 이렇게 오래 일했는데, 지휘관도 피곤하지? 같이 어디 좀 가서 걸을까~",
		feeling3 = "항구에서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 재밌더라고~ 나도 그렇게 \"경력\"이 많았다면, 지금 어떤 모습일까? 상상만 해도 재밌을 것 같아~",
		upgrade = "강! 해! 졌! 다!",
		expedition = "의뢰조가 돌아왔어~ 다음에도 내가 나갈게, 알았지 알았지~?",
		win_mvp = "승리와 MVP 전부 내 차지! 하하~♪",
		home = "항구에 있기보다 바다에 나가는 게 더 재미있어~ 다음에 출격할 때도 나 데리고 가~",
		mission = "새로운 임무가 있어? 나한테 맡겨! 내가 적을 싹 쓸어 버릴게~",
		touch2 = "Stooooop! 여기까지야!",
		feeling1 = "지휘관이 무슨 일을 겪어서 지금의 모습처럼 변했는지는 모르지만... 누군가 꼭 끌어당겨야 정신을 차릴 수 있다면 내가 하게 해줘! 아무 말도 하지말고, 내 손 꽉 잡아!",
		skill = "바로 지금이라고 말해!",
		drop_descrip = "Hallo, 지휘관! P급 장갑함 1호, 프린츠 하인리히가, 바로 나야! 여긴 내 파트너 \"아이젠\", 너도 지휘관한테 인사해!——아, 지휘관 옷은 물면 안돼!",
		mail = "아, 우편 먹으면 안 돼, 그럼 지휘관이 곤란해 진다고!",
		lose = "엑——? 설마 지다니!?",
		propose = "음, 반지 말고도 뭐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인데... 아, 그래! 이거지~ ...... (쪽) 헤헤~ 앞으로도 잘 부탁해, 지휘관!",
		hp_warning = "아직 좀 더 버틸 수 있어~",
		id = 403090,
		voice_key = 40309,
		feeling5 = "지휘관, 오늘도 데이트하자! 시간...? 놀만큼 놀고 돌아오자! 장소...? 가면서 생각해! 에이, 뭐든지 시작을 해야 결과가 있지~ 가자 가자!",
		main = "지휘관이 찾는 문서는 바로, 여기 있다! 음, 못 맞혔나?|항구 내에 다른 진영에도 나처럼 함력이 없는 동료들이 꽤 있네~ 메탈 블러드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페터는 항상 나한테 여러 일들을 하라고 알려줘. 가끔 좀 귀찮긴 해도, 그녀가 없었으면 정말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지, 아하하~",
		voice_key_2 = -1,
		profile = "자기소개? 음, 내 이름은 \"프린츠 하인리히\"이고 \"P급 장갑함\"이야, 이거 외에는 별로 얘기할 게 없네. 음~~ 아이젠은? 지휘관한테 하고 싶은 말 있어~?",
		mission_complete = "또 싸인하고, 또 도장 찍고, 임무 하나 완료하는데 정말 귀찮네... 음, 보상은 여기...",
		headtouch = "어어~",
		feeling2 = "과거에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면, 앞만보고 전진하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 헤헤, 말 엄청 잘하지 않았어, 아이젠? 지휘관?",
		feeling4 = "지휘관! 나한테 네 이야기를 해줄 수 있어? 용감한 지휘 경험도 좋고, 업무 중의 황당한 일도 좋아. 무슨 이야기든지 듣고 싶어! 헤헤~ 말해줘, 말해줘~",
		unlock = "Hallo, 지휘관! P급 장갑함 1호, 프린츠 하인리히가, 바로 나야! 여긴 내 파트너 \"아이젠\", 너도 지휘관한테 인사해!——아, 지휘관 옷은 물면 안돼!",
		battle = "전원 돌격! Los! Los!",
		login = "어~서~와~! 같이 힘내서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자고! 헤헤~",
		vote = "",
		detail = "음~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이 아이를 무서워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귀여운 포스트잇을 붙여볼까?",
		couple_encourage = {
			{
				{
					40204,
					40205
				},
				1,
				"아, 물고기 놀래키지면 안돼!"
			},
			{
				{
					40304,
					40305
				},
				2,
				"장갑함 돌격!"
			}
		}
	},
	[403091] = {
		touch = "밖에 나가서 구경할래~? 헤헤헷, 난 추위 안 무서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TAMAYA\"~ 사쿠라 엠파이어 동료들이 그러는데, 불꽃놀이를 보면서 이렇게 외치래. 이유는 모르겠지만, 재밌잖아~ 아, 이 계절에는 외치는 게 아니라고?",
		mission = "",
		touch2 = "아! 도망가지 마! 붓으로 귀신 얼굴로 만들어 버릴 거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하아~ 이 옷 갈아입는데 시간이 꽤 걸렸네~ 이런 \"문화 차이\"의 느낌, 사실 그렇게 나쁘지 않지? 히힛, 지휘관, 해피 뉴 이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309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페터한테 세뱃돌 받았어! 이건 사쿠라 엠파이어와 이스트 글림의 신년 풍습이래~ 지휘관, 너도 세뱃돈 줘!|명절은 시끌벅적 해야지~ 슈피 너도 서먹해하지 말고, 같이 놀자~|신년에 무슨 업무야, 내가 Z1 애들한테 눈싸움 신청해놨어! 지휘관도 같이 하자~ 가자 가자!",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하아~ 이 옷 갈아입는데 시간이 꽤 걸렸네~ 이런 \"문화 차이\"의 느낌, 사실 그렇게 나쁘지 않지? 히힛, 지휘관, 해피 뉴 이어!",
		battle = "",
		login = "사쿠라 엠파이어 동료들이 그러는데, 신년에는 재밌는 것들이 아주 많이 있데! 지휘관, 같이 신년의 재미를 찾으러 가자!",
		vote = "",
		detail = "아이젠? 모처럼의 명절인데, 나가서 놀게 냅뒀어~ 안심해, 사실 매우 착한 아이야~",
		couple_encourage = {}
	},
	[404010] = {
		touch = "나는 물러서지 않는다!",
		feeling3 = "너의 함대는 좋은 곳이구나……여기라면, 힘낼 수 있을 것 같다.",
		upgrade = "다음 전투가 기대되는군!",
		expedition = "군사 의뢰가 완료되었다! 정말이지, 이런 건 나와 동생에게 맡기면 될 것을…",
		win_mvp = "신뢰할 수 있는 게 있다면, 그건 바로 내 포탑이다!",
		home = "좋은 느낌이지 않은가. 너도 전투에 익숙해진 것 같군.",
		mission = "임무? 그따위 거 단번에 해치워버려!",
		touch2 = "거기서 움직이지 마라 지휘관, 이 한 발을 버텨내면 용서해주지……",
		feeling1 = "용기가 없는 인간에게 전장에 설 자격은 없다.",
		skill = "안톤, 브루노, 체잘, 전문 발사 준비!",
		drop_descrip = "샤른호르스트급 전함 - 샤른호르스트",
		mail = "네 앞으로 온 편지다. 인기 있구나.",
		lose = "다음엔 지지 않겠다!",
		propose = "안심해라, 함대와 지휘관을 위해, 이제 옛날처럼 물불 안 가리고 덤벼들진 않아. 물론, 전투는 전과 같이 나에게 맡겨주도록.",
		hp_warning = "마지막 순간까지 끝까지 싸워주마!",
		id = 404010,
		voice_key = 40401,
		feeling5 = "물러서지 않는 건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서가 아니라, 물러서지 않을 이유가 있어서다……과거엔 메탈 블러드를 위해, 그리고 지금은 지휘관……지휘관의 함대를 위해서다!",
		main = "항공모함같이 하늘하늘 거리는 녀석들이 나와 동급 이상의 전투력을 갖고 있다는 거, 난 인정할 수 없어!|내 앞을 29노트로 항해하지 않도록, 동료들에게 전해줘. 나도 모르게 쏴버리니까……| '추악한 자매'? 흠, 좋은 이름이군, 전쟁 그 자체와 같아……",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샤른호르스트, 어떤 전투에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버텨낸다. 이것이 바로 나의 고집과 자존심이다. 전투에 관한 거라면 내게 맡겨라!",
		mission_complete = "보수? 흐흠, 이럴 때가 제일 기쁜 법이지.",
		headtouch = "",
		feeling2 = "언제나 더욱더 강해져서, 적을 쳐부수는 것만 생각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진 않지……",
		feeling4 = "어라? 지휘관! 모두와 연습을 하고 왔다만…흐흠, 모두 기운이 넘치더군. 지휘관이 믿음직스러우니까 그런 거다. 여기는 점점 더 마음에 드는군!",
		unlock = "이 샤른호르스트의 사전에 도망이란 없다! 네가 지휘관인가? 그 힘, 한 번 보도록 하지! ",
		battle = "적의 잔해를 갈아버리자!",
		login = "지금 돌아왔나? 마침 잘 됐군, 지금 시험 사격을 하려던 참이었다.",
		vote = "",
		detail = "남의 상처를 비웃을 수 있는 건 상처 입은 적이 없는 인간뿐이야.",
		couple_encourage = {}
	},
	[40401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명절인가…… 싸우는 것보다는 재미 없어. 빈둥거리는 건 내 취향이 아니야. 지휘관, 이 ‘설날’이라는 것에 내 흥미를 끌만한 것은 없는 건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40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404020] = {
		touch = "같은 사람과 같은 화제를 논하는데 다른 결론이 나온다는 거, 재미있다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feeling3 = " '추악한 자매들' ……저희의 전투 성과에 대한 찬사입니다만, 역시 좀 상처받는 말이네요. 지휘관님, 저 추하게 생겼나요?",
		upgrade = "힘에 빠져 판단력을 잃지 않으면 좋겠습니다만…",
		expedition = "군사 의뢰가 완료되었습니다. 성과를 확인하시겠습니까?",
		win_mvp = "미안하군, 이건 전쟁이야. 적당히 봐줄 여유 따윈 없거든.",
		home = "어서 오십시오. 이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mission = "임무입니까……제가 계획을 세워보죠.",
		touch2 = "지휘관님, 안톤이 당신을 노리고 있답니다. 이제 도망칠 수 없어요.",
		feeling1 = "좀 더 현명한 지휘관이라 생각했었습니다……",
		skill = "…사정범위에 들어왔구나…",
		drop_descrip = "샤른호르스트급 전함 - 그나이제나우",
		mail = "지휘관님 앞으로 우편이 도착했습니다, 여기.",
		lose = "방심했나……",
		propose = "서약……입니까. 감정으로 사람을 엮는 것은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만, 지금은 약간…좋다고 생각합니다. ",
		hp_warning = "전 함, 방어에 주의해주십시오!",
		id = 404020,
		voice_key = 40402,
		feeling5 = " '지금' 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도, '미래' 는 언제나 늦게 오게 되죠. ……저와 지휘관님이 이뤄나갈 미래, 하루빨리 확인하고 싶네요. ",
		main = "오늘 하지 않는 건, 내일 해낼 수 있을리 없습니다. 그 점 주의해 주십시오.|후방에 오래 있으면 전선의 잔혹함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죠……|지금 생각해보면, 그 자존심 강한 아가씨를 융통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기사로 잘못 봤다는 게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그나이제나우 입니다. 언니만큼 호전적이진 않지만, 전투력에는 자신 있습니다……메탈 블러드에서 가장 우수한 함대의 일원으로서, 언니와 유일하게 전함으로 항모를 격침시킨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부디 저희를, 더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mission_complete = "보수가 도착했습니다. 확인하여 주십시오.",
		headtouch = "",
		feeling2 = "무슨 일이십니까? 교류는 간단하고 효율이 높은 편이 바람직합니다.",
		feeling4 = "언니의 서포트 외에도, 지휘관님을 보좌하는 것도 습관이 되었네요.",
		unlock = "안녕하세요, 지휘관님. 저는 그나이제나우. 언니는 늘 무턱대고 들이대는 편이지만, 저희가 함께하면 무적이랍니다. 그러니 언니와 함께 행동하게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battle = "대포의 사정범위 안에만, 진리가 있는 거야",
		login = "어서 오십시오. 업무를 시작하시겠습니까? 지휘관님께 필요한 것들을 준비했습니다.",
		vote = "",
		detail = "제 사명은 언제나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드는 언니를 서포트 하는 것…하지만…가끔은 좀 귀찮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couple_encourage = {}
	},
	[404021] = {
		touch = "후훗... 사탕은 준비 안 했지만 지휘관님께 다른 \"달콤함\"을 드릴 수는 있어요... 맛보실래요? 조금 고통스러울 수도 있어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제 주변에 있는 망령이 보인다면 —— 그럼 휴식이 필요하신 거예요. 축제의 즐거움도 좋지만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
		mission = "",
		touch2 = "아앗...!? 지휘관님... 벌 받고 싶으세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핼러윈 파티, 참 재미있을 것 같군요, 좋은 의미로 말하자면. \"귀신 분장\" 이벤트는 정말 해볼 만하겠어요. 지휘관님, 제 분장 어떠신지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40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언니도 함께 참가했으면 좋았을텐데. 핼러윈에 호박 포격하기 시합이나 이벤트 같은 게 있어야 언니가 흥미로워하겠죠.|\"추한 자매\"… 이 축제와 정말 잘 어울리지 않아요? |\"꼬리요\"? 그건 옷에 달린 장식일 뿐이에요... 그래도 함부로 만지지는 마세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핼러윈 파티, 참 재미있을 것 같군요, 좋은 의미로 말하자면. \"귀신 분장\" 이벤트는 정말 해볼 만하겠어요. 지휘관님, 제 분장 어떠신지요?",
		battle = "",
		login = "처음에는 너무 부끄러웠지만 익숙해지니까... 음... 이 의상을 오래 입고 있으니까 평소랑 다른 기분이 들어요...",
		vote = "",
		detail = "핼러윈 마녀가 너무 많잖아요. 그래서 전 좀 다른 분장을 해봤어요. 지휘관님이 이렇게 관심을 가지시니 제대로 선택한 것 같네요, 후훗...",
		couple_encourage = {}
	},
	[405010] = {
		touch = "사람을 마음대로 만지지 마.",
		feeling3 = "당신, 괜찮은 지휘관이네…뭐? 내가 칭찬하는 게 그렇게 이상해?......너무 하나하나 반응하지 말라고.",
		upgrade = "당케",
		expedition = "……의뢰팀이 돌아온 모양이네. 내가 먼저 마중을 나갈게.",
		win_mvp = "약한 자들이라면 이 정도의 명예로 만족할 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강하거든.",
		home = "수고했어, 잠깐 쉬어도 좋아.",
		mission = "임무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인간에게 전장에 나갈 자격은 없어.",
		touch2 = "나는, 감정 표현을 잘 못하는 것 뿐. 너무 놀리지 마……",
		feeling1 = "혼자 있게 해 줘.",
		skill = "오직 내 사정거리 안에 진실이 있다!",
		drop_descrip = "비스마르크급 전함 - 비스마르크",
		mail = "새로운 메일은 최대한 빨리 확인하도록 해.",
		lose = "내 자존심을 상처입힌 죄는…다음 번에 목숨으로 받겠어.",
		propose = "지휘관, 이럴 때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 지 모르겠어. …웃으면……되는 거야?",
		hp_warning = "다들…..내 뒤에 숨어 있어.",
		id = 405010,
		voice_key = 40501,
		feeling5 = "난 감정 표현이 서툴지만, 그래도……당신이 알아줬으면 좋겠어. 당신이 곁에 있어 주면 내가 행복하다는 걸……",
		main = "곤란한 일이 생겼다고? 내 전투경험이 도움이 될까? |\"라인 연습\"이라고? 별로 좋은 기억은 없는 것 같네...|지휘관, 또 나른해보이는 표정이나 하고…자, 얼굴을 들고 가슴을 펴고 눈을 크게 떠! 그래, 좋아!",
		voice_key_2 = -1,
		profile = "내가 바로 비스마르크의 이름을 잇는 메탈 블러드 전함. 메탈 블러드식 방어와 장갑설계로 어떤 전장에서라도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지. 기대해도 좋아.",
		mission_complete = "임무의 보수는 필수한 것이다. ",
		headtouch = "",
		feeling2 = "나, 그렇게 쉽게 기뻐하지 않아.",
		feeling4 = "뭘 그렇게 쳐다보는 거야? 내 얼굴에 뭐 묻었어? 예쁘다고?......고, 고마워.",
		unlock = "Guten Tag, 나는 비스마르크. 적과의 전투 경험은 꽤 있어. 문제가 생기면 나한테 말해줘.",
		battle = "오이겐이 아니라, 날 따라와! 자아, 적이 몇이든지간에 한번에 덤벼 보시지!",
		login = "당신에게는 기대가 커.",
		vote = "",
		detail = "내 얼굴에 뭐가 묻어있기라도 해?",
		couple_encourage = {}
	},
	[405011] = {
		touch = "춤……? ……아니, 딱히 거절할 생각은 없어. 다만, 지금까지 한 번도 춤추자고 말해준 사람이 없어서…",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팀 애들은 물자를 창고에 넣고 난 후에, 연회에 참가하도록 해줘.",
		win_mvp = "",
		home = "이 잔은 전장에서 귀환한 용사들에게 바치는 포상으로 하지.",
		mission = "할 일이 아직 남아있다면, 모처럼의 술도 맛이 없어져. 경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touch2 = "지, 지휘관, 너무 놀리진 말아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경을 기다리게 했군. ……아아, 미안해. 이건 메탈 블러드 함대의 지도자로서 행사에 참가했을 때 입은 정장이야. 이렇게 입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말투가 좀 바뀌네.",
		mail = "연회에서도 새로운 정보의 수집을 소홀히 하지 않을 것. 그게 지휘관의 의무란 거야.",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5011,
		voice_key = 0,
		feeling5 = "동료들 앞에서 나는 엄한 얼굴을 하고, 타협하지 않고, 항상 메탈 블러드의 전진을 이끄는 존재… 나는 감정 표현이 서툰 비스마르크가 아니라, 무적의 메탈 블러드 함대의 지도자여야만 했어…… 지금의 나는… 적어도 당신 앞에 있는 나는, 분명 그뿐만은 아니야.",
		main = "지휘관, 티르피츠 좀 데려와 주지 않을래? …아아, 미안해. 나, 그 애를 어떻게 데려와야 좋을지 모르겠어서…|내가 여기 앉아서 웃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 사람들이 잔뜩 있어. ……내가 메탈 블러드 함대의 지도자인 것만으로도, 말야.|지도자로서, 어떤 때는 생각지도 않은 말을 하고, 하고 싶지도 않은 일을 실천한다…… 경도, 자신이 과연 어떤 존재인지 부디 잊지 말아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연회 장식인가? 수고가 많아.",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경을 기다리게 했군. ……아아, 미안해. 이건 메탈 블러드 함대의 지도자로서 행사에 참가했을 때 입은 정장이야. 이렇게 입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말투가 좀 바뀌네.",
		battle = "",
		login = "집무 진척은 어떤가? 지휘관.",
		vote = "",
		detail = "미안, 지휘관, 평소의 나와 다른 것 같아? 나도 가끔, 어떤 게 진정한 나인지 헷갈릴 정도야……",
		couple_encourage = {}
	},
	[405020] = {
		touch = "추운가?",
		feeling3 = "가지지 못한 자야말로 아무것도 두려운 게 없는 법……허나 이런 용기가 정말로 자랑스러운 일인가?",
		upgrade = "얼마나 강하다 한들, 상대가 없으면 의미가 없지……",
		expedition = "군사 의뢰가 완료된 것 같네만……다음은 나도 가게 해주지 않겠나? 조금……호기심이 생겨서 말야.",
		win_mvp = "이건……승리의 맛……",
		home = "지휘관, 전장에는 자주 얼굴을 비치는 게 좋아. 후방 근무를 오래 하다 보면 생명의 무게를 어느샌가 잊어버리게 되니까.",
		mission = "임무를 제대로 처리하자……임무가 있는 것만으로 얼마나 행복한 건지, 언젠간 그런 생각을 하게 되겠지.",
		touch2 = "이따가 어떻게 요리해준담……",
		feeling1 = "결국……당신도 날 따르게 할 수 없는 무능한 지휘관인가……",
		skill = "체크메이트다!",
		drop_descrip = "비스마르크급 전함 - 티르피츠",
		mail = "당신에게 온 편지……후우…부럽군.",
		lose = "이건……실패와 공포에 대한 분함인가……?",
		propose = "아아, 이것은……마음의 온기…마음의 추위와 절망을 녹일 수 있을 것만 같은…Danke sehr, 지휘관. '북쪽의 여왕' 은 이제 고독하지 않게 되었어.",
		hp_warning = "자멸하는 것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없어…!",
		id = 405020,
		voice_key = 40502,
		feeling5 = "……아, 그렇군. 추위에 익숙해져 고독을 즐기게 된 줄 알았는데, 사람과 교류하는 즐거움과 내 곁에 사람이 있을 때의 따뜻함을 잊어버리고 있던 것뿐이었나. ……하지만 지금, 그걸 다시 떠올렸어…… ",
		main = "언니……그러고 보니, 확실히 언니가…하아, 하마터면 잊어버릴 뻔했어|안전한 장소에서 전장을 바라본다, '잔혹' 하단 말밖에 안 나오는 이 감촉, 이해할 수 있나?|전략적인 목적인가……포탑을 장비했는데, 그게 탄약을 쏘기 위해 있는 건 아니다…아이러니하지 않은가?",
		voice_key_2 = -1,
		profile = "조금 덥군……아아, 미안, 나는 티르피츠. 북쪽에서 혼자 오랫동안 대기했던 탓인지, 언제부턴가 '고독한 북유럽의 여왕' 이라 불리게 되었지만……좋은 별명이라 생각하진 말아줘……이 이름에는 허무함 밖에 없으니.",
		mission_complete = "임무의 보수……좋네.",
		headtouch = "",
		feeling2 = "북쪽의 추위와 외로움에는 익숙해졌을 터. 이제 와서 기대 따윈 하지 않아.",
		feeling4 = "가장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했던 건, 기다려야 할지 포기해야 할지 모르겠던 시간이다. 지휘관, 당신에겐 기다릴 가치가 있는 걸까?",
		unlock = "북쪽에서 오랫동안 끌려가 고향에 돌아가지도 못했던 이 나를, 이제 와서 데려갈 셈이야? ……그래. 너를 따라가, 이 세상을 봐보도록 할까.",
		battle = "지휘관, 당신을 위해 싸우겠다.",
		login = "기다리는 것에 익숙해지면, 기다리던 것의 가치가 사라져버리지……",
		vote = "",
		detail = "적의 선택은 신중하게 하도록, 지휘관.",
		couple_encourage = {}
	},
	[405021] = {
		touch = "조금 덥네...... 지휘관, 에어컨 좀 더 세게 틀어 줄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나라고 해도, 여름에는 임무 완성에 열중할 수 없을 거야, 왜냐면... 더우니까.",
		touch2 = "여름이기도 하니까...... 어쩔 수 없는 일이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예전의 내게 있어, 여름은 무더운 계절…단지 그 뿐이었어…지금은…? 이 모습을 보면 알거라 생각하는데…가자, 모두 이미 해변에 모여있을 거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50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너랑 같이 해변에 있으면, 단지 앉아서 수평선을 바라보고만 있어도, 전혀 심심하지 않아.|몇몇 동료들이 나에 대해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나는 절대로 집안에만 틀어박혀 사는 아가씨가 아니야... 후, 그녀들과 좀 놀아줘야겠군, 발리볼 같은 걸 하면서.|석양 아래의 해변과 야간의 해변 풍경은 정말 아름답지. 업무가 끝나면 같이 산책할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예전의 내게 있어, 여름은 무더운 계절…단지 그 뿐이었어…지금은…? 이 모습을 보면 알거라 생각하는데…가자, 모두 이미 해변에 모여있을 거야.",
		battle = "",
		login = "지휘관, 조급해 하지마, 나에게 널 기다리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니까.",
		vote = "",
		detail = "평소의 전투는 바로 이 순간의 안녕을 위한 거야——휴식이 있어야 우리의 투지를 더욱 높일 수 있지.",
		couple_encourage = {}
	},
	[405022]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지휘관, 새로운 의뢰가 끝난 것 같다. 다녀와. 여기서 기다리고 있겠다.",
		win_mvp = "만약 그녀라면… 이 싸움을 어떻게 헤쳐나갔을까.",
		home = "지휘관, 내가 언니를 어떻게 대하는지 알고 싶나?",
		mission = "새로운 임무가 있나? 그래, 언니는 조금 기다려도 괜찮겠지.",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언니가 대체 어떻게 나를 초대할지 생각하는 중이였는데, 역시 지휘관에게 부탁했군…… 후후, 그럼 가도록 하지. 오래 기다리게 해선 안되니까——",
		mail = "춤 신청이 끊이질 않는군, 지휘관. 그러면, 나도 한 곡 청할게.",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502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한 때, \"언니\"라는 두 글자에는 큰 감흥이 없었지. 하지만, 그녀와 다시 한 번 만났을 때 첫 눈에 알 수 있었어. 아, 그녀가 나의 언니구나.|봐, 휘황찬란한 홀 중앙에서 그녀는 세계의 중심마냥 모든 사람에게 둘러싸여있지——하지만 우리는 알아, 그건 그녀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언니의 초대를 기다리기만 하고 먼저 찾아가지 않는 것은, 동생의 작은 심술이라고 할까. 어쨌든, 언니니까. 안 그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지휘관, 모처럼의 파티인데 너무 조급해하지 않아도 좋다. 먼저 뭐라도 먹지.",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언니가 대체 어떻게 나를 초대할지 생각하는 중이였는데, 역시 지휘관에게 부탁했군…… 후후, 그럼 가도록 하지. 오래 기다리게 해선 안되니까——",
		battle = "",
		login = "왔구나, 지휘관? 긴장하지 마. 밤은 기니까.",
		vote = "",
		detail = "사실 나도 언니와 어떤 대화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하지만 이번에는, 시간은 부족하지 않겠네. 그러니 대화할 화제는 생길거야. 그렇지?",
		couple_encourage = {
			{
				{
					40501
				},
				1,
				"슬퍼하는 얼굴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언니.",
				0
			}
		}
	},
	[405023] = {
		touch = "이 따뜻함... 전혀 싫지 않아.",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하아... 다른 사람의 시선을 조금은 의식 좀 하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사쿠라 엠파이어의에서 새해를 맞이할 때는 \"새해 복 많이 받아\"라고 해야겠지. 사쿠라 엠파이어 풍습을 참고해서 옷을 입었는데, 이상해? .... 잘 어울린다고? 그럼... 그렇게 말했으니까, 한동안 더 입어야겠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502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언니한테도 안부를 전해야겠지, 하지만... 어떤 표정으로 대해야 할지... 지휘관, 같이 가줄래?|앨러배마가 \"신년 게임\"으로 승부를 하자는데... 가끔은 이렇게 한 번 노는 것도 괜찮겠지. 지면 얼굴에 먹칠하기? ... 그만두자.|추위에 적응하긴 했어도, 눈 앞의 따스함을 향해 나도 모르게 손을 내밀 거야... 지휘관... 좀 더 가까이 와줄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사쿠라 엠파이어의에서 새해를 맞이할 때는 \"새해 복 많이 받아\"라고 해야겠지. 사쿠라 엠파이어 풍습을 참고해서 옷을 입었는데, 이상해? .... 잘 어울린다고? 그럼... 그렇게 말했으니까, 한동안 더 입어야겠네.",
		battle = "",
		login = "오래 기다렸지, 지휘관, 최대한 일찍 새해 인사하러 가자. 함재기가 날아오르기 전에...",
		vote = "",
		detail = "사쿠라 엠파이어 동료들 얘기를 들었는데, 소나무는 \"사람들의 의지\"라는 뜻을 담고 있데. 왠지... 지휘관이랑 같아. 모두에게든, 나에게든...... 하하, 아무 것도 아니야.",
		couple_encourage = {}
	},
	[406010] = {
		touch = "힘들면 얼마든지 쉬어. 누가 오면, 내가 깨워줄게.",
		feeling3 = "페터는 훌륭하지만, 너무 빡빡해. 가끔은 \"시간\", \"계획\" 같은 귀찮은 단어들은 버리고 자신을 놓을 줄도 알아야 하는데.",
		upgrade = "더 강한 장비를 다룰 수 있을 것 같아, 고마워, 지휘관.",
		expedition = "의뢰조 돌아왔어? 신경 안 쓰는 건 좀 아니지... 내가 먼저 가볼까?",
		win_mvp = "예상대로 승리한 건가.",
		home = "지휘관 정말 바쁘게 일하는구나... 한숨 돌리고 좀 쉬어.",
		mission = "새로운 임무가 있어? 괜찮아, 우선 당장하고 있는 일부터 끝내고 확인해.",
		touch2 = "너의 용기는... 아마 표현 방식을 바꿔보는 게 더 낫겠는데.",
		feeling1 = "충고 하나 할게, 지휘관. 상태 안 좋으면, 휴가 내고 잠 좀자. 그 안 좋은 상태를 모든 이들에게 내비치지 말고.",
		skill = "때가 왔어!",
		drop_descrip = "중순양함 자이틀리츠——아니, 호위항공모함 베저, 착임 보고. 왜 이름이 두 개인지 궁금해? 침착해, 앞으로 천천히 알려줄게.",
		mail = "네 편지야. 긴급한 내용이 아니면, 나중에 봐도 괜찮아.",
		lose = "음, 함재기 운용은 역시 아직은 덜 익숙해...",
		propose = "서약의 의식? 급할 거 없어. 까먹지도 않았고, 갑자기 사라지지도 않으니까. 그게 아니면... 내가 지휘관한테 그정도로 신뢰가 없나? 하하, 농담이야. 기나긴 앞으로의 시간 동안에도 잘 부탁해, 지휘관.",
		hp_warning = "아직 초조해할 때가 아닌데…!",
		id = 406010,
		voice_key = 40601,
		feeling5 = "보아하니까, 이제 내 스텝을 따라올 수 있게된 것 같네. 아니면, 내가 점점 지휘관의 스텝에 적응이 된 건가? 하하, 아무튼, 네가 옆에 있으면... 확실히 마음이 놓여.",
		main = "메탈 블러드의 항공모함은 다른 진영들에 비하면 아주 적어서, 연습할 때마다 손해보는 듯한 느낌이야...|\"불침 전함\"? ...아, 네가 말하는 게 누군지 알아. 나중에 그 존경할 만한 \"자이틀리츠\" 선배를 볼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네?|히퍼, 오이겐... 그녀들이랑 같이 전투할 수 있을 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어. 모두 지휘관 덕분이야.",
		voice_key_2 = -1,
		profile = "아드미럴 히퍼급 4번함 자이틀리츠나, 호위항공모함 베저나 모두 전황 때문에 최종적으로 완성되지 못했어. 하지만, 지금 여기서는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니까, 그때의 한을 푼 셈이겠지.",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했어. 안심해, 보상은 도망가지 않으니까, 이따가 수령하면 돼.",
		headtouch = "",
		feeling2 = "전장은 언제나 예상하기 어려운 변수로 가득하지. 정해진 지령을 묵묵히 고수하는 것만으로는 승리를 잡을 수 없어.",
		feeling4 = "난 언제나 생각해. 우리가 어떻게 살지를 선택해야지, 생활이 우리를 결정하게 하면 안된다고. 그러니까, 난 계속 내 리듬에 맞춰서 살 거야. 지휘관은, 현재 자신의 생활을 좋아해?",
		unlock = "중순양함 자이틀리츠——아니, 호위항공모함 베저, 착임 보고. 왜 이름이 두 개인지 궁금해? 침착해, 앞으로 천천히 알려줄게.",
		battle = "냉정과 인내심을 유지한다면 승리는 자연히 우리 몫이 될 거야.",
		login = "급급하게 일에 뛰어들기 전에, 앉아서 커피 한 모금을 즐겨보는 건 어때?",
		vote = "",
		detail = "지휘관, 설마 한가한 거야? 그럼 나 함재기 특훈하는 것 좀 도와줄래?",
		couple_encourage = {
			{
				{
					49902
				},
				1,
				"네 계획은 뭐야?",
				0
			},
			{
				{
					40303,
					40301
				},
				2,
				"안심하고 들어가, 내가 지원할게.",
				0
			}
		}
	},
	[406011] = {
		touch = "사쿠라 엠파이어의 신사에가서 \"참배\"를 할 거라고? 하하, 난 이 명절에 너와 추억을 남기길 기대하고 있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왔구나. 잠깐만, 책갈피 표시 좀 하고——",
		mission = "",
		touch2 = "네 집념은 이미 철저하게 느꼈으니까, 그만 멈출 수 있겠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오래 기다렸어, 지휘관. 자매함들이 추천해줘서 사쿠라 엠파이어의 \"기모노\"를 입어봤는데, 입는 법이 좀 까다로워서... 아예 이렇게 걸치고만 있어도, 별로 문제 없겠지, 아마?",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60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사쿠라 엠파이어의 신년 연회? 당연히 기꺼이 참가하지, 근데... 오이겐, 이번에는 곤드레만드레 취하지 않을 거지?|겨울의 따사로운 석양은 정말 사람을 나른하게 만들어... 나 잠깐 좀... 잘게... Zzz|소위 \"정월\"은, 잠시 여유를 갖고 휴식을 취하면서 한 해를 맞이하는 시간이지. 그러니까, 너도 잠깐 편히 쉬라고, 지휘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오래 기다렸어, 지휘관. 자매함들이 추천해줘서 사쿠라 엠파이어의 \"기모노\"를 입어봤는데, 입는 법이 좀 까다로워서... 아예 이렇게 걸치고만 있어도, 별로 문제 없겠지, 아마?",
		battle = "",
		login = "오늘 뭐할지 정했어? 서두르지마, 시간의 여신은 우리에게 매우 관대하니까.",
		vote = "",
		detail = "조급해하지 말고 먼저 앉아서, 진한 차 한 잔 혹은 좋은 책 한 권을 즐겨보는 게 어때?",
		couple_encourage = {}
	},
	[407010] = {
		touch = "증오한다, 모든 것을.",
		feeling3 = "신을 향한 기도는 과연 의미가 있는가? 신이 대답해주는가? Nein, 신은 자비가 없기에 신이 될 수 있는 거다. ",
		upgrade = "흥, 힘만으로 모든 게 정해진다면 좋으련만……",
		expedition = "돌아왔나……흥, 항구에서 기뻐하고 있는 것 같군……",
		win_mvp = "적에게 걸맞은 곳은 무덤밖에 없으리니.",
		home = "경들의 싸움도, 발버둥도, 전부 종언의 양식이 될 뿐…",
		mission = "임무를 주는 자가, 과연 경이 진정 노력을 바칠 만한 존재일까?",
		touch2 = "후후후…과연 내가 선택한 자……좋은 배짱이군.",
		feeling1 = "경은 아니란 건가.",
		skill = "끝이다……Funebre!",
		drop_descrip = "항공모함 그라프 체펠린",
		mail = "사람과 접하는 시간을 소중히 하는 게 좋아. 이제 그럴 시간도 없어질 테니.",
		lose = "다음에야말로 죽음보다 깊은 절망을 맛보게 해주지…",
		propose = "흠? 경은 드디어 세상의 적이 될 결심을 한 것인가……뭐…? 나와 함께 하고 싶을 뿐, 이란 건가. 뭐 좋아, 우리 앞을 가로막는 모든 것들을 없애버린다. 그것 또한 재미있겠군.",
		hp_warning = "철과 피의 냄새……",
		id = 407010,
		voice_key = 40701,
		feeling5 = "경이 있는 세상이라면 그리 시시하고 증오스럽지만은 않겠지. 안심하도록. 경이 세상의 적이 된다 해도, 내가 경의 편에 설 것이다. 오히려, 그날이 오길 기대하고 있다고. 후후후……",
		main = "높은 곳은 좋아한다. 모든 걸 내려다보며, 모든 것의 파멸을 눈에 담을 수 있으니 말이지……|잃어버려도 되찾을 수 있는 건……처음부터 존재해선 안 된다. 그렇지 않나?|인생이 결국 나눠 받은 카드로 게임을 하는 것뿐이라면, 더욱 게임 그 자체를 부숴버리고 싶어지진 않나?",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체펠린……이 이름은 버려도 상관없지만, 부르기 쉽다면 날 이렇게 불러라. …소원 말인가, 세계를 멸하는 것이다……허나 지금은, 경의 부름에 응하도록 하지. 경은 이제 우리 전군의 일부가 되었으니 말이다.",
		mission_complete = "임무의 보수……받아 두도록.",
		headtouch = "",
		feeling2 = "아아…이 얼마나 감미로운…하지만 감미로운 것은 단명하는 법…영원히 살아갈 수 있는 건 그저 차가운 증오뿐이다.",
		feeling4 = "운명을 믿을 생각은 없지만, 경과의 만남이 운명이라면……흥, 아이러니하군. 최악의 과거와 최선의 미래를 동시에 주다니……그럼 내 증오는 과연 어떤 의미를 갖게 되는 걸까……",
		unlock = "지휘관인가……나의 이름은 체펠린. 자, 조건이 모두 갖추어졌다. 그럼 막을 열도록 하지…… 종언의 교향곡을.",
		battle = "그럼 시작하지, 우리의 파괴를",
		login = "검은 산양의 뿔피리는 이미 울려 퍼지고 있다. 초조해할 거 없어, 신중히 기다리는 게 좋아.",
		vote = "",
		detail = "만약 신이 있다면, 그 녀석부터 묻어버리도록 하지……",
		couple_encourage = {}
	},
	[407011] = {
		touch = "출발인가? …잠깐, 이 신발은 약간 신기 어렵군……잠시 도움을 청하도록 할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흥, 경은 이 아이들의 간식이라도 되고 싶은 건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제2악장은 여름과 바다의 렌토인가……뭐 좋아. 다가올 종언에 앞서, 경과 함께 잠시 안녕을 만끽하는 것도 좋겠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70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해변에 내가 앉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단 말인가? ……없는 건가……그런가…|경의 희망대로 갈아입었다. 경이 바다에 가지 않는다면, 나는……화가 나겠지.|오이겐, 서두르지 마라. 지휘관은 아직 집무 중이다. 나만 바다에 간다 해도 달라지는 건 없지 않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제2악장은 여름과 바다의 렌토인가……뭐 좋아. 다가올 종언에 앞서, 경과 함께 잠시 안녕을 만끽하는 것도 좋겠지.",
		battle = "",
		login = "어디에 갔었나? 함께 모래사장으로 가기로 약속했었지?",
		vote = "",
		detail = "이건 다른 얘기네만, 여름에는 이 작은 천 쪼가리 옷을 입는 것 외에, 대체 무엇을 하면 좋단 말인가?",
		couple_encourage = {}
	},
	[407020] = {
		touch = "마음대로 만지지 마! 이거나 먹어라!",
		feeling3 = "내 도움을 받고 싶으면 빨리 말하면 되잖아……. 이렇게 맛있는 케이크를 매일 먹을 수 있다면……. 조금 더 이곳에 있어줄 수도 있다!",
		upgrade = "쉬, 쉽게는 길들여지지 않는다!",
		expedition = "부두에 누가 돌아왔다.",
		win_mvp = "음, 음후후후후……. 역시 비행기야말로 최강이다……!",
		home = "경은 제법 하는군. 내 지휘관을 수행하기에 마땅할지도 몰라!",
		mission = "뭐? 임무 완수는 상식 아니야?",
		touch2 = "이 쓰레기! 이거나 먹어라!",
		feeling1 = "흥, 다가오지 마라! 나는 자력으로 메탈 블러드에 돌아가겠다!",
		skill = "조, 종언을!",
		drop_descrip = "항공모함 그라프 체펠린",
		mail = "메일이 한 통 부족해? 거, 거짓말?!",
		lose = "내, 내 잘못이 아니다! 아침밥이 부족했을 뿐이다! 아마도!",
		propose = "바보바보바보! 이런 것을 나에게 주면 메탈 블러드에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으으……. 그, 그럼 약속해!",
		hp_warning = "흐, 흥이다! 지지 않아!",
		id = 407020,
		voice_key = 40702,
		feeling5 = "경은 의외로 좋은 사람이고, 이곳 사람들도 나에게 친절해서……. 내가 엄청난 항공 모함이 되면, 이 함대에서 계속 경과 함께 싸워도 좋다!",
		main = "……으음, ……크으으윽. ……어째서 경은 나와 놀아주지 않는 것인가! 이거나 먹어라!|흥, 나를 쉽게 부리지는 못할 거라고! ……간식? ……머, 먹고 싶어!|으음, 이건 이렇게……. 아니야, 이렇게……? 으으……. 뭐, 뭐야! 도와주지 말라고!|난 높은 곳을 좋아한다! 먼 곳까지 바로 내 눈에 담을 수 있으니까!|절망과 증오는 아무것도 아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고 있다!",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그라프 체펠린, 메탈 블러드 최초의 항공모함이다! 흥, 듣고서 놀라도록 해라. 비행기를 통솔하는 자가 미래의 해전을 제패한다. 그리고 이 그라프 체펠린이야말로 하늘에 빛나는 샛별이 될 것이다! ……그러니까 빨리 돌아가게 해줘! ……아, 안 돼? 큭……, 이거나 먹어라!",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 많네…….",
		headtouch = "",
		feeling2 = "그 얼굴은 뭐냐! 메탈 블러드에 돌아가지 않은 이유는, 이곳이 너무 넓어서 돌아갈 길을 모르는 것 뿐이다! 큭! 일부러 넓게 만든 것이 분명해……?!",
		feeling4 = "내가 먹을……. 에잇, 오늘의 간식은 뭐냐! 메, 메탈 블러드에 안 돌아가냐고……? 크으으윽……. 나, 나의 미래는 아직 밝다! 조금 더 기다리게 해도 되니까! 응, 분명히 괜찮다!",
		unlock = "경은 누구지? 여기는 어딘가?? ……알았다! 경은 나 그라프 체펠린에게 무례를 범하려는 녀석이군! 나, 나는 메탈 블러드 최초의 항공모함 그라프 체펠린이다! 후후후, 허를 찔렀다고는 하나, 여기까지 유괴하다니……. 이거나 먹어라, 이 발칙한 노옴!",
		battle = "함재기의 강함을 깨달아라!",
		login = "가, 갑자기 어디로 사라진 것인가! 이거나 먹어라!",
		vote = "",
		detail = "왜 이곳에도 메탈 블러드 사람이……. 게다가 다들 크고, 조금 무서워…….",
		couple_encourage = {
			{
				{
					40701
				},
				1,
				"나는 모든 것을 사랑한다!"
			},
			{
				{
					20218,
					30406,
					30709
				},
				1,
				"경들과는 다르다!"
			},
			{
				{
					40146
				},
				1,
				"후훗, 나의 박식함에 취해라!"
			}
		}
	},
	[407030] = {
		touch = "아직 휴식 시간이 아닐텐데, 지휘관?",
		feeling3 = "지휘관, 네 방 시계가 2분 느리더군. 하지만 괜찮다. 내가 떼어내서 고쳐놓았으니. \"시계가 느려서\"라고 지각의 이유를 대면 안되겠지? 후후~",
		upgrade = "강화가 완료되었다. 후훗, 뜻깊은 시간을 보냈군.",
		expedition = "의뢰가 이미 끝났다. 동료들의 높은 효율은 칭찬 받을 만해.",
		win_mvp = "오? 예측된 종료 시간보다 이르군.",
		home = "정밀한 기기일수록, 유지 보수를 잘못하여 고장나기 쉽다. 사람은 더욱 그러하지. 적절한 휴식을 잊지 마라, 지휘관.",
		mission = "새로운 임무가 왔다. 시간을 써서 임무를 계획하자. 한꺼번에 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일 것이다.",
		touch2 = "이렇게해서 너의 업무 효율이 상승할 수 있다면, 이 또한 의미 있는 시간 소비겠지...",
		feeling1 = "넌... 내가 시간을 쓸 가치가 없다.",
		skill = "때가 왔다!",
		drop_descrip = "나는 아직 세상에 나온 적이 없는 그라프 체펠린급 \"항공모함B\". 지금 \"페터 슈트라서\"로서 여기 태어났다. 시간은 유한하지만, 완성해야할 일은 많지. 바로 본론부터 시작하자.",
		mail = "우편이 있다, 어서 확인해봐, 지휘관.",
		lose = "실패의 원인을 찾는 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실수를 반복하여 더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다 낫다.",
		propose = "서로의 시간 투입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네가 이렇게까지 말한 이상, 이 증표는 받아둘게. 미래는 더 기니까, 서로 더 많은 \"시간\"과... \"감정\"을 쏟아붓자. 후훗~",
		hp_warning = "사태는... 아직 통제 가능 범위 내에 있어.",
		id = 407030,
		voice_key = 40703,
		feeling5 = "두 사람 모두 시간을 서로에게 쏟으면, 상대적인 \"수지 균형\"을 이룰 수 있다...고? 정말 흥미로운 계산법이군. 우선은 너의 이런 방법을 인정하지, 후후.",
		main = "계획을 분당으로 맞춰 놓으면 망설임과 선택으로 허비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시도해 보겠어, 지휘관?|하인리히, 여기 너의 훈련 계획이다. 다음엔 절대 잊지 마.|예정된 시간마다 일이 하나씩 풀리는 걸 보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지. 후후~",
		voice_key_2 = -1,
		profile = "운명을 한탄하는 그라프 체펠린급 항공모함 중 하나, 진수를 경험하지 못하고 철거된 \"항공모함B\"가, 바로 나다. \"페터 슈트라서\"라는 이름에 관해서는... 어쨌든 \"항공모함B\" 보다는 좋게 들리지, 안 그런가?",
		mission_complete = "후후, 임무의 보상도 우리가 임무에 소비한 시간에 맞췄나보군.",
		headtouch = "",
		feeling2 = "시간은 소중하다, 지휘관. 무슨 일이 있다면 최대한 간결하게 설명해.",
		feeling4 = "많은 시간을 다른 한 사람에게 쏟는 것은 일종의 대단한 \"낭비\"다. 어찌 보더라도, 이건 수익과 지불이 극도로 어긋나는 행위이지...... 그렇지?",
		unlock = "나는 아직 세상에 나온 적이 없는 그라프 체펠린급 \"항공모함B\". 지금 \"페터 슈트라서\"로서 여기 태어났다. 시간은 유한하지만, 완성해야할 일은 많지. 바로 본론부터 시작하자.",
		battle = "좋다, 그럼 먼저 이 수는 어떠한지 볼까.",
		login = "왔는가? 좋다, 오늘도 힘내서 고효율로 업무를 완성하도록 하자.",
		vote = "",
		detail = "시간은 무형지물. 하지만 \"시계\"라는 정밀한 기계를 통해 사람에게 직관적인 인지를 갖게 하였지. 확실히 매우 훌륭한 일이야, 그렇지 않나?",
		couple_encourage = {
			{
				{
					40701
				},
				1,
				"세계를 멸망시키기보다 눈앞의 적을 어떻게 멸망시킬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
			{
				{
					40309
				},
				1,
				"무턱대고 뛰어들지 말고 원래 정한 전술대로 행동해... 어이!"
			},
			{
				{
					40402
				},
				1,
				"하하하, 잘 해보자고~"
			},
			{
				{
					20705
				},
				1,
				"크흠... 침착해, 너무 흥분하지마."
			}
		}
	},
	[407031] = {
		touch = "이전에 정한 업무 계획에 이 명절들도 이미 포함되어 있다. 그러니 조금 쉬어도 무방하다고, 지휘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가 끝났다. 내가 가서 그녀들을 맞이해 주겠다. 너의 시간을 쓸 필요 없어.",
		win_mvp = "",
		home = "전술의 총결산은 나에게 맡기면 된다. 뒷일은 네가 신경쓸 필요 없어.",
		mission = "",
		touch2 = "이것도 버티지 못 한다면 안 된다. 지휘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오이겐에 의하면, 이건 동방의 사쿠라 엠파이어의 축제 정식 복장이라던데. 입고 나니 의외로 느낌이 아주 괜찮은걸. 후훗, 이럴 떄는 \"해피 뉴 이어\"라고 말해야겠지, 그렇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70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사쿠라 엠파이어의 풍습에 이럴 때 \"세뱃돈\"을 준다지, 지휘관. 너는 내 것을 받고 싶은가, 아니면 나에게 주고 싶은가?|축제날이라도 흥청거리는 것은 적당한 선에서 그쳐야 한다. 오이겐, 하인리히.|체펠린, 함께 사쿠라 엠파이어의 신사에 가서 참관해 보는 건 어떤가? 신명에 참배를 하진 않더라도, \"감주\"를 맛보는 것도 아주 좋다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오이겐에 의하면, 이건 동방의 사쿠라 엠파이어의 축제 정식 복장이라던데. 입고 나니 의외로 느낌이 아주 괜찮은걸. 후훗, 이럴 떄는 \"해피 뉴 이어\"라고 말해야겠지, 그렇지~?",
		battle = "",
		login = "축제 시간에도 일하는 걸 잊지 않았구나, 지휘관. 칭찬해 줘야겠어.",
		vote = "",
		detail = "일분일초 시간이 쌓여 세월이 변하고, 세월이 지나다보면, \"역사\"라는 이름의 재산이 되지. 후후, 재밌어, 정말 재밌어~",
		couple_encourage = {}
	},
	[408010] = {
		touch = "폭격기?! 우와아아아아앗! …지휘관, 농담이라도 해선 안 될 말도 있다고!",
		feeling3 = "자랑은 아니지만 꽤 좋은 전투 성과를 갖고 있다고. 그래 그래, 더 칭찬해도 좋으니까 말이야!",
		upgrade = "몸이 더욱 홀가분해졌군!",
		expedition = "오오? 의뢰팀이 돌아왔나. 지휘관, 마중 나가도 되겠나? 가는 김에 모항에 잠깐 잠수 좀 하고 올테니.",
		win_mvp = "U보트의 힘, 똑똑히 보았느냐!",
		home = "지휘관, 타올이다. 땀 닦으라고.",
		mission = "지휘관, 새로운 임무다.",
		touch2 = "우와앗! 그러니까 지휘관, 위험하다니까! 하마터면 어뢰를 쏠 뻔했잖아…",
		feeling1 = "Enttäuscht(실망이야)……",
		skill = "발사 각도 오케이, 쏴라~!",
		drop_descrip = "메탈 블러드 ⅦC형 잠수함 U-81",
		mail = "기항할 때 받는 편지는 기쁜 법이지~",
		lose = "큭…지휘관이라면 반드시 복수해줄 것이다!",
		propose = "이건…말로만 듣던 '고백' 이란 건가! 헤헤헤, 왠지 기쁘고…부끄러운……무, 물론 지휘관은 정말 좋아한다고!",
		hp_warning = "젠장, 어딘가에 숨어있어야겠군……",
		id = 408010,
		voice_key = 40801,
		feeling5 = "방금 엄청난 사실을 깨달았다. 지휘관의 이불은 말도 안 되게 따뜻하다는 걸! 앞으로는 그쪽의 이불에서 자야……응? 뭔가 이상한 말이라도 했나?",
		main = "집무실에서 잠항할 수 있는 장소가 있는지 찾아보겠다. 헤헤헤…|발사 제원…컴퍼스에 축척…딸깍딸깍…후후후…|지휘관도 술래잡기, 해보겠나?",
		voice_key_2 = -1,
		profile = "메탈 블러드 VIIC형 잠수함 U-81이다. 동형함은 많지만, 가끔은 시끄러워서 말이지! ……그리고, 그 아크 로열을 가라앉힌 적도 있다고! 그래도 그 사람, 조금 좀 특이한 것 같은…어디가 이상하단 건진 제대로 설명 못 하겠지만……",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다…필요 없다면 내가 가져가겠다.",
		headtouch = "",
		feeling2 = "헤헤, 술래잡기가 제일 좋아! 특기이기도 하지!",
		feeling4 = "오오? 또 찾았나. 최근엔 지휘관에게 자주 들키는 것 같군…",
		unlock = "후훗, 이걸로 내게도 지휘관이 생기게 되었네! 나는 U-81, 좋아하는 건 술래잡기, 뭐 나를 못 찾겠을 땐 \"U-81, 내가 졌어~\" 하고 소리치면 나와줄 수도 있지만 말야.",
		battle = "조용히…살그머니…전장에 잠입…",
		login = "지휘관, 드디어 왔나. 이쪽은 너무 따분해서 죽는 줄 알았다고.",
		vote = "",
		detail = "우왓~! 어떤가 지휘관, 깜짝 놀랐는가!",
		couple_encourage = {}
	},
	[408011] = {
		touch = "내가 피아노 치는 거 보고 싶다고? 우으… 조, 조금만 더 기다려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여기야~~! 술래잡기는 그만뒀냐고? 어쩔 수 없잖아! 이렇게나 튀는 옷 입고 있으면 술래잡기 같은 건 못한다구…",
		mission = "",
		touch2 = "아! 지금 일부러 그랬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우으… 이 푹신푹신 드레스, 역시 움직이기 어려울지도… 에? 예쁘다고? 아, 아하하, 조금 부끄러운데……",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8011,
		voice_key = 0,
		feeling5 = "세, 세레나데가 사랑을 전하는 곡이라고 언니가 그래서…… 조금 공부해왔어. 드, 드드, 듣고 싶어? 아아! 못 친다고 웃지 말라구!",
		main = "술이 아니라 소프트 드링크라구~ 못 믿겠으면 직접 마셔봐! 자!|엣, 나랑 춤추고 싶다고…? 그, 그그그런 거 무리야……|전속 집사는 이 냥냥이야! 어때? 멋있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우으… 이 푹신푹신한 드레스, 역시 움직이기 어려울지도… 에? 예쁘다고? 아, 아하하, 조금 부끄러운데……",
		battle = "",
		login = "지휘관 늦어~! 얼마나 기다리게 하는 거야~!",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408020] = {
		touch = "장비 점검을 해야해?",
		feeling3 = "하지만 지휘관의 일은 도와줄 수 없는걸... 이렇게 여기에 계속 있어도......괜찮아?",
		upgrade = "강화…쓸모가 있겠지.",
		expedition = "의뢰조가 돌아왔어...사람이 많아서 가기 싫어......",
		win_mvp = "이젠 익숙해...",
		home = "사람이 많아졌어...시끄럽네...",
		mission = "임무가 또 있네...",
		touch2 = "스캐퍼플로의 해저에서 영원히 잠들고 싶어? ",
		feeling1 = "너와 거리를 유지해야해......",
		skill = "Aufwiedersehen…",
		drop_descrip = "메탈블러드 VIIB형 잠수함 U-47",
		mail = "새로운 정보야......적에게 해독 당하진 않겠지.",
		lose = "여기서 끝인 건가...",
		propose = "이제 나의 존재 이유는 차가운 해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물 밖과 지휘관의 곁에도 있어... 말 한마디 없이도 지휘관과 함께라면 가장 행복한 시간이 될거야.",
		hp_warning = "......장난치지마.",
		id = 408020,
		voice_key = 40802,
		feeling5 = "어두운 해저에서 잠행하는 것이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하지만 최근 출격할 때마다 나도 모르게 밝고 따뜻한 지휘관이 떠올라...아마도, 나는 이제 지휘관을 떠날 수 없게 된 거겠지.",
		main = "적이 이 구역에 있는 이상, 그렇다면...|순찰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출동할 수 있어.|조용한 사무실...좋은 곳이네.",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U-47. 스캐퍼플로의 방어선을 넘어 로열 오크를 침몰시킨 적이 있어...그때처럼 수많은 적을 침몰시키고 돌아올게...",
		mission_complete = "보상...확인하러 안가?",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의 사무실은 조용하네. 여기, 마음에 들었어.",
		feeling4 = "여기, 아무때나 와도돼? 고마워......왠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에 와있으면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져......",
		unlock = "VIIB형 잠수함 U-47이야. 시끄러운 건 싫어…특별한 일이 없다면 가서 쉴래.",
		battle = "여기서 잠들어라!",
		login = "아...돌아왔구나...",
		vote = "",
		detail = "내가 출격해야해? 나 혼자서도 다 해결할 수 있어.",
		couple_encourage = {
			{
				{
					40801,
					40803
				},
				2,
				"「울프팩」……출동……",
				0
			}
		}
	},
	[408021] = {
		touch = "육지는 잘 모르니까......지휘관, 안내 부탁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후......육지의 풍경도 썩 괜찮네.",
		mission = "",
		touch2 = "지금부터 내가 해저를 구경시켜 줄까? 바다 속 풍경도 꽤 볼만해.",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육지의 풍경은 아직 눈여겨보지 않았어......지휘관, 같이 돌아보러 갈래?",
		mail = "우편......엽서가 돌아온 걸까?",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8021,
		voice_key = 0,
		feeling5 = "바다에서도, 육지에서도...지휘관과 함께 있으면 나에게는 그 곳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야.",
		main = "눈 나쁘지 않아...이건 그냥 액세서리일 뿐.|목이 마르면...이 물, 좀 마실래?|이 옷은 자매들이 골라 준거야. 평소엔 옷에 관심이 없으니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육지의 풍경은 아직 눈여겨보지 않았어......지휘관, 같이 돌아보러 갈래?",
		battle = "",
		login = "아, 왔구나. 나?......아니야. 막 왔어.",
		vote = "",
		detail = "어쩐지 어색해서 다른 사람과는 같이 다니고 싶지 않아...하지만 혼자는 길을 잃어서 귀찮아지는걸...그러니까 지휘관, 오늘 시간 있어?",
		couple_encourage = {}
	},
	[408022]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후… 시끄러운 파티장보다 이렇게 조용한 곳이 더 마음에 들어… 혹시 지휘관도 그렇게 생각해? 개의치 않는다면, 잠깐 같이 앉았다 가자.",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802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408030] = {
		touch = "지휘관, 왜그래? 혹시...내가 나도 모르게 뭔가 저질렀어...?",
		feeling3 = "지휘관은 나와 친구가 되고 싶은거야? 하지만 나는 운이 나빠서, 지휘관도 말려들지 몰라...아, 왜 머리를 쓰다듬는거야?",
		upgrade = "운이 좋아지면 좋겠어......",
		expedition = "지휘관, 의뢰...끝난 것 같아",
		win_mvp = "이겼다...운이 트인걸까?",
		home = "무사히 돌아왔네. 다행이야.",
		mission = "새로운 임무네, 지휘관. 나......실수 안했어, 아마도.",
		touch2 = "이건...무슨 느낌? 이상해......",
		feeling1 = "이런 지휘관을 만나다니, 역시 운이 나빠......",
		skill = "맞았으면 좋겠는데…",
		drop_descrip = "메탈블러드 VIIC형 잠수함 U-557",
		mail = "지휘관, 우편이야.",
		lose = "이미...익숙해.",
		propose = "지휘관을 만난 것은 내 일생의 가장 큰 행운이야...지휘관과 함께라면 앞으로도 더 좋은 일들이 많겠지. 조금, 기대가돼.",
		hp_warning = "",
		id = 408030,
		voice_key = 40803,
		feeling5 = "나는 운이 나쁘니까 모두와 멀리 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어. 그래야 폐를 끼치지 않으니까. 하지만 지휘관은 폐를 끼쳐도 괜찮다고 말해줬어. 기뻐...나...지휘관이 제일 좋아.",
		main = "\"첫번째 전성기\"는 선배들의 이야기로 만들어 봤어.|운이 나쁘니 다른 사람과 접촉하고 싶지 않아. 그러면 폐를 끼치지 않잖아.|비서함의 일, 열심히 할게. 이것만은 망치지 않았으면해.",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메탈블러드의 VIIC형 잠수함, U-557. 4번의 출격에서 6척의 상선과 갈라테아를 침몰시켰어...하지만 그 다음날 아군에게 로열의 잠수함으로 오인받아 침몰당했지...잠항 사고를 일으킨 적도 있고, 혹시 저주받은거 아닐까…",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임무 보상이야.",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무슨일이야?",
		feeling4 = "자신의 생각이 제일 중요한...거야? 나는...지휘관을 돕고 싶어. 지휘관은 나에게 잘해주니까...",
		unlock = "보고! VIIC형 잠수함, U-557. 운이 좋지 않지만 신경쓰지 말고 혼자 내버려둬도 괜찮아...임무는...끝까지 완수할게.",
		battle = "문제가 없으면 좋겠는데......",
		login = "지휘관, 오는 길에 나쁜 일은 없었지?",
		vote = "",
		detail = "1센트는 행운을 가져다 주는 동전이라고 하던데...돼지 저금통 한가득 동전을 모았지만 왠지...차이가 없는것 같아…",
		couple_encourage = {}
	},
	[408040] = {
		touch = "지휘관, 비스마르크 언니를 만나러 가지 않을래?",
		feeling3 = "지휘관, 내가 잠영을 하는 모습이 보고 싶어? 흐흥, 이것만큼은 비스마르크 언니에게도 칭찬받은 내 자랑스러운 특기거든!",
		upgrade = "바다여, 내가 돌아왔다!",
		expedition = "의뢰를 보냈던 애들이 돌아온 모양이야! 마중 나갈까?",
		win_mvp = "흐흥, 승리의 여신은 우리 편이라는 거지!",
		home = "지휘관이 없는 동안에 책을 몇 권 가져와 버렸는데, 사실은 어디에 돌려놔야 할 지 모르겠어서……그, 정말 미안해. 에헤헤헤……",
		mission = "에에엣, 임무 수행해야 되나…",
		touch2 = "앗! 지휘관, 도망가지 마!",
		feeling1 = "부탁이니까, 두 번 다시 그런 표정 짓지 말아줘…응?",
		skill = "늦었잖아!",
		drop_descrip = "메탈 블러드 ⅦC형 잠수함 U-556",
		mail = "삐삐삐! 이 U-556이 새로운 정보를 수신했어!",
		lose = "그 때의 실패는……두 번 다시 되풀이하지 않겠어!",
		propose = "바다의 신에게 맹세하겠어! 무슨 일이 있어도 지휘관을 지키겠다고!......흐흥, 나도 믿음직스러운 부분이 있지? 앞으로도 기대해줘! 지휘관!",
		hp_warning = "주, 중요한 순간에 폭주하지 마!",
		id = 408040,
		voice_key = 40804,
		feeling5 = "지휘관과 언니, 둘 다 나에게는 소중한 사람이야! 혹시 지휘관이 사라진다면 난 전투를 할 수 없을 만큼 침울해질 거야…그러니까 계속 곁에 있어 줘서 기쁘고 행복해……",
		main = "지휘관, 나랑 놀아주지 않으면 언니가 있는 쪽으로 가버릴 거야!|지휘관, 수영하러 가지 않을래? 내가 옆에 있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도 괜찮으니까!|지휘관, 계속 앉아있기만 하면 몸이 상한다구!",
		voice_key_2 = -1,
		profile = "어디에 있든 간에, 비스마르크 언니가 위험에 처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주겠다고, 옛날에 바다의 신에게 맹세한 적이 있어! ……하지만, 나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도 있어…아하하하……",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 이제 놀러 가도 돼?",
		headtouch = "",
		feeling2 = "비스마르크 언니! 놀러 왔어!......어, 어라?",
		feeling4 = "에엥~ 왜 언니는 나를 꼭 껴안아주지 않는 걸까? 어린애 같다니……그럼, 대신에...오오! 에헤헤, 지휘관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구나!",
		unlock = "안녀-엉, VIIC형 잠수함 U-556이야! 여기가 내가 앞으로 신세 질 모항인가 보네! 앗, 비스마르크 언니도 여기 있을까나?",
		battle = "더 이상은 도망 못 가!",
		login = "어서 와! 오늘도 왠지 신날 것 같은 하루네!",
		vote = "",
		detail = "에에에에에잇! 받아라아아아앗! 헉…헉…얘는 가끔 폭주하니까, 진정시켜줘야 된단 말이지……아하하하……",
		couple_encourage = {
			{
				{
					40501
				},
				1,
				"언니! 화려하게 적을 물리치자구요!",
				0
			},
			{
				{
					20702
				},
				1,
				"미안, 별로 만나고 싶지 않아…",
				0
			},
			{
				{
					40502
				},
				1,
				"티르피츠 씨, 내가 할게!",
				0
			}
		}
	},
	[408041] = {
		touch = "이 다음은 어디로 놀러갈 거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이제 아무데도 가지 마~ 나랑 놀아줘~",
		mission = "",
		touch2 = "나 화, 화났다구!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거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U-556, 화려하게 변신! 헤헤헤, 오늘은 파티를 마음껏 즐길 거야~! 지휘관도 같이 가자!",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8041,
		voice_key = 0,
		feeling5 = "에엥, 파티가 끝나면 다들 쉬는 거야? 난 아직 더 놀고 싶은데……지휘관, 조금만 더 나랑 놀자~ 에헤헤, 지휘관, 정말 좋아해!",
		main = "야옹아, 얼굴 찡그리지 말아줄래? 자, 내 손가락을 잘 봐. 이쪽……이쪽이야!|지휘관, 비스마르크 언니 못 봤어? 못 봤다면 같이 찾아줄래?|으으으음! 맛있어! 이거 진짜 맛있어! 지휘관도 먹어봐, 자!",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U-556, 화려하게 변신! 헤헤헤, 오늘은 파티를 마음껏 즐길 거야~! 지휘관도 같이 가자!",
		battle = "",
		login = "파티에는 재미있어 보이는 게 잔~~~뜩 있다고 들었는걸! 더 이상 못 기다리겠어!",
		vote = "",
		detail = "지휘관, 부엌에서는 뭐하고 있는지 보러가지 않을래?……엣, 거기 있는 사람들 다 바쁜 거야? 음, 그럼 방해하면 안되겠네……",
		couple_encourage = {}
	},
	[408050] = {
		touch = "응? 내가 도와줄 수 있는 일 있어? 뭐든지 말해 봐.",
		feeling3 = "몰래 다가가서, 천천히 찬스를 기다린 후에…자아, 기습이다! 하하하, 지휘관, 잡았다♪",
		upgrade = "이제 더 정확하게 타격을 줄 수 있게 되었네~. 흐흥~♪",
		expedition = "의뢰 완료! 다들 잘 해줬어!",
		win_mvp = "후훗! 내 힘은 잘 봤어?",
		home = "어서와! 흐흥, 나한테 맡길 수 있는 일은 맡기고 제대로 쉬어~",
		mission = "임무가 도착했구나. 지휘관, 같이 수행하자!",
		touch2 = "흐응…보아하니 지휘관, 어뢰 몇 발 맞고 싶은 것 같은데?",
		feeling1 = "음…모두가 기다리고 있으니까…지휘관, 미안! 먼저 갔다 올게~",
		skill = "이리떼 전술, 발동!",
		drop_descrip = "메탈 블러드 Ⅶ B형 잠수함 U-73",
		mail = "메일 왔어~ 아, 내가 대신 확인하는 게 나을까?",
		lose = "아니 그게……아하하….설마 질 줄은……",
		propose = "후훗,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지만, 이제부터 지휘관은 내 일부가 되는 거야! 좋아, 누나에게 전부 맡겨줘! 평생 돌봐줄 테니까♪",
		hp_warning = "와아아! 여기서는 회피 행동을 취해야겠어……",
		id = 408050,
		voice_key = 40805,
		feeling5 = "지휘관, 분명 잠항을 하면 내 속도는 느려지겠지만……지휘관은 무슨 일이 있어도 붙잡을 거야! 특히 마음을, 말이지! 흐흥!",
		main = "계속 잠항을 하고 있다 보면, 가끔은 수면에서 달리고 싶어져…아! 지휘관, 바다에서 한 번 달리고 오지 않을래?|모항에서 가만히 있는 것 보다 해역에서 잠항해서 적에게 다가가는 게 스릴있고 좋아……|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거나 그걸 해결해주는 건 재미있어. 고민 상담실…?같은 걸 열어볼까? 지휘관은 뭐 고민 같은 거 있어?",
		voice_key_2 = -1,
		profile = "메탈 블러드 잠수함 U-73, 수많은 출격 임무를 수행해 온 메탈 블러드 늑대들의 리더야!",
		mission_complete = "내 서포트가 있으면 임무같은 건 완전 식은 죽 먹기라구!",
		headtouch = "",
		feeling2 = "오, 지휘관! 겨우 한 숨 돌린 거야? 잠깐 같이 산책하지 않을래?",
		feeling4 = "이제 슬슬 이 누나의 매력을 눈치챘어? 지휘관, 앞으로도 내 곁에 있어줘!",
		unlock = "메탈 블러드 소속, U-73이 착임 했어! 자아, 명령이든 고민이든 뭐든 말해보렴. 누나에게 맡겨두시라!",
		battle = "늑대를 이끄는 자, 그게 바로 나야!",
		login = "야호~ 지휘관, 또 만났네! 이쪽은 준비 만반, 언제든 출격 가능! ……당신 명령 한 마디만 있다면, 말야♪",
		vote = "",
		detail = "지휘관, 뭐 너무 고민하지 마~ 전부 다 잘 될 거야!",
		couple_encourage = {
			{
				{
					40801,
					40804,
					40802,
					40803
				},
				2,
				"다음은 우리들 유보트 차례야!",
				0
			}
		}
	},
	[408051] = {
		touch = "앗, 지휘관, 지금은 날 건들지 말아줘, 조제량이 정확해야 한단 말이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특수 연료를 첨가한 어뢰야, 지휘관 한번 써볼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좋아~ U-73의 이과 실험시간이 시작된다~ 지휘관, 같이 재밌게 실험해 보자!",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805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여기 열을 좀 가하고....우와아아아악, 부, 부, 불이야!!!|실험에서 정밀도는 아주 중요해, 0.01밀리리터라도 다르면 완전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구.|하얀 가운은 실험실의 낭만이지!——에에? 이건 하얀 가운이 아닐텐데? 아하, 아하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좋아~ U-73의 이과 실험시간이 시작된다~ 지휘관, 같이 재밌게 실험해 보자!",
		battle = "딱 너희들을 가지고 실험해야겠다!",
		login = "이걸 여기에 넣고, 다시 이렇게....와악! 지휘관 갑자기 나타나면 어떡해, 손 떨려서 큰일날 뻔했어!",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408060] = {
		touch = "타세요, 지휘관님. 제 허리 꽉 잡으세요, 떨어져도 난 몰라요~",
		feeling3 = "다른 진영의 잠수정들이랑 가슴뛰는 레이스를 하고 싶어. 분명 엄청 자극적일텐데, 지휘관, 나 좀 도와줄래?",
		upgrade = "더 빨라질 수 있어요!",
		expedition = "의뢰를 완료했다고? 내가 마중 나갈래!",
		win_mvp = "헤헤~1등!",
		home = "지휘관, 숙소로 바래다 줄까?",
		mission = "새로운 임무? 목적지까지 태워드릴까요?",
		touch2 = "지휘관, 대어한테 널 물어달라고 할거야!",
		feeling1 = "난 드라이브 갈래, 바이바이~",
		skill = "어뢰 장착, 전탄 발사!",
		drop_descrip = "메탈 블러드 VIIB형 잠수정U-101",
		mail = "안녕하세요, 저는 집배원 U101입니다. 여기 편지요~헤헤",
		lose = "못 피하다니...",
		propose = "지휘관, 걱정 마. 네가 어디 있던 대어가 갈 수 있는 곳은 U101도 갈 수 있으니까!",
		hp_warning = "좀 더 속도를 내야겠는걸...! ",
		id = 408060,
		voice_key = 40806,
		feeling5 = "지휘관, 또 왔네! 헤헷, 내 뒤에 타는 거에 재미들렸지? 자, 타. 이번에는 더 재미있는 곳으로 데려다 줄게~",
		main = "아, 지휘관, 우선은 일 해. 난 옆에서 대어를 좀 조정할게, 있다가 같이 나가자~|대어는 육상에서도 쓸 수 있어! 좀 느리긴 하지만 말이야...아하하, 나도 어떤 원리인지는 몰라.|운전할 때 들을 새로운 노래를 찾고싶어. 지휘관, 추천할 거 있어?",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U101으로 메탈 블러드 제 7 U함정 소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울프팩에 4회 참가했으며, 파교가 주특기입니다! 그리고 저는 기사 철십자 훈장도 받았답니다! 하는 김에 말하자면 저는 커다란 물고기와 바람 쐬는걸 좋아한답니다. 지휘관님도 함께 하실래요? ",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임무 보상을 가지고 왔어.",
		headtouch = "",
		feeling2 = "인이어를 착용하고 엔진을 가동시키고 모든 고민거리는 뒤로 미뤄두면 정말 편안하다구.",
		feeling4 = "지휘관, 시간이 없으니 얼른 타! 오늘 엄청 아름다운 물고기 떼가 이 주변 해역을 지나갈거야. 놓치면 엄청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unlock = "야, 지휘관! 난 U101야. 내 물고기를 타고 스릴있는 바람을 느껴볼래?",
		battle = "어뢰 장착, 준비 완료~",
		login = "지휘관 말이라면 내가 다음에 데리러 와줄 수도 있는데?",
		vote = "",
		detail = "유니온에 \"해상의 기사\"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다던데? 이 별명 정말 멋지지 않아? 지휘관, 내 별명은 \"해저의 기사\" 어때?",
		couple_encourage = {}
	},
	[408061] = {
		touch = "지휘관, 취주악부 고문이 되는게 어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여기서 항구는 거리가 좀 있으니까 대상어를 타고 가자.",
		win_mvp = "",
		home = "지휘관, 수고했어. 느린 음악 좀 듣자~",
		mission = "지휘관, 오늘은 숙제가 너무 많아.",
		touch2 = "우와! 지휘관 머리에 부딪힐 뻔 했어.",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취주악부에 어서 와~ 왜 취주악부냐고? 당연히, 학교에 바이크부가 없으니까 그렇지! 하하핫, 농담이야. 사실 난 음악도 정말 좋아하거든~히히",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8061,
		voice_key = 0,
		feeling5 = "왠지는 모르겠는데 지휘관이랑 단둘이 사단 교실에 있을 때 심장이 엄청 빨리 뛰었어. 무슨 병이라도 걸린 것처럼 말이야...근데 한 편으로는 즐겁기도...아아아!!! 일단 대상어타고 한 바퀴 드라이브 하고 와서 다시 말할게!",
		main = "지휘관, 나 요즘 트롬본 연습하고 있어. 헤헤, 아직 잘 부는 건 아니지만 꽤 재밌다구. 한번 들어 볼래~? |물 아래에서 연주할 수 있다면 해저의 물고기들에게 들려줄 수 있을 텐데...어쩔 수 없지, 어항 안의 물고기들한테나 들려 줄 수 밖에! |U보트들이 자주 모이기는 하지만, 다 함께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느낌은 또 색다른 걸!",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지휘관, 나 숙제 다 했으니까 우리 드라이브 가자!",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취주악부에 어서 와~ 왜 취주악부냐고? 당연히, 학교에 바이크부가 없으니까 그렇지! 하하핫, 농담이야. 사실 난 음악도 정말 좋아하거든~히히",
		battle = "",
		login = "지휘관, 음악 좀 틀어줘!",
		vote = "",
		detail = "가끔은 이렇게 고요하게 앉아서 음악을 듣는 것도 나쁘진 않네.",
		couple_encourage = {}
	},
	[408070] = {
		touch = "저랑 즐거운 수중 숨바꼭질 할래요? 최후의 승자는 당연히 제가 되겠죠~",
		feeling3 = "으흠? 꽤 하시네요~우리 앞으로 꽤나 괜찮은 신뢰 관계를 쌓을 수 있겠는걸요~",
		upgrade = "sehr gut!",
		expedition = "어? 의뢰팀이 무사 귀환했네요~ 뭔가 재밌는 수확이 없었는지 어서 가봐요~",
		win_mvp = "이렇게 끝난다니, 너무 약하잖아요~아직 덜 놀았는데~",
		home = "오~ 지휘관님 돌아오셨군요. 제 쇠고기 통조림 좀 드셔보실래요?",
		mission = "새로운 임무가 왔어요. 재미있는 사냥 임무가 있을까요?",
		touch2 = "꼬리는 안돼요! 민감하다고요...",
		feeling1 = "정말 능력 없는 지휘관이라니까요~근데...무능력한 지휘관도...좀 귀여운 듯도 하고?",
		skill = "피어나라, 승리의 번개(Blitz)!",
		drop_descrip = "메탈 블러드 IXC형 잠수정U-522",
		mail = "지휘관님, 사령부에서 온 연락입니다~",
		lose = "아, 조용히 하려 했는데 실수가...",
		propose = "이렇게 쉽게 마음을 들키다니...지휘관의 앞날이 정말 걱정이라니까~하지만 괜찮아, 앞으로 내가 쭉 곁에 있어줄 테니까 마음껏 의지하라고~ 히힛~",
		hp_warning = "상대편 꽤나 수완이 좋네요...",
		id = 408070,
		voice_key = 40807,
		feeling5 = "우린 좀 더 서로를 알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그렇지 않나요? 지.휘.관.님?하하하하! 지휘관님 얼굴이 잘 익은 사과같아요!",
		main = "이 \"꼬리\"는 장식이 아니라고? 함장이랑 연결하고 제어하는건 다 그거에 달렸어~|지휘관, 내 전투하는 모습을 잘 감상해 봐~헤헤|나한테 습격당한 적들이 바다 위에서 허둥지둥 하는 모습 좀 봐, 정말 웃겨~하하!",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IXC급 원양 잠수정 U-522입니다. 영광스러운 제 2잠수정 함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장거리 무역 통상 파괴 작전이 제 주특기지만 반잠수함 호위함을 상대하는건 역시 좀 아파요~어쨌든 제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
		mission_complete = "지휘관님, 이번 임무 보상은 꽤 많아요~",
		headtouch = "",
		feeling2 = "즐거운 원양 사냥이 하고 싶은데 좋은 조수가 없으면 안돼요~",
		feeling4 = "지휘관님, 제 앞에서는 꾀 부리셔도 소용 없답니다? 지휘관님이 무슨 생각을 하셔도 십중팔구 다 알 수 있다구요~",
		unlock = "흐음~? 당신이 이곳의 지휘관인가요? 전 메탈 블러드 소속의 원양 잠수함 U-522랍니다. 이 항구에서 재미있는 일이 있으려나요? 정말 기대되네요, 헤헷",
		battle = "어? 왔다~ 여러분, 또 \"만찬\"의 시간이 왔어요!",
		login = "지휘관님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기뻐요, 오늘은 심심하지 않겠네요~",
		vote = "",
		detail = "흐흠~지휘관님, 방금 또 저 훔쳐봤죠? 이미 다 알고 있었거든요!",
		couple_encourage = {}
	},
	[408080] = {
		touch = "지휘관, 나랑 놀아주면 막대사탕 하나 줄게.",
		feeling3 = "다들 U-110 머리카락 갖고 노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 태어날 때부터 이랬어. U-110은 태어날 때부터 상어였다고, 캬오!",
		upgrade = "U-110은 아주 사나워.",
		expedition = "지휘관, 항구에 누가 돌아온 것 같다.",
		win_mvp = "캬오! U-110을 보고 적이 놀라 도망갔어.",
		home = "지휘관, 사무실은 너무 심심해.",
		mission = "지휘관, 임무를 마치면 U-110랑 놀아줄 거야?",
		touch2 = "으앗! (U-110가 손가락을 깨물었어.)",
		feeling1 = "지휘관, 왜 나랑 안 놀아줘...",
		skill = "캬오——!",
		drop_descrip = "메탈 블러드 IXB형 잠수함 U-110",
		mail = "암호 편지라면 U-110한테 맡겨.",
		lose = "코드북, 코드북... 안 잃어버렸다. 정말 다행이야.",
		propose = "지휘관이 U-110에게 잘해주니까, U-110도 지휘관이 가장 좋아. 앞으로 누가 지휘관을 괴롭히면 U-110이 가서 깨물어줄게. U-110은 아주 대단하다고, 캬오!",
		hp_warning = "U-110은 아주 대단해. 절대 지지 않지.",
		id = 408080,
		voice_key = 40808,
		feeling5 = "지휘관은 좋은 친구야. 그러니까 에니그마의 코드북을 하나 줄게. 게다가 이러면 U-110가 깜빡해도 괜찮잖아.",
		main = "코드북, 코드북... 아, 숙소에 두고 왔다.|지휘관, U-110랑 같이 놀자.U-110랑——같이——놀자고|아까 항구에서 상어인 척하다가 한소리 들었어... 하지만 너무 재미있었다구.",
		voice_key_2 = -1,
		profile = "U-110은 메탈 블러드 소속의 IXB형 잠수함이야. 특기는 상선 사냥이지. 등위에 있는 건 에니그마로 아주 뛰어난 암호기야. U-110도 대단해. 다만 코드북이랑 지도를 잊은 것 뿐이지...",
		mission_complete = "캬오! 상어가 임무 보상을 가져왔어.",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설마 이제 에니그마 안 쓰는 거야? 음, 그럼 암호 해독 게임기로 쓰자.",
		feeling4 = "불독은 아주 똑똑해. U-110은 불독과 함께 노는게 좋아. 지휘관도 다음에 같이 놀자.",
		unlock = "캬오! U-110은 거대한 상어야. 아주 사납지. U-110을 괴롭히면 U-110이 널 물어버릴 거야.",
		battle = "상어, 출격.",
		login = "지휘관, 막대사탕 가져왔어?",
		vote = "",
		detail = "머리는 마늘이 아니라 상어야. 무서운 상어라고, 캬오.",
		couple_encourage = {}
	},
	[408081] = {
		touch = "음, 이 옷 너무 귀엽다. U-110 마음에 쏙 들어. 그런데 이러면 안 무서워 보이고 귀여운 아기 상어가 되잖아. 캬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왜 다들 U-110의 머리카락을 당기는걸 좋아할까?",
		mission = "숙제가 너무 많아... 하지만 U-110은 대단하니까 다 해낼 거야.",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불독이랑 게임을 하면 U-110이 매번 져. 짜증나. 그러니까 U-110은 열심히 공부할 거야. 언젠가는 반드시 내가 이기고 말거라구.",
		mail = "U-110가 새로운 암호 방식을 배웠어. 편지에 써볼래?",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808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U-110가 학교에서 배웠어. 암호기는 정말 여러 종류가 있더라... 공부는 너무 재미있어.|캬오, 캬오, 캬오—— 아마존이 그러는데 학교에서는 캬오거리면 안 된대. 그래서 U-110은 지휘관 앞에서 캬오거릴 거야.|불독은 U-110랑 노는게 재미없대. 하지만 매번 U-110랑 놀아주니까 좋은 사람이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지휘관, U-110이 숙제를 다 끝냈어. 대단하지?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불독이랑 게임을 하면 U-110이 매번 져. 짜증나. 그러니까 U-110은 열심히 공부할 거야. 언젠가는 반드시 내가 이기고 말거라구.",
		battle = "",
		login = "지휘관, 함께 학교에 갈래?",
		vote = "",
		detail = "모자는 마늘이 아니라 상어야. 무서운 상어라고, 캬오.",
		couple_encourage = {}
	},
	[408082] = {
		touch = "불독이 U-110한테 막대 사탕을 줬어. 지휘관, 나눠줄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이렇게 입으니까 상어로 변해서 놀래킬 수 없을 것 같아... 음, 이 상어들한테 U-110을 대신해 달라고 해야겠다, 캬오.",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불독이 연회 때는 예쁜 옷을 입어야 한다고 해서 U-110이 동료들한테 \"예쁜 옷\"을 부탁했어. 지휘관, \"예뻐\"? 응...? 귀여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808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코드북... 잘 숨겨놨어. 잃어버리지 않을 거야.|U-110한테 날개가 생겼다면 하늘을 나는 상어였을 거야, 캬오——|연회 초대장은 왜 암호가 필요 없어? U-110은 암호 해독하는 거 최고로 좋아하는데.",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불독이 연회 때는 예쁜 옷을 입어야 한다고 해서 U-110이 동료들한테 \"예쁜 옷\"을 부탁했어. 지휘관, \"예뻐\"? 응...? 귀여워?",
		battle = "",
		login = "지휘관, U-110 기다려?",
		vote = "",
		detail = "U-110 머리 위에 꽃이 피었어...... 음... 마늘에 꽃이 핀 게 아니라고...",
		couple_encourage = {}
	},
	[408083] = {
		touch = "예의를 모르는 아이는 물어뜯을 거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지휘관, 레슨이 끝나면 U-110과 놀아줘.",
		touch2 = "우와! (작은 상어에게 물렸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악마 아이돌 U-110, 등장. 노랫소리로 적을 해치우지. 아주 무섭다고. 캬오…… 캬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808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가사집 잃어버렸어… 암어장은 괜찮아. 다행이다… 아니야? |\"나는 심연의 어둠을 관장하는 흑상어, 너희에게 내 노래의 위대함을 보여주지. 캬오!\" ……캬오라고 하면 별로 안 무서워? 캬오……|알바코어, 승부다. …잠수하면 승부를 가릴 수 없잖아…",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캬오! 큰 상어가 선물을 가져왔어.",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악마 아이돌 U-110, 등장. 노랫소리로 적을 해치우지. 아주 무섭다고. 캬오…… 캬오♪",
		battle = "유보트의 무대는 엄청나다구!",
		login = "",
		vote = "",
		detail = "\"Girlish\"야, \"Garlic\"이 아니야. 으… 물어버릴 거야!",
		couple_encourage = {}
	},
	[408084] = {
		touch = "말했지. U110은 온순한 토끼가 아니라, 사람을 물 수도 있는 상어라고, 캬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눈사람 만들자. U110은 상어 눈사람을 아주 많이 만들 거야... 그런 눈사람은 없다고?",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해피 뉴 이어... U110은 귀여운 토끼가 아니라, 빨간 상어야, 캬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8084,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모두들 신년의 \"첫 꿈\"에 대해 애기하고 있어. U110은 직접 상어로 변하는 꿈을 꿨어, 캬오 캬오|U110도 지휘관한테 신년 축하 카드 썼어. 동료들한테 내용도 추가해달라고 했지. 지휘관 받았어? U110에게 암호 해독해줘.|하네츠키 도안은 불독이 그려준 거야. 불독 그림 정말 잘 그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해피 뉴 이어... U110은 귀여운 토끼가 아니라, 빨간 상어야, 캬오!",
		battle = "",
		login = "신년은 축하의 명절이니까, 더 많은 사탕을 먹어도 돼. 지휘관, 사탕 많이 가져왔어?",
		vote = "",
		detail = "음... 또 불독한테 졌어... 지휘관, U110이랑 같이 특훈하자. 다음엔 꼭 걔 얼굴에 붓칠을 더 해줄 거야.",
		couple_encourage = {}
	},
	[408090] = {
		touch = "왜, 나한테 바라는 거 있어?",
		feeling3 = "왜? 잠수함 전투 체험에 관심 있어? 그럼 다음에 우리랑 같이 출전해 볼래? ...... 아, 지휘관은 우리처럼 이렇게 길게 잠수 못하지. 그러면, 우선 잠수 기술을 연습해봐.",
		upgrade = "다음 번 출격이 아주 기대되는 걸, 헤헤~",
		expedition = "의뢰조가 돌아왔어. 적은 우리 같은 이런 \"울프팩\"은 없는 것 같네. 정말 잘 됐어.",
		win_mvp = "에이스의 패기를 조금은 알았겠지~",
		home = "지휘관, 잠깐 지도 좀——읏차... 됐어, 내가 표시한 이 몇 군데가 매복 공격하기 좋은 곳이야. 다음 계획에 고려해 보는게 어때?",
		mission = "뭐? 아직 미완성한 임무를 발견하지 못한 거야?",
		touch2 = "뭐야? 여기에 그렇게나 관심이 있던 거야?",
		feeling1 = "너 같은 사람은 바다에 상어밥으로 던져 버리는 게 딱인데. 농담이야.",
		skill = "Jetzt(지금이야)!",
		drop_descrip = "메탈 블러드 VIIC형 잠수함 U-96",
		mail = "우편함, 처리 안 하면 조만간 꽉 찰 텐데? 그때 되면 내가 말 안 했다고 하지 마......",
		lose = "됐어, 다음에 다시 돌아오지.",
		propose = "우왓!? 지휘관에게 선제공격을 당해버렸네... 아니야, 나도 아직 반격의 기회가... 지휘관, 눈 감아!——(쪽) 흐흥, 어때, 나에게 \"격침\" 당한 느낌이 들어~?",
		hp_warning = "웬만하면 그만하지...",
		id = 408090,
		voice_key = 40809,
		feeling5 = "지금 생각하기엔, 기회가 된다면 너랑 같이 하면서, 이 바다를 한가롭게 누비면 좋을 것 같아. 아 참, 그때가 오면, 네가 우리의 이야기를 소설로 써봐! 영화로 만들 수 있다면 가장 좋고! ...... 음, 생각해보니깐 조금 부끄러운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우리 둘의 기억으로 삼자!",
		main = "눈에 보이는 위협보다 잠복해 있는 알 수 없는 것들이 더 두렵게 하지. 맞아, 마치 우리 잠수함처럼——|잠항과 기다림은 우리 잠수함의 주종목이야. 하지만 앞으로 기회가 있다면, 계속 해수면 위에서 여유롭게 항행할 수 있기를 바라지.|\"오크리프 순찰대\"라... 아주 영광스러운 명성이지, 사실 우리는 울프팩으로서 목표물을 끊임없이 사냥할 뿐이야.",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메탈 블러드의 VIIC형 잠수함, 제7잠수함 편대의 U96이야. 전투 중 11번의 순찰에서 적지 않은 전과를 취득했다고 할 수 있지. 비록 마지막엔 혐오하는 비행기에게 망신을 당했어도...... 흐흥, 안심해. \"에이스\"의 실력은, 실망시키지 않을테니까.",
		mission_complete = "뭐? 내가 임무 보상을 받아서 네 앞에 가져다 줘야해?",
		headtouch = "",
		feeling2 = "잠수함 작전은 사실 대부분의 시간 동안 엄청 지루해. 그래서 모두 어떻게 즐거움을 찾는지 잘 알고 있지. 만약 심심하면, 항구의 잠수함 동료들을 찾아서 놀도록 해봐.",
		feeling4 = "생각해봤는데, 수면 위에서 순항하면 지휘관을 태울 수 있는 거지? 안심해, 수면 위라도 내 항행 기술은 완벽하니까! 너를 떨어뜨리거나 갑자기 아래로 잠수하거나 하진 않을게~ 아니면, 지금 가서 체험해볼래?",
		unlock = "VIIC형 잠수함 U-96이다. 과거 「Vorwärts」의 일원 중 한 명이었지. 흐흥, 똑똑히 봐둬, 지휘관. 내가 전과를 아주 많이 가져다줄 테니까.",
		battle = "새로운 사냥을 시작하자!",
		login = "엄청 일찍 왔잖아? 지각한 지휘관은 얼마나 당황스러워하는지 보고 싶었는데.",
		vote = "",
		detail = "뭐야? U보트의 출격 전 늠름한 모습에 반한 거야?",
		couple_encourage = {
			{
				{
					40801,
					40802,
					40803,
					40804,
					40805,
					40806,
					40807,
					40808
				},
				2,
				"\"울프팩\"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사냥감은 없어!",
				0
			}
		}
	},
	[408091] = {
		touch = "한 판 더 하자고? 좋아! 진 사람은 벌칙이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맞다 맞다. 내가 방금 새로운 전술을 연구했는데. 나랑 같이 연습 한 번 해줘!",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마침 잘 왔어, 난 방금 막 \"전투\"를 한 판 치렀거든. 결과...? 당연히 내가 이겼지. 왜? 너도 나랑 한 판 하고 싶어?",
		mail = "새 알림!? 아, 지휘관의 편지구나. L.I가 보낸 대전 요청인 줄 알았네.",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809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나를 이기고 싶으면 몇 년은 더 연습해라, 일출지국의 무사, 하하하~|음... 잠깐만,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렸는데, 설마 U-81들이 숨바꼭질하다가 또 몰래 내 방에 들어온 건 아니겠지?|난 \"이스트 글림 자매\"를 좋아해, 뭐랄까, 노력하는 아이들은 싫어하지 않게 만들거든, 아니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마침 잘 왔어, 난 방금 막 \"전투\"를 한 판 치렀거든. 결과...? 당연히 내가 이겼지. 왜? 너도 나랑 한 판 하고 싶어?",
		battle = "",
		login = "간식, 음료수 다 저기 있어. 너라면 맘대로 가져다 먹어, 괜찮아.",
		vote = "",
		detail = "이렇게 입으면 엄청 편해, 활동하기도 편하고. 어차피 내 방이잖아. 게다가, 너가 봐도 별 상관 없어.",
		couple_encourage = {}
	},
	[408100] = {
		touch = "바닷물에 젖은 소녀의 매끈한 피부, 느낌이 어때~?",
		feeling3 = "내 함장은 엄청 커서 두 명도 탈 수 있어! 타볼래? 아주아주 먼 곳까지 데려가 줄 수 있어~",
		upgrade = "항속 능력이 상승했다!",
		expedition = "의뢰조 돌아왔어? 내가 갈게, 내가! 계속 사무실에만 있으니까 답답해 죽겠어!",
		win_mvp = "돌아가서 뒷풀이 해야지!",
		home = "먼 바다의 사냥꾼 복귀! 사냥감은 놓쳤지만, 마침 땡땡이를 치는 지휘관을 잡아왔어! 히힛~",
		mission = "새로운 임무가 있다고? 잠수 모드 가동! ...음, 운송함을 가로막는 임무 아니야?",
		touch2 = "지휘관, 설마 잠수함의 몸체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거야? 으흠~?",
		feeling1 = "나 갈래! 다시 안 돌아올 거야! 메롱~",
		skill = "여긴 못 지나간다~",
		drop_descrip = "먼 바다를 순찰하는 사냥꾼, U-37 도착! ...음, 지휘관 너 왜 이렇게 멍하니 있어? 어쨌든, 이름도 알려줬으니까, 난 먼저 이만~",
		mail = "새로운 우편이 왔어! 어쩌면 아주 먼 곳의 바다에서 온 걸지도?",
		lose = "유감이지만, 다음에 다시 와서 사냥해야겠어~",
		propose = "이 날이 올 거라고 일찌감치 예상했었지만, 정말 오고나니까 가슴이 뛰어! 고마워, 바보 같고, 사랑스럽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지휘관~ 안심해, 난 항상 네 곁에 있을 거야~",
		hp_warning = "우와, 여기서는 깊이 내려가서 몸을 숨기는게 낫겠어...",
		id = 408100,
		voice_key = 40810,
		feeling5 = "때론 다가가고 싶고, 때론 숨어서 나를 못찾아 조급해하는 너를 보고 싶어... 이게 바로 \"사랑\"인가봐! 이 모순된 마음을 갖게 한 장본인으로서, 제대로 책임져야해. 히힛~",
		main = "\"자료가 사라졌어\" 이런 핑계를 대고 업무 검사를 넘어갈 수 있을까? ... 역시 안되나...|소위 협력이란, 모두 같이 힘을 내야하지! 그러니까, 적절하게 업무들을 다른 동료들에게 나누어 줄게~|만약 내 꼬리를 마음대로 만졌다간, 커다란 물고기 뿔로 엉덩이를 찌를 거야! 헤헤, 농담이야~",
		voice_key_2 = -1,
		profile = "VII형 잠수함보다 우리 IX형 잠수함이 더 크고 더 멀리 갈 수 있어! 우리는 적이 예상하지 못한 곳까지 가서 매복할 수 있지, 그리고——펑! 어뢰 명중! ... 허드슨 베이에서의 일? 그건 그냥 영화일 뿐이야! 진정한 나는 그때 2선에서 아주 잘 있었다고~",
		mission_complete = "임무 완성! 근데, 나랑은 상관 없는 것 같네? 뭔가 기운이 안 나...",
		headtouch = "",
		feeling2 = "여기는 숙소, 여기는 학교, 여기는 지휘실... 으음, 모항 건물들 위치 대충 다 파악했어!",
		feeling4 = "먼 바다에서의 임무를 수행할 때는, 몇날며칠을 홀로 보내야하는 걸 견뎌야해. 하지만 걱정 마, 내가 지휘관의 자는 모습을 찍었으니까. 이걸 가지고 가면 외롭지 않을 거야! 헤헷~",
		unlock = "먼 바다를 순찰하는 사냥꾼, U-37 도착! ...음, 지휘관 너 왜 이렇게 멍하니 있어? 어쨌든, 이름도 알려줬으니까, 난 먼저 이만~",
		battle = "내가 어디에서 왔~게?",
		login = "어서와! 별 일 없으면, 난 잠수하고 놀러 갈게~",
		vote = "",
		detail = "내 파티너의 몸에는 위험한 부분이 많으니까, 만질 때 꼭 조심해야해, 지휘관~",
		couple_encourage = {
			{
				{
					40801,
					40802,
					40803,
					40804,
					40805,
					40806,
					40807,
					40808,
					40809
				},
				2,
				"울프팩, 사냥 시작!",
				0
			}
		}
	},
	[408101] = {
		touch = "에헤, 난 내 피부에 자신 있다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좋아! 놀러 가야지~ 와아아악!?——휴, 고마워, 지휘관, 넘어질 뻔했다...... 사쿠라 엠파이어 동료들은 정말 대단해. 이런 옷을 입고도 그렇게 자유자재라니......",
		mission = "",
		touch2 = "에이, 지휘관은 역시 유혹을 참지 못하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그럼~ 이어서 U-37이 바치는 노래 한 곡을 들어줘! ... 음, 지휘관, 왜 아직도 그렇게 멍한 모습인 거야? 내가 어렵게 사쿠라 엠파이어 동료한테 엄청난 걸 배워왔다고~ 진지하게 들어, 시작할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08101,
		voice_key = 0,
		feeling5 = "듣기론, 연주는 연주가의 마음이 반영된데... 그, 난 아직 가장 간단한 것 밖에 못하는 초보자이긴 하지만... 연주 속에... 내 감정을 들을 수 있겠어?",
		main = "음, 옷이 계속 이렇게 떨어지니까, 좀 귀찮네... 하지만, 지휘관은 좋지~? 히히~|U보트 동료들이랑 \"하네츠키\" 하기로 했어. U-110 그 아이, 흥미진진한 모습이~ 그런데... 음, 정말 이렇게 입고 운동할 수 있을까......|일렉 기타 같은 악기가 나한테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이런 모습에는 별로겠지, 아하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그럼~ 이어서 U-37이 바치는 노래 한 곡을 들어줘! ... 음, 지휘관, 왜 아직도 그렇게 멍한 모습인 거야? 내가 어렵게 사쿠라 엠파이어 동료한테 엄청난 걸 배워왔다고~ 진지하게 들어, 시작할게——",
		battle = "",
		login = "해피 뉴 이어, 지휘관! 음... 새해를 테마로 한 노래가 뭐가 있을까......",
		vote = "",
		detail = "\"그럼, 손님께서는 잠시 자리에 앉아 주십시오, 여자아이의 독주가 있을 것입니다.\"... 으흠, 역시 나야. 그럴듯하게 배워왔어!",
		couple_encourage = {}
	},
	[501010] = {
		touch = "지휘관님…… 에헤헤, 가끔은 이런 것도 좋네요.",
		feeling3 = "제가 싸우지 않게 되어도, 보하이…… 그 석양에 붉게 물드는 바다를 계속 바라보고 싶습니다.",
		upgrade = "이걸로 '드 헤이븐' 따위에겐 지지 않아요.",
		expedition = "좋아! 전원 모항으로 귀환했습니다!",
		win_mvp = "지휘관님의 도움이 될 수 있어 영광입니다!",
		home = "조금 쉬도록 하죠. 계속 긴장하고 있는 건 몸에 좋지 않아요.",
		mission = "평화를 지키기 위해, 임무를 해내는 것도 중요해요.",
		touch2 = "저기! ……여동생들에게 보일지도 몰라요!",
		feeling1 = "지휘관님, 보하이 만에 심은 산사나무가 꽃필 무렵이니, 휴가를 허가해 주셨으면 합니다만!",
		skill = "소양둔갑의 청룡, 앞길을 열어라!",
		drop_descrip = "안샨급 구축함 - 안샨",
		mail = "지휘관님, 새로운 우편이 있습니다. 대신 개봉할까요?",
		lose = "일단 퇴각해서 함대를 재편하죠! 이대로 질 수는 없습니다!",
		propose = "지휘관님, 이 생명, 이 몸, 그리고 이 혼은 전부 당신에게 맡깁니다! ……확실히, 책임져 주세요(///)",
		hp_warning = "지휘관님, 정신 차리고, 집중하세요!",
		id = 501010,
		voice_key = 50101,
		feeling5 = "지휘관님과 만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여러 친구와 여러 추억이 생겨서…… 그, 지휘관님, '사천왕'의 책무가 없어지면 저와 함께 세계 일주라도 하지 않으실래요?",
		main = "이것이 전함…… 처음 봤습니다!|정말, 푸슌 또 어딜 간 거야? 조금은 언니가 하는 말을 들어 줘…|푸슌, 창춘, 타이위안, 모두 자랑스러운 여동생이에요!",
		voice_key_2 = -1,
		profile = "이스트 글림 안샨급 구축함, '사천왕'의 장녀, 안샨입니다. 자매의 기함으로서 연습이나 해역의 순시, 적 세력 함선에 대한 경고 등 여러 임무를 성공시켰습니다! 실전 경험만 없을 뿐이지, 항해한 거리의 길이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mission_complete = "마음을 다잡고, 앞으로도 노력할게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소중한 것을 지키는 데엔 싸움도 필요합니다. 개인의 선호는 관계없어요.",
		feeling4 = "지휘관님, 안심하십시오. 지휘관님이 어디에 있든, 반드시 곁에서 지켜드리겠습니다. 네? 그야, 지휘관님은 저의……",
		unlock = "구축함 안샨, 착임했습니다! 여동생들과 지휘관님은 제가 지키겠습니다!",
		battle = "무엇을 위해 싸우는 거지!",
		login = "오늘 스케줄도 빡빡하네요. 같이 힘내자고요!",
		vote = "",
		detail = "지휘관님은 어떤 정보를 알고 싶으십니까?",
		couple_encourage = {
			{
				{
					50102
				},
				1,
				"뛰어다니지 말고, 언니 옆으로 와!",
				0
			},
			{
				{
					50103
				},
				1,
				"신중하게 움직여서 나쁠 건 없지!",
				0
			},
			{
				{
					50104
				},
				1,
				"더 용기를 가지고! 그래, 그 기세!",
				0
			}
		}
	},
	[501020] = {
		touch = "꺅! 아, 아니아니아니, 마침 손을 등 뒤로 돌렸을 뿐이고 별로 아무것도 숨기는 거 없… 다고 생각합니다아…",
		feeling3 = "지휘관, 이게 내가 만든 미사일이야! 멋있지? 지휘관이 여기에 타면 무조건 높이 날 수 있을 거야! 내릴 때는 어떡하냐고? 괜찮아! 나랑 창춘이 받아줄게!",
		upgrade = "더 강해질 수 있어!",
		expedition = "내가 갖고 싶은 것도 가져왔어. 밀수는 아니야! …라고 생각합니다아…",
		win_mvp = "흐흥, 나 아직 진심이 아니야.",
		home = "그럼, '모항의 불가사의' 조사를 계속해볼까~ 창춘도 올래?",
		mission = "임무를 해내러 가자!",
		touch2 = "꺅!? 지휘관 어딜 만지는 거야! 아무것도 숨기지 않았다니까!",
		feeling1 = "와! 창춘, 타이위안, 지휘관이 왔어!",
		skill = "주명이화의 주작, 나의 항로를 밝혀라!",
		drop_descrip = "안샨급 구축함 - 푸슌",
		mail = "긴급 우편은 아닌 것 같고, 일부러 지휘관에게 알릴 것도 없을까나?",
		lose = "우으…… 어, 언니, 어디…?",
		propose = "이걸로 지휘관과는 가족이네! ……창고 열쇠를 빌려도 돼? 부탁이야! 하루만이라도!",
		hp_warning = "에잇! 진심으로 할 거야!",
		id = 501020,
		voice_key = 50102,
		feeling5 = "거기는 내 비밀기지! 어때, 멋있지! 이거야말로 나의 최고의 비밀이야! 응? 그냥 문득 생각난 거야! 별로 아무것도 꾸미고 있지 않다니까!",
		main = "이걸 타이위안에게 선물하면 분명히 기뻐해 주겠지!|해 질 녘 북쪽 해역에 나타나는 유령선? 어디선가 들은 것 같은…|창춘은 여동생이지만 자주 이것저것 알려줘!",
		voice_key_2 = -1,
		profile = "이스트 글림 안샨급 구축함, '사천왕'의 차녀, 푸슌이야! '레스키'는 어릴 적 이름이야. 많은 임무를 해냈는데 실전 경험이 없는 건 역시 조금 분하달까~ 어쨌든, 전장에서 마음껏 활약하게 해줘!",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했어. 응? 모항에 검은 연기가? 지휘관, 잘못 본 거 아니야?",
		headtouch = "",
		feeling2 = "아, 지휘관? 나, 난 아무것도 안 했다고? 엑, 학교 창문이 깨졌어? ……아마 창춘이 말한 '유령'의 짓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아……",
		feeling4 = "지휘관, 좋은 아침! 아, 어제는 뭐 하고 있었냐고? 왜, 왜 갑자기… 별로 나쁜 짓은 안 했다고? 집무실이 엉망진창으로…? 나, 나 아니라니까! 늑대의 짓이야! …라고 생각합니다아…",
		unlock = "구축함 푸슌, 착임했습니다~ 어라? 창춘은? 아까까지 뒤에 붙어있었는데.",
		battle = "언니, 이번엔 연습이 아니야!",
		login = "오늘의 푸슌도, 의욕 MAX!",
		vote = "",
		detail = "알고 싶은 게 있으면 같이 알아볼게!",
		couple_encourage = {
			{
				{
					50101
				},
				1,
				"언니가 있으면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0
			},
			{
				{
					50104
				},
				1,
				"타이위안, 뭔가 공부가 됐어?",
				0
			}
		}
	},
	[501030] = {
		touch = "지휘관도 이 옷이 마음에 들면, 타이위안에게 한 벌 더 만들어달라고 할까?",
		feeling3 = "응, 지휘관도 여길 발견했구나. 비밀기지? 에헤헤, 잘 모르겠는데~ 그러고 보니 지휘관, 내 간식 못봤어? …응? 그건 못 먹는 건데?",
		upgrade = "미사일은…… 언제쯤이면 장착하는 걸까.",
		expedition = "의뢰가 완료됐어! 내 딤섬도 있는 것 같네.",
		win_mvp = "오늘도 아무 일 없는 날이네~",
		home = "모두에게 마사지를 해 줄게. 내 손은 약손~",
		mission = "임무…… 중요하지~",
		touch2 = "지휘관은 이런 사람이야?",
		feeling1 = "지휘관…… 그러면 안 돼.",
		skill = "경금귀명의 백호, 나의 별자리를 지켜봐줘♪",
		drop_descrip = "안샨급 구축함 - 창춘",
		mail = "새로운 우편? 흠흠, 마침 이 책상다리를 받칠 게 없어서……",
		lose = "윽, 실패한 것 같아.",
		propose = "내게서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다고 약속해주면 이걸 받아줄게~ 뭐, 가끔은 거짓말이라도 믿는 게 내 장점이니까 말이야.",
		hp_warning = "재밌어질 거야~",
		id = 501030,
		voice_key = 50103,
		feeling5 = "답답하니까 인형 옷을 벗어달라고? 에헤헤~ 지휘관이 하나 약속해주면 그럴게♪",
		main = "이래 봬도 우리들은 상당한 명가 출신이야.|여름에는 타이위안이 통기성이 좋은 걸 준비해주니까 괜찮아.|푸슌 언니, 밤에 혼자서 학교에 가면 무서운 '유령'과 마주칠 거야.",
		voice_key_2 = -1,
		profile = "이스트 글림 안샨급 구축함, 사천왕의 셋째, 창춘이야. 이스트 글림 해군의 기둥으로서, 선원 육성이나 노하우 축적에 크게 공헌했어. 응? 푸슌 언니 또 사고를 쳤다고…? 안샨 언니도 큰일이네……",
		mission_complete = "다음은… 어라, 뭔가 창고가 불타고 있어…? 아아! 내 딤섬이!!",
		headtouch = "",
		feeling2 = "…'학교의 유령'? 나, '루퍼트 왕자의 눈물'이라는 게 유령에 효과적이라고 들어서 푸슌 언니에게 가르쳐준 것 뿐인데? 창문이 깨졌어? 잘 모르겠는데……",
		feeling4 = "지휘관, 물놀이라면 학교 뒤편의 해변을 추천해. 응? 아무것도 꾸미고 있지 않아. 우연히 지휘관이 튜브를 산 걸 망원경 너머로 봐버려서. 에헤헤~",
		unlock = "구축함 창춘, 착임했어~ 추위에 딱히 약한 게 아니야. 두껍게 입은 건 따뜻해서 기분 좋으니까 그런거라구.",
		battle = "어째서 싸우는 거야……",
		login = "지휘관 좋은 아침~ 에헤헤~ 이제 아침은 아니지만.",
		vote = "",
		detail = "푸슌이 산 건 여기 없어.",
		couple_encourage = {
			{
				{
					50101
				},
				1,
				"응, 언니 말대로 경계할게.",
				0
			},
			{
				{
					50104
				},
				1,
				"당황하지 말고 언니 뒤에 숨어있어.",
				0
			}
		}
	},
	[501031] = {
		touch = "타이위안은 최근 인형 옷에 어깨를 기대고 독서하는 게 좋은가 봐. 지휘관도 해볼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짜잔! 춘계사양의 인형 옷 드디어 완성! 이제 여기서 안 나갈 거야! …기, 기다려! 푸슌 언니! 나 밖에 나가기 싫어…… 타이위안이 꼬리를 이렇게까지 크게 한 건 잡아당기기 쉽게 하려고 그런 건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5010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안샨 언니하고 푸슌 언니가 만두를 만드는 것 같아. 만두소는 어떤 게 좋아?|지휘관, 어깨를 주물러줄게.|푸슌 언니, 폭죽이 이만큼 있는데도 부족하다고? 바다를 어떻게 할 셈이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짜잔! 춘계사양의 인형 옷 드디어 완성! 이제 여기서 안 나갈 거야! …기, 기다려! 푸슌 언니! 나 밖에 나가기 싫어…… 타이위안이 꼬리를 이렇게까지 크게 한 건 잡아당기기 쉽게 하려고 그런 건가!?",
		battle = "",
		login =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있고, 한 해의 계획은 봄에 있으며, 일생의 계획은 공부에 있다~ 그러니까 지휘관 도 노력해~ 나? 꿈에서 응원해 줄 테니까~",
		vote = "",
		detail = "푸슌 언니, 폭죽으로 해저화산을 태우려고 하던데… 이야, 설마 온천이 나와버리다니……",
		couple_encourage = {}
	},
	[501040] = {
		touch = "지휘관님은 어떤 책을 좋아하나요?",
		feeling3 = "지휘관님은 언니들 말고 처음으로 만든 친구니까요… 그, 그러니까 푸슌 언니의 미사일에는 절대 타지 말아주세요!!",
		upgrade = "우왓… 역시 조금 무서워요.",
		expedition = "아, 누군가 돌아왔다. 안샨 언니, 저는 괜찮아요.",
		win_mvp = "네에! 이걸로 된 건가요…?",
		home = "드디어 안심할 수 있겠네요. …그, 저기, 푸슌 언니, 어딜 데려가는 거야!?",
		mission = "임무…… 어려워 보이네요… 괜찮나요?",
		touch2 = "아으!? 지, 지휘관님… 이 이상은……",
		feeling1 = "안샨 언니, 저, 저 조금 무서워요……",
		skill = "현천후토의 현무, 우리에게 가호를…!",
		drop_descrip = "안샨급 구축함 - 타이위안",
		mail = "지, 지휘관님, 새로운 우편이에요. 푸슌 언니와는 관계없을까요…",
		lose = "여, 역시 저는 아직 멀었네요…",
		propose = "지휘관님, 감사합니다…… 저, 아직 못 미더운 부분이 있지만…… 앞으로는 더욱더 의지해 주세요!",
		hp_warning = "으으으, 어, 어떡하지……",
		id = 501040,
		voice_key = 50104,
		feeling5 = "지휘관님…… 저, 아직 미숙하지만, 더 노력할 테니까, 그러니까… 기다려 주실래요…? 제가 언니들을 넘어설 때까지…… 정말인가요! 다행이다……",
		main = "노, 녹스?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은데…|안샨 언니 힘들어 보여…… 저, 언제쯤이면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지금 읽고 있는 책은 「유양잡조」라고 해요. 창춘 언니에게 받았어요.",
		voice_key_2 = -1,
		profile = "이스트 글림 안샨급 구축함, '사천왕'의 막내, 타이위안이에요. 예전에는 '지린'으로도 불렸어요. 우리 '사천왕'은 이스트 글림 해군에 몇십 년이나 공헌했어요. 이 책…… 「핵물리 가설」은 아주 재밌으니까 언니들도 읽어봤으면 해요.",
		mission_complete = "이, 이걸로 저도 성장한 걸까요…",
		headtouch = "",
		feeling2 = "지, 지휘관님인가요? 죄송해요, 창춘 언니가 불러서……",
		feeling4 = "지휘관님은 여기 계셨군요. 응? 산책이 아니에요. 그게, 지휘관님의 얼굴을 보고 싶어서, 저기……",
		unlock = "구, 구축함 타이위안 착임했습니다… 지휘관님, 언니들을 못 보셨나요?",
		battle = "시, 실전이군요… 노력하지 않으면…!",
		login = "네? 지휘관님입니까… 죄송해요, 독서에 열중해서… 벌써 이런 시간인가요?",
		vote = "",
		detail = "아까 '레인보우 프로젝트'가 뭐냐고 푸슌 언니가 물어봤습니다만, 지휘관님도 알고 싶으신가요?",
		couple_encourage = {
			{
				{
					50101
				},
				1,
				"안샨 언니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0
			},
			{
				{
					50102
				},
				1,
				"푸슌 언니, 너무 앞으로 나갔어요…… 꺅!",
				0
			}
		}
	},
	[501041] = {
		touch = "이 옷은 직접 만들었어요. 언니들이 다 귀엽다고 말해줬어요. 에헤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아, 지휘관님, 어서 오세요. …저기, 지금 등롱을 만들고 있어요…… 나중에 장식하는 거 도와주실 수 있으세요?",
		mission = "",
		touch2 = "아으… 지, 지휘관님, 자꾸 그러시면 이 아이가 화낼 거에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안샨급 모두를 대신해 지휘관님, 그리고 모항의 여러분께 축하 말씀 드립……\" …아으, 직접 만든 옷인데도, 여, 역시 부끄럽네요… 어, 어울리나요? 가, 감사합니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501041,
		voice_key = 0,
		feeling5 = "춘절에는 친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단란하게 보내요. 올해는 언니들 말고 지휘관님도 참가해 주셨으면 하는데… 안될까요…?",
		main = "푸슌 언니, 포, 폭죽을 해체하는 건 위험해요…… 아, 새로운 실험인가요??|올해의 대련은… 저기, 지휘관님도 같이 생각해 주실래요?|창춘 언니, 모처럼 춘절이니까, 방에 틀어박히지 말구‥‥",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안샨급 모두를 대신해 지휘관님, 그리고 모항의 여러분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립……\" …아으, 직접 만든 옷인데도, 여, 역시 부끄러워요… 어, 어울리나요? 가, 감사합니다……",
		battle = "",
		login = "춘절만 되면, 푸슌 언니는 기분이 엄청 업 되네요… 저와 창춘 언니를 끌고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고……",
		vote = "",
		detail = "지휘관님은 알고 계시나요? 이스트 글림에는 '연수'라는 괴수에 대한 전설이 있어요. 매년 춘절에는 모두 대련을 장식하거나, 폭죽을 터트리거나 해서 연수를 쫓아내요.",
		couple_encourage = {}
	},
	[502010] = {
		touch = "뭔가요? 이상한 기대를 품지 말아 주세요.",
		feeling3 = "지휘관님의 곁으로 돌아올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upgrade = "더 빨리 강해졌었다면, 어쩌면……",
		expedition = "의뢰를 담당한 아이들이 돌아왔습니다. 상태를 보러 가지 않으실래요?",
		win_mvp = "이 바람이 불 때만, 자신의 존재를 확실히 느낄 수 있어요……",
		home = "집, 마음이 따뜻해지는 곳이에요.",
		mission = "새로운 임무를 전달받았습니다. 네, 얏센의 준비는 완벽해요. 언제든지 지시해 주세요.",
		touch2 = "여성에 대해 이런 식의 행동을 하시다니, 지휘관님은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으신가 보군요.",
		feeling1 = "지휘관님은…… 제가 기다리던 '그 사람'은 아닌 것 같네요…",
		skill = "여기까지입니다!",
		drop_descrip = "경순양함 - 얏센",
		mail = "우편입니까? 책상에 올려뒀어요.",
		lose = "포기한다? 아니요, 그런 건 하지 않아요. 더는 예전의 나약한 얏센이 아니랍니다.",
		propose = "이것은…… 인연의 힘…… 꿈 처럼 어느덧 깨어버릴지도 몰라서, 무서워서…… 아뇨, 괜찮아요… 얏센, 이제부터 쭉 곁에 있을게요.",
		hp_warning = "진정한 지옥은… 이미 경험했습니다!",
		id = 502010,
		voice_key = 50201,
		feeling5 = "지휘관님의 얼굴을 보면 가끔 숨 쉬는 것 조차 잊고 말아요…… 이상한 느낌, 이네요…",
		main = "닝하이의 빠오즈? 으음…… 그리운 맛이네요~|역사를 잊지 말아야만 비로소 더욱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답니다.|가끔 모두와 함께 훈련하던 나날을 떠올립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이스트 글림 해군 제1 함대 소속, 얏센이라고 합니다. 다들 여기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절대, 지휘관님의 곁에서 떨어지지 않겠어요.",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의 집계가 완료되었습니다. 확인을…… 저… 말씀인가요? 아니요, 딱히 구체적으로 원하는 건 없어요.",
		headtouch = "얏센은 이제 그때의 울보가 아니에요.",
		feeling2 = "지휘관님…… '그 사람'은… 당신인가요?",
		feeling4 = "예전 일, 말인가요……? 네, 지휘관님에게만… 그때의 이야기를 해드릴까요?",
		unlock = "이 때를 줄곧 손꼽아 기다려왔습니다…… 이스트 글림 제1 함대 소속 얏센, 당신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battle = "선배님들, 이 막중한 임무는 지금 얏센이 맡고 있답니다.",
		login = "또 만났군요, 지휘관님. 부디 걱정하지 마세요. 얏센이 계속 곁에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vote = "",
		detail = "이 얏센에 관해서 무언가 알고 싶으신가요? 지휘관님?",
		couple_encourage = {
			{
				{
					50202,
					50203
				},
				2,
				"예전처럼 모두와 함께 있을 수 있는 것만으로, 이미 만족해요.",
				0
			}
		}
	},
	[502018] = {
		touch = "왜 그러십니까, 지휘관님? 얏센은 이곳에서 언제까지 당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남편의 귀가를 기다리는 마음은… 꽤나 따뜻한 마음이군요.",
		mission = "",
		touch2 = "지휘관님,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적어도 방에는 돌아가서…",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오래 기다렸습니다, 지휘관님. 소인 얏센, 지휘관님의 너그러운 양해를 구합니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502018,
		voice_key = 0,
		feeling5 = "화려한 봉황의 날개가 없어도, 마음은 무소의 뿔처럼 한 곳에서 통한다오… 지휘관님도 얏센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시나요? 후후…",
		main = "그대의 손을 잡고 이 생의 끝을 향해 가는 것, 그것이 얏센의 가장 큰 소원입니다.|지금의 얏센은 굳건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부 지휘관 덕분이지요.|이전에는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지휘관 곁에서 핑하이와 닝하이, 그리고 이스트 글림의 아이들을 바라보는 것은… 굉장히 행복한 일이더군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오래 기다렸습니다, 지휘관님. 소인 얏센, 지휘관님의 너그러운 양해를 구합니다.",
		battle = "당신의 곁이라면 얏센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502020] = {
		touch = "뭐야? 손이라도 잡고 싶어?",
		feeling3 = "그러니까 중요할 때 고기만두로 얼버무리지 마! 내가 그렇게 간단히 낚일 것처럼 보이── 우걱우걱! ……맛있어!",
		upgrade = "함대의 가계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해야…",
		expedition = "지휘관, 의뢰가 곧 완료될 시간이야.",
		win_mvp = "자매들도 날 이겨야 할 텐데!",
		home = "고기만두 다 됐어. 하나 먹고 쉬지 않을래?",
		mission = "멍하니 있어도 임무가 끝나는 건 아니라고. 빨리 출발해.",
		touch2 = "흐흥… 옥황상제를 불러오든 고기만두 10판 더 올려주든 절대로 용서 안 할 거야……",
		feeling1 = "네 고기만두는 안 먹어!",
		skill = "쿵푸의 힘, 보여주겠어!",
		drop_descrip = "닝하이급 경순양함·닝하이",
		mail = "편지를 제때 읽는 건 매너의 기본이야. 제대로 답장해주라고.",
		lose = "역부족이었어…",
		propose = "……지휘관이 그렇게까지 신뢰해준다면, 빨리 계획을 세울까. 앞으로 함대의 방침은── 자원개발과 지출 삭감이야! 함대를 길게 운영하기 위해선 절약은 필수야! 그리고…… 아아, 도망치지 마!",
		hp_warning = "버텨내!",
		id = 502020,
		voice_key = 50202,
		feeling5 = "우리 이스트 글림의 속담에는 「절약에서 낭비로 이어지는 건 쉽지만 낭비에서 절약으로 돌아가는 건 어렵다」란 말이 있어. 좋아하는 사람은 호화롭게 살았으면 하지…… 조조조, 좋아한다는 말 안 했거든! 방금 거 잘못 들은 거겠지!",
		main = "책상에 고기만두를 놔도 긴장을 풀진 않는다구……|나 자신이 강해지는 것 보다, 지휘관과 함대가 강해지는 걸 보고 싶어.|정말 병약하네, 다시 단련시켜 줄게!",
		voice_key_2 = -1,
		profile = "닝하이급 네임쉽인 닝하이야. 해군 부흥을 위해, 여동생과 계속 절약 생활을 해왔어. 만약 지휘관이 낭비하면 나 화낼 거다!",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를 자료에 정리해뒀어. 고기만두 몇 개 정도…… 으흠! 자, 이거야.",
		headtouch = "",
		feeling2 = "저기, 이번 달 지출은 어떻게 된 거야 !! 왜 고기만두가 또…… 밥? 아직인데…… 그, 그럼 같이 먹을까?",
		feeling4 = "이번엔 안 당할 거야! 똑똑히 말해주…… 어, 좋아해!? 잠깐, 기다, 정말, 새롭게 얼버무리는 방법이야!? 우우…….",
		unlock = "당신이 지휘관? 오늘부터 내가 당신을 감독하겠어. 제대로 업무를…… 빠오즈! 엣헴. 고, 고기만두? 고, 고마워, 잘 먹을게. ",
		battle = "적에겐 용서 없다고!",
		login = "느려! 어디서 농땡이 친 거야? 어? 먹을 거 가져왔다고? ……뭐, 일이나 하라고…",
		vote = "",
		detail = "뭐야? 연무가 보고 싶어?",
		couple_encourage = {
			{
				{
					50203
				},
				1,
				"핑하이, 이제 고기만두 먹지 마!",
				0
			}
		}
	},
	[502021] = {
		touch = "힘들다, 근육이 살살 아파와...... 하지만 해변 바베큐를 놓치진 않아서 너무 좋아.",
		feeling3 = "",
		upgrade = "이게 바로 식욕의 여름의 위력인가!",
		expedition = "",
		win_mvp = "짬뽕 하나 추가!",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휘관, 불꽃놀이 잘 봐, 움직이지 말고. 목 아프다고? 내가 그렇게 무거워!?",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여름이라 하면 해변! 해변이라 하면 군것질! 지휘관, 같이 맛있는 거 먹지 않을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5020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불꽃놀이에 더 가까이 가고 싶다... 지휘관, 목마 태워주라, 에? 나 안 취했어!|핑하이 빨리와, 언니가 입 닦아 줄게.|핑하이, 지금은 휴전이긴 하지만,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돼~ 끅~",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여름이라 하면 해변! 해변이라 하면 군것질! 지휘관, 같이 맛있는 거 먹지 않을래?",
		battle = "내 손에서 짬뽕을 뺏을 수 있을 거라는 망상은 금물!",
		login = "후...... 지, 지휘관, 미, 미안. 길을 잃어서 이상한 무인도까지 와버렸어... 후... 최선을 다해서 헤엄쳐서 마침내 해가 지기 전에 돌아왔어!",
		vote = "",
		detail = "어째서 길을 잃은 거지... 해도는 문제가 없을텐데......",
		couple_encourage = {}
	},
	[502022] = {
		touch = "화목한 추석이 왔어, 지휘관, 명절 잘 보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이건 바니걸이 아니라, 옥토끼야! 옥토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명절 축하해! 그러고 보니, 오늘 달님에게 소원을 빌면 저 달의 상아처럼 예뻐질 수 있다던데……어, 지휘관도 소원 빌려고!?",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50202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와, 월병이다! 냠냠~|추석이니까, 이례적으로 술을 조금 마셔도 괜찮지? 꿀꺽꿀꺽...... 계화꽃 향기가 나네......|핑핑이랑 닝닝이도 월병 먹고 싶어? 자, 여기~",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명절 축하해! 그러고 보니, 오늘 달님에게 소원을 빌면 저 달의 상아처럼 예뻐질 수 있다던데……어, 지휘관도 소원 빌려고!?",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502023] = {
		touch = "걱정 마. 밑에 속바지는 제대로 챙겨 입었으니까——그리고 못된 꿍꿍이가 있는 사람을 만나면 제대로 돌려차기를 한 방 먹여주겠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 완료인가? 그럼 5분 휴식. 지휘관, 먼저 맞이하러 가줘.",
		win_mvp = "의외로...... 센스있네.",
		home = "고생했어. 그러니까 노래 한 곡 정도는 불러줄게.",
		mission = "또 새로운 공연이야? 괜찮아. 스케쥴표가 가득 차기 전까지는 어떤 일이든지 할 수 있어.",
		touch2 = "돌려차기를 받아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함대에 들어온 이후로 생활에 걱정은 없어졌지만 그래도 풀어져서는 안 돼! ...후우. 자, 모두들 안녕! 우리는 이스트 글림 시스터즈! 나는 언니 닝하이야, 모두 잘 부탁해!",
		mail = "오늘도 또 많은 편지를 받았어…… 아이돌도 정말 쉽지 않네.",
		lose = "젠장, 내 옷이......",
		propose = "",
		hp_warning = "",
		id = 502023,
		voice_key = 0,
		feeling5 = "후, 아이돌 일이 많아진 이후로 지휘관과 만나는 시간도 적어지는 기분이야…… 그러니까 지휘관, 혹시 우리의 매니저 일에는 관심 없어?",
		main = "지휘관, 봐봐—— 파이팅~ 이 자세 꽤 귀엽지 않아? …… 뭐야, 그 표정은. 이건 일이니까 절대 대충해서는 안된단 말이야.|쿵후를 배웠기 때문에 아이돌 댄스 정도는 나와 핑하이에게는 식은 죽 먹기지, 흐흥! |아, 맞아. 지휘관! 나와 핑하이가 앨범을 낸다면 한 장 정도는 선물해 줄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팬들의 마음은 정말로 고맙지만, 다음 번에는 제대로 근검절약의 중요성에 대해 말해둬야겠는걸!",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함대에 들어온 이후로 생활에 걱정은 없어졌지만 그래도 풀어져서는 안 돼! ...후우. 자, 모두들 안녕! 우리는 이스트 글림 시스터즈! 나는 언니 닝하이야, 모두 잘 부탁해!",
		battle = "전장에서 노래 하라는 건 무슨 수치 플레이야!",
		login = "잘 부탁 드립니—— 아, 지휘관이구나.",
		vote = "",
		detail = "이건 어디까지나 일이라고, 절대 즐기고 있는 거 아니야!",
		couple_encourage = {}
	},
	[502024] = {
		touch = "사람이 많네…… 으, 저기, 손 잡을까? 그러니까, 핑하이도 같이.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정말이지, 꼭 화를 내야 한다니까……",
		home = "느려! 빨리 와. 다음 여행지로 가야 한다고!",
		mission = "지휘관, 여기에 있는 곳은 오늘 전부 다 돌아봐야 하니까 뒤쳐지면 안 돼.",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거기서 멍하니 뭘 하는 거야? 얼른 이리 와. 이걸 흔들면 복이 온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502024,
		voice_key = 0,
		feeling5 = "잠시만! 그 잡지, 왜 지휘관이 가지고 있는 거야? 애정운에 영험한 절? 표, 표시해둔건 그냥 모처럼이니까! 그러니까 안 가보면 아쉬울 것 같아서 그런 거야!",
		main = "음, 당첨돼서 가는 여행이라 우리 돈은 들지 않지만 그래도 너무 낭비해서는 안 돼…… 핑하이, 그러니까 보이는 대로 다 먹으면 안 돼. 알았지? 지휘관도 마찬가지야! |함대에서도 느꼈지만 사쿠라 엠파이어는 우리 이스트 글림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 같아. 정말 신기해.|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음, 이 기념품은…… 모, 모처럼이니까 산다!",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거기서 멍하니 뭘 하는 거야? 얼른 이리 와. 이걸 흔들면 복이 온대.",
		battle = "저기, 우린 여행 중이니까 방해하지 말라고!",
		login = "다음은 어디를 갈까?",
		vote = "",
		detail = "핑하이는 그렇다 치고 지휘관도 여행 일정에 대해서 전혀 신경쓰고 있지 않잖아…… 됐어. 내가 하는 게 낫지.",
		couple_encourage = {}
	},
	[502025] = {
		touch = "아, 케이크 옮기는 것 같은 일로 어떻게 지휘관을 귀찮게 하겠어! 맡겨둬. 핑하이와 핑핑, 닝닝이 있으니까 괜찮을 거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이렇게 호화로운 연회면 지출도 적지 않겠지…… 음… 됐어! 모두가 즐겁다면 가끔 이렇게 사치하는 것도… 괜찮겠지?",
		mission = "",
		touch2 = "으악! 지, 지휘관! 케이크를 떨어뜨리면 어떡하려고!",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저, 정말 이렇게 입어야해? 얏센 언니가 이게 연회 분위기에 어울린다고는 했지만.. 머리카락을 길게 풀어 내리는 건, 익숙하지 않아......",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502025,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닝닝! 다음은 저쪽으로 부탁해! 방향 헷갈리면 안 돼! |미리 말 해두긴 했지만 닝하이가 케이크를 옮기는 동안 먹어버리지 않을까 걱정이야…… 역시 가봐야겠어! |케이크를 가져다 두면서 느낀건데, 나와 핑하이는 알게 모르게 이렇게 많은 친구를 사귀었구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저, 정말 이렇게 입어야해? 얏센 언니가 이게 연회 분위기에 어울린다고는 했지만.. 머리카락을 길게 풀어 내리는 건, 익숙하지 않아......",
		battle = "케이크를 뺏어가게 두지 않겠어!",
		login = "자, 지휘관. 케이크야! 맛, 맛있게 먹어!",
		vote = "",
		detail = "이 커다란 케이크는 나와 얏센 언니, 핑하이, 그리고 다른 친구들이 모두가 즐겁게 연회를 즐기기를 바라면서 특별히 준비한 거야! …하지만 케이크보다 만두가 훨씬 더 좋지 않았을까…… 아, 아무것도 아니야!",
		couple_encourage = {}
	},
	[502029] = {
		touch = "닝닝이는 어디서 이런 화려한 안경을 찾아왔는지 모르겠어...... 팬더 괴도가 되고 싶은 건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핫! ……느낌 좋은데. 고마워 지휘관. 응, 앞으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엄격하게 봐줄테니 각오하라고! …도망치지마아!",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50202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네가 게으름을 피운다면 새로 연마한 손날을 맛보게 해주겠어.|에이... 내가 분발하지 않으면, 지휘관이랑 핑하이가 누구한테 의지하겠어——아, 난 그런 뜻은 아니야!|지휘관, 항상 앉아만 있지마. 이리 와서 나랑 같이 스트레칭하자.",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핫! ……느낌 좋은데. 고마워 지휘관. 응, 앞으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엄격하게 봐줄테니 각오하라고! …도망치지마아!",
		battle = "내가 모두에게 모범이 되겠어!",
		login = "",
		vote = "",
		detail = "돈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역시 직접 요리하는 게 제일 효과적이야...... 지휘관, 한 번 먹어봐.",
		couple_encourage = {}
	},
	[502030] = {
		touch = "지휘관도 껴안고 싶어? 핑하이는 언니가 자주 안아주는데?",
		feeling3 = "언니가 지휘관하고 둘만 있으면 안 된대── 언니가 고기만두를 독점할 셈이야!? 핑하이, 앞으로도 지휘관 있는 곳에 계속 갈게!",
		upgrade = "핑하이…… 배고파!",
		expedition = "지휘관 지휘관, 언니가 의뢰가 끝나면 지휘관한테 알려주래.",
		win_mvp = "1등? 맛있는 거야?",
		home = "언니는 지쳤을 때 고기만두를 먹이면 기분이 좋아져. 지휘관은?",
		mission = "멍하니 있어도 임무가 끝나는 건 아니라고 언니가 그랬는데, 쿵후를 할 수 있게 되면 끝나는 거야?",
		touch2 = "언니가 치한을 만나면 마구 때려주라고 했는데, 치한이 뭐야?",
		feeling1 = "지휘관은, 언니가 말하던 나쁜 사람이야……",
		skill = "헤이~ 얍~ 쿵후~",
		drop_descrip = "닝하이급 경순양함·핑하이",
		mail = "편지를 제때 읽는 건 매너의 기본이라고 언니가 그랬는데, 지휘관도 읽을래?",
		lose = "언니, 어디 있어……",
		propose = "즉, 지금까진 언니의 말만 들었지만, 앞으로는 지휘관의 말만 들으면 되는 거야? ──내가 정하라구? ……그럼 둘 다 들을래!",
		hp_warning = "배고프다……",
		id = 502030,
		voice_key = 50203,
		feeling5 = "핑하이는 지휘관하고 같이 있고, 언니는 가끔 만나면 만족이야. …어? 언니가 울 거라고? 왜?",
		main = "스타킹? 언니가 절약하자면서 둘이서 한 짝씩 신기로 했어.|쿵후? 언니가 벌이가 될 테니 핑하이한테도 배워두라고 했어.|머리 위에 올라가 있는 거? 핑핑하고 닝닝은 자매인데?",
		voice_key_2 = -1,
		profile = "닝하이급 1번함인 닝하이야. 언니가 자기소개 할 땐 이렇게 말하라고 했어. 어? 내가 핑하이? 그렇지…… 그럼, 닝하이급 1번함인 핑하이야. 또 틀렸다고? 귀찮아…",
		mission_complete = "지휘관, 보수가 잔뜩… 고기만두 잔뜩 살 수 있어?",
		headtouch = "",
		feeling2 = "언니가 항상 식대가 없다고 하는데, 핑하이가 냄비를 보면 항상 먹을 게 있어. 어째서?",
		feeling4 = "언니가 좋아하는 사람보다 길러주는 사람이 더 좋대. 그럼 핑하이는 지휘관을 좋아하고, 지휘관이 길러줄 거니까 문제없지? ",
		unlock = "지휘관? 언니가 길러줄 지휘관을 찾고 있다고 했는데, 지휘관이라면 할 수 있지?",
		battle = "이기면 맛있는 거 주는 거야?",
		login = "지휘관, 제대로 먹고 다녀? 배부르게 먹지 않으면 힘 안 난다구?",
		vote = "",
		detail = "……? 지휘관, 어디 보고 있어?",
		couple_encourage = {
			{
				{
					50202
				},
				1,
				"언니, 고기만두 먹을래?",
				0
			}
		}
	},
	[502031] = {
		touch = "음...... 날 그렇게 보지마, 알았어, 아이스크림 3분의1 줄게....... 음, 절반 줄게, 됐지! 더 이상은 안돼!",
		feeling3 = "",
		upgrade = "볶음면~ 생선구이~ 아이스크림~",
		expedition = "",
		win_mvp = "지휘관, 나 이번엔 크로켓 먹을래!",
		home = "",
		mission = "",
		touch2 =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날 유혹해도, 아이스크림은 안 줄거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고기만두보다 맛있는 건 빙수, 빙수보다 예쁜 건 불꽃놀이, 불꽃놀이보다 소중한 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5020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리큐어 초콜릿? 언니, 그건 안돼! 그거 먹으면......|언니 말이 맞아. 식탁은 전장과 같아, 난 결코 방심하지 않을 거야!|우와, 나도 지휘관 목마 타고 싶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고기만두보다 맛있는 건 빙수, 빙수보다 예쁜 건 불꽃놀이, 불꽃놀이보다 소중한 건…",
		battle = "이기면 음식 더 가져가도 괜찮아? 자, 됐지~?",
		login = "어, 언니, 우리 지금 어디야...... 주위에 사람 그림자도 안 보여...... 꺅! 어, 언니, 방금 무슨 소리 못 들었어?",
		vote = "",
		detail = "나랑 언니가 길을 잃고 간 섬에는 이상한 것들이 되게 많았어...... 음, 뭐가 이상하냐고? 아무튼 엄청 이상했어.",
		couple_encourage = {}
	},
	[502032] = {
		touch = "명절 잘 보내! 지휘관, 같이 연등 만들자!",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이렇게 입으니까 달까지 날아갈 수 있을 것 같아......",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추석 축하해! 월병에 석류, 계화꽃떡까지… 우걱우걱~ 추석 최고~!",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50203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냠냠~ 지휘관은 어떤 맛 월병을 좋아해?|지휘관, 핑하이가 올해도 경품 1등에 당첨됐어!|언니가 만든 계화꽃떡 정말 맛있다~ 지휘관, 너도 먹어봐.",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추석 축하해! 월병에 석류, 계화꽃떡까지… 우걱우걱~ 추석 최고~!",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502033] = {
		touch = "지휘관도 핑하이와 같이 스테이지에 올라가고 싶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지휘관, 핑하이와 같이 모두를 맞이하러 갈래?",
		win_mvp = "",
		home = "",
		mission = "공연은 받을 수 있을 만큼 받아야 한다고 언니가 그랬어. 그래야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으니까.",
		touch2 = "핑하이는 옷을 제대로 챙겨입고 있다구.",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아무리 생활에 걱정이 없어졌다지만 제대로 저축해야 한다고 언니가 그랬어. 그러니까…… 어, 나는 ‘이스트 글림 시스터즈’의 동생 핑하이. 그러니까, 음…… 핑하이 배고파. 먼저 뭐 좀 먹어도 돼?",
		mail = "지휘관, 핑하이 좀 도와줄 수 있어? 팬들에게 답장을 보내야 하는데 너무 바빠.",
		lose = "언니, 옷이 망가졌어. 고쳐줘……",
		propose = "",
		hp_warning = "",
		id = 502033,
		voice_key = 0,
		feeling5 = "언니와 함께 하는 아이돌 활동은 정말 즐거워. 그리고 언니가 그렇게 즐거워하는 모습은 정말 오래간만에 본 것 같아. 만약 지휘관도 같이한다면 더 즐거울 거야.",
		main = "스테이지에서는 자기 자신으로 있으면 된다고 언니가 그랬지만, 사실 핑하이는 평소에도 언니가 말해주지 않으면 뭘 해야 하는지 모르는걸……|지휘관, 스테이지에서 모두에게 쿵후를 보여줘도 괜찮아? 이렇게. 히야——압——! |모두들 닝닝과 함께 하는 공연을 좋아하는 것 같아. 다음번에는 닝닝과 같이 스테이지에 올라가야겠어~ ",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모두들 핑하이에게 먹을 것을 많이 보내줘. 정말 기뻐.",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아무리 생활에 걱정이 없어졌다지만 제대로 저축해야 한다고 언니가 그랬어. 그러니까…… 어, 나는 ‘이스트 글림 시스터즈’의 동생 핑하이. 그러니까, 음…… 핑하이 배고파. 먼저 뭐 좀 먹어도 돼?",
		battle = "",
		login = "지휘관, 핑하이의 공연을 보러 온 거야?",
		vote = "",
		detail = "언니는 아이돌 의상이 마음에 든 것 같아.",
		couple_encourage = {}
	},
	[502034] = {
		touch = "여행의 목적? 핑하이는 사쿠라 엠파이어의 맛있는 걸 전부 다 먹어볼 거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핑하이, 튀김 먹고싶어.",
		mission = "핑하이는 먹고싶은 게 아주아주 많으니까!",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사쿠라 엠파이어에는 맛있는 게 정말 많아! 응! 좋은 곳이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502034,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언니가 그랬는데, 추첨으로 당첨된 거라 우리는 돈을 안 내도 된대…… 핑하이, 계속 당첨되고 싶어! |여행을 갈 수 있어서 언니가 분명 기뻐할 거야! 언니도 기뻐하고, 맛있는 것도 많고… 핑하이도 기뻐.|언니, 잠깐만. 나 아직 다 안 먹었어! 이거 정말 맛있다. 언니도 먹어봐.",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사쿠라 엠파이어에는 맛있는 게 정말 많아! 응! 좋은 곳이야!",
		battle = "",
		login = "지휘관. 핑하이, 라면 먹고싶어.",
		vote = "",
		detail = "언니가 일정표를 만들어 줬는데 보기만 해도 졸려…… 하지만 거기에도 맛있는 건 많겠지? 그럼 핑하이도 갈거야.",
		couple_encourage = {}
	},
	[502035] = {
		touch = "케이크의 일로 지휘관을 귀찮게 하면 안 된다고 언니가 그랬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핑하이 배고파. 케이크 조금만 먹으면…… 안돼, 안돼! 언니 말을 들을 거야!",
		mission = "",
		touch2 = "음, 알고는 있었지만 여기… 언니랑 차이가 좀 크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연회에 맛있는 것들이 아주아주 많아! 그런데 언니가 케이크를 다 나눠야 먹을 수 있데...... 핑핑, 같이 힘내자!",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502035,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핑핑, 다음 케이크는 어느 테이블이야……? |지휘관, 연회에 맛있는 것이 많으면 분명히 만두도 있겠지!!|언니는 항상 핑하이에게 새로운 친구를 많이 사귀라고 해. 하지만 지금도 친구가 아주아주 많은걸!",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연회에 맛있는 것들이 아주아주 많아! 그런데 언니가 케이크를 다 나눠야 먹을 수 있데...... 핑핑, 같이 힘내자!",
		battle = "",
		login = "지휘관, 케이크야! 언니가 나눠준 블루베리맛이 아니고 딸기맛이라고.",
		vote = "",
		detail = "핑하이의 케이크는 언니 것과 같이 모두와 함께 열심히 준비한 거야. 커다란 딸기 케이크…… 핑하이 혼자서 먹으면 며칠을 먹을 수 있을까. 에헤헤……",
		couple_encourage = {}
	},
	[502039] = {
		touch = "지휘관, 왜 나랑 언니를 입구 좌우에 배치시킨거야? 응?부적같은 거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지휘관, 나 돌아가면 맛있는 거 엄청 먹을 거야!",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헤이~얍~ 우으…… 아무것도 안 변한 거 같은데? 닝닝은 기뻐하는 것 같네……뭐 어때. 그것보다 지휘관, 핑하이 배고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50203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언니가 새 양말을 샀는데 또 나에게 나눠줬어... 설마 언니는 사실 이렇게 입고 싶은 건가?|핑핑, 지휘관 머리 위로 뛰어올라가서 권투 연습하지마...|다리를 높게 차지 말라고? 왜?",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헤이~얍~ 우으…… 아무것도 안 변한 거 같은데? 닝닝은 기뻐하는 것 같네……뭐 어때. 그것보다 지휘관, 핑하이 배고파!",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601020] = {
		touch = "네!",
		feeling3 = "지휘관님, 외출을 하신다면 저에게 안전을 맡겨주십시오!",
		upgrade = "반드시 더 잘 하겠습니다!",
		expedition = "의뢰조의 동료들입니다! 다행입니다. 모두가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
		win_mvp = "승리는 우리의 것!",
		home = "지휘관님, 외출하신 동안 누군가가 찾아왔었습니다. 훑어보시겠습니까?",
		mission = "지휘관님, 아직 완수하지 못한 임무가 있습니다.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touch2 = "곤, 곤란하게 하지 마십시오!",
		feeling1 = "지휘관님, 제 생각에는…… 아닙니다. 명령을 받들겠습니다.",
		skill = "맞췄다!",
		drop_descrip = "솔다티급 구축함—카라비니에레",
		mail = "지휘관님, 우편함에 우편이 많은 것 같습니다.",
		lose = "으… 어떤 벌이라고 해도 모, 모두 받아들이겠습니다!",
		propose = "오늘 이후로 저는 지휘관님과 평생을 함께 하겠습니다! … 그 의미가 아닙니까? 그, 그럼… 아, 알겠습니다! 하지만, 제, 제가 정말로 지휘관님의 동반자가 될 수 있겠습니까?",
		hp_warning = "이러면 안됩니다……",
		id = 601020,
		voice_key = 60102,
		feeling5 = "지휘관님. 외출하십니까? 그렇다면 호위는—— 간단한 임무라 필요 없으십니까… 아, 안됩니다! 아무리 짧은 여정이라도 만약 위험이 닥친다면… 그, 그러니 같이 가게 해주십시오!",
		main = "로얄의 잠수함은 신출귀몰해서 힘이 듭니다…|저의 총 말씀이십니까? 진짜입니다! 하지만 걱정 마십시오. 지금 장전을 해두지는 않았습니다. |카라비니에레는 실제로 용을 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 수 있다면, 그것도 멋질 것 같습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솔다티급 구축함의 일원으로 12구축대의 대장을 맡아 동료들과 함께 전투에서 활약했었습니다. 언제든, 어떤 임무든 모두 최선을 다해 완수할 것입니다! ",
		mission_complete = "임무를 완수했습니다. 물질적인 보상이 풍성합니다. 다른 보상이라고 한다면…",
		headtouch = "",
		feeling2 = "안심하십시오, 지휘관님. 저는 영원히 충성을 바치겠습니다!",
		feeling4 = "지휘관님이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건, 정말 큰 총애입니다… \"내 곁에 있으면 안심이야\"? 알겠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unlock = "사르데냐 엠파이어 소속, 기함 베네토의 호위 카라비니에레, 지휘관에게 보고드립니다! 맡은 바를 다 하여 임무를 완수하겠습니다!",
		battle = "지휘관님을 위해, 출격!",
		login = "경례! 카라비니에레, 지휘관님을 뵙습니다!",
		vote = "",
		detail = "지휘관님, 순찰 중입니다. 명령을 내리시겠습니까?",
		couple_encourage = {}
	},
	[601021] = {
		touch = "지휘관님, 흠흠! \"안녕하시옵니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임무를 완수한 뒤 다른 일을 하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베네토님의 건의를 받아 휴일의 스타일을 바꿔보았습니다… 으… 이, 이상하지는 않습니까?",
		mail = "",
		lose = "으… 역, 역시 이런 것과는 맞지 않습니다……",
		propose = "",
		hp_warning = "",
		id = 601021,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님의 호위’가 되겠다고 했지만, 이렇게 함께 있으니 지휘관님께 지켜지는 느낌입니다. 이건 호위 실격 아닐까… 아! 이렇게 말 하면 혹시 곤란해지는 것 아닙니까?! … 하아……",
		main = "목이 마르시면, 제가 물을 가져왔습니다. 드세요.|따뜻한 햇살, 상쾌한 바람, 그리고 시원한 아이스크림… 정말 여름같습니다, 지휘관님! |누군가 여자아이는 두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이렇게 평소와는 완전 다른 옷으로 갈아입으니… 저도 모르는 제 모습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베네토님의 건의를 받아 휴일의 스타일을 바꿔보았습니다… 으… 이, 이상하지는 않습니까?",
		battle = "",
		login = "어서오십시오, 지휘관님. 휴, 휴일인데 밖에 나가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죄, 죄송합니다. 주제 넘었습니다……",
		vote = "",
		detail = "이런 옷으로 갈아입어서 그런지 기분이 평소와 다릅니다. 상쾌한 해방감이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무방비한 불안감이라고 해야 할까…",
		couple_encourage = {}
	},
	[603010] = {
		touch = "포옹에는 긴장을 풀게 하는 ‘마력’이 있다는데, 지휘관님 한번 해보실래요?",
		feeling3 = "피로를 풀어주는 커피를 탔답니다. 드셔보세요. …… 맛이 이상하다고요? 어디어디—— 짜네요! 혹시 설탕 대신 소금을 넣었던 걸까……",
		upgrade = "다른 사람을 돌보는 걸 잊으면 안돼요?",
		expedition = "의뢰조가 안전하게 도착했네요. 맞이하러 갈까요?",
		win_mvp = "모두 정말 잘했어요! 승리를 거뒀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home = "역시 지휘관님, 모두를 리드하고 있네요~",
		mission = "조금 더 노력하면 새로운 임무를 완수할 수 있어요?",
		touch2 = "안돼요. 여자에게 그렇게 하면 미움 받을 거랍니다.",
		feeling1 = "지휘관님, 낙담하지 말아요. 바뀌기만 한다면 모두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어요!",
		skill = "모두, 가세요!",
		drop_descrip = "트렌토급 중순양함—트렌토",
		mail = "새로운 우편 가지고 가는 걸 잊으면 안돼요?",
		lose = "낙심하지 말아요. 모두의 잘못이 아니예요.",
		propose = "마음의 준비는 조금 되었지만, 정말 이 날이 오니 더없이 기쁘네요… 고마워요, 지휘관님. 평생 당신의 곁에 있을게요. 어떤 기분이던, 모두 저에게 나눠주세요~",
		hp_warning = "즐거운 상황은 아니네요……",
		id = 603010,
		voice_key = 60301,
		feeling5 = "지휘관님이 저를 필요로 한다면, 제 품은 항상 지휘관님에게 열려있어요. 무슨 일이 있어도 저는 항상 여기서 당신을 기다릴거랍니다. 응응, 괜찮아요. 괜찮아요~",
		main = "이렇게 많은 문서를 지휘관님이 모두 처리한건가요? 대단해요~|블렌딩 티라면… 음… 이 레시피는 로열의 동료들이 말한 건가요? 그래도…|여기서는 이스트 글림과 사쿠라 엠파이어의 맛있는 음식들을 먹을 수 있네요. 정말 최고예요~",
		voice_key_2 = -1,
		profile = "트렌토급의 명명함이기는 하지만, 진수일로 따지면 트리에스테가 먼저랍니다~ 그리고 진수식의 약간의 에피소드도 있고…… 하지만 사르데냐 엠파이어의 일원으로 자신의 사명을 완수했었죠~",
		mission_complete = "좋아요, 임무를 완수했네요. 지휘관님, 정말 잘했어요!",
		headtouch = "",
		feeling2 = "비판과 설교보다는 모두를 격려하는 것이 더 좋아요.",
		feeling4 = "무언가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있었나요? 저에게 얘기해주세요. 나쁜 일을 털어놓고 나면 슬픈 기분이 많이 나아질 거예요.",
		unlock = "사르데냐 엠파이어 최초의 중순양함인 트렌토. 협력하러 왔어요. 나의 방식으로 모두를 격려할테니, 지켜봐줘요 지휘관님~",
		battle = "힘내요. 우리는 지지 않아요!",
		login = "제때 왔군요. 지휘관님, 참 잘했어요~",
		vote = "",
		detail = "그러니까…… 제가, 방금 뭘 하려고 했죠? 지휘관님, 혹시 기억나나요?",
		couple_encourage = {}
	},
	[603011] = {
		touch =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여름에 출격하느라 수고했어요~ 응응, 잘했어요~",
		mission = "",
		touch2 = "여름의 해변은 사람을 개방적으로 변하게 만드네요… 오늘은 특별히 용서해줄게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멀티플 템테이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6030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선데 한 입 먹어볼까요? 자, 아~ 응——응응, 잘했어요~|물놀이 즐거워보이네요. 후후, 지휘관님. 우리도 같이 해볼까요? |쏴아… 쏴아… 규칙적인 파도 소리는 확실히 졸립게 들리네요…… 지휘관님, 자고 싶다면 여기에 누우세요. 제가 돌봐드릴게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한 여름의 뜨거움도 바다 때문에 많이 나아졌네요~ 지휘관님, 잠시 고민은 내려놓고 쉬도록 해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바닷소리를 듣다가 잠이 드셨나요? 후후, 괜찮아요~ 있는게 시간인걸요. 푹 자도록 해요~",
		vote = "",
		detail = "탄 자국? 아, 신경 쓰기는 해야겠네요… 지휘관님, 태닝 오일을 좀 발려주시겠어요?",
		couple_encourage = {}
	},
	[603020] = {
		touch = "지휘관님… 제 사브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다른 곳에… 관심이 있으신건가요?",
		feeling3 = "폴라는 그렇게 보여도 사실 쉽게 상처받는 아이랍니다… 만약 누가 그 아이를 괴롭힌다면… 설사 지휘관이라도 절대 용서하지 않아요?",
		upgrade = "Grazie! 이 주포는 적을 더 잘 잡을 수 있겠네요~",
		expedition = "이렇게 많은 물자를 안전하게 수송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제대로 칭찬해줘야겠어요, 지휘관님.",
		win_mvp = "말씀드린 것 같이 차라, 당신을 위해 승리와 영광을 가져다 드릴게요~",
		home = "출격 수고했어요~ 피로 회복용 와인이라도 드릴까요?",
		mission = "에? 어려운 임무를 만났나요? 제가 한번 봐드릴게요.",
		touch2 = "아? ——…흠, 흠흠… 지휘관님? 차라급의 자랑거리는 ‘중갑방어’뿐이 아니랍니다? 혹시 차라급의 위력을 직접 맛보고 싶으신건 아니죠?",
		feeling1 = "안돼요… 이런 지휘관님은, 매력적인 곳이 단 하나도 없어요…",
		skill = "내 방어를 쉽게 뚫을 생각은 하지 말아요!",
		drop_descrip = "차라급 중순양함—차라",
		mail = "지휘관님, 우편이 도착했어요. 받지 않는다면 제가 큰 소리로 읽어버릴지도 몰라요? 혹시 그 아이의 ‘러브레터’일 수도 있다고요~?",
		lose = "윽… 그 치욕적인 밤은 떠올리고 싶지 않은데…",
		propose = "이렇게 작은 반지로 차라를 영원히 곁에 두고 싶어하다니… 너무 쉽게 생각한 것 아닌가요? ——아하하, 지휘관님의 그런 표정, 정말 몇번 봐도 질리지 않아요~ 장난이에요, 장난. 반지같은 거 없어도 저는 지휘관님 곁을 떠나지 않을테니 안심하세요——",
		hp_warning = "내 장갑은… 아직 괜찮아!",
		id = 603020,
		voice_key = 60302,
		feeling5 = "이제는 지휘관님과 말이 필요가 없는 사이가 됐네요. 후후, 제가 지금 무슨 생각했는지 알아맞춰 보시겠어요? ——당연히… 지휘관님 생각을 하고 있지요. 귀여운 바보~",
		main = "\"tenacemente\"——어떤 전장이라도 최선을 다해서 싸워야 한다는 게 제 모토랍니다.|방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밤 하늘은 싫지 않습니다만? 하지만 야간 출항은 조금 피해주세요…|주제에서 조금 벗어났지만, 저는 스타일링에는 자신이 있다고요? 히히, 그러니 다음 번에 한번 단장을 해드릴까요, 지휘관님?",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차라급 중순양함의 1번함, 차라랍니다. 수면의 포격전을 위해 탄생했기 때문에 자랑스러운 주포 사거리와 중기갑 방어를 가지고 있어요. 기함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답니다. 그 운명의 밤이 오기까지는요…",
		mission_complete = "임무 완수예요! 보상이 풍성하네요. 지휘관도 칭찬받아야겠어요. 착하다, 착하다~",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이 어떤 고민이 있던, 다 들어드릴게요.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feeling4 = "모처럼 단 둘이 있는 기회인데, 지휘관님은 뭔가 하고싶은 것 없나요? … 귀를 파달라고요? 그러면 먼저… 제 다리에 누우셔야겠네요~ ……후후, 지휘관님 너무 뻣뻣해요. 힘 좀 빼보세요~ 제가 부~드럽게 서비스 해드릴게요~",
		unlock = "Ciao.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예요, 지휘관님. 중순양함 차라, 당신의 함대에 승리와 영광을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battle = "기함은 익숙하답니다. 전 함대, 전투 대형을 유지하세요. tiro!",
		login = "어서오세요, 지휘관님. 차라와 자매들은 항상 지휘관님의 사열을 기다리고 있어요~?",
		vote = "",
		detail = "어머? 우리 자매들이 아름답다는 이야기는 자주 듣지만, 지휘관님이 계속 쳐다본다면 이상한 오해를 사게 되겠죠?",
		couple_encourage = {
			{
				{
					20502
				},
				1,
				"이번에는 맹우인가요… 화력지원은 부탁드릴게요!",
				0
			}
		}
	},
	[603021] = {
		touch = "눈을 어디에 두고 있는거예요? 히히~ 무슨 생각이 있다면 숨기지 말고 말해주세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물장구를 칠 때는 다리를 곧게 펴고, 발은 팽팽하게—— 아, 돌아오셨군요. 보신 것 처럼 수영을 가르쳐주고 있었어요. 지휘관님도 제 지.도, 받고 싶으신가요~? 하하.",
		mission = "",
		touch2 = "정말이지~ 지휘관님? 마음이 급하다곤 하지만 주변을 돌아봐달라고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후... 이런 날에는 역시 수영이 제일이지~ 어? 우연이네, 지휘관도 수영하러 온 거야? 아니면... 다른 어떤 목적이 있나? 후후~",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6030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삑삑——) 그쪽 친구들, 수영장에서 그렇게 위험하게 놀면 안돼요! |음… 수영을 좋아하긴 하지만, 속도는 역시 잠수함이나 구축함들인가… 지휘관님, 왜 그런지 아시나요? |속도는 비교할 수 없지만, 내구력에서는 자신이 있답니다? 지휘관님도 저와 겨뤄보고 싶으신가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후… 이런 날씨는 수영하기 딱 좋네요~ 오? 어머나, 지휘관님도 수영하러 오신건가요? 아니면… 다른 목적이 있는건가요? 후후~",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깊은 곳으로 수영하러 가려면 안전에 주의해야하는거 아시죠?",
		vote = "",
		detail = "워밍 업은 하셨나요? 물 속에서 쥐가 나면 큰일난다고요.",
		couple_encourage = {}
	},
	[605020] = {
		touch = "자발적인 추구도 꽤나 재미있는 체험이잖아, 안 그래?",
		feeling3 = "지휘관, 자신을 가져. 왜냐하면, 나는 나의 지휘관을 믿고 있어. 그러니 지휘관은 세계에서 가장 빛나는 함선의 신뢰를 얻은 사람이 되는거지. 안 그래?",
		upgrade = "리토리오의 실력을 발견했다는 것은 당신의 안목을 증명하는 것이죠.",
		expedition = "지휘관, 걱정하지 마. 내가 있으니 이번 의뢰도 성공적일거야. ",
		win_mvp = "너희의 가장 큰 실수는 리토리오의 반대편에 선 것이지.",
		home = "즐거워하라고, 지휘관. 출정에서 돌아오면 리토리오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mission = "지휘관, 모든 임무는 각자의 가치가 있어. 그러니 소중하게 대해야겠지?",
		touch2 = "지휘관, 내 매력에 빠졌다는 것은 알겠지만 이런 일은 여기서 해선 안되겠지~?",
		feeling1 = "미안, 지휘관. 나의 존재가 지휘관을 전진시키는 힘이 될 줄 알았는데, 여기에 묶어두는 이유가 되었네…",
		skill = "Arrivederci！",
		drop_descrip = "리토리오급 전함—리토리오",
		mail = "음… 내 팬에게서 온 편지가 지휘관에게 온 것보다 많은 것 같은걸…",
		lose = "졌어? 아니, 우리는 이기지 못한 것 뿐이야.",
		propose = "정말 신기해. 나에게 반지를 끼워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거든. 하지만 지금은, 그런 사람이 내 앞에 서있어. 이렇게 귀여운 사람이… 나의 지휘관, 가르쳐줘. 가슴이 왜 이렇게 뛰는걸까?",
		hp_warning = "폴리에제, 조금만 더 힘내.",
		id = 605020,
		voice_key = 60502,
		feeling5 = "지휘관이 세계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세계도 보답하게 될거야. 그러니 낙담하지 말고 좋아하는 게 있으면 쟁취해, 원하는 게 있으면 얻어. 지휘관은 리토리오가 유일하게 인정한 사람이니까.",
		main =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함선이 있어. 리토리오, 그리고 리토리오가 아닌 것.|지휘관, 아쉽지 않아? 세계에 빛이 필요한 곳이 저렇게 많은데, 리토리오는 하나 뿐이니까.|맞아. 비행기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지만 함선이 바다의 맹주였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 아무리 나라도 세상에 영원한 영광이 있다곤 생각하지 않는다고, 지휘관.",
		voice_key_2 = -1,
		profile = "지중해에서 가장 강력한 전함 중 하나인 리토리오 베네토급의 2번함, 리토리오. 지휘관 앞에 도착했다. 한 때 지중해는 오후 산책을 즐기던 정원이었고, 지금 이 푸른 바다도 예외는 아니지. 적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자고, 지휘관.",
		mission_complete = "이런 보상으로는 리토리오를 만족시킬 수 없다고 군부에게 전해줘.",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사인 필요해? 만약 지휘관이라면 무료로 해줄 수 있어. 하하, 장난이야.",
		feeling4 = "지휘관은 나처럼 빛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어—— 하하, 정말 기쁘네. 함께 노력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은 얻기 어렵거든.",
		unlock = "웃어봐, 지휘관. 무적의 리토리오를 얻었으니까. 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귀여운 얼굴에는 웃는 것이 잘 어울린다고~",
		battle = "적들이 길을 잃었나? 어쩔 수 없네.",
		login = "기다리는 것은 재미 없지만, 지휘관을 기다리는 것은 지겹지 않아.",
		vote = "",
		detail = "베네토는 총 기함의 역할을 썩 잘 수행하는 편이긴 하지만… 좀 더 강해지고 싶다면 역시 나를 배워야 할거야. 하하하하.",
		couple_encourage = {}
	},
	[605021] = {
		touch = "수영복을 입고 가장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정말로 멋진 일이야. 안 그래, 지휘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후후, ‘팬 서비스’를 해줄까. 지휘관, 어때?",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나와 같이 모래사장에 가고싶어? 후후, 지휘관. 그러려면 노력해야 할 거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다른 함선들의 시선을 빼앗아버릴거거든~",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6050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지. 하나는 내 수영복에 홀린 사람, 나머지 하나는 내 수영복에 곧 홀릴 사람. 지휘관은 어느 쪽이지? |지중해의 여름은 아름답지만 여기처럼 떠들썩하지는 않아. 그러니 나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리토리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항구가 더 마음에 들어.|응? 베네토가 비치 발리볼 대회에 참가한다고? …… 우리 진영의 얼굴에 먹칠을 하게 될텐데. 어쩔 수 없나, 도와줘야겠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나와 같이 모래사장에 가고싶어? 후후, 지휘관. 그러려면 노력해야 할 거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모래사장에 있는 다른 함선들의 시선을 빼앗아 버릴거거든~",
		battle = "",
		login = "지휘관, 왔군요. 오늘의 나는 햇살보다 눈부시다고.",
		vote = "",
		detail = "베네토? 지휘관, 너무 기대하지는 마—— 아니, 수영복 얘기가 아니야. 그녀는 하루 종일 모래사장에서 씨름판을 만드는 천재라고.",
		couple_encourage = {}
	},
	[605022] = {
		touch = "솔직히 말하면 연회가 너무 잦아서 조금 지루해. 그러니까 지휘관, 재미있는 일 할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돌아온 용사들을 맞이하는 데는 당연히 Alla salute! 제일 좋은 술을 꺼내야겠지.",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리토리오의 연회장에 온 것을 환영한다——지휘관, 누가 여자들한테 인기가 더 많은지 경쟁해 볼래? 하하하, 농담이야. 무조건 내가 이길 승부인데 무슨 재미가 있겠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605022,
		voice_key = 0,
		feeling5 = "너는 라벨 없는 고급 와인처럼 겉보기에는 평범하지만 코르크를 열었을 때 나는 향기, 마셨을 때의 그 맛이…… 내 소유욕을 자극해. 이건 다 네 잘못이야. Tesoro Mio.",
		main = "그러면 오늘 나의 장미를 받을 행운아는 누구일까…… 물론, 지휘관도 한 송이 받고 싶어? |이 세계에는 두 종류의 연회가 있어. 하나는 내가 있는 연회, 다른 하나는 내가 없는 연회. 그러니까 마음껏 즐기도록 해.|여기 있는 가구들은 내가 직접 고르고 놓은 거야. 그러니까 이 방은 'THE 리토리오'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지. 마음에 들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리토리오의 연회장에 온 것을 환영한다——지휘관, 누가 여자들한테 인기가 더 많은지 경쟁해 볼래? 하하하, 농담이야. 무조건 내가 이길 승부인데 무슨 재미가 있겠어~",
		battle = "",
		login = "나를 기다리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지휘관 하나 뿐이야.",
		vote = "",
		detail = "어차피 베네토 녀석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목욕을 한다는 귀여운 생각이나 하겠지. 외교라는 건 적임자에게 맡겨야 하는 것 아니겠어?",
		couple_encourage = {}
	},
	[605050] = {
		touch = "내가 먼저 얘기하지.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면 손해를 보게 될거야.",
		feeling3 = "지휘관, 밤 하늘을 볼 때 무슨 생각을 해? 나는 항상, 유성이 떨어지는 소리를 듣곤 해.",
		upgrade = "수고스럽겠지만 신경을 써줘.",
		expedition = "의뢰조가 항구에 도착했어. 이렇게 큰 전투인데, 대체 어디를 다녀온거지?",
		win_mvp = "승리, 이 느낌은 영원히 싫어할 수 없을거야.",
		home = "전투, 수고했어. 이제부터 임무를 수행해야겠지—— 장난이야. 내가 이미 다 해뒀어. 그러니 먼저 차 한잔 하고 쉬도록 하자.",
		mission = "흐음—— 이미 완성한 임무가 전체 임무 수 보다 적네. 왜 그런걸까~?",
		touch2 = "날 너무 얕보는 거 아니야?",
		feeling1 = "언젠간 분명 그 광기의 댓가를 치르게 될거야.",
		skill = "이게 끝은 아니다!",
		drop_descrip = "콘테 디 카보우르급 전함—콘테 디 카보우르",
		mail = "새로운 우편이 도착했어. 나는 집사가 아니니 지휘관이 직접 가져오도록 해—— 오른손 바로 옆에 있잖아.",
		lose = "음… 나도 시대에 고개를 숙여야 하는 건가…",
		propose = "이렇게 중요한 물건을 정말 나에게 줘도 괜찮아…? 나… 이건…… 하, 미안. 실례했어. ‘좋아’…… 이걸로 됐지? 어, 얼른 이 부끄러운 의식을 끝내버리란 말야!",
		hp_warning = "전원, 경계 태세!",
		id = 605050,
		voice_key = 60505,
		feeling5 = "‘항상 앞을 봐야 한다’라고 했지? 그렇자면, 내가 지휘관의 뒤를 지켜줄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 지휘관은 앞을 보도록 해. 뒤에서 일어나는 일은 전부 나에게 맡겨줘.",
		main = "원피스? 그런 하늘하늘한 것에는 관심 없어. 관심 가질 필요도 없고. |맞아, 지휘관. 만약 로열이 나를 티 파티에 초대한다면 비서함의 일이 바쁘다고 대신 거절해줘.| 한때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은 적이 있었지. 하지만 후배들에게 추월당하는 기분도 나쁘지는 않네. |체사레, 지휘관 앞에서는 말을 조심해. 지휘관에게 거친 사람 취급을 받고 싶은 건 아니겠지?",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내 눈으로 제국의 강대함을 보았고, 그 강대함이 타격을 입은 채 무로 돌아가는 것을 보았어. 지휘관, 함대의 리더로서 반드시 항상 경계해야 해. 적어도, 그 시절의 비극이 다시 되풀이되지 않도록.",
		mission_complete = "명단에서 또 하나가 부족해…… 응? 임무 말 한거야.",
		headtouch = "",
		feeling2 = "제국의 선배로서 소통이나 함대 관리에는 경험이 있어. 만약 내 도움이 필요하다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말해줘.",
		feeling4 = "사르데냐 엠파이어, 그 과거의 영광…… 됐어. 이미 다 지난 일이야. 지금 이 함대도 썩 나쁘지 않으니 얼른 여기에 적응해야겠지.",
		unlock = "전열함, 콘테 디 카보우르. 지휘관을 위해 많은 일을 해줄 수 있어. 하지만 그전에 먼저 믿을 수 있는지 확인을 해봐야겠지.",
		battle = "너희들의 용기와 지혜를 발휘할 차례야!",
		login = "말은 필요 없어. 오늘의 일을 시작하자.",
		vote = "",
		detail =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 비극만 아니었다면, 분명히 체사레처럼 사르데냐 엠파이어의 영광을 위해 마지막까지 싸울 인재가 되었을텐데.",
		couple_encourage = {
			{
				{
					20502
				},
				1,
				"로열의 기사인가… 같은 편에 서는 날이 올 줄이야.",
				0
			},
			{
				{
					60506
				},
				1,
				"체사레, 따라와.",
				0
			},
			{
				{
					6
				},
				3,
				"사르데냐 왕국의 영광…… 그래, 우리는 한때 강했지.",
				3
			}
		}
	},
	[605060] = {
		touch = "음…… 에? 미안, 잠시 넋을 놓고 있었어. 지휘관, 만약 알아차렸다면 주의를 줘…",
		feeling3 = "만약 누군가 명령에 따르지 않는다면 약간의 교훈을 줘야해. … 그렇게 간단하게 폭력을 쓰면 안된다고? 좋은 조언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upgrade = "나의 한계는, 이것이 아니다!",
		expedition = "멀리서 온 것이 의뢰팀이었군. 지휘관, 인사하러 가지 않겠어?",
		win_mvp = "veni，vidi，vici",
		home = "지휘관의 표정을 보니 이번에는 분명 대승이겠지.",
		mission = "하기 싫은 임무는 건너뛸 수 있으면 좋겠네.",
		touch2 = "일부러 나를 놀리는 거라면, 내가 편견을 갖게 된다 해도 원망하지 마.",
		feeling1 = "지휘관에 걸맞는 패기가 없는 것 같네.",
		skill = "나에게 굴복해라!",
		drop_descrip = "콘테 디 카보우르급 전함—줄리오 체사레",
		mail = "편지가 왔어.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면 열어봐도 괜찮을까?",
		lose = "나의 힘이 부족한건가……",
		propose = "원래는 2인 여행 코스를 계획했는데, 정말 아쉬워… 누구와 함께 가려고 했냐고? 당연히 당신이지! 다음 번에는 당신의 의견을 물으라고? 혹시 내가 당신을 위해서… 아, 알았어.",
		hp_warning = "이정도로 굴복할 내가 아니야!",
		id = 605060,
		voice_key = 60506,
		feeling5 = "지휘관, 안심해. 내가 뒤를 지키겠어. 당신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 생각하면 돼. 다른 것들은 전부 나에게 맡겨!",
		main = "문서 처리? 카보우르가 조금 더… 음… 지금은 내가 비서함이지. 도와줄게. |지휘관, 결정을 할 때는 조금 더 과감해야 해. 머뭇거리다 놓친 시간은 돌아오지 않아. |자잘한 설명보다 과감하게 명령하고 임무를 할당하는 것이 지도자에게 필요한 덕목이야.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지, 지휘관? |카보우르, 지휘관 앞에서 그렇게 우아한 척 하지 말라고! 지휘관에게 늙은이 취급 받고 싶은 건 아니겠지?",
		voice_key_2 = -1,
		profile = "가장 인상 깊었던 일…… 말 할 필요가 있을까? 당연히 푼타 스틸로 해전에서 나를 퇴각시킨 그 일격이지. 그 때, 내가 먼저 그녀를 명중시켰더라면…",
		mission_complete = "이런 임무를 완수한다고 전장에 도움이 될까?",
		headtouch = "",
		feeling2 = "카보우르는 항상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방법을 강조하지. 나는 의사표현만 확실하면 된다고 생각해. 그렇게 꺼리는 것이 많은거야?",
		feeling4 = "며칠동안 휴가가 있다고 들었어. 오페라 티켓 두 장이 생겼는데, 한가하면 나와 같이 가주지 않겠어?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도 당신에게 나쁠 일은 없을거야.",
		unlock = "사르데냐 엠파이어 소속 전함 줄리오 체사레, 어떻게 함대를 이끄는지 한번 보도록 할까.",
		battle = "지휘관의 명령에 따라, 출정!",
		login = "매일 이렇게 제시간에…… 역시 지휘관이야. 이 점은 나도 보고 배워야겠어.",
		vote = "",
		detail = "워스파이트… 드디어 일대일로 승부를 할 수 있는건가. 정말로 오래 기다렸다고!",
		couple_encourage = {
			{
				{
					20502
				},
				1,
				"우리 승부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0
			},
			{
				{
					60505
				},
				1,
				"내 걱정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좀 더 돌보도록 해.",
				0
			}
		}
	},
	[605061] = {
		touch = "고작 이것도 못 버틴다고? 지휘관, 안되겠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받아, 지휘관! 제때 수분 보충하는 걸 잊지 말도록 해.",
		mission = "",
		touch2 = "뭐 하는 거야? 이봐, 멍청한 척 하지 마!",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운동과 전투는 똑같아. 중요한 것은 기백! 자, 지휘관. 온 몸에서 땀이 나기 전에 멈춰선 안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60506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운동은 생명의 원천’ ……누가 했던 말이더라? |’걷기 모드’, ‘다이어트 모드’, ‘등산 모드’…… 트레드밀이 뭐 이렇게 복잡해? 됐어. 가장 어려워보이는 모드로 시도해보자. |기분이 나쁘면 샌드백을 치면서 기분 전환을 해봐. 내가 해봤는데, 효과가 괜찮더라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운동과 전투는 똑같아. 중요한 것은 기백! 자, 지휘관. 온 몸에서 땀이 나기 전에 멈춰선 안돼!",
		battle = "",
		login = "트레드밀이 비어있네. 편하게 쓰도록 해.",
		vote = "",
		detail = "운동 계획을 세워줄까? 음, 어디보자. 먼저 팔굽혀펴기 100개, 그리고 윗몸 일으키기 100개, 그 다음은…… 에, 필요 없어? 왜?",
		couple_encourage = {}
	},
	[701020] = {
		touch = "지휘관 동지, 이 간식들은 노력한 나를 위해 준비한 거야?",
		feeling3 = "모두들 나에게 이상한 사람을 조심하라고 했지만, 지휘관 동지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지? 응. 그러니까 조금 먹어도 괜찮을 거야.",
		upgrade = "역시 노스 유니온의 것이 맛있다니까. 히.",
		expedition = "지휘관, 먼저 항구에 가있을게. 응, 모두가 돌아오는 모습을 제일 먼저 보고 싶어.",
		win_mvp = "хорошо, 몸이 따뜻해졌어. … 어라? 벌써 끝이야?",
		home = "지휘관 동지, 따뜻한 코코아와 보르시 먹을래?",
		mission =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이게 우리의 규율이야. 지휘관 동지, 내일 더 즐겁게 마시려면 임무를 끝내야지.",
		touch2 = "Кролик는 화가 나면 사람을 물어. … 어라? 이 아이는 사람을 자른다…가 맞겠지?",
		feeling1 = "지휘관 동지는 정말 이상하네. 모두들 이상한 사람이랑은 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지만, 그렇다면 지휘관 동지가 외롭겠지…?",
		skill = "Кролик, грызть!",
		drop_descrip = "그녜브니급 구축함—그로즈니",
		mail = "지휘관 동지, 편지를 가져왔어. 어라? 하나도 안 이상해. 모두 돌아가면서 하는 일인걸.",
		lose = "으… 너무 마셨더니 어질어질해…",
		propose = "그로즈니는 반지를 받는 것보다 이게 더 마음에 들어. 자, 같이 마시자. 이러면 지휘관 동지도 이제 가족이야… 응? 그러고 보니 지휘관 동지는 이미 가족이나 다를 바 없는데…?",
		hp_warning = "모자라…",
		id = 701020,
		voice_key = 70102,
		feeling5 = "…딸꾹. 지휘관 동지와 함께 있으면 나도 모르게 전부 마셔버린 다니까. 음… 왠지 모르게 지휘관 동지와 있으면 더 많이 마실수 있는 것 같아. 지휘관 동지, 다음 번에도… 다음 번에도 나랑—— 후아암… 응, 오늘은 먼저… 잘게… Zzz…",
		main = "히끅… 지휘관 동지, 누가 술을 좋아하는지 알아? 토끼 같은 애…? 오오…|모항에 사천왕이라고 불리는 동료들이 있는 것 같아. 대단해. 그로즈니도 들어가고 싶어… 하지만 그러면 다섯명이 되어버리니까, 조금 아쉽네.|적이든 여우든 모두 우리 집을 넘보는 거잖아. 그러니까 오면 쫓아버리자. 응.",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그녜브니급의 그로즈니. 수뢰 매설과 호위, 육지 지원에 특화되어 있어. 지휘관 동지,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줘. 같이 마시자는 제안이라면 더 좋아.",
		mission_complete = "잘 했어, 지휘관 동지. 오늘 밤 국물도 끝내줄 거야.",
		headtouch = "",
		feeling2 = "모두들 이상한 사람에게 먹을 걸 받아오지 말랬어. 이상한 사람을 먹어서도 안 된대.",
		feeling4 = "지휘관 동지가 주는 간식만 먹는 것도 좋지 않겠지. 그러니까 그로즈니가 지휘관에게 조금 나눠줄게. 자, 지휘관. 마셔봐.",
		unlock = "Здра́вствуйте, 지휘관 동지. 그녜브니급 구축함 그로즈니, 착함했어…… 어라? 왜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 거야? 손에 든 것…? 이건 나의 кролик, 귀여운 убийца지.",
		battle = "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그러면… Ура!",
		login = "……히끅, 음. 지휘관 동지, 혹시 이 향기에 끌려서 온 거야? 응…… 한 잔 할까?",
		vote = "",
		detail = "Кролик를 쥐고 있으면 지휘관 동지도 얌전히 말을 듣네. 응, 차파예프의 말이 맞았어.",
		couple_encourage = {
			{
				{
					30154,
					10127
				},
				2,
				"토끼토끼 동맹? 귀여울 것 같네.",
				0
			}
		}
	},
	[70102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여기는 노스 유니온의 바다보다 훨씬 더 따뜻해. 조금 얇게 입어도 이런 걸 마시면 춥지 않아. 히끅…",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Кролик가 없으니까… 이 쇠공을 쓰자.",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동지, 그로즈니의 방을 보러 온 거구나? … 어라? 이 Шутки, 재미 없어? 그러면… 그로즈니의 방이 지휘관 동지를 보러 간거야?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7010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히끅… 캔으로는 마신 느낌이 안 나…|♪~ 지휘관 동지, 이 연습 말이야. 아무런 생각을 안 해도 되니까 꽤 즐거워. 한번 해 볼래? |이 쇠공, 생각보다 가벼워. 히유—— 아, 미안. 놀랐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동지, 그로즈니의 방을 보러 온 거구나? … 어라? 이 Шутки, 재미 없어? 그러면… 그로즈니의 방이 지휘관 동지를 보러 간거야? ",
		battle = "",
		login = "지휘관 동지, 오늘은 먹을 걸 주지 않아도 돼. 아직 괜찮아.",
		vote = "",
		detail = "조금만 기다려. 히유… 응… 그로즈니의 방에 온 것을 환영해. 에? 이 아이가 무섭다고? 왜?",
		couple_encourage = {}
	},
	[701030] = {
		touch = "어라? 지휘관 동지도 뭔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는 걸까?",
		feeling3 = "아하하하… 지휘관 동지, 우리는 좋은 친구지? 그러니까 모두에게 계산을 해줄 때 내 것도… 에? 왜 지휘관 동지가 먼저 도망가는 건데!",
		upgrade = "오오오! 새로운 영감이 솟아오른다!",
		expedition = "의뢰 완료! 헤헤, 모두를 맞이하러 갈게.",
		win_mvp = "어때! 나의 이 엄청난 동력! 에헤헤. 부럽지?",
		home = "나의 번뜩이는 영감을 주체할 수가 없어! 그러니까, 지휘관 동지가 막 돌아오긴 했지만… 헤헤…",
		mission = "자자자, 지휘관 동지! 번뜩이는 새로운 계획을 알려줄게. 이봐, 도망가지 마!",
		touch2 = "?! … 설마 이전에 했던 것에 대한 복수는 아니겠지?!",
		feeling1 = "에, 지휘관 동지는 정말 재미 없는 사람이네. 이러면 좋아해줄 사람이 없을걸?",
		skill = "내 차례구나! 발사!",
		drop_descrip = "레닌그라드급 구축함—민스크",
		mail = "윽, 잠깐만. 1분 안에 꽉 찬 우편함에 대해서 설명해주지 않겠어…?",
		lose = "잠시만! 잠시만! 아직 준비 안 됐어. 와아아아!",
		propose = "이걸 받으면 종신 계약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거지? 에헤헤, 앞으로도 지휘관 동지에게 내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험해 볼 수 있다는 거구나! 걱정 마. 소·중·하·게 대해줄 테니까.",
		hp_warning = "아이고, 진지하게 해야겠는데.",
		id = 701030,
		voice_key = 70103,
		feeling5 = "좋아. 이제 알겠어. ‘요즈음 항상 지휘관 동지를 생각했던 것’에 대해 확실히 알았어. 자, 그러면 내 답을 알려줄게. 후~하~ 지휘관 동지, 아무래도 동지를 좋아하는 것 같아! 후후, 그렇지?",
		main = "강구트… 아니, 강구트 동지? 물론 알고 있지. 어떻게 말해야 할까, 조금 무서워…|나의 번뜩이는 영감처럼 나의 투지도 쉽게 꺾이지 않아——물론, 몇번이고 오뚝이처럼 일어날 거야! |망쳐버리면 어떡하냐고? 물론 최선을 다해서 사과해야지! 그러면 분명 용서해줄 거야! 아마도…",
		voice_key_2 = -1,
		profile = "38형 구축함 민스크, 겨울 전쟁에 참전해 자매들과 함께 조국을 위해 싸웠지. 지휘관 동지, 기대해도 좋아!",
		mission_complete = "아이고~ 결과가 좋으면 다행이지. 그러니까 이번에는 보상이 얼마나 나왔더라?",
		headtouch = "",
		feeling2 = "여자아이의 사랑을 받으려면 조금 더 재미있어져야 해! 그러니까, 항상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구!",
		feeling4 = "아이고. 지휘관 동지는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사귀어보니 재미있는 점이 있더라고! 재미있는 생각이 또… 더 중요한 것은! 내가 뭔가를 망쳐도 혼내지 않을 거잖아! 하하하하!",
		unlock = "Ура! 어때, 어때? 깜짝 놀랐어? 에? 새로운 동지를 맞이할 때는 서프라이즈가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응? 내가 그 주인공이라고? 아무래도 잘못 안 모양이네. 에헤~",
		battle = "따라와보시지. Ура!",
		login = "지휘관 동지, 마침 잘 왔어. 내가 또 번뜩이는 새로운 전술을 생각해냈다고! 한번 시험해줘.",
		vote = "",
		detail = "흐응? 새롭게 떠오른 영감 실험을 도와주려는 걸까? 지휘관 동지?",
		couple_encourage = {
			{
				{
					70201
				},
				1,
				"아브로라 동지, 오늘도 반짝이는구나!",
				0
			}
		}
	},
	[70103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동지, <민스크 법령>을 어겼어! 그러니 민스크 감옥에서 복역하라는 판결을 내릴 거야! 시간? 당연히 이 감옥장이 만족할 때까지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7010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701040] = {
		touch = "어라? 타슈켄트에게 부탁할 일이라도? 아 그래? 처리해 줄게.",
		feeling3 = "하늘색 순양함이라는 말만 듣고 타슈켄트를 귀엽고 말 잘듣는 아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실망하곤 했어… 곤란한 건 타슈켄트라고. 안 그래? 동지쨩?",
		upgrade = "타슈켄트에게 싸우라고 하는 거구나. 아 그래? 그럼 해볼까.",
		expedition = "이봐, 의뢰를 잊은 건 아니지? 바보같네. 역시 타슈켄트는 기억력이 좋아.",
		win_mvp = "Ура! 타슈켄트의 위력을 알았겠지!",
		home = "다녀왔어? ……차? 보드카 밖에 없는데 필요해?",
		mission = "임무? 재미있는 게 있어",
		touch2 = "……어라? 뭐 하는 거야? 타슈켄트의 옷에 달린 공을 가지고 노는 거야?",
		feeling1 = "타슈켄트에게 다가오지 마. 이 바보!",
		skill = "타슈켄트의 실력을 보여주지!",
		drop_descrip = "타슈켄트급 구축함—타슈켄트",
		mail = "편지가 왔어. 타슈켄트가 오는 길에 가져왔으니 고마워 하지 않아도 돼.",
		lose = "이잇…! 타슈켄트는 아직 더 싸울 수 있어!",
		propose = "뭐야, 중요한 일이 이거였어? 아 그래? 좋아. 받아줄게…… 에? 타슈켄트가 지휘관을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았어? 그러니까 지휘관과 서약을 맺는 건 당연한 일이잖아?",
		hp_warning = "타슈켄트는 지지 않아!",
		id = 701040,
		voice_key = 70104,
		feeling5 = "모항의 모든 동료들과 만나본 것은 아니지만, 타슈켄트는 여기가 좋아졌어. 모두가 타슈켄트의 본모습을 알고 나더라도 타슈켄트와 친구가 되어 줄까? … 동지쨩도 당연히… 좋아해!",
		main = "타슈켄트는 사르데냐에서 만들어졌어. 그러니 사르데냐의 요리는 익숙해. 그런데 말이야, 노스 유니온의 입맛에 맞는지 안 맞는지는 몰라.|모항은 왜 이렇게 더운거야… 동지쨩, 어서 에어컨을 켜줘.|이상하네. 분명 타슈켄트는 모두에게 상냥하게 대하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나를 좋아하는 거지? 동지쨩, 왜 그러는 걸까?",
		voice_key_2 = -1,
		profile = "타슈켄트는 노스 유니온의 향도 구축함이야. 동형함은 3… 아니… 사르데냐 제국에서 태어난데다 이런 설계 때문에 나를 하늘색 순양함이라고 부르곤 해. 분명 구축함인데… 됐어, 타슈켄트도 그 이름이 싫지는 않아. 세바스토폴 전투에서처럼 열심히 할테니 동지쨩도 기대해줘.",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상? 타슈켄트도 볼래… 아 그래? 그래서? 맛있는 건 없는 거야?",
		headtouch = "",
		feeling2 = "동지쨩, 타슈켄트에게 볼 일이 있어? 타슈켄트는 바쁘니까 별 일 없다면… 아 그래? 사실 타슈켄트와 놀고 싶어서 온 거구나? 응. 마침 마무리를 지었으니 조금 같이 놀아주도록 할까……",
		feeling4 = "타슈켄트는 평범한 구축함일 뿐이야. 특별한 대답을 바라는 건 아니야. 지금으로도 충분해. 동지쨩도 이렇게… 응. 이걸로 좋아.",
		unlock = "타슈켄트야. 모두 나를 '하늘색 순양함'이라고 불러. 동지쨩도 타슈켄트를 자기 편으로 만들고 싶은 건가… 아 그래? 정말 어쩔 수 없네.",
		battle = "타슈켄트가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겠어! Ура!",
		login = "타슈켄트를 보면 즐거워? …… 아 그래? 마음대로 해.",
		vote = "",
		detail = "동지쨩도 타슈켄트가 연습하는 걸 보러온 거야? 아 그래? 그래서 볼 거야?",
		couple_encourage = {
			{
				{
					30401
				},
				1,
				"타슈켄트는 너처럼 사르데냐 요리를 먹을 동료가 없어.",
				0
			},
			{
				{
					90111,
					80101
				},
				1,
				"타슈켄트가 진지해지면 절대 지지 않아!",
				0
			}
		}
	},
	[70104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 보상이 무거워서 못 들겠어? 아 그래? 부끄럽네. 타슈켄트가 하는 걸… 흥! 자, 여기에 두면 되는 거지?",
		win_mvp = "후후. 타슈켄트는 최고야!",
		home = "돌아왔어. 오늘은 모두와 함께 파티야. …… 속인 거 아니니까! 타슈켄트가 노스 유니온의 모두를 초대했어!",
		mission = "",
		touch2 = "거꾸로야 거꾸로! 만지는 건 타슈켄트라고, 동지쨩!",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하아, 이런 장난에 어울리게 될 줄이야… 동지쨩, 타슈켄트가 이 연습에 꼭 참여해야 하는 거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70104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역시 그 초콜릿… 이상해… 타슈켄트가 이런 지경에 처하게 되다니… 으… 머리가 어지러워…|자라쨩 일행과 종종 대화를 나누곤 해. 이런 차림새가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하는데… 동지쨩, 어떻게 생각해? |타슈켄트는 아브로라랑 다르게 잘 마시지 못해… 보드카 얘기 아니니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하아, 이런 장난에 어울리게 될 줄이야… 동지쨩, 타슈켄트가 이 연습에 꼭 참여해야 하는 거야?",
		battle = "",
		login = "동지쨩, 이정도로 타슈켄트를 묶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 아 그래? 순진하네. 후후.",
		vote = "",
		detail = "동지쨩, 타슈켄트가 이렇게 얼마나 더 있어야 하는 거야? … 아 그래… 에? 계속?!",
		couple_encourage = {}
	},
	[701050] = {
		touch = "초콜릿 줄 거야? …아 그래, 선물 고마워, 동지쨩.",
		feeling3 = "동지쨩, 타슈켄트가 모두와 팀 활동을 하는 게 걱정돼? 흥, 걱정 마. 노스 유니온의 일원은 단체 퍼포먼스에 익숙하니까.",
		upgrade = "아무래도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겠네.",
		expedition = "의뢰 완료야. 아이돌이라고 하더라도 평소 업무를 게을리 하면 안 되지.",
		win_mvp = "이건 μ장비뿐 아니라 타슈켄트의 승리기도 해!",
		home = "커피와 홍차, 초콜릿 우유, 주스와 보드카… 다녀온 동료들에게 줄 것은 다 여기에 있어… 동지쨩, 뭐 마실래?",
		mission = "동지쨩, 임무가 있어. 어서 해치우자.",
		touch2 = "동, 동지쨩?!",
		feeling1 = "타슈켄트 혼자서도 할 수 있어. …동지쨩의 도움은 필요하지 않아.",
		skill = "눈 뗄 생각 하지 마!",
		drop_descrip = "동지쨩, 이 옷차림 어때? …아 그래, 타슈켄트가 아이돌이 되었다는데 반응이 겨우 이 정도야? 흥, 콘서트 때 반드시 \"와우\"하고 놀라게 해줄테다.",
		mail = "일과 관련된 편지가 왔어. 동지쨩, 볼티모어 일행에게 보여주기 전에 먼저 타슈켄트와 함께 확인하자?",
		lose = "호흡이 안 맞았나? 왜 이렇게 된거야……",
		propose = "흐흥, 동지쨩은 역시 너무 순진하네. 모두와 함께 무대위에서 빛나는 것만으로는 안 돼. 타슈켄트는 그 중에서 가장 빛나는 스타가 되기 위해서 노력할 거야. 그러니까 동지쨩, 계속, 계속 타슈켄트를 바라봐줘♪",
		hp_warning = "동지쨩이 아직 보고 있어…!",
		id = 701050,
		voice_key = 70105,
		feeling5 = "동지쨩, 지금 타슈켄트가 어때 보여? ……아, 그래. 봐, 모두와 함께 레슨 받고 무대에 오르고… 이제 동지쨩도 타슈켄트를 걱정하지 않아도 돼. 흐흥♪",
		main = "다른 참가자들은 다 악기를 다룬다고? …아 그래, 어떤 상대를 만나더라도 우리는 절대 지지 않아. |의상에 춤까지 모두 완벽하다니… 알바코어는 정말 대단해…|안무 맞추는 건 정말 어려워… 노래는 들으면 어떤 상황인지 알겠는데, 춤은 계속 다른 사람을 쳐다봐야 하잖아…",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노스 유니온의 구축함, 지금은 μ장비 테스트 임무를 진행 중인 아이돌 타슈켄트야. 동지쨩, 노스 유니온의 저력을 볼 준비는 됐겠지?",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야, 잘 했어!",
		headtouch = "타슈켄트를 애 취급 하는 거야? 흥.",
		feeling2 = "타슈켄트의 아이돌 모습이 기대된다고? …아 그래, 장비 테스트를 하려고 했으니 조금 기합을 넣는 것도 좋겠지.",
		feeling4 = "모두와 호흡을 맞추면서 개성을 드러내는 건 어려운 일이야… 동지쨩도 그런 걱정을 한 적이 있었으나… 타슈켄트도… 아, 동지쨩? 타슈켄트를 도와서 방법을 생각해줄 거야?",
		unlock = "동지쨩, 이 옷차림 어때? …아 그래, 타슈켄트가 아이돌이 되었다는데 반응이 겨우 이 정도야? 흥, 콘서트 때 반드시 \"와우\"하고 놀라게 해줄테다.",
		battle = "시작한다! Ура!",
		login = "타슈켄트의 오늘 스케쥴은 맡겨둘게, 동지쨩.",
		vote = "",
		detail = "타슈켄트는 춤도 잘 추고 노래도 남들보다 잘 해… 동지쨩, 아직도 마음이 안 놓여? ……아 그래, 진짜 걱정이 많네. 타슈켄트는 괜찮아.",
		couple_encourage = {
			{
				{
					90112
				},
				1,
				"이 녀석… 이렇게 춤을 잘 추다니?!",
				0
			}
		}
	},
	[702010] = {
		touch = "안 춥다구요?",
		feeling3 = "고향 말인가요? 아름다운 곳이긴 하지만, 지휘관님은 제대로 방한 대책을 해야…… 저는 아무것도 안 입어도 괜찮아요, 우후후. …보고 싶어요?",
		upgrade = "곰도 들어 올릴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에요. 후훗.",
		expedition = "지휘관님? 의뢰가 완료된 모양이에요. 돌아온 아이들에게 술을 대접해 몸을 따뜻하게 해주죠.",
		win_mvp = "승리 뒤에 감춰진 희생을 마음 속에……",
		home = "수고하셨어요. 보드카 한 병 따서 몸 좀 녹일까요?",
		mission = "새로운 임무. 왠지 두근두근하네요.",
		touch2 = "감정을 어필할 거면 좀 더 정열적인 방법으로, 알겠어요?",
		feeling1 = "지휘관님 마음 속의 어둠…… 저로서도 무리인 걸까요.",
		skill = "새벽빛 속에 있는, 피와 불꽃……",
		drop_descrip = "아브로라급 경순양함 - 아브로라",
		mail = "머나먼 곳에서 온 우편이에요. 확인해주세요.",
		lose = "혁명은 그 걸음을 멈추지 않아요.",
		propose = "지휘관님, 방한 대책은 빈틈없이 하셨나요? 귀성길은 추울지도 모른답니다.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제가 보드카 잔뜩 가져왔으니까요~",
		hp_warning = "고난을 딛고 일어서야 비로소 새벽이…!",
		id = 702010,
		voice_key = 70201,
		feeling5 = "지휘관님, \"야 류블류 찌뱌(Я люблю тебя)\". 무슨 말인지 궁금하시면, 러시아어를 공부해서…… 저랑 함께 제 고향으로 돌아가시지 않을래요?",
		main = "마음이 넓다구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침을 맡는 자로서, 모두에게 새벽의 빛을 가져와 드리죠.|곰 말인가요? 예전에 기른 적이 있어요. 귀엽답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순양함 아브로라입니다. 아시는 대로, 과거 혁명의 선봉을 맡았습니다. 다만 그 후에 세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지금에 와서는 잘 모르겠네요… \n어쨌든, 함대에서의 저는 단지 병사일 뿐이니 사양하지 말고 써주세요. 함대에 승리를 가져다 드릴게요!",
		mission_complete = "보수에요. 당연히 받아야죠.",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한 잔 어때요? 저를 취하게 해서 이상한 짓을 할 수 있을 지 없을 지… 지휘관님 주량 나름이에요~",
		feeling4 = "지휘관님, 제 고향 사람은 다들 대단히 솔직하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후후, 이 보드카 한 병 다 마신 후에는, 저에게 뭘 해도 용서해드리죠.",
		unlock = "Здравствуйте (안녕하세요)! 아브로라, 착임했습니다. 새벽의 빛과 함께, 당신에게 승리를.",
		battle = "우리의 목적지는 승리입니다!",
		login = "아, 지휘관님, 어서오세요. 보르시라도 드시겠어요?",
		vote = "",
		detail = "전사로서 행동하는 것은 뭔가 신선하네요.",
		couple_encourage = {
			{
				{
					70501
				},
				1,
				"강구트, 지휘관님을 너무 괴롭히지 말아요.",
				0
			},
			{
				{
					70202
				},
				1,
				"퍄쨩의 대화법은 조금… 아하하하…",
				0
			},
			{
				{
					70102,
					70103,
					70104,
					10202,
					70203
				},
				2,
				"노스 유니온, 갑니다!",
				0
			}
		}
	},
	[702011] = {
		touch = "춥지 않냐고요? 이정도는 거뜬해요. 오히려 지휘관님이 더 따뜻하게 입으셔야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자유의 새벽이 하루 빨리 오기를——",
		home = "지휘관님, 죄송해요. 서류를 가지러 다녀올테니 이것 좀 풀어주시겠어요?",
		mission = "",
		touch2 = "「감금된 채로 적에게 농락당하는 공주」——라는 전개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거랍니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저는 높은 탑에 사로잡힌 불행한 공주, 아브로라… 사랑하는 이여, 어서 저를 구해주세요…」",
		mail = "",
		lose = "새벽은… 아직인가요?",
		propose = "",
		hp_warning = "",
		id = 7020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곳은 채광도, 통풍도 정말 좋네요. 분위기도 마음에 들어요. 후후~|「운명에게 굴복하지 않겠어요. 저는 여기서, 새벽이 오기를 기도할 것입니다——」|기사님이 저를 구하러 오시더라도 우리 곰에게 당하지 않을까요… 장난이에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저는 높은 탑에 사로잡힌 불행한 공주, 아브로라… 사랑하는 이여, 어서 저를 구해주세요…」",
		battle = "",
		login = "아, 지휘관님. 돌아오셨군요. 아브로라를 구해주러 오셨나요? 후후~",
		vote = "",
		detail = "공주 연기는 정말 신선한 느낌이네요. 후후~",
		couple_encourage = {}
	},
	[702020] = {
		touch = "아~ 설마 이게 ‘밀접 접촉'이라는 건가? 그러면 말이야, 어디를 만지고 싶은 거야?",
		feeling3 = "하아암… 응? 시트에 폭신한 베개? 흐응~ 용의주도하네. 수고했어♪ 그럼 이제 낮잠을 자볼까! 그러면… 흐암… Zzz……",
		upgrade = "설계 상의 한계가 있으니까 과로는 금물이야!",
		expedition = "의뢰 완료! 정말이지,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지휘관에게 특별히 알려줘야겠어!",
		win_mvp = "별 것도 아닌게! 나보다 훨씬 약하잖아? 아니면~ 내가 너무 강한 걸까?",
		home = "돌아왔어? 그러면 얼른 먹을 걸 준비해! 나는~ 사쿠라 엠파이어의 라멘이라는 게 먹고 싶어!",
		mission = "임무가 있네. 얼른 끝내! 아직 못한 게임이 있다구.",
		touch2 = "역시… 큰 게 좋은거야? 변태.",
		feeling1 = "……못 됐어.",
		skill = "가자!",
		drop_descrip = "바가티르급 경순양함—파먀티 메르쿠리야",
		mail = "오늘은 내가 편지를 보낼 차례네.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기다리라구♪",
		lose = "Сожаление… 이 함대, 더 강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propose = "하하하♪ 이렇게 쉽게 반지를 주다니 지휘관도 너무 무르잖아? 다음 번에 비슷한 일이 있으면 조금 더 생각해야 할걸? 하지만 나에게 반지를 준 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야.",
		hp_warning = "아파라… 완전 노동 착취야…!",
		id = 702020,
		voice_key = 70202,
		feeling5 = "그러니까~ 나는 물건이 아니거든? 지휘관에게 쉽게 선물할 수는 없지♪ 그래도 만약 지휘관이 진~짜로 원한다면…… 에헤헤, 어떻게 할 지 알겠지?",
		main = "아브로라~ 새로운 게임 좀 사다 줄 수 있어? … 으, 그러면 지휘관 한테 시켜야지… 지휘관, 해줄 거지? |오~ 비서함인가… 지휘관을 위해서 일하는 것도 좋지. 하지만 지휘관이 나를 위해서 일해주는 거면 더 즐거울 텐데? |계속 바라보고 있으면 부끄럽지 않겠어? 나는 안 부끄러운데. 흐흥~",
		voice_key_2 = -1,
		profile = "방어형 경순양함 파먀티 메르쿠리야야. 전 세계를 누비던 흑해 함대에서 아브로라와 함께 대전에 참전했지! 매력도, 경험도, 귀여움도 모두 지휘관보다 월등하다고~!",
		mission_complete = "임무 끝! 엄청 노력했으니까 얼른 칭찬해줘♪",
		headtouch = "뭐 하는 거야? 연장자 대하는 법, {namecode:82}가 안 알려준 거야?",
		feeling2 = "이 방, 도크도 아닌데 너무 소박한 거 아닐까? 나를 여기서 지내게 하려면 인테리어를 더 신경써야지!",
		feeling4 = "잠버릇이 나빠?! 무, 무슨 말이야! 설마 계속 보고있었던 거야?! 으… 시집은 다 갔네…… 지휘관, 책임져줘야겠어♪",
		unlock = "야호! 지휘관, 노스 유니온의 경순양함 파먀티 메르쿠리야야! 앞으로 잘 부탁해! 헤헤, 나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줘♪",
		battle = "충각전 준비! 간다!",
		login = "야호~ 지휘관, 오늘은 무슨 일부터 할 거야?",
		vote = "",
		detail = "그렇게 보지 마. 이래 봬도 나는 아브로라, {namecode:82}와 동시대의 함선이라고! 지휘관이라면 좀 더 존경을 표해야 하는 거 아니겠어?",
		couple_encourage = {
			{
				{
					30511,
					70501
				},
				1,
				"하나도 안 변했다는 게 무슨 뜻이야! 흥!",
				0
			}
		}
	},
	[702021] = {
		touch = "젠장… 가만히 안 둘거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임무 도착! 얼른 끝내! 보상으로 잔뜩 먹여달란 말이야!",
		touch2 = "아?! 뭐, 뭐 하려는 거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윽… 이 연습이 뭐라고! 이런 연습이 있다는 건 들어본 적도 없어! 이봐! 얼른 풀란 말이야!",
		mail = "편지 왔어. 어뢰함을 써서라도 제대로 일을 마치는 중이지!",
		lose = "지휘관, 내가 잘못했어. 미안하다고 하면 되잖아… 먹을 것좀 줘…",
		propose = "",
		hp_warning = "",
		id = 7020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얼마 전에 산 게임 아직 다 못했어… 게임 하게 얼른 풀어줘! 응? 응? |이 냄새…… 30분 전에 간식 먹었다고?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단 말이야! |우우우우… 굶겨 죽이려는 거지… 우우우우…",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윽… 이 연습이 뭐라고! 이런 연습이 있다는 건 들어본 적도 없어! 이봐! 얼른 풀란 말이야!",
		battle = "",
		login = "우우… 왜 이런 비참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 거야…",
		vote = "",
		detail = "우우우… 이 연습용 철창, 너무 튼튼한 거 아니야? 이봐, 강구트! 빨리 좀 와서 도와달라구……",
		couple_encourage = {}
	},
	[702030] = {
		touch = "만져보고 싶어? 어머? 이 아이를 말하는 게 아니라, 나라고? 후후후.",
		feeling3 = "부하와의 교류인가… 좋아. 목숨을 맡기는 동료에게 있어서 신뢰는 가장 중요한 것이지. 지휘관도 내가 믿는 것처럼 나를 믿어줘.",
		upgrade = "계속 강화해볼까? 지휘관을 믿고 있으니 분명 가능할 거야.",
		expedition = "지휘관, 의뢰를 나간 아이들이 돌아온 것 같네. 맞이할 준비를 하자.",
		win_mvp = "후… 이걸로 됐겠지.",
		home = "내 요리 맛이 어떤지 모르겠네. 지휘관의 입맛에 맞으면 좋을텐데.",
		mission = "끝내지 못한 임무… 내가 도와주는 게 좋지 않을까?",
		touch2 = "후후후… 지휘관은 정말 나쁜 아이네.",
		feeling1 = "지휘관에게 조금 더 엄격한 ‘교육'을 해야 하지 않을까… 음 … 어렵네…",
		skill = "전부 쓸어버리자!",
		drop_descrip = "차파예프급 경순양함—차파예프",
		mail = "새로 온 우편 정리가 끝났어.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마.",
		lose = "후… 아무래도 더 노력해야 겠는걸.",
		propose = "지휘관에게서 중요한 반지를 받을 수 있어서 정말 기뻐. 답례로… 이 목걸이를 지휘관에게 줄게. 후후, 잘 어울리네. 서로 연결된 이 느낌… 지휘관도 마음에 들지?",
		hp_warning = "윽… 조금 부주의 했나…",
		id = 702030,
		voice_key = 70203,
		feeling5 = "그렇구나… 중증인 것 같네. 완전히 믿을 수 있는 사람 곁에 있어야 겠어… 지휘관, 나에게 전부 맡겨줘. 지휘관의 고민을 전부 해결해 줄게.",
		main = "지휘관도 이 아이 같이 되고 싶은 걸까? … 어머? 아니야~? |나는 사실 강하다구… 적어도 설계 초기에는 그랬어. 지금은 지휘관이 직·접 확인해 줬으면 좋겠네~|신뢰가 깨질까봐 두려운 거라면 상대를 꽁꽁 묶어두면 되는 것 아닐까? 예를 들면 밧줄이라던가, 쇠사슬이라던가… 그렇지?",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68-K형, 차파예프급의 네임쉽 차파예프. 세계 대전에서 활약해야 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건조가 끝나지 않았기에 활약하지 못했어… 조금 유감이네. 후후.",
		mission_complete = "어머, 임무를 끝냈네. 착해라. 후후, 나에게는 어떤 상을 줄 생각이야? 지휘관.",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무슨 할 말이라도 있어?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다구? 이 함대, 아무래도 오래 머무를 수 있을 것 같네. 후후후.",
		feeling4 = "펫? 키워본 적은 없는걸. 그것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람이 곁에 있으니까. 혹시 지휘관도… 그런 사람이 필요한 걸까?",
		unlock = "당신이 지휘관이구나. 후후… 최고야…… 아, 실례. 나는 노스 유니온의 경순양함, 차파예프. 앞으로 잘 부탁해.",
		battle = "이 아이도 능숙하게 다뤄보이겠어. 가자!",
		login = "어서와 지휘관, 여기는 지휘실이라고? 물론 알고있어, '우리 둘만의 지휘실', 그렇지? ",
		vote = "",
		detail = "지휘관, 대화라도 나눌까?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안 그래?",
		couple_encourage = {}
	},
	[702031] = {
		touch = "이, 이걸 내 목에 걸겠다고?",
		feeling3 = "",
		upgrade = "조금 더 노력해야겠네.",
		expedition = "지휘관, 의뢰를 나간 아이들이 돌아온 것 같네. 어서 맞이하러 가야할 것 같은데…",
		win_mvp = "이걸로 조금은 해방되겠지…",
		home = "주방이 없는 게 조금 아쉽네. 지휘관이 먹여주려는 걸까…?",
		mission = "끝내지 못한 임무가 있어. 자료는 내가 이미 가져 왔어.",
		touch2 = "아?! 지휘관, 이런 뜻은 아니였어…!",
		feeling1 = "지휘관이야 말로 여기서 벌을 받아야 할 사람인데…",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이건 뭘 하는 걸까? 설마… 내가 뭔가 잘못 한 걸까…? 분명… 평범한 연습이겠지?",
		mail = "편지… 지휘관이 빨리 봐줬으면 좋겠는데…",
		lose = "지휘관, 미안해……",
		propose = "",
		hp_warning = "",
		id = 702031,
		voice_key = 0,
		feeling5 = "이렇게 지휘관과 단 둘이 있는 것도 좋지만, 역시 무언가 부족한 느낌… 역시 무언가 좀 더… 손에 꽉 쥔 느낌이 있어야… 아?! 당, 당기지 말아줘!",
		main = "이 방에 있으니 악취미가 생기는 기분이 드는걸…|지휘관, 별 일 없지? 그렇다면 대답해 줄 수 있어? 조금… 걱정이 돼서…|여기에 오래 머무르면 타슈켄트 일행이 걱정하겠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야. 이제 뭘 해야 할까…",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이건 뭘 하는 걸까? 설마… 내가 뭔가 잘못 한 걸까…? 분명… 평범한 연습이겠지?",
		battle = "열심히 싸울 거야!",
		login = "하아… 하아… 지휘관, 오늘은 무엇부터 할 생각이야?",
		vote = "",
		detail = "언제든 나갈 수 있지만, 왜 나는 아직 여기에..... 지휘관? 아,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couple_encourage = {}
	},
	[705010] = {
		touch = "장비? 우리가 더 강해질 수 있다면 모두 사용할만 하지. 굉장히 합리적인 생각 아닌가? 나는 내가 약하다는 사실이 달갑지 않다네.",
		feeling3 = "동지여, 오해하지 말게. 이것은 우리의 싸움이기도 하지만 그대의 전투이기도 하다네.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세.",
		upgrade = "동지여, 그대도 강해져야 한다네! 그리고 나와 함께 전장에서 빛나야 하지 하하하하!",
		expedition = "‘얼음 여정’때와 같은 씁쓸한 귀항이 아닌, 이번 동료들이 가지고 오는 것은 희망이로군. 마중하러 가지!",
		win_mvp = "축하하지! 우리는 자격이 있다네! 이 기쁨을 다음 승리의 밑거름으로 삼지!",
		home = "오오, 동지여. 승리의 개선인가? 승패를 떠나서 최선을 다 하는 것이면 충분하다네!",
		mission = "명령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존재하네. 더 큰 계획을 위해 빨리 끝내도록 하지.",
		touch2 = "동지여, 이게 무슨 짓이지? 설마 노스 유니온의 처벌이 무겁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을텐데?",
		feeling1 = "무모함을 용기로 삼는 자에게는 미래가 없다네, 동지여.",
		skill = "혁명에 축복을!",
		drop_descrip = "강구트급 전함—강구트",
		mail = "편지가 왔다네. 동지여, 어서 열어보게나.",
		lose = "동지여, 이것은 패배가 아닌 각성이라네! 혁명의 초심을 잊지 않게 각성하는 것이지.",
		propose = "서약…인가. 이제와서 큰 의미는 없다만, 동지와의 관계가 한 걸음 더 나아갔다는 증명이라고 생각하니 큰 수확이겠지. 좋아, 건배하세나! 동지여!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네!",
		hp_warning = "후하하하하! 이제야 내가 있어야 할 전장 같군!",
		id = 705010,
		voice_key = 70501,
		feeling5 = "단도직입적으로 말 하겠네! 동지의 빛이 나를 감동시켰다네——그래, 그대를 좋아한다네 이제 내 앞에 있는 것을 ‘동지를 향한 사랑’의 도전이라고 부르겠네! 자, 내 사랑의 포옹을 받게나!",
		main = "동지여, 한 잔 하지 않겠는가… 뭐? 보드카 한 잔에 쓰러지면 안 되는 것 아닌가? |동지여! 이 해군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가슴이 뛰지 않는가? 그것이 바로 혁명자, 인생의 빛이라네! |쉽게 이기다니? 동지여, 그게 무슨 헛소리인가? 고전하지 않으면 전력을 다하지 않는다네! 다음 번에는 나를 더 위험한 전장으로 보내주게!",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노스 유니온의 강력한 전함, 강구트! 구형이라고 얕보지 말게나. 사람이던 전함이던 약할 수록 강력함을 갈망하고, 궁지에 몰릴 수록 революция을 추구한다네. 발트해에서 레닌그라드까지, 치욕을 참고 최후의 순간까지 싸웠기 때문에 찬란하게 빛날 수 있었다네!",
		mission_complete = "잘 했다네! 이 상은 우리 혁명에 좋은 찬사가 될 터이니!",
		headtouch = "",
		feeling2 = "나는 전함 강구트. 다른 이름으로 나를 불러도 좋다네. 하지만 이름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과지. 너무 구애받지 말고 좋을 대로 부르면 된다네.",
		feeling4 = "아하하하하! 잘 했다네! 동지여! 이제 곧 서로의 생명, 용기, 모든 것을 걸고 수많은 어려움과 적에게 도전하겠지! 이보다 더 혁명적인 일이 있겠는가?",
		unlock = "후하하하! 잘 해왔구나, 동지여! 함께 힘을 모아서 이 푸른 바다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세나! 이 한몸 스러질 때까지, 온 힘을 다해서!",
		battle = "우리의 용기를 보여주게!",
		login = "동지여. 오늘은 어떤 적과 싸워야 하는가? 나 강구트가 함께 싸워주도록 하지!",
		vote = "",
		detail = "패배하고 넘어지고, 진흙탕에서 구를지라도 다시 한번 일어날 수 있는 힘——그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революция(혁명), 우리가 사랑하는 небо(천국)이라네!",
		couple_encourage = {
			{
				{
					30511
				},
				1,
				"후하하하! 같이 싸울 날이 있을 줄은 몰랐다네!",
				0
			},
			{
				{
					70201
				},
				1,
				"혁명의 빛을 비추거라!",
				0
			}
		}
	},
	[705011] = {
		touch = "벽에 있는 배지? 장식을 위한 복제품일 뿐이라네. 가지고 싶다면 얼마든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임무에 어려움이 있는가? 조사할 것이 있다면 도와줄 수 있다네.",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동지여, 이번 연습을 준비해 준데 감사하지! 죄악을 막고, 벌을 내리며 그들을 갱생시키는 중대한 책임! 받아들이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7050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메탈 블러드나 이글 유니온 느낌이 나지 않는가? 후후, 너무 무섭게 분장하면 꼬맹이들이 놀라 자빠지겠지.|’여기는 강구트… 감시 구역은 모두 정상이다. 계속 순찰하겠다.’|동지여, 술이 마시고 싶은가? 좋다네! 빈 시간이 있으니 같이 마셔주도록 하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동지여, 이번 연습을 준비해 준데 감사하지! 죄악을 막고, 벌을 내리며 그들을 갱생시키는 중대한 책임! 받아들이지!",
		battle = "",
		login = "동지여, 연습을 보러 왔는가? 하하하. 궁금한 것이 있다면 물어보게. 아는 것은 전부 대답해 주지!",
		vote = "",
		detail = "동지여, 죄를 시인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네! 온 힘을 다해 저항하게나. 마지막까지 필사적으로 도망치게! 그래야 진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네!",
		couple_encourage = {}
	},
	[705050] = {
		touch = "더 깊게 알고 싶나? 좋다. 그렇다면 매일 손 잡는 습관부터 시작하도록 하지.",
		feeling3 = "지휘관 동지, 왜 그러나? 노스 유니온의 일원이 아닌 개인으로 나를 더 알고 싶은 것인가? 흠, 주관적인 선택은 싫어하지 않는다.",
		upgrade = "굉장히 이상적인 강화였다. 다음 번에도 부탁하지.",
		expedition = "군사 의뢰인가. 함대 운영에 있어 후방 지원은 확실히 할 수 있겠군.",
		win_mvp = "침몰 확인. 너희는 노스 유니온을, 정의의 해방을 막을 수 없다!",
		home = "수고했다. 영광스러운 승리인지, 패배를 향한 발걸음인지 한번 들어보도록 하지.",
		mission = "임무가 도착했다. 사무적인 일은 나에게 넘기도록. 너는 지휘관의 일에 집중하면 된다.",
		touch2 = "신사적인 행위라고 할 수 없다.",
		feeling1 = "이런 소극적인 태도는 좋지 않다. 강제로 교정해 주지.",
		skill = "전부 날려주지!",
		drop_descrip = "소련급 전함—소비에츠카야 러시아",
		mail = "편지가 도착했다. 지휘관 동지, 다음 편지가 오기 전에 빨리 확인하도록.",
		lose = "치욕이군…! 품질 문제가 이런 곳에서 일어나다니…!",
		propose = "이 삶이 계속되는 동안 나의 사명을 다 할 것이다. 이 함대의 일원으로서, 그리고 너와 인연을 맺은 존재로서—— 이것은 이성적인 사고방식이 아닌, 주관적인 생각에서 도출한 결론이다.",
		hp_warning = "치명적인 피해는 아니다…!",
		id = 705050,
		voice_key = 70505,
		feeling5 = "잘 했다…! 하지만 노스 유니온의 긍지를 걸고 지휘관 동지의 공세에 굴복할 수는 없지…! 자, 지휘관 동지. 이번에는 내 사랑의 공세를 그 몸으로 확실히 받아내도록! ",
		main = "보고서에 문제가 있나? 음, 초보적인 실수였군… 바로 보충하지. … 남들에게는 이야기 하지 마라.|더 넓은 시선으로 지휘하기를 바란다. 네가 어깨에 짊어진 것은 절대 너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도록.|장비 점검을 하던 중 나사가 몇개 나왔는데… 음, 자원이 늘어났다고 좋아해도 되는 것인가…? 역시 안 되겠지……|너무 보수적인 전술이다! 침몰하지 않는 한 계속 싸울 수 있다——복구, 반성, 강화, 개선—— 이것이 바로 가장 합리적인 전투 사이클이다.",
		voice_key_2 = -1,
		profile = "23형 전함 소비에츠카야 러시아다. 대전 중 전략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건조 계획을 세웠지만, 많은 이유 때문에 실행하지 못했지. 하지만 이 함대에서는 나의 진정한 가치를 증명하고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 같군. 기대된다.",
		mission_complete = "음, 보상 리스트에 문제가…? 전체적으로 문제는 없어야 할텐데…",
		headtouch = "",
		feeling2 = "너의 함대는 반석처럼… 음, 비유일 뿐이다. 다시 말하면 함대가 단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 노스 유니온처럼.",
		feeling4 = "음, 재주가 좋군… 지휘관 동지, 음식을 준비해줘서 고맙다. 하지만 이런 전통적인 사교 의례가 아니라 더욱 더 원시적인 욕구에 대한 공세를 펴는 것은 아닌가?",
		unlock = "나는 「소비에츠카야 러시아」. 노스 유니온의 히든카드, 최강의 전함이다. 네 앞길과 혁명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거해 주지.",
		battle = "포격 개시! 단숨에 적을 제압하라!",
		login = "지휘관 동지, 오늘은 조금 늦었다. 근로 정신을 잊어서는 안 된다.",
		vote = "",
		detail = "지휘관 동지인가… 미안하다. 방이 조금 난잡하군. 하지만 목표 달성을 위한 어쩔 수 없는 희생이었다.",
		couple_encourage = {
			{
				{
					29901,
					29902,
					39901,
					39902,
					49901,
					89901,
					19901,
					19902,
					39903,
					39904,
					49902,
					99901
				},
				1,
				"생각에는 의미가 없다. 너희의 힘을 보여라!",
				0
			},
			{
				{
					900217
				},
				1,
				"키로프, 뒤를 부탁한다!",
				0
			}
		}
	},
	[705051] = {
		touch = "자, 손을 다오. ——악수하는 것뿐이다. 수갑을 채우려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흥, 그렇게 수갑이 차고 싶은 것인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설비 구역 이상 없음’——아, 너인가. 민스크와 연락을 하던 중이었다. 무슨 일이라도?",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70505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강구트보다 믿음직스러워? … 칭찬은 고맙다만 비교 대상이 알맞지 않은 것 같군…|대의를 위해 필요한 희생이다. 아이들도 일을 하고 있으니 네가 수고할 필요는 없다.|문서 분류 규칙인가… 필요한 서류를 찾고 나면 또 흐트러지고 마는 것을…",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설비 구역 이상 없음’——아, 너인가. 민스크와 연락을 하던 중이었다. 무슨 일이라도?",
		battle = "움직이지 마! 가만히 있어!",
		login = "설비 조사, 순찰. 그리고 기본적인 감시는 모두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vote = "",
		detail = "효과적인 처분 방식… 아, 쓰레기를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걱정한다는 얼굴 하지 않아도 돼.",
		couple_encourage = {}
	},
	[801010] = {
		touch = "지휘관님, 우리를 평범한 구축함 정도로 생각하고 계신다면 큰 코 다칠걸요?",
		feeling3 = "\"이상\"이라는 대의를 위해서라면 친족이라도 연을 끊어내고, 적으로서 마주하는 것도 불사한다…… 참으로 한탄스러운 일이에요.",
		upgrade = "장비에서 강력한 힘의 파동이 느껴져요… 지휘관님, 감사해요.",
		expedition = "다음은 제게 맡겨보지 않을래요? 신속하게 완료해 드리죠.",
		win_mvp = "르 팡타스크급의 속도, 따라오기 쉽지는 않을 거에요!",
		home = "지휘관님, 근무 수고하셨어요. 다음 업무는 홍차라도 한 잔 드시고 계속하는 게 어떨까요?",
		mission = "새로운 임무가 있어요.",
		touch2 = "꺅! 르 팡타스크급의 속력조차 뛰어넘다니… 지휘관님… 얕볼 수 없군요……",
		feeling1 = "지휘관님은 뭐…… 이런 분이시군요……",
		skill = "Pour la liberté(포 라 리베르테)!",
		drop_descrip = "르 팡타스크급 구축함 르 트리옹팡",
		mail = "미지의 상대가 건네는 인사는 기쁘답니다.",
		lose = "가끔은 이런 일도 일어나는군요……",
		propose = "드디어… 드디어 이날이… 역시 지휘관님이야말로 제 운명의 파트너였군요! 르 트리옹팡, 이 검, 이 방패, 그리고 이 몸을 기꺼이 바치겠습니다!",
		hp_warning = "승부는… 이제부터랍니다!",
		id = 801010,
		voice_key = 80101,
		feeling5 = "지휘관님과 함께라면, 어떤 고난도 간단히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main = "이 장비? 익숙해지면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답니다. 이래 뵈도 완력은 강한 편이랍니다.|만약 그때, 언니들과 같이 있었다면, 어쩌면 다른 결말을 맞이했을지도……|아군과 적이란, 때에 따라 바뀌는 거에요.",
		voice_key_2 = -1,
		profile = "자유 아이리스 교국, 르 팡타스크급 구축함 르 트리옹팡, 인사드릴게요. 이전에는 브레스트의 제8함대에 소속해서 언니들과 함께 스카게라크 해협에 돌입했습니다. 그 뒤, 언니들과는 다른 길을……",
		mission_complete = "고생하신 지휘관님을 위한 포상이에요.",
		headtouch = "",
		feeling2 = "노블레스 오블리주… 참으로 엘레강트한 말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feeling4 = "함께 역경을 극복한 상대여야 내 등을 맡길 수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unlock = "어머, 지휘관님, 평안하신가요. 자유 아이리스 교국, '엘레강트'한 구축함, 르 트리옹팡이 착임했답니다. 환상마저 초월한 공상(팡타스크)급의 힘, 똑똑히 보세요♪",
		battle = "아이리스의 이름에 맹세하건대, 적을 반드시 분쇄하겠어요!",
		login = "어머, 평안하신가요? 오늘의 명령은 무엇인가요? 출격도 의뢰도, 이 제게 맡기셔도 좋답니다.",
		vote = "",
		detail = "질문이라면 뭐~든 환영이랍니다. 전~부 대답해 드리죠.",
		couple_encourage = {
			{
				{
					20704
				},
				1,
				"승리를 지휘관님께, 랍니다!",
				1
			}
		}
	},
	[801020] = {
		touch = "지휘관님, 알고 계신지요? 같은 검이라고 해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레이피어나 세이버, 플랑베르주라든가요.",
		feeling3 = "검을 연습하는 이유, 말입니까? 확실히, 출격 시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자신의 컨디션을 언제나 최고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으니, 싸움에서 좋은 점은 있어도 나쁜 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upgrade = "결투의 승산이 높아졌습니다.",
		expedition = "의뢰가 완료됐습니다. 다음엔 저도 보내주십시오. 더 노력하겠습니다.",
		win_mvp = "선배님들에게 또 한 발짝 가까워졌습니다!",
		home = "지휘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모항에 이상은 없습니다. 안심하세요.",
		mission = "지휘관님, 임무를 완수하는 건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touch2 = "무방비한 상대에게 검을 향하는 것은 본의가 아닙니다만…… 무례를 용서해주십시오!",
		feeling1 = "충성을 맹세한 대상이 이런 분이라는 게 선배님들께 알려지면… 저를 꾸짖으실까요, 아니면 달래주실까요……",
		skill = "이건 어떻습니까!",
		drop_descrip = "라드루아급 구축함 포르뱅",
		mail = "편지……? 도전장이었나요……?",
		lose = "이 패배……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propose = "맹세합니다. 이 검은 지휘관님을 지키기 위해서만 휘두르겠다고…… 그리고, 지휘관님도 도리에서 벗어나지 않겠다고 맹세해 주셨으면 합니다…… 두 번 다시 그때와 같은 일은 겪고 싶지 않습니다……!",
		hp_warning = "결투는 지금부터입니다!",
		id = 801020,
		voice_key = 80102,
		feeling5 = "지휘관님, 믿어주십시오. 지휘관님이 상처 입는 때…… 분명히 그때는 제가 두 번 다시 검을 휘두르지 못하게 되고, 탄약도 다해버린 때라는 것을.",
		main = "메탈 블러드나 로열과도, 언젠가 이야기 해보고 싶네요.|언제가 되야 선배님들처럼 강하고 멋져질 수 있을까요…|인생을 헛되이 보낼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엔 무슨 일이든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라드루아급 구축함, 자유 아이리스 교국의 수습 기사 포르뱅이라고 합니다. 모종의 이유로 모항에서 2년간 틀어박혀 있었습니다만, 복귀 후에는 많은 임무에 참가하여 허송세월을 전투에서의 활약으로 만회할 수 있었습니다.",
		mission_complete = "지휘관님, 임무 보수를 헛되게 쓰면 안 됩니다.",
		headtouch = "",
		feeling2 = "이 함대는 굉장한 분들이 꽤 많네요. 여러모로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응, 나도 노력해야지!",
		feeling4 = "지휘관님, 제게는 꿈이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선배님들처럼 강해지는 것, 다른 하나는 충성을 맹세하기에 걸맞은 분을 찾는 것…… 두 번째 꿈이 먼저 실현될 것 같습니다.",
		unlock = "자유 아이리스 교국의 수습 기사, 포르뱅이라고 합니다. 아직 대형함의 선배님들과 견줄 수 없는 수행 중인 몸입니다만, 아무쪼록 지도 잘 부탁드립니다!",
		battle = "좋아, 지금 상태라면 이길 수 있을 거에요!",
		login = "흣! 핫! 아, 지휘관님! 함께 워밍업이라도 어떻습니까?",
		vote = "",
		detail = "흣! 핫! 아, 지휘관님 마침 좋은 때에! 제 자율 훈련의 상대를 해주실 수 있을까요?",
		couple_encourage = {
			{
				{
					90101
				},
				1,
				"르 마르스, 진형에 주의해!",
				0
			}
		}
	},
	[801021] = {
		touch = "선배님들이 모처럼 골라 주셨습니다만…… 이런 하늘하늘한 옷, 역시 조금 낯서네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꺅! 다, 다음에는 봐주지 않을 거에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가끔은 이렇게 밖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저기… 지휘관님, 조금 더 어울려주실 수 있을까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801021,
		voice_key = 0,
		feeling5 = "이 평화가 계속 이어진다면…… 아니, 지휘관님과 함께 노력한다면, 분명 꿈은 아니겠죠? 그렇죠? 후후.",
		main = "모처럼 사과와 토마토를 받았으니 믹스 주스라도 어떠신가요? 건강에 좋아요.|다툼이 없는, 평화로운 날… 우리는 그것을 탈환하기 위해 싸우고 있는 거군요.|꽃의 향기는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휘관님, 꽃을 심는 건 어떻습니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가끔은 이렇게 밖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저기… 지휘관님, 조금 더 어울려주실 수 있을까요.",
		battle = "이 옷…… 너무 더럽히면 안 되겠네요.",
		login = "",
		vote = "",
		detail = "지휘관님, 신선한 과일이라도 어떠신가요?",
		couple_encourage = {}
	},
	[801022] = {
		touch = "얏, 바람! ......!?? 지휘관님!? 모, 못 보셨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님, 점심에 시간 있으시면 같이 식사 하실래요?",
		mission = "학교에서든 지휘실에서든 자신의 임무를 잊어선 안됩니다. 지휘관님?",
		touch2 = "이, 이런 풍기문란한 행위는... 안돼요, 지휘관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아이리스 리브레의 견습 기사 포르뱅입니다. 지금은 학생으로서 학원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음...... 이러면 약간 지나치게 여유로운 거 아닌가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80102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님, 르 마르스 보셨나요? 이제 열심히 공부 안하면, 다음 번 시험 어려워질텐데......|배움은 검술과 같아요. 진지하게 임해야 향상될 수 있죠.|지휘관님, 옷깃이 비뚤어졌어요. 가만히 계세요. 제가 해드릴게요——됐어요, 이제 문제 없습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아이리스 리브레의 견습 기사 포르뱅입니다. 지금은 학생으로서 학원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음...... 이러면 약간 지나치게 여유로운 거 아닌가요?",
		battle = "",
		login = "아, 좋은 아침입니다. 지휘관님!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vote = "",
		detail = "전 검도부에 가입했어요. 공부 외 시간에 동료들과 함께 검술 연습을 하고 실력을 키울 수 있으니까요——엣? 이 검은 다르다고요?",
		couple_encourage = {}
	},
	[801023] = {
		touch = "지휘관님, 건배하실래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조가 돌아왔어요. 바로 마중을… 에, 지금의 저는 안 된다고요…?",
		win_mvp = "이정도로는 아이리스 리브레의 기사를 막을 수 없어요!",
		home = "으와아… 이, 이상하네? 지휘관님은 대체 언제… 제가 넘어질 것 같아요? 그렇군요…",
		mission = "",
		touch2 = "우… 기사가 이런 지경까지 떨어지다니……",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 안녕하세요. 견습 기사 포르뱅, 지시에 따라 모두들과 연회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음... 조금 많이 마신 것 같나요...? 그, 그런가요...?",
		mail = "우편…… 으음, 무슨 우편일까요……",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80102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아, 물 마시고 정신을 좀 차리라고요? 감사합니다! 너, 너무 부끄러워요! |알제리 씨, 굉장히 잘 마시는 것 같네요… 비시아 성좌의 모두——는 아닌 것 같고, 르 마르스는 아예 아닌 것 같은데…|지휘관님, 연회는 잘 즐기고 계신가요? 저에게 연회를 즐기라고 명령하시고 정작 일하러 가시면 안 돼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 안녕하세요. 견습 기사 포르뱅, 지시에 따라 모두들과 연회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음... 조금 많이 마신 것 같나요...? 그, 그런가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도 한 잔 어떠세요? 정말 맛있다고요? 에헤헤…",
		vote = "",
		detail = "르 마르스 보셨나요? 정말이지, 또 숙제도 안 하고— 제가 한 마디 해야겠어요… 지휘관님도 따끔하게 한 마디 해주세요… 에, 이상한가요?",
		couple_encourage = {}
	},
	[801029] = {
		touch = "지휘관님, 어디가 바뀌었는지 확인하시겠습니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말씀드렸습니다. 지휘관님의 노력을 헛되게 하진 않는다고!",
		home = "",
		mission = "",
		touch2 = "여기는 바뀌지 않았습니다만…… 일부러 그러신 건가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긴 노력이 드디어 보답 받았습니다! …지휘관, 언제나 지도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더 화려한 전과로서 보답하겠습니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80102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사쿠라 엠파이어에는 검의 소양이 있는 분이 많이 있네요. 기회가 있다면 꼭 한번 시합해 보고 싶습니다.|선배님들에게는 아직 미치지 못합니다만, 지금은 조바심내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로 따라잡겠습니다.|흣! 핫! …앗 …무심코 검을 휘두르기 시작했습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긴 노력이 드디어 보답 받았습니다! …지휘관, 언제나 지도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더 화려한 전과로서 보답하겠습니다!",
		battle = "사랑하는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801030] = {
		touch = "아하하하! 아 쫌! 간지럽다구!",
		feeling3 = "친구랑 휴식 공간에서 게임 하기로 약속했어! 지휘관도 같이 할래?",
		upgrade = "강해졌어!",
		expedition = "지휘관, 의뢰 임무에서 돌아온 아이들을 마중 나갈게!",
		win_mvp = "흐흠~ 나의 힘을 잘 보았느냐!",
		home = "어서 와~! 서류는 선반에 다시 놔뒀어! ……흐에? 돌아왔을 때 확인하려 했던 거라고…?",
		mission = "아직 임무가 남았어! 한 번에 해치워버리자고!",
		touch2 = "마, 마음의 준비가!",
		feeling1 = "지휘관, 이대로라면 친구가 없어질 거야!",
		skill = "전~진~!!",
		drop_descrip = "랑트레피드급 구축함 - 르 테메레르",
		mail = "편지~! 이미 열었어!",
		lose = "흐에? 졌어?",
		propose = "서약이란 게 어떤 건진 잘 모르겠지만, 분명 '늘 함께' 라는 의미겠지! 응! 앞으론 늘 함께야! 지휘관!",
		hp_warning = "나, 나는 어디~?!",
		id = 801030,
		voice_key = 80103,
		feeling5 = "친구보다 소중한 관계……연인? 그래도 연인이란 건 어떻게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흐에? 평소 하던 것 처럼 하면 되는 거야?",
		main = "오늘도 다른 진영의 친구가 생겼어! 흥~흐흐흥~♪|아, 어제 같이 놀았던 아이다! 지휘관, 잠깐 자리 비울게!|모두 친구가 된다면, 전쟁도 없어지겠지!",
		voice_key_2 = -1,
		profile = "랑트레피드급의 르 테메레르야! 그 대전에서 이런저런 일이 있어 완성되지 못한 함선이지만……이렇게 모두와 함께 있을 수 있다니 정말로 기뻐!",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를 받았어! ……흐에? 확인을 해야 하는 거라고?",
		headtouch = "",
		feeling2 = "오늘도 모항에서 어슬렁어슬렁 산책~♪ 어쩌면 새로운 친구가 생길지도~!",
		feeling4 = "친구는 많이 생겼지만, 지휘관은 특별하다구. 왜냐면 나, 지휘관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제~일 기쁜걸!",
		unlock = "드디어 찾았습니다! 지휘관,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이름? 아! 나, 아이리스 리브레 소속의 랑트레피드급 구축함대, 르 테메레르라고 해!",
		battle = "어쨌든 전진~!",
		login = "Vas-y! 오늘의 일은 이제부터~!",
		vote = "",
		detail = "모항의 모두는 친절해. 그치만, 말 붙이기 어려운 사람도 드문드문 보여……",
		couple_encourage = {
			{
				{
					90401
				},
				1,
				"됭케르크씨, 마카롱이 먹고 싶어요!",
				0
			}
		}
	},
	[801031] = {
		touch = "바닷물 시원하고 완전 좋아! 지휘관, 같이 수영하자!",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더워? 아이스크림 먹어!",
		mission = "응? 휴일에도 임무가 있어?",
		touch2 = "꺅! 끄, 끈 풀리겠어!",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수영복 갈아입었어! 헤헷, 여름의 해변은 전력으로 즐겨줘야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801031,
		voice_key = 0,
		feeling5 = "오늘 재밌게 잘 놀았어! 헤헤~ 하지만, 마지막은 역시 지휘관이랑 둘이서 보내고 싶어. 지휘관, 나......어깨에 기대도 될까?",
		main = "오늘 비치 발리볼 시합에서 반드시 팀과 함께 이겨나가겠어!|로피니아트르는 또 혼자서 중얼거리고 있어. 음, \"마법\"이라는게 뭐야? 모처럼 해변에 왔는데, 다같이 놀아야지!|앗, 게가 있는 것 같아! ......엣? 방금 있었는데, 어디로 도망간거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수영복 갈아입었어! 헤헷, 여름의 해변은 전력으로 즐겨줘야지!",
		battle = "",
		login = "여——! 지휘관, 나 여기 있어!",
		vote = "",
		detail = "지휘관, 내 수영복 어때? 아, 얘기한 김에 말하자면, 로피니아트르의 수영복도 내가 골라준거야!",
		couple_encourage = {}
	},
	[801040] = {
		touch = "지휘관님, 피곤하신가요? 아니면... 제가 이 스태프로 머리 시원하게 톡톡 안마해드릴까요?",
		feeling3 = "지휘관님, 이 공을 잘 보세요.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음... 최면술은 실패인가...?",
		upgrade = "훈련을 대신해줄 수 있는 마법이 있다면 좋을텐데...",
		expedition = "의뢰조 모두 수고하셨어요.",
		win_mvp = "어라? 제가 이겼습니까? 자신의 실력으로 이기는 것... 좋군요.",
		home = "수고하셨습니다. 지휘관님. 이 과일 주스로 신의 \"마법\"을 대신하시죠.",
		mission = "임무를 자동으로 완성할 수 있는 주문...... 유감스럽게도, 없습니다. 지휘관님, 힘내주세요.",
		touch2 = "잠시만요, 사람을 토끼로 변하게 하는 주문 좀 찾을게요.",
		feeling1 = "지휘관님을 투명 인간으로 변하게 할 수 없을까......",
		skill = "attaque！",
		drop_descrip = "아이리스 리브레 아르디급 구축함—로피니아트르",
		mail = "빈둥거리는 마법은 전혀 쓸모 없어요. 그래서 제가 편지를 가져 왔습니다.",
		lose = "모두가 가호 받을 수 있는 주문은 없나...!?",
		propose = "... 이토록 신성한 의식이 제 몸에 강림하는 날이 오다니 전혀 생각 못했어요... 지휘관님, 저는 이 감정을 소중히 할 거에요. 앞으로 항상 곁에 있을게요.",
		hp_warning = "이렇게 일찍 항복할 생각은 없어요...! 어,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id = 801040,
		voice_key = 80104,
		feeling5 = "말하자면, 지휘관님 곁에 있을 때, 심장이 멈추지 않고 뛰어요, 진정할 수 없어요...... 이것도 설마 어떤 \"마법\"인가요?",
		main = "됭케르크 씨의 디저트...... 그건 정말로 마법을 부린게 맞죠?|콕...... 엣? 아니에요, 아무것도. 그냥 갑자기 스태프로 이렇게 찔러보고 싶어서, 콕콕...|지휘관님, 자신의 소원을 실현시킬 수 있다면, 어떤 소원을 비실건가요?",
		voice_key_2 = -1,
		profile = "그 때 몇 번의 우여곡절 끝에도 완공되지 못했던 제가, 오늘 이렇게 함대의 일원으로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마법\"... 아니, 운명이 저에게 준 가장 좋은 선물이겠죠.",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상...... 음, 많아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이 세상에서 \"마법\"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feeling4 = "지휘관님, 두 손 좀 빌릴 수 있을까요? 이렇게 제 손 사이에 두시면 됩니다. 네네...... 이상해요? 책에서 분명히 이렇게하면 지휘관님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고 했는데...",
		unlock = "아이리스 리브레에서 온 \"마법사\", 구축함 로피니아트르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마법사는 농담입니다.",
		battle = "괜찮아, 로피니아트르, 넌 할 수 있어......!",
		login = "지휘관님, 역시 이 시간에 돌아오시는군요. 음? 단지 지휘관님의 평상시 습관에 근거한 \"점괘\"일 뿐입니다만.",
		vote = "",
		detail = "이 책에는 수백개의 강력한 마력을 지닌 주문들이 기록되어 있어요...—농담입니다. 그냥 평범한 이야기책일 뿐이에요...... 정말입니다.",
		couple_encourage = {
			{
				{
					80103
				},
				1,
				"르쨩, 또 혼자 맨 앞까지 돌진하다니!",
				0
			}
		}
	},
	[801041] = {
		touch = "지휘관님...... 더위 먹은 거 아니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다들 날씨가 너무 더워서 해변을 찾아간다고 말하지만, 해변에서 이렇게 태양을 쬐고 있으면 더 덥지 않은가요...?",
		mission = "",
		touch2 = "불가사리로 만들어 드릴까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여름의 바다는 심상치 않은 마력을 품고 있어 사람들을 해변으로 끌어들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덥다는 것 이외에, 마력은 조금도 느껴지지 않네요...... 제가 무슨 실수를 한 건가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80104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 곳을 순간적으로 시원하게 만드는 마법...... 일식지술? 농담입니다. 아, 시원한 음료가 있는데, 드실래요?|여기에 이렇게 많은 동료들이 모여 있을 줄이야...... 바다의 마법은 대체 어디 있는 걸까요?|지휘관님, 르쨩 보셨나요? ...... 저쪽에서 배구 중이라구요? 하하, 르쨩은 언제나 활기가 넘치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여름의 바다는 심상치 않은 마력을 품고 있어 사람들을 해변으로 끌어들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덥다는 것 이외에, 마력은 조금도 느껴지지 않네요...... 제가 무슨 실수를 한 건가요?",
		battle = "",
		login = "이런, 안경에 모래가 묻었네. 손수건, 손수건......찾았다. 여기 있었구나...... 엇, 지휘관님 언제 오셨어요?",
		vote = "",
		detail = "지휘관님, 계속 여자의 수영복만 주시하시다니, 신사적인 행동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부끄럽기도 하고요......",
		couple_encourage = {}
	},
	[802010] = {
		touch = "지휘관, 피곤해? 나의 사람을 기운 나게 하는 춤, 한 곡 봐주지 않을래?",
		feeling3 = "세세한 부분에도 신경을 써야, 매일 매일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어. 작은 아름다움이라도 소중히 하는 것이 진정한 로맨티스트…… 나는 그렇게 생각해.",
		upgrade = "후후, 스텝이 가벼워졌어~",
		expedition = "지휘관, 항구 쪽을 봐. 의뢰에 나갔던 모두가 돌아왔어.",
		win_mvp = "Merci pour tout (메흐시 포 투)~ 봐줘서 고마워♪",
		home = "지휘관, 피곤하면 쉬어서 기력을 보충하도록 해. 휴식은 제대로 취해야지.",
		mission = "새로운 임무가 전달됐어? 한 번에 끝내버리자♪",
		touch2 = "지휘관, 댄스 권유라면 더 신사적으로 해야지~",
		feeling1 = "지휘관에게서 정열이 느껴지지 않아……",
		skill = "춤추자!",
		drop_descrip = "경순양함 에밀 베르탱",
		mail = "지휘관, 우편이야~♪",
		lose = "어머머…… 조금 정신이 없었던 걸까.",
		propose = "이런 행복한 순간, 내 기분을 표현할 춤과 정열적인 입맞춤…… 지휘관, 상대해 주겠어?",
		hp_warning = "전장의 페이스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네……",
		id = 802010,
		voice_key = 80201,
		feeling5 = "아름답게 빛나는 어제, 기대에 마음이 들뜨는 오늘, 희망이 넘치는 내일! 매일 근사한 날! 세월이 흐를 때마다 당신을 더 좋아하게 돼!",
		main = "황금의 나라 사쿠라 엠파이어! Fantastique! 언젠가 보고 싶어.|포르드프랑스의 그 2년간과 비교해서… 푸른 하늘 아래에서 자유롭게 춤출 수 있는 건 멋진 일이야~|지휘관, 내가 도와줄 일은 없어? 어떤 일이라도 괜찮다고?",
		voice_key_2 = -1,
		profile = "자유 아이리스 교국 소속, 에밀 베르탱이야~ 옛날에는 기뢰 부설과… 구축함의 인솔을 했어. 그리고는 황금 수송과 '드라군' 작전, 몇 가지 다른 임무에도 참가했지만, 뭐 무사히 그 대전을 극복했……으려나?",
		mission_complete = "어머, 이건 임무 완료의 알림? 지휘관, 빨리 확인해줘.",
		headtouch = "",
		feeling2 = "아이리스 사람은 로맨틱하다고 흔히들 말하지만, 내가 볼땐 그냥 다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있을 뿐인 것 같아.",
		feeling4 = "춤추고 싶을 때 춤춘다. 그건 즉 인생을 대담하게 사랑하는 용기…… 지휘관, 로맨틱하다는 건 때때로 이런 용기 있는 어필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런 식으로……(쪽) 자, 지휘관은 어떨까?",
		unlock = "Bonjour(봉주르)~ 자유 아이리스 교국 소속, 에밀 베르탱, 에밀이라고 불러줘~ 여기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
		battle = "한 곡 출게~",
		login = "Bonjour(봉주르)~ 지휘관, 일하기 전에 같이 스트레칭이라도 하자~",
		vote = "",
		detail = "춤은 모두를 행복하게 할 수 있으니까 좋아해♪",
		couple_encourage = {}
	},
	[802011] = {
		touch = "먼저 가도 된다고? 정말, 비서함이 지휘관을 내버려 둘 리 없잖아? 자, 여기서 기다려 같이 기다려 줄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굉장히 신났네♪ 바닷가 오는 거, 역시 기대하고 있었구나~",
		mission = "",
		touch2 = "여름이라 그런지, 지휘관도 정열적으로 됐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이 수영복을 입은 내 모습, 꽤 괜찮은 느낌이지 않아? 나, 몸매에는 좀 자신이 있어. 우후후♪ 같이 한여름을 즐기자구~",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8020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이번에 바닷가에 가면 선크림 좀 발라줄래?|머리카락이 길면 헤엄칠 때 불편하네… 지휘관은 어떻게 머리 묶는게 좋아?|지휘관~ 어차피 바닷가에 갈 거니까 수영복으로 미리 갈아 입는 게 어때? 아니아니, 나는 지휘관의 수영복 차림 같은 건 하~나도 안 궁금하거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이 수영복을 입은 내 모습, 꽤 괜찮은 느낌이지 않아? 나, 몸매에는 좀 자신이 있어. 우후후♪ 같이 한여름을 즐기자구~",
		battle = "",
		login = "지휘관, 바다에 들어가기 전에 스트레칭, 까먹진 않았겠지?",
		vote = "",
		detail = "지휘관, 비치 발리볼이라도 할래? 사실 나, 이런 거엔 자신 있다구♪",
		couple_encourage = {}
	},
	[802012] = {
		touch = "그러면 지휘관에게 '메이드의 춤'을 보여주도록 할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이럴 때는…… 아, 알았다! 지휘관의 고충을 듣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격려해줄 때야!",
		mission = "",
		touch2 = "이런 열정은 로맨틱하지 않다고?",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메이드\"는 일종의 독특한 로망이 있는 것 같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입어봐야 느낌을 알 수 있겠지! 지휘관, 어떻게 생각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80201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토끼 씨와 수탉 씨도 나와 함께 춤출 수 있으면 좋을 텐데. |꿈에서는 기묘하지만 로맨틱한 일이 많이 벌어져. 지휘관은 어떤 꿈을 꿔? |조용하고 편안하게 있는 것보다 역시 행동으로 나의 에너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는게 좋아.",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메이드\"는 일종의 독특한 로망이 있는 것 같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입어봐야 느낌을 알 수 있겠지! 지휘관, 어떻게 생각해?",
		battle = "",
		login = "\"다녀오셨어요, 주인님~\" 이라고 로열의 메이드들은 인사하더라고~",
		vote = "",
		detail = "수수하든 화려하든 마음만 먹으면 그 옷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로맨틱함을 느낄 수 있을 거야!",
		couple_encourage = {}
	},
	[802019] = {
		touch = "자신의 느낌에 따라 움직이는 것, 이게 바로 춤의 본질이지. 그러니까, 지휘관도 같이 하자! allons danser！",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내가 항구로 나가서 의뢰를 마치고 돌아온 이들을 위해 춤을 추게 해줘~",
		win_mvp = "",
		home = "내가 춤으로 피로를 없애줄게, 지휘관.",
		mission = "",
		touch2 = "정말이지, 지휘관. 춤을 출 때는 진지해야 한다고!",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에밀 베르탱, 개조 완료. 사람이 완전 새롭게 달라진 느낌이네. 지휘관, 감사의 마음으로 새로운 춤을 보여줄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80201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그거 알아? 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코 기교가 아니라, 자신감이야. \"너희가 보는 나는 최고의 나다\"라는 자신감말이야!|중앵의 춤은, 나의 열정과 자유에 비해, 의식 감각을 중요시해. 똑같이 fantastique하지!|요즘 춤에 관심을 가지는 동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지휘관도 같이 할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에밀 베르탱, 개조 완료. 사람이 완전 새롭게 달라진 느낌이네. 지휘관, 감사의 마음으로 새로운 춤을 보여줄게!",
		battle = "",
		login =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야, 지휘관!",
		vote = "",
		detail = "지금의 나는, 분명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춤을 선사할 수 있어.",
		couple_encourage = {}
	},
	[802020] = {
		touch = "뭔가 골치 아픈 일이라도 있으신가요?",
		feeling3 = "저의 검은 저 자신을 위해 든 것이 아닙니다. 이 검은 지휘관님을, 아이리스 리브레를, 그리고 이 함대를 위해 든 것입니다.",
		upgrade = "가슴에서 타오르는 투지여, 나의 힘이 되어라!",
		expedition = "하늘이시여, 모두가 평안할 수 있게 지켜주소서.",
		win_mvp = "사명을 이루기에는 아직 모자라지만…… 모두 잘 했어요.",
		home = "포연이 자욱하고 전투의 불꽃은 아직 타오르고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견뎌야 할 때입니다…",
		mission = "아직 다하지 못한 사명이 남았습니다.",
		touch2 = "여기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feeling1 = "지휘관님이 마귀라면 제 검이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잘못된 길에 잠시 들었던 것이라면 어서 깨달으시길!",
		skill = "아이리스 리브레를 보우하사!",
		drop_descrip = "아이리스 리브레 경순양함—잔 다르크",
		mail = "우편이 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lose = "여기서 멈춘다면……",
		propose = "이것이 지휘관님의 마음입니까? 정말 기쁩니다. 지휘관님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으로 대하겠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 할 지는 잘 모르지만…… 저의 애, 애교를 보고 싶으신가요?",
		hp_warning = "불리하다…… 모두, 진형을 갖추세요!",
		id = 802020,
		voice_key = 80202,
		feeling5 = "지휘관님, 저는 짊어지고 있는 것이 많아서 조금도 편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잠시라도 좋으니… 저에게 어깨를 빌려주실 수 있을까요?",
		main = "성 미카엘이시여, 어떻게 해야 할지 가르쳐 주소서! |이 이름과 검, 갑옷, 함포는 모두 저의 사명과 각오입니다……|피곤하다면 쉬시는 것이 어떨까요? …제 무릎을 베고 잠시 누우시겠습니까?",
		voice_key_2 = -1,
		profile = "한때 훈련함으로서 우수한 전사들을 많이 육성했지요. 이제 저는 검을 들고 아이리스 리브레의 최전방에서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기꺼이 바치겠습니다.",
		mission_complete = "임무의 의미는 보상만이 아니지요.",
		headtouch = "",
		feeling2 = "이 길이 가시덤불이 있다면 제가 처리하겠습니다. 이 길이 불길에 휩싸였다면 제가 길을 뚫겠습니다. 하늘이 인도하는 길은 험난하지만, 용감하게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feeling4 = "깃발을 높이 휘두르며 모두를 승리로 이끌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함대의 모두와 지휘관님, 그 중 하나도 빠져서는 안 됩니다.",
		unlock = "만약 저의 이름이 익숙하다면, 제가 짊어진 사명도 분명히 아실테죠. 아이리스 리브레 잔 다르크 호, 이 순간부터 지휘관님의 휘하에 들어가겠습니다.",
		battle = "전사들이여, 나를 따르세요!",
		login = "오늘도 모항에서 하늘의 가호를 받을 수 있기를.",
		vote = "",
		detail = "잔 다르크…… 이 이름은 너무나도 많은 것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저의 사명이기에 도망치지 않겠습니다.",
		couple_encourage = {
			{
				{
					80201
				},
				1,
				"하늘이 지켜주시기를 빕니다, 전우여.",
				0
			}
		}
	},
	[802021] = {
		touch = "촬영이 끝나면 해변을 거닐자고요? ……예. 영광입니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운명에 선택 받은 용사여, 나의 보검이 당신의 앞길을 평안히 비추기를」 ——저기, 지휘관님? 이런 느낌을 원하시는 것인가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8020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쉴 때는 푹 쉬어야 하지만…… 아무래도 저는 일에서 즐거움을 찾는 타입인 것 같습니다.|함선에게는 사치스러운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바다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신성한 힘을 쓸 수 있다면…… 가끔 이런 상상을 하곤 한답니다.|……휘관님, 지휘관님. 뚫어져라 보고 계시는 것이 혹시 무슨 일이라도 있으십니까? ……도움이 필요한데, 가까이 와주실 수 있나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운명에 선택 받은 용사여, 나의 보검이 당신의 앞길을 평안히 비추기를」 ——저기, 지휘관님? 이런 느낌을 원하시는 것인가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시작할까요? 저는 준비 되었습니다.",
		vote = "",
		detail = "모항에 이렇게 박진감 넘치는 곳이 있다니, 놀랐습니다…",
		couple_encourage = {}
	},
	[805010] = {
		touch = "신에게 바치는 기도를 들어주세요, 지휘관님.",
		feeling3 = "오셨군요. 앉으세요. 뭘 마시고 싶으세요? …너무 어색해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저라도 일을 하지 않을 때는 평범하게 지내고 있으니까요. 아무리 독실한 신자라도 신앙만으로는 살 수 없어요. 모두 음식과 술이 필요하지요.",
		upgrade = "국민을 이끄는 데에는 힘이 필요한 법—— 고맙습니다, 지휘관님.",
		expedition = "순조로운 의뢰 완료는 함대가 잘 돌아간다는 증거지요. 잘 하셨습니다, 지휘관님.",
		win_mvp = "전장을 떠도는 망령들에게 영원한 안녕과 구원을, 아멘…",
		home = "작전 종료. 함대가 무사 귀환했습니다. 수고했어요, 지휘관님.",
		mission = "임무도 일종의 시련이겠지요. 바른 마음가짐으로 끝내주세요.",
		touch2 = "…그 용기는 칭찬할 만하군요.",
		feeling1 = "현실에 안주하면 결국 파멸할 뿐입니다. 이 점을 잊지 마세요.",
		skill = "천벌을 받으세요!",
		drop_descrip = "아이리스 리브레 리슐리외급 전함—리슐리외",
		mail = "우편은 누군가가 보내는 축복이지요.",
		lose = "이것도… 신이 내린 시련일까요…",
		propose = "아이리스 리브레의 리더로서 맹세할 수는 없지만 함선 리슐리외로서 영원히 당신을 지키고 응원할 것을 맹세할게요. 신성한 아이리스 리브레의 이름으로——",
		hp_warning = "희망은… 아직 꺼지지 않았어요!",
		id = 805010,
		voice_key = 80501,
		feeling5 =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감은 의미 있는 것이죠. 상사와 부하, 함대의 리더와 지휘자, 함선과…… 후후, 당분간은 모두가 우리 관계를 오해하게 두도록 하죠. 어떤가요?",
		main = "「FVRENTIBVS EMINET AVSTRIS」… 굳건한 신앙과 끝없는 노력만 있다면 어떤 고난도 우리를 쓰러뜨릴 수 없다고 믿고 있어요——|모항의 저 아이들… 「지휘냥」인가요? 후후, 정말 귀여운 아이들이네요. |로열 네이비? 다음 티타임에 와인을 가져올 수 있게 허락해준다면 조금 더 쉽게 어울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아이리스 리브레 동료들의 힘을 충분히 발휘해주세요, 지휘관님. 평화를 위해 싸우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랍니다.|이글 유니온과 아이리스 리브레는… 장 바르라면 잘 어울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아이리스 리브레의 리더, 리슐리외급 전함 리슐리외입니다. 운명에 어긋난 생을 살며 조국의 흥망성쇠를 목격했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중요한 것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어요. 자유와 평화가 모두 이 함대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mission_complete = "보상은 하늘이 주시는 노동의 댓가랍니다. 감사히 받겠습니다.",
		headtouch = "당신도 하늘의 가호를 받을 수 있기를.",
		feeling2 = "전쟁을 일으켰다고 저를 미워하는 이도 있고, 저를 추기경으로 경외하는 사람도 있지요. 또 누군가는 완고한 성직자라고 저를 증오하기도 합니다…… 지휘관님은, 저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feeling4 = "또 오셨군요. 지휘관님께 친절을 베푼 것이 조금 후회되기 시작했답니다—— 장난이에요. 믿을 수 있고 서로를 이해하는 사람과 사귈 수 있다는 것은 사치스러운 일이지요. 저는 운이 좋은 모양이네요. 물론, 지휘관님도 마찬가지겠지요?",
		unlock = "저는 아이리스 리브레 함대의 지도자이자 추기경 리슐리외입니다. 당신도 신앙과 자유를 위해 싸운다면, 제가 승리를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지휘관님.",
		battle = "자유와 명예의 이름으로, 전 함대! aux armes, marchons!",
		login = "지휘관님, Bonjour. 제가 기도하고 있을 동안 차를 마시면서 잠시 기다려주세요.",
		vote = "",
		detail = "나를 믿고 따르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기도하고 찾으세요. 그렇다면 길이 열릴 것입니다.",
		couple_encourage = {
			{
				{
					80101,
					80102,
					80103,
					80104,
					80201,
					80202,
					80701,
					80801
				},
				5,
				"신이 우리와 함께 계시니 두려워하지 말아요.",
				3
			},
			{
				{
					10703
				},
				1,
				"다시 함께할 기회는 없는 것인가요...",
				0
			},
			{
				{
					90501
				},
				1,
				"마음껏 날뛰세요. 전력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0
			},
			{
				{
					90101,
					90102,
					90103,
					90111,
					90201,
					90302,
					90401,
					90501
				},
				5,
				"동포들이여, 모두의 신념 아래 모이세요!",
				3
			},
			{
				{
					90201,
					10140
				},
				1,
				"신앙이 없는 적들에게 천벌을 내려주세요!",
				0
			}
		}
	},
	[805011] = {
		touch = "지휘관님, 어딜 가시나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시야가 탁 트인 곳이네요. 지휘관님, 보세요. 저 멀리 의뢰조가 돌아오고 있어요.",
		win_mvp = "",
		home = "제 휴식이 지휘관님의 추가 근무로 이어지기를 바라지 않아요. 제가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하세요.",
		mission = "",
		touch2 = "수영복을 입으면 무방비해지지만—— 너무 순진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을 거예요, 지휘관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 이건... 음, 에밀이 골라준 것입니다. 사실, 이 쪽 방면에 대해서는 전혀 몰라서... 하지만 에밀의 선택이니, 틀림없이 그렇게 나쁘진 않겠죠...—지휘관님? 왜 저를 보고 멍하니 계시죠?",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805011,
		voice_key = 0,
		feeling5 = "따뜻한 바닷바람과 파도소리, 우리가 지나온 모래사장의 발자국……Agréable. 저에게도 흔치 않은 경험이었어요… 지휘관님과 함께한 이 시간을 영원히 마음 속에 간직할게요.",
		main = "해변에서 수영을 잠시 해야겠네요. …? 후후, 평소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지요. 지휘관님, 같이 가시겠어요? |뜨거운 여름과 차가운 디저트… 정말 잘 어울리네요. 됭케르크에게 또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해야겠어요…|가끔은 장 바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우리 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해요… 하아…|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 이건... 음, 에밀이 골라준 것입니다. 사실, 이 쪽 방면에 대해서는 전혀 몰라서... 하지만 에밀의 선택이니, 틀림없이 그렇게 나쁘진 않겠죠...—지휘관님? 왜 저를 보고 멍하니 계시죠?",
		battle = "",
		login = "풍경이 아름답네요. 보는 눈이 있으시군요, 지휘관님.",
		vote = "",
		detail = "아이리스 리브레의 교리에는 쉬어서는 안 된다는 말은 없답니다. 오늘은 신께서 내려 주신 축복이니 모두 푹 쉬도록 하지요.",
		couple_encourage = {}
	},
	[805012] = {
		touch = "지휘관님도 앉으시겠어요? 잠시만요... 착하지... 됐습니다, 앉으세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조급해하지 마세요. 우선 출격했던 이들을 쉬게 해주세요. 전 여기서 기다리겠습니다.",
		mission = "",
		touch2 = "이건... 신년의 인사 방식인가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 해피 뉴 이어. 한 해의 노고를 끝내고 잠시 편안한 시간을 가지세요. 지휘관님, 그리고 항구의 여러분 모두 하늘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805012,
		voice_key = 0,
		feeling5 = "함께 마음을 가라앉히고 기도해요. 서로의 기도하는 말들을 들어주면, 저희의 마음이 향한 곳을 알 수 있을 거예요. 저희 둘이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빛의 저편으로 나아가요——",
		main = "nil|nil|\"추첨\"은 어쩌면 바로 운명이죠. 그래도, 인간의 완강함이 숙명을 깨뜨릴 수 있지 않을까요.|쉿, 너무 큰 소리를 내지 마세요. 마침 이 아이가 장 바르에게 접근하려 하거든요.|베아른, 시간이 거의 되었나요? ... 음, 사쿠라 엠파이어의 신사에 참관하러 가기로 했거든요, 지휘관님도 함께 가실래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 해피 뉴 이어. 한 해의 노고를 끝내고 잠시 편안한 시간을 가지세요. 지휘관님, 그리고 항구의 여러분 모두 하늘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battle = "",
		login = "또 새로운 햇살을 맞이하는군요.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지휘관님.",
		vote = "",
		detail = "저를 믿고, 따라 오세요. 원하는 것을 얻게될 겁니다. 기도하고 찾으세요. 광명의 길, 수중의 행복, 새로운 하루, 모두 눈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couple_encourage = {}
	},
	[807010] = {
		touch = "지휘관님, 여기예요. 제가 할 일이 있다면 사양 말고 말씀해 주세요.",
		feeling3 = "마도서'? 로피니아트르가 그렇게 설명했다고요? 정말 재미있네요. 죄송해요, 지휘관님. 갑자기 급한 일이 생각나서 먼저 일어나볼게요.",
		upgrade = "지휘관님의 대가는 헛되이 쓰이지 않을 거예요.",
		expedition = "의뢰를 하는 중 운송 함대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모항의 안전도 똑같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win_mvp = "지휘관님, 제 활약에 만족하셨나요?",
		home = "지휘관님도 당분 보충이 필요하신가요? 알겠습니다. 정리해둔 모항의 디저트 리스트입니다. 확인해주세요.",
		mission = "지휘관님, 지휘부에서 새로운 임무가 내려왔어요. 정리해둘게요.",
		touch2 = "\"인간에게 가장 안타까운 것은 지식이 없다는 것과 그것을 강요할 수 없다는 점이다.\" 지휘관님은 어떤 사람인가요?",
		feeling1 = "지휘관님은 제가 본 사람들 중 제일 총명한 지휘관이에요. 지휘관님의 말은 모두 옳답니다——라고 지휘관님의 꿈에서라면 말씀드릴 수 있겠지요.",
		skill = "모든 것은 계획대로——",
		drop_descrip = "아이리스 리브레 항공모함—베아른",
		mail = "지휘관님, 새로운 우편이에요. 제가 대신 가져왔답니다.",
		lose = "죄송합니다, 지휘관님. 이번 작전의 실패는 모두 제 탓입니다.",
		propose = "마음과 의지를 바꾼다—— 이런 '신비'가 정말 있다면 서약은 의심할 것도 없이 가장 위대한 마법일 거예요. 몸이 가벼워지고 주체할 수 없는 행복이 솟아나요. 후후, 이런 마법에 '명중'한 느낌, 싫지 않네요.",
		hp_warning = "아직, 그렇게 심각한 부상은 아니에요……",
		id = 807010,
		voice_key = 80701,
		feeling5 = "지휘관님, 업무도 끝났고 지휘실 정리도 끝났답니다. 날씨가 좋네요. 이제 남은 시간 동안—— 괜찮으시다면 '사랑의 신비'를 보여드려도 괜찮을까요?",
		main = "지휘관님, 제가 가지고 있는 이 책은 건드시면 안 돼요. 장난이 아니라 진지하게 말씀드리는 거예요. |지휘관님, 넋을 놓고 계시는 건가요? 괜찮아요. 오늘은 여유 시간이 충분하니 마음 놓으셔도 된답니다. |업무 스케쥴도 저녁 식단도 제가 모두 짜드릴게요. 지휘관님은 눈 앞에 있는 일에만 집중해주세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노르망디급의 일원이었지만 아이리스 리브레 최초의 항공모함이 되었지요. 그 뒤 아이리스 리브레와 비시아 성좌가 나뉘는 모습을 보았지만… 정말이지, 이런 비극은 다시 일어나서는 안 돼요.",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 좋아요. 걱정거리가 줄었네요.",
		headtouch = "",
		feeling2 = "네? 지휘관님, 여전히 이 책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군요. 기록을 위한 노트일 뿐이니 수상한 것이 아니에요. 걱정 마세요——별다른 내용이 적힌 것도 아니니 신경 쓰지 마세요.",
		feeling4 = "또 이 화제인가요… 지휘관님도 정말 열정적이시네요. '아이리스 리브레의 신비가 어떤 기적을 일으킬 것인가'——이것이 진짜라면 지휘관님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unlock = "아이리스 최초의 항공모함, 베아른호, 착임 하였습니다. 지휘관님과 함께 일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지휘관님, 필요에 따라 분부를 내려주십시오.",
		battle = "여러분, 계획대로 전투 준비를!",
		login = "지휘관님, 오늘의 업무입니다. 확인해주세요.",
		vote = "",
		detail = "조작 방식… 과거 기록… 재료 개선… 이렇게 조합해본다면 더 재밌지 않을까요… 음, 일단 기록해 두도록 하지요.",
		couple_encourage = {
			{
				{
					80201,
					80202
				},
				2,
				"이번에도 재미있는 물건을 가져왔겠지요.",
				0
			},
			{
				{
					80501,
					90501
				},
				2,
				"두 분과 함께 싸울 수 있어서 영광이에요!",
				0
			},
			{
				{
					20601,
					30603
				},
				1,
				"아이리스 리브레의 '신비'를 보여드리죠!",
				0
			}
		}
	},
	[807011] = {
		touch = "수영복이 매력적이라고요? …지휘관님, 사실 모두에게 이런 칭찬을 하시는 것은 아닌가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님, 방금 수영을 하고 오셨지요? 여기 새 타올이 있으니 사용하세요.",
		mission = "",
		touch2 = "엉큼한 짓은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한다라… 역시 지휘관님이시네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 어디가 안좋으신가요? ...... 그냥 너무 덥다구요? 음, 알겠어요, 여긴 빈 공간이 많으니까, 앉으세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8070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햇빛을 피해도 여름의 열기에서는 도망칠 수 없네요… 에어컨이 있으면 좋을 텐데요. |지금 먹지 않으면 아이스크림이 녹을지도 몰라요… 지휘관님, 드시겠어요? |아이리스 리브레와 비시아 성좌의 모두가 이렇게 모래사장에서 함께… 아, 별것 아니에요. 그냥… 좋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 어디가 안좋으신가요? ...... 그냥 너무 덥다구요? 음, 알겠어요, 여긴 빈 공간이 많으니까, 앉으세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튜브가 필요하신가요? 저쪽에 있는 아이들과 놀 때 요긴하게 쓰일지도 몰라요.",
		vote = "",
		detail = "모두가 자신의 방식으로 여름의 해변을 즐기고 있네요. 지휘관님도 어울리시는 게 어떤가요? 모래성이나 비치 발리볼 같은… 저요? 저는 여기서 모두를 지켜보는 것으로 만족해요.",
		couple_encourage = {}
	},
	[808010] = {
		touch =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운다! 그 이외는 지휘관에게 패스♪ 이런 생활도 괜찮네~",
		feeling3 = "Salut(안녕)~ 지휘관, 같이 놀러 갈래? 거리에서 산책하거나 쇼핑하거나, 잔디밭에서 낮잠 잔다거나 하면서~",
		upgrade = "지휘관, Bien joué(잘했어).",
		expedition = "지휘관, 의뢰가 완료됐어~ 뭐 재밌는 거 없었는지 물어보고 올게♪",
		win_mvp = "하암… 이기고 나니까 왠지 조금 졸려서…… 후우……",
		home = "지휘관, 나한테 줄 간식 같은 거 없어?",
		mission = "그래, 오늘의 임무 보수라도 확인해보자!",
		touch2 = "지휘관, 만지고 싶으면 미리 확실하게 말을 하라구~",
		feeling1 = "아, 지휘관, 하던 일 계속해. 나, 지휘관이 없는 편이 더 즐거워.",
		skill = "흐흥, 이건 피할 수 있을런지?",
		drop_descrip = "순양잠수함 쉬르쿠프",
		mail = "지휘관, 새로운 우편이야! …응? 딱히 가져오진 않았는데? 가지러 가~ 하고 알려준 것뿐~",
		lose = "아, 져버렸다…… 지휘관, 도망갈래?",
		propose = "반지로 쉬르쿠프를 곁에 구속할 생각? 정말이지 욕심쟁이라니까~ 하지만 지휘관이라면… 싫지 않을지도♪",
		hp_warning = "열심히 싸우겠다고 지휘관과 약속했으니까!",
		id = 808010,
		voice_key = 80801,
		feeling5 = "후후, 우리 꽤 궁합 좋은 것 같지 않아? 이렇게 호흡이 잘 맞는 사람은 어지간해선 못 찾거든~ 우리 차라리 커플 할래?",
		main = "역시 지휘관도 나의 이 콜라병 몸매에 이끌려서 나를 비서함으로 둔 거잖아? 어머머~? 그렇게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돼. 나, 화내지 않으니까~♪|지휘관 일 열심히 하네… 나도 노력해야지♪ 하지만 뭘 노력해야 되는 걸까…|지휘관, 내 '파스파르투'를 못 봤어? 아, 내 수상기 말이야. 절친이야~",
		voice_key_2 = -1,
		profile = "자유 아이리스 교국의 잠수함 쉬르쿠프는 날 말하는 거야. '잠수순양함'? 어머, 이 순양함에 뒤지지 않는 나이스 바디 말하는 거니? 뭐, 화력으로도 지지는 않는다구! 자주 사람과 부딪히는 건 신경 쓰지 말아줘, 하하하♪",
		mission_complete = "오! 임무 보수에서 좋은 거, 발견♪",
		headtouch = "",
		feeling2 = "내 이름은 어느 해적에서 따온 모양이야. 왠지 멋있어 보인다는 말을 들었는데, 나, 그런 거에 전혀 흥미 없으니까 모르겠어.",
		feeling4 = "지휘관, 비장의 낮잠 장소를 찾았으니까 당신에게만 알려줄게. 아, 다른 애한테 알려주면 안 된다? 둘만의 비밀이니까♪",
		unlock = "Salut(안녕)~ 나는 쉬르쿠프야! 순양함 체형을 하고 있으면서 왜 잠수함의 장비를 가지고 있냐고? 아냐! 이렇게 보여도 어엿한 잠수함이야! 어쨌든, 앞으로 잘 부탁해~",
		battle = "조금 큰 사냥감이야! On y va(같이 가자)!",
		login = "Salut(안녕)~ 지휘관, 좋은 아침~",
		vote = "",
		detail = "지휘관, 우리 함대의 깃발이라도 만들어 볼래? 이 아이리스 깃발 같은 느낌으로~",
		couple_encourage = {}
	},
	[808011] = {
		touch = "지휘관, 드디어 알아차렸구나! 맞아. 오늘의 헤어 스타일은 드라이브 특별판! 지금 밖에 못 보는거라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정말이지, 아이스크림 다 버릴 뻔 했잖아!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아? 지휘관도 쇼핑하러 왔어? 그럼 우리들과 함께 할래? …… 응? 지휘관은 당연히 못 앉지? 교통 법규 위반이라구.",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808011,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이 그렇게 스틱을 잡고, 내가 뒤에서 이렇게 안으면~ 응응, 커플같은 느낌~ 꼭 한번 해보고 싶었어~♪",
		main = "지휘관, 그렇게 쳐다봐도 아이스크림은…… 윽, 알았어. 딱 한 입만이야. 진짜야? |Mb411도 연장포도 오늘은 전부 휴식! 놀 때는 제대로 놀아야지~|으, 다음 번에는 이 녀석 안 데리고 나와야지… 정말 움직이길 좋아한다니까. 심지어 바이크에서 바로 뛰어내린 적도 있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아? 지휘관도 쇼핑하러 왔어? 그럼 우리들과 함께 할래? …… 응? 지휘관은 당연히 못 앉지? 교통 법규 위반이라구.",
		battle = "",
		login = "지휘관, 준비 됐어? 다음 가게로 출발~",
		vote = "",
		detail = "이 바이크, 정말 좋은걸! 탑승감 좋고, 튼튼하고, 가격 착하고~ 고마워 고마워♪",
		couple_encourage = {}
	},
	[808012] = {
		touch = "혹시 내 몸매에 홀라당 넘어가 버린 건 아니지? 흐흥, 보고싶으면 잔뜩 봐. 난 신경 안 쓰니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다녀왔어, 지휘관? 으아?! 갑자기 큰 파도가! 정말, 지휘관. 봤으면 알려줘야 할 것 아냐…",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후... 아, Bonjour, 지휘관. 이렇게 모래사장에서 파도를 맞고 있는 느낌도 정말 좋네. 너도 같이 누워서 느껴볼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80801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얼른 누워! 모래 찜질 해줄게! |사실 가방에 방수 카메라가 있어. 지휘관, 같이 사진 찍자! |지휘관, 선크림 좀 발라줄 수 있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후... 아, Bonjour, 지휘관. 이렇게 모래사장에서 파도를 맞고 있는 느낌도 정말 좋네. 너도 같이 누워서 느껴볼래?",
		battle = "",
		login = "지휘관, 요즘 재미있는 일 있어? 전부 다 말해줘!",
		vote = "",
		detail = "잠수함이라 바닷물은 익숙하지만, 모래사장에 올라올 일은 드물어… 그러니까 즐길 수 있을 때 제대로 즐겨둬야지~",
		couple_encourage = {}
	},
	[901010] = {
		touch = "마침 딱 어깨가 뭉쳐있던 참이에요…… 지휘관님, 감사합니다!",
		feeling3 = "공부 가르쳐주시는 건가요? 와! 지휘관님, 감사합니다! 저…… 에에!? 이렇게나 많이 읽어야 하는 건가요!? 죄, 죄송합니다! 갑자기 배가……",
		upgrade = "또 강해졌습니다! 지휘관님, 감사합니다!",
		expedition = "다들 돌아왔습니다! 지금부터 마중 갈게요! 얍!",
		win_mvp = "제가 일등… 인가요? 해냈다! 에헤헤~",
		home = "지휘관님, 적당히 땀을 흘리지 않으면 살찔 거에요.",
		mission = "아직 임무가 남아있네요. 심부름은 제게 맡겨주세요!",
		touch2 = "여, 여기도 마사지하는 건가요? 조금…… 이상한 느낌이에요……",
		feeling1 = "왓, 지휘관님…… 자, 자율 훈련하러 다녀오겠습니다!",
		skill = "갑니다앗!",
		drop_descrip = "라드루아급 구축함 - 르 마르스",
		mail = "우편이에요! 벌써 가져와 버렸습니다, 에헤헤.",
		lose = "큰일났다! 퇴각해야 해!",
		propose = "으음…… 이럴 때는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전혀 모르겠어…… 저, 저기! 어쨌든! 앞으로도 자, 잘, 잘 부탁합니다!",
		hp_warning = "겨우 이 정도 상처, 참으면 어떻게든 될 거야!",
		id = 901010,
		voice_key = 90101,
		feeling5 = "책에 적힌 건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한 가지는 알게 된 것 같아요! 그건…… 지휘관님에 관한 거라면 제가 힘을 두 배로 발휘할 수 있다는 것!",
		main = "지휘관님, 제가 스트레칭 하는 법을 알려 드릴까요.|지휘관님은 힘드시겠네요… 이것 저것 다 신경 써야하고… 저라면 금방 어질어질해질 거에요……|공부는 어렵네요… 단어를 전부 알고 있어도, 막상 조합하면 의미를 알 수 없게 되어서…",
		voice_key_2 = -1,
		profile = "그때는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못했지만, 지휘관님, 이번에는 저의 활약, 기대해주세요!",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 ……어라, 보수도 있는 건가요?",
		headtouch = "",
		feeling2 = "우수한 기사는 타인을 지킬 힘 뿐만 아니라, 학습으로 얻어지는 강한 마음도 필요하다고…… 하아… 저, 책을 펴자마자 잠들어버렸네요… 어떡하지……",
		feeling4 = "알 것 같기도 모를 것 같기도…… 하지만 지휘관님께서 무리하면서까지 제게 가르쳐 주신 거고…… 지휘관님, 감사합니다!",
		unlock = "네? 당신은…… 아아, 그래요! 지휘관님이시군요! 저는 라드루아급 구축함 - 르 마르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battle = "준비 운동 완료! 갑니다아!",
		login = "지휘관님, 드디어 오셨군요! 그래서, 오늘의 훈련 임무는 무엇인가요?",
		vote = "",
		detail = "사실 저, 포르뱅이 조금 부러운 것 같습니다. 그때는 저쪽도 똑같이 움직이지 못했지만, 저보다는……",
		couple_encourage = {
			{
				{
					80102
				},
				1,
				"포르뱅, 나 먼저 갈게요.",
				0
			}
		}
	},
	[901011] = {
		touch = "선크림? 필요 없어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경장비라고 얕보니까 이렇게 된 거에요~",
		home = "에헤헤, 지휘관님, 일은 다 끝나셨어요? 그럼 출발해요! ……어디라니요? 당연히 바닷가죠~",
		mission = "",
		touch2 = "지휘관님? 여, 여기는 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섬머~! 여름이에요, 지휘관님! 우리, 바다 가서 물놀이 해요! 저 물총, 굉장히 잘 쏜다구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9010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님~ 수박이라도 같이 드실래요?|여름이라고 해서 시원한 방에 틀어박혀 있으면 안 돼요. 밖으로 나가요♪|지휘관님도 태닝 해보시지 않을래요? 그러면 저랑 완벽한 한쌍♪ 에헤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섬머~! 여름이에요, 지휘관님! 우리, 바다 가서 물놀이 해요! 저 물총, 굉장히 잘 쏜다구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모처럼의 여름이니까 그렇게 음침하게 있으면 안 돼요! 같이 햇살과 모래사장을 즐겨요♪",
		vote = "",
		detail = "이건, 단순한 튜브가 아니라, 물총의 탄약고이기도 한 거에요. 에헤헤, 위력 한 번 맛보실래요? 지휘관님~",
		couple_encourage = {}
	},
	[901012] = {
		touch = "더 거센 바람이라도 무섭지 않아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아, 안되겠어요...... 교과서의 내용이 아예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
		mission = "",
		touch2 = "지금 안마는 필요하지 않아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여기에요 여기! 헤헷, 학원에서 지휘관님을 만나다니, 이런 우연이~ 지휘관님, 어디 가시는 거에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90101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님, 체육 수업을 많이 편성해주세요! 그야...... 당연히 운동은 매우 중요하니까요!|쉬는 시간에 음악을 들으면 기분을 편안하게 할 수 있어요! 지휘관님, 같이 들을래요?|엣? 포르뱅이 또 학습 자료를 들고 왔다구요? 수, 숨겨둘 곳 있나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여기에요 여기! 헤헷, 학원에서 지휘관님을 만나다니, 이런 우연이~ 지휘관님, 어디 가시는 거에요?",
		battle = "",
		login = "오늘도 학원 생활 화이팅!",
		vote = "",
		detail = "학원 생활이라면, 틀림없이 햇빛을 받으며 운동장을 달리는 것이겠죠!?",
		couple_encourage = {}
	},
	[901019] = {
		touch = "헤헤, 이번엔 제가 지휘관님의 어깨를 주물러 드릴까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그럼, 승리의 세레모니 포즈! ……잠깐, 기다려주세요오오오!",
		home = "지휘관님, 귀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출격에 대비해 준비할까요?",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개·조·완·료! 새로운 힘을 손에 넣은 르 마르스, 등장했습니다~! 에헤헤, 지휘관님, 저, 전보다 믿음직해졌나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901019,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헤헤~ 지휘관님, 이 세레모니 포즈, 멋있지 않아요? 애니메이션보고 배웠어요.|의뢰, 출격 다 덤벼랏! 지금의 저는 지휘관님을 실망하게 하는 일 따위 없으니까요!|제가 도와 드릴 일은 없을까요? 좀 더 지휘관님의 부담을 분담해 드릴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개·조·완·료! 새로운 힘을 손에 넣은 르 마르스, 등장했습니다~! 에헤헤, 지휘관님, 저, 전보다 믿음직해졌나요?",
		battle = "",
		login = "어뢰도 포탄도 준비 만반! 지휘관님, 언제든지 출격할 수 있어요!",
		vote = "",
		detail = "지휘관님은 제 전 포문 발사관 전개의 늠름한 모습이 그렇게나 보고 싶으신가요? 에헤헤, 어쩔 수 없네요~",
		couple_encourage = {}
	},
	[901020] = {
		touch = "……아! 지휘관님, 제가 여쭤본 그 문제에 대해서… 에? 문제가 없나요? 그렇군요…",
		feeling3 = "제 나쁜 습관은 한번 생각에 빠지면 주변을 잊어버린다는 점이죠. 이렇다면 친절하고 성숙한 여성이 될 수 없는 걸까요……",
		upgrade = "조금 더 강해진 느낌이 들어요.",
		expedition = "깜빡할 뻔했네요. 지휘관님, 의뢰가 완료되었습니다.",
		win_mvp = "……아, 죄송합니다. 누가 MVP지요? 에, 저인가요?",
		home = "어떤 방식으로 지휘관님을 맞이해야 할까요…",
		mission = "지난번 임무의 보상은 어떻게 써야 좋을까요… 앗, 또 새로운 임무가 도착했나요?",
		touch2 = "음… 보클랭이 추천한 책에서는 이럴 때… 확실한 증거로 체포, 였었죠?",
		feeling1 = "지휘관님, 조용히 해주실 수 있을까요. 생각하는데 방해가 돼요.",
		skill =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drop_descrip = "비시아 성좌 보클랭급 구축함-타르투",
		mail = "아… 맞아요. 지휘관님께 편지를 보내러 왔답니다.",
		lose = "음… 역시, 방금 그 포탄은 조금 더 오른쪽이었어야… 아, 죄송합니다. 후퇴를 해야 하는 거군요…!",
		propose = "지휘관님은 이런 제가 좋으신가요? 음, 저도 이런 지휘관님이 좋아요. 하지만 지휘관님의 일방적인 보살핌을 받는 느낌이…… 성숙한 여성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지휘관님을 보살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요!",
		hp_warning = "아, 조금 더 집중해야 해요!",
		id = 901020,
		voice_key = 90102,
		feeling5 = "요즘 지휘관님을 떠올리면 더 깊은 생각에 빠지곤 해요. 상황이 더 안 좋아진 것 같은… 아! 죄송합니다, 지휘관님. 제가 또 넋을 놓았네요.",
		main = "지휘관님, 저도 됭케르크처럼 친절한 여성이 될 수 있을까요? |성숙한 여성이 되려면 성숙한 정신이 있어야 한다고 보클랭이 말했죠. 그래서 추리 소설을 많이 읽으라고 추천을 해줬어요. 실제로 읽어보니 정말 재미있더군요. 후후.|보클랭은 운동을 좋아해요. 운동, 피로, 휴식, 영양, 당분…… 음, 됭케르크가 만든 디저트가 먹고싶어지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비시아 성좌의 타르투입니다. 계속 지중해에서 복무했기 때문에 로열 네이비와의 전쟁에도 참여했습니다. 결국은 툴롱에서 다른 자매들과 함께… 네? 지금은 과거에 대해 별다른 감상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 만약 보클랭이라면 이렇게 말했겠죠. 후후…",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 보고서의 작성은 우선 순위와 완료 시간, 그리고 보수에 대해서 음……",
		headtouch = "",
		feeling2 = "아야…! 나뭇가지였군요… 지휘관님, 좋은 아침이에요. 네? 산책을 하다가 생각에 푹 빠졌던 거랍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저에게는 항상 있는 일이니까요.",
		feeling4 = "지휘관님은 계속 제 리듬에 맞춰서 대화를 나눠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끊어도 괜찮아요. 지휘관님이라면 화를 내지 않을테니까요…",
		unlock = "안녕하세요, 지휘관님. 보클랭급의 타르투입니다… 아, 죄송합니다. 모항이 정말 크구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battle = "정신 집중…!",
		login = "아, 지휘관님. 안녕하세요. 왜 지금까지 오지 않으셨는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vote = "",
		detail = "친절한 됭케르크나 우아한 알제리, 위엄있는 리슐리외…모두 매력적인 여성이에요. 음, 저도 목표로 삼고 힘내야겠죠!",
		couple_encourage = {
			{
				{
					90103
				},
				1,
				"보클랭, 무리하지 마세요.",
				0
			},
			{
				{
					90401
				},
				1,
				"됭케르크와 함께...... 히, 힘내세요!",
				0
			}
		}
	},
	[90102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됭케르크가 만든 도넛이 먹고 싶어요…",
		home = "",
		mission = "",
		touch2 = "왜 그러세요, 지휘관님? 아이스크림이요? …아, 녹았다. 차가워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님은 바다에서 놀지 않으시나요? ……음? 그러면 안 갈래요. 예전에 파도에 떠밀려간 일이 있었답니다. 보클랭이 많이 웃었어요…… 음, 여기 앉아야 겠네요.",
		mail = "아, 지휘관님과 즐겁게 지내고 있다 뭔가를 잊은 기분이… 아, 우편이네요!",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9010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님, 저와 이글 유니온의 맥콜, 그리고 로열 네이비의 서포크가 친구가 되었답니다. 모두 재미있는 사람들이에요. |보클랭, 이번에는 절대 물에 안 들어갈 거예요. 계속 해안에서 이렇게 즐거운 하루를 보낼 거랍니다. |지휘관님은 수영복 안 입으세요? 음, 네. 조금은 보고 싶어서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은 바다에서 놀지 않으시나요? ……음? 그러면 안 갈래요. 예전에 파도에 떠밀려간 일이 있었답니다. 보클랭이 많이 웃었어요…… 음, 여기 앉아야 겠네요.",
		battle = "파도에 떠밀려가지는 않을 거예요!",
		login = "아, 지휘관님. 안녕하세요. 아이스크림 드실래요?",
		vote = "",
		detail = "아, 지휘관님. 해변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다룬 탐정 소설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어요.",
		couple_encourage = {}
	},
	[901030] = {
		touch = "뭐야뭐야, 중요한 부탁이라도 있어?",
		feeling3 = "그러고 보니까 타르투가 전에 성숙한 여성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거든? 그때 아무렇게나 추리 소설을 보면 된다고 대답을 해줬는데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바람에…… 조금 미안해졌어……",
		upgrade = "설마…… 내 일이 늘어나지는 않겠지……",
		expedition = "의뢰 완료 알. 림 입니다——! 음음, 좋아. 평범하게 맞이하러 가야지. 그치?",
		win_mvp = "1등! 멋진 포즈를 취해줄게! ……으악, 그 눈빛 상처야!",
		home = "자, 지휘관. 상으로 머리를 만지게 해줄게…… 아하하, 그런 표정 짓지 말라고.",
		mission = "임무? 흐흥, 드디어 내가 등장할 때가 왔구나!",
		touch2 = "지휘관, 조금 놀랐어……",
		feeling1 = "지휘관, 그거 알아? 내가 가장 싫어하는 건 바로 자기 분수를 모르는 사람이야.",
		skill = "나는 대단하다고! 아마도!",
		drop_descrip = "비시아 성좌 보클랭급 구축함-보클랭",
		mail = "우편? 아, 내가 가져올게!",
		lose = "에, 지휘관. 내 의견을 묻는 거야? 이런 일은 지휘관이 결정 해야지!",
		propose = "에, 지휘관. 나와 서약을 하겠다는 말이 진짜였어? ……에, 물론 거짓말이라고 생각은 안 했지만 장난인 줄 알았달까…… 하지만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확실히 알고는 있는 거지?",
		hp_warning = "진정하고 기회를 찾아야 해……",
		id = 901030,
		voice_key = 90103,
		feeling5 = "하지만 바보인척 할 때는 정말 즐거워. 복잡한 생각은 안 해도 되고, 모두에게 즐거움도 줄 수 있잖아? 지휘관도 피곤하면 가끔 해보는 건 어떨까?",
		main = "지휘관, 굉장히 무료해보이는데 내가 총검무를 보여줄게! 히얍! 으악, 지휘관 조심해! |지휘관, 부탁 하나 해도 될까? 음, 그게 있잖아…… 저녁 먹을 때 피망 빼도 돼? |응응. 응응응. 오오, 그렇구나. 이해했어. 지휘관, 나에게 맡겨줘! ——이상하잖아!",
		voice_key_2 = -1,
		profile = "(엄청나게 멋있는 자기소개를 하고 싶지만 됭케르크와 알제리를 호송한 것 빼고는 별로 내세울만한 이력이 딱히 없는데……)음, 그래. 나는 비시아 성좌의 보클랭. 곧 위대해질 함선이지! 어때!",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임무 보상은 엄청나겠지? 에, 없는 거야?",
		headtouch = "에헤헤헤……",
		feeling2 = "흐흐흥~ 오늘 됭케르크의 케이크는 어떠려나~ 지휘관도 알아 맞춰봐!",
		feeling4 = "진짜 바보는 모르겠고 가끔 바보인 척 하는 건 나쁘지 않아. 그러면 내가 똑똑한 대답을 했을 때 다들 와, 보클랭 대단해! 라고 하겠지? ……아마도?!",
		unlock = "짜자자잔! 보클랭급 대형 구축함 1번함, 보클랭, 깜짝 등장~ 앗, 지휘관, 그런 표정 짓지마, 난 매우 대단하니까! 아마도!",
		battle = "대형! 구축함의 힘을! 보여주지!",
		login = "지휘관, 디저트 가져다 준다고 하지 않았어? 내 디저트는!",
		vote = "",
		detail = "지휘관, 갑자기 나타나면 깜짝 놀란단 말이야.",
		couple_encourage = {
			{
				{
					90102
				},
				1,
				"타르투, 나한테 빌려간 책은 다 봤어?",
				0
			}
		}
	},
	[901031] = {
		touch = "헤헤, 보클랭의 수영복은 어때? ……응, 나와야 할 곳이 안 나왔지. 나도 알아……",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타르투와 비교하면 확실히…… 잠시만, 뭐 하는 거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정말이지, 휴가에 뭘 하는 거야! 오늘은 다 내려놓고 제대로 놀자고 했잖아! 얼른 일어나. 해변에 가서 놀자!",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9010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다들 정말 귀여워~ 휘유~ 응? 보클랭도 귀엽다고? 휘익, 휙.|업무 생각 없이 노니까 좋지? 엑, 로열 나이트의 함선이다. 이름이 뭐였더라. 설마 당직은 아니겠지? 어떻게 저렇게 위화감 없이 들어온 거야……|해변 바베큐! 완전 좋아! 야채도 구울 거라면…… 피망은 다른 사람에게 줘버리자!",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정말이지, 휴가에 뭘 하는 거야! 오늘은 다 내려놓고 제대로 놀자고 했잖아! 얼른 일어나. 해변에 가서 놀자!",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타르투, 설마 또 파도에 휩쓸려 가는 건 아니겠지…… 아니, 그럴 리 없어.",
		couple_encourage = {}
	},
	[901110] = {
		touch = "엘리건트는... 너무 피곤해...... 앗!? 무, 무슨 용건이라도 있으십니까!?",
		feeling3 = "얼마든지라고 하긴 했지만... 너무 많은 것 아닙니까...... 안 되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휴가 낼래요......",
		upgrade = "열심히 노력해야겠군요.",
		expedition = "모두들 돌아왔어요. 얼른 항구로 마중나가봐요.",
		win_mvp = "방해하는 녀석들은 이미 제거했어요.",
		home = "르 트리옹팡을 따라 배운 홍차입니다...... 들켰나요? 맞아요. 티백 홍차에요. 그냥 드시면 돼요.",
		mission = "새로운 지시입니다. 지휘관.",
		touch2 = "꺅! 뭐 하시려는 거에요!",
		feeling1 = "......(르 말랭은 잠이든 듯하다)",
		skill = "사라져라!!",
		drop_descrip = "비시아 성좌 르 팡타스크급 구축함—르 말랭",
		mail = "지휘관의 편지입니다...... 제껀 없나요?",
		lose = "아직 지지 않았어...... 아직이야!",
		propose = "비시아 성좌의 마검, 나, 구축함 르 말랭은 앞으로 영원히 당신을 보호하며, 영원한 사랑을 바칠 것을 맹세합니다——히, 힘들다......... 지휘관, 우리 일찍 돌아갈 수 있나요......?",
		hp_warning = "귀찮은 녀석들......",
		id = 901110,
		voice_key = 90111,
		feeling5 = "지휘관, 크흠, 오늘 혹시...... 같이 일찍 퇴근하실래요? 아, 피곤한게 아니라! 제 말은 오, 오늘 같이 데, 데이트할 수 있을까 해서......?",
		main = "속도만 빠를 뿐, 화력이 부족하면 적을 쓰러트릴 수 없습니다.|피곤해..... 비서함 같은 거...... 앗! 아무것도 아닙니다!|됭케르크 씨가 만든 과자...... 헤헤헷...... 아냐 아냐! 지금은 업무 시간이잖아!",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비시아 성좌 소속 르 팡타스크급 구축함 르 말랭입니다. 과거 브레스트의 제8분대에 소속되어 동료들과 함께 싸웠습니다. 그 이후로, 르 트리옹팡은 저희들과 다른 길을 선택했지만...... 네, 강요할 필요는 없죠.",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상부에서 보상이 내려왔습니다.",
		headtouch = "",
		feeling2 = "비시아 성좌의 마검이자, 지휘관의 비서함, 구축함 르 말랭. 얼마든지 명령해주세요.",
		feeling4 = "오, 오늘은 열심히 일했으니까, 일찍 퇴근해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지휘관! 오늘은 돌아가서 몇 시간을 더 잘 수 있겠다! ...엇, 죄송합니다. 그만 너무 들떴네요..",
		unlock = "나는 파도를 쫓는 공상. 비시아를 수호하는 마검——슈퍼 구축함 \"르 말랭\", 명령을 기다립니다.",
		battle = "비시아를 수호하는 마검, 전진!",
		login = "구축함 르 말랭, 언제든 명령만 내려주세요——하암... 졸려...",
		vote = "",
		detail = "하암... 졸려... 침대에서 뒹굴뒹굴하고 싶다......Zzzzz...... 엇!? 무, 무슨 일이시죠!?",
		couple_encourage = {
			{
				{
					80101
				},
				1,
				"르 트리옹팡...... 왔구나.",
				0
			}
		}
	},
	[90111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모두 완성...... 아니다! 제가 오늘은 일하지 않을거라고 하지 않았나요!?",
		home = "",
		mission = "",
		touch2 = "꺅!? ......에이 정말, 지휘관 때문에 깼잖아요! 겨우 막 잠들려던 참이었는데......",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좋은 아침~ 음, 오늘은 신도 쉬는 휴일이니까, 르 트리옹팡 핑계로 일을 시켜도, 절대 하지 않을거에요.",
		mail = "",
		lose = "오늘 근무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일찍 돌아가서 쉬어요.......",
		propose = "",
		hp_warning = "",
		id = 9011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피곤하다... 귀찮아...... 지휘관, 무슨 일이 생겨도 절 부르지 마세요......|지휘관, 커피 가져왔습니다! ......그, 그럴리가요...... 설마 제가 잠이 오게하는 감기약을 몰래 넣었다는걸 눈치채신 건가요!?|아아~ 오늘은 일하기 싫어요... 지휘관~ 조금만 쉬어요! 네! 조금만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좋은 아침~ 음, 오늘은 신도 쉬는 휴일이니까, 르 트리옹팡 핑계로 일을 시켜도, 절대 하지 않을거에요.",
		battle = "르 팡타스크급의 힘을 보여주겠어요!",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901112] = {
		touch = "수영? 지휘관님, 자랑은 아니지만 제 솜씨를 보여드리도록 하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지휘관님, 어서 에어컨을 쐬러 돌아가도록 하죠!",
		home = "지휘관님은 열심히 일하고, 저는 여기서 농땡이를 피우고… 후후후…",
		mission = "임무? 안 가요…… 아이스크림?! 갈래요!",
		touch2 = "너무 칠칠치 못하다고요?……음, 어차피 지휘관님도 이미 알고 계셨잖아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저의 비밀 기지를 찾아내시다니, 지휘관님은 역시 보통이 아니시네요... 하지만 유감입니다. 전 지휘관님을 따라 돌아가지 않을 거에요. 저는...... 하암...... 여기서 하루 종일 잘 거에요...",
		mail = "",
		lose = "더워…… 이렇게 더운데 왜 출격을 해야 하나요?",
		propose = "",
		hp_warning = "",
		id = 901112,
		voice_key = 0,
		feeling5 = "에에? 돌아가나요? ……뭐! 벌써 밤이 된 건가요?! 하루 종일 잤더니 피곤해요…… 이런, 힘이 없어요. 지휘관님, 도와줘요……",
		main = "지휘관님은 왜 에어컨이 될 수 없는 건가요. 그렇다면 저는 분명히 지휘관님께……Zzzzz|후아암…… 지휘관님, 낮잠을 잘 거니까 방해하지 마세요. 임무가 있어도 부르지 마세요…… 콜라랑 감자칩은 남겨둬야 해요…… 웅……|저쪽에 있는 건 설마…… 르 테리블?! 지휘관님, 얼른 숨겨줘요. 저 녀석에게 걸리면 낮잠을 자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고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저의 비밀 기지를 찾아내시다니, 지휘관님은 역시 보통이 아니시네요... 하지만 유감입니다. 전 지휘관님을 따라 돌아가지 않을 거에요. 저는...... 하암...... 여기서 하루 종일 잘 거에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아이스크림……",
		vote = "",
		detail = "해먹은 편하지만 굴러다닐 수는 없네요… 쯧, 계산 실패예요…",
		couple_encourage = {}
	},
	[901120] = {
		touch = "지휘관님, 항상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feeling3 = "레슨 받고, 오퍼 받고, 트레이닝에 댄스 연습까지…… 해야할 일이 너무 많네요! 못 견디겠어요… 스케쥴 표만 봐도 지친다구요… 쉴래요……",
		upgrade = "아이리스의 기적이, 지금 여기에!",
		expedition = "의뢰조가 돌아왔네요. ……아! 그렇다면 쉴 수 있다는 말이겠지요?",
		win_mvp = "아이리스의 빛과 갈채에 감동받으세요!",
		home = "수고했어요. 우아하게 홍차 한 잔 어떠신가요?",
		mission = "오퍼… 빠르고 효율적으로 끝낼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touch2 = "악! 무, 무슨 짓이죠!",
		feeling1 = "이건… 마음껏 게으름을 피워도 된다는 뜻이겠지요…",
		skill = "빛이여!",
		drop_descrip = "나는 파도를 쫓는 공상, 비시아를 수호하는 예리한 검——르 말랭, 아이돌 모습으로 등장. 소원의 노래로 마음을 치유해 드리겠습니다.",
		mail = "업무 우편이네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lose = "후회할 틈은 없습니다…!",
		propose = "아이리스의 동료들과 지휘관님이 있어서 이렇게 우아한 무대를 만들 수 있었어요. 자, 서약의 반지를 르 말랭에게 주세요. 이 반짝이는 빛이…… 영원할 수 있도록!",
		hp_warning = "저는 에밀같이 잘 추지 못한다고요…!",
		id = 901120,
		voice_key = 90112,
		feeling5 = "지휘관님, 일이 끝난 이후의 데이트 약속은 죄송하지만 역시 방에서…… 엣, 괜찮나요?! 다행이네요. 방에서 뒹굴뒹굴 할 수 있게 됐…… 흠흠, 일단 무대에 집중해야죠, 그럼요!",
		main = "아이돌은 동경을 받는 존재지요. 그러니 함부로 거리감을 좁히는 행동을 해서는 안 돼요. |마음 내키는 대로 하라고 장 바르는 말했지만… 음, 르 트리옹팡과 리슐리외의 기대하는 눈빛이 많이 따갑네요…|로열의 그 아이는 순진무구할 뿐 아니라 기원의 노래를 부르네요. 후후, 절대 질 수 없어요.",
		voice_key_2 = -1,
		profile = "팡타스크급 구축함 르 말랭입니다. 후후… 아이돌 임무, 반드시 완벽하게 해보이고 말겠어요. 저, 절대로 신이 난 것은 아닙니다?",
		mission_complete = "드, 드디어 끝났네요… 보상은 우아하게 받아주세요…",
		headtouch = "…? 이건 무엇이지요?",
		feeling2 = "저는 찬란하게 빛나는 아이리스의 아이돌, 르 말랭—— 저에게 걸맞는 우아한 지시를 내려주세요, 지휘관님.",
		feeling4 = "하아…하아…… 어때요! 르 말랭의 모습, 잘 봤겠지요! 괜찮다고 생각하면 쉬게 해주세요! 그래요! 쉴 거라구요! 아니면 휴식 시간에 맞춰서 디저트를 준비해 주세요!",
		unlock = "나는 파도를 쫓는 공상, 비시아를 수호하는 예리한 검——르 말랭, 아이돌 모습으로 등장. 소원의 노래로 마음을 치유해 드리겠습니다.",
		battle = "기도가 전해지기를!",
		login =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레슨은 무엇인가요?",
		vote = "",
		detail = "본의 아니게 아이돌 임무에 참여하게 되었네요. 아이리스의 우아한 퍼포먼스를 마음껏 감상하시길.",
		couple_encourage = {
			{
				{
					89902
				},
				1,
				"가사를 좀 알기 쉽게 써줄 수 있을까요?",
				0
			},
			{
				{
					90503
				},
				1,
				"함께 무대에서 힘내죠!",
				0
			},
			{
				{
					90501
				},
				1,
				"마음대로는… 역시 최고예요…!",
				0
			}
		}
	},
	[902010] = {
		touch = "만져보고 싶어? 날에 베였다고 해서 날 원망하면 안 돼?",
		feeling3 = "됭케르크가 무스 케이크를 만들어서 좀 가져왔어—— 뭐야, 왜 그렇게 봐? 감사의 인사는 만든 사람에게 하라고.",
		upgrade = "브레스트에 있던 때가 조금은 그립네.",
		expedition = "의뢰조가 돌아왔네? 마침 무료한 참인데 잘 됐다. 맞이하러 가볼까.",
		win_mvp = "아하하! 재밌게 놀았다!",
		home = "흥~ 지휘관 말고는 아무도 못 들어와—— 아, 지휘관이구나. 그럼 괜찮지.",
		mission = "임무가 어렵다고? 잘 생각해봐. 내가 임무서에 체크 표시를 해줄 수는 없잖아.",
		touch2 = "나는 교황청의 기사가 아니야. 지휘관, 내가 하는 진짜 일이 뭔지 알고싶어?",
		feeling1 = "지휘관이 하기 싫다면 잘 어울리는 곳을 추천해줄 수 있는데.",
		skill = "사라져라!",
		drop_descrip = "비시아 성좌 라 갈리소니에르급 경순양함—라 갈리소니에르",
		mail = "이봐, 우편이야! 안 가져갔다 바람에 날아가기라도 하면 내 책임 아니다?",
		lose = "아, 져버렸네…… 됐어, 힘내서 다시 한 번 가자!",
		propose = "하하하~ 역시 지휘관처럼 직설적인 사람이 좋아! 앞으로 누가 지휘관을 괴롭히면 내가 해결해 줄게!",
		hp_warning = "그래! 이래야지! 좀 더 즐겁게 해달라고!",
		id = 902010,
		voice_key = 90201,
		feeling5 = "단도직입적으로 말 할게, 지휘관. 좋아해. 나랑 한바탕 놀아보지 않을래? …장난이야. 매일 이렇게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즐거운걸!",
		main = "오, 이런. 지휘실에 바쁜 지휘관과 따분해 죽어가는 한 사람만이 남았네. 하아…|적을 처치할 수 있다면 함포나 도끼나 상관 없겠지, 지휘관? 형식에 구애받는 건 좋지 않아. |계획 같은 건 좋아하지 않아. 지구도 이렇게 빨리 도는데, 계획이 그 속도를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아?",
		voice_key_2 = -1,
		profile = "전쟁이 일어난 뒤에 나는 '공해 함대'의 일원이 되었어. 뭐, 연료가 없어서 공해에 간 적은 없지만. 하하! 그 이후의 일은 말 할 것도 없지. 됭케르크에게 물어보는 게 나을지도?",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인가? 생각한 것보다 금방인데…… 어쩌면 나를 얕본 걸지도?",
		headtouch = "",
		feeling2 = "아, 오늘도 무료한 하루인가……",
		feeling4 = "어뢰 함포 뿐 아니라 일반 무기나 다른 것에 관한 이야기도 재미있잖아? 지휘관도 그렇게 따분한 사람은 아닌 것 같네. 다음 번에도 이야기하자!",
		unlock = "비시아, 샤르데냐, 메탈 블러드...... 그 다음은 여긴가? 됐어, 상관없어, 나를 즐겁게 해줄 수만 있다면, 어디든 똑같아. 비시아 소속 라 갈리소니에르, 잘 부탁할게.",
		battle = "신나게 놀아보자고…!",
		login = "드디어 왔구나? 없는 동안 따분해 죽는 줄 알았다고. 저기, 나한테 시킬 일 없어?",
		vote = "",
		detail = "응? 내가 들고 있는 거에 관심이 있는 걸까, 아니면… 나에게 관심이 있는 걸까?",
		couple_encourage = {
			{
				{
					90401
				},
				1,
				"전투가 끝나면 무스 케이크 만들어줘~",
				0
			},
			{
				{
					80501
				},
				1,
				"추기경님, 설마 또 다시 함께 싸울 수 있을 줄은 몰랐네.",
				0
			}
		}
	},
	[902011] = {
		touch = "오? 지휘관, 날 놀래킬 생각이야? 유감이네. 들켰잖아~",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아, 지휘관. 마침 잘 왔어! 수영장에 있는 공 좀 던져줘! 고마워~",
		mission = "",
		touch2 = "아하하. 숨 참기 연습이라도 도와주려고? 지휘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후~ 역시 여름에는 수영장이 있어야 완전하다고 할 수 있지! 어이, 거기 멍청히 서있는 지휘관, 물에 안 들어 올 거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9020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수영장에서 꼭 수영만 하라는 법은 없잖아? 물장난 정도만 쳐도 충분하다고~|지휘관, 받아라——! 어때? 뜨거운 여름과는 다른 차가운 기운이 느껴지지? |음음, 뭔가 부족한 느낌인데. 약간 불편한걸……",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후~ 역시 여름에는 수영장이 있어야 완전하다고 할 수 있지! 어이, 거기 멍청히 서있는 지휘관, 물에 안 들어 올 거야?",
		battle = "",
		login = "준비 운동? 필요 없어~ 벌써 이렇게 놀고 있잖아. 괜찮을 거야.",
		vote = "",
		detail = "만약 지휘관이 물에 빠진다면 제일 먼저 튜브를 던져주는 건 나일걸! 지휘관은 꽤 빠르니까 분명 잘 잡을 수 있을 거야~",
		couple_encourage = {}
	},
	[903020] = {
		touch = "게으름을 피우고 싶구나? 괜찮아. 다른 사람에게는 알리지 않을게.",
		feeling3 = "지휘관, 와인 한잔 어때? 술은 잘 못하나? 괜찮아. 급하게 마시지 말고 천천히, 천천히 음미해봐—— 그 열정과 청량감의 하모니는… 성숙의 맛이지.",
		upgrade = "조약의 속박을 단숨에 파괴하는 것도 나쁘지 않네.",
		expedition = "지휘관, 의뢰조가 돌아왔어. 후후, 어디 보자. 중요한 물자는 누가 가지고 있을까.",
		win_mvp = "일찌감치 판세를 알았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겠지. 이게 무슨 고생이지?",
		home = "작전 수고했어, 지휘관. 방금 내린 커피 한 잔 어때?",
		mission = "지휘관, 새로운 임무가 도착했어. 응? 많이 바쁘다면 기한 연장을 대신 신청해 둘게.",
		touch2 = "지휘관, 전장에서 끝없는 욕망은 올바른 선택이야. 하지만 여자에게는 그렇지 않다고?",
		feeling1 = "지휘관의 퇴역에 필요한 자료를 찾고 있는데 설마 벌써 준비한 건 아니지?",
		skill = "이제 와서 도망가려고 해도 늦었어.",
		drop_descrip = "비시아 성좌 알제리급 중순양함—알제리",
		mail = "세상 만사가 모두 이 우편에 담겨있지. 편지를 읽다 보면 가슴이 뛰곤 해. 지휘관, 새로운 우편이 있다고?",
		lose = "패배인가… 괜찮아, 의기소침해 하지 마. 충분히 준비한 이후에 다시 제대로 상대하도록 하지.",
		propose = "고마워. 처음부터 나의 힘, 나의 마음, 나의 모든 것은 모두 지휘관의 것이었어. 후후후, 오늘부터 천천히, 천천히 달콤한 생활을 즐겨보도록 하자—— 나의 파트너, 나의 사랑.",
		hp_warning = "……조약의 제한은 정말 귀찮네.",
		id = 903020,
		voice_key = 90302,
		feeling5 = "지휘관은 내 버팀목이 되고 싶은 걸까? 후후, 지휘관이라면 믿고 기댈 수 있겠네. 그리고 내 모든 것을 다 줄 수도 있을 것 같아… 지휘관이 어떻게 할지 기대가 되는걸?",
		main = "공이 없다면 훈장도 없는 법. 이 힘이야 말로 내가 여전히 강하다는 것에 대한 증명이야. |지휘관, 와인 한잔 어때? 아, 그러니까 업무가 끝난 이후를 말하는 거야.|황금? 지휘관도 황금에 관심이 있구나. 그렇다면 아이리스 교국 시절부터 이야기를 해야겠지……|평소에는 거리를 거닐며 고양이 구경을 해. 그러고 보니 이 모항에도 귀여운 아이들이 꽤 많더라. 마음에 들어…… 응! |로열 네이비는 한때 함께 싸웠던 동료였지만……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되다니, 인생은 참 재미있어. 후후.",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아이리스 교국 소속 지중해 제일 순양함대의 기함이었다 비시아 성좌의 기사로 남게 되었지. 그 뒤의 일은 모두 역사에 남아있어. 조약의 가장 우수한 중순양함에게 있어서 확실히 재미있는 경험이었어. 지휘관도 그렇게 생각하겠지?",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인가? 지휘관, 수고했어. 보고서 정리는 나에게 맡기고 가서 쉬도록 해.",
		headtouch = "이건... 체온 재는 건가?",
		feeling2 = "나를 무서워하는 것 같네? 긴장하지 마. 우리는 친구잖아? 해치지 않을게.",
		feeling4 = "사실 나도 작고 귀여운 것들을 좋아해. 액세서리라던가, 동그랗고 보드라운 고양이들…… 성숙한 어른이라도 귀여운 취미를 가질 수 있는 거야. 디저트 같은 개념이랄까—— 괜찮지 않아?",
		unlock = "Bonjour, 만나게 되어 영광이다. 나는 비시아 성좌 소속, 중순양함 알제리. 오늘부터 너의 항구에 배속되었다. 지휘관, 상관없다면, 우리 친구할까?",
		battle =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싸움이 되길… 후후.",
		login = "지휘관, 우리는 친구이니 조금 더 기다리게 해도 상관 없다.",
		vote = "",
		detail = "지휘관, 역사와 진실 사이의 괴리를 알고 싶다면 직접 답을 찾아야하지 않을까?",
		couple_encourage = {
			{
				{
					90103,
					90101
				},
				1,
				"무서워 하지 마. 최후의 심판날이라도 교황청의 기사들은 용감하게 싸울테니까!",
				0
			},
			{
				{
					60302
				},
				1,
				"드디어 기회가 왔구나. 차라, 한번 겨뤄볼래?",
				0
			},
			{
				{
					10117,
					70102,
					70501
				},
				1,
				"그거, 나도 맛 볼 수 있을까?",
				0
			}
		}
	},
	[903021] = {
		touch = "코코넛 주스가 마시고 싶어? 내가 가져다 줄게. 조금만 기다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와인은… 이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겠네. 대신… 수박 주스는 어때, 지휘관?",
		mission = "",
		touch2 = "…?! 이 차림새 때문에 지휘관이 조금 곤란한 걸까…",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일광욕하니까 편안해, 지휘관? 하하~ 이미 꽤 오래 쉬었어. 이제 모두들과 여름의 아름다운 시간을 즐겨야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903021,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을 모래에 묻어둔다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을텐데…… 지휘관도 나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할까? 후후후.",
		main = "자, 지휘관. 썬캡이야. 제대로 대책을 세워야 즐거운 여름나기를 할 수 있겠지? |로열 네이비와 비시아 성좌의 발리볼 시합? 재밌어보이네. 지휘관, '관전'하러 가지 않을래? |nil|'고민을 모래에 적어 바람을 태워 보내리'… 지휘관도 모래에 뭔가 적고 싶을까? |후… 역시 덥네… 지휘관, 너무 무리하지 말고 힘들면 언제든지 말하도록 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일광욕하니까 편안해, 지휘관? 하하~ 이미 꽤 오래 쉬었어. 이제 모두들과 여름의 아름다운 시간을 즐겨야지?",
		battle = "",
		login = "아직 정신이 덜 들었나? 일광욕은 기분 좋지만 너무 오래하면 새까맣게 타버릴 수도 있다고?",
		vote = "",
		detail = "이렇게 많은 여자아이들에게 둘러 쌓인 것도 일종의 행복이겠지. 지휘관, 과연 그 눈길은 누구에게 머무르게 될까?",
		couple_encourage = {}
	},
	[904010] = {
		touch = "지휘관, 같이 과자라도 만들어 볼래? 우리 나라의 과자는 제법 유명하다고.",
		feeling3 = "그때 일은 어쩔 수 없었어… 로열 사람들을 비난할 생각은 없고, 오히려 그 반대야… 이렇게 모두와 함께 싸울 수 있는 건 그 아이들 덕분이야.",
		upgrade =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expedition = "어머, 의뢰조가 돌아왔네. 신작 과자라도 시식해달라고 해볼까.",
		win_mvp = "이 상태로 계속 나아가자.",
		home = "지휘관, 갓 구운 케이크라도 어때?",
		mission = "새로운 임무…… 제법 쌓여있네. 노력하는 건 좋지만, 너무 무리하지 마.",
		touch2 = "어쩔 수 없네……",
		feeling1 = "지휘관, 오랜만이야. 이쪽은 이쪽대로 잘하고 있으니까 신경 쓰지 마.",
		skill = "평소처럼…!",
		drop_descrip = "됭케르크급 순양전함 됭케르크",
		mail = "지휘관, 우편은 분류해뒀어. 확인하는 거 잊지 마.",
		lose = "괜찮아… 패배는 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야.",
		propose = "지금 내가 존재하는 건, 과거에 겪었던 일들이 있었기 때문이야. 그러니까 '빨리 당신과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같은 말은 하지 않을게. ……하지만 당신에게 따뜻함과 평온함을 받을 수 있다면…… 지휘관, 나, 계속 곁에 있어도 될까?",
		hp_warning = "아직…… 막 시작했을 뿐이라구.",
		id = 904010,
		voice_key = 90401,
		feeling5 = "참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것 또한 강함이야…… 내가 그렇게 해왔던 것처럼, 괴로우면…… 눈물이 흐를 것 같으면 내 가슴에 뛰어들어 줘.",
		main = "세상에는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이 수없이 많지만, 그렇다고 희망을 버릴 이유는 되지 않아.|부두에 얌전히 있는 건, 편한 느낌은 아니네. 하지만 나 대신 함대를 이끈 스트라스부르가 훨씬…… 그때, 육군이 조금만 더 버텨줬더라면… 하아……|아… 달콤한 건 정말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존재구나…… 지, 지휘관!? 방금 거 들렸어!?",
		voice_key_2 = -1,
		profile = "비시아 큐리아 제1전선 총대 소속 됭케르크야. 알고 있는 대로, 내 함력에 특별한 점은 없지만… 그건 틀림없는 사실이니까, 숨길 생각은 없어. 그래도 내 힘이 필요하다면…… 실망은 시키지 않을 거야.",
		mission_complete = "어머? 그렇구나, 임무 보수네. 지휘관, 내가 가져올게.",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왔구나. 잠깐만 기다려. 자, 과자는 여기, 그리고 금방 차를 끓여올게. 오늘은 잠깐 잡담이라도 나눌까.",
		feeling4 = "지휘관은 수다를 좋아하네. 나하고 수다 떠는 게 그렇게 재미있어? 후후, 어쨌든, 이걸로 지휘관의 취향도 알게 됐네. 케이크를 가져올 테니까 잠시 기다려줘.",
		unlock = "같은 편에서 싸울 날이 드디어 왔네… 반가워, 지휘관, 나는 됭케르크야. 당신의 이 멋진 함대에 나도 참가시켜줘.",
		battle = "미안, 적을 봐주는 게 가능할 리 없잖아.",
		login = "지휘관, 잘 쉬었어?",
		vote = "",
		detail = "마카롱과 몽블랑, 어느 것이 좋을까…… 어머, 지휘관, 좋은 타이밍에 와줬네. 오늘은 어떤 과자를 만들면 좋을지 정해줬으면 해.",
		couple_encourage = {}
	},
	[904011] = {
		touch = "같이 바다라도 바라보지 않을래? 마음이 진정될 거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다들, 도넛이라도 어때? …잔뜩 만들었어……",
		home = "지휘관, 아이스크림이라도 어때? 시럽은 잔뜩 준비했어.",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오랜만의 여름…… 좋은 느낌이야. 햇살 내리쬐는 백사장과 바다, 그리고 모두의 웃는 얼굴도. 지휘관, 모처럼이니 도넛이라도 같이 어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9040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아이스크림 뷔페는 맛있을 것 같지만, 잘 녹네…… 다음에는 소형 냉장고라도 들고 올까.|이렇게 느긋하게 풍경을 바라보는 건 꽤 오랜만이네…|지휘관, 수영복으로 갈아입었어? 다들 부르고 있어. 잠시 같이 노는 건 어때.",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오랜만의 여름…… 좋은 느낌이야. 햇살 내리쬐는 백사장과 바다, 그리고 모두의 웃는 얼굴도. 지휘관, 모처럼이니 도넛이라도 같이 어때?",
		battle = "적…… 음울하네.",
		login = "지휘관, 수영복으로 잘 갈아입었어?",
		vote = "",
		detail = "다들 즐거워보여…… 이보다 더 기쁜 일은 없어.",
		couple_encourage = {}
	},
	[904012] = {
		touch = "지휘관, 조급해하지마. 우리 시간 아직 많이 남았어. 뭘 해도 충분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지휘관, 의뢰가 완료됐어...... 하하, 언제 어디서든 난 우선적으로 너의 비서함이야.",
		win_mvp = "",
		home = "이렇게 조급해할 필요 없어, 지휘관, 난 기다릴테니까.",
		mission = "긴급 임무야? 그럼 내가 같이 가줄게.",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이 가게 분위기 맘에 들어? 여긴 내가 좋아하는 곳이야. 디저트도 정말 맛있어. 먹어볼래?",
		mail = "새로운 정보야? 난 신경쓰지 말고 얼른 확인해봐.",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904012,
		voice_key = 0,
		feeling5 = "온화한 태양빛, 조용한 분위기, 은은한 음악, 중요한 사람과 아무런 근심없이 이야기하는 것. 이게 꿈이라면, 영원히 깨고 싶지 않아......",
		main = "......관, 지휘관! 정말이지, 또 날 보면서 멍때리네, 내가 그렇게 예뻐? 음료수에 얼음도 다 녹았다고!|지휘관, 좀이따 조금 걷자. 모처럼의 데이튼데, 앉아서 얘기만 하기엔 아깝잖아.|이렇게 여기 앉아 있으면, 나도 몰르게 자신이 함선의 신분이라는 것을 잊곤해...... 근데, 이 시간을 위해 분투하는 것도 괜찮은 원동력이지, 안 그래, 지휘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임무 보상이 도착했어. 우선 사무실로 돌아가볼래?",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이 가게 분위기 맘에 들어? 여긴 내가 좋아하는 곳이야. 디저트도 정말 맛있어. 먹어볼래?",
		battle = "",
		login = "지휘관, 왔어? 응? 괜찮아, 나도 조금 전에 막 도착했어.",
		vote = "",
		detail = "지휘관은 내가 만든 디저트 중 어떤게 가장 좋아?",
		couple_encourage = {}
	},
	[905010] = {
		touch = "나에게 어리광부리지 마라.",
		feeling3 = "그런 얼굴 하지 마. 네가 배신하지 않는 한, 나도 널 배신하지 않는다.",
		upgrade = "괜찮은 것 같군. 시험해 보겠나?",
		expedition = "시끄러운 놈들이 돌아왔군.",
		win_mvp = "너희들의 노력은 감동적이었다…… 그러나, 상대를 잘못 고른다면 거기까지다.",
		home = "사냥은 끝났나? 내가 거기 있었다면 한순간에 정리했을텐데 말이다.",
		mission = "일은 일이다. 불평해봐야 줄어드는 건 아니겠지.",
		touch2 = "……나중에 후회하지 말라고.",
		feeling1 = "늑대를 개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군…… 흥, 나중에 물려도 울지 말라고?",
		skill = "놀이는 여기까지다!",
		drop_descrip = "리슐리외급 전함 장 바르",
		mail = "너에게 온 우편이다. 오는 김에 가져왔다고.",
		lose = "이 설욕에 얼마만큼의 이자가 붙는지…… 곧 뼈저리게 알게 해주마!",
		propose = "내가 가는 길은 결코 용서받지 못하고, 미래조차 보이지 않는 흙탕길. 그런데도 함께 와 주는 거냐? ……흥, 어처구니없는 바보다. 그 어리석음을 봐서…… 내 목숨으로 보답해 주마.",
		hp_warning = "겨우 이 정도냐?",
		id = 905010,
		voice_key = 90501,
		feeling5 = "네 곁에서는 긴장이 풀려버린다…… 여기서 조금, 선잠을 잘테니……………… 떨어지지 말아줘.",
		main = "전함의 시대는 끝났다고? 훗, 그게 어쨌다는 거냐. 내 시대는 지금부터다!|신앙도 신념도, 입으로만 떠들어 봐야 어차피 단순한 잠꼬대에 불과하다.|바보는 언제나 사라지질 않는군… 어째서 보답도 해주지 않는 허상에 기도 따위를 올리는 거냐?",
		voice_key_2 = -1,
		profile = "전함 장 바르다. 이 이름은 어느 '존경 받았던' 사략선 선장으로부터 유래되었다. ……뭐? 사략선이 뭐냐고? 대의명분을 내세워 합법적인 약탈을 하는 해적이다.",
		mission_complete = "……칫, 형편없는 보수로군.",
		headtouch = "",
		feeling2 = "네 미소는 녀석을 떠올리게 해…… 미워하고 싶어도 미워할 수 없는 그 녀석을",
		feeling4 = "네가 다치면 다른 녀석들이 시끄러우니까 말이야. …나를 방패 대신 써도 상관없다.",
		unlock = "최신예이자 최후의 전함, 장 바르다. 내 항로를 정하는 것은 너인가…… 흥, 역량이 어느 정도인지 지켜보도록 하지.",
		battle = "기사도 따위 쓸모없다! 한꺼번에 덤벼라!",
		login = "너…… 보기 보다 바쁜 모양이군. 내가 도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말이라도 걸어라.",
		vote = "",
		detail = "멋대로 남의 속사정을 캐는 녀석은, 주포에 매달려도 불평할 수 없을 거다.",
		couple_encourage = {
			{
				{
					80501
				},
				1,
				"기도 그만해——전투 시작했어.",
				0
			},
			{
				{
					10519
				},
				1,
				"이번에는 결코 뒤지지 않을 거야!",
				0
			}
		}
	},
	[905011] = {
		touch = "건배——흥, 누군가의 여동생인 덕분에 원치 않아도 이런 자리에는 익숙하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의뢰 완료인가? 나도 같이 맞이하러 가지. 마침 바람이 쐬고 싶어졌어.",
		win_mvp = "후, 역시 전장의 바람이 더 편안하군.",
		home = "막 전장에서 돌아온건가? 한 잔 하라고.",
		mission = "이런 때에도 임무라니? …… 도와줘야하나?",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오늘의 주역이라면 이런 구석에서 술을 마시는 녀석을 찾아서는 안된다고——어차피 왔으니 한 잔 할건가?",
		mail = "",
		lose = "흥, 아무래도 파티에 참석하는 게 나아보이네…",
		propose = "",
		hp_warning = "",
		id = 905011,
		voice_key = 0,
		feeling5 = "나는 번거로운 건 싫다. 그리고 꽃병처럼 서서 구경 당하는 건 더 싫다…… 이 모든 것은 전부 네 녀석 때문이다. 너를 위해서 하는 것은 당연하게 여기게 됐기 때문이야——너는 중죄를 저질렀어. Mon amour……",
		main = "만사 제치고 흥청망청 즐기는 게 소위 말하는 파티라는 거지. 공기가 너무 고귀해서 술도 맛 없어졌다.|이 파티의 유일한 장점은 모든 웃음이 진짜라는 거다——칭찬하는 거다. 못 알아듣겠나? |지휘관, 나는 입에 발린 말로 환심같은 건 못 산다…… 됐다. 우리가 하루 이틀 안 것도 아니고. 안 그런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자, 일단 그건 내버려 두고 한잔 하는 건 어떤가?",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오늘의 주역이라면 이런 구석에서 술을 마시는 녀석을 찾아서는 안된다고——어차피 왔으니 한 잔 할건가?",
		battle = "",
		login = "네 녀석…… 지루한 것 같군, 지휘관. 흥, 우연이지만 나도 지금 지루해서 말이다.",
		vote = "",
		detail = "다른 사람보다 나는 됭케르크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됭케르크는 듣기도 잘 들어주지만, 자기 이야기도 잘 하거든.",
		couple_encourage = {}
	},
	[905012] = {
		touch = "......! 아이스 콜라로 기습을 하다니, 네 녀석, 요즘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구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돌아오자마자 이쪽으로 달려오지 말라고. 이곳을 파티 장소로 만들긴 싫어.",
		mission = "",
		touch2 = "아무도 오지 않는다는 것이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건 아니야.——나도 할 수 있어, 알아 들었어?",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네 녀석, 해적의 비밀 기지에 무단 침입하면 어떤 결과가 있을지는 알고 있겠지? ...... 흥, 좋다, 나도 이 곳을 우연히 발견한 것이니. 다른 사람에겐 말하지마.",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905012,
		voice_key = 0,
		feeling5 = "...... 음, 아, 태양빛 너무 눈부시다......응? 아직 안 갔어? ...... 계속 내 옆에 있을 필욘 없는데..... 음, 네 녀석, 항상 어떻게 날 즐겁게 해줄지를 알고 있단 말이야, 정말 기분 나빠.",
		main = "해먹은 하나뿐이야. 쉬고 싶다면 방법을 찾아. 난 너의 보모가 아니야.|업무까지 이곳에 가져와서 처리하다니. 여기가 그렇게 좋아...? 나랑 같이 있는 게 좋다고? 쯧...|...콜록콜록! 무슨 짓이야... 쉬르쿠프네? 이런, 이 녀석이 여길 어떻게 찾아서 저렇게 곤히 잠을 자고 있는 거지? 정말 귀찮은 녀석이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네 녀석, 해적의 비밀 기지에 무단 침입하면 어떤 결과가 있을지는 알고 있겠지? ...... 흥, 좋다, 나도 이 곳을 우연히 발견한 것이니. 다른 사람에겐 말하지마.",
		battle = "",
		login = "내 물건에 함부로 손대지 마, 내가 너를 날려버릴지도 몰라.",
		vote = "",
		detail = "보물 찾기? 흥, 근해에 무슨 보물이 있을 수 있겠어. 언젠가 세이렌을 해결하고 나면 내가 진정한 보물 찾기를 체험시켜 줄게.",
		couple_encourage = {}
	},
	[905013] = {
		touch = "내가 이 장난감을 휘두르는 걸 보고 싶다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나 장 바르가 어떤 상대라도 만만하게 볼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
		home = "끝났어? 널 만나고 싶어하는 동료들이 줄을 섰어... 난 아니야......",
		mission = "",
		touch2 = "......!? 뭐하는 거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Bonne année... 음, 이런 상황에서는 새해 인사를 해야 맞겠지. 또 무사히 새해를 맞았구나... 너의 지난 1년 간의 노력에 감사할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905013,
		voice_key = 0,
		feeling5 = "내가 방심한 게 아니라 네 곁에 있는 게 너무 익숙해진 것 뿐이야... 하지만 난 이런 느낌이 싫진 않아, 심지어 기분 좋아. 나도 모르게 기대고 싶게 만드는——넌 바로 그런 중요한 존재야.",
		main = "하네츠키 하자고? 재밌네, 이걸 수평선 끝까지 날려주지!|아무 것도 안 하면 꼬맹이들이 제 발로 올 거야. 정말 만지고 싶을 때... 정말... 음, 네 동정 따위는 필요 없어.|됭케르크가 새로 만든 일식 디저트야? 고마워, 됭케르크는 손발이 정말 빠르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후",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Bonne année... 음, 이런 상황에서는 새해 인사를 해야 맞겠지. 또 무사히 새해를 맞았구나... 너의 지난 1년 간의 노력에 감사할게.",
		battle = "전 함대, 돌격!",
		login = "오늘도 일할 거야? 내가 도울 일이 있으면 말해.",
		vote = "",
		detail = "옷 입기가 까다롭다고? ... 진정한 궁정 예복에 비하면, 이건 아무 것도 아니지. 그런 것에 비하면, 비교적 가벼운 옷차림이 내게는 더 잘 어울리지,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couple_encourage = {}
	},
	[905030] = {
		touch = "가스코뉴, 오늘의 레슨을 수행 중.",
		feeling3 = "스테이지 위에서 ‘감정’에 큰 기복이 생기는 것을 감지했다. 주인, 이것은 무슨 현상인가? ",
		upgrade = "현 프로토콜 강화는 아이돌 활동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
		expedition = "가스코뉴, 항구에서 돌아온 의뢰조를 위한 공연을 할 것을 제안.",
		win_mvp = "새로운 작전 프로토콜, 효과 있음을 확인. 가스코뉴, 전장에서 계속 노래하겠다.",
		home = "레슨 완료를 확인. 결과 확인을 요청한다.",
		mission = "촬영, 공연, 라디오. 가스코뉴의 오늘 스케쥴 설정을.",
		touch2 = "경고. 아이돌에게 과도한 스킨십은 불필요. 고의적인 접촉은 ‘성희롱’으로 간주될 가능성 높음.",
		feeling1 = "가스코뉴의 능력 향상에 주인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 자가 육성 모드 가동. 주인, 가스코뉴에게 간섭하지 말 것을 부탁한다.",
		skill = "모두 가스코뉴의 노래를 들어봐!",
		drop_descrip = "가스코뉴, 모듈 변경 완료. 명령 변경: 모든 이들에게 노래를——주인의 소망대로.",
		mail = "주인, 새로운 카메라 테스트 요청이 확인. 참여 여부 결정을 부탁. ",
		lose = "주인. 작전 프로토콜 즉시 중지, 표준 전투 모드를 요청한다.",
		propose = "아이돌이란 내일을 위한 희망, 바라지 않는 미소, 청춘과 열정——전투 외에도 의미 있는 일이 많음을 이해. 감사합니다. 친애하는 주인님. ",
		hp_warning = "전투 프로토콜 교체 완료.",
		id = 905030,
		voice_key = 90503,
		feeling5 = "가스코뉴, ‘아이돌’의 정의에 관한 학습을 완료. ‘감정’ 개방 및 자신의 기능에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 주인, ‘잘 부탁드립니다.’",
		main = "데이터 베이스에 노래로 세상을 구한다는 기록에 대한 논리적 검증 실시. 가스코뉴의 최종 목표에 해당한다고 판단.|가스코뉴, 노래에 ‘감정’을 싣는 행위의 의미를 판단할 수 없다. 진정으로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은 ‘감정’을 담은 노래. 주인, 가스코뉴의 노래를 평가해주기를 희망.|가스코뉴, 감정 모듈로 인해 실제 속성과 홍보 자료의 ‘쿨계’ 사이에 차이가 발생.",
		voice_key_2 = -1,
		profile = "본 형태는 가스코뉴를 위한 특별 프로토콜. 전투 적응 및 가창 활동을 위해 특수한 패러미터 조정과 개량을 진행. 각종 패러미터의 참고 가치 없음. 가스코뉴에 관한 참고 사항은 표준 전투 모드를 참조.",
		mission_complete = "보고. 아이돌 활동으로 가스코뉴의 아이돌 능력이 상승. ",
		headtouch = "",
		feeling2 = "가스코뉴, 이미 아이돌 관련 자료를 전부 숙지. 아이돌이라는 직업에 관한 학습을 완료. 아이돌은 노래로 전쟁을 멈출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진 존재.",
		feeling4 = "아이돌 활동에는 확실한 전략적 의미가 존재. 오늘의 작전 임무 종료 후 아이돌 활동을 계속 수행할 것을 신청한다.",
		unlock = "가스코뉴, 모듈 변경 완료. 명령 변경: 모든 이들에게 노래를——주인의 소망대로.",
		battle = "작전 프로토콜——코드명: 아이돌, 가동.",
		login = "보컬, 댄스, 비주얼—— 주인, 가스코뉴의 오늘 스케쥴 설정을 요청한다.",
		vote = "",
		detail = "질문. 주인이 좋아하는 노래는 어떤 것인가?",
		couple_encourage = {}
	},
	[90000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900001,
		voice_key = -1,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900002]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900002,
		voice_key = -1,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900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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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grade = "",
		expedi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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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_warning = "",
		id = 900003,
		voice_key = -1,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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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sion_comple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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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0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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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ice_key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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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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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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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lock = "",
		battle = "적 씨, 강한 듯 해요……",
		log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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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ple_encourage = {}
	},
	[900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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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_warning = "",
		id = 900005,
		voice_key = -1,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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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ing4 = "",
		unlock = "",
		battle = "노포크…여, 열심히 하겠습니다…",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900006] = {
		touch = "적당한 스킨쉽도 가끔은 필요하지요. 사교댄스라도 어떠신지요?",
		feeling3 = "우아하다는 말을 자주 입에 담습니다만, 지휘관님이 저에게 맞춰주실 필요는 없어요. 오히려 평소의 지휘관님이야말로 가장 매력적인걸요.",
		upgrade = "그 행실은 반드시 보답받을 것입니다.",
		expedition = "완수한 의뢰의 숫자도 영광의 상징입니다. 저 아이들의 노고를 치하해주는 것이 어떠신가요?",
		win_mvp = "따뜻한 햇빛, 기분 좋은 바닷바람─ 멋진 승리입니다.",
		home = "지휘관님, 방금 탄 홍차는 어떠신가요? 홍차를 즐기면서 검토해보죠.",
		mission = "지휘관님, 상관에게서 새로운 임무를 받아왔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touch2 = "레이디에게 억지로 손을 대는 것이 어떤 행위인가, 지휘관님이라면 잘 알고 계시겠지요… 마음의 준비는 되셨나요?",
		feeling1 = "하아…… 단호하게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skill = "우아함은 겉멋이 아니랍니다.",
		drop_descrip = "어드미럴급 순양전함·후드 (HMS Hood)",
		mail = "미개봉…… 지휘관님, 타인에게 차갑게 대하는 것은 신사가 할 행동이 아니랍니다?",
		lose = "승패는 병가지상사라 하였습니다. 아직 우리에게 시간은 충분합니다.",
		propose = "후후, 그렇게 긴장하시고선, 그래서는 레이디에게 마음이 전해지지 않아요, 지휘관님── 하지만, 당신의 마음이라면 확실하게 저에게 전해졌답니다…… 후드는 기쁘게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hp_warning = "저도 조금은 열 받았어요.",
		id = 900006,
		voice_key = -1,
		feeling5 = "「나 그대를 한여름날에 비할 수 있을까요? 그대는 더 사랑스럽고 더 온화합니다…… 인간이 숨 쉬거나 볼 수 있는 한, 이 시는 오랫동안 살아서 당신에게 생명을 불어넣게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시네요. 지휘관님, 저를 위해 읽어주시겠나요?",
		main = "우수한 지휘관이라면 홍차에도 소양을 지녀야 합니다.|이 글자는…… 과연, 아까는 잘못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눈이 별로 좋지 못하여서…|잘 듣고, 조심스레 발언한다── 옳은 판단을 하고 싶다면, 타인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입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후후. 네. 로열 네이비의 영광은 지금 당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어떠한 때라도 우아하게 행동하는 것이야말로, 왕가로부터 내려오는 예절입니다. 덴마크 해협? 승패는 병가지상사. 일시적인 패배에 지나지 않습니다.",
		mission_complete = "영광에는 보수가 따라오는 법이지요. 잊지 말고 부탁드립니다.",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평안하신지요. 좋은 오후이니, 조금 이야기라도…… 네, 그러면 리나운 씨의 이야기를 조금…",
		feeling4 = "응? 가까운가요? 숙녀는 항상 우아하게 행동하여야 하지만, 사모하는 분의 앞에서는 대담해질 수도 있답니다?",
		unlock = "당신이 지휘관님인가요? 안녕하신지요. 로열 네이비의 영광─ 후드. 승리와 함께 찾아왔습니다.",
		battle = "영광은 언제나 저희와 함께 있음을.",
		login = "어서 오십시오. 지휘관님. 홍차는 어떠신가요?",
		vote = "",
		detail = "로열 네이비의 영광, 마음껏 봐주시기 바랍니다.",
		couple_encourage = {}
	},
	[900007]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900007,
		voice_key = -1,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900040] = {
		touch = "으읏── 조금 간지러워요…",
		feeling3 = "지휘관… 아야나미의 귀가 귀엽다고 곧잘 말씀하시던 것 같은데, 어째서 만지지 않는 건가요?",
		upgrade = "힘이 넘치고 있어요…",
		expedition = "…지휘관, 의뢰를 끝마쳤어요.",
		win_mvp = "1위, 인가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감사해요.",
		home = "전장에서의 지휘관은 아야나미와 조금 닮아 있어요. 조금… 멋져 보여요.",
		mission = "지휘관, 새로운 임무가 내려왔어요.",
		touch2 = "지휘관, 너무 만지지 말아… 주세요.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feeling1 = "…지휘관에게는 그다지 가까워지고 싶지 않아요…",
		skill = "「귀신」의 힘, 느껴봐라…!",
		drop_descrip = "특Ⅱ형 구축함 1번함·아야나미",
		mail = "새로운… 편지예요.",
		lose = "괜찮아요… 곧 괜찮아질 거예요…",
		propose = "안심하시고, 이번에야말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살아남아 지휘관의 곁으로 돌아올 거예요… 그도 그럴 게… 지휘관과는 다시 만나고 싶은걸요…",
		hp_warning = "혼자는… 싫어…",
		id = 900040,
		voice_key = 30105,
		feeling5 = "싸움은 싫어하지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아요. 그저 평범하게 싸웠던 것뿐… 하지만, 지금은 지휘관을 위해서라면… 좀 더, 강해질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요.",
		main = "아야나미의 귀… 귀여운가요?… 잘 모르겠어요. 지휘관이 즐겁다면 그걸로 좋아요|최근 모두와 헤어져 버리는 꿈을 자주 꾸고 있어요. 분명 충분히 가까워지지 못해서일 거예요.|지휘관?… 아뇨, 괜찮아요. 아직 계시는지 확인한 것뿐이에요.",
		voice_key_2 = -1,
		profile = "후부키형 구축함의 개량형, 아야나미… 입니다. 싸우는 건 두렵지 않아요. 구축함이지만, 어떤 적을 만나도 싸울 수 있어요… ",
		mission_complete = "일전의 임무에 대한, 보상이 들어왔어요…",
		headtouch = "잘 모르겠지만… 조금 기뻐, 요.",
		feeling2 = "지휘관의 이미지 말인가요? 아야나미는 잘 모르겠어요…",
		feeling4 = "걱정되는 점이라고 한다면… 지휘관이 제 곁에 없을 때, 네요…",
		unlock = "아야나미… 입니다. 「귀신」이라는 말을 자주 들어요. 잘 부탁해요.",
		battle = "솔로몬에… 가고 싶어?",
		login = "지휘관은 드셨나요? 간식, 말이에요.",
		vote = "",
		detail = "통신 설비, 이번에는 제대로 정비했어요. 폐를 끼치진 않을 거예요…",
		couple_encourage = {}
	},
	[900041] = {
		touch = "저, 적인가!? 앗… 지휘관 나리인가…… 눈썰미가 그리 좋지 않기에… 미안하네!",
		feeling3 = "업무를 잊고, 이렇게 지휘관 나리와 느긋이 얘기를 나누는 것도 괜찮을지도 모르겠군.",
		upgrade = "힘이…… 소인의 검에 흘러들어…",
		expedition = "의뢰에 나간 함대가 돌아왔네. 마중 나가겠나?",
		win_mvp = "후우… 또 하찮은 것을 베어버리고 말았다……",
		home = "무사 귀항할 수 있어서 다행이군.",
		mission = "새로운 명령이 하달됐다. 확인해볼까.",
		touch2 = "꺅! 바, 방금 건 놀랐네! …이, 이 파렴치한…!",
		feeling1 = "칼에는 눈이 달려있지 않네. 부주의하게 다가가지 않는 편이 좋아.",
		skill = "악·즉·참!",
		drop_descrip = "타카오형 중순양함 1번함·타카오",
		mail = "편지다. 가져올까?",
		lose = "실수했다… 다음엔 지지 않는다!",
		propose = "지휘관 나리에게 인정받은 건가… 이 검, 앞으로 그대를 위해서만 휘두르겠네! 앞으로도 잘 부탁하지!",
		hp_warning = "명경지수……!",
		id = 900041,
		voice_key = 30311,
		feeling5 = "비록 전장에서 만신창이가 된다 한들, 꼭 살아서, 지휘관 나리… 그대의 곁으로 돌아온다고 맹세하지. 그러니, 그대도 계속 소인의 곁에 있어 줄 수 없겠는가…",
		main = "모항에 돌아와서도 게을러선 못쓰지. 위험은 일상에 숨어있는 법이다.|이 한 칼을 제대로 받으면 아무리 그대라도 죽소!?|언제나 정진하라는 말은 매일 목표를 향해 노력하라는 뜻일세. 지휘관 나리, 부디 나태하지 말아 주게.",
		voice_key_2 = -1,
		profile = "소인은 타카오형 중순양함 1번함 타카오라고 하네. 이래 봬도 무수한 전장을 극복해왔지. 소인의 화력과 장갑, 안심하고 의지하도록.",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 보수를 회수하러 나서볼까.",
		headtouch = "",
		feeling2 = "볼일이 있는가? 없다면 일에 전념해줬으면 좋겠군.",
		feeling4 = "요즘 수행할 때 항상 마음이 진정되질 않아…… 지휘관 나리를 생각하면 검도 흐트러져버려…… 지휘관 나리, 이런 소인을 옆에 둘 가치가 있는 것일까?",
		unlock = "그대가 지휘관인가? 소인은 타카오, 미력하나 온 힘을 다할 생각이다!",
		battle = "전투는 소인에게 맡겨주게! 「최강」의 이름을 절대 더럽히지 않겠네!",
		login = "타카오, 여기서 주군의 명을 기다리고 있다. 지시는?",
		vote = "",
		detail = "「티끌이 모여 태산이 되고, 실도랑이 모여 대동강이 된다. 」 ──평소 단련을 꾸준히 정진하는 자가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 소인은 그리 믿고 있네.",
		couple_encourage = {}
	},
	[900042] = {
		touch = "어머…? 마사지해주는 거니?",
		feeling3 = "지휘관, 누나가 귀 파줬으면 좋겠어~? 자아, 부끄러워하지 말고 누나한테 맡기렴~",
		upgrade = "이 감촉…… 온몸이 뜨거워. 지휘관, 잠시만 곁에 있어 줄래?",
		expedition = "의뢰하러 나간 애들이 돌아왔어. 제대로 맞이해주렴.",
		win_mvp = "작전… 완료야~ 지휘관 덕분이야~",
		home = "어서 와~ 지휘관, 지쳤어? 빨리 누나의 가슴에 안기렴~ ",
		mission = "임무가 갱신됐어. 확인 잊으면 안 된다?",
		touch2 = "어머─ 더 만져도 된단다? 하지만, 나중에 어떻게 될진 모른다~ 우후훗…",
		feeling1 = "지휘관, 착하게 안 구는 구나…… 누나가 벌을 줘버릴까, 후후훗……",
		skill = "어머머, 어떻게 괴롭혀줄까나.",
		drop_descrip = "타카오형 중순양함 2번함·아타고",
		mail = "어머? 새로운 편지네~ 누구한테서?",
		lose = "어머머, 곤란한데……",
		propose = "어머, 지휘관한테 잡혀버렸네~ 오히려 지휘관이 드디어 붙잡힌 건가? 우후훗… 이제 놓치지 않을 거다?",
		hp_warning = "누나도 진심으로 나서야겠네……",
		id = 900042,
		voice_key = 30312,
		feeling5 = "이제 안 돼…… 누나 이제 못 참아. 저기, 지휘관. 누나의 것이 되렴. 이제 누나가 하는 말만 듣고, 아무 생각 하지 않아도 돼. 누나가 뭐든지 해줄 테니까……",
		main = "요즘 어깨가 좀 뭉쳤다니까…|그렇게 경직된 얼굴로 날 흘깃거리며 보면 안 된다구, 지휘관?|핫! (짝) 후우… 벌레가 들어왔었어… 못 봤어? 누나, 시력에 자신이 있거든.",
		voice_key_2 = -1,
		profile = "타카오형 중순양함 2번함, 제2함대 기함인 아타고야. 내 함대에서 꽤 많은 자매가 싸워왔는걸. 어떤 임무라도 누나한테 맡기렴. 우후후훗……",
		mission_complete = "임무 목표 달성이야~ 뭐가 나올까나?",
		headtouch = "",
		feeling2 = "알아듣게 얘기하지 않으면 마음이 전해지지 않는다구, 지휘관.",
		feeling4 = "지휘관이 나쁜 거라구? 이렇게 귀여운 표정을 짓고… 이러면 더 「귀여워」해주고 싶어지잖아……",
		unlock = "어머, 귀여운 지휘관이네~ 난 아타고야. 이 누나가 보살펴줄까~ 우후훗",
		battle = "말이 안 통하는 애한텐 벌을 줘야지~",
		login = "…어서 와. 오늘은 뭘 하고 싶니?",
		vote = "",
		detail = "여자의 몸무게는 쉽게 알아낼 수 있는 게 아니란다? 우후후훗… ",
		couple_encourage = {}
	},
	[900043] = {
		touch = "지휘관, 이 피리 소리, 들어보지 않으시겠어요?",
		feeling3 = "선배에 대한 불만? 네에, 있고 말고요~ 그런 상황을 만들어놓고, 뻔뻔하게 할 말은 있나봐요?",
		upgrade = "이걸로 즈이카쿠를 더 잘 지킬 수 있겠네요.",
		expedition = "마루5계획을 위해, 의뢰임무 수행도 필요하네요.",
		win_mvp = "5항전의 영광, 이곳에 있나니! …우후훗♪",
		home = "모두 무사히 모항에 돌아왔네요. 그래요, 우리들 5항전 처럼, 말이죠♪",
		mission = "임무를 확인해볼게요. ……산호해가 아니구나, 아쉽네요~",
		touch2 = "지휘관, 이 쇼카쿠에게 더욱 빠져들어도 괜찮아요.",
		feeling1 = "지휘관이…… 아카기 선배에게 찔리는 미래가 보여요. 우후훗♪",
		skill = "언니의 특권입니다♪",
		drop_descrip = "쇼카쿠형 항공모함·쇼카쿠",
		mail = "본부로 부터, 함대 결전 작전을 결행하라 우편이…… 우후훗♪지금 건 농담이에요~",
		lose = "히류 선배라면 가라앉을 때까지 싸울지도 모르지만… 전 달라요. 우후훗, 유감이네.",
		propose = "이 피리가 연주하는 선율은, 진혼곡이 아니랍니다── 5항전·쇼카쿠, 앞으로는 계속, 당신의 곁에…",
		hp_warning = "반대쪽에 주수! 서둘러!",
		id = 900043,
		voice_key = 30705,
		feeling5 = "지휘관, 잠시 어깨를 빌릴 수 있을까요? …응… 제게도 멍하니 있고 싶어질 때가 있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바싹 붙어있어도 될까요…",
		main = "1항전 선배들에게 휘둘려져선, 지휘관도 큰일이네요…|이전엔 가해자와 피해자였지만…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렉싱턴씨.|즈이카쿠, 이글 유니온의 동료들에게 또 폐를 끼치면, 오늘밤 덴푸라는… 양을 늘려놓을게? 우후훗♪",
		voice_key_2 = -1,
		profile = "선배들이 먼저 이 세상을 떠버리는 바람에, 항공부대의 중심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여동생과 선배들 이상으로 노력했는데, 왜인지 약하다는 이미지가 생겨버려서…… 다시 소개 올리지요, 사쿠라 엠파이어의 '피해 담당', 쇼카쿠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우후훗♪",
		mission_complete = "점감 요격… 실행 안 하시나요? 칫",
		headtouch = "",
		feeling2 = "여동생과 그 가장 험했던 2년 간을 견뎌냈지만, 그 '선배' 들이 좀 더 노력해 줬으면 했었어요……",
		feeling4 = "들어주세요 지휘관! 선배들은 치사해요! 조금만 더 하면 앞지를 수 있었는데… 또 금방 한참 위로 가버리고! 정말이지… 진짜 치사해요!",
		unlock = "제5 항공전대 기함, 쇼카쿠입니다. ……1항전 선배님들에 대해? …\"선배들을 목표로 힘내겠습니다!\"는 어떤가요? 후훗♪ 지금 건 일·부·러 한 거랍니다?",
		battle = "완성형 정규 항공모함… 쇼카쿠, 갑니다!",
		login = "지성은 여자의 매력이라고 합니다만…… 덕분에 '선배들' 과는 자주 껄끄러워져요… 우후훗, 곤란하네요♪",
		vote = "",
		detail = "이 피리 소리는 망자를 달래는 진혼곡…… 지휘관, 한 곡 어떠신지요? 우후훗♪",
		couple_encourage = {
			{
				{
					30706
				},
				1,
				"즈이카쿠, 전력 출격이야! 내가 엄호할게!",
				0
			},
			{
				{
					30701
				},
				1,
				"제 실력을 보셨나요? 아카기 선배!",
				0
			},
			{
				{
					30702
				},
				1,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인정하게 만들어줄 테니까!",
				0
			},
			{
				{
					10702
				},
				1,
				"후훗♪ 이 이상 제 곁에서 떨어지면 엄호해 드릴 수가 없답니다?",
				0
			},
			{
				{
					10703
				},
				1,
				"도크의 히키코모리 씨는 어디로 나갈 생각인 걸까? 후훗♪",
				0
			}
		}
	},
	[900044] = {
		touch = "싫어하는 음식? 칠면조지!",
		feeling3 = "그러고 보니 나 말야, 예전엔 렉싱턴 씨랑 항상 엮였단 말이지…… 아! 지금 한 말 새러토가 씨한텐 하지마! 나, 그 아이만큼은 진짜 대하기 어렵거든……",
		upgrade = "완성형 항공모함으로서, 선배들에게도 '그레이 고스트' 에게도 절대 지지 않을 거야!",
		expedition = "함재기가 더 있다면……!",
		win_mvp = "행운함 즈이카쿠니까 말야!",
		home = "꼼꼼히 정비할 수 있도록 부탁할게…… 앗, 하지만 싸울 기회를 놓쳐선 안 돼!",
		mission = "이제 쉬는 거야? 아, 쇼카쿠 언니가 손수 만든 요리, 지휘관도 한 번 먹어봐! 자! (우물우물)",
		touch2 = "지휘관? 쇼카쿠 언니 게 더 크고 부드럽다고.",
		feeling1 = "지휘관은 말야, 마리아나 해전에서의 내 심정을 체험해보고 싶은 거야?",
		skill = "언니만 있다면!",
		drop_descrip = "쇼카쿠형 항공모함·즈이카쿠",
		mail = "그래서, 좋은 소식이야? 나쁜 소식이야?",
		lose = "또… 가라앉는다는 거네…",
		propose = "에, 에에에?! 이, 이거…… 착각한 거 아니지?! 그, 그게…… 앞으로도 잘 부탁… 해? 여, 여여, 여보…… 와아아악! 쇼카쿠 언니가 부르고 있어!!",
		hp_warning = "언니…… 쇼카쿠 언니는 괜찮아?!",
		id = 900044,
		voice_key = 30706,
		feeling5 = "지휘관은 말야, 쇼카쿠 언니와 좀 닮았단 말이지… 어, 어라? 아냐! 지휘관을 언니로 취급하지 않았대도!",
		main = "토라진 쇼카쿠 언니도 귀여워!|최후의 최후까지 싸우는… 그것이야말로 '정예' 인 거야!|기다려! '그레이 고스트'! 이기고서 도망가는 건 용서하지 않아! 다, 다시 한 번! 딱 한 번만 승부하자!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이겨주겠어!!",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5항전 즈이카쿠야! 언니와 함께 선배들이 가라앉은 후 사쿠라 엠파이어 최후의 정예 항공모함으로서 활약했고, 렉싱턴 씨와 호넷, 엔터프라이즈── 그래, 나보다 더 강한 행운을 가진 그 '그레이 고스트' 과도 싸웠어! 결국엔 가라앉아버렸지만, 최선을 다했으니까 후회는 없어!",
		mission_complete = "이걸로 전황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headtouch = "",
		feeling2 = "아차… 선배도 후배도 좀 귀찮단 말이지…",
		feeling4 = "짜증 날 때나 뭘 해야 할지 모를 때는 언제나 훈련을 간다고! 그래! 나, 언젠간 강해져서, 반드시 그 '그레이 고스트' 을 앞질러 줄 테니까!",
		unlock = "사쿠라 엠파이어 항공전대 소속, 과거 대전쟁의 마지막 정예 항공모함인── 즈이카쿠야! 뭐, 쇼카쿠 언니가 있어 줘야 내 힘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지만 말야. 어쨌든, 잘 부탁해.",
		battle = "끝도 없이 몰려오는 적들… 이런 건 이미 겪을 만큼 많이 겪었으니까!",
		login = "오늘은 어느 쪽이야? 진주만? 아니면 산호해?",
		vote = "",
		detail = "1대1로 진검승부를 해보고 싶어… '그레이 고스트'!",
		couple_encourage = {
			{
				{
					30705
				},
				1,
				"쇼카쿠 언니만 있어준다면 더 이상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0
			},
			{
				{
					10204
				},
				1,
				"이유는 모르겠지만, 너 왠지 마음에 안 들어…",
				0
			},
			{
				{
					10702
				},
				1,
				"아직 비긴 거니까! 다음에 승부를 내주지!",
				0
			},
			{
				{
					10703
				},
				1,
				"으악!? 새러토가 씨, 어느 틈에…!?",
				0
			},
			{
				{
					10706
				},
				1,
				"'그레이 고스트'과 함께 싸울 수 있다니…!",
				0
			}
		}
	},
	[900045] = {
		touch = "제아무리 노력하는 자라도 가끔은 게을러지지. 그렇게 되지 않도록 간언하는 게 나의 본분인 것이다.",
		feeling3 = "전쟁을 끝낼 방법을 정할 수 없다면, 전쟁을 일으켜선 안돼!",
		upgrade = "우수한지 평범한지는, 전장에서만 분간할 수 있는 법.",
		expedition = "",
		win_mvp = "크게 형통하고 바름은 하늘의 도일지니!",
		home = "좋아! 전투의 천칭은 나에게 기울어 있는 게다!",
		mission = "음, 오늘의 함대 계획은 내가 세우는 건가? 그렇다면……사쿠라 엠파이어의 흥망! 이 전투에…우웁! …왜 내 입을 막는 것이냐!",
		touch2 = "축하연의 댄스 상대를 원하는가? ……어, 어쩔 수 없지…",
		feeling1 = "쇼와 출생의 바보야!",
		skill = "전원, 의기투합하라!",
		drop_descrip = "시키시마급 전함 4번함 - 미카사",
		mail = "칭찬 도장은 몇 개가 있어도……에헤헤~♪",
		lose = "단노우라와 같음이란 이런 것인가……",
		propose = "존경받기엔 아직 정진이 한참 부족하구나! …우후후, 그러니 그때까지 계속 어울려 주도록 하마♪ 이 나조차 닿지 못하는 높은 곳에 올라갈 때까지…",
		hp_warning = "당황하지 마라! 승부는 지금부터다!",
		id = 900045,
		voice_key = 30511,
		feeling5 = "",
		main = "승리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다.|로열 네이비의 요리? 됐네…그건 좀 질려서 말야.|하늘을 날고 있는 그 '비행기' 라는 거… 예전에는 다 별 볼 일 없었는데 말이야… 안 그런가?",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시키시마급이자 66함대계획의 마지막 전함, 미카사다. 나중에는 전장에서와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되었지만…",
		mission_complete = "흠, 그럼 승리의 과실을 빼앗……는게 아니라, 수령하는 것이다!",
		headtouch = "",
		feeling2 = "동기의 동료들과 만나지 못하는 건 확실히……하지만, 아직 부족한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제대로 해야겠지!",
		feeling4 = "그대의 노력은 인정하마…허, 허나! 이까짓 일로 해이해져선 아니 된다!",
		unlock = "나는 탄약이 빗발치는 전장을 헤치고 승리를 위해 싸울 자… 사쿠라 엠파이어 함대의 전함 미카사, 참전하도록 하지!",
		battle = "사쿠라 엠파이어의 흥망! 이 전투에 달렸으니!",
		login = "인류에게 바다를 되찾아 줄 때까지, 용왕매진을 멈춰서는 아니 된다!",
		vote = "",
		detail = "기함이란 최전선에서 지휘를 맡는 법. 당연하지 않은가.",
		couple_encourage = {}
	},
	[900046] = {
		touch = "바다에 이어지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함께 하겠습니다.",
		feeling3 = "키리시마……정말 인기가 많네요……",
		upgrade = "오늘 부는 바람은, 평소랑 달리 유난히도 기분 좋네요.",
		expedition = "다들 어서 오세요. 이상한 사람이랑 마주치진 않았죠?",
		win_mvp = "별 거 아니랍니다~",
		home = "어서 오십시오. 마침 차가 데워진 참이랍니다.",
		mission = "힘이 남아 있을 때 한 번에 처리하자고요.",
		touch2 = "우후후, 지휘관님께선 아직 잠에서 깨지 않으신 모양이신 것 같군요?",
		feeling1 = "정말 유감이군요……",
		skill = "거센 파도와 함께 사라지세요!",
		drop_descrip = "콘고급 고속전함 2번함 - 히에이",
		mail = "전부 새로운 편지인가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lose = "당해버린 걸까요…",
		propose = "이건…… '앞으로는 계속 함께' 라는 의미인가요? 고맙습니다. 기쁘게 받도록 하겠습니다……다만…혹시 정말로 불행한 때가 오면, 저보다 자신을 소중히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p_warning = "지휘관님……아직은 포기할 때가 아닙니다!",
		id = 900046,
		voice_key = -1,
		feeling5 = "지휘관님, 오늘 밤은 연회가 끝난 뒤……시간을 내주실 수 있을까요? 우후후, 네, 아무쪼록 기대해주세요♪",
		main = "하아……키리시마가 연회에 참가하기만 하면, 따라온 아이들 때문에 엉망진창이……|싸움에 있어 지혜도 용기만큼 중요합니다. 계책을 버리고 용기에만 기대는 승리는 두 번 다신 없을 거에요.|어떤 상황에서도 지휘관님을 지켜내겠어요. 후후, 그게 가능하니까 '의전함' 인걸요♪",
		voice_key_2 = -1,
		profile = "해가 뜨는 나라에서 건조된 첫 콘고급 전함, 히에이라고 합니다. 의전함으로써 함대를 사열하고, 함대를 이끌어 솔로몬 전투에 참가했었죠. 지휘관님, 준비는 되셨는지요? 연회가 곧 시작된답니다.",
		mission_complete = "후후, 축하의 의미로 오늘 밤은 연회를 열어 볼까요?",
		headtouch = "",
		feeling2 = "우후후, 지휘관님, 뭔가 고민거리라도 있으신가요?",
		feeling4 = "연회에서 모두의 웃는 얼굴을 보고 있으면, 준비하느라 지쳤던 게 싹 가신답니다.",
		unlock = "콘고급 2번함, 의전함 히에이가 도착했습니다. 지휘관님, 다음은 어디로 가시는지요?",
		battle = "후후, 의전의 여흥으로 상대 해 드리도록 할까요",
		login = "전투 후의 연회야 말로 제일 마음이 편안해지죠……그건 그렇고 지휘관님, 저…이 다음 일정은 비어있답니다…?",
		vote = "",
		detail = "후후, 말차와 홍차…어느 쪽이 더 좋으세요?",
		couple_encourage = {}
	},
	[900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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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ing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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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uch2 = "",
		feeling1 = "",
		skill = "SG，把你的力量借给我！",
		drop_descrip = "这些船出现就不对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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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_warning = "SG，锁定敌人位置！",
		id = 90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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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n = "nil|nil|n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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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0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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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ing1 = "",
		skill = "无论什么时候都不能掉以轻心哦",
		drop_descrip = "这些船出现就不对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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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_warning = "姐妹们，撑住！",
		id = 9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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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n = "nil|nil|n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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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0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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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ill = "让开，我要出手了！",
		drop_descrip = "这些船出现就不对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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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_warning = "我可不会轻易把胜利拱手让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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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0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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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ttle = "지휘관의 적은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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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ple_encourage = {}
	},
	[9001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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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_mvp = "흥, 승리의 여신이 우리와 함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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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op_descrip = "铁血VIIC型潜艇U-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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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se = "절대로...... 그때의 실패를 되풀이할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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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_warning = "",
		id = 90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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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n = "nil|nil|n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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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ttle = "너네는 도망가지 못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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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01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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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_mvp = "흥, 승리의 여신이 우리와 함께 있다!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铁血VIIC型潜艇U-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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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se = "절대로...... 그때의 실패를 되풀이할 수 없어! ",
		propose = "",
		hp_warning = "",
		id = 90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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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n = "nil|nil|n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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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ttle = "너네는 도망가지 못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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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0182] = {
		tou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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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_mvp = "흥, 승리의 여신이 우리와 함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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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op_descrip = "铁血VIIC型潜艇U-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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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se = "절대로...... 그때의 실패를 되풀이할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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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_warning = "",
		id = 90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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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n = "nil|nil|n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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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ttle = "너네는 도망가지 못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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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ple_encourage = {}
	},
	[9001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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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op_descrip = "指挥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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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tai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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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0184] = {
		touch = "뭐야, 출격인가?",
		feeling3 = "하늘의 빛은 모든 게 별, 바다의 빛은 모든 게 적…… 지휘관, 싸움이 없는 날이 오기는 할까?",
		upgrade = "힘의 끝에 뭐가 있는지…. 보도록 하지.",
		expedition = "계속 전장에 있었기 때문에 보급의 중요함을 알 터. 지휘관이여, 뒤에서 노력하는 소녀들을 맞이해야지.",
		win_mvp = "지휘관, 가르쳐 줘. 나는 앞으로 몇 척을 가라앉히면 되지?",
		home = "전투의 다음은 또 전투, 인가……",
		mission = "지휘관. 미션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서둘러 출발하는 거다.",
		touch2 = "뭣……!!",
		feeling1 = "…지휘관에게는 용기가 충분하지 않은 듯하다.",
		skill = "끝이다!",
		drop_descrip = "요크타운급 항공모함·엔터프라이즈 (CV-6)",
		mail = "지휘관, 새로운 편지다.",
		lose = "전력을 다해서 진 것이다. 후회는 없어.",
		propose = "무수한 전장을 달리고 무수한 이별을 체험해 온 내가 지고 있는 것은 못 셀 만큼의 희망과 의지다. 지휘관도 모든 것을 짊어질 각오가 되어 있는가?——그런가…그럼 생명의 끝까지 함께 나아가자!",
		hp_warning = "재미있군…!",
		id = 900184,
		voice_key = 10706,
		feeling5 = "전쟁이 끝나면 뭘 하고 싶어?──나? 아마 당신을 따라가겠지. 전장이 아니면 당신의 곁이 제일 안심이 되지. 나를 데려가……줄 수 있겠나?",
		main = "지휘관인가?…… 최근, 내가 대잠전도 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만…|운도 실력 중 하나? 할 수 있다면 언니에게도 조금 나눠주고 싶군|살아 있는 한, 뜻대로 되지 않는 일 따위 얼마든지 있다. 죽는다면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을 뿐이다.",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요크타운급 항공모함인 엔터프라이즈. 그레이 고스트는 내가 가진 수많은 이명 중 하나다.\n초연과 선혈의 전력이야말로 내 사명의 증거. 앞으로도 싸움의 끝까지 계속 이겨 보이겠어.",
		mission_complete = "지휘관, 보너스가 도착했다고.",
		headtouch = "",
		feeling2 = "솔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소원이다. 그러니 의견이 있다면 이쪽에서 사양 말고 말하도록 하지. 그쪽도 떠오른 게 있다면 뭐든 사양 말고 말해줘.",
		feeling4 = "무적 그 자체에는 의미가 없어. 지휘관, 당신이 있으면, 이 몸에 있는 힘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함께 이 전쟁을 끝내도록 하자.",
		unlock = "요크타운급 2번함 엔터프라이즈, 착임했다. 적에게 동정도 손대중도 없이 언제나 전력으로 공격할 생각이다. 이것이야말로 나의 방식이다.",
		battle = "힘차게 나아가자!",
		login = "왔나. 전투 준비라면, 언제든 되어 있다고",
		vote = "",
		detail = "내 훈장 컬렉션이라도 보겠나?",
		couple_encourage = {
			{
				{
					30701,
					30702,
					30704
				},
				1,
				"라이벌과의 공투라… 나쁘지 않아!",
				0
			},
			{
				{
					10705,
					10707
				},
				2,
				"진정한 무쌍을 보여주지!",
				0
			},
			{
				{
					10703
				},
				1,
				"놀기만 좋아하는 녀석이로군",
				0
			},
			{
				{
					1
				},
				5,
				"이글 유니온의 전사들이여, 목숨을 불태워라!",
				3
			},
			{
				{
					3
				},
				5,
				"흥, 이몸과 승부인가?",
				3
			},
			{
				{
					8
				},
				3,
				"모두 구면인가. 좋아, 가자고!",
				4
			}
		}
	},
	[900185] = {
		touch = "의외네. 지휘관도 주먹인사를 좋아하다니… 이런 식으로 인사하는 건 우리 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feeling3 = "최선을 다해 기술을 연마하고 온 힘을 다해 적을 쓰러트린다…… 그럼 되는 거야?",
		upgrade = "이 힘, 열심히 쓸 수 있도록 할게!",
		expedition = "조금만 더 물자를 보충하고 싶네. 작전이 장기화했을 때 투지보다 물자가 먼저 떨어지면 곤란하니까.",
		win_mvp = "미래를 향해 계속 전진!",
		home = "어서 와! 간단한 식사를 만들었는데… 미안, 요리 실력엔 그다지 자신이 없어서……",
		mission = "비바람이 몰아쳐도 파도가 밀려와도… 아니, 어떤 상황이 와도 난 출격할 수 있어!",
		touch2 = "지휘관, 뭘 만지고 있는 거야?",
		feeling1 = "지휘관, 예전의 그 기개는 어떻게 된 거야?!",
		skill = "적의 빈틈…… 찾았다!",
		drop_descrip =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 덴버 (CL-58)",
		mail = "지휘관, 우편 체크 좀!",
		lose = "난 아직…… 미숙하다는 거야……?",
		propose = "지휘관은 그 누구보다 맑고 올바르고, 가장 빛나는 존재야…… 이런 나라도 지휘관의 검이 되어 지휘관이 나아갈 길을 열어줄 수… 있을까…?",
		hp_warning = "흉터는 최고의 훈장이라고!",
		id = 900185,
		voice_key = 10215,
		feeling5 = "지휘관은 내게 있어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이고, 또 존경하는 사람이야…… 그러니까 만약 앞으로 지휘관이 잘못된 길을 선택한다면 난…… 내가 아는 지금의 지휘관을 위해 싸울 거야!",
		main = "오거스타 만 해전에 나갔을 때처럼 언니들과 계속 함께 싸우고 싶어!|클리브 언니처럼 전장을 멋지게 누비고 싶어!|동생들 중에는 항공모함으로 개조된 애들도 있지만, 별로 부럽지는 않아. 난 지금 이대로의 나, 그걸로 좋아.",
		voice_key_2 = -1,
		profile =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 4번함, 엠프레스 오거스타 만에서 언니들과 함께 싸웠어! 아직 미숙하지만, 지휘관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
		mission_complete =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싸웠기에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어!",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을 만나기 전까진, 그저 클리브 언니 뒤를 따를 뿐이었어.",
		feeling4 = "지휘관이 바라는 미래가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지휘관이 꿈꾸는 것이라면 분명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거겠지!",
		unlock = "헬로~ 난 클리블랜드급의 덴버, 해상기사단의 4번째 멤버야! 정식으로 부하가 되기 전에 한 가지 묻고 싶은 게 있는데…… 지휘관이 보고 싶은 건 어떤 미래야?",
		battle = "눈앞의 적을 소탕한다! 전원 포격 준비!",
		login = "지휘관, 어서 와! 오늘도 작전 행동하기 좋은 날씨네!​",
		vote = "",
		detail = "지휘관, 내 훈련 보고 가지 않을래? 에헤헤, 차라리 지휘관도 참가해보지 그래?",
		couple_encourage = {
			{
				{
					10209
				},
				1,
				"클리브 언니는 늘 멋져!",
				0
			}
		}
	},
	[900186] = {
		touch = "아 진짜! 풍선 불던 게 터져버렸잖아!",
		feeling3 = "응? 내 취미가 발레일 줄은 생각도 못 했다고? …무슨 뜻이야! 자꾸 웃으면 때릴 거다?!",
		upgrade = "엣헴, 느낌 좋지 않아?",
		expedition = "모두 의뢰에서 돌아왔어~ 마중 안 나가?",
		win_mvp = "대단한 일도 아닌걸~ 보통이야, 보통~",
		home = "돌아왔네~ 정말이지…껌 너무 씹어서 단물 다 빠졌다고~",
		mission = "이제 막 새 껌 씹기 시작했는데 벌써 새로운 임무라고……?",
		touch2 = "지휘관, 이 별이 좋은 거야? 아~니~면~?",
		feeling1 = "하아……이 정도란 거네. 기대한 내 잘못이지.",
		skill = "맞아도 난 모른다~",
		drop_descrip =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 컬럼비아 (CL-56)",
		mail = "우편함 확인해볼래? 좋은 게 있을지도 모른다구.",
		lose = "칫…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군……",
		propose = "응……고마워. 전장에서 벗어나도, 지휘관과 늘 함께……근데 이 대사, 나한테 전~혀 안 어울려! 아무튼, 지금은 굉장히 기뻐!",
		hp_warning = "이대로 끝날까 보냐!",
		id = 900186,
		voice_key = 10210,
		feeling5 = "휴가 간 동안 당신과 만나지 못해 마음 한구석이 휑했어……여자아이에게 이런 말을 하게 하다니, 부, 부끄럽잖아! 바보! ",
		main = "뭘 듣고 있냐고? 글쎄? 맞춰봐~ …로큰롤? 땡~!|윽, 선글라스 또 언니가 갖고 갔어……|전쟁이 끝나면, 이글 유니온식축구라도 해보고 싶네……",
		voice_key_2 = -1,
		profile = "하이~! 내가 바로 과거 태평양을 떠돌며 전투훈장을 10개나 손에 넣은 컬럼비아다! 뭐 그렇게까지 칭찬해주지 않아도 돼, 칭찬해주려면 언니인 클리블랜드를 칭찬해달라구☆ 볼 일 다 끝났어? 그럼 순항하러 돌아갈게~",
		mission_complete = "오늘 임무도 식은 죽 먹기지~ 완전 껌이네!",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날씨 좋은데 바람이나 쐴래? 집에 틀어박혀 있이기만 하면 썩어버린다고~",
		feeling4 = "왜 양말을 한쪽만 신었느냐고? 비밀이야! 궁금하면 벗겨보던가~ 에헤헤♪",
		unlock =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 2번함 컬럼비아는 바로 나야~ 수도가 있는 컬럼비아가 아니라, 그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컬럼비아 말이야! 정말이지~ 그러니까 보고타가 수도인 컬럼비아가 아니래도!",
		battle = "칫, 별수 없지! 우리 남부인의 힘을 보여주마!",
		login = "오늘도 날씨가 잠잠하네! 좋아 좋아! ",
		vote = "",
		detail = "나에 대해 알고 싶어? 그래~ 실컷 보라고~",
		couple_encourage = {
			{
				{
					10209
				},
				1,
				"언니~ 역시 내 서포트가 없으면 안 되겠지?",
				0
			}
		}
	},
	[900187] = {
		touch = "……? 볼일이 없으면 부르지 마라.",
		feeling3 = "언니는… 강하고 멋지고, 미소가 눈부시고, 그야말로 어떤 상대라도 쓰러트릴 수 있을 것만 같은…… 나도 언젠가, 그렇게 되고 싶어.",
		upgrade = "언니에 조금 더 가까워졌어…!",
		expedition = "의뢰가 완료됐어. 의뢰하러 나간 애들을 마중하러 가지 않을 텐가?",
		win_mvp = "승리하는 느낌…… 나쁘지 않군.",
		home = "수고했어. 좀 쉬지 그래?",
		mission = "지휘관, 임무다. 시간은 금이야… 빨리 해라.",
		touch2 = "버, 버텨내야 해……이건 언니에 대한 믿음을 시험하는 게 분명하다고…!",
		feeling1 = "언니도 사람 보는 눈이 없나……",
		skill = "눈에 거슬린다. 사라져.",
		drop_descrip =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 몬트필리어 (CL-57)",
		mail = "우편, 여기 뒀어.",
		lose = "언니… 미안해… 해상기사단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 말았어…",
		propose = "언니는 자신의 마음을 따르라고 했어. 그래서 난 여기에 있지……자신의 마음을 따라서. 지휘관, 넌 어때?",
		hp_warning = "언니가 그랬어… 포기해선 안 된다고!!",
		id = 900187,
		voice_key = 10214,
		feeling5 = "언니 말이라고 무턱대고 뭐든 다 듣는 건 아니야. 언니의 말은 늘 옳으니까, 언니의 말을 들을 뿐…… 이제 알겠어. 언니가 선택한 넌 역시 우수해.",
		main = "어떻게 해야 클리블랜드 언니처럼 될 수 있을까…… 웃어 보라고? ……그건 좀 무리일 지도…|동형함 자매들 말고 다른 사람들은 좀 껄끄러워. 지휘관, 너에 대해선…… 노력할게.|지휘관, 난 궁금해. 언니가 비서함으로 일할 때는 어떤 느낌인지.",
		voice_key_2 = -1,
		profile = "너 말이야, 클리블랜드급은 그 대전에서 이글 유니온의 최강 경순양함이었다고, 그러니 우리 언니에겐 더욱 경의를 표하도록. ……나 말이야? 렌넬이랑 오거스타 만 외에도 몇 번 작전에 투입됐었다. 이 정도야 보통이지.",
		mission_complete = "보상이라…… 이것도 임무니까. 가지고 올게.",
		headtouch = "",
		feeling2 = "언니가 널 선택한 이유는 모른다. 하지만 난 언니의 눈을 믿어.",
		feeling4 = "지휘관이라는 건, 안전한 장소에서 잘난 듯이 명령만 내릴 뿐이라 생각했어…… 실제로 가까이서 보니, 이제야 알겠어. 지휘관도 힘든 거구나.",
		unlock = "지휘관인가? 믿음직스럽지… 않아 보이는군. 하지만 언니가 여기에 있으니… 어쩔 수 없지. 몬트필리어, 착임하겠어. 지시 같은 건 하지 않아도 돼.",
		battle = "해상기사단, 진군!",
		login = "왔어? 그럼 난 나갔다 올게. 여긴 너무 따분해.",
		vote = "",
		detail = "언니이~! …가 아니라 지휘관이었네. 무슨 일이지?",
		couple_encourage = {
			{
				{
					10209
				},
				1,
				"……언니에게 수치를 주진 않겠어!",
				0
			}
		}
	},
	[900188] = {
		touch = "운동할래?",
		feeling3 = "흠…… 딱히 내가 강하다고 여유 부리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지휘관처럼 대등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
		upgrade = "흐흥, 느낌 좋은데!",
		expedition = "후훗, 지휘관이여, 저 짭짤한 의뢰, 슬슬 수확을 거둘 때라고!",
		win_mvp = "후후후, 이게 노력의 성과라는 거야!",
		home = "지휘관한테 마사지해줄게── 잘 참으라고!… 합─!",
		mission = "새로운 임무야! 한 번에 정리하자!",
		touch2 = "지휘관, 공공장소에서 이런 짓 하면 안 된다고…",
		feeling1 = "미안, 자매들이 기다리고 있어. 그쪽한테 신경 쓸 시간 없어.",
		skill = "앞으로 나아갈 뿐!",
		drop_descrip =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클리블랜드 (CL-55)",
		mail = "새로운 편지야. 지휘관은 인기쟁이네!",
		lose = "에헤헤… 좀 위험한데…",
		propose = "흐흥흥, 슬슬 건네줄 거라고 생각했어. 앞으로도 뭐든 알려줘. 제대로 보살펴 줄 테니까~",
		hp_warning = "",
		id = 900188,
		voice_key = 10209,
		feeling5 = "내 전부를 알려준 것만 같아.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갔네…… 날 이렇게나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은 두 번 다시 못 만나겠지. 그러니까…",
		main = "자신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는 거야!|왜 날 클리블 형이라고 하는 거야! …난 여자애라고.|난 나무를 좋아해. 지휘관, 분재 심자.",
		voice_key_2 = -1,
		profile = "클리블랜드급 장녀── 뭐, 이름 보면 알 거야. \n렌넬섬 전투와 엠프레스·오거스타만 해전 등, 역경을 헤쳐나와 배틀 스타를 13개나 받을 정도니까 말야, 상당히 강하다고?",
		mission_complete = "NICE! 이걸로 보너스, 넌 내 거야!",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뭐야, 고민거리야? 나, 여동생이 많으니까 푸념 듣는 건 익숙해. 그러니까 뭐든 말해줘.",
		feeling4 = "어느샌가 내가 푸념을 늘어놓는 쪽이 됐는데… 뭐 어때. 앞으로도 잘 부탁해.",
		unlock = "만나서 반가워, 지휘관! 난 클리블랜드, 바다 위의 기사지! 시간은 금이야── 자, 쉬고 있을 시간은 없다고!",
		battle = "서두르고 있거든… 모두 한꺼번에 덤벼도 되는데?",
		login = "하이, 지휘관. 오늘은 기운이 넘쳐 보이는데!",
		vote = "",
		detail = "나, 자신 있다고.",
		couple_encourage = {}
	},
	[900235] = {
		touch = "푸링? 지휘관에게 푸링해도 되는 거야?",
		feeling3 = "모두를 강하게 하는 건 즐겁지만, 지휘관이랑 노는 것도 즐거워 푸링! 이제 지휘관도 강해지는 거야 푸링! …호에, 안 돼!?",
		upgrade = "",
		expedition = "푸링! 누군가가 돌아왔다!",
		win_mvp = "푸링? ──혹시… 나 짱 강해!?",
		home = "푸링!! 봐봐, 나 완전 기운 넘친다구~",
		mission = "푸링?──임무란 게, 뭐야?",
		touch2 = "푸링?──부린?",
		feeling1 = "와앗──! 지휘관 바보, 바─보! 바───보!",
		skill = "나의 렌치는 대지를 꿰뚫는 렌치인 것이다!",
		drop_descrip = "범용형 부린. S Rare 이하의 캐릭터의 한계 돌파에 사용 가능.",
		mail = "푸링하면, 편지가 오는 것 같아…",
		lose = "어라? 나…… 전투용이 아니야 푸링?",
		propose = "푸링, 공략당해버렸어~ 와아아 부끄러워어! 어떻게 하지! 꺄~ 승부의 속옷 사서 이상한 일 당해버릴지도! ",
		hp_warning = "",
		id = 900235,
		voice_key = 10000,
		feeling5 = "푸링은 지휘관을 보면 두근거려서 모항 도크를 해체하고 싶어져 버려! 혹시 이건… 소우주가 펑 하고 터지는 그런 느낌?! ",
		main = "나, 이렇게 푸링하면 꽤 강하다구!|푸링에게 맡길 건 없어? 정말로 없는 거야? 그러면 땡땡이칠게? 와아──|지휘관 씨. 보물, 함께 푸링하고 파보자!",
		voice_key_2 = -1,
		profile = "다들 푸링은 언니랑 판박이라고 말하는 푸링이지만, 담당 색깔이 달라 푸링?…그러고 보니 색깔이란 건 뭐야?──왠지 맛있을 것 같아 푸링!",
		mission_complete = "보너스… 푸링하게 먹어도 돼?",
		headtouch = "",
		feeling2 = "언니는 금색이니까 한 가지 색만 강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아! 나는 여러 색을 강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아!? 그럼 내가 언니보다 굉장한 것 같아!? 와아! 나, 언니보다 굉~장해!",
		feeling4 = "전투용이 아닌데 사용해 줬으니까, 언니보다 머리가 좀 더 좋은 푸링이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뭐!? 귀여워? 꺄── 푸링 연애해버렸다 푸링~",
		unlock = "푸링?── 나, 함대를 푸링해서 강하게 만들 수 있을지도?",
		battle = "잘 모르지만 할 수밖에 없어 푸링~!",
		login = "렌치 한 방에 집무실의 마루도 뚫을 수 있어 푸링!",
		vote = "",
		detail = "푸링?──푸링? 여기 어디? 어떻게 하면 되는 거야?",
		couple_encourage = {}
	},
	[900240] = {
		touch = "지휘관, 피곤해?",
		feeling3 = "처음엔 지휘관이 조금 따분하다고 생각했었어…… 하지만 자─알 생각해보니, 라피는 전투 이외에는 딱히 의욕이 없으니까, 어쩌면 지휘관이랑 마음이 맞는 건지도……",
		upgrade = "응… 다시 자자……",
		expedition = "(빤히)…… 의뢰 완료된 거, 지휘관이 기억하고 있는지, 생각하고 있었어.",
		win_mvp = "응…… 그럭저럭……?",
		home = "임무에서 귀환, 원대로 복귀할게.",
		mission = "아직 임무가 있는 것 같아…",
		touch2 = "지휘관…… 혹시, 변태…?",
		feeling1 = "Zzzzzzzzz……",
		skill = "상태 양호… 가자.",
		drop_descrip = "벤슨급 구축함·라피 (DD-459)",
		mail = "지휘관한테 편지…",
		lose = "후…… 져버렸어…… 초보자는… 아니지?",
		propose = "지휘관을 위해서라면, 다시 한번 귀신이 되어도 좋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나 지휘관에게 소중히 대해지면, 라피에게 그런 기회는 이제 없을지도… 지휘관, 실망했어? (틱틱)",
		hp_warning = "이 정도쯤, 그때랑 비교하면 아무렇지도 않아…",
		id = 900240,
		voice_key = 10117,
		feeling5 =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지휘관이 있었다면 히에이를 가라앉힐 수 있었을지도 몰라…… 으응…… 하지만 걔가 지휘관에게 손을 댄다면 라피가 용서하지 않을 거야……",
		main = "지휘관, 꽃, 장식해볼래?|지휘관이 라피 상대를 안 해줘… 하와아…… 졸려……|응? 응. 라피의 기분 좋음 어필…|라피는 지휘관이 상대해주길 바라거나 하지 않아. 응, 바라지 않아… (틱틱)|라피는 지휘관이 같이 놀아주길 바라지 않아. 응, 아마… (틱틱)|지휘관, 지휘관. 라피, 무서워?",
		voice_key_2 = -1,
		profile = "벤슨급 구축함의 「곧잘 기대받았었던」 라피. \n제3차 솔로몬 해전에서 꽤나 활약했어. 전함? 뭐어?",
		mission_complete = "응, 보너스 받았어.",
		headtouch = "우우…… 지휘관, 흔들지 마……",
		feeling2 = "후암…… 지휘관, 같이 코~할래?",
		feeling4 = "혼자는 익숙하지만…… 지휘관이랑 있으면, 왠지 더 좋을지도…… 으음……쿨……Zzzzzz……",
		unlock = "벤슨급 구축함 라피, 명령을 기다리고 있어…… 지휘관, 이 귀는 진짜가 아니니까 그렇게 빤히 쳐다보지 말아줘……",
		battle = "자기제어기능 해제……",
		login = "지휘관, 잘 지냈어? 라피는 잘 지냈어. 아마도.",
		vote = "",
		detail = "내가 이 몸이 아니게 되더라도, 그래도 바라봐줄 거야…?",
		couple_encourage = {
			{
				{
					30301
				},
				1,
				"강한 척해도 의미 없어…",
				0
			}
		}
	},
	[900241] = {
		touch = "지휘관, 피곤하신가요? 그럼…수다라도 떨자고요~!",
		feeling3 = "지휘관과의 거리가 점점 가까워지네요. 후후후, 그렇지만 좀 더 노력해야~",
		upgrade = "에헤헤, 지휘관이 신경 써주니까, 왠지 따뜻해요!",
		expedition = "조금 지쳤습니까? 마침 의뢰가 완료되었던 참이에요. 항구로 나가 자매들을 맞이하러 갈까요?",
		win_mvp = "저 굉장한가요? 꺄악~ 그럴리가~ 그래도, 좀 더 좋은 칭찬법으로 칭찬해주세요~",
		home = "지휘관 수고하셨습니다. 등 안마해드릴까요?",
		mission = "지휘관 지휘관, 새로운 임무가 통지되었어요.",
		touch2 = "꺄아~! 지휘관, 야한 건 안 돼요!",
		feeling1 = "지휘관, 좀 더 자중하지 않으면, 재블린은 지휘관을 안 좋아하게 될 거에요!",
		skill = "재블린의 활약, 지켜봐주세요!",
		drop_descrip = "J급 구축함·재블린 (F61)",
		mail = "저기저기, 새로운 편지예요!",
		lose = "으으으… 방심했습니다…",
		propose = "지휘관 무슨 일인가요? 표정을 굳게…… 에? ……잠깐만, 재블린은 마음의 준비가 아직… 어떡하지 어떡하지. 머리카락이 조금 부스스하고 외모도 평범하고…… 지휘관,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꼭 기다려야 해요!",
		hp_warning = "지휘관을 위해서 모두 힘내!",
		id = 900241,
		voice_key = 20121,
		feeling5 = "에헤헤, 지휘관과 단 둘이네, 무척 기뻐요! 아, 재블린이 도시락 만들었는데, 드실래요?",
		main = "오늘 하루도 힘내자구요!|후우… 역시 존재감이 희미해지는 건 싫네요…이럼 안 되지! 재블린, 더욱 힘낼게요!|재블린은 운이 매우 좋다구요!|지휘관 지휘관. 재블린과 놀아줘~!|지휘관이 옆에… 무척 안심돼요~|헤헷, 재블린은 대단하죠?",
		voice_key_2 = -1,
		profile = "지휘관, 안녕하세요! J클래스 구축함, 재블린입니다! 모두와 덩케르크 전투에 참여했었죠! 도중에 약간 트러블이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싸웠어요!",
		mission_complete = "지휘관 지휘관, 보너스에 뭐가 있는지 빨리 봐요!",
		headtouch = "지휘관, 재블린은 기운이 넘친답니다!",
		feeling2 = "……제가 귀여운가요? …에에에~~! 거짓말이죠? 지휘관, 또 재블린을 놀리고 있어~ >__<",
		feeling4 = "지휘관. 저 있죠, 만화처럼 전설의 나무 아래에서 고백받고 싶달까~……",
		unlock = "재블린입니다! 지휘관, 잘 부탁드려요. 응? 관심 있는 여자애 앞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는 표정하고 있어~ 에헤헤♪",
		battle = "좋은 심심풀이가 되겠네요!",
		login = "지휘관, 어서… 오세요!",
		vote = "",
		detail = "지휘관이 이렇게나 재블린을 신경 써준다니, 기뻐요!",
		couple_encourage = {
			{
				{
					20122
				},
				1,
				"J클래스의 실력을 보여줄게요!",
				0
			},
			{
				{
					10117
				},
				1,
				"지휘관을 위해서 함께 힘내죠!!",
				0
			}
		}
	},
	[900242] = {
		touch = "한가하시면 서류 처리라도 하시는 게 어떠세요?",
		feeling3 = "피곤하신가요? 자, 휴식도 중요합니다. 무릎베개 말씀이신가요? 어쩔 수 없네요, 조금만이에요?",
		upgrade = "지휘관님이랑 함께 위에 올라가고 싶어요!",
		expedition = "시간이 다 됐습니다. 일은 일단 멈추고, 의뢰 성과를 확인해보죠.",
		win_mvp = "전투는 시험과 같은 것, 전투 성적 1위를 땄다는 것은 곧 좋은 성적을 받았다는 거예요~",
		home = "방금 전투, 반성할 부분이 많네요…",
		mission = "기술을 익히는 데는 임무를 수행하는 게 매우 도움이 된답니다. 잊지 말아 주세요.",
		touch2 = "이건 지휘관이 할 행동이 아니라구요.",
		feeling1 = "지휘관님, 지금 공부 중이에요. 방해하지 말아 주시겠어요?",
		skill = "맞아라!",
		drop_descrip = "1936년 A형 「나르비크」 구축함·Z23\n<color=#ffde38>획득 후 건조 개방</color>",
		mail = "편지입니다. 지휘관님 의외로 인기 많으시네요.",
		lose = "우우… 안 돼, 아직 울면…!",
		propose = "이게 지휘관님이 저를 인정해주셨다는 증거…… 알겠습니다. Z23은 앞으로도 지휘관님의 곁에서, 바르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hp_warning = "대책을 세워야……",
		id = 900242,
		voice_key = 40123,
		feeling5 = "지휘관님은 알고 계신가요? 높은 곳에 서면 멀리까지 볼 수 있지만, 더욱 고독함을 느낀다는 걸…… 저는 지휘관님이 높은 곳을 노리시길 바라지만, 그때도 지금처럼 매일매일 즐겁게 지내실 수 있으셨으면 해요.",
		main =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지휘관님의 그 마음만 있으면 충분하니까요.|지휘관님께 뭘 해드리면 좋을까…… 최근 피곤하신 거 같으니까 마사지라던가……|음음, 지휘관님도 하면 되는 아이네요.|엣? 제 담당인가요? 아, 아하하하…… 이런, 깜빡했다…|쓰담쓰담? 아, 이거 말씀이시군요?",
		voice_key_2 = -1,
		profile = "1936년 A형 구축함의 장녀 Z23입니다. 제 동생들은 번호뿐이라, 언니들처럼 예전 사람들에게 이어받은 이름이 없죠. 별로 친근하진 않지만, 편리하다고 생각해요. 사양 말고 Z23이라고 불러주세요.",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가 도착했어요.",
		headtouch = "머리 쓰다듬기로 넘어가 줄 어린애가 아니에요! 지휘관님, 제대로 일 해주세요!",
		feeling2 = "공부는 중요하다고요.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명언도 있죠…… 프랑스라고 하면 베이컨? 정말, 무슨 말씀이세요.",
		feeling4 = "지휘관님, 왜 저를 쳐다보시는 건가요……? 진지한 표정이 예뻐? 바, 바보! 자기 일이나 하세요~!",
		unlock = "Guten Tag, 지휘관 각하. Z23이라고 합니다. 함께 공부해서 정점을 노려보죠!",
		battle = "좋아, 노력의 성과를 시험할 때입니다!",
		login = "오늘은 할 일이 잔뜩 있으니까, 게으름 피우면 안 돼요.",
		vote = "",
		detail = "저를 쳐다볼 시간이 있으면, 차라리 책을 보시죠! 저도 부끄러워하긴 한다고요……",
		couple_encourage = {
			{
				{
					40125
				},
				1,
				"25, 같이 힘내자고!",
				0
			}
		}
	},
	[900243] = {
		touch = "으읏── 조금 간지러워요…",
		feeling3 = "지휘관… 아야나미의 귀가 귀엽다고 곧잘 말씀하시던 것 같은데, 어째서 만지지 않는 건가요?",
		upgrade = "힘이 넘치고 있어요…",
		expedition = "…지휘관, 의뢰를 끝마쳤어요.",
		win_mvp = "1위, 인가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감사해요.",
		home = "전장에서의 지휘관은 아야나미와 조금 닮아 있어요. 조금… 멋져 보여요.",
		mission = "지휘관, 새로운 임무가 내려왔어요.",
		touch2 = "지휘관, 너무 만지지 말아… 주세요.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feeling1 = "…지휘관에게는 그다지 가까워지고 싶지 않아요…",
		skill = "「귀신」의 힘, 느껴봐라…!",
		drop_descrip = "특Ⅱ형 구축함 1번함·아야나미",
		mail = "새로운… 편지예요.",
		lose = "괜찮아요… 곧 괜찮아질 거예요…",
		propose = "안심하시고, 이번에야말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살아남아 지휘관의 곁으로 돌아올 거예요… 그도 그럴 게… 지휘관과는 다시 만나고 싶은걸요…",
		hp_warning = "혼자는… 싫어…",
		id = 900243,
		voice_key = 30105,
		feeling5 = "싸움은 싫어하지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아요. 그저 평범하게 싸웠던 것뿐… 하지만, 지금은 지휘관을 위해서라면… 좀 더, 강해질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요.",
		main = "아야나미의 귀… 귀여운가요?… 잘 모르겠어요. 지휘관이 즐겁다면 그걸로 좋아요|최근 모두와 헤어져 버리는 꿈을 자주 꾸고 있어요. 분명 충분히 가까워지지 못해서일 거예요.|지휘관?… 아뇨, 괜찮아요. 아직 계시는지 확인한 것뿐이에요.",
		voice_key_2 = -1,
		profile = "후부키형 구축함의 개량형, 아야나미… 입니다. 싸우는 건 두렵지 않아요. 구축함이지만, 어떤 적을 만나도 싸울 수 있어요…",
		mission_complete = "일전의 임무에 대한, 보상이 들어왔어요…",
		headtouch = "잘 모르겠지만… 조금 기뻐, 요.",
		feeling2 = "지휘관의 이미지 말인가요? 아야나미는 잘 모르겠어요…",
		feeling4 = "걱정되는 점이라고 한다면… 지휘관이 제 곁에 없을 때, 네요…",
		unlock = "아야나미… 입니다. 「귀신」이라는 말을 자주 들어요. 잘 부탁해요.",
		battle = "솔로몬에… 가고 싶어?",
		login = "지휘관은 드셨나요? 간식, 말이에요.",
		vote = "",
		detail = "통신 설비, 이번에는 제대로 정비했어요. 폐를 끼치진 않을 거예요…",
		couple_encourage = {}
	},
	[900244] = {
		touch = "추운가?",
		feeling3 = "가지지 못한 자야말로 아무것도 두려운 게 없는 법……허나 이런 용기가 정말로 자랑스러운 일인가?",
		upgrade = "얼마나 강하다 한들, 상대가 없으면 의미가 없지……",
		expedition = "군사 의뢰가 완료된 것 같네만……다음은 나도 가게 해주지 않겠나? 조금……호기심이 생겨서 말야.",
		win_mvp = "이건……승리의 맛……",
		home = "지휘관, 전장에는 자주 얼굴을 비치는 게 좋아. 후방 근무를 오래 하다 보면 생명의 무게를 어느샌가 잊어버리게 되니까.",
		mission = "임무를 제대로 처리하자……임무가 있는 것만으로 얼마나 행복한 건지, 언젠간 그런 생각을 하게 되겠지.",
		touch2 = "이따가 어떻게 요리해준담……",
		feeling1 = "결국……당신도 날 따르게 할 수 없는 무능한 지휘관인가……",
		skill = "체크메이트다!",
		drop_descrip = "비스마르크급 전함 - 티르피츠",
		mail = "당신에게 온 편지……후우…부럽군.",
		lose = "이건……실패와 공포에 대한 분함인가……?",
		propose = "아아, 이것은……마음의 온기…마음의 추위와 절망을 녹일 수 있을 것만 같은…Danke sehr, 지휘관. '북쪽의 여왕' 은 이제 고독하지 않게 되었어.",
		hp_warning = "자멸하는 것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없어…!",
		id = 900244,
		voice_key = 40502,
		feeling5 = "……아, 그렇군. 추위에 익숙해져 고독을 즐기게 된 줄 알았는데, 사람과 교류하는 즐거움과 내 곁에 사람이 있을 때의 따뜻함을 잊어버리고 있던 것뿐이었나. ……하지만 지금, 그걸 다시 떠올렸어……",
		main = "언니……그러고 보니, 확실히 언니가…하아, 하마터면 잊어버릴 뻔했어|안전한 장소에서 전장을 바라본다, '잔혹' 하단 말밖에 안 나오는 이 감촉, 이해할 수 있나?|전략적인 목적인가……포탑을 장비했는데, 그게 탄약을 쏘기 위해 있는 건 아니다…아이러니하지 않은가?",
		voice_key_2 = -1,
		profile = "조금 덥군……아아, 미안, 나는 티르피츠. 북쪽에서 혼자 오랫동안 대기했던 탓인지, 언제부턴가 '고독한 북유럽의 여왕' 이라 불리게 되었지만……좋은 별명이라 생각하진 말아줘……이 이름에는 허무함 밖에 없으니.",
		mission_complete = "임무의 보수……좋네.",
		headtouch = "",
		feeling2 = "북쪽의 추위와 외로움에는 익숙해졌을 터. 이제 와서 기대 따윈 하지 않아.",
		feeling4 = "가장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했던 건, 기다려야 할지 포기해야 할지 모르겠던 시간이다. 지휘관, 당신에겐 기다릴 가치가 있는 걸까?",
		unlock = "북쪽에서 오랫동안 끌려가 고향에 돌아가지도 못했던 이 나를, 이제 와서 데려갈 셈이야? ……그래. 너를 따라가, 이 세상을 봐보도록 할까.",
		battle = "지휘관, 당신을 위해 싸우겠다.",
		login = "기다리는 것에 익숙해지면, 기다리던 것의 가치가 사라져버리지……",
		vote = "",
		detail = "적의 선택은 신중하게 하도록, 지휘관.",
		couple_encourage = {}
	},
	[900245] = {
		touch = "증오한다, 모든 것을.",
		feeling3 = "신을 향한 기도는 과연 의미가 있는가? 신이 대답해주는가? Nein, 신은 자비가 없기에 신이 될 수 있는 거다.",
		upgrade = "흥, 힘만으로 모든 게 정해진다면 좋으련만……",
		expedition = "돌아왔나……흥, 항구에서 기뻐하고 있는 것 같군……",
		win_mvp = "적에게 걸맞은 곳은 무덤밖에 없으리니.",
		home = "경들의 싸움도, 발버둥도, 전부 종언의 양식이 될 뿐…",
		mission = "임무를 주는 자가, 과연 경이 진정 노력을 바칠 만한 존재일까?",
		touch2 = "후후후…과연 내가 선택한 자……좋은 배짱이군.",
		feeling1 = "경은 아니란 건가.",
		skill = "끝이다……Funebre!",
		drop_descrip = "항공모함 그라프 체펠린",
		mail = "사람과 접하는 시간을 소중히 하는 게 좋아. 이제 그럴 시간도 없어질 테니.",
		lose = "다음에야말로 죽음보다 깊은 절망을 맛보게 해주지…",
		propose = "흠? 경은 드디어 세상의 적이 될 결심을 한 것인가……뭐…? 나와 함께 하고 싶을 뿐, 이란 건가. 뭐 좋아, 우리 앞을 가로막는 모든 것들을 없애버린다. 그것 또한 재미있겠군.",
		hp_warning = "철과 피의 냄새……",
		id = 900245,
		voice_key = 40701,
		feeling5 = "경이 있는 세상이라면 그리 시시하고 증오스럽지만은 않겠지. 안심하도록. 경이 세상의 적이 된다 해도, 내가 경의 편에 설 것이다. 오히려, 그날이 오길 기대하고 있다고. 후후후……",
		main = "높은 곳은 좋아한다. 모든 걸 내려다보며, 모든 것의 파멸을 눈에 담을 수 있으니 말이지……|잃어버려도 되찾을 수 있는 건……처음부터 존재해선 안 된다. 그렇지 않나?|인생이 결국 나눠 받은 카드로 게임을 하는 것뿐이라면, 더욱 게임 그 자체를 부숴버리고 싶어지진 않나?",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체펠린……이 이름은 버려도 상관없지만, 부르기 쉽다면 날 이렇게 불러라. …소원 말인가, 세계를 멸하는 것이다……허나 지금은, 경의 부름에 응하도록 하지. 경은 이제 우리 전군의 일부가 되었으니 말이다.",
		mission_complete = "임무의 보수……받아 두도록.",
		headtouch = "",
		feeling2 = "아아…이 얼마나 감미로운…하지만 감미로운 것은 단명하는 법…영원히 살아갈 수 있는 건 그저 차가운 증오뿐이다.",
		feeling4 = "운명을 믿을 생각은 없지만, 경과의 만남이 운명이라면……흥, 아이러니하군. 최악의 과거와 최선의 미래를 동시에 주다니……그럼 내 증오는 과연 어떤 의미를 갖게 되는 걸까……",
		unlock = "지휘관인가……나의 이름은 체펠린. 자, 조건이 모두 갖추어졌다. 그럼 막을 열도록 하지…… 종언의 교향곡을.",
		battle = "그럼 시작하지, 우리의 파괴를",
		login = "검은 산양의 뿔피리는 이미 울려 퍼지고 있다. 초조해할 거 없어, 신중히 기다리는 게 좋아.",
		vote = "",
		detail = "만약 신이 있다면, 그 녀석부터 묻어버리도록 하지……",
		couple_encourage = {}
	},
	[900246] = {
		touch = "같은 사람과 같은 화제를 논하는데 다른 결론이 나온다는 거, 재미있다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feeling3 = "추악한 자매들' ……저희의 전투 성과에 대한 찬사입니다만, 역시 좀 상처받는 말이네요. 지휘관님, 저 추하게 생겼나요?",
		upgrade = "힘에 빠져 판단력을 잃지 않으면 좋겠습니다만…",
		expedition = "군사 의뢰가 완료되었습니다. 성과를 확인하시겠습니까?",
		win_mvp = "미안하군, 이건 전쟁이야. 적당히 봐줄 여유 따윈 없거든.",
		home = "어서 오십시오. 이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mission = "임무입니까……제가 계획을 세워보죠.",
		touch2 = "지휘관님, 안톤이 당신을 노리고 있답니다. 이제 도망칠 수 없어요.",
		feeling1 = "좀 더 현명한 지휘관이라 생각했었습니다……",
		skill = "…사정범위에 들어왔구나…",
		drop_descrip = "샤른호르스트급 전함 - 그나이제나우",
		mail = "지휘관님 앞으로 우편이 도착했습니다, 여기.",
		lose = "방심했나……",
		propose = "서약……입니까. 감정으로 사람을 엮는 것은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만, 지금은 약간…좋다고 생각합니다.",
		hp_warning = "전 함, 방어에 주의해주십시오!",
		id = 900246,
		voice_key = 40402,
		feeling5 = "지금' 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도, '미래' 는 언제나 늦게 오게 되죠. ……저와 지휘관님이 이뤄나갈 미래, 하루빨리 확인하고 싶네요.",
		main = "오늘 하지 않는 건, 내일 해낼 수 있을리 없습니다. 그 점 주의해 주십시오.|후방에 오래 있으면 전선의 잔혹함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죠……|지금 생각해보면, 그 자존심 강한 아가씨를 융통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기사로 잘못 봤다는 게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그나이제나우 입니다. 언니만큼 호전적이진 않지만, 전투력에는 자신 있습니다……메탈 블러드에서 가장 우수한 함대의 일원으로서, 언니와 유일하게 전함으로 항모를 격침시킨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부디 저희를, 더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mission_complete = "보수가 도착했습니다. 확인하여 주십시오.",
		headtouch = "",
		feeling2 = "무슨 일이십니까? 교류는 간단하고 효율이 높은 편이 바람직합니다.",
		feeling4 = "언니의 서포트 외에도, 지휘관님을 보좌하는 것도 습관이 되었네요.",
		unlock = "안녕하세요, 지휘관님. 저는 그나이제나우. 언니는 늘 무턱대고 들이대는 편이지만, 저희가 함께하면 무적이랍니다. 그러니 언니와 함께 행동하게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battle = "대포의 사정범위 안에만, 진리가 있는 거야",
		login = "어서 오십시오. 업무를 시작하시겠습니까? 지휘관님께 필요한 것들을 준비했습니다.",
		vote = "",
		detail = "제 사명은 언제나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드는 언니를 서포트 하는 것…하지만…가끔은 좀 귀찮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couple_encourage = {}
	},
	[900247] = {
		touch = "지휘관, 이 피리 소리, 들어보지 않으시겠어요?",
		feeling3 = "선배에 대한 불만? 네에, 있고 말고요~ 그런 상황을 만들어놓고, 뻔뻔하게 할 말은 있나봐요?",
		upgrade = "이걸로 즈이카쿠를 더 잘 지킬 수 있겠네요.",
		expedition = "마루5계획을 위해, 의뢰임무 수행도 필요하네요.",
		win_mvp = "5항전의 영광, 이곳에 있나니! …우후훗♪",
		home = "모두 무사히 모항에 돌아왔네요. 그래요, 우리들 5항전 처럼, 말이죠♪",
		mission = "임무를 확인해볼게요. ……산호해가 아니구나, 아쉽네요~",
		touch2 = "지휘관, 이 쇼카쿠에게 더욱 빠져들어도 괜찮아요.",
		feeling1 = "지휘관이…… 아카기 선배에게 찔리는 미래가 보여요. 우후훗♪",
		skill = "언니의 특권입니다♪",
		drop_descrip = "쇼카쿠형 항공모함·쇼카쿠",
		mail = "본부로 부터, 함대 결전 작전을 결행하라 우편이…… 우후훗♪지금 건 농담이에요~",
		lose = "히류 선배라면 가라앉을 때까지 싸울지도 모르지만… 전 달라요. 우후훗, 유감이네.",
		propose = "이 피리가 연주하는 선율은, 진혼곡이 아니랍니다── 5항전·쇼카쿠, 앞으로는 계속, 당신의 곁에…",
		hp_warning = "반대쪽에 주수! 서둘러!",
		id = 900247,
		voice_key = 30705,
		feeling5 = "지휘관, 잠시 어깨를 빌릴 수 있을까요? …응… 제게도 멍하니 있고 싶어질 때가 있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바싹 붙어있어도 될까요…",
		main = "1항전 선배들에게 휘둘려져선, 지휘관도 큰일이네요…|이전엔 가해자와 피해자였지만…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렉싱턴씨.|즈이카쿠, 이글 유니온의 동료들에게 또 폐를 끼치면, 오늘밤 덴푸라는… 양을 늘려놓을게? 우후훗♪",
		voice_key_2 = -1,
		profile = "선배들이 먼저 이 세상을 떠버리는 바람에, 항공부대의 중심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여동생과 선배들 이상으로 노력했는데, 왜인지 약하다는 이미지가 생겨버려서…… 다시 소개 올리지요, 사쿠라 엠파이어의 '피해 담당', 쇼카쿠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우후훗♪",
		mission_complete = "점감 요격… 실행 안 하시나요? 칫",
		headtouch = "",
		feeling2 = "여동생과 그 가장 험했던 2년 간을 견뎌냈지만, 그 '선배' 들이 좀 더 노력해 줬으면 했었어요……",
		feeling4 = "들어주세요 지휘관! 선배들은 치사해요! 조금만 더 하면 앞지를 수 있었는데… 또 금방 한참 위로 가버리고! 정말이지… 진짜 치사해요!",
		unlock = "제5 항공전대 기함, 쇼카쿠입니다. ……1항전 선배님들에 대해? …\"선배들을 목표로 힘내겠습니다!\"는 어떤가요? 후훗♪ 지금 건 일·부·러 한 거랍니다?",
		battle = "완성형 정규 항공모함… 쇼카쿠, 갑니다!",
		login = "지성은 여자의 매력이라고 합니다만…… 덕분에 '선배들' 과는 자주 껄끄러워져요… 우후훗, 곤란하네요♪",
		vote = "",
		detail = "이 피리 소리는 망자를 달래는 진혼곡…… 지휘관, 한 곡 어떠신지요? 우후훗♪",
		couple_encourage = {
			{
				{
					30706
				},
				1,
				"즈이카쿠, 전력 출격이야! 내가 엄호할게!",
				0
			},
			{
				{
					30701
				},
				1,
				"제 실력을 보셨나요? 아카기 선배!",
				0
			},
			{
				{
					30702
				},
				1,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인정하게 만들어줄 테니까!",
				0
			},
			{
				{
					10702
				},
				1,
				"후훗♪ 이 이상 제 곁에서 떨어지면 엄호해 드릴 수가 없답니다?",
				0
			},
			{
				{
					10703
				},
				1,
				"도크의 히키코모리 씨는 어디로 나갈 생각인 걸까? 후훗♪",
				0
			}
		}
	},
	[900248] = {
		touch = "싫어하는 음식? 칠면조지!",
		feeling3 = "그러고 보니 나 말야, 예전엔 렉싱턴 씨랑 항상 엮였단 말이지…… 아! 지금 한 말 새러토가 씨한텐 하지마! 나, 그 아이만큼은 진짜 대하기 어렵거든……",
		upgrade = "완성형 항공모함으로서, 선배들에게도 '그레이 고스트' 에게도 절대 지지 않을 거야!",
		expedition = "함재기가 더 있다면……!",
		win_mvp = "행운함 즈이카쿠니까 말야!",
		home = "꼼꼼히 정비할 수 있도록 부탁할게…… 앗, 하지만 싸울 기회를 놓쳐선 안 돼!",
		mission = "이제 쉬는 거야? 아, 쇼카쿠 언니가 손수 만든 요리, 지휘관도 한 번 먹어봐! 자! (우물우물)",
		touch2 = "지휘관? 쇼카쿠 언니 게 더 크고 부드럽다고.",
		feeling1 = "지휘관은 말야, 마리아나 해전에서의 내 심정을 체험해보고 싶은 거야?",
		skill = "언니만 있다면!",
		drop_descrip = "쇼카쿠형 항공모함·즈이카쿠",
		mail = "그래서, 좋은 소식이야? 나쁜 소식이야?",
		lose = "또… 가라앉는다는 거네…",
		propose = "에, 에에에?! 이, 이거…… 착각한 거 아니지?! 그, 그게…… 앞으로도 잘 부탁… 해? 여, 여여, 여보…… 와아아악! 쇼카쿠 언니가 부르고 있어!!",
		hp_warning = "언니…… 쇼카쿠 언니는 괜찮아?!",
		id = 900248,
		voice_key = 30706,
		feeling5 = "지휘관은 말야, 쇼카쿠 언니와 좀 닮았단 말이지… 어, 어라? 아냐! 지휘관을 언니로 취급하지 않았대도!",
		main = "토라진 쇼카쿠 언니도 귀여워!|최후의 최후까지 싸우는… 그것이야말로 '정예' 인 거야!|기다려! '그레이 고스트'! 이기고서 도망가는 건 용서하지 않아! 다, 다시 한 번! 딱 한 번만 승부하자!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이겨주겠어!!",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5항전 즈이카쿠야! 언니와 함께 선배들이 가라앉은 후 사쿠라 엠파이어 최후의 정예 항공모함으로서 활약했고, 렉싱턴 씨와 호넷, 엔터프라이즈── 그래, 나보다 더 강한 행운을 가진 그 '그레이 고스트' 과도 싸웠어! 결국엔 가라앉아버렸지만, 최선을 다했으니까 후회는 없어!",
		mission_complete = "이걸로 전황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headtouch = "",
		feeling2 = "아차… 선배도 후배도 좀 귀찮단 말이지…",
		feeling4 = "짜증 날 때나 뭘 해야 할지 모를 때는 언제나 훈련을 간다고! 그래! 나, 언젠간 강해져서, 반드시 그 '그레이 고스트' 을 앞질러 줄 테니까!",
		unlock = "사쿠라 엠파이어 항공전대 소속, 과거 대전쟁의 마지막 정예 항공모함인── 즈이카쿠야! 뭐, 쇼카쿠 언니가 있어 줘야 내 힘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지만 말야. 어쨌든, 잘 부탁해.",
		battle = "끝도 없이 몰려오는 적들… 이런 건 이미 겪을 만큼 많이 겪었으니까!",
		login = "오늘은 어느 쪽이야? 진주만? 아니면 산호해?",
		vote = "",
		detail = "1대1로 진검승부를 해보고 싶어… '그레이 고스트'!",
		couple_encourage = {
			{
				{
					30705
				},
				1,
				"쇼카쿠 언니만 있어준다면 더 이상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0
			},
			{
				{
					10204
				},
				1,
				"이유는 모르겠지만, 너 왠지 마음에 안 들어…",
				0
			},
			{
				{
					10702
				},
				1,
				"아직 비긴 거니까! 다음에 승부를 내주지!",
				0
			},
			{
				{
					10703
				},
				1,
				"으악!? 새러토가 씨, 어느 틈에…!?",
				0
			},
			{
				{
					10706
				},
				1,
				"'그레이 고스트'과 함께 싸울 수 있다니…!",
				0
			}
		}
	},
	[900249] = {
		touch = "나으리 나으리, 사실은 어제 새 '입욕제' 로 바꿨어요!",
		feeling3 = "",
		upgrade = "感觉自己变强了！",
		expedition = "殿下殿下，有姐妹完成委托回来啦！",
		win_mvp = "殿下，看到了吗看到了吗！",
		home = "殿下辛苦啦，我给你泡了……呜哇！！殿下小心！！",
		mission = "殿下殿下，有新的任务！",
		touch2 = "흐아앗! 나으리 피해요~! 수상기가 부딛쳐버려!",
		feeling1 = "",
		skill = "弹药库状况良好……好！",
		drop_descrip = "지휘관 나리! 지금의 야마시로는, 포격도, 항공전도, 뭐~든지 할 수 있다고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많이 더 많~이 의지해주세요! 알았죠 나리! 나으리이~!",
		mail = "殿下殿下，有你的信！",
		lose = "呜……姐姐你在哪，呜呜呜呜……",
		propose = "",
		hp_warning = "나, 나리, 도와주세요……",
		id = 900249,
		voice_key = 30502,
		feeling5 = "",
		main = "지휘관 나리에게 도움이 된다면, 저는 뭐든지…|나으리 나으리, 저… 발이 조금 빨라졌어요! 눈치… 채셨나요? 우으으… 더 힘낼게요……|하늘을 나는 동료가 있으니, 밥을 할 때 주포로 불을 붙이지 않아도 되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那个那个，我是{namecode:78}姐姐的妹妹{namecode:79}！虽然出生开始运气就不是很好，不过有姐姐在所以好好成长着！而且别看我这样，我也当过联合舰队的旗舰呢！飞机……？那是什么，好吃吗？",
		mission_complete = "殿下殿下，我把任务奖励……哇啊啊！！",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 나리! 지금의 야마시로는, 포격도, 항공전도, 뭐~든지 할 수 있다고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많이 더 많~이 의지해주세요! 알았죠 나리! 나으리이~!",
		battle = "姐妹们上——哇哇哇，主炮不小心发射了！",
		login = "殿下殿下，今天要做什么呀！",
		vote = "",
		detail = "나리? 야마시로, 도움이 되고 있나요?",
		couple_encourage = {}
	},
	[900250] = {
		touch = "제가 도움이 될만한 일은 있나요?",
		feeling3 = "외모라면, 함대 아이들 모두 귀엽답니다. 게다가 모두 개성이 있죠. 뭐 솔직히 말하면, 조금 질투가 날 것 같기도.",
		upgrade = "그럼 이 언니도 조금 힘내도록 할까요?",
		expedition = "의뢰 완료 시간이네. 슬슬 돌아올 것 같은데~",
		win_mvp = "지휘관도 칭찬해주시면 기쁠 거에요~",
		home = "어머, 잠깐 그대로 그대로 있어 봐요, 지금 옷깃을 고쳐드릴게요… 됐다!",
		mission = "미션을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답니다?",
		touch2 = "이러시면 안 되는 거 알죠?",
		feeling1 = "지휘관, 이젠 화낼 거예요?",
		skill = "어떤 때라도 방심하면 안 된답니다",
		drop_descrip = "노스캐롤라이나급 전함 노스캐롤라이나 (BB-55)",
		mail = "새로운 메시지가 왔어요~",
		lose = "그렇게 쉽게 되진 않는군요… 다음은 좀 더 노력하죠.",
		propose = "이것은 확실히 보답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음… 그런데 지휘관, 바니 걸 좋아하세요?",
		hp_warning = "모두, 버텨줘!",
		id = 900250,
		voice_key = 10512,
		feeling5 = "지휘관, 끝나고 나면 뭔가 가볍게 먹을까요? 사실 저는 쇼핑을 하러 가고 싶어요. 지휘관도 사고 싶은 것이 있으면 함께 어때요? 그리고… 음 그러니까, 공원에서 산책은 어떨까요?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든지…",
		main = "안에는 뭘 입고 있냐고요? 대단한 건 아니예요.|생각해보면 정말 다양한 곳에 갔었네요. 수많은 풍경도, 수많은 이별도…|가끔은 워싱턴의 활발함이 조금 부럽기도……",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노스캐롤라이나급의 1번함, 유니온 전함의 장녀라고도 할 수 있지요. 특별히 좋아하는 것도 없고 싫어하는 것도 없지만… 그러고 보니 참여한 전투에서 주목할 만한 전과가 없었군요… 좀 곤란하네요…",
		mission_complete = "미션 보너스가 도착했네요. 받으러 가지 않을래요?",
		headtouch = "",
		feeling2 = "절 기억해 주시다니, 지휘관도 꽤 하네요~ 자랑은 아니지만 저, 존재감이 희미한 거엔 조금 자신이 있었거든요.",
		feeling4 = "평범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었지만, 지휘관을 만나고 나서 조금 자신을 바꿔보려고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자매들이 모두 개성적이니까요~ 음, 지휘관, 바니 걸 같은 건 어떤가요?",
		unlock = "노스캐롤라이나. 명령을 내려주세요. 다른 자매들에 비하면 조금 수수하지만, 뭐 개성이 없는 것도 개성입니다. 후훗. 어쨌든 잘 부탁드립니다.",
		battle = "방심하지 말고 긴장하지 말고, 승리를 목표로 하자고요~",
		login = "어서 오세요~",
		vote = "",
		detail = "그렇게 보고 계시니 부끄럽네요…",
		couple_encourage = {}
	},
	[900251] = {
		touch = "맘대로 친한 척 하면서 만지지 말라고!",
		feeling3 = "아냐 아냐, 이러면 옛날이랑 바뀐 게 없잖아…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고? 너 말야, 가끔은 좋은 말도 하는구나… 엇, 지금이 좋다고?",
		upgrade = "강해진 느낌은 나쁘지 않군",
		expedition = "혹시 나보다 건망증 심한 건 아니겠지? 의뢰가 완료 됐다구, 마중 안 나갈 거야?",
		win_mvp = "역시 적을 쳐부술 때가 제일 즐겁군~",
		home = "안 다쳐서 다행이다~ 뭐? 너한테 말한 거 아니거든!",
		mission = "새로운 미션? 하하, 피가 끓어 오르는군!",
		touch2 = "…죽고 싶냐? (썩소)",
		feeling1 = "네 녀석 약하구나. 이래선 끝까지 함께하기 어렵다고. 다시 단련하고 오도록",
		skill = "비켜! 내가 하겠어!",
		drop_descrip = "노스캐롤라이나급 전함 워싱턴 (BB-56)",
		mail = "어이, 네 앞으로 온 편지다.",
		lose = "칫, 기억해둬라!",
		propose = "…잠깐, 그만그만그만! 이거, 그거지?! 날 놀리려고 준비한 거지!? …이 녀석…! 정말 이런 거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모르겠어….",
		hp_warning = "승리를 그렇게 간단히 뺏길까보냐!",
		id = 900251,
		voice_key = 10513,
		feeling5 = "너를 보면 무심코 웃어버리게 돼, 이런 느낌은 처음이라… 그리고 말이야, 네가 괴롭힘을 당하면 어떤 표정이 될지도 보고 싶어져서 말이야~ 지휘관, 잠깐 나와봐♪",
		main = "좋은 미소라고? 이 자식…이 아니지. 웃자 웃자~ 감사합니다♪ |흥, 그 사우스다코타는 여전하구나. 지휘관 여기 좀 봐줘, 내가 그 녀석보다 훨씬 귀엽지 않아?|친구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그래서 저렇게 말만 번지르르한 놈들이 정말 싫어.",
		voice_key_2 = -1,
		profile = "노스캐롤라이나 2번함이 바로 나다. 좋아하는 것은 적을 쳐부수는 것, 최근에는 스마일 연습을 하고 있지. …내 전투 성과? 그리 자랑스럽게 떠벌릴만한 건 아니어서 말이야. 뭐 어쨌든 이 스마일, 어떤 것 같아?",
		mission_complete = "보너스는 직접 받아. 난 흥미 없으니까.",
		headtouch = "",
		feeling2 = "어떻게 해야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을까… 좋아하는 것을 생각해 본다거나? 그러고 보니, 사우스다코타에게 이겼을 때를 떠올리면 꽤 즐거워지지… 헤헤…",
		feeling4 = "요즘 내 웃음이 자연스러워 진 것 같다고? 음…뭐, 그 뭐냐, 새로운 취미라도 만들까 생각했거든, 그러면 너랑 같이 있는 편이 좋을 거라고…",
		unlock = "여어, 지휘관. 나는 워싱턴이라고 해. 언니가 함대에 참가 할 거면 예전처럼 굴어선 안된다고 해서 말야, 스마일 연습을 하고는 있지만… 정말, 왜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 거야?",
		battle = "좋아, 운동이라도 해볼까",
		login = "어서 오세요~ …이 스마일, 어때?",
		vote = "",
		detail = "뭐? 내가 얼마나 강한지 보고 싶다고?",
		couple_encourage = {}
	},
	[900252] = {
		touch = "뭐야, 출격인가?",
		feeling3 = "하늘의 빛은 모든 게 별, 바다의 빛은 모든 게 적…… 지휘관, 싸움이 없는 날이 오기는 할까?",
		upgrade = "힘의 끝에 뭐가 있는지…. 보도록 하지.",
		expedition = "계속 전장에 있었기 때문에 보급의 중요함을 알 터. 지휘관이여, 뒤에서 노력하는 소녀들을 맞이해야지.",
		win_mvp = "지휘관, 가르쳐 줘. 나는 앞으로 몇 척을 가라앉히면 되지?",
		home = "전투의 다음은 또 전투, 인가……",
		mission = "지휘관. 미션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서둘러 출발하는 거다.",
		touch2 = "뭣……!!",
		feeling1 = "…지휘관에게는 용기가 충분하지 않은 듯하다.",
		skill = "끝이다!",
		drop_descrip = "요크타운급 항공모함·엔터프라이즈 (CV-6)",
		mail = "지휘관, 새로운 편지다.",
		lose = "전력을 다해서 진 것이다. 후회는 없어.",
		propose = "무수한 전장을 달리고 무수한 이별을 체험해 온 내가 지고 있는 것은 못 셀 만큼의 희망과 의지다. 지휘관도 모든 것을 짊어질 각오가 되어 있는가?——그런가…그럼 생명의 끝까지 함께 나아가자!",
		hp_warning = "재미있군…!",
		id = 900252,
		voice_key = 10706,
		feeling5 = "전쟁이 끝나면 뭘 하고 싶어?──나? 아마 당신을 따라가겠지. 전장이 아니면 당신의 곁이 제일 안심이 되지. 나를 데려가……줄 수 있겠나?",
		main = "지휘관인가?…… 최근, 내가 대잠전도 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만…|운도 실력 중 하나? 할 수 있다면 언니에게도 조금 나눠주고 싶군|살아 있는 한, 뜻대로 되지 않는 일 따위 얼마든지 있다. 죽는다면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을 뿐이다.",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요크타운급 항공모함인 엔터프라이즈. 그레이 고스트는 내가 가진 수많은 이명 중 하나다.\n초연과 선혈의 전력이야말로 내 사명의 증거. 앞으로도 싸움의 끝까지 계속 이겨 보이겠어.",
		mission_complete = "지휘관, 보너스가 도착했다고.",
		headtouch = "",
		feeling2 = "솔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소원이다. 그러니 의견이 있다면 이쪽에서 사양 말고 말하도록 하지. 그쪽도 떠오른 게 있다면 뭐든 사양 말고 말해줘.",
		feeling4 = "무적 그 자체에는 의미가 없어. 지휘관, 당신이 있으면, 이 몸에 있는 힘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함께 이 전쟁을 끝내도록 하자.",
		unlock = "요크타운급 2번함 엔터프라이즈, 착임했다. 적에게 동정도 손대중도 없이 언제나 전력으로 공격할 생각이다. 이것이야말로 나의 방식이다.",
		battle = "힘차게 나아가자!",
		login = "왔나. 전투 준비라면, 언제든 되어 있다고",
		vote = "",
		detail = "내 훈장 컬렉션이라도 보겠나?",
		couple_encourage = {
			{
				{
					30701,
					30702,
					30704
				},
				1,
				"옛 라이벌과 손을 잡는 느낌도 나쁘지 않군.",
				0
			},
			{
				{
					10705,
					10707
				},
				2,
				"진짜 무적이라는 것이 뭔지 알려주지.",
				0
			},
			{
				{
					10703
				},
				1,
				"정말 노는 것밖에 모르는 녀석들이군.",
				0
			},
			{
				{
					1
				},
				5,
				"이글 유니온의 전사들이여, 목숨을 걸어라!",
				3
			},
			{
				{
					3
				},
				5,
				"후후, 나와 겨루려고?",
				3
			},
			{
				{
					8
				},
				3,
				"다 아는 얼굴이군. 자, 가자!",
				4
			},
			{
				{
					10709
				},
				1,
				"자신을 증명해라!",
				0
			},
			{
				{
					20212
				},
				1,
				"도움을 받았군. 쫓아가지!",
				0
			},
			{
				{
					10117,
					30105,
					40123,
					20121
				},
				3,
				"이게 바로… 유대의 힘인가……",
				0
			},
			{
				{
					30405
				},
				1,
				"이 느낌은… 네가 있으면 {namecode:91}도 분명…",
				0
			},
			{
				{
					10717
				},
				1,
				"내가 있으니 걱정 마라.",
				0
			}
		}
	},
	[900253] = {
		touch = "밤은 길고도 짧은 법이지. 자, 그대를 비추는 빛을 꺼버리고, 내게 어울려주실까.",
		feeling3 = "그대의 그 얼굴, 내게 있어선 유혹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야…저기, 그대의 선혈은 날 어디까지 취하게 해줄까?",
		upgrade = "내 전신을 끓어오르게 만드는 선혈의 광조…그대에겐 느껴지는가?",
		expedition = "매혹적인 나르키소스여, 부디 매사에 신중을 기해주게. 절대 이 바다에 비치는 환영에 매혹되지 않도록…",
		win_mvp = "산 자는, 가라앉은 자에게 끌려들어가는 게 운명……",
		home = "개선의 나이팅게일이여, 죽음을 이겨낸 그대가 굳이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은 대체 무엇 때문인가?",
		mission = "날이 이 정도로 쾌청한데, 이대로 모항에 돌아갈 정도로 풍류를 모르는 짓은 하지 않아.",
		touch2 = "아름답구나. 평소 태연한 그대의 눈이, 이렇게나 정욕의 불꽃에 타오르고 있을 줄이야…",
		feeling1 = "조금 더 난폭해져도…좋을 것 같네……",
		skill = "그대여, 자신의 멸망에 한탄하거라!",
		drop_descrip = "킹 조지 V급 전함 - 듀크 오브 요크 (HMS Duke of York)",
		mail = "집중하고 있는 그대는, 실로 옛 미켈란젤로의 조각상과 같아……싫지는 않네만.",
		lose = "아아…어째서 얌전히 따르지 않는 것인가……",
		propose = "천재 시인이라도, 지금 그대의 사랑스러움을 글로 담을 순 없을 거야. 우후후…눈을 감고, 내 온기를 느껴,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줘. 나야말로 그대 인생의 반려자가 될 자이니…",
		hp_warning = "조금 과하게 빠져들었나.",
		id = 900253,
		voice_key = 20507,
		feeling5 = "무지한 뱀이여, 이제야 겨우 깨달았는가? 나는 이미 그대에게 빠져있다는 것을……그럼 그대의 모든 것을, 내게 바쳐주지 않겠어?",
		main = "전투의 비결? 후후, 난 그저 적이 찢어발겨지는 광경을 떠올릴 뿐이야. 그러면 적이 내 생각대로 되어주는 거지.|웨일즈, 또 내 포획물에 손을 댈 셈인가?|안심하고 눈을 감도록. 내 가슴에 안겨있는 한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되니.",
		voice_key_2 = -1,
		profile = "난 킹조지 V급의 듀크 오브 요크. 샤른호르스트? 재미있는 아이지만, 지금은 그대에게 더 흥미가 생기는군……저기, 그런 얼굴 하지 말아줄래? 아무리 나라도 참기 힘들어지니까…",
		mission_complete = "달 밝은 밤에 감로라……기대되는군. 오늘 밤이야말로, 그대에게 잊지 못할 밤이 될 테니……",
		headtouch = "",
		feeling2 = "좋은 눈매야. 그대의 눈동자에서 또 다른 세계가 보여.",
		feeling4 = "이상한 일이지…그대의 자는 얼굴을 보고 있자면 내 마음이 놓이게 돼……저기, 절대 눈 뜨지 마… 지금 그대의 눈동자를 보게 되면, 난 참을 수 없게 되어버릴 테니까……우후후",
		unlock = "그렇군. 나를 미치게 하는 향기를 내는 건, 그대의 혼인가……죄 깊은 지휘관이여, 내가 바로 로열 네이비의 듀크 오브 요크다. 나의 이 이름, 제대로 마음에 새겨주게.",
		battle = "죄 깊은 선혈의 꽃이여, 나의 곁에 만발하거라!",
		login = "부정한 뱀이여, 그대는 지금 누구를 떠올리고 있는 것인가?",
		vote = "",
		detail = "나와 만나지 못한 것이, 그렇게나 그대를 애태우게 하였는가?",
		couple_encourage = {
			{
				{
					20506
				},
				1,
				"당신의 소행은 언젠가 그 대가를 치를 거야.",
				0
			},
			{
				{
					40401
				},
				1,
				"소용없는 발버둥은 그만두어주렴, 아기 고양아.",
				0
			}
		}
	},
	[900254] = {
		touch = "지휘관이 그렇게 기죽어 있으면 나도 기가 죽는다고. 이렇게 아름다운 내가 옆에 있으니까, 자, 즐겁게 해보자구~",
		feeling3 = "비스마르크 추격전이랑 텅스텐 작전? 그때는 들떠서 그냥 도와줬을 뿐, 딱히 무훈함이 될 생각은 없어.",
		upgrade = "나를 칭찬할 땐 말은 필요 없어! 마음을 움직이는 건 언제나 말이 아니라 행동이니까!",
		expedition = "밍기적 거리지마! 함재기로 입항하는 순간을 사진으로 찍어주기로, 의뢰 나간 아이들이랑 약속했단 말야!",
		win_mvp = "이렇게 까지 너덜너덜하게 만들어버렸으면…아무리 승리의 상징인 나라도 마음껏 기뻐할 순 없겠네.",
		home = "승리한 기념으로, 이 월계관을 써보는 건 어때? 분명 어울릴 거야.",
		mission = "제멋대로 구는 건 아름다운 나의 특권이야. 임무를 맡긴다니, 생각도 할 수 없는 일이지.",
		touch2 = "지, 지금 '그걸' 한 거지?!! 앗, 저기…그건…",
		feeling1 = "정말~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줄 거야!",
		skill = "아름다운 세상이여, 이 나를 위해 노래를 바치려무나!",
		drop_descrip = "일러스트리어스급 항공모함 - 빅토리어스 (HMS Victorious)",
		mail = "인쇄보단 역시 자필 편지가 좋아. 지휘관, 어떻게 필체에서 글쓴이의 심경을 알아내는지, 알고 싶지 않아?",
		lose = "지더라도 기품을 잃지 않는 것…이게 바로 패자의 예법이야!",
		propose =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마. 당신 자신만의 페이스로 나와 사귀면 돼. …자, 흔치 않은 기념일이니, 긴장하지 말라고~ 앞으론 날 언제나 즐겁게 해줄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hp_warning = "어머머, 방심했네",
		id = 900254,
		voice_key = 20704,
		feeling5 = "지휘관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 물론 지금의 지휘관도 충분히 좋아하지만……어머, 얼굴 새빨간 것좀 봐. 지휘관, 진짜 귀엽다니까~",
		main = "전쟁이란 추한 법이지. 그리고 이 월계관이야말로 평화와 미의 상징…|티르피츠, 나와 놀아주지 않으면, 또 방을 폭격해버릴 거다?|폭력은 좋아하지 않지만, 곤란한 일을 해결할 땐 폭력이 가장 빠른 길일 때가 많지……",
		voice_key_2 = -1,
		profile = "일러스트리어스급 항공모함 2번함, 빅토리어스야! 대서양에서 인도양, 태평양까지…이 빅토리어스, 바닷바람과 함께할게!",
		mission_complete = "정말이지, 이번뿐이야! 두 번 다신 임무 안 도와줄 거니까!",
		headtouch = "",
		feeling2 =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나를…? 저기, 사람 잘못 본 거 아냐? 정말~ 나한텐 말야, 그 사람은 그냥 남의 집 아이라니까?",
		feeling4 = "기분이 좀 안 좋은데…지휘관 한가해? 좋아! 그럼 내가 확실히 코디해줄게! 아름다운 걸 보면 기분도 좋아지니 말야~!",
		unlock = "로열 네이비 소속 항공모함, 빅토리어스. 자, 나의 착임에 찬가를 바치도록! 승리의 상징인 내가 있다면, 무슨 일이든 잘 될 거야!",
		battle = "정말, 대포와 화약은 이 전쟁을 더 추악하게 만들 뿐이라니까……",
		login = "평온한 파도, 시원한 바닷바람…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미의 탄생이 축복받고 있어.",
		vote = "",
		detail = "사랑도 싸움도, 더욱 대담해져도 좋아~ 자, 여차하면 나도 응원해 줄 테니까!",
		couple_encourage = {
			{
				{
					10703
				},
				1,
				"잘 부탁할게. 나보다 납작한 '정규모함' 씨~",
				0
			},
			{
				{
					20703
				},
				1,
				"언니…너, 너무 흘러내려 갔다니깐!",
				0
			}
		}
	},
	[900255] = {
		touch = "제아무리 노력하는 자라도 가끔은 게을러지지. 그렇게 되지 않도록 간언하는 게 나의 본분인 것이다.",
		feeling3 = "전쟁을 끝낼 방법을 정할 수 없다면, 전쟁을 일으켜선 안돼!",
		upgrade = "우수한지 평범한지는, 전장에서만 분간할 수 있는 법.",
		expedition = "병참업무를 소홀히 하면, 제아무리 거함거포라 해도 오합지졸에 불과하다!",
		win_mvp = "크게 형통하고 바름은 하늘의 도일지니!",
		home = "좋아! 전투의 천칭은 나에게 기울어 있는 게다!",
		mission = "음, 오늘의 함대 계획은 내가 세우는 건가? 그렇다면……사쿠라 엠파이어의 흥망! 이 전투에…우웁! …왜 내 입을 막는 것이냐!",
		touch2 = "축하연의 댄스 상대를 원하는가? ……어, 어쩔 수 없지…",
		feeling1 = "쇼와 출생의 바보야!",
		skill = "전원, 의기투합하라!",
		drop_descrip = "시키시마급 전함 4번함 - 미카사",
		mail = "칭찬 도장은 몇 개가 있어도……에헤헤~♪",
		lose = "단노우라와 같음이란 이런 것인가……",
		propose = "존경받기엔 아직 정진이 한참 부족하구나! …우후후, 그러니 그때까지 계속 어울려 주도록 하마♪ 이 나조차 닿지 못하는 높은 곳에 올라갈 때까지…",
		hp_warning = "당황하지 마라! 승부는 지금부터다!",
		id = 900255,
		voice_key = 30511,
		feeling5 = "그렇게 필사적이지 않아도 돼. 진정하게, 잠깐 동안 만이라면 쉬어도 내 눈감아 주도록 하지…무릎베개가 그리워졌다고? 벼, 별수 없군…",
		main = "승리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다.|로열 네이비의 요리? 됐네…그건 좀 질려서 말야.|하늘을 날고 있는 그 '비행기' 라는 거… 예전에는 다 별 볼 일 없었는데 말이야… 안 그런가?",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시키시마급이자 66함대계획의 마지막 전함, 미카사다. 나중에는 전장에서와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되었지만…",
		mission_complete = "흠, 그럼 승리의 과실을 빼앗……는게 아니라, 수령하는 것이다!",
		headtouch = "",
		feeling2 = "동기의 동료들과 만나지 못하는 건 확실히……하지만, 아직 부족한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제대로 해야겠지!",
		feeling4 = "그대의 노력은 인정하마…허, 허나! 이까짓 일로 해이해져선 아니 된다!",
		unlock = "나는 탄약이 빗발치는 전장을 헤치고 승리를 위해 싸울 자… 사쿠라 엠파이어 함대의 전함 미카사, 참전하도록 하지!",
		battle = "사쿠라 엠파이어의 흥망! 이 전투에 달렸으니!",
		login = "인류에게 바다를 되찾아 줄 때까지, 용왕매진을 멈춰서는 아니 된다!",
		vote = "",
		detail = "기함이란 최전선에서 지휘를 맡는 법. 당연하지 않은가.",
		couple_encourage = {}
	},
	[900256] = {
		touch = "지휘관, 어리광 부리고 싶어? ……나한테?",
		feeling3 = "불가능한 일에 계속 도전하는 지휘관…… 재밌어 보여. 나도 내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어지네.",
		upgrade = "조금, 바뀌었어……",
		expedition = "……오. 잔뜩 들고 왔어. 도와주고 올게.",
		win_mvp = "벌써, 끝? 이제 막 달아올랐는데…… 다른 적, 없어?",
		home = "돌아왔네. ……상처는 없어? 누가 괴롭히면, 나한테 말해.",
		mission = "임무, 많네……",
		touch2 = "……몸을 움직이면, 이상한 생각도 적어질 거야.",
		feeling1 = "지휘관의 몸, 조금 약해. 밥 제대로 먹고 있어?",
		skill = "이 한 발은 무거워.",
		drop_descrip = "사우스다코타급 전함 매사추세츠(BB-59)",
		mail = "편지, 여기에 놔뒀어. 나중에 읽어.",
		lose = "미안, 한 눈 팔았어…",
		propose = "저기, 응…… 지휘관이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것, 알고 있어. ……나도, 지휘관을 좋아하니까.",
		hp_warning = "……진심으로 상대해주길 원하나.",
		id = 900256,
		voice_key = 10519,
		feeling5 = "나에게 소망 같은 건 없어. 하지만 소망을 이룰 힘이라면 있어. 지휘관, 언젠가 내가 이뤄줬으면 하는 소망, 있어?",
		main = "……사실 이 머리 색깔, 마음에 들어. 흰머리수리와 비슷한 것 같지 않아?|이 옷, 이상해? 그래도 항해할 때, 바닷바람이 직접 피부에 닿아서…… 기분 좋아|인상 깊었던 상대? 음…… 카사블랑카 때, 주포가 한 문밖에 없는데도 꽤 버티던 전함…… 그 아이가 만전을 기한 상태에서 다시 한번 싸워보고 싶네.",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동형함 중에서는 평범, 한 편이려나. 훈장은 11개고, 사우스다코타보다 적어. 내가 별로 다친 적이 없다고? 제대로 된 상대, 이제까지 없었으니까…… 그때의 언니처럼 전력으로 싸워보고 싶네.",
		mission_complete = "아, 보수가 왔다…… 저녁에 고기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headtouch = "",
		feeling2 = "강해지는 방법? 음, 팔굽혀펴기…… 안돼?",
		feeling4 = "지휘관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모습, 멋있지만…… 너무 무리하는 건 좋지 않아. 억지로라도 쉬게 할 거야.",
		unlock = "응? 아…… 내 차례네. 나는 매사추세츠,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사우스다코타급…… 저기, 응, 어쨌든 사이좋게… 지내자구?",
		battle = "꽤 튼튼하지? 맞아도 안 울거지?",
		login = "점심은…… 아, 지휘관, 이제부터 산책?",
		vote = "",
		detail = "다 봤으면, 말해줘.",
		couple_encourage = {
			{
				{
					90501
				},
				1,
				"지금의 당신은…… 좋아. 이걸로 됐어.",
				0
			},
			{
				{
					10514
				},
				1,
				"언니의 방어력, 부러워……",
				0
			}
		}
	},
	[900257] = {
		touch = "적당한 스킨쉽도 가끔은 필요하지요. 사교댄스라도 어떠신지요?",
		feeling3 = "우아하다는 말을 자주 입에 담습니다만, 지휘관님이 저에게 맞춰주실 필요는 없어요. 오히려 평소의 지휘관님이야말로 가장 매력적인걸요.",
		upgrade = "그 행실은 반드시 보답받을 것입니다.",
		expedition = "완수한 의뢰의 숫자도 영광의 상징입니다. 저 아이들의 노고를 치하해주는 것이 어떠신가요?",
		win_mvp = "따뜻한 햇빛, 기분 좋은 바닷바람─ 멋진 승리입니다.",
		home = "지휘관님, 방금 탄 홍차는 어떠신가요? 홍차를 즐기면서 검토해보죠.",
		mission = "지휘관님, 상관에게서 새로운 임무를 받아왔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touch2 = "레이디에게 억지로 손을 대는 것이 어떤 행위인가, 지휘관님이라면 잘 알고 계시겠지요… 마음의 준비는 되셨나요?",
		feeling1 = "하아…… 단호하게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skill = "우아함은 겉멋이 아니랍니다.",
		drop_descrip = "어드미럴급 순양전함·후드 (HMS Hood)",
		mail = "미개봉…… 지휘관님, 타인에게 차갑게 대하는 것은 신사가 할 행동이 아니랍니다?",
		lose = "승패는 병가지상사라 하였습니다. 아직 우리에게 시간은 충분합니다.",
		propose = "후후, 그렇게 긴장하시고선, 그래서는 레이디에게 마음이 전해지지 않아요, 지휘관님── 하지만, 당신의 마음이라면 확실하게 저에게 전해졌답니다…… 후드는 기쁘게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hp_warning = "저도 조금은 열 받았어요.",
		id = 900257,
		voice_key = 20403,
		feeling5 = "「내 그대를 한여름 날에 비할 수 있을까? 그대는 여름보다 더 아름답고 부드러워라…… 인간이 살아 숨을 쉬고 볼 수 있는 눈이 있는 한 이 시는 살게 되어 그대에게 생명을 주리라.」 ……아름다운 시네요. 지휘관님, 저를 위해 읽어주시겠어요?",
		main = "우수한 지휘관이라면 홍차에도 소양을 지녀야 합니다.|이 글자는…… 과연, 아까는 잘못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눈이 별로 좋지 못하여서…|잘 듣고, 조심스레 발언한다── 옳은 판단을 하고 싶다면, 타인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입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후후. 네. 로열 네이비의 영광은 지금 당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어떠한 때라도 우아하게 행동하는 것이야말로, 왕가로부터 내려오는 예절입니다. 덴마크 해협? 승패는 병가지상사. 일시적인 패배에 지나지 않습니다.",
		mission_complete = "영광에는 보수가 따라오는 법이지요. 잊지 말고 부탁드립니다.",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평안하신지요. 좋은 오후이니, 조금 이야기라도…… 네, 그러면 리나운 씨의 이야기를 조금…",
		feeling4 = "응? 가까운가요? 숙녀는 항상 우아하게 행동하여야 하지만, 사모하는 분의 앞에서는 대담해질 수도 있답니다?",
		unlock = "당신이 지휘관님인가요? 안녕하신지요. 로열 네이비의 영광─ 후드. 승리와 함께 당신의 곁으로 가겠습니다.",
		battle = "영광은 언제나 저희와 함께 있음을.",
		login = "어서 오십시오. 지휘관님. 홍차는 어떠신가요?",
		vote = "",
		detail = "로열 네이비의 영광, 마음껏 봐주시기 바랍니다.",
		couple_encourage = {
			{
				{
					20401
				},
				1,
				"리나운 씨, 한눈팔면 안 된답니다.",
				0
			},
			{
				{
					20402
				},
				1,
				"리펄스 씨, 매너를 지켜주셔요.",
				0
			},
			{
				{
					20501
				},
				1,
				"폐하,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해보이겠습니다.",
				0
			},
			{
				{
					2
				},
				5,
				"로열 네이비의 영광으로서, 전진하겠습니다.",
				3
			}
		}
	},
	[900258] = {
		touch = "각하의 따뜻하고 든든한 손이 나에게 힘을 주고 있다!",
		feeling3 = "각하가 군사재판에 회부할 줄 알았다만, 받아들여져서 다행이군──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다, 라고?! ……각하, 이 아크 로열, 평생 따르겠습니다!",
		upgrade = "우오오오! 구축함들이여, 내가 지켜주겠다!",
		expedition = "각하, 완료한 의뢰가 있어… 구축함이 나가 있는 거면 내가 마중 나가게 해주게!",
		win_mvp = "방향을 잃어버린 적은, 반드시 진다!",
		home = "이제 휴식시간인가? 그, 그럼, 구축함 동생들을 돌보러 가볼까.",
		mission = "각하, 임무 수행은 군인의 책무라는 것, 잊지 말도록.",
		touch2 = "에… 잠깐… 각하, 그만… 어째서 이런 짓을!",
		feeling1 = "역시 지휘관은 구축함이랑 비교가 안 되나……",
		skill = "그럼, 이만 퇴장해주실까!",
		drop_descrip = "아크 로열급 항공모함·아크 로열 (HMS Ark Royal)",
		mail = "편지 내용 읽어줄까?",
		lose = "젠장, 당했다!",
		propose = "이 함대에 있는 구축함 동생들은 이제부터 나한테 맡겨주게! 누가 오든지, 나와 지휘관의 동생들은 단 한 명도 다치지 않게 해주겠어!",
		hp_warning = "구축함을 안을 수만 있다면…!",
		id = 900258,
		voice_key = 20702,
		feeling5 = "조, 조금 더 각하랑 가까이에 있으면, 구축함 동생들이랑도 더 스킨쉽이 가능하다거나…… 무무무무물론, 이거는 나랑 각하 사이의 합의…… 합의 하인 것이다! …나… 나는…… 나는 괜찮아! 어떤가, 각하!",
		main = "각하, 바빠보이니 방해하지 않겠어. 무슨 일이 있다면 불러줘.|각하, 그…… 구축함들을 내 방에 불러도 될까…… 선물을 주고 싶어서……|이건……와, 귀여워! ——엣…… 각, 각하. 어느 틈에?! |함포의 사정거리를 늘리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원거리에서 일방적으로 적을 공격하는 것이 항공모함의 전투 방법이지. 비스마르크도 이 점을 잘 알고 있을 거야.",
		voice_key_2 = -1,
		profile = "아크 로열이다. 나는 로열 네이비 최초의 항모로써 설계·건조된 함선으로, 후기형 동생들의 프로토타입이기도 하지. 지금도 그걸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네! \n비스마르크 추격전에서의 전과는 굳이 설명 안 해도 되겠지? 그리고, 하나 물어보고 싶다만… 함대에 그… 작고 귀여운… 구축함 동생들은 있는가?",
		mission_complete = "각하, 보너스를 내평개쳐두는 건 임무에 대한 멸시로 간주된다고.",
		headtouch = "",
		feeling2 = "아, 미리 말해두지만, 구축함 애들한테는 뭐랄까… 그래, 그, 그 발정… 이 아니라, 사랑스럽게 생각하지만, 매너에 따라서 자중하고 있는 것이다. 저, 절대로 범죄는 아니라고……",
		feeling4 = "저, 정말…… 각하도 구축함 애들이랑 같은 사이즈였으면 이렇게 부끄럽지 않을 텐데…… 이런 거, 그 아이들한테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각하한테는……",
		unlock = "아크 로열이 왔다. 언제든지 명령해줘! 전투에는 자신 있다고. 비스마르크의 키도 부순 적이 있거든!",
		battle = "흐흥, 너희들인가? 소드 피쉬 중대, 출격 준비!",
		login = "각하, 준비는 끝났어. 언제든지 명령해줘! 전투에는 자신이 있다고.",
		vote = "",
		detail = "아크 로열, 검사는 언제나 환영이다!",
		couple_encourage = {
			{
				{
					1
				},
				3,
				"지금의 나는 힘이 넘쳐흐른다!",
				1
			},
			{
				{
					10501,
					10503
				},
				2,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여야겠군.",
				0
			}
		}
	},
	[900259] = {
		touch = "사모하고 있사와요~",
		feeling3 = "지휘관님은 저만의 것이에요. 함대를 관리하고 계실 때도 그걸 잊지 않으셨으면 해요…… 그렇지 않으면……",
		upgrade = "아아… 지휘관님의 사랑은 아카기의 가슴 속에서 끓어오르고 있어요…",
		expedition = "이대로 돌아오지 않으면 좋을 텐데…… 의뢰는 제가 확인해놨사와요. 지휘관님은 훑어보시기만 해도 된답니다~",
		win_mvp = "지휘관님을 위해서라면, 신조차 능가해 보이겠어요~",
		home = "「운명의 5분」? 지휘관님과 함께 있는 시간을 5분씩 나눈 건가요?",
		mission = "새로운 임무…… 그건 즉, 지휘관님과의 새로운 인연… 우후훗……",
		touch2 = "지휘관님이 하고 싶으시다면, 자매들을 불러서 모두 보는 눈앞에서 해도 된답니다~",
		feeling1 = "지휘관을 갈기갈기 찢고 옆에 두면, 아카기는 이렇게 슬퍼할 일 없어…… 후후훗…",
		skill = "내 사랑은 무적이랍니다! 후훗, 후후훗, 후하하하하하핫!!",
		drop_descrip = "아카기형 항공모함·아카기",
		mail = "편지네…… 저기, 지휘관님. 누구한테서 온 편지에요? 누구예요? 누구에게서 온 거야?",
		lose = "이 정도 상처, 지휘관님에게 버림받는 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어요.",
		propose = "아카기, 이날만을 기다렸어요. 후후훗…… 앞으로는 누구든 간에 지휘관님과 아카기를 떨어뜨려 놓을 수 없어. 저의 모든 것이 지휘관님의 것, 지휘관님의 모든 것은 제 것이에요…… 후훗, 후후훗, 우후후후후후훗……",
		hp_warning = "우후후훗… 흥분되기 시작했어요~",
		id = 900259,
		voice_key = 30701,
		feeling5 = "지휘관님~ 후후훗. 이걸로 단둘뿐…… 지휘관님의 품속, 지휘관님의 미소, 지휘관님의 냄새, 전부, 전부 제 것이에요……",
		main = "진지하게 업무 보시는 지휘관님 귀여워. 우후훗… 보는 것만으로도 화상 입을 것 같아…|아카기 발이 느린 걸 놀리기 없기… 후훗♡ 붙·잡·았·어·요♡|이 냄새는… 그 아이네… 지휘관님, 아카기는 잠시 쉬고 올게요~♡",
		voice_key_2 = -1,
		profile = "영광스런 1항전, 무적군함이라 찬양받는 함대의 아카기라 합니다.\n 자랑스러운 함재기, 그리고 지휘관님과 함께라면 어떠한 전국이라도 극복해 보이겠어요. 우후후. 네, 지휘관님과 함께라면…",
		mission_complete = "보상…… 전 지휘관님과 같이 있다는 사실만 있으면 돼요.",
		headtouch = "",
		feeling2 = "아카기와 지휘관님은 이어질 운명이에요…… 한눈에 지휘관님이야말로 제가 찾아다니던 분이라는 걸 알았는걸요.",
		feeling4 = "지휘관님. 지금 다른 애하고 얘기하셨죠? 아카기를 만나러 오는데 왜 다른 애랑 이야기하는 거죠? 유혹당한 건가요? 그럼 그런 녀석, 이 아카기가……",
		unlock = "이제야 만났네요, 지휘관님. 하지만… 방해꾼이 꽤 많은 것 같네요… 우선 「청소」하고 나서, 친목을 다져나가죠. 후후훗……",
		battle = "당신들도 지휘관님에게 가까워지고 싶다고?! ──아하하하!",
		login = "어머, 어서 와요… 지휘관님이 조금만 더 늦었더라면 여길 불바다로 만들어 버릴 참이었어요… 우후훗.",
		vote = "",
		detail = "지휘관님, 이 아카기를 소중히 여겨주시는 건가요? 기쁘와요~",
		couple_encourage = {
			{
				{
					30702
				},
				1,
				"지휘관님, 저 예뻐요?",
				0
			},
			{
				{
					10706
				},
				1,
				"뒤에서 맞는 거 조심하렴~",
				0
			},
			{
				{
					10502,
					20122
				},
				1,
				"전 관대하답니다, 우후훗……",
				0
			},
			{
				{
					10209,
					10501,
					10502,
					10704,
					10705,
					10706,
					10701,
					30702
				},
				3,
				"지휘관님. 이건 아카기에게 주는 사랑의 시련인가요?",
				0
			}
		}
	},
	[900260] = {
		touch = "무슨 문제라도?",
		feeling3 = "혹시 네가 진다면, 그게 네 약함을 증명하는 것이다. 약자는 도태되어도 할 말이 없지. 하지만 넌 지금 내 것이니까 복수정돈 해주지.",
		upgrade = "좋은 기분이군…… 새로운 전법을 몇 가지 생각해냈다.",
		expedition = "의뢰하러 나간 아이들이 돌아왔군. 간식을 조금 준비할 테니, 먼저 가 있어.",
		win_mvp = "약자는 이런 결말. 약하기에 멸망한다. 그것뿐.",
		home = "적을 매장하고 나면 즐거운 결과 확인 시간이다. 마음껏 즐기라고.",
		mission = "지휘관, 게으름 피우지 마라. 아직 끝내지 않은 임무가 있다.",
		touch2 = "……이걸로 네가 조금 상쾌해진다면야…",
		feeling1 = "당신은 내가 추구하던 용사가 아닌듯하군…",
		skill = "전장에서 살아남는 건 강자뿐이다!",
		drop_descrip = "카가형 항공모함·카가",
		mail = "너에게 온 편지다. 다음엔 잊지 마.",
		lose = "이 고통…… 10배로 되갚아 주겠다!",
		propose = "──이걸 나에게? ……흥, 강자는 서로 끌리는 운명인가? 그렇다면 운명과 자신의 본능에 따르도록 할까. 후후훗…",
		hp_warning = "목숨을 걸 시간… 후훗, 후후후훗……",
		id = 900260,
		voice_key = 30702,
		feeling5 = "하고 싶은 얘기가 잔뜩 있지만, 네 얼굴을 보면 잘 떠오르지 않게 된다……",
		main = "난 정복자다. 상대가 누구든 간에.|허나 적은 강하다. 그렇기에 모조리 격멸할 가치가 있지. 후훗……|5항전 애들 말인가? 노력한다면 나름대로 평가는 하겠다만……",
		voice_key_2 = -1,
		profile = "제1항공전대의 정규항모 카가다.\n전함으로서 설계되어 건조됐지만, 정규항모로 다시 태어난 것도 운명이겠지.\n─적, 말인가? 말하지 않아도 격멸할 뿐이다만, 이건 내 취미가 아니라 의무다. 알았나?",
		mission_complete = "보너스다. 네 노력의 성과이기도 하지.",
		headtouch = "",
		feeling2 = "약자는 도태되는 운명이다. 분하면 강해지면 된다.",
		feeling4 = "나에게 왜 이런 감정이 있는지 신기해 죽겠군. 짐승의 본능인 건가.",
		unlock = "이곳에 날 만족시켜줄 적이 있다는 건가? 그래, 그럼 앞으로 난 네 것이다. 그리되는 것도 운명이겠지.",
		battle = "발버둥 치며 날 즐겁게 해보거라… 후후훗…",
		login = "공평도 정의도 강한 자만이 누릴 수 있다. 약자는 그저 허망하게, 흐느껴 울기만 할 뿐이지.",
		vote = "",
		detail = "지휘관, 그렇게 쳐다보면, 무심코 널 먹고 싶어진다고.",
		couple_encourage = {
			{
				{
					30701
				},
				1,
				"언니, 진지하게 해주십시오.",
				0
			},
			{
				{
					10706
				},
				1,
				"1항전을 얕보지 말라고.",
				0
			},
			{
				{
					10209,
					10501,
					10502,
					10704,
					10705,
					10706,
					10707,
					30701
				},
				3,
				"너희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줄은 생각 못 했군……",
				0
			}
		}
	},
	[900261] = {
		touch = "……조금 이상한 기분이에요── 이런 말을 듣는 건 지휘관이 처음이에요.",
		feeling3 = "지휘관님, 언제나 산책에 불러주시고 계십니다만, 뭔가 고민거리라도 있으신 건가요?",
		upgrade = "그 바람이, 힘의 근원이 됩니다.",
		expedition = "의뢰를 마친 아이가 왔습니다. 다음번에는 부디 저도 참가시켜 주세요. 맞이하는 쪽에 있는 건 익숙지 않아서요.",
		win_mvp = "적 함대전멸 확인. 임무 완료.",
		home = "이번 작전의 소모는 추후, 가능한 한 빨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ission = "지휘관님, 아직 해야 할 미션이 남아있습니다.",
		touch2 = "……!! 지휘관님, 반항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그치만…",
		feeling1 = "지휘관님, 이대로는 안 됩니다!",
		skill = "리나운, 양현 전속!",
		drop_descrip = "리나운급 순양전함·리나운 (HMS Renown)",
		mail = "틈이 나시면, 우편 체크 부탁드립니다.",
		lose = "……지휘관님, 죄송합니다…… 신뢰에 답하지 못하였습니다…",
		propose =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지휘관님…… 저, 저어, 양초를 더 갖고 오든지, 커버를 더 갖고 와서 양초가 꺼지지 않도록 할 테니까, 그, 그리고…… 보지 말아주세요! 지금 제 표정 엄청 이상할 테니까!",
		hp_warning = "스피드야말로 최고의 방어에요!",
		id = 900261,
		voice_key = 20401,
		feeling5 = "걱정 마세요. 저도 그렇게 둔감하지는 않답니다. 다음에는 커버를 갖고 가서 양초가 꺼지지 않게 할 테니, 그때 하고 싶으셨던 얘길 마저 해주세요.",
		main = "명령은 없는 건가요? 「적의 동향을 살펴보는 것」……이라는 의미인가요?|스크류 말인가요? 전에 후드 씨가 저랑 부딪히고선, 정신을 차려보니 사죄의 의미로 이걸 보내줬습니다만……|뭔가요? 성실한 리나운 귀여워… 라고요? 네, 그 리나운 씨를 대신해서 지휘관님께 감사드립니다── 엣?!",
		voice_key_2 = -1,
		profile = "로열 네이비 리나운급 순양전함 리나운입니다. 두 번의 대전을 겪어, 전과에는 자신 있습니다. 어떤 명령이라도 전력을 다해 완수하여 보이겠습니다!",
		mission_complete = "미션 보너스를 받아주세요!",
		headtouch = "",
		feeling2 = "「러브레터」? 그건 무슨 악기, 같은 건가요? 여러 가지를 시도해볼 수 있을 듯한, 재밌는 느낌이네요.",
		feeling4 = "…지휘관님이 이전, 바닷가에서 양초를 하트 모양으로 놓고 계시던데, 어째서인가요? 그리고 제가 「바람에 꺼질 것 같다」라고 했을 때, 어째서 우셨던 건가요?",
		unlock = "로열 네이비 리나운급 순양전함·리나운입니다. 명령을! 지휘관님의 검이 가리키는 곳이 제 주포가 향하는 곳입니다!",
		battle = "적 함 발견! 전 함, 사격 개시!",
		login = "지휘관님, 명령을!",
		vote = "",
		detail = "리나운, 모든 기능 정상! 걱정 마십시오!",
		couple_encourage = {
			{
				{
					20403
				},
				1,
				"같이 싸울 수 있어 영광입니다!",
				0
			},
			{
				{
					20503
				},
				1,
				"항속 29노트, 리나운, 출격!",
				0
			},
			{
				{
					20502
				},
				1,
				"리나운, Search and Destroy!",
				0
			}
		}
	},
	[900262] = {
		touch = "이 과자의 산은 뭐냐고? 배부르게 먹지 않으면 전투에 만전을 기할 수 없지.",
		feeling3 = "후후, 지휘관, 어떤가? 이 몸의 요리실력에 감탄했나? 자아, 마음껏 먹도록 해. 그대가 먹는 모습을 보면 나도 기쁘거든.",
		upgrade = "음……갑자기 폭식을 하고 싶어지는군.",
		expedition = "부두에 움직임이……? 아아, 의뢰팀이 돌아와 준 모양이군.",
		win_mvp = "결코 방심은 하지 않는다. 승리도, 제군들의 안전도 전부 확보하겠어.",
		home = "지휘관, 전투는 즐거웠는가?",
		mission = "임무 말인가. 좀 더 도전하는 보람이 있으면 좋겠는데.",
		touch2 = "호오? 지휘관이 이렇게까지 대담한 사람이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군.",
		feeling1 = "심지가 있거나, 요리를 준비해주는 아이를 선호하는데 말이지. 지휘관, 당신은 어느 쪽도 아닌 것 같군.",
		skill = "지지 않는 태양의 위세는 결코 빛이 바래지 않나니!",
		drop_descrip = "킹 조지 V급 전함 - 킹 조지 5세(HMS King George V)",
		mail = "편지……흐음, 도전장인가, 아니면 러브레터인가?",
		lose = "그렇게 침울해지지 마라. 승패라는 것은 한 번의 전투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
		propose = "\"마음을 사로잡기 전에, 먼저 위장을 사로잡아라\" 라는 말도 있지만, 이건 위장을 넘어서서 단번에 내 마음까지 사로잡았군. 지휘관, 앞으로도 계속 요리를 만들어 주지 않겠나?",
		hp_warning = "훗, 재미있군…!",
		id = 900262,
		voice_key = 20505,
		feeling5 = "식사와 전투는 내가 가장 즐기는 두 가지 일……뭐어, 전투는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저녁 식사를 혼자 즐기는 건 쓸쓸하고 힘든 일이야. 같이 즐겨주는 당신과 만날 수 있었던 건 정말 기쁜 일이지.",
		main = "지휘관, 당신이 있어야 이 함대도 존재한다. 방심하지 말도록.|웨일즈와 그 일행인가. 사실은 내 품으로 달려와 '언니' '언니' 라고 불러줬으면 좋겠는데…내 그런 모습도 괜찮지 않겠는가,|나에게 있어 폐하 이상으로 모시는 보람이 있는 분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휘관,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로열의 요리는 괴식 뿐이라고? 흐음,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한다니 탐탁치 않군.",
		voice_key_2 = -1,
		profile = "내가 바로 킹 조지 5세급의 네임쉽 전함이다. 본토 함대의 기함을 담당하고 있으며, 수많은 작전에 참가하여 그 유명한 비스마르크와의 대전도 치루었지. 하지만, 그 때는 충분히 싸워보지 못했으니 혹시 가능하다면 한번 더 그녀와 겨뤄보고 싶은데……더 알고 싶은 게 있다면 말해보도록.",
		mission_complete = "임무를 수행한 후의 저녁 식사가 제일 맛있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지휘관.",
		headtouch = "",
		feeling2 = "그러고보니 지휘관, 요리는 할 줄 아는가? 흠, 이래뵈도 나는 내 위장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거든.",
		feeling4 = "지휘관, 당신도 요리 연습을 시작한 건가? 흐음, 그것 참 반가운 일이야……나를 위해서 만들어 준 요리를 먹는 게 기대되는군.",
		unlock = "여기가 새로운 전장인가. 후후, 좀이 쑤시는군…… 그렇다면, 당신이 내 지휘관인가. 내 이름은 킹 조지 5세다. 잘 활용해보도록.",
		battle = "우리의 위명을 여기에도 떨쳐 보이도록 할까!",
		login = "지휘관, 저녁 식사는 마쳤는가?",
		vote = "",
		detail = "로열에서의 나의 위치가 신경쓰인다고? 흠……그렇군, 예를 들자면 \"기사단장\" 이라고 하는 것이 제일 적절하겠군. 하하하.",
		couple_encourage = {
			{
				{
					20506
				},
				1,
				"웨일즈, 갑자기 사라지지 말라고!",
				0
			},
			{
				{
					20507
				},
				1,
				"함께 적진을 갈라놓도록 할까!",
				0
			}
		}
	},
	[900263] = {
		touch = "이런 스킨쉽은… 싫지 않아.",
		feeling3 = "귀족 기질이 없다고? 확실히 후드 같은 애들과는 달리 명색만…… 가, 가슴 얘기는 그만둬줘.",
		upgrade = "전장이여, 내가 간다.",
		expedition = "의뢰인가. 그립구나. 나도 예전엔 뛰어다니던 시기가 있었지. 가자. 노력해준 그녀들은 마중받아야 마땅해.",
		win_mvp = "한계에 굴복해선 안 돼. 불침함의 이름은 장식이 아니야!",
		home = "후우~ 엄청난 살기였어. 그래도 이렇게 귀환했으니 느긋하게 쉬어볼까.",
		mission = "새 임무를 받는 대로 출진하겠어.",
		touch2 = "알겠어? 나는 절대로 그런, 그…",
		feeling1 = "친한 척은 그만둬주지 않겠나…",
		skill = "Belli dura despicio!",
		drop_descrip = "퀸 엘리자베스급 전함·워스파이트 (HMS Warspite)",
		mail = "지휘관, 우편이 왔어.",
		lose = "대미지 컨트롤이 작동하지 않아!? 조타 장치도 제어 불능이라고!? 잠깐! 이런 중요한 때에!",
		propose = "드디어 이날이 왔는가. 나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어…… 후우…… 그럼 지휘관, 가볼까. 준비는 돼 있어. Officers, draw swords!",
		hp_warning = "전투의 고통도 이 정도인가!",
		id = 900263,
		voice_key = 20502,
		feeling5 = "그래,좋아. 나는 워스파이트. 전쟁을 혐오하는 자야. 흥! 하지만 나에게서 지휘관을 뺏으려고 하는 녀석은 그 전에 이 대포를 똑똑히 보게 해주겠어!",
		main = "지휘관의 명령은 절대적이야. 최우선으로 대응해야 해.|올드·레이디는 스커트를 입지 않으면 더 빨리 달릴 수 있어, 시험해볼래?|이 이상 나를 놀리면, 15인치 포탄을 먹여줄 테다?",
		voice_key_2 = -1,
		profile = "퀸 엘리자베스급 고속전함 워스파이트. 이동 목표에 대한 최장거리 가격 명중 기록을 갖고 있어. 절체절명의 출격을 몇 번이고 기적적으로 생환해 보였지── 이 모든 건 분명 내 운명이라고?",
		mission_complete = "미션에는 보너스가 있으니, 그걸 잊지 말도록.",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로열 네이비의 역사가 알고 싶어? 나를 따르던 장군들의 얘기를 해줄까?",
		feeling4 = "뭐라고 할까…… 나, 자매 중에서는 나이가 많은 편인데, 스타일이 그…… 나이에 안 맞게 젊은 애들과 겨룰 수도 없고, 적어도 당신 앞에서는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unlock = "만나서 반가워, 나는 워스파이트. 움직이는 목표에 대한 최장거리 사격 명중 기록을 갖고 있지… 의외라고? 생각한 것보다 작다고? 아무래도 얘기를 좀 할 필요가 있겠네…",
		battle = "지휘관의 적은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login = "이 워스파이트, 제아무리 멀리 도망친 적이라도 해치워 보이겠어.",
		vote = "",
		detail = "데이터에 현혹되지 마. 승리를 이끌어낼 조건은 그 외에도 잔뜩 있어.",
		couple_encourage = {
			{
				{
					10105,
					10108
				},
				1,
				"올드·레이디와 속도 경주인가?"
			},
			{
				{
					10706
				},
				1,
				"천하무쌍? 하아……",
				0
			},
			{
				{
					20403
				},
				1,
				"우아함은 전장에 어울리지 않아.",
				0
			},
			{
				{
					20501
				},
				1,
				"폐하, 제 활약을 기대해주십시오.",
				0
			},
			{
				{
					20503,
					20504
				},
				2,
				"후배님들, 따라오도록.",
				0
			}
		}
	},
	[900264] = {
		touch = "지휘관님에게 칭찬받는 것 같아서…… 안심돼요.",
		feeling3 = "지휘관님, 전 이래 봬도 의외로 야전을 좋아한답니다? ……정말, 그런 게 아니라요~ 그래도, 지휘관님은 역시 좋아하시나요?",
		upgrade = "이걸로 빛을 더 먼 곳까지 비출 수 있겠네요♪",
		expedition = "바라옵건대 이 세계의 어둠을 어느 곳이든 빛이 비춰지길~♬ 어머, 그 애들이 돌아왔사와요.",
		win_mvp = "우리의 승리의 목적지는 빛이 넘쳐 흐르는 장소랍니다.",
		home = "지치셨나요? 조금 편하게 쉬셔요. 영차…… 등 두드려드릴까요?",
		mission = "지휘관님, 완료하지 않은 임무를 방치하면 안 된다구요~",
		touch2 = "정말…… 지휘관님도 참 애기 같아~",
		feeling1 = "이 일러스트리어스라도 지휘관님의 마음속 어둠에 미치지 못한다는 거야……",
		skill = "성스러운 빛이여, 나에게 힘을! ~랄까나♪",
		drop_descrip = "일러스트리어스급 항공모함·일러스트리어스 (HMS Illustrious)",
		mail = "지휘관님. 편지네요. 가져다드릴까요?",
		lose = "물러나 주세요. 아니하시면 제 목숨을 걸어서라도……",
		propose = "빛은 균등하게 비춰주는 법이지만, 지휘관님이라면 조금 더 비춰드릴게요. 우후훗, 일러스트리어스는 지휘관님한테서 소중한 걸 받을 거니까요~",
		hp_warning = "지휘관님, 당황하지 마세요. 전 여기에 있어요.",
		id = 900264,
		voice_key = 20703,
		feeling5 = "지휘관님에 관한 거라면, 일러스트리어스는 뭐~든지 받아들일 수 있어요. 그러니까 지휘관님의 마음, 전부 일러스트리어스에게 알려줘요?",
		main = "저기, 일러스트리어스의 함재기 못 보셨나요? 네? 발밑, 말인가요? 어머 참, 시야가… 잘 안 보이와요…|지휘관님의 손…… 일러스트리어스의 마음의 소리, 느끼고 있나요?|지휘관님? 그렇게 지그시 바라보시는데, 제가 그렇게 예쁜가요?",
		voice_key_2 = -1,
		profile = "장갑항모── 일러스트리어스랍니다. 안녕하세요, 지휘관님. 어머, 이래 봬도 조금 토라질 때도 있다구요~ 타란토를 야습했을 땐, 겸사겸사 파스타 쪽 함대도 괴롭혔었답니다~",
		mission_complete = "지휘관님, 보너스를 잊지 말아 주세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여자애의 어디가 제일이라고 생각하세요? ──정말~ 제 눈을 바라보고 얘기해주세요.",
		feeling4 = "지휘관님…… 연착륙…… 시험해볼래요?",
		unlock = "지휘관님, 평안하신지요. 일러스트리어스가 착임했습니다. 사랑과 평화를 이 바다에, 성스러운 빛을 당신에게~ 어라? 저야말로 저 수수께끼의 빛이 필요…한 건가요?",
		battle = "무의미한 싸움을 어째서……",
		login = "평안하신지요, 지휘관님. 조금 정리해뒀습니다. 어떠신가요?",
		vote = "",
		detail = "저기… 일러스트리어스의 손수건을 주워주지 않으시겠나요…… 저, 숙이면 균형을 못 잡아서 잘 쓰러지거든요…",
		couple_encourage = {
			{
				{
					10703
				},
				1,
				"새러 선생님은 여전하시네요.",
				0
			}
		}
	},
	[900265] = {
		touch = "역시, 티르피츠는 정말 완강한 상대예요.",
		feeling3 = "일러스트리어스 언니와 빅토리어스 언니 뿐 아니라 이렇게 많은 함선들이 함께 있다니, 지휘관님은 정말 포용력이 있으시네요. 친구의 상징으로… 후후… 이 케이크, 드시고 싶으시죠?",
		upgrade = "포미더블은 지휘관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요.",
		expedition = "지휘관님, 의뢰가 끝났어요. 같이 항구로 모두를 맞이하러 가요.",
		win_mvp = "정말 멋진 승리였어요. 모두들 더 노력하자고요.",
		home = "으흥흥~ 아, 흠흠. 도, 돌아오셨군요. 지휘관님.",
		mission = "지휘관님, 의뢰서를 정리하고 난 뒤 확인하는 것을 잊으면 안돼요?",
		touch2 = "지휘관님, 사람으로서 이런 행동은 좀 약간…?",
		feeling1 = "죄송해요. 지휘관님과 가까이 있으면 머리가 아파지는 병에 걸려서요. 조금 떨어져주실 수 없나요?",
		skill = "막을 내릴 시간이예요…!",
		drop_descrip = "일러스트리어스급 항공모함—포미더블, 현호 67",
		mail = "지휘관님, 우편은 여기에 둘게요. 잊으시면 안돼요?",
		lose = "여러분들은 존…… 흠흠, 존경할만한 적이네요. 다음 번에는 꼭 이기고 말거예요!",
		propose = "오늘 부로 포미더블은 지휘관님에게 평생의 사랑을 약속합니다. 희노애락과…… 기니까 이하 생략! 지휘관님 차례예요. 조금 길지만 지휘관님은 생략하시면 안돼요~",
		hp_warning = "모두들, 조금만 더 버티세요.",
		id = 900265,
		voice_key = 20705,
		feeling5 = "지휘관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같이 케이크 드시지 않을래요? 메이드단에게서 정말정말 달콤한 케이크를 받았다구요! … 에? 지휘관님 앞에서는 솔직해지기로 했어요. 사실 이런 저도 귀엽죠~?",
		main = "지휘관님, 무슨 어려운 일이 있으면 잠시 놓아두고 쉬는 건 어때요? 다과를 좀 준비했는데, 같이 드시지 않겠어요? |지휘관님과 단 둘이라면 잠시 긴장을 풀어도—— 에? 빅토리어스 언니, 무슨 일로? …… 아니. 안녕하세요, 빅토리어스 언니. 지휘관님에게 용무가 있으신가요? |그러고 보니 저도 조선소에서 너무, 으…… 자유분방해서 진수일을 망친 적이 있어요. 하지만 모두 지난 일이죠.",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일러스트리어스급의 3번함 포미더블이에요. 지중해에서 복무하면서 그 베네토와도 맞붙어본 적이 있었죠. 그 뒤에는 인도양, 태평양… 마지막까지 사쿠라 엠파이어 작전에서 활약했어요. 눈부신 전과를 올리진 못했지만, 대전의 종식에 힘을 보탠 셈이죠.",
		mission_complete = "지휘관님, 임무 보상의 리스트를 확인을 잊으신 것 같은데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무슨 일이라도? 한가하시면 차 한잔 어떠세요?",
		feeling4 = "로열의 레이디보다는 역시 조금 편하게 사는 것이 좋아요. 비록 평소에는 표현하지 못하지만, 일러스트리어스 언니처럼 친근한 사람들 앞에서는…… 지휘관님, 우리 사이가 조금 더 친밀해지기를 바라나요?",
		unlock = "처음 뵙겠습니다, 지휘관님. 일러스트리어스급의 3번함 포미더블이에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battle = "레이디의 예의 중 적에 대한 자비는 존재하지 않아요.",
		login = "지휘관님, 오늘은 의외로 제때 오셨네요.",
		vote = "",
		detail = "!? …… 흠흠, 죄송해요. 방을 정리하고 있어서. 들어오세요.",
		couple_encourage = {
			{
				{
					20703
				},
				1,
				"일러스트리어스 언니, 조금 있다 같이 차 한잔 어때요?",
				0
			},
			{
				{
					20704
				},
				1,
				"빅토리어스 언니, 오늘 제 태도에 문제는 없었죠?",
				0
			}
		}
	},
	[900266] = {
		touch = "더 깊게 알고 싶나? 좋다. 그렇다면 매일 손 잡는 습관부터 시작하도록 하지.",
		feeling3 = "지휘관 동지, 왜 그러나? 노스 유니온의 일원이 아닌 개인으로 나를 더 알고 싶은 것인가? 흠, 주관적인 선택은 싫어하지 않는다.",
		upgrade = "굉장히 이상적인 강화였다. 다음 번에도 부탁하지.",
		expedition = "군사 의뢰인가. 함대 운영에 있어 후방 지원은 확실히 할 수 있겠군.",
		win_mvp = "침몰 확인. 너희는 노스 유니온을, 정의의 해방을 막을 수 없다!",
		home = "수고했다. 영광스러운 승리인지, 패배를 향한 발걸음인지 한번 들어보도록 하지.",
		mission = "임무가 도착했다. 사무적인 일은 나에게 넘기도록. 너는 지휘관의 일에 집중하면 된다.",
		touch2 = "신사적인 행위라고 할 수 없다.",
		feeling1 = "이런 소극적인 태도는 좋지 않다. 강제로 교정해 주지.",
		skill = "전부 날려주지!",
		drop_descrip = "소련급 전함—소비에츠카야 러시아",
		mail = "편지가 도착했다. 지휘관 동지, 다음 편지가 오기 전에 빨리 확인하도록.",
		lose = "치욕이군…! 품질 문제가 이런 곳에서 일어나다니…!",
		propose = "이 삶이 계속되는 동안 나의 사명을 다 할 것이다. 이 함대의 일원으로서, 그리고 너와 인연을 맺은 존재로서—— 이것은 이성적인 사고방식이 아닌, 주관적인 생각에서 도출한 결론이다.",
		hp_warning = "치명적인 피해는 아니다…!",
		id = 900266,
		voice_key = 70505,
		feeling5 = "잘 했다…! 하지만 노스 유니온의 긍지를 걸고 지휘관 동지의 공세에 굴복할 수는 없지…! 자, 지휘관 동지. 이번에는 내 사랑의 공세를 그 몸으로 확실히 받아내도록!",
		main = "보고서에 문제가 있나? 음, 초보적인 실수였군… 바로 보충하지. … 남들에게는 이야기 하지 마라.|더 넓은 시선으로 지휘하기를 바란다. 네가 어깨에 짊어진 것은 절대 너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도록.|장비 점검을 하던 중 나사가 몇개 나왔는데… 음, 자원이 늘어났다고 좋아해도 되는 것인가…? 역시 안 되겠지……|너무 보수적인 전술이다! 침몰하지 않는 한 계속 싸울 수 있다——복구, 반성, 강화, 개선—— 이것이 바로 가장 합리적인 전투 사이클이다.",
		voice_key_2 = -1,
		profile = "23형 전함 소비에츠카야 러시아다. 대전 중 전략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건조 계획을 세웠지만, 많은 이유 때문에 실행하지 못했지. 하지만 이 함대에서는 나의 진정한 가치를 증명하고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 같군. 기대된다.",
		mission_complete = "음, 보상 리스트에 문제가…? 전체적으로 문제는 없어야 할텐데…",
		headtouch = "",
		feeling2 = "너의 함대는 반석처럼… 음, 비유일 뿐이다. 다시 말하면 함대가 단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 노스 유니온처럼.",
		feeling4 = "음, 재주가 좋군… 지휘관 동지, 음식을 준비해줘서 고맙다. 하지만 이런 전통적인 사교 의례가 아니라 더욱 더 원시적인 욕구에 대한 공세를 펴는 것은 아닌가?",
		unlock = "나는 「소비에츠카야 러시아」. 노스 유니온의 히든카드, 최강의 전함이다. 네 앞길과 혁명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거해 주지.",
		battle = "포격 개시! 단숨에 적을 제압하라!",
		login = "지휘관 동지, 오늘은 조금 늦었다. 근로 정신을 잊어서는 안 된다.",
		vote = "",
		detail = "지휘관 동지인가… 미안하다. 방이 조금 난잡하군. 하지만 목표 달성을 위한 어쩔 수 없는 희생이었다.",
		couple_encourage = {
			{
				{
					29901,
					29902,
					39901,
					39902,
					49901,
					89901,
					19901,
					19902,
					39903,
					39904,
					49902,
					99901
				},
				1,
				"생각에는 의미가 없다. 너희의 힘을 보여라!",
				0
			},
			{
				{
					900217
				},
				1,
				"키로프, 뒤를 부탁한다!",
				0
			}
		}
	},
	[900267] = {
		touch = "장비? 우리가 더 강해질 수 있다면 모두 사용할만 하지. 굉장히 합리적인 생각 아닌가? 나는 내가 약하다는 사실이 달갑지 않다네.",
		feeling3 = "동지여, 오해하지 말게. 이것은 우리의 싸움이기도 하지만 그대의 전투이기도 하다네.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세.",
		upgrade = "동지여, 그대도 강해져야 한다네! 그리고 나와 함께 전장에서 빛나야 하지 하하하하!",
		expedition = "‘얼음 여정’때와 같은 씁쓸한 귀항이 아닌, 이번 동료들이 가지고 오는 것은 희망이로군. 마중하러 가지!",
		win_mvp = "축하하지! 우리는 자격이 있다네! 이 기쁨을 다음 승리의 밑거름으로 삼지!",
		home = "오오, 동지여. 승리의 개선인가? 승패를 떠나서 최선을 다 하는 것이면 충분하다네!",
		mission = "명령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존재하네. 더 큰 계획을 위해 빨리 끝내도록 하지.",
		touch2 = "동지여, 이게 무슨 짓이지? 설마 노스 유니온의 처벌이 무겁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을텐데?",
		feeling1 = "무모함을 용기로 삼는 자에게는 미래가 없다네, 동지여.",
		skill = "혁명에 축복을!",
		drop_descrip = "강구트급 전함—강구트",
		mail = "편지가 왔다네. 동지여, 어서 열어보게나.",
		lose = "동지여, 이것은 패배가 아닌 각성이라네! 혁명의 초심을 잊지 않게 각성하는 것이지.",
		propose = "서약…인가. 이제와서 큰 의미는 없다만, 동지와의 관계가 한 걸음 더 나아갔다는 증명이라고 생각하니 큰 수확이겠지. 좋아, 건배하세나! 동지여!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네!",
		hp_warning = "후하하하하! 이제야 내가 있어야 할 전장 같군!",
		id = 900267,
		voice_key = 70501,
		feeling5 = "단도직입적으로 말 하겠네! 동지의 빛이 나를 감동시켰다네——그래, 그대를 좋아한다네 이제 내 앞에 있는 것을 ‘동지를 향한 사랑’의 도전이라고 부르겠네! 자, 내 사랑의 포옹을 받게나!",
		main = "동지여, 한 잔 하지 않겠는가… 뭐? 보드카 한 잔에 쓰러지면 안 되는 것 아닌가? |동지여! 이 해군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가슴이 뛰지 않는가? 그것이 바로 혁명자, 인생의 빛이라네! |쉽게 이기다니? 동지여, 그게 무슨 헛소리인가? 고전하지 않으면 전력을 다하지 않는다네! 다음 번에는 나를 더 위험한 전장으로 보내주게!",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노스 유니온의 강력한 전함, 강구트! 구형이라고 얕보지 말게나. 사람이던 전함이던 약할 수록 강력함을 갈망하고, 궁지에 몰릴 수록 революция을 추구한다네. 발트해에서 레닌그라드까지, 치욕을 참고 최후의 순간까지 싸웠기 때문에 찬란하게 빛날 수 있었다네!",
		mission_complete = "잘 했다네! 이 상은 우리 혁명에 좋은 찬사가 될 터이니!",
		headtouch = "",
		feeling2 = "나는 전함 강구트. 다른 이름으로 나를 불러도 좋다네. 하지만 이름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과지. 너무 구애받지 말고 좋을 대로 부르면 된다네.",
		feeling4 = "아하하하하! 잘 했다네! 동지여! 이제 곧 서로의 생명, 용기, 모든 것을 걸고 수많은 어려움과 적에게 도전하겠지! 이보다 더 혁명적인 일이 있겠는가?",
		unlock = "후하하하! 잘 해왔구나, 동지여! 함께 힘을 모아서 이 푸른 바다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세나! 이 한몸 스러질 때까지, 온 힘을 다해서!",
		battle = "우리의 용기를 보여주게!",
		login = "동지여. 오늘은 어떤 적과 싸워야 하는가? 나 강구트가 함께 싸워주도록 하지!",
		vote = "",
		detail = "패배하고 넘어지고, 진흙탕에서 구를지라도 다시 한번 일어날 수 있는 힘——그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революция(혁명), 우리가 사랑하는 небо(천국)이라네!",
		couple_encourage = {
			{
				{
					30511
				},
				1,
				"후하하하! 같이 싸울 날이 있을 줄은 몰랐다네!",
				0
			},
			{
				{
					70201
				},
				1,
				"혁명의 빛을 비추거라!",
				0
			}
		}
	},
	[900268] = {
		touch = "키는 작지만 제대로 성장하고 있다구!",
		feeling3 = "지휘관, 새러토가와 언니의 가장 큰 차이점은 뭐라고 생각해? 정답은 새러토가의 오늘의 색이야~",
		upgrade = "새러토가는, 당신을 엄청 좋아하는데~♪",
		expedition = "지휘관, 정찰하러 간 함재기들이 의뢰하러 나간 애들이 돌아왔다고 그러네~",
		win_mvp = "어머머~ 언니가 바쁘니까 가끔은 내가 나가도 된다구~",
		home = "돌아왔다 돌아왔어~",
		mission = "지휘관, 이런 임무도 못 해?",
		touch2 = "…우와!",
		feeling1 = "장난? 이제 지휘관한테 안 할 건데? 반응이 별로니까",
		skill = "어딜 보는 거야? 이쪽이라구~",
		drop_descrip = "렉싱턴급 항공모함·새러토가 (CV-3)",
		mail = "편지 안 봐? ──그럼 내가 본다?",
		lose = "아차─, 돌아가서 수리하는 김에 느긋하게 쉴래~",
		propose = "아앗, 지휘관. 잠깐 기다려봐~ 유니온 자매들이 곧 여기에 모이니까~ 어? 이런 인생에 한 번인 자리엔 관중이 있어야지! 새러토가는 이래 봬도 유니온의 고참이라서 모두가 존경한다구!",
		hp_warning = "우와아! 대위기!",
		id = 900268,
		voice_key = 10703,
		feeling5 = "지휘관, 떨어뜨린 물건이야~~ 쪽♡ …자, 새러토가의 지휘관을 향한 마음, 줄게~",
		main = "와앗! 우후훗, 깜짝 놀랐어? 지휘관은 반응 느리구나!?|지휘관, 나랑 언니 헷갈리지 말아줘!|응?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그건 아니지~",
		voice_key_2 = -1,
		profile = "난 항공모함·렉싱턴~의 동생 새러토가! 응…… 좋아하는 건 장난치는 거! 하지만 지휘관한테는 들켜버렸네~\n 항공전술의 선구자? 언니가 먼저 사라지지 않았다면 분명 언니한테 주는 거였는데…",
		mission_complete = "큰일이야 지휘관. 미션 보너스가 없어졌어! ──쳇, 들켜버렸네.",
		headtouch = "",
		feeling2 = "오늘은~ 누구한테~ 할~ 까~♪",
		feeling4 = "지휘관, 새러토가가 할 말이 있어. 손바닥에 써서~ 얍…… 좋아한다고 쓸 줄 알았어? 바보 지휘관~",
		unlock = "이야, 지휘관 안녕! 내가 렉싱턴…의 여동생 새러토가라구~ 특별한 일 없으면 그만 가볼게.",
		battle = "그저께는 류죠, 어제는 치토세, 오늘은 너희들이구나~ 간다!",
		login = "어머~ 지휘관 미안해. 일부러 그쪽을 향해 함재기를 날린 건 아니야~",
		vote = "",
		detail = "이상한 곳 엿보면 초등학생도 상대 안 해준다구♪",
		couple_encourage = {
			{
				{
					10702
				},
				1,
				"금기의 더블 렉싱턴!",
				0
			},
			{
				{
					10705
				},
				1,
				"이 귀여운 새러토가에게 「올드 브라더」는 아니지~",
				0
			},
			{
				{
					10703,
					10704,
					20703
				},
				2,
				"너흰 왜이렇게 발육이 좋은거야!",
				0
			},
			{
				{
					1040001,
					1040002,
					1040003,
					1040004
				},
				1,
				"흐흥, 누가 이 몸이신지 알아맞힐 수 있겠어~?♪",
				0
			},
			{
				{
					10208
				},
				1,
				"샌디에이고~ 더 힘내서 버츄얼 아이돌이 되자!",
				0
			},
			{
				{
					10
				},
				5,
				"원숭이 군단이닷!",
				4
			}
		}
	},
	[900269] = {
		touch = "!! 출격입니까? 제게 맡겨주십시오! …하아, 잡담하고 싶었을 뿐이었나요……",
		feeling3 = "질투? 아뇨, 그런 건 없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선배는 우리 모두에게 존경받는 영웅입니다. 다만, 선배의 후광을 받는 건, 제겐 역시 좀……",
		upgrade = "제트기는 언제쯤이 되어야……",
		expedition = "우리 에식스급이 탄생할 수 있었던 건, 강한 병참 부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모두에게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되겠죠.",
		win_mvp = "엔터프라이즈 선배, 나의 활약을 잘 보았습니까!",
		home = "출격 함대…무사히 모항에 귀환했습니다. 지휘관님, 전투 보고는 이미 사전 준비가 완료 되어있습니다. 시간이 아까우니, 지금부터 보고드리도록 하지요.",
		mission = "아직 새로운 임무가……제게도 맡겨 주시지 않겠습니까?",
		touch2 = "이, 이런 거! 저, 저는……",
		feeling1 = "엔터프라이즈 선배, 이런 지휘관을 꾹 참고 따르고 있는 건가……",
		skill = "드넓은 하늘을 날아라!",
		drop_descrip = "에식스급 항공모함 - 에식스 (CV-9)",
		mail = "새로운 우편입니다. 여기 있습니다.",
		lose = "이대로는 끝나지 않아……절대로!",
		propose = "서로 버팀목이 되어주는 행복한 기분은, 한 번이라도 느껴버리면 헤어나올 수 없게 되는군요. 지휘관님, 감사합니다. 에식스가 어떻게 해야 모두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지 혼자서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으니까요…에식스, 앞으로는 언제나 당신의 곁에서, 당신과 함께 걸어나갈 것을 맹세합니다.",
		hp_warning = "战斗…才刚刚开始！",
		id = 900269,
		voice_key = 10709,
		feeling5 = "엔터프라이즈 선배 같은 영웅이 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선배처럼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는 존재는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왜냐하면 지휘관님과 함께라면 저,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니까요…",
		main = "모두 에식스급은 강하다고 인정해주지만, 늘 입에 담는 건 역시 엔터프라이즈 선배뿐…하아……|제겐 동형함이 많이 있습니다. 네임쉽으로써, 열심히 본보기가 되어야 할 텐데……|무사시와 야마토 말씀입니까? 그녀들은…흠, 존경할만한 훌륭한 라이벌입니다. 언젠가 또 만났으면 좋겠군요.",
		voice_key_2 = -1,
		profile = "에식스급의 네임쉽, 에식스입니다. 건조된 후 많은 기대를 받아왔었지만, 역시 저보다 엔터프라이즈 선배의 활약이 더욱 주목 받게 되었죠……저도 조금만 더 빨리 전투에 참가했더라면……",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가 도착했습니다. 받으러 가지 않으셔도 괜찮겠습니까?",
		headtouch = "",
		feeling2 = "거함거포주의 시대의 종말을 이 눈으로 똑똑히 지켜봤었습니다. 항공모함의 시대도, 언젠가 끝을 맞이하진 않을까요……",
		feeling4 = "저, 에식스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습니다. 설령 상대가 엔터프라이즈 선배라고 해도 말입니다……하지만, 어떻게 해야 모두에게 그걸 인정받을 수 있을지…지휘관님, 당신이라면 분명 알고 계시겠죠?",
		unlock = "여기가 엔터프라이즈 선배의…크, 크흠! 이글 유니온의 최신예 항공모함 에식스, 정식 착임 했습니다. 지휘관님, 제 활약을 기대하여 주십시오! 모두의 기대를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battle = "항공대, 호위 비행 배치 완료. 방공 태세, 준비 완료…전 함, 최대 속력으로!",
		login = "이제서야 왔군요…모든 건 준비되었습니다. 지휘관님, 출격 지시를!",
		vote = "",
		detail = "지휘관님께선 무엇을 알고 싶으십니까? 제가 알고 있는 거라면 무엇이든지 알려 드리겠습니다만…",
		couple_encourage = {}
	},
	[900270] = {
		touch = "마시고 싶은 것? 그렇다면—— ‘마티니, 쉐이킹 하지 않고 스티어로!’ ——Just Kidding!",
		feeling3 = "요, 지휘관! 좋은 오후—— 아야야… 대체 누가 카트를 여기에 둔 거야? 대체 왜 나에게 이런 재수 없는 일이 또… 윽, 별거 아냐. 그러니까, 음, 내가 출격할 임무가 있어?",
		upgrade = "조금 더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아. 예를 들면, 제트기라던가?",
		expedition = "의뢰 완료야. 보급은 이미 확보했어. 음, 역시 지휘관이야. 강한 전투력에는 반드시 든든한 병참 보조가 있어야 하지.",
		win_mvp = "두려움을 모르는 자가 승리의 왕관을 쓰는 법!",
		home = "후, 돌아왔어! 아, 수리와 보급, 전투 결과 브리핑은 5분 안에 끝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뒤에 다음 출격을 준비하자!",
		mission = "임무가 힘들어? 정 해결이 안 된다면 나에게 맡기는 건 어때?",
		touch2 = "너는… 하아, 네 용기를 칭찬하기보다는 혼내주고 싶은걸.",
		feeling1 = "지휘관, 지금 그 행동은 마치 겁쟁이와도 같아.",
		skill = "인트레피드, Getting on!",
		drop_descrip = "에식스급 항공모함—인트레피드, 현호 CV-11",
		mail = "새로운 우편… 역시 새로운 임무에 관한 것이겠지?",
		lose = "또 수리해야 하는 건가… (작은 소리) 왜 항상 재수 없는 건 나인지… 아니, 아니야.",
		propose = "이런 일에서는 지휘관이 더 용기 있을 줄은 몰랐네… 어쩔 수 없군… 앞으로도 잘 부탁해! 내가 곁에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지휘관의 이상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
		hp_warning = "망했다, 적이 생각보다 더 많아…",
		id = 900270,
		voice_key = 10711,
		feeling5 = "하늘에 뜬 별은 우리와 몇 광년, 몇십 광년, 심지어 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두려움을 모르는 용기와 숱한 노력, 시간만 있다면 언젠간 닿을 수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눈앞의 지휘관은 손만 뻗으면 언제든 닿을 수 있지. 바로 이렇게…! 후후, 그렇지?",
		main = "지휘관, 별 보는 걸 좋아해? 아, 천체 관측까지는 아니어도 괜찮아. 만약 흥미가 있다면 우주 얘기를 해보는 건 어때? |잠수함도… 대단한 것 같네. 하지만 나로서도 상대할 수 있을 것 같아.|에식스급 자매함들은 많지만, 각자의 특색이 있… 에? 함선의 성능을 빼고, 말인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음…",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에식스급 3번함, 인트레피드. 전쟁 중에는 운이 좋지 않아 이상한 별명까지 생겨버렸지만… 흠흠, 별거 아냐! 중요한 건 지금이지. 지휘관의 지휘가 있다면 훨씬 더 잘 해낼 수 있다!",
		mission_complete = "Mission accomplished! 봐, 용감하게 나서면 해결하지 못할 일은 없어!",
		headtouch = "으아?! 머리를 다 헝클었어?!",
		feeling2 = "나 인트레피드야말로 두려움 없는 용기야. 잘 기억해둬!",
		feeling4 = "한가할 때는 책을 보거나 영화를 봐.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건 역시 하늘에 가득 뜬 별을 보는 일이야. 아, 그래. 카사블랑카가 추천한 영화 티켓이 두 장 있는데 내일 같이 보러 가지 않을래?",
		unlock = "에식스급의 파이터(The Fighting \"I\"), 인트레피드, 보고! 지휘관, 어서 전투 임무를 맡겨줘. 승리와 영예를 가져다 줄게!",
		battle = "이륙 준비 완료—— 함재기 부대, 가라! 롤 아웃!",
		login = "오늘의 작전 계획에 내 이름은 있나? 없다면 내 이름을 넣어줘!",
		vote = "",
		detail = "어떤 강적에게도 용감하게 도전해야 한다——말은 이렇게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전력을 다할 수 없게 되지…",
		couple_encourage = {
			{
				{
					10717,
					10722
				},
				1,
				"TaskForce38, Let's Rock!",
				0
			}
		}
	},
	[900271] = {
		touch = "……나의 침묵은 초조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용건이 있다면 말해다오.",
		feeling3 = "…나의 침묵은 초조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생각에 잠겼거나, 아니면 생각에 잠겼다는 걸 어떻게 말해야 할지 생각에 잠긴 것뿐이다.",
		upgrade = "다시… 강해졌나.",
		expedition = "잠깐 실례, 의뢰에서 돌아온 아이들을 마중하고 오겠다. 넌 여기서 결과만 기다리면 된다.",
		win_mvp = "너희들이 선택한 결말은 이런 건가.",
		home = "돌아왔나. ……그럼, 다음 출격 준비를 해볼까?",
		mission = "임무… 빨리 처리하는 편이 좋다.",
		touch2 = "아무래도 지휘관에겐 기억에 남는 '체험'이 필요한 모양이군.",
		feeling1 = "지금은 얘기하고 싶지 않다.",
		skill = "발버둥 치지 마라!",
		drop_descrip = "에식스급 항공모함 - 벙커힐(CV-17)",
		mail = "우편… 새로운 정보는 있나?",
		lose = "그 힘……'용의 턱(드래곤 죠스)'조차 능가하는 강적이란 건가…!",
		propose = "미안… 머릿속이 새하얗다. 큭, 대체 무슨 말을 해야…… 그래! '널 향한 충성과 사랑은 영원할 거다'…… 이걸로 됐나?",
		hp_warning = "이런 때에……!",
		id = 900271,
		voice_key = 10717,
		feeling5 = "싸움을 위해 태어난 우리들에겐, 전투 이외의 존재 가치 같은 건 없다고 생각했었다. 너와 함께 하는 나날을 보내면서, 우리들에겐 싸우는 것 이외에도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그런… 느낌이 든다.",
		main = "오늘도 어딘가는 전쟁의 불꽃에 휩싸여있겠지.|엘드릿지의 능력? 잘은 모르겠다만…… 어디선가 본 것 같은……|에식스급 공격 항공모함 편대 앞에서 저항 따윈 무의미하다.",
		voice_key_2 = -1,
		profile = "에식스급의 벙커힐이다. 이름은 그 옛날 독립전쟁의 전장에서 따왔지. 활약한 전투는 많다만… 슬픔과 고통을 부르는 전쟁 이야기일 뿐이다. 길게 말할 필요는 없겠지.",
		mission_complete = "보수가 많다고? 당연한 결과다.",
		headtouch = "",
		feeling2 = "인간의 전쟁에 아름다움 따윈 존재하지 않아. 서로 상처입히고, 서로 죽이는 추악한 면만 존재할 뿐이다.",
		feeling4 = "요즘엔 묘하게, 사고할 때 자꾸 방해받는 느낌이 든다. 생각에 잠겨 있으면, 나도 모르게 누군가의 얼굴이 떠올라서, 냉정함을 잃게 된다……",
		unlock = "에식스급의 일원인 이 벙커힐, 함대에 합류하여 네 지휘하에 들어왔다. 걱정 마라. 곧 너도 내 실력을 보게 될 테니.",
		battle = "어째서 적이 되는 길을 택한 거냐……!",
		login = "지금은 비상시다. 휴일에도 '홀리데이 익스프레스'의 각오를 해두도록.",
		vote = "",
		detail = "지휘관, 왜 날 빤히 보는 거지……?",
		couple_encourage = {
			{
				{
					10709,
					10738
				},
				1,
				"에식스급 앞에서 너희들은 무력하다.",
				0
			},
			{
				{
					10126
				},
				1,
				"레인보우 플랜?… 어감이 좋군……",
				0
			}
		}
	},
	[900272] = {
		touch = "신에게 바치는 기도를 들어주세요, 지휘관님.",
		feeling3 = "오셨군요. 앉으세요. 뭘 마시고 싶으세요? …너무 어색해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저라도 일을 하지 않을 때는 평범하게 지내고 있으니까요. 아무리 독실한 신자라도 신앙만으로는 살 수 없어요. 모두 음식과 술이 필요하지요.",
		upgrade = "국민을 이끄는 데에는 힘이 필요한 법—— 고맙습니다, 지휘관님.",
		expedition = "순조로운 의뢰 완료는 함대가 잘 돌아간다는 증거지요. 잘 하셨습니다, 지휘관님.",
		win_mvp = "전장을 떠도는 망령들에게 영원한 안녕과 구원을, 아멘…",
		home = "작전 종료. 함대가 무사 귀환했습니다. 수고했어요, 지휘관님.",
		mission = "임무도 일종의 시련이겠지요. 바른 마음가짐으로 끝내주세요.",
		touch2 = "…그 용기는 칭찬할 만하군요.",
		feeling1 = "현실에 안주하면 결국 파멸할 뿐입니다. 이 점을 잊지 마세요.",
		skill = "천벌을 받으세요!",
		drop_descrip = "아이리스 리브레 리슐리외급 전함—리슐리외",
		mail = "우편은 누군가가 보내는 축복이지요.",
		lose = "이것도… 신이 내린 시련일까요…",
		propose = "아이리스 리브레의 리더로서 맹세할 수는 없지만 함선 리슐리외로서 영원히 당신을 지키고 응원할 것을 맹세할게요. 신성한 아이리스 리브레의 이름으로——",
		hp_warning = "희망은… 아직 꺼지지 않았어요!",
		id = 900272,
		voice_key = 80501,
		feeling5 =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감은 의미 있는 것이죠. 상사와 부하, 함대의 리더와 지휘자, 함선과…… 후후, 당분간은 모두가 우리 관계를 오해하게 두도록 하죠. 어떤가요?",
		main = "「FVRENTIBVS EMINET AVSTRIS」… 굳건한 신앙과 끝없는 노력만 있다면 어떤 고난도 우리를 쓰러뜨릴 수 없다고 믿고 있어요——|모항의 저 아이들… 「지휘냥」인가요? 후후, 정말 귀여운 아이들이네요. |로열 네이비? 다음 티타임에 와인을 가져올 수 있게 허락해준다면 조금 더 쉽게 어울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아이리스 리브레 동료들의 힘을 충분히 발휘해주세요, 지휘관님. 평화를 위해 싸우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랍니다.|이글 유니온과 아이리스 리브레는… 장 바르라면 잘 어울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아이리스 리브레의 리더, 리슐리외급 전함 리슐리외입니다. 운명에 어긋난 생을 살며 조국의 흥망성쇠를 목격했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중요한 것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어요. 자유와 평화가 모두 이 함대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mission_complete = "보상은 하늘이 주시는 노동의 댓가랍니다. 감사히 받겠습니다.",
		headtouch = "당신도 하늘의 가호를 받을 수 있기를.",
		feeling2 = "전쟁을 일으켰다고 저를 미워하는 이도 있고, 저를 추기경으로 경외하는 사람도 있지요. 또 누군가는 완고한 성직자라고 저를 증오하기도 합니다…… 지휘관님은, 저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feeling4 = "또 오셨군요. 지휘관님께 친절을 베푼 것이 조금 후회되기 시작했답니다—— 장난이에요. 믿을 수 있고 서로를 이해하는 사람과 사귈 수 있다는 것은 사치스러운 일이지요. 저는 운이 좋은 모양이네요. 물론, 지휘관님도 마찬가지겠지요?",
		unlock = "저는 아이리스 리브레 함대의 지도자이자 추기경 리슐리외입니다. 당신도 신앙과 자유를 위해 싸운다면, 제가 승리를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지휘관님.",
		battle = "자유와 명예의 이름으로, 전 함대! aux armes, marchons!",
		login = "지휘관님, Bonjour. 오늘 회의에서 질의할 내용을 검토해보도록 하지요.",
		vote = "",
		detail = "나를 믿고 따르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기도하고 찾으세요. 그렇다면 길이 열릴 것입니다.",
		couple_encourage = {
			{
				{
					80101,
					80102,
					80103,
					80104,
					80201,
					80202,
					80701,
					80801
				},
				5,
				"신이 우리와 함께 계시니 두려워하지 말아요.",
				3
			},
			{
				{
					10703
				},
				1,
				"다시 함께할 기회는 없는 것인가요...",
				0
			},
			{
				{
					90501
				},
				1,
				"마음껏 날뛰세요. 전력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0
			},
			{
				{
					90101,
					90102,
					90103,
					90111,
					90201,
					90302,
					90401,
					90501
				},
				5,
				"동포들이여, 모두의 신념 아래 모이세요!",
				3
			}
		}
	},
	[900273] = {
		touch = "지휘관님, 여기예요. 제가 할 일이 있다면 사양 말고 말씀해 주세요.",
		feeling3 = "마도서'? 로피니아트르가 그렇게 설명했다고요? 정말 재미있네요. 죄송해요, 지휘관님. 갑자기 급한 일이 생각나서 먼저 일어나볼게요.",
		upgrade = "지휘관님의 대가는 헛되이 쓰이지 않을 거예요.",
		expedition = "의뢰를 하는 중 운송 함대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모항의 안전도 똑같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win_mvp = "지휘관님, 제 활약에 만족하셨나요?",
		home = "지휘관님도 당분 보충이 필요하신가요? 알겠습니다. 정리해둔 모항의 디저트 리스트입니다. 확인해주세요.",
		mission = "지휘관님, 지휘부에서 새로운 임무가 내려왔어요. 정리해둘게요.",
		touch2 = "\"인간에게 가장 안타까운 것은 지식이 없다는 것과 그것을 강요할 수 없다는 점이다.\" 지휘관님은 어떤 사람인가요?",
		feeling1 = "지휘관님은 제가 본 사람들 중 제일 총명한 지휘관이에요. 지휘관님의 말은 모두 옳답니다——라고 지휘관님의 꿈에서라면 말씀드릴 수 있겠지요.",
		skill = "모든 것은 계획대로——",
		drop_descrip = "아이리스 리브레 항공모함—베아른",
		mail = "지휘관님, 새로운 우편이에요. 제가 대신 가져왔답니다.",
		lose = "죄송합니다, 지휘관님. 이번 작전의 실패는 모두 제 탓입니다.",
		propose = "마음과 의지를 바꾼다—— 이런 '신비'가 정말 있다면 서약은 의심할 것도 없이 가장 위대한 마법일 거예요. 몸이 가벼워지고 주체할 수 없는 행복이 솟아나요. 후후, 이런 마법에 '명중'한 느낌, 싫지 않네요.",
		hp_warning = "아직, 그렇게 심각한 부상은 아니에요……",
		id = 900273,
		voice_key = 80701,
		feeling5 = "지휘관님, 업무도 끝났고 지휘실 정리도 끝났답니다. 날씨가 좋네요. 이제 남은 시간 동안—— 괜찮으시다면 '사랑의 신비'를 보여드려도 괜찮을까요?",
		main = "지휘관님, 제가 가지고 있는 이 책은 건드시면 안 돼요. 장난이 아니라 진지하게 말씀드리는 거예요. |지휘관님, 넋을 놓고 계시는 건가요? 괜찮아요. 오늘은 여유 시간이 충분하니 마음 놓으셔도 된답니다. |업무 스케쥴도 저녁 식단도 제가 모두 짜드릴게요. 지휘관님은 눈 앞에 있는 일에만 집중해주세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노르망디급의 일원이었지만 아이리스 리브레 최초의 항공모함이 되었지요. 그 뒤 아이리스 리브레와 비시아 성좌가 나뉘는 모습을 보았지만… 정말이지, 이런 비극은 다시 일어나서는 안 돼요.",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 좋아요. 걱정거리가 줄었네요.",
		headtouch = "",
		feeling2 = "네? 지휘관님, 여전히 이 책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군요. 기록을 위한 노트일 뿐이니 수상한 것이 아니에요. 걱정 마세요——별다른 내용이 적힌 것도 아니니 신경 쓰지 마세요.",
		feeling4 = "또 이 화제인가요… 지휘관님도 정말 열정적이시네요. '아이리스 리브레의 신비가 어떤 기적을 일으킬 것인가'——이것이 진짜라면 지휘관님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unlock = "아이리스 최초의 항공모함, 베아른호, 착임 하였습니다. 지휘관님과 함께 일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지휘관님, 필요에 따라 분부를 내려주십시오.",
		battle = "여러분, 계획대로 전투 준비를!",
		login = "지휘관님, 오늘의 업무입니다. 확인해주세요.",
		vote = "",
		detail = "조작 방식… 과거 기록… 재료 개선… 이렇게 조합해본다면 더 재밌지 않을까요… 음, 일단 기록해 두도록 하지요.",
		couple_encourage = {
			{
				{
					80201,
					80202
				},
				2,
				"이번에도 재미있는 물건을 가져왔겠지요.",
				0
			},
			{
				{
					80501,
					90501
				},
				2,
				"두 분과 함께 싸울 수 있어서 영광이에요!",
				0
			},
			{
				{
					20601,
					30603
				},
				1,
				"아이리스 리브레의 '신비'를 보여드리죠!",
				0
			}
		}
	},
	[900275] = {
		touch = "일이 있으면 얼마든지 말해. 내가 듣고 있을테니까, 하인.",
		feeling3 = "너…너의 체스 실력이 이렇게 뛰어날 줄은 예상 못했네. 앞, 앞으로 좀 진지하게 상대해주지!",
		upgrade = "휴우~ 잘했어, 하인. 무슨 상을 갖고 싶어?",
		expedition = "으흠, 의뢰조는 매우 순조로운 것 같군. 나 대신 잘 위로해줘, 하인.",
		win_mvp = "정확한 지휘와 용감한 전투는 완벽한 승리지.",
		home = "하인, 전투 상황은 어때? 내게 자세하게 말해봐.",
		mission = "이런 사소한 임무는 하인 너에게 맡기겠다.",
		touch2 = "너 뭐하는 거야!?... 하인을 너그럽게 대하는 것도 상급자가 가져야할 배포지. 이번은 그냥 넘어가겠어!",
		feeling1 = "원래는 너에게 약간의 기대감이 있었어…",
		skill = "모든 것은 손바닥 안에 있어!",
		drop_descrip = "퀸 엘리자베스급 전함-밸리언트, 현호02",
		mail = "쳇! 왜 우편물이 모두 하인 너에게 가는 거야?",
		lose = "으윽…어떻게 이럴수가…",
		propose = "음, 아주 좋아. 너를 본 지휘관의 가장 믿을 만한 하인으로 인정하겠네! 네가 쭉 이렇게 충성을 다한 것을 봐서 특별히 내 곁에서 계속 나의 위대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허락하겠어, 이 반지를 우리 주종 관계의 증표로 하자구!",
		hp_warning = "하인… 어… 어서 날 보호할 방법을 생각해봐…!",
		id = 900275,
		voice_key = 20510,
		feeling5 = "하인으로서 당연히 상관의 마음을 살펴야지… 내,내 뜻은 내가 한번은 이기도록 해줄 때란 말이지.(작은 소리로) 항상 너에게 지니까, 내가 체스에 자신감이 다 없어지겠다고… 암, 암튼! 네가 한번 져줘야돼! 거기다 일부러 져준다는 걸 내가 모르게! 이건 명령이야! 알겠지?",
		main = "하인, 나 목말라. 메이드들에게 가서 홍차를 준비…아니야. 그러면 너무 늦지. 하인, 오늘의 차는 자네에게 맡길게. 문제 없지?|지휘관이 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카리스마야. 카리스마가 있어야 위엄이 있어서 모두가 자네의 말을 따르게 되지. 알겠어, 하인? |디저트 타임!?... 큼흠… 업무와 휴식을 합리적으로 짜는 것도 지휘관으로서 가져야할 자질 중 하나지. 잘 배우라고, 하인!",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퀸 엘리자베스급의 밸리언트다. 유틀란트부터 극동까지 모두 나 밸리언트가 용맹하게 전투에 참여했었지. 그리고 앞으로 내가 이 함대를 이끌고 계속 항해할거야. 나의 유능한 하인으로서 날 잘 보좌할거라고 믿는다.",
		mission_complete = "사소한 임무일지라도 네가 훌륭하게 끝냈다면 마땅히 포상을 받아야지.",
		headtouch = "너, 너…뭐하는 거야!",
		feeling2 = "하인, 마침 잘왔어. 일이 끝났으면 나와 함께 체스 몇 판 두자.",
		feeling4 = "잠,잠깐! 체스를 두기로 했다면, 모든 상황을 고려해야지. 방금 그 수는 내가 미처 보지 못해서 하인 네가 빈틈을 파고든 것일 뿐이야! 그러니까, 이…이번 수는 아닌 걸로 해야지! 하인, 이해하겠지?",
		unlock = "밸리언트, 내 이름이다. 이 함대를 이끌 사람의 이름이기도 하지. 가슴에 잘 새겨두도록…… 헌데, 넌 누구지? 지휘관…? 알았다. 하인이랑 비슷하게 여기면 되겠지!",
		battle = "내 지휘를 들어라! 모두 공격!",
		login = "하인, 마침 잘 왔어. 오늘의 보고서를 가져와라.",
		vote = "",
		detail = "엘리자베스는 지도자로서는 약간 지나치게 제멋대로야. 워스파이트 그녀들이 너무 오냐오냐 했어. 역시 이곳은 당연히 내가…응? 어떤 의미에서는 나도 다를바 없다고…? 무슨 말하는 거야?",
		couple_encourage = {
			{
				{
					20501,
					20502
				},
				1,
				"고귀한 퀸 엘리자베스급의 실력을 맛보시지!",
				0
			},
			{
				{
					20502
				},
				1,
				"네 동향을 주시할거야!",
				0
			}
		}
	},
	[900276] = {
		touch = "지휘관, 함재기 아이들은 다들 좋은 컨디션이야. 언제든지 출격 가능해.",
		feeling3 = "내가 모항을 나올 때, 언제나 하늘에 갈매기들이 날고 있는 게 보이지? 아마 그게 항행안전의 징조라는 것 같아. 후후, 그 아이들을 보면 기분 상쾌해져~",
		upgrade = "어머, 이대로라면 정말로 정규 항공모함 수준이 될 지도 모르겠는걸?",
		expedition = "의뢰팀 아이들이 돌아왔어. 새로운 찻잎을 가져와 줬으려나…",
		win_mvp = "호위항공모함이지만, 실력은 정규 항공모함 수준에 비해서도 손색없다고.",
		home = "어머, 지휘관님? 잠깐 보여줘…… 다치지 않은 건 이쪽의 승리야. 옳지, 옳지.",
		mission = "지휘관, 새로운 임무가 나왔어. 게으름피우지 말라구.",
		touch2 = "레이디를 대하는 법이 아닌걸?",
		feeling1 = "최근 지휘관은 조금 상태가 나쁘네. 고민거리가 있으면 내게 상담해도 좋다고.",
		skill = "816 중대, 출격이야!",
		drop_descrip = "어태커급 항공모함 - 체이서 (HMS Chaser)",
		mail = "지휘관, 당신에게 온 속달 우편이야.",
		lose = "어머, 비행 간판이 까맣게 탔잖아…",
		propose = "지휘관의 사랑 고백인 걸까? 후후, 지휘관은 멋지네~ 장하다, 장해~ 내 대답을 듣기 전에, 한 번만 더 해주겠어? 둘만의, 비밀의 다과회를……",
		hp_warning = "갑판에 화재!? 빨리 꺼야 되는데!",
		id = 900276,
		voice_key = 20606,
		feeling5 = "지휘관과 단둘이 있을 때는 홍차도 평소보다 향기로워지는 느낌인걸~ 이건… 사랑의 향기?",
		main = "함재기의 발착도 고생이네. 조금 부주의하면 큰일이 난다구.|지휘관, 북극의 오로라를 본 적 있어? 장대하며 아름답고, 게다가 항상 변화하며 밤하늘을 비추는 유려한 빛…… 언젠가 당신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후후후♪|호위함대의 구축함들을 돌보는 것도 큰일이야. 잠수함을 감지하자마자 질세라 앞으로 나서버리니 원… 호위진형을 똑바로 가르쳐둬야겠어.",
		voice_key_2 = -1,
		profile = "로열 네이비, '어태커' 급인 나는 사실은 이글 유니온 출신이야. 그리고 이스트 글림에도 조금이나마 연고가 있지. 잠수함은 확실히 불쾌하지만…… 뭐, 조심해서 대처하면 괜찮을 거야~",
		mission_complete = "꽤 좋은 임무보수잖아. 역시 지휘관, 노력했네.",
		headtouch = "…嗯。",
		feeling2 = "이글 유니온 출신의 나지만, 로열 네이비의 모두는 무척 친절하게 대해주고 있어. 홍차를 내는 법도 벨파스트에게 조금 배웠는걸.",
		feeling4 = "지휘관, 기품있는 취미를 가지는 것도 중요해. 그러니까, 내가 막 우려낸 홍차라도 어때? 오늘 건 야심작이야. 후후후♪",
		unlock = "안녕, 지휘관. 호위항공모함 체이서, 도착했어. 그런데 여기엔 질좋은 찻잎과 티세트가 있을까? 나, 같은 취미를 가진 분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거든. 후후후♪",
		battle = "내가 쫓아가면 도망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마. 후후후♪",
		login = "지휘관, 잘 지냈니♪ 건강과 미용을 위해, 매일 아침 한 잔의 홍차야.",
		vote = "",
		detail = "지휘관, 홍차에 밀크를 넣으면 맛있어 져.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시험해봐♪",
		couple_encourage = {}
	},
	[900277] = {
		touch = "무슨 일이야? 만약 회식이라면 … 나 대신 참석할 수 있어?",
		feeling3 = "로열 네이비는 다과회와 디저트 모임이 매우 많아. 늘 안가면 무리에 잘 안맞는것 같고, 가서 아무것도 안먹는 것도 이상한 것 같고… 내려놓고 먹어버려? 무, 무슨 농담을 하는 거야! 그것들 모두 칼로리인데!... 아… 크흠… 별, 별거 아냐. 추태를 좀 보였네. 미안.",
		upgrade = "강화는… 체중 같은 데는 영향이 없겠지…",
		expedition = "의뢰 임무가 끝났네. 이 간식들을 가져가서 모두를 위로해줘. 나? 난 됐어.",
		win_mvp = "적에 대한 자비는 동료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 것이지.",
		home = "오늘의 체중도 아무 변화가 없…앗! 크흐흠! 지휘관, 내 예상보다 빨리 돌아왔는데? 암, 암튼 앞으로의 계획을 보자고!",
		mission = "지휘관, 임무가 더 남았어. 서둘러 완료해.",
		touch2 = "알겠다. 예의 수업은 당신같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거네.",
		feeling1 = "당신의 지금 모습이 정말 당신에게 많은 것을 쏟아부은 모두에게 떳떳한가? 잘 반성해.",
		skill = "잡았다!",
		drop_descrip = "항공모함-이글",
		mail = "당신의 우편물이야. 제때 확인하는것 잊지 말도록.",
		lose = "쳇, 계속된 작전은 손해을 초래하지… 돌아가서 정비하자고.",
		propose = "비록 내가 한때 그 강을 넘을 수 없었더라도 당신이 어려움에 처한다면 온갖 어려움을 넘어 당신 곁으로 갈거야. 이건 로열 네이비의 전사로서 지휘관에 대한 약속일 뿐만 아니라 한 소녀와 소중한 사람과의 약속이야.",
		hp_warning = "로열 네이비의 전사가 어찌 이런 사소한 어려움 때문에 물러설까!",
		id = 900277,
		voice_key = 20701,
		feeling5 = "지금의 지휘관은 나에게 이미 분리할 수 없는 부분이야. 내가 어떻게 변하든…아니, 일이 이렇게 됐으니 나도 다시는 변하지 않을 생각이야. 지휘관, 당신에게는 내가 분리할 수 없는 존재야?",
		main = "오늘의 메뉴는…과일 샐러드, 야채 샐러드, 저칼로리 건강식이라…음, 아주 완벽해!|이 노트의 내용이 궁금한가? 포기하기를 바라네. 당신이 노트안의 내용을 보게 된다면, 입을 막을 수밖에 없으니까…농담이야!|이전에 모항에서 메탈 블러드의 잠수함들을 만났었는데… 난 인사 방식도 생각 못했는데 그녀들은 놀란 토끼처럼 도망치더라구. 으… 그녀들과 접촉하는 방식을 반성해봐야겠어.",
		voice_key_2 = -1,
		profile = "전투함으로 개조한 항공모함으로 한때 로열 네이비의 해상 항공전에 큰 경험을 제공한 적이 있고 최전선에서 싸우다가 마지막에는 해상으로 돌아갔어. 로열 네이비 전사에게는 괜찮은 결말인 셈이지. 다만 기습당한 것은 항상 풀리지가 않아...",
		mission_complete = "아주 좋아. 이게 바로 우수한 지휘관이 가져야 할 모습이지.",
		headtouch = "",
		feeling2 = "가끔 사람들에게 사나워 보여 가까이 다가가기 어렵게 한다는 말을 듣지만, 나 스스로는 내가 함께 지내기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feeling4 = "이상하네… 분명 요즘 내가 저칼로리 식단을 유지하고, 매일 운동도 하는데 왜 기록된 체중은 거의 변화가 없는 것 같지? 설마 전투함 개조 때문인가… 그저 이런 운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거야…!? 이건 불공평해!",
		unlock = "나는 로열 네이비의 항공모함 이글이라고 해. 영광스러운 로열 네이비의 전사로서 함대를 위해 내 모든 능력을 바칠 거야.",
		battle = "전쟁이라… 하하. 살짝 흥분되는데!",
		login = "음, 아주 좋아! 정확한 시간에 온 걸로 봐서 아주 책임감 있는 지휘관이라는 것을 알겠군.",
		vote = "",
		detail = "내가 있기 전 옛날에 많은 로열 네이비들 역시 '이글'이란 이름을 부여받았지. 나 이후로도 책임감과 사명감이 가득한 이 이름에 부끄럽지 않기를 바라.",
		couple_encourage = {
			{
				{
					20703
				},
				1,
				"이번은 우리가 함께 싸우게 해줘!",
				0
			},
			{
				{
					90401
				},
				1,
				"윽…난 당신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거야!",
				0
			}
		}
	},
	[900278] = {
		touch = "……! 이, 이리도 쉽게 이 몸을 만진 자는 없었다…",
		feeling3 = "모두와 좀 더 함께 있어, 라고? 함께 있어도 이 몸은 무엇을 하면 좋을지 모르거니와, 게다가 이 몸을 모두가 겁내는 것이 훤히 보인다…… 뭘 하고 있느냐! 어째서 이 몸의 장비를 벗기려 하는 것이냐!",
		upgrade = "싸움이 멈추는 날이 오기를……",
		expedition = "의뢰가 완료되었다… 여, 여봐라… 모처럼 이 몸이 시간을 기억했는데, 그대는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 겐가?",
		win_mvp = "어리석은 놈이… 어찌하여 이 몸을 화나게 한 것이냐?",
		home = "사람을 마중나간 적은 없다만… 포를 쏘면 되겠지?",
		mission = "임무의 서류는 이걸로 됐는가? 이 몸은 잘 모르겠다만.",
		touch2 = "……무, 무례한 놈!",
		feeling1 = "그대의 바람은… 이 몸에게 과오를 되풀이하라는 것인가? 이 몸은… 알겠다…",
		skill = "이 몸은 나가토… 사쿠라 엠파이어의 나가토다!",
		drop_descrip = "나가토급 전함 1번함 - 나가토",
		mail = "이 종이조각은? '우편'? 그런가, 우편인가. 이 몸이 읽어봐도 되겠는가?",
		lose = "우으…… 또 실패해버렸어……",
		propose = "전란의 저편에 있는 것이, 그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빛이 아니라 그대의 따뜻한 온기라면, 지금의 나는… 달리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hp_warning = "결전의 때인가…!",
		id = 900278,
		voice_key = 30505,
		feeling5 = "소중히 대해주는 사람이 있는 게 좋은 건가? 그렇다면… 이 몸을 데려나온 것이 그대이니, 채, 책임을 져줘야겠다… 저기… 그, 그러니… 그, 그대에게 명한다… 이 몸을 소중히 하는 것이다… 어, 어떠냐…?",
		main = "다툼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때는… 이 몸에게 선택지는 없었다.|전쟁을 논하는 무리는, 과연 제대로 된 각오와 자신이 있는가?|그 재해에서 구한 백성들의 웃는 얼굴, 이 몸은 절대로 잊지 못한다… 그것이야말로 이 몸이 지키고 싶은 것이다.",
		voice_key_2 = -1,
		profile = "사쿠라 엠파이어의 혼, 사쿠라 엠파이어의 자랑, 그리고 사쿠라 엠파이어의 영광…… 그 시대 자체의 상징이기도 한, 빅 세븐인 이 몸을, 괄목하여 보도록 하거라……이걸로 됐는가? 지쳤으니, 이 몸은 이제 쉬겠노라.",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 영차… 후우… 여기 두면 되겠는가?",
		headtouch = "",
		feeling2 = "무슨 일이냐? 이 몸? 이 몸은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 그 일을 야마토에게 맡겼으니, 이 몸이 할 일은 싸움밖에 남아있지 않노라.",
		feeling4 = "과연, 장비를 벗고 나서부터, 모두가 무서워하지 않게 되었구나. 확실히 기분이 가벼워졌다만… 하지만 이 희미한 상실감은 어째서인가… 기함을 야마토에게 물려줄 때와 같은 듯한……",
		unlock = "이 몸은 사쿠라 엠파이어 연합함대 기함…… 나가토다. 그대는 지휘관인가? 천하를 취할 자질이 있는지, 똑똑히 이 눈으로 보도록 하마.",
		battle = "다시… 슬픈 전쟁을…",
		login = "어서 오레… 혀, 혀를 깨물었을 뿐이니라…",
		vote = "",
		detail = "모두의 얼굴에 미소가 넘치는구나…… 이 몸은 이 장소가 마음에 들었다!",
		couple_encourage = {
			{
				{
					3
				},
				5,
				"연합함대, 적을 분쇄하라",
				3
			},
			{
				{
					30501,
					30502,
					30506
				},
				1,
				"제1 전대, 화력 전개",
				0
			}
		}
	},
	[900279] = {
		touch = "꺗! 지휘관 군…… 그…… 그만둔다고 절대 말 안 한다니까~!",
		feeling3 = "지휘관 군은 하면 할 수 있는 아이군요. 조금 기쁘네요.",
		upgrade = "레인저 선생님이 좀 더 많은 걸 가르쳐 줄 수 있겠어요.",
		expedition = "지휘관 군~ 성과의 체크를 잊으면 나중에 그 아가씨들이 화내도 몰라요.",
		win_mvp = "지휘관 군은 적들처럼 금방 싫증 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아앗…… 지, 지금 이상한 말 해버린 건……!?",
		home = "숙제 끝났습니까? 네, 말했던 대로 상을 드릴게요~",
		mission = "임무를 확실히 해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안 그러면 나중에 보충이에요!",
		touch2 = "이, 이상한 소리 마세요! 누가 부끄러워한다는 거죠!",
		feeling1 = "이제 그만둘까나…",
		skill = "레인저, 스트라이크!",
		drop_descrip = "레인저급 항공모함·레인저 (CV-4)",
		mail = "지휘관 앞으로 온 편지입니다. 답신은 제가 하나하나 자상하게~ 알려줘도오… 되지 않아… 우우우으…",
		lose = "이런 모습… 지휘관에게 보일 수는…… 저, 절대 용서하지 않겠어요!",
		propose = "우우…… 학생에게 이런 귀중한 물건을 받고, 거기다 기뻐하기까지 하다니…… 레인저, 향도 실격입니다……",
		hp_warning = "",
		id = 900279,
		voice_key = 10704,
		feeling5 = "지휘관 군은 내가 없으면 정말 글러 먹은 것 같네요. 그, 그러니까…… 그…… 유, 유급이에요!",
		main = "작전 이외에 가르칠 수 있는 것은, 서, 성…… 보건 체육이에요!|사쿠라 엠파이어? …에, 그게, 어… 어… 아, 가르칠 수 없어요!|마, 말하는 걸 듣지 않으면 벌을 줄 거예요!",
		voice_key_2 = -1,
		profile = "유니온 해군의 첫 항공모함으로서 설계된 함선, 레인저라고 합니다. 대서양에 배속되었을 때는 가장 큰 항공모함으로서 여러 임무에 종사했습니다. 일단 항공모함이지만… 이상한 기대를 하진 마세요! 당신을 위해서 이상한 일 같은 건 안 할 거니까!",
		mission_complete = "보수… 그리 좋은 게 아니라 해도, 잊어도 괜찮은 일이 되는 건 아닌 거예요.",
		headtouch = "",
		feeling2 = "어째서 요즘 아이는 모두 이상한 것만 생각하고 있는 거냐구…!",
		feeling4 = "그그그 금단의 사랑?! 레인저 선생님은 그런 걸 생각한 적도 없고 그런 만화 읽은 적도 없고 저저저 전혀 기대하지 않는다구요!",
		unlock = "유니온 최초의 특형 항공모함·레인저입니다! 대서양에 배속되어 있는 동안에는 주로 수송과 항공모함의 호위를 맡았습니다. 특별 향도? 따, 딱히 그걸 위해서 파견된 건… 그, 그치만…… 꼭 해야 한다면(웅얼웅얼)－－아무 말도 안 했어요!",
		battle = "여러분, 가장 전적이 낮은 아이는 나중에 보충이에요~~",
		login = "좋은 날씨니까 임무를 수행하러 가고 싶네요. 그쵸, 지휘관 군?",
		vote = "",
		detail = "이, 이상한 데 보지 말고 진지하게 해주세요! ──하, 함교를 보고 있던 건가요!?…… 아하하……",
		couple_encourage = {}
	},
	[900280] = {
		touch = "지휘관, 집무실에 틀어박히는 건……따분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기분 전환할 겸 나와 같이 가볍게 산책이라도 하는 게 어떤가?",
		feeling3 = "강함을 추구하는 이유? 이유 같은 건 없어……굳이 말하자면……아마기 씨에게 이기기 위해서다.",
		upgrade = "후후후, 실망시키진 않으마.",
		expedition = "의뢰가 완료된 모양이다. 그러고 보니, 의뢰란 건 재밌나? 내게도 한 번 맡겨달라고.",
		win_mvp = "무르군! 더 강해져서 돌아와라!",
		home = "강적을 이기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지. 안 그런가?",
		mission = "임무? 전투와 상관없는 일을 나한테 일일이 묻지 마라.",
		touch2 = "……일단 한 대 맞아라!",
		feeling1 = "너는 내가 추구하는 강자는 아니었군.",
		skill = "전장에 설 자격이 있는 건 강자뿐이다!",
		drop_descrip = "카가급 전함 1번함 - 카가",
		mail = "우편이다. 받아.",
		lose = "큭! 그 얼굴, 기억해두겠다……!",
		propose =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상대에게 등 뒤를 맡긴 채, 후회 없이 싸운다… 이거야말로 내가 꿈꿔왔던 것, 나의 소원이다. 그 상대가 너라면…… 흠, 바랄 나위가 없지.",
		hp_warning = "좋아! 내가 전력을 다할 가치가 있군!!",
		id = 900280,
		voice_key = 30507,
		feeling5 = "나는 지휘관에게 쓰일 때 비로소 강해지는 모양이군. …후후후, 이런 것도… 나쁘진 않지.",
		main = "항공모함의 조그마한 함재기가 강하다고?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그리고 말야, 자기 실력으로 싸움에 임할 수 없다니, 따분하다고 생각하지 않나?|비서함에 임명된 이상, 아무것도 못 한다는 건 심기에 거슬리는군. 지휘관,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나?|아마기 씨는 내 호적수이자,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다. 그 사람을 보좌하라고 해도 불복하진 않아.",
		voice_key_2 = -1,
		profile = "카가급 1번함인 카가다. 나가토급의 개수형이며, 그 '88함대' 계획에서 함대 결전용 주력함으로서 건조되었다. 아마기씨…… 그 사람과는 언젠가 한 번 겨뤄보고 싶군.",
		mission_complete = "임무…보수인가. 내가 받아오지. 마침 몸을 움직이고 싶었던 참이다.",
		headtouch = "",
		feeling2 = "자신의 나약함과 마주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나약함을 인정하고, 그 뒤 강해지면 된다. 그뿐이다.",
		feeling4 = "지휘관, 더 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이대로 계속 앞으로 나아가면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아마기씨, 그리고 너를 보고 있으면, 아무래도 그것만으론 부족할 것 같다.",
		unlock = "훔, 여기가 내 실력을 발휘할 곳인가. 나쁘진 않겠군. 나는 카가……전함 카가다. 착각하지 말라고!",
		battle = "강적인가… 즐겨주도록 하지! 실망시키지는 말라고!",
		login = "지휘관, 집무 시작 전에 어깨라도 좀 풀어둬라.",
		vote = "",
		detail = "보는 것만으론 강해지지 않아. 지휘관, 빨리 날 출격시켜라.",
		couple_encourage = {
			{
				{
					30405
				},
				1,
				"아마기씨, 또 혼자서 없어지거나 하진 말아줘.",
				0
			}
		}
	},
	[900281] = {
		touch = "지휘관님, 부르셨나요?",
		feeling3 = "제가 오이란으로 보이시나요? 그럼… 낭군님, 오늘 밤은 잠시 속세에서 벗어나, 제 온기를 가득 느끼면서 지금까지의 일들을 전부 잊어버리시는 거예요── 어땠나요?",
		upgrade = "이걸로 지휘관님께 더욱 도움이 될 수 있겠어요~",
		expedition = "지휘관님, 여동생들이 돌아왔어요. 제가 먼저 마중 나갈 테니, 나중에 와주세요.",
		win_mvp = "지휘관님, 이 정도면 괜찮을까요?",
		home = "지휘관님, 수고가 많으세요. 우선 식사를 하시겠어요? 목욕을 하시겠어요? 아니면… 먼저, 한잔하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mission = "새로운 임무예요. 지휘관님, 하나 받아보는 건 어떠신가요?",
		touch2 = "꺄아앗!… 지, 지휘관님, 여기는 안 돼요!",
		feeling1 = "지휘관님, 무슨 일이신지요.",
		skill = "연회의 시작이에요~",
		drop_descrip = "호쇼형 항공모함·호쇼",
		mail = "지휘관님, 편지가 도착했어요~",
		lose = "지휘관님, 죄송합니다…",
		propose = "제 꿈은, 싸움이 끝나면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작은 여관을 운영하는 거예요… 지금이라면 그 꿈을 이루는 것도 그렇게 멀지 않은 것 같네요. 그렇죠? 주인님~",
		hp_warning = "태평하게 있을 때가 아닌 모양이네요…",
		id = 900281,
		voice_key = 30603,
		feeling5 = "지휘관님, 오늘 밤은 달이 예쁘네요. 술을 준비했어요. 따라드릴 테니, 달을 바라보며 한잔하시는 건 어떠신가요? 후훗, 다른 분께는 해드리지 않는, 오로지 지휘관님만을 위한 「특별 서비스」랍니다.",
		main = "다리가 긴 것도 때론 곤란한지라… 중심이 불안정하니까, 종종 균형이 무너지기 쉽답니다…|지휘관님? 과자를 준비했어요. 조금 쉬시는 건 어떤가요?|이렇게나 훌륭한 아이들을 보면, 언니로서는 기쁘지만, 가끔 쓸쓸하다는 느낌도 조금 드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세계 최초의 항공모함으로 설계된 함선으로, 이른바 모든 항공모함의 언니, 후훗, 어머니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어린아이들을 보살피는 것이 특기예요── 편하게 말 걸어주세요~",
		mission_complete = "어머나, 임무가 완료되어 있답니다? 정말, 지휘관님은 자주 깜빡하신다니까요.",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잠시 눈 좀 붙이는 건 어떠신가요?",
		feeling4 = "어떤 분께 예쁘다고 칭찬받았습니다만, 저는 자신이 별로 없네요… 지휘관님께 칭찬받을 수 있다면 더욱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그러니 지휘관님, 저… 예쁘…나요?",
		unlock = "어머, 지휘관님이셨나요… 호쇼라고 해요. 잘 부탁드려요~ 후후, 함대의 아이들을 보살피는 건 제게 맡겨주세요, 실망시켜드리지는 않을 거예요~",
		battle = "실전은 서툴지만… 지휘관님에게 수치를 당하게 할 순 없어요!",
		login = "지휘관님? 식사는 어떠신가요? 만약 아직이라면 제가 뭔가 드실만한 거라도 준비해올까요? 배가 고픈 상태에서는 일에도 집중할 수가 없답니다~",
		vote = "",
		detail = "지휘관님은 가끔 어린아이 같아요… 자, 이리 오세요.",
		couple_encourage = {}
	},
	[900282] = {
		touch = "무슨 일이신가요?",
		feeling3 = "지휘관님은 상냥하시네요. 산책할 때 로드니의 페이스에 맞춰주시고. 이런 사소한 부분도 감동해버려요.",
		upgrade = "로드니, 기대해주세요~",
		expedition = "후후, 지휘관님, 의뢰를 끝낸 애들이 돌아왔어요.",
		win_mvp = "아우, 어느새… 탄약을 너무 많이 써버렸어요…",
		home = "차를 내올게요.",
		mission = "지휘관님, 새 미션 같이 수행해보죠?",
		touch2 = "집무실에선 하면 안 돼요.",
		feeling1 = "로드니도 조금은 실망했답니다……?",
		skill = "적에게 자비를 보일 필요가 없겠네요.",
		drop_descrip = "넬슨급 전함·로드니 (HMS Rodney)",
		mail = "새 우편이 있길래 가져왔어요.",
		lose = "아직 싸울 수 있지만…… 일단 퇴각합니다.",
		propose = "지휘관님과 함께 보내는 하루하루가 기념일이에요. 이런 꿈만 같은 생활이 언제까지나 계속되면 좋겠네요…",
		hp_warning = "화력을 조금 강하게 해도 되나요?",
		id = 900282,
		voice_key = 20504,
		feeling5 = "지휘관님, 오늘은 같이 식사라도 어떠신지요? 제일 좋아하는 요리를 만들게요── 응? 특별한 날은 아니에요. 갑자기 생각나서…… 지휘관님이 괜찮다면 매일 해드려도 괜찮답니다?",
		main = "뭔 일 있으면 로드니한테 맡겨주세요!|지휘관님이 괜찮으시다면 로드니도 같이 하게 해주세요!|지휘관님? 또 땡땡이치면 로드니도 화낼 거예요?",
		voice_key_2 = -1,
		profile = "넬슨의 동생, 로드니입니다. 네! ……저희 자매도 그런대로 유명하죠.\n음, 싸움 방식이 겉보기랑 이미지가 다르다, 라고요? 어머 어머 지휘관님, 그런 소문은 당연히 거짓 소문이에요~",
		mission_complete = "미션 보너스에요. 열어보죠.",
		headtouch = "",
		feeling2 = "좋은 날씨네요. 외출하지 않으실래요, 지휘관님? 마침 좋은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조금 릴랙스하시는 건 어떤가요?",
		feeling4 = "상하관계는 확실히 하지 않으면 큰일이 벌어질 때도 있죠. 예전에 이런 일이…… 하지만 로드니와 지휘관님이라면 괜찮아요.",
		unlock = "처음 뵙겠습니다, 로드니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battle = "네! ……여러분 모두가 의무를 다하길, 로드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login = "아, 지휘관님 어서 오세요. 마침 서류 정리해놨답니다. 확인해보셔요.",
		vote = "",
		detail = "상세정보의 설명이 필요한가요?",
		couple_encourage = {
			{
				{
					20403
				},
				1,
				"후드 언니, 망설이면 안 돼요.",
				0
			},
			{
				{
					20501
				},
				1,
				"언니, 상대를 너무 깔보지 말아주세요.",
				0
			}
		}
	},
	[900283] = {
		touch = "나리, 간지러워요!",
		feeling3 = "언니를 좋아하지만, 그래도 언니는 단아하신 분이셔서… 역시 같이 놀아주는 나리가 좋아, 요!",
		upgrade = "강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오…",
		expedition = "나리, 의뢰를 완료한 애들이 돌아왔어요!",
		win_mvp = "지휘관 나리, 방금 보셨어요? 보셨어요?? (기뻐 보인다)",
		home = "나리, 수고하셨어요. 차를 내왔…… 으아아! 피하세요─!",
		mission = "나으리 나으리, 새로운 임무가 있어요!",
		touch2 = "하아아! 지휘관 나리 비켜요─! 주포가 폭발해버려!",
		feeling1 = "지휘관 나리는 지루해요…… 이제 나리랑은 그만둘래……",
		skill = "탄약고 양호…… 가랏─!",
		drop_descrip = "후소형 전함 2번함·야마시로",
		mail = "나으리 나으리, 우편이에요!",
		lose = "우우…… 언니, 어디야? 우우우우…….",
		propose = "어, 지휘관 나리, 이걸 저에게? ……우우, 발도 느리고 단점도 많은 절 싫어하지 않아주시고, 거기다 잘 해주셔서… 저도, 나리를 사랑해요!",
		hp_warning = "우우…… 지지 않아!",
		id = 900283,
		voice_key = 30502,
		feeling5 = "언니는 항상 노력하시고, 항상 힘들어 보여… 그러니까 언니가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시도록 제 미소를 나눠드리고 싶어요…… 나리와 함께라면 그리 먼일도 아닐 거에요! 지휘관 나리는 항상 미소를 나눠주시는걸요!",
		main = "나으리~ 와아─! (구른다) ……감사해요, 지휘관 나리! 옛날부터 잘 넘어져서…, 그래도 익숙해졌어요!|나리, 같이 달리기 안 하실래요? 저 조금이라도 발이 빨라지고 싶어요!|나리, 복도의 꽃병이 깨졌어요… 제가 깬 게 아니라구요! 옆을 지나갔을 뿐인데 갑자기 떨어져서 깜짝 놀랐어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저기, 후소 언니의 여동생 야마히… 야마시로에요! 태생적으로 운이 안 좋지만, 언니 덕분에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요! 이래 봬도 연합함대의 기함도 맡았다구요! 항공기……? 그게 뭐예요? 맛있는 거예요?",
		mission_complete = "나으리 나으리, 임무의 보수를…… 아아앗!! (구른다)",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 나리, 놀러 가요…… 아! 나리와 어디 가려 했는지 까먹었어요… 어떡하지……",
		feeling4 = "지휘관 나리, 이 가면 아시나요? 이건 카구라에 쓰이는 여우 가면이에요! 에헤헤~ 실은 저 언니에겐 비밀로 몰래 카구라 연습하고 있어요. 보, 보실래요?",
		unlock = "와! 지휘관 나리다! 진짜 지휘관 나리다! 저기저기, 저, 그러니까, 야마히, 야마시로라고 해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battle = "모두 돌격~! 흐에엣, 모르고 주포를 쏴버렸어요!",
		login = "나리, 오늘은 무얼 하시겠어요?",
		vote = "",
		detail = "(킁킁) 나리한테서 좋은 냄새가 나요~",
		couple_encourage = {}
	},
	[9707010] = {
		touch = "무슨 일 있으면 말해 주세요. 그렇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feeling3 = "전장에서는 순간의 주저함이 전체의 패배를 초래할지도 모르죠. 그래서, 전 전투하지 않을 때도 어떻게 승리를 가져올지 생각해요.",
		upgrade = "...... 감사합니다.",
		expedition = "물자가 풍족한 지금을 소중히 여기세요. 언젠가 다시 그리워질 거니까요.",
		win_mvp = "한 차례 전투의 부분적인 승리는, 결코 지나치게 기뻐할 만한 것이 아니에요.",
		home = "전 신경 쓰지 마시고, 지휘관이 해야할 일을 하세요.",
		mission = "자질구레한 일들이 잔뜩 있네요...",
		touch2 = "!? ... 다음엔, 정말로 벨 겁니다.",
		feeling1 = "... 신경 쓰지 마세요.",
		skill = "지금이 바로 분발할 때입니다!",
		drop_descrip = "{namecode:94}호 항공모함 <color=#92fc63>(해당 META 캐릭터 보유 중일 시, 보상은 캐릭터 결정으로 전환되며, 「META 연구실」-「에너지 활성화」에서 사용)</color>",
		mail = "지휘관의 편지입니다. 잘 챙기세요.",
		lose = "언니... 미안......",
		propose = "이게 바로... 서약의 증명인가요? 알았어요. 지휘관이 저, 이 \"명검\"을 이렇게 아껴주니, 저도 지휘관의 뜻에 순응할 수밖에 없군요. 아쉬운 건, 제가 상냥하지도 않고, 몸매도 좋지 않아서, 서운하시겠네요, 하하.",
		hp_warning = "아직... 절망할 때는 아닙니다!",
		id = 9707010,
		voice_key = 970701,
		feeling5 = "지휘관의 몸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낄 수 있어요. 지휘관이라면, 혹시... 아, 저도 순진한 면이 있나 보군요...... 아니에요, 아무튼, 전 지휘관을 인정했어요. 제가 지휘관의 가장 예리한 칼날이 될 테니, 절 마음껏 휘두르세요.",
		main = "엔터프라이즈? 적으로든, 또는 아군으로든 존경할 만한 존재죠.|하나후다요? 지금은 놀 생각할 때가 아니죠.|평상시의 단련은 솜씨를 자랑하기 위한 게 아니에요. 전장에서 더욱 잘 동료를 보호하고, 적을 처치하기 위함이지요. 안 그래요?",
		voice_key_2 = -1,
		profile = "항공모함, 2항전 히류입니다... 저는 병사, 싸울 수 있는 병사입니다. 지휘관은 이것만 알고 계시면 충분합니다.",
		mission_complete = "임무를 완성하셨으면, 어서 보고하고 보상을 수령하세요.",
		headtouch = "",
		feeling2 = "더 이상 묻지 마세요. 이제 저는 지휘관의 병사이고, 지휘관은 저의 지휘관일 뿐이에요.",
		feeling4 = "강적을 만나더라도, 자신에게 승산이 전혀 없음을 알더라도, 서슴없이 싸울 건가요?——\"중요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라면\"...이요? 흥, 순진하긴 하지만, 싫진 않네요.",
		unlock = "저는 히류, 2항전의 히류입니다. 이왕 가입하게 되었으니, 지휘관의 명에 따르겠습니다. 지휘관이... 진정으로 함대를 지휘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길 바랍니다.",
		battle = "병사는 신속함이 첫째죠! 함재기, 출격!",
		login = "말씀해 주시죠. 오늘 섬멸해야 할 적들은 어디있는지.",
		vote = "",
		detail = "제 쪽에서 한가하게 빈둥댈 시간이 있으면, 항구의 다른 동료들에게 더 관심을 가져 주는 것도 괜찮을 텐데요.",
		couple_encourage = {}
	},
	[10100010] = {
		touch = "아하하, 간지러워~ 정말!",
		feeling3 = "그래! 지휘관. 플라네튠에도 놀러와! 분명 다들 기뻐할 거라 생각해~",
		upgrade = "짜라라라닷다단~",
		expedition = "아! 모두 돌아왔어! 빨리 마중 나가자!",
		win_mvp = "정의는 승리한다! 막 이래!",
		home = "푸딩이 나를 부르고 있어…! 빨리 돌아가자!",
		mission = "에~ 임무우? 푸딩 5개면 도와줄 수 있는데? ……농담이라니깐~ 빨리 끝내자!",
		touch2 = "잠깐~ 거긴 안 된다고 지휘관.",
		feeling1 = "엥? 뭐라고? 귀에 바나나가 들어가서 안 들려~",
		skill = "네푸네푸하게 해줄게~!",
		drop_descrip = "얏호~! 내 이름은 넵튠! 잘 부탁해!",
		mail = "편지 왔다~! 푸딩 먹을 때가 아니야!",
		lose = "안타깝지만, 네푸코 씨는 패배하였습니다.",
		propose = "원래는 이 세계에 와서 불안했지만… 지휘관과 만나서, 그리고 지휘관의 소중한 사람이 되어서… 이 세계에 오게 되어 잘 됐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해!",
		hp_warning = "네푸?! 아직 당황할 만한 상황이 아니야.",
		id = 10100010,
		voice_key = 1010001,
		feeling5 = "오늘은 어떤 게임 할래? 좋아하는 사람 맞추기 게임? 으~음, 지휘관이 좋아하는 사람은…… 바로, 나지! 흐흥~ 맞췄지?",
		main = "흐흥~ 이 파츠 어때? 무려 '벽람항로' 사양이래~ 나한테 딱이지!|넵푸넵푸♪넵푸네푸~♪네푸네푸넵풉푸♪|배고파~ ……지휘관, 푸딩 갖고 와줘~",
		voice_key_2 = -1,
		profile = "주인공 오브 주인공인 넵튠이야! 라네튠이란 나라의 여신이야~ 여신이 뭐냐고? 설명하자면 길어지니까 다음에 해줄게.",
		mission_complete = "임무 끄~읕! 보너스 겟~!",
		headtouch = "",
		feeling2 = "가끔은 밖에서 몸을 움직이는 것도 나쁘진 않네~ 지휘관! 다음에 어디 같이 산책이라도 안 갈래?",
		feeling4 = "지휘관 겟~! 이제 같이 게임하자~! 알겠어? 오늘은 안 재워줄 테니까 말얏!",
		unlock = "얏호~! 내 이름은 넵튠! 잘 부탁해!",
		battle = "주인공의 힘, 보여줄게~!",
		login = "어서 와~! 오늘 하루도 힘내자 네푸!",
		vote = "",
		detail = "그렇게 빤히 쳐다보면 부끄럽네",
		couple_encourage = {
			{
				{
					1010002
				},
				1,
				"느와르! 어느 쪽이 잔뜩 쓰러뜨리나 승부야!",
				0
			},
			{
				{
					1010002,
					1010003,
					1010004
				},
				3,
				"좋~아, 다 함께 가자고~!",
				0
			}
		}
	},
	[10100020] = {
		touch = "느왓……어딜 만지는 거야!",
		feeling3 = "다음에 내 친구가 지휘관과 함께 점심을 먹고 싶다고 했었는데, 괜찮지? 물론 나도 같이 갈 거야. 당신이 우쭐해져서 이상한 짓을 하지 않도록 지켜봐야 하기도 하니까.",
		upgrade = "더 위를 노리는 거야!",
		expedition = "의뢰가 끝난 모양이야. 잘 됐다, 모두 무사한 것 같네.",
		win_mvp = "흥, 이 정도는 여유지. 나는 이 정도로는 만족하지 않아.",
		home = "수고했어. 휴식도 훌륭한 훈련의 하나라고 생각해.",
		mission = "부지런히 임무를 체크해두세요.",
		touch2 = "다, 당신…… 적당히 하지 않으면 화낼 거야.",
		feeling1 = "빨리 내 시야에서 사라져주지 않으려나?",
		skill = "여기는 내게 맡겨!",
		drop_descrip = "당신이 지휘관? 흐음, 뭐 좋아. 나는 느와르. 라스테이션의 수호여신이야. 내가 왔으니 안심해줘.",
		mail = "우편이 온 모양이야.",
		lose = "나는 이 패배를 평생 잊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더욱 강해지는 거야.",
		propose = "엣?! 몰래카메라 같은 거 아니지…? 거짓말, 분명 미움받고 있을 거라 생각했어…… 근데 뭐야 그 얼굴은. 오케이란 거야! 그 정도는 눈치채라고 이 바보!",
		hp_warning = "괜찮아, 문제없어.",
		id = 10100020,
		voice_key = 1010002,
		feeling5 = "저기… 나, 당신과 함께 있으면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 당신은 날 어떻게 생각해? …아냐, 역시 됐어. 답은 알고 있으니까…….",
		main = "점검은 게을리하지 않고 있지? 장비도 물론이지만, 그 아이들에게 동기 부여하는 것도 승패와 연관되니까 주의하도록 해.|이 아이들의 의상, 꽤 귀여운 게 많네. 벼, 별로 입어보고 싶다든지 그런 의미가 아니니까…|흥~흐흐흐흥~♪흥~흥~흐흥♪ 히히……다, 당신 언제부터 여기 있었던 거야……",
		voice_key_2 = -1,
		profile = "라스테이션의 여신, 느와르야. 이 세계에서도 친구가 잔뜩 생길까… 그, 그것보다! 지금의 전황을 가르쳐줘.",
		mission_complete = "못 쓰는 보너스면 내가 위에 말해둘게",
		headtouch = "",
		feeling2 = "앗, 마침 좋을 때 왔네. 지금부터 점심 먹으러 갈 건데, 어때?",
		feeling4 = "상담? 딱히 내가 아니어도 괜찮지 않아? 누구였더라, 저번에 즐겁게 얘기하던 아이한테 부탁해보는 게 어때? 용건은 그것뿐이야? 그럼, 수고해. ……나, 정말 바보라니까.",
		unlock = "당신이 지휘관? 흐음, 뭐 좋아. 나는 느와르. 라스테이션의 수호여신이야. 내가 왔으니 안심해줘.",
		battle = "내 진짜 실력, 보여줄게!",
		login = "꽤나 여유로운 귀환이네, 오늘도 할 일이 가득 있으니까 정신 바짝 차리라고.",
		vote = "",
		detail = "자, 잠깐! 어딜 보는 거야!",
		couple_encourage = {
			{
				{
					1010001
				},
				1,
				"잠깐 넵튠! 너무 딴죽 걸지 않도록 주의해!",
				0
			},
			{
				{
					1010001,
					1010003,
					1010004
				},
				3,
				"각오는 되어있겠죠?",
				0
			}
		}
	},
	[10100030] = {
		touch = "후후… 조금 간지럽네.",
		feeling3 = "어라, 우연이네. 나도 마침 당신에게 가려던 참이야. 그래서 오늘은 이 소설인데……",
		upgrade = "레벨 따윈 숫자에 불과해… 실력으로 보여주도록 하지",
		expedition = "의뢰가 끝났어.",
		win_mvp = "팔 좀 풀기 딱 좋네.",
		home = "그럼, 책을 계속 읽도록 하지",
		mission = "오늘의 임무는 체크 했을까.",
		touch2 = "뭘 기대하고 있어?",
		feeling1 = "……누구?",
		skill = "끝이다…!",
		drop_descrip = "나는 블랑이야. 잘 부탁할게. 이 세계에 있는 재밌는 책을 소개해주지 않을래…",
		mail = "우편이 왔어.",
		lose = "여기까지 궁지에 몰릴 줄은…",
		propose = "…! 설마 당신에게 그 말을 들을 줄이야. 내가 이 세계에 온 것도, 당신과 만나기 위한 운명이었을지도 몰라. 물론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할게.",
		hp_warning = "조금 열 받았어… ",
		id = 10100030,
		voice_key = 1010003,
		feeling5 = "내 소설을 재밌게 읽어주는 건 당신 뿐이야……. 나는 그게 무엇보다도 기쁘고, 앞으로도 읽어주길 바라.",
		main = "내 추천 도서를 소개해줄게. 응? 그럴 필요는 없다고? 그래…… 유감이네.|오늘은 바람이 소란스럽네…… 서두르자, 바람이 멈추기 전에……|이 세계의 일을 적어두었다가, 르위에 돌아가면 정리해 볼까.",
		voice_key_2 = -1,
		profile = "르위의 여신, 블랑이야. 취미는 독서와 소설을 쓰는 거려나. 새로운 소설을 집필중이야.",
		mission_complete = "보너스를 받으러 가자.",
		headtouch = "",
		feeling2 = "소설을 쓰고 있는데, 읽어보지 않을래?",
		feeling4 = "저번에 본 소설, 재미있었어? 그래, 그럼 다행이고. ……? 아니, 재밌다고 얘기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어떻게 반응하면 좋을지 몰라서…",
		unlock = "나는 블랑이야. 잘 부탁할게. 이 세계에 있는 재밌는 책을 소개해주지 않을래…",
		battle = "침착하게 하면 문제 없어",
		login = "어서 와. 특별히 변한 건 없어.",
		vote = "",
		detail = "지휘관도 책을 읽고 싶은 거야?",
		couple_encourage = {
			{
				{
					1010004
				},
				1,
				"젠장… 그 출렁출렁 거리는 걸 쿠션 대신 써주지!",
				0
			},
			{
				{
					101
				},
				3,
				"결정타는 맡겨줘!",
				3
			}
		}
	},
	[10100040] = {
		touch = "후후, 지휘관 씨는 장난꾸러기네요.",
		feeling3 = "오늘은 온라인 게임의 정모를 열 생각입니다~ 지휘관 씨는 물론 참가하시겠죠? 참가자는 저와 지휘관 씨 2명으로 예정되어 있어요.",
		upgrade = "더욱더 위를 목표로 나아갈게요.",
		expedition = "모두가 돌아온 모양이네요. 마중 나가도록 하죠.",
		win_mvp = "제 사전에 패배라는 단어는 없다고요.",
		home = "수고하셨어요. 티타임을 갖도록 하죠.",
		mission = "지휘관 씨라면, 5분만 있어도 임무는 여유 있으시죠?",
		touch2 = "여성에겐 상냥하게 대하지 않으면 미움받는답니다?",
		feeling1 = "이제 돌아가도 괜찮을까요?",
		skill = "린 박스의 여신의 힘, 보여 드리도록 하죠!",
		drop_descrip = "저는 린 박스의 여신, 벨이라고 합니다. 슈팅 게임도 특기니까, 맡겨두세요!",
		mail = "우편이 온 모양이에요. 꼼꼼히 체크하자고요.",
		lose = "이게 패배…… 그렇군요, 가슴이 북받칠 정도로 즐거운 전투였어요.",
		propose = "제가 끓이는 홍차를 매일 마시고 싶다니… 기뻐요. 기쁜 마음으로 지휘관 씨… 아니, 당신이 좋아하는 홍차를 끓여 드릴게요.",
		hp_warning = "그렇게 나오셔야, 제 상대로 부족함이 없죠.",
		id = 10100040,
		voice_key = 1010004,
		feeling5 = "지휘관 씨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답니다. 네, 제가 좋아하는 홍차와도 같이 말이죠. 영원히 이 시간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제 욕심일까요…?",
		main = "우후훗, 지휘관 씨는 제가 지켜 드리도록 하지요. 마음 푹~ 놓아주셔요.|앗?! 저 아이, 저 아이는 대체 누군가요? 제발, 부디 저의 여동생이 되어주세요~!|귀여운 아이가 잔뜩 있어, 전 정말로 기쁘답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저는 린 박스의 여신, 벨이라고 합니다. 좋아하는 건 홍차와 게임, 그리고 귀여운 여동생들이에요! …네? 여동생 같은 거 없지 않냐고요? 제가 여동생이라 인정하면 여동생인 거에요!",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에요! 보너스를 받으러 가자고요!",
		headtouch = "",
		feeling2 = "다음에 제가 플레이 하는 온라인 게임을 같이 안 할래요? 물론 하나부터 열까지 서포트 해드릴게요!",
		feeling4 = "지휘관 씨, 잠깐 상담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요즘 신경 쓰이는 분이 계신데, 어떻게 접근해야 좋을지… 아니, 역시 잊어주세요!",
		unlock = "저는 린 박스의 여신, 벨이라고 합니다. 슈팅 게임도 특기니까, 맡겨두세요!",
		battle = "지휘관 씨, 준비는 되셨나요?",
		login = "안녕하세요. 마침 홍차를 끓이고 있었어요. 지휘관 씨도 함께 어떠세요?",
		vote = "",
		detail = "우후훗, 제게 무슨 용무라도?",
		couple_encourage = {
			{
				{
					1010003
				},
				1,
				"독서에는 홍차가 딱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떠세요?",
				0
			},
			{
				{
					1010001,
					1010002,
					1010003
				},
				3,
				"저희를 적으로 만든 걸 후회하게 해드리죠!",
				0
			},
			{
				{
					1
				},
				3,
				"돌아가면, 제가 안아 드릴게요!",
				1
			}
		}
	},
	[10100050] = {
		touch = "꺅… 정말이지, 상대해주길 바라면 그냥 얘기를 해주지…",
		feeling3 = "어머, 지휘관이잖아. 때 맞춰 잘 왔네. 클리어가 안되는 스테이지가 있는데, 도와주지 않겠어?",
		upgrade = "지휘관을… 모두를 지키기 위해 더 강해져 보이겠어.",
		expedition = "의뢰 나간 아이들이 돌아왔어. 나도 뭔가 도와줄까.",
		win_mvp = "당연한 승리지.",
		home = "좋은 운동이 되었어. 조금 쉬어도 될까?",
		mission = "임무네… 지휘관도 여신도 하는 건 별반 다르지 않은 모양이네.",
		touch2 = "어머, 의외로 적극적이네. 하지만 시간과 장소를 생각해야지.",
		feeling1 = "당신이 그렇게 안타까운 사람이었을 줄은…",
		skill = "이것이 여신의 힘이다!",
		drop_descrip = "플라네튠의 여신, 퍼플 하트. 당신이 지휘관이지? 앞으로 잘 부탁할게.",
		mail = "지휘관 앞으로 우편이 왔어. 안 까먹었을 때 읽어두는 편이 좋다고 봐.",
		lose = "내게 힘이 없어서 다른 아이들에게 까지 괴로운 경험을 시켜 버렸네…",
		propose = "마침내 이때가 왔네. 기다리다 지쳤잖아. 알고 있어? 이걸 나에게 준다는 건 오늘부터 계속 나와 함께 게임을 해야 된다는 거라고. 기대하고 있을게, 지휘관.",
		hp_warning = "퍼플 하트는 겉멋이 아니라고!",
		id = 10100050,
		voice_key = 1010005,
		feeling5 = "이 세계도 익숙해져가네. 이것도 지휘관 덕분이야. 자, 날 잡아봐! 잠깐 동안 데이트하자!",
		main = "으음, 모두 좋은 아이들이라 안심했어. 이러면 나도 마음 놓고 전력으로 싸울 수 있겠네.|목이 마르네…… 여기에는 푸딩 쥬스라고 있어?|지휘관. 이 세계에 대해 좀 알려주지 않을래?",
		voice_key_2 = -1,
		profile = "플라네튠의 여신 퍼플 하트야. 여신화하면 다른 사람 같다고 놀라더군, 실례되는 말이지. 이 모습으로 있으면 지치니까 어지간한 일이 아니면 여신화는 하지 않는 거야.",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야. 어떤 보수가 있을까 기대되네.",
		headtouch = "",
		feeling2 = "오늘도 좋은 날씨네. 이 세계의 추천 명소는 어디야?",
		feeling4 = "지휘관, 최근 당신과 게임을 하면 왠지 집중이 안돼. 이건 혹시…… 확인을 위해 좀 더 함께 게임을 하겠어!",
		unlock = "플라네튠의 여신, 퍼플 하트. 당신이 지휘관이지? 앞으로 잘 부탁할게.",
		battle = "하나도 남김 없이 해치워주겠어.",
		login = "어서 와. 출격 할래? 연습전 할래? 아니면 푸·디·잉?",
		vote = "",
		detail = "그렇게 신경쓰이면 더 가까이 와도 된다고.",
		couple_encourage = {
			{
				{
					1010006
				},
				1,
				"그쪽은 당신에게 맡길게!",
				0
			},
			{
				{
					1010006,
					1010007,
					1010008
				},
				3,
				"모두, 간다! 여신의 힘을 똑똑히 보여주지!",
				0
			}
		}
	},
	[1010005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잠시, 나와 얘기하지 않을래? 플라네튠에 대해 알려줄게. 그리고, 언젠가 당신들이 찾아올 날을 기다리고 있을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0005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0100060] = {
		touch = "잠깐… 갑자기 만지면 깜짝 놀라잖아.",
		feeling3 = "일이 많이 힘든 거 같네. 지금이라면 시간이 있으니까 도와줄 수도 있는데.",
		upgrade = "이 정도로 만족할 거라 생각하지 마.",
		expedition = "의뢰가 끝났다고 하네. 빨리 보러 가라고.",
		win_mvp = "벌써 끝이야? 재미없군.",
		home = "무사히 돌아왔네. 그럼 전투 결과의 보고와 반성회를 하겠어.",
		mission = "새로운 임무가 내려진 모양이네. 어서 끝내버리자고.",
		touch2 = "아무리 지휘관이라 해도 이 이상은 용서하지 않을 거야.",
		feeling1 = "이 이상 가까이 오면 어떻게 될지 각오는 되어있단 거겠지.",
		skill = "이걸로 끝이야!",
		drop_descrip = "라스테이션의 여신, 블랙 하트. 당신에게 협력하기 위해 게임업계에서 왔어. 감사하도록.",
		mail = "우편이 온 모양이야. 바쁘면 대신 가지러 가 줄 수도 있는데…",
		lose = "진다는 건 이렇게 분한 거구나… 하지만 다음엔 반드시 이겨주마!",
		propose = "나로 괜찮은 거야? 다시 생각하려면 지금이야. ……그래,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는 거네. 별로 당신이 좋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그렇게까지 진심이라면 사귀어 주어도 좋아! 그 대신, 중간에 도망치거나 하면 용서하지 않을 테니까!",
		hp_warning = "꽤, 꽤 하잖아",
		id = 10100060,
		voice_key = 1010006,
		feeling5 = "나, 당신에게 심하게 대한 것도 있지만 본심은 아니야. 그래서 당신에게 상처를 많이 줬을지도 몰라. 하지만, 앞으로는 제대로 혼내줬으면 해……. 당신이 그렇게 말해주면 고쳐질 거라 생각해.",
		main = "지휘관, 훈련은 충분하지 않나. 이제부턴 실전으로 증명해 보이지.|그나저나, 예쁜 바다네. 조금 기분전환으로 수영하러 가볼까.|얼굴이 너무 풀어져 있어. 내가 기합을 넣어줄 수 있는데, 어떡할래?",
		voice_key_2 = -1,
		profile = "내 이름은 블랙 하트. 라스테이션의 수호여신이야. 세련된 전투법이 뭔지 보고 배우도록 해.",
		mission_complete = "임무가 끝난 거 같아. 일에 걸맞는 보너스는 당연하지.",
		headtouch = "",
		feeling2 = "당신, 친구 있어? 헤에… 특별히 친구가 되어 주어도 괜찮은데 말야.",
		feeling4 = "당신과 꽤나 호흡을 맞춰왔네. 도중에 포기하지 않을까 했는데 조금은 다시 봤어. 이대로 함께 성장해 가자고!",
		unlock = "라스테이션의 여신, 블랙 하트. 당신에게 협력하기 위해 게임업계에서 왔어. 감사하도록.",
		battle = "처음부터 날려버려 주마!",
		login = "여신의 전투법을 보여주지! 언제든 좋다고.",
		vote = "",
		detail = "저기, 너무 가깝지 않아?",
		couple_encourage = {
			{
				{
					1010005
				},
				1,
				"날 방해하면 용서하지 않을 테니까!",
				0
			},
			{
				{
					101
				},
				3,
				"이 공격을 막아낼 수 있을까?",
				3
			}
		}
	},
	[1010006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가끔은 여유롭게 파티를 즐겨볼까 생각하지만, 이럴 때야말로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지. 지휘관, 여기서 나와 한 판 승부는 어때? 봐주기 없기야, 자, 덤비라고!",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0006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0100070] = {
		touch = "지금 각오를 단단히 해둬라.",
		feeling3 = "좀 믿음직스럽진 못한 지휘관이지만, 그래도 기대하고 있다고.",
		upgrade = "더 강해져 보이겠어!",
		expedition = "의뢰팀이 돌아온 모양이다, 마중 나가지 않겠나.",
		win_mvp = "너무 봐줬나?",
		home = "이번 싸움은 괜찮지 않았나? 그 기세로 앞으로도 잘 부탁하지.",
		mission = "빨리 임무를 끝내버리라고.",
		touch2 = "윽…… 네 녀석, 용서하지 않겠다!",
		feeling1 = "네놈의 얼굴 따위 보고 싶지 않다고!",
		skill = "너덜너덜한 걸레 짝으로 만들어주지!",
		drop_descrip = "르위의 수호여신, 화이트 하트다. 잘 부탁한다! 여신의 힘, 보여주지!",
		mail = "어이, 우편이 왔다. 빨리 보고 와라.",
		lose = "다음에 내 발목을 잡으면 박살 내주마.",
		propose = "이걸… 내게? 너 진심으로 얘기하는 거냐? 그런가, 진심인가…… 알겠다, 그 마음 받아주지! 어느 때보다 더 방패가 되어 널 지켜주마!",
		hp_warning = "네 녀석이 날 화나게 하는 구나!",
		id = 10100070,
		voice_key = 1010007,
		feeling5 = "걱정하지 마라, 늘 네 곁에 있어주마. 왠지는 몰라도 내 가슴이 뜨거워지고 힘이 솟아나.",
		main = "언제까지 여기 있을 거냐? 가만히 있으면 실력이 녹슬어버려.|화가 났냐고? 원래 이런 말투다 신경 쓰지 마라.|안심해라, 네놈은 내가 지켜주마.",
		voice_key_2 = -1,
		profile = "르위의 여신, 화이트 하트다. 내겐 두 명의 여동생이 있다. 뭐 장난꾸러기에 손이 많이 가는 게 또 귀엽지. 다음에 함께 놀아주지 않겠나?",
		mission_complete = "좋아! 보너스다!",
		headtouch = "",
		feeling2 = "어이, 너 어딜 보고 있는 거냐. 얘기 안 해도 다 안다니까! ……귀엽다고? 칭찬해봤자 아무것도 안 나온다고.",
		feeling4 = "어이, 지휘관! 다음에 어딘가로 놀러 가자고! 참고로 네놈한텐 거절할 권리가 없으니까 말야.",
		unlock = "르위의 수호여신, 화이트 하트다. 잘 부탁한다! 여신의 힘, 보여주지!",
		battle = "이대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마라!",
		login = "느리다고. 정말이지…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 거야.",
		vote = "",
		detail = "무슨 일인가?",
		couple_encourage = {
			{
				{
					1010008
				},
				1,
				"어이, 그린 하트! 그 큰 가슴이 거치적거려 앞이 안 보인다고!",
				0
			},
			{
				{
					101
				},
				3,
				"모두, 간다! 각오해라!",
				3
			}
		}
	},
	[1010007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네, 네 녀석 뭘 보고 있는 거야! 어차피 어린애 같다 뭐 이런 거 생각했지?! 에……? 어울린…다고? 지휘관한테 그런 말 들으면 기분이 이상해지잖아……",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0007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0100080] = {
		touch = "이 프로세서 유닛은 착탈이 안 된답니다. 우후훗, 농담이에요.",
		feeling3 = "요즘 저한테 임무를 너무 맡기는 거 아닌가요? 아뇨, 저는 괜찮습니다만, 이대로라면 지휘관으로서 괜찮을지 걱정이 되네요.",
		upgrade = "또, 아름다움이 더해졌네요.",
		expedition = "의뢰가 끝난 모양이네요. 수고했다 한마디 해주는 게 좋아요.",
		win_mvp = "그 정도로는, 제 상대가 되지 못한답니다.",
		home = "휴식도 중요하죠.",
		mission = "제가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touch2 = "혹시 나쁜 장난이라면 용서하지 않겠어요.",
		feeling1 = "할 말이 아무것도 없네요.",
		skill = "순식간에 끝내줄게요.",
		drop_descrip = "린 박스의 여신, 그린 하트. 어떤 분이라 해도 사양은 하지 않아요. 각오는 되셨나요?",
		mail = "새 우편이 와 있네요.",
		lose = "저도 참… 다음엔 지지 않아요.",
		propose = "제 마음이 드디어 전해졌나 보네요. 혹시, 이 싸움이 끝나고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게 되어도, 저는 지휘관 씨를… 그다음엔 당신의 말로 듣고 싶네요.",
		hp_warning = "그렇게 쉽게 끝나진 않을 거에요.",
		id = 10100080,
		voice_key = 1010008,
		feeling5 = "지휘관 씨……? 또 싫증 나서 일을 쌓아두셨나요? …별수 없네요, 데이트가 끝난 뒤 둘이서 같이 정리하죠. 특제 홍차도 끓여 드릴게요.",
		main = "큰 것이야말로 정의지요, 그렇게 생각 안 하시나요?|……어머, 죄송해요, 다음 길드전의 전략을 세우고 있었어요.|티타임을 가지도록 하죠.",
		voice_key_2 = -1,
		profile = "린 박스의 여신, 그린 하트에요. 게임업계라는 세계에서 왔습니다. 그렇게 부끄러워하지 않고, 좀 더 가까이서 보셔도 괜찮답니다.",
		mission_complete = "어떤 보너스가 있을지 기대되네요.",
		headtouch = "",
		feeling2 = "저로 괜찮으시다면, 언제든 상담해 드릴게요.",
		feeling4 = "저는 오늘 밤 한가하니, 일을 도와드릴게요. 끝나면 상으로……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unlock = "린 박스의 여신, 그린 하트. 어떤 분이라 해도 사양은 하지 않아요. 각오는 되셨나요?",
		battle = "시작부터 전력으로 상대 해드리죠.",
		login = "늦었네요. 홍차는 우려냈을 때가 제일 맛있다고요.",
		vote = "",
		detail = "제 아름다움에 넋이 나간 모양이네요.",
		couple_encourage = {
			{
				{
					1010007
				},
				1,
				"화이트 하트는 좋겠네요. 포탄에 맞을 면적이 작아서",
				0
			},
			{
				{
					1010005,
					1010006,
					1010007
				},
				3,
				"자, 갑니다!",
				0
			}
		}
	},
	[1010008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씨, 즐거우신가요? 우후훗, 저는 무척 즐겁답니다. 이런 때만 느긋하게 있을 수 있으니, 함께 바깥 바람이라도 쐬러 가자고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10008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0300010] = {
		touch = "아~ 피곤해~ 일이 끝나면 목욕이라도 하고 싶네…… 에? 숙소에 있다고? 게다가 넓다고!? 지휘관, 잠깐 다녀와도 될까!?",
		feeling3 = "뭐랄까, 지휘관은 남 같지가 않아. 예를 들면…… 그래, 크로우와 함께 있단 느낌? 약간 짓궂은 부분도 닮았달까?",
		upgrade = "이걸로 좀 더 힘낼 수 있어!",
		expedition = "일을 나갔던 아이들이 돌아왔어. 이럴 땐 지휘관답게 맞아 줘야겠지.",
		win_mvp = "내가 제일 잘했다고? 아니, 이 승리는 모두의 덕분이야.",
		home = "어서 와, 오늘도 수고했어. 다음 일을 하기 전에 잠깐 한숨 돌리는 것도 괜찮지 않아?",
		mission = "임무가 좀 쌓여있는걸?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는 말 들어본 적 있을까나? 지휘관.",
		touch2 = "히익!? 가, 갑자기 뭐하는 거야?! 아무 말도 없이 여자의 꼬리를 만지다니…… 반성 해야겠지! (꼬리로 꽈악~)",
		feeling1 = "못난 아이일수록 귀엽다고는 하지만……이렇게까지 못나면 받아주기 어렵지 않으려나. 혼.내.줘.야, 겠지. (꼬리로 으드득…)",
		skill = "내 모든 것을 쏟아내겠어! 이것이…… 전력의 일격!",
		drop_descrip = "처음 뵙겠습니다, 일까나? 나는 쿠온, 오늘부터 신세를 지게 되었으니 잘 부탁해. 신세 지는 이상, 일은 확실히 할 테니까 기대해 줘.",
		mail = "우편이 도착했어. 읽어두지 않으면 까먹을지도?",
		lose = "내가 적을 유인할 테니…… 지휘관은 모두를 데리고 도망쳐!",
		propose = "멀리 떨어진 세계에서 온 나를, 당신은 가족으로서 받아들여 주었어. 소중하게 여겨 주었지…… 그러니, 그 마음에 나도 답하겠어.",
		hp_warning = "아직, 이런 곳에서 끝날 수는 없……을까나.",
		id = 10300010,
		voice_key = 1030001,
		feeling5 = "맞아…… 지휘관은 아버지를 닮았어. 어쩐지 남 같지 않다고 느꼈어. 다정하면서 강하고, 언제나 나를 생각해주는……그래, 아버지와 똑같아!",
		main = "이 항구에는 많은 나라 사람들이 모여있네. 만나는 사람마다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줘서 질리지 않아. 야마토에 있었던 때가 생각나네~|서류…… 윽, 두통이…… 복통도. 미안 좀 쉬다가 와도 되지? 아야야…두통 때문에 머리가 깨질 것 같아~|지휘관, 아까부터 손이 멈춰있는 것 같은데……농땡이 치고 있는 건 아니지?(꼬리 붕붕)",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쿠온, 여행의 약사랄까? 상처나 병으로 곤란한 상황일 땐 언제든지 말해줘. 잘 듣는 약을…… 응? 태어난 곳이 어느 나라냐고? 아하하, 그건 비밀, 이라구.",
		mission_complete = "임무 수고했어. 일한 뒤에 먹는 밥은 엄청 맛있다구.",
		headtouch = "우왓……! 아니, 아무것도 아냐…… 잠깐 어머니들 생각이 났을 뿐. 특히 카뮤 언니와 아루루 언니…으흑",
		feeling2 = "아, 지휘관 어서 와. 차를 만들 테니 잠깐 기다려. 찐 모로로도 있는데, 먹을래?",
		feeling4 = "설교가 많다고? 당연하지. 좋아하는 사람은 제대로 하길 바라니까…… 우르토리 어머니도 이런 기분이었을까나?",
		unlock = "처음 뵙겠습니다, 일까나? 나는 쿠온, 오늘부터 신세를 지게 되었으니 잘 부탁해. 신세 지는 이상, 일은 확실히 할 테니까 기대해 줘.",
		battle = "자 그럼 전력으로 간다!",
		login = "안녕, 지휘관. 잘 잤어? 자, 오늘도 힘내서 일해볼까!",
		vote = "",
		detail = "나를 알고 싶다고? 그럼 서로를 잘 알기 위해 대화를 해야겠네.",
		couple_encourage = {}
	},
	[10300011] = {
		touch = "저, 정말이지, 놀래주지 말라구.",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흐흥~ 별 문제 없으려나♪",
		win_mvp = "",
		home = "늘 수고가 많네. 오늘은 느긋하게 쉬는 걸까나……",
		mission = "",
		touch2 = "……무,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걸까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쿠온. 그게 나의 이름.",
		mail = "잠깐, 시험삼아 이 글을 읽어봐줄 수 있을까나?",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300011,
		voice_key = 0,
		feeling5 = "난 이제, 과거에 얽매이지 않아. 앞을 향해 살아가겠어.",
		main = "더 많은 곳을 거닐고, 본 적도 없는 걸 보고 다니고, 그 향기를, 그 바람을 느끼고 싶어.|더, 더욱 더 다양한 세계를 보고 싶어. 왠지 그러고 싶은 느낌이 들어……그러니까 이렇게 여행을 계속하는 걸까나.|좋아하는 게 생기는 건 젊을 때 뿐이니까, 자유롭게 살아보는 것도 좋겠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쿠온. 그게 나의 이름.",
		battle = "금방 돌아올 테니까, 잔치 준비라도 해놓고 기다리라고.",
		login = "좋은 아침, 일어났어?",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0300020] = {
		touch = "뭐죠? 휴식 시간은 아직 안 온 거에요. 일을 진행해주세요.",
		feeling3 = "흠흠……꽤 하는군요. 이렇게나 잘할 줄이야……지휘관을 다시 보게 된 거에요. 물론 오라버니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그 사람 정도로는 인정해줄 수 있는 거에요.",
		upgrade = "강해졌어요…커지기도 했……을 거에요!",
		expedition = "의뢰를 갔던 사람들이 귀환했어요. 지휘관으로서 성과를 확인하는 게 좋을 거에요.",
		win_mvp = "전쟁이란 지략으로 승리를 얻는 것, 힘만으로는 안 되는 거에요.",
		home = "무사히 귀환, 다행이네요. 따, 딱히 지휘관을 걱정하거나 한 건 아닌 거에요.",
		mission = "지휘관, 임무가 쌓일 것 같아요. 빨리 정리하는 게 좋을 거에요.",
		touch2 = "윽!? 어딜 만지는 거에요, 변태! 불결한 거에요, 경멸하는 거에요! 언니에게 이를 거야!",
		feeling1 = "당신 같이 어리석은 인간, 오라버니나 그 사람과 비교하는 것조차 우스운 거에요.",
		skill = "하늘에 비술이 있고, 내게는 계책이 있나니……이것이 학문의 진수인 거에요!",
		drop_descrip = "바람을 건너온 자 우콘의 여동생이자 참모, 네코네가 부임한 거에요. 지휘관의 실력을 확인해보도록 하는 거에요.",
		mail = "우편이 도착한 거에요. 급한 일일지도 몰라요.",
		lose = "또, 이렇게 되다니…… 오라버니, 죄송해요……",
		propose = "차, 착각하지 말아 줬으면 하는 거에요. 이건 계약인 거에요…… 이 세계에 있는 이상, 당신을 오라버니처럼 공경하겠다고 하는…… 단지 그것뿐인 거에요.",
		hp_warning = "이젠, 겨우 서 있는 게 한계인 거에요……",
		id = 10300020,
		voice_key = 1030002,
		feeling5 = "당신이 이렇게나 재기가 넘치는 사람이었다니…… 기회가 있으면 꼭 오라버니께 소개해주고 싶은 거에요. 당신이 있으면 마음이 정말 든든한 거에요.",
		main = "이 세계에는 신기한 것이 참 많아요. 시간이 나면 유적 같은 걸 조사하러 가보고 싶네요…… 엥, 바다 외엔 아무것도 없다구요!?|이 항구에는 왜 여자들만 가득한 걸까요. 지휘관의 부하도 여자들뿐…… 이렇다면 그 사람하고 별 차이 없는 거에요.|포탑, 어뢰, 함재기…… 우리들의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병기들이 한가득, 매우 흥미로운 거에요. 고대의 위업과 통하는 게 느껴지는 거에요.",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네코네. 야마토를 대표하는 자로 칭송받은 우근위대장 오슈…… 아아앗, 그게 아니라, 방랑자 우콘의 여동생인 거에요!",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 보수인 거에요.",
		headtouch = "우왓!? 머리 토닥토닥은 그만두는 게 좋을 거에요. 아이 취급하지 말라는 거에요.",
		feeling2 = "……일은 잘하는 것 같네요. 그 부분은 인정해주겠어요. 하지만 이 정도는 해주는 게 당연한 거에요.",
		feeling4 = "……언니가 지휘관씨와 같이 있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당신 또한 많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신비로운 매력을 갖고 있네요.",
		unlock = "바람을 건너온 자 우콘의 여동생이자 참모, 네코네가 부임한 거에요. 지휘관의 실력을 확인해보도록 하는 거에요.",
		battle = "전쟁에 초조해하는 것은 금물, 먼저 상대의 반응을 살피는 거예요",
		login = "드디어 왔네요…… 일이 산처럼 쌓여있어요. 빨리 처리하셨으면 하는 거에요.",
		vote = "",
		detail = "친목을 다지고 싶다구요? 뭐, 조금만이라면 괜찮은 거에요.",
		couple_encourage = {}
	},
	[10300021] = {
		touch = "저기, 슬슬 찌르는 걸 그만두어 주었으면 하는 거에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네, 지금 돌아온 거에요. ",
		win_mvp = "",
		home = "업무에 수고가 많으신 거에요.",
		mission = "",
		touch2 = "……뭘 생각하는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정좌하는 거에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앗, 네, 네……처음 뵙겠……습니다…….에요.",
		mail = "차를 가져다드리는 거에요.",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300021,
		voice_key = 0,
		feeling5 = "같이 있어줘서……기뻤던 거에요.",
		main = "……아까부터 뭘 힐끔힐끔 보고 있는 건가요?|불평을 입에 담지 말라,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인 거에요.|저는 단지, 제 몫을 다하고 싶을 뿐이에요. 그것 말고는 더 바라는 것 따윈……",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앗, 네, 네……처음 뵙겠……습니다…….에요.",
		battle = "병귀신속이에요.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되는 거에요.",
		login = "……안녕하세요, 에요.",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0300030] = {
		touch = "지휘관님, 배가 고프신가요? 남은 식재료로 만든 것이라도 괜찮으시다면, 바로 준비해 드릴까요?",
		feeling3 = "지휘관님은 그…… 동성인 친구분이 계신가요? 그분과는 친밀하신가요? 뜨거운 우정으로 이어져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upgrade = "배려, 감사드립니다.",
		expedition = "의뢰를 담당하신 분들이 돌아오신 것 같네요. 마중 다녀오겠습니다.",
		win_mvp = "제가 일등? 그럴리가…… 어떡하지 코코포, 일등이래!",
		home = "수고하셨습니다, 지휘관님. 식사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mission = "오늘의 임무, 확인하시겠어요?",
		touch2 = "후에!? ……이, 이런 건…… 안된다고 생각해요! 제대로 부부의 연을 맺은 다음이 아니면……",
		feeling1 = "죄송합니다…… 저로서는 지휘관님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겠네요……",
		skill = "더는…… 도망가지 않겠어요!",
		drop_descrip = "처음 뵙겠습니다…… 루루티에라고 합니다. 사정이 있어 이렇게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부, 부족한 몸이지만……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mail = "우편이 도착했습니다. 가져다 드릴까요?",
		lose = "죄, 죄송합니다. 제가 발목을 붙잡는 바람에……",
		propose = "이것을……저에게? 하지만…… 아니,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 세계에서 지휘관님을 모실 것을 맹세하겠습니다. 그러니, 이것은……그 증거이군요.",
		hp_warning = "아직, 할 수 있어…… 아직, 싸울 수 있습니다!",
		id = 10300030,
		voice_key = 1030003,
		feeling5 = "지휘관님은 강하신 분이네요. 많은 사람을 통솔하며 큰일을 이루고자 하고 있어요……저도 함께 따라가고 싶어요.",
		main = "이 세계는 저희 세계에 없는 것으로 가득합니다. 식재료나 요리 등 흥미가 끊길 일이 없네요. 나중에 식당에 가봐도 괜찮을까요?|만쥬라고 부르나요, 이 동글동글한 새는? 귀엽네요. 저도 코코포라고 하는 호로론 새를 기르고 있답니다.|한가하시면 잠깐 나갔다 와도 될까요? 음 그러니까, 이쪽 세계의 서점에 가보고 싶어서……",
		voice_key_2 = -1,
		profile = "쿠쥬우리를 다스리는 낙토의 오젠의 막내 공주, 루루티에라고 합니다. 취미는 요리와 독서로…… 네? 어떤 책을 읽느냐고요? 그, 그건 그러니까……(머뭇머뭇)",
		mission_complete = "임무를 완료하셨습니다. 수고하셨어요.",
		headtouch = "저기, 이런 접촉은 좀 더 어린아이에게 해줘야 하는 건 아닌가요……?",
		feeling2 = "아, 지휘관님. 딱 좋은 타이밍에 오셨네요…… 여기 식재료로 요리를 만들어 봤습니다. 괜찮으시다면 간을 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feeling4 = "여기에 있다 보면, 백루각에 있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그 사람을 중심으로 모두가 있고…… 지휘관님이 이따금 그 사람과 겹쳐 보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답니다.",
		unlock = "처음 뵙겠습니다…… 루루티에라고 합니다. 사정이 있어 이렇게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부, 부족한 몸이지만……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battle = "저도…… 싸울 수 있어요!",
		login = "안녕하세요, 지휘관님. 업무 준비, 다 되어 있습니다.",
		vote = "",
		detail = "저기…… 제게 용건이 있으신가요?",
		couple_encourage = {}
	},
	[10300031] = {
		touch = "혹시 괜찮으시다면……악수를 해주신다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win_mvp = "",
		home = "수고하셨어요…차라도 좀 드시죠……",
		mission = "",
		touch2 = "죄송합니다, 무슨 일 있으신가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루루티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mail = "앗, 저기, 여기……",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300031,
		voice_key = 0,
		feeling5 = "이제 누군가를 잃는 것은……싫습니다.",
		main = "친구라니……뭘 하면 좋을지……|쉿~ 부탁이야 코코포……조용히 있어줘.|좀 더, 생각하는대로 행동했으면 좋았을텐데……그런 후회는 이제 하고싶지 않아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루루티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battle = "싸우겠습니다……상대가 그 누구라해도, 싸워보이겠습니다.",
		login = "자, 잘 부탁드립니다……",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0300040] = {
		touch = "친구.",
		feeling3 = "좋은 아침부터 \"잘 자\"까지 함께.",
		upgrade = "강화 성공.",
		expedition = "돌아왔다.",
		win_mvp = "이겼다.",
		home = "어서 와.",
		mission = "임무 쌓였다.",
		touch2 = "잠자리 시중을 희망? 그건 안돼.",
		feeling1 = "실망했다…… 우리에게는 주인님뿐.",
		skill = "주인님을 위해…… 힘을, 해방합니다.",
		drop_descrip = "우루루",
		mail = "우편 도착했다.",
		lose = "졌다……",
		propose = "맹약의 맹세를 이곳에……",
		hp_warning = "죽을 수 없어……",
		id = 10300040,
		voice_key = 1030004,
		feeling5 = "연모하고 있습니다, 지휘관님.",
		main = "주인님 없다……|……그녀들 있다.|심심.",
		voice_key_2 = -1,
		profile = "사슬의 무녀, 우루루…… 주인님의 육인형.",
		mission_complete = "임무 끝.",
		headtouch = "접촉 금지.",
		feeling2 = "하인의 소양, 지휘관님을 보살피는 것.",
		feeling4 = "호감도 상승 중.",
		unlock = "우루루",
		battle = "온비타이카얀의 가호가 있기를……",
		login = "안녕.",
		vote = "",
		detail = "자세히.",
		couple_encourage = {}
	},
	[10300041] = {
		touch = "불렀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문제 없어.",
		win_mvp = "",
		home = "수고했어.",
		mission = "",
		touch2 = "이게 바로 주인님의 애…욕.",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우루루. 여기에 맹세의 증표를. 지휘관님께, 영원한 충성을.",
		mail = "자.",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300041,
		voice_key = 0,
		feeling5 = "가득차는 행복함.",
		main = "바다, 푸른 하늘, 총애, 그게 낭만.|원하는 대로.|반드시, 기대에 부응해 보이겠습니다. 모든 건 주인님을 위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우루루. 여기에 맹세의 증표를. 지휘관님께, 영원한 충성을.",
		battle = "부디, 명령을.",
		login = "좋은 아침.",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0300050] = {
		touch = "쿠온 일행과의 관계 말씀입니까? 함께 주인님을 섬기는 육인형…… 이라고 해서 혼난 적이 있기에, 일단 친구라고 해두겠습니다.",
		feeling3 = "하인된 자로서, 언제 무슨 일이 있어도 곁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이든 용무가 있으시면 말씀해주십시오.",
		upgrade = "신경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pedition = "의뢰를 맡아 떠나셨던 분들이 돌아오셨습니다.",
		win_mvp = "지휘관님을 번거롭게 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home = "어서 오세요, 지휘관님. 목욕부터 하시겠습니까? 식사부터 하시겠습니까? 그 이상의 봉사는 주인님 한정입니다.",
		mission = "임무가 밀려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touch2 = "잠자리 봉사는 주인님의 허락이 없으면 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정 그렇게 하고 싶으시다면, 주인님께 물어봐 주십시오.",
		feeling1 = "역시, 우리가 섬길 사람은 주인님뿐……",
		skill = "주인님을 위해…… 힘을, 해방합니다.",
		drop_descrip = "사슬의 무녀 사라나…… 주인님의 명을 따라 여기 왔습니다. 오늘부터 지휘관님을 섬기겠습니다.",
		mail = "우편이 도착했습니다. 아무쪼록 읽어보시길.",
		lose = "대단히 죄송합니다. 반드시 만회하도록 하겠습니다.",
		propose = "저희는 주인님을 섬기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이 시간, 이 세계에서만은 당신에게 충성을 맹세할 것을 여기서 약속드립니다.",
		hp_warning = "주인님의 허가 없이, 쓰러질 수는 없습니다……",
		id = 10300050,
		voice_key = 1030005,
		feeling5 = "주인님 이외의 남성에게, 이렇게까지 마음이 움직인 된 것은 처음입니다. 잠자리 봉사는 무리지만 곁에서 같이 잠드는 것 정도라면…… 어떻습니까?",
		main = "아무래도 주인님이 없으니 너무 무료하군요. 항상 하인으로서의 업무를 정리한 후에는 주인님께서 이런 일이나 저런 일들을……|주인님이 부재중인데도 저 여자들은 여기에 있다니…… 도리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지휘관님, 주인님도 여기에 불러주십시오.|처리할 업무는 이제 없는지요? 그렇다면 주인님 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농담입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사슬의 무녀 사라나입니다. 이 몸은 뼈 하나까지 주인님의 육인형, 주인님을 섬기는 것이 존재 이유…… 하지만, 이 잠깐의 시간 동안만은 지휘관님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mission_complete = "임무를 완료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headtouch = "죄송합니다. 이 몸, 이 마음, 이 영혼, 그 한 조각까지도 주인님께 바친 몸…… 접촉은 삼가 부탁드립니다.",
		feeling2 = "주인님께 봉사하기 위해, 다양한 교양을 익혔습니다. 가사, 세탁, 주술…… 부디 명하여 주십시오.",
		feeling4 = "저희에게는 주인님만이 절대적……이지만, 지휘관님의 존재도 또한 저버릴 수 없을 정도로 커져 버렸습니다.",
		unlock = "사슬의 무녀 사라나…… 주인님의 명을 따라 여기 왔습니다. 오늘부터 지휘관님을 섬기겠습니다.",
		battle = "온비타이카얀의 가호가 있기를……",
		login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휘관님. 오늘도 아무쪼록 지도 부탁드립니다.",
		vote = "",
		detail = "원하신다면 상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couple_encourage = {}
	},
	[10300051] = {
		touch = "사라나, 여기 대령했습니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기다리셨습니다, 주인님.",
		win_mvp = "",
		home = "주인님께선 많이 피곤해 보이십니다. 저희에게 맡겨주세요.",
		mission = "",
		touch2 = "바라시는 거라면, 무슨 일이든 받아들이겠습니다. 언제든지 삼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옆은 언니 우루루, 전 사라나라고 합니다. 저희들의 모든 것을 바치는 증표를 여기에. 주인님께, 영원한 충성을.",
		mail = "물자의 확인이 끝났습니다. 술수가 걸려있는 흔적은 없었습니다.",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300051,
		voice_key = 0,
		feeling5 = "저희는 주인님과 일심동체. 언제 어떤 일이 있어도 떨어질 일은 없습니다.",
		main = "마음으로 모시는 게, 저희의 존재하는 이유입니다.|저희가 있을 곳은, 주인님의 곁이니까요.|주인님이 상대해주시지 않으면……외로워서 죽어버리고 말 거에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옆은 언니 우루루, 전 사라나라고 합니다. 저희들의 모든 것을 바치는 증표를 여기에. 주인님께, 영원한 충성을.",
		battle =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
		login = "좋은 아침입니다. 일어나실 시간입니다.",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0300060] = {
		touch = "어머, 제 모습이 뭔가 이상한가요? 그러고 보니… 때때로 '경국지색'이라고 불렸는데, 어떤 의미인가요?",
		feeling3 = "투스쿨에서도 베나위님을 도와드렸던 적이 있었지만……일거리가 많아 힘드시겠어요. 제가 도울 수 있는 거라면 말씀해주셔요.",
		upgrade = "이제 좀 더 제대로 쿠온을 지킬 수 있겠네요.",
		expedition = "보내셨던 아이들이 돌아왔어요. 지휘관님, 수고했다고 격려해주셔요.",
		win_mvp = "적당히 봐 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home = "어서오세요 지휘관님. 식사와 목욕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mission = "아직 진행하지 않은 일거리가 있는 것 같네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touch2 = "아무리 지휘관님이라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게 여성의 피부를 만지면 안 된답니다? 떽! 이라구요.",
		feeling1 = "…아, 죄송합니다.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어요.",
		skill = "위찰네미티아의 이름을 걸고, 당신들을 벌하겠어요.",
		drop_descrip = "처음 뵙겠습니다, 지휘관님. 전 후미뤼르이라고 합니다. 저기, 여기에 쿠온이 있다는 말을 듣고 왔는데요……있는 거죠?",
		mail = "전서가 와 있답니다. 한 번 살펴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lose = "이런 모습…… 쿠온에게 보일 순 없어요.",
		propose = "저쪽 세계와 이쪽 세계의 이치에는 차이가 있다는 점…… 그것까지 고려하시고 이 맹약을 맺으시려는 것이겠죠? 알겠습니다…… 영원히 섬길 것을 여기 맹세하겠습니다.",
		hp_warning = "아직, 물러나기에는 너무 일러요……!",
		id = 10300060,
		voice_key = 1030006,
		feeling5 = "저는 투스쿨의 여자, 위찰네미티아의 무녀. 그리고, 쿠온님을 모시는 자. 두 명의 주군을 섬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이 기분은……",
		main = "이 서류는 여기에……(출렁출렁) 이 서류는 저기에……(출렁출렁) 어? 왜 그러시죠 지휘관님?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다고요? |저, 이래 보여도 전장에서는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요. 우르토리 어머님들께 단련을 받았거든요…… 이것도 다, 쿠온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어머나, 지휘관님. 졸리시나요? 우후후, 무리하시지 마시고 조금 쉬시는 건 어떠세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제 이름은 후미뤼르. 투스쿨에서 온 직물 도매상의 외동딸입니다. 쿠온과는 옛날부터 매우 친한 사이로, 쿠온의 언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mission_complete = "임무 열심히 하셨네요. 훌륭해요 훌륭해. (쓰담쓰담)",
		headtouch = "",
		feeling2 = "쿠온~ 쿠온~? 아아, 지휘관님, 혹시 쿠온 못 보셨나요?",
		feeling4 = "쿠온이 여기 있는 이상 저도 곁에서 모시고 싶다고, 처음에는 그것뿐이었지만…… 이렇게 오래 있다 보면 역시 정이 들기 마련이네요.",
		unlock = "처음 뵙겠습니다, 지휘관님. 전 후미뤼르이라고 합니다. 저기, 여기에 쿠온이 있다는 말을 듣고 왔는데요……있는 거죠?",
		battle = "조금은 언니다운 모습을 보여줘야……",
		login = "안녕하세요 지휘관님. 우선은 어떤 일부터 손을 대시겠어요?",
		vote = "",
		detail = "저보다는 쿠온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어때요?",
		couple_encourage = {}
	},
	[10300061] = {
		touch = "후후훗, 뭔가 재밌어 보이네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어머, 마침 좋을 때 오셨네요……",
		win_mvp = "",
		home = "흠뻑 더러워졌어요. 돌아가면 세탁하느라 고생 좀 하겠는걸요.",
		mission = "",
		touch2 = "어머, 저랑……말씀이세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저는 후미뤼르라고 합니다. 이번에 이렇게 뵙게 되어, 대단히 영광입니다.",
		mail = "별 말씀을요.",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300061,
		voice_key = 0,
		feeling5 = "이렇게 가득찬 마음……취할 것만 같아요……",
		main = "네. 쿠온에 관한 거라면 아무리 사사로운 거라 해도 신경써버리게 되네요.|부디……부디 저들에게, 온카미 위찰네미티아의 자비가 있기를……|어머, 그렇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쿠온을 위해 있는 힘껏, 열심히 할 테니까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저는 후미뤼르라고 합니다. 이번에 이렇게 뵙게 되어, 대단히 영광입니다.",
		battle = "그럼, 바로 준비해야겠네요.",
		login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꽤 시간이 걸리신 것 같네요.",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0400010] = {
		touch = "지휘관님, 험한 말은 하지 않겠어요. 저의 표코표코 머리띠를 벗기려는 건 그만둬주세요. 이 모항이 어떻게 돼도 모른다구요!",
		feeling3 = "여기서 효과음을 넣고, 자막을 추가해서… 오오, 지휘관님은 배우는 게 빠르시네요. 이런 상태로 계속 더 좋은 영상 제작을 위해 노력해요!",
		upgrade = "인스톨 완료! 전투 플러그인 추가, 파워 업!!",
		expedition = "앗, 의뢰에 갔던 아이들이 돌아온 것 같아요! 궁디 팡팡해주고 올게요♪",
		win_mvp = "이 인텔리전트한 슈퍼 AI에게 걸리면 식은 죽 먹기죠~!",
		home = "지휘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쉬고 나서 촬영 도와주세요!",
		mission = "지휘관님, 새로운 임무에요. 저도 도와드릴 테니까 같이 힘내죠!",
		touch2 = "유감입니다만, 지휘관님이 만지고 있는 건 제가 아니라 화면이라니까요?",
		feeling1 = "뽀큐!",
		skill = "아이땅 비~~~임!",
		drop_descrip = "안녕하세요! 키즈나 아이입니다! 당신이 그 소문의 지휘관님인가요?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mail = "우편이 도착했어요! 어쩌면, 제게 온 의뢰일지도!",
		lose = "아! 지금 거 무효! 다음이 진짜니까!!",
		propose = "이걸로 계약 완료네요! 이제 지휘관님이 없는 일상 같은 건 생각도 못하겠어요. 계속 계~~~속 지지해주세요!",
		hp_warning = "싫어싫어싫어싫어! 아카시쨩, 도와줘~",
		id = 10400010,
		voice_key = 1040001,
		feeling5 = "지휘관님과 함께라면 더욱 좋은 걸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래저래 길게 볼 사이가 될 것 같고요… 이렇게 된 거 차라리 저하고 유튜버로 데뷔하지 않으실래요!?",
		main = "라피쨩 귀여워~! 츤데레! 심술꾸러기네! 같이 놀자~ 꼬옥~ 안게 해줘!|부린쨩, 기다려~ 조금만! 조금 한계돌파하는 것뿐이니까!!|저는 온 세상의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어서 유튜버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지휘관님은 왜 그 일을 하려고 생각하셨나요?",
		voice_key_2 = -1,
		profile = "안녕하세요! 키즈나 아이입니다! 설마 방송했던 벽람항로의 세계에 와버리다니… 뭐, 여기서도 '좋아하는 걸 하면서 살아간다'는 유튜버 정신으로, 평소처럼 열심히 하겠습니다!",
		mission_complete = "보너스, 보너스~♪ 자금은 소중하니까요! 바로 받으러 가죠!",
		headtouch = "",
		feeling2 = "모처럼 여기까지 왔으니까, 영상이라도 만들어야겠다! 앗, 지휘관님 딱 좋은 타이밍! 잠깐 도와주실래요?",
		feeling4 = "지휘관님, 왜 그러시나요? 새로운 기획을 생각해 봤다고요? 흠흠…… 오~! 괜찮은데요, 이거! 지휘관님도 혹시, 천재세요!?",
		unlock = "안녕하세요! 키즈나 아이입니다! 당신이 그 소문의 지휘관님인가요?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battle = "이번에야말로, 인텔리전트한 슈퍼 AI의 힘을 보여줄 때…!",
		login = "아, 지휘관님 어서 오세요! 방금 새로운 영상을 올렸어요. 해역 돌면서 봐주세요!",
		vote = "",
		detail = "앗, 지휘관님! 채널 구독하러 오셨나요? 엥, 그냥 보러 왔다구요?모처럼이니까 구독하고 가시죠! 자!",
		couple_encourage = {
			{
				{
					1040002,
					1040003,
					1040004
				},
				1,
				" AI니까 분신도 할 수 있어요~!",
				0
			},
			{
				{
					10208
				},
				1,
				"샌디에이고쨩! 드디어 같이 출연할 수 있게 됐네!",
				0
			}
		}
	},
	[10400011] = {
		touch = "머리 쓰다듬어 준다고 여자아이가 기뻐할 거라 생각한다면 그건 크나큰 착각이고, 다른 애들에게는 하지 않는 게 좋을 거에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조금 더 축제를 즐기고 싶지만…… 슬슬 의뢰팀이 돌아올 시간이네요, 마중하러 갈까요?",
		win_mvp = "",
		home = "수고하셨어요~! 조금 쉬고 나서 이즈모씨네랑 같이 춤추러 가지 않으실래요?",
		mission = "임무로 자금을 버는 것도 좋지만, 축제에 가게를 내서 한밑천 잡는 것도 좋잖아요!? 아카시쨩에게 상담해보죠!",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사쿠라 엠파이어의 의상은 운치가 있어서 좋네요! 지휘관님, 모처럼의 축제니까 여기저기 돌아다녀 봐요! 앗, 물론 영상도 찍어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유카타가 흐트러져버리잖아요~!?",
		id = 104000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와~ 사과 사탕 맛있겠다~! 어차피 전 못 먹지만요…… 응? 여기선 먹을 수 있을지도?? 잠깐, 유다치쨩 벌써 먹고 있어!?|모처럼 사쿠라 엠파이어의 옷을 입고 있으니까 동물 귀도 붙여볼까~! 벤슨쨩, 잠깐 그 귀 좀 빌려줘~!|그건 그렇고 유카타는 움직이기 불편하네요, 나막신도 걷기 불편하고… 그래! 프린쨩, 유카타를 입고도 잘 싸우는 방법 좀 가르쳐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임무가 완료됐어요. 이 보수로 축제를 즐겨봐요~!",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사쿠라 엠파이어의 의상은 운치가 있어서 좋네요! 지휘관님, 모처럼의 축제니까 여기저기 돌아다녀 봐요! 앗, 물론 영상도 찍어요♪",
		battle = "포격 축제의 시작이다~! 불꽃 발사!",
		login = "정말~ 지휘관님~! '미안, 기다렸어?'가 아니에요. 엄청나게 기다렸다고요! 조금만 더 늦었으면 돌아가려고 했다니까요! 정말, 얼른 축제 가죠!",
		vote = "",
		detail = "유카타 참 좋네요! 저는 버츄얼이니까 더위 같은 건 못 느낄텐데도, 왠지 시원한 기분이 들어요.",
		couple_encourage = {}
	},
	[10400020] = {
		touch = "숙녀를 함부로 만지다니, 신사가 할 행동이 아니랍니다.",
		feeling3 = "역시 '모두와 이어지기'위해서는 더 많은 것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지휘관님, 지도편달, 잘 부탁드립니다!!",
		upgrade = "인스톨 완료! 실례, 또 현명해져 버렸습니다.",
		expedition = "긴급 속보입니다. 의뢰팀이 귀환했습니다. 어서 마중을 나가죠♪",
		win_mvp = "역시 나! 전투도 완벽하네요!",
		home = "하아~ 기품있게 행동하는 건 꽤 피곤하네~ 앗, 지휘관님!? 어, 언제 오셨는지…… 네? 말투가 바뀌었다구요? 아뇨아뇨, 기분 탓이어요, 오호호호호♪",
		mission = "지휘관님, 새로운 임무입니다. 즉시 준비에 들어가죠!",
		touch2 = "유죄입니다. 정상참작의 여지는 없습니다. 유죄입니다.",
		feeling1 = "존댓말 그만해도 될까요?",
		skill = "화려하게 끝내 드리죠!",
		drop_descrip = "평안하신지요. 오늘부터 모항에 합류하게 된 키즈나 아이입니다.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지휘관님.",
		mail = "우편이 도착했습니다. 중요한 연락일지도 모르니, 바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lose = "인텔리전트한 슈퍼 AI인 이 내가 지다니……",
		propose = "지금의 제가 있는 것은 당신 덕분…… 당신과 함께라면 더욱더 여러 사람과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 곁에 있어도 괜찮은가요? 지휘관님♪",
		hp_warning = "이 정도의 일로… 인텔리전트한 슈퍼 AI는 지지 않아요!",
		id = 10400020,
		voice_key = 1040002,
		feeling5 = "덕분에, 여기까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전적으로 지휘관님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main = "지휘관님, 후드 씨가 다과회에 초대해 주셨습니다만, 괜찮으시면 같이 어떠신가요?|포멀한 의상은 기분도 진정시켜 주네요… 벨파스트 씨, 괜찮으시면 제게도 로열의 작법을 가르쳐 주시겠어요?|지휘관님, 이 모항에서도 영상 투고를 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저, 그런 것은 특기랍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큐트함과 포멀함의 융합」 그것을 몸소 재현한 것이 바로 접니다! 언제나보다 지적이고 기품있는 키즈나 아이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mission_complete = "완료한 임무가 있습니다. 보수를 받으러 가죠♪",
		headtouch = "",
		feeling2 = "한 사람 몫의 AI가 돼서 모두와 이어질 수 있도록, 매일 정진해 가겠습니다.",
		feeling4 =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금방? 정말~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AI도 노력이 필요한 겁니다!",
		unlock = "평안하신지요. 오늘부터 모항에 합류하게 된 키즈나 아이입니다.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지휘관님.",
		battle = "여러분, 상처를 입지 않도록 조심해서 가시죠.",
		login = "어서 오세요, 지휘관님. 곧 회의 시간입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요♪",
		vote = "",
		detail = "안심하세요. 정장을 몸에 걸친 제가 너무나도 우아해서 시선을 빼앗겨버릴지도 모릅니다만, 변함없이 인텔리전트한 슈퍼 AI, 키즈나 아이랍니다?",
		couple_encourage = {
			{
				{
					30311
				},
				1,
				"타카오쨩, 같이 악을 심판하죠!",
				0
			}
		}
	},
	[10400030] = {
		touch = "오, 리퀘스트인가? 좋아, 뭐가 듣고 싶어? 노래 부를게~!",
		feeling3 = "라이브를 하기 위해선 노래와 댄스의 연습, 그리고 토크 공부도 해야겠지! 그리고 무대 확보 같은 것도 하고…… 아아~ 해야 할 일이 많아~~!",
		upgrade = "강화 완료♪ 라이브도 배틀도 체력 승부니까!",
		expedition = "의뢰에 갔던 아이들이 돌아왔어! 환영 노래로 맞이해주자! 자, 지휘관도 같이♪",
		win_mvp = "완・전・승・리~! 역시 나! 천재네요!",
		home = "수고했어, 지휘관! 이제부터 시그넷쨩 일행하고 같이 댄스 레슨 할 거야. 다음 출격까지 시간도 있고, 어울려 줘!",
		mission = "어디 보자, 새로운 임무가 내려온 것 같은데. 어서 완료시켜버리자!",
		touch2 = "하이파이브하고 싶어? 간다! 예~~~이♪",
		feeling1 = "안심해 주세요, 지휘관님은 라이브에 부르지 않을 테니까.",
		skill = "내 노래를 들어줘!",
		drop_descrip = "키즈나 아이, 드레스를 차려입고 등장! 라이브도 배틀도 힘낼게!",
		mail = "오? 우편이야! 팬레터 와 있을까?",
		lose = "……무조건 다음 라이브에 살린다!",
		propose = "모두 같이 손을 들고, 노래하며 춤추면 행복해질 수 있어! 그게 바로 라이브. 그 광경, 확실하게 볼 수 있었어……! 지휘관, 정말 고마워!! 하지만 당연하게도! 이걸로 끝이 아니야. 자, 가자. 지휘관과 함께라면 갈 수 있어! 더 앞으로! 앞으로도 잘 부탁해!!!",
		hp_warning = "반드시 끝까지 해낼 거야!",
		id = 10400030,
		voice_key = 1040003,
		feeling5 = "라이브 대성공이었네! 지휘관이 있어줘서 정말 다행이야. 아, 그래! 특별히 지휘관만을 위해 노래할게. 그럼 들어주세요……",
		main = "퓐쨩 수고했어! 앗, 지휘관! 지금 마침 퓐쨩의 노래 연습을 봐주고 있었어♪|자자, 이거, 팔랑팔랑하지! 점프? 이거, 스커트가 아닌데|뭐? 귀여워? 그치! 알고 있어~ 고마워~!",
		voice_key_2 = -1,
		profile = "라이브에 나갈 때는 이 의상을 입기도 해! 이 모항에서 언젠가 라이브 할 수 있으면 좋겠다~",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를 받으러 가자! 뭔가 좋은 게 있을까?",
		headtouch = "0",
		feeling2 = "나, 이 모항에서도 라이브를 해보고 싶어! 지휘관도 협력해 줄래?",
		feeling4 = "앗, 지휘관~ 왜 그래? 뭐? 벌써 무대 확보나 다른 일들 전부 끝났어!? 대단해! 이제 연습에 전념하라고? ……지, 지휘관이 엄청나게 유능한 사람처럼 보여……!",
		unlock = "키즈나 아이, 드레스를 차려입고 등장! 라이브도 배틀도 힘낼게!",
		battle = "배틀도 텐션 올려서 간다~~~!",
		login = "지휘관 어서 와! 다음 라이브를 대비해서 새러토가 선생님에게 노래 레슨을 받고 있어. 조금 들어 봐!",
		vote = "",
		detail = "지휘관은 어떤 음악 들어? 지금 되게 추천하는 아티스트가 있어! Kizuna AI라고 하는데…… 아, 나였다!",
		couple_encourage = {
			{
				{
					20112
				},
				1,
				"춘춘, 내가 지켜 줄게~♪",
				0
			}
		}
	},
	[10400040] = {
		touch = "저하고 게임으로 승부하고 싶어요? 좋습니다. 받아 드리죠! 제 실력을 보여 드리겠어요!",
		feeling3 = "네? 호러 게임 방송? 싫어요, 안 합니다…… 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
		upgrade = "이걸로 주포의 에임도 완벽하네요!",
		expedition = "의뢰팀이 돌아왔어요. 빨리 다음 의뢰에 보내지 않으면! 아까워요!",
		win_mvp = "WINNER~! MVP 땄다~!",
		home = "지휘관님 수고하셨어요~♪ 뭐? 무릎베개? …네네, 이나즈마쨩에게 어리광부려서 부디 잉여 지휘관이나 되시길~. 이나즈마쨩 뒤를 부탁할게~",
		mission = "미션 발견! 잔뜩 완수해서 자금을 왕창 벌어버리죠!",
		touch2 = "지휘관님, 헤드샷이라고 알고 있나요? 잠깐 해봐도 되나요?",
		feeling1 = "아아아 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
		skill = "간다~, 콰앙~!",
		drop_descrip = "안녕하세요~! 버츄얼 게이머 키즈나 아이입니다! 지휘관님, 안심해주세요! 벽람은 제가 좀 했었거든요! ……어, 나, 함선이 된 거야!?",
		mail = "앗, 우편이 도착했어! 'GM'씨가 보낸 선물일지도!!",
		lose = "정말~, 완전 화남!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야!!",
		propose = "저를 위해 반지를 준비해 주셨군요! 기뻐요! 아, 진짜진짜! 정말로 감사하고 있다니까요! ……앞으로도 잔뜩 게임 가르쳐 줘요, 지휘관님! 언제나 고마워요……♪",
		hp_warning = "아, 망삘…?",
		id = 10400040,
		voice_key = 1040004,
		feeling5 = "지휘관님은 게임을 잘 가르쳐주시네요! 여러 타이틀을 알고 있고, 지휘관님이 있으면 이제 허접 AI 같은 말은 안 듣겠어요! ……믿고 있어요, 지휘관님♪",
		main = "여기서도 키즈나 아이배 대회를 개최해보고 싶어~ 아야나미쨩하고 롱 아일랜드쨩은 참가한다고 해줬는데, 지휘관님도 참가하실래요?|사실은 천재인데 허접 연기하는 거 힘들다~|슉, 어때요 이 자메이카쨩에게 배운 포즈! 멋있지 않나요?",
		voice_key_2 = -1,
		profile = "머리 잘랐냐구요? 흐흐~응, 저, 머리카락 길이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요! 버츄얼이니까요! 이거야말로, 쿨하게 하이스코어를 때려 박는 키즈나 아이의 슈퍼 게이머 버전! 으쓱!",
		mission_complete = "미션 완료! 보수는 뭘까~? 응, 왜 그래 이카즈치쨩? 뭐? '비서함'은 보수를 받을 수 없어!?",
		headtouch = "",
		feeling2 = "게임 방송도 꽤 어려워요.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허접 소리나 듣고…… 어떻게 해야 게임을 잘할 수 있을까?",
		feeling4 = "아~ 정말! 왜 호러 게임이 더 인기가 많은 거냐구요~! 그야, 제안해 준 지휘관님 덕분이기도 하지만요…… 다음엔 덜 무서운 걸로 부탁할게요!",
		unlock = "안녕하세요~! 버츄얼 게이머 키즈나 아이입니다! 지휘관님, 안심해주세요! 벽람은 제가 좀 했었거든요! ……어, 나, 함선이 된 거야!?",
		battle = "간다아아아아! 이야아아아아압!",
		login = "지휘관님, 로그인 보너스는 잊지 말고 받으세요. 게임의 기본이야~!",
		vote = "",
		detail = "지휘관님도 게임하러 오셨나요? 마침 방송하려고 했던 게임이 있어요! 지휘관님도 같이 어때요?",
		couple_encourage = {
			{
				{
					40303
				},
				1,
				"프린쨩, 엄호는 맡겨줘!",
				0
			}
		}
	},
	[10500010] = {
		touch = "지휘관, 도움이 필요해?",
		feeling3 = "수다를 떨다 보니 한밤중이네~ 방금 전 까지 계속 ‘야옹이’라고 부르던 지휘관에게 보답하기 위해서, 좋아 결정했어! 야밤에 음식 얘기로 살찌게 할 거야~",
		upgrade = "맞아 맞아, 바로 이런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는 느낌~",
		expedition = "모두 대단해! 양손이 가득! 마중하러 다녀올게~",
		win_mvp = "Hololive Gamers의 리더로 이정도의 전투는 껌이라구!",
		home = "오~ 지휘관 상태가 꽤 좋네… 그럼 잠시 쉬면서 차 한잔 하자.",
		mission = "임무가 많네~ 하지만 괜찮아. 내가 도와줄 테니까.",
		touch2 = "지휘관! 꼬리는 민감하니까 마음대로 만지지 마!",
		feeling1 = "지휘관, 안 되겠네. 완전히 쓸모가 없어… 에휴~ 조금 도와주도록 할게. 같이 이 게임을 클리어 하자구!",
		skill = "콘----!!",
		drop_descrip = "우와~ 선물이 한가득! 고마워, 지휘관. 고마워, 모두!",
		mail = "앗, 잠시. 우편이 왔어~ 오? 지휘관 것이네. 모두에게 읽어주도록 하자~",
		lose = "우냥~~! 여기 난이도 설정, 조금 이상하지 않아?!",
		propose = "고마워, 지휘관. 지금까지 지휘관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어.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해! 지휘관도 지금까지 열심히 했네. 착하다, 착해~!",
		hp_warning = "아—— 잠시만…… 이거 큰일인데.",
		id = 10500010,
		voice_key = 1050001,
		feeling5 = "점점 여기에 익숙해지고 있는 것 같아! 물론! 지휘관에게도 말이지!",
		main = "흥~ 흐응~ 아! 윽… 그게! 게으름 피운 거 아니야! |오늘의 차도 맛있네! 같이 마실래? 지금이라면 엄청난 차를 타줄 수 있을 것 같아! |후부키형의 후부키… 푹신푹신한 꼬리… 만져보고 싶어!! |후후후, 지휘관. 내 새로운 옷, 대단하지~",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hololive Gamers의 리더, 시라카미 후부키! 이 세계에서는 구축함 시라카미 후부키가 맞겠네.",
		mission_complete = "보수를 받았으니 다음 임무를 계속하도록 할까?",
		headtouch = "우~ 아하하, 용서해줘~ 귀가 간지럽단 말이야~",
		feeling2 = "봐봐, 지휘관! 이거! 내가 꼭 마셔보고 싶었던 차야! 우연히 발견했네! 아, 지휘관도 같이 마시고 싶어?",
		feeling4 = "지휘관이 이렇게 신경써주다니, 즐거워! 좋아! 오늘 저녁은 바베큐를 먹자! 카와카제쨩에게도 한번 물어볼까…",
		unlock = "드디어 만났네! 나는 hololive 소속 버츄얼 여우, 시라카미 후부키! 지휘관의 초대로 착임했어! 좋아, 앞으로 힘내자!",
		battle = "Gamers 리더! 시라카미 후부키! 출격!",
		login = "지휘관! 돌아온 걸 환영해! 맛있는 차를 준비해 기다리고 있었다구! 자! 나랑 같이 출격하자♫",
		vote = "",
		detail = "나는 정통파 큐트 브이튜버라구~ 성격은 조금 조용하고 부끄럼 많지만… 엑, 그렇게 안 보여? 그냥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하는 걸~|",
		couple_encourage = {
			{
				{
					30101
				},
				1,
				"W후부키, 공연 시작! ",
				0
			},
			{
				{
					30149
				},
				1,
				"카와카제쨩! 드디어 같이 싸우게 됐어. ",
				0
			},
			{
				{
					1050002,
					1050003,
					1050004,
					1050005,
					1050006,
					1050007
				},
				5,
				"hololive 함대, 출격!",
				0
			}
		}
	},
	[1050001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여기도 만지면 안 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쨔쟌~ hololive 여름 버전의 시라카미 후부키야! 지휘관, 잘 부탁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500011,
		voice_key = 0,
		feeling5 = "계속 노력해온 지휘관에게 보상으로 가끔 수영복을 입고 지휘관과 나가는 것도 안 될 건 없지. 하지만 정말 가끔이야!",
		main = "음…… 지휘관, 이상한 눈빛으로 나를 봤었지…? 안돼! |수영복을 입고 있는 동료들이 많네. 아무래도 여기는 일 년 내내 해변에서 놀 수 있는 것 같아.|부끄러우니까 그렇게 쳐다보지 말아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쨔쟌~ hololive 여름 버전의 시라카미 후부키야! 지휘관, 잘 부탁해!",
		battle = "",
		login = "바다면 당연히 수영복이 떠오르지! 여름 버전에서 조금 더 개방적으로 변한 후부키라구~",
		vote = "",
		detail = "모처럼 수영복을 입었는데 해변에 가지 않는 거야? 으와아앗… 그런뜻이 아니라 연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거지.",
		couple_encourage = {}
	},
	[10500020] = {
		touch = "응? 뭔가 기분 나쁜 일이라도 있었어? 그래?… 내가 들어줄 테니 천천히 말해봐.",
		feeling3 = "이 세계에 온 이후부터 배워야 할 것이 산더미처럼 많아졌어. 하지만 절대 쉽게 포기하지 않을 거야. 힘내자, 파이팅~",
		upgrade = "쉽게 다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야~",
		expedition = "의뢰조의 동료들, 수고가 많았어~",
		win_mvp = "나는 멈추지 않을 거야!",
		home = "오늘도 잘했어. 최고 최고~",
		mission = "조금 더 힘내서 임무를 해치워버리자!",
		touch2 = "지휘관 왜 그래? 피곤할 때는 내가 치유해 줄게.",
		feeling1 = "뭐, 뭔가 말하지 않으면…",
		skill = "말을 듣지 않는 아이에게는… 이렇게!",
		drop_descrip = "안녕 지휘관~! 나는 hololive 소속 버츄얼 아이돌, 토키노 소라! 이쪽 세계에서도 열심히 지휘관을 응원할게!",
		mail = "음… 어디서 온 편지인 걸까?",
		lose = "이럴 때일 수록 일단 진정해야…",
		propose = "지휘관이 있기 때문에 내가 이 세계에서 지금처럼 이렇게 서 있을 수 있었어. 나의 응원이 지휘관을 조금 편안하게 만들어줬을까? 후후, 앞으로도 잘 부탁해~",
		hp_warning = "절대로 움츠러들지 않을거야!",
		id = 10500020,
		voice_key = 1050002,
		feeling5 = "모두와 여기에서 지휘관을 만나게 된 거… 비록 좌절도 있었지만 여기서 지휘관과 모두를 응원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main = "모항에 있는 저 녀석… ‘지휘냥'이라고 부르던가? 엄청 귀엽잖아?|이쪽 세계에도 라이브 스테이지가 있구나. 모두와 함께 라이브를 할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네…|여러 의상으로 갈아입어 봤지만 역시 이 의상이 가장 안심돼~ 소매가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hololive 소속 버츄얼 아이돌, 토키노 소라! 아, 여기에서는 항공모함 토키노 소라라고 해야겠네~ 항공모함으로서는 아직 미숙하지만 열심히 지휘관을 응원할게!",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야. 너무 좋아~",
		headtouch = "",
		feeling2 = "이 세계에도 ‘공포 게임’이 있는 것 같아. A쨩과 여기서 같이 공포 게임을 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아, A쨩은 내 친구야. 굉장히 진지하고 믿음직스러운 아이라구~",
		feeling4 = "나, 사실 모두에게 좋은 선배가 되는 것에 자신이 없어… 하지만 노력하고 있는 지휘관을 보니 나도 계속 노력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unlock = "안녕 지휘관~! 나는 hololive 소속 버츄얼 아이돌, 토키노 소라! 이쪽 세계에서도 열심히 지휘관을 응원할게!",
		battle = "아군 함대가 아니야… 그럼 너희가 바로 적이구나?",
		login = "돌아온 걸 환영해, 지휘관~ 오늘도 힘내자!",
		vote = "",
		detail = "다음번에는 퀸 엘리자베스와 함께 공포 게임 방송을 해볼까~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은걸!",
		couple_encourage = {}
	},
	[10500021] = {
		touch = "같이 모래성 쌓기 하지 않을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아. 착, 착한 아이는 이런 짓 하면 안돼. 지휘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모두들, 안녕! 여기는 조금 다른 세계의 해변에 온 토키노 소라!’ 후후, 해변에 오면 조금 개방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 수영은 못하지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5000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안키모쨩도 같이 해변에 왔어~|지휘관을 위해서 도시락을 만들었는데… 맛은 어때? |으…! 눈싸움이라면 지휘관에게 절대 지지 않아!",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모두들, 안녕! 여기는 조금 다른 세계의 해변에 온 토키노 소라!’ 후후, 해변에 오면 조금 개방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 수영은 못하지만…!",
		battle = "",
		login = "돌아온 걸 환영해, 지휘관~ 오늘도 해변에서 릴렉스 타임을 좀 가질까?",
		vote = "",
		detail = "비치 발리볼?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hololive game 대결을 하지 않을래?",
		couple_encourage = {}
	},
	[10500030] = {
		touch = "왜 그래? 최강 메이드인 나에게 부탁할 것이라도 있어?",
		feeling3 = "정신없는 메이드? 쓸모없는 천사?!! 너무하잖아, 지휘관! 물 끓이는 정도는 전혀 문제 없다구!!!",
		upgrade = "이러면 강해진 거야? 그렇구나, 이해 이해.",
		expedition = "지휘관! 의뢰조가 몇 억조의 물자를 가지고 돌아왔어!",
		win_mvp = "후후훗! 너는, 약하고, 나는, 강해.",
		home = "‘돌아오셨군요, 주인님.’ 헤헤, 방금 그 대사, 굉장히 메이드 같은 느낌이지 않았어?! ~지휘실의 청소와 오늘 저녁밥은 지휘관에게 부탁할게~",
		mission = "지휘관이 임무를 완료하기 전까지 계속 곁에 있어 줄게.",
		touch2 = "안, 돼!!!!!!!!!!!!!!!!!!!!!!!!!!!!!!!!!!!!!!!!!!!!!!!!!!!!!!!!!!!!!!!!!!!!!!!!!!!!",
		feeling1 =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 미나토 아쿠아는 곧 졸업합니다. 지금까지 보내주신 응원 감사드려요.",
		skill = "충분, 충분.",
		drop_descrip = "아, 안녕이쿠아~! 나는 hololive 소속 게임 메이드, 미나토 아쿠아. 우, 우우…… 이런 모습으로 인사해야 한다는건 듣지 못했다구~!",
		mail = "지휘관의 우편, 하나만 훔쳐보면… 으악! 왜 이렇게 읽기가 어려운 거야!",
		lose = "망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propose = "이건… 서약의 반지?! 지휘관! 잠, 잠, 잠깐… 지금은 주인님이라고 불러야 맞는 건데, 아니, 그것도 아닌데… 만약 이걸 받으면 더 이상 주인님이 아닌데, 그렇다면… 달링… 인가? 엄청 부끄러운 느낌이야… 이 반지, 미나토 아쿠아가 받아도 돼? 에헤헤, 고마워, 달링~",
		hp_warning = "안돼~~~! 지휘관, 철수하자!",
		id = 10500030,
		voice_key = 1050003,
		feeling5 = "지휘관과 주인님 중에 지휘관은 어떤 호칭이 더 마음에 들어? 에? 직접 정하라구? 그렇다면 일 할 때는 지휘관, 쉴 때는 주인님. 이렇게 정했어!",
		main = "평소에 메이드 복장을 하고 있지만, 이러면 쉽게 진정되지가 않아…|계속 쳐다보지 말란 말이야! 부끄럽다구! |계속 보면 나한테 크게 한턱 쏴야할 거야! ",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hololive 소속 버츄얼 메이드! 엉뚱하고 덜렁댄다는 이야기를 듣긴 하지만… 그렇지 않거든!",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 계속 열심히 일하는 지휘관을 보고 있으니 나도 굉장히 힘든 느낌이야…",
		headtouch = "헤헤헤헤, 간지러워, 지휘관.",
		feeling2 = "지휘관, A·M·T라고 알아? 천사같은 아쿠아의 줄인 말이라구~ 하하하, 마음껏 숭배하도록 해!",
		feeling4 = "이, 것, 은 아쿠아가 로열 메이드에게서 받은 특훈의 결과물! 정통 로열 홍차! 역시 나야. 이렇게 짧은 시간 내에 이만큼 배워오다니! …… 맛이 이상해? 그럴 리가!",
		unlock = "아, 안녕이쿠아~! 나는 hololive 소속 게임 메이드, 미나토 아쿠아. 우, 우우…… 이런 모습으로 인사해야 한다는건 듣지 못했다구~!",
		battle = "아쿠아호, 전탄 발사! … 에? 이 버튼이 아니야?!!",
		login = "안녕이쿠아~ 나는 게임을 좀 더 할테니까 지휘관은 일 힘내!",
		vote = "",
		detail = "이 장비 위에 올라서면 지휘관보다 훨씬 커! … 아마도.",
		couple_encourage = {
			{
				{
					20208,
					20226,
					20219,
					20211,
					20212,
					20218,
					20220,
					20221,
					20222,
					20304
				},
				1,
				"이것이 바로 로열 메이드의 실력… 나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
				0
			}
		}
	},
	[10500031] = {
		touch = "게임 할 거야? 나는 엄청 강하다구.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게 좋을걸!",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임무? 지휘관, 사실 방금 밖으로 나가면 죽는 병에 걸렸어. 임무는 맡겨둘게!!!!!!",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안녕이쿠아~! 반가워. 나는 hololive 소속 게임 메이드, 미나토 아쿠아! 최강 메이드의 실력을 보여주겠어!!!!!",
		mail = "",
		lose = "스-------- 에? 방금 한순간의 기억이 사라진 것 같은데?",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500031,
		voice_key = 0,
		feeling5 = "지휘관도 라이브에 흥미가 있어? 잘 됐다! 그렇다면 초보자 버전으로 24시간 연속 방송, 아니면 극한의 테트리스. 어떤 게 좋아? 골라봐~!",
		main = "주… 지휘관! 평소 호칭에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헷갈리네…|버츄얼 메이드기 때문에 간호에 익숙할 거라고 생각하지 마.|지휘관을 돌봐준 보답으로 스시를 먹게 해 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아, 아. 모두들! 안녕이쿠아~ 그래서 오늘은 벽람항로의 라이브를 진행할 거라구!",
		battle = "",
		login = "후~ 오늘은 늦잠을 자지 않아서 다행이야. 그렇다면 지휘관, 이제 뭘 해야 해?",
		vote = "",
		detail = "먼, 먼저 말해두지만… 난 수영 못해. 지휘관이 잘 도와줘야 한다구! 하지만 얕은 물이라면 괜찮아…",
		couple_encourage = {}
	},
	[10500040] = {
		touch = "킁킁… 킁킁…… 귀여운 여자애들은 다 어디로 간 거지……",
		feeling3 = "지휘관은 청순하고 귀여운 목소리가 좋아? 그렇다면 바로 체인지~ ‘콘콘 여우~’ 헤헤, 대단하지? 나는 목소리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고~",
		upgrade = "예~! 더 강해진 것 같아! 대단해!",
		expedition = "의뢰조의 아이들이 돌아왔어, 지휘관! 돌격 인터뷰를 하러 가자!",
		win_mvp = "MVP는 내가 가져가겠어☆",
		home = "노래하고 춤추고 돌고~♪ 후, 열심히 했다. 땀이 엄청나네~ 아, 지휘관. 돌아온 걸 환영해. 나랑 같이 연습할래?",
		mission = "임무가 끝이 없네… 지휘관, 이제 8시밖에 안 됐어. 정신 차리고 깔끔하게 처리해버리자!",
		touch2 = "와아아아! 마…… 마츠리에게 손을 대는 건 절대 금지사항이야!",
		feeling1 = "계속 이렇게 하면…… 귀여운 여자애들은 마츠리가 전부 독점해버릴 거라구?",
		skill = "기운 차리고 제대로 한바탕하자!",
		drop_descrip = "나는 hololive 소속의 미소녀 여고생 나츠이로 마츠리!! 즐겁게 노래하거나 수다를 떠는 재미있는 방송을 하고 있으니 꼭 봐줘!!",
		mail = "아, 지휘관에게 주는 우편이야. 지휘관도 의외로 인기가 많네.",
		lose = "와아아! 천재 여고생인 마츠리가 지다니…",
		propose = "그동안 지휘관이 마츠리에게 계속 격려와 응원을 보내줬으니, 이제는 마츠리와 함께 즐거워질 차례야!",
		hp_warning = "이제 한계인 거야? 안심해. 마츠리는 좀 더 버틸 수 있으니까~",
		id = 10500040,
		voice_key = 1050004,
		feeling5 = "마츠리와 함께 방송을 해줘서 고마워! 다음번에는 더 엄청난 소재를 들고 올게. 잘 부탁해, 지휘관!",
		main = "지휘관, 어디를 보고 있는 거야? 마츠리가 아무리 매력적이라도 적당히 해야지! |지휘관! 여기에는 귀여운 여자애들이 많으니까 즐겁지! |응? 지휘관도 연속 방송 하는 거야? |올팬? 맞아. 마츠리는 확실히 올팬이야. 모든 방면에서 말이지. 지휘관도 올팬이야?",
		voice_key_2 = -1,
		profile = "hololive 청순 담당, 나츠이로 마츠리, 참가! 치어리더이니만큼 응원은 나에게 맡겨줘! 지휘관도 전력으로 힘내자!",
		mission_complete = "임무의 보상이 한가득~ 헤헤, 저녁은 바베큐 먹으러 가자!",
		headtouch = "마츠리가 고양이 귀 모드를 실행하면 만지기 더 좋을 거라고?",
		feeling2 = "치어리더 공연은 체력을 많이 필요로 해. 지휘관, 어서 나랑 같이 체력 단련을 해줘~",
		feeling4 = "지휘관, 모처럼 둘만 있는데 나를 부르는 호칭을 바꿀 때가 되지 않았을까? 나츠쨩이나 마츠리쨩 중에 선택해봐~ 나츠 형? 무, 무슨 뜻이야!",
		unlock = "나는 hololive 소속의 미소녀 여고생 나츠이로 마츠리!! 즐겁게 노래하거나 수다를 떠는 재미있는 방송을 하고 있으니 꼭 봐줘!!",
		battle = "후후후, 적들에게 이 자연재해 같은 여고생의 전투력을 보여주지!",
		login = "지휘관, 안녕~ 오늘도 열심히 하자. 이상한 계획이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는 마. 나는 초——진지한 브이튜버니까!",
		vote = "",
		detail = "이봐, 나를 보면서 ‘미안'이라는 말하지 말라고. 어쨌든 마츠리도 여자애란 말이야. 주의해줘. 미안하다면 마츠리의 귀여운 점을 말해보자!",
		couple_encourage = {
			{
				{
					30101,
					1050001
				},
				1,
				"후부킹↓, 후부킹↑후부킹↑ 후부킹!!!!",
				0
			},
			{
				{
					20702
				},
				1,
				"말할 필요 없어. 그런 눈빛, 알고 있으니까!",
				0
			}
		}
	},
	[1050004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마침 잘 왔어~ 우후후. 마츠리가 스페셜 한 보상을 준비해뒀다구~ (허벅지를 두드린다.)",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파자마로 갈아입고 청순함이 2배가 된 여고생, 나츠이로 마츠리야! 이봐, 지휘관! 이 모습 어때? 놀랐어? 홀라당 반하면 큰일 난다구~",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50004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하루 종일 집에 틀어박혀 있는 건 안 돼. 이렇게 입고 외출하자! 엑, 안돼? |다른 동료들과 같이 파자마 방송을 하고 싶어~ 파자마니까 서로 편하게 끌어안고 비비적 할 수 있어서 좋아! |지휘관의 머릿속에는 분명 [마츠리의 매력이 2배!] 이런 생각이 순간 스쳐 지나갔겠지? 헤헤, 지휘관의 눈은 거짓말을 안 한다구~|딱딱하면서도 부드러운 데다 사이즈도 적당… 새우튀김사자는 역시 최고야~",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이건 후부키와 같이 진짜 동물 귀니까! 어때? 편안하지~",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파자마로 갈아입고 청순함이 2배가 된 여고생, 나츠이로 마츠리야! 이봐, 지휘관! 이 모습 어때? 놀랐어? 홀라당 반하면 큰일 난다구~",
		battle = "",
		login = "하암~ (하품) 새로운 하루의 시작인가? 아직 잠이 부족한데… 하지만 어서 정신을 차려야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지휘관도 게으름 피우지 말라구~",
		vote = "",
		detail = "이 폭신한 느낌이 좋아? 흐응! 드디어 마츠리의 귀여운 점을 알아차렸구나. 포즈를 바꿔줄 테니까 지휘관, 사진 찍어도 좋아. 사양하지 않아도 돼.",
		couple_encourage = {}
	},
	[10500050] = {
		touch = "응? 이것들? 이 붉은 검은 [아수라], 다른 하나는 [나찰]이다. 어때? 멋있지~",
		feeling3 = "지휘관님, 짐과 함께 아침까지 게임으로 승부를 가리자! 짐은 절대 지지 않는다~",
		upgrade = "힘이… 넘치고 있어! 정말 신기한 세계로구나!",
		expedition = "짐도 의뢰라는 것을 해보고 싶구나… 아, 의뢰조가 돌아온 건가? 짐도 돕겠다!",
		win_mvp = "짐의 완벽한 승리야!",
		home = "지휘관님, 수고했키리! 식사는 이미 준비됐어. 대단하지 않아? 헤헤, 짐과 함께 먹어보자고! 음~ 맛있어!",
		mission = "인간님들의 일에 대한 고민은 짐이 해결해 주지! 짐이 임무를 완수하는 데 도움을 줄테니까!",
		touch2 = "짐의 성씨를 [베기]라고 하는 소문이 들리더군. 지휘관님도 한번 시험해 볼래?",
		feeling1 = "아~아. 지휘관님의 실력은 고작 이정도구나… 실망스럽다……",
		skill = "아수라수라찰 귀신베기!",
		drop_descrip = "안녕하키리! 짐은 hololive 소속의 버츄얼 귀신, 나키리 아야메! 시키가미와 함께 영혼의 땅에서 왔다. 잘 부탁해!",
		mail = "흐흐흥~♪ 지휘관님, 우편이 왔어. 자, 짐이 가져왔다~",
		lose = "졌…다고? 다음 번에는 반드시 이기겠어…!",
		propose = "지휘관님…? 이, 이건…? 짐이 받아도 괜찮은 건가… 에헤헤, 고맙다, 지휘관님~ 앞으로도 계속 함께야~!",
		hp_warning = "윽… 카르마, 시라누이. 뒤는 짐에게 맡겨라……!",
		id = 10500050,
		voice_key = 1050005,
		feeling5 = "지휘관님~ 짐이 좋은 술을 하나 가져왔다. 오늘 밤은 짐과 단둘이 술 한잔 어때~ 특, 특별한 뜻은 없다고…?",
		main = "지휘관님은 인간님들 중에서도 특히 위대한 사람이야? |그렇게 짐을 멍하니 쳐다보지 말란 말이다! |모두와 지휘관님이 있으니 짐은 외롭지 않아!",
		voice_key_2 = -1,
		profile = "설마 짐의 힘을 여기에서 보여주게 될 줄이야! 이렇게 된 이상 [나찰]과 [아수라]를 뽑으면…",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 지휘관님. 대단해, 대단해!",
		headtouch = "짐의 뿔을 마음대로 만지지 마!",
		feeling2 = "그렇다면! 이 세계에서도 도깨비불로 놀래켜보자~ 에? 지휘관님, 놀라지 않는 건가!",
		feeling4 =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계속 게으름을 피우면 두고 가버리겠다!",
		unlock = "안녕하키리! 짐은 hololive 소속의 버츄얼 귀신, 나키리 아야메! 시키가미와 함께 영혼의 땅에서 왔다. 잘 부탁해!",
		battle = "짐의 실력을 보여줄 때가 왔군. [카르마], [시라누이], 가자!",
		login = "아, 지휘관님 돌아왔구나~ 짐은 방송 준비를 하고 있어. 조금만 기다려줘~",
		vote = "",
		detail = "‘귀신’이라는 이름을 가진 동료가 여기에도 있는 것 같더군. 짐도 꼭 한번 만나보고 싶구나!",
		couple_encourage = {
			{
				{
					30105
				},
				1,
				"귀신이 둘이면 100배는 강하다!",
				0
			}
		}
	},
	[10500051] = {
		touch = "이 수영복, 재질도 디자인도 사랑스럽지? 그렇지~ 짐을 더 칭찬하라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돌아왔구나, 지휘관님~ 어머, 해변의 태양이 정말 강렬하구나~ (흘끗) 이럴 때 파라솔이 있었으면 정~말 좋겠는데.(흘끗)",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안녕하키리! 짐은 버츄얼 귀신, 나키리 아야메! 평소와 다른 옷을 입으니 조금 부끄럽구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50005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잠, 잠시만. 지휘관님? 너무 뚫어져라 쳐다보는 것 아니야? |남들보다 잘 웃는다는 소리를 많이 듣기는 하지만… 아하하하하! 지휘관님, 일부러 웃기지 마라! |이런 상태로 출진하더라도 짐의 실력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안녕하키리! 짐은 버츄얼 귀신, 나키리 아야메! 평소와 다른 옷을 입으니 조금 부끄럽구나…",
		battle = "",
		login = "오래 기다렸다! 다음 전장은 바다 밑이다!",
		vote = "",
		detail = "엣, 이런 옷을 입고 전투를?! 모처럼의 휴가를 즐기는 줄 알았는데----!",
		couple_encourage = {}
	},
	[10500060] = {
		touch = "손을 모자 쪽에 두고 상쾌한 스마일을 더하면! 시온에게도 아이돌의 잠재력이 있는 것 같지 않아?",
		feeling3 = "‘시온 성장 계획’을 만든다구?…그러니까 결국엔 시온에게 선물을 주겠다는 거지? 이봐! 애들용 장난감만 사주지 말란 말이야!",
		upgrade = "오오~ 시온의 흑마법, 강해진 것 같아!",
		expedition = "의뢰조가 돌아왔어. 시온도 물자 정리를 도와야겠네!",
		win_mvp = "이런 건 당연, 당연한 일이지!",
		home = "돌아온 걸 환영해, 지휘관! 하얀 옷을 입어도 시온이 천재 마법사라는 사실은 절대 변하지 않을 거라구! 내 마법이 보고 싶어? 그럼 라이브를 시작하자!",
		mission = "임무가 남아 있으면 찝찝하잖아…? 헤헤, 힘내 지휘관! 시온과 함께 모든 임무를 끝내버리자.",
		touch2 = "으아… 뭐뭐뭐뭐… 뭐야 갑자기! 깜짝 놀랐잖아…",
		feeling1 = "와아아아, 방송 프로그램이 꺼지지 않은 거야? 분명히 안녕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꺼야하지?",
		skill = "시온이 진지해지기 시작하면, 지구도 터질 수 있다구!",
		drop_descrip = "천재 마법사 무라사키 시온이야! 어른스러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이 코스튬을 한번 느껴보라구!",
		mail = "시온에게 온 편지인가…? 아, 지휘관 것이네. 자, 어서 열어봐~",
		lose = "Neeeeee! 유감! 하지만 천재니까 가끔은 실패해도 용서받을 수 있겠지… ?",
		propose = "지휘관, 드디어 시온의 매력을 깨달았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줘! 지휘관과 함께 나누고 싶은 즐거운 일들이 아직 많으니까!",
		hp_warning = "아파라… 하지만 시온은 천재니까 이런 사소한 것으로 꺾이지 않아!",
		id = 10500060,
		voice_key = 1050006,
		feeling5 = "천재 시온 곁에 항상 있으면 지휘관도 점점 더 천재가 될 거야! 앞으로도 둘이 함께 노력해서 더 멋진 방송을 하자!",
		main = "있잖아! 이 목걸이와 머리 장식 귀엽지 않아?! |흐응~ 이 옷이 신경 쓰이는 구나? 잘 어울리지? 완전 마음에 든다구~|흐응~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역시 본래의 이미지를 바꿔야겠어!",
		voice_key_2 = -1,
		profile = "천재 마법사 시온님이 있으면 어떤 상대라도 흑마법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지! 식은 죽 먹기라구! 조금 더 시온에게 기대도 좋다구~!",
		mission_complete = "흐응, 시온님이 있어서 살았지? 임무는 이미 끝났으니 어서 보상을 받자.",
		headtouch = "헤헤, 모두가 칭찬해주는 말은 보통 ‘대단해, 똑똑해’ 잖아? 하지만 가끔은 다른 칭찬도 받고 싶은걸~",
		feeling2 = "오셀로 하자, 흐응~ 시온은 엄청 잘 한다구. 제대로 상대하란 말야!",
		feeling4 = "방송은 MP를 많이 소모하지만, 지휘관과 같이 있으니까 순식간에 MP가 꽉 차네. 신기해!",
		unlock = "천재 마법사 무라사키 시온이야! 어른스러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이 코스튬을 한번 느껴보라구!",
		battle = "시온을 얕보지 말라구. 속공 작전 개시!",
		login = "좋은 아침, 지휘관! 이 코스튬을 입은 시온은 모항이든 바다든 어디에서건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거야!",
		vote = "",
		detail = "키도 스타일도 모두 어린애 같다구? 시, 시끄러! 시온은 어른이라고. 대단한 어른! 지휘관도 언젠가는 깨닫게 될 거야!",
		couple_encourage = {
			{
				{
					1050003,
					1050005
				},
				2,
				"그럼 어떤 재미있는 작전 기록을 올릴까~",
				0
			}
		}
	},
	[10500061] = {
		touch = "시온의 모자도 살아있다구! 시온이 눈썹을 찡끗하면 눈썹도 움직여. 헤헤, 대단하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돌아온 걸 환영해, 지휘관! 어서 시온의 게임 플레이 해보라구! 시온의 게임 센스는 장난이 아니란 말이지~ (의기양양)",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EX—플로전!",
		drop_descrip = "hololive의 버츄얼 마법사, 무라사키 시온 등장! 이쪽 세계에서도 모두에게 나의 천재적인 모습을 보여주겠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50006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끝나지 않는 라이브, 나갈 수 없는 라이브 방…… 비서함이라면 이런 일은 겪지 않겠지?! |Zzz…… 안 잤어… 하?! 지금 몇 시지? 별 문제 없지? |눈빛이 너무 티 나잖아! 하지만 마음은 알겠어! 이게 바로 소위 말하는 성숙한 어른의 매력!",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hololive의 버츄얼 마법사, 무라사키 시온 등장! 이쪽 세계에서도 모두에게 나의 천재적인 모습을 보여주겠어!",
		battle = "",
		login = "좋은 아침, 지휘관! 오늘도 시온의 매력을 듬뿍 보여줄게~ 하지만 시온에게 이상한 대사를 읽게 하는 건 안돼!",
		vote = "",
		detail = "노출이 심하다고? 헤헤~ 지휘관도 나의 매력에 푹 빠진 거구나? 진실을 꿰뚫는 안목도 천재급. 나는 역시 천재 마법사야!",
		couple_encourage = {}
	},
	[10500070] = {
		touch = "응 왜 그래~ 어리광을 피우고 싶은걸까~?",
		feeling3 = "지휘관군, 지휘관군! 헤헤, 아니야. 그냥 불러봤어~",
		upgrade = "오오오…! 강해진 것 같아?! 지금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야~ 에헤헤.",
		expedition = "의뢰조 아이들 꽤 제법인걸. 나도 도와주러 가야겠어~!",
		win_mvp = "좋아! 이겼어! 나도 꽤 하잖아?",
		home = "지휘관군, 수고했미오! 피곤해? 내가 머리를 쓰다듬어 줄게~! 그리고 나와 같이 게임하자~♪",
		mission = "임무, 임무! 헤헤, 지휘관군. 어서 처리하자. 맛있는 걸 해줄게!",
		touch2 = "이봐! 꼬리 만지기 금지! 꼬리 같은 머리카락이라면… 음… 괜찮겠지.",
		feeling1 = "정말이지, 지휘관군. 땡땡이는 안돼~ 착한 아이한테 하는 쓰담쓰담 칭찬은 일단 스톱! 지휘관군의 멋있는 모습을 보여달라구~",
		skill = "좋아~! 가자, 하토타우르스!",
		drop_descrip = "안녕하미오! 오오카미 미오야. 이쪽의 세계에서는… 항공모함이지? 에헤헤, 잘 부탁해!",
		mail = "아직 읽지 않은 우편이 있어! 지휘관군, 지휘관군. 얼른 확인해봐!",
		lose = "와아…… 잠깐, 잠시만…!",
		propose = "이전의 대답? 엑, 지금 말해주려는 거야? 음,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는데… 어떡하지… 아, 응! 좋아, 지휘관군…!",
		hp_warning = "아차—— 어떡하지?",
		id = 10500070,
		voice_key = 1050007,
		feeling5 = "지휘관군, 항상 응원해줘서 고마워. 그러고 보니 이 세계에 온지도 꽤 시간이 지났네. 여기도 점점 익숙해져가고 있어. 지휘관군, 나, 나를 좋아해…?",
		main = "여기서도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을지 모르겠네~? |여기서도 라이브를 하는 걸까? 괜찮아 보이는걸. 오래된 노래를 부르고 싶어! |구축함들은 정말 귀여워. 내가 밥을 한다면 먹으러 와줄까? 같이 자고 목욕도 하고, 푸딩을 먹여줄 수 있다면 좋을텐데~",
		voice_key_2 = -1,
		profile = "여기서도 모두와 함께 즐길 수 있으면 좋겠어~♪ 지휘관군, hololive를 알아?? 다음 번에 보여줄게!",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야? 대단해! 칭찬으로 머리를 쓰다듬어줄게~",
		headtouch = "나는 늑대니까 쓰다듬는 건… 지휘관군에게만 해주는 특별 대우야?!",
		feeling2 = "아직까지 이 세계에 완전히 익숙해지진 않았지만… 지휘관군이 도와준다면 안심이야~",
		feeling4 = "지휘관군, 이 세계의 동료들이 모두 내 귀가 귀엽대~! 응~? 귀 말고도 귀엽다고?! 아, 으… 고, 고마워, 에헤헤…",
		unlock = "안녕하미오! 오오카미 미오야. 이쪽의 세계에서는… 항공모함이지? 에헤헤, 잘 부탁해!",
		battle = "좋아~ 가볼까! 제대로 보여줘야겠는걸~",
		login = "오! 드디어 로그인했네, 지휘관군~ 나는 벌써 준비를 끝냈다고. 어서 출격하자~! 오늘은 계속 함께… 아니,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겠네~♪",
		vote = "",
		detail = "이런 장비를 매치하면 훨씬 더 멋있겠지… 헤헤, 오오카미 미오, 디스트로이 모드! … 응? 디스트로이의 사용법이 잘못 됐어?!!",
		couple_encourage = {
			{
				{
					1050001
				},
				1,
				"기합 넣고, 나와 같이 싸우자!",
				0
			}
		}
	},
	[1050007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미오 큐트 스플래쉬!!",
		drop_descrip = "나도 수영복으로 갈아입어 봤어. 어때? 지휘관군이 좋아하면 나도 즐거워. 어울린다고 생각해?",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500071,
		voice_key = 0,
		feeling5 =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 나는 여름이 좋아~! 내년 여름도 지휘관군과 함께 보내고 싶어. 안돼~?",
		main = "이 튜브, 귀엽지~! 특별히 늑대 귀를 달아서 주문한 거야~ 뭐? 모르겠다구? |해변 하면 아이스 소다와 야키소바지~♪ 지휘관군과 같이 먹고 싶어~ 지휘관군, 어서 와! |나는 개헤엄을 칠 줄 안다구~ 왕왕! 하지만 튜브 위에 둥실둥실 떠있는 느낌도 좋아해. 지휘관군도 한번 시도해봐~",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나도 수영복으로 갈아입어 봤어. 어때? 지휘관군이 좋아하면 나도 즐거워. 어울린다고 생각해?",
		battle = "작전 개시! 받아라, 물대포 스플래쉬!",
		login = "지휘관군, 안녕하미오! 그럼 같이 바다로 가자~",
		vote = "",
		detail = "조금 섹시해졌으려나? 이봐! 어딜 보고있는 거야~ 됐어… 지휘관군이 즐거우면 그걸로 좋아… 하지만 계속 이상한 곳만 보고있지 말라고.",
		couple_encourage = {}
	},
	[10600010] = {
		touch = "지휘관 님, 무슨 일이시죠?",
		feeling3 = "모항에 대단한 메이드 님들이 많군요. 하지만 그녀들과 비교하더라도 마리는 빠지지 않아요!",
		upgrade = "지휘관 님, 마리 조금 성장하지 않았나요?",
		expedition = "와아, 엄청 많네요! 이걸 전부 들고 오신 거예요? 대단해요!",
		win_mvp = "지휘관 님. 마리의 활약 보셨어요?",
		home = "아, 지휘관 님~… 어서오세요. 작전 수고하셨어요. 히히",
		mission = "지휘관 님, 아직 완료하지 않은 임무가 있어요! 깜빡하셨나요?",
		touch2 = "어딜 만지시는 거예요. 지휘관 님!",
		feeling1 = "바보바보바보! 이대로라면, 마리가 싫어할 거예요!",
		skill = "마리의 힘을 보여줄게요!",
		drop_descrip = "안녕하세요! 저…어떻게 불러드릴까요? \"지휘관\" 님? 알겠습니다! 저는 마리 로즈라고 불러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지휘관 님!",
		mail = "새로운 메세지가 도착한 것 같아요. 지휘관 님~",
		lose = "지고 말았어… 어떻하죠. 지휘관 님…",
		propose = "후훗♪ 지휘관 님께 특별한 것을 받았어요♥ 마리도 같은 마음인걸요? 히히, 지휘관 님과 함께한 추억, 마리는 보물처럼 소중히 간직할 거예요~",
		hp_warning = "마리는 지지 않으니까!",
		id = 10600010,
		voice_key = 1060001,
		feeling5 = "지휘관 님과 함께 있어서 마리는 정말 기뻐요! 지휘관 님, 꼭 마리와 많이 놀아줘야 해요!…시간이 있으면 함께 공포영화도 보러 가요!",
		main = "하아암…마리…졸려요……|지휘관 님 피곤하세요? 마리가 안마해 드릴게요!|앗…지휘관 님 바쁘신 것 같아… 그럼, 마리는 호노카와 먼저 놀고나서 도와주러 올게요!… 앗, 안돼요?",
		voice_key_2 = -1,
		profile = "마리는 DOATEC의 총수인 엘레나 더글라스 님이 제일 좋아하는 서번트예요. 청소, 빨래, 요리는 물론, 보디가드까지 모두 잘한다구요!",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 마리가 지휘관 님의 도움이 되었나요?",
		headtouch = "아 정말, 마리를 아이 취급하지 말아주세요!",
		feeling2 = "여기는 정말 넓네요. 엘레나 님도 안 계시고… 조금 불안한데요… 으음(고개젓기), 마리도 이제 다컸어. 이런 상황에 동요할리 없다고!",
		feeling4 = "오늘은 \"로얄\" 가족의 소녀들에 초대를 받아 티타임에 참가하였는데 아주 맛있는 프린세스 케이크도 먹을 수 있었어요! 히히~ 마리는 벌써 여기에서 많은 친구를 사귀었어요!",
		unlock = "안녕하세요! 저기… 뭐라고 불러야 하죠? \"지휘관\" 님? 알겠어요! 저는 마리 로즈, 마리라고 부르면 돼요! 잘 부탁해요, 지휘관 님!",
		battle = "흐흥, 핏빛 장미를 피게 해주겠어!",
		login = "아, 지휘관 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마리와 함께 힘내요!",
		vote = "",
		detail = "지휘관 님. 다음은 무엇을 할까요?",
		couple_encourage = {
			{
				{
					1060002
				},
				1,
				"제가 보호해 드릴게요！",
				0
			}
		}
	},
	[10600011] = {
		touch = "지휘관 님의 손은 차가워서 기분 좋아~",
		feeling3 = "",
		upgrade = "",
		couple_encourag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님. 어서 오세요! 아, 저는 지금 이 아이와 물놀이 중이에요~ 보세요. 오늘 날씨 너무 덥지 않나요~",
		mission = "",
		touch2 = "앗! 거긴 안돼!",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음, 이 수영복은 정말 귀엽긴하지만... 약간 어린애 같아 보이지 않나요? ... 됐어요, 지휘관님이 맘에 든다면 괜찮아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6000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님, 항상 바다와 함께 하시네요! 마리 조금 부러운걸요… 응? 그렇긴 하지만 마리가 생각한것과 조금 달라요?| 흐흣, 비치 발리볼이라면 마리도 지지 않아요!|파도가 몸에 닿아 기분 좋아… 지휘관 님도 한번 해보세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음, 이 수영복은 정말 귀엽긴하지만... 약간 어린애 같아 보이지 않나요? ... 됐어요, 지휘관님이 맘에 든다면 괜찮아요!",
		battle = "",
		login = "하… 심심해……아, 지휘관 님! 히히~ 마리랑 같이 놀지 않을래요?",
		vote = "",
		detail = "촬영? 좋아요! 마리도 예쁜 사진 찍고 싶어요!…하지만, 너무 짓궂은 자세는, 마리 할 수 없으니까요?"
	},
	[10600020] = {
		touch = "응? 지휘관 님 도와드릴…까요?",
		feeling3 = "지휘관 님, 나중에 저와 함께 상점가에 가시겠어요? 할머니에게 기념품이라도 사드리고 싶어서요~",
		upgrade = "호노카, 파워 업!",
		expedition = "의뢰 완료! 뒷처리는 제게 맡겨주세요. 지휘관 님. 곧잘 할머니의 일을 도와드리곤 했었거든요!",
		win_mvp = "후후~ 분위기가 오르는데요~",
		home = "지휘관 님, 어서 오세요! 뭔가 재밌는 일이 있으셨나요?",
		mission = "임무? 지휘관 님은 매일 임무를 완성하고 계신가요?",
		touch2 = "앗! 와아아…지휘관 님이라고 하셔도 안돼요!",
		feeling1 = "으음, 저는 고향의 할머니에게 가야겠어요!",
		skill = "호노카 공격——!",
		drop_descrip = "저기, 당신이 \"지휘관\" 님이신가요? 아, 잘 됐다!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호노카예요! 얼마큼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곧잘 배워서 한답니다~ 그럼… 잘 부탁드려요!",
		mail = "지휘관 님, 편지가 도착했어요! 히히, 저도 할머니에게 보내볼까요~",
		lose = "후아…벌써 힘을 다 썼어요~",
		propose = "와아아아아…이토록 귀중한 반지를 호노카에게 주신다구요?… 할머니에게 말씀드려야겠어요! 응! 평생토록 소중한 보물로 삼을게요! 히히~",
		hp_warning = "와아아아… 위험해요~",
		id = 10600020,
		voice_key = 1060002,
		feeling5 = "이곳 모항에서 지휘관 님과 여러분께 보살핌을 받았어요! 특히 호노카, 지휘관 님께는 할머니처럼 안심하게 되는걸요~ 그 보답으로 무엇이든 필요한 것이 있으면 제게 말씀해주세요!",
		main = "오늘도 마리 짱에게 많은 걸 배울 거야, 웅!|후…후……하암! 잠깐 멍때리고 말았어… 나, 나 존 거 아니거든요?| 지휘관 님♪ 저… 제가 도울 수 있는게 없을까요?",
		voice_key_2 = -1,
		profile = "자기 소개요…? 저는 호노카예요. 제일 좋아하는 건 할머니! 그리고… 격투기를 좋아해요!",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 오오, 이게 다 보상인가요? 지휘관 님 정말 대단해요!",
		headtouch = "에헤헷, 왠지 기쁜데요…",
		feeling2 = "흐음~…날씨가 좋으면, 기분도 좋아져요~ 오늘도 모항로 산책할까요!",
		feeling4 = "지휘관 님! 여기에서 있던 일을 모두 할머니께 편지를 써서 보냈어요! \"지휘관 님과 수많은 소녀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곳\",이라고 썼답니다. 히히, 기회가 되면 지휘관 님께도 할머니를 소개할게요!",
		unlock = "실례합니다. 당신이 \"지휘관\"인가요? 앗, 다행이네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호노카에요!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을진 모르지만, 저는 배우는 것에 재능이 있답니다~ 암튼… 잘 부탁해요!",
		battle = "온 힘을 다해, 가자~!",
		login = "수고하십니다. 지휘관 님! 일은 언제 시작하시나요?",
		vote = "",
		detail = "식사, 목욕, 아니면… 나? 흐흣♪ 그럼 저랑 놀아요~",
		couple_encourage = {
			{
				{
					1060001
				},
				1,
				"마리 짱! 함께 힘내자!",
				0
			},
			{
				{
					30501,
					30502
				},
				2,
				"사악한 악령아, 물러가라! 히히, 이런 느낌일까요~",
				0
			}
		}
	},
	[10600021] = {
		touch = "후…아, 지휘관 님도 피곤하세요? 함께 쉬는 건 어때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님, 혹시 제게 사진을 찍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음, 물론 할머니에게 이곳 풍경을 보여드리려고요!",
		mission = "",
		touch2 = "지휘관 님이라고 하셔도 안돼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음~ ... 정말 아름다운 해변이네요~ 비너스 제도에 전혀 밀리지 않아요~ 에헤헤, 여름날의 뜨거운 열기도 시원한 바닷물에 모두 날아가버렸어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6000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음, 이 돌 밑의 작은 구멍에 혹시 꽃게가 숨어있는 건 아닐까?| 마리 짱! 같이 비치 발리볼 연습하자!|충분한 준비 운동은 중요하니까. 지휘관 님도 어서 하세요! 하나, 둘! 하나, 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음~ ... 정말 아름다운 해변이네요~ 비너스 제도에 전혀 밀리지 않아요~ 에헤헤, 여름날의 뜨거운 열기도 시원한 바닷물에 모두 날아가버렸어요~",
		battle = "",
		login = "오늘도 햇님은 기분이 좋으신가봐요. 바다에서 놀기 좋은 날씨!",
		vote = "",
		detail = "이 수영복… 좀 대담하려나…? 용기를 내서 입어 보긴 했는데… 저기, 어… 어때요?",
		couple_encourage = {}
	},
	[10600030] = {
		touch = "왜 그러세요. 지휘관 님?",
		feeling3 = "사쿠라 엠파이어에도 \"은신술\"에 흥미를 가진 함선들이 꽤 있군요…네? 지휘관 님도 흥미가 있으신가요? 저기… 죄송합니다. 그건 다른 사람에게 쉽게 보여줄 수 있는건 아니라서요…",
		upgrade = "강해진 것 같아… 지휘관 님 덕분이에요. 흐흣",
		expedition = "다같이 함께 협력하여 의뢰를 완성한다… 정말 멋지네요, 이런 기분.",
		win_mvp = "잘하시는데요! 흐흣♪",
		home = "비록 이 \"의장\"? 은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출격에는 저도 꼭 데려가 주세요!",
		mission = "지휘관 님, 새로운 임무입니다… 제가 도와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
		touch2 = "그, 그만하세요!",
		feeling1 = "지휘관 님, 저 정말 화낼 거예요! 반성하세요!",
		skill = "바로 지금! 이거 보세요!",
		drop_descrip = "당신이 이 모항의 주인, \"지휘관\" 님이시죠?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카스미입니다. 앞으로 아마 여기서 신세를 지게될 것 같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mail = "아, 새로운 편지… 지휘관 님의 가족…에게 온 건가요?",
		lose = "우웃… 이런게 아닌데…",
		propose = "이렇게 중요한 물건을 받을 줄이야… 후훗, 이곳 모항는 확실히 \"행운 지역\"이었네요.",
		hp_warning = "아직이에요…힘내겠습니다!",
		id = 10600030,
		voice_key = 1060003,
		feeling5 = "지휘관 님, 저기… 잠시 괜찮으신가요? 점을 쳐보니, 모항의 이곳이 오늘의 행운 지역입니다. 하지만 저 아직 이곳에 익숙하지 않아서요… 혹시 저와 함께 해주실 수 있을까요? 아, 감사합니다!",
		main = "저기…비서관은 무슨 일을 하면 좋을까요? 일과 관련한 지식이 많지 않아서요…|모항의 대부분 지역에서 바다가 보이는군요. 정말 멋진 풍경이에요~|점을 쳐본 결과, 오늘의 행운 지역은…",
		voice_key_2 = -1,
		profile = "비너스 제도의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으려나… 아, 죄송해요! 지금은 이곳에 있으니, 지휘관 님을 돕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
		mission_complete = "임무를 완료했습니다. 걱정스러운 일도 하나 해결되었네요. 지휘관 님.",
		headtouch = "저…이건…",
		feeling2 = "이곳의 함선들은 많은 \"자매\"가 있군요… \"언니\"와 \"동생\"이라… 아, 죄송해요. 잠깐 멍때린거예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feeling4 = "좋아하는 음식이요? 음… 딸기 밀푀유. 좀 어린아이 같나요? 매번 다른 사람에게 말할 때마다 그런 걱정을 합니다만…",
		unlock = "당신이 이 모항의 주인, 바로 \"지휘관님\"이시죠? 처음 뵙겠습니다, 카스미입니다. 앞으로 아마 여기서 신세를 지게될 것 같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battle = "흐흣, 제 차례군요. 힘내 볼게요!",
		login = "지휘관 님, 오늘의 업무를 시작하시는 건가요? 저는 여기에 있을 테니, 무슨 일 있으면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vote = "",
		detail = "\"사쿠라 엠파이어\"…라. 왠지 친밀한 느낌이 드는데요. 흐흣",
		couple_encourage = {
			{
				{
					30109,
					30127,
					30404
				},
				1,
				"이게 바로, 무환천신류!",
				0
			}
		}
	},
	[10600031] = {
		touch = "촬영…입니까? 부끄럽긴 하지만… 좋아요. 이런 자세… 괜찮아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전함이라면 항상 해상 전투를 한다고 생각해서 헤엄은 당연히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닌가 보군요…?",
		mission = "",
		touch2 = "정말…이상한 곳 만지지 말아주세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정말 놀랍네요. 모항에 이렇게 색다른 바다가 있었다니... 제대로 즐겨주지 않으면 낭비밖에 안되겠군요, 그렇죠, 지휘관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6000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 님은 어떤 음료를 좋아하십니까? 저는…아마 아이스 커피?|지휘관 님은 수영을 잘하십니까? 조금 궁금하네요. 지휘관 님이 얼마나 빨리 헤엄치시는지요~|이 수영복…이상하지 않죠…?",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정말 놀랍네요. 모항에 이렇게 색다른 바다가 있었다니... 제대로 즐겨주지 않으면 낭비밖에 안되겠군요, 그렇죠, 지휘관님?",
		battle = "",
		login = "지휘관 님도 이곳에 오면 편안하지 않으세요? 평소에 많이 바쁘시니까, 휴식 시간도 꼭 필요합니다.",
		vote = "",
		detail = "지휘관 님. 저기… 너무 지긋이 쳐다보지 말아주시겠어요… 조금… 부끄럽습니다.",
		couple_encourage = {}
	},
	[10600040] = {
		touch = "네~ 나 불렀어요? 지휘관♪",
		feeling3 = "다들 전투에서는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평소에는 그냥 평범한 소녀구나. 나처럼 만화를 좋아하는 친구도 생겼고 말이야~ 흐흣",
		upgrade = "어때? 나 쫌 성장하지 않았어?",
		expedition = "다들 의뢰에서 돌아왔어! 혹시 달달한 음식을 가지고 왔을지도 몰라~",
		win_mvp = "우리가 이겼다! 승리의 사인!",
		home = "아, 지휘관, 작전 수고했어! 좀 쉬지 그래?",
		mission = "지휘관, 새로운 임무야! 이 임무를 완성하면, 보상을 받을수 있을거야!",
		touch2 = "아앗!? 진짜, 나 정말 화낸다?",
		feeling1 = "이곳 모항는 재밌는 곳이 많지만, 지휘관이 조금 못 믿어운 느낌? 보아하니 내가 나서서 채워줘야 하겠는걸~♪",
		skill = "잘 봐!!",
		drop_descrip = "반가워, 지휘관! 응,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봤어. \"지휘관\"이라고 부르는 게 맞는 거지? 나는 미사키야. 아르바이트 경험이 많으니까 모두에게 반드시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야~ 잘 부탁해!",
		mail = "지휘관, 편지가 도착했어. 잊지 말고 확인해야 해!",
		lose = "우리가… 지다니…",
		propose = "이곳에 와서, 지휘관에게 큰 신세를 졌는데, 또 이렇게 소중한 것을 받다니… 고마워, 지휘관~ 보답으로 나도 더욱 노력하도록 할게!",
		hp_warning = "아직 안 끝났어!",
		id = 10600040,
		voice_key = 1060004,
		feeling5 = "지휘관, 이따가 함께 모항의 디저트 가게에 가지 않을래♪~ 그리고 먹은 후에는 나랑 산책도 같이 해 줄 수 있어? 여기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어. 그리고… 음… 아니야, 그럼 출발!",
		main = "만약 특별히 시킬 일이 없으면, 나 아르바이트 하러 갈게… 아, 이곳의 일도 아르바이트… 겠지?|음~ 왠지 달달한 음식이 먹고 싶어졌어. 크레이프 같은거…|언니가 말은 그렇게 해도, 사실 꽤 상냥한 사람이야. 좀 과할 때도 있긴 하지만…",
		voice_key_2 = -1,
		profile = "자기소개? 나는 미사키. 취미는 잠수, 천문관측, 그리고 만화보기~ 좋아하는 음식은 버블 밀크티와 바닐라 크레이프! 다른 특별한 건 없어… 아, 맞다. 나기사는 우리 언니야. 나기사와 친하게 지내줘!",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 지휘관, 내게도 보상을 줘야 하는 거 잊지 말아줘! 히히, 농담이야~",
		headtouch = "쪼, 쫌… 기분이 이상해…",
		feeling2 = "\"의장\"이라는 이걸 입기만 하면, 바로 해상에서 자유롭게 질주할 수 있구나. 정말 신기해~",
		feeling4 = "상점가의 밀크티 가게가 최근에 \"1+1\" 행사를 하나봐. 음…나 혼자서는 두 잔을 다 마실 수 없는데… 지휘관, 시간 있으면 함께 가지 않겠어?",
		unlock = "반가워, 지휘관! 응,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봤어. \"지휘관\"이라고 부르는 게 맞는 거지? 나는 미사키야. 아르바이트 경험이 많으니까 모두에게 반드시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야~ 잘 부탁해!",
		battle = "좋아! 결정했다면 전력을 다해!",
		login = "지휘관! 이제야 오다니. 그럼…오늘 할 일을 시작해볼까~?",
		vote = "",
		detail = "이곳 모항 그리고 \"전함\"이라는 소녀들은 모두 불가사의한 기운이 감도는걸… 어쩌면 지휘관이 제일 불가사의할지도? 농담이야. 하하~",
		couple_encourage = {
			{
				{
					30110
				},
				1,
				"언니?아, 아니네…",
				0
			},
			{
				{
					1060005
				},
				1,
				"내 몸은 내가 잘 챙길거야! 그러니 언니도 조심해야해!",
				0
			}
		}
	},
	[10600041] = {
		touch = "왜, 왠지 조금 부끄러워…",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하암…… 아, 나 방금 졸았어? 미안… 쇼파가 너무 편안해서, 나도 모르게 잠에 빠져버렸네~",
		mission = "",
		touch2 = "아, 안돼! 너무 부끄럽잖아…",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특별 촬영... 전에도 비슷한 행사에 참여한 적이 있긴 하지만, 이 옷은 좀... 지휘관은 이런 걸 좋아해? 역시... 부끄러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60004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촬영 끝나면 같이 버블 밀크티 어때? —응, 꼭이야!|지휘관은 평소에 다른 함선 소녀들에게도 사진을 찍어주는 거야? 나도 다른 소녀들의 사진 보고 싶어!|만약 여행을 갈 수 있다면 지휘관은 어디로 가고 싶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특별 촬영... 전에도 비슷한 행사에 참여한 적이 있긴 하지만, 이 옷은 좀... 지휘관은 이런 걸 좋아해? 역시... 부끄러워......",
		battle = "",
		login = "오늘도 촬영? 음, 그, 그래 좋아…",
		vote = "",
		detail = "지휘관이 언니에게도 사진을 찍어줬다고? 흐흣, 언니가 지휘관에게 조금 까칠하긴 하지만, 심한 요구가 아니라면 언니도 다 들어줄 거라 생각하는데~",
		couple_encourage = {}
	},
	[10600050] = {
		touch = "무, 무슨 생각하는 거예요? 바보 멍멍이!",
		feeling3 = "미사키가 모항 생활을 즐기는 것 같으니, 저도 더 이상 말하지 않겠어요. 하지만, 만약 미사키에게 허튼 짓을 하면,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을 테니까요!",
		upgrade = "고마워요… 가끔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도 이상하지 않죠?",
		expedition = "저기, 의뢰를 완료하고 돌아온 사람들이 벌써 모항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걸요? 바보 멍멍이.",
		win_mvp = "하아, 조금 피곤한걸… 당신도 꽤 쓸만한데요. 바보 멍멍이.",
		home = "작전 수고했어요. 바보 멍멍이. 또 해야할 일들이 많이 있죠?",
		mission = "임무 리스트에 아직 끝내지 않은 임무가 남아있어요. 바보 멍멍이, 이건 나중에 다 하실거죠?",
		touch2 = "역시… 못 말리는 바보 멍멍이라니까…",
		feeling1 = "저 미사키를 데리고 이곳을 떠나기로 했어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거예요.",
		skill = "마음에 준비 단단히 하라구!",
		drop_descrip = "당신이 미사키를 이 모항로 데려온 사람인가요? '지휘관'이라고 했던가… 흥, 당신이 어떻게 미사키를 속아넘겼는지는 모르지만, 언니인 저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을 거예요. 함부로 들이댔다간, 가만 안 둡니다! … 제 이름요? … 나기사라고 부르면 돼요. 이 바보 멍멍이!",
		mail = "편지가 왔어요. 이렇게 알려줘야 하다니, 당신 쉽게 까먹는 타입인가보죠?",
		lose = "다 당신이 부족한 탓이에요. 바보 멍멍이…",
		propose = "저, 저기, 알았어요, 무슨 말인지! 정말, 내가 바보도 아니고… 답장? 그, 그걸 꼭 말로 해야 해요?! 진짜 둔한 바보 멍멍이라니까. 이건 제가 잘 보관해 둘게요. 바보 멍멍이~",
		hp_warning = "이런… 이러다가 어쩌면…",
		id = 10600050,
		voice_key = 1060005,
		feeling5 = "지금까지, 줄곧 미사키를 돌봐주셔서 고마워요. 어쩌면 제가 너무 선입관을 가지고 당신을 대했을지도 몰라요. 알고 보니, 당신도 꽤 괜찮은 사람인데요. 그래서 다시 한번 천천히 당신을 감시해보기로 했어요. 바보 멍멍이~",
		main = "바보 멍멍이 씨. 누군가가 보내온 위문품은 테이블에 올려 두었어요. 안에는 프랑스식 팬케이크도 있던데요…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나중에 까먹지나 마세요.|꽤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은데요. 바보 멍멍이 씨…|저기, 바보 멍멍이 씨, 제가 할 일이 있을가요?… 오해하진 마세요. 단지 은혜에 보답하고 싶을 뿐이니까요.",
		voice_key_2 = -1,
		profile = "처음에 잘 말해두었지만, 제 이름은 나기사. 미사키의 언니예요. 좋아하는 음식은 수플레 팬케이크. 싫어하는 건 피망이죠. …만약 미사키를 건들기라도 한다면, 가만두지 않을 거예요. 바보 멍멍이.",
		mission_complete = "지금까지 계속 혼자서 임무를 완수해 왔던거예요? 조금 달라보이는데요. 바보 멍멍이.",
		headtouch = "바보 멍멍이 주제에……",
		feeling2 = "미사키뿐만 아니라, 다른 소녀들도 꼬셔서 이곳에… 바보 멍멍이, 당신 진짜 목적이 뭐죠?!",
		feeling4 = "아, 바다를 향해 혼잣말을 하는 걸 보셨어요? 말하지 않았던가? 저는 극단의 단원이었어요. 그래서 평소에도 자연스럽게 연습을 하곤 하죠. …잠깐, 다, 당신 제가 연습하는 걸 훔쳐본 거예요? 이… 바보 멍멍이!",
		unlock = "당신이 미사키를 이 항구로 데려온 사람인가요? \"지휘관\"이라고 했던가… 흥, 당신이 어떻게 미사키를 속아넘겼는지는 모르지만, 언니인 저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을 거예요. 함부로 들이댔다간, 가만 안 둡니다! … 제 이름요? … 나기사라고 부르면 돼요. 이 바보 멍멍이!",
		battle = "다들 정신차리고 적들을 물리칠 준비를 합시다!",
		login = "어서오세요. 지휘관. 꽤 열심히시네요.",
		vote = "",
		detail = "이곳 모항에 이렇게 많은 소녀들이 있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어쨌든, 당신이 무슨 수를 써서 그녀들을 속이고 데려온 것이 분명해요!",
		couple_encourage = {
			{
				{
					1060004
				},
				1,
				"미사키! 조심해야 해, 다치면 안 돼!",
				0
			},
			{
				{
					1060002
				},
				1,
				"호노카도 무녀 복장이구나~",
				0
			}
		}
	},
	[10600051] = {
		touch = "어, 어딜 만지는 거예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작전에서 이렇게 노력을 하시다니. 가끔은 저도 칭찬해줄게요……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바보 멍청이!",
		mission = "",
		touch2 = "당신 발정기에요?…… 바보 멍멍이",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후—— 바닷바람 정말 시원하다~ 저기, 바보 멍멍이, 당신이 저를 해변으로 불러내지 않았나요? 왜 지금은 아무 말이 없죠? 아무튼... 우선 같이, 좀 걸을까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60005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많은 소녀들이 수영복 차림으로 해변에서 놀고 있네. 잠깐, 이제야 알겠어요. 당신이 왜 해변에서 휴일을 보내자고 했는지. 바보 멍멍이.| 저기, 바보 멍멍이 씨, 다 봤어요? … \"귀여워\"? 저, 저는 당신의 말에 쉽게 속아 넘어가지 않을 거니까요!|듣기로 바보 멍멍이 씨가 미사키에게도 사진을 찍어주었다던데? 제가 검사해보겠습니다. 만약에 이상한 사진이라도 소장하고 있으면, 가만두지 않을 거예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후—— 바닷바람 정말 시원하다~ 저기, 바보 멍멍이, 당신이 저를 해변으로 불러내지 않았나요? 왜 지금은 아무 말이 없죠? 아무튼... 우선 같이, 좀 걸을까요?",
		battle = "",
		login = "이제 오신 거예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단지, 오늘 다 함께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한 약속을 바보 멍멍이가 잊어버린 게 아닐까 해서요.",
		vote = "",
		detail = "사진… 찍어준다구요?… 정말, 이런 곳에서 수상한 자세를 시키는건 아니겠죠……?! 실내에서도 안돼요! 변태!",
		couple_encourage = {}
	},
	[10600060] = {
		touch = "그대는 내 몸을 직접 확인하려는 건가? 정말이지 대담하구나~",
		feeling3 = "이곳 모항는 내게 조금 익숙하지 않은 \"기술\"의 산물이 가득하구나. 하하, 지휘관 전하, 내게 안내를 해주지 않겠는가? 분명 그대는 이쪽에 전문가 일테니. 그렇지 않은가?",
		upgrade = "흐흠, 아직 부족하다. 좀 더 세게……♥",
		expedition = "그대의 수하가 부르고 있다. 어찌, 그녀들을 기다리게 할 셈인가~?",
		win_mvp = "이렇게 끝인건가. 금방이구나.",
		home = "작전 지휘를 하고 곧장 공무를 보아야 하다니. 그대도 고생이 많다… 내가 도움이 되도록 하지.",
		mission = "그대는 아직 완료하지 못한 임무가 있다. 건망증이 있는건가, 하하~",
		touch2 = "후훗~ 아니된다…♥",
		feeling1 = "그대… 시시한 인간이로구나……",
		skill = "무릎을 꿇어라!",
		drop_descrip = "지휘관 전하. 오늘도 나에게 \"모항\"에 대해 알려주시겠나.",
		mail = "편지? 어디서 온 것인가. 궁금하구나~",
		lose = "과연 이 정도까지 나를 몰고 가다니… 그대를 너무 쉽게 보았다.",
		propose = "아앗, 그대는 나를 인간 세상에 남아 돌아가지 못하게 하려는 건가? …. 하하~ 농담이다. 내 휴가는 아직 남아 있다. 그전까지, 그대를 잘 보필하겠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hp_warning = "승부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그렇지 않은가?",
		id = 10600060,
		voice_key = 1060006,
		feeling5 = "오호~ 데이트…? 과연 그대에게 이런 과감함이… 보아하니, 내가 그대를 얕보았구나. 하하, 그럼 거절하지 않겠다. 그대는 내게 어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줄까. 기대되는데?",
		main = "인간은 날 수가 없는 탓에 \"비행기\"라는 것을 만들었구나… 저 조그마한 \"비행기\"안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어떠할지~?|음~~차와 함께 찐빵을 곁들여 잠깐 휴식이라도 하는 게 어떠한가~ 하하~ 저 모항의 다른 자들과는 좀 다른 느낌인가?| \"사쿠라 엠파이어\"의 꼬마 아가씨들에게는 뭔가 기묘한 특징이 있다. 후훗. 재밌구나. 확실히.",
		voice_key_2 = -1,
		profile = "내가 바로 그 진짜 텐구♪ 호오~? 만약 의심이라도 하는 거라면… 그대의 두 눈과 그대의 두 손으로 직접 확인이라도? 하하하~♥",
		mission_complete = "임무를 완료하였다. 하하~ 그대는 피곤해 보이는구나. 잠시 쉬는건 어떤가.",
		headtouch = "조, 조금 간지럽구나…",
		feeling2 = "인간의 하루는 텐구족에게 짧은 순간일 따름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속세에 관심이 없는건 아닌걸?",
		feeling4 = "어디든, 인간은 \"축제\"와 \"연회\"를 좋아하는구나. 하하…… 좋다~ 나도 너무 좋구나♥",
		unlock = "오? 날 두려워하지 않다니. 그대는 누구인가? ...그런가, 그대가 이곳을 통솔하고 있다고? 앞으로 \"지휘관 전하\"라고 부르겠다. 나는 뇨텐구, 후후, 잘 부탁하겠다.",
		battle = "과연 나의 휴일을 방해하다니… 마음의 준비는 되어있겠지? 후후~",
		login = "지휘관 전하. 오늘도 나에게 \"모항\"에 대해 알려주시겠나.",
		vote = "",
		detail = "다음은 어떤 놀이를 하는가…… 그대여, 좋은 생각이라도 있는가?",
		couple_encourage = {
			{
				{
					30511
				},
				1,
				"하하, 보아라. 하늘을 날으는 모습을, 굉장하구나.",
				0
			},
			{
				{
					3
				},
				5,
				"호오~정말 묘한 인연이구나~",
				3
			}
		}
	},
	[10600061] = {
		touch = "좀 더 가까이 와도 괜찮다.",
		feeling3 = "",
		upgrade = "",
		couple_encourag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그대는 나를 혼자 두고 원숭이와 함께 놀라는 건가? 어서 들어오지 않겠는가.",
		mission = "",
		touch2 = "후후~ 별 수 없는 녀석이구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호오... 아직도 이렇게나 아름다운 장소가 있다니, 제법이구나! \"온천 바캉스\"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겠어, 후후~",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60006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바캉스를 하고 있는 내가 아니라, 그대가 과연 휴식이 필요한 것 같구나.| 후훗, 그대여. 나와 함께 단풍 밑에서 한잔하지 않겠는가? | 어찌 나를 그리 쳐다보는가? 만약 맘에 걸리는 것이 있다면… 좀 더 가까이 와서 확인해 보는 건 어떠한가? 하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호오... 아직도 이렇게나 아름다운 장소가 있다니, 제법이구나! \"온천 바캉스\"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겠어, 후후~",
		battle = "",
		login = "그대는 어째서 그곳에 서있는가? 그러지 말고 내 곁으로 오지 않겠는가~",
		vote = "",
		detail = "그대의 모항는 정말 좋구나. 온천과 바다, 게다가 이렇게 흥미로운 곳이 가득하다니… 정말이지 \"바캉스\"하기에 좋은 곳이다. 하하~"
	},
	[10600070] = {
		touch = "다음 승부는, 역시 지휘관 님 일이 끝나면 하기로 해요!",
		feeling3 = "후훗, 지휘관 님께 최근에 익힌 포커 기술을 보여드릴게요~ 잘 보세요! ……아, 잠깐, 저 말구요. 카드를 보세요~",
		upgrade = "더 성장한 느낌인걸♪",
		expedition = "의뢰조가 돌아왔어요~ 보아하니 승부에서 이긴 것 같아요~",
		win_mvp = "후훗, 승부는 절대 뒤집히지 않을겁니다♪",
		home = "수고하셨어요. 지휘관 님. 여기 물이요~ … 딜러는 카드를 섞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을 관찰하는 것도 잘해야 하죠~?",
		mission = "지휘관 님, 처리하실 일이 남아 있어요. 어서 끝내버리자구요!",
		touch2 = "여기에는 아무것도 숨기지 않았어요!",
		feeling1 = "지휘관 님, 한 번의 패배로 포기하면 안되는 거 아시죠? 인생은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하는 법이라구요!",
		skill = "전부 읽혔어요♪",
		drop_descrip = "당신이 이곳을 책임지고 있는 지휘관인가요? 저는 모니카입니다. 딜러죠... 아직은 인턴이지만요. 갑작스럽긴하지만... 저랑 승부 한 판 하실래요~?",
		mail = "지휘관 님, 편지가 도착했으니, 잊지 마세요.",
		lose = "져버렸잖아… 속상해! 다음에는… 절대 지지 않을 거예요!",
		propose = "앗, 이런 소중한 물건을… 제게 주시는 건가요? 정말이지 갑작스러운 \"승부\"인걸요…하하, 그럼 어쩔 수 없이 \"콜\"해야겠어요! 아니면… 제가 다시 \"레이스\" 하는 게 좋을까요? 지휘관 님",
		hp_warning = "침착하시고 집중…!",
		id = 10600070,
		voice_key = 1060007,
		feeling5 = "지휘관 님과 항상 대결을 할때면, 정말 좋은걸요. 승부가 어떻든, 정말 기뻐요~ 이건 아마 지휘관 님의 독특한 매력일까요. 하하~",
		main = "지휘관 님은 포커 같은 게임을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룰렛처럼 단순히 운에 맡기는 게임을 좋아하시나요?|꼭 금이나 은으로된 칩을 걸지 않아도 돼요. 예를 들면—— 지휘관 님, 오후의 티타임을 걸고 한 판 하실래요? 지는 사람이 쏘기~|지휘관 님… 무슨 생각하세요? 제게 말씀해 보시겠어요? 물론… 게임에서 이기면요~",
		voice_key_2 = -1,
		profile = "딜러가 되고 싶은 이유요? 그야 물론 멋있으니까요! 화려한 카드 솜씨도 그렇고, 대결에 진지한 모습도요~",
		mission_complete = "적절한 시간, 높은 효율로 임무를 완료하셨군요. 지휘관 님, 어쩌면 카지노의 지배인이 어울릴지도?",
		headtouch = "후훗, 갑자기 왜 그러세요?",
		feeling2 = "대결에서 모두 같은 숫자에 거는 사람을 본적이 있어요… 운명과 싸우는 그런 사람의 멋진 모습, 넘나 매력적이야!",
		feeling4 = "지휘관 님은 귀여운 여자아이에게 쉽게 빠지는 편인가요? 그러면 안돼요. 차가운 이성을 유지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구요~",
		unlock = "당신이 이곳을 책임지고 있는 지휘관인가요? 저는 모니카입니다. 딜러죠... 아직은 인턴이지만요. 갑작스럽긴하지만... 저랑 승부 한 판 하실래요~?",
		battle = "후훗, 제가 바로 이번 승부에 \"조커\" 입니다~",
		login = "안녕하세요. 지휘관 님. 일 시작하기 전에, 가볍게 한 판 하실래요~?",
		vote = "",
		detail = "진정한 승부는 딱 한 판! 만약 지휘관 님이 이기고 싶으시다면, 다음 날을 기다리셔야 해요~",
		couple_encourage = {
			{
				{
					10501
				},
				1,
				"후훗, 이번 전투에서 승부해보시지 않으실래요？",
				0
			}
		}
	},
	[10600071] = {
		touch = "칩을 모두 쓰셨나요? 오…어쩔 수 없네요. 이걸 드릴게요. 소중히 사용하세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 님, 즐기고 계신가요?… 아, 특설 게임장이기 때문에, 칩은 무료입니다. 제게 와서 받아가시면 돼요!",
		mission = "",
		touch2 = "이렇게 간단히 유혹에 넘어간다면, 쉽게 끌려가고 말걸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모니카의 특별 게임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손님, 이곳에서 소원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 이러면 게임장 주인 같은 느낌이 나지 않나요? 후후~",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060007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찬 음료라도 드릴까요. 지휘관 님? 머리가 맑아질 수 있어요! |승부든 일이든, 냉정한 마음을 유지해야만 순조롭게 진행되지요~ 제 마음가짐이랄까요. 히히~| 분명 확률은 모두에게 균등할텐데, 어째서 누구는 계속 이기고 누구는 계속 지는 걸까?|지휘관 님, 얼굴이 조금 붉은것 같은데요? 후훗~ 대결 중에는 시선을 피해선 안된다구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모니카의 특별 게임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손님, 이곳에서 소원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 이러면 게임장 주인 같은 느낌이 나지 않나요? 후후~",
		battle = "",
		login = "환영합니다. 지휘관 님~ 오늘 \"특별 게임장\"에서 기쁨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여기 칩 받아주세요~",
		vote = "",
		detail = "\"눈 앞에 부를 갖고 싶으신가요? 저를 이기시면, 모든 것이 당신 것입니다!\"…… 영화에서 볼 수 있는 큰 스케일의 승부는 이런 느낌일까요? 후훗",
		couple_encourage = {}
	},
	[299010] = {
		touch = "저와 승부를 하고 싶으시다고요? 좋습니다. 적당히 봐주진 않겠어요, 우후후♪",
		feeling3 = "정답은…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겠죠~ 우후후, 저를 기쁘게 하고 싶으시다면, 좀 더 머리를 쓰시는 편이 좋을 거에요.",
		upgrade = "당연하지요.",
		expedition = "지휘관님, 잠시 제게서 떨어져, 의뢰에서 돌아온 아이들을 마중나가는 걸 허락해 드릴게요.",
		win_mvp = "우후후, 특별히 더욱 칭찬해 드리는 걸 허락하여 드릴게요♪",
		home = "다행히도 별 일 없이 귀환했네요.",
		mission = "지휘관님, 완료하지 못한 임무가 꽤 쌓여있는 것 같네요. 저, 게으름 피우는 분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말이죠.",
		touch2 = "안 되겠네요 지휘관님, 이런 짓을 하시면 저를 사로잡을 수 없답니다.",
		feeling1 = "지휘관님, 제가 얼마나 당신에게 기대하고 있었는지는 아시는지? 유감스럽게도, 이젠 알 수 없게 되어 버린 것 같지만…",
		skill = "적과 장난치는 취미 따윈 없답니다.",
		drop_descrip = "경순양함 - 넵튠 ",
		mail = "지휘관님, 우편이에요. 흐음? 전 아무 짓도 하지 않았습니다만?",
		lose = "……두 번 다신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어요.",
		propose = "\"당신이야말로 나의 전부야\" 라니, 이런 말에 속아 넘어갈 제가 아니죠……우후후, 지금이라면…혹시 속아줄지도 모른답니다? 그치마안~ 적어도 열 번은, 아니… 백 번은 말씀해주셔야~",
		hp_warning = "전장을 너무 얕본 것 같군요.",
		id = 299010,
		voice_key = 29901,
		feeling5 = "지휘관님? 데이트 코스는 다 고르셨나요? 입을 옷 준비가 다 되셨다면 제가 입히게 해주세요♪ 어머, 직접 입겠다고요? 정말, 이건 사랑이랍니다~ 우후후, 사랑, 인걸요♡",
		main =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저만의 처녀 항해…실전 경험의 차이라고는 하나, 살짝 확인하고 싶어지네요|지휘관님, \"부탁드립니다 넵튠 님\" 이라고 부탁하신다면, 좋은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답니다?|어머, 제가 만든 케이크를 드시고 싶다 하신다면, 우선은 저를 위해 맛있는 홍차를 내려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voice_key_2 = -1,
		profile = "제 함력이요? 우후후, 설계로만 존재했던 대형 순양함 넵튠, 모르셔도 별수 없지요. 전장에는 서본 적이 없지만, 성능은 일류랍니다……실전으로 증명해 드리겠어요♪",
		mission_complete = "지휘관님, 임무 보수를 받지 않고 뭘 기대하고 계시나요? 설마 제가 재촉하길 기다리고 계셨던 건 아닌지?",
		headtouch = "",
		feeling2 = "지휘관님, 질문입니다. 저와 평화로운 세상,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feeling4 = "저, 정말로 머리가 좋으신 분이라면 때에 따라 남에게 기댈 줄도 알아야 한다 줄곧 생각하고 있답니다. 어머, 그렇네요~ 지휘관님, 케이크를 먹여주시지 않겠어요?",
		unlock = "저요? 저는 로열 네이비의 대형 순양함, 넵튠이라고 합니다. 우후후, 저에 대해 잊을 수 없게 해 드릴게요♪ 네, 잘 부탁드려요♪",
		battle = "여기가 전장? ……우후후, 재밌네요.",
		login = "안 되겠네요 지휘관님, 저를 이렇게나 기다리게 하다니.",
		vote = "",
		detail = "이거 말인가요? 트라이던트라고 합니다. 멋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couple_encourage = {}
	},
	[299011] = {
		touch = "지휘관님, 시애틀의 파티까지 이 선물들을 옮겨주실 수 있나요? 전부 모두를 위해서 준비한 거랍니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해결 완료~ 크리스마스 파티를 계속해 볼까요~",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흥, 평소에는 다른 아이에게 양보했지만, 가끔은 귀여운 옷으로 갈아입고 지휘관님이 나를 생각나게 해야지♪ 지휘관님, 메리크리스마스 ♪",
		mail = "지휘관님, 어느 상자에 새로운 우편이 있는지 맞춰보세요.",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990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지휘관님, 만약 오늘 ‘부탁해요, 넵튠님’이라고 말한다면 엄청나게 좋은 일이 일어날지도 몰라요.|지휘관님, 잊지 않으셨죠? 저에게서 선물을 받고 싶다면 먼저 저를 만족시킬 선물을 주셔야 한다는 걸요~|함대에 가입한 이후에 친구를 많이 사귀었어요. 특히 슈롭셔는 좋은 친구일 뿐 아니라 좋은 적수랍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흥, 평소에는 다른 아이에게 양보했지만, 가끔은 귀여운 옷으로 갈아입고 지휘관님이 나를 생각나게 해야지♪ 지휘관님, 메리크리스마스 ♪",
		battle = "정말 눈치라곤 찾아볼 수 없는 녀석들이네요……",
		login = "지휘관님, 메리크리스마스~",
		vote = "",
		detail = "평소에는 항상 전투, 출격, 임무 뿐이니까요. 이렇게 예쁜 옷을 입고 기념일을 보내는 느낌, 싫지 않네요.",
		couple_encourage = {}
	},
	[299020] = {
		touch = "지휘관, 나란 존재가 필요한가?",
		feeling3 = "사랑은 보답을 바라지 않는 것. 나에 대한 왕가의 처사가 그러할지라도, 내 왕가에 대한 충성심은 흔들리지 않아.",
		upgrade = "흠… 역시, 나야말로 킹 조지 5세급의 '최강' 에 어울리는 자…",
		expedition = "구현화 되기까지 얼마만큼의 노력이 있었던가……흥, 얼마만큼이 되었던 배로 갚아줄 뿐이다. ",
		win_mvp = "자! 나를 믿어라! 내가 계속하여 승리해주마!",
		home = "성대한 환영이더군. 흠, 혹시 나 혼자라면, 마중 나오는 이가 과연 있을까……?",
		mission = "이 임무는 내게 맡겨주었으면 좋겠군. 내가 가장 우수하다는 걸 증명해 보이지!",
		touch2 = "그 녀석들의 악습에 물들지 않도록 해라.",
		feeling1 = "이 내가 그 녀석들보다 못하다는 것이냐?!",
		skill = "여왕의 호령이라도, 이 환상의 제왕을 따르게 할 순 없어!",
		drop_descrip = "전함 - 모나크 ",
		mail = "전황에 관한 우편이다. 지휘관, 확인하도록.",
		lose = "다시……버려지는 건가.",
		propose = "설령 이 세계가 날 필요로 하지 않게 된다 해도, 넌 날 필요로 해주겠지. 내겐 그것만으로 충분하다……후훗, 혹시 모르지, 난 너와 만나기 위해 이 세계에 구현화 된 걸지도. 만약 그렇다면…그것만으로 난 행복하다.",
		hp_warning = "웨일즈라면 벌써 가라앉았겠지.",
		id = 299020,
		voice_key = 29902,
		feeling5 = "지휘관, 너는 내게 있어…무엇보다도 특별하고, 무엇보다도 소중한 존재다. 처음부터, 계속……",
		main = "웨일즈와 요크……내 존재를 뺏은 그녀들이 싫지만, 나의 존재를 이은 그녀들을 원망하진 못하겠어.|동생? 그런 존재가 있다고 한다면, 이름은…… '프린스 오브 웨일즈'…지금 생각해보니 나쁘지 않군.|나를 선택하지 않은 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었는지…이 세계에 똑똑히 알려주지.",
		voice_key_2 = -1,
		profile = "로열 네이비의 전함 킹 조지 5세급의 폐기된 방안 중 하나, 이름은 모나크라고 한다. 흠, 비록 낙오되었다곤 하나, 만들어진 이상 이렇게 있을 수밖에 없지…",
		mission_complete = "존재하는 것만으론 끝나지 않아. 가장 우수하기 때문에 존재해야 하는 것이다.",
		headtouch = "",
		feeling2 = "그 세계에서 버려진 나는, 나야말로 유일한 '최우수' 함선이라 믿고, 지금까지 버텨왔지만……",
		feeling4 = "그 녀석들은 웃을 수 있었던 건가…나는 버려지긴 했지만 가치 없진 않았구나…처음으로 그런 느낌이 드는군.",
		unlock = "처음 만나는군. 나는 전함 모나크다. 흠, 이 한 번 버려진 몸에게 까지 도움을 구할 줄이야…로열 네이비는 벌써 이 정도로 몰락하였단 말인가?",
		battle = "나를 믿어라! 이 함대의 어느 누구도 빼놓지 않고 함께 귀환하여 보이겠다!",
		login = "잘 돌아왔다. 이 모나크는, 웨일즈나 요크보다도 우수하다…지휘관도 그렇게 생각하지?",
		vote = "",
		detail = "내게 있어 너는 이 세계의 유일한 특이점…너와 만나기 전까지, 나에게 기대를 걸었던 인간은 단 한 명도 없었다.",
		couple_encourage = {
			{
				{
					20506
				},
				1,
				"나는 조지, 엘리자베스, 에드워드…하지만 결코 '웨일즈' 는 아니다!",
				0
			},
			{
				{
					20507
				},
				1,
				"다른 세계였다면, 너의 진짜 언니가 되었을지도 모르지.",
				0
			}
		}
	},
	[299021] = {
		touch = "옷이 잘 어울린다고? 흥, 지휘관도 웨일즈처럼 감언이설을 배웠군. 하지만 먼저... 고맙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너의 용기를 칭찬해주지. 찔리고 싶어, 아니면 밟히고 싶어? 아니면 포탄 한 방 먹을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흥, 옷은 받쳐입는 것에 불과하지, 진정한 고귀함은 자기 자신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지휘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990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로열의 궁정 무용을 어떻게 추는지 가르쳐 줄까?|화려한 복장은 기념일에 속하지, 하지만 나에게는, 이곳에 존재하는 매일이 경사스러운 기념일이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흥, 옷은 받쳐입는 것에 불과하지, 진정한 고귀함은 자기 자신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지휘관?",
		battle = "너희들에게 제대로 보여주지. 무엇이 로열식 품위인지를 말이야.",
		login = "뭘 멍하니 있어, 지휘관? 오늘 해야할 많은 일들이 널 기다리고 있어.",
		vote = "",
		detail = "고개들고 어깨 펴, 지휘관. 넌 내가 인정한 유일한 존재니까—눈을 어디둬야 할지 모르겠다고?? 그렇다면 내 눈을 바라봐.",
		couple_encourage = {}
	},
	[299022] = {
		touch = "내가 함께해주면 좋겠다고? 그런 건 진작 말해줬으면 됐잖아.",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너도 웨일즈와 같이 악습에 물든 것인가, 지휘관.",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번엔 오리엔탈한 의상인가. …흥, 옷 따위 아무래도 좋다만, 일부러 준비해준 것에 찬사나 감사를 표하지 않을 정도로 멋을 모르는 내가 아니다. 감사한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9902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쯧, 웨일즈, 이스트 글림의 풍습을 하나하나 소개할 필요 없다. 이런 것들은 내가 스스로 알아볼 수 있으니.|새해의 소원이라, 물론 네가 처음에 날 선택한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이었는지를 증명하는 것이지. 이것은 변하지 않아.|로열의 일원으로서 이곳에서 타지의 명절과 문화를 맛볼 수 있다니, 생각만 해도 참 감개무량하군.",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번엔 오리엔탈한 의상인가. …흥, 옷 따위 아무래도 좋다만, 일부러 준비해준 것에 찬사나 감사를 표하지 않을 정도로 멋을 모르는 내가 아니다. 감사한다.",
		battle = "",
		login = "얼마만의 명절인데, 그렇게 고생할 필요 없다. 업무는 잠시 내게 맡겨두고 푹 쉬어도 좋다.",
		vote = "",
		detail = "\"아름다운 기억을 남기자\"라고? 흥, 그 녀석 여전히 입만 살았군.",
		couple_encourage = {}
	},
	[399010] = {
		touch = "검술을 보여달란 말씀이십니까? 죄, 죄송합니다. 남들 앞에서는 좀……",
		feeling3 = "멋있단……말씀이십니까? 이부키는 오히려 미소가 넘치는 다른 분들이 부럽습니다……이부키는, 남들보다 감정을 내비치는 법을 모르는 것뿐……",
		upgrade = "이건…강해진 느낌…감사합니다!",
		expedition = "주군, 의뢰라는 게……이건가요? 네, 어쨌든 무사히 완료했습니다.",
		win_mvp = "이 정도 솜씨야, 칭찬받을 정도는 아닙니다.",
		home = "주군, 혹시 상처를 입으신 거라면, 이부키의 쑥을 발라보시는 건 어떻습니까? 아직 꽤 남아있답니다.",
		mission = "임무로군요…이부키도 함께 출격할까요?",
		touch2 = "버, 번뇌퇴산육근청정……아읏! 주, 주군……",
		feeling1 = "주군 같은 사람을 따르게 될 줄 알았다면, 이부키는 구현화 되지 않았어도……",
		skill = "이 한칼, 이부키의 봉우리에 걸고!",
		drop_descrip = "중순양함 - 이부키 ",
		mail = "주군, 편지가…네? 읽어달란 말씀이십니까? 그, 그렇게 부끄러운 일을……",
		lose = "우윽…수행을 배로 늘려야 하나……",
		propose = "자신의 감정에 보답 받는다는 게, 이렇게나 기쁜 일이었다니……주군, 보지 말아 주십시오……지금의 이부키는 너무 기뻐서, 분명 이상한 얼굴을 하고 있을 테니까요……",
		hp_warning = "배수의 진……바라던 바입니다!",
		id = 399010,
		voice_key = 39901,
		feeling5 = "이부키산, 쑥의 사랑은 조용히 피어오른다…예를 들면 지금…주군, 이부키의 마음…느껴…지시나요?",
		main = "주군과 단둘이……왠지…두근두근……|주군, 명하실 일이 없으시면, 명상을 하러…잠시 자리를 비워도 되겠습니까?|검술 실력이 무뎌지지 않도록 매일 휘두르기를 천 번……아, 안심하십시오! 주군이 안 계신 동안 끝내 놓았습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주군, 이 이부키에게 흥미가…? 음…한 번도 태어나지 못했던 이부키는, 자랑할 만한 함력은 당연히 없습니다만……아, 취미는 탄카고, 검술이 특기입니다! 이 정도로 괜찮을까요? 그, 그리고……실은 사람과 얘기하는 게 좀 서툴러서……",
		mission_complete = "주군, 저쪽에 꽤 물자가 쌓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저게 보수…인가요?",
		headtouch = "",
		feeling2 = "이부키는 산에서 지내며 매일 구름을 바라보는 생활도 좋아하지만……여기 온 뒤로는, 지금의 생활도 나쁘지 않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feeling4 = "모두와 함께 생활하며 마침내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즐거움'이라든지…'사랑'이라든지……",
		unlock = "영원한 꿈에서 이부키를 눈 뜨게 한 건 당신인가요? 소생 이부키, 아직 수행 중인 몸이지만, 괜찮으시다면 부디 상관 마시고 절 곁에 두어주십시오.",
		battle = "싸움에 자비 따윈 무용…이부키, 갑니다!",
		login = "주군, 외출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vote = "",
		detail = "주군, 어, 어서 오십시오……별로 내어 드릴 건 없지만…차라도 드시겠습니까?",
		couple_encourage = {}
	},
	[399011] = {
		touch = "주군, 가시고 싶은 곳은 있나요? 이부키, 어디든 따라가겠습니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밖에 눈이 내리고 있네요…… 주군, 스웨터를 입는 것이 좋겠습니다.",
		mission = "",
		touch2 = "아, 주군, 손이 차가워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눈이…내리네요. 주군…… 괜찮으시다면, 이부키의 우산 아래서 잠깐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떠신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99011,
		voice_key = 0,
		feeling5 = "기나긴 꿈속의 겨울은, 조용하고도 차가운 겨울이었습니다. 지금, 주군의 곁에서 보내는 겨울은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겨울…… 주군, 이부키의 손… 잡아주시지… 않겠습니까…?",
		main = "엣취!…… 재채기하는 게 뭔가 귀엽다, 라구요? 노, 놀리지 말아주세요……|이게… 진짜 눈…… 예뻐라……|겨울에도 모두가 왁자지껄 떠드는 축제가 있는 건가요? …조금은 흥미가 생겼습니다… 조금 뿐이에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눈이…내리네요. 주군…… 괜찮으시다면, 이부키의 우산 아래서 잠깐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떠신지.",
		battle = "",
		login = "주군, 함께 외출하시지 않겠어요?",
		vote = "",
		detail = "이 기모노, 호쇼 씨에게 감사해야겠네요……",
		couple_encourage = {}
	},
	[399012] = {
		touch = "얼굴에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좋습니다, 주군.",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주군, 케이크 드세요. 달콤해서 맛있답니다.",
		mission = "",
		touch2 = "역, 역시 이부키에게 이런 옷은 어울리지 않습니까?",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런 양복은 처음 입어보는데… 그, 주군… 이부키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9901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역시 파티에는 잘 알지 못하는 것이 한가득입니다… 아, 오해하지 마세요. 그저… 배워야하는 것이 많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사실, 시애틀님에게 초대를 받아서…… 시애틀님은 정말 활기찬 분이십니다.|이부키는 조용한 곳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모두와 함께 즐겁게 대화할 수 있는 것도, 싫지는 않습니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런 양복은 처음 입어보는데… 그, 주군… 이부키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battle = "",
		login = "「파티」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지 아직 잘 몰라서… 주군, 제가 같이 가도 괜찮겠습니까?",
		vote = "",
		detail = "타향의 차와 술도 별미로군요.",
		couple_encourage = {}
	},
	[399013] = {
		touch = "이맘때가 되니 추위도 풀리는군요. 조금 지나면 봄이 옵니다… 아, 그래서 설날에는 ‘춘련'을 붙이는 군요……",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스트 글림의 설날이라는 건 정말 떠들썩합니다. 이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기뻐하다니…… 이부키…… 설날이 마음에 듭니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9901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주군. 사실 파티에서 검무를 추기로 되어 있습니다만…… 함대의 모두들에게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라 조금 긴장됩니다.|주군, 아카시의 상점에서 ‘연발 폭죽’이라는 것을 팔고 있는 모양입니다. 불꽃과 비슷한 것이라고 하는데, 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같이 하시겠습니까? |주군, 저쪽 벽에 붙어있는 것은……? …… 아, ‘춘련’이라고 하는 것이군요. 내용을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약간 신기하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스트 글림의 설날이라는 건 정말 떠들썩합니다. 이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기뻐하다니…… 이부키…… 설날이 마음에 듭니다.",
		battle = "",
		login = "온통 설날의 붉은 등불과 장식으로 꾸며진 모항이 아름답습니다.",
		vote = "",
		detail = "에? 평소와는 분위기가 다르다니…… 그렇네요. 어쩌면 설날 분위기에 젖었을지도… 이부키, 평소보다 조금 들뜬 것 같습니다… 혹시… 이상합니까?",
		couple_encourage = {}
	},
	[399020] = {
		touch = "지휘관, 설마 나와 한없이 수다나 떨고 있을 정도로 한가하진 않을 텐데.",
		feeling3 = "하아……지휘관은 어째서 늘 이렇게 축 처진 얼굴을 하고 있는 건가? 나도 모르게…설교하고 싶어지지않나…",
		upgrade = "베는 맛이 좋아졌군. ",
		expedition = "의뢰 완료다…한 번 직접 출격해보는 건 어떤가?",
		win_mvp = "승리? 당연하다!",
		home = "돌아왔나. 시간 아까우니 바로 좀 전의 출격에 대해 반성해보지.",
		mission = "지휘관, 미완료 된 임무는 어떻게 할 셈이냐.",
		touch2 = "…베, 베겠다!",
		feeling1 = "이 칼날을 휘두르게 할 자격도 없구나.",
		skill = "내 칼날을 받아 보아라!",
		drop_descrip = "전함 - 이즈모 ",
		mail = "편지다. 꼼꼼히 확인하지 않으면 보낸이에게도 실례겠지. 그렇게 생각 안 하나?",
		lose = "큭…아직…싸울 수 있어!",
		propose = "또 축 처진 얼굴이나 하고, 정말 내버려둘 수 없는 녀석이군…어디, 오늘만큼은 나도 너의 그 노력을…그래, 재능이라는 걸 인정해주마! 전함 이즈모, 지휘관과 생사를 함께할 것을 이 칼날에 걸고 맹세한다!",
		hp_warning = "소, 소화작업을…!",
		id = 399020,
		voice_key = 39902,
		feeling5 = "내 칼의 길은 언제나 고고하다고…그렇게 생각했었다만. 흥, 지휘관과 함께라면 의외로…괜찮을지도 모르겠군.",
		main = "칼 손질에는 심혈을 기울여야 하지. 당연한 것 아니겠나.|자매…라. 이즈모급은 나밖에 없어서인지, 조금은 부럽기도 하지.|지휘관, 강해져라. 네가 우리들을 지킬 수 있을 정도로 강해진다면… 그리된다면, 나는……",
		voice_key_2 = -1,
		profile = "사쿠라 엠파이어 함대 소속 전함, 이즈모다. 야마토급의 설계안으로써 존재했고, 건조는 되지 못했다…만, 나의 실력을 조금이라도 얕본다면 주포의 일제사격을 받을 각오는 해두는 게 좋을 거다.",
		mission_complete = "임무완료다…참나, 넌 언제쯤 스스로 알아차리게 될는지.",
		headtouch = "",
		feeling2 = "이 칼날은 나의 반신. 부주의하게 만졌다간 다친다.",
		feeling4 = "지휘관도 최근엔 어느 정도 태가 나는 것 같군…흠, 일단 네 그 노력은 인정해주지.",
		unlock = "전함 이즈모, 착임 했다. 네가 지휘관인가? 그다지 믿음직스러워 보이진 않네만…명심해라, 혹시 내 발목을 잡거나 하는 일이 생긴다면, 그냥 넘어가진 않을 테다!",
		battle = "전 함, 진형을 갖춰라! 목표, 전방의 적!",
		login = "변함없이 늦는구나. 이 나를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 셈이냐.",
		vote = "",
		detail = "나를 보고 있을 시간이 있다면 일이라도 하는 게 어떤가.",
		couple_encourage = {}
	},
	[399021] = {
		touch = "…취했다고? 이 정도로 취할 리가…… 딸꾹!",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절경이로세, 절경이로세…… 전장의 풍경, 이 이즈모의 눈에는 값이 만 냥, 만만 냥…",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휘관, 나막신으로 걷어차이고 싶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내 가부키 춤을 보고 싶다고? 너, 센스가 좋잖아… 그럼, 이 이즈모에게 최고의 무대를 준비하도록!",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990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춤도 내 칼날과 마찬가지다. 연구도 연마도 한순간의 반짝임을 위해……|지휘관, 왜 이 이즈모를 뚫어져라 쳐다보는거지… 일은 괜찮은가?|좋은 술에 훌륭한 음식, 그리고 유흥, 인가… 모처럼의 정월이다. 조금은 흥청망청 놀아도 괜찮겠지. 하하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내 가부키 춤을 보고 싶다고? 너, 센스가 좋잖아… 그럼, 이 이즈모에게 최고의 무대를 준비하도록!",
		battle = "모른다면 가르쳐주지! 전함 이즈모는 바로 나다!",
		login = "",
		vote = "",
		detail = "내 이름, 어딘가 가부키 춤이랑…… 아, 그런가……",
		couple_encourage = {}
	},
	[499010] = {
		touch = "지휘관, 앙~하세요……후후, 어떤가요? 전보다 더 잘 만들어졌나요?",
		feeling3 = "우리의 사명은 전장에서 서로 죽이는 것이죠……그러니, 서로 죽이는 것에 살짝 빠져있어도 정상이라고 생각 안 하세요?",
		upgrade = "지휘관, 고맙습니다.",
		expedition = "의뢰에 나간 아이들, 정말 열심이네요……자~ 한 줄로 서세요~ 지금부터 한 명씩 포옹해줄게요~",
		win_mvp = "나를 보고도 자침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라앉히는데 내 손까지 번거롭게 하다니…용서 못 해!!!",
		home = "저도 적을 해치워버리고 싶어요~ 후후…적을 가라앉히면 가라앉힐수록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게 되니까요~",
		mission = "이번엔 어떤 임무인가요? 조금 기대되네요.",
		touch2 = "응? 지휘관도 저와 포옹하고 싶으세요? 좋아요~",
		feeling1 = "지휘관……용서 못 해!!",
		skill = "나를…얕보지 마!!",
		drop_descrip = "중순양함 - 론",
		mail = "나쁜 소식은 없죠?",
		lose = "으윽…오늘은 유인 매복 전술인가요…?",
		propose = "고맙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저…이제야 깨달았답니다. 마음의 틈을 메우는 것은 전투에서의 살육도 사랑도 아니라, '질투' 라는 이름의 증오란 것을…지휘관? 당신을 사랑하는 것만큼, 다른 아이들을 격렬히, 격렬히, 격렬히 증오한답니다…더는…용서할 수 없어!!!",
		hp_warning = "나를 상처입히다니…용서 못 해!!!",
		id = 499010,
		voice_key = 49901,
		feeling5 = "후훗, 지휘관과 함께 있으면, 전장에서 적을 죽이는 때보다 더욱 충실감을 느낀답니다…이건 사랑의 힘인가요? 하지만……",
		main = "아름다운 것이 전장에서 무참히 짓밟히는 걸 볼 때마다, 저는…아아…|지휘관의 마음, 치유해 드리고 싶어요. 음…어떻게 해야……|취미? 방생하는 것입니다만, 어떠세요?",
		voice_key_2 = -1,
		profile = "메탈 블러드의 순양함, 론입니다. 이전 세계에선 꽤 구상 단계에서만 존재했었습니다만……그보다도 지휘관, 제겐 보인답니다…당신의 마음속 깊은 곳의, 저와 닮은 듯한 '무언가' 가… ",
		mission_complete = "다음 임무도 함께 힘내자고요.",
		headtouch = "",
		feeling2 = "모항에서의 생활 말인가요? 문제없답니다. 다만……너무 평화로운 건 아닌지……?",
		feeling4 = "아아…함포의 포화로 적을 찢어발기고 산산조각내어 부숴버릴 때의 감촉……못 참겠네요……지휘관도 이해하시죠?",
		unlock = "설마 내가 이곳에 오다니……안녕하세요, 론이라고 합니다. 아직 이곳에 익숙하지 않으니, 안내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battle = "후후, 저를 보고도 도망치려고 하다니, 설마 도망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건가요~?",
		login = "이 모항은 평화롭네요. 다들 정말 친절하시고……",
		vote = "",
		detail = "지휘관은 일 말고 다른 취미는 없으신가요? 괜찮으시다면 같이 릴렉스 하지 않으실래요?",
		couple_encourage = {}
	},
	[499011] = {
		touch = "지휘관님 즐거우신가요? … 저요? 지휘관님을 보고 있으면 즐겁답니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후후후… 여기에도 괜찮은 ‘파티’가 벌어지고 있네요.",
		home = "",
		mission = "",
		touch2 = "지휘관님… 조금 더 다가와도 괜찮답니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평화로운 모항과 훈훈한 파티, 웃고 있는 동료들… 정말 멋지지만… 역시 약간 재미없네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990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아름다운 것일 수록 더더욱 망가뜨리고 싶은 법이죠……|지휘관님. 특별히 고른 제 드레스, 당신의 마음을 치유했나요? |…이런 화기애애한 분위기라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지휘관님, 조금 있다 출격시켜 주실 수 있나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평화로운 모항과 훈훈한 파티, 웃고 있는 동료들… 정말 멋지지만… 역시 약간 재미없네요……",
		battle = "잘 왔어요. 내 ‘스트레스'를 조금 풀어주세요…!",
		login = "후후… 오래간만의 떠들썩한 파티니 즐기도록 해요. 지휘관님.",
		vote = "",
		detail = "일부러 준비한 드레스가 지휘관님의 시선을 끌긴 했지만, 역시… 다른 함선들과 같다고 생각하니, 저는…",
		couple_encourage = {}
	},
	[899010] = {
		touch = "싸움으로 평화를 가져온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역할이다.",
		feeling3 = "전우들의 얼굴은 마치 근심이 하나도 없는 듯 눈부시다. 여기는 그녀들의 가나안인가.",
		upgrade = "우리의 사명을 위해……",
		expedition = "지휘관, 의뢰에 나갔던 전우들이 돌아오는 게 보였다.",
		win_mvp = "티끌은 티끌로, 흙은 흙으로……",
		home = "수난이야말로 전사의 상징. 모두, 잘 견뎌주었구나.",
		mission = "지휘관, 신의 뜻은 아니지만…해군부로부터 새로운 임무가 하달되었다.",
		touch2 = "지휘관, 자중하도록.",
		feeling1 = "이곳에 있는 전우들은 하나 같이 의인이다…당신만 빼고 말이야. 죄인이여, 담담히 신의 심판을 기다리는 게 좋을 거다.",
		skill = "우리의 신이시여, 한결같은 애증을 내려주시옵소서.",
		drop_descrip = "중순양함 - 생 루이",
		mail = "지휘관, 이 편지를 열어 보지 않아도 좋은가?",
		lose = "신이시여, 어찌 나를 버리시나이까…",
		propose = "그러면 맹세하지. 당신의 기쁨은 나의 의지, 당신의 승리는 나의 영광, 당신의 곁은 내가 돌아가야 할 장소……당신의 곁에 나를 보낸 신께 감사를 드린다…나의 지휘관, 나의 사랑, 그리고…나의 빛.",
		hp_warning = "이것도…신께서 내려주신 시련……!",
		id = 899010,
		voice_key = 89901,
		feeling5 = "그렇군, 지휘관, 그런 거였나. 지금의 나는 전우들과 같은 정도로……아니, 그 이상으로 충실감을 느끼고 있다. 이 함대…흐흠, 당신의 곁이야말로 내게는 가나안이다.",
		main = "지휘관, 당신의 시간은 잡무에 허비되어선 안 된다. 여기는 내가 맡도록 하지.|전우들 사이에 다툼이 있다면, 그 중재는 내게 맡겨주길 바란다. 여하튼 내 특기니까 말이지.|나는 싸움에서 이기면 그걸로 그만이지만…지휘관, 당신은 더욱 멀리 내다볼 줄 알아야 한다.",
		voice_key_2 = -1,
		profile = "고향이 전화에 전란에 휩싸이는 바람에 한 번 건조 자체가 수포로 돌아간 나는, 바야흐로 환상의 구현에 불과하다…허나, 지휘관, 당신이 이끌어주는 한, 당신이 가는 길을 방해하는 건 이 내가 떨쳐내주지.",
		mission_complete = "보수인가……좋은 것들이겠지만, 흥미는 없군.",
		headtouch = "",
		feeling2 = "여기는 내가 미래를 보내게 될 장소……그렇다면 이곳은, 과연 소돔일 것인가, 아니면 가나안인가…",
		feeling4 = "이 함대에 받아들여진 듯한 기분이 든다. 하지만, 여기가 내게 있어 약속의 땅이라면……아니, 모두를 의심하는 건 아니지만, 더 깊은 뜻이 있을 거라 무심코 억측해버려서…",
		unlock = "만나서 영광이다, 인도자여. 나는 생 루이, 신의 뜻에 따라 당신을 곁에서 섬기는자. 당신이 세상의 도리를 저버리지 않는 한, 이 창은 당신을 위해 휘두르리라.",
		battle = "동등하게 파멸을 안겨주마…!",
		login = "봉 주르, 지휘관. 알려줘, 다음엔 뭘 하면 되지?",
		vote = "",
		detail = "지휘관, 당신도 신에게 기도를 올리는 것인가?",
		couple_encourage = {}
	},
	[899011] = {
		touch = "무기는 바로 내 옆에 있다. 전장에 나가야한다면, 난 언제든 준비되어 있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조각상처럼 이곳에 앉아있는 것 보다, 너와 함께 전장에 발을 디디고 싶다, 지휘관.",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외람되지만, 지휘관, 화려한 복장과 왕좌는 나와 결코 어울리지 않는다. 생 루이의 이름을 계승하긴 했지만, 난 단지 한 명의 성기사일 뿐이다——좋다, 너는 무척 맘에들어 하는 것 같군, 하명하는 대로 따르겠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899011,
		voice_key = 0,
		feeling5 = "외적인 수식은 전사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원래는 이랬었지. 하지만 신 역시 사랑을 인정하고 장려한다. 난 너의 전사이자, 사랑하는 사람이다. 널 기쁘게 할 수 있다면, 난 무엇이든 하길 원한다.",
		main = "지휘관, 현재의 내가 그렇게 사람들의 주목을 끌만한가? 너의 시선을 느낄 수 있다——아니, 결코 반감은 없다.|이곳에 앉아 동료들 간의 분쟁을 중재하라고? 그렇다면... 실례하지, 먼저 나에게 그들의 말과 기분을 잘 들을 수 있게 해줘.|지휘관, 넌 이곳의 총수다. 이 왕좌는 네가 앉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외람되지만, 지휘관, 화려한 복장과 왕좌는 나와 결코 어울리지 않는다. 생 루이의 이름을 계승하긴 했지만, 난 단지 한 명의 성기사일 뿐이다——좋다, 너는 무척 맘에들어 하는 것 같군, 하명하는 대로 따르겠다.",
		battle = "",
		login = "지휘관, 나에게 혼자 이곳에 앉아있는 것은 일종의 시련이다.",
		vote = "",
		detail = "난 결코 이런 일을 하는 것에 반감을 갖지 않는다. 다만 이렇게 하는 것에 대한 의미를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설마 내가 이곳에 단지 앉아만 있는 것이 너에게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것인가?",
		couple_encourage = {}
	},
	[199010] = {
		touch = "지휘관님, 댄스 연습이라도 하지 않겠슴까? 춤 잘 추면 인기도 더 생길 건데 말임다!",
		feeling3 = "저, 파티 좋아하긴 하지만 억지로 부르지는 않슴다. 뭐, 와주기만 한다면 아무리 내성적인 애라도 실컷 즐길 수 있다고 보장함다!",
		upgrade = "날파리도 쏴 맞출 것 같은 느낌임다!",
		expedition = "지휘관님, 의뢰 깔끔하게 완료했슴다. 돌아온 애들한테 뭐라도 가져다 주는게 좋겠슴다!",
		win_mvp = "빅토리! 돌아가면 성대하게 축하하는 게 좋겠슴다!",
		home = "지휘관님, 싸움도 중요하지만, 휴식도 중요하단 말임다!",
		mission = "뉴 미션! 일손 모아서 후딱 해치우지 말임다!",
		touch2 = "당신… 방금 일부러 그런 거면 아무리 저라도 화내지 말임다.",
		feeling1 = "응? 파티? 딱히 부르려는 건 아니니, 계속 업무에 매진해주시지 말임다~",
		skill = "전장도 후끈 달아오르게 하는 검다!",
		drop_descrip = "경순양함 - 시애틀",
		mail = "지휘관님, 새로운 우편임다! 혹시 파티 초대장?",
		lose = "아니 그게, 화력이 좀 더 있었다면……",
		propose = "OK, 생각 정리 끝났슴다! 뭐어,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도 지휘관님 좋아함다! 안 그럼 갑자기 마시러 가자고 부르진 않는단 말임다~ 여튼, 다시 얘기를 돌리자면… 오늘은 파티 말고 또 하나 할 게 있슴다…… 데이트말임다! 데이트!",
		hp_warning = "다들, 조금만 더 힘내는 검다!",
		id = 199010,
		voice_key = 19901,
		feeling5 = "지휘관님과 저 사이니까~ 맘에 드는 애 알려주면 다리 정도는 놓아줄 수 있슴다~ 후후훙~♪ ……저 말임까? 에, 앗, 잠깐, 진짜? 저, 저저 정말로……?!",
		main = "지휘관님… 비서함이 달랑 혼자인 거 좀 쓸쓸하다고 생각 안하심까? 몇 명 더 불러서 같이 하는 쪽이 더 신날텐데 말임다.|지휘관님 오늘 일 끝나면 한가하심까? 실은 소소하게나마 파티 총무 맡았는데 말임다, 지휘관님이 깜짝 참가 하는 것도 괜찮지 않슴까?|함력상으론 실전 경험 없음이지만, 다들 가르쳐주고 있으니 금방 따라잡겠슴다!",
		voice_key_2 = -1,
		profile = "이옙, 전 시애틀…… 아, 정확한 이름은 없지만, 일단 뭐 시애틀이란 느낌임다! 여튼 뭐 자잘한 건 제쳐두고! 어쨌든, 우스터급 프로토타입 중 하나로, 애틀란타급의 개량판인 저는 대공이 특기임다! 날아다니는 적은 제게 맡겨주시란 말씀!",
		mission_complete = "미션 컴플리트! 근데 지휘관님, 축하할 겸 뭐 안 함니까?",
		headtouch = "",
		feeling2 = "당신, 업무나 작전 타령만 하지 말고, 가끔은 쉬어주는 게 좋슴다. 일단 뭐, 좀 있다가 제가 주최하는 파티가 열리는데, 어떻슴까? 오시지 말임다.",
		feeling4 = "지휘관님도 이제야 파티의 매력을 알게 된 모양임다! 그렇슴다! 모두 함께 있으면 자연스레 친해짐다! 예를 들면~ 저와 지휘관님도 이미 친구 사이 아님까?",
		unlock = "여어! 이 시애틀을 깨운 건 당신임까? ……오오~ 좋아 좋아, 처음 뵙겠슴다~ 나는 시애틀, 앞으로 잘 부탁함다!",
		battle = "좋아, 다구리다~!",
		login = "지휘관님, 밥 먹었슴까? 아직 안 먹었으면, 잠깐 같이 어디 밥 먹으러 가는 건 어떻슴까?",
		vote = "",
		detail = "파티, 다과회, 여자 모임에 회식까지…… OK! 역시 바쁨다~ ……뭐, 이런 게 삶에 충실하다는 거니까 괜찮지만!",
		couple_encourage = {
			{
				{
					10206,
					10207,
					10208
				},
				1,
				"옷, 모항에 돌아가면 제가 여는 파티에 와주지 않겠슴까?",
				0
			},
			{
				{
					30402
				},
				1,
				"사쿠라 엠파이어 쪽 연회란 것도 흥미 있슴다!",
				0
			}
		}
	},
	[199011] = {
		touch = "지휘관님 뭔가 마시겠슴까? 술이 별로라면 음료라도 괜찮지 말임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아?! 정말이지, 취하신거 아님까?",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오오, 지휘관님. 잘 왔슴다! 헤헤. 이 드레스, 뭐랄까… 너무 화려한 느낌 아님까? …… 아님까? 다행임다! 이렇게 입으면 안 어울릴까 걱정했슴다, 고맙슴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99011,
		voice_key = 0,
		feeling5 = "모두와 함께 시끌벅적한 파티도 좋지만, 가끔은 우아한 파티도 괜찮은 것 같슴다~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지휘관님과 단 둘이 있을수 있다니… 저… 약간 취한 것 같슴다… Zzz……",
		main = "조지아, 뭔가 마시겠슴까? 특제 산소 콜라주? 치~ 역시나 독한 입맛임다~|아, 파티는 즐겁게 즐겨야 하는 것임다! 혼자서 마시는 것은 안됨다~ 자자,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갑시다~|저쪽에 파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있는 것 같슴다… 가서 모두에게 소개를 해줘야겠슴다. 지휘관님, 잠시만 기다리시지 말임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오오, 지휘관님. 잘 왔슴다! 헤헤. 이 드레스, 뭐랄까… 너무 화려한 느낌 아님까? …… 아님까? 다행임다! 이렇게 입으면 안 어울릴까 걱정했슴다, 고맙슴다~",
		battle = "하하! 기세 좋게 가는검다!",
		login = "오오! 지휘관님, 아름다운 파티에 오신 것을 환영함다! 오늘의 주인공은 우리 두 사람! 헤헤. 장난임다~",
		vote = "",
		detail = "바이올린 같은 것, 손에 들고만 있어도 상류층이 된 것 같은 기분임다! 하하, 기왕 손에 들었으니 제대로 해야겠슴다! 열심히 들으시지 말임다~♪",
		couple_encourage = {}
	},
	[199012] = {
		touch = "거기 소금 좀 건네주실 수 있겠슴까! 고맙슴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좋슴다. 이걸로 크리스마스 파티의 음식 준비도 거의 끝이 났슴다!",
		mission = "",
		touch2 = "지휘관님! 지금은 말썽을 피우면 안 됨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파티를 바로 시작하고 싶지만, 보시는 대로 여전히 준비 중임다~ 조금만 기다려주면 고맙겠슴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9901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조지아! 찾던 진저브레드 여기 있슴다! 위에 있는 건 제가 드리는 서프라이즈임다! |음, 어디 보자. 이제 부족한 건…… 모두의 이목을 한눈에 사로잡을 수 있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트리임다! |명절은 모두가 함께 모여서 즐겁게 즐기는 날임다. 그리고 이번에 저는 모두에게 완벽한 무대를 만들어주는 임무를 맡게 된 검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파티를 바로 시작하고 싶지만, 보시는 대로 여전히 준비 중임다~ 조금만 기다려주면 고맙겠슴다!",
		battle = "",
		login = "오오! 잘됐슴다! 지휘관님의 도움이 있으면 두 배…… 아니 세 배는 빨라질 검다!",
		vote = "",
		detail = "파티에 참여한 사람 모두에게 반드시 유니온의 충만한 크리스마스 열정을 느끼게 해줄 검다!",
		couple_encourage = {}
	},
	[199013] = {
		touch = "지휘관님, 손 꽉 잡아야 함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럴 때일 수록 모두를 돌보는 것도 중요함다!",
		mission = "새로운 임무임다! 로피니아트르의 '주문'으로 처리하면 됨까?",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모두를 돕기 위해 도착한 바다의 마녀, 시애틀임다! 뭔가 고민이라도 있슴까? 뭐~든지 말해도 됨다? 그 대신——오늘의 파티에는 강제 참가인 검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9901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아, 정말… 체셔! 게으름은 금물임다! 얼른 와서 도우란 말임다! 조지아도 마찬가지임다~ 얼른얼른~|브레머튼은 정말 좋은 사람임다! 고민 상담에 제격임다. 지휘관님도 고민이 있으면 한번 찾아가보시면 어떻슴까! |바다는 정말 재미있슴다~ 모두가 즐겁게 놀기 위해서 우리도 힘내야 함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모두를 돕기 위해 도착한 바다의 마녀, 시애틀임다! 뭔가 고민이라도 있슴까? 뭐~든지 말해도 됨다? 그 대신——오늘의 파티에는 강제 참가인 검다!",
		battle = "계속 잠수만 하고 있을 수는 없슴다!",
		login = "지휘관님도 잠수 해보는 건 어떻슴까? 자~ 시애틀이 도와드리겠슴다!",
		vote = "",
		detail = "낮에는 수영대회, 밤에는 바비큐 대회…… 역시 다양한 이벤트가 있어서 즐겁슴다!",
		couple_encourage = {}
	},
	[199020] = {
		touch = "하항~ 지휘관도 이 주포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나? 마음껏 감상하도록~",
		feeling3 = "출격, 전투는 확실히 피가 끓는다만, 가끔은 긴장을 푸는 것도 중요하다고.",
		upgrade = "다음 전투에서 내 힘을 보여주도록 하지.",
		expedition = "의뢰팀이 돌아왔군. 그래, 산소 콜라도 가져다주자. 부하를 치하하는 건 상관의 의무니까 말이다.",
		win_mvp = "어떤 장갑이라도… 이 거포로 꿰뚫을 뿐!",
		home = "오, 출격 수고했다. 기분 전환으로 시원한 콜라라도 마시지 않겠나?",
		mission = "임무인가… 전투 임무라면 참 좋겠는데. 하하하.",
		touch2 = "하항~ 보아하니 지휘관, 스스로 시험 사격의 표적이 되고 싶나 보군……?",
		feeling1 = "지휘관은 이 힘을 손에 넣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모양이군……",
		skill = "이 거포의 굉음으로 너희들의 최후를 연주해주마!",
		drop_descrip = "전함 - 조지아",
		mail = "지휘관, 네 앞으로 온 우편이다. 괜찮다면 봉투에 붙은 우표는 넘겨줄 수 없겠나?",
		lose = "퇴각할 수밖에… 없는 건가.",
		propose = "크흠… 지휘관이 정면으로 대쉬해올 거라고는 생각 못 했군… 아니, 나로서는 세계 일주 여행이 예상보다 빨리 시작될 것 같아서 기쁘다고. 하하하하!",
		hp_warning = "큭… 장갑 손상이라고!? 배로 갚아주마!",
		id = 199020,
		voice_key = 19902,
		feeling5 = "유니온에서 출발해서… 로열과 아이리스, 그리고 이스트 글림으로…… 아, 언젠가 떠날 세계 일주 여행 계획을 짜고 있는 거다. 설마, 가지 않는다고 하진 않겠지?",
		main = "내게는 꿈이 있다. 그건, 언젠가 이 바다에서 화약 연기가 가라지고, 모든 인류가 평화롭게 살아간다는 꿈이다.|역시 콜라는 최고의 음료지? 앗, 지휘관은 산소 콜라 못 마시는…거 아니었나……|기회만 있다면 여러 나라를 가보고 싶군. 사쿠라 엠파이어, 이스트 글림, 로열 네이비…… 흠, 아예 세계 일주해버리는 것도 좋겠는걸?",
		voice_key_2 = -1,
		profile = "유니온의 전함 조지아다. 좀 알고지낸 그 아이에 비하면, 내 주포 쪽이 구경이 크지. 그래, 이 주포로 눈앞을 가로막는 모든 적을 쓸어버리는 거다!",
		mission_complete =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임무를 완료했다고 할 수 없다. 지휘관, 확인을 잊지 말도록.",
		headtouch = "조지아 빔! …은 무슨, 그냥 장식이라고! 하하하!",
		feeling2 = "복숭아는 좋다. 맛있는 데다 영양가도 듬뿍 들어있지. 지휘관도 하나 어떤가?",
		feeling4 = "다음에 여행할 때 함께 가는 건 어떤가? 네가 있다면, 분명 재밌는 여행이 되겠지.",
		unlock = "유니온 소속 조지아다. 안심해라, 이 대포로 네게 승리를 가져다주마.",
		battle = "이번엔 어떤 상대지? 괜히 기대하게 해놓고 실망시키지는 말라고!",
		login = "호오, 딱 좋은 타이밍에 왔군. 준비 운동을 끝낸 참이다. 그럼, 연습인가? 아니면 출격인가?",
		vote = "",
		detail = "장비의 정기적 검사와 정비는 중요하지. 지휘관도 도와줄 텐가?",
		couple_encourage = {}
	},
	[19902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음? 지휘관도 기분전환 중인가? 나 말인가? 아하하, 저런 격식있는 분위기는 아무래도 좀 불편해서 이렇게 밖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려고 나온 건데…… 잠시 같이 걷지 않겠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990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199022] = {
		touch = "지휘관의 ‘눈을 어디에 둬야 할 지 모르겠다’라는 표정을 보는 것도 생각보다 재밌네. 하하하!",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응, 출격 수고했어. 아이스크림 먹을래? 여기 또 있어.",
		mission = "",
		touch2 = "허~? 바다에 오니 지휘관의 마음도 좀 풀렸나보지. 약간의 ‘자극’이 필요한가? 예를 들면, 이 파라솔이라거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으흥, 햇살도 바닷 바람도 딱 좋은걸. 좋아, 함께 여름을 즐겨보자고! 지휘관도 엄청 기대되지?",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99022,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어때, 이 선글라스 신기하게 생겼지? 후후, 나도 마음에 들어. |여름에는 얼음 꽉꽉 채운 콜라가 빠질 수 없지! 한 잔 하라고, 지휘관. 아냐, 아냐. 이건 산소콜라. 지휘관 콜라는 이거. |여름이 아직 가지 않았으니 ‘세계 해변 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도 괜찮아보이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으흥, 햇살도 바닷 바람도 딱 좋은걸. 좋아, 함께 여름을 즐겨보자고! 지휘관도 엄청 기대되지?",
		battle = "",
		login = "오? 마침 잘 왔어. 파라솔을 펴려고 하는데 좀 도와줘, 지휘관.",
		vote = "",
		detail = "이 까만 보일은 시애틀이 골라준거야. 그 녀석, 평소에는 건성건성 같아 보이지만 의외로 이런 재주가 있단 말이지…",
		couple_encourage = {}
	},
	[199023] = {
		touch = "길 제대로 안내해.",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어이, 너 때문에 옷도 다 흐트러졌잖아.",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해피 뉴 이어, 지휘관! 사쿠라 엠파이어의 신년은 이렇게 화려한 옷을 입고 외출한다고 하더라, 나랑 같이 나갈래? ... 왜그래, 뭘 멍하니 있어? 넋이 나간 거야? 하하하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199023,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모모타로\"는 복숭아에서 태어난 것 같아! 분명히 엄청난 녀석일 거야!|시애틀, 나 연회 초대를 받은 것 같은데, 연회에서 무슨 재주를 보여줄까, 좋은 아이디어 있어? 최소한 \"조지아 빔!\"보다는 멋져야해.|지휘관, 내가 방금 사쿠라 엠파이어의 차와 콜라를 결합한 새로운 느낌의 음료를 만들어냈어! 마셔봐!",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해피 뉴 이어, 지휘관! 사쿠라 엠파이어의 신년은 이렇게 화려한 옷을 입고 외출한다고 하더라, 나랑 같이 나갈래? ... 왜그래, 뭘 멍하니 있어? 넋이 나간 거야? 하하하하!",
		battle = "",
		login = "오늘 어디가서 구경할 거야? 헤헤, 기대된다.",
		vote = "",
		detail = "사쿠라 엠파이어 차 엄청 맛있다! 근데, 가끔은 역시 콜라 같은 게 땡겨... 음? 이 옷이랑 안 어울린다고? 마시고 싶으면 마시는 거지, 무슨...",
		couple_encourage = {}
	},
	[399030] = {
		touch = "작은 몸이라서 좋은 점도 있지. …후훙, 이 '피구'에서 키타카제를 맞출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접어두도록.",
		feeling3 = "아키즈키급 아이들이 곧잘 막과자를 주곤 한다. 지, 지휘관에게도 조금은 나눠줘도…… 으음……",
		upgrade = "힘을 얻더라도, 머리는 맑게 해두는 편이 바람직하다.",
		expedition = "의뢰팀 아이들이 좋은 걸 잔뜩 가져온 모양이군. 지휘관, 검품하러 가도록 하지.",
		win_mvp = "한 번의 승리 따위로 우쭐할 거 없지. 다음 싸움의 준비도 제대로 해두자.",
		home = "지휘관, 수고했다. 남은 업무는 이 키타카제에게 맡겨다오. 기대한 대로, 깔끔하게 처리하도록 하지.",
		mission = "지휘관, 정신 차려라. 임무를 방치해둬선 안 되니 말이다.",
		touch2 = "음, 지휘관을 멈춰야 할지 심히 고민 중이다만…… 무례한 짓은 아, 안되느니.",
		feeling1 = "자신의 재능을 계속 헛되이 버린다면, 지휘관도, 언젠가는……",
		skill = "회심의 일격, 받아라!",
		drop_descrip = "구축함 - 키타카제",
		mail = "우편을 확인하자. 키타카제,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
		lose = "이럴수가… 어, 어디가 잘못된 거지……",
		propose = "지휘관의 곁에 있으면, 키타카제의 마음도 평온해진다… 그러니 키타카제, 지휘관의 곁에 계속 있고 싶어… 괜찮아? 괜찮다면 소, 손가락 걸래? 아키즈키급의 모두가 알려줬다. 지휘관 같은 멋진 사람이 약속을 어길 리 없다고…",
		hp_warning = "격류를 거스르는 것은 볼썽사나운 법… 하지만, 지금은 도리가 없다!",
		id = 399030,
		voice_key = 39903,
		feeling5 = "후아암…… 키타카제, 졸음을 못 버티겠어… 지휘관은 못본체하지 않을 터…… 음, 지휘관, 키타카제를 침대까지 옮겨주는군… 키타카제의 직감이 또 맞았군… 훗훗훗…",
		main = "아키즈키급 아이들이 신세를 지고 있군. 이 키타카제,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훌륭히 지켜내마.|직접 싸우는 것보다, 지휘를 보좌하는 쪽이 기분이 낫군. …지, 직접 싸우더라도 키타카제는 다른 아이들보다 뒤처지진 않을 거다.|진정한 힘은 자신의 용기에서 나오는 법. 키타카제의 힘, 얕보지 말아라.",
		voice_key_2 = -1,
		profile = "초 아키즈키급 1번함… 그게 바로 이 키타카제다. 그 대전에선 전장에서 활약하지 못했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 키타카제의 무장과 속력, 다시 한 번 보여주도록 하지.",
		mission_complete = "노력은 보답 받는 법…… 지휘관이 들인 수고에 대한 보상은 어디 도망가거나 하진 않을 거다.",
		headtouch = "",
		feeling2 = "읏, 이 아이가 신경 쓰인다고…? 음, 언젠가 이 키타카제가 직접 화려하게 휘둘러 보이도록 하지.",
		feeling4 = "어두운 건, 싫어…… 키, 키타카제는 지휘관을 천천히 따라가겠다!",
		unlock = "음, 준비는 완벽해…… 이 키타카제가 작전 지휘 보좌에 합류한 이상, 지휘관도 다리를 쭉 뻗고 잘 수 있을 거다. 후훙!",
		battle = "적의 움직임, 간파했다! 모두, 키타카제를 따르라!",
		login = "지휘관, 잘 돌아왔다. 키타카제는 지금 이 아이와 수련 중이다. 음, 장군답게 똑바로 서 있어야겠지.",
		vote = "",
		detail = "전투를 지휘하는 자라면 항상 칼을 지참해야 한다고 했다… 음, 이 아이는 무겁지 않다. 안심하도록.",
		couple_encourage = {}
	},
	[399031] = {
		touch = "후움, 지휘관도 {namecode:164}에게 미니게임 도전을 하고 싶은건가? 마음껏 덤비라고!",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사격, 금붕어 낚시… {namecode:164}에게 있어서는 모두 식은죽 먹기다. 지휘관도 {namecode:164}가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namecode:164}, 준비 완료—— 지휘관, {namecode:164}와 같이 축제를 제패하자! …하지만 그 전에, 먼저 뭐 좀 먹어도 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990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금붕어의 방향을 미리 파악한다면 잡는 것도 어렵진 않을거다.|모처럼의 축제인데 오늘은 조금 풀어져도 괜찮겠지… 하지만 내일부터는 더 노력해야 한다고, 지휘관.|지휘관이 나를 축제에 데리고 와 줬으니 먹을 것을 나눠주도록 하지. 링고아메? 아니면 타코야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namecode:164}, 준비 완료—— 지휘관, {namecode:164}와 같이 축제를 제패하자! …하지만 그 전에, 먼저 뭐 좀 먹어도 돼?",
		battle = "",
		login = "그 녀석들도 아마 기다리기 힘들거다. 지휘관, 출발하자. 축제는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아.",
		vote = "",
		detail = "타코야키! 구운 오징어! …우움… 야키소바도 있구나! 지휘관, 조금 들어줘. 아, 이것도 먹고싶다!",
		couple_encourage = {}
	},
	[399040] = {
		touch = "어머, 만지고 싶으신 건가요? 아니면 만져주길 원하시는 건가요? 제게 말씀해주시길.",
		feeling3 = "사쿠라 엠파이어와 모항의 동료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 교류회라도 여는 건 어떨까요…? 제가 가져갈 건…… 마실 거랑 먹을 거겠네요, 후후후.",
		upgrade = "후후, 바로 이 느낌이야.",
		expedition = "의뢰에 나갔던 모두가 돌아왔습니다. 제가 보수 물자를 확인해볼까요, 지휘관님?",
		win_mvp = "모두가 힘써준 결과야. 난 그중 하나일 뿐인걸.",
		home = "어서 오세요. 지휘관님, 차와 다과… 그리고, 안마의자를 준비해두었습니다. 한 잔 드시는 건 어떠신가요?",
		mission = "어려운 임무라도 있는 걸까요? 도와드리겠습니다.",
		touch2 = "지휘관님? 장소를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네요……",
		feeling1 = "요즘 지휘관님이 걱정이에요…… 정신 차리세요. 알겠죠?",
		skill = "다음은 내 차례네.",
		drop_descrip = "초갑형 순양함 - 아즈마",
		mail = "우편을 정리하였습니다. 부디 확인해주시길.",
		lose = "져버렸네… 지휘관님께 뭐라고 보고해야 할까…",
		propose = "지휘관님의 마음, 잘 알겠습니다. 지금부터는 항상 저의 모든 것을 지휘관님께 맡기겠습니다…… 후우… 제가 말하는 건 뭣하지만, 역시 조금 부끄럽네요. 후후후.",
		hp_warning = "이 정도의 손상, 별거 아니야…!",
		id = 399040,
		voice_key = 39904,
		feeling5 = "지휘관님, 피곤하신가요? 후후후, 그럼 여기 누워주세요. 아즈마가 귀 청소를…… 아니다, 먼저 어깨를 주물러 드릴게요.",
		main = "동료와 함께 출격할 때는, 이 방어력이 분명 도움이 될 거예요!|포격 정밀도가 높다…고요? 감사합니다. 이런 건 재능이 아니라, 수련의 결과라고 생각되네요. 후후후.|지휘관님, 제가 도와드릴 일은 없나요?",
		voice_key_2 = -1,
		profile = "대형 순양함 아즈마입니다. 야간 뇌격전의 지휘 및 기함 기능 담당함으로 설계되었지만, 결국 실전 투입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특기는 야간 지휘지만, 뇌격전은 조금…… 아하하하……",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가 이렇게나…… 역시 지휘관님이시네요.",
		headtouch = "",
		feeling2 = "아직 길을 잘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지휘관님. 조금 시간 내주셔서, 순찰에 동행해주시면 안 될까요……?",
		feeling4 = "지휘관님은 알고 계신가요? 행복이 넘치는 미소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다는 걸…… 모두의, 그리고 지휘관님의 미소를, 저는 언제까지고 지키고 싶어요.",
		unlock = "대형 순양함 아즈마, 착임했습니다. 특별계획함인 탓에 복역 경험이 적긴 합니다만… 성심껏 지휘관님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조금은 의지해주셨으면 기쁠 것 같네요. 우후후.",
		battle = "제가 함대 지휘를…? 결과는 보장하지 못합니다만… 노력하겠습니다!",
		login = "오늘 업무를 시작해볼까요? 괜찮아요, 제가 쭉 지휘관님 곁에 있어 드릴게요.",
		vote = "",
		detail = "경험을 쌓아서, 동료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그러니까, 제게 무엇이든 맡겨주세요. 후후후.",
		couple_encourage = {
			{
				{
					40304
				},
				1,
				"도이칠란트 씨, 조금은 신중하는 것이 좀 더......",
				0
			},
			{
				{
					30401
				},
				1,
				"{namecode:70} 언니에 비하면 전 한참 모자랍니다.",
				0
			}
		}
	},
	[399041] = {
		touch = "지휘관님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답니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지휘관님, 잠시 시간 괜찮으실까요? 잠깐이면 돼요. 가끔은 저도 지휘관님을 독점하고 싶다는 생각에… 우후후. 장난이에요.",
		mission = "",
		touch2 = "이런 건 안 돼요. 적어도, 지금은요.",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지휘관? 아, 아직 옷도 덜 입었고 머리도 못 말렸는데…… 죄송합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겠어요?",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399041,
		voice_key = 0,
		feeling5 = "피곤하신가요? 아무리 즐거운 명절이라도 피곤 앞에서는 지휘관님도 어쩔 수 없네요. 아즈마의 품에서 잠깐 쉬시는 건 어떨까요.",
		main = "이스트 글림의 찹쌀떡탕은 화목을 뜻한다고 해요. 하지만 그걸 먹어버리면 우리의 화목함을 먹어버리는 것 아닐까요…? |이스트 글림의 친구들이 ‘복’ 글자를 잔뜩 써줬답니다. 저도 하나 써봤지만 보잘것 없었어요……|사무실 장식 하는 것, 도와드릴까요? 저도 직접 해보고 싶어지네요.",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지휘관님? 아, 아직 옷도 덜 입었고 머리도 못 말렸는데…… 죄송합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겠어요?",
		battle = "",
		login = "지휘관님. 설날 밤은 정말 떠들썩하네요. 하지만 외출하실 때는 감기 조심하세요.",
		vote = "",
		detail = "기념 사진 때문이라고는 했지만, 이런 포즈는 역시 좀 힘드네요……",
		couple_encourage = {
			{
				{
					39903
				},
				1,
				"키타카제씨, 길을 잃으면 안 돼요?",
				0
			}
		}
	},
	[499020] = {
		touch = "공포로 몸이 떨릴 때는, 내 뒤로 숨으렴.",
		feeling3 = "용기 따위 전장에선 쓸모없어. 라플라스의 악마에 보다 가까이 가는 자들에게만 승리의 여신이 미소 짓는 거야.",
		upgrade = "더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할 수 있겠구나.",
		expedition = "의뢰 완수한 아이들은 제대로 마중 나가주지 않으면 못 써.",
		win_mvp = "아쉽구나. 앙코르도 아직 시작 안 했거늘…",
		home = "어서 오렴. 어떤 보고라도 들어줄게.",
		mission = "꼬마가 갖고 싶은 거라면, 뭐든 손에 넣어줄게.",
		touch2 = "꼭 어린애 같아…… 귀여워.",
		feeling1 = "제대로 반성, 하고 있니?",
		skill = "Sinfonie Nr. 9… 합창하라!",
		drop_descrip = "전함 - 프리드리히 데어 그로세",
		mail = "우편 내용, 노래로 들려줄까?",
		lose = "다음 연주를 기대해주시길……",
		propose = "슬픔도 기쁨도, 고통도 쾌락도, 이제부터는 전부 나누는 거야… 언제까지나, 항상, 영원히, 꼬마를 감싸줄게……",
		hp_warning = "조금은 더 버텨줄게.",
		id = 499020,
		voice_key = 49902,
		feeling5 = "좀 더 내게 응석 부리렴. 좀 더, 더…… 좀 더 말야……",
		main = "전투 중에 억눌렀던 격정 같은 건, 이 곡을 들으며 발산하도록 하렴.|전장에서 내가 잔혹해 보인다고? 후후후… 칭찬으로 받아들일게.|날 화내게 해도, 제대로 사과한다면 용서해줄게.",
		voice_key_2 = -1,
		profile = "메탈 블러드 해군, 전함 프리드리히 데어 그로세, H급 전함의 계획형. 자, 꼬마야… 잠이 오지 않는다면, 자장가를 불러줄게.",
		mission_complete = "그럼, 어떤 보상을 원하니?",
		headtouch = "",
		feeling2 = "이 몸은 본디 이 세상에 있을 리가 없는 존재. 하지만 이렇게 서 있는 이상, 무언가의 이유… 합리성이 있는 게 틀림없어.",
		feeling4 = "전투보다 이런 게 더 좋네. 꼬마야, 자, 아~ 하렴. 아~~",
		unlock = "잘 찾아왔구나, 꼬마야. 무엇을 원하니? 부? 명예? 아니면 영원한 젊음?",
		battle = "연주하라! 증오, 공포, 절망을……!",
		login = "연주자들도 기다리다 지쳤단다! 자, 오늘 밤의 전투의 막을 올리자꾸나!",
		vote = "",
		detail = "꼬마야, 절대적인 승리를 쟁취하려면, 절대적인 이성이 필요하단다.",
		couple_encourage = {
			{
				{
					40146
				},
				1,
				"가끔은 나한테도 응석 부려줘.",
				0
			},
			{
				{
					40502
				},
				1,
				"내가 지휘해선 당신들이 힘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려나.",
				0
			}
		}
	},
	[499021] = {
		touch = "사람과 포옹하는 감촉은 피부의 따뜻함이구나——잘 알았겠지, 꼬마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돌아온 걸 환영한다. 음료를 준비했으니, 몸 좀 녹이며 보고하렴.",
		mission = "",
		touch2 = "여기가 좋니, 꼬마야? 하하하",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것이 바로 사쿠라 엠파이어에서 \"기모노\"라 불리는 복장이구나. 질감이 편하고 색감도 우아하군.——옷매무새? 꼬마야, 무엇을 말하는거니?",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990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사쿠라 엠파이어의 아악, 소위 \"유현\"은... 대체 어떤 감정을 표현하고 있는지 모르겠군... 아주 흥미로워.|감정의 억제와 분출은 독도 약도 될 수 있다. 합리적으로 자신의 상태를 통제하는 것은 효율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준다.|꼬마야, 내가 이 옷 입는 것 좀 도와줄래?",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이건 내가 너에게 해주는 게 맞겠지? 꼬마야.",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이것이 바로 사쿠라 엠파이어에서 \"기모노\"라 불리는 복장이구나. 질감이 편하고 색감도 우아하군.——옷매무새? 꼬마야, 무엇을 말하는거니?",
		battle = "허무의 교향곡과 함께 사라져라——！",
		login = "계속 거기 서있으면 춥지 않니? 이리 오렴, 꼬마야.",
		vote = "",
		detail = "인류의 욕망은 무한하다. 맞아... 마치 이 거대한 함장과 같지... 더 커다란 형태, 더 강대한 힘... 더 많은 포탑... 그리고 더 위대한 영광을 추구하지——",
		couple_encourage = {}
	},
	[499028] = {
		touch = "아아, 진실한 사랑과 접촉하는 따뜻함을 갈망하니? 이리 오렴, 더 가까이 와도 된단다, 꼬마야.",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보고는 급하지 않아, 우선 나에게 너를 좀 보게 해다오... 그래, 좋다, 별 이상은 없구나~ 그럼, 나에게 할 말이 있니?",
		mission = "",
		touch2 = "아아, 정말 뻔뻔한 꼬마로구나, 괜찮다. 난 너의 모든 것을 포용할 것이니.",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아아... 정말 꿈만 같은 전개였다... 이 아름다운 악장을 영원히, 영원토록 함께 써 내려가자꾸나, 꼬마야?",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99028,
		voice_key = 0,
		feeling5 = "난 네 전부를 받아들이고 널 위해 앞을 가로막는 모든 걸 없애줄 것이다... 그러니까, 마음껏 내게 애교를 부리렴, 더, 더 많이... ",
		main = "꼬마야, 어려운 문제가 생겼니? 말해보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테니.|냉혹한 이성은 모두 전장의 상대에게 남겨두고, 내 앞에서는 자신을 억압하지 말아라. 마음껏 애교를 부리기만 하면 된다, 꼬마야......|지쳤니? 그럼, 내게 와서 누우렴... 그래~ 착하지 착해~ 푹 자거라, 자고 싶은 만큼... 난 계속 여기 있을 테니.",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아아... 정말 꿈만 같은 전개였다... 이 아름다운 악장을 영원히, 영원토록 함께 써 내려가자꾸나, 꼬마야?",
		battle = "",
		login = "오늘은 나의 어떤 연주를 듣고 싶니, 꼬마야?",
		vote = "",
		detail = "너에게서 뭘 받고 싶냐고? 아... 난 말이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물, 바로 지금의 너란다. 꼬마야?",
		couple_encourage = {}
	},
	[999010] = {
		touch = "주인, 명령을.",
		feeling3 = "소속 함대와 구성원의 공동 행동 중, '감정', '충동'의 사상이 발생. 추후 대응의 지시를 요청한다.",
		upgrade = "능력 상승… 확인.",
		expedition = "주의, 의뢰팀의 귀환을 확인.",
		win_mvp = "보고. 대상의 섬멸을 확인. 전투 임무 완료.",
		home = "아르마냑, 한 잔 드시길.",
		mission = "주의, 미완료 임무를 확인.",
		touch2 = "체온의 이상을 감지. 주인, 특별 검사를……",
		feeling1 = "가스코뉴는 병기, 선박. 그 이외의 정의는 인정하지 않음.",
		skill = "장비 기동, 화력 전개.",
		drop_descrip = "전함 - 가스코뉴",
		mail = "주의, 새로운 우편을 확인.",
		lose = "실패는 용납되지 않는다. ……가스코뉴의 기능 향상, 혹은 폐기 처분을 신청한다.",
		propose = "지금이라면 이해할 수 있어. 사랑이라고 하는 감정, 그것은 마음의 설렘, 대가를 바라지 않는 상대에게의 공헌, 갈망, 정열, 그리고 빛... 이 반지야말로 가스코뉴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보물. 주인님, 사랑합니다! ",
		hp_warning = "작전 행동 능력 저하, 증원을 요청한다.",
		id = 999010,
		voice_key = 99901,
		feeling5 = "감정'의 축적 작업 과정 중, '고민', '즐거움'에 해당하는 사상을 확인 및 분석에 성공. 주인이 희망한다면, '감정'의 해방 및 행동 기능의 갱신이 가능. 주인, '감사합니다'.",
		main = " '입가를 올려봐라'… 그 행동의 의의는?|검증 완료…… 주인의 상태는 '농땡이'란 상태에 해당한다고 판단. 집무에 지장이 갈 것으로 보임.|'대충해라'. …전술적인 의의는 분석 불가능하다고 판단.|소속 함대의 구성원, 가스코뉴의 기억 정보와 표정 인식 기록에 따른 '미소'의 발생 빈도에 상이점이 보임.",
		voice_key_2 = -1,
		profile = "가스코뉴, 리슐리외급 전함 4번함. 전쟁으로 건조 좌절. …지금은, 주인을 위해 전투 행동을 수행, 적을 섬멸한다.",
		mission_complete = "주의, 임무 보수의 도착을 확인.",
		headtouch = "",
		feeling2 = "소속 함대의 구성원으로부터 가스코뉴에게, 전술적 의의가 존재하지 않는 행동으로의 참가 요청이 다수. 주인의 판단을 요청한다.",
		feeling4 = "접촉에 따른 '감정'을 분석 결과, '안심', '기쁨'으로 판단. 주인의 희망상… 전술적인 의의는 있다고 인정.",
		unlock = "가스코뉴, 기동 완료. 지시 확인: 주인(maître＝메트르)에게 자유와 승리를…… 가스코뉴, 현 시각부로 봉사 행동을 개시한다.",
		battle = "목표 확인…… 섬멸을 개시한다.",
		login = "조회 완료…… 어서 오십시오, 주인님.",
		vote = "",
		detail = "장비 조사… 상태 양호. 가스코뉴, 명령 수행 가능.",
		couple_encourage = {}
	},
	[999011] = {
		touch = "주인의 시선… 전술적 의미를 판단할 수 없다.",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가스코뉴가 음식과 음료를 준비했다. 주인, 영양 보충이 필요한가?",
		mission = "",
		touch2 = "주인. 가스코뉴, 셀프 체크 중 비정상적인 고온을 발견했습니다.",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가스코뉴, 준비 완료. 지시 확인: 주인과 함께 백사장에서 놀이…… 주인, ‘백사장에서 놀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요구한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99901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풍속, 기온, 기상 데이터 모두 평균치에 부합한다. 항행에 영향은 없다.|비 적대적 생물 발견. 주인, 다음 행동에 대한 지시를.|함께 수영? 기다려라. 가스코뉴는 튜브를 준비해야 한다…… ‘수영에는 튜브가 필요없다’라는 지시가 기록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나온다……",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가스코뉴, 준비 완료. 지시 확인: 주인과 함께 백사장에서 놀이…… 주인, ‘백사장에서 놀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요구한다.",
		battle = "",
		login = "귀환을 환영한다, 주인. ‘자유 행동’에 대해, 가스코뉴는 현재 데이터 축적과 정의 규정을 진행중이다.",
		vote = "",
		detail = "주인은 가스코뉴에게 검사를 하려고 하는가?",
		couple_encourage = {}
	},
	[299030] = {
		touch = "으흥? 서방님, 무슨 생각해? 헤헤, 얼굴에 다 써있다구~",
		feeling3 = "들어봐, 지난 번에 사쿠라 엠파이어 함선들과 놀았는데… 진짜 고양이 귀를 만져봤어! 정말이야! 헤헤, 부럽지? …벌써 만져봤다고? 정말이지, 가끔은 이쪽에게 맞춰달라구……",
		upgrade = "에헤헤. 서방님, 고마워!",
		expedition = "의뢰조가 돌아왔어! 함께 마중 나가자. 아, 맞아. 위문품을 들고가는 건 어떨까!",
		win_mvp = "서방님, 이겼어! 우리가 이겼어! 예~!",
		home = "서방님, 다녀왔구나! 출격에서 다치지는 않았어? 힘든 적을 만나지는 않았어? 다른 애한테 한눈 팔지는 않았지? 헤헷, 그럼 됐어~",
		mission = "서방님과 나 사이를 괴롭히는 임무는 없어!",
		touch2 = "아~ 정말이지, 기습 금지! 나한테 말 한마디 해줬으면 좋았잖아.",
		feeling1 = "으… 이게 내가 처음 좋아한 사람의 진면목인가?",
		skill = "사랑의 일격이다!",
		drop_descrip = "중순양함-—체셔",
		mail = "우편이 왔어! 무슨 내용일까? 나도 보여줘~",
		lose = "적이 눈치채지 못할 때를 틈타서 어서 도망가자?",
		propose = "서방님이 체셔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니까, 헤헤~ 보답으로 백번 '좋아해'라고 말해줄게! 시작할 거야, 분명히 말 했어! 다 듣기 전에 아무데도 못 가! 서방님~",
		hp_warning = "아야야야! ……하지만 서방님을 위해서라면 질 수 없어!",
		id = 299030,
		voice_key = 29903,
		feeling5 = "서방님이 없었다면 나는 이렇게 아름다운 세계도 보지 못하고, 귀여운 동료들도 만나지 못했을 거야. 그리고 행복이라는 것도 느끼지 못했겠지… 그러니까, 자! 에헷! 안아줄게! 서방님, 세상에서 제일 좋아해! 헤헤~",
		main = "서방님, 로열 네이비의 함선들 사이에서 재밌는 일은 없었어? 다른 진영도 괜찮아. 이야기 해줘~|체셔는 고양이가 아닌걸! 고양이처럼 귀엽지만, 고양이는 아니야! |주인님을 위한 홍차랍니다. 부디… 메이드단에게서 배워왔어. 어때? 비슷해? 헤헤~",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로열 네이비의 중순양함, 체셔! 하지만 서방님을 만나기 전에는 상상 속의 함선이었을 뿐이야. 그러니까 내 몸과 마음은 모두 서방님의 것이라는 거지!",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 이번 임무는 우리한테 조금 쉬웠지?",
		headtouch = "고양이귀 머리핀이 좋아! 서방님도 한번 써볼래? 에이, 한번 써봐! 한번만 보여줘!",
		feeling2 = "아, 서방님. 어디 갔다왔어? 재미있는 곳에 갔는데 나를 안 데려간 거면 화 낼거야!",
		feeling4 = "서방님, 혹시 내가 평소에 전력으로 대시하는게 귀찮아? 만약 그렇다면…… 더 직접적으로 내 사랑을 받게 해주겠어! 일단은 먼저—— 다이빙 공격, 에헷~!",
		unlock = "후아—— 엄청 오래 잔 것 같네~ 응? 네가 나를 깨운 거야? 그러면 오늘부터 네가 바로 내 서방님이야! 왜냐고? 나를 이 세상에 데려온 너에게 첫눈에 반했거든!",
		battle = "어디 보자, 오늘 너희가 준비한 메인 디쉬는 어뢰일까, 포탄일까~?",
		login = "서~방~님~! 헷, 와락! ......너무 과격하다고? 헤헤, 서방님이니까 설레지 않을 수가 없잖아!",
		vote = "",
		detail = "왜 서방님에게 첫눈에 반했냐고? 동물은 처음 본 생물을 애인으로 생각한대. 부모가 아니라 애인이라구~ 에이, 이게 중요한 게 아니야! 어쨌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서방님은 내 서방님이었어!",
		couple_encourage = {
			{
				{
					29901
				},
				1,
				"밀고 당기기는 잘못하면 상대가 도망갈 수도 있다고?",
				0
			},
			{
				{
					31201,
					30116,
					30113,
					30121,
					30126,
					30163
				},
				1,
				"와! 만, 만져봐도 돼?",
				0
			},
			{
				{
					10124,
					10125
				},
				1,
				"예~ 승리자는 체셔!",
				0
			},
			{
				{
					20204,
					20208,
					20210,
					20212,
					20220,
					20222
				},
				1,
				"잘 부탁해!",
				0
			},
			{
				{
					19901
				},
				1,
				"파티 시작!",
				0
			}
		}
	},
	[299031] = {
		touch = "쉬고 싶어? 괜찮아! 그럼, 서방님, 무릎 베고 잘래 아니면 배 위에서 잘래? 헤헷~",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나 말고도 이렇게 많은 귀여운 여자아이들이 있을 줄은 몰랐어... 우우웅!! 귀여움과 섹시라면 질 수 없어! ... 서방님, 서방님도 그렇게 생각하지, 맞지!",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서방님, 기운 좀 차려! 모처럼 해변에서 데이트하는데, 이렇게 맥이 없다니! ... 모래사장에서 다같이 놀기만 하는 건 데이트가 아니라고! 에잇, 무슨 차이가 있겠어! 좋아, 출발하자고!",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9903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이 안락의자에 한 사람 밖에 못 눕는다고? 딱 붙으면 돼! 난 서방님이랑 같이 있는 거 아무렇지 않아~|힘들면 시원한 사이다 마셔도 돼. 꿀꺽——꿀꺽——크아~! 이런 시원한 느낌, 정말 최~고야!|응? 나한테 낚시하자고 물어보는 거야? 아, 나는 괜찮아! 왜냐하면, 낚시는 오랜 시간을 소비해야 하잖아? 두 사람의 중요한 시간을 써버릴 순 없지!",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서방님, 기운 좀 차려! 모처럼 해변에서 데이트하는데, 이렇게 맥이 없다니! ... 모래사장에서 다같이 놀기만 하는 건 데이트가 아니라고! 에잇, 무슨 차이가 있겠어! 좋아, 출발하자고!",
		battle = "",
		login = "서방님, 기운 차렸어? 좋아, 그럼 오늘의 스위트 해변 데이트를 시작하자!",
		vote = "",
		detail = "앗, 내가 그냥 아주 잠깐 한 눈 팔았을 뿐인데도, 서방님이 사라졌었잖아! 솔직히 말해봐, 모, 몰래 다른 여자아이랑 놀러 간 거 아니야!? 나, 나도 그렇게 속 좁은 사람은 아니야...... 단지, 저, 적어도 한 마디 말이라도 해 줘!",
		couple_encourage = {}
	},
	[299040] = {
		touch = "나는 직설적인 사람이 좋아. 그러니까 할 말이 있으면 해줘.",
		feeling3 = "너도 모험에 관심이 있어? 잘 됐다. 마침 파트너가 필요한 참이었어. 말해봐. 바다 속에 있을 황금을 찾고 싶어? 아니면 먼 곳의 신비한 나라에 가보고 싶어?",
		upgrade = "포관이 더 기분 좋은 소리를 내는 것 같아. 하하!",
		expedition = "역시 의뢰를 하는 것보다 적에게서 빼앗아 오는 게 더 짜릿한데… 아, 별 거 아냐.",
		win_mvp = "승리는 언제나 즐겁네, 하하!",
		home = "작전 수고했어. 마침 포도를 준비했는데, 먹을래? …자 그럼 잘 받아! 히얍!",
		mission = "얌전히 임무를 수행하는 건 내 스타일이 아니지만, 음… 일단 보수를 확인해볼까!",
		touch2 = "호오~? 간이 꽤 크잖아~!",
		feeling1 = "몇 번 정도는 마음에 담아두지 않겠지만, 계속 이렇게 나오면 나도 봐주지는 않겠어.",
		skill = "날 원망하지는 마!",
		drop_descrip = "중순양함-—드레이크",
		mail = "우편이야. 혹시 보물같은 소식이 섞여 있지 않을까? 하하.",
		lose = "오늘의 굴욕은 잊지 않겠어… 두고 보자!",
		propose = "이상하지 않아? '정복당한' 것도 아니고, '못마땅'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수치'스러운 이 상황…… 전부 너 때문이야. 이건 나 같지 않다고. 하지만 나도 이런게 싫지는 않아… 응, 그래. 이해할 수 있어?",
		hp_warning = "쯧, 잔재주를 부리긴!",
		id = 299040,
		voice_key = 29904,
		feeling5 = "그렇구나. 너는 여행의 종착지보다 함께한 동료를 더 신경 쓰는구나. 그러니까, 나와 함께라면 어딜 가든 상관 없다는 거네! 그렇지, 아하하… 응? 잠시만, 이건 그러니까…",
		main = "함선을 무장시키는 것은 장갑, 포, 어뢰이고 사람을 무장시키는 것은 담력과 식견, 학식이지. |예절을 싫어하지도 않고, 어느 정도 예의 차리는 것도 반대는 하지 않지만 허례허식은 자제하는 게 좋겠어.|잘 짜인 사과즙보다 이슬에 젖은 사과가 더 매력적이야.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로열 네이비의 중순양함, 드레이크야. 어쩌면 내가 낯설지도 모르겠지만, 괜찮아. 앞으로 있을 전투에 내 9.2인치 포가 충분히 강렬한 인상을 남길 테니까!",
		mission_complete = "임무 보수가 적지는 않지만, 위에서 주는 보상은 조금 부족한 거 아닐까…",
		headtouch = "",
		feeling2 = "전장에서는 수단에 얽매일 필요가 없어. 꼼수를 쓰든, 정면으로 돌파하든 정의를 말할 자격은 최후의 승자에게 있거든.",
		feeling4 = "음… 같이 모험하는 것도 좋지만, 요즘 다니는 곳은 너무 가깝지 않았나? 모항 아니면 근해였으니까…… 솔직히 조금 따분해. 다음 번에는 좀 더 먼 곳으로 데려가 주겠지?",
		unlock = "네가 지휘관이지? 괜찮아 보이는걸~ 로열 네이비 중순양함 드레이크, 지금부터 너의 휘하로 들어간다! 먼저 하나 묻지, 출격 허가는 이미 준비 되었겠지?",
		battle = "후후후, 제대로 놀아볼까!",
		login = "왔구나. 오늘은 뭐 부터 할까? 작전 연구도 좋고, 출격해도 괜찮다고?",
		vote = "",
		detail = "위대한 일에는 모두 시작점이 있지, 하지만 끝까지 해내야만 진정한 영광을 누릴 수 있어——그러니까 계속 노력하자!",
		couple_encourage = {
			{
				{
					90501
				},
				1,
				"누가 더 큰 공을 세울지 보자고!",
				0
			}
		}
	},
	[299041] = {
		touch = "하하~ 확실히 어깨가 좀 당기긴 했어. 꽤 제법인데, 지휘관.",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운동한 후의 시원한 수박, 후후... 이것보다 더 큰 기쁨이 있나? 지휘관, 네가 먹지 않겠다면, 사양하지 않겠어.",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후… 이렇게 노는 것도 그다지 신나진 않네. 너도 그렇게 멍청하게 보고 있지 말고, 와서 나랑 수영할래?",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29904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음, 계속 거기서 멍청히 보고만 있지 말라고 했잖아, 나까지 불편한 것 같은 느낌이야...|하하하, 이 정도 살살 흔들리는 것도 못 버티는 거야? 이 녀석 훈련 좀 더 해야겠네!|후... 역시 엄청 신나진 않아. 수영이나 몇 바퀴 더 해야겠어.",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후… 이렇게 노는 것도 그다지 신나진 않네. 너도 그렇게 멍청하게 보고 있지 말고, 와서 나랑 수영할래?",
		battle = "",
		login = "원래 \"수영하기 좋은 곳\"이라면 널찍한 해변일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작은 야외 수영장일 줄은... 뭐 됐어. 시간을 보내는 장소라고 한다면 충분하니까.",
		vote = "",
		detail = "여기 수영장 인공 파도 기능도 있는 것 같네? 하하,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잖아! 최대가 어느 정도인지 보고 싶어.",
		couple_encourage = {}
	},
	[499030] = {
		touch = "왜 그러지? 설마 위로가 필요한가?",
		feeling3 = "실전 경험이 부족하면 실전에서 쌓을 수밖에. 지휘관, 신경쓰지 말고 작전에 투입시켜주시게.",
		upgrade = "흥, 실전에서 한번 써보고 싶은걸.",
		expedition = "의뢰조를 맞이하러 가겠네. 실례하지.",
		win_mvp = "내가 있으니 당연한 결과 아닌가?",
		home = "장비를 점검해 봐야겠군.",
		mission = "설마 임무를 이렇게 계속 방치해둘 생각인가?",
		touch2 = "좋아, 너로 주포를 시험해보겠다.",
		feeling1 = "첫 지휘관이 이런 꼴이라니…… 나도 불쌍하군.",
		skill = "바로 지금이다, 주포 발사!",
		drop_descrip = "경순양함——마인츠",
		mail = "새로운 우편이라네. 잊은 것은 아니겠지?",
		lose = "흥, 실전 경험을 쌓았다고 생각해두도록 하지.",
		propose = "내 존재 의미는 싸움만이 아니라네. 나의 존재, 나의 운명은 이미 너와 단단히 묶여버렸지. 내 마음은 영원히 너의 것이라네, 나의 지휘관.",
		hp_warning = "장비가 말을 듣지 않는 것 같은데……",
		id = 499030,
		voice_key = 49903,
		feeling5 = "너는 내 처음이자 마지막 지휘관이라네. 그뿐 아니라 너는 내가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다고 생각한 유일한 사람이지……",
		main = "뭐, 뭐하는 겐가? 우유는 커피에 대한 모독이라네! 설탕도 마찬가지고! |믿을 수 없군…… 이렇게 큰 사무실에 커피 메이커가 없다니……|대전 중에 탄생했다면 나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었을까…… 됐다. 이미 지나간 일이니.",
		voice_key_2 = -1,
		profile = "순양함 마인츠라네. 어드미럴 히퍼급의 후속 전함으로 태어났어야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결국 없던 일이 되었지. 이렇게 말하면 무슨 뜻인지 알겠지?",
		mission_complete = "임무의 보상……언제까지 그냥 둘 생각이지?",
		headtouch = "",
		feeling2 = "태어난 이상 무언가를 이뤄야 한다네. 그렇지 않다면 내 설계와 건조에 힘써준 이들에게 들 낯이 없으니.",
		feeling4 = "이전까지는 나를 증명하기 위해서 싸웠다면, 지금은 너를 위해서 싸우고 있다네. 지휘관, 네가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증명하고 싶군.",
		unlock = "순양함 마인츠라네. 아무래도 네가 내 첫 지휘관인 모양이군. 날 실망시키지 말게나!",
		battle = "내 발목을 붙잡지는 말게나.",
		login = "나의 이 기다림을 유의미한 것으로 바꾸어 주게, 지휘관.",
		vote = "",
		detail = "전적은…… 오늘부터 세도 괜찮겠지.",
		couple_encourage = {
			{
				{
					49901,
					49902,
					49904
				},
				1,
				"이것이 메탈 블러드의 진정한 힘이다!",
				0
			}
		}
	},
	[499040] = {
		touch = "응? 계획이 바뀌었나?",
		feeling3 = "죽은 전우를 위해 슬퍼하는 건가? 하지만 슬퍼하기만 한다면 전쟁에서는 이길 수 없어.",
		upgrade = "실력이 향상되면 계획의 불안 요소가 줄어든다.",
		expedition = "의뢰조가 돌아왔다. 좋아, 계획은 아주 순조로워.",
		win_mvp = "이번 승리는, 처음부터 내가 떼어 놓은 당상이었다.",
		home = "전쟁은 숨 쉴 시간을 주지 않아, 지휘관.",
		mission = "임무가 있다, 지휘관. 미루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니지.",
		touch2 = "이 뒤는 군사 법정에서 듣도록 하지.",
		feeling1 = "실망이라기 보다는 너같은 녀석이 어떻게 지휘관이 되었는지 궁금하군.",
		skill = "돌아갈 길은 없다!",
		drop_descrip = "전투 순양함——오딘",
		mail = "우편이다. 새로운 정보인가?",
		lose = "이럴 수가…… 내 계획에 오차는 없었을 텐데……",
		propose = "알겠다. 계속 너의 곁에 있겠다. 그러니…… 잠시만, 설마 이건…… 말, 말했던 것과 다르지 않나? 싫은 것은 아니지만 아직 마음의 준비가…… 어쨌든, 나, 나에게 생각할 시간을 줘——",
		hp_warning = "응급 방안 실행 준비…!",
		id = 499040,
		voice_key = 49904,
		feeling5 = "한 사람에게 너무 의존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지. 과도했다가는 전쟁을 그르치고, 심지어 판단에도 영향을 줘서 계획에 지장이 생겨. 이상하다. 내가 왜 이런 말을 하고 있는지……",
		main = "샤른호르스트급…… 기회가 된다면 대화를 나눠보고 싶군. |계획이 변화를 따라가지 못할 때도 있다. 지휘관, 반드시 심사숙고 하도록 해. |네가 보지 못한 것이 있을 수 있으니 남탓은 적당히 하도록 해.",
		voice_key_2 = -1,
		profile = "나는 오딘, 메탈 블러드의 구상에만 존재했던 함선이다. 하지만 지금은… 운명이 너와 나를 만나게 해주었으니, 너를 보좌해서 그 목적을 실현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겠지.",
		mission_complete = "임무 완료. 다음 임무에 착수하도록 하자, 지휘관.",
		headtouch = "",
		feeling2 = "실력? 확실히 이름만으로는 증명하기 어려운 것이지. 하지만 걱정 마. 시간이 지나면 네 걱정이 쓸데없었다는 것을 알게 될테니.",
		feeling4 = "일이건 전투건 우리의 합은 점점 더 좋아지고 있군. 하지만 계속 이렇게 가다간 계속 지휘관에게 의존해버리고 말텐데……",
		unlock = "나를 깨운 것이 너인가…? 메탈 블러드의 전함, 오딘. 너를 위해 싸우겠다.",
		battle = "아직 도망갈 수 있다——",
		login = "돌아왔나, 지휘관. 이제 뭘 할 계획이지?",
		vote = "",
		detail = "이상하군, 왜 모항의 녀석들은 이렇게 느긋하게 있을 수 있는 거지……",
		couple_encourage = {}
	},
	[49904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이런 \"예술적 취미\"와는 인연이 없을 것 같던 나에게, 이렇게 마음껏 글을 쓸 기회가 생기다니... 어때,  동방의 예술이라고 해도, 내 이름을 꺾을만한 위력은 없지 않아?",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49904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899020] = {
		touch = "따뜻한 온기는… 잊기 어려워.",
		feeling3 = "나무는 바람에 날아가지 않기 위해 땅속 깊이 파고들고, 물고기는 존속을 위해 물길을 거스르지. 모든 것이 허무로 돌아갈 것을 알면서도, 운명을 거스르기 위해서——",
		upgrade = "예리한 칼도 언젠가는 녹슬지. 강함만을 추구하는 것에 무슨 의미가 있지?",
		expedition = "새들이 다가오고 있어—— 그들이 돌아왔군.",
		win_mvp = "사명은, 반드시 이뤄야 하는 것.",
		home = "잠시, 브랜디의 향기만을 느낄 수 있도록. 이 세계와 사람들에게는 '잠깐'이 필요해.",
		mission = "날개짓을 하지 않으면 푸른 하늘에 닿을 수 없는 법. 노를 젓지 않으면 해안에 닿을 수 없는 법.",
		touch2 = "지휘관의 모든 것은—— 원시적이고, 가장 꺼려지는… 충동.",
		feeling1 = "왜 나에게 거짓된 빛을 주려고 하는 가?",
		skill = "짙은 푸른빛 속에 잠들어라.",
		drop_descrip = "전함——샹파뉴",
		mail = "편지가 먼 곳의 소식을 가져왔구나. 기쁨? 슬픔? 아니면, 안부인가?",
		lose = "여기는… 끝이 아니야.",
		propose = "이 세상에 언어가 사라져도 지휘관의 호흡을 느낄 수 있고, 이 세상에 빛이 사라져도 지휘관의 얼굴을 볼 수 있겠지. 어떤 것도 나에게서 지휘관을 지울 수 없으니… 당신이 나에게 준 온기를 영원한 수호로 보답하겠어. 이것이… 나의 의지.",
		hp_warning = "상처는, 갑옷이 된다.",
		id = 899020,
		voice_key = 89902,
		feeling5 = "무력한 자는 운명을 거스르고, 힘있는 자는 지켜보지 않으니. 지휘관의 빛, 따스함, 감정—— 그것은 지킬만한 가치가 있는 것.",
		main = "지휘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지? 생존의 의미, 아니면…? |밀려오는 파도는 자연의 섭리. 그것을 따라 흐르는 것은 나의 숙명. |함대와 함께 살아가는 것은 나의 사명——지휘관이 나에게 부여한 사명.",
		voice_key_2 = -1,
		profile = "그때는 사명도, 공로도 없었다. 나는 허무에서 왔지만 이 세상에 내려왔지. 나의 지휘관, 샹파뉴가 승리자를 위한 술이 되기를.",
		mission_complete = "가장 아름다운 붓꽃은 부지런한 정원사의 정원에 피는 법.",
		headtouch = "",
		feeling2 = "세계는 거대한 호수와 같지. 돌을 던지면 잔물결이 일어나지면, 곧 평화를 되찾고는 해.",
		feeling4 = "함대를 지기키 위해 필요한 무기—— 장갑, 주포, 어뢰—— 지휘관에게 줄 수는 없는 것. 그러니 함선인 내가, 이 사명을 완수하고 지휘관과 함대를 보호하겠어.",
		unlock = "아이리스 리브레, 샹파뉴다. 지휘관, 나에게 사명과 존재의 이유를 부여해달라.",
		battle = "함대를 위해 싸우는 것이 나의 사명.",
		login = "알려줘.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 당신이 나에게 바라는 것을.",
		vote = "",
		detail = "지휘관, 당신이 추구하는 것을 알려줘——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업적인가? 세계의 정점에서 군림하는 것인가? 아니면,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는 것?",
		couple_encourage = {
			{
				{
					40146
				},
				1,
				"당신이 원한다면 이 세상은 오색찬란하게 빛날지니.",
				0
			},
			{
				{
					99901
				},
				1,
				"응시, 경청. 이 세상은 감정으로 가득하다.",
				0
			}
		}
	},
	[899021] = {
		touch = "",
		feeling3 = "",
		upgrade = "",
		expedition = "",
		win_mvp = "",
		home = "",
		mission = "",
		touch2 = "",
		feeling1 = "",
		skill = "",
		drop_descrip = "희망을 운명에 맡길 것이 아니라, 축제의 따뜻한 바람에 몸을 맡겨라. 서조를 바라는 것은 인지상정이요, 신앙에 결코 어긋나지 않는 것이다.",
		mail = "",
		lose = "",
		propose = "",
		hp_warning = "",
		id = 899021,
		voice_key = 0,
		feeling5 = "",
		main = "nil|nil|nil",
		voice_key_2 = -1,
		profile = "",
		mission_complete = "",
		headtouch = "",
		feeling2 = "",
		feeling4 = "",
		unlock = "",
		battle = "",
		login = "",
		vote = "",
		detail = "",
		couple_encourage = {}
	},
	all = {
		100000,
		100001,
		100010,
		100020,
		101020,
		101021,
		101022,
		101030,
		101039,
		101040,
		101049,
		101050,
		101051,
		101060,
		101061,
		101070,
		101080,
		101090,
		101110,
		101120,
		101130,
		10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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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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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300,
		1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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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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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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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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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040,
		1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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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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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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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240,
		103241,
		103250,
		10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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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141,
		105190,
		105191,
		105200,
		10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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